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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토도사 0 503 0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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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1 
홍 선경, 김 민호 와 유 경호는 국민학교 학년 때 한 반에서 공부하던 친구 들이었다. 중학교 때도 한 학교에 있었고 선경이 는 민우 와 한번 경호와 두 번을 같은 반에서 공부 하였었다. 민호와 경호는 부모님이 친구인 관계로 아주 어릴 때부터 단짝 친구였고 성적도 비슷해서 항상 중학교 때 함께 다녔다. 또 부모님의 권유로 학원과 과외 교습을 함께 다니며 중학교를 보냈다. 선경은 중학교 3학년 때 경호의 짝이었다. 이때 경호와 친하게 지내게 되었고 동시에 민호 하고도 함께 잘 다녔다. 그들은 종종 자신들이 3총사라고 부르며 중학교 3학년을 우정을 나누며 지냈었다. 
이 세 명은 성적도 비슷하게 상위권이어서 부모님들도 이들의 어울려 다니는 것을 반기었다. 중학교 3학년이 끝나면서 이들은 원하던 대로 지역 명문 고등학교로 부 터 입학 허가를 받았었다. 
이 들이 입학 허가를 받았을 때 경호의 아버지는 회사에서 명예 퇴직을 하시고 일식 집 식당을 차 리셨다. 이 일식 집을 차린 이후 저녁에는 경호만 혼자 있었다. 경호가 집에 혼자 있자 민호와 선경이 는 도서관에 간다는 핑계로 종종 경호네 집에 와서 한 주시간 놀다 가곤 하였다.
이날도 학원 수업이 끝난 이후 민호와 선경이 는 경호네 집에 함께 같다. 경호의 집에 도달했을 때 민 우가 우노 카드 게임으로 라면 끌이기 내기를 하자고 제의하였다. 이전에 손목 때리기로 많이 하던 우노 게임이여 서 선경과 경호는 혼 쾌히 찬성하였다. 첫번째 게임에서는 민 우가 져서 라면을 끓였고 설거지 내기에서도 역시 민 우가 져서 설거지도 도 맡아 하였다. 평소에 이 세 명 중 지는 것을 싫어하는 민 우는 설거지가 끝난 이후 색다른 내기를 제의하였다. 꼴찌한 사람이 일등이 시키는 대로 하기로 하는 주인과 노예 게임을 하자고 제의하였다. 경호와 선경이 는 조금 망설였지만 곧 민우의 제의에 찬성하였다. 이 때 민 우는 이 게임은 철저한 복종을 해야지 재미 있으니까 복종을 맹세하자고 제의하였다. 경호와 선경은 민우와 함께 복종을 맹세하였다. 
첫번째 게임에서는 민우가 일등 이였고 경호가 꼴찌였다. 이 게임에서 민우가 시킨 것은 커피를 타 오라는 것 이였다. 경호는 귀찮았지만 시키는 데로 커피를 타왔다. 두 번째 게임에서는 선경이가 일등이었고 민 우가 꼴찌였다. 이때 선경 이는 장난기가 동하여 민 우 보고 기어서 방을 한바퀴 도르라고 하였다. 이 장난기가 나중 선경 이를 깊은 수렁으로 빠지게 할 지는 이때 아무도 몰랐다. 
민 우는 조금 당황하였으나 자신이 먼저 제의한 일이여서 함께 있던 거실 주변을 기어 다녔다. 세번째 게임에서는 경호가 일 등이였고 민우가 꼴 등이었다. 경호는 커피를 타라고 시킨 민호를 골탕 먹이려고 민호 보고 선경이를 등에 안 게하고 아까 처럼 거실을 기어 다니라고 하였다. 민호는 복수를 하려다 오히려 자신이 당해서 화가 나기 시작하였으나 경호가 시키는 데로 하였다. 등위에 앉은 선경이는 마치 말을 타듯 "이럇" 하며 깔깔대고 웃으며 타고 있었고 이것을 보고있던 경호도 같이 크게 웃으며 민 우 를 놀려다. 한바퀴를 돈 이후 민우는 화가 많이 났으나 화를 참고 다시 게임을 하자고 하였다. 
이번에는 민우가 일등이고 경호가 꼴찌가 되었다. 이때 민우는 복수를 할 마음으로 경호에게 선경이 앞에서 옷을 벗으라고 하였다. 경호는 당황해 하며 안 된다고 하였으나 민우가 완강하게 맹세를 운운하며 버티자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팬티는 그대로 입기다." 경호는 부탁조로 웃으며 말하였다. 이전에도 셋이 수영장에 함께 자주 가서 못 할 것도 없다고 생각하였다. 
"알았어. 그대신 다음에 지면 다 벗는 거다." 
팬티만 남기고 다 벗자 선경이는 얼굴이 빨개졌으나 친구가 당하고 있는 것이 재미있는지 깔깔대고 웃었다. 
그 다음 게임에서 민우는 일등이 되었고 또 경호는 꼴 등이 되었다. 
" 야 다 벗어 빨리 ." 하고 경호를 재촉하였다. 선경 이도 한번은 남자 것을 보고 싶은 호기심에서 
"그래 경호야 빨리 벗어." 하고 재촉하였다. 
이 두 명이 재촉하자 경호는 불현 듯이 게임을 계속하면 선경이를 벗겨 여자의 몸을 볼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생각이 들자 천천히 팬티를 벗었다. 옷을 다 벗은 경호는 다리를 꼬고 앉아 계속 게임을 하자고 하였다. 
"야 이제 그만하자." 선경 이는 조금씩 불안해져서 그만하자고 제의 하였으나 경호는 버럭 화를 내면서 계속 하자고 하였다. 선경 이는 경호가 화를 내자 계속 하기로 하였다.
그 다음 게임은 경호가 일등이고 선경이가 꼴 등이었다. 선경 이는 곁 옷을 천천히 하나 씩 벗어 나갔다. 학교에서 가장 미인이라는 소리를 들었었고 장래 미스 코리아 감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몸매가 날씬한 선경 이어서 경호와 민우는 옷을 벗을 때 선경 이를 뚫어 지게 보고 있었다. 겉 옷을 벗을 때 민우와 경호는 선경 이의 백옥 같은 살결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수영장에서도 본 몸 매였으나 브라만 남기고 벗은 상체에 그들은 넋을 앓는 듯하였다. 선경이가 상체 옷만 벗고 머뭇 거리자 민우는 독촉하였다. 
" 아래 청바지도 벗어야지." 
" 알았어. 벗으면 되 잖아." 선경 이는 체념한 체 경호의 알몸을 보고 용기를 얻고 청바지를 벗었다. 앙증맞은 팬티와 브라만 남은 선경 이의 몸매는 정말 아름다웠다. 
"계속하자. 선경 이를 다 벗겨야지 나처럼." 이때 경호는 게임을 계속하자고 재촉하였다. 선경 이는 속옷만 입은 체 경호는 다 벗은채 게임을 계속하였다. 이 이후 선경이는 꼴 찌를 계속하게 되었다. 민우와 경호는 선경이의 알몸을 볼 심사로 둘이 짜고 선경 이에게 불리하게 패를 돌렸다. 이때 이 셋 사이에서는 이상한 기운이 돌기 시작하였다. 
다음게임에서 지자 선경 이는 브라와 팬티를 벗었다. 선경 이는 이상한 기분에 매도되어 기분에 따라 움직이고 싶었고 이 게임의 끝을 보고 싶은 호기심 과 강한 충동을 느꼈다. 팬티와 브라를 재빨리 벗고 무릎을 꿇어 알몸의 노출을 최소화하려고 하였다.한 손으로 선경 이는 자신의 음모를 가렸고 다른 손으로 카드의 패를 잡으면서 가슴을 가리려고 하였다. 민우와 경호는 선경의 다 벗은 아름다운 몸매에 매료되었고 또 가슴과 음모를 감추려는 선경을 보고 이성을 잃기 시작하였다. 



삼총사 2 
그 다음 게임에서도 선경 이는 또 졌다. 둘이 짜고 게임을 하니 선경이가 이길 수가 없었다.
"또 졌네. 이제 벗을 것도 없어." 선경 이는 울상을 지으면서 말하였다. 
이 게임에서 일 등한 민우는 주인과 노예 게임임을 강조하였다. 그리고는.
"손 치우고 누워 이제부터 내가 너 몸좀 보게. 한번 성교육을 실전으로 하게 " 이미 흥분한 민우는 갑자기 숨겨왔던 잔혹성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선경 이도 자신이 처움 느끼는 기분에 몸이 감 싸이는 것 같았고 이 두 남자 친구들에게 받는 수치감이 싫지 만은 않았다. 선경 이는 분위기에 완전히 매도되어 수치감에서 벗어 나가려고 하는 용기가 나지 않았다. 
" 빨리 누워 ." 민호는 선경이가 강하게 거부를 하지 않자 어깨를 밀어 선경 이를 눕히려 하였다. 민호의 작은 밀음에 선경이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글썽이며 거실한가운데서 누웠었다. 
"누웠으면 손을 치고 다리를 벌려야지. 내 명령은 너의 온 몸을 보는 거야." 
경호도 이 게임의 흐름에 황당해 하였으나 평소에도 여자 몸을 보고 만지고 싶었고 선경 이가 종종 경호의 수음 상대여서 흥분을 이길 수가 없었다. 손을 치우고 반듯이 눕자 민호와 경호는 잔인하게 선경이의 몸 구석 구석을 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다리를 조금벌려 선경이가 가장 수치심을 느끼는 부분을 쳐다 보았다. 선경이는 다리를 벌리자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오욕감과 수치심이 온몸을 감 쌓았다. 그러나 이제 이 오욕감에 눌려 자포자기하기 시작하였다. 이 때 민우가 자신의 은밀한 부분을 만지려 하였다.
" 너 명령은 그냥 보는 것이 잖아. 만지는 것은 않돼" 선경이는 자신의 여성을 손으로 가리며 앉았다. 
"좋아 그럼 게임을 게속해." 민우는 카드를 다시 잡고 게임을 하자고 하였다. 
"싫어. 이제 그만 할래." 선경이가 그만 하려고 하자 이번에는 경호가 
"네가 이기면 되잖아. 그래서 복수하면되잖아." 
경호의 이 말에 마지막으로 가진 거부감이 무너져 내렸고 다시 자신이 감당 못하는 분위에 빠져 들어갔다. 
"알았어. 짜고 하기는 없기다." 하며 게임을 계속하였다. 게임을 하면서 선경이는 자신도 일부러 지게끔 게임을 운영하는 자신을 볼 수 있었다. 
"야, 이번에도 민우가 일등이고 선경이가 꼴찌네." 경호는 흥분된 상태로 새로운 미지의 모험 세계를 볼 것 같은 기분에 크게 말하였다. 
" 이번에도 누워. 다리를 벌리고 10분 동안 너를 가지고 놀게. 그리고 네가 할 말이 있으면 나를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존대말을 써. 10분 동안 나는 너의 주인이야." 
선경 이는 아까와 같이 누웠다, 그리고 다리는 아까보다 조금 더 벌렸다. 
" 경호야, 너도 선경이를 마음대로 만지고 봐." 
민우는 혼자 선경 이에게 몹쓸 짖을하는 것이 겁이 났서 경호의 동참을 유도하였다.
선경 이는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체 누워 손은 얼굴을 가리고 다리를 벌리면서 두 잔인한 남자의 먹이감이 되어 있었다. 
먼저 민호는 선경이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하얀 살 위에 용기처럼 아름답게 나온 가슴과 그 위에 있는 과일과 같은 유두를 흥분된 상태에서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자위를 하면서 많이 상상해오던 행위였다. 민호가 가슴을 두 손으로 어루만지자 선경 이는 상상도 못하던 황홀 감에 빠져 들었다. 선경 이도 비록 강한 수치심을 느꼈지만 이 황홀 감에서 계속 머물고 싶었다. 
"선경아. 얼굴에서 손 내려. 너의 표정을 보고싶어." 
선경 이는 자신이 이순간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친구인 경호와 민 호에게 보이고 싶지 않았다.
"싫어. " 선경 이는 얼굴을 가린 체 머리를 흔들었다.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존대말을 쓰리고 그랬지." 민호는 강한 어조로 선경 이를 다 그쳤다. 
"싫… 싫어요. 주…주..주인님" 아주 작은 목소리로 선경 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민호에게 존대말을 썼고 주인님이라고 불렀다. 
"싫다니. 명령대로 해." 민호는 선경이의 가슴을 아프게 움켜쥐며 강한 어조로 말하였다. 
"아.." 갑작스러운 아픔과 민호의 강한 어조에 선경 이는 체념한 듯이 얼굴에서 손을 내렸다.
"이제 부 터 너를 통해서 여자를 알려고 해 나 와 경호가 너를 만질 때 좋으면 좋다고 말하고 싫으면 싫다고 말해. 알았어" 
"네.." 
"네 뭐야 ?" 
" 네 .. 주인님." 
선경이의 허락이 있자 민호와 경호는 선경이를 만지기 시작하였다. 아니 가지고 놀기 시작 하였다.
경호와 민호는 가슴부터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먼저 경호가 선경 이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돌리기 시작하였다. 
새로운 남자가 가슴을 어루만지니까 선경은 새로운 쾌감을 느꼈다. 
"어때 ? 경호가 만지니까?" 
"좋아요…. 주인님" 선경 이는 쾌감에 못 이겨 민호의 뜻대로 조금씩 민호의, 아니 분위기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새로운 느낌을 선경 이는 받고있었다. 민호가 다른 가슴을 혀로 핥고있었다. 민호의 혀는 선경이의 가슴 주위를 우두를 중심으로 핥고있었다. 1분 여간 가슴을 핥으며서 선경이의 얼굴부터 배까지 손으로 어루 만졌다. 선경 이는 민호가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면서 손으로 몸을 더듬자 터질것만 같은 흥분에 감싸였고 더 이상 표정을 감추지 못하였다. 
"이건 어때?" 
"좋아요. 주인님" 
민호가 뭍자 선경 이는 분위기에 도취되었는지 망설림 없이 말하였다. 이때 민호는 선경이의 검은 풀밭을 어루만지고 선경이의 여성을 탐험하려고 하였다. 민호가 선경이의 치부를 만지려고 하자 선경 이는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조금 더 벌려 민호의 잔인한 손을 받아드릴 준비를 하였다. 민호는 선경이의 가슴을 애무하는 것을 그만 두고 선경이의 다리 밑으로 내려왔다. 
숲을 어루 만지면서 선경이의 치부를 자세히 쳐다보았다. 아직 15세밖에 안된 들 성숙한 여자의 치부였다. 검은 수풀 아래는 다리를 사이에 두고 엷은 핑크 색이 맴몰고 촉촉하게 젖어있는 선경이의 여성이 민호의 눈 앞에 있었다. 선경이는 두 남자의 거칠은 손길에 흥분되어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경호야. 애 무척 흥분됐나 봐. 많이 젖었어." 
민호의 이 한마디에 선경 이는 잊고있던 수치감을 다시 느끼기 시작하였다.
"제발…. 너무 창피해요…." 선경이는 수치감에 울먹이며 부끄러움을 하소연하였다. 그러나 이 하소연은 민호로 하여금 선경 이를 더욱 잔혹하게 다룰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하였다. 
"창피해 선경아 ?" 
"네…. 주인님…" 
이미 민호와 경호는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흥분되어 있었다. 경호는 다 벗은 상태로 있어서 그의 성기가 완전히 발기 되어있는 상태가 선경이의 눈앞에 있었다. 선경 이는 흥분 감에 도취되어 경호의 성기를 한번 만져보고 싶었으나 민호의 노예가 되어있음을 인정하고 경호의 성기를 못 본척하였다. 
민호가 선경이의 치부를 손으로 만질 때 선경 이는 또 다시 밀려오는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민호는 처움 선경이의 치부를 어루 만지더니 곧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집어 넣었다. 조금의 아픔은 있었지만 워낙 많이 흥분한 상태여서 선경 이의 여성은 민호의 손가락을 받아드렸다. 손가락이 선경이의 다리 사이 안에서 움직일 때 마다 선경 이는 쾌감의 파도를 느낄 수 있었다. 
"이건 어때 ?" 
" 좋아요. 주인님." 선경 이는 이성을 잃은 표정을 지으면서 말하였다. 
"좀더 다리를 벌려. 아니 최대한으로 다리를 많이 벌려. 손가락 몇게 들어가나 보게." 
민호의 잔인한 명령에 분명 선경이는 화를 내야 되고 여기서 옷을 입고 이 집에서 나가기만 하면 이 마수로 부 터 탈출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선경이는 분위기에 도취되어 민호의 손가락이 마음대로 들어오도록 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렸다. 선경 이는 그 동안 숨어있던 매조키니스트의 본성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다리를 벌리자 민호는 두 손으로 선경이의 치부를 최대한으로 벌렸다. 그리고는 혀로 선경이의 핵을 누르고 핥기 시작하였다. 민호의 혀의 애무가 시작되자 선경이는 황홀경에 빠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민호의 얼굴을 더욱 자신의 치부에 가까이 대도록 민호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눌렀다.
"주인님.. 주인님 .. 너무 좋아요. 계속해 주세요." 선경 이는 자신도 자신의 행동과 말에 놀랐고 민호는 더욱 강하게 혀로 애무해 주었다. 
민호는 얼굴을 선경의 치부에서 빼고 다시 손으로 선경의 치부를 어루만졌다. 그리고는 손가락 두개를 동시에 치부사이 안에다 집어 넣었다. 민호가 선경 이를 잔인하게 가지고 놀 때 경호는 발기된 성기를 계속 유지한 체 선경이의 가슴을 손과 혀로 애무하며 민호의 행동을 바라보았다. 
"선경아. 내 손가락이 지금 어디 안에 있지.? 지금 내가 만지는 것이 뭐지? " 
민호는 수치심으로 철저히 선경을 무너드릴려고 하였다. 
"네 ?" 
" 지금 어루만지는 것의 이름이 뭐냐고?" 
선경 이는 차마 말을 하지 못했다. 
"빨리 말해!" 민호가 선경이의 치부 속에다 손가락을 넣고 계속 어루만지면서 다그치다 선경이는 자신도 모르게 대답하였다. 
"보… 보지요. 주인님은 제 보지를 만지고 계세요." 
"따라 해봐 선경아. 더 이상 .." 
"더 이상.." 
" 나의 보지는 " 
"나의 보지는" 
"제 보지가 아니라 " 
" 제 보지가 아니라 
"민호 주인님과 경호 주인님의 보지예요" 
마지막 말을 따라 하는 것을 머뭇거리자 민호는 선경이의 치부에 손가락을 더 갚이 집어 넣었다. 
" 민호 주인님과 경호 주인님의 보지예요"
순간적인 아픔에 선경은 민호의 뜻대로 따라 하였다.




삼총사 - 3 
이때 약속한 시간 10분이 거의 다아가는 것을 느낀 민호는 선경이가 다시 더욱 흥분하도록 혀로 음부를 핥아 주었다. 혀가 선경의 치부에 움직일 때 마다 선경은 더욱 깊은 황홀경을 느끼는 것 같았고 이 시간이 계속되어 민호와 경호의 잔인한 노리의 충실한 노예가 되고 싶었다. 
"아… 아… 계속해주세요. 주인님 .. 좋아요. 계속해주세요. 
선경은 이제 완전히 이성을 잃고 계속해달라고 애원하였다. 
"선경아 시간이 거의 다 되었거든. 또 다시 게임을 해야 하는데 네가 기권해라. 그리고 우리 둘이 공동 주인이 되어 너를 1시간 더 가지고 놀게. 어때 그렇게 하는 게?" 
민호는 선경이가 완전히 이성을 잃은 것을 알고 1시간 연장을 제의하였다. 
"주인님들 마음대로요. 그렇게 하세요. 저는 1 시간동안 두 분의 공동 소유예요." 
민호와 경호의 손놀림에 이성을 잃은 선경은 민호의 제의를 수락하였다. 
"경호야. 여기는 불편하니까 너 침대에 가서 하자." 
따블 침대를 쓰고있던 경호는 민호의 의견에 찬성하였다. 
"선경아."
"네 주인님." 
"너는 이제 기어서 경호의 방으로 가라." 민호의 명령에 선경은 최면에 걸린 듯 두 친구 앞에서 치부를 다 노출한 체 가슴을 흔들며 기어서 경호의 방으로 갔다. 선경이가 기어서 갈 때 민호와 경호는 선경이의 훤히 보이는 치부를 뒤에서 감상하였다. 
침대 근처에 도달하자 이번에는 경호가 명령하였다. 
"침대 위에 개처럼 누워. 이번에는 이 새로운 주인님이 너를 검사하게." 
선경 이는 경호의 명령대로 손과 무릎으로 지탱하여 올라 누웠다. 이때 경호는 선경이의 엉덩이를 쓰다듬다 선경의 계곡 사이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이미 민호에 의해서 흠뻑 젖은 선경의 계곡은 경호의 손가락을 쉽게 받아드렸다. 경호가 선경이의 치부와 가슴을 어루만지는 동안 민호는 자신의 옷을 하나씩 벗었다. 민호는 팬티만을 입은 체 선경의 얼굴 앞에 앉자 자신의 팬티를 선경의 얼굴에다 갖다 대었다. 
" 내 팬티 위에 키스해." 
"네..." 
"팬티 위에 입 맞추라고." 
선경은 민호의 뜻대로 민호의 성기를 가리고있는 팬티 위에 입을 맞추었다. 
"이제 내 팬티를 벗겨봐. 너도 남자의 것을 만지고 싶겠지." 
선경은 천천히 민호의 팬티를 내렸다. 선경이 눈 앞에는 완전히 발기된 남자의 성기가 놓여있었다.
" 자 이제 손으로 만져. 너의 진짜 주인님이야." 
선경 이는 떨리는 손으로 두 눈을 감고 민호의 성기를 손끝으로 만졌다. 그리고 용기를 내서 두 손으로 만졌다. 돌처럼 딱딱했다.
"자 이제 아까 내가 너를 혀로 애무했던 것 처럼 이 성기를 애무해. 주인님 주인님 하면서" 
선경 이는 차마 민호의 성기에다 입을 마추지 못했다. 중2때 한번 부모님이 소흘이 둔 포르노 테이프에서 여자가 남성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는 것을 본적은 있었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사랑하는 남자의 성기는 애무해준다고 들었었다. 그러나 차마 민호의 성기를 입에 갖다 댈 용기가 없었다. 
"빨리 입으로 애무해." 민호의 독촉에 선경 이는 용기를 내서 혀를 내밀고 성기의 끝에다 대었다. 아무런 맞을 느끼지 못하였다. 선경은 용기를 한번 더 내어서 혀 끝으로 민호의 성기를 이리저리 움직였다. 
"이제 입 속에 집어 너." 
선경이 망설이며 입 속에 성기를 못 넣자 민호는 선경의 코를 두 손가락으로 잡았다. 얼마 후 코로 숨을 쉬지 못하자 선경은 입을 벌릴 수 밖에 없었고 그때 민호의 성기는 열린 입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성기를 선경의 입 속에다 집어 넣었다. 
"빨아. 아이스 케키 스크루바 나 쭈쭈바를 먹듯이 빨아."
선경이 입 속에 민호의 성기가 들어가자 이제 선경이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그리고 경호의 치부 애무에 흥분되어 민호의 뜻대로 민호의 성기를 빨기 시작하였다. 처움에는 찌찌음한 맛과 퀴퀴한 냄새가 나던 민호의 성기는 아무런 맛도 없어지고 오히려 빨면서 자신이 더욱 흥분되어 짐 을 느꼈다. 선경이는 1여년전 보았던 포르노의 장면을 기억 시키면서 열심히 민호의 성기를 빨았다. 선경이 민호의 성기를 빨기 시작하자 민호는 사정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 시작하였으나 호흡을 가다듬고 천천히 사정하기로 하였다. 선경이 완전히 도취되어 민호의 성기를 빨자 경호는 민호 옆으로 가서 민호를 빨고있는 선경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정말 순진하게 생긴 예쁜 여학생의 얼굴에 남자의 성기가 입에 꽃여 열심히 빠는 선경이의 얼굴에 매혹되었고 지신의 성기는 더욱 딱딱해져 졌다. 경호는 선경이가 민호의 성기를 빨고있을 때 그녀의 손을 자신 성기 위에 올려 놓았다. 선경 이는 경호가 용기를 못 내고 민호가 한 행동만 따라 하는 것이 갑자기 측은해보였다. 그래서 그녀는 경호의 성기를 자극을 주게 흔들며 민호를 빨고 있던 입을 옮겨 경호의 성기 위에 놓고 민호에게 한 것 보다 더 열심히 경호의 성기를 빨았다. 마침 거의 사정할 뻔했던 민호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선경이를 더욱 괴롭혀 주고싶었다. 그리고 이미 선경이가 메저키니스트라는 사실 안 민호는 선경 이를 더욱 가혹하게 하는 길이 자신의 유희를 더욱 오래 가다는 사실을 간파하였다. 
"선경 이는 이 주인님 명령 없이 자신 마음대로 했으니까 벌을 받아야지. 경호 주인님을 계속 기쁘게 해 드리고 머리만 끄덕여." 
선경 이는 완전한 창녀가 된 기분이 들었고 경호의 성기를 빨면 빨수록 이 두 명 친구들의 충실한 노예가 되고 싶음을 느꼈다. 그래서 벌을 받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민호는 자기가 벗은 바지를 집고 거기에서 가죽 혁대를 빼내었다. 혁대 바클을 쥐고 민호는 혁대를 공중에 흔들고 강하게 침대를 쳤다. 강하게 혁대가 붙디치는 소리가 선경의 귀에 들렸다. 그 소리는 충분히 선경 이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공포감이 강해질수록 선경은 경호의 성기를 더욱 열심히 쭉 쭉 빨았다. 
"이제부터 너의 건방짐의 벌의 대가로 세대를 때리겠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 고개를 끄덕여. " 
선경은 경호의 성기를 빨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고개를 끄덕이자 첫번째 채찍이 선경의 엉덩이를 강타하였다. 혁대가 엉덩이에 강타하는 순간 온몸에 전류가 흘렀고 고ㅊ 이어 전류는 아픔으로 변했다. 그러나 참을만 하였다. 아 소리를 내고 싶었으나 경호의 성기에 이빨 자국을 낼 것 같아 입술로 성기를 감싸고 아픔을 참아내었다. 그리고는 다시 열심히 빨았다. 아픔이 엉덩이 전체에 전해지자 선경의 계곡은 더욱 젖고 선경 이는 달아올랐다. 달아 오를수록 열심히 경호를 만족 시키려 그의 성기를 빨았다. 그때 경호는 선경의 입에서 자신의 성기를 빼어내고 공중에 사정하였다. 경호가 사정할 때 입에서 조금 늦께 빼내서 조금은 선경의 입안에 사정하였고 조금은 얼굴에 그리고 많은 사정한 흰색의 물이 경호의 침대위에 묻었다. 입 안에 있는 경호의 물은 이상한 냄새가 났으나 선경은 입안 있는 것은 삼켜 먹었다. 경호의 성기는 아직 흥분이 들 가신 듯 딱딱하게 서서 선경의 얼굴 앞에있었다. 
" 선경이 뭐해. 주인님께 고마움을 표해야지. 그리고 너의 선물을 그렇게 거부할 수 있어. 빨리 고마움을 표하고 경호 주인님의 선물을 다 입으로 핥아먹어." 
선경 이는 이제 어 이상 자신의 존재를 망각하고 있었다. 민호의 말이 절대적이었다.
"고맙습니다. 주인님.. 고맙습니다 주인님." 엎드린 체 고개를 쪼아 '고맙습니다'를 여러 번 말한 이후 서서히 죽어가는 경호의 성기를 다시 입 속에 넣었다. 아직 흰 물이 고인 성기는 찌찌름 하고 퀴퀴한 냄새가 강하게 초를 찌렀다. 분명 역겨운 냄새였으나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았다. 입으로 사정한 경호의 성기를 빤 이 후 민호의 명령대로 입가에 뭍은 경호의 성기 물을 핥아 먹고 개처럼 침대에 있는 흰 물을 핥아 먹었다. 그때 민호의 두 번째 채찍이 선경이의 엉덩이에 내리쳤다. 처움보다 훨씬 고통이 컷다.
"앗…… 잘못했어요. 주인님 .. 용서해 주세요." 
선경이는 아픔을 못 참고 고개를 돌려 두 손을 빌며 용서를 구했다. 
" 빨리 맞아 핥아먹어 만일 한 방이라도 찾는다면 이렇게10대를 때릴꺼니까." 
민호의 이 한마디네 선경은 고개를 다시 돌려 침대를 핥아 지나갔다. 자신이 모르는 곳에 있을지 모르는 경호의 흰물을 찾아 개처럼 얼굴을 침대에 밖았다. 
" 경호야. 너 카매라 있지. 우리 노예의 예쁜 모습을 사진에 담아야지." 
"안돼….. 안돼요…" 
"너 또 건방 떨꺼야. 한 마디만 더하면 10대 맞을지 알아." 
선경은 자포자기한 상태이고 아직 채찍의 아픔이 엉덩이 주변에 맴돌고 있어 아무말도 못하고 다시 침대를 핥았다. 침대를 핥고 있을 때 프래쉬 빛이 터졌다. 
" 이제 그만 핥고 시키는 대로 포즈를 취해봐. 먼저 침대 위에 누워 그리고 다리를 벌려. 그리고 너 보지 사이에 손가락 하나를 넣 " 선경은 시키는 대로 포즈 취했다. 포르노 배우처럼 앞, 뒤, 서서, 앉아서 그리고 자신의 성기를 자신이 벌려 노출시키는 포즈까지 취하였다. 마지막 사진들 민호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는 포즈들이었다. 
"수고했어 선경이. 이제 너희 마지막 채찍을 맞아야지. 아까처럼 엉더이 내 앞으로 들러내." 
"주인님 ..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안돼. 한대 더 맞기 전에 어서 엉덩이 내."선경은 체념을 하고 엉덩이를 민호가 때리 좋은 방향으로 올려 세웠다.
"이 채찍이 나간 다음 네가 얼마나 잘못을 뉘우쳤나를 내 성기에다가 보여봐." 
"네… 주인님." 
세 번째 채찍도 두 번째 만큼 강했다. 선경은 아픔에 몸을 떨면서 마치 주인을 맞하는 개처럼 민호에게 기어가 민호의 성기를 정성껏 빨았다. 
"이제 그만 빨고 누워. 경호가 벌써 사정했으니 내가 너의 첫 남자가 되어야지." 
아직까지 순결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았던 선경은 첫 암자라는 말에 충격을 받았으나 아까 알몸으로 민호의 애무를 받을 때부터 경험하고 싶은 일 이였다. 선경은 침대로 다시 올라가 두 눈을 감고 다리를 벌려 민호를 받을 준비를 하였다. 민호는 엉덩이 사이에다 수건을 올려 놓았다. 선혈울 받으려는 듯하였다. 
민호는 선경의 몸의 올라가 그의 성기로 선경의 성기 위에 애무하였다. 선경의 계곡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물로 홍건히 적셔 젖다. 
"내 성기를 받기 싫어 ?" 
" 아니요. 주인님 .. 저를 가지세요. 저를 당신의 여자로 만들어 주세요." 
민호의 성기는 조금씩 선경이의 계곡 사이를 뚫고 드러 갔다. 아픔의 소용돌이가 선경의 계곡 사이에서 흘러 지나갔지만 충분히 흥분된 상태여서 조금씩 조금씩 뚫고 지나갔다. 아픔은 계속 되었지만 선경은 자신의 몸이 가득 찾음을 느꼈다. 민호는 성기가 다 들어가자 피스톤 행동을 하기 시작하였다. 선경은 민호의 어께와 머리를 잡고 강하게 그의 몸을 자신의 몸 속으로 집어 넣었다. 몇 번의 피스톤 움직임이 있자 선경은 밀려오는 쾌감을 느꼈다. 선경은 자신의 몸을 움직이며 민호의 성기를 받아드렷다. 선경은 조류처럼 흐러 들어 오는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첫 경험이지만 오르가즘인 듯 했다. 터질것 같은 느낌을 받기 시작하고 선경은 민호의 머리를 더욱 세게 잡으며 부르 짖었다. 


"..아……아…..아 아 아 아 아 .. 주인님 .. 주인님 … 사랑해요….. 아.. 느낄것같아요." 
선경은 오르감즘을 느꼈다. 
민호도 사정할 것 같았다. 임신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낀 민호는 재빨리 성기를 선경 이에서 꺼내 입에다 갖다 대었다. 선경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민호의 성기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하였다. 민호의 성기를 빨대 민호는 선경의 입안에다 사정하였다. 엄청나게 많은 뜨거운 물이 선경의 목을타고 배속으로 흘렀다. 마셔도 마셔도 계속 나오는 것 같았다. 선경은 숨이 막혀 민호의 성기를 입에서 때어 냈다. 아직 입안에서 발사 못한 민호의 흰물은 선경이의 머리카락, 얼굴 그리고 몸 위에 흘렀다. 선경은 한 숨을 쉰 이후 다시 민호의 성기를 입안에다 넣고 열심히 쭉 쭉 고리를 내며 빨았다. 다시 빨면서 민호의 눈치를 살폈다. 민호는 쾌감에 몸을 부를 떨었다. 몸을 떤 이후 또 다른 꼬투리를 잡은 듯이 선경이를 노려 보았다. 선경은 민호의 위세에 놀라 얼굴 과 몸에 묻은 흰물을 핥아 먹었다. 
" 아까 경고를 주었는데… 너는 두 가지 잘못을 했어. 첫 번째는 나의 사랑을 받고도 고마움을 표시를 안 했고 두 번째는 다 삼키지 않았어. 이런 무례함은 채찍이 3대씩 2번 6대야." 
6대의 채찍이라는 말에 선경은 몸을 떨고 민호의 발 아래 업드려 빌었다. 
"용서를 해 줄 수 있는데 .. 그 데신 .. 내가 쓰라는 말을 쓰고 서명해." 
"네.. 네 그렇게 할께요." 
경호가 팬과 종이를 가지고 오자 민호는 부르기 시작하였다. 
" 나 홍 선경은 평생 김 민호와 유 경호를 주인님으로 모실 것을 맹세함이다. 만일 제가 이 맹세를 지키지 못할 경우 저의 수치스럽께 찍은 사진들을 저의 부모님, 친척 그리고 학교 친구들에게 모두 돌려도 좋습니다." 
선경은 이 말도 안 되는 서명 서에 쓰고 서명을 하면서 이것이 자신의 운명이라 생각하였다. 광란의 시간이 지나가고 나서 이 세 명은 몸이 식기 시작하였고 선경은 강하게 밀리 오는 수치감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벌거벗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였고 자신의 광란의 행동들이 선명하게 머리에 떠 올랐다. 선경은 어찌할 바를 모르는 체 거실로 나가 속옷과 겉 옷을 주섬주섬 입기 시작하였다. 청바지를 입을 무렵 전화 밸 소리가 들렸다. 전화 밸 소리에 다시 한번 차가운 현실을 느꼈다.
"선경아 전화 받아 …너의 어머니야." 어머니 … 갑자기 어머니가 보고 싶었고 자신이 자청한 일이였으나 여기서 벗어나고 싶었다. 선경이가 경호로부터 전화를 받으려는 순간 민호는 선경을 뒤에서 안았다. 그리고는 옷 사이에 손을 넣어 선경의 가슴을 어루 만졌다. 민호의 손길에 처움에는 놀랐지만 그리 싫지는 않았다. 왠지 모르게 민호에게 의지하고 민호의 뜻 대로 하고 싶었다. 
"저에요..엄마. 경호하고 민호하고 저녁 먹고 학원 과제 풀고있었어요." 선경은 마음이 흔들렸으나 이 사실이 어머니에게 알려질까 봐 태연하게 전화를 받으려고 하였다. 민호는 한 손으로 선경의 가슴을 어루만졌고 다른 손으로 선경의 청바지 지퍼를 열고 선경의 팬티 속에다 손을 집어넣었다. 
"예 금방 들어갈께요." 이때 민호의 손가락은 선경의 치부 깊이 들어가 선경을 어루 만지고 있었다. 다시 금 선경은 짜릿한 느낌을 받기 시작하였고 흥분 속으로 들러가는 듯 하였다. 
"한 1시간 후에 들어 갈께요. 내일 까지 이 숙제를 해야 하거든요.." 
선경은 자신도 모르게 광란의 시간을 1시간 더 연장하였다. 전화를 끈 었 때 민호는 선경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었고 선경도 민호의 입술을 찾아 긴 입 맞춤을 시작하였다. 민호의 입술은 달콤하였고 선경은 이 따스한 느낌이 좋았다. 얼마쯤 입마둠을 한 이후 민호는 선경의 어깨를 손으로 밀어 내렸다. 선경은 민호의 의도가 무엇인지 알고 민호 발 아래 무릎을 꿇고 민호의 바지 지퍼를 내려 민호의 성기를 바지 밖으로 빼 내었다. 그리고는 다시 민호의 성기를 입 안에다 가득히 집어 넣었다. 이미 두 망자를 입으로 사정하게 한 이후여서 선경은 무엇을 해야 하는 알았다. 그녀는 어떻게 애무를 해야지 민호가 좋아하는지 자신도 모르게 빨리 터득하였다. 선경이 민호의 성기를 정성껏 빨자 민호의 성기는 다시 살아나기 시작하였다. 민호의 성기가 딱딱해 지자 민호는 방으로 손을 가르켰다. 선경은 그의 의도 대로 아니 자신의 의지로 기어서 경호의 방으로 들러가 옷을 다시 벗기 시작하였다.
"누워 . 경호야 너도 한번 선경 이와 해야지." 
민호는 큰 선심 쓰듯이 말하였다. 
"그래… 나도 한번 안에다 하고 싶었어." 
이 말을 하면서 경호는 옷을 다시 벗기 시작하였다 옷을 다 벗은 후 경호는 자신의 성기를 선경의 입에 갇다 대었다. 선경은 경호의 성기를 조심스레 정성껏 애무하였다. 선경의 입안에 들어간 경호의 성기는 이내 다시 살아 딱딱해 졌다. 
"뒤로 누워. 뒤에서 해보게." 
선경은 포르노 영화에서 이 자세를 본 기억이 있었다. 그래서 경호의 말대로 뒤에서 공격하기 좋게 누웠다. 경호의 성기는 조금씩 선경의 계곡 안으로 들어갔다. 아직 민호의 공격에 의하여 아픔이 들 가신 상태였나 민호와 경호를 임으로 애무한 상태여서 그녀의 계곡은 샘으로 가득 찾다. 경호의 성기는 선경의 계곡에 다 들어갔고 경호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처움에 아픔이 물 밑 듯이 왔지만 이 아픔은 곧 참을 수 없는 쾌감으로 변하였다. 아픔이 괘감으로 변하자 선경은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엉덩이를 움직여 경호의 움직임을 도와 최대의 쾌감을 얻으려 하였다. 



삼총사 4 
"아 .. 아… 아…" 자신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입에서 흘러 나왔다. 선경은 얼굴을 침대 깊이 집어 넣고 쾌감에 어쩔 주 모르며 자신의 손가락을 물었다. 이때 민호는 선경의 머리채를 잡고 얼굴을 들어 올렸다. 선경은 민호의 눈과 마주치자 부끄럼움 느껴 고개를 돌리려 하였으나 민호는 허락하지 않았다. 대신 민호는 입마춤을 요구하고 선경의 혀를 빨기 시작하였다. 민호의 입 맞춤이 지작 되자 선경은 쾌감이 두 배로 증진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민호의 입을 빨았다. 민호는 입을 선경에게서 때고 그의 성기를 선경의 입에다 갇다 대었다. 두 남자와 한 여자 .. 포르노에서 본 장면이었다. 선경은 민호의 성기를 거부하지 않고 입을 열어 민호의 성기를 삼켰다. 선경은 경호가 자신의 엉덩이를 유린하는 것을 그냥 놔두고 민호의 성기를 열심히 빨았다 경호는 선경이가 뒤에는 자신을 앞에는민호를 열심히 애무하는 모습을 보자 더욱 흥분되어 성기를 더욱 빨리 움직였다. 성기가 더욱 빨리 움직이자 성경은 더욱 열심히 민호의 성기를 빨았고 선경의 쾌감은 더욱 절정에 가깝게 도달하였다. 셋 중 선경이가 먼저 절정에 도달했다. 
"아…으으으으 ..아 아 아 아 ………좋아요..아 아 으 으 으 …" 
선경은 민호의 성기를 빨면서 절정에 도달했다. 아까의 절정보다 훨씬 더 높은 쾌감의 파도가 밀려왔다. 선경은 신음과 소리를 지르면서도 민호의 성기를 입에서 띄어내지 않으려 하였다. 이때 민호가 서경의 입안에다 사정하였다. 전번 보다는 적은 양이었으나 엄청나게 만은 양이 선경의 목을 타고 몸 안으로 흘러 들어갔다. 선경 이는 한 방울이라도 더 삼키려고 더욱 열심히 민호의 성기를 빨았다. 선경 이는 이번에는 민호의 흰 물을 한 방울도 입 밖으로 새지 않게 하기 위하여 숨을 참고 필사적으로 민호의 성기를 빨았다. 빨대 마다 선경의 목에는 꿀꺽 꿀꺽 소리가 들리는 듯하였다. 선경의 입 안에 다 사정을 한 민호는 쾌감에 못 이겨 "억" 소리를 내고 선경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 아 아 아.. 나 사정할것 같아." 경호가 다 도달한 듯 큰소리로 말했다. 
"경호야 안에다 사정하지마 .. 선경이 임신하면 어떻게". 민호의 다급한 소리를 듣자 경호는 자신의 성기를 선경의 계곡에서 빼 내었다. 성기가 빠지자 마자 경호의 흰 물은 선경이의 엉덩이 위에서 사정하였고 이 흰 물은 엉덩이를 타고 항문으로 흘러 내려가고 있었다. 경호는 사정을 하자 마자 힘에 못 이기는지 선경이 등위에 넘어졌다. 
이 세 명이 절정에 이르자 적막이 흘렀고 땀 투성이가 된 이 셋은 숨을 차며 침대 위에 아무러 게나 누워 있었다. 땀이 조금식 식자 선경 이는 축축하게 묻은 경호의 흰 물을 닦으려 하였다. 그러나 티슈는 침대 끝 손이 안 닿는 곳에 있었다. 민호가 가장 가깝게 누워있었다. 
"민호야…. 아니 .. 주인님 .. 저 티슈 좀 주시겠어요." 선경은 민호에게 티슈를 건내 달라고 부탁하였다. 민호는 티슈 몇장을 뽑아 건애 주려고 하다 선경에게 다른 명령을 하였다. 
"우리의 사랑의 물은 다 너의 몸 안으로 들어 가야되. 너 보지 안으로 들어가거나 입안으로 집어너." 민호는 단호하게 명령하자 선경은 손을 뒤로하고 손으로 경호의 흰 물을 모와 집었다. 손안에 그리고 손가락 사이 사이에 경호의 흰 물이 묻어있었다. 손에 괸 경호의 흰 물을 흘리지 않으려 조심스럽게 운반하여 입으로 같다 대고 경호의 흰 물이 뭍은 손을 핥기 시작하였다. 
"나 좀 씻어야 겠다." 경호가 먼저 침대에서 나가 목욕탕으로 걸어 나갔다. 목욕탕으로 가던 중 경호는 불현듯 고개를 돌리고 
" 선경아 나 좀 씻겨줘." 하며 선경에게 목욕 시중을 명령하였다. 선경도 씨기를 원해서 경호를 따라 욕실로 들러 갔다. 
경호는 욕탕 위에 걸 터 앉을 때 선경은 물의 온돌을 조절하였다. 물의 온도가 맞자 선경은 자신의 계곡에다 먼저 물을 뿌렸다. 
" 먼저 씻어.. 아니 .. 내가 씻겨 줄게 ." 경호는 선경으로부터 사워기를 빼앗고 선경을 조심스럽게 닦아 주었다. 따스한 물이 지나가면서 온몸에 묻은 자신과 경호 그리고 민호의 땀과 욕정의 물이 선경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비눗물 묻은 손으로 경호가 선경의 몸을 더듬을 때 선경은 부드러움과 따스함에 매도되었다. 
"오늘 어때어?" 선경의 가슴을 닦아주며 경호가 묻자 선경은 솔직하게 말하였다. 
"좋았어… 요." 
경호는 선경을 일어나게 하고 비눗물로 선경의 배와 엉덩이 그리고 계곡 사이를 조심스럽게 닦아 주었다. 
"너의 보지를 먹고 싶어." 계곡을 닦은 후 경호는 선경의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다리 사이에 집아 넣었다. 
첫 경험을 두 남자에 앞과 뒤로 유린당한 선경의 치부는 경호의 혀가 닿자 아픔이 사라지는 듯하였고 다시 쾌감의 물결이 몸으로 전해지는 것 같았다. 
"맛있어 … 내거는 어때 ?" 경호가 짓굿게 묻었다. 
" 주인님 것도 맛있어요." 
경호는 비눗물을 다 닦자 이번에는 지신을 닦으라고 명령하였다. 
선경은 경호의 몸에 물을 뿌린 후 비눗물로 조심스럽게 닦아 내었다. 손가락 사이부터 발 끝 까지 정성껏 닦아나갔다. 특히 경호의 성기와 항문을 조심스럽게 께끗이 닦아냈다. 선경의 부드러운 손길이 온몸에 닦자 경호는 다시 흥분되기 시작하였고 성기를 닦았을 때 다시 딱딱해 졌다. 딱딱한 성기에 선경은 가볍게 입맞춤을 하였다. 경호가 다 닦자 이번에는 민호가 들어왔다. 
"나 좀 닦어줘. 먼저 네 혀로 내 온몸을 닦아줘." 
"네 … 네." 민호가 욕조 위에 걸터앉자 선경은 민호의 목부터 혀로 닦아 나아가 시작하였다. 참을 많이 흘린 탓으로 민호의 몸은 짠 맛이 낮다. 


선경이 혀로 민호의 몸을 닦을 때 민호는 선경의 가슴과 치부 그리고 항문을 만지면서 가지고 놀았다. 리듬을 타고 부드럽게 거칠게 손을 움직이며 선경 이를 괴롭혔다. 
선경이의 혀는 목을 타고 가슴으로 배로 내려가서 민호의 성기에 도 달았다. 민호의 성기는 이미 딱딱해져 있었고 선경은 무릎을 꿇고 민호의 성기를 혀로 정성껏 닦아 나아갔다. 성기를 혀로 닦을 때 민호는 다리를 옮겨 민호의 다리 가랑이를 얼굴 위에 놓았다. 
" 내 자지 밑 도 닦아." 
선경이는 민호를 한번 쳐다보고 혀를 성기 주머니 밑으로 옮겼다. 민호의 성기 주머니를 정성것 닦은 이후 민호는 선경이의 혀를 항문으로 옮겼다. 선경은 깨끗하지 않은 항문을 혀로 핥은 것은 싫었지만 혁대 채찍을 생각하며 혀를 민호의 항문에다 갖다 대었다. 아직 변이 조금 남아있는 민호의 항문은 쓴 맛이 났다. 처움 쓴 맛이 났지만 선경은 용기를 내고 눈을 질끈 감고 혀를 민호 항문 깊은 곳에다 놓았다. 선경은 민호의 항문 위 아래를 움직이며 열심히 항문을 닦아 내었다. 민호는 선경의 얼굴 위에 마치 변을 보는 자세를 취하였고 그아래서 선경은 무릎을 꿇고 민호의 뜻 대로 항문을 혀로 닦아내었다. 민호는 좋아하는 표정을 지으며 선경을 바라 보았다. 항문을 아 닦은 후 선경은 혀를 움직여 다리를 닦아내고 발 아래 까지 왔다. 항문까지 혀로 정성껏 닦은 선경은 이제 민호의 어떠한 요구도 들어 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발가락 사이 사이 와 발 바닦을 핥아." 
"네.. 주인님…" 
선경은 완벽한 노예거되어 민호의 발가락 발가락 사이를 핥았다. 역겨운 고린내가 났지만 선경은 문을 감고 발가락 사이에 혀를 갖다 대었다. 두 발 바닦 까지 닦았을 때 민호는 목욕을 시작하라고 하였다. 선경은 물의 온도를 맞추고 정성껏 민호의 몸을 닦아내었다. 비눗물로 온몸을 닦았다. 선경이 비눗물로 성기를 닦을 때 민호는 선경에게 다시 민호의 성기를 빨라고 하였다. 비눗물이 많이 묻었지만 선경은 비눗물을 먹으면서 성기 정성껏 빨았다. 선경은 민호가 그만하라고 하거나 사정할 때까지 성기르 빨아야하는 것 임을 알았다. 
"이제부터 빨면서 내 말에 대답해. 네 면 두 번 강하게 빨고 아니면 한번 강하게 빨어 알았어 ?" 
선경은 시키는 대로 그동안 빠는 것 보다 두 번 더 쎄게 빨았다. 
" 오늘 너 좋았지? " 
선경은 두 번 더 강하게 빨았다. 
" 너 나의 노예가 계속 되고 싶지. 그래서 오늘 같은 즐거움을 맛보고 싶지." 
선경은 두 번 더 강하게 빨았다. 
"넌 더러운 걸레지. 588 창녀 보다 못한 년이지 " 
선경은 치욕스러운 말이 싫었지만 선경은 두 번 더 강하게 빨았다. 
"너 내 자지가 좋지. 최소한 매일 한번씩 빨고 싶지?" 
선경은 두 번 더 강하게 빨았다. 
" 너 내 항문도 맛 있어지 ?"
선경은 두 번 더 강하게 빨았다. 
"혁대로 맞을 때 좋았지 ?" 
이번에는 선경은 한 번만 강하게 빨았다.
"싫다고?" 
선경은 두 번 더 강하게 빨았다. 
"그래도 잘못하면 아까처럼 벌을 받아야 해 알겠어." 
선경은 두 번 더 강하게 빨았다. 
"입 안에다 사정할까?" 
선경은 두 번 더 강하게 빨았다. 
"그래 이제 사정할 것 같아 더 쎄게 빨아봐." 
선경은 머리를 흔들며 혀를 돌리면서 민호의 성기를 더욱 쎄게 빨았다. 
"내 좆 물 한 방울도 흘리지마. 아… 아… 아…… 싼다.. 아.." 
선경은 민호의 사정을 다 받아 먹으려 하였으나 호흡 시간을 잘 못 맞춰서 사정 도중 입을 민호의 성기 밖으로 내 놓았다. 민호는 반은 선경의 입 속에다 사정을 하였고 나머지는 선경의 얼굴과 타일 바닥에 사정하였다. 
자신의 잘못을 알라차림 선경은 재빨리 민호의 성기를 입에다 갖다 대고 애원하였다. 
"주인님 ..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민호는 긴 한숨을 쉰 이후 선경에게
" 너의 잘못이 뭔지 알지. 빨리 바닥에 있는 내 좆 물을 다 핥고 매 몸을 비눗물로 닦아," 
선경은 민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바닥에 떨어진 민호의 흰 물을 혀로 닦아내었다.
민호의 흰 물을 다 먹은 이후 선경은 민호 몸에 묻은 비눗물을 닦아 내었다. 따스한 물로 민호를 닦으면서 선경은 갑자기 소변을 보고 싶었다. 처움 느끼는 자극의 끝을 느끼면서 선경은 소변을 보고 싶었다. 선경은 그러나 차마 소변을 보고 싶다고 말하지 못하고 민호가 욕실에서 나가기 만을 기다렸다. 민호는 선경이 안절 부절 하자 
"선경아 너 소변 보고 싶니." 하고 장난기 있게 질문 하였다. 
선경은 대답을 하지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다. 
"그럼 소변 눠." 
".. 그럼 나가 주세요…. 주인님." 
"아니 내 앞에서 타일 바닥에다 소변을 봐." 
"어떻게…. 제발…" 
선경은 민호 앞에서 차마 못할 수치심 느끼는 행동을 오늘 많이 보였지만 차마 민호 앞에서 쭈구려 앉아 소변을 눌 수가 없었다. "야. 경호야. 빨리 카매라 가지고 와. 선경이가 우리 앞에서 소변을 보고 그 장면을 찍히고 싶데." 


삼총사 5 
민호의 그 잔인한 말에 선경은 무너져 내리 졌다. 민호가 잔인하게 선경을 능욕하면 할수록 선경은 선경의 이성과 의지는 무너지고 민호의 뜻 대로 따라 하게 되었다. 미제는 민호가 더 이상 오래된 친구가 아닌 자신을 지배하는 군주, 폭군 주인의 모습으로 선경의 머리 속에 자리 잡았고 문명적으로 민호의 뜻을 따라 해야 한다는 무의식적인 의무감을 느꼈다. 
선경은 더 이상 민호의 요구를 거부하지 않고 쭈그려 앉아 민호와 카메라를 들고있는 경호 앞에서 소변을 본 준비를 하였다. 
그러나 수치심인지 긴장감인지 소변이 뜻 대로 나오지 않았다. 
"소변이 잘 안 나와요….앞에서 보고있으니까 잘 안 나와요. 제발 나가 주세요." 
민호는 선경의 부탁과 요구를 들어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는 선경을 철저히 깨면 깰수록 그녀가 완전한 자신의 소유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돼. 다시 한번 해봐. 안되면 내가 도와주지." 민호는 이 말을 하고 물병을 가지고 왔다. 
"자 마셔. 소변을 볼 때 까지 마셔." 
선경은 끝까지 잔인한 민호의 행동에 놀랐고 그 행동에 마지막의 희망을 버렸다. 선경은 민호로 부 터 물병을 건네 받고 조금씩 찬물을 마시기 시작하였다. 몸 속에 수분이 어 들어가니까 방광을 누르는 느낌을 받았고 소변이 조심스럽게 나오기 시작하였다. 엷은 노란 물줄기가 선경의 치부에서 나오기 시작하였다. 소변이 나오자 경호는 니 순간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 단추를 눌렀다. 프래쉬 빛과 함께 선경은 수치스러운 자세로 두 남자 앞에서 노출되었다. 민호와 경호는 조소의 눈 빛으로 선경을 쳐다보았다.
소변을 다 누자 민호는 샤워기로 소변을 닦아냈다. 소변을 닦아 내면서 민호는 다시 선경의 치부를 만졌다. 치부를 만지면서 민호는 다시 선경에게 묻어 보았다. 
"이거 이름이 뭐지 ?" 
".. 보지요… 주인님." 선경은 쭈그리고 앉은 상태에서 민호의 손길을 거부하지 않고 말하였다. 
민호는 선경의 치부와 젓은 검은 수풀을 만지며 다른 명령을 내렸다. 
" 오늘 네가 한 행동이 다 너의 의지였지?" 
"네… 주인님." 선경은 고개를 끄덕였다.
" 그러면 그 증거를 보여줘." 
"네 ?…." 선경은 어떠한 의도로 민호가 증거를 보이라고 하는지를 몰랐다. 또 어떻게 하면 그 증거를 보일 수 있을까를 몰랐다. 그래서 선경은 민호의 발에 가벼운 입 맞춤을 하였다.
"그래 잘했어.이제 씻고 나와." 
민호와 경호는 문을 잠그며 욕실에서 나왔다. 선경은 이제야 적은 시간이지만 두면의 맘자로부터 자유를 얻었다. 선경은 조심스럽게 몸을 닦아냈다. 몸을 닦으며 선경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고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비록 2 시간 체 안된는 시간 이였으나 너무도 큰 충격의 시간 이였고 그 시간 동안 부인을 하려 해도 분명히 자신이 선택해서 한 행동임을 알았다. 
선경이 몸을 닦는 동안 민호와 경호는 웃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아름다운 선경과 정말 상상에만 가능했던 경험에 기쁨을 참지 못했다. 아름다운 선경과 함께 어울리는 것도 다른 모든 사람들의 부러움을 산는데 선경 이를 자신의 노예로 성적인 노리개로 다루웠고 그 안에서 짜릿한 첫 경험을 한 자시들이 자랑스러웠고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꼈다.
"민호야.. 우째 이런 일이… " 경호는 웃으며 먼저 민호에게 말을 건냈다."
" 경호야 이제 부 터가 중요해. 선경 이와 더욱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려면 우리 둘만의 비밀로 해야 해. 그리고 선경 이는 우리가 학대 할수록 더욱 좋아하고 우리의 뜻대로 하니까 철저하게 선경 이를 우리에게 복종하도록 만들어야 해. 오늘 내일이 중요해. 오늘은 거의 한계에 온 것 같으니 그만하고 내일 무슨 일이 있어도 오늘과 같이 선경 이를 우리의 노예로 만들어야 해. 그리고 그 필름 줘. 내가 현상 할께." 
민호의 아버지는 사진과 영화에 관심이 많아 집에 작은 스튜디오를 차려 사진 현상과 비디오 편집을 하셨다. 또 어릴 때부터 민호에게 사진 현상법을 가리 쳐 주셔서 민호는 사진 현상 기술을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습득하였었다. 
선경은 혼자 있은 지 5분 후에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나왔다. 욕실에서 나와 먼저 민호와 경호의 눈지를 살폈다. 민호와 경호는 벌써 옷을 다 입고 TV 를 보고있었다. 선경은 재빨리 경호의 방으로 가서 옷을 입고 나왔다. 거실에 나와 머뭇 거리며 계속 민호와 경호를 쳐 다 보았다.민호는 아무일 도 없었던 것처럼 선경을 바라 보았다. 
"집에 가게." 
"…응.. 네 늦었어요." 
" 그래 이제 집에 가야지. 오늘 이 사진 현상하면 전화할게." 
민호는 필름을 만지 작 거리며 말하였다. 
"사진이요…" 선경은 불과 2시간 전부터 일어난 일이 오래 전에 일어난 일처럼 기억 희미했으나 사진이라는 소리를 듣고 악몽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선경의 기억을 날카롭게 파고들고있었다.
"벌써 까먹었어. 너의 약소하고 서명. 그리고 집에 가기 전에 주인님에게 인사하고가야지." 
선경은 민호의 말에 민호와 경호 앞에 무릎 꿇고 앉아 발 등에 입을 맞추며 절을 하였다. 민호와 경호는 유쾌하게 선경을 집으로 보내 주었다. 
두 마수에게서 벗어난 선경은 겨울 저녁의 찬바람을 쐬며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경호의 집에서 일어난 일이 머리 속에 다시 떠오르자 선경은 주체 못할 수치감과 자신에 대한 분노에 울음을 참지 못했다. 선경은 집 근처에 도달해도 집에 곧장 못 들어가고 아파트 주변을 돌다가 울음을 참고 집으로 들어갔다. 선경은 집에 들어가자 마자 피곤하다고 하고 곧바로 자기 방으로 가 방문을 잠그고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방문을 노크할 때도 졸리다는 핑계로 방문을 안 열어 주었다. 선경의 부모님은 대수롭지 않은 사춘기 때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선경을 자게 나뒀다. 선경은 침대 속에 들어가 울다가 두 명의 남자로부터 받은 피로에 못 이겨 깊은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은 여느 날과 다름 없이 일찍 일어났다. 어제의 일 때문인지 선경은 온몸이 뻐근함을 느꼈다. 몸의 뻐근함 보다 어제 일이 머리 속에 떠오르자 수치감이 다시 온 몸을 감쌌다. 선경은 마치 자신이 알몸이 되어 있는 듯 한 느낌을 받았고 어제의 사실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경은 도저히 이 방에서 나갈 수 없을 것 같았다. 침대 위에서 선경은 이 걱정 저 격정을 하였다. 
'만일 민호와 경호가 어제 일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한다면… 사진을 보여 준다면 … 엄마 아빠가 이사실을 안다면…. 
선경은 소리를 치고 싶었다. 고개를 가로 흔들었다.. 그러면 안돼…. 남에게 알리는 것을 막아야 해.. 안 그러면 난.. 죽어…. 그래도 .. 어제와 같은 일은 다시 반복하기 싫어. …. .'
선경은 혼란스러웠다. 
'가출을 해 버릴까… 아무도 없는 곳으로…. 
아냐…. 엄마 아빠는 어떻게 하고… 사실대로 말하고 용서를 빌까… 안돼… 다시는 엄마, 아빠를 보지 못할 꺼야…'
선경이 이 생각 저 생각으로 혼란 스러울 때 방문 노크 소리가 났다. 
"아직 안 일어났니?" 
아빠의 목소리였다. 
"예 일어났어요. 금방 나 갈께요."
"그래 선경아 오늘 아빠가 너랑 식사하고 싶으니까 빨리 나오라. 너한테 할 이야기도 있고." 
선경은 '네'하고 대답하고 옷을 갈아입고 방에서 나와 눈물로 충혈될지 모를 얼굴을 씻으러 욕실로 들러갔다. 다행히 눈은 그리 충혈되지 않았고 얼굴만 조금 부어 있었다. 선경은 세수를 하고 식당을 들어갔다. 
이미 아버지와 어머니는 식사를 하시고 있었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보니 다시 눈물이 날 껏 같았으나 애써 밝은 모습으로 테이블 앞에 앉았다. 
"선경아, 너한테 어쩔지 모르지만.. 아버지가 미국으로 발령 났다. 한 3주 후에 미국에 가가야 하는데…. 선경 이는 미국에서 공부 하는게 어떻겠니. 너만 좋다면 5년 정도 미국에서 살까 하는데."
"네.. 미국이요…." 아버지의 미국이라는 말에 선경은 한 없이 기뻤다. 민호와 경호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이였다. 
"좋아요. 가면 언제 가는 거예요." 
"응 아빠는 3주정도 후에 가야하고 어머니는 이 집이 전세로 나가면 가시려고 해."
"저는요?" 
"너는 어떻게 할래. 엄마랑 갈래 아빠랑 갈래." 
"아빠랑 가면 안 되요. 가야하면 빨리 가서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그래. 엄마도 그게 좋을 것 같아. 이 집 전세가 언제 빠질지 모르고 .. 거기 학기에 맞춰서 가는 것이." 
선경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선경이 미국에 가는 것을 환영하는 눈치여서 내신 기뻤다.
"그러면 서둘러야 겠네. 선경이 여권도 만들고 선생님한테 가서 졸업장도 받아 하고… 그리고 참 민호한테 어제 전화 왔었어 전화 좀 해달래."
민호라는 말을 듣자 선경은 다시 마음이 무거웠으나 미국이라는 탈출구가 생긴 이상 선경은 아까 와 같이 암담하지는 않았다. 
선경은 그날 몸이 안 좋다는 핑계로 자기 방에만 있었다. 학원도 영어 학원만 나가기로 해서 아무런 할 일이 없이 집에 있었다. 어머니는 선경의 여권을 만들고 졸업장을 받기 위해서 오전에 나가셨다. 혼자 집에 있던 선경은 전화벨이 두 번 울렸지만 받지 않았다. 민호나 경호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받지 않았다. 어머니는 3시쯤 돌아와 집안 청소를 하시기 시작하셨다. 선경은 계속 침대에서 누워있었다. 
4:30분쯤 될 때 집 밸 소리가 나고 선경의 어머니는 누군가를 반기시는 것 같았다. 선경은 벽에 귀를 기우려 들었다. 민호와 경호였다. 선경은 공포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경호야, 민호야 .. 잘왔어. 들어와. 선경이가 몸이 조금 불편한가 봐. 잘됐다. 그러지 않아도 하루 종일 선경이가 방에만 있어 걱정되었는데. 방에 들어가 같이 놀아라." 
한 달에 두 세 번 정도는 놀러 오는 민호와 경호여서 선경의 어머니는 반갑게 이 둘을 맞이하였다. 그들이 선경의 방으로 들어 올 때 선경은 소리를 치고 어머니로부터 도움을 받고 싶었으나 입 밖으로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들어 오면 어떻게 하지… 선경이 걱정하고 있을 때 선경은 자신의 귀를 의심하게 하는 말이 밖에서 들렸다. 
"경호야 아줌마 슈퍼에 가야 하거든 10분 정도 걸리니까 냉장고에서 먹고 싶은 것 꺼내 먹어." 
"네 " 소리와 함께 경호와 민호는 선경의 방으로 들어왔고 꽝 소리와 함께 선경의 어머니는 두 야수에게 딸을 남기고 나가셨다.
"왜 전화 안 받았어 ?" 민호는 화난 얼굴로 선경을 쳐다 보았다. 
" 미안해…요. 그..냥 .. 집에 있고 싶었어..요." 어제와 달리 선경은 존대말이 잘 안 나왔다. 
"너 하루 만에 많이 건방져 졌구나. 그래 이 사진들 보고계속 건방 떨어봐." 
민호가 침대 어제 찍은 사진들을 던졌다. 침대 위 여기 저기에 선경의 수치스러운 포즈의 사진들이 떨어졌다. 선경의 눈에 자신이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 자위 행위하는 모습, 민호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는 모습 그리고 소변을 누는 모습까지 담아있었다. 선경은 서둘러 시진을 모와 이불 안에다 감췄다. 
"그래 계속 건방 떨거야?" 민호는 비웃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였다. 
" 아니요…. 잘못했어요." 선경은 사진을 보는 순간 복종적으로 변했다. 
"그래.. 그러면 내 다리 아래로 와." 
선경은 기어 가며 민호의 발 아래 무릎을 꿇었다. 민호가 볼을 두 번 톡톡 치자 선경은 로보트처럼 민호의 청바지 지퍼를 내리고 민호의 성기를 빼내어 입안으로 가지고 갔다. 선경은 다시 무너지며 바지 밖으로 나온 민호의 성기를 정성껏 빨기 시작하였다. 민호의 성기를 애무할 때 경호는 선겨의 츄리닝 바지를 반쯤 내리고 선경의 치부와 항문을 가지고 장난하였다. 민호의 성기를 빨면서 경호에게 자신의 하체를 떠 맡기자 선경은 어제의 그 거부할 수 없는 흥분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밤새도록 그리고 하루 종일 거부 하겠다고 자신에게 약속하였으나 몸은 선경을 배신하고 오욕의 행위를 즐기고있었다. 선경은 귀를 곤두세우며 민호의 성기를 빨고있었다. 어머니가 언제 들어 오실지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해 졌으나 그 불안감은 뜨릴로 바뀌었고 선경은 더욱 쾌감을 느꼈다. 경호의 손놀림은 어제보다 훨씬 과감해져 있었다. 손가락을 치부와 항문에 집어 넣어 보기도 했고 바지 한쪽에서 다리를 빼내 쳐 들게 하고 음부와 항문을 벌려 쳐다보았다. 중간 중간에 경호는 선경의 치부와 항문을 핥아 선경을 흥분의 극도로 몰고 같다. 선경의 치부에는 샘이 솟기 시작하였다. 손으로 애무하면 할수록 음부의 분비물은 많아졌고 경호의 손가락이 자유스럽게 선경의 음부 안으로 들어갔다. 거칠은 경호의 손놀림에 처움 아픔을 느꼈지만 그 아픔은 이제 간도 높은 쾌감으로 변하고 있었다. 
"야 민호야. 손가락 네 개가 다 들어간다." 


삼총사 6 
경호는 자랑스러운 목소리로 선경의 음부에 들어갔던 내 개의 손가락을 빼며 민호에게 보여 주었다. 경호의 손가락은 선경의 음핵의 샘물에 홍건하게 젓어있었다. 
선경은 경호의 거친 말에 분노와 수치심을 느꼈고 동시에 그런 말에 의하여 흥분되었다. 선경은 흥분되면서 숨이 막힐 지점까지 민호의 성기를 깊고 강하게 빨았다. 
"야… 선경이 이년 이제 잘 빠는데. 오나전히 진공 청소기야…음.. 음…. 그래 선경아.. 빨아라… 빨아… 창녀처럼.. 걸례처럼… 내 좆 물을 빨아 먹어라…. " 
민호는 선경에게 욕을 하며 거침없이 말하였다. 이러한 말에 선경은 더욱 흥분되어갔다. 
그때 갑자기 밖에서 문소리가 났다. 이 세 명은 동시에 하던 일을 중단하고 옷을 서둘러 입었다. 민호와 경호는 이미 말기된 상태여서 청바지 지퍼를 올리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선경은 다시 재빨리 침대 안으로 들어 갔고 민호는 선경의 책상 의자에 경호는 바닥에 앉아 학교 이야기를 하는 척 하였다. 
"선경이 너 허락 받고 나와. " 민호가 단호히 말하자 선경은 고개를 끄덕였다. 민호와 경호는 선경의 방에서 나와 선경이 어머니에게 작별 인사를 하였다. 그때 선경이는 머리 손질을 간단이 하고 옷을 갈라입은 후 나왔다. 
"엄마.. 경호하고 민호하고 잠깐만 놀다가 올께요."
어머니는 선경이가 하루 종일 집에만 있는 것이 애처러워 보였는지 만원을 주며 허락하였다. 
'또 경호네 가나….'
선경은 먼저 나간 민호와 경호를 뒤 따라 집을 나서며 생각하였다. 
아파트 복도 밖에서 민호와 경호는 기다리고 있었다. 무슨 좋은 일이 있는지 둘은 웃고있었다. 선경은 고개를 숙인체 그들 앞에 갔다. 
" 어쩌지 .. 오늘 따라 경호네 어머니가 집에 계시니….." 
경호네 집에 못 간다는 말에 선경은 반은 안도가 되었고 반은 아쉬웠다. 이미 선경은 흥분되어 있는 상태였다. 
"오늘만 집에 계시는 거야. 그래도 저녁 6시엔 나가실 거야."
"매일 그러시는 건 아니지?"
"응." 
"그러면 어디로 간다….." 그때 엘래배이터가 도착하였다. 그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엘리베이터에 아무도 없는 사실이 확인되자 민호는 먼저 손을 선경의 스웨터 안에다 집어 넣었다. 그리고 경호는 엉덩이를 쓰다드었다. 
"야 우리 노래방 갈까?" 경호가 노래방을 제의하였다. 
"그래 거기가 좋겠다. 노래방 알파로 가자. 거기는 사람이 별로 없고 구석 방이 많아 재미있을 거야" 
선경이도 한번 가본 장소였다. 시설 않 좋고 지져분해서 다시는 안 간다고 말한 노래 방 이였다. 
'사람이 별로 없고 구석진 방이 많은 곳 ..??' 선경은 민호와 경호가 그곳에서 관계를 맺으려는 사실을 깨닿았다. 그 사실을 알아차리는 순간 두려움과 기쁨이 교차하였다. 
그 노래방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상가 구석진 곳 지하에 있었다. 민호가 어머니에게 받은 만원을 요구하자 선경은 스스름없이 내 놓았다. 민호가 먼저 들어가 주인하고 돈 계산을 하고 방을 배치 받았다. 예상대로 시간이 어정쩡하고 장소가 좋지 못해 노래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민호는 미로와 같은 노래방의 끝에 방을 얻었다. 노래방에 들어 오자 민호와 경호는 선경을 사이에 두고 앉았다. 먼저 경호가 노래를 선택하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였다.
그때 민호는 선경의 머리를 가볍게 잡고 고개를 돌리게 하고 입을 맞췄다. 처움에 선경은 조금 거부의 재스쳐를 하다 이내 민호의 입술을 받아드리고 열렬하고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입맞춤이 시작할 때 경호는 일어나 그들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혹시나 작은 창문 사이로 누가 볼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가리려고 그들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선경은 민호의 혀 놀림에 마쳐 혀를 움직였다. 민호가 선경의 혀를 핥을 때 같이 핥았고 혀를 빨을 때 같이 혀를 빨았다. 민호는 선경의 혀를 탐닉하며 선경의 스웨터 안에다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고 스다듬었다. 민호의 손이 가슴 주변과 유두에 지나갈 때 마다 선경은 흥분의 나락 속으로 빠져들어갔다. 가슴을 만지던 손 하나는 바지 아래로 내려왔고 바지의 단추를 열었다. 조금 헐렁한 기성복 바지여서 한 손으로도 쉽게 단추를 열고 지퍼를 내릴 수 있었다. 지퍼를 연 손은 선경의 다리 사이로 내려갔다. 이미 흥분이 되어있는 선경은 엉덩이를 조금 들어 손이 쉽게 자신의 치부 안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민호의 손이 선경의 치부 안으로 들어 왔을 때 경호는 반주곡에 맞춰 몸을 흔들어 대며 민호와 선경이 뒤엉켜있는 모습을 보았다. 
민호의 손이 선경의 치부 안에 깊이 들어오자 선경은 무 의식적으로 자신이 바지를 무릎 아래 까지 내리고 자신의 쟈켓으로 무릎을 가렸다. 이 모습을 본 민호는 선경에게 속삭였다. 
"흥분되었니? 하고 싶어?"
"놀리지 말아 주세요. 저 너무 밝히는 것 같지요." 선경은 부끄러워 고개를 민호의 어깨 위에 떨구웠다.
"아니.. 그런 너의 모습이 예뻐. 더 만져 줄까?" 
"예… 주인님." 선경은 오늘처럼 어느 누구의 명령 없이 민호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계속해달라고 부탁하였다.


선경은 민호의 두 손이 엉덩이 아래와 계곡 안으로 자유스럽게 움직이도록 엉덩이를 의자에서 띄어 놓았다. 민호의 손가락은 선경의 치부 안에 들어갔고 치부에서 흐르는 음핵을 항문에 발라 항문 안에도 손가락 한 개를 집어 넣었다. 선경이 민호의 손 마사지에 황홀경을 헤매고 있을 때 경호는 노래가 끝나 민호에게 마이크를 넘겨 주었다. 
"경호야. 너 한 곡만 더해라. 그 곡 끝나면 내가 두 곡할께." 
경호는 조금 생각하더니 다른 노래를 선택하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였다. 
민호가 선경의 치부를 만지고 있을 때 선경은 불현듯 자기만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자신이 스스로 민호의 바지 단추를 두 손으로 풀르고 지퍼를 내린 후 민호의 성기를 밖으로 꺼냈다. 민호는 선경이 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이 스스로 흥분되어 하는 행동을 보고 내심 기뻤다. 선경은 꺼내든 민호의 성기를 위 아래로 움직여 자극을 주었다. 비록 어제 처움 해본 행동 이였으나 선경은 어떻게 난자의 성기를 자극 주는지를 이미 습득하였다. 민호가 선경의 치부에서 손을 띄자 선경은 스스로 넘어져 민호의 성기를 입 안으로 집아 넣었다. 몸을 움직이며 민호의 성기를 빨 때 선경의 하반신을 가리고 있던 자켓은 바닥으로 떨어졌다. 선경의 백옥 같은 엉덩이 살결과 그 가운데 있는 검은 계곡이 민호와 경호의 눈에 들어왔다. 민호는 자켓을 들어 엉덩이를 가렸고 정성것 봉사하는 선경의 입 공양을 즐겼다. 깊이를 여러 번 들이게 하며 민호의 성기를 빨고 있던 선경은 고개를 들어 괴면 적은 모습으로 말했다.
"주인님.. 하고 싶어요" 
민호는 선경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았지만 노려주고 싶은 마음에서 물었다. 
"뭘 하고 싶은데.. 구체적으로 말해."
"나쁜사람…집어 넣어 주세요. 주인님의 성기를 제 보지 안에다…." 
선경의 애교까지 있어 보이는 부탁에 민호는 더욱 흥분되었다. 정말 선경이 예뻐보였다. 
"박아달라고. 말해봐. 박아주세요 하고." 
민호는 더욱 선경을 수치심을 극복하게 수치감 느끼는 말을 직접하라고 말했다. 선경은 이제 너무 흥분되어 민호의 뜻대로 해서 민호의 성기가 자신 몸 속으로 들어오게 하고 싶었다. 
"박아주세요… 주인님."
민호는 선경을 바로 앉게 하고 자신의 무릎 위에 선경을 앉게 하였다. 선경은 민호의 성기를 손으로 쥐어 이미 홍건 하게 젓은 계곡 사이로 민호의 성기를 집어넣었다. 선경은 민호의 성기가 자신의 계곡 안으로 들어온 것을 느끼자 위 아래로 자신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처움에는 거의 움직임이 없었으나 저금씩 빨리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선경은 한 손으로 자켓을 무릎 위로 고정 시키고 다른 한 손은 태이블을 잡아 균형을 유지하였다. 경호는 민호와 선경이 하나가 될 때 그들 바로 앞에 서서 드즐의 행위를 가리려 하면서 민호의 성기가 선경의 치부 안으로 들어 갔다 나오는 것을 유심히 쳐다 보면서 노래를 불렀다. 경호는 한숨을 내쉬면 적나란 광경에 흥분되는 것을 조금은 참으려 하였다. 두 번째 곡의 노래가 이 이미 끝났지만 이미 불이 붙은 두 사람을 띄어낼 자신이 없는지 세 번째 곡을 선정하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경호가 세 번째의 곡을 부르자 불쌍하게 느꼈는지 선경은 자신 스스로 경호의 성기를 꺼냈다. 흔들리는 리듬에서 조금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선경은 경호의 성기를 꺼내 두 손으로 어루만졌다. 적너란 광경에 이미 흥분되어 있던 경호는 선경이 손으로 만지자 성기는 딱딱해졌고 더 이상 참지 못하겠는지 선경의 입을 성기 가까이 대었다. 선경은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경호의 성기를 입안으로 넣어 빨기 시작하였다. 엉덩이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탓인지 경호의 성기를 재대로 빨지 못했다. 경호는 한 손으로 마이크를 잡아 노래를 하고 한 손으로 선경의 머리를 잡아서 자신의 성기를 선경의 입안에서 최고 강렬한 느낌을 받으려 하였다. 또다시 두 남자의 성기를 선경이의 몸에 동시에 들어와 있었다. 세 번쩨 곡이 끝날 무렵 이번에도 선경이 가 먼저 최고점에 도 달으려 하였다. 그때 민호는 선경의 엉덩이를 자신의 성기에서 치웠다. 몇 번의 움직이면 최 고점에 거의 도달할 뻔한 선경은 미칠 것만 같았다. 선경은 경호의 성기를 입에서 빼고 민호 성기를 찾아 자신의 음부 안에다 넣으려하였다. 
"안돼요.. 안돼요… 조금만 더해 주세요… 주인님 조금만 더…" 
선경은 민호의 성기를 찾아 앉으려 했으나 민호는 자리를 옮겨 앉았다. 선경은 민호가 옮긴 자리에 얼굴을 파 뭍고 민호의 성기를 쪽 쪽 소리를 내며 민호를 성기를 빨면서 애원하였다. 
"주인님 .. 제발 저 좀 느끼게 해 주세요… 주인님." 
"아직은 안돼." 
민호는 단호히 거절하였다. 그리고 딴전 피우듯이 
"이번이 내 차례였다." 하면서 노래를 선택하였다. 노래를 선택한 후 선경이 사정하면서 빨고 있던 성기도 치워 더 이상 못 빨게 하였다. 민호는 철저히 선경을 비참하게 만들어 자신의 뜻 대로 조정하려 하였다. 선경은 참을 수 없는 비참함을 느꼈다. 왜 이렇게 남자의 성기를 탐닉하는 요부가 되었는지… 선경은 자신에게 되 새겼다. 나는 걸레다… 나는 창녀다… 나는 더러운 년이다. 
"경호야 저 구석에서 하면 아무한테도 안 보이겠다." 민호는 노래를 선택하면서 입구 옆 구석의 사각 지대를 기르켰다. 경호는 민호의 의도를 알아 채렸다. 당분간 철저히 선경의 의지를 부수자고 약속한 것을 기억하였다. 
경호는 하반신이 반쯤 벗은 선경을 그 사각지대 구석으로 대리고 같다. 경호는 선경 이 구석에 무릎 끓어 앉게 하고 자신의 성기를 입에다 가지고 갔다. 선경은 저항력 없이 경호의 성기를 자신의 입안에다 집어 넣고 빨기 시작하였다. 경호의 성기를 빨면서 다시 몸이 뜨거워 지기 시작하였다. 아까 느낄 뻔 했던 최고점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선경은 경호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면서 자신의 음부를 자신의 손가락을 집어 넣고 자위하기 시작하였다. 민호의 성기에는 비할 바가 못되지만 쾌감을 느낄기 시작하고 다시 조금씩 흥분되어 가기 시작하였다. 친구인 민호와 경호 앞에서 경호의 성기를 빨면서 자신이 자신의 성기를 자위하고 잇는 모습이 너무도 비참해 보였다. 그러나 이렇게나마 자위를 해야지 도저히 뜨거운 불을 끌 수가 없는 것 같았다. 선경은 클로티스를 만지고 손가락 하나 둘 셋 까지 집어 넣지만 민호의 성기와는 비교가 안되는 약한 느낌이었다. 결국 항문에도 엄지 손가락을 집어 넣었지만 쾌감이 조금 늘 뿐 민호의 성기에 대한 그리움만 커져갔다.
" 주인님 … 저 .. 저좀 박아주세요… 네..?" 
선경은 수치감을 무릎 쓰고 발정난 암케와 같이 애원하며 부탁하였다. 
"계속 빨아 시간되면 다 느끼게 해줄게." 
선경은 경호의 약속을 믿고 경호의 성기를 정성껏 사정에 이르도록 빨았다. 경호의 성기를 발면서 선경의 자신의 음부를 계속 자위하였다. 자위를 계속하니 작은 파도나마 작은 절정에 도달하였다. 선경이 절정에 도달할 때 경호도 사정하기 시작하였다. 


삼총사 7 
"음… 음…음……아.아.아 하…" 경호는 신음 소리와 함께 흰 물을 선경의 입 안에다 쏟아붓기 시작하였다. 이미 여러 번 남지의 사정 액을 마셔본 선경은 이번에는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마셨다. 절정과 함께 마시는 남성의 사정 액은 오히려 맛있었다. 선경은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마신 뒤 스웨터 안에 있는 자신의 티 셔스로 경호 성기에 뭍은 자신의 타액과 사정 액을 깨끗이 닦았다. 성기를 닦은 후 선경은 성기를 바지 속에다 집어넣고 선경은 감사의 표시를 잊지 않았다. 
"고맙습니다. 주인님.. 잘 먹었습니다." 선경은 고개를 숙이고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아.. 상괘해." 경호는 다시 노래 기계로 걸어왔다. 이때 민호는 경호에게 문 앞 작은 창문 앞에 서 있어달라고 부탁했다. 경호는 민호의 말대로 작은 창문을 등져 방안에 일어난 일을 가렸다. 
"선경아 한번 박아줄까?" 선경은 자위로 인한 절정에 불만족스러운지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그대신 네가 얼마나 박히고 싶은지 보여봐. 내가 지금부터 하라는 데로 해. 그러면 박아주지. " 
이미 흥분 될대로 흥분된 선경은 고개를 끄덕였다. 
"먼저 한번 이 음악 맞쳐 스트립 쇼를 해봐. 요염하게 해야 해." 
민호가 경쾌한 음악을 선택하자 음율에 맞워 선경은 옷을 벗어 나갔다. 이미 바지는 반 밖에 입고 있지 않아 바지 와 팬티 먼저 벗었다. 그리고 천천히 스웨터와 티 그리고 브라를 벗어 던졌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것 이여서 어설펐다.
"어설프지만 이제부터 매일 연습하면 나아 지갰지. 그 다음 여기 태이블 위에 누워다리를 쫙 버려. 그러면서 박아 주세요 박아 주세요 하고 애원해봐." 
이미 본성을 다 잃은 선경은 민호의 뜻대로 태이블 위에 누워 다리를 활짝 벌였다. 그리고 시키지도 않았던 행동을 하였다. 
"박아 주세요. 박아주세요. 주인님" 애원하며 자신의 치부를 자신의 두 손가락으로 버려 민호와 경호가 보게끔 하였다. 민호는 선경이 다리를 벌리고 있을때 그녀으 음부에다 마이크를 갇다 대었다. 차가운 쇠붙이 감각에 선경은 움찔하였다. 민호가 마이크를 선경의 계곡을 따라 움직일 때 선경은 수치심을 느끼면서 동시에 강한 쇠붙이의 오돌 오돌한 느낌에 더욱 흥분되었다. 
" 경호야. 우리 선경이 보지로 노래 부르려고 하는데." 
경호는 이 말에 크게 웃었고 민호는 비웃음 눈으로 선경을 바라 보았다. 선경은 이러한 수치심에도 흥분되어있는 자신이 죽도록 미웠다. 
"이번에는 선경아 다리를 좀더 벌려. 이 마이크를 너의 보지 안에다 집어 넣으려고 하거든." 
선경 이는 민호의 변태적인 발상을 믿을 수 없었다. 보기만해도 굵은 마이크 머리를 어제 순결을 잃은 계곡 안에다 쑤셔 넣으려고 하다니. 선경은 이것 안은 안될 것 같아 테이블에서 내려와 무릎을 꿇고 빌었다.
"주인님.. 그것만은 안돼요…" 
" 빨리 올라가. 되고 안되는 것은 내가 결정해." 
선경은 단호한 민호를 보자 포기한 체 테이블 위로 다시 올라가 아까 와 같이 다리를 벌렸다. 선경에게 민호는 이제 강인한 남자로 자신의 진정한 주인으로 받아드렸고 그의 광적인 행동이 선경을 매료시켰다. 메져키니스트의 본능을 눈뜨게 한 민호는 선경을 완전히 굴복시켰다.
선경이 다리를 벌리자 민호는 먼저 마이크 와 노래방 몸체 붙은 코드를 빼고 마이크에 헝겁 커버를 씌운 뒤 손으로 조금씩 조금씩 음핵과 계곡을 애무하였다. 민호의 손길이 와 닿자 선경은 자신도 모르게 흥분되어 계곡에 샘이 고여갔다. 손가락이 축축할 때 까지 애무하던 민호는 조금씩 조금씩 마이크를 선경의 계곡안에다 집아 넣었다. 처움에 잘 안 들어가던 마이크는 조금씩 들어갔다. 선경은 처움에는 커다란 고통을 느꼈으나 도리어 조금씩 흥분되어 마이크를 다 움부 안에다 집어 넣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마이크의 머리 부분이 어느덧 반쯤 들어갔고 민호는 마이크를 돌리면서 조금씩 선경의 계곡 안에다 집어 넣었다. 마이크가 돌아가며 선경의 계곡 안에 들어갈 때 선경은 예상하지 못한 최고점을 느끼기 시작했다. 마이크 머리 부분이 다 들어갔을 때 선경은 흥분되면서 울부짖고 싶었으나 참고 마음으로 최고점을 느꼈다. 그러나 얼굴에는 어쩔 수 없이 최고점에 도달할 때의 표정을 지었다. 마이크 머리 부분과 손잡이가 조금 들어 갔을 때 민호는 더 이상 집어 넣지 않았다.
"봐.. 들어가 잖아. 너의 보지가 어떤 보지돼." 
민호는 굉장한 일을 한 것과 같이 성취 감에 도취되어 말했다. 선경은 고개를 끄덕이며 민호의 성취 감을 응원하였다. 
"민호야. 네가 여기 있어봐. 나도 한번 보게."
선경의 다리 사이에 이제 민호 대신 경호가 와서 치부속에 들어간 마이크를 보고있었다. 어린 시절 부 터의 친구들 앞에서 일어나는 일에 죽고 싶은 수치감을 느꼈다. 경호는 신기한 듯 치부 안에 들어간 마이크를 보고 확인하려는 듯 마이크를 한바퀴 돌렸다. 깊이 박힌 미이크 머리 부분이 움직일 때 선경의 음부는 아파왔다. 
"정말 다 들어갔네. 더 집어넣을까?" 
선경은 애처로운 모습을 하고 고개를 흔들었다.
"그래 오늘은 봐줬다." 이 말과 함께 경호는 다시 창문 앞에 섯고 민호가 성경에게 다가왔다. 
"이번에는 마이크를 낀 상태에서 여기 이 방을 기어봐. 그리고 개처럼 멍멍 짖으면서 다녀봐. 기어 다닐 때 만일 마이크가 빠지면 다 집어 넣는다." 
민호의 3번째 요구에 선경은 아찔함을 느꼈다. 지금까지의 수치스러운 행동도 모잘라 마이크를 치부 안에다 넣고 기라니…." 
민호는 오늘 철저히 선경을 깨지 않으면 도망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자신이 생각하기에도 잔인한 요구를 하였다. 선경은 저항해도 소용 없다는 걸 알았다. 눈에서는 눈물이 났지만 그 이상으로 흥분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하였다. 
선경은 마이크가 빠지지 않도록 손으로 마이크를 보지 안에 고정시키고 테이블에서 내려 왔다. 한 손으로는 마이크가 빠져나가지 않게 잡고 한 손으로는 기는 동작으로 옮겼다. 선경은 자신이 적절한 깊이에 마이크를 계곡안에 끼고 기기 시작하였다. 발을 움직일 때 마이크가 나오려고 해 다시 손으로 집어넣고 보지에 힘을 쥐 마이크를 고정시키고 노래방 바닥을 기었다. 
"이렇게 기니까 진짜 똥 개 같다." 민호는 또다시 잔혹한 말로 선경 이의 이성과 지성을 마비시켰다. 
'그래.. 나는 똥 개야..' 선경은 자신이 똥개라고 자조하면서 나닥을 기었다. 한바퀴를 다 돌 때 민호는 오라는 신호를 하였다. 노래방 중앙에 있는 민호를 향하여 선경은 기어갔다.
"빨아" 
민호의 발 아래로 오자 민호는 단호하게 빨라고 명령하였다. 선경은 마이크를 치부 안에다 넣어둔 체 민호의 성기를 바지에서 빼내 빨기 시작하였다. 민호는 쾌감과 흥분을 즐기는 것 같았다. 선경 이는 민호를 노래한 곡이 다 끝날 때까지 두 눈을 감고 정성껏 사정의 물을 마쉬여고 그의 성기를 빨았다. 그때 민호는 선경의 볼을 한번 치며 성기를 그만 빨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바지에서 무엇인가를 꺼냈다. 
"이게 뭔지 알아. 다 너를 위해 구입한 거야. 콘돔이지. 자 이것을 꺼내 끼워." 
선경은 말로만 듣던 피임도구 콘돔을 건네 받았다. 비닐을 뜯었을 때 그 안에는 흰색의 고무가 있었다. 선경은 콘돔을 손에 잡았으나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있어 민호의 눈치만을 보고있었다. 민호는 한번도 착용하지는 않았으나 친구들과 음담패설할 때 들은 이야기가 있어 콘돔 끼는 법을 가르쳐주었다. 
"자 이제 테이블 위에 가서 개처럼 누워. 뒤에서 할 태니까." 
선경은 아직 치부 안에 있는 마이크를 어떻게 할 지 몰라 마이크를 낀 체 테이블 위로 올라갔다. 민호는 선경의 치부 안에 꼬쳐 있는 마이크를 빼고 자신의 성기를 집어 넣었다. 민호가 엉덩이를 흔들 때 마다 선경은 밀려오는 듯한 쾌감을 느꼈다. 부인하고 싶지만 선경은 민호를 사랑하기 시작했다. 민호의 엉덩이의 리듬에 맞춰 서경도 같이 움직였다. 노래 네 다섯 곡이 끝날 무렵 선경은 그날 세 번째의 절정을 느꼈고 얼마 안 있어 민호도 절정을 느꼈다. 비록 콘돔 안에 있지만 몸 안에서 민호의 사정을 받은 선경은 희열을 느꼈다. 얼마동안 선경의 등 위에 잇던 민호는 천천히 그의 성기를 선경의 몸 안에서 빼냈다. 선경은 이제 완전히 녹초가 되서 테이블 위에 다리와 팔을 벌린체 누워있었다. 
"끝났으면 뒤처리해야지." 


민호는 누워있는 선경의 볼을 치며 말하였다. 선경은 테이블에서 일어나 민호의 발 아래 앉아 콘돔을 조심스럽게 벗겨내었다. 선경이 벗겨낸 콘돔을 휴지에 싸서 버리려하자 민호는 고개를 가로 지으며 
" 우리 주인님들이 사정한 것은 어떻게 하라고 했지?" 하며 콘돔 안에 있는 사정 액을 나시라고 했다. 
약품과 석인 사정 액은 역겨운 냄새가 났다. 선경은 애원어린 모습으로 민호를 한번 보았으나 그의 단호한 모습에 압도되어 콘돔을 들고 사정 액을 입안으로 떨어트렸다. 약품과 함께 썩인 퀴퀴한 사정 액은 목 안으로 들어가기가 힘들었으나 숨을 죽이고 선경은 다 배 안으로 밀어넣었다. 콘돔에 있는 사정 액을 마 쉰 뒤 선경은 잊지않고 민호의 선기를 입으로 닦은 뒤 바닥에 있는 티로 깨끗이 닦았다. 민호는 선경의 고마움의 표시를 받은 뒤 비로서 옷을 입기 시작하였다. 선경 이도 여기 저기 널려있는 옷을 주워 구석에서 옷을 입었다. 
선경이 옷을 다 입었을 때 노래방의 시간은 10분가량 남았음을 알려 주었다. 선경은 심한 갈증을 느껴 밖에 나가 물을 한 모금 마 쉬고 들어왔다. 
다시 들어 왔을 때 이번에는 경호가 선경에게 달라 붙었다. 
"야. 한번 해야겠다. 너 보니까 너무 꼴린다" 
"아래가 너무 아파요." 
민호 였다면 분명 화를 내고 자기의 주장을 관절 시키겠지만 경호는 양보하였다. 그리고 대신 입으로 해달라고 하였다. 선경은 오히려 양보를 하는 경호가 마음에 들어왔다. 
선경은 경호의 뜻에 때라 다시 사각진 구석에 꿇고 앉아 경호의 성기를 빨기 시작하였다. 오분 가량 빨았지만 한번 사정하고 다시 하는 것이여 시간이 많이 걸릴 듯 하였다. 경호는 시간의 촉박함 느끼고 선경의 얼굴 앞에서 자신이 직접 성기를 흔들어대기 시작하였다. 선경은 혀를 내밀어 성기의 끝을 핥았다. 그때 갑자기 경호는 선경의 머리를 밀어 선경의 입안에다 사정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제 선경은 숙달된 자세로 경호의 좆 물을 다 삼켰다. 
한 시간 반 동안의 광란의 시간을 보낸 후 세 친구는 노래방을 나왔다. 선경은 나갈 때 주인과 눈이 마주 칠까 봐 고개를 숙이고 나왔다. 겨울 저녁이어서 그런지 6시정도 밖에 안되었으나 이미 어둠이 거리를 덥고 있었다. 찬바람이 선경의 얼굴을 치고 지나갔다. 선경은 다시 현실의 차가움을 느꼈고 노래방에서 한 자신의 행동들이 이성의 눈길에서 기억하게 되었다. 민호와 경호의 얼굴 조차도 쳐다보지 못했다. 노래방에서 한 행동들이 다 자기가 원해서 했다는 사실과 그 수치스러운 행동을 즐겼고 그 즐기는 것을 모두 두 친구에게 노츨 시켰던 자신의 모습에 더욱 비참해졌다. 
"경호야. 너 먼저 들어가라. 나 선경 와 이야기 좀 하고 갈게." 


삼총사8 
경호는 어머니와 일찍 들어온다고 약속을 했고 두 번의 오랄 섹스로 인한 사정으로 만족감을 얻었는지 민호의 청을 받아들리고 먼저 집으로 갔다. 민호는 선경을 아파트 안에 있는 작은 공원으로 대리고 갔다. 공원 안에 있는 벤치에 선경과 민호는 나란히 앉았다.
" 선경이 너.. 정말 대단하더라. 너무 예뻐." 
민호는 선경의 등을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선경은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있었다.
"얼마나 좋았어 ?" 
민호의 지꿋은 질문에 선경은 괴로웠으나 민호가 스웨터와 티 안으로 손을 넣고 찬 손을 선경의 등 살결에 닿자 민호의 어깨 위에 머리를 기울이고 대답했다. 
"민호… 제발 그렇게 놀리지 말아줘요."
"알고싶어 선경아. 얼마나 네가 즐겼는지?" 
"… 좋았어요. 많이 좋았어요." 
선경은 고개를 더욱 깊이 민호의 어깨에 파 묻으면서 말하였다. 
"내가 너무 심하게 다루는 것 같아?" 
"아니요… 저도 그렇게 하시는 당신이 좋아요…… 이상하게 당신이 그럴수록 더욱 더 여자가 되는 것 같아요. 저…. 민호를 사랑하나 봐요." 
선경이 자신을 사랑한다는 말에 민호는 뛸 듯이 기뻤다. 이제 선경이 완전히 자신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날 사랑해?" 
"네….." 
"나도 선경일 사랑해." 
민호는 주변을 살펴 지나가는 사람이 없는지를 확인하였다. 구석진 곳에 있는 공원이라서 지나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민호는 가볍게 선경의 입을 마추웠고 선경도 민호의 입과 볼에 입을 맞췄다. 민호는 성경의 손을 자신의 성기에다 가지고 갔다.
" 이걸 애무할 때 어때?" 
"몰라요." 
"말해줘." 
"좋아요. 특히 입으로 할 때…. 맛있어요." 
"지금도 하고싶어?" 
선경인 민호으 얼굴을 쳐다보았고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민호는 선경의 손을 잡고 공원 안에 있는 남자 화장실로 끌고 갔다. 구석진 곳에 있는 공원의 화장실은 불도 안 들어 왔고 어두웠다. 민호는 선경을 화장실 안에서 긴 입 맞춤을 한 뒤 선경의 어깨를 눌러 다리 아래로 선경의 머리를 내렸다.
선경은 다시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민호의 성기를 빼내 입으로 옮겼다. 먼저 민호의 성기 위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였고 얼굴 여기 저기에 민호의 성기를 누른 뒤 혀를 내밀어 민호의 성기를 감싸았다. 선경은 혀로 민호의 뿌리 첫 부분부터 끝 아래까지 혀를 이동하였고 성기 주머니를 꺼내 주머니를 핥고 입 안에 넣었다. 
민호는 "아"하고 신음 소리를 냈다. 
선경은 혀로 한번 다 핥은 뒤 입을 열어 민호의 성기를 조금씩 삼켰다. 처움 위 부분만 삼킨 뒤 이빨로 가볍게 물었다. 이빨로 가볍게 누르면서 선경은 혀를 뿌리의 앞 부분을 핥았다. 선경은 곧 이어 민호의 뿌리를 입안 끝 까지 집어 넣고 강도와 깊이를 달리하며 민호의 성기를 빨았다.
민호는 선경의 혀의 유희에 도취되어 선경의 머리를 잡고 머리를 성기 끝에다 밀착시켰다. 선경은 숨이 막힐 것 같았다. 
민호는 선경을 일으켰다. 선의 두 팔을 벽을 우르게하고 선경의 바지를 뒤에서 벗기기 시작하였다. 단추와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무릎까지 내려오게 하였다. 어둠속에서 백옥 같은 선경의 엉덩이를 보았다. 민호는 뒤에서 선경의 치부와 항문을 만졌다. 이미 선경의 계곡엔 홍수가 넘쳐 나고 있었다. 민호는 선경의 계곡에서 나오는 음 액을 선경의 항문에다 발랐다. 항문이 축축해지자 민호는 먼저 선경의 계고 안으로 성기를 집어 넣었다. 이제 선경의 계곡은 민호의 성기를 환영하며 받아드리고 있었다. 선경은 두 다리와 두 팔에 힘을 주어 뒤에서 민호를 받아 드리고 있었다. 이미 민호를 마음에서 몸에서 다 받아드린 상태여서 그런지 이번에는 얼마 안 있어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비록 외진 곳이 였느나 공공 장소여서 선경은 소리를 내고 싶었으나 손가락을 물며 환희의 고통의 소리를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민호는 선경이 또 한번 절정에 다 달았음을 알고 더욱 강하게 밀어 붙였다. 
"느꼈어?" 
민호는 아직 자신의 성기를 선경의 몸안에 넣은 체 위에서 귀속말로 묻었다. 
"네"
"더 해줄까?"
선경은 고개를 끄덕였다. 
민호는 두 번 세 번 정도 허리를 움직인 이후 성기를 빼내서 위의 구멍으로 옮겼다. 민호는 이번에는 자신의 성기를 선경의 항문에다 집어 넣으려 하였다. 민호의 성기가 선경의 항문에 닿는 순간 선경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극한 고통을 느꼈다. 비록 항문과 민호의 성기는 자신의 음 액으로 젖어 있었으나 조금만한 항문이 민호의 딱딱한 성기를 받아드릴 수가 없었다. 
"안돼요.. 민호.. 만돼요…. 너무 아파… 제발." 
선경은 애원하며 민호의 행동을 저지하려하였다. 그러나 민호는 이일만은 꼭 관철하여 선경의 세 구멍의 처녀성을 모두 자신 가지려 하였다. 
"안돼.이간 꼭 해야 해. 너 영원히 내 여자라는 낙인을 찍는 거야. 넌 내 여자지 그러면 그 증거를 남겨야지."
선경은 민호의 말에 저지를 포기하였다. 민호는 한번도 자신의 명령을 철회한 적이 없었고 민호의 말 대로 민호의 여자라는 낙인이 찍히고 싶었다. 
경호는 어머니와 일찍 들어온다고 약속을 했고 두 번의 오랄 섹스로 인한 사정으로 만족감을 얻었는지 민호의 청을 받아들리고 먼저 집으로 갔다. 민호는 선경을 아파트 안에 있는 작은 공원으로 대리고 갔다. 공원 안에 있는 벤치에 선경과 민호는 나란히 앉았다.
" 선경이 너.. 정말 대단하더라. 너무 예뻐." 
민호는 선경의 등을 쓰다듬으면서 말했다. 
선경은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있었다.
"얼마나 좋았어 ?" 
민호의 지꿋은 질문에 선경은 괴로웠으나 민호가 스웨터와 티 안으로 손을 넣고 찬 손을 선경의 등 살결에 닿자 민호의 어깨 위에 머리를 기울이고 대답했다. 
"민호… 제발 그렇게 놀리지 말아줘요."
"알고싶어 선경아. 얼마나 네가 즐겼는지?" 
"… 좋았어요. 많이 좋았어요." 
선경은 고개를 더욱 깊이 민호의 어깨에 파 묻으면서 말하였다. 
"내가 너무 심하게 다루는 것 같아?" 
"아니요… 저도 그렇게 하시는 당신이 좋아요…… 이상하게 당신이 그럴수록 더욱 더 여자가 되는 것 같아요. 저…. 민호를 사랑하나 봐요." 
선경이 자신을 사랑한다는 말에 민호는 뛸 듯이 기뻤다. 이제 선경이 완전히 자신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날 사랑해?" 
"네….." 
"나도 선경일 사랑해." 
민호는 주변을 살펴 지나가는 사람이 없는지를 확인하였다. 구석진 곳에 있는 공원이라서 지나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민호는 가볍게 선경의 입을 마추웠고 선경도 민호의 입과 볼에 입을 맞췄다. 민호는 성경의 손을 자신의 성기에다 가지고 갔다.
" 이걸 애무할 때 어때?" 
"몰라요." 
"말해줘." 
"좋아요. 특히 입으로 할 때…. 맛있어요." 
"지금도 하고싶어?" 
선경인 민호으 얼굴을 쳐다보았고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민호는 선경의 손을 잡고 공원 안에 있는 남자 화장실로 끌고 갔다. 구석진 곳에 있는 공원의 화장실은 불도 안 들어 왔고 어두웠다. 민호는 선경을 화장실 안에서 긴 입 맞춤을 한 뒤 선경의 어깨를 눌러 다리 아래로 선경의 머리를 내렸다.
선경은 다시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민호의 성기를 빼내 입으로 옮겼다. 먼저 민호의 성기 위에 가벼운 입맞춤을 하였고 얼굴 여기 저기에 민호의 성기를 누른 뒤 혀를 내밀어 민호의 성기를 감싸았다. 선경은 혀로 민호의 뿌리 첫 부분부터 끝 아래까지 혀를 이동하였고 성기 주머니를 꺼내 주머니를 핥고 입 안에 넣었다. 
민호는 "아"하고 신음 소리를 냈다. 
선경은 혀로 한번 다 핥은 뒤 입을 열어 민호의 성기를 조금씩 삼켰다. 처움 위 부분만 삼킨 뒤 이빨로 가볍게 물었다. 이빨로 가볍게 누르면서 선경은 혀를 뿌리의 앞 부분을 핥았다. 선경은 곧 이어 민호의 뿌리를 입안 끝 까지 집어 넣고 강도와 깊이를 달리하며 민호의 성기를 빨았다.
민호는 선경의 혀의 유희에 도취되어 선경의 머리를 잡고 머리를 성기 끝에다 밀착시켰다. 선경은 숨이 막힐 것 같았다. 
민호는 선경을 일으켰다. 선의 두 팔을 벽을 우르게하고 선경의 바지를 뒤에서 벗기기 시작하였다. 단추와 지퍼를 내리고 바지를 무릎까지 내려오게 하였다. 어둠속에서 백옥 같은 선경의 엉덩이를 보았다. 민호는 뒤에서 선경의 치부와 항문을 만졌다. 이미 선경의 계곡엔 홍수가 넘쳐 나고 있었다. 민호는 선경의 계곡에서 나오는 음 액을 선경의 항문에다 발랐다. 항문이 축축해지자 민호는 먼저 선경의 계고 안으로 성기를 집어 넣었다. 이제 선경의 계곡은 민호의 성기를 환영하며 받아드리고 있었다. 선경은 두 다리와 두 팔에 힘을 주어 뒤에서 민호를 받아 드리고 있었다. 이미 민호를 마음에서 몸에서 다 받아드린 상태여서 그런지 이번에는 얼마 안 있어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비록 외진 곳이 였느나 공공 장소여서 선경은 소리를 내고 싶었으나 손가락을 물며 환희의 고통의 소리를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민호는 선경이 또 한번 절정에 다 달았음을 알고 더욱 강하게 밀어 붙였다. 
"느꼈어?" 
민호는 아직 자신의 성기를 선경의 몸안에 넣은 체 위에서 귀속말로 묻었다. 
"네"
"더 해줄까?"
선경은 고개를 끄덕였다. 
민호는 두 번 세 번 정도 허리를 움직인 이후 성기를 빼내서 위의 구멍으로 옮겼다. 민호는 이번에는 자신의 성기를 선경의 항문에다 집어 넣으려 하였다. 민호의 성기가 선경의 항문에 닿는 순간 선경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극한 고통을 느꼈다. 비록 항문과 민호의 성기는 자신의 음 액으로 젖어 있었으나 조금만한 항문이 민호의 딱딱한 성기를 받아드릴 수가 없었다. 
"안돼요.. 민호.. 만돼요…. 너무 아파… 제발." 
선경은 애원하며 민호의 행동을 저지하려하였다. 그러나 민호는 이일만은 꼭 관철하여 선경의 세 구멍의 처녀성을 모두 자신 가지려 하였다. 
"안돼.이간 꼭 해야 해. 너 영원히 내 여자라는 낙인을 찍는 거야. 넌 내 여자지 그러면 그 증거를 남겨야지."
선경은 민호의 말에 저지를 포기하였다. 민호는 한번도 자신의 명령을 철회한 적이 없었고 민호의 말 대로 민호의 여자라는 낙인이 찍히고 싶었다. 
"엉덩이에 힘을 빼. 처음에 아프더라도 참아. 그러면 나아 질꺼야." 
민호는 성경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말하였다. 
"잠깐만요." 
선경은 민호의 공격을 잠깐 저지하면서 민호의 말대로 하체에 긴장과 힘을 풀고 손으로 침과 계곡에 고인 액을 모아서 민호의 성기가 좀더 쉽게 들어가도록 항문에다 발랐다. 
"이제 됐어요." 
민호는 선경이 자진하여 자신을 받으려는 행동에 감탄하였다. 
"귀여운.. 정말 예뻐" 
선경을 뒤에서 유두를 만지며 말하였다. 
민호는 선경의 항문에다 자신의 성기로 조금씩 집어넣고 있었다. 마음의 준비를 한 상태여서 갑작스러운 아픔은 없었으나 그 아픔은 전보다 결코 작지않았다. 민호의 선기가 항문에 닿고 누르는 순간부터 선경은 미칠 듯한 고통이 몸 하체에 전달되었다. 민호가 성기를 누르면 누를수록 그 고통은 배가 되었고 고통에 나오는 신음을 참으려는 인내도 거의 한계 도달하고 있었다. 그때 
"봐… 선경아. 다 들어갔어." 
불가능하다고 느끼던 일이 벌어졌다. 선경의 항문은 민호의 성기를 끝에까지 받아드렸다. 
"이제 움직이려 하니까 힘을 빼." 
선경은 민호의 말대로 하체에 힘을 뺐다. 민호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선경은 민호의 항문이 자신의 항문안에 들어오고 나갈 때 마다 참지 못할 아픔을 느꼈으나 처음 보다는 그 아픔이 약화되었다. 이제 마픔이 참을 만해질 때 멀리서 절정의 파도가 밀려오고 있었다. 파도는 빠른 속도로 오고있었고 파도가 가까워 질수록 흥분과 쾌감은 더욱 더 커져 갔다. 이윽고 그 파도가 선경에게 도달했다. 그 파도의 크기는 이전에 느껴 보다 절정 보다 훨씬 컸다. 이번에는 전에 느꼈던 부드러운 절정이 아닌 거친 절정이였다.선경은 절정에 도달하자 몸을 거칠게 부들 부들 떨었다. 소리가 안 나오게 입술과 손가락을 강하게 물었으나 신음소리를 계속 토하였다.민호 도 절정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조여진 선경의 항문 안에서 민호는 쾌락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입과 계곡과는 들린 사정이였다. 


삼총사 9 
선경과 경호가 화장실에서 나올 때에는 이미 해가 저물었고 차가운 겨울 바람이 그들 둘의 얼굴을 스치고 지나갔다. 선경과 경호는 사람이 없을 때에는 자연스럽게 두손을 꼭 잡고 걸었다. 선경은 자신의 치부를 농락한 사람이었으나 민호의 손을 잡으며 한 없이 따스함을 느꼈다. 선경은 아직 하체에 고통이 남아있었다. 
 
그날 이후 선경은 이제 모든 것을 다 체념하고 순순히 민호의 경호의 뜻 대로 살기 시작하였다. 그해 겨울 방학 기간 동안 선경은 경호의 집에서 매일 한 두시간은 두 남자와 유희를 즐겼다. 선경은 두 남자의 손길에 길들어졌고 차츰 선경은 성을 즐기기 시작하였다. 
그날도 선경은 경호의 집에서 학원이 끝난 이후 숙제로 핑계를 대고 경호의 집으로 같다. 어느 때와 같이 엘레베이터에 올라타자 마자 민호와 경호의 손은 선경의 가슴과 치마 밑으로 파고 들러갔다. 
경호의 집으로 들어가자 선경은 음식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떡복기를 만들었다. 선경은 떡복기를 만들 때 이미 알 몸이 되어있었고 에어프런만을 걸친체 음식을 만들었다. 선경은 경호의 집에서는 거의 알몸으로 지냈다. 음식을 만드는 선경의 뒤에는 두 남자가 선경의 가슴과 엉덩이 치부 그리고 항문을 가지고 놀고있었다. 선경은 음식을 만들면서도 달아오르기 시작하였다. 선경이 음식을 다 만들자 경호와 민호는 마주 앉아서 떡복기를 먹고 선경은 의자 아래로 내려가 경호의 성기를 애무해 주었다. 식욕과 성욕을 동시에 충족시키고있었다. 경호와 민호는 가위 바위 보에서 경호가 이겼다. 경호는 음식을 먹으면서 자신의 성기를 애무하고있는 아름다운 선경의 얼굴을 쳐다 보았다. 선경은 경호와 눈이 나주 치자 미소를 지으며 경호의 성기를 빨았다. 민호와 경호가 식사가 끝나자 선경은 의자 위로 올라와 저녁 식사를 하였다. 
저녁 식사가 끝나자 민호는 음악을 키면서 말하였다. 
누가 먼저 하나 정하자. 그들은 유노 카드 게임으로 정하였고 민호나 경호가 이길 경우 민호나 경호 중 안면이 먼저 선경과 관계를 갇고 선경이 이길 경우 셋이 한번에 관계를 가졌다. 이날의 승자는 선경이였다. 
"오늘도 선경이가 이겼네… 야 가자 셋이다." 카드 게임이 끝나자 민호와 경호는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알몸인 선경은 침대에 올라가 두 남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경호가 먼저 침대로 올라가 선경의 얼굴에 팬티를 들리대었다. 선경은 거부감없이 경호의 팬티를 내렸고 민호의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민호는 선경의 다리 아래에 손을 놓고 선경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어루 만졌고 손가락으로 선경의 치부와 항문을 어루만졌다. 민호의 손이 선경의 치부에 와 닫자 선경은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였고 민호의 성기를 받을 준비를 하였다. 민호는 선경의 계곡에 충분한 분비물이 고인 것을 알자 선겨의 엉덩이를 바로 세우고 선경의 계곡안에다 사신의 성기를 집어 너었었다. 민호는 몇 번의 피스톤 운동을 하다 자신의 성기를 선의 다른 구멍에다 조금식 집어 넣었다. 이제 거의 매일 한번식 들어간 선경의 항문이어서 거부감 없이 선경의 항문에다 자신의 성기를 집어넣었다. 선경도 이제 항문을 사용하는 것이 숙달 되었고 자신도 이 변태 스러운 행위를 즐기기 시작하였다. 
경호의 성기가 선경의 항문에 다 들어가자 경호는 자세를 바꾸어 선경의 상체를 자신에게 기대게 하고 자신의 성기를 선경의 항문에 집어 넣은 체 누웠다. 이때 경호는 약속이라도 한 듯이 선경의 계곡안에다 그의 성기를 집어넣었다. 선경의 아래의 두 구멍은 두 남자의 성기에 의해서 채워졌다. 


삼총사 10 
새학기가 되자 경호네 집에 변화 생겼다. 경호의 아버지는 가계를 그만두고 무역 사업을 시작하셨고 경호의 어머니는 집에서 다시 살림을 시작하셨다. 민호와 경호는 선경과의 유희를 즐길 공간을 잃어버렸다. 
경호의 집에 변화가 있자 민호와 경호는 선경과의 유희를 자주 즐기지 못했다. 선경의 신선한 육체를 자유스럽게 탐닉할 기회의 장소가 없어지고 나서 그들은 남의 문을 피해 노래방, 공원 등에서 성욕을 풀었다. 그럴 쯤에 선경의 어머니가 선경의 큰 언니 유학 생활을 도와 주려 미국으로 갔다. 선경의 집에는 어머니가 없었으나 대학교에 다니는 선경의 둘째 누나가 집에 수시로 다니기 때문에 경호의 집에서와 같이 유희를 즐기지 못했다. 그러나 선경의 집에서 공부한다는 핑계로 그들은 선경의 방에서 숨소리를 죽이며 선경의 몸을 탐닉하였다. 선경은 민호의 제의대로 노 팬티, 노 브라에 치마를 입고 언제든지 치마를 걷어 올릴 준비를 하고 민호와 경호를 맞이하였다. 민호와 경호는 둥근 상 위에 책을 펼친 이후 선경을 가운데 놓고 수학 문제를 풀면서 선경의 몸을 천천히 더듬었다. 경호의 손가락은 선경의 셔츠 안으로 들어가 가슴과 유두를 만졌고 민호의 손은 선경의 치마 안으로 들어갔다. 선경은 그들의 손이 자신의 몸에 자유 자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몸의 균형을 만들었다. 민호와 경호는 그들의 아지트를 잃어버리자 선경을 마음껏 가지고 놀지 못했다. 선경을 선경의 언니 몰레 만지고 유희를 즐겨야 했다. 민호는 이 경호에게 제의하였다. 둘이 한께 선경과 관계를 가지면 들킬 염려가 있으니 번갈아가며 선경과 유희를 즐기기로하였다. 
 
민호가 선경의 집에 방문 하기로 한 날이었다. 그날 선경의 집 문을 연 사람은 선경이 아닌 선경의 언니 선영이었다. 선경은 그날 학교에 남아 선생님을 도와 과제물을 채점해 학교에서 돌아오지 못했다. 선영은 동생의 친구인 민호를 반갑게 맞이 하였다. 선영은 혼자 비디오를 보고있는 듯하였다. 민호의 눈 안에는 아름다운 선영의 자태가 들어왔다. 완숙미가 조금씩 가꾸워 지고있는 대학교 2 학년인 선영은 선경과 다른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었다. 치렁 치렁한 너리에 청순한 얼굴, 165Cm 의 키에 날씬한 몸매 그리고 보륨있는 가슴과 엉덩이는 선경과 다름 매혹적인 자태였다. 민호는 선영을 소유하고 싶었다. 선경을 자신의 성 노예를 만든 것처럼 선영을 자신 마음대로 그녀의 몸을 탐닉하고 싶었다. 자신 보다 4살이나 많은 여인 이었지만 선경처럼 손만 뻐치면 자신이 소유할 수 있을 듯 하였다. 선경이 확실한 메져키니스트이니 선영도 같은 메져키니스트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영을 소유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민호에게는 거대한 모험이었다. 만일 하나 아니라면 선경과의 유희도 마음대로 즐기지 못할 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민호는 모험을 걸기로 하고 선경의 방에서 선영이 있는 거실로 나갔다. 비디오를 보고있는 선영 옆에 앉았다. 
" 재미있어 누나?" 
" 아니, 할일 없어서 다시 보는 거야." 
" 할일 없으면 선경이 올 때까지 나랑 게임이나 하자 누나." 
"게임 .. 무슨 게임?" 
"가위 바위 보 해서 진 사람이 물 한 대접 마시거나 이긴 사람이 진 사람에게 아무거나 시키면 진 사람은 무조건 하기." 
"그래.. 한번 해보자.. 할 일도 없는데…" 
첫 번째 가위 바위 보에서는 선영이 이겼다. 
민호는 물 한 대접을 마셨다. 
두 번째, 세 번째는 민호가 이겼고 선영은 억지로 두 대접의 물을 마셨다. 네 번째는 선영이의 승리였다. 
"마음대로 시켜 나중에 물 마실레." 
장난기가 발동한 선영은 
"그래 그럼 한번 춤을 쳐봐."
민호는 선경의 요구대로 춤을 쳤다. 
그 대음에는 민호가 이겼다. 
"한번 시켜 봐." 
"저기 복도까지 기어 갔다 와." 
선영은 민호의 요구에 당황했다 
"뭐 ?" 
"저기 복도까지 기어 갔다 오라고 싫으면 물을 한 대접 마시든지." 
선영은 물을 억지로 마셨다. 
그 다음에도 민호의 승리였다. 
"저기 복도까지 기어 갔다 와." 
민호는 같은 것을 요구하였다. 
선영은 물을 1/3 즘 마쉬다. 
"더 이상 못 마시겠어.. 이제 그만하자." 
"아니 빨리 기어 갔다와."
민호는 강경하게 선영에게 기라고 요구하였다. 선영은 당황하였다. 동생 친구가 자신을 기라고 하는 자체가 어이가 없었다. 어느 누구도 선영을 공주님으로 모셨다. 집에서는 물론이고 미모를 갖춘 일류대학의 법대생인 선영을 주위 사람들은 항상 어려워하였다. 선영의 아름다움은 청결하고 지적인 면에서 나왔다. 선영은 주위 사람을 항시 압도하였다. 그래선지 대학 2년이 되도록 애인 하나를 못 사기였다. 주위 남자들은 선영을 공주로만 대하였고 선영에게 접근하다가도 선영이 본능적으로 거절하면 쉽게 선영에게 접근하는 것을 포기하였다. 민호의 요구는 선영을 당황하게 하였으나 한번 남자 앞에서 기어보고 싶은 욕구가 솟아올랐다. 
선영은 남이 모르는 비밀이 있었다. 고등학교 때 남몰래 처움 읽은 "O의 이야기" 를 대학교 지금 까지 몇 번을 읽어보았다. 중학교 때 처움 배운 자위 행위를 "O의 이야기" 를 읽은 이후 정기적으로 자위를 하였고 자위를 하면 항상 자신이 "O"가 되어 여러 남자의 노리개가 되었다. 
민호의 요구는 자신이 자위를 할 때 되어진 "O"를 현실로 불러 들이고있었다.
"기라고…어떵게…" 
"기어" 민호는 강경하게 말하였다. 
"선경이가 오면 어떻게…" 
"문을 안에서 쟝그면 되잖아." 
"그래" 
선영은 문을 장그러 일어 스려고했다. 
"문 까지 기어서 가 !" 민호는 강경하게 말하였다. 


삼총사 11 
선영은 민호를 한번 쳐다보고 기는 자세를취하였다. 그리고 조금씩 복도를 향하여 기기 시작하였다. 선영의 얼굴은 닳아 모르기 시작하였다. 
선영의 기는 뒷 모습의 자태는 정말 매혹 적이였다. 꽉 끼는 청바지를 입은 선영의 엉덩이는 아름다웠다. 선영은 문을 장근 이후 민호에게 기어서 왔다. 머리를 숙인체 긴머리가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머리 체가 바닦에 닿으면서 민호에게 기어서 다가갔다. 마치 애완 동물이 주인에게 가듯이…. 
선영은 얼굴이 빨개지면서 민호에게 다가왔다. 
"또 할까?" 
선영은 자신도 모르게 머리를 끄덕였다. 
이번에는 선영이 승리를 하였다. 선영은 민호에게 물 한 컵을 마시라고 시켰다. 가벼운 요구였다. 
다음은 민호의 승리였다. 
"이번에는 뭘 시키지 …. "
"기는 건 시키지만 …" 
" 그래.. 가슴 보여줘. 상체 옷을 벗고 가슴을 보여봐. " 
"뭐…" 
"듣어잖아. 빨리 하든지 물을 마시든지." 
"물은 싫어." 
"그럼 빨리해. 내기 벗겨줄까?" 
"아니 .. 내가 벗을꼐." 
선영은 분명 민호의 요구를 뿌리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현실 속의 "O"가 되어 보고싶은 욕구가 자신을 감쌓았다. 선영은 T를 조금 올렸다. 
"T를 다 벗어. 빨리." 
선영은 민호의 재촉에 못 이기며 T를 벗었다. 앙증 맞은 브라가 선영의 가슴을 가렸다. 
"됐지." 선영은 이제 귀 볼까지 빨게지며 말하였다. 
민호는 선영의 브라도 벗길 수 있었으나 천천히 벗기기로 하였다.청바지에 브라만 입은 선영의 몸을 감상하고 천천히 한 껍 풀씩 벗기기로 하였다. 
선영이 다시 옷을 입으려 하자 민호는 저지하였다. 
"게임 끝날 때까지 그러고있어." 
"싫어"
민호는 화내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선영은 더 이상 선영은 저항하지 않고 게임을 계속하였다. 
이번에는 선영이가 승리하였다. 
"뭘 시키지 … 그래 어께를 시원하게 주물러봐." 
선영은 자진하여 민호의 손이 자신의 알몸에 닿도록 허락하였다. 선영은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이 게임에 고조되었다. 
민호는 선영의 등 뒤로 가서 브라만 하고 있는 선영의 뒤 몸매를 보았다. 아름다웠다. 민호는 등위에 손을 가지고 갔다. 
"시원하게 주무를까 ? 아니면 부드럽게 주무물를까?" 
"민호 마음대로.. 민호가 하고 싶은 대로 해." 선영은 이제 흥분이 되어 숨을 가프게 쉬면서 말하였다. 
민호는 손을 등 위에서 부드럽게 움직였다. 등을 탄 이후 어깨로 목 위로 선영의 성감대를 찾아서 선영이 최고점으로 흥분할 수 있도록 손을 움직였다. 손은 어깨를 넘어 천천히 가슴으로 내려갔다. 두개의 브라사이로 손이 천천히 움직여 들어갔다. 선영은 본능적으로 민호의 손을 잡았으나 민호가 손가락으로 유두를 가지고 놀자 민호의 손을 놓았다. 
"이건 내가 시원하게 주물를 께." 이 말과 함께 민호는 선영의 브라를 내리며 가슴을 주물렀다. 그러면서 민호의 입술은 선영의 목위에 언졌고 목 주위를 밉술과 혀로 애무하였다. 선영은 황홀경에 빠져들었고 민호의 입술이 자신의 볼위로 오자 고개를 돌려 민호의 혀를 빨았다. 민호는 선영의 가슴을 손가락으로 애무하면서 선영의 혀를 자신의 혀로 받았다.그러면서 민호의 손가락은 선영의 배 아래로 내려가 선영의 다리 사이에 손을 놓았다. 비록 청바지 위 였지만 선영의 치부를 만질 수 있었다. 
"단추를 열어." 
민호가 선영에게 요구하자 선영은 민호의 몸을 밀쳤다. 
"게임을 계속 해." 
"그래."
이번에는 민호의 승리였다. 
" 가만이 서있어. 청바지를 벗기게." 
선영은 우물 쭈물하다 민호의 요구대로 민호 앞에 섯다. 
민호는 혁대를 먼저 풀고 단추를 열었다. 단두를 열면서 자구가 조금 벌어졌다. 민호는 천천히 자구를 내렸다. 선영의 파란색 팬치가 보였다. 팬티 위에는 거무 거뭇한 음모가 팬티 밖으로 보였다. 민호는 조금씩 바지를 내렸다. 바지를 무릎 까지 내렸다. 선영은 손가락을 입에 물고 자신의 몸을 민호에게 맡기였다. 
"다리 벌려." 선영은 민호의 요구대로 다리를 벌렸다. 
민호의 손가락은 팬티의 삼각 모양으로 움직였다. 
이미 선영의 다리 사이는 흠뻑 졌어 있었고 선영의 액은 선영의 팬티 밖으로 흘러 나왔다. 
민호는 천천히 선영의 팬티를 내렸다. 선영의 검은 수풀이 민호의 시야에 들어왔다. 미끈하게 빠진 다리 사이에 검은 숲이 자리잡고 있었고 그 숲은 핑크 빛의 연한 살을 가리고있었다.
선영은 자신의 손가락을 물며 어쩔줄 모르고있었다. 
민호는 서두르지 않고 선영의 몸을 손과 눈으로 감상하고 있었다. 
먼저 매끈한 허벅지를 손가락으로 만졌다. 민호의 손이 선영의 다리를 만질 때마다 선영은 가쁜 숨을 몰라 쉬었다. 민호는 쉽게 자신의 손을 선영의 치부 안에다 넣지 않았다. 선영이 자신의 손이 그녀의 꽃잎 안에다 넣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쉽게 그녀의 뜻 대로 하려고 하지 않았다. 민호는 조금이라도 더욱 선영을 흥분시켜 지신의 성 노예로 만들려 하였다. 민호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 가까이는 갔으나 만지지는 않았다. 민호는 선영이 이미 완전히 흥분되어 그여의 계곡은 흡뻑 젖어있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삼총사 12 
"만져 줄까?" 민호는 짖굿게 말하였다. 
"민호 마음대로." 선영은 떨면서 말하였다. 
"반말하지마. 이제부터 나는 너의 주인이고 넌 나의 소유물이야. 나의 노예야. 알았어 너는 나의 노예야."
선영은 민호의 노예라는 말에 "O"의 삶 안으로 들어가고있는 자신을 볼 수있었다. 
"왜 대답이없어 ?" 민호가 다긋치자 선영은 떨면서 말하였다. 
"예 … 주인님." 
"내 노예가 된 기념으로 너의 보지를 만져주지. 다리를 벌려. 주인님이 노예 보지를 만지게." 
선영은 최면에 걸린 듯 순종하면서 다리를 조금 벌렸다. 선영이 다리를 벌리자 민호는 허벅지에서 조금식 선영의 계곡으로 손을 움직였다. 민호의 손가락이 선영의 보지를 만질 때는 이미 선영의 계곡은 홍수가 난 듯 흥분의 액이 가득 고여있었다.
"흡뻑 젖어있군. 역시 음탕한 년이야." 
선영은 민호의 굴욕적인 발언에 화를 내기는커녕 부끄러움만 더욱 커져 갔고 그 수치심은 더욱 흥분으로 몰아갔다.
"죄송해요…. 주인님." 선영은 자진하여 민호의 노예임을 암시하였다. 
"내 노예가 어떤지 한번 신체 검사해 보자. 소파에 팔로 기대고 소파위에서 엉덩이를 들어올려. 너의 뒷 모습을 다 보여봐." 
선영은 민호의 명령대로 손을 소파에 대고 무릎으로 지탱하며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 올렸다.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치켜 올리자 선영의 계곡이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검은 수풀사이에 핑크 빛 조개 살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선영은 자신의 치부를 동생 친구에게 훤하게 보이고 있다는 사실에 참을 수 없는 수치감을 느꼈고 그 수치감은 그녀를 더욱 무력해지고 흥분하게 만들었다. 민호는 선영이 선경보다 더욱 철저한 매져키니스트임을 알았다. 
" 선영이 한번 엉덩이로 어의 이름을 써봐." 
 
"너의 보지와 똥 구멍이 잘 안보여. 너의 손으로 열어서 주인님에게 공개해야지." 
보지와 똥 구멍 … 선영은 아는 단어였으나 한번도 귀로 들어본 단어가 아니였다. 민호의 저속한 말은 더욱 선영을 철저한 노예로 만들었다. 선영은 얼굴을 소파에 지탱하고 파르르 떨면서 두 손은 그녀의 엉덩이에 가져가 두 손으로 그녀의 치부와 항문을 열어 민호 앞에 공개하였다. 
"저를 .. 저를 다 보세요. 주인님.." 선영은 민호가 거의 못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목소리로 말 하였다.
민호는 선영이 직접 벌린 선영의 계곡과 항문을 가까이 가서 보았다. 그리고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선영의 계곡사이에다 집어 넣었다. 이미 흥분할 대로 흥분한 선영의 계곡은 저항감 없이 민호의 손가락을 받아드렸다. 민호는 부드럽게 선영의 보지를 만진 이후 손가락을 항문에다 가지고 갔다. 
"이 항문에 조만간 나의 성기를 박아줄 께." 선영은 항문에다 성기를 넌다는 민호의 말에 더욱 강한 흥분감을 느겼다. 
"넌 창피하지도 않니?" 
민호는 더욱 선영의 수치감을 건딜였다.
"아… 아.. 창피해.요.. 주인님." 
" 아니… 너의 몸돠 마음은 내 거야.언 나의 소유물이고 나를 즐겁게 해주는 도구야. 내 애완 동물 장난감이야." 
민호는 선영의 옆에 앉아 손으로 선영의 가슴과 치부 항문을 애무하면서 말하였다.
"네.. 네 주인님….저는 당신 것이예요." 
선영은 분위기에 고조되어 말하였다. 
"너의 입. 보지 그리고 항문은 너의 진짜 주인님인 내 자지가 들어가는 곳이야. 알지." 
"네.. 주인님.. 나의 주인님." 
"자.. 이제 내 혁대를 풀러 봐." 
선영은 민호의 발이 끝나자마자 소파에서 내려서 민호의 혁대를 푸르고 바지 단추를 열라고하였다. 그러나 민호는 선영의 손을 저지하였다. 
"혁대를 풀어 단추 말고… 건방진 년. 너의 건방기를 단단히 고쳐주지. 혁대를 바지에서 빼." 
"네." 대답과 함께 선영은 민호의 혁대를 바지에서 빼서 민호에게 주었다. 
"자 아까처럼 소파에 기대." 
선영은 아까의 자세를 취하였다. 
"자 이제부터 네 노예식과 너의 건방기를 경고하는 의미로 너를 이 혁대로 3대를 때리겠다. 소리를 지르거나 거부하면 더욱 벌이 커지니까 주의해."
선영은 민호가 자신을 때린다는 말에 놀랍고 흡분되었다. 자신이 "O"가 되었을 때 자위하면서 항상 상상은 채찍으로 맞으면서 오르가즘을 맞이하였었다. 
"자 소리를 지르면 골난하니까 너의 팬티를 입에 집어 넣." 
민호는 선영에게 팬티를 건네 주었다. 선영은 자신의 팬티를 입에 물고 아픔을 맞이하고있었다. 첫번째 혁대가 선영의 곱고 연약한 살을 강하게 때리고 지나갔다. 상상보다 훨씬 강한 아픔이었다. 선영은 자신의 팬티를 입으로 꼭 물고 비명을 참았다. 두 번째 체찍이 선영의 엉덩이를 강타하였다. 더욱 강한 채찍이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아픔이었다. 선영은 참을 수 없자 "악" 하고 소리를 내고 민호의 발 아래로 내려가 무릎을 꿇고 손을 빌었다. 
"잘못했어요…. 주인님.. 잘못했어요. 다신 않그럴태니까… 용서해 주세요." 
" 용서 .. 나는 한번 내린 벌은 무슨 일이있어도 행해야 해. 다시 빨리 올라가. 더 맞기전에." 
선영은 흐느끼면서 소파로 다시 올라가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이제 민호는 채찍을 때리는 즐거움을 아는 새디스티가 되어있었다. 선경을 처움 때린 이후 민호는 기회가 있을 때 마다 선경의 엉덩이와 등을 혁대로 때렸다. 선경도 매에 길들어져서 민호의 취미를 잘 부응시켰다. 이번엔 더욱 아름답고 성숙한 그녀의 언니를 훈련 시킬 때였다. 
민호는 선영의 애원을 고려한 듯 더욱 강하게 세 번째의 채찍을 휘둘렀다. 
선영은 팬티를 입으로 꼭 깨물고 고통을 참았다. 
"자 이제 주인님게 고맙다고 하고 보답을 해야지. 이리 와서 너가 기다리던 내 성기를 꺼내." 
민호는 말 과 함께 소파에 앉았다. 
민호가 낮아 선영은 민호의 딱딱해진 성기를 지퍼를 내리고 꺼냈다. 
" 자 이제 한번 빨아봐. 입으로 공경해봐." 
선영은 민호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를하고 빨기 시작하였다. 선영은 한번도 해 보지 못한 것이었다. 다만 상상 속에서 수백번도 넘게 무수한 남자의 성기에다가 해보았다. 
민호는 선경에 비하여 아주 서투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많이 단련된 선경이 해주는 팔라치오하고는 거리가 멀었다. 다만 흉내만 내고있음을 알았다. 
"아주 서툴군… 훈련이 많이 필요해. 한번 최선을 다해서 강하게 빨아봐." 
선영은 민호의 요구대로 조금 더 강하게 민호의 성기를 빨았다. 
민호의 성기를 강하게 빨데 선영은 민호의 성기에서 짭짜란 물기가 젖어 선영의 입안으로 들어오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무슨 최면에 걸린 것인지 모르지만 최고의 명문대의 법대생 그리고 캠퍼스의 여왕이라고 불릴 정도의 미모의 선영이는 동생 친구의 성기를 입에 물고 개처럼 웅쿠리고 앉아 민호를 주인님이라고 부르고있었다. 
"선영아 내 자지 맛이 어때?" 
"맛있어요." 
선영은 민호의 성기를 빠는 것을 중단하고 민호를 쳐다 보며 말하였다. 선영은 말을 하고서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고 가볍게 민호의 성기에 입을 맞춘 후 다시 민호의 성기를 빨기 시작하였다.
민호의 눈 앞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여 지퍼에서 자신의 성기를 꺼내 입안 한 가득히 자신의 성기를 넣고있는 청순하게 생긴 미오의 여인이 있었다. 
눈을 반을 감고 자신의 성기를 입안에 넣었다 뺐다 하는 자태도 아름다웠고 긴 머리에 가냘퍼 보이는 어께 그리고 미끈한 허리도 아름다워 보였다. 민호는 갑자기 선영의 가슴을 만지고 싶었다. 알맞게 튀어나온 갓ㅁ 그리고 가슴 중간에있는 앵두와 같은 선영의 유두를 만지고 빨고 싶었다. 민호가 선영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지고 선영의 유두를 손가락 끝으로 돌리자 선영은 더욱 흥분속으로 몰려 들어갔다. 그럴수록 선영은 민호의 선경을 더욱 열심히 빨았다. 
민호는 갑자기 사정하고 싶은 느낌을 받았다. 이대로 몇 초만 있으면 선영의 입 안에다 사정할 것 같았다. 사정하면 과연 선영이가 선경과 같이 한 방울도 안 남기고 마실지 궁금해졌다. 그러나 민호는 사정을 참기로 하였다. 선영과의 유희를 조금 더 즐기고 싶었다. 
"그만 빨아. 나중에 더 빨게 해줄게." 
민호는 머리채를 뒤로 잡아 끌며 말하였다. 
"이리 와. 내 옆에 앉아." 
선영이 민호 옆에 앉아 민호는 갑자기 선영의 입에 자신의 혀를 밀어 넣었다. 선영은 처움 당황하였으나 민호의 혀를 같이 열심히 빨았다. 민호는 자신의 성기 냄새와 맛이 선영의 입안에 가득 뭍어 있음을 알았다. 민호는 선영의 혀를 빨면서 손으로 선영의 가슴과 계곡을 만졌다. 이미 선영의 계곡에는 많은 물이 고여있었다. 민호가 선영의 은밀한 곳을 만지자 선영은 주체 못하고 흥분하기 시작하였다. 
민호는 이제 삽입을해도 된다는 것을 알았다. 
"너 몇 남자와 자 봤어 ?" 
민호의 질문에 선영은 당황하였다. 자신이 숫처녀라는 것을 말할 수 없었다. 말해도 믿지를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 민호가 처움이야… " 
민호는 당황하였다. 선영이 보여준 행동으로는 숫처녀라고 믿어지 않았다. 
"그건 한번 집어 넣 보면 알지. 어디서 할까…? 그래 그래도 너의 방이 좋겠다." 
민호는 선영을 침대 위에서 손과 무릎으로 지탱하며 눕게하였다. 거실에서 줄곧 만지고 봤던 선영의 몸매였으나 민호는 다시한번 선영의 몸매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직 미완성된 선경의 몸매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민호의 손은 선영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 이쁜 엉덩이야." 민호는 선영의 엉덩이를 톡톡 치며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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