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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과의 정사 2

토도사 0 2656 0

아줌마들과의 정사 2

아줌마들과의 정사 2




"무슨 말이 그러니?"

"제가 그녀의 몸을 더듬었지만,그녀는 내손을 거부하지 않았어요.오히려 기다

리고 있었다는 느낌이었어요."

"그 여자가 누구니? 혹시 내가 아는 사람?"

"고모 죄송해요...그건...좀.."



나는 고모와 거사를 치르고 싶은데,고모는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처럼 계속

질문만 했다.나의 손은 계속 고모의 브래지어밑에서 있었다.



"그래,그럼..그 여자가 너하고 하는 것에 대해서 죄책감같은 것은 느끼지 않

던?"

"전혀요..오히려..그녀가 절 더 원하는 걸요."



고모는 내말에 자신의 행동를 합리화하는 것 같았다.다른 유부녀도 하는데 나

라고 못할 것 있느냐하는 식으로 말이다.



나는 고모의 질문공세를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그런것은 담에 얘기해도 되지

않는가.나는 고모의 입을 막기위해 고모의 입술을 빨았다.그리고 한손은 고모

의 숲을 헤쳤다.그러자 고모는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고,나의 입술 아까보다

더 강하게 받아들였다.고모 자신이 더 나에게 만족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과시

하듯...

고모의 혀가 나의 입술속으로 들어와서 나의 혀와 엉켰다.고모는 나의 침을 빨

아먹기 시작했다.

고모는 나에게서 입술을 떼고,혀로 내 목 주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내가 동수를 기쁘게 해줄께.."



고모는 내목을 애무하면서,나의 잠옷바지사이로 손을 넣었다.

나는 벌써 흥분할대로 흥분하고 있어서,귀두가 팬티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고모는 팬티밖으로 귀두가 나온것이 손에 느껴지자 놀란 것 같았다.



"어머..동수..너..굉장히 흥분했구나.."

"그게 다 고모때문이죠..뭐."



고모는 귀엽다는 듯이 내 입술에 키스를 했다.

고모는 내 잠옷바지를 살짝 내리자,빨갛게 달아오른 귀두가 팬티밖으로 고

개를 내밀고 있었다.

고모는 내 것을 내려다보며서,팬티위에 손바닥을 펴서 딱딱하게 흥분에 물

건에 손바닥을 대고 위아래로 천천히 왔다갔다하더니,첨차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여자의 손길을 느껴서인지,나는 금방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고모손에서 전해져오는 쾌감에 나를 주체할 수 없었다.



"아..고모...아.."



역시 능숙한 유부녀처럼 고모는 내가 절정에 이르지 못하게 완급을 조절했다.

고모는 나의 팬티를 살짝 밑으로 내렸다.

나의 물건은 너무나 흥분되어 있어서 내 위로 휘어있었다.



"동수..너..정말..멋있다..고모부보다 크다.동수야..."



고모가 좀 전에 내가 자위하는 것을 보았을때는 휴지가 내 손에 가려서 잘 보지

못했고,너무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고모는 너무 기분이 좋은 지 나의 것을 한손에 잡고는 바로 입으로 넣었다.

나는 이제까지 고모가 섹스를 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다.

그렇게 조용하고 자상하시던 그런 고모가 다른 남자 그것도 오빠의 아들의 성기

를 맛있게 빨고 있다니..정말 아이러니 했다.

고모는 능숙하게 혀로 나의 귀두를 간지럽혔다.그리고 고모의 타액을 나의 물건

에 발랐다.

나는 참지 못할 것 같았다.그녀는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나의 물건을 탐닉해갔다.



"고모..나..나..올..것..아...아..같..아요.."



그러자,고모의 움직임이 멈췄다.



"안돼지..이제 시작인데.."

고모는 내 배위로 올라와서,다시 나의 입술을 핥았다.어느 정도 서로가 진정이

되자,고모는 내 배위에서 상체를 세우고,나의 물건을 숲으로 인도했다.

나는 고모의 젖무덤을 쥐었고,고모는 세운 상체를 앞뒤로 흔들었다.고모는 흥분

하기 시작했고,나도 무의식중에 신음이 나왔다.



"아..동수야..너무..좋아..아..조금만 더..."

"아...고모...아.." 



고모는 정말 오랜만에 섹스를 했는지,격렬하게 움직였다.고모의 유방도 그에 따라

크게 흔들렸다.그리고 밑에서 전해져오는 고모의 무게와 쾌감은 나를 미치게 만들

었다.고모는 자아도취에 빠진듯 나의 배위에서 격렬하게 흔들었다.

그럴수록 나의 숨이 더욱 거칠어졌다.



"억..고모..아..미칠 것 같아요..아..그..만.."



내가 이렇게 괴로워 하자,행위를 늦추기는 커녕 더욱 격렬하게 흔들었다.그러면그럴

수록 고모의 유방은 위아래로 격렬하게 출렁거렸다.나를 정상에 이르게 하려고,고모

는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타액때문에 번들거리는 나의 물건이 그녀의 숲에서 빠른 속도로 들어갔

다,나왔다 하는 것을 보았다.

고모가 '아...'하고 정상에 먼저 도달하고,바로 다음에 나도 정상에 도달하여 그녀

숲에 나의 정액을 쏟아부었다.나의 정액이 나의 물건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

다.

나의 물건은 일순간에 작아져서 고모의 보지에 살짝 들어가 있었다.고모는 정상에 이

르렀을 때의 그 자세로 한동안 눈을 감고 있었다.



"아...너무..좋았어..정말..오랜만이야..이런 기분..."



고모는 굉장히 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다.나도 고모만큼이나 땀을 흘렸다.고모는 내배

위로 무너졌다.나의 물건은 고모의 숲에 있는채로....



"동수,너..너무 멋있다..너무..기분 좋았어.."



고모는 살짝 내입에 입을 맞추었다.나는 이제야 숨을 돌렸다.



"휴...고모..너무..좋았어요..난 고모가 그렇게 격렬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고모는 나에게 벗어나서 휴지를 가지고 오더니 정성껏 나의 물건을 딱어주었다.



"동수야.만약 내가 동수애를 가지면 어떻게 하지? 조카의 애를 말이야?"



고모는 나의 물건을 딱으면서 농담을 했다.

나는 송현이 엄마와 같이 성관계를 맺어도 임신에 관해서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었다.

송현이 엄마도 그런 문제를 생각조차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런 문제 무관심했던 나에게 고모의 농담은 농담이 아니라,충격이었다.



"네??? 애를 가져요??"



고모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계속 내 물건을 딱고 있었다.



"동수,너 모르니 여자랑 그런 짓을 하면 애를 가진다는 것..."



나는 안절부절하지 않을 수 없었다.아버지 동생인 고모가 내 애기를 갖는다니,그리고

내 친구엄마가 내 애기를 밴다면 어떻게 되는가....



나는 너무 놀라서 나의 물건은 형편없이 쪼르라들었다.그러자 고모는 너무 웃기다는 듯

이 배를 잡고 웃었다.



"하하하,동수 너 너무 놀랬구나...하하하.."



이렇게 심각한 문제를 두고 웃다니...

고모는 나의 물건을 잡고 장난치면서 웃으면서 말했다.



"하하하..너무 걱정마..고모는 이미 더 이상 애를 가질 수 없게 수술을 했거든.."



나는 우선 그 말에 안심을 했다.그렇지만 고모가 얄미웠다.그래서 고모배위로 올라탔다.



"고모,놀랬잖아요..이 몽둥이로 때려줄꺼야.."

"하하하,동수야 미안..악...다시는 안 그럴께..하하하 악"



고모배위에 올라타자 나의 물건 다시 고개를 들었다.나는 재빠르게 고모의 다리를 벌리고

그 속으로 나의 물건을 집어넣었다.복수를 하듯 나는 격렬하게 상하운동을 했다.고모의

다리가 나의 허리를 휘감았다.



"동수야..아...아.."



고모의 얼굴이 이글어졌다.고모의 입은 더욱 벌어졌다.우리가 정상에 이르러고 할때 나는

고모의 숲에서 빠져나왔다.고모는 빼지 말라고 애원했다.



"고모 다시는 안 그럴거죠.."

"아..동수야 안 그럴께..제발..빨리 다시 넣어줘..아..빨리.."



나는 나의 물건을 숲으로 가져가지 않고 고모의 얼굴에 대고,내손으로 나의 물건을 위아래로

흔들었다.그리고 나의 정액을 고모의 얼굴에 쏟아부었다.

고모의 얼굴은 내가 쏟은 정액때문에 엉망이었다.머리카락이 정액에 엉겨붙고,정액이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런데 고모는 화를 내기는커녕 얼굴에 묻은 정액을 혀로 핥아먹었다.나는 왠지 죄스러워서

고모를 혀로 정상에 이르게 할려고 고모의 숲에 얼굴을 파묻었다.

고모는 등을 활처럼 휘고,정상에 이르렀다.



"아..좋아...아...."



나는 고모의 숲에서 고모를 보니 엉망이었다.얼굴에는 나의 정액투성이었고,머리카락도 나의

정액이 묻어 엉켜있었고,헝크러져 있었다.

나는 정말 고모를 보면 볼수록 놀랬다.그렇게 자상하고 말이 없으신 고모가 나의 정액을 얼

굴에 묻히고,그걸 맛있게 먹다니...정말 여자는 알 수 없었다.

고모는 긴장된 몸이 풀리더니,쭉 퍼져 있었다.나는 일어나서 수건에 물을 적신다음,고모의 

얼굴을 흠치고,고모의 입술에 사랑스러운 키스를 했다.그리고 아래 숲에 엉켜있는 정액을 

정성껏 닦아주었다.

고모는 일어나더니 나에게 수건을 건네받고,나의 물건에 묻은 타액들을 정성껏 닦아주면서

손가락으로 뚝뚝쳤다.나는 그럴때마다 몸이 움찔했다.

고모는 계속 나의 물건을 닦으면서 나를 흘껴보았다.



"동수,너 고모한테 그럴 수 있어..고모얼굴에..그걸.."

"고모가 먼저 해잖아요.얼마나 놀랐는 줄 알아요."



고모는 나의 입술을 원하면서,쪼그라든 나의 물건을 가지고 장난을 쳤다.



"동수야,너 그 여자하고 하는 것도 좋지만,임신 조심해.그 여자가 유부녀라서 알아서 조심

하겠지만 말야."

"알았어요.."



고모와 나는 너무나 지쳐버렸기때문에 서로 껴앉고 부부처럼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 아줌마들과의 정사3 ***

내가 세번째로 경험한 여자도 역시 아줌마였다.이제까지와 다른 것은 

그녀는 유부녀가 아니라는 점이었다.그녀는 2년전에 교통사고로 남편

을 잃은 38세의 과부였다.그녀를 어떻게 만났냐하면,그녀는 세째고모

가 살고 있던 연립주택의 옆호실에 8살짜리 아들하고 둘이서 살고 있

었다.그래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보통 그녀를 그녀의 아들이름을 따서 '병규엄마'라고 아주머니들이 

불렀다.나는 고모일을 도와줄때부터 병규엄마는 고모집에 자주 놀러왔

기때문에 잘 알게 되었다.그리고 병규가 나를 잘 따랐기때문에 병규엄

마도 나를 좋아했다.

과부인 병규엄마랑 관계를 맺게 된것은 셋째고모랑 관계를 맺은 지 이

틀째 되던 날,일요일였을때였다.그 주는 수퍼마켓이 쉬는 날이었다.그

날 점심때 병규엄마가 병규랑 놀러왔었다. 

그날은 고모부는 일을 나가시고,고모랑 명식이 병규엄마,병규랑 같이 

있었다.그날 병규엄마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왔었다.병규는 친구집

에 놀러가겠다고 병규엄마를 막 졸라댔다.병규엄마는 내일 놀러가라고

해도 병규는 막무가내였다.그러자 고모는 



"병규엄마,병규 놀다오라고 해."

"그럼 밥은 먹고 가..그리고 병규 너 지금 12시니까 두시에 꼭 들어와

야 한다. 알아지?"



병규는 바로 가고 싶었지만,안그러면 엄마가 못가게 할 것 같아서 마

지못해 '네'라고 말했다.그런데 병규가 '네'라고 말하자마자 고모가 

놀란듯이 안절부절했다.



"이런.오늘 결혼식에 가야하는 데."



병규엄마는 고모가 안절부절 못 하자 궁금한듯 물어보았다.



"몇시에 하는데요?"

"1시에.."

"그럼 늦지 않았네요."

"거기가 좀 멀거든."

"그럼 빨리 준비하세요."



고모는 나를 쳐다보면서 미안한다는 듯이 말했다.



"동수야,고모 결혼식에 가야 하거든,냉장고에 반찬 있으니까 꺼내먹어."

"네"



병규엄마는 고모를 챙겨주면서 



"동수밥은 제가 채려줄께요."



고모는 옷을 입으면서



"병규엄마 그래줄래.그럼 고맙구."



고모는 정신없이 화장을 하고,결혼식장에 갔다.

고모가 나가고 나서 집안을 보니까,명식이하고 병규가 온 집안을 어질

러 놓았다.

그러자 병규엄마는 명식이하고 병규를 혼내고 장남감을 줍기 시작했다.



"병규하고 명식이 장난감 어질러 놓지 말랬지"



그런데 병규엄마가 장난감을 주울려고 허리를 굽힐때,나는 병규엄마의

아래로 쳐진 옷사이로 병규엄마의 유방을 보았다.

병규엄마는 브래지어를하고 있지 않았다.나의 얼굴이 화끈거렸다.

나는 멍하니 옷사이로 출렁거리는 병규엄마의 유방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장난감을 줍다가 갑자기 병규엄마가 나를

쳐다보는 것이었다.갑자기 피가 역류했다.나는 죄를 지은 사람처럼 얼

굴을 다른 곳으로돌렸다.

병규엄마는 눈치를 챘는지,한손으로 옷을 받히고,다른 한손으로 장난감

을 주었다.

갑자기 병규엄마랑 나랑 분위기가 어색해졌다.

병규엄마는 어찌할지 모르고 부엌으로 들어가서,점심을 차리기 시작했다.

나도 병규엄마 쳐다보기가 민망해서 시선을 tv쪽으로 돌렸다.

병규엄마가 밥을 다 차렸는지 우리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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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규하고 명식이 밥 먹어.동수도 밥 먹어라."



우리는 식탁에 둘러앉아 밥을 먹었다.병규는 친구집에 놀러갈려고 밥

을 급하게 먹었다.

나는 병규엄마를 보지 못하고,고개를 숙이고 밥을 먹었다.

그런데 갑자기 식탁밑으로 나의 허벅지에 그녀의 손이 올라왔다.그러면

서 병규엄마는 병규에게 이렇게 말했다.



"병규야,4시까지 놀다 들어와야 한다.알았지?"



아까 2시라고 했다가 4시라고 한 것은 병규엄마가 병규에게 말하는 것이

라기 보다는 나를 유혹하는 소리였다.

병규엄마의 손이 나의 물건을 바지위로 잡았을때 병규는 신나서 말했다.



"정말? 엄마"



병규엄마의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렇데도.다 먹었으면 빨리 가서 놀다 와."



병규는 밥을 먹다말고 친구집으로 가버렸다.식탁에는 3살박이 명식이하고

병규엄마,그리고 나밖에 없었다.

식탁은 조용했다.하지만 식탁밑에서는 그녀의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병규엄마는 보기에는 아무일도없다는 듯이 밥을 먹고 있었다.명식이가 바

로 앞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도,병규엄마의 손놀림때문에 나의 물건은 흥분

하기 시작했다.나도 한손을 병규엄마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았다.병규엄

마의 허벅지맨살에 전기가 오르듯이내손에 전해져왔다.나는 병규엄마의 숲

을 향해 천천히 더듬어서 올라갔다.

명식이는 식탁아래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밥을 먹고

있었다.

나는 병규엄마의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숲을 헤집어 갔다.병규엄마의 

숲은 엄청나게 젖어있었다.

그러자 병규엄마는 명식이는 아랑곳하지않고 흐트러지면서 이렇게 말했다.



"아 이런거 1년만이야..좋아."



나도 명식이는 어려서 모를거라고 생각하고,젖어있는 숲을 헤쳐나갔다.

병규엄마는 나의 반바지지퍼를 내리고,그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그리고 

내 물건을 지퍼구멍사이로 끄집어내었다.

나의 물건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병규엄마는 갑자기 식탁밑으로 내려가

더니 나의 물건을 입속에 집어넣었다.병규엄마의 입속은 뜨거웠다.

그리고,능숙하게 혀로 나의 귀두를 핥았다.

병규엄마의 애무로 나는 미칠것만 같았다.명식이때문에 소리도 못 내겠고,

나의 신음소리는 내입에서만 맴돌았다.



"아...아줌마..나.."



나는 병규엄마의 머리를 잡고,내 물건쪽으로 더욱더 당겼다.나는 폭발할 것

같았다.



"하아..아줌마..나..올..것..같아요..멈춰요.."



병규엄마는 내가 폭발 할 것 같자,내 두개의 볼을 애무했다.병규엄마는 식탁

밑에서 나를 보면서



"동수야,우리 방에 들어가자."



우리는 명식이를 거실에서 tv를 보게하고,내방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격렬하게 서로의 입술을 탐했다.나는 병규엄마의 

원피스 단추를 풀렀다.병규엄마의 원피스가 그녀의 발밑으로 흘러내려갔다.

브래지어를 안한 유방과 검은 망사팬티가 그녀의 숲을 가리고 있었다.

병규엄마는 송현이 엄마보다는 유방이 좀 작았지만,아직도 늘어지지않고 탱

탱했다.그리고 살집이 있어서 팬티끈밖으로 살이 튀어나와있었지만,나는 그

게 나를 더욱 흥분하게 하였다.

나는 병규엄마를 눕히고,그녀의 검은 망사팬티를 벗겼다.그리고 병규엄마의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다.

병규엄마의 깊은숲으로 둘러싸인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는 살며시 양옆으로 벌려보았다.새빨갛고 귀여운 음핵이 튀어나오듯이 드

러났다.

섬세하고 주름이 많은 질을 나는 엄지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렀다.병규엄마는

몸이 활처럼 휘었다.



"흐응..동수야..."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민감한 반응이었다.



"아줌마,너무 민감한 것 아니에요?"



병규엄마는 자신의 유방을 두손으로 감싸쥐면서



"나 이거 한지 1년만이야.말하지 말고 빨리 해줘.."



나는 병규엄마의 보지를 혀로 자극하기 시작하였다.혀를 딱딱하게해서 음핵

을 살짝살짝 건드려보았다.



"아..동수야..장난하지..아..말고..더..세게.."



병규엄마는 나의 머리를 잡아서 그녀의 보지로 당겼다.나는 혀로 살살 병규

마의 음핵을 간지럽혔다.



"흐응..동수..아흐응..나..아.."



나는 혀를 빠르게 놀리며 병규엄마의 음핵을 더욱 괴롭혔다.어느새 병규엄

마의 음핵은 단단하게 부풀어올랐다.



"하아..하아..아흐응"

"아아...아흥..동..수..아.."



병규엄마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나의 머리채를 움켜잡았다.나는 음핵을 계속

자극하며 손가락 하나를 병규엄마의 질속 깊숙이 삽입하였다.



"하아아..더..아아.."



삽입한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 병규엄마의 보지는 꽉꽉 조여왔다.병규엄마는

정말 오랬동안 섹스를 하지 않은 것 같았다.병규엄마의 움직임은 더욱 적극

적이었다.

오랫동안 아무도 안들어온 이곳에 내 물건을 넣을 것을 생각하자 야릇한 쾌

감이 들었다.

나는 손가락을 넣고는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다.그러면서 혀로 열심히 음핵

을 빨았다.



"하으응..하응..아..동수야..더..더..빨리..아흐..아"



병규엄마의 몸이 더욱 들석거렸다.

나의 머리를 잡고 있는 손에도 더욱 힘이 들어갔다.신음이 더욱 크게 새어

나왔다.

나는 계속 혀로 음핵을 자극하다 문득 깨물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그래

서 살짝 음핵을 물어보았다.



"하아아악..하아..하아..하으윽..동..수야.."



병규엄마는 허리가 활처럼 휘며 숨 넘어가는 듯한 신음을 내었다.



"하아아..하아악..하으응..하하아아..동...동수야..제발..나..좀..하악.."



병규엄마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병규엄마는 그대로 절정에 다달았다.

병규엄마의 몸은 실신한 사람처럼 축늘어졌다.나는 병규엄마의 배위로 올

라갔다.



"동수..너..못됐어.."



병규엄마는 나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주었다.그리고 나의 머리칼을 쓸

어올려주면서



"동수..아줌마한테 하는 것보니까..여러여자하고 해본것 같던데..맞지?"



나는 병규엄마도 고모처럼 물어볼 줄 알았다.그러나 고모하고 관계를 맺

고 있다는 것은 말할 수 없었다.아직 고모도 나를 원하고 있었고,나도 고

모를 원하기때문에 병규엄마에게 말했다가는 일이 망칠것 같아서 말을 하

지 않았다.



"아니요..한 여자하고만 해봤어요.."



병규엄마는 나의 반바지고무줄사이로 손을 집어넣어넣더니,금새 팬티사이

로 손이 들어왔다.



"같은 학교에 얘하고 했니?"



나의 물건을 잡은 병규엄마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고등학생인 내가 벌써

여자가 있다는 것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질투심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나는 병규엄마가 더 질투심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아니요.동네 아줌마하고 했어요."



병규엄마는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자,굉장히 놀라는 것 같았다.



"정말?그 아줌마는 남편이 있었을 것 아니야?"

"네.그 아줌마는 남편보다는 저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그 아줌마 나이는 몇살이나 되니?"



나는 병규엄마를 더욱 더 놀리고 싶었다.



"그 아줌마 아들이 저하고 거의 같은 나이에요."



진짜 병규엄마는 놀라는 것 같았다.



"어쩜.자식같은 아이하고 잠을 같이 자다니."



나는 병규엄마의 유방을 더듬으면서 말했다.



"그런데,그 아줌마 저한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어요.지금도 서로 아저

씨눈을 피해서 즐기고 있는 걸요."

"그럼 아직도 그여자하고 관계를 맺고 있단말야?"



병규엄마의 눈이 커졌다.병규엄마는 정말 질투를 하고 있었다.



"네.지난번에는 아저씨가 있는곳에서도 한 적도 있는 걸요."

"정말?어떻게 했는데?"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를 하다간,결혼식 간 고모가 올 것 같아 빨리 끝내야

될 것 같았다.



"조금 있으면 고모가 오니까.그건 담에 얘기 해드릴께요."

"잠깐 이제는 내가 해줄께"



병규엄마는 내 얘기를 듣고서 나를 더욱 더 차지할려고 했다.병규엄마는

나의 반바지와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나의 물건은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벌겋게 되어 나의 배위로 치솟아 있었다.



"우와.동수..너..정말 크다..멋있어"



병규엄마는 살며시 나의 물건을 쓰다듬었다.그리고 좌우로 흔들다가 위아

래로 흔들었다.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그 속도가 빨라졌다.

나의 물건은 더욱 더 피가 몰려 단단해졌고,나의 허리는 점점 위로 올라갔

다.나의 물건에서 투명한 액이 나오자,병규엄마는 얼른 나의 물건을 입에

물었다.

병규엄마의 입속의 뜨거운 공기가 나의 물건을 통해 전해져왔다.나는 도저

히 참을 수가 없어서 양손으로 병규엄마의 머리를 잡았다.



"아..아줌마..좋아요.."



병규엄마는 싱긋 웃더니,귀두끝을 혀로 간지럽혔다.병규엄마는 쪽쪽 소리를 

내며 내 물건을 빨았다.나는 다시 병규엄마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아줌마"



병규엄마는 입에 나의 물건을 하나 가득 문채로 눈만 들어 나를 바라보았다.



"아줌마 저 ..아줌마것 다시 먹고 싶어요."



그러자,병규엄마는 나의 것을 문채로 몸을 돌리자 입이 돌아가며 나의 물건

을 묘하게 자극하였다.

병규엄마의 숲이 내 눈위로 왔다.병규엄마의 숲이 내 눈위에 있으니까 기분

이 묘했다.

나는 보지털을 살짝 쓰다듬었다.



"우음"



병규엄마의 입에서 묘한 신음이 새어나왔다.

하긴 입안이 꽉 찼으니...

나는 보지사이를 양쪽으로 벌렸다.나는 살짝 혀끝을 갖다대었다.



"흐..으응"



병규엄마의 하체가 실룩였다.

나는 더욱 깊숙히 혀를 넣어 마음껏 휘저었다.병규엄마의 엉덩이는 연신 들

쑥였다.그러면서 병규엄마는 복수라도 하려는 듯 나의 자지를 맹렬하게 빨았

다.

병규엄마의 머리가 심하게 출렁거렸다.

몇번이난 자지가 그녀의 입에서 빠져나왔다.가끔씩 귀두에 그녀의 이빨이 부

딪쳤다.그녀는 나의 물건을 살짝 깨물기도 했다.다시 병규엄마는 빠르고 격렬

하게 자지를 빨았다.

이미 나의 자지털을 그녀의 침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나의 물건은 병규엄마의 

입속을 빠르게 드나들었다.

나는 점점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줌마...나..나올 것 같아요..아.."



그러나 병규엄마는 나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집요하게 빨아됐다.나의 것을 

먹고 싶었던 것 같았다.

병규엄마도 집요한 공격도 정점에 달해 있었다.



"아줌마..나......"



몇번 병규엄마의 입속에서 자지가 꺼덕거리더니 강한 액체가 병규엄마의 입속

에 쏟아져 나왔다.

병규엄마는 그것을 삼키려고 했으나 그리 쉽지가 않아 대개 그녀 입밖으로 나

와 나의 자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병규엄마는 나의 불알 밑으로 흘러내리는 정액을 혀로 길게 빼고는 불알을 훑

어 올리듯이 병규엄마는 정성껏 나의 자지와 그 주변을 그리고 불알을 따라 

밑의 항문까지 이어지는 선을 혀로 깨끗이 닦아냈다.



"정말 오랜만이야.이 냄새.그리고 이거 정말 먹고 싶었어."

"아줌마..정말..좋았어요.."



병규엄마는 작아진 나의 물건을 귀엽다는 듯이 만지면서



"어때 나의 보복 괜찮았어?"



나는 병규엄마의 유방을 양손으로 주무르면서 



"맨날 보복당하면서 살아도 좋겠는데요."



그러자 병규엄마는 웃으면서 나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했다.



"동수를 어린애로 보았는 데,그게 아닌 걸..." 



나는 병규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고,병규엄마는 혀로 나의 몸을 핥았다.

병규엄마가 나의 몸을 애무를 하자 나의 것은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아니,벌써 커졌어?역시 젊긴 젊구나.이제 넣어줘"



병규엄마는 나의 것이 다시 일어나자,정말 좋아했다.

병규엄마는 등을 대고 누워서 내가 들어가기 좋게 다리를 벌렸다.병규엄마의 

보지가 벌어졌다.병규엄마도 흥분을 했는지 투명한 액이 숲에서 번들거렸다.

내가 들어가려고 하자,병규엄마는 자신의 보지를 벌려주고,나를 이끌었다.

자지를 병규엄마의 보지에 넣을려고 하자,초인종이 울렸다.



고모였다.우리는 당황해서 막 옷을 주어입었다.그래도 다행이었던 것이 여름

옷이라서 금방 입었다.병규엄마는 원피스만 입고,팬티를 주머니에 넣었다.그

리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는 머리를 재빨리 정리하고,문을 열어주었다.정말 아슬아슬한 순간이었다.



"고모 오셨어요?"

"응."



고모는 현관에 병규엄마의 신발을 발견하고,나에게 작은 목소리로 물어보았다.



"병규엄마,아직 가지 않았니?"

"네.지금 화장실에 계세요."



고모는 화장실쪽을 살피면서,반바지위로 나의 물건을 만졌다.그리고 속삭였다.



"결혼식장에서 너 생각나 죽는 줄 알았어.그래서 밥도 먹지 않고 왔어."

"저도 고모생각만 했어요"



나는 고모입에 살짝 입을 맞추었다.그때 병규엄마가 옷매무새를 고쳐가지고,아

무일도 없었다는듯이 화장실에서 나왔다.



"어,명식이 엄마 벌써 오셨어요?"



고모는 시치미를 떼면서,



"응,속이 안 좋아서..그냥 빨리 왔지.뭐"



나랑 잠자리를 같이 한 두여자가 나를 가운데 두고,아무것도 모른체 서로에게 거

짓말 하는 것이 우스웠다.

병규엄마는 고모가 와서 이 어색한 자리를 피하려고,현관으로 가려고 했다.



"왜 벌써 가려고?"



병규엄마는 어색한 웃음을 지으면서



"네,가서 할 일이 있거든요.참 동수야,아줌마 도와준다고 했지.이따 저녁에 와서

좀 도와줘,알았지?"

"어..아..네..이따 갈께요."



나는 얼떨결에 대답을 했다.아까 병규엄마가 그런말을 한적이 없었다.병규엄마는

대단한 여자였다.고모때문에 고모집에서 못하게 되자,고모의 의심을 받지않고 자

지집에서 할려고,그렇게 돌려 말한 것이었다. 

병규엄마가 나가자,고모가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이 나에게 달려들어,격렬하게 

입을 맞추었다.고모의 혀가 나의 입속을 헤집고 다녔다.



"고모..명식이가 보잖아요.우리 방에 들어가서 해요."



나는 이따 병규엄마랑 할 것을 생각해서,고모와는 한번 절정에 이를려고 했었다.

하지만,고모가 계속 매달리는 바람에 애를 먹었다.그래서 이따 밤에 해준다고

하고 그 순간을 모면했다.

*** 아줌마들과의 정사4 ***

나는 저녁밥을 먹고,병규엄마집에 갔다.들어가니 놀러갔던 병규가 tv를

보고 있었다.



"형..."



병규가 tv를 보다말고,나에게 달려들었다.나는 병규를 안고서 병규엄마

가 어디있는지 물어보았다.



"응.지금 화장실에서 빨래하고 있어."



나는 병규가 있으면,곤란해서 병규한테 가게에 가서 과자를 사오라고 했

다.병규가 가게에 가고 나서 나는 화장실문을 살짝여니 병규엄마가 세탁

기에 빨래를 넣고 있었다.

나는 몰래 다가가서 병규엄마등뒤에서 안으면서,두손으로 병규엄마의 유

방을 주무르고,병규엄마의 목에 키스를 했다.그러나 병규엄마는 놀라지도

않으면서,나의 애무를 받아들였다. 그런데 병규엄마는 어느새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다.



"동수구나...아..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참 병규는?"



나는 병규엄마의 목을 핥으면서,



"가게에 가서 과자사오라고 했어요."

"그럼 빨리 해줘"



병규엄마는 나의 혀를 찾았다. 혀를 병규 엄마의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병규엄마는 나의 혀를 강하게 빨아 들였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유방을 

원피스위로 양손으로 주물렀다. 나는 점점 손을 밑으로 내렸다.

그런데 서로가 서로를 느끼기 시작하려고 하는데,병규가 들어오는 소리

가 들렸다.



"형.어디있어?"



나는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병규가 이리저리 찾다가 화장실문을 열려

고 했다.



"형...여기 있어? 엄마. 문 열어봐."



병규가 문을 두들기자,나는 어찌할지 몰라서 병규엄마를 쳐다보니까,병규엄

마는 역시 경험이 많은 여자처럼 당황하지 않았다.



"병규야,형 여기서 세탁기 고치고 있으니까,들어오지말고 tv보고 있어.이따

형 나갈거야."



병규엄마는 나를 보고 웃으면서 



"동수야, 자 이제 맘놓고 세탁기 고쳐줘."



나는 병규엄마의 뒤로 돌아서서 조심스럽게 한손으로는

유방을 또다른 한손으로는 치마위의 사타구니의

두두룩한 부분을 더듬고 있었다.

비록 치마위였지만 은말한 곳을 감싸고 있는

털까지도 나의손에 와 닿았다.

뒤에 서있던 나는 원피스의 소매를 내려서 반쯤 벗기자

그 안에는 검은색 브라가 이미 커져있는 유방을 힘겹게 받치고 있었다.

나의 손은 점차 아래로 내려가서 스커트의

단추와 지퍼를 열기 시작했다.

병규엄마는 망서려지는듯 나의 손을 잡았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스커트를 살며시 애무하듯이

조심스럽게 내렸다.

스커트가 벗겨진 사타구니는 병규엄마의

은밀한 곳을 가리고 있는 하얀색의 팬티가 이미

흥분되어 있는것을 말 해 주듯이 아래가 흥건히 젖어 있었다.

하얀색 팬티는 정말 은말한 부분만을 가리고 있어서

팬티 앞 가려진 부분 옆으로는 몇가닥의 털들이

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앞으로 돌아선 나는 병규엄마의 앞에 무릎을 꿇고

팬티 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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