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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클럽 절정의 조교 2

토도사 0 488 0

비밀클럽 절정의 조교 2 

비밀클럽 절정의 조교 2

 

     
절정 조교 【20】

매저키스트로서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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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때부터 가르침을 받고 즐겼군……」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우나의 유방에 계속 채찍을 날리다가 세세하고 깊숙이 숨겨둔 이상한 성체험 모두를 들었을 무렵에 쿠미코는 채찍질을 중단했다. 추의 무게에 끌려간 유두는 충혈돼 처지고 있었다.
(한계군요)

육체적으로 국소적인 고통을 부과할 때는,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진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쿠미코는 잘 알고 있었다. 엉뚱한 고통을 계속해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받은 사람을 SM클럽에 근무하고 있을 때에 여러번 봐 왔기 때문이다. 재빠르게 유두의 실을 풀어 추를 제거하며 우나에 말을 걸었다.

「 이제 솔직하게 말할 수 있겠지. 그일 이후, 그 마유미양과는 어떻게 되었지」

여지꺼 이야기하면서도 여러차레 채찍을 맞은 우나는 거역하지 않고 이야기를 계속했다.

「그 후도, 구속도구로 여러가지 부끄러운 모습이 되어 계속 바이브래이터로 관계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우나가 바이브래이터로는 절정을 느낄수 없었기 때문에 마유미는 얼마지나지 않아 질렸는지, 그냥 돌려보내 주었다」

「그래 그 후도 쭉 그 관계가 계속되었어?」

「주에 1회인가 2회 정도 같이 마유미의 집에서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 사이에 매저키스트로 조교되었고 즐겼군」

「그런……, 조교라기 보단……」

「조교야. 그러한 식으로 우나는 부끄러운 모습하거나 수치스러운 일로 즐기고 흥분하는  매저키스트가 되었던거야」

「아니라고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라고……. 하지만, 반년도 지나지 않아 마유미는 집안 형편으로 이사해 버렸습니다. ……그때까지는 마유미의 강요에의해 그랬고 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없어지고 알았습니다……사실은 자신도 그렇게 하는걸 좋아하고 하고 싶었던 것을……」

「그리고 쭉 벌받는 상상하며 자위했어군」

「아닙니다.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해 그만두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기숙사에 들어 오고, 그 때에 로프가 남아……, 그것을 보자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매저키스트의 피가 끓기 시작했지 응. 그것을 내게 들켰다 그건가?」

「정말로 아닙니다. 간호사 일이 생각보다 힘들었고……, 지쳐서 녹초가 되게 지친 날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었을때 뿐 입니다……」

「-음, 지쳐 이성을 잃어 그런건가. 그러한 때만 자신의 매저키스트의 본성에 충실 했다는 것이군」

「우나는……, 우나는……」

우나는 자신이 눌러 온 변태적인 버릇을 확인하시고 서글퍼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이년은 이제 내가 가르칠 단계가 아니네……. 유감이지만 카노우씨에게 맡길까…)

쿠미코의 역할은, 보통 습관적이거나 약한의 매저키스트성을 가지는 여성을 조교 해 가르치는 일이었다. 우나처럼 분명하고 강한 매저키스트성을 가지고 있는 여성은 다음의 단계에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느끼고있었다.

(마지막으로 좀 더 울게 ??줘야겠어)

「왜 울어! 어느 쪽이든 이렇게 되어 기뻐서 어쩔 줄 몰라해야지」
말하면서 우나가 젖어 다 열린 비구에 바이브래이터를 꽂았다.

「아 앗……」

즈르르ㅡ 소리를 내며 자극하는 바이브래이터에 우나는 몸부림을 쳤다. 여지 채찍으로 맞아 유두와 우나의 매저키시즘이 자극 받아 음액을 계속 토해내고 있던 비부는 계속 기다리고 있던 것을 통째로 삼킴으로 격렬한 오르가즘에 온몸을  경련했다.

(아 앗……, ……)

우나는 자신의 본성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여지 억압 받아온 기쁨이 폭발했다.

「, 아아아……」

우나는 울기 시작했다. 눈물을 흘리면서 몸을 진동시켜 버리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 이것이……, 우나는 쭉 이렇게 하며 느끼고 싶었어……)

부끄러워하는 것도 잊어 허리를 돌리는 우나에 쿠미코도 흥분하고 있었다.

(대단하다……, 우나……, 좀더 좀더 울게 해 주지……)

쿠미코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바이브래이터를 조종해, 우나로부터 온갖 비명을 짜냈다. 비구의 입구를 자극하기 위해 고속 피스톤운동을 반복한다. 피스톤운동을 계속하는 한편 질구를 축으로 해 바이브래이터를 비스듬히 기울여서 돌려 바이브레이터의머리로 질벽을 긁어대며 돌렸다. 그러면서도 우나의 반응을 보며 정점으로 올라 채우게 하지 않게 주의 깊게 손을 움직였다.

「아 응……, 제발……, 이제……, 이제……」

「뭐야? 분명히 말하지 않으면 몰라」

「……, 하고싶어요……, 우나는, 이제……」

「싸고 싶은거야? 우나」

「짖꾸게 그러지말구……, 제발……」

처음으로 그렇게 바래 오던 그런 절정을 맞이하려고 하고 있는 우나에겐 고문이라고 생각 될 만큼 초조하고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자궁을 마음껏 찔리고 싶었다.
쿠미코는 그런 우나의 모습에 만족하면서도 얇은 미소를 띄우면서 우나에 굴욕적인 말을 강요했다.

「분명히 말해. 음란 매저키스트인 우나의 보지를 힘차게 찔러 싸게해 주세요,라고」
젖은 비부를 얕은 여울로 가볍게 자극하며, 우나를 안타깝게만 만들었다.

「하게……, 제발……, 이제……」

「말해, 」

바이브래이터를 깊고 박아 비비다, 또 얕은 여울로 돌려, 우나의 이성을 깎아 갔다.

「아 앗, 아아……」

우나는 절정의 주변에서 허리를 흔들면서 바이브래이터를 조금이라도 더 느끼려 했다. 쿠미코는 몇번이나 다시 반복하여 예속의 대사를 우나의 귓가에 중얼거렸다.

「음란 매저키스트인 우나의 보지를……, ……, 싸게……」

「안돼. 좀 더 큰 소리로, 분명히 말해. 우나는, 쭉 이렇게 하고 싶었다는 증거를 보여줘」

(아 앗, 그렇다, 우나는 쭉 이런 절정을 꿈 꿔 왔었다 분명……)

우나의 의식에선 수치가 사라지고 피학의 쾌감이 의식을 지배 했다.

「우나의 보지를 콱 콱 찔러-!음란 매저키스트인 우나의 보지를 농락해 주세요!!」
우나는 울면서 외치고 있었다. 눈물로 젖은 얼굴에 피댓를세우며 온몸을 진동시키며 외치고 있었다
.

「그 말, 잊지 말라」

쿠미코는 바이브래이터를 고쳐 잡고 훨씬 안쪽으로 밀어넣었다. 첨단이 자궁에 닿아 멈추었다.
「좋아할 만큼 싸게 해 주지!」

쿠미코가 바이브래이터를 그깊이에서 자궁에 부디쳐 스다듬으며 피스톤운동을 시켰다.

「, ……, ……」

(……, 죽음과 같은……)

바이브래이터가 자궁을 침범하는 듯한 미지의 쾌감에 우나는 신음하며 신음조차할수없는 절정으로 올갔다
.

「……, ……」

사지를 묶인 체, 전신을 격렬하게 경련 시켜며 우나는 실신했다.



 
절정 조교 【21】

정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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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의 격렬한 절정을 보며 비구가젖을 정도로 흥분한 쿠미코였지만, 곧바로 다음 작업준비로 부산했다.
비구로부터 젖은 바이브래이터를 빼내고, 가죽제품의 판티를 입혔다. 판티라고 말해도 사타구니에서 급하게 골반으로 올라와 딱딱한 넓은 가죽이 허리를 감싸고 양쪽허리부분으로 고정하고 열쇠로 잠굴수있어 우나가 벗으려해도 열쇠없인 쉽게벗을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게다가 가죽제품이라고 말해도 철심이박혀 있어 보통 가위등으로는 간단하게 절단 할 수 없게 돼어 있었는. 말하자면 간이형태의 정조대라고 할 수 있는 것이었다. 또비부의 중앙부에는 바이브래이터 등이 장착하여 고정할수있는 작은 구멍과 밧데리를 넣는 곳까지 갖추고 있었다.

「우나, 언제까지 잘꺼야. 일어나」

양팔에 체중을 건 채로 축늘어져있던 우나는 쿠미코의 소리에 의식을 찾았다.

「어때 우나. 매저키스트의 쾌감이 살아났겠지 좋았어?」

「………」

그런 말을 들어도, 이제 우나는 그것을 부정할 수 없었다.

「, 사랑스러워, 우나. 자, 하나 만 더  선물이야」

쿠미코는 그렇게 말하면서 길이 10 cm 정도의 소형 바이브래이터를 정조대의 구멍으로 비구에 밀어넣어 고정했다.

「이약, 뭘 한거죠?」

실신하고 있는 동안에 정조대가 입혀졌기 때문에, 우나는 자신의 몸에 뭘했는지 알수가없었다
「우나의 보지에 바이브래이터 넣어 주었을 뿐. 그런데, 이 바이브래이터, 한 번 넣으면 이걸 벗지않는한 빼낼수없을꺼야」

「이것?」

그 때 처음으로 우나는 어느새인가 정조대를 입고있음을 알았다.

「무엇입니까, 이것은 도대체……」

「근사할 거야. 본디즈 패션이라고 말하면 맞을꺼야. 보통과 다른 것은 열쇠가 없으면 벗겨지지 않는다고 것과 보지에 바이브래이터를 넣으면 열쇠가 없음 거내 수 없다는것 정도가 이팬티의 특징이지」

「………」

우나는 아무 말도 할수 없었다. 쿠미코가 말한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쿠미코는 침착한 소리로 우나를 현실에 되돌렸다.

「, 이젠 일하러 가야지 」

(그래, 지금, 근무시간이야……)

너무 비일상적인 사건에 의해 잊고 있던 현실이 느껴졌다,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동시에 수치심도 되살아났다.

「 이제 3시야. 허리를 굽히기 힘들겠지만, 어쨌든 야근의 교대 시간까지는 참아」

「잠시만요. 이것 좀 풀어 주세요」

우나는 자신의 비부를 가리는 흑혁의 정조대를 붙인 채로 밖에 나가는 것은 도저히 생각 할 수 없었다
.

「아, 말하는 것을  잊군, 그것은 일을 끝낸 다음에 풀어 줄꺼야 끝나면, 또 여기로  와. 그 땐 비디오테입도 전부 돌려주겠어」

「그런……, 지금 벗게 주세요」

「그럴 수 없어. 그리고 매저키스트인 당신에게는 그것을 입고 있는 것이 어울려」

「우나는 매저키스트가 아닙니다!」

「 아직 그렇게 말해. 스스로 인정했으면서. ……좋아요, 싫으면 스스로 벗어. 아무리 해도 벗을 수 없게 튼튼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두번 다시 여기 오지 않아도 괜찮아. 비디오는 신경 안써도 돼. 그러면 당신은 지금까지의 생활로 돌아갈 수가 있어. 다만, 지금부터는 당신이 원하는 쾌락과는 멀어지겠군요. , 어쨌든 옷 입고 방에 돌아가 준비해 일하러 나와 주세요」

말을 다 끝내자 쿠미코는 재빠르게 우나묶고있던 줄을 풀었다. 우나는 아무런 말도 없이 옷을 입고 방을 나왔다.

우나는 자신의 방에 돌아오자 비부의 정조대를 어떻게든 풀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 방에 돌아와 자세히 보니, 그것이쉽지않음 을 알았다. 철심을 자를 수있는  강력한 가위가 필요했다.

(다음에 어떻게 해야지……. 어쨌든 일하러 가지 않으면……)

우나는 간호사복을 갈아입고 병원으로 향했다.

방에 돌아올 때는 정조대를 빨리 벗어야 한다는 것에 정신이팔려 알지 못했지만, 병원으로 향하는 우나는 비구에 들어가 있는 바이브래이터를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조금 전 부터 살짝 살짝 자극하던 것이, 걸음을 걸은 때마다 다시 자극을 받아. 가끔 멈춰 서지 않으면 안 될 정도가 됐다.

(어쨌든 오늘의 일이 끝날 때까지는 참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생각하고는 있지만, 조금 전부터 척척해져 오는 것이 음액이 흐러 넘치고 있는것을 알고 있었다

(안돼, 흥분하면……)

쿠미코의 생각과는 달리, 자신 안에 매저키스트로서 느끼는 흥분감을 멈출수가없어 괴로왔다. 쿠미코의 말이 빙글빙글 머리속을 헤집고 돌아다녔다.

( 「지금부터 당신이 원하는 쾌락과는 멀어지겠군요……」)

우나는 분명하게 매저키스트로서의 쾌락을 바라고 있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인정할 정도의 용기가 없었다.

「죄송합니다. 폐끼치게 돼서」

간호사실에 간신히 도착한 우나는 우선 그 자리에 있던 선배 간호사들에게 인사를 했다
「 이제 괜찮아? 우나씨. 주임님이 피곤해 할 뿐이다, 라고 말했지만……」

「네, 조금 쉬니까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괜찮습니다」

우나는 밝은 표정을 지으려 노력하고 있었다. 그 때 뒤로부터 소리가 들렸다.

「그래요, 조금 전 저와 만났을 때는''''''' 이제 괜찮은 건 가요」

뒤돌아 보자 쿠미코가 서 있었다. 조금 전 방에서 우나를 자극 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게, 요염함등은 조금도 보아지 않고, 붙임성 있는 평소의 주임님 이였다.
우나는 순간 당황 했지만 누구에게도 눈치채게 하지않고 표정을 관리를하며 대답했다.

「네, 이제 많이 좋아졌습니다. 괜찮습 ……」

갑자기 비구의 바이브래이터가 날뛰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쿠미코가 리모콘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이였다. 다른 사람은 눈치챌수 없게 희미한 조소를 퍼부으면서 우나에 말했다.

「왜? 이제 좋아진게 아니가?」

「아닙니다……, 뭐든지 할수있습니다. 정말로 괜찮습니다」

우나는 필사적으로 그 자리를 얼버무려 넘기고 피하려했다.

「정말로? 조금 전엔 안좋아 보이던데, 괜찮아?」

(심하다, 주임……, 이런 곳에서……)

그렇지 않아도 바이브래이터가 질벽을 자극해 애액을 토해내고 있는 비부를 한층 더 바이브래이터의 진동으로 자극했다
, 사실 사람들 만 없음 자극에이끌려 벌써 절정에 이르고 싶었지만 안간힘을 다해 참으며 주임에게 대항 하듯한 표정을 지었으나 주임은 쾌감에 응석 부리는 걸로 보였다
「괴로우며 좀더 쉬어요 무리는 하지 말고요」

「 이제 괜찮게'''''''''''''」

우나는 호소하는 것 같은 눈으로 쿠미코를 바라보았다.

「그렇지. 그렇게 제데로 부탁해야죠」

그렇게 말하며 쿠미코는 곧바로 그 자리를 떠났고, 동시에 바이브래이터의 진동도 그쳤다. 우나는 아무일 없는듯 일을 시작했다

「우나씨, 상태는 어때?」

병실을 돌고 있는 도중에 계단쪽에서 쿠미코가 우나를 불러 세웠다.

「주임님, 부탁입니다. 이제 조금 전 같은, ……」

조금 전보다 수단 강렬한 진동이 우나의 비순을 습격했다. 허리와 무릎이 접혀 쓰러질 것 같았지만, 벽에 기대어 간신히 버티고 있었다.

「조금 전 같이, 좀 더 자극 했으면 좋겠죠」

쿠미코가 음흉한 미소를 띄우면서 말한다.

「부탁입니다. 지금은 하지 말아……」

우나는 근무중에 추잡하게 흥분하여 신음하는 것만은 피하고 싶었다. 밀실에서 쿠미코가 자극할 수있다면 이 병원을 그만두지 않는 한 그는 어디서든지 자극할 수 있었다
「 나는 어디라도 좋아……」

「좀있다 갈테니 지금은, 지금은 자극하지 말아 주세요……」

「별로 다음에 와주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착각 하지 말아요, 강요하는건 아니니까. 우나가 원하는데로 하는게 좋아, 우나의 원하는데로」

이렇게 말 하며) 쿠미코는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멈추고 가 버렸다. 우나는 마음이 놓이는 것과동시에 어중간한 자극에 왠지 허전함과 어딘지 모를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자신에게 타일렀다.

(그러면안돼, 우나.  계속이러면 정말 추잡한 년이 될꺼야……)

이성에서는 알고 있었다. 머리에서는 자신이 어떻게 되어 버릴까 상상 할 수 있지만, 피학욕구가 본능을 지배 하고 있었다.


그 후의 수시간, 우나는 일을 처리하면서도, 머릿속은 쭉 이성과 본능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었다. 게다가 가끔 쿠미코가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기위해 다가 왔기때문에 육체적는 지쳐가고있었다. 우나는 어떻게 근무시간을 보냈는지 기억할 수없을 정도였다. 
근무하며 실수 하지 않았던 것이 신기한 정도였다.
다만 하나, 비부애서 흘러넘친 애액이 스타킹을 찰삭 적시고 있다고 하는 사실만이
우나의 마음에 무겁게 ?다.


     
절정 조교 【22】

진정한 조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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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고민끝에, 우나는 쿠미코의 방의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하지만 쿠미코의 조교를 받아들인다는 결심을 한 것은 아니었다. 어쨌든 정조대를 물고, 자위장면이 녹화된 테이프를 돌려받기 위해서 였다. 라고는 해도, 그것이 쿠미코의 방을 방문하기 위한 구실일 뿐이란 걸 우나 자신도 알고 있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아직 동물이될수 없다는 생각이 우나를 이성에 매달려 있게 하고 있을 뿐이였다
「늦었어요군. 기다리다 지쳤어」

「죄송합니다. 그, 비디오 돌려주세요……」

「아, 그거. 돌려줘야지. 별로'''' 필요하면 언제라도 찍을 수 있는건데 뭐」

「, 아닙니다. 이제, 저런 짓은 하지 않습니다……」

「응, 그래. 뭐 좋아. 자, 어쨌든 함께 좀 가야겠어?」

「네, 어딜?」

「풀어 줄려구, 그거. 열쇠가 여기에 없어. 그리구 얘기도 좀 더 하고 싶고…
따라 와」

이렇게 일방적으로 말하며 쿠미코는 우나를 앞서 걷기 시작했다. 불안 했지만, 용무가 있어 왔고 정조대를 풀어 주지 않을 것 같지 않았기 때문에 우나도 걷기 시작했다.

쿠미코가 데려간 곳은 특별 병동의 지하였다. 특별 병동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운동능력 등의 검사나 리허빌리테이션(회복훈련)에 사용되고 있었다.

(이런 곳에……)

거기에는 카페트가 방전체에 깔려 있는 넓은 방이 있었다. 산부인과의 진찰대와 같은 것으로 시작해 아마 여체를 구속 하기 위한것 라고 생각되는 기묘한 형태의 받침대가 몇개도 놓여져 있고. 천정에는 금속의 파이프가 몇자루 달려 있고 곳곳에 고리가 붙어 있다.

「우선, 그곳에 앉아」

쿠미코는우나를 소파에 앉혔다.

「빨리 풀어 주세요」

「제촉하지 않아도 곧 풀어 줄꺼야. 그렇지만 그 전에 이걸 좀 봐 주겠어?」

쿠미코가 리모콘 을 조작하자 벽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곳에 영상이 비추어졌다.

「아……, ……」

우나가 쿠미코의 방에서 채찍 맞고 있었을 때의 영상이었다.

「안돼 !」

우나는 영상을 막아 서며 외쳤다. 쿠미코가 리모콘 을 조작해 정확하고 잘들을 수있는 음향으로 볼륨을 내렸다. 우나는 쿠미코에 원망하는 듯한 시선을 보내며 중얼거렸다.

「그 때도 찍고 있었어……」

「그래요, 잘 찍혔지」

쿠미코는 그렇게 말하며 우나에 다가 와 스커트를 걸어 올렸다.

「!」

「풀어 주려고 했는데 싫어?」

쿠미코의 손에는 열쇠가 쥐어져 있었다. 그것을 본 우나는 얌전해졌다.

「자신이 어떤게 희열을 느꼈는지, 제대로 봐」

눈을 돌리려고 하는 우나를 견제하면서, 쿠미코는 정조대의 열쇠를 풀었다.

「엉덩이를 들어」

우나에 명령하면서 쿠미코는 정조대를 풀기 시작했다.
, 뿍 소리를 내면서 비구에 들어가 있던 바이브래이터가 뽑혀졌다.

「아 응……」

뽑히는 느낌에 우나는 엉겁결에 신음해 버렸다.

「역시 흠뻑 젖었어」

풀려진 정조대의 바이브래이터와 그 주변을 확인하면서 쿠미코가 말한다. 우나는 수치에 몸을 조금 뒤트는 일 밖에 할 수 없었다.

「자 닦아서 깨끗이 해야겠어」

어느새인가 가지고 있던 수건을 비부에 접근하면서, 쿠미코는 간호사인것 같은 냉정함으로 우나에 말했다.

「아, 아니예요, 그만두세요」

선배에게 젖은 비부가 닦는동안 자신이 자극받아 신음한다면 절망적인 것이였다

「사양하지마. 뭐, 어떻게 하고 있어도 좀있음 또젓어 축축해 질 거지만,좀 확인 하고 싶기도 하니까,」

의미 깊은 말에 당황하고 있는 우나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쿠미코는 빨리빨리 닦아서 깨끗이했다.

「어때, 자신이 자극 받아 절정에 이를는 모습이? 굉장히 아름답지?」

쿠미코가 갑자기 상냥하게 말을 걸어 오자, 우나는 어떻게 응해야 할 지 몰랐다. 다만 눈앞의 영상에 눈을 떨 수 없게 되어 있는 자신을 알아차렸다.

「이것을 전부 보면 비디오도 전부 돌려줄께. 그래면 당신은 자유야」

(네, 정말로……)

쿠미코의 뜻밖의 말이었다. 우나는 맥 빠지는 듯 한 생각이 들었다. 무의식 중에, 또 자극받고 벌받을 수 있다는 기대하고 있던 우나의 얼굴에 일순간 낙담한 것 같은 표정이 나타낸 것을, 본인은 몰랐지만 쿠미코는 눈치채고 있었다.

「그러나, 네 바란다면, 앞으로도 이것과 똑같이 훌륭한 쾌락을 손에 넣을 수 있어」

우나는 자신이 채찍 맞아 울고 번뇌하는 영상에 주시한 채로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고 쿠미코는 계속 말했다
「여자는 누구라도 음란하고, 그리고 누군가에게 예속돼고 싶은 것이야」

「, 그런 건……」

「사실이야. 그렇지만 여러가지 지식이나 이성, 속박이 그것을 누르고 있을 뿐이야. 자신이 정말로 어떻게 하고 싶은 것인지, 잘 생각해 보며」

우나는 혼란했다. 분명하게 동요하고 있었다.

「그럼, 쿠미코씨도……」

「 나도 그래. 다만 좀만 다른 것은, 우나 같게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를 학대하는 것도 좋아하지,」

「그런……」

「당신이 그럴 기분이 들면 얼마든지 추잡하게 될 수 있어.」

「우나가 추잡하게……」

「그래 언제나 항상 오르가즘을 느낄수있어……」

눈앞의 영상은 정확히 우나가 채찍 맞아 절정에 이르는 곳이었다. 몸을 바들 바들 떨여 절규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우나도 몸의 흔들림을 억제할 수 없었다.

「자신을 인정해 행복해 질 수있어」

돌연 뒤에서 남자의 소리를 났다. 우나는 당황해 뒤돌아 보았다. 하반신에 속옷을 입었을 뿐의 반나체의 남성이 우나에게 다가 왔다.

「카노……씨……」
항상 흰까운을 입은 그만봐 왔기 때문에 얼른 알수는 없었지만 , 남자는 리허빌리테이션(회복훈련) 기사였다. 상대가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안 순간, 우나는 정면에 비치는 자신의 영상을ㅂㅎ고 있다는 걸 눈치챘다.

「아-, 보지 말요」

「부끄러워할 것 없다, 그리 너만 특별한  것도 아니다」

별로 친하지도 않은 카노에 갑자기 「너」로 불린 것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우나는 혼란의 극한에 있었다.

「이 녀석도 그렇다」

그렇게 말하면서 카노가 오른손에 가진 쇠사슬을 당기자, 단단히 한 카노의 몸의 뒤에서 전라의 여자가 나타났다. 검은 가죽끈이 몸에 감겨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 의상은, 특별주문의 보데이지 의상이었다. 버스트를 묶은 듯 하게 끈으로 된 브래지어에 목걸이는 개목줄 같은 것이, 그 목걸이에 카노가 가지는 쇠사슬이 연결되어 있었다. 하반신은 겨우 비부를 가릴 만한 가죽으로 된 천 외엔 끈으되어 허리에걸려 있었다. 양손이 뒤짐을 지고 있는 것은, 뒤로 팔이  여 있기  때문이였다

「얼굴을 들어라」

여자가 얼굴을 들자 가리고있던 머리카락을 카노가 들어 올렸다                                  

「미즈호씨……」

우나는 너무 놀라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학생이란 의심을 받을 어린 얼굴로 병동의 꽃으로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 마키노 미즈호를 이런 모습으로 만난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환자가 몸에 손대어도 얼굴을 새빨갛게 해 민망할 정도로 화내는 미즈호가 지금 눈앞에 있는 여자와 동일 인물이라고는 아무래도 여겨지지 않았다.


    
절정 조교 클럽【23】

뜻밖의 선배 매저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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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씨가, 어째서……」

「자신에게 정직할 뿐이다. 음란한 매저키스트녀라고 하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에」

미즈호 대신에 카노가 우나에게 대답한다.

「그런……,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인지 어떤지 너의 눈으로 확인해」

카노는 우나의 옆 쪽에게 놓여져 있는 소파에 거만하게 앉아, 쇠사슬을 당겨 자신의
쪽으로 끌면서 미즈호에게 향해 말했다.

「봉사해라」

미즈호는 아무 말없이 카노의 발 밑에 꿇어 앉았다. 카노가 속옷을 벗어 던지자, 미즈호는 뒤로 가죽 수갑 묶인된 채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이런……, 미즈호씨가……)

우나는 어의 없는 일에 놀라 소리도 낼 수 없었다. 그것과 동시에 카노의 사타구니에서 눈을 뗄수 없었다.

(크다……)

우나는 과거에 남자 경험으로는'''''', 밝은 곳에서 분명히 페니스를 보았던 것은 아니었다. 게다가,아직 완전하게 발기한 상태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런데도 카노의 페니스가 특별나게 큰 것 만은 알수 있었다.
미즈호는 순간 그 전체를 다 입에 넣지 않고, 그 동체의 부분을 빨고 핥는 일로부터 시작했다. 양손을 구속되어 있기 때문에, 목을 움직여 열심히 빨고 핥았다. 페니스의 위쪽, 옆, 뒤편, 각도를 바꾸고
빨고 핥는 동안에 순식간에 단단하게 발기하고 있었다.

(거짓말……)

우나는 본 적도 없는 장대한 페니스에 공포감 마저 들었다. 특히 첨단의 머리부분의 굵기는 실로 엄청났다

「넣어」

자지에 키스를 하면서 귀두를 핥고 있던 미즈호에게 카노가 명령했다. 미즈호가 입을 크게 벌려 카노의 페니스를 삼키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

우나의 입으로부터 엉겁결에 신음이 새어 나왔다. 타액으로 번들번들 빛나는 페니스가 입을 헤치고 들어 갈때. 우나는″쩍쩍'하고 소리를 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사로 잡혔다. 흉직한 패니스가 '푹' 미즈호의 구강으로 들어갔다. 미즈호는 순간 괴로운 듯한 표정을 보였지만, 한층 더
깊게 페니스를 삼키구 비볐다.

(엉? 설마……)

귀두 만 입에 들어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천천히 미즈호의 구강으로 사라져 가는 페니스가 우나는 믿을 수 없었다.

「후후후, 놀랍지, 이년의 구강 성교가. 좀 더 굉장 할꺼야 잘봐」

어안이 벙벙해 있는 우나에게 쿠미코가 얘기했다. 우나의 비디오도 돌아가고 있었지만, 이제 우나의 눈에는 미즈호의 행동 밖에 비치지 않았다.
귀두의 3배 정도의 길이를 삼키고 더이상 미즈호는 얼굴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입은 카노의 왕자지로 막혀 있는 미즈호는,  숨쉬기 거북한지, 코 구멍이 크게 확장돼어 ' '거친숨을 내쉬고 있었다. 우나의 눈에는 어떻게 해도 목의 안쪽까지는 카노의 페니스가 넣은 것같이보였다 

(이런 일이……)

놀란 표정의 우나를 곁눈길로 힐끗 본 미즈호는, 천천히 페니스를 토해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귀두가 얼굴을 내비치기 직전까지 돼면 또 삼키어 무는 것을 반복했다 삼킬땐 재빨랐지만 토해내는, 아주 천천히 움직였다.

「저건 단순한 피스톤운동이 아니예요. 입전체로 자지를 단단히 조이면서, 또 혀도 사용하면서」

쿠미코가 우나로 향해 설명한다.

(사실이다……)

뺨을 홀쭉하게하는 방법이으로 강력히 빨는 모습을 보고 우나도 알수 있었다. 홀쭉한 뺨을 통해 혀가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도 알았다.
서서히 미즈호의 얼굴은 상하로 빨리 움직이고 있었다. 스피드가 오르는 것과 동시에 머리를 도리질 치 듯 해 카노의 페니스는 구강의 부디침이 더해졌다. 미즈호의 얼굴에는 분명히 욕정과 쾌감의 표정이역력 했다
(미즈호씨, 느끼……? )

우나에는 괴롭힘을 당한다고 생각드는 행동이 미즈호의 성감을 자극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었다.

「이년이 느끼는게 이상해? 너도 곧 알거야, 그 기분을. 그런데 그것보다 그렇게해도 아무렇지 않게 있는 카노씨가 더 굉장하군……」

최후는 혼잣말과 같이 쿠미코가 중얼거린다. 벌써 미즈호의 상하움직임은 상당한 스피드를 내고 있었다. 카노의 왕자지로부터 정액을 짜 취하려는 필사의 움직임이었다.

(나라면 흉내도 못낼 것 이다. 자주 여기서 교육 받은 것이다……)

미즈호의 맹렬한 구강 성교에 무심히 쓴웃음을 흘리는 카노였다.

「좋아, 이제 됐다」

카노는 자신의 페니스로부터, 정액을 마지지 못해 아쉬워하는 표정을 짖는 미즈호를 떼어놓고, 무릎을 굽혀 엉덩이를 들고 뺨을 바닥에 붙여 엎드리게 했다.

「봐라」

카노가 우나를 향해 말하면서 미즈호의 고간을 가리고 있던 가죽의 구속 옷을 풀었다

(아, , 굉장하다……)

미즈호의 사타구니는 넘쳐 나온 애액으로 흠뻑 젖어 빛나고 있었다. 비구는 충혈한 소음순이 벌어져 분명히 입을 열고 있었다. 비부 만을 적시고 있는 던 애액은 허벅지까지 흘러넘쳐 적시고 있었다
「이렇게 남자에게 봉사하며 여자는 누구라도 흥분해버리지. 분하지만 카노씨의 자지라면 나라도 느껴버리고 말것 같아. 우나 같이 쉽게 흥분한다며, 반드시 저년 보다 더 심하게 흥분 할 꺼야」

쿠미코의 말을 믿을 수 없었지만, 미즈호의 젖어 빛나는 사타구니를 보고 있으면서, 사실 인지도 모른다, 라고 하는 생각이 머리를 온통 지배하고 있었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우나가 보고 있는 동안에도 미즈호의 비구는 충혈해 부풀면서 한층 더 애액을 토해 내고 있었다. 카노의 왕자지를 요구하고 있는 것인가, 엉덩이 전체가 음탕하게 우는 것처럼 보이고 있었다.
뒤에 구속되어 있기 때문에 목줄과 뺨으로 몸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한층 더 흥분해 애액을 쏟아 내는 것 처럼 보였다
「가지고 싶은다면, 여느 때처럼 잘 부탁 해야지, 미즈호」

쿠미코가 미즈호에 굴욕의 대사를 강요했다. 그 소리에 쿠미코 쪽을 돌아보았을 때에, 순간 우나와 시선이 마주쳤다. 지금까지 욕정으로 가듯한 표정 밖에 보이지 않았던 미즈호의 표정이 아주 조금 슬픈 것 같은 표정을 짖었지만, 곧바로 원래의 표정으로 바꾸며 분명히 말했다.

「카노우님의 자지를 미즈호의 음란보지에 마음껏 찔러 주세요」

우나는 자신이 귀를 의심했다. 이런 곳에서, 이런 형태로 미즈호와 만난다고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그 미즈호의 입에서 아무른 끓이 낌없이 굴욕적인 말을  애우너하고 진정바라는 말투로들을 줄은 더욱 몰랐었다
「, 장난이겠지……」

「너도 곧 알게될꺼야. 이게 자연스러운거란걸」

쿠미코의 말을 뒷받침하듯이 미즈호가 계속했다.

「아……, 부탁합니다. 빨리……, 빨리 자지를 주세요……」

비부가 들어난 엉덩이를 내밀며 미즈호가 중얼거렸다.

카노는 암 말없이, 미즈호의 허리를 잡아 소파의 앞에 질질 끌어 갔다. 미즈호의 뒤로부터 천천히 비부로 파고 들어 갔다.

「넣어 우우……, 줘서 …… 감사'''''''''''」

우나의 쪽에선 결합부가 안보였지만, 미즈호가 그 왕자지를 삽입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했다
.

「……」

순간, 우나자신도 삽입된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신음했다.

( 이제 완전히 감정 이입하고 있군요, 우나)

미즈호와 자신을 동화 시키고 있는 우나를 보고, 쿠미코는 우나가 정말로 상질의 매저키스트인 것을 확신했다.


    
절정 조교 【24】

구강에서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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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에게 찔러 넣은 카노가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미즈호의 입으로부터는, 끊임없이 신음소릴 짜내고있었다.

「……, ……, 더 세게……」

우나의 입에서도 신음 소리가 새기 시작했다.

(아, 안돼, 어째서……, 가슴이 뛰는걸까……)

우나는 자신의 반응에 당황하고 있었다. 미즈호에 동화해 느끼고 있는 자신을 믿을 수 없었다.

「음 카노씨, 그러면, 여기선 잘 안보여요. 좀 더 잘 보이는 모습으로 부탁해요」

카노의 피스톤운동이 서서히 스피드를 늘리고 있을 때 쿠미코가 주문했다. 확실히, 우나와 쿠미코의 위치에서는 미즈호가 삽입돼어 있는 결합부는 안보였다.

「아, 그래」

카노는 그렇게 말하며, 뒤로부터 결합한 채로 미즈호의 상체에 팔을 감아, 비구에 삽입한 페니스를 축로 하여 일으켰다. 미즈호가 등뒤에서 안겨 앉은 자세가 돼였다
「 좀 더 자세히 보여 줘요」

카노는 미즈호를 안은 채로 뒤로 물러나 소파에 앉았다. 그리고 자신의 양 다리를 크고 벌렸고. 그 때문 위에 타고있 있던 미즈호는, 거의 180도로 다리가 벌어진 상태가 되어 버렸다.

「굉장한 모습이군, 미즈호. 우나, 잘 봐」

쿠미코가 말할것도 없이, 우나의 눈은 미즈호의 사타구니에서 눈을 못떼고 있었다.

(저런 큰 것으로 삽입돼어지면……)

결합부가 분명히 보인 것으로 인해, 우나는 보다 더 미즈호와 자신을 동화해 버렸다.

「………, , ……」

카노가 페니스를 아래로부터 크게 밀어 올리기 시작했다. 미즈호의 몸이 격렬하게 상하에 흔들릴 때 마다, 비명 같은 신음이 미즈호의 입에서 쉴새없이 쏟아져 나왔다.
카노의 왕자지가 비구에 침입할 때에 주위의 음순을 말려들게 했고, 뽑아낼 때는 벽들을 질질 씨?내면서 빼고 꽂고 하는 모습이, 마치 우나에 과시하듯이 반복돼어졌다. 들어 갔다 나왔다 하는 길이만 15 cm는 충분히될것 같았다. 깊게 삽입된 순간은 20 cm이상이 질내에 들어가 자궁의 입구를 때릴 것이다.

「그 체위로도 깊게 찔러넣을 수 있다니, 과연 카노 다워요」

끈적끈적하고 젖어 빛나는 카노의 페니스가 출입 할 때에, 쩍,짝,쩌 억,  크고 젓은
소리가 울려 퍼졌다.

(우나도 이런 식으로……)

이런 식으로 삽입돼어지고 싶다, 라고 하는 기분이 싹트기 시작하자 당황해 마음 속에서 부정하는 우나였지만, 비구에서는 새로운 꿀물이 솟아 오르기 시작하는 것은 멈춰질리가 없었다.
카노가 미즈호의 가슴을 꽉 잡아 유방을 세우면서 몸을 뒤에 뒤로 젖히게 했다. 삽입 각도가 바뀌어, 거대한 페니스가 미즈호의 치골의 뒤편을 격렬하게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아아-, 아……, 아우우……」

미즈호의 신음소린 한층 높아졌다.

「저자세로도 G포인트를 자극하다니. , 이제 절정이야 잘 봐」

쿠미코의 말도 우나는 이제 귀에 들려오지 않았다. 우나는 어느새인가, 카노가 밑에서 치켜 올리는 힘에 허덕이는 미즈호에게, 완전히 자신을 투영 하고 있었다.

「쌀것같아……, 이제……, 이제………」

「이봐, 지금 절정이야. 재미있는 것을 볼 수있을 거야」

「아, 안돼……, 안돼는-, 싼……」

그 순간, 미즈호가 크게 몸을 젖히자, 비부에서 쭉. 쭉와 가는 물줄기를 내뿜었다. 몸을 벌벌 경련 시키면서 몇번이나 쭉, 쭈욱 분출했다.

(아, 뭐지……, 도대체……)

우나는, 자신도 절정을 맞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면서 멍하니와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물총이야. 미즈호는 불기 쉬운 몸이야」

쿠미코가 냉정하게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미즈호 같이, 우나도 몸을 실룩실룩 경련 시키고 있었다.

미즈호는 카노에게 몸을 맡긴 채로 녹초가 되어 있었지만, 카노의 페니스는 아직 비구 깊이 삽입해있는 상태였다. 미즈호의 절정에 완전히 동요하는 일 없이, 처음 처럼 단단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비구의 자극에도 자신은 절정을 맞이않고, 조련사로서 자유롭게 사정을 콘트롤 하는 것은 카노만 가능했다.
카노가 쿠미코에 눈으로 신호를 보내면서, 미즈호의 몸을 앞으로 넘어뜨려, 페니스를 뽑아 냈다. "" 하는 소리와 동시에 미즈호는 앞으로 쓰러져 그대로 신음하며 여운을 즐기구 있었지만 쿠미코는 우나의 뒤에서, 미즈호로 하고 있던 것과 같은 가죽 수갑을 채웠다. 그러나 그대로 우나를 서있었다
카노의 앞에 무릎을 꿇렸다. 우나는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머리는 안개가 낀 것 같고, 전혀 저항할 수 없었다. 미즈호의 장렬한 절정에 방심 상태였다.

카노가 애액이 묻은 우뚝 솟은 페니스를 우나의 눈앞에 바짝 들이 대며 말했다.

「?아라」

우나의 곧 눈앞의 페니스는 미즈호의 음액으로 번들번들했다. 전 같음 곧바로 얼굴을 돌렸을 것 이다.그러나 지금의 우나는 달랐다. 카노에 명에 거역하지 못하고, 그 큰 페니스의 첨단을 빨고 싶은 충동이 있었던 것이었다. 카노의 낮은 소리하는 명령이 조금 남아 있던 우나의 이성을 끊는 것은 간단했다. 단번에 우나는 귀두를 입안으로 삼키고 달라붙어 놓지 않았다.

「누가 빨아도 좋다고 말했어?」

카노가 우나의 머리카락을 잡아 페니스로부터 떼어 놓았다.

「?아라, 근본부터 전부 ?아」

우나는 카노의 명령에 따랐다. 근본으로부터 정중하게 ?았다. 귀두의 굵기를 혀로 느꼈을 때는 울음을 터트렸다. 뒤 묶인 손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 피학의 쾌감을 부추겨, 더욱 더 ?는 혀에 힘을 실어 주었다
.
페니스를 위에서 아래까지 몇번이나 몇번이나 혀가 왕복했다. 카노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우나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

(아, 삼키고 싶다……, 마음껏 들이마셔 보고 싶다……)

우나는 카노의 왕자지에 완전히 길들여 져가져 있었다. 방금전의 미즈호의 절정의 광경이 머리안에서 몇번이나 반복해져 자신도 하고 싶고 견딜 수 없었다.

「좋아, 넣어」

카노의 말에 우나는 조정 된 처럼 귀두에 입술을 씌우고 갔다. 크게 벌어진 입술을 귀두가 비집고 들어가는 감촉은, 지금까지 어느 페니스를 비구에 받아들였을 때보다 날카로운 쾌감이었다.

「……」

허덕이는 소린 분명하진 않았지만, 흐린 신음은 코로 쉬는 숨에같이묻어져 나왔다
카노가 양손으로 우나의 머리를 잡아, 가볍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움직일 수 있나」

그것은 미즈호가 좀전에 했던것 처럼 상하로 움직이는 걸 가리킨다는 것은 곧바로 알았지만, 앞을 조금 입안에 넣었을 뿐인데도 입안은 가득 찬 것처럼 느끼고 있던 우나는 좀 처럼 움직일 수 없었다.

「 아직 스스로는 무리인가」

카노가 쓴웃음하면서 말했다.

「미즈호의 구강 성교를 봤을 것이다. 그런 식으로 식도 안 까지 집어 넣어라」

그렇게 말하면서 페니스를 찔러 넣었다.

「, ……, ……」

우나는 당장 토해낼 것 같은 기분이 되었지만 필사로 참았다.

「좋아, 그래, 잘 참았다. 처음인데도 이정도라면 곧 바로 익숙해질거다」

그렇게 말하며 이번은 페니스를 당겼다.

「……, ……」

우나는 코로부터 소리가 되지 않는 소리로 외치고 있었다.

(뭐지 이 느낌은……, 도대체 뭐지……)

카노의 페니스가 후퇴해 갈 때에, 귀두부가 우나의 구강을 자극하고 있었다. 귀두가
입술까지 후퇴하자, 또 깊이 찔러 넣었다.

「……, ……, 이런 느낌`~……」

흐려진 신음소리가 코로부터 나가는 것을 우나는 멈출 수 없었다.

(아……안돼……, 이상하다……, 입으로 느끼다니……)

찔러 넣는 카노의 페니스로부터 마약이라도 방출하고 있는것 같이 우나의 구강에 쾌감이 확산 돼고 있었다. 그 쾌감이 몸을 지배 하는데 그렇게 시간은 걸리지 않았다.

(아, 이런……, 할 것 같아 이렇게……, 입안을 자극해 할 것 같다니……, 안돼…)

카노의 페니스가 요지조리 구석 구석 찌르는 것 같은 움직임으로 바뀌자 구강에는 마찰이 강해졌다.

(안돼……, 싸……, 싸……, 안돼……쌀것 같아……)

카노의 왕자지를 식도에 다을 정도로 가득 입에 물고, 몸을 경련 시켜 우나는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버팀목으로 있던 카노의 페니스가 뽑아 내지는 것과 동시에, 우나는 바닥에 쓰러 졌다.


     
절정 조교 클럽【25】

왕자지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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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쿠미코가 카노를 보면서 작게 웃었다.

(우선, 저것으로 된 것이군요. 저런 경험외에서는 절대로 느길수 없는 것……)

카노는 처음으로 조교하는 노예 후보에게 반드시 구강으로 극치를 맛보게 했다. 여기까지 따라 올 수 있는 여자는, 상당한 매저키스트성이 있어, 벌써 어느 정도는 성감이 개발되어 있으므로, 그것이 가능했다.
원래 구강은 성감이 풍부한 포인트이고, 잘 자극해 이끌어 주면 절정을 느끼는 여자는 적지 않다. 카노는 조련사로서의 경험으로 어느 여자가 구강으로 절정을 얻을 수 있을까를 보고 알 수 있게 되었던 것이었다. 구강으로, 게다가 카노의 페니스로 극치를 맛 본 여자는, 매저키스트로서의 쾌락을 또 하나 알게 되는 것이었다.

「엉덩이를 내밀어라」

마루에 쓰러져 있는 우나로 향해 카노의 다음의 명령이 날았다.
우나는 뒤에 구속된 몸을 어떻게든 엎드려야 했다. 절정으로 납과 같이 무거워진 몸이었지만 어떻게든 엉덩이를 들었다.

(아, 미즈호씨 같게 범해진다……)

우나는 카노의 삽입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이 방에 들어가고 나서 쭉 이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에 겨우 깨닫았다. 매저키스트로서의 자신을 완전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 나는 매저키스트……, 이것이 나의 진정한 모습……, 개와 같이 범해진다……)

마치 안개가 낀 것 같은 머릿속에서 빙글빙글 주문과 같이 반복돼어졌다.
카노가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아 앗, 온다……)

드디어 카노의 페니스로 삽입돼어지는 예감에 몸을 진동시킨 우나였지만, 다음에 우나를 습격한 충격은 우나의 기대를 완전히 배반하는 것이었다.

″짝˝

카노가 손바닥으로 우나의 엉덩이를 두드리는 소리가 실내에 크게 메아리 쳤다.

″짝, 짝˝

우나가, 무슨 일인지 인식 할 수 없는 동안에 연달아서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얻어 맞았다.

「-, 아-」

우나는 비명을 질렀다.

「소리를 내지 마, 입다물고 있어」

카노가 낮은 소리로 우나에게 명한다. 우나는 혼란의 극한에 빠져 있었다.

(왜……, 어째서……)

″짝, 짝˝

카노는 침묵을 지킨 채로 우나의 엉덩이를 계속 때렸다.

「……, ……, ……」

카노에 명하는 대로 비명을 참으려고 했지만, 아무리해도 비명은 이따금 신음으로 흘릴만큼 아픈 우나였다.

(아……, 어째서……, 그만……)

″짝, 짝, 짝……˝

30대를 넘게 맞았을 무렵 우나가 흐려진 신음이 바뀌어 졌다. 맞은 부분인가
들 열이 확충되어, 그 열이 점점 자궁에 모이는 것 같았다.

(아 응……, 뜨겁다……, 아……)

한대 한대가 직접 자궁을 맞는 것 같은, 그래서 절정의 껍질 위를 자극받는 것 같은 안타까운 감각으로 바뀌어 우나를 당황 시킨다.

(아, 좀 더……)

우나는 맞을 때에 허리를 비틀고 있었다. 불쾌한 매조성이 커지고 있었다. 좀 더, 좀 더 강하게 때려달라는 듯이 엉덩이를 곤두세우고 있었다.

″쩍, 짝, 짝˝

카노의 때림도 화려한 소리를 내며 강도가 세졌다
우나의 비구는 때리는 것에 맞추어 음액을, 울꺽, 울꺽하며 토해내고 있었다. 우나는 한대 한대 맞을 때 마다, 마치 삽입되어 휘 저어지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있었다.

「아우우……, 아 아……, ……」

더이상 견딜 수 없는 쾌감에 반쯤 벌어진 입에 비추어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우나는 자신의 몸이, 확실히 절정으로 향하고 있다는 걸 눈치 채고 경악 했다. 카노가 엉덩이를 칠 때마다 자궁에 밀어닥치고 있는 쾌감이, 지금은 큰 파도가 되어 몸전체를 휩쓸고 있었다.

「아……, 안돼는……, , , 할것……」

「너는 엉덩이를 맞아돼, 음란녀야. 맞아도 흥분하는 매조녀야!」

카노가 연달아서 3발, 강렬한 때림이 우나에게 가해졌다.

「아……, ……」

몸의 내부로부터 폭발 할 것 같은 절정에 이른 우나는 일순간 경련한 후, 완전하게 붕괴되었다.

진흙과 같이 되어 푹 엎드려 버린 우나의 허리만을 들고 카노가, 그 왕자지를 우나
의 비구에 맞추었다. 그대로 보지에 귀두를 깊이 찔러 넣었다.

「……」

맞으서 맞이한 절정으로 반쯤 몽롱해진 우나였지만, 비구을 맹렬하게 찔러넣는 감각으로 완전히 정신을 차렸다.

(꽉 찬다……)

음액으로 찔퍽하게 젖어있어, 힘들게 귀두가 비구를 비집고 들어갔다. 그 크기를 실감 시키는것 같이 천천히, 비부주위의 살 까지 마려들어 귀두와 함께 삽입되는것이였다
「아오오오……」

비구가 카노의 페니스에 의해 크게 벌어진 때문인지, 우나는 입을 못다물고 허덕 거릴 뿐 이였다.
쿠미코가 가까이다가와 비구에 찔러 넣은 카노의 페니스와 우나의 얼굴을 교대로 보면서 감탄했어요
괴로워하는 우나에게 말을 걸었다.

「처음부터 간단하게 카노씨를 받아 들이다니 대단해, 우나. 그렇지만, 아직 ,귀두만 들어 갔을 뿐이야. 카노씨의 진짜는 지금부터야」

쿠미코의 대사에 쓴웃음하면서 카노가 페니스를 훨씬 더 밀어넣었다.

「아우……, 오오오……」

우나는 입을 벌린 채 허덕일 수 밖에 없었다. 압도적인 충만감에 허덕 일 수 조차 없었다. 메조성을 강렬하게 자극하며 끝까지 비집고 들어 오는 카노의 페니스에 공포감 마저 느끼고 있었다. 내장을 관통해 목까지 꼬치로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들었다.

「………」

첨단이 자궁에 닿았을 때에 처음으로 우나는 카노의 페니스의 크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몸의 모두가 거대한 페니스로 가득하게 채워져 있는 것과 같았다. 엉덩이를 든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몸에 깊게 찔러 넣은 페니스가 지탱해 주고 있기 때문이였다.
카노가 천천히 자게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1, 2 cm의 왕복으로 시작했으나. 우나의 비구는 조금이라도 움직임을 편하게 하려고, 흠뻑에 꿀을 토해냈다. 윤활의 모습을 보면서 카노는 서서히 움직이는 폭을 크게 하고 있었다. 페니스의 귀두가 질벽을 씨箏祗?
움직임에 우나는 내장 모두를 긁어내지는 것 같은 감각에 전신을 진동시키면서 울부짖었다. 사실 비구의 입구 주변의 육벽은 페니스의 출입과 동시에 벗겨져 올라, 말려들어 가는 움직임을 같이하고 있었다.

「아……, ……」

괴롭기만 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움직임이 쾌감으로 바뀌기 시작했을 때, 우나는 아무것도 생각되지 않고 울 부짖을 뿐이었다.

「, 될것 같아……, ……, 아……」

(, 아ㅏㅏㅏㅏㅏ……, 이제, 이제……)

카노가 움직임에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을 때에는, 벌써 절정의 목전까지 밀어 올라 갈수 있었다.

「잘 무는데, 좋은 보지다」

카노가 낮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이제 확실히 보내 주지.가볍게 , 싸게」

카노가 얕고 민첩하게 피스톤운동을 5, 6회 했다.

「아 아---, 아…………」

금새 우나는 극한에 밀어 올라갔다. 지금까지의 극치와는 비교가 안 되는 몸 안쪽에서 폭발 할 것 같은 절정에 눈앞이 새하얗게 되어 있었다.



    
절정 조교 【26】

쾌감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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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는 의식이 멀어진다고 생각한 순간, 뒤에서 양유방을 꽉 잡아 되어 유두를 꼬집는 것과 동시에 "쩝", 하며 자궁이 찔려 쾌락은 고통으로 변했다.

「아직 절정에 기절함 안돼」

그렇게 말해 삽입한 채로 우나의 몸을 뒤집어 눕혀 정상위 자세를 취하게 했다.

「기분이 좋았나?」

카노가 움직임을 멈추어 양손으로 유방을 꽉잡아 세우면서 우나에 물어 보았다.

「………」

우나는 자신이 한 치태를 생각하고 암말 못하고 얼굴을 붉혔다.

「기분 좋았냐고, 묻고 있다」

입다물고 있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페니스를 2번 꽂으면서 질문을 반복한다.

「……, 네……, 좋았습니다……」

우나는 이제 본심을 숨길 수 없었다.

「너 같은 년은 이렇게 해서 속박되어 만지작거려지는 것이 맞는거야」

가벼운 움직임으로 찔러대며 카노가 말하기 시작했다. 우나는 밀려 올라가는 것 같은 쾌감에 허덕이며 듣고만 있었다.

「, 슬슬 맹세의 말을 해라. 내가 말하는 대로 반복해라. ″우나는 카노님의 노예입니다.쿠미코님의 노예입니다˝말할 수 있나?」

리드미컬하게 페니스를 밀어 올리면서 카노가 우나에 노예의 맹세를 시키려고 한다. 완전히 카노의 왕자지에 친숙해 진 비구로부터 끓어오르는 쾌감이 우나에 이성을 잃게 하고 있었다.

「, 우나는…카노님의 노예입니다… 쿠미코님의…, 노예입니다……」

우나는 짜내듯 카노의 말을 반복했다.

「다시 한번, 좀 더 큰 소리로」

「우나는……카노우님의 노예입니다… 쿠미코님의 노예입니다……」

「다시 한번」

카노는 안색 하나 바꾸지 않고 움직임을 계속하면서 우나에 5번이나 맹세를 반복하게 했다. 최후엔 우나는 완전히 외치고 있었다.

「우나는 카노우님의 노예입니다--- 쿠미코님의 노예입니다---」

「그래,잘했다 그 말을 제대로 가슴에 새겨 둬」

우나의 절규에 만족했는지 움직임을 크게해 연속서 찔러넣었다.

「절정을 말해라. 싸도 해주세요하구.자간다」

「아우우……이, 쌀것, 싸---」

우나는 비구를 찢는 듯한 쾌감에 눈물을 흘리면서 절정에 밀어 올릴 수 있었다.

「아파……이……」

또 우나의 유두는 카노의 손에 자극돼고 있었다. 달아오르자 카노는 순간의 여유도 없이 우나를 자극했다 카노는 삽입한 채로 우나를 일으켜 껴안는 자세를 취했다.

「………, ……」

우나의 체중이 실려 카노의 페니스로 자궁 깊이 찔리고 압력을 받는 형태가 되어 우나는 심하게 허덕였다. 그러나, 우나의 반응에 상관없이 카노는 아래에서 밀어 올리기 시작했다.

「……, 아우우……, 아파……, 아……」

(안돼…………, 죽을 것 같아·응·………)

우나는 정말로 공포를 느겼다. 진짜 자궁이 파열돼고 있다고 생각했다. 한층 더 우나를 안아 올려 찌르기에 맞추어 쳐 내리기 시작했다. 쳐 내려질 때에 우나의 큰 가슴은, 끊어지지 않을까 할 정도로 크게 상하에 흔들어졌다. 뒤로 묶여져 어떻게 할수없이 고스란히 그충격을 받았다
(아……, 무엇인 가, 이것은……)

처음은 아픔 밖에 느끼지 않았던 자궁구가 찔려 압력을 받을 때에 폭발적인 쾌감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카노의 페니스가 깊이 들어올 때 저리고 온몸이 녹아 내리는 듯한 쾌감이 몸안에 퍼져갔다. 그것은 대부분 지금까지 얻은 절정을 다 합해 놓은 것 같은 정도의 쾌감이었다.  우나는 절정이라고 생각했던 범위를 벗어나 더큰 절정을 향해 올려지고 있었다

(아……, 어떻게 된거지……, 우나, 어떻게 되어버린거야……, 무섭워……, 도와……)

미지의 쾌감에 번뇌 하는 우나는 전신으로부터 분출한 땀으로 젖어 미끈미끈한 몸은소름이끼치는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땀에 젖어 더러워지고 머리카락을 흩뜨려 미쳐 버린듯한 우나를 보며 카노는 한층 더 깊게 페니스를 밀어넣고 그대로 후비듯 크게 허리를 그라인드 시켰다.
카노의 거대한 귀두가 자궁구에 머리를 묻은 채로 페니스가 크고 요동 한 순간, 우나의 성감이 큰 폭발을 일으켰다.

「아 아----, 쌀----」

지금까지의 정점과는 달리 높은 곳에 이르는 절정에 우나는 전신을 부들부들 경련 시키면서 완전히 의식을 잃었다.


(아, 뭐지……, 으응……)

슬금,슬금 하복부로부터 전해지는 아픔이라고도 쾌감이라고도 할수없는 충격으로 우나는 곧바로 정신을 차릴수밖에 없었다.

「언제 내가 자라고 했나」

어느새인가 앉은 카노의 다리 위에서 방향이 바뀌어 등을 돌린체 안겨 있었다. 그리고 양다리에 팔을 넣어 갓난아기를 오줌뉘는 것 같은 스타일로 아래에서 위로 삽입돼어져 있었고. 다리를 든 양손은 앞으로 돌려 유방을 움켜 잡아 유두를 돌리고 있었다.

「, , 아 아……」

우나는 곧바로 쾌감에 지배 되어 끝없는 신음 을 토해냈다.

「자신의 모습을 잘 봐라」

카노는 우나의 턱을 쳐들게해 정면을 향하게 했다. 어느새인가 큰 거울이 눈앞에 놓여져
있었다.

(추잡하다……)

대부분 사고력이 없어져 있던 우나이지만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는 쇼크를 받았다.

끈적끈적 젖어 빛나는 카노의 왕자지가 우나의 비부를 말려들게 해, 넣어 올리면서 출입 하는것이 하지만 그것은 시작이었고 더욱 강조돼었다.
″쩌걱, 쩌걱˝하는 소리를 내면서 출입 하는 페니스에 긁어내지듯이 음액이 옆으로 흐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카노의 페니스가 비부를 크게 나누어 열자, 포피로부터 완전히 머리를 내 민 외음순은 크게 부풀어 오라 커다란 고기덩어리로 보였다.
몸을 뒤덮은 땀은 마치 오일처럼 끈적끈적 빛나 그 만큼 더 추잡함을 강조됐고, 카노에게 만져져 반죽하듯 돌려지는 버스트는 추잡하게 변형을 반복하고 있었다.
우나는 머리가 이상하게 될 듯 했다. 자신이 그런 모습으로 번뇌하며,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런 이성도 카노가 아래에서 밀어올리는 압력의 격렬함을 늘리자마자 물러가 버리고, 주어지는 쾌감에 비명을 지를 뿐이었다.

「……, 좋아……, 좋아 좀더--」

( 이제 ……, 더 이상 되면, 우나, 죽어버릴것같아……)

쾌감에 안개가 낀 머리로 우나는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여기까지 우나를 몰아넣어 으면서도 카노는 전혀 정액을 토해내는 기색이 없는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우나의 성감 자체를 조종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 같은 것이였다.
카노의 자극이 가벼워졌을 때 우나는 매달려 사정하듯 외쳤다.

「부탁입니다……, 이제, 허락해주세요……, 이제 녹초가 됐습니다……, 우나는 죽어버릴것 같습니다……」

카노의 자극엔 규칙이있었다. 다만 일직선에 몰아넣어 가는 것이 아니라, 절정으로 향하고 올려졌다 내려지고 내려졌다 올려지는 고통을 준다고 생각들정도로 순수한 쾌감을, 쾌감의 지옥을 느끼게했다 고통은, 일일이 우나에게 숨어있던 성감을 개척하는 것처럼 자극해나 갔다.
그 때문에, 보통이라면 벌써 절정을 맞아 쌌을 것이, 보다 높은 쾌감에 물결에 파묻히고 해서, 더욱 몇 단계 더 깊은 절정에 이끌려 갔던 것이다.

「다시 한번, 노예의 맹세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쾌감 지옥에 몸부림치면서, 우나는 카노의 입에서 속삭여지는 노예의 맹세를 망설임도 없이 반복했다. 몇번이나 몇번이나, 반복……


     
절정 조교 【27】

이제 한사람의 능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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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일어나……」

유두에 맺힌 고통으로 우나는 깨어났다. 우나는, 언제 의식을 잃었는지 기억 할 수 없었다. 모든 체위로 찔려지고 몇번이나 매저키스트 노예로서의 맹세를 하고 있는 동안에 실신했다
이것 만이 확실했다.

「자 약속대로, 여기를 깨끗이 해주지」

쿠미코가 음모를 가르키며 말했다.
우나는 그 말을 듣고 처음으로 자신의 몸이 산부인과의 진찰대와 같은 것에 고정되어 있는 것을 깨닫았다. 다만, 상반신과 하반신을 분리하는 커텐은 물론 없고, 벌써 벌어진 양 다리의 사이, 음모까지 우나의 시야에 들어와 있었다.

「그만두며……」

허약하게 중얼거리는 우나에게 쿠미코는 차겁게 말대답했다.

「이제 와서 무슨 말해? 조금 전 스스로 「노예가 된 표시로 우나의 보지의 털을 깎아 주세요. 」라고 몇번이나 부탁한건 뭐지?」

우나는 쿠미코가 끝까지 말을 다 끝내기 전에 생각해 내고 있었다. 몇번이고 말하게 해진 추잡한 맹세 안에 체모의 맹세도 들어가 있던 것을.

「후후, 곧 깨끗이 해 주지」

익숙해진 손놀림으로 쿠미코가 우나의 음모 전체에 면도 크림을 발랐다.

(이렇게 되는거군……, 노예가……)

우나의 마음 속으로 모든걸 체념했다. 벌써 노예로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있는 자신을 알아차려도, 그것을 뒤집는 것은 우나안에는 없었다.

「사랑스러운 얼굴을 하고 여긴 추잡하게 무성해」

「아이……, 말하지 말아줘……」

「부끄러워하지마.이젠 전부 깨끗이 해 줄테니까. 비부 주위도, 엉덩이의 구멍 주위도 전부」

송구스러운 말을 던지면서 쿠미코는 계속 깎았다. 비부에서 항문에 이르기까지 불필요하게 많은 시간을 들여 하는 제모는 불필요한 동작을 섞어 우나의 사타구니를 농락하였다
「……, 아 응……」

쿠미코의 제모하면서 희롱당하는 우나는 소리를 억제하지 못했다.

「털을 깎아 낸다고 느끼다니 우나는 정말로 대단한 매저키스트야」

「아 응, 이렇……」

쿠미코의 말에 반론하는 기력조차 없어져 있었다.

「이쪽은 , 완전히 깨끗이 됐어」

체모가 끝나자 쿠미코가 거울에 사타구니로 옮겨 우나에 과시했다.

(아, 드디어 털까지 깎아져 버렸다……)

완전히 백보지가 된 성기를 보여져도 체념의 기분이 강해질 뿐이었다.

「, 완전히 깨끗이 된건가?」

우나가 시선을 들었을때 거울 뒤에 두 명의 남자가 서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전라다.
한사람은 카노, 그리고 한사람은……

「이사장……?」

「아, 오래간만이군요. 우나양」

「어째서……, 이사장님이……」

「뭐, 그러 이야기는 나중에하지. , 카노군, 조교를 계속하지 않겠나」

병원의 최고 책임자인 카와카미 이사장과 우나가 만난건 많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이사장이라고 하기엔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젊고 정력적인 카와카미에게 일종의 동경을 안고 있던 우나는 재차 혼란스러웠다.

「알았습니다. 자, 이제 구강 성교를 가르칠려고 합니다. 딱 좋기 때문에, 이사장님이 가르쳐 주십시요」

「그렇다면 아, 그래. 너의 물건으로 연습하기 좀힘들거야. 나의 것이 딱 좋지」

「사실은 좀 더 작은 편이 혀사용을 가르치기 쉽습니다만''''''''」

우나는 남자 두 명이 마음대로 주고받는 대화에도, 묶여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단지떨고 만 있엇다
「자, 바로 시작합시다. 그 전에 장치를 좀~~~. 쿠미코, 관장을 준비해, 아주 연것으로」

(뭐지·응···……, 설마……)

우나의 불안은 적중 했다. 무언가 하고 있던 쿠미코가 곧바로 안에 액체를 채운 큰 유리관장기를 가지고 나타났기 때문이였다.

(그런……, 꿈일꺼야……)

우나도 간호사인 만큼 관장기의 사용법은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자신에게 사용되는 입장이 되리라 곤 상상한 적도 없었다.

「충분히 희석 시켰기 때문에,……그러니까, 30분은 쪽히 견디리라 봅니다. 하기따라 1시간 있어도 괜찮을  겁니다」

「좋아, 자 시작해」

카노의 지시로 쿠미코가 우나의 사타구니로 다가왔다.

「!관장은 하지 말아줘!」

「걱정하지 마. 곧 기분 좋아질거야」

우나의 애원 완전히 묵살돼고, 쿠미코는 중지로 우나의 항문을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아! 제발, 그것 만은……」

생각도 해 보지 않았던 것을 요구하자 부끄러움에, 우나의 애원의 소리마저 중단되기 쉽상이었다.
당분간 문지르자 항문의 주위가 부드러워져, 서서히 괄락근과 부풀어 올라 왔다.

「, 아 응……, 그만두세요 네……」

우나의 음색을 미묘하게 바뀌어 왔다.

「 이제 괜찮은데」

말하는 것과 동시에 관장기의 주둥이를 중심으로 밀어넣었다.

「아……」

우나는 분명히 짧은 비명을 질렀다. 비순과는 완전히 다른 감각에 몸부림 할 것 같았다
.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움직이지 말아줘, 위험하니까」

실린더가 천천히 눌러졌다. 액체가 몸안에 장을 씻으며 젖어드는 요염한 감각에,우나의 비순은 또 애액을 흘리기 시작했다.

「상당히 기분이 좋을 거야」

쿠미코는 때때로, 아주 힘차게 액체를 밀어넣어 우나에 비명을 지르게 해 즐겼다.
500 CC를 주입하고 끝나자 쿠미코는 주둥이관을 뽑아 내면서 말했다.

「상당히 느낀 것 같구나」

우나는 아무것도 말할 수가 없었다. 보지 않아도 자신의 고간이 어떻게 되고 있는 것인가, 잘 알고 있었다. 음모를 면도 한 성기는, 그 젖어 들는 것을 자세히 보여 주었다.

「 이제 이제 괜찮은 것 같아. 기다리다 지치겠어」

「자, 시작합시다」

우나의 의견은 완전히 무시하는 두명의 남자는 다음의 조교에 들어가려고 하고 있었다.

 
     
절정 조교【28】

관장되면서의 구강 성교 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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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목줄을 하고, 양손은 앞으로 가죽 수갑을 한 모습으로 우나는 소파에 앉아 있는 카와카미의 앞에 무릅꿇고 앉아, 카와카미의 페니스를 뺨에 비비고 있었다.

「자, 다시 한번 입에넣어」

옆에선 쿠미코가 얘기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카노는 옆에서 능글능글거리며 보고 있을 뿐이였다. 쿠미코에 말해지는 대로 구강 성교의 테크닉을 철저히 가르쳐지는 우나에 완전히 만족하고 있었다.

「이봐, 좀 더 단단히 조여, 혀도 놀게 하지 마!」

우나는 필사였다. 카와카미의 정액을 마시지 못하면 화장실에 가게 해 주지 않다고 선언돼었다. 하지만 카노의 성기를 입에 깊숙이 넣고 움직인 경헙 밖에 없는 우나에는 어떻게 하면 카와카미의 정액을 마실수 있을 지 생각하지 못하고. 다만, 쿠미코가 말하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

「입술만 만으로말고, 뺨으로 단단히 조여. 그것이 남자에게는 굉장히 기분이 좋아.
단단히 조인 채로 깊이 집어 넣고 머리는 앞뒤로 움직여, 느슨하게하지 마. 혀로 귀두를 빠는 것을 잊지 마 그런데.」

계속 돼는 지시를 우나는 충실히 처리하고 있었다. 자신의 구강 성교로 카와카미가 느끼고 있는 것을 알자 기뻐지고 있었다. 자신이 왜 구강 성교를 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하는 이유는 잊고 다만 봉사하는 쾌감이 우나를 지배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꽤, 능숙안데, 우나. 손도 놀리지 말고, 오른손은 천천히야. 절대 강하게 훑어 내려. 안 돼. 가볍게. 손으론 구슬의 움직임을 즐겨」

쿠미코의 지도는 결코 카와카미를 절정에 이르게 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고, 우나에게 봉사의 테크닉을 가르치는 것이였다. 거리의 창녀와 같이 억지로 훑어 내는 절정에 이르게 하는, 어디까지나 남성에게 구강 성교의 황홀함을 주게하는, 만족해 정액을 토해내게 하는 텍크닉을 가르치고 있었다.

「상당히 잘 하는군, 하지만 그런 실력으론 날 사정시킬 순 없어」

카와카미의 말로 갑자기 우나에 현실을 느끼게 했다.

(빨리 하지 않으면……)

조금전 부터 서서히 관장의 위력이 발휘 되고 있었다. 아직도, 살것같은 복통은 없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격렬한 복통이 올지 모른다.

「손으로 훑어 내 무리하게 싸게 유혹한다면, 다시 한번 처음부터 다시 하게 할테니까」

쿠미코가 우나의 생각을 간파한것 같이 차겁게 단언한다.

(안돼……, 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쿠미코가 가르쳐 주었던 테크닉은 대충 하고 있다. 더 이상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서둘러 사정하게 해야한다는 것에 정신을 빼앗겨 어떻게해야할지 몰랐다.

「자, 파이즈리(젖치기)도 사용해도 좋아요」

쿠미코가 말해도 우나는 뭘 말하는지 몰랐다.

「자지를 젖가슴으로 사이에 두고. 그리고 양쪽으로 비비는거. 물론 귀두는 입으로빨면서」

마치 쿠미코에 조종당하듯이, 말대로 우나는 큰 가슴 사이에 자지를 끼워 넣구, 부자유스러운 양손을 더해 자지를 비볐다.

「우우-응, 좋구나. 그 상태로 부탁한다」

파이즈리 하면서 필사로 귀두를 빠는 우나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시원한 얼굴로 카와카미가 말했다.

(, 좋아. 이것으로……, 하지만 이것으론 사정 할순 없어)

지쳐 비지땀 투성이가 된 우나의 큰 가슴으로 훑어 내는 페니스는 한계에달하고 있었다. 우나의 애원 하는 것 같은 표정에, 무심코 정액을 발하고 싶었지만, 그건은 좀더 참아야했다.

(아 응, 제발, 사정해줘요……, 배가……, 배가……)

우나의 배가 뒤틀려 왔다. 온몸을 뒤틀며 참으려고 허리는 추잡한 움직임을 하였다
카와카미의 페니스를 토해내며 우나는 외쳤다.

「제발!화장실에……, 화장실에 가게 해주세요!」

이제 더 이상 참는것은 위험했다. 여기서 싸버리는 일만은 피하고 싶었다.

「어쩔 수없지. 아직 주인님이 만족 하지 않았지만……」

우나의 한계를 본 카노가 우나의 가죽 수갑을 풀어 방의 구석 쪽으로 데려 갔다.

「눠」

「아!」

우나는 엉겁결에 비명을 질렀다다. 카노가 밀어넣은 곳은 화장실이 아니고,벽이 사방1m의 유리로 둘러싸진 샤워실이었다.

(심하다!이런 곳에서……)

카노의 조교로 마비하고 있던 수치심이 되살아 났다. 유리의 우리에게 갇혀 배설을 관찰하겠다는 무서운 현실은, 노예가 될 것을 맹세한 우나에 있어서도 아직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다.

「아무래도 나는 스카톨로지만은 좋아하게 될 수 없어.하지만 이것이라면 냄새도 없고, 편리하군,카노우군」

바로 옆으로 다가온 카와카미가 카노에 이야기했다.

「그렇네요. 뒤처리도 편하고」

유리 한 장을 사이에 두어 태연하게 대화하는 카노들을 원망스럽다고 생각한 우나이지만, 곧 그런 것을 생각하는 여유조차 없어져 왔다.
우나가 반항하지않고 주저앉은 모습을 본, 카노가 벽의 밸브를 틀었다. 샤워 헤드에서 물줄기가 흐르고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배수구가 강렬하게 흡인을 시작했다.

「, 차가워」

우나는 벌써 인내의 한계를 넘고 있었다. 얼굴로 쏟아지던 물줄기가 더욱 거세졌다
「아 아, 쌀거 같아……, 보지 말아줘---」

우나가 외쳤을 때에는 이미 갈색 수류가 분출하기 시작했다. 곧바로 고형물이 섞인 격렬한 배설이 계속되었다. 동시에 요도에서도 물줄기를 내뿜었다. 샤워기의 소리조차 싹 지우는 굉장한 분출을 냈고 우나의 수치심을 자극 하였다.

「하하하, 이건 격렬하다. 저것 좀 봐 소변과, 동시 싸다니」

카와카미의 비웃는 말도 우나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관장되었다고는 해도 인간으로서 제일 숨겨 두어야 할 행동을,  유리 넘어로 관찰돼어지는 것은. 부끄럽다.등의 손쉬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치심이 눈물만 흐르게 했다.

「울고 만 있을꺼냐. 스스로 깨끗이 치워라」

우나의 감정 등 완전히 무시해 카노가 지시를 내린다.

「우선 샤워로 몸을 께끗이 M아」

샤워로 몸을 씻자 우나는 조금 안심했다. 어쨌든 몸을 깨끗이 할 수 있어 좋았다.

「좋아, 자, 다음은 구멍의 세정이다. 여기에 구멍을 향해라」

카노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몰랐지만, 우나는 말하는 대로의 포즈를 잡았다. 카노 명령에 따르는 자신이 슬팠지만, 벌써 조건 반사화 돼고 있었다.

「샤워기의 앞을 돌려 수류를 바꾸어라. 가늘게 해」

카노가 말하는 대로 하자 물줄기가 1 cm정도의 굵기의강력한 물줄기로 바뀌었다.

「좋아, 이제 구멍을 씻어라. 안까지 넣어 깨끗이 해라」

우나는 카노의 지시로, 수류를 아누스안까지 몇번이나 몇번이나  집어넣었다. 스스로 아누스를 느슨하게해 강력한 물줄기를 받아들이며, 몸부림 하고 싶어지는 것 같은 감각에 습격당했다.

「좋은가, 잘 기억해 두어라. 지금부터는 매일 이렇게 아누스를 깨끗이 한다. 똥털도 스스로 깎는다. 이것이 네가 할일이다. 좋나?」

「네……」

작은 소리이지만 우나는 분명히 대답을 했다. 여기까지 조교당하며 완전히 카노에게 정신은 예속 하고 있었다.

「좋아, 깨끗이 씻었나?, 그럼 아누스 조교에 착수할까」

카노의 냉정한 선언도, 우나에게는 기분 좋게 들리기 시작했다.


    
절정 조교 【29】

비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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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로부터 나온 우나는 몸을 닦아진 후, 곧바로 뜀틀 같이 생긴 아누스의 조교대에 구속되었다. 다리를 편 채 허리를 굽힌것 같은 자세로 양손으로 양 다리를 벌린것 같은 자세로 아누스에서 비구까지 모두 드러내고 있었다.
받침대옆으로 삐져나온 우나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쿠미코가 귓가에 속삭여 왔다.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누스는 천천히 확장 할꺼야, 절대 찢어지거나 하지 않게 할테니까. 카노씨의 물건이 들어 가는건 아직 멀었으니까 걱정하지마」

의외로 상냥한 쿠미코의 말도 우나는 냉정하게 들을 여유는 없었다. 받침대에 고정된후 카노의 손가락이 아누스를 어루만져 풀어지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로션을 늘어뜨리면서, 결코 갑자기 힘을 쓰거나 하지 않고, 가볍게 원을 그리듯이 어루만질 뿐이었다.

그러나, 그런 가벼운 터치가 계속되는 동안에, 아누스로부터 요염한 감각이 싹트기 시작했다. 쾌감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안타깝고, 좀 더 만져줌 좋을 것같은, 그런 감각이었다.

그러나, 카노의 눈에는 우나가 성감을 개발돼고 있음이 보였다. 처음은 단단하게
닫고 있던 아누스의 주름이 부어, 펴지고 느슨해지기 시작했고. 한층 더 샤워기로깨끗이 한 비구가 또 부풀어 올라 음액을 토해내기 시작했기 때문이였다.

「으응……, ……」

우나의 입으로부터 응석부리는 것 같은 소리가 새기 시작했다. 우나는 자신이 느끼기 시작하는 것 를 분명히 자각하고 있었다.

(아흐ㅡㅡㅡ……, 이런 엉덩이로 느끼다니……)

완전히 노예로서의 복종심이 심어지고 있던 우나도, 배설 기관으로, 느껴 버리는 자신은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느겨져 응응……」

아누스의 주위를 만지고 있던 카노의 중지가 중앙에 밀어넣어졌다. 그것은 간단히, 순조롭게 단번에 손가락 하나가 다 들어 갔다. 안을 확인하는 것 같은 움직임으로 카노의 손가락이 항문안 구석구석을 만지고 있었다.

「아 응……, 아 응……, ……」

우나는 카노의 손가락을 단단히 조이면서 신음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었다. 지금까지 한번도 접한적 없었던 기관을 믿을 수 없는 쾌감을 전해 오는 것이 였다.

「여기의 감도도 양호한 것 같다. 보지도 꽤 명기였지만, 여기도 꽤 좋은 데」

「아누스에도 명기는 있어?」

우나를 무시하고 카노와 쿠미코가 여자의 기관에 대해서 품평 하는 것을 들으려 우나는 귀를 귀 울렸으나, 카노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 밀려 오는 쾌감에, 곧 자신 조차도 잊어 버리게 했다.

「물론 있어. 우선 압력이야. 입구가 꼭 죄이는건 당연하지만, 안에서부터 조여 빨아 들이듯 내뱃는듯 단단히 조여 오는 것이 좋다」

「아 네, 항문 안쪽도 조이는 군요」

「그렇지, 거기에  직장이라고 말하는 것은 의외로 짧아, 어느 정도 안까지 넣으면, 그곳은 이제 S자 결장이라고 하는 다른 기관이 된다. 훈련하면 S자 결장도 자유롭게 조울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여러군데서 조일수 있지」

「-흠, 전혀 몰랐어요」

「거기까지 가면 서투른 보지보다 상당히 좋아. 게다가 우나의 여기는 분비물도 나오는걸」

「분비물?」

「느껴 지기 시작하면, 아누스에서도 즙이 나와요. 애액 처럼 줄줄 나오는 건 아니지만 촉촉히 젖어 들듯 나오지. 그것이 우나는 많은 것 같아」

「쓸모가 많은 물건이군요.우나는! 우나도 물총이 되는 것일까요?」

「좀 더 해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조금 전에 느끼자 마자 흘려버려서 불 가능하지 않을 까」

「그래요……, 그것은 유감이군요. 이런 물건이 물총이라면 굉장한 인기인이 될꺼라 생각했는데……」

「괜찮아. 물총이 아니라도 충분히 인기를 끌테니까」

( 「인기인」……, 도대체 무슨 말이지? 우나 도대체 어떻게 되는……)

우나는 아누스로부터 끓어오르는 쾌감에 허덕이 면서도 카노와의 대화가 신경이 쓰였다. 거기서 「인기인이 된다」 등이라고 하는 불길한 말이 머리속을 휘저으며 불안감에 휩싸였다

「인기인은 도대체 어떤……, 우나는 어떻게 됩니까……?」

우나는 참지못하고 질문 했다.

「그렇구나, 슬슬 우나에도 얘기해 줄때가 됐군. 자 설명해 줄테니 잘 들어」

말하면서 카노는 우나에게 들어가 있던 손가락을 뽑아 내고, 대신에 나선 모양으로 홈이파진 아누스 확장봉을 돌려 넣기 시작했다.

「……, ……」

손가락과는 달라, 단단한 비틂봉이 들어 오는 감각에 우나는 엉겁결에 비명을 질렀다.

「괜찮아, 힘을 빼. 아직 제일 가는 놈이니까 우나도 전혀 아무 이상 없어」

제일 굵은 곳이 1. 5 CM 밖에 돼지 않는 가장 호리호리한 몸매의 확장봉이었다. 우나에 아누스의 성감을 개발하는 것은 아누스를 확장하는데 따라오는 부수적인 목적이므로 별로 신경 안 써는 듯 했다.


「자, 처음 부터 설명하지. 이 병원이라고해도 좋지만, 카와카미 이사장은 비밀 클럽을 운영 하고 있다. 뭐, 일종의 SM클럽이지만, 별로 영리 목적으로 하진 안아 취미라고 할까, 어느 의미의 자선사업 같은 것이지」

카노가 천천히 말하기 시작했다. 우나는 아누스를 확장봉으로 길들여지며 비명을 지르며 그 이야기를 들었다.


발단은 카와카미의 SM취미였다. 매우 보통의 SM클럽등으로 자신의 기호를 충족하고 있었지만, 여러가지 경험을 쌓는 동안에 아무래도 만족할 수 없어 졌다. 장사로 하는 M녀에서는 충족 할 수 없어 아마추어인 파트너 모집과 같은 것으로, 만족하는 상대와 서로 알게 될 수 있는 확률은 극히 적었다.

그런 때에 카노와 서로 알게 되었다. 카노는 개인적으로 M녀를 여러명 길들이고 있었기 때문에 카와카미에도 빌려 주었다. 카노에게 대여된 M녀는 훌륭했다. SM클럽의 여자과 같은 장사속은 전혀 없이 M녀로서의 카노에게 조교받은 여자들은 카와카미를 완전히 만족 시켰다. 카와카미는 여러 차례로 카노에게 대여를 부탁했다. 그 어느 M녀도 흠잡을 데 없이 훌륭했다. 게다가, 어느 여자도 견실한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양가의 주부이거나 학생이거나 결코 생활이 물란 하지(?) 않았다, 언뜻 보기에는 절대로 음란한 M녀로 안보인 여자 뿐 이였다.

카와카미는 카노에 어째서 그런 M녀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지 물어 보았다.

「대부분의 여성은 매저키스트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얼마나 꺼낼 수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쉽지는 않을 꺼야」

「안심 시킵니다. 매저키스트로서 조교되어도 전혀 문제 없고. 절대 강제적이지도. 외국에 팔아 치우는 것도 아니다. 다만, 보통으로 섹스 하는 것과 같다는걸 납득 시킵니다. 그러면 막연한 바람을 갖고 있던 여자라면 틀림없이 모든것을 허락합니다」

「그런 간단하게……」

「간단하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만……, 저에게 교육받은 여자들은 M적인성향을 뛰고 제게 봉사 할때와 같이 그러한 봉사를 다른사람에게 할 때도 그게 보통 사람들이다하는 그러한 섹스로 인식하고 자연스러게 봉사합니다」

확실히 카노가 말하는 대로였다. 여자들은 누구를 시중든다, 라고 하는 것보다도 스스로의 버릇을 만족감을 채우며 진행되는 봉사하고 있던 것처럼 생각되었다.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카와카미가 좋은 생각이 번쩍였다.

「카노군, 좋은 생각이있네……」


카와카미는 비밀 클럽을 만들자고 카노에 제안 했다. 보통 SM클럽은 아니고, 여성은
아마추어만. 금전의 수수도 특별한 규칙도 마련하지 않고, 당사자끼리가 결정했고. . 남성 회원은 카와카미가 엄선한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으로 한정해 M녀도 안심해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카노를, 그 클럽의 전속 조련사로서 자리잡았다. 카와카미를 시작해 회원의 눈에 뛴 여자를 카노에게 조교 시켰다. 카노가 길을 다들이면, 그 여자는 틀림없이 클럽의 노예가 돼는 것이었다.

쿠미코는, SM클럽에서 레즈비언 여왕 마마로서 일하고 있는 것을 스카우트 했다. 쿠미코는 간호사의 부업으로서 클럽에 나와 있었던 것을 알고, 곧바로 카와카미 병원에 스카웃해 왔다. 그것을 기회로, 병원의 간호사로 소질이 있을 것 같은 사람을, 쿠미코가 조교 시키기로 했다. 그리고 몇 사람은 병원에서 노예로 공급되었다.

그리고 카와카미가 본궤도에 올라 간호사기숙사에 「M녀 스카우트실」을 만들어, 그곳에 처음으로 들어 온 것이 우나였던 것이다.


「비밀 클럽이라고 해도 그의 범죄와 관련된 일을 하지 않아 본인이 원하지 안는 걸강요하지도 않아 」

카노가 대략의 이야기 끝고 카와카미가 다가와 우나에 말을 걸었다.

「결코 여성들을 무리하게 클럽에 붙들어매고 있는 건 아니다. 모두 자유 의지로 노예가 돼어 클럽에서 시중들고 있다. 물론 탈퇴 해 나가는 여성도 있다. 그러나 클럽은 강제로 붙들지않는다. 필요한 인원수는 언제라도 확보 가능하니까」

(자유 의지……, 우나의 자유……)

「너의 경우도, 물론 마음대로 해도 좋다. 무슨 일도 없는 것처럼 일상으로 돌라가도 전혀 상관없다」

일순간, 우나는 지금까지의 사건을 모두 청산 하려고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러나 다음의 순간, 우나의 마음 속을 간파한 것처럼 카노가 말했다.

「다만, 그 경우는 평생 이러한 쾌락과는 무관하게 돼지」

말하면서 아누스의 확장봉을 돌려 꼽기 시작했다.

「, , ……」

우나는 아누스로부터 끓어오르는 쾌감에 분명히 반응하고 있었다. 소리가 멈추지 않는뿐만 아니라,입에서 군침을 늘어뜨려 버렸다.

「보통으로 살면 어널 섹스같은 생각도 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 있으면 너의 쾌락을 모두 꺼내 준다. 보지도 항문이나 입도 전신이 전부널 즐겁게 해줄거다」

카노에 의해 빼고 꽂히는 확장봉으로부터 발하는 쾌감은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색다른 쾌감이었다. 전신이 저려, 입이 다물어지지 못하고 벌어져 허덕이는 소리를 흘려 보냈다. 절정 일보직전의 감각이 몇시간이나 계속되는 듯한 착각했다.

지금 우나는 위의 입도 아래의 입과 같이  군침을 흘려 보내고 있었다.

「, 항문으로 싸게 해주지」

카노는 궁리해 봉으로 작고 소폭의 피스톤 운동을 반복했다. 즈츄즈츄와 무거운 젖은 소리가 났다.

(아, 진정……, 정말 엉덩이로, 우나, 엉덩이로 할것……)

우나가 그런 생각을 하자 순식간에 절정으로 밀려져갔다.

「---, ---, 아 앗, 싼다----」

카노의 손의 움직임을 잠시멈추고, 격렬하고 봉을 바틀자 몸을 경련 시키면서 우나는 몇번짼지모르는 실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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