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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과 누나의 은밀한 관계

토도사 0 634 0

정훈과 누나의 은밀한 관계 

정훈과 누나의 은밀한 관계

 

정화는 지금까지 그런 감정을 느낀 적이 없었다. 지금까지  섹스가 정화에게 중요하지 않았
다. 그녀는 불합리한 때에 커다란 좆이 종종 생각나 당황한다는 것이다.
슈퍼에서는 이상하게 생긴 오이를 보며, 크고 길다란 좆이 생각났다. 가끔은 좆같이 생긴 것
을 찾는 자신을 알게 되면, 스스로 뭘하고 있나 하는 생각에 얼굴을 붉히기도 하고, 어떨 때
는 평범한 전화기같은 물건들을 볼때조차 그녀는 좆을 생각했다.
더욱 당황스럽게 하는 것은 목욕을 하고나서 벌거벗은 채로 나와서 거실에서 정훈과 마주쳤는
데, 정훈이 자신을 쳐다보는 것을 의아스럽게 여기다가 자신이 벌거벗었다는 것을 알게 된 때
였다.
그때서야, 비명을 지르며 양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가리며 목욕탕으로  달려가 문을 닫고는 
흐느끼며 도대체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생각했다. 조금은 안정을 취하고는 정훈이 어떤 생
각을 할까 생각이 났다.
* * * * *
어느 날, 차고에 있는 세탁기에 빨래를 넣는 정화의  엉덩이와 사타구니에 세탁기의 진동이 
잔달되었다. 순간적으로 정화는 자신의 보지가 흥분되었다. 그리고, 음란한 생각에 신음소리
를 내었다.
엉덩이를 세탁기에 더욱 밀착시키자, 온몸으로  진동이 전해져 왔다. 정화는 저항할수  없는 
자극에 두눈을 감고 치마를 살짝 올리고 세탁기의 진동에 몸을 맡겼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
가 흥분하며, 열이 오르고 음핵이 불거졌다.
"안돼!"
자포자기적으로 신음했지만,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혹시라도 정훈이 들여다 볼 수  없도록 
문이 닫혀있는지 힐끗 확인하고는 그녀는 치마를 벗었다. 그리고는, 정화는 엉덩이를 뒤틀며 
손바닥을 사타구니 위아래로 비벼대며 낮은 신음을 토해냈다.
꽉 죄는 팬티안으로 전율을 느끼며, 엉덩이를 비벼댔다.  그리고, 사타구니 속이 축축해지는 
것을 느끼며,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붙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세탁기에 밀착시켰다.
느리게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쑤셔 넣으며 자위를 하느라 정화는 정훈이 문을 살짝 열고 들여
다 보는 것을 알지 못했다.
정훈은 누나가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세탁기에 밀착시키고 다른 손의 손가락을 보지속에  끼
우고 자위를 하는 것을 보며 웃음을 지었다.
정화는 지금 욕정에 빠져서 여전히 눈을 감고 옆에 있는 차로 다가가, 문을 열었다. 차의 문
을 열어둔 채로 시트를 뒤로 완전히 젖혔다. 그리고 시트에  누워 두다리를 쫙 벌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정훈은 숨어서 누나의 팬티속에서 손을 옴직이는 것을 보며  눈알이 튀어 나오는 것같았다. 
부드러운 보지털이 팬티사이로 살짝 보이기고 하고 손가락이 부풀어오른 보지속을 들락거리
며 만들어내는 후끈한 소리가 들리기도 했다.
손가락 두 개를 보지속으로 끼우고 정화는 흐느끼며 엉덩이를 들고 손가락이 좆인 듯이 위
아래로 흔들어댔다. 그리고, 다른 손은 엉덩이에 대고,  손가락을 하나더 보지속으로 끼워넣
으며, 황홀한 듯 흐느꼈다.
"아~~~~!"
그녀의 신음소리가 숨어서 보고 있는 정훈의 귀에도 들렸다.
"아! 으으~~~~~!"
더욱 흥분하여, 정화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대며  손가락을 거칠게 보지속으로 삽입을 
했다. 엉덩이에서 손을 떼어서는 스웨터속으로 집어넣었다. 그 순간 젖곡지를 보고 정훈이  신
음소리를 냈지만, 그녀는 듣지 못하고 젖퉁이를 잡아당기고 비틀며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더
욱 세차게 비벼댔다.
그녀가 팬티를 벗어버리자,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들락거리는 것이 정훈
의 눈에 보였다.
"오~~~~~~~!"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정화의 신음소리는 쉰듯한 흐느낌으로 바꼈다.
손가락을 최대한 깊숙히 집어넣으며 한쪽 젖꼭지를 세게 잡이  비틀었다. 정훈은 누나가 온
몸을 흔들어대며 엉덩이가 전율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오!!!!!!!"
그녀는 온몸이 타오르는 것같이 떨려오자, 보지속의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잡아당기며,  신음
을 내질렀다.
온몸의 떨림이 약해지자, 엉덩이를 시트에 떨구었지만 여전히 보지속에 손가락을 끼운 채로 
절정의 여운을 즐겼다. 정훈은 그것을 보며 좆이 바지속에서 터질 듯이 부풀어 올랐다.
정화가 보지에서 손가락을 거내고 천천히 차에서 내리자, 정훈이  차고의 문을 슬며시 닫았지
만, 정화는 그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
얼굴을 붉힌 채로, 떨리는 다리에 힘을 주고 치마를 다시 입고 세탁기로 다가갔다. 너무  흥
분했었다는 사실에 잠시 멍하게 서있었지만, 절정의 환희를 생각하자 그녀의 얼굴에 미소가 
떠 올랐다.
자위를 할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한편으로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부끄럽기도 
했다. 그러나, 만족감도 잠시동안이었다. 저녁을 먹고 나자, 정화는 오후보다 더한 욕망이 마
음속에서 생겨나는 것을 알고 갑자기 무서워졌다.
거실에 앉아 정훈과 TV를 보고 있을 때,  그녀의 음핵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소파에 앉
아 TV를 보고있는 정훈을 바라보며 그녀는 약간의 죄의식을 느꼈다.
그녀의 보지가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며, 정훈이 눈치채지 못  하는 것이 불가능하리라 생각이 
들었다. 사타구니를 죄며 욕망을 억누르려고  했지만, 전혀 도움이 안  되었다. 오히려 더욱 
흥분만 되었다.
정훈은 그녀가 지신을 쳐다보는 것같아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의자에 앉은채로 두눈을  부릅 
뜨고, 입을 벌린 채로 그녀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치마사이로 흥분을 시작한 보
지가 축축히 젖기 시작한 팬티를 통하여 보였다.
그녀가 보고 있는 곳은 정훈의 사타구니 사이였는데, 두손을 꽉  쥔 채로 치마를 들어올려 그
녀는 정훈에게 자신의 사타구니를 보여주었다.
바지속으로 정훈의 좆을 보고, 좆의 크기와 불알의 굵기를  상상하며 의자위에서 온몸을 떨며 
침을 꿀꺽 삼켰다.
정훈은 낮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그녀를 바라보자, 좆이 발기하기 시작했다. 정화는 정훈의 좆
이 발기하는 것을 보며 떨면서도, 눈을 뗄수가 없었다. 정훈의 좆이 그녀의 눈앞에서 길고  커
지자, 그녀는 낮게 신음소리를 냈다.
"정훈!"
그녀는 여전히 좆을 보며 속삭였다.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른채, 그녀는 커다랗게 발기한 좆을  보며 의자에서 벌떡 일어섰
다. 그리고는 비틀거리며 정훈을 부르며 다가가 그의 무릎앞에서 멈췄다.
그녀는 손을 정훈의 사타구니로 뻗으며 무릎을 꿇었다. 잠시 그의 얼굴을 쳐다보았지만,  정훈은 
전혀 놀란 것같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가 손을 움직이자 두 다리를 벌렸다.
얇은 스웨터 속으로 젖꼭지가 드러날  정도로 깊은 숨을 쉬며, 정화는  정훈의 좆에 손가락을 
가져가며 정훈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정훈의 이름을 중얼거리며,  좆대가리에 떨리는 손끝을 슬
쩍 갖다대었다.
"정훈! 정훈!" 정훈을 부르며 그녀는 손바닥을 그의 좆대에 비벼댔다.
갑자기 그녀가 그의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그의 엉덩이를 소파의 끝에 걸리도록  잡아당겼
다. 그리고는 바지속에서 좆을 잡아당겨 꺼내고는 손으로 감싸쥐었다.
그녀는 손으로 정훈의 좆을 위아래로 흔들어 대며, 좆의 열기를 손으로 느꼈다. 움켜진 손위로 
불거져 나온 좆대가리를 보며 참을 수 없는 기쁨에 웅얼거리며 좆을 쓰다듬었다.
"정훈!"
그녀는 헐덕거리며 좆에서 손을 떼고는 일어서서 치마를 벗어던지고 팬티를 찢다시피  벗고
는 소파위에 올라가 거칠게 정훈의 사타구니위에 주저앉자, 그의  좆이 뿌리까지 그녀의 보지
속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그녀는 온몸을 정훈의 몸위에서 위아래로  씹질을 하며, 그의 어깨를 잡고  머리를 뒤로 젖힌 
채로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속을 파고드는 충만감에 전율을 했다.
"으~~~~! 좋아!!!"
신음소리가 커지며, 그녀의 움직임도 커졌다.
정훈은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뜨겁고 질퍽한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좆이 사라졌다 나타
났다 하는 것을 보며 전율과 함께 침을 질질 흘렸다.
정화는 정훈의 몸위에서 씹질을 계속하며, 좆이 자신의  손가락보다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보
지속은 충만감이 느껴질 정도로 좆으로 패워졌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더욱더 엉덩이를 움직여 씹질을 하자,  엉덩이가 위에서 아래로 내
려올때마다 질퍽한 소리가 그녀외 정훈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퍼져나왔다.
미친 듯이 광분하여 머리를 흔들어대자,  젖퉁이도 흔들렸다. 그녀는 정훈이 좆을  보지속으로 
세게 박아대는 것을 느끼고는 엉덩이를 빙빙돌리며 절정에 이르렀지만, 여전히 씹질을 했다.
"우우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며 그녀는 신음을 계속냈다.
음핵을 정훈의 좆대에 문지르며 그녀는 흐느꼈다.
정훈은 얼굴이 굳어지며,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는 위아래로 들었다 놨다 했다. 정화의  보지
속으로 그의 좆이 들락거리자, 그녀는 보지살을 움질거리며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절정에 이르러 씹물을 질질 흘리며, 그녀의 보지가 수축했다. 그러나, 아직도 충분하지 않은 
듯 그녀는 씹질을 하다가 정훈의 몸위로 쓰러졌다.
"정훈! 리익~~~!"
그녀가 헐떡거리며 정훈을 부르다가 절정에 올라서서 갑자기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정훈이 비
명을 지를 정도로 그녀의 보지가 경련하듯이 그의 좆을  죄어오자, 정훈은 손톱이 파고들정도
로 그녀의 엉덩이를 쥐었다.
"오~~~!"
"윽!"
그 순간, 정훈의 좆에서 뜨거운 좆물이 뿜어져나오고, 그녀의 보지도 씹물을 분출하기  시작했
다. 좆물이 뿜어져 나올 때마다, 정화는 몸 구석구석까지 다시 절정의 흥분을 맛보았다.
절정의 순간이 지나가자, 그녀는 정훈의 어깨를 쥔 손을 떼며 잠시 그에게 기대어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그녀는 벌떡 일어나 얼굴을 가리고 자신의 침실로 달려갔다. 자신이 뭘 했
는지 그제서야 깨닫고는 자신의 침실로 달려가 침대에 얼굴을 묻고는 절망감에 울었다. 



제 2장
그 다음날, 정화는 자신이 정훈과 한 일에 부끄러움보다는 난처함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의 뻔
뻔스러움에 놀랐다.
평소에 그녀는 의자에 앉았을 때 항상 무릎이 덮일 정도로  긴치마를 입을 뿐만 아니라, 속
이 드러나는 옷을 거의 입지  않을 정도로 정숙했는데, 지금은 엉덩이가  드러날 정도로 꽉 
죄는 반바지를 입고서도 그녀는 부끄럽지가 않았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했지만, 그녀
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목욕을 하면서 무의식중에 손을 사타구니 사이에 갖다대자 온몸이 경련할 정도로 정화의 전
신으로 전율이 일었다.
목욕을 마치고 옷장에서 옷을 꺼내었다.  평소에는 정숙한 것을 입었지만, 지금은  웬일인지 
노출이 심한 것을 골랐다. 그리고  나서, 유일한 화장인 립스틱을  바르고 속눈썹을 다듬자, 
어깨너머로 갈색머리가 반짝였다.
정훈과 마주치면, 어떻게 해야될지 생각도  못하고 신경질적으로 방문을 열고 나갔다.  그녀가 
부엌으로 들어서자, 정훈이 커피를 끓여놓고 간단하게 시리얼을 먹고 있었다. 커피를 한잔  따
라 식탁에 앉으며 정훈과 눈이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지만,
"누나, 괜찮아요?" 하며, 정훈이 말을 걸어왔다.
"응.." 하며 얼버무렸다.
그러나, 정훈이 자신의 유방을 쳐다본다는 것을 느껴지자 브라자 속에서 젖꼭지가 빳빳해지며 
얼굴이 붉어졌다. 게다가, 몸이 떨리며 커피를 식탁에 쏟게 되었다.
정훈을 응시하며, 갑자기 정훈의 좆이 발기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스스로 깜짝 놀랐다.
"젠장할!"
얼굴을 더욱 붉히며 손으로 입을 막는 바람에 커피 잔이 부엌에 떨어지며 커피가 온데에 쏟
아졌다.
"내가 치울게요, 누나!"
정훈이 화장지를 집어들며 그녀의 발밑으로 웅크렸다.
"오늘은 유난히 신경질적인 것같에요. 누나."
정훈의 호흡이 가빠지는 것을 알고는 그의 눈길이 그녀의 벌어진 무릎사이에 닿는 것을 깨닫
고는 그에게서 조금 떨어져서는 무릎을 모았다.
무릎을 모으는 바람에 보지살이 울렁거렸다. 그래서, 무릎에 힘을 빼자 정훈이 사타구니  사이
로 그녀의 팬티를 훔쳐봤다.
정화는 더 이상 다리를 움직일 수가 없어서 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렸지만, 오히려 자신의 손
이 닿자 보지에 자극이 되었다. 그녀는 더 이상 아무런  의식도 없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정훈에게 초점 없는 시선을 던졌다.
정훈에게 손을 뻗치려는 것을 참기 위해 그녀는 혀를 살짝  깨물었다. 정훈의 손이 자신의 무릎
을 붙잡고 살짝 벌리는 것을 느꼈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함에 눈물이 쏟아져 나
왔다.
당혹스러움에 얼굴이 벌게 진 채로 눈을 감고 의자에 쓰러졌지만, 마치 전날 차고에서 상상
했던 것같이 조금씩 흥분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질퍽하게 젖기 시작했고 음핵은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눈을 감은 채로 머
리를 뒤로 젖히고 엉덩이를 손으로 움켜잡았다. 전날 차고에서 봤던 장면을 기억하면서,  정훈
은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축축해지는 보지를 바라보았다.
아무런 저항도, 움직임도 없는 그녀를 보며 하고싶은 것은 뭐든지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
이 들자, 기쁜 마음이 들었다.
그녀의 사타구니를 더욱 벌리고는 부드러운 보지털이 삐져나온 팬티를 보며 바지 속에서 좆
이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정화도 또한,  사타구니를 벌린 채로 외설적인 자세로 앉아  있는 
것에 얼굴이 달아올랐지만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와 팬티를 적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훈! 안돼, 안...."
정훈의 손이 치마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는 거부했지만, 정훈은 무시한 채로 부드러운 그
녀의 속살을 만지작거리며 오랫동안 기대해왔던 기회를 만끽했다.
손가락을 팬티 끝을 따라 움직이다가는 보지위를 건들자, 정화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왔다.
"안 돼.. 안.. 안 돼!"
입으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정훈의 손가락이 팬티사이로  비집고 들어오자 의자에서 엉덩이
를 들어올리며 반응했다.
정훈이 팬티를 끌어내리자, 그녀의 두 다리가 저절로 움직여 정훈이 팬티를 벗기는 것을 도왔다. 
정훈이 그녀의 다리를 더 벌리자, 털이 무성한 보지가  보였다. 손으로 보지털을 쓰다듬자, 부
풀어오는 그녀의 음핵이 드러났다.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 엉덩이를 잡아당겨 의자 끝에 살짝 걸쳐지는데도 정화는 저항할 힘
이 없었다. 지퍼를 내리는 소리에 살짝 눈을 뜨자, 단단하게 발기한 정훈의 좆이 보였다.
바지사이로 좆이 껄떡대는 것을 보자, 다시  한번 숨이 막히는 것같았다. 그리고는 더  이상 
부끄러워하거나 얼굴을 붉히지 않고 굶주린 듯이 그것을 바라보았다. 자신의 보지를 보면서, 
좆을 잡고 몇 차례 펌프질을 하고는 사타구니사이로 다가와 좆대가리를 문지르자 저절로 신
음이 튀어나왔다.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에 서서 좆을 문질러대며 가쁜 숨을  몰아쉬자, 정화의 보지에서 씹물
이 흘러나와 엉덩이로 흘러갔다. 그럼에도, 정훈의 좆을 잡고자 하는 욕망을 참기 위해 의자를 
억세게 붙잡았다.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정훈이 조금씩 다가오자, 얼굴을 살짝 돌렸지만, 어느새 정훈의  좆대가
리가 그녀의 음핵에 부딪쳤다.
갑작스러운 환희의 전율에 보지가 경련하는 것같이 숨을 헐떡이자,  정훈이 좆을 잡고는 음핵
의 위아래로 문지르며 슬쩍 허리를 앞으로 누르자, 보지속으로  좆대가리가 눌리는 것을 느
끼며 정화는 숨이 멈추는 것같았다. 점차 커지는 격정에 그녀가 흐느끼기 시작하자, 정훈이 보
지속으로 좆을 밀어 넣었다.
"정훈! 오~~~! 정훈!"
울부짖으며, 의자를 잡고있던 손을 떼어 그의 히프를 감싸안았다.
정훈이 그녀의 어깨를 붙잡고 움질거리는 보지속 깊숙이 좆을 박아대자, 정화도 더 이상의 자
제력을 잃고는 정훈의 움직임에 동조하기 시작했다. 그의 좆은  너무 크고, 두껍고, 길어서 자
신의 보지속을 꽉 채워주는 것같았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는 정훈의 좆이 드나들 때마다 빡빡
할 정도로 죄어주며 움질거렸다.
정훈이 계속해서 펌프질을 하자, 정화도 엉덩이를 전후좌우로 흔들어대며 신음을 질러댔다. 그
러면서, 정훈의 거친 청바지가 민감한 사타구니를 더욱 세게 문지르도록 다리를 올려 정훈의 허
리를 감싸안았다.
그리고는 보지를 움질거리면서 엉덩이를  열정적으로 흔들어댔다. 정훈의  좆대는 사타구니를 
통해서 젖꼭지까지 전율이 일게 했다. 좆이 빠르게 보지속을  드나들 때마다 질퍽한 마찰음
을 만들어냈다.
"오~~~! 정훈!"
그녀는 의자 뒤로 머리를 젖히며 신음소리를 냈다.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그녀의 눈은 
감겼다 떠졌다 하며, 정훈의 펌프질에 리듬을 맞췄다.
"오~~~~~~~ 정훈! 으~~"
정훈의 좆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드나드는 것을 보며 정화는 전신을 떨었다. 정훈도 분홍빛 속살
이 자신의 좆을 감싸면서 음핵이 좆대를 문지르는 것을 보며 손으로 블라우스와 브라자위로 
누나의 유방을 꼭 쥐었다.
정화는 비명을 지르며 정훈의 엉덩이를 잡고는 세게 잡아당기며 보지속 깊이 정훈의 좆이 들어
오도록 했다. 그러면서, 가쁜 숨을 쉬면서 온몸을 전율하며 엉덩이를 의자에서 들어올려  음
란하게 흔들어댔다.
"오~! 정훈"
비명을 지르며 보지를 세게 들어올렸다.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지구멍이 경련하며 그의 좆을 
조였다.
"으~ 또 다시 내가 하다니, 믿을 수가 없어... 정훈, 오~~~ 싼다! 정훈!!!"
"알아요 누나, 알아"
살과 살이 맞부딪치는 소리를 내며 정훈은 허리를 움직였다. 그는 열심히 누나의 보지를 박
아대며 누나의 젖퉁이를 쥐었다. 정화도 계속해서 비명을 질러대며,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흔들릴 정도로 보지가 경련을 일으켰다.
그녀는 전날보다 더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어질어질해졌다. 머리를 좌우로 비틀면서 엉덩
이를 미친 듯이 위아래로 흔들었다.
"정훈, 해줘! 더 세게!! 응? 더 세게! 봐, 봐! 내 보지좀 봐!!"
정화는 극도의 쾌락에 정훈에게 빌었다.
뜨겁고 강한 오르가즘에 중얼거렸지만, 정화는 자신이 뭐라고 하는지 몰랐다.
"박아! 더 세게! 으~~~ 싼다! 정말 싼다~~~!!!"
정훈도 누나의 보지속으로 드나드는 좆을 보며 온몸을 떨었다. 그의 불알은 빨리 좆물을 분
출하라는 신호를 보내왔다. 또한 좆도  누나의 보지속에서 폭발을 하려는 듯이  껄떡댔다. 
그래서 누나의 보지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도록 더욱 세게 허리를 누르자, 누나도 바라고 
있었다는 듯이 다리를 더욱 크게 벌려주었다.
"오! 박아 줘! 네 좆이 필요하단 말이야. 더 세게 박아 줘! 정훈, 박아 줘, 그 큰 좆을 내 보지
속으로 세게 쑤셔 줘!"
계속해서 경련하며, 오르가즘의 불길에 몸을 맡긴 채로 정화는 웅얼거렸다.
광란적으로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제발, 느끼게 해줘! 박아 줘! 영원히!! 정훈!" 하며 흐느꼈다.
그러나, 정훈도 살 때가 되었다. 좆과 불알이 아려오자, 그는 더욱 빨리 펌프질을 하며 온힘을 
다해 누나의 젖퉁이를 쥐었다.
얼굴을 들어올리자, 고통과 황홀경으로 얼굴이 찌그러져 있었다. 정훈이 밀어붙이자, 누나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세게 감싸 안고 보지가 좆을 완전히 먹어버린 듯 뿌리부분을 옴질거
렸다.
정훈의 입에서 비명이 나오며, 그의 좆이 힘차게 좆물을 누나의 보지속으로 뿜어냈다.
"그래, 그래! 싸! 뜨거운 니 좆물을 보지속에 채워 줘. 꽉 채워 주기를 원해!"
정화가 흐느끼며 애걸을 했다.
마지막 좆물이 나오고 나자, 정훈은 맥이 빠졌다. 누나의 유방을 잡고 있던 손도 아래로  쳐
져서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흔들거렸다. 그녀의 치마는 허리까지 올라가 구겨져 있고, 
다리는 벌려진 채로 바닥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보지는 축 처진 정훈의 좆을 토해냈다.
격정의 환희가 조금 가라앉자, 정화는 이 순간에도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다는 사실에 놀랐
다. 오히려, 좆물이 흘러나와 항문 쪽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정훈에게 보여주고 있다는 것에 스
릴을 느꼈다.
약간은 짜증스런 미소를 지으며 정훈을 올려다보자, 여전히 미소를  지은 채 누나의 보지와 
둔덕을 보고 있던 정훈이 한 발짝 뒤로 물러섰다.
그녀가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자, 정훈이 심하게 떨면서 무릎을 꿇고 누나를 올려다봤다. 사
타구니 사이에 정훈이 무릎을 꿇자, 정화는 그의 얼굴을 사타구니 사이로 잡아당겼다. 그러자, 
정훈은 얼굴을 보지로 돌렸다. 정훈을 보며 미소를 지은 채,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부르르  떨었
다.
정훈의 뜨거운 숨결이 맨살에 닿자, 정화는 엉덩이를 내밀어 살짝 의자의 끝에만 엉덩이가 걸
쳐지도록 했다. 자신의 사타구니에 정훈의 얼굴이 닿자, 부끄럽거나 당황스럽기는커녕, 오히려 
기분이 좋았다.
아무도 입을 열지 않고, 그 상태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서로의 얼굴을 바라다보았다. 오히려 
그녀는 주름진 치마를 더 높이 올려 아랫배와 배꼽이 드러나도록 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젖
퉁이로 손을 올렸다.
"정훈, 보고 싶니?" 하며 부드럽게 물었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로 손을 내밀며 미소로 고개를 끄덕였다. 젖퉁이는 브라자안에서 크게 
부풀어 있었고, 젖꼭지는 아플 정도로 단단해져 있었다. 브라자 끈을 올리고 치마를  아래로 
내리자 젖퉁이가 드러났다.
정화는 정훈이 그것을 보는 것을 바라보며,  그의 눈동자에서 갈망하는 눈빛을 볼 수  있었다. 
그녀도 같은 상태였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듯이 젖퉁이를 문지르는  자신에게 놀랐다. 용감하게도 그녀는 
자신의 젖퉁이를 감싸쥐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퉁겼다. 다른 손으로는 정훈의 손을 들어올려 
자신의 젖퉁이를 감싸게 했다. 그러자, 정훈도 젖퉁이를 쥐고는 젖꼭지를 비틀기도 하고  잡아
당기기도 했다.
"으~~~~~~~~~ 귀여운 것!" 하며 발정난 듯이 정화의 입에서 신음이 나왔다.
오르가즘의 여운이 가라앉음에 따라, 정훈을 몸안으로 받아들일 정도로 그녀는 자신의 정욕의 
문이 활짝 열려버렸다는 것을 알았다.
정훈의 얼굴을 사타구니에 기대게 한 채,  다리를 더욱 벌렸다. 정훈은 누나의 젖퉁이를  잡고 
계속해서 비틀고 잡아당기고 있었지만, 눈은 누나의 보지구멍이 열리는 것을 보고 있었다.
정화는 부드러운 수풀을 지나, 자신의 손가락 끝을 음핵을 문지르며 가볍게 옹알거렸다.  그
녀는 손가락 두 개로 축 젖은 분홍색 살덩이를 벌려 보지구멍을 열었다.
"정훈... 정훈!"
그녀가 속삭였다.
갑자기 뜨거운 오줌줄기가 보지에서 뿜어져 나왔다. 정훈은 놀라서 입을 떡하니 벌린 채, 고개
를 들었다.
"오 이런, 난,,, 난.. 아! 부끄러워."
정화는 손으로 보지를 막으며 부끄러움에 소리를 질렀다. 전율스럽게도 그녀는 손바닥 끝으
로 넘칠 정도로 오줌을 계속 샀다.
정훈이 보고 있다가 낄낄거리자 그녀는 멈추려고 했지만, 멈추려고  하면 할수록 오줌은 많아
졌다. 그녀의 사타구니는 오줌에 완전히 젖었고, 바닥에는 웅덩이가 생길 정도였다.
"오! 내가 왜 이러지?"
당황한 그녀가 소리를 질렀다.
"누나, 오줌싸고 있잖아요."
정훈이 계속 낄낄거렸다.
정훈이 누나의 손을 보지에서 떼려고 했지만, 그녀는 혼신의 힘을 다해 보지를 감쌌다. 그러
나, 힘이 없었다. 정훈은 쉽게 그녀의 손을 보지에서  떼어 내었다. 그녀는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지만, 그것도 할 수 없었다. 겨우 오줌을 멈췄지만, 여전히 보지에서 흘러나왔다.
"보지 마! 응? 제발 보지 말아 줘, 정훈!"
그녀는 미친 듯이 정훈에게 애걸했다.
정훈이 그녀의 다리를 더욱 벌렸지만, 그녀는 그를 멈추게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정훈의 시선이 
벌려진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자, 다시 힘차게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부끄러움에 얼굴이  타
는 것같아, 그녀는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정훈이 자신의 다리를 잡고 벌려 자신이 오줌싸는 것을 보고 있었다. 지금까지 그녀는 아무도 
그녀가 오줌싸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고, 자신도 모르게 싼 적도 없었다. 뿐만 아니라, 지금
처럼 다리를 아주 넓게 벌린 적도 없었다.
"계속해요. 싸요. 정말 힘차게 나오고 있어요. 봐요, 누나!"
정훈이 환성을 질렀다.
정화도 슬쩍 훔쳐보았다. 뜨거운 오줌줄기가 솟아올랐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며 흩어지는 소
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녀의 보지가 경련을 하며 짧은 오줌줄기를 뿜어내다가 오줌이 멈추
자, 그녀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정훈은 여전이 그녀의 다리를 잡고 벌리고 있었다.
"정훈, 그만 해~~~"
그가 손을 놓자, 그녀는 다리를 오무렸다. 그녀는 정훈을  바라보지는 못 했지만, 자신을 보며 
미소짓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일어나 부엌을 나가며, 엉클어진 치마를 매만졌다.
정화는 자신의 방에 들어가 방 가운데서 흔들리는 자신의 몸을 곧추세우기 위해 손을 움켜 
쥐었다.
어젯밤에 자제력을 잃고 정훈을 강간했을 뿐만 아니라, 오늘 아침엔 정훈이 자신과 섹스를 하게 
할 정도로 무기력했다는 사실이 매우 후회스러웠다. 더욱이 부엌에서  정훈이 보는 앞에서 오
줌을 쌌다는 사실이 그녀를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옷을 벗고는 목욕탕에 들어가 샤워를 하고는 새옷으로 갈아입고는 침대에 앉아 왜 이런 일
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생각에 잠겼다.
용기를 내기 위해 깊은 숨을 들이 쉬고는  침대에서 일어나 정훈과 대면하기 위해 방을 나섰
다. 정훈은 그녀의 팬티를 들고 거실에 있었다.
"정훈! 할말이 있단다." 하고 팔짱을 끼고는 낮고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정훈은 그녀의 팬티를 들어올리며,
"누나, 누나가 이렇게 섹시한 팬티를 입을 줄은 몰랐어요. 근데, 할말이 뭐죠?" 하며, 미
소지으며 물었다.
"누나가 그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면 좋아요. 하지만, 나라면 말보다는 행동으로 하겠
어요." 하며 팬티를 소파로 집어 던졌다. 



제 3장
정화는 멀리 도망가고 싶었다. 친구의 아들이 바라보는 눈빛에 매우 당황스러웠다. 그는  자
신의 옷을 뚫어 보는 것같았다.  그리고 전하고는 다르게 아주  대담하게 행동했다. 하지만, 
그럴 이유를 자신이 제공하지 않았던가?
"정훈! 내 말좀 들어! 이건 정말 중요한 일이니까, 제발!"
손을 떨면서 애걸하다싶이 그녀가 말했다.
그제서야 정훈도 의자뒤로 기대며 진지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정훈, 뭔가 내게 쒸운 것같아. 뭔지도 모르고 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그것을 참을 수
가 없어. 지금까지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 내가 뭘 얘기하는지 알아듣겠니?"
정훈이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니까... 내가 한 행동은 나 자신도 어쩔 수가 없었어. 내가 생각하거나 멈추려고 하기도 
전에 벌써 내 몸이 행동했어....."
"이해해요, 누나. 그러니까, 이해할려고 해요."
관심있는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말했다.
"설명하기가 어렵구나, 나 자신도 이해할  수가 없으니 말이다. 정훈,  그리고 이건 내게 매우 
어려운 일이거든."
말하면서 정화가 정훈의 사타구니를 바라보자, 발기한 좆과 불알로  불거져 있어서 파르를 떨
려왔다.
"어젯밤에, 그리고 오늘....."
"쉬지 않는 보지요, 누나."
"뭐라고? 뭐라고 했니?"
"누나는 쉬지 않는 보지를 갖고 있다고요."
"정훈, 그건 적당한 말이 아니구나...."
정훈이 일어나 앞으로 몸을 숙이며 그녀를 날까롭고 바라보며,
"누나, 쉬지 않느 보지예요. 학교에선 모두가 그게 뭔지 알아요. 몇몇 계집애들도 그걸 가
지고 있어요. 그리고 누나도 그걸 가지고 있다고 얘기한 거예요."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난 참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
"보지요, 누나. 보지, 씹. 내가 좆을 쑤셔 넣어주면 아줌만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이제 문
제가 뭐죠?" 하며 그가 말했다.
"난 그런 말 한 적이 없다. 정훈, 넌 날 돕고 싶지 않구나."
"누나, 내가 도와 줄게요. 참을 수 없을 때면 언제든지 말해요."
"그건 내가 바라는 게 아냐!!! 내가 바라는 것은....  오~~! 내가 뭘 바라는지 모르겠구나" 하
며, 그녀가 손을 들어올려 얼굴을 감쌌다. 그녀는 죽고 싶을 만큼 당황스러웠다. 지금조차도 
그녀의 보지는 손가락을 쑤셔넣고 싶을 정도로 흥분해 있었다. 그녀는 울고 싶었지만,  전신
을 떨면서도 눈물이 나오지 않았다.
"누나, 누나가 뭘 바라는지 알아요. 잘 모르기는 하지만, 누나가 원하는 게 뭔지, 아니 
필요로 하는게 뭔지 확실히 알아요.
"오! 세사상에. 나도... 나도 그렇단다, 정훈" 하며 그녀는 흐느꼈다.
"누나, 치마를 들어 봐요!"
"안돼! 도대체 날 뭘로 보는거야. 난 니 누나의 친구야!!!"
"누나, 치마를 들어 보라니까요!!!"
붉어진 얼굴에서 손을 데서는 아래로 내리면서 그녀는 부르르  떨었다. 고개를 옆으로 돌리
고는 치마를 조금 들어 올렸다. 그녀가 치마를 들어 올림에 따라, 정훈의 뜨거운 시선도  무릎
을 지나 사타구니 사이로 이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치마를 잡은 손끝이 하얗게 변하고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몸을 떨었다. 그러면서
도 치마를 엉덩이까지 올렸다.
"더높이요, 누나. 더높이 들어올려요.... 허리까지."
흐느끼면서도 정화는 치마를 허리까지 들어 올렸다. 그녀의 시선을 느끼며 부끄러움에 그녀
는 눈을 감았다. 그녀의 팬티는 꼭 쬐는 것이라 그녀의 보지가 볼록하니 솟아 있었다.  그리
고, 무성한 수풀이 얇은 팬티 안에서 짙은 그림자를 형성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는 
아주 부드럽고 흠잡을 데라곤 없었다.
그녀는 정훈이 바지를 벗는 소리를 듣자,  전율이 일었다. 그녀는 자신을 보면서 좆을  꺼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정훈 앞에서 치마를  들어올리고 있을 정도로 자신이 무기
력하고 음탕하다는 것을 느꼈다.
"팬티를 내려서 누나 보지를 보여 줘요, 누나."
"정훈! 제발, 그러지....."
"누나, 빨리요. 누나가 보여주고 싶다는 거 알아요."
순간, 그녀는 전신으로 전율이 일었다. 팔꿈치로 치마를 잡고는 팬티를 손으로 잡았다.
"정훈! 제발 그러지마...." 하며 전신을 떨었다.
그녀의 눈은 정훈의 바지사이로 튀어 나온 좆에 고정되어 있었다.  정훈의 좆은 나이에 비해 아
주 굵고 길었다. 그리고 툭 불거진  좆대가리에 윤활유가 조금 흘러나와 있었다. 그걸을  보
자, 그녀는 신음을 토해내며 팬티를 엉덩이 아래로 내렸다.
"정훈! 넌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몰라. 난 이런 걸 원하지 않아.  오~~ 제발 그러지 마
라!....... 정훈! 그래, 정훈 그래~~!"
그녀는 보지 아래로 5센티미터정도 팬티를 내렸다. 그녀가 정훈에게 보지를 보여주기 위해 일
어서며 어개를 뒤로 젖히자, 젖퉁이가 앞으로 튀어 나왔다.
그 순간 부끄러움이나 당혹감은 사라져 버리고, 후끈한 열기가 으껴졌다. 그녀는 보지가  두
근거리고 음핵이 팽창하는 것을 느꼈다.
정훈의 좆을 보면서, 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었다. 그러자, 보지속에서  흥건한 물이 흘러나와 
사타구니를 적셨다. 보지가 달아오름에 따라, 그녀는 다리를 더욱 벌리며 정훈의 좆을  바라보
았다. 그러면서 손을 뻗어 수풀을 헤집고는 부드러운 소음순을 벌려 음핵을 정훈에게 보여 주
었다.
"얘야, 또 해줄래!"
손가락으로 음핵을 부드럽게 돌리면서 정훈에게 속삭였다.
정훈이 일어서며 바지를 내리자, 좆대가리가 그녀의 얼굴을 향해 발딱 일어섰다. 불알도  굵직
했다. 그녀는 정훈에게 다가가서 불알을 부드럽게 잡았다.
"오~~~ 정훈! 정말 훌륭하구나. 음~~~~ 매우 좋아!!!"
보지에서 손을 떼고는 정훈의 목을 안고 입술을 맞부딪쳐갔다. 그리곤, 열정적으로 정훈의  입술
을 핥았다.
정훈이 자신의 허리를 잡고 잡아당기자 그녀는 낮게 신음을 질렀다. 정훈의 좆이 보지털을 간지
럽히고 손은 엉덩이를 붙잡자, 전신을 부르르 떨며 정훈의 입술을 빨았다. 정훈의 좆이 사타구니 
사이에서 갈라진 보지구멍에 닿자, 그녀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정화는 자신의 엉덩이 뒤로 손을 뻗어 다리사이를 뚫고 튀어 나온 정훈의 좆대가리를 만지며 
살살 움켜 쥐고는 정훈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지금이야! 정훈, 빨리 해 줘!"
정훈이 어깨를 밀자, 그녀는 무릎을 꿇고는  앞으로 몸을 숙였다. 그녀는 정훈이 자신의  엉덩이 
뒤에서 무릎을 꿇어 앉아 매끈한 엉덩이를 애무하자, 정화는 무릎을 벌려 정훈의 움직임이 편
해지도록 도왔다.
이런 자세가 정훈에게 선정적인 모습으로 보인다는 사실이 그녀를 열정적으로 울부짖게 했다. 
정훈이 좆을 문질러 윤활유를 자신의 살결에 묻히자, 그녀는 엉덩이를 선정적으로 흔들었다.
보지에다가 좆을 문지르는 것을 느낀 그녀는 가벼운 신음을  내뱉으며, 엎드린 자세에서 상
체를 낮춰 어깨를 바닥에 대었다. 그렇게 하자, 그녀의  엉덩이가 더욱 높이 솟아올랐다. 민
감한 보지의 입술에 정훈의 좆이 닿자, 그녀는 가볍게 떨면서 웅얼거렸다.
"정훈! 제발.... 애태우지 마! 애태우지 마, 응? 빨리 해 줘! 누나가 얼마나 그걸 필요로 하는
지 알잖아! 빨리! 누나가 얼마나 뜨거워졌는지 모르겠니?"
좆을 누나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으면서 정훈이  헐떡였다. 정화는 정훈의 좆이  자신의 구멍을 
넓히며 들어오기 시작하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엉덩이를 뒤로 밀었다. 그러자, 구멍
속으로 정훈의 좆이 완잔히 들어왔다.
"오~~~~~~~ 그래, 정훈! 오 세상에!!!"
정훈은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누나의 보지 깊이 들어간 좆을 꺼내서는 재빨리 다시 쑤셔 
넣었다. 보지속으로 깊이 들어가자 누나가 비명을 질렀다.
정화는 몸 깊은 곳에서 환희의 물결이 밀려오자, 거실 바닥에 손가락을 긁으며 엉덩이를 빙
글빙글 비틀었다. 접착된 것처럼 정훈의 좆이 정화의 보지를 가득 메운 채 결합되었다.
정화는 정훈이 보지속으로 좆을 쑤셔 넣을 때마다, 정훈의 불알을 잡고는 살짝 주고는 잡아당겼
다. 그녀의 마음은 음탕함에 비틀거리고 육체는 뜨거운 열락에 타는 것 같았다.
"쑤셔! 정훈, 그 큰 좆을 제발 쑤셔 줘! 내 보지에 제발 쑤셔 줘. 오~~ 박아! 정훈! 오~~~! 넌 너
무 뜨겁고 단단해, 으~~~~~ 내 보지가 타는 것같아! 아~~~~~~~~~ 정훈!"
정훈은 수풀이 무성한 누나의 보지속으로 힘차게 쑤셔 박았다. 정훈이 세게 박을수록,  정화는 
좋았다. 그녀는 엉덩이를 철석거리며 멍이  들정도로 힘차게 박아주는게 그렇게  좋을 줄은 
몰랐다. 보지에 힘을 줘 정훈의 좆을 쥐자, 좆대가 그녀의 음핵과 마찰을 하여 기분이 더욱 좋
았다.
정훈은 그녀가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힘차고 빠르게 펌프질을 했다.  정훈이 한번씩 쑤셔박을 
때마다 누나의 몸이 앞으로 밀리면서 사지가 허우적거렸렸다.
질퍽한 펌프질 소리가 정화를 더욱 흥분시켰다. 불알을 잡은  손을 떼서는 보지에 갖가대자 
조이 들락날락하는 것이 느껴졌다. 신음을 내고 온몸을 떨면서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밀어넣
었다.
"오~~~~~~! 느껴지니? 보지속에 내 손가락도 들어갔어. 느껴 봐! 니  좆에 내 손가락이 닿았
어."
"예~~~~! 누나. 느껴져요. 으~~~~~~ 환상적이예요. 아~~~ 누나 보지는 너무 뜨겁고  질퍽
해요. 그리고 내 좆을 꽉 조여줘요."
정훈이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깊숙이 좆을 밀어넣었다.
"그래, 드겁고 질퍽하지! 오~~~~~~ 니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정말  좋구나... 정훈! 더 세게 박
아! 아주 세게 박아!"
"응, 누나!"
"오~~~~ 이런!"
"누나! 할 거예요. 오줌을 쌀 정도로 박아줄게요. 정신없이 싸게 해줄게요."
"으~~~ 싸게 해줘!" 정화가 비명을 질렀다.
"뭐든지 하고 싶은 대로 할거예요. 누나."
"그럼, 너 맘대로 해! 난 니꺼야, 정훈!"
"언제든지 하고 싶을때마다 누나를 박아 줄게요. 누나!"
"그래! 으~~ 언제든지."
"벗으라고 하면, 언제든지 벗엉. 누나!"
"응, 그래! 말만 해, 그럼 언제든지 옷을 벗고 안길테니까."
"엄만 내꺼야!"
"오~~~~ 그럼 난 니꺼야, 정훈! 언제나 이렇게 해줘, 그럼 난 언제나 니꺼야!"
"박아주는 게 그렇게 조아요, 누나?"
"그래."
"자요! 내 좆이 들어가요!!!"
정화가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꺼내 입에 갖다대자, 흥건한 애액의  맛이 마음속에 작은 폭발
을 만들어 내면서 오르가즘을 느꼈다. 오르가즘의 순간에 그녀는  격정의 함성을 지르고 보
지 근육이 정훈의 좆을 붙잡았다.
"오! 싼다~~~!"
푹 젖은 손가락을 열심히 빨고는 헉헉때며 말했다.
정훈도 경련하는 누나의 보지속에서 격정적으로 폭발을 했다. 아래를 내려다 보자, 누나의 
보지가 자신의 좆을 잡아당기며 움질거렸다. 누나의 항문이 오무라 들면서 움찔거리며 보
지 근육이 좆을 억세게 죄어오자 그는 숨이 멈추는 것같았다.
"누나, 엉덩이를 좀 들어요!"
"그래!! 알았어."
더 큰 오르가즘을 느끼며, 정화가 엉덩이를 들어올리자 정훈의 좆이 더 깊이 들어왔다.
오르가즘에 두근거리며 그녀의 음핵이 더욱 커진 것같았다. 정훈이 좆물을 토해내기 시작하자, 
다시 손가락을 부지속에 밀어넣고는 뜨거운 분출을 만끽했다.
"으~ 보지속에 싸!"
손가락을 보지에서 꺼내 빨면서 정화는 흐느꼈다.
"오~~~ 좋아! 너무 좋아!"
정화가 엉덩이를 저 들어 올리자, 정훈의 좆이 보지속에서 껄덕대며 뜨겁게 좆물을 뿜어 냈다. 
그녀는 오르가즘의 순간에도 정훈의 좆에서 분출하는 좆물이 보지속으로 퍼져 나가는 것을 느
낄 수 있었다.
"으~~~ 누나!"
마지막 좆물을 뿜어내며 정훈은 신믐소리를 냈다.
정화의 무릎은 완전히 벌려져 있다가, 정훈이 축 처진  좆을 빼내자 앞으로 엎어졌다. 그러나, 
엉덩이를 들고 있어서, 보지에서 줄줄 씹물과 좆물이 섞여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서 좆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끼며,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는 듯이 
가볍게 몸을 떨면서 웅얼거렸다. 이제 그녀의 보지는 만족했다는  듯이 가볍게 경련하고 있
었으나, 아직도 뜨겁게 달구어져 있었다.
정훈이 뒤로 물러나 앉아 누나를 바라보자, 그녀의 치마는  아직도 가느다란 허리에 걸쳐져 
있고, 핑크빛으로 갈라진 보지에서는 아직도 좆물이 흘러나오고 엉덩이는 떨리고 있었다.
몇분 후, 그녀가 몸을 뒤집어 누으며 정훈을 올려다 보았다. 다리를 벌린 채, 보지털을 쓰다듬
는 그녀의 얼굴엔 만족한 표정이 담겨져 있었다.
"나 어땠니?"
부드럽게 물었다.
"좋았어요, 누나. 누나랑 하는 게 좋아요."
"더 잘 할 수 있단다. 훨씬 더..."
손으로 배를 쓰다듬으며 그녀가 말을 했다.
"누나, 유방좀 보여 주세요. 그럴거죠?"
정훈이 웃으며 물었다.
정화는 옷을 배위로 올리며,
"말만 해. 뭐든지 하고 싶은 건 말만 하면 돼."
"누나, 젖꽂지를 보여줘요."
정훈의 얼굴을 바라 보며, 정화가 옷을 가슴위로 올리자 단단하게 팽창한 둥근 젖퉁이에 포도
알같은 젖꼭지가 튀어나왔다.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젖꼭지를 빙빙 돌렸다.
"또, 누나가 뭘 해 주길 바라니?" 쉰듯한 목소리로 묻자,
"정말 해줄거예요, 누나?" 하고 정훈이 물었다.
"음.... 그래. 해주고 말고."
잠시 주저하던 그녀는 입술을 깨물며 고개를 끄덕였다. 



제 4장
정훈은 누나의 말을 확인하려는 듯이 다가가  얼굴을 바라봤다. 그녀의 눈은 타는 듯  했고, 
뭔가를 기대한다는 듯이 혀는 입술을 핥았다. 정화는 자신을 친구의 아들에게 모든 걸 내맡
겼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었다. 모든 걸 친구의  아들
에게 맡긴 채, 스스로는 전혀 하려고  하지 않을 것들을 뭐든지 시켜주기를 바랬다.  그녀는 
자신이 하고 싶어서인지 아니면 정훈이 원해서 인지 알지 못했다.
그녀는 그것만이 자신에게 모든 즐거움을 줄뿐이라는 것만 알았다.  그런 기대에 정훈의 눈앞
에서 섹시한 자세로 누운 채로 다리를 벌렸다.
"정말요? 정말 뭐든지 시키면 할거예요, 누나? 뭐든지?"
"시켜만 줘!" 하며 그녀는 젖퉁이를 위로 치켜올렸다.
한참을 그녀를 바라보다가 정훈이 웃음을 터트렸다.
"하하! 그럴 줄 알았어요, 누나!"
"한번 해봐! 응? 정훈!"
그녀는 부르르 몸을 떨며 정훈에게 말했다. 그리곤, 거실바닥에 누운 채 옷을 턱까지 올렸다.
그가 앞으로 몸을 기대며 보지털을 쓰다듬자, 그녀는 경련을 일으키듯이 몸을 떨었다.  정훈의 
손길에 자신의 모든 것이 정숙한 부인에서 음탕한 탕녀로 변한 것같은 열기에 그녀는 엉덩
이를 공중으로 치켜들었다.
정훈이 그녀의 보지살을 벌리며 분홍빛  속살을 들여다보자, 그녀는 흥분에 신음을  토해냈다. 
그의 손가락이 풀이 무성한 보지살을  잡아당기자, 보지가 경련을 일으켰다. 그녀는  흥분한 
정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누나. 한번 더 오줌을 싸봐요. 보고 싶어요."
"그건 너무 짓궂구나."
"하지만, 한번 시켜보라고 했잖아요."
정화는 그제서야 자신이 정훈에 대해 잘  몰랐다는 걸 알았다. 그러나, 정훈의 눈앞에서  오줌을 
싼다는 생각은 그녀에게 깊은 흥미와 떨림을 가져다주었다.
"내가 오줌싸는 것을 보고 싶니, 정말로?"
정훈은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이며 앞으로 상체를 숙여 그녀의 보지를 최대로 벌렸다. 그의 눈 
속에는 불꽃이 이는 것같았다.
"그래. 널 위해서라면....."
그녀는 몸을 떨면서 보지에 손을 뻗어 보지를 벌렸다.  다리를 가슴으로 치켜올리고 무릎을 
벌린 채 그녀는 뜨거운 오줌줄기를 뿜어냈다.  오줌줄기가 치솟았다가 거실바닥으로 흩어지
는 것을 보며 정훈은 침음성을 흘렸다. 그녀 자신도 오줌을  싼다는 것보다 정훈이 본다는 사실
에 더욱 흥분하여 신음성을 토해냈다.
"보여? 누나가 오줌싸는 것좀 봐줘"
"알았어요."
"내가 말했지. 니가 시켜주면 뭐든지 한다고."
오줌줄기가 점점 약해지더니 오줌이 보지위로 흐르자, 정훈이 그것을 보다가 손가락으로 보지
를 만지며 오줌을 만졌다.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보지가 푹 젖었어요." 하며 웃었다.
"그럴 거야. 오줌으로 푹 젖은 보지야." 하며 그녀도 킬킬거렸다.
"오줌뿐이 아니고, 씹물도요. 오줌과 씹물요, 누나. 푹 젖은 보지가 됐어요."
그녀는 정훈이 무얼 하려는지 알기도 전에, 정훈이 손을 들어 그녀의 얼굴을 문질렀다.
"정훈!"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아까 누나가 뭘 하는 지 봤어요. 보니까, 누나는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었다가  그걸 입
으로 빨더군요. 이거랑 뭐가 달라요" 하며 오줌으로 젖은 손을 그녀의 입술에 대었다.
"하지만....."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입술로 들어갔다. 씹물과  오줌 맛이 났다. 그녀는 눈을 크게  떴다가 
감고는 그의 손가락을 열정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정말 좋아하는군요, 누나." 하며 손가락을 누나의 입에서 꺼냈다.
"하지만 너무 지저분한 일이야, 정훈."
그러나, 그녀의 말이 거짓말이라는 듯이 그녀의 눈은 흥분의 불길에 타고 있었고,  목소리는 
쉰 듯이 떨렸다.
정훈이 바지를 벗고는 일어서서 좆을 손으로 잡자, 그녀는 무슨  일이 있을지 예감한 듯이 정훈
을 올려다봤다.
"안돼, 정훈! 안돼, 하지마!!!" 하며 몸을 옆으로 굴렸다.
그러나 정훈이 그녀의 어깨를 잡고 바닥에 눕혔다.
"가만히 있어요, 누나. 뭐든지 한다면서요. 그러니 가만히 있어요."
그녀는 누우면서 다시 부끄러움을 느끼는지 얼굴을 두손으로 가렸다. 손가락사이로 정훈의 좆
을 바라보면서 정훈이 빨리 하기를 바라는 듯이 몸을 떨었다. 정훈이 갑자기 오줌줄기를 그녀의 
배 위로 뿜어냈다.
"으~~~~~~ 정훈! 으흑!"
그녀는 오줌줄기가 배 위에 부딪치며 흩어지는 것을 느끼며 숨을 헐떡였다. 그녀의 눈은 불
같은 열락에 부릅떠졌다. 그녀를 미소로 바라보며, 정훈이  그녀의 다리사이로 걸어 들어오자, 
그녀도 다리를 조금더 벌렸다.
정훈은 누나의 보지위로 오줌을 누었다. 보지털이 오줌에 젖자,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보지 사이사이로 오줌이 흩어지게 했다. 민감한 보지살과 음핵위로 오줌줄기가 뿌려지는 것
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정훈은 허리를 앞으로 내밀며 그녀의 젖퉁이와 배, 보지위로 더욱 
힘차게 오줌을 뿌려댔다.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자, 그녀의  젖꼭지가 
얼얼해지는 것같았다.
"계속 싸줘! 정훈, 오~~ 너무 좋아! 내 젖퉁이에 싸줘! 내 보지에 싸줘.  어디든지 맘대로 오줌
을 싸줘!"
정훈은 누나의 보지에서 젖퉁이까지 오줌으로 적시며 웃음을 지었다. 정화도 열락에 제정신
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것보다 더한 것을 해주기를 바랬다.
"오오~~~~ 누나한테 오줌을 싸줘. 내 젖퉁이에, 내 보지에. 너무 좋아, 정훈! 날 오줌속에 잠
기게 해줘!" 하며 손으로 보지를 벌려 그 속으로 오줌이 들어가게 했다.
"으~~~~ 내 보지속에 오줌을 싸줘!"
정훈은 더욱 허리를 내밀어, 누나의 분홍빛 보지속살에 힘차게 오줌을 쌌다. 마치 보지가 갈
라지는 것같아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으흑, 믿을 수없어, 정훈! 오르가즘을 느낄 것 같애!"
그녀의 보지가 수축을 하며 떨리는 것을 정훈은 보았다. 그녀는 엉덩이를 비틀며 눈을 부릅뜨
고 입은 놀람으로 벌어졌다.
점차 오르가즘이 사그라지자, 그녀는 엉덩이를  바닥에 내리고 조금씩 떨었다. 사지를  벌린 
음탕한 자세로 누워, 정훈이 웃는  모습을 그녀는 올려다봤다.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생각했지
만, 오히려 더욱 흥분이 되어 온몸이 떨렸다.
정훈이 그녀의 몸위로 올라오자, 그녀는 의문이 들었다.
"이제 뭘 하려고?"
"누나도 좋아할 거예요."
정화는 정훈의 사타구니 사이로 불알과 좆을 올려다봤다. 그러면서 얼굴을 시뻘겋게 붉혔다.
"그건 안돼, 정훈!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 제발 그건 안돼!" 하며 그녀가 저항을 했다.
그러나, 정훈은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가슴 위에 쪼그리고 앉았다. 그녀는 저항을 하면서도 그
의 사타구니에서 눈을 떼지 못 했다. 그의 불알은 아래로  처져 있고 좆은 발기하기 시작했
다. 정훈이 불알을 감싸쥐자, 그의 항문이 보였다. 그녀는 얼굴이 더욱 붉어졌다.
"뭐라고요" 그건 안된다고 했어요, 누나? 내가 뭘 하려고 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알 수 있어."
"뭐든지 한다면서요, 누나?"
"하지만... 정훈. 그것까지 할 줄은 몰랐다. 난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어."
"엄만 내가 뭘 하려는지 몰라요."
"아니, 알아. 내 입속에 넣으려고 그러지?"
"하지만 좋아질 거예요."
"아니, 그러지 않을 거야."
"어째든, 아줌만 내 좆을 빨아야 되요. 뭐든지 한다고 그랬죠? 난 내 좆을 누나 입속에 넣
고 싶어요."
그는 사타구니를 그녀의 얼굴 가까이  다가갔다. 정화는 그를 말리지 못  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다. 그의 좆이 그녀의 얼굴에 닿자, 그녀는 다시 보지가 흥분하는 것을 느끼며  신
음소리를 냈다. 그의 사타구니에 손을 갖다대고 혀를 내밀어 그의 좆대가리에 댔다.
좆대가리가 부드럽게 느껴졌다. 눈을 치켜 뜨고 그의 얼굴을 올려다보며, 그녀는 입을  한껏 
벌렸다.
"하하, 그럴 줄 알았었어요."  하며 정훈이 좆대가리를 그녀의  입속으로 넣었다. 정화는 맛을 
보듯이 눈을 감았다. 입속에 좆을 넣고 입술이 얼얼할 정도로 오므리자, 그녀는 생각보다 더 
흥분이 되었다.
입술을 좆대가리에 오므리고, 혀로 부드러운 좆대가리를 핥으며  빨기 시작했다. 맛을 보며, 
그녀는 방금 전에 정훈이 보지속을 탐험했고  오줌을 뿜어냈다는 것을 생각하고는 몸이  떨릴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조금은 이상하지만 특별한 맛이 났다. 그녀는 손을 정훈의  사타구니에 
대고 열심히 빨았다.
정훈은 앞으로 몸을 더욱 숙이고 그녀의 입술이 좆털에 묻힐 때까지 좆을 그녀의 입속에 밀어 
넣었다. 불알이 그녀의 턱에 닿자, 그녀는 좆을 입안 가득히 물고는 흥분한 정훈의 얼굴을  올
려다봤다.
"으~~~ 누나! 좋아요. 누나의 입은 환상적이에요."
정화는 그녀의 입속에서 정훈의 좆이 커지자 숨이 막히는지  컥컥댔다. 그래도 계속해서 빨아
대자, 정훈의 좆대가리가 그녀의 입을 한껏 벌리게 만들었다.  전혀 숨이 막히지 않자, 그녀는 
깜짝 놀랐다.
"빨아요, 누나."
정훈은 그녀가 머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신음성을 토해냈다.
정화는 그의 사타구니에 착 달라붙어 좆대에 입술을 대고  위아래로 움직였다. 정훈이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입속으로 펌프질을 시작하자 그녀는 좆대에 단단하게 입술을 조이고는  타는 
듯한 열락을 느끼며 그를 올려다봤다.
뜨겁고 단단한 정훈의 좆이 그녀의 목구멍에 닿을 때마다, 그녀는 전신으로 환희의 물결이 치
는 것같았다.
"음~~~~~~~~~"
그녀는 손바닥을 땀으로 범벅이 된 그의 엉덩이 위로 비벼대면서 끙끙거렸다. 그러자,  정훈은 
그녀의 입속으로 더욱 깊이 좆을 쑤셔 넣었다. 불알이 그녀의 턱을 때릴 때마다, 그녀는  불
덩이가 닿는 것같았다.
정훈도 그녀의 좆빠는 모습을 지켜보며 환성을 질렀다.
"아~ 누나! 빨아요. 더 세게! 누나! 입이 꼭 보지같았요."
그녀는 정훈이 자신의 입과 보지를 비교하자, 더욱 흥분하여 정훈이 좆을 빼낼 때마다, 더욱  세
게 빨았다.
그녀는 사타구니가 더욱 뜨거워지자,  엉덩이를 거실바닥위로 떼고는 위아래로  움직여댔다. 
갑자기, 그녀는 자신이 정훈의 좆을 빠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에 놀라 한숨을 쉬었다.
그녀의 혀는 입술만큼 잘 움직여지지 않았다. 정훈의 좆에서  윤활유가 그녀의 혀바닥위로 흘
리면 그녀는 그것을 마셨다. 좆빠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정말 
음란하고 자극적이었다.
정훈은 떨리는 몸으로 그녀의 입속으로 좆을 쑤셔 넣고 그녀는 허우적대며 코로 숨을 몰아 쉬
었다. 정화는 그의 좆을 빨면서 불꽃 위에 서 있는  것같이 보지가 씹물을 흘려대며 벌름거
리고 음핵이 불거졌다.
"으~ 누나! 내 좆이 터질 것 같아요. 누나 빨아줘요."
그녀는 환희의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입을  벌리면 정훈의 좆이 사라지기라도 할까봐  정훈의 
엉덩이를 감싸안고, 입술을 좆대에 단단히 결합시킨 채 열심히 빨았다.
정훈의 좆이 그녀의 입속에서 더욱 커지며 뜨거워졌다. 그녀는  좆이 마치 시뻘겋게 달구어진 
쇠기둥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정훈이 좆을 빼려고 할 때마다, 혀를 좆대가리의 오줌구멍에 대고 윤활유를 핥아 마시
며 좆대를 혀로 비벼댔다.
그녀는 음핵이 단단해지며 씹물이 더욱 많이 흘러나오자 오르가즘을 느낄 것같아 허리를 회
전시키며 위아래로 흔들었다. 너무도 느낌이 생생해 사타구니가 얼얼할 정도였다. 그녀는 정훈
의 엉덩이를 더욱 세게 쥐고 좆을 문 채로,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녀의 악문 입술사이로 정훈이 펌프질을 시작했다. 정훈이 좆을 빼낼 때마다, 그녀는 더욱 세게 
빨았다. 정훈의 좆을 빠는데 흥분되어 그녀는 열광의 비명을 질러대며, 씹물을 줄줄 흘러댔다.
정훈의 펌프질이 더욱 빨라지고 거칠어지자,  더욱 자극이 커졌다. 그녀가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 댈 때마다, 그녀의 항문이 움추러 들고 보지구멍이 벌려졌다 닫혔다. 그러나, 그녀는 
정훈이 사정을 할 때가 왔다는 것을 몰랐다. 다만, 더욱 빠르게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녀는 절정에 이를 것같자, 바르르 떨며 손가락이 정훈의  엉덩이를 파고들 정도로 움켜쥐고 
정훈의 펌프질에 맞추어 머리를 움직였다.
"누나! 그래요. 더 세게 빨아요, 누나."
그녀는 그의 몸이 경직되며, 허벅지가 자신의 머리를 누르는 것을 느끼자, 흐느끼며  열광적
으로 몸을 흔들어대며 정훈의 좆을 빨았다.
정화가 무릎을 접어 옆으로 벌리자,  보지가 열기로 벌름거렸다. 정훈이  좆을 빼려고 했지만, 
정화는 정훈이 움직이지 못 하게 잡고 빨았다.
"누나! 으~~~"
정훈이 당황한 듯이 비명을 질렀지만, 정화는 신경도 쓰지 않았다. 오직 자신의 뜨거운 열기를 
식힐 수 있기를 바랬다.
"누나!"
뜨겁고 끈적한 액체가 그녀의 입안으로 몰려왔다. 정화는 눈을  뜨고 광란에 비틀어진 정훈의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정화가 깨닫기도 전에 뜨거운 좆물이 정훈의  좆에서 뿜어져 나와 그녀
의 입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다.
입안을 가득 채우는 정훈의 뜨거운 좆물이 그녀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녀는 정훈의 좆을 단단히 
조이고는 뜨거운 좆물이 넘쳐 입가로 흘러나와 턱을 적시는 것을 느끼며, 환희의 물결에 휩
싸여 절정에 이르렀다. 



제 5장
정훈이 누나의 입에서 좆을 꺼냈다. 그녀는 기운이 빠진 정훈의 좆이 입에서 빠져나오자 가볍
게 신음을 토해냈다. 정훈이 그녀의 젖퉁이 위에 가볍게 앉자, 그녀는 숨을 삼켰다. 그녀는 뺨
에 좆물을 묻힌 채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라 멍하니 정훈을 바라보았다.
한참동안, 정훈은 누나를 내려다보고, 정화는  정훈의 엉덩이가 자신의 젖꼭지에 닿는  느낌을 
즐기며 정훈을 바라보다 다시 시선을 아래로 옮겨 정훈의 좆과 불알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혀를 내밀어 입술에 묻은 정훈의 좆물을 핥았다. 그녀의 눈빛은 욕망으로  번들거렸다. 
정훈이 보는 앞에서 그녀는 뺨과 턱에 달라붙어 있는 정훈의 좆물을 핥아 마셨다.
"음~~~"
맛있게 마시며 그녀가 신음소리를 냈다.
"미안해, 누나. 입안에다가 쌀려고 하지 않았는데...."
열정에 휩싸인 채, 그녀는 정훈을 올려다보다가 손으로 정훈의 사타구니를 쓰다듬었다.
"아니다, 정훈. 그건 내 실수였어. 니가 내 입속에 쌀 줄 예상했어야 했는데...."
그 순간의 정화는 매우 부끄러워하는 것같았다.
"니가 금방이라도 쌀 것같을 때, 난 너무너무 흥분해  있었어. 하지만, 한번도 내 입으로 좆
을 빨아본 적이 없었어. 그러니, 넌 내가 좆을 빨아준 첫 번째 남자야. 알았지?"
"누나, 그럼 괜찮아요?"
정화는 웃음을 참지 못해 웃으며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응, 괜찮아. 하지만, 내가 좆을 빨게 해서 날 놀라게 한 건 사실이야."
"그럼, 앞으로 누나 입속에 싸도 괜찮아요?"
"물론, 괜찮아. 사실 그리 나쁘지는 않더구나." 하며 미소를 지으며 윙크를 했다.
"나쁘지 않았다고요? 아마 누나는 나를 쉬지도 못 하게 할 것같아요."
"음... 좋은 생각인데.."
정훈이 엉덩이를 미끄러트려 누나의 배 위로 움직여서는 누나의 탱탱한 젖퉁이를  그러잡
았다.
"좋아요, 누나? 말해봐요. 좆 빠는 게 좋죠? 아까 보니까, 정말 잘 빨던데.  그러니까 아줌
마는 좆 빠는 걸 좋아하는 걱같아요."
"아니, 아니야!"
"제기랄, 좆 빠는 게 좋잖아요, 누나!"
정훈이 그녀의 젖꼭지를 잡아당기며 외쳤다.
"그래, 그래. 좋아! 이제 그만 내 젖꼭지를 잡아당겨. 좆 빠는  게 좋아, 됐지? 니 좆은 정말 
맛있어. 니가 내 입에다  쌌을 때, 정말 달콤하고  짜릿했어. 그리고, 나도 오르가즘을  느꼈
지.." 하며 가슴을 비틀었다.
"거 봐요. 엄만 좆 빠는 걸 좋아 할뿐만 아니라 입속에 싸주는 것도 좋아할 줄 알았어요."
"난 정말 훌륭한 입을 가지고 있어. 좆 빠는데 특별한 입을 가지고  있지, 그렇지?" 하며 웃
었다.
정훈이 무릎으로 그녀의 몸을 조이며 젖퉁이를 누르며 벌렸다. 그리곤, 젖꼭지를 잡아 당겨 유
방이 늘어나게 했다. 정화는 정훈의 손길에 신음을 질러대며 몸을 비틀어대며 즐겼다.
그녀는 정훈이 좆으로 젖퉁이를 비비자, 좆을  잡아 당겨 정훈이 헐떡이게 했다. 다른  손으로는 
정훈의 불알을 감싸쥐어 당기며, 열락에 킬킬댔다.
정훈이 웃으며 자신의 젖퉁이를 잡아 비틀고 당기고 하는 동안,  그녀도 정훈의 좆과 불알을 잡
아당기며 몸을 흔들었다.
눈빛을 빛내며, 정훈이 그녀의 머리위로 움직였다.
"정훈! 그러면 안....."
그녀는 정훈의 좆대가리를 보며 숨이 멎는 것같았다.
"아니, 할거예요, 누나. 아까도 좋아했잖아요. 또 오줌 쌀래요." 하며 좆을 잡았다.
"하지만, 그건.... 정훈! 내 얼굴에 싸게 되잖아!"
"봐요 누나. 내 좆을 봐요."
천천히 정훈의 좆에서 오줌이 뿜어져 나왔다. 그녀는 다시 흥분되면서 숨을 멈추었다.  뜨거운 
오줌줄기가 그녀의 배 위로 떨어지자, 정훈은 더욱 세게 오줌을 쌌다. 그녀는 오줌줄기가 뿜어
져 나오는 정훈의 좆을 보다가 자신의 젖퉁이를 보다가 했다.
정훈이 좆을 움직여 젖퉁이 위로 뿌리기도 하고 젖꼭지를 겨냥하기도 했다. 그녀는 입을 벌린 
채 자신의 유방이 정훈의 오줌에 젖는 것을 보고 있었다. 조금씩 몸을 덜면서, 그녀는 손을 젖
퉁이에 가져가 젖퉁이를 주물러댔다.
오줌으로 자신의 젖퉁이를 씻기라도 하듯이 주물러 대며 정훈을  바라보았다. 오줌이 넘쳐 그
녀의 목과 어깨로 흘러오자 그녀는 가볍게 웅얼거렸다. 다리를  모으고 그를 올려다보며 그
녀는 슬쩍 입술을 핥았다. 점점 오줌줄기가 위로 올라와 목을 지나 그녀의 얼굴위로 쏟아졌
다.
"정훈!"
그녀는 얼굴이 타는 것같아 옆으로 얼굴을 돌리려고 했다. 정훈의  오줌이 감긴 그녀의 눈 위
로 쏟아졌다. 그녀는 보지가 타는 듯한 더러운 욕정에 신음을 토해냈다.
"누나의 얼굴위로 싸고 있어요, 누나. 좋죠? 누나가 떠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봐요! 
젖꼭지가 흥분했잖아요." 하며 손을 뒤로 뻗어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정화는 다리를 벌려주
었다.
"으~~~ 보지도요. 내가 누나 얼굴에 오줌싸는 게 싫다고 말하지 말아요."
그녀의 목에 올라와 있는 옷이  오줌에 뻑 젖었다. 그리고 그녀의  상반신이 완전히 오줌에 
젖어들었다.
그녀는 전신을 떨면서 정훈의 사타구니에 매달려 엉덩이를 들썩이며 열락의 신음을 토해냈다. 
미친 듯이 비명을 지르며 그녀는 정훈의 손을 좆에서 떼게 하고는 자신이 정훈의 좆을 잡고  머
리를 들었다. 오줌줄기가 얼굴에 곧바로 부딪치게 하여 입술과 뺨에 흩어지게 했다.  그녀는 
천천히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 오줌을  핥았다. 전신에 전율이 일었다. 그녀는 아예  혀를 
쭉 내밀어 오줌을 받아 맛을 보았다.
"으~~~ 누나!"
그녀를 보며 정훈이 신음소리를 냈다.
울부짖듯이 그녀는 입을 벌려 정훈의 오줌이 그녀의 입안으로 떨어지게 했다. 입안이 가득 차
고도 넘쳐 그녀의 뺨과 턱으로 흘렀다.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꿀꺽하는 소리를 내며, 그녀
는 엉덩이를 들썩여 정훈의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속을 들락거리게 했다.
미친 듯이 오줌을 삼키는 그녀의 보지에서 씹물이 넘쳐흘렀다.  전신을 떨면서 그녀의 보지
는 정훈의 손가락을 조였다 놨다했다.
정화는 더욱더 많은 오줌을 받아 마시려고 했지만, 정훈의 오줌줄기에 힘이 빠지며  약해졌다. 
결국 마지막 오줌방울이 그녀의 젖퉁이 위로 떨어졌다. 그녀의 몸은 달아오르고, 얼굴은  젖
어서 반들거렸다.
"누나! 정말 재미있어요." 하며 정훈이 일어섰다.
정훈이 가버리자, 그녀는 거기에 그대로 누워 자신에 대해 생각했다. 왜 갑자기 이런 일이  일
어났을까? 그러나, 그녀는 알 수  없었고 꼭 알려고 하는지도 몰랐다.  그녀는 일어나 앉아, 
오줌에 젖은 자신의 몸을 만지며 그녀는 오줌에 젖은 옷을 벗었다.
그녀는 일어서자 다리가 후들거렸다. 벗은 옷을 주워들고 천천히 방으로 걸어갔다. 목욕탕을 
지날 때, 정훈이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그녀가 쳐다보자,  그는 수건으로 몸을 닦으며 그녀에
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의 사타구니를 보며, 이상한 충동에 그녀는 젖은 자신의 옷을 던지며 혀를 날름거리곤 키
득거렸다. 정훈도 날쌔게 피하며 웃었다.
"이 나쁜 놈! 누나 얼굴에 오줌을 싸다니, 넌 부끄러움도 모르니?"
"아뇨, 누나."
"나도 알아. 하지만 나도 부끄럽지 않아." 하며 뒤로 돌아 약올리듯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훌륭한 엉덩이예요, 누나."
"짜릿하니?"
"엄청 흥분시키는데요, 누나. 하하하"
정화는 손으로 엉덩이 계곡을 벌리며 말했다.
"그래, 정말 꼴리지? 얘야."
정훈은 그녀가 엉덩이를 벌리자 항문을 노려보았다.
"누나! 엉덩이에 키스해줘요? 말만해요, 누나."
정화는 어깨위로 그를 돌아다보며 말했다.
"씻기 전엔 안돼!"
"그럼 빨리 씻어요, 누나." 하며 키득거렸다.
"오~ 알았다, 정훈!" 하며 자신의 방으로 뛰어갔다.
목욕을 끝마칠 때쯤, 정훈은 그녀의 침대 위에 앉아 욕실 문 너머로 그녀를 보고 있었다. 그녀
는 을 부드러운 수건으로 말리며, 정훈을 노려보았다. 등을 돌리고 욕조위로 올려 수건으로 다
리를 말렸다. 정훈이 그녀의 엉덩이를 노려보고 있다고 생각하자, 살짝 떨면서 엉덩이를  좌우
로 흔들었다.
정훈은 누나의 엉덩이를 보며 흥분되는 것을 느꼈다. 침대에서 일어나 욕실로 다가갔다.  루
시가 어깨위로 돌아다보며, 웃었다.
"기다릴 수 없니? 그러니?"
"누나! 가만 있어봐요. 그대로 가만히 있어요." 하며 욕실로 들어와 그녀의 부드러운 사타
구니와 엉덩이를 슬며시 어루만졌다.
"응. 그래 가만히 있을께."
정훈이 늘씬한 그녀의 다리를  무릎에서부터 엉덩이까지 애무하자, 정화는  숨을 가쁘게 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정훈의 입술이 사타구니에 닿자, 그녀의 입술에서 흐느낌이 흘러 나왔다.
"오~~~ 얘야!" 하며 손을 욕조에 대고 몸을 숙이며 신음을 토해냈다.
정훈은 그녀의 다리 뒤쪽을 위아래로 키스를 했다. 정화는  그녀의 벌려진 다리사이로 단단하
게 발기한 정훈의 좆을 보았다.
정훈의 입술은 그녀의 몸을 태우는 것같았다. 그녀는 한번도  자신의 사타구니에 키스를 받아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정훈이 자신의 사타구니를 핥으며 엉덩이 계곡으로 움직이자, 전율이 
일었다. 정훈의 입술이 자신의 엉덩이에서 맴돌자 그녀는 흐느껴 울었다.
갑자기 정훈의 입술이 엉덩이 계곡 속으로 파고 들어와 핥자,  그녀는 숨이 멎는 것같은 느낌
이었다. 그리고, 정훈의 혀가 자신의 항문을 문지르자, 그녀의 눈이 부릅떠졌다.
"정훈!!! 오, 세상에!"
정훈은 얼굴을 누나의 엉덩이에 묻고, 그녀의 항문을 빠르게 핥았다. 정화는 움찔거리며  몸
을 비틀고는 떨리는 다리를 지탱하기 위해 욕조를 단단히 쥐고는 엉덩이를 정훈의 얼굴로 밀
어댔다.
"으~~~~ 내 똥구멍이야! 오~~~~~~~ 니가 핥고 있는 것은 이 누나의 똥구멍이라고!!!"
정훈은 주름이 진 항문에 혀를 밀어 넣으며 신음을 토했다.
"그래요, 누나의 똥구멍이에요. 난... 빨고... 싶어요. 누나의 똥구멍을 핥고싶어요!"
"오~~~ 그래!"
비명을 지르며 그녀는 엉덩이를 정훈의 얼굴에 비틀어댔다.
"오~~~~~ 그래, 핥아 줘! 넌 내 똥구멍을 너무 흥분시키는구나! 누나의 똥구멍을 핥아 줘! 
정훈!"
정훈의 혀가 그녀의 항문을 핥음에 따라, 정화는 최대한 몸을 지탱하며 엉덩이를 정훈의 얼굴에 
밀어댔다. 정훈이 혀를 아래로 움직여 엉덩이 뒤에서 그녀의 털이 무성한 보지살을 건들자, 그
녀는 열락의 비명을 질렀다. 정훈이 그녀의 항문과 보지사이를 오가며 핥고 빨아대자,  정화는 
숨을 컥컥댔다.
"으~ 넣으면 안돼!"
정훈이 혀끝을 항문 속으로 밀어 넣자, 그녀는 숨을 헐떡였다.
"얘야, 안돼! 똥구멍에 넣지마!"
그러나, 정훈은 그녀의 다리를 붙잡고, 엉덩이에 얼굴을 최대한 누르며 혀를 항문 속으로 들이
밀었다.
"오~~~ 정훈! 너무 좋아! 으~~ 그래, 너무 좋아! 그래, 정훈! 핥아 줘! 똥구멍을 핥아 줘! 정훈~!"
정훈이 혀를 항문에 넣으려고 하면 할수록, 혀는 안  들어갔다. 손으로 엉덩이를 벌렸지만, 그
녀의 항문은 너무 좁았다. 혀로 핥고 빨리면서, 그녀는 다리로 씹물을 줄줄 흘렸다.
"정훈! 니 좆! 으~ 니 좆을 넣어봐!"
너무 흥분한 정훈은 그녀의 엉덩이에서 얼굴을 떼고는 일어섰다. 정훈의 좆이 엉덩이 사이에 끼
워지자,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엉덩이를 뒤로 움직였다. 정훈의 둥그런 좆대가리가 항문에  닿
았다. 정훈의 좆이 항문 속으로 밀고 들어오자, 그녀는 숨을 멈췄다.
"누나! 내 좆이 똥구멍으로 들어가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그녀의 항문이 벌어지자, 그녀의 눈이 둥그렇게 떠졌다. 그녀의 항문이 
정훈의 좆으로 가득 채워지는 것을 느끼자, 그녀는 기분이 좋았다.
"정훈....."
그녀의 항문이 정훈의 좆을 조이며  잡아당겼다. 정훈은 허리에 힘을 주고  좆을 누나의 항문 
속으로 쑤셔 박았다. 더 깊이 들어 갈수록, 그녀는 더욱더 깊이 들어가기를 바랬다.
"그래! 으~~~ 더 쑤셔 박아! 내 똥구멍을 박아 줘! 오~~~~~ 세상에! 누나의 동구멍에 쑤셔 
박아줘!"
정화는 욕조를 잡은 손에 힘을 가하며, 욕조에 올려져 있는  다리를 내려 엉덩이를 뒤로 밀
며 다리를 더욱 벌렸다. 정훈은 사타구니가 누나의 엉덩이에 부딪칠 정도로 쑤셔 박았다. 항
문속 깊이 정훈의 좆이 들어가자, 그녀는 환희의 비명을 내질렀다.
정훈이 왕성한 움직임으로 항문을 쑤셔댈 때마다, 정훈의 불알이 그녀의 보지에 부딪쳤다.  항문
과 좆이 마찰하며, 정화는 눈물을 흘리며 울 정도로 무아경에 빠졌다. 좆이 빠져나가려고 하
면, 그녀의 항문은 좆을 죄었다.
"으~ 내 똥구멍! 내  똥구멍이 타는 것같아! 누나의  똥구멍을 넌 태우려고 하는  것같아! 
정훈! 박아 줘! 내 똥구멍에 쑤셔 줘! 이렇게 좋을 줄 난 몰랐다. 으~~~~~~~ 너무 좋아!"
"누나! 너무 꽉 끼어요."
"그리고, 니 좆이 너무 커!"
살이 부딪치는 소리를 내며, 정훈은 펌프질을 해댔다.
"오~~~~ 얘야! 오! 정훈! 대단해! 오~~~~ 그래 그렇지, 잘 한다. 그렇게  박는 거야! 완벽해! 박
아 줘! 정훈! 똥구멍을 쑤셔 줘!"
정훈의 좆이 빠르게 항문 속으로 파고들어 오자, 그녀는 항문이 타는 것같고 따끔거려 흐느꼈
다. 좆이 드나들수록 항문이 넓어지며, 그녀는 제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정훈의 좆은 너무 
크고 길고 굵었다.
너무 좋아서 앞으로도 그녀는 정훈에게  항문에 자주 박아달라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정훈과 함께 새로운 쾌락을 발견한 것이다.
"정훈! 내 젖꼭지가 단단해졌어. 니가 내 똥구멍을 쑤셔대니까, 내 젖꼭지도 흥분해서  커졌어. 
그리고, 내 보지도..... 내 보지가 이렇게 흥분할 줄 몰랐어. 하지만, 무엇보다도  똥구멍에 최
고야! 오~~~~~ 너무 좋아! 똥구멍에 좆을 쑤셔대는게 좋아!"
그녀가 열락에 취해 외치는 것을  들으며, 정훈은 누나의 항문이 자신의  좆을 꽉 죄어주는 
것을 느끼며 신음을 내지르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위아래 좌우로 춤을 추는 것을 보며, 
누나의 항문이 자신의 좆을 꽉  조여주는 것을 만끽했다. 정훈의 불알은  씹물로 범벅이 된 
보지위에 부딪치고, 손은 부드러운 엉덩이의 살결을 만지다가, 그는 누나의 엉덩이를 벌리
고 더욱 깊숙이 좆을 쑤셔 박았다.
정화는 눈이 튀어나오려는 것같아 온몸이 비틀렸다. 더욱 흥분이  될수록 그녀는 열락이 머
리끝에서 빨가락끝까지 휩쓰는 것을 느끼며 전신을 부들거렸다. 흐느끼며 그녀는 욕조를 쥐
고 엉덩이를 힘있게 움직여댔다. 정훈의 좆이 마치 몸속을  가득 채우고 목구멍으로 빠져나올 
것같았다.
"정훈! 나 쌀 것같아. 믿을  수 없게도, 니가 날 절정에  이르게 만들었어. 으~~~~~ 니  뜨거운 
좆, 단단한 좆을 내 똥구멍에 쑤시게 하니까 난 쌀 것같아. 으~~~~~ 정말 쌀 것같아."
"누나의 보지는요?" 하며 정훈이 힘차게 항문으로 쑤셔 넣었다.
"어디든지. 오~~~ 모두가 다 절정에 이를 것같아. 내 보지, 똥구멍.... 모두 다."
정훈은 누나가 전신을 떨면서 항문이 수축하기 시작하자, 숨을 헉헉댔다.
이를 갈며, 눈을 꼭 감고 그녀는 엉덩이를 있는 힘껏 뒤로 밀었다. 항문의 근육이 정훈의 좆뿌
리를 죄었다.
그녀는 오르가즘으로 떨며 환락의 비명을 질렀다. 그녀가 오르가즘으로 폭발하며 내지른 비
명은 귀청을 뚫을 것같았다. 또한 그녀의 보지도 경련하듯이 수축하며, 항문근육이 정훈의  좆
을 더욱 조이게 했다.
정훈도 기쁨에 울부짖었다. 누나가 절정에 이르러 자신의 좆을 조여대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야수 같은 신음을 내지르며, 정훈은 뜨거운 좆물을 누나의 항문 속으로 분출시켰다.  좆물이 
항문 속으로 뿜어져 나오자, 정화는 더큰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녀는 다리가 후들거려 더 이
상 서있을 수가 없었다. 그녀는 좆물이 자신의 항문을 채움에 따라, 목구멍으로 좆물이 넘쳐
나는 것같아 입안으로 좆물을 마신 것 같았다. 



제 6장
등을 돌려 천장을 쳐다보며, 정화는 얼마나 좋았는지 생각했다. 그녀는 완벽하게 욕구가  채
워졌다. 그녀는 정훈이 옆으로 물러나는 것을 보며, 아직  어리지만 많은 것을 아는 것같았다. 
그는 본능적으로 어떻게 하면 그녀를  흥분시키고, 보지를 뜨겁게 만드는지 아는  것같았다. 
그의 몸을 바라보자, 매력덩어리인 좆이 사타구니에 축 쳐져 있었다.
[ 호화사자 주(註) : 여기에서 글이  조금 튀는데, 인터넷에서 아무리 뒤져봐도 repost된  게 
없더군요. 이해바랍니다. ]
오르가즘을 느낄 거라는, 지금은 익숙한 예감이 들자 그녀의 보지가 벌렁거렸다. 정훈의  좆을 
쳐다보며, 그녀는 사타구니로 손을 미끄러트려 부드러운 보지털과 뜨거운 보지 속살을 어루
만졌다. 손바닥으로 보지를 누르며 그녀는 가벼운 신음성을 냈다. 그녀는 매끄럽고 아름다운 
다리를 침대위로 걸치며 일어섰다.
가볍게 흥얼거리며 그녀는 목욕을 하고, 몸단장을 했다. 가볍게 겉옷을 걸치고 커피를  마시
며, 그녀는 싱크대에 기대어서 그토록  짧은 시간동안 그녀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생각했다. 
정훈이 벌거벗은 채 부엌으로 들어오며 하품을 하며 기지개를 꼈을 때, 그녀는 두잔째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정훈이 우유를 따라 단숨에 마시는 것을 보며, "그걸로 아침이 해결되겠니? 어
쨌던 기운 좀 차려야지." 하고 물었다.
"나중에 먹을게요, 누나. 그런데, 웬 옷을 입어요?"
"그냥 입었어. 하지만, 니가 원하면 벗을게. 벌거벗은 채로 집 주위로 돌아다니는 데 익숙하
지가 않거든."
"누나!" 하며, 정훈이 그녀의 등뒤로 와서  겉옷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젖퉁이를 주물렀
다.
"이제 많은 새로운 것에 익숙해질 거예요, 누나. 옷을 입는 건 옛날의 누나예요. 지금은 
새로운 누나라는 걸 기억해야 되요."
"그래, 옷을 벗으마. 난 항상 널 기쁘게 하고싶다는 걸 알아라."
"엄만 내 좆을 기쁘게 해요. 그리고 내 불알은 항상 좆물을  준비하고 있어요." 하며 앞으로 
기대며 그녀의 뺨에 키스를 했다.
"오~~ 니 불알을 항상 좆물로  가득 차게 한다니 기쁘구나. 세상에  내 보지보다 더 행복한 
보지가 있을지 의문이구나. 아마도 내가 가장 행복한 보지를 가졌을 거야. 또한 행복한 똥구
멍도 가졌고."
"새로운 누나가 뭘 뜻하는지 알아요?"
"확실히는 모르겠구나...... 아~ 알겠다."
잠시 당황한 듯 하다가, 그녀는 얼굴을 붉히고는 말했다. 그리고는 입을 가리고 부끄러운 듯
이 정훈을 바라보았다.
"그래요, 누나. 확실히 좋아요. 그런 식으로  누나가 추잡한 말을 하는 걸  듣고 싶어요. 
어젠 내가 누나를 아주 흥분시켰을 때에야 그런 말을 했죠. 하지만 오늘은 아주 자연스럽
게 말하고 있어요."
정화의 얼굴에서 홍조가 사라지며, 엉덩이를 의자에 비비고 가볍게 떨었다. 정훈이 그녀의  옷
을 위로 올리고 젖퉁이를 주무르자,  관능적인 열기를 느끼며 그녀는 눈을  감고 정훈의 몸에 
기대었다.
"아주 좋은 젖꼭지예요, 누나." 하며 그녀의 젖꼭지를 잡아당겼다.
"누나의 젖꼭지는 내 또래의 계집애들  보다 훨씬 예뻐요. 사실은  몸매도 게네들 것보다 
훨씬 좋아요."
그녀는 보지가 벌어지며, 축축하게 물기가 고이는 것을 느끼며, 손을 의자 뒤로 움직여 커다
랗게 발기하고 있는 정훈의 좆을 잡았다. 손가락으로 좆대를 잡고 위아래로 펌프질을 했다. 자
세가 불안정했지만, 그녀는 정훈이 자신의 젖퉁이를 주무르는 동안 정훈의 좆을 만지고  싶었다. 
좆에서 윤활유가 흘러나와 그녀의 손바닥을 매끄럽게 만들었다.
"오늘 아침은 사까시 해주길 바라니? 원한다면 누나가 잘 해줄게."
정훈은 얼굴을 숙이고 있는 그녀를 보며 젖꼭지를 꼭 쥐며 미소지었다.
"누나의 젖퉁이를 계속 만질 수 있다면, 내 좆을 빨아도 좋아요, 누나."
"음~~~~~ 좋았어."
웅얼거리며, 그녀는 의자를 돌려 앉고는 옷을 들어올려 젖퉁이를 보이며 다리를 벌렸다.  정훈
의 양옆으로 다리를 벌리고는 손을 느슨하게 하자, 정훈의 좆이 완전하게 발기를 했다.
그르렁거리며, 손으로 정훈의 엉덩이를 주무르듯 애무를 하며 완전히  발기한 정훈의 좆에 눈을 
맞췄다. 혀를 내밀어 좆대가리의 오줌구멍을 살짝 치며 윤활유를 혀로 핥아 맛을 보았다.
"자, 이제 내 젖퉁이를 가지고 놀아! 엄만 이 예쁜 좆을 빨아 좆물을 완전히 마셔 버릴 테니
까." 하며 정훈의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그녀가 좆대가리에 흘러 나와 있는 윤활유를 얼굴에 문지를 때, 정훈은 누나의 젖퉁이를 잡
기 위해 조금 앞으로 몸을  숙여야 했다. 정화는 재빨리 좆대가리에  입술을 감싸고는 혀로 
자극을 주며 애무를 했다. 정훈이 젖퉁이를 잡아당기고 비트는 것이 그녀를 더욱 열기에 휩싸
이게 만들었다. 기쁨에 떨면서, 그녀는  입속으로 정훈의 좆을 잡아당겨  넣었다. 입술에 닿는 
뜨거운 좆대가 입술을 자극했다.
정화가 혀를 좆대에 밀착시키고는 입을 꽉 조이자, 정훈은  엉덩이를 부르르 떨면서 신음소리
를 냈다. 좆대가리에 혀를 빙글빙글 돌리며 정훈의 좆을 깊숙이 빨았다. 오줌구멍을  자극하며 
빨자, 달콤한 쥬스가 입안으로 흘러나왔다.
정훈이 무아지경에 빠져 발꿈치를 들고 신음을  질러댈 정도로 그녀는 그의 좆을  광란적으로 
빨았다. 목구멍에 그의 좆이 닿을 정도로 머리를 숙이자,  정훈의 불알이 턱에 부딪쳤다. 그녀
는 몸이 떨릴 정도로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다.
그녀가 입안 가득히 좆을 삼키자, 그녀의 입술은 정훈의 좆뿌리에서 부르르 떨리고, 보지는 흥
분으로 두방망이치는 것같았다.
그녀는 사타구니를 정훈의 다리에  갖다대고는 미친 듯이 문질러대고  싶었지만, 정훈이 자신의 
젖퉁이를 애무하고 싶어해서 그럴 수가 없었다. 그녀는 정훈이 원하는 걸 해주고 싶었다. 그녀
는 오직 정훈의 좆을 물고 머리를 위아래로 펌프질만 했다.
정훈의 좆대가리가 목구멍에 닿을 때마다, 그녀는 전신에 소름이  물결칠 정도로 쾌감을 느꼈
다. 정훈의 좆은 그녀의 입안에서 박동을  하며 맛있는 꿀을 먹는 것같이 그녀를  흥분시켰다. 
정훈의 엉덩이가 부르르 떨며 단단해지는 것이 손바닥에 느껴지자,  그녀는 정훈을 사까시로 매
우 기쁘게 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그녀는 정훈의 뜨겁고 달콤한 좆물이 그녀의 입안에서 넘칠 정도로 가득 채우기를 바라며 좆
대를 따라 입을 위아래로 펌프질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넘쳐흘러 그녀의 엉덩이는 
씹물로 된 작은 웅덩이에 앉아있는 것같았다. 그녀의 음핵 역시 정훈의 좆같이 단단하게 커져
서는 보지살 사이로 삐져나왔다.
정훈이 좆을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 넣을 때, 절정의 순간을  즐기려는 듯이 그녀도 정훈의 엉덩
이를 잡아당기며 머리를 정훈의 사타구니에 밀어 넣었다. 숨이  막힐 정도로 소름끼치는 쾌락
의 순간이었다.
"음~~~~~~~~! 오~~~~~~"
뜨거운 신음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새어나오며, 그녀는 더욱 탐욕스럽게 입을 빨리 펌프질했
다.
"누나! 으아~~~ 누나! 불알까지 삼켜버릴 정도로 세게 빨고 있어요, 누나. 우~~~~~~~"
"음~~~~" 하며 그녀는 몸을 떨었다.
정훈의 좆을 꽈 조이며 최대한 세게 빨았다. 그녀는 정훈에게 최상의 사까시를 해주기를 바랬다. 
입술이 좆뿌리에 이르러 꺼칠한 좆털에 닿을 정도로 그녀는 입을 좆대를 따라 펌프질을 하
며, 입술을 비틀어댔다.
"누나! 너무 좋아요. 누나 입속에 가득 채울 것같아요. 누나 입속에 싸긴 싫어요!!!"
정화는 광란의 상태에서 정훈의 좆물을 마신다는 생각에 게걸스럽게  정훈의 좆을 빨았다. 그녀
의 혓바닥을 정훈의 좆대를 비비고, 볼은 좆을 빠느라 볼우물이 생겼다.
"누나, 싸요! 오~~ 누나! 뜨겁고 축축한 누나의 입속에 쌀 것같아요!"
정훈의 고함이 끝나자마자, 그녀는 처음으로 뿜어져 나오는 정훈의 좆물을 맛볼 수 있었다. 그녀
는 부르르 떨며 좆물을 삼키고는 광란적으로 정훈의 좆을 빨았다.
그녀의 보지살도 부풀어올라, 그녀의  엉덩이가 의자 위에서 비틀릴  정도로 쾌락의 물결에 
터질 것같았다. 그녀는 그녀의 입술을 좆대에서 미끄러트려, 좆대가리만 입속에 넣고는 좆대
가리의 오줌구멍을 혀로 핥았다.
이번에는 한방울의 좆물도 정화의 입에서 흘러나오지 않았다. 그녀는 쾌락으로 경련하는 그
녀의 보지를 의자에 최대한 비벼대며, 꿀꺽꿀꺽 정훈의 좆물을 삼켰다.
정훈의 좆에서 좆물이 줄어들자, 정화는 아직도 정훈의 좆물을 마시고 싶은지 여전히 정훈의 좆을 
물고 빨아댔다. 그녀는 정훈의 엉덩이를 꼭 감싸쥐고, 정훈의 좆이 쭈그러들 때까지 입속에 좆을 
완전히 넣고 물고 있었다. 정화는 입안에서 정훈의 좆이  빠져나오게 하고는 반짝이는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어제보다 낫니?" 하며 그녀는 키득거렸다.
"훨씬 좋아요, 누나. 말하자면, 엄만 내 불알까지 삼켜버릴 정도로 좆을 빨았어요."
"그렇다니 기쁘구나, 얘야. 언제든지.... 그런데 지금  난 박고싶어. 니가 쌀 때,  나도 절정에 
이르렀지만, 누나의 보지도 너무 흥분해 있으니 니 좆을 쑤셔 박아 식혀주겠니?" 하며 입
술로 정훈의 좆을 혀로 퉁겼다.
"하지만, 지금은 보지속에 안 들어갈 것같은데요, 누나".  하며 축 쳐진 좆을 들고 흔들었
다.
"그건 내가 해결해주지." 하며 음탕한 미소를 짓고 혀를 내밀어 정훈의 좆을 핥았다.
"어제 목욕탕에서 니가 나한테 한 거 기억나니? 그러니까, 내 똥구멍 말이다."
정훈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건 정말 기분이 좋았다. 너도 그게 얼마나 기분 좋은지 알았으면 해."
"내 엉덩이를 빨고 싶어요, 누나?"
"봐라, 내 보지가 얼마나 흥분해 있고 젖어있는지. 니 엉덩이를 핥고 니 똥구멍을 빨고 핥아
먹고 싶을 정도로 난 흥분해 있어." 하며, 그녀는 다리를 벌렸다.
"난 누나가 박고싶은 줄 알았는데요..." 하며 웃었다.
"물론, 너하고 박을 거야, 정훈. 아마 내가 니 똥구멍을 빨아주면, 니 좆도 발딱 일어설 거야."
그녀는 이렇게 말하면서도 자신의 음탕함에 약간 얼굴이 붉어지는 것같았다.
그녀는 정훈을 뒤로 돌게 하고는 그의 엉덩이를 뜨거운 눈길로 바라보았다. 정훈의 엉덩이 계곡
으로 손을 뻗어 엉덩이를 벌리고는 항문을 응시했다. 그녀는 정훈의 등을 밀어 앞으로 상체를 
조금 숙이게 하여 무릎에 손을 대고 지탱하게 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정훈의 엉덩이 살을 느끼며  그녀는 손가락을 정훈의 갈라진 엉덩이  틈으로 
밀어 넣었다. 꽉 조여져 있는 항문에 손가락 끝을 대고는  얼굴을 가까이 움직여 정훈의 엉덩
이 계곡을 따라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는 혀끝으로 정훈의 항문을 비볐다.
"으아~~~~ 누나! 어제 누나가 왜 그렇게 흥분했는지 알겠어요. 으윽! 핥아줘요!  누나! 
내 똥구멍을요!!!"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그녀는 정훈의 항문에 입술을 대고 눌렀다. 정훈의 따뜻한 체온이 느껴졌
다. 살짝 입술을 벌리고는 혀를 쑤시며,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정훈의 똥구멍이 조여드는 것
을 느끼며 그녀는 정훈의 엉덩이살을 꼭 쥐고는 자신의 얼굴이 정훈의 엉덩이에 파묻힐 정도로 
세게 잡아당기고는 혀를 내밀어 항문 위에 빙글빙글 비볐다.
그러나, 그의 항문을 빠는 것으론 충분하지가 않았다. 그녀는 뒤로 물러나 정훈의 주름진 항문
을 노려보았다.
"이제 니 똥구멍에 내 혀를 쑤셔줄게! 니  똥구멍에 내 혀를 쑤셔 넣을 거야!" 하며  정화는 
숨을 몰아쉬었다.
정훈은 자신의 엉덩이 살을 잡고는 최대로 벌리자, 흥분해서  옹알거리며 그녀는 정훈의 엉덩이 
속에 다시 얼굴을 파묻었다. 그녀가 혀를 뻣뻣하게 해서 내밀자, 항문 속으로 들어가기 시작
했다. 정훈은 항문 속으로 누나의 혀가 들락거리자, 쾌락으로 숨을 헐떡였다.
그녀는 쾌락에 빠져 정훈의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넣어 발기하는 정훈의  좆을 만졌다. 손으로 
정훈의 좆을 펌프질하며 그녀는 혀를 정훈의 항문 속으로 깊이 쑤셔 넣었다. 그러자, 정훈은  환상
적인 쾌락에 몸을 비틀며 신음을 질러댔다. 그녀는 정훈의 항문이 수축하며, 좆이 완벽하게 발
기한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누나, 누나! 오~~ 누나!! 금방이라도 쌀 것같아요. 으~~~ 계속해줘요, 누나! 내 똥구
멍을 빨고 좆을 펌프질해줘요! 으~~~~" 하며 정훈은 엉덩이를  누나의 얼굴에 더욱 세게 누
르며 헐떡였다.
정화는 정훈의 항문에 혀를 쑤셔 박으며 열광적으로 빨아댔다. 그의 좆은 아주 커진데다가, 윤
활유를 분비하고 있어서 그녀의 손이 매우 미끄러워졌다. 그녀는  다른 손도 정훈의 사타구니 
사이로 뻗어 불알을 살며시 붙잡고 주물럭거렸다.
정훈의 항문이 너무 조여서, 그녀의 혀가 들락거릴 수가  없을 정도였다. 그러나, 그녀는 굶주
린 듯이 최대한 깊숙이 혀를 들이밀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정훈의 엉덩이에서 얼굴을  떼어내
고는 정훈을 마주 보게 세워 정훈의 좆을 핥으며 눈을 치켜 떠 정훈의 얼굴을 올려다보았다.
"자, 이제 준비가 됐으니까 내 보지에 넣어 줘!" 하며, 일어나 탁자로 이동하며 엉덩이를 탁
자 끝에 대고 앉아 다리를 넓게 벌렸다.
"내 보지에 박아, 정훈! 바로 여기에 세게 박아 줘!"
정훈이 그녀의 다리사이로 다가서자, 탁구공 만한 좆대가리가 보지를 건들었다. 정훈의 손이  자
신의 젖퉁이를 잡자, 그녀는 환희의 신음을 토해내며 탁자 위에서 몸을 뒤틀기 시작했다. 그
러나, 아직 깊숙한 곳으로 정훈의 좆이 들어오지 않은 게 불만인 듯 상체를 탁자위로 젖혔다.
정훈도 손을 아래로 내려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두 다리를 의자위로  올리게 하자,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보지속으로 정훈의 좆이 미끄러져 들어갔다. 그녀는 허리를 움직여 사타구
니가 정훈의 사타구니에 부딪치며 소리가 날 정도로 세게 박았다.
"오~~~ 그래! 세게 쑤셔 넣어! 누나의 보지에 박아! 으~~~~ 질퍽하고 뜨겁게 달궈진 내 보
지에 박아! 아~~ 좋아! 너무 좋아! 단단한 니 좆을 내 보지에 쑤셔.... 으~~~~"
정훈은 누나의 다리를 잡은 채, 누나가 광란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며 자신의 좆을 움질거
리는 보지속에 들락거리게 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보지털이 무성한 그녀의 보지잎이 자신의 
좆을 단단히 그러잡고 좆을 삼켰다 뱉었다 할 때마다, 그녀의 음핵은 정훈의 좆대에 문질러졌
다.
끊임없이 쾌락의 비명을 질러대며 정화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뒤틀며 등을 뒤로 젖혔다. 그
녀는 자신이 매우 음란한 자세를 취하고 있고 정훈이 자신이 하는 행동을 보고 있는 것을  알
고 있었다.
"보여? 내가 하는 걸 봐, 정훈! 오~~~ 내  뜨겁게 달궈진 질퍽한 보지가 니 좆을 맛있게  먹어 
치우는 걸... 봤지? 내 보지가 니 좆을 빨고 있는 게 보여?"
"그래요, 누나. 보지가 내 좆을 삼키는 게 보여요. 오~~~ 누나, 계속해요. 누나의 보지
에 싸게 해줘요."
그러나, 정훈은 여전히 그대로 서있고 정화가 엉덩이를 움직여  보지속으로 정훈의 좆이 들락거
리게 했다. 그녀는 경련하듯 흐느끼며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정훈의 좆을 쥐어짰다.
정훈의 좆과 정화의 보지가 부딪치는 마찰은 엄청났다. 그녀는 정훈의 좆대를 따라 더욱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환희의 비명을 질러댔다. 그녀의 허리가 위로 움직여 보지가 정훈의 좆을 완
전히 삼키면, 그녀의 음핵이 보지잎 사이에서 삐져나와 보이고, 그녀의 허리가 아래로  내려
가 정훈의 좆이 보이면, 그녀의 음핵은 보지잎 사이로 사라져 보이지 않았다.
"오~~~ 그래! 박아! 박아! 쑤셔! 쑤셔! 정훈! 쑤셔! 아~~~악!"
정훈도 허리를 움직여 누나의 보지속으로 박기 시작했다. 보지 깊숙이 들어갈 때마다,  그의 
불알이 그녀의 엉덩이에 부딪쳤다. 정화는 거칠게 엉덩이를 돌리며 비명을 질러대기 시작했
다. 환희로 흐느끼며 정화는 더욱 세게 허리를 움직였다.
"됐다, 지금! 으~ 싸! 으~~ 내 보지, 뜨거운 보지에 싸!"
정훈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보지는 정훈이 더 이상 버티기에는 너무나  절묘했다. 
그는 신음을 질러대며 보지속으로 더욱 깊이 좆을 쑤셔대고는 뜨겁고 끈적한 좆물을 뿜어내
기 시작했다.
그 순간, 정화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비명을 질렀고, 그녀의 보지는 정훈의 불알에서 좆물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뽑아 내려는 듯 좆을 욱죄었다. 그녀는 보지에서 씹물이 새어나와 엉덩
이의 계곡으로 흘러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보지속에  여전히 정훈의 좆을 끼운 채 
탁자 위에 누워 자신의 오르가즘의 물결이 몸속에서 끓는 물처럼 출렁이는 것을 즐겼다. 


제 7장
정훈이 누나의 보지에서 좆을 꺼냈을 때, 정화는 너무나 지쳐 한참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부
드럽게 떨리며 번들어리는 보지를 드러내고 다리를 음란하게 벌린  채, 그녀는 탁자위에 누
워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도 따뜻한 씹물에 젖어있었다.
"니가 날 완전히 타락시키는구나, 정훈!"
그녀는 여전히 숨을 몰아수며 말했다.
"누가 타락을 했는데요? 내 또래의 누구도 이렇게 많이 박아보지 못 했을거예요. 타락한 건 
오히려 나라구요."
그녀의 보지를 보며 정훈이 웃으며 말했다.
"그래, 서로를 타락시켰다고 하자. 자, 이제  니가 한가지만 더 해주면, 난  다시 깨끗해질거
야. 그리고나서 오늘은 어떤 장난을 할지 생각해보자꾸나." 하며 그녀는 음탕한 미소를 지었
다.
"뭘 하기를 바러죠? 누나."
"내 보지에 오줌을 싸 줘. 누나의 보지에 오줌을 싸!" 하며 그녀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
렸다.
정훈이 누나를 내려다 보자, 그녀는 두 발은 의자위에 걸치고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쾌감
으로 부를르 떨며, 그녀는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잡고 있는 힘꺽 세게 잡아당겨 벌렸다.
"보.. 보지를 봐! 응? 내 보지를... 정훈! 누나의 보지에 오줌을 쏟아줘. 달콤한 니 좆을 잡고 
누나의 뜨겁고 보지털이 무성한 보지에 오줌을 싸줘, 제발!"
정훈이 좆을 위아래로 흔들며 그녀를 보며 미소를 짖자, 정화는 살짝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보
지구멍속에 손가락을 넣어 보지구멍을 벌렸다. 그녀의 눈빛은 열정의  불길로 활활 타고 있
었다. 엉덩이를 들어 올려 사타구니를 최대한 높이 올리고는  한손을 뻗어 엉덩이의 계곡을 
벌렸다.
"누나의 똥구멍에 싸고 싶니? 니가 원하는 데면 어디든지 오줌을 싸도 돼, 정훈! 으~~~ 제발 
싸 줘! 누나의 몸위에 오줌을 싸 줘! 내 보지에, 내 똥구멍에, 누나의 얼굴에 응?"
그녀는 쉰듯한 목소리로 정훈에게 오줌을 싸주기를 갈구했다.
"아줌만 확실히 뜨거운 화냥년이 되고 있어요. 진짜 화냥년이요." 하며 웃자,
"니 말이 맞다. 난 정말 화냥년이야! 으으~" 하며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누나의 음탕함이 정훈을 흥분시켰다. 누나의 주름진 항문과 부드러운  털로 덮혀 있고 축
축하게 젖어 번들거리는 보지구멍 사이를 번걸아 보며, 정훈은  좆을 잡고 누나에게로 더욱 
가까이 가서 좆대가리를 누나의 음핵에 댔다.
정화는 다시 쾌락의 물결이 치는 걸 느끼고 신음을 토해내며,  음핵을 정훈의 좆에 더욱 밀착
시켰다.
"오~~~~ 넌 또다시 날 절정에 이르게 하는구나. 니가  오줌을 싸니까 또 오르가즘을 느낄려
고 해! 하지만, 니 오줌이 내 보지에 쏟아지는 걸 계속 느끼고 싶어!" 하며 경련을 했다.
정훈은 힘을 주어 오줌을 싸며 오줌이 누나의 음핵에 부딪치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손
가락과 보지가 오줌에 푹 젖었고, 그녀의 입에서는 쉬지 않고 쾌락의 신음이 쏟아져 나왔다.
뒤로 한걸음 물러나, 정훈은 더욱 세게 오줌을 쌌다. 폭포수같은 오줌줄기가 예민한 그녀의 보
지잎과 음핵에 쏟아지자, 정화는 엉덩이를 더욱 높이 쳐들었다.
오줌에 사타구니가 젖고, 오줌줄기가 엉덩이  사이로 흘러가자, 그녀의 항문도 경련을  하듯 
수축하며 반응을 했다.
"그래! 으~~~ 아~~윽! 보지에 께속 싸, 정훈!  오~ 세상에! 뜨거운 내 보지에 오줌을  쏟아부어
줘!" 하며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정훈의 엄청난 오줌이 그녀의 사타구니로 쏟아져 그녀의 사타구니는 번들거렸다. 뜨거운 오줌
이 적셔지자, 그녀의 보지는 경련하듯 진동을 했고, 그녀는 손을 젖꼭지로 옮겨 젖꼭지를 잡
아 비틀고 잡아 당겼다.
"내 젖퉁이! 내 젖퉁이에도 싸줘! 정훈!"
정훈이 좆을 들어 누나의 배위로  오줌을 싸자, 그녀는 정화는 젖꼭지가  서로 닿을 정도로 
젖퉁이를 잡아 비틀었다. 정훈의 오줌줄기가 그녀의 젖퉁이에 떨어지자, 젖꼭지가 발딱 일어섰
다.
정훈의 오줌이 그녀의 턱과 입술로 튀자, 정화는 입을 한껏 벌렸다. 정훈은 키득거리며 좆을  잡
고 허리를 내밀어 오줌줄기가 그녀의 벌어진 입으로 떨어지게 했다.
정화는 꿀꺽꿀꺽 오줌을 삼키며, 마치 섹스를 하고 있는 양 엉덩이를 회전시켰다. 그녀의 손
은 보지속으로 들어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넣고 있었다. 그녀의 다른손은 그녀의 음
핵을 휘젓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는 씹물을 뿜어내며 오르가즘으로 비명을 질렀다.
비명이 사그러들며 힘이 빠져 그녀가 탁자위로 몸을 낮추자,  정훈은 마지막 한방울의 오줌을 
그녀의 배위에 떨구었다. 그녀의 보지살은 그녀의 손가락을 끼운  채로 경련하듯 떨고 있었
다.
서서히 절정의 쾌락이 사그러들자,  그녀는 탁자위에 누워 보지에서  손을 빼고 손가락으로 
오줌범벅이된 보지털을 문질러댔다. 그녀는 유혹적인  자세로 누워 팔다리를 벌린  채 깊은 
숨을 몰아쉬었다.
"아~ 니가 또 날 절정을 느끼게 했어. 넌 그럴 수 있을 거라 믿었다, 정훈! 너무나 사랑스러운 
우리 정훈!"
"누나 사랑해요. 근데, 아까 장난을 하자고 했는데 무슨 말이죠?" 하며 웃었다.
"음~~ 장난이란 말이 어울릴지 모르겠구나, 얘야. 니가  해줬으면 해.... 그러니까, 날 집밖으
로 데려가서... 알잖니, 뭔가 내게 시켜줘!"
"...누나! 사람들한테 누나의 보지를 구경시켜주고 싶어요?"
잘 모르겠다는 듯이 그녀를 쳐다보다가, 정훈이 눈을 번뜩이며 미소를 지었다.
정화는 키득거리며 말하기 시작했다.
"그랬으면 해. 하지만 내가 하기에는 너무 겁이 나는구나, 정훈. 니가 나한테 그걸 하게 해줘!"
"내가요? 누나. 내가 시켜주길 바래요? 그래요, 누나?"
"나 혼자서는 할 수없어...." 풀이 죽어 말하며, 정훈을 바라보던 그녀의 얼굴이 붉어졌다.
정훈은 한참동안 누나를 바라보았다.
"하기 싫어도 ?찮아. 이해해. 내가 사람들한테 내 속살을 보여주는 걸 원하지 않는구나."
"싫어한다구요? 누가 그래요, 누나? 아무나하고 섹스를 하고 싶어요?"
"아니야! 오직 너하고만 하고 싶어."
고개를 들어 좌우로 흔들며 그녀가 말했다.
"그렇다니 다행이네요. 만약 그랬다면, 난 질투심에 못 견뎠을거예요. 아니,  딴 사람하고 아
줌마가 하고 싶어만 해도 난 견딜 수가 없을 것같아요, 누나."
"그래. 난 너하나로 충분해. 오직 너만.. 딴 사람이 너하고 같을 수 있겠니."
"좋아요. 그럼 하죠. 우선 엄만  는게 낫겟어요."
그녀가 목욕을 하고 나자, 정훈은 그녀가 옷을 입는 것을 지켜보았다. 정화는 복살을 드러내기 
쉬운 옷을 골라야 했다.
그녀의 팬티는 너무 작고 얇아서 보지털이 팬티에 비춰졌다. 그녀는 스타킹을 신고,  노브라
로 팔소매가 없는 블라우스를 골랐다. 그녀가 입을 만한 치마는 겨우 하나였다. 그것은 그녀
의 히프가 커져서 몇 년전부터 입지  않던 것이었다. 입고 나자, 치마끝이 무릎위로  올라왔
다.
"더 넓은 것은 없어요? 치마가 너울거리게요. 하지만 좋아요. 그걸 입으니, 치마속의 엉덩이
가 보이는 것같아요. 너무 아름다워요, 누나."
"고맙구나."
"내 친구들이 못 봤으면 해요."
정훈이 차를 따며 말하자,
"왜?"
"그 새끼들이 날 놀리거든요."
"아마 거의 만나지 않을거야. 우연이라면 몰라도"
"하지만, 누나의 보지를 봤다고 놀릴거예요."
"만약 니 친구들이 내 보지를 보는 것을 알면, 난 흥분해  버릴거예요." 하며 음탕한 웃음을 
지었다.
"물론 그럴 거예요. 나도 흥분할거구요."
"이제 그만! 더 얘기했다간 운전도 못 하겠구나."
"하지만, 누나 보지는 따봉이라 자꾸 만지고 싶어요."
"빨고, 쑤시고 싶지는 않니?"
"물론 그래요, 누나. 항상 그렇지만.."
정화는 살짝 정훈의 불알을 쥐고는 운전을 시작했다.
쇼핑몰의 주차장에 차를 세웠을 때, 그녀의 보지는 질퍽한 기대감으로 촉촉해져 있었다.  쇼
핑나온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있었다. 사람들이 그들의 차를 지나가는 것을 정화는 초조하게 
지켜보았다.
"음...."
초조한 듯 그녀는 운전대를 쥐었다.
"자! 이제 해요, 누나."
정화가 정훈의 바지를 내려다 보자, 속에서 좆이 발기해서 텐트가 쳐져 있었다.
"니 좆이 발기해 있구나. 너도 이걸 즐기고 싶어하는구나."
정훈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차뒤로 가서 서 있어라. 내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봐 줘!"
정훈이 차뒤로 가서 서잇을 때, 그녀는 옆에 주차된 차뒤로  어떤 사내가 다가올 때까지 기다
렸다. 그녀는 차문을 열고는 심호흡을 하며 왼발을 내밀었다.
그녀의 치마가 엉덩이위로 올라가자, 그 남자는 재빨리 멈추고는 눈을 크게 뜨고 그녀의 긴 
다리를 바라보았다. 정화는 정훈의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그  남
자가 보고 있는 것을 모르는 척하며 다리를 살짝 들었다.  그때, 그 남자의 입에서 '헉'하는 
소리가 들렸다.
"이봐! 저것좀 봐! 굉장하지?" 하며 그 남자가 정훈의 옆구리를 꾹꾹 찔렀다.
"보지요?" 하고 정훈이 응답하자,
"그래, 굉장한데.." 하며 그도 동의했다.
정화는 얼굴이 시뻘게지며, 다리를 들어 다시 차안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보지는 더욱  질퍽
해지며 금방이라도 오르가즘을 느낄 것같았다. 그녀는 그 남자가  차를 뒤로 빼면서 그녀를 
향해 미소짓는 것도 몰랐다.
정훈이 다시 차안으로 돌아오자,
"아가 그 남자가 봤니?"
"예, 봤어요. 우린 누나의 보지를 팬티를  속으로 봤어요. 정말 괭장했어요, 누나." 하며 
웃었다.
"거의 오르가즘을 느낄 뻔 했어. 지금도 그래."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정훈의 껄덕거리는 좆을 쥐었다. 그녀에겐  박에서 누군가가 볼지도 모
른다는 것에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오~~ 정훈! 지금 널 빨고 싶어! 니 좆을 내 입에 넣고 빨고 싶어! 오!! 지금 당장 해야겠다."
누나가 몸을 숙여 그의 좆을 빨 때, 정훈은 밖을 둘러 보았다. 입을 조여고는 머리를 위아래
로 움직이며 정훈의 좆을 뿌리까지 삼켰다가  좆대가리만 입속에 물고는 신음을 내뱉고는  했
다.
그녀는 자신이 정훈의 좆을 빨고 있는 것을 사람들이 보고 있다고 상상하자 온몸이 떨리며 흥
분이 되었다. 그녀가 엉덩이를 움찔거리자, 정훈은 그녀의 머리에 손을 얹고 그녀의 늘씬한 다
리와 치마가 올라가 보이는 팬티를 쳐다보았다.
정화가 입속으로 정훈의 좆을 완전히  넣었다 뺄 때마다, 그녀는 꿀꺽이는  소리를 내며 정훈의 
좆에서 분비되는 쥬스를 마셨다. 입으로 좆을 물고, 손으로는 좆대를 잡고 펌프질을 해댔다.
"오~~ 정훈! 싸! 누나의 입안에 니 좆물을 싸 줘! 마시고 싶어!"
정훈이 그녀의 머리를 손으로 들어올리면, 그녀는 다시 머리를 아래로 내렸다. 그녀는 아예 한
손을 그의 엉덩이로 뻗어 엉덩이살을 잡으며 점점더 광란적으로  펌프질을 했다. 정훈도 쾨락
의 신음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정화는 최대한 열심히 정훈의 좆을 빨며 끙
끙거렸다. 그녀는 좆을 입안 가득 넣었다 뺄때마다 목이 따는 것같았다.
"누나! 우! 누나! 쌀 것같아요. 누나 입속에 쌀 것같아요. 으~~~~~~~~~ 누나!"
정화는 그의 엉덩이를 쥐며 최대한 깊숙이 그의 좆이 입속에 들어가도록 머리를 그의 사타
구니속에 파묻었다. 정훈이 사정을 하자, 뜨거운 물결이 그녀의 목안으로 뿜어졌다. 그녀는 좆
물을 꺽꼭거리며 마셨고, 보지는 오르가즘으로 벌렁거렸다.
좆물이 뿜어질 때마다, 그녀는 재빨리 마시며 손을 보지속으로 쑤셔넣었다. 보지속으로 미친 
듯이 손을 쑤셔넣자, 오르가즘이 더 커진 것같았다. 그녀는 아드르이 좆물을 마시며  오랫동
안 절정에 올라있었다.
머리를 들며 입술을 빨고는 그녀는 상체를 일으켜 앉았다.
"정말 니 좆물을 맛있었어. 나도 절정에 이르렀지." 하며 중얼거리고 정훈의 좆을 툭툭 쳤다.
"팬티가 푹 젖었어요, 누나." 하며 그녀의 다리사이를 쳐다 보았다.
정화는 주위를 둘러다 보며 엉덩이를 시트에 비벼댔다.
"난 말이다... 누가 우리를 보면... 내가 니 좆을 빠는 걸 보면 어쩔까 했어."
"누나! 누나가 사까시하는 걸 누가  봤으면 해요?" 하며 손을  뻗어 그녀의 사타구니를 
만졌다.
"우연히라면 몰라도, 누가 보고 있다면 난 절대 안 할거다."
그는 그녀의 축축한 사타구니를 문질렀다.
"내가 친구한테 창밖에서 보라고 할까요?" 하며 입술을 그녀의 목가로 다가오자, 그녀는 슬
며시 그의 얼굴을 밀어냈다.
"내가 아는 한 안 돼!"
"말 안 할건데요."
"안돼, 정훈! 만약에 한다면, 넌 나중에 니 친구가 나하고 하기를 바랄거야. 난 우리 둘만 이러
고 싶어. 내가 섹스를 하고 싶은 게 아니고 너를 원해!  너하고 딴 사람하고 같을 수 없어." 
하며 정훈의 좆을 바지위로 툭 쳤다.
"절대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그만 하자! 누가 우리가 이러는 걸 본다면 어려운 일이 많이 생길거야." 하며  그녀는 단호
하게 말하고는 차를 몰았다.
정훈은 그녀가 차를 모는 동안,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고 젖퉁이를 주룰럭거렸다.
"음~~~ 계속 해 줘! 그리고 니 좆이 또 커지면, 집에 가서 하자!"
"뭐라구요? 어디서 한다구요, 누나?" 하며 그녀의 젖꼭지를 살짝 꼬집었다.
니가 원하면 어디서든지." 하며 천진한 미소를 지었다. 



제 8장
정화는 집에 도착하자, 차고로 차를 들이고 차고 문을 닫았다. 그녀는 정훈이 자신의 블라우스
를 벗기는 동안 그대로 앉아 있었다. 시트에 기대어 눈을  감고는 정훈의 손길을 즐기며 손을 
정훈의 좆위로 얹고 발기하며 내뿜는 열기를 즐겼다.
정훈은 고개를 숙여 누나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정화도 축축하게 젖은 팬티 
안에서 보지가 벌렁거리는 것을 느끼며 정훈의 좆을 바지위로  잡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
는 쇼핑몰에서의 그 남자와 정훈이 자신을 보고 있다는 상상을 하며 정훈의 손을 이끌어 보지를 
문지르게 했다. 그러면서 정훈의 좆을 바지에서 꺼냈다. 정훈이 자신의 젖꼭지를 빠는 것에 맞춰 
정훈의 좆대를 잡고 펌프질을 했다.
"손을 팬티속에 넣어! 응? 팬티속에 손을 넣고 내 보지를 만져 줘, 정훈!"
정훈이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만지자, 그녀는 숨을 헐떡이기 시작했다. 차안이  비좁아 
보였지만, 오히려 그녀는 비좁은 게 좋았다. 정훈이 젖꼭지를 빨며 보지를 만지는 동안 그녀는 
열심히 정훈의 좆을 펌프질했다.
"오~~ 제발 지금! 지금이야 정훈!" 하며 소곤거리자,
"여기서요? 차고에서 해달라고요, 누나?" 머리를 들며 정훈이 말했다.
"그래, 제발!"
"그럼, 옷을 다 벗어요. 몽땅요, 누나." 하며 정훈이 손을 뗐다.
"너도 벗어!" 하며 그녀는 블라우스를 벗기 시작했다.
정훈이 옷을 벗어 차창 밖으로 던져버리는 것을 보며, 그녀는 블라우스를 벗고 치마도 벗었다. 
마침내, 팬티를 벗으려는 순간, 정훈이 끼여들었다.
"내가 벗겨줄게요, 누나."
그녀는 정훈이 발기해서 단단해진 좆을 덜렁거리며 차에서 내려 그녀가 앉아 있는 운전석으로 
돌아오는 것을 지켜보았다. 차문을 열자, 그녀는 정훈을 향해  몸을 돌렸다. 그의 손이 스타킹
을 따라 다리를 문지르며 올라와 팬티를 잡아 내리기 시작하자, 그녀는 슬쩍 엉덩이를 올려
주며 부르르 떨었다.
"으~~~! 누나, 정말 좋아요."
정훈이 다리를 벌리자, 그녀는 엉덩이를 시트 끝에 올린 채 다리를 후들거렸다. 스타킹위로 정훈
이 핥기 시작하자, 그녀는 꿈을 꾸듯 눈을 감았다. 뜨거운 정훈의 혀와 입술이 다리를 따라 점
점 올라와 맨살에 닿자, 그녀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성이 흘러나왔다.
정훈은 누나의 갈라진 보지 틈으로 혀를 내밀어 핥았다. 혀끝이 음핵을 건들일 때마다, 아줌
마의 입에서 헐떡이며 날카로운 신음성이 터졌다.
정훈은 누나의 음핵을 혀로 빙빙 돌리며 손으로 그녀의  사타구니와 엉덩이, 그리고 아랫배
를 애무했다. 손을 더 높이 올려  누나의 젖퉁이와 젖꼭지를 쥐기도 하면서, 그가  정화의 
음핵을 빨자, 그녀는 환희의 비명을 질렀다.
정훈이 그녀의 보지구멍을 핥으며, 갈라진 보지를 따라 혀를 음핵에서 항문이 있는 데까지 문
지르자, 그녀는 더욱 흥분해서 헐떡거리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보지구멍이 커지게 했다. 
그러자, 정훈은 혀를 보지구멍속에 쑤셔 넣어 질벽을 문질렀다.
정화는 더욱 흥분하여 비명을 지르며, 정훈의 머리를 자신의  보지속에 넣기라도 하려는 듯이 
눌러댔다.
"아~~ 정훈! 으으으~~~!"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따뜻해요, 누나. 정말 따뜻하고 질퍽한 보지예요. 음~~~~~~~~~!" 정훈도 신음을 토해내며 손
을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밀어 넣었다.
"빨아 줘! 정훈, 제발 빨아 줘! 우~~~~~~ 내 보지 좀 빨아 줘! 타는 것같애! 내 씹물을 빨아 마
셔!"
정훈이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정화는 흐느꼈다. 그녀는 젖퉁
이를 잡고 미친 듯이 비틀고 잡아당기며 흐느꼈다. 그녀는 정훈이 자신의 엉덩이를 쥐고 입으
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주는 게 너무나 좋았다. 그녀는 무릎을 굽혀 다리로 들어올려 가슴에 
닿게 하고는 손으로 감쌌다.
그러자, 정훈은 뒤로 조금 물러나 완전히 드러난 누나의 사타구니를 바라보았다. 그의  눈에 
누나의 항문과 부르르 경련하는 보지살이 보였다. 신음을 내지르며, 다시 그녀의 사타구니 
구석구석 항문에서 음핵까지 핥기 시작했다.  엉덩이 사이를 핥기도 하고  항문구멍에 혀를 
쑤셔 넣기도 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맛있게 먹었다.
정화는 색정으로 정신없이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무릎을 가슴에 대고  잡고는 정훈의 혀가 닿
을 때마다 숨을 헐떡이며 신음을 내질렀다. 그녀는 정훈의 혀가 자신의 구석구석을 동시에 핥
고 쑤시고 있는 것같이 느껴졌다.
그녀의 몸이 후끈하게 달아올라, 그녀의 젖꼭지가 더 크게 부풀어올라 평소 때보다 더욱 단
단해진 것같았다. 보지에서도 씹물이 흥건해서 정훈의 혀가 닿을 때마다, 끈적이는 소리가  들
렸다. 부드러운 그녀의 보지살에 정훈의 혀가 닿을 때마다, 그녀의 신음은 점점 더 커지고  날
카로워졌다. 그리고, 엉덩이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저절로 위아래로 진동을 하여  그녀의 
보지가 정훈의 얼굴에 철퍼덕 소리를 내며 부딪쳤다. 그녀는 더  이상을 바라는 듯이 손을 내
려 엉덩이를 잡고 더욱 넓게 항문과 보지를 벌렸다.
"핥아! 전부다! 으~~~ 내 똥구멍을.. 내 보지를 핥아 줘!"
정훈은 혀를 그녀의 보지 깊숙이 쑤셔 넣었다가 꺼내서 다시  그녀의 항문에 쑤셔 넣었다. 루
시는 경련하듯이 흐느끼며, 정훈의 혀가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오가며 쑤셔  대는 게 아니라 
동시에 쑤셔대는 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또한 자신의 뱃속으로 정훈의 혀가 들어와 꽉 
채우는 것같았다. 그녀는 배가 경직되며 보지에서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을 느끼
며 날카로운 비명을 질러댔다. 마치 자신의 음핵이 부풀어올라  터질 것같아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갑자기 그녀의 보지가 경련을 하며 절정에 이르렀다.
그녀가 절정에 이르러 부르르 떪에도 불구하고, 정훈은 여전히 그의 혀를 누나의 보지와 항
문에 번갈아 가며 쑤셔 넣었다. 그녀가 갑자기 다리를 펴 발로 차의 천장을 밀어 올리자, 정훈
의 머리가 그녀의 다리사이에 끼었다. 그녀는 사타구니로 정훈의  머리를 조이며 환희의 비명
을 질러댔다.
오랫동안 절정으로 떨리는 보지가 아파 왔다. 그러나, 정훈이 머리를 떼어 냈을 때에도 그녀는 
절정의 순간에 있었다. 터질 것같이 발기한 정훈의 좆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갑자기  들어오자, 
그녀는 더욱 크게 환희의 비명을 질러댔다. 정훈의 좆이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그녀는 더욱 오
르가즘이 커졌다.
보지속으로 아주 깊이 들어온 정훈의 좆이 껄떡거리자,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머리를  시트에 
대고 허리를 들어 올려 정훈의 좆이 더욱 깊이 들어가도록 몸으로 아치를 그렸다.
"박아! 너무 좋아.... 정훈! 내 보지가 타는 것같아.. 박아 줘!"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정훈은 더욱 힘차고 빠르게 그녀의  보지속으로 좆을 펌프질했다. 그
녀의 사타구니에 정훈의 배가 부딪칠 때마다, 절썩거리는 소리가 났다. 정화도 서서히  허리를 
회전시키며 정훈의 펌프질에 리듬을 맞추기 시작했다.
격렬하게 박아대자, 그녀는 손으로 자신의 젖퉁이를 쥐어뜯으며 비명을 질러댔다.  단단하게 
조이고 있는 보지속으로 좆이 드나드는 마찰  때문에 그녀는 전신으로 환희의 소름이  끼쳤
다. 그녀는 있는 힘을 다해 다리로 차의 천장을 밀어 올리며 환희의 날개를 펴고 훨훨 날아
갔다. 그녀의 보지는 절정으로 수축하고 있었지만, 참을 수없을 정도로 민감하게 정훈의  좆을 
받정훈였다.
정훈의 좆이 밖으로 나올 때마다, 그녀는 보지가 뒤집히는  것같아 엉덩이를 회전시키며 비명
을 질러대다가 다시 좆이 보지속으로 들어오면 목구멍가지 좆이 꿰뚫고 들어오는 것같아 비
명을 질렀다.
정훈이 보지속으로 좆을 넣었다 뺏다 하는 동안, 그녀는 또한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신음하
며, 정화는 엉덩이를 리듬에 맞춰 흔들었다. 그래서, 정훈은  좆이 빠지지 않도록 그녀의 엉덩
이를 꼭잡고 펌프질을 해야 했다.
"정훈! 으으~~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으~~ 내 보지가..... 정훈! 잠깐만!!!"
정훈이 박아대는 게 마치  그녀를 죽이려는 것같았지만, 그녀는  오르가즘을 계속해서 느끼고 
싶었다. 정훈이 계속해서 펌프질하는 동안, 그녀는 계속해서 비명을 질렀다.  그러다가 갑자기, 
정훈이 좆을 보지에서 꺼냈다.
안도의 한숨을 쉬는 그녀는 보지가 텅 비고 열기가 식어버리는 것같았다. 그러나, 정훈이 아무
런 말도 없이 항문 속으로 좆을 쑤셔 박자, 그녀의 입에서 날카로운 비명이 터져 나왔다. 정훈
이 빠른 속도로 그녀의 항문 속으로 펌프질을 하는 동안 그녀는 항문을 조여 정훈의 좆을  꽉 
쥐며 환희의 비명을 질러댔다.
"누나, 똥구멍에.. 헉헉! 똥구멍에 박고 있어요! 누나! 너무 꼭 끼는 것같아요."
"나도 알아! 니가 내 똥구멍을... 박아대는 걸 알아! 아~~ 똥구멍이 타는 것같애!" 하며 그녀
는 쾌락에 머리를 조우로 흔들어대며 헉헉거렸다. 그녀는 한쪽  다리를 운전대에 올리고 다
른 쪽 다리는 시트의 등받이에 올렸다.
아래를 내려다보자, 정훈은 누나의 털이  무성한 보지와 항문에 꽉 끼어  있는 자신의 좆을 
볼 수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 내려와 그의  좆을 적시며 항문 속으로 들어가
기 쉽도록 미끈해졌다. 씹물이 아니었다면, 너무나  꽉 끼는 그녀의 항문 속으로 정훈의  좆이 
들어가기 어려웠을 것이다. 정훈은 자신의 좆이 평소보다 두배는 더 커진 것같았다.
정화는 눈을 감았다 떴다 하며 쾌락에 젖어있었다. 그녀는 시트 끝을 잡고는 쾌락에 휩싸여 
머리를 좌우로 앞뒤로 흔들었다.
"박아! 아~~ 박아! 똥구멍에 박아 줘! 으~~ 똥구멍이 찢어질 것같아! 넘 좋아, 정훈"
미친 듯이 쑤셔대는 정훈의 좆이 한번 더 그녀에게 오르가즘의 물결을 일으켰다. 그녀의 항문
은 정훈의 좆을 빨정훈이며 강하게 수축하기 시작했다. 정훈은 이를 악물며 그녀의 항문깊이 자신
의 좆을 밀어 넣었다. 그러다가 한순간, 정훈의 몸이  뻣뻣해졌다. 정화는 정훈의 입에서 한순간 
신음이 터지며 뜨거운 것이 그녀의 항문속 깊이 분출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훈의 좆물
이었다.
"그래, 바로 이거야!" 하며 그녀는 더욱 엉덩이를 흔들었다.
"누나! 잠깐만....."
정훈이 소리쳤지만, 정화는 자신의 항문에서 좆을 꺼내고는 비좁은 차안에서 몸을 틀었다.  몸
을 틀자 마자, 그녀는 거세게 좆물을 뿜어내는 정훈의 좆을 잡고는 좆물을 꿀꺽거리며 마시며 
좆을 입안으로 삼켰다.
"으~~~ 누나! 누나....."
그녀가 좆물을 마실 때마다 정훈은 신음했다.
좆물을 다 싸자, 그녀는 입술을 핥으며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앉았다.
"내 입에다가 싸기를 바랬어. 아주아주...."
"하지만 똥구멍에도 쌀 수 있었어요." 하며 웃었다.
"오! 물론 나도 알아. 내 똥구멍을 지나 입속에... 히히." 하며 그녀가 키득거렸다.
"보지가 빠졌어요, 누나." 하며, 정훈이 그녀의 젖퉁이를 잡아당겼다.
"나중에는 내 보지에, 내 똥구멍에, 내 입에다가 하자.."
"그럴 수 있을까요?"
"해 봐야지." 하며 정화는 신음하며, 정훈의 불알을 살며시 쥐었다.
정훈을 밀며 차밖으로 나와서는 차고 바닥에 앉으며 정화는 정훈을 올려다보았다.
"자, 이제 내 얼굴에 오줌을 싸 줘!"
"엄만, 질리지도 않는 것같아요."
좆을 잡고, 그 끝을 정화의 얼굴에 겨냥하며 정훈이 미소지었다.
"너말이야? 너의 훌륭한 좆을 어떻게 싫증나겠니? 결코 질리지 않을 거야. 음~~~ 얼굴에 오
줌을 싸 줘!" 하며 젖퉁이를 잡고 위로 치켜들었다.
정훈은 그녀의 젖퉁이가 흔들거리는 것을 보다가, 그 아래로 곱슬하게 털이 무성한 보지를 바
라보았다. 그녀의 보지는 축축하게 번들거리고 있었다.
정훈의 눈빛이 반짝이는 것을 보며, "내가 좋아? 내가 예쁘게 보이니?" 하고 물었다.
"아름다워요. 세상에서 가장 예뻐요, 누나.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가장 뜨거운 여자예요."
"오직 너만의 것이야. 니가 원하는 한 난 너의 것이야." 하며 그녀는 웅얼거렸다.
정훈이 허리를 내밀며 좆을 들어올리자, 그녀는 좆대가리를 응시하며 오줌구멍을 관찰했다. 그
녀는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그녀는 정훈의 불알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그녀는 입술을  핥으
며 두손으로 젖퉁이를 조였다.
"으아~~~~!!" 하며 정훈이 그녀의 젖퉁이 위로 오줌을 뿜어냈다.
그녀의 손과 젖퉁이에 오줌이 떨어지자 그녀는 숨이 막히는  것같아 헐떡거렸다. 정화가 자
신의 젖퉁이를 내려다보자, 맞닿은 젖퉁이사이로 오줌이 고여있었다.
"내 젖꼭지에..." 하며 그녀가 옹알거렸다.
뜨거운 오줌에 그녀의 젖꼭지가 얼얼해졌다. 정훈은 좆을 조금씩  낮춰 그녀의 배위에 오줌을 
싸고 다시 그 밑의 무성한 보지털위에 쌌다. 정화는  손가락으로 보지털을 만지작거리며 배
를 비비며 다시 젖퉁이를 쥐었다.  그녀는 머리를 뒤로 젖히며 정훈이  좆을 들어올리는 것을 
바라보았다. 정훈이 좆을 들어올림에 따라, 오줌도 그녀의 배를 따라 젖퉁이를 지나 목까지 올
라왔다.
"음~~~~ 내 얼굴에...! 누나의 얼굴에 싸  줘!" 하며 신음하자, 정훈은 오줌을 그녀의  얼굴에 
뿌렸다.
그녀의 얼굴위로 오줌이 떨어지는 동안 그녀는 눈을 감고  신음했다. 오줌은 그녀의 입술과 
턱, 그리고 코위로 떨어졌다. 조금씩 입을 버리고는 정훈의  오줌을 맛봤다. 그리고는 입을 한
껏 벌리고는 뜨거운 오줌이 목구멍으로  흘러가게 했다. 정훈은 그녀의 입에  가득 차다 못해 
넘쳐흐르는 것을 보며 계속해서 오줌을 그녀의 입안으로 쌌다.
정화는 뜨거운 오줌이 입에서 넘쳐흐르자, 다시 보지가 벌렁거리고  음핵이 커지는 것을 느
끼며 부르르 몸을 떨었다. 입에서 보지까지 구석구석 안 젖은 데가 없었다.
"이 개 같은 년! 망할 년!!!"
"음~~~~ 좋아!"
그녀는 혀를 내밀어 오줌을 받아 마시며 신음했다.
그녀의 엉덩이가 차고 바닥에서 들리며, 그녀는 다시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녀는 손을  보지
에 갖다대고는 손가락을 부풀어 오른 음핵을 비벼댔다.
그녀가 오르가즘으로 폭발하려는 때에 정훈의 오줌줄기가  약해졌다. 그녀는 신음하며 일어나 
정훈의 좆을 입으로 물었다. 그 순간, 정훈은 잠깐 오줌을 멈추었다가 다시 쌌다.
정화는 입안 가득 오줌을 머금고는 환희의  비명을 질렀다. 보지가 경련할 때, 그녀는  정훈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가 혀를 정훈의 좆대가리에 대고 오줌구멍을 자극하자, 정훈은  순간적
으로 숨을 멈췄다.
오르가즘이 사그라지자, 그녀는 눈을 뜨고는 정훈을 올려다보았다.  그러나, 아직도 정훈의 좆은 
그녀의 입에 물려 있었다. 그녀는 마지막 한방울의 오줌을 정훈의 좆에서 핥으며 눈을 반짝였
다. 


제 9장
정화는 설거지를 하며 춤추듯이 노래를 했다. 그녀는 몇 년만에 행복을 느끼는 것같았다. 그
녀는 잠시 멈추고는 창밖으로 화단을 만들고 잇는 정훈을 바라보았다. 그의 등은 땀으로 번들
거리며 삽질을 할 때마다 그의 근육이 출렁거렸다.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가 껄떡이는 것을 느끼고는 웃었다. 항문에 약간의 통증이 느껴졌지만, 
기분 좋은 통증이었다. 지난밤에 그녀가 더 이상 견디지 못  할 때까지 정훈이 그녀의 항문에 
박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쓰리기는커녕 기분이 좋았다.
다시 청소를 하며, 그녀는 다른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정훈과 섹스를 하는 상상에 빠졌다.  정훈
과 섹스를 하거나, 그의 좆을 빠는 것을 누군가 본다는 생각이 그녀를 아주 흥분시켰다.  그
녀는 진공청소기를 던져버리고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팬티만 입고 그녀가 테라스로 나가는 문을 열자, 정훈이 의자에  앉아 다리를 벌린 채로 쉬고 
있었다. 그녀는 정훈의 사타구니를 보고는 타이트한 청바지위로 불끈  솟아있는 것을 보며 키
득거렸다. 그녀는 위험하다는 것을 알지만, 한낮에 테라스에서 정훈과 섹스를 한다는 것이  그
녀를 아주 흥분시켰다. 담장은 이미터도 안 되는 되다가 군데군데 구멍이 있어서 마음만 먹
으면 누구나 집안을 훔쳐볼 수 있다는 것 또한 그녀를  흥분시켰다. 그녀는 문을 닫고는 잠
시동안 서있었다.
"정훈, 뭐 좀 갖다줄까?"
"누나! 그러니까 팬티만 입고 여기까지 나오겠다는 거예요?  차라리 벗는 게 어때요?" 하
며 웃었다.
"니가 불알을 내놓고 있는 거랑 뭐가 다르니?" 하며 정훈의 사타구니를 가리켰다.
자신의 사타구니를 내려다보며 정훈이 말했다.
"나쁘진 않은데요."
"정말 환상적이야! 팬티를 벗고 알몸으로 나오길 바라니?" 하며 정화는 음란한 미소를 지었
다.
"나중 에요. 지금은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싶어요, 누나. 벌써 할 준비가 된 
것같아요. 그러니까, 내가 누나를 먹을 준비가요."
정화는 정훈에게 다가가 바지위로 정훈의 불알을 쥐었다.
"니 불알도 나한테 먹힐 준비가 되었네. 화단 정리하는 게 보통 힘든 게 아닌데." 하며 맞은 
편 의자에 앉으며 다리를 꼬았다.
"거의 누나를 만족시키는 것만큼 힘들었어요, 누나."
"그렇게 내가 힘들게 하니, 정훈?" 하며 정화가 눈살을 찌푸렸다.
"농담이에요, 누나. 하하하..." 하며 정화를 안심시켰다.
정훈이 놈담이었음을 바라며 그녀는 정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정훈의 좆이 발기하기 시
작하는 것을 보고서여 정훈이 농담한 것이었음을 알았다.
"너 때문에 내 똥구멍이 아린 것을 아니, 정훈?"
"어젯밤에 너무 심했나요, 누나?"
"결코 심하지는 않았어. 내 말은 아주 기분 좋다는 뜻이야. 어젯밤에 너무 좋아서 내 똥구멍
이 아린다는 말이야." 하며 그녀는 사타구니를 더듬으며, 정훈의 바지구멍으로  좆대가리가 튀
어나오는 것을 보았다.
"다리를 벌려봐요, 누나."
정화는 꼬았던 다리를 풀고, 다리를 벌렸다. 정훈은 누나의 팬티가 늘어나며, 부드러운 보지
털이 팬티가로 드러나는 것을 보았다.
"누가 봐도 몰라요, 누나."
그녀는 고개를 저었다.
"나도 신경 안 써요, 누나." 하며 정훈이 바지를 안 쪽으로 당기자 그의 좆이 튀어나왔다.
"오~~ 너무나 좋구나!" 하며 그녀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정훈은 그런 누나를 보며, "누나, 이제 팬티를 벗어도 되요."
그러자, 금방,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팬티를 벗어 팬티를 정훈에게 던졌다. 팬티가 정훈의 
좆을 덮어씌우자 정화는 웃음을 터트렸다.
"호호, 니 좆이 내 팬티를 입었어."
"조금만 있으면, 누나 보지로 덮일 거예요., 누나."
"이젠 누나의 입에다가 하기는 싫어졌니?" 하고 말하며 그녀는 정훈을 놀렸다.
"아녜요, 누나 입에다 하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누나의 똥구멍은?"
"누나가 원하는 데는 어디든지 박아줄게요, 누나."
"음~~~~~ 어디든지라...." 하며 그녀가 보지에서 손을 떼자, 손끝에 씹물이 묻어 길게 늘어났
다.
"누나가 결정해요." 하며 정훈은 좆을 잡고 두세 번 펌프질을 했다.
"글쎄, 너한테 사까시를 해줄 수도 있는데. 사까시도  좋지만, 내 똥구멍이나 보지에다가 하
는 것도 좋아. 아! 뭘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렇게 힘들어요, 누나?"
"딸딸이 쳐 줄 수도 있어." 하며 정훈의 꽉 쥔 손 사이로 좆이 나오는 것을 보며 그녀는 놀리
듯 말했다.
"그건 안돼요, 누나. 그저께 이후로 난 딸딸이 안 쳐요."
"그래? 나도 니 좆물이 내 몸속이나 몸위에 뿌려지는 게 좋아."
"누나, 내 좆위로 앉을래요?"
"오~~~ 그건 너무 하잖아!"
"그럼, 다시 딸딸이나 쳐야겠어요." 놀리듯이 정훈이 말하며, 좆을 쥐고 펌프질을 했다.
"오~~ 그러지 마! 그래, 할게. 누나가 니 좆위로 앉을게."
그녀는 외치듯이 말하고는 일어나, 정훈의 바지를 벗기고는 불끈  일어선 정훈의 좆을 잠시동안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등을 돌려 서서히 몸을 낮추고는 사타구니  사이로 좆을 끼우고는 좆
대가리를 보지구멍에 대고 푹 주저앉았다.
"오~~~ 너무 좋아!" 좆이 밀려들어가며 보지구멍이 벌어지는 것을 느끼며 그녀는 신음했다.
정훈은 누나가 자신의 좆위로 앉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녀는 충만감에 부르르 떨며 앉았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 그의 얼굴을 보며 무릎을 잡고 중심을  잡았다. 그녀의 보지는 정훈의 좆
을 꽉 물고 있었다.
"내 보지가 어떻게 하는지 느껴지니?"
"우~~ 예, 누나."
그녀는 앞뒤로 엉덩이를 흔들며 보지속의 좆을 느꼈다. 그녀의  눈은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
이며 보지 근육을 조이며 밝게 빛났다. 정훈은 누나의  보지속으로 좆이 미끄러져 들어가며 
보지털이 좆대를 문지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정훈은  누나의 엉덩이를 감싸쥐고 부드럽게 
사타구니를 애무했다.
"누나 보지속에 들어가는 니 좆을 볼 수 있니?"
정훈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들었다 내렸다 할 때마다, 보지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간 정훈의 좆
대가리가 자신의 자궁입구를 툭툭 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느 새, 그녀는 다리에  힘이 
빠졌다.
"음~~ 조금만 몸을 돌리게 해줘!!!"
그녀는 보지속에 좆을 끼운 채 몸을 돌려 등을 보이며 앉았다.
"자, 이제 더 잘 보이지?"
정훈의 누나의 보지에 좆이 단단히 끼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환희의 신음을 질러댈 때마다, 정훈은 엉덩이를 들썩여 누나의 보지 깊이 좆을 박아
댔다.
"헉! 헉헉.. 누가 보고 있지 않을까?"
"으~~ 몰라요, 누나."
정훈은 그녀가 들썩일 때마다 그녀의 엉덩이를 보고 있었다.
"우~~~ 그러면, 정말 기분 좋을 꺼야." 하며 그녀는 더욱 빨리 움직였다.
"으~~~ 우리가 박고 있는 것을 누가 본다면..."
"내가 보고 있잖아요, 누나."
"오~~~ 그래, 그래!!!"
"누나의 똥구멍을 보고 있어요."
"그래 내 똥구멍을 봐!"
"그리고 보지도요...."
"그래! 그래!"
정화는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를 만들며 위아래로 들썩거렸다.  그녀의 보지는 정훈의 좆을 
물고는 떨고 있었다. 보지속으로 좆이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에 그녀는 미칠 것만 같았다. 그
녀는 눈을 감은 채, 누군가가 담장의  구멍으로 훔쳐보고 있다고 상상을 했다. 그녀는  아예 
정훈의 좆을 물고 있는 보지가 잘 보이기를 바라며 다리를 아주 넓게 벌리기까지 했다.
정훈은 손가락을 누나의 엉덩이 계곡에 파묻고는 그녀가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그녀의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숨을  헐떡이고, 흥분으로 몸을 떨며 그녀는  아주 
음란하게 몸을 뒤틀고 앞뒤로 몸을 굽혔다 폈다 했다. 보지속의  좆은 아주 길고 굵고 단단
하게 느껴졌다.
그녀는 미친 듯이 정훈의 좆을 쥐고 주물럭거리면서 금방이라도 오르가즘에 이를 것같아 보지
가 끓어올랐다.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비명을 질러댔다. 아주 크게 흐느끼며, 그녀는 엉
덩이를 거칠게 들썩이며 좌우로 흔들었다.
"정훈! 곧 쌀 것같아!!!"
정화는 있는 힘을 다해 주저앉으며 보지속으로 좆을 쑤셔 넣자, 그녀는 몸이 부르르 떨리며 
금방 굳어졌다. 정훈은 그녀의 보지가 경련하며 조여오자, 쉰 듯한 신음을 내지르며  보지속으
로 좆물을 뿜어냈다.
뜨거운 좆물이 보지속으로 뿜어져 들어오자, 정화는 엉덩이를 더욱 세차게 흔들어대며 엉덩
이를 눌렀다. 뒤로 젖힌 그녀의 얼굴은 쾌락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오르가즘이 서서히 사그러들자, 그녀는 정훈의 좆을 그대로 보지속에 끼워 둔 채로 가볍게 흐
느껴 울기 시작했다.
"누나! 왜 그래요? 뭐가 잘못됐어요?" 정훈의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무 행복해서 그래. 넌 너무 행복하면 울기도 한다는 말도 못 들었니?" 하며 그녀는 일어
나 돌아서서 정훈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괜찮으면 됐어요."
"걱정해줘서 고맙고도 행복하구나, 정훈!" 하며  정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불알을  핥고는 
씹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빨았다.
"정훈! 한번더 할 수 있겠니?"
"엄만 또 사까시를 하려고요?"
"그럼, 싫어? 내가 사까시 해주는걸 좋아 할 줄 알았는데."
"물론 좋아해요."
정화는 씹물에 젖은 정훈의 좆을 핥으며, 자신의 씹물을 맛봤다. 그녀는 좆뿌리의 털까지 혀로 
핥으며 엉덩이를 허공으로 치켜들었다. 정화는 정훈의 좆과 불알을 번갈아 가며 핥고 빨았다.
그녀는 그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는 정훈의 땀냄새를 맡았다. 깊이 숨을 쉬면서, 그녀는 정훈
의 불안을 입에 넣고 오물거리며 손으로 좆대를 잡고는 위아래로 펌프질을 했다. 그녀는 정훈
이 그녀를 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음~~~~!"
정화는 입에서 불알을 꺼내고는 뺨을  좆대에 부벼대다가, 혀를 내밀어 좆대가리를  핥았다. 
그러다가 입속으로 좆을 밀어 넣고는 혀로 좆대를 핥았다. 정훈의  좆이 다시 커지는 것을 느
꼈다. 쾌락으로 신음하며, 그녀는 입술로 좆을 빨며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다시 누군가 
보고 있다는 환상에 빠져 그녀의 치켜든 엉덩이는 담장을 향해 육감적으로 좌우로 흔들거리
고 있었다. 보지속으로 좆을 쑤셔댈 때보다  더욱 흥분되었다. 아마도 사까시 하는 게  더욱 
음탕한 때문이라고 그녀는 생각했다.
정화는 자신이 사까시 하는 장면을 누군가 보고 있다는 것이 더욱 흥분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때, 그녀는 보지가 벌렁거리는 것을 느끼고는 자신이 오줌을 싸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뜨
거운 오줌줄기가 보지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는 
것처럼 얼굴을 들어 정훈을 올려다보았다.
"계속해요, 누나. 싸고 싶으면 싸요." 하며 정훈이 재촉했다.
그녀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오줌을  멈추려고 하면 할수록, 오줌은  세차게 뿜어져 나왔다.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면서도, 그녀는 미친 듯이 정훈의 좆을 빨았다. 좆대를 조이고는  입술
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그녀는 부끄러움과 자신의 추잡스러움에 신음했다.
오줌을 싸면서도, 그녀는 정훈의 좆을 빨고 있는 것에 말할 수 없는 쾌감을 느꼈다.  순식간에 
절정에 올라 강한 오르가즘을 느낄 것같았다. 정훈이 자신의  입속으로 좆물을 뿜어주길 바라
며 그녀는 광란적으로 정훈의 좆을 빨았다.
그녀가 입술을 최대한 조이고 속에서는 혀를 움직이며 빨아대자,  정훈은 금방이라도 쌀 것같
아 신음하며 몸을 틀어댔다. 정훈이 그녀의 머리를 쥐고 아래위로 힘차게 펌프질을 하자, 그녀
는 좆이 목구멍으로 넘어갈 때마다 기쁨으로 신음했다.
"됐어요, 누나!" 하며 정훈의 좆에서 뜨겁고 강력한 좆물이 뿜어져 나왔다.
정화는 컥소리를 냈다가 좆물을 삼켰다. 그녀는 자신의 입안으로  뿜어져 들어오는 정훈의 좆
물을 마시며, 절정에 올라 오줌을 질질 싸고 있었다. 정훈의 좆이 다시 쭈그러들었을 때, 그녀
도 오줌을 멈추었다. 정훈의 좆을 한번더 핥은 자신의  사타구니를 내려다보며 그녀는 의자에 
앉았다. 그녀의 보지털과 사타구니는 흠뻑 젖어 있었다.
"한번 맛좀 보세요, 누나." 하며 정훈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가리켰다.
정화는 주저하다가, 오줌에 젖은 사타구니에 손을 문지르고는 손바닥을 혀로 핥았다.
"내가 시키는 건 뭐든지 한다고 그랬는데, 맞죠?"
"그럼! 벌써 넌 알잖니?"
"한번 해봤어요. 언제 누나 맘이 변할지 모르잖아요." 하며 웃었다.
그녀는 일어서며 그녀의 팬티와 정훈의 바지를 들며 물었다.
"이거 다시 입을까?"
정훈은 그저 고개를 저으며,
"그냥 벌거벗은 채로 있어요, 누나. 나도 그럴 거예요."
가볍게 키득거리며 그녀는 엉덩이를 정훈에게 돌려 흔들며 말했다.
"여기 밖에서 저녁을 먹을까? 벌거벗고 말이다."
"좋은 생각이에요, 누나."
"음~ 우선 뭔가 시원한 것 좀 마시자!" 하며 정훈의  시선이 자신을 쫓는 것을 느끼면서 그녀
는 집안으로 들어갔다.
콧노래를 부르며 그녀는 레모네이드를 준비했다. 



제 10장
그들은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나서, 테라스의 탁자에 둘러앉아 저녁을 먹고 있었다.  그들은 
벌거벗고 있었는데, 아직 초저녁이라 밖에서 누군가가 볼 수도 있었다. 날씨가 따뜻해서  그
들은 벌거벗고도 춥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정훈과 함께 벌거벗고 있다는 사실이 좋았다. 또한, 움직일 때마다 출렁거리는  젖퉁이
를 정훈이 본다는 사실만으로도 그녀는 기분이 좋았다. 그녀가 일어섰을 때, 정훈의 시선이 자신
의 둥그런 엉덩이나 날씬한 다리를 쫓는 것을 즐겼다.
정훈은 누나에게 그녀가 마치 싱싱한 소녀같이 보여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흥분된다고 말
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몇주동안 그녀에 대해 가졌던 환상을 이야기해 주어서 그녀를 기
쁘게 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며칠 사이에 자신들이 했던 것들을 이야기했고, 그녀는 자신에 대해 새
롭게 깨달은 것을 고백하기도 했다.
정훈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녀는 정훈의 호색한 상상력에 놀랐다. 정훈의 상상을 들으며 그녀는 몹
시 흥분했다.
식사가 끝났을 때, 정훈의 좆은 아주  단단하게 발기해 있었다. 정화는 손을 정훈의  사타구니에 
뻗어 좆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정훈은 누나의 어깨를  감싸고는 손으로 젖퉁이를 주물
럭거리며 다른 손으로는 보지를 애무하며 조용하지만 흥분된 목소리로 서로 이야기를 했다.
정훈의 좆이 그녀의 손안에서  껄떡거리고,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음핵을 건들며 보지속으로 
들락거릴 때마다, 질퍽한 소리를 냈다.
정화가 그의 귀를 살짝 깨물며 속삭였다.
"마당에서 박아볼래?"
"누나, 아직 날이 환하잖아요. 게다가, 가로등도 있어요." 하며 그녀의 젖꼭지를 꼬집었다.
"괜찮아! 마당에서 하고 싶어. 너하고 데이트하는 친구인 것처럼 할  수 있어. 그리고 넌 지
금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아주 흥분해 있잖아. 난 어디서든지 너하고 할 수 있어. 게다
가 난 어린 여자 친구인 것처럼 해보고 싶어."
그의 좆이 껄떡대며 윤활유를 분비해서 그녀의 손을 매우  미끄럽게 만들었다. 그녀가 자신
의 여자 친구로 데이트하는 연극을 한다는 생각에 정훈은 아주 흥분이 되었다.
정화가 일어나 보지를 정훈의 어깨에 비벼대며  정훈의 얼굴을 감싸며 다리를 벌리고는  음핵을 
어깨에 눌렀다. 정훈은 둥글고 탱탱한 그녀의 엉덩이를 안고는 살결에 혀를 내밀어 핥았다.
"자, 정훈! 앞마당에서 누나를 박아 줘!"
소곤거리며, 그녀는 정훈의 좆을 잡고는 집밖으로 이끌었다. 정훈 역시 매우 흥분해 있어서 순순
히 끌려갔다.
문을 열고 내다보자, 마당은 담장에도 불구하고 가로등에 환했다.  차 한 대가 지나가자, 그
들은 그 차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기다렸다. 음탕한 즐거움에 키득거리며, 그들은  마당으
로 나갔다.
정훈은 어스레한 가로등 불빛에 반짝이는 누나의 엉덩이를 보며  흥분이 되었다. 그녀는 담
장에 살짝 기대며 신발을 차버리고는 다리를 넓게 벌렸다. 정훈도 그것을 바라다보며 좆을 두
세 번 펌프질했다.
"이리 와, 이 바보야! 넌 니가 딸딸이 치는 걸 누가 보길 바라니?"
"그거 좋은 생각이에요, 누나. 하하.."
"딸딸이보다는 박는 게 더 좋아!"
"그래요, 누나. 이렇게 내가 쑤셔  주길 기다리는 보지가 있는데,  딸딸이나 치는 것 진짜 
미친 짓이죠."
"그럼!"
그녀는 벌린 다리를 잡으며 신음했다.
"원한다면, 딸딸이 쳐서 누나의 몸위에 좆물을 뿌려주는  것도 좋아. 하지만, 지금은 아니
야! 지금은 내 보지속으로 박아 줘! 나중에는 내 얼굴에다 뿌려도 되지만, 지금은 내 보지에 
박아 줘!"
"뒤로 돌아요, 누나. 엉덩이를 내밀고 엎드려요!"
"오~~~ 그래!"
그녀는 신음하며 무릎과 팔로 엎드려서는 엉덩이를 허공으로 쳐들었다.
"이렇게 하는 것도 좋아, 정훈! 난 뒤에서 박아 주는 것도 좋아해! 니가  아주 깊이 들어올 수 
있으니까."
정훈은 그녀의 뒤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 그녀의 엉덩이를  만졌다. 손바닥으로 보지를 비비다
가, 좆을 갈라진 틈으로 밀어 넣었다. 정훈의 좆이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그녀는 숨이  막혔다. 
그녀는 구멍 속으로 좆대가 들어오며 마찰을 일으키고, 불알이  그녀에게 부딪치는 것을 느
꼈다. 쾌락의 예감에 그녀는 젖퉁이를 부드러운 풀 위에 비비며 신음을 토해냈다. 또한 그녀
는 손으로 풀을 쥐어뜯으며 엉덩이를 좌우로 뒤흔들었다.
정훈은 누나의 보지가 좆을 물고 잡아당기는 바람에 제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녀의 보
지는 정훈의 좆을 감싸쥐고는 늘어나는 것 같았지만, 아직도 단단하게 조이고 있었다.  그녀는 
정훈이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와 다리를 애무할 때마다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다.
정훈이 좆대가리만 보지속에 남기고 좆을  당겨 뺄 때마다 그녀는 아쉬운  듯 한숨을 쉬다가, 
다시 보지속으로 좆이 깊이 들어오면 그녀는 기쁨에 신음을  질렀다.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는 정훈의 움직임에 그녀는 가만히 있으면서 부르르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녀의 음핵을 정훈
의 좆대가 문지를 때마다 그녀는 온몸에 전율이 이는 것같았다.
정훈이 보지 깊숙이 삽입을 하고 멈추면, 보지속에서 좆이  껄떡거리며 그녀를 쾌락으로 몰아
갔다. 정훈이 천천히 박아대자, 그녀의 보지잎은 정훈의 좆대를 물고 오물거리듯이 그의 좆을 애
무했다.
"음~~~ 좋아! 정훈!"
"꽉 조여주는 보지를 가졌어요, 누나. 엉덩이도 예쁘고요."
"니 좆은 단단해! 쇠기둥 같애!"
"엄만 섹스에 최고예요."
"오~~~ 계속 박아 줘!"
"엄만 창녀예요." 하며 정훈이 좆을 보지에서 뺏다가 재빨리 다시 꽂자 그녀는 쾌락으로 할딱
였다.
"좋아요, 누나?"
"아주 좋아! 오~~ 너무너무 좋아!"
정훈은 정화가 쾌락으로 흐느낄 정도로  보지안으로 펌프질했다. 그녀의 엉덩이와  정훈의 배가 
부딪치는 소리 또한 매우 자극적이었다.
"더 세게! 더! 더 세게 박아 줘!"
정훈은 최선을 다해 펌프질을 했다. 정훈의 좆이 그녀의 보지를 가르며 들락거리자 그녀는 황홀
경에 빠져 비명을 질러댔다. 정훈이 더욱  세게 박아 댈수록, 그녀는 더욱  좋았다. 정훈의 좆이 
더욱 굵어지고, 더욱 길어지고 단단해진 것같았다. 정훈이 세차게 밀어붙일 때마다, 그녀는 앞
으로 밀렸다.
그녀는 엉덩이를 더욱 높이 치켜들고는 정훈의 불알까지 보지속으로 들어오기를 바라며  무릎
을 벌려 보지구멍이 더욱 벌어지도록 했다.
"그래! 그렇게 박아!"
정훈은 누나의 엉덩이를 꽉 쥐고 보지 안팎으로 펌프질을 했다. 그녀의 보지는 더욱 축축해
지고 뜨겁고 더욱 조이는 것같았다.  그리고 그녀의 음핵은 아주 커져서  마치 잦은 좆같이 
부풀어 정훈의 좆이 지나갈 때마다 자극을 주었다.
그녀는 벌써 절정에 이른 것같았다. 더 이상 참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어 보였다.
"정훈... 벌써 쌀 것같애! 흑!"
정훈은 신음을 토해내며 더욱 세게 누나의 보지속으로 펌프질을  했다. 그는 누나의 보지
가 자신의 좆을 아주 세게 조이며 좆을 흔들어 대는  것을 느꼈다. 누나의 보지가 조여주
자, 정훈은 금방 쌀 것같았다.
"정훈! 오~~~!! 정훈!"
그녀는 엉덩이를 정훈에게 밀어붙이며 절정에 이르렀다. 정훈의 좆은 완전하게 그녀의 보지속에 
박혀버렸다. 그녀는 절정에 이르자 황홀경에 빠져 흐느끼며, 풀밭의 풀과 흙덩이를 쥐어뜯었
다. 절정의 순간이 영원하기를 바라던 그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절정의 환희가 사그라들
며 힘이 빠졌다. 그러나, 그녀의 보지는 아직도 무언가를 원하는 듯이 정훈의 좆을 꽉 쥐고 있
었다.
"더! 제발 더 해줘, 정훈! 더! 더! 오~~ 계속  박아 줘! 다시 누나를 박아 줘! 그리고 이번엔 
니 좆물을 보지속에 뿜어 줘!"
정훈은 점점 신음소리를 높혀가며 펌프질을 계속했다. 다시 한번  정화는 엉덩이를 비틀며 엉
덩이를 빙빙 돌렸다. 보지와 좆의 마찰은 다시 한번 그녀를 쾌감으로 울렁거리게 했다. 그녀
는 열정적으로 엉덩이를 돌려댔다.
"박아! 죽어도 좋아! 오~~~ 정훈! 으~~~ 보지가 타는 것같아! 정훈! 계속 박아!"
정훈은 미친 듯이 펌프질을 하며 숨이 막혀 헐떡이며 보지 깊숙이 박아댔다. 그러다가, 차량이 
다가오는 소리를 듣고 정훈이 멈추었지만, 그녀는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며 빙빙 돌려댔다.  차
량이 지나가자 그녀는 아주 크게 비명을 질렀다.
"박아! 박아!!!!"
그녀는 전보다 더욱 강렬한 절정의 파도를 타기 시작했다. 정훈은 누나의 보지가 조이고 빨
정훈이는 힘을 더 이상 견디기가 어려웠다. 큰 소리를 지르며, 그는 누나의 보지속으로 뜨거
운 쥬스를 계속해서 뿜어냈다. 정훈이 빠르게 좆물을 토해내자, 그녀는 타는 것같은 환희에 다
시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보지는 그녀의 입으로 빠는 것같이 정훈의 불알에서 좆물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빨정훈
였다. 정훈도 누나의 엉덩이를 쥐어뜯으며 환희의 비명을 질렀다.
절정의 순간이 끝나자, 그녀는 매우 힘이 빠져 헐떡이며 사지를 벌리고 부드러운 풀밭 위에 
엎드렸다. 정훈은 여전히 그녀의 다리사이에 있으면서 가로등의 흐릿한 불빛에 번들거리는 아
줌마의 엉덩이를 내려다보았다.
"오~~~ 음~~~~!"
정화는 계속해서 신음하다가 갑자기 뜨거운  물이 엉덩이위로 튀기자, 숨이 멎는  것같았다. 
그녀는 정훈이 오줌을 싸 엉덩이를 적시는 것을 알고는 살짝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오~~~ 좋아, 정훈! 계속해서 싸! 뜨거운 내 몸을 식혀 줘, 정훈!"
"누나, 돌아누워요. 보지하고 젖퉁이에도 싸 줄게요."
정화는 기쁘게 돌아누우며 다리를 벌렸다.  정화는 정훈의 얼굴을 올려다보자, 흐릿한  가로등 
불빛에 흥분한 표정의 얼굴이 보였다.
"누나한테 오줌싸는 걸 좋아하는구나, 그렇지?"
"그래요, 누나." 하며 그녀의 사타구니와 보지위로 오줌을 뿌려대며 일어섰다.
정화는 다리를 더욱 벌리며 자신의 보지에서부터 배와 젖퉁이,  얼굴로 오줌을 뿌리는 정훈의 
좆을 올려다보았다. 정훈의 오줌이 세차게 뿜어 나오자,  그녀는 흥분으로 몸부림쳤다. 그녀는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며 허리를 들어 올려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벌려 뜨거운 오줌이 보지
살을 적시게 했다.
정훈이 자신의 몸위에 서서 오줌을 쌀 때 쾌락으로  몸부림치다가, 오줌이 얼굴위로 떨어지자 
입을 한껏 벌려 오줌을 받아 마셨다.  이미 수십 번도 더 그녀는 정훈의  오줌을 받아 마시는 
상상을 했었다. 그녀는 정훈의 오줌이 온몸에 떨어지는 걸 느끼며........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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