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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엄마의 보지

토도사 0 2205 0

아름다운 엄마의 보지

아름다운 엄마의 보지


경숙은 39세의 유부녀이다.
경숙에게는 3살많은 남편과 17세의 아들이있었다.
경숙의 남편은 대학선배였는데 술을 마시고 경숙과 일을 저질러 아이가 생겼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결혼한 사이였다.
처음에 남편은 자책감과 의무감으로 나름대로 경숙에게 충실하려고 노력했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 소홀해 지게 되었다.
그리고 아들인 수혁이가 점점 자람에 따라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졌고, 근 1년전에 지방으로 출장을 간다는 핑계로 집을 나가버려 얼굴을 비추지 않고 있다.

때문에 경숙은 아들인 수혁이와 단둘이서만 생활하게 되었다.
처음엔 힘든것도 많았지만 점점 단둘의 생활에 익숙해졌고, 이제는 살만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아들인 수혁에게는 한가지 고민거리가 생겼다.
이제 알건 다 아는 나이가 되면서부터 경숙에게 이상한 감정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수혁의 그런 감정은 경숙이 집에서 편하게 속옷만 입고 있거나 샤워를 하고 아들의 눈은 별로 신경쓰지 않은채 알몸으로 집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강렬해지는 것이었다.
그리고 수혁도 그게 무슨 감정인지 알고있었다.
그는 경숙을 보면서 성욕을 느끼고 있었고, 스스로 자책감과 엄마에 대한 미안함으로 괴로워하고 있었지만, 그런 수혁의 감정을 전혀 알지못하는 경숙의 행동 하나하나가 그를 자극하고 있었다.

따뜻한 봄날의 아침이었다.
경숙은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캐미솔만을 입고 길고 매끈한 맨다리를 내놓은채 수혁의 방에 들어가 아직 잠들어있는 수혁을 흔들어 깨우고 있었다.

"수혁아, 아침이야. 일어나야지."

한참동안 흔들어 간신히 눈을 뜬 수혁의 눈에 들어온것은 캐미솔의 사이로 보이는 경숙의 풍만한 젖가슴이 만들어내는 깊은 계곡이었다.
경숙은 침대에 누워있는 수혁을 깨우기 위해 허리를 굽히고 있고, 때문에 누워있던 수혁이 눈을 뜨자마자 그 모습이 보인것이다.
순간 야릇한 감정이 머리속을 지나갔고, 수혁은 애써 그 생각을 지워내며 몸을 돌렸다.
하지만 경숙은 수혁이 잠에서 깨기 싫어 그러는줄로 알고 다시 수혁의 눈앞으로 와서 수혁을 흔들었다.

"빨리 일어나. 학교가야지."

경숙이 허리를 더 낮춘 탓에 수혁의 눈에는 그녀의 젖가슴이 더욱 더 선명하게 들어왔다.
그리고 그것은 경숙이 수혁을 흔들때마다 덩달아 심하게 출렁거리며, 살결이 부딪치는 야릇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수혁은 자신도 모르게 눈을 크게 뜨고는 경숙의 가슴을 계속 응시했고, 이윽고 경숙도 눈을 뜬 아들이 자신의 가슴을 주시하고 있는걸 느끼고는 몸을 세웠다.

"자, 일어나. 아침은 차려놨으니까 씻구나서 먹으렴."

그리고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다시 그 매끄러운 맨다리를 내놓은채 거실로 걸어나갔다.
수혁이 자신의 가슴을 바라본것에 대해 잠시 생각한 경숙은, 잠에서 막 깨 정신이 없는 아들의 눈앞에 자신의 가슴이 있었을 뿐이라며 별 일 아니라고 취급하고는 소파에 앉았다.
한편 수혁은 아침부터 경숙의 젖가슴에서 눈을떼지 못한 자신에 대한 자책감에 사로잡혀 있었다.

'아, 내가 왜그랬지. 엄마도 내가 계속 쳐다본걸 알아차렸을텐데. 정말 난 나쁜놈이야.'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겉으로는 태연하게 방문을 나서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는 경숙에게 아침인사를 건넸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그래, 좀 늦었어. 먼저 씻고 부엌에 밥 있으니까 먹거라."
"네."

하지만 자신을 대하는 경숙의 태도가 전혀 달라진게 없자 마음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세수를 하고는 아침식사를 마치고 학교로 향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수혁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 입구에서 마침 퇴근하고 있는 경숙을 만났다.

"아, 엄마."
"어머, 수혁이구나. 학교 끝났어?"
"네."

수혁은 얼른 경숙 곁으로 달려가 그녀가 들고있는 가방과 봉지따위를 빼앗아 들었다.

"제가 들을게요."
"아니, 괜찮아. 공부하느라 힘들잖니."
"괜찮아요. 제가 들게요."

그리고는 그것들을 들고 얼른 안으로 달려들어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것이었다.
경숙은 그런 수혁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어딘가 모르게 대견스럽고 듬직해보였다.

'벌써 저렇게 크다니......'
"엄마 빨리 오세요!"
"그래, 알았다."

엘리베이터를 잡은 아들이 부르는 소리에 경숙은 마음 속으로 흐뭇해하며 아파트 안으로 달려갔다.
문이 닫히지 안도록 열림버튼을 계속 누르고있던 수혁은 경숙이 먼저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가자 자신도 곧 가방과 짐들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그들의 집은 꼭대기인 15층에 있었다.
문이 닫히고 엘리베이터가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수혁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앞에 서있는 경숙을 바라보았다.
어느덧 수혁은 경숙을 내려다볼 정도로 키가 자라있었고, 스스로도 자신이 이렇게 컸다는 데 대해 놀라고 있었다.

"하아, 하아.."

경숙은 오랜만에 달려서 그런지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호흡할때마다 어깨가 심하게 들썩이고 있었다.

"힘드세요?"
"그래. 천천히 걸었으면 좋았을껄. 괜히 엄마를 땀만나게 만들었잖니."
"죄송해요."
"아니다, 죄송할것 까진 없어. 괜찮다."

경숙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수혁에게 말했다.
수혁은 조금 미안한 마음으로 경숙의 뒷모습을 살펴보았다.
땀이 조금씩 나서 경숙의 옷이 부분적으로 조금씩 젖어있었다.
그런데 하얀 블라우스에도 땀이 젖어들면서 경숙의 브래지어 끈이 블라우스에 비치는 것이었다.

"으음.."

수혁은 자신도 모르게 헛기침을 뱉었다.
경숙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듯 뒤를 돌아보지 않았고 수혁은 자기도 몰래 커져버린 자지를 티가 나지 않도록 똑바로 세우는데에 주력하고 있었다.

"딩동."

엘리베이터는 금새 15층에 도착했다.
경숙이 먼저 내렸고, 수혁도 짐을 들고는 경숙의 뒤를 따랐다.
계속 경숙의 뒤를 따르는 수혁의 눈길은 경숙의 엉덩이에 집중되어 있었다.
엉덩이의 굴곡이 모두 드러나는 짧은 스커트를 입은 경숙의 엉덩이는, 경숙이 한걸음씩 떼어놓을때 마다 묘하게 실룩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까만 스커트 아래로 가터벨트의 흔적과 마름모 모양이 새겨진 검은 스타킹에 감싸인 길고 매끄러운 다리를 보면서, 수혁의 마음에 또다시 야릇한 감정이 흘러나왔다.
그런 수혁의 눈길을 전혀 알지 못한 채, 경숙은 어느새 집앞에 도착해 열쇠를 현관문을 따고 있었다.

"어멋!"

순간 경숙의 손에서 열쇠가 떨어졌다.
수혁은 그걸 보고는 얼른 주우려고 했지만, 이미 많은 짐을 든 상태라 그럴 수 없었고 경숙은 수혁에게 됐다는 표정을 지으며 몸을 낮췄다.
경숙이 몸을 낮추면서 다시 블라우스 사이로 경숙의 가슴사이에 생긴 계곡이 수혁의 눈에 들어왔다.
더웠는지 단추를 두개정도 풀은 상태여서 반정도 오픈된 그녀의 젖가슴은 다시 수혁을 자극했다.

'만져보고 싶다.'

수혁의 머릿속에 강한 충동이 흘렀다.
하지만 이내 수혁은 자신이 또 나쁜 생각을 했다며 애써 그것을 지웠다.
그 사이에 경숙은 열쇠를 주워들어 문을 따고는 먼저 집 안으로 들어갔다.

"자아, 다왔구나."

경숙이 어두운 방안에 불을 키며 말했다.
수혁도 집에 들어오니 조금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았다.

수혁은 집안에 들어서자 먼저 짐들을 거실에 내려놓고 방에 들어갔다.

'오늘 하루도 끝났구나.'

수혁은 책상앞에 놓여있는 액자를 바라보았다.
어렸을 적, 자신의 생일파티때 경숙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경숙은 얼굴에 우스꽝스런 분장을 하고 있었다.
어렸을 당시 상당히 내성적이었던 수혁의 성격탓에 친구들이 아무도 오지 않았고, 경숙은 풀이 죽어있는 아들을 웃겨주기 위해 직접 변장을 하고 수혁의 생일파티를 축하해 준 것이었다.
수혁은 피식 하고 웃으며 가방을 내려놓고는,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었다.

다시 거실로 나오자 이미 경숙은 샤워를 하려고 욕실에 들어가버렸다.
욕실 앞에는 경숙이 벗어놓은 옷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다.

순간 다시 수혁의 마음에 나쁜 생각이 흘렀다.
수혁은 자신도 모르게 경숙의 옷을 집어들었다.
아직 땀에 축축히 젖어있는 브래지어였다.
에머랄드색을 띠고있는 그것은 평소 단정하고 소박한 경숙의 생활과는 달리 화려한 레이스로 치장되어 있었다.

'여기에 방금까지 엄마의 가슴이 ..'

수혁은 천천히 브래지어를 얼굴로 가져가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아보았다.
땀냄새와 함께 경숙만의 독특한 냄새가 났다.
그리고 그건 여자의 냄새였다.
수혁은 야릇한 감정과 함께 다시 경숙과 하고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이미 그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바지를 뚫고나오려 하고 있었다.

수혁은 언제나처럼 자지를 고쳐 세우고는 경숙의 팬티를 집어들었다.
브래지어와 세트로 보이는 같은 에머랄드색의 T-BACK형 팬티였다.
역시 화려한 레이스로 치장이 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정숙하고 순진해보이는 경숙이 뒷쪽이 T자로 끈만이 간신히 이어져 있는 이런 섹시한 팬티를 입는다고 생각하니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뭐, 엄마도 여자니까..'

팬티의 앞쪽도 뒷쪽못지 않게 좁았고, 아마 겨우 보지를 가릴 정도라고 생각되었다.
팬티 역시 브래지어 못지 않게, 브래지어보다 더 많은 땀에 축축히 젖어있었고 수혁은 경숙의 음부가 닿았던 그곳을 코에 가져다대고 힘껏 들이마셔보았다.

"흐읍!"

브래지어보다 더 이상야릇한 냄새가 느껴졌다.
이게 바로 보지냄새라는 걸까?
수혁은 몇번 더 경숙의 팬티에서 나오는 향기를 맡아보고는 그 부분을 입으로 물고는 다시 힘껏 빨았다.
별 맛은 나지 않았지만, 여자의 팬티를 입에 물고 빤다는 것에 수혁은 묘한 희열감을 느꼈다.

'아, 안돼.'

순간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있는지 깨달은 수혁은 얼른 그것들은 땅바닥에 떨어뜨렸다.
마침 샤워를 끝냈는지 욕실안에서는 물소리가 끊겼고, 수혁은 경숙을 피해 얼른 방안으로 들어왔다.
액자를 쳐다보았다.
하지만 머릿속에는 온통 경숙에 대한 음란한 생각뿐이었고, 쉽사리 잊혀지지 않았다.
머릿속에 든 생각을 지우려고 책을 폈지만, 글은 머리에 전혀 들어오지 않았고 오히려 머리가 아파졌다.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수혁은 화급히 자세를 바로잡았다.
그리고 경숙이 쟁반에 마실것과 먹을것들을 담아 가지고 들어왔다.
수혁은 마치 지금까지 공부라도 한것처럼 한숨을 내쉬며 몸을 젖히고 경숙을 바라보았다.
언제나처럼 집에서는 어깨가 다 드러나 보이는 고급스런 캐미솔차림이었다.
수혁은 경숙몰래 침을 꿀꺽 삼켰다.

"공부하느라 힘들지? 가끔은 거실에서 티비라도 보고 좀 쉬는게 어떻겠니?"
"아니에요, 엄마. 괜찮아요."

수혁은 자연스럽게 대답하면서 다시 펜을 집어들었다.
학교에서도 아직 배우지 않은 단원의 문제들이었지만, 여태까지 공부하고 있었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엉터리로 푸는척을 했다.
그걸 모르는 경숙은 아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흡족해하며 쟁반을 책상 옆에 내려다놓았다.

"우리 수혁이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엄마는 정말 기쁘단다."

그러면서 경숙은 의자에 앉아있는 수혁을 뒤에서 안았다.
수혁은 순간 흠칫했다.
경숙의 풍만한 유방이 물컹하면서 자신의 등에 닿는것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경숙의 따뜻한 체온은 순식간에 수혁의 등 전체로 퍼져나갔다.

"고맙다, 수혁아. 올바르게 자라줘서..."
"엄마.."

수혁은 손을 올려 자신을 감싸안은 경숙의 양 손을 잡았다.
하지만 그런 그의 행동과는 다르게 책상 아래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의 자지는 또 불끈 솟아올라있었다.
수혁은 속으로 분위기를 맞추지 못하는 자신의 자지를 저주하면서 경숙의 손을 꼭 쥐었다.
따뜻했다.

"그래, 공부하는데 방해되겠구나. 너무 오래하지말고 졸리면 자렴. 음료수도 좀 마시고. 엄마는 그럼 나가마."
"네, 주무세요."

수혁은 방을 나가는 경숙의 눈가에 눈물이 맺혀있는것을 보았다.
수혁은 경숙에 대한 나쁜 생각은 모두 잊은채로 그날밤은 편안히 집중해서 공부할수가 있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다음날은 일요일이었다.
수혁은 잠에서 깨며 오랜만에 잠을 푹 잤다고 생각하였다.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머리가 온통 헝클어진게 자신도 우스운 모양이었다.

"하암~"

하품을 하며 거실로 나왔다.
아직 경숙은 일어나지 않은 듯 했다.
욕실에 들어가 세수를 나오자 그제서야 안방문이 열리며 경숙이 부시시한 차림으로 나오고 있었다.

"하암.. 벌써 일어났구나. 잘잤니?"
"네,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세수를 끝낸 수혁은 소파에 앉았다.
베란다를 통해서 들어오는 햇빛이 따사로웠다.

'여기에 감미로운 모닝커피가 한잔..'

수혁은 눈을 감고서는 잠시 상상에 빠져보았다.
아침에 일어나 소파에 앉아 신문을 펼치며 한손에는 커피를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부엌에는 언제나처럼 경숙이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왜 엄마인거지?
수혁은 아침을 준비하는 여인이 자신의 미래의 배우자가 아닌 경숙이라는 것에 의아해 했다.

"쪼로로록~"

물줄기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순간 수혁은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왔다.
엄마가 소변을 보고 계시는 소리라는 걸 금새 알아차릴 수 있었다.
수혁의 머리는 순식간에 야릇한 감정으로 가득찼다.

쪼로로록~"

소리는 잠시 끊겼다가 다시 계속되었다.
수혁을 숨을 죽이고 있었다.
경숙이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본다는 일을 상상하니 정말이지 기분이 이상했다.
수혁에게 경숙은 아름다고 정숙한, 보통 사람들이 하는 것들, 섹스라든지 자위, 또는 저렇게 볼일을 보지 않을꺼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경숙이 소변을 보는것을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건 아니지만, 오늘처럼 야릇한 생각이 들기는 처음이었다.

수혁의 머릿속에서 점점 경숙은 변해가고 있었다.
어렸을적 자신을 기쁘게 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성으로 전혀 상상도 불가능했던 엄마에서 점점 하나의 여자로 인식되어 지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은 수혁에게 경숙은 엄마였고, 수혁은 다시 고개를 흔들며 얼른 티비를 켰다.

이윽고 경숙이 나왔다.
수혁은 욕실의 문이 열리는 소리에 무심코 뒤를 돌아보았다.
경숙은 다시 안방으로 들어가지 않고, 부엌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수혁은 잠시나마 경숙의 뒷모습을 감상하려 했지만, 경숙은 이내 부엌으로 들어가버리고 말았다.
수혁은 무의식적으로 아쉬움의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돌렸다.

"수혁아, 밥먹어라."

얼마 후 수혁을 부르는 경숙의 목소리가 들렸다.
수혁은 티비를 끄고 소파에서 일어나 천천히 걸음을 옮겼다.
경숙은 간편하게 캐미솔만을 입은채 딸기무늬가 그려져 있는 에이프런을 하고 싱크대에 서서 설겆이를 하고 있었다.
부엌으로 들어가던 수혁은 그런 경숙의 모습에 눈길이 끌렸다.
하지만 다시 애써 잡생각을 떨쳐버리고 자리에 앉았다.

"냉장고 안에서 통조림좀 꺼내렴."
"네."

수혁은 자리에서 일어나 냉장고 문을 열었다.
냉장고 안에는 여러가지 채소들과 아무튼 먹을것들로 가득했다.
수혁은 이리저리 냉장고 안을 뒤졌지만, 통조림같은건 찾지 못했다.

"못찾니?"

설겆이를 마치고도 아직 수혁이 통조림을 찾지 못하자 경숙이 다가오며 말했다.

"네. 못찾겠는데요."
"그래? 잘 놔뒀을텐데.."

수혁은 뒤로 한걸음 물러서서 경숙이 들어갈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경숙은 그 수혁과 냉장고 사이로 들어가 허리를 굽히며 냉장고 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자연히 경숙의 엉덩이가 수혁의 쪽으로 향하게 되었고, 수혁의 눈길은 그곳에 집중되었다.

경숙의 엉덩이는 크지도 작지도 않는 적당한 크기였다.
젊은 여성처럼 날씬했지만, 적당히 살집도 올라있어서 중년 여성의 성숙함을 갖게했다.
둥그렇게 곡선을 그리는 경숙의 엉덩이를 보면서, 수혁은 자기도 모르게 자지가 서는걸 느꼈다.

"정말로 없네. 언제 먹은걸까.."

경숙도 못찾은듯 몸을 세우며 냉장고 문을 닫았다.
그리고는 수혁이 자신이 엉덩이를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채 실룩거리면서 거실로 걸어나가 돈을 꺼냈다.

"수혁아. 미안한데 통조림좀 사와야겠다. 반찬이 없어서.."
"네? 네. 돈 주세요."

수혁은 경숙이 내미는 돈을 받았다.
돈을 받으면서 경숙의 손과 잠시 스쳤는데 그때까지 느끼지 못했던 부드러운 손길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수혁은 얼른 집을 나섰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수혁은 어느때처럼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다.
한창 포르노 사이트를 뒤지고 있을때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 화급히 화면을 바꿨다.

"수혁아. 엄마 밖에좀 나갔다오마."

문이 열리며 경숙이 얼굴을 내밀고 수혁을 바라보며 말했다.

"어디가시려고요?"
"응. 만날사람이 있어서."
"네."

수혁은 자리에서 일어나 경숙을 엘리베이터까지 배웅했다.
경숙은 잘 입지 않던 하늘색 정장을 입고 있었다.
그 옷은 경숙의 남편이 사줬던 것으로, 남편과의 이별후에는 단 한번도 입은적이 없던 옷이었다.

'이제 잊으셨겠지.'

수혁은 경숙이 그 옷을 입고 나가는 것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오히려 집안으로 돌아온 수혁은 문을 잠그고 얼른 안방으로 들어갔다.
경숙은 외출을 할때면 반드시 속옷을 갈아입기 때문에, 경숙이 벗어둔 속옷이 어디 있을꺼라는 생각에서였다.
안방에는 없었고, 욕실에 들어서자 바로 눈에 띄었다.
하얀 면으로 된 평범한 팬티와 브라였다.

아직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었고, 하얀 면 팬티는 조금 색이 바랜게 수혁의 흥분을 돋구었다.
얼마 전, 경숙이 샤워하러 갔을때 잠깐 건드렸던 속옷보다는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고 정숙해 보여 엄마답다고 생각하며 그것들을 한손에 든 채 방으로 돌아왔다.

방으로 돌아온 수혁은 바지를 벗고 이미 흥분으로 불끈 솟은 자지를 팬티 밖으로 꺼내었다.
그리고는 아까 찾아놓은 동영상을 틀고는 경숙의 팬티를 코끝으로 가져다대 보았다.
경숙의 음부가 닿았던 부분은 다른부분보다 더 노란색을 띠고 있었고, 아마 경숙의 소변이 여기에 묻었을꺼라 생각한 수혁은 다소 더럽다는 생각을 하며 함께 냄새를 맡았다.

코끝에 찌릿한 뭔가가 느껴졌다.
분명히 소변냄새였다.
하지만 그건 다른 종류의 느낌이었다.
경숙의 오줌의 냄새를 맡고 있다고 생각하자, 오히려 수혁은 흥분이되는 것이었다.

마침 틀어놓은 동영상에는 스피커를 통해 여자의 음란한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이것은 수혁을 더욱 자극하였고, 수혁은 집중적으로 노랬던 그 부분을 입에 물고는 빨아보았다.
찌릿한 맛, 이게 바로 오줌의 맛인가보다.
다른때였다면 더럽다며 침을 뱉어냈겠지만, 수혁은 오히려 꿀꺽 하며 침을 모두 삼키고는, 경숙의 팬티의 그 부분이 자신의 침으로 젖을때까지 계속해서 빨았다.

팬티가 한참 젖도록 빨아대던 수혁은 이윽고 브라를 집어들고는 아까부터 힘껏 성나있던 자지의 끝에 대고 안쪽으로 문질러 보았다.
브래지어의 안쪽은 대단히 부드러웠고, 그냥 매끄럽게 미끄러져 나가면서 수혁은 쾌감을 느꼈다.
아예 팬티를 코와 입위에 올려놓고 마음껏 음미하며 브래지어로 자지를 자극했다.
동영상에서 흘러나오는 여자의 신음소리와 살결이 부H치는 음란한 소리는 그칠줄을 몰랐고, 수혁은 눈을 감고 경숙과 하고있다는 상상을 하며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그리고 그것이 절정에 달하면서 경숙의 브래지어에는 순식간에 수혁이 내뿜은 누런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수혁은 그제서야 자위를 멈췄다.

수혁은 이미 정액 범벅이 되어버린 브라를 갖다놓을수 없다고 생각하고 서랍 깊은곳에 숨겼다.
그리고는 팬티 역시 얼굴에 대고 몇번 더 냄새를 맡더니 그건 서랍의 윗쪽에 넣었다.
밥을 먹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내 배가 고픈걸 느낀 수혁은 부엌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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