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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 - 더러운 가족 2

토도사 0 712 0

타부 - 더러운 가족 2 

타부 - 더러운 가족 2

타부 1-8 
난 선물이라는 말에 귀가 번쩍 뜨여 무조건 오빠가 하자는대로 했다.
밖으로 나간 우리는 새옷으로 갈아입었고 오빠는 정말 내게 예쁜 인형을 선
물로 주었고 나는 오빠가 너무 좋아서 오빠에게 냉큼 달려들어 오빠에게 쪼
옥하고 뽀뽀를 해줬다.
그러나 그것은 미선이의 몸을 성적인 노리개로 가지고 놀기 위한 미끼에 지
나지 않았다는 것은 미선이는 자신의 그 나이 여자애들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안 다음에야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오빠와의 목욕이 반복되면서 오빠가 자주 만져주면 줄수록 내 가슴
이 점점 커지는걸 느꼈고 난 이제 더이상 브라를 하지 않으면 안될 지경이
되었다.내 옷은 언제나 오빠가 벗겨줬고 오빠는 주로 자기가 벗었지만 가끔
씩 내게 옷을 벗기라고 하는 때도 있었고 나는 오빠 옷을 벗겨주었다.
그렇게 모두 벗고 오빠는 물로 내 몸을 씻어주었고 나는 그게 무척 기분이
좋았다.
오빠의 손길이 닿는 몸 구석 구석이 점점 좋아졌고 가끔씩은 알 수 없는 짜
릿함이 몸을 스치고 지나갔다.
오빠는 뒤에서 내몸을 꼭 껴안고 한동안 그러고 있는 때도 있었고 앞에서
날 껴안고 나를 으스러지게 안아주기도 했다.
가끔은 오빠가 나를 너무 ?안아서 답답할 때도 있었지만 난 오빠 냄새
를 맡는게 싫지 않았고 오빠의 거친 숨소리도 차츰 익숙해져 갔다.
그렇게 나를 껴안아 주던 어느날 오빠는 내 몸을 씻겨주다가 느닷없이

"미선아 오빠가 니 가슴을 빨아줄께 그래도 괜찮지?"
"응 그래"

난 별생각 없이 그러라고 했다.
오빠는 내 가슴 한 쪽을 입 안을 넣었다.

"핫~~~~~~~~~~~~~~~"

난 소리를 질렀다.
그 느낌이 너무 이상했기 때문이다.

"가만 있어 오빠가 너 기분좋게 해줄꼐 알았지?"

오빠가 가만 있으라는 말에 난 그럴 수 밖에 없었고 기분좋게 해준다는 말
에 난 오빠가 하는대로 뒀다.오빠는 내 가슴을 입안에 넣더니 혀로 내 좆꼭
지를 낼름 낼름 핥기도하고 내 가슴을 손으로 쥐고 주루럭거리기도 했다.

"아.....이상해 오빠 나 이상해...."
"좋아 미선아?응? 말해봐 오빠한테 응? 어떤데 좋아?"
"모르겠어 오빠 나,,,아...이상해......몸이 뜨거워...더워 더워"

오빠는 번갈아가며 내 작고 귀여운 유방을 빨고 핥았고 손을 뻗어서
내 엉덩이를 사랑스럽게 때로는 거칠게 만지기도 했다.
난 너무 덥고 기분이 이상해서 오빠에게 그만하자고 했다
오빠는

"그래 그럼 오빠가 니 가슴을 빨아줬으니까 이번엔 니가 오빠 자지를
빨아줘 알았지?"

난 그 덥고 이상한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그러겠다고 했다.
오빠는 몸을 일으켰다.난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 했다.
저번에 내 손위에서 꿈틀거리던 그 막대기 같은게 지금은 내 팔목만하게 커
져 있는 것이었다.

"오빠 이거 왜이래? 전하고 다르잖어?"
"응 그건 오빠 자지가 미선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게 커진거야"

난 누구라도 나를 좋아해준다는 건 신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버릇이
있었다.아마 외로움 때문에 생긴 버릇인것 같았다.

"자 미선아 오빠 자지가 빨리 니 입안으로 들어가고 싶대 어서 빨아줘 자아"

난 오빠 손에 이끌려 오빠의 자지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난 그 흉칙스러운 막대기가 싫었지만 그게 날 좋아한다니 어쩔 수 없었고
오빠가 그렇게 하기를 원하니까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입을 크게 벌리고 오빠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그런데 오빠의 물건이 너무 커서 다 들어가지를 않았다.

"읍읍.....오...읍......으,"

난 숨쉬기가 곤란했다.
오빠는 그걸 알았는지 자지를 조금 내 입에서 ?내서 내가 숨쉬기 편하도록
해주었고 난 다시 오빠의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삼분의 일정도 입안에 들어
간 오빠의 자지는 입안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난 그게 징그러웠지만
오빠는 쳐다보면서 꾹 참았다.

"자 이제 미선아...후~~~ 그 때 손으로 오빠 자지를 앞뒤로 움직였을때 처
럼 입으로 앞뒤로 움직이면 되는 거야 알았지 헉....헉......이 이번에도
잘 하면 오빠가 또 선물줄께 하....."

오빠의 목소리를 떨리고 있었고 엉덩이를 자꾸 내 입쪽으로
밀어대는 바람에 오빠의 자지가 점점 내 입 깊은 곳으로 밀려 들어왔다.
난 선물이라는 말에 솔깃해서 오빠의 말대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빠의 손은 내 머리를 쥐고 내가 앞뒤로 움직이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쯤 오빠의 자지를 빨고 깨물고 하자 오빠의 숨소리는
저번에 내가 손으로 오빠 자지를 만져줬을때처럼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머리를 잡은 손에는 힘이 들어가서 난 조금 아팠지만 조금만
있으면 끝난다는 걸 몇 번의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난 참기로했
다.
오빠는 내 머리를 잡고 아까보다 더 빠르게 앞뒤로 움직였다.

"미.헉헉,미선아... 오빠 자지를 賁물어봐 이빨로...헉헉 그래 거기 ..어어
억억 헉헉헉 후~~~~~~~오빠 오...미선,,,아 너무 잘한다 ....너,,너 타고
났어 헉헉 조금 더 그래 그렇게 깨물어 아 이..쁜 미선이 헉허 "

오빠는 그렇게 미친사람처럼 헐떡이면서 한손은 내 머리를 움지였고 한 손
은 애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난 오빠가 내 가슴을 만져주는게 좋았기 때문에 그냥 계속해서 오빠의 자지
를 빨았다.
난 오빠가 내 가슴을 빨아줄때보다 만져주는게 훨씬 기분이 좋았다.

'미,미서,,,,아...헉헉 오빠 쌀...쌀거....허헉헉 나 싼다 ~~~~~~~헉"

난 하마터면 토할뻔 했다.
오빠가 오줌같은 것을 내 입 안에 싸버렸기 때문이엇다.
그 맛은 찝찔했고 냄새도 이상했다.
난 토할뻔한 것을 간신히 참고 그걸 얼른 뱉어 버렸다.
하지만 이미 어느정도 목으로 넘어가고 말았다.

"난 몰라 오빠 오줌을 입에다 싸면 어떻게? 아아앙~~~~~~~"
"미선아 그건 오줌이 아니야..그건 후~~~~~ 오빠 자지가 미선이 입이 너무
좋아서 흘리는 눈물같은 거야 그러니까 더러운게 아니야 오빠말 믿지?"

오빠는 그게 자지가 흘리는 눈물이라고했다.
오빠는 내게 거짓말을 한적이 없었기 때문에 난 오빠의 말을 믿었다.
특히 오빠는 선물을 준다는 약속은 정말 잘지켰고 난 그래서 오빠가 가끔
이상스러운 행동을 해도 나와 늘 함꼐 있어주는 작은 오빠가 좋았다.
오빠가 내 가슴을 빨고 賁물거 내 보지를 쓸어주는 것이 점점 기분이 좋아
지고 오빠의 그런 행동이 내 몸에서 반응을 불러일이키게 된 것은 오빠와의
목욕이 있은지 한 6개월정도의 시간이 지난 다음부터였다.
오빠는 그게 여자가 되가는 과정이라고 했고 난 그 과정이 싫지 않았다.
왜나면 기분이 좋았기 때문이다.
뭐라고 정확히 표현할 수 는 없었지만 어쨌던 오빠가 내 가슴을 빨아주고
내 보지 위를 부드럽게 쓰러주고 가끔 입맞추거나 혀로 핥아줄때면
나는 저릿저릿한 느낌이 온몸을 지나가 신음소리를 내곤 했다.
오빠는 늘 나를 먼저 기분좋게 해주고는
내게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줘라는 요구를 해왔다.
그래서 나는 그 요구대로 기꺼이 해주었고
오빠의 자지를 빨아주는 일도 이제는 수월한 일중에 하나가 되버렸다.
오빠는 내가 자지를 빨고 핥아주면 절정에 오르게 되고
전에 내가 오줌이고 생각했던 것은 남자가 절정에 오르면 사정이라는 걸
하게되는데 그 때 나오는 액채라고 했다.
한번은 오빠가 털이 한층 많아진 내 보지를 집요하게
입으로 애무해준 적이있었는 내가 생각하기에 아마도
내가 느낀 첫 오르가즘은 바로 그때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오빠는 혀를 움직여 내 보지 안으로 부드럽게 밀고 들어왔다.
그야말로 처녀의 성지로 ?선 침입자가 혀를 들여놓은 것이다.

"음....................................."

난 오빠의 혀가 내 보지안으로 들어오자 저절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오빠는 이제 내가 느끼고 있음이 확실하다는 자신감을 얻어서 혀를 좀더
깊게 밀어 놓고는 넣었다 ?다를 반복하면서 내가 젤일 좋아하는 가슴을
만져주었다.
오빠의 혀가 보지 안으로 들락거릴 때마다
난 머릿속이 멍해지면서 몸이 붕뜨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하......음.음.......오,오빠,,,,,나...나 이상해,,,몸이 ...아아....음음
......기분이 이상해,,,, 거기를 빨면 그래 거기....응....."

오빠는 들락거리는 속도를 더욱 빠르게했고
그럴수록 나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는 더욱 명확해졌다.

"오,오빠 나좀 나좀 잡,잡아줘 아아아...惠こ,아 오......빠..아아아앙..
나 이상해 나 아아아...나,나조....?.....아아 오빠"

난 나도 모르게 오빠의 머리를 꽉 움켜쥐며 온몸을 부르르떨었다.
난 거의 숨을 쉴수가 없었다.
내 온몸을 꿰뚫듯이 지나가는 그 정체모를 느낌 때문에 숨조차 제대로 쉬기가
힘들었다.

"학학학......"
내 입에서는 아직도 쌔근거리는 거친 숨이 새어나왔고
오빠는 얼굴을 들었는데 오빠의 얼굴에 이상한 물이 범벅이 되어 있는 것이었
다.
오빠는 이상한 미소를 얼굴 가득 머금고 있었다.
오빠는 여자도 남자처럼 절정을 느끼면 사정을하게 되는데 남자의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고 설명해줬다.
난 방금 그게 절정이라면 앞으로도 자주 그걸 하고 싶었다.
그건 어떤 선물에도 먹을거에도 비교할 수 없는 신기한 느낌이었다.
공중을 떠가는 듯한 그런 느낌은 어떤 놀이기구를 타도 느낄 수 없을것만
같았고 어떤 맛있는 과자도 그런 달콤한 느낌을 주지는 못할 것 같았기 때
문이었다.
하지만 오빠의 얼굴에 그렇게 한게 난 자꾸 맘에 걸렸다.

"오빠 미안해 얼굴을 그렇게 해놔서 허지만 오빠 나 절대로 일부러 그런게
아니야 오빠 응?"
"괜찮아 미선아 아유 우리 미선이 너무 이뻐~"

오빠는 나를 꼭 껴안고 예뻐서 어쩔줄 모르겠다는 듯이
입을 맞춰주었고 난 오빠가 그렇게 나는 꼭 껴안아 줄대가 젤로 좋았다.
오빠는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본적이 없었던 입맞춤을 했다.
전에는 살며시 입술에 입술을 대준적이 있긴했지만 오늘 오빠는
입 속으로 오빠의 혀를 집어 넣었다.

"으으 읍~~~"

난 그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오빠를 밀쳐냈다.

"오빠 이상해 .."
"응 원래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이렇게 하는거야 알았지?"
"사랑하는 사람? 오빠 나 사랑해?"
"그럼 오빠가 얼마나 미선이를 사랑하는데 오빠는 세상에서
미선이가 젤 좋아.미선이도 오빠 사랑하지?"
"그럼 내가 오빠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그러니까 우린 이렇게 해야하는거야"

오빠는 다시 내 입술에 입술을 맞췄고 그리고 다시 혀를 내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난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이렇게 한다는 말을 들으니 정말 오빠가
나를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이 뭔지도 잘 몰랐지만 친한 오빠와 이렇게 가까이서 오빠의 숨소리를
듣고 오빠가 나를 쓰다듬어주고 하는게 난 그냥 좋았고 오빠는 혀로 구석
구석 내 입 속을 빨았고 나는 오빠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고 가뿐숨을 몰아
쉬고 있을 뿐이었다.
오빠의 혀로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맛본 나는 오빠와의 접촉을 좀 더 자주
갖고 싶었다.
오빠가 더 날 만져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오빠가 더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오빠에게 말 하지는 않았다.
어느날 밤 오빠가 내 방으로 왔다.
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로 막 올라가기 직전이었다.
나의 몸은 그동안의 오빠와의 접촉을 통해서 훨씬 더 성숙해져 있었다.
오빠는 내가 더 많은 걸 알고 싶어한다는 느낌이 들자 좀더 과감한 행위를
나와 함꼐 하고는 했는데 그 중 하나는 내게 자위행위를 가르쳐준 것이었다
그것은 참으로 신비한 기술로 여겨졌다.
오빠가 내 보지를 빨아줄 때 만큼은 아니지만 그 비슷한 느낌을
오빠가 가르쳐준 자위를 통해서 내 스스로 얻을 수 있었다.
오빠는 내 다리를 벌리고 그 앞에 거울을 갖다 놓고는
내 손가락을 그 안으로 집어 놓어보라고했다.
난 첨에는 겁이 났지만 오빠말만 잘 들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오빠의 말대로 손가락 하나를
내 보지 안으로 집어 넣었다.

"학~~~~~~~~~~~~~~~~~~~~~~~~~~~~~~~~~~~~~~~~~~~~~~~~~~"

난 날카로운 신음을 토해냈다.
너무 이상했다.
몸속으로 뭔가가 들어온거 같기는 한데 그것이 뭔지를 잘 모르겠는
그런 느낌 같기도 했고 보지를 중심으로 뜨거운 느낌이
온몸으로 퍼져가는 그런 묘한 느낌이었다.
오빠는 이제 그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여 보라고 말햇다.
난 오빠가 시키는대로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 뜨거운 느낌은 쾌감을 바뀌고 있었다.

"하학 아 오빠 이렇게 하니까 조,좋은거 같아 ..아아앙 오빠 오빠 ..사랑해
오빠 하하학 핫핫핫핫 사...아 앙아아아아"

난 오빠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이제 손가락 속도를 내가 조절하고있었다.
보지 안에 들억나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속도는 점점 빨라졌다.

"아...아앙.....아앙...오빠 오빠....."

내 입에서는 마치 열병에 걸린 사람이 헛소리를 하듯
신음과 오빠를 연발했고 나의 이 놀라운 변화를 지켜보고 있던 오빠는
흥분을 견디다 못한 나머지 내 얼굴에 사정하고말았다.
전같았으면 기겁을 했을 나였지만 지금은 내 보지를 쑤시느라 온 신경이
보지와 손가락에 집중되어 있었고 그리고
오빠만 싸는게 아니었고 나도 오빠의 얼굴에 싼적이 있었기 때문에
더럽게 느껴지지 않았다.

"오.빠 보....오빠....아아아 아v핫핫큽 나 ,,오,,,,,,쌀,,,,,아아앙싸"

동생은 알 수 없는 소리를 냈지만 오빠는 그게 절정에 오르고 있는 소리라
는 걸 알 수 있었다.

"아아앙~~~~~~~~~~~~~~~~~~~~~~~~~~~~~~~~~~~~~~~~~~~~~~~~~~~~~오...빠"

동생은 지난번 보다 많은 양을 杉?
작은 오빠의 눈에는 막내동생 미선이는
이제 완전한 한명의 여자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오빠가 자위의 방법을 가르쳐준 후로 나는 오빠는 내게 다양한 것들을 요구
하기 시작했다.
오빠는 나를 다기 앞에서 자위를 하도록 하면서 내가 손가락을 넣어
보지를 직접 쑤시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자위를 하곤 했다.
나는 오빠를 만족시켜주고 싶었고 나또한 그런 오빠의 행동이
별로 싫지 않았기 ?문에 나는 오빠가 원할 때마다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었다.
오빠는 거의 모든 성에 대한 지식들을 알려주고 둘이 함꼐 해봤지만 실제로
오빠의 자지가 내 안으로 들어온 적은 오빠와의 관계가 일년여 지속되어
오면서 아직 한 번도 없다는 사실을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었다.
이미 오빠와의 관계에서 더 많은 자극과 욕구가 생긴 나로서는
오빠가 은근히 나의 보지를 뚫어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중학교에 올라가기 바로 전날.
12시가 조금 넘어서 내가 막 잠자리에 들려고 할 무렵 오빠가 내 방으로 들
어왔다.
오빠는 잠옷차림 이었고 내가 누워있는 침대 맡으로 다가왔다,

"미선이 자니?"
"아니 아직 안자 오빠"
"오빠가 오늘 널 정말 여자로 만들어주려고 해...니가 중학교에 올라가면
이제 더 넓은 세상에 나가게 될텐데 너의 보지를 처음 뚫어주는 사람이 내
가 되었으면 하거든 ...괜찮겠지?"

나는 바라던 일이 이제야 일어나는구나 하는 생각으로 벌써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오빠는 내게 키쓰하면서 나의 잠옷을 위로 걷어 올리고 있었다.
나는 잠옷속에는 원래 팬티와 브라를 하고 자지 않는 버릇이 있었다.
그것은 오빠가 어느 밤이고 불쑥 들어와 내게 다리를 벌려줄 것을 요구할
때 오빠를 더욱 더 만족시켜주기 위한데서 생긴 버릇이었다.
오빠는 한 손으로 내 보지를 어루만지고 한 손으로는 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보지가 젖어오는 것을 느꼈다,
오빠의 손놀림에 아니 남자의 애무에 익숙해진 14살 내몸은 이제 어엿한
성숙한 여자의 몸이라고 난 자부하고 있었다.
오빠는 나를 침대에 누이고 잠옷을 내 허리께로 걷어올리고
두 손으로 내 다리를 한껏 벌렸다.

"처음에는 좀 아플거야 하지만 곧 괜찮아지니까 몸에 힘을 ?고 맘 편안하
게 하면 오빠가 널 진짜 여자로 만들어줄께 알았지?"
"그래 오빠..난 오빠가 ..하라는 대로..."

오빠는 벌써 부풀어오를대로 부풀어오른 자기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내 보지에 맞추었다.
내 보지는 이미 물을 질질 싸고 있었고

'푸욱~~~~~~~~~~~~~~~~~~~'

오빠의 큰 자지는 별다른 저항 없이 내 보지 안으로 들어왔다.

"앙~~~~~~~~~~~~~~~~~~~~~~~~~~~~~~~~~~~~~~~~~~~~~"

난 약간의 통증을 느꼈지만 그렇게 심한 통증을 느끼지는 못햇다.
오빠와의 일년여에 걸친 관계에서 나는 그런 것에 익숙해있었는지도
모른다,

"미선아 괜찮아? 아프지 않니?"
"으....응........아아앙.....오 ,오빠 견딜만해...아아아앙아아아아 천천
히 움직여줘 ?....아앙......"

오빠는 내가 비교적 통증을 못느껴하자 자신감이 생겼는지 조금씩
움직이기시작했다.
난 오빠가 수우러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오빠가 앞 뒤로 내 보지를 쑤실때
그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여 줬다.

"미,미선아....나,나 ..헉헉....너 너 미..미선아 너 너무잘 해 넌 ...헉헉
타고났어..헉헉허 보지를 좀 조여봐 그래 ,그렇게 아 너무잘해"
"오,오,,,아아앙아핫핫핫핫...아아앙...오빠 조,좋앙 내가 이렇게 조여 주
니까 좋아 아아앙아 하사핫핫핫..... 나도 나 도 오빠 그쪽에 그래 그쪽으
로 더 세게 박아줘 그,그래 거기 ...아아 ..거길 긁어주니까 너무 좋,조.,,
,, 아앙 좋아..... 아악.."

나는 한껏 벌린 다리로 모아 오빠의 허리를 붙들고 오빠의 자지를 좀 더
깊게 받아들이기 위해 오빠 허리에 다리를 감고 엉덩이를 밀어부쳤다.
그것은 마치 본능과도 같은 행동이었다.
점점 익어가는 여자의 몸이 남자를 더 깊게 받아들이려고 남자 밑에 깔려
서 발버둥치면서 코울음 소리를 내고 남자의 등에 손톱자욱을 내는것.
지금 미선이의 모습이 바로 그것이었다
오빠는 내가 자지를 콱콱물어주자
뜨거운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쇳소리를 냈다.
난 오빠의 그런 반응에 이미 익숙해있었다.
오빠는 내가 자지를 발아줄때나 내가 손으로 자위를 대신해 줄?
절정에 가까와지면 그런 쇳소리를 내고는 했고
그러면 이윽고 정액을 내 입이나 손 가득 뿌리고는 했다.

"미,미서....선아....그렇게 물면 헉헉헉 ...스......쓰.... 헉헉 나...헉
헉억억억 .....나 ?쌀........헉 싸 싼다..억..."
"그래 오빠 내 보지 안에다 싸 제,아앙앙 젤로..아아앙 "

난 오빠가 절정에 오를 수 있도록 하던 말을 멈추고
오빠의 자지를 더욱 힘껫 콱콱 물어들였다.
마치 오빠의 자지를 부러뜨리기라도 하려는 듯이.

"허헉 싸~~~~~~~~~~~~~~~~~~~~~~~~~~~~~~~~~~~~~~~~~~~~~~~~~~~"
"아앙 ,,오,오빠 ,,,느껴져 아악악악.....싸 내 보지에다 그래...그.,.아아
앙 싸줘 내 내안에 싸줘 ..아악아핫핫핫 읍읍읍 오빠 오빠"

나는 오빠의 마지막 한 방울마져 짜내겠다는 듯이 오빠의 자지를 꽉꽉물었
다.오빠의 정액이 내 자국벅을 타고 내 안으로 들어오는게 느껴졌다,
그 뜨거운 느낌은 내가 쌀때 느끼는 그것과 비슷한 것이였는데
오빠의 정액이 내 자궁벽을 툭툭치면서 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은
참 묘한 것이었고 이윽고 나도 싸고 말았다.
그렇게 중학교에 올라오기 하루 전 14살때 난 첫 남자로
오빠의 자지를 내 보지 안으로 받아들였고 그 선택에는 아직도 후회는 없었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날부터 일어나기 시작했다.
작은 오빠가 일년여에 걸쳐 나를 길들인 것은 다름아닌
위의 오빠들의 명령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나는 나중에야 알게 되었고
다음날부터 나는 큰오빠 중간오빠의 자지까지 받아들여야했다.
그렇게 막내오빠와 첫경험을 한 다음날.
큰 오빠가 내 방으로 들어와서는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이엇다.
처음에 나는 조금 어리둥절 했지만 오빠가 바지를 내리자 나는 본능적으로
큰오빠가 내게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었다.
나는 큰 오빠의 팬티를 내려주고 큰 오빠의 비교적 작은 자지를 입으로 물
었다.큰 오빠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나는 그렇게 잠시 빨다가
큰 오빠 앞에서 두 다리를 한껏 벌리고 큰 오빠의 자지가 들어오는 것을 보
아야했다.
나는 작은 오빠와의 섹스때와는 달리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었었고 생각도 못했던 일이었다.
다음 날은 둘臼은喚?들어와서 내 보지를 쑤셨고 어느날인가는
오빠 셋이 모두 들어와서 내 구멍이란 구멍에는 모두 자신들의 자지를 쑤셔
넣었다.
큰 오빠가 내 보지에 넣었고 둘?오빠가 내 입에 그리고 막내오빠가
내 항문에 넣겠다고 했지만 작은 오빠는 항문에는 넣지 않았다.
작은 오빠는 내가 아파할까봐 배려를 해준 것일것이다.
그렇게 세 남자가 번갈아가며 내 보지를 쑤셔댔고 난 거의
일년동안이나 세남자의 정액받이 노릇을 해야만했다.
그러면서 내 몸은 이제 더이상 아이의 몸이 아니었고 남자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어떻게 하면 남자들이 녹아나는지 알게 되었다.
오빠들도 처음에는 내게 명령조였는데 내가 점차 상황에 익숙해지고 타고난
색끼가 발동되자 오빠들도 나의 교태 앞에서는 어린애에 불과했다.
큰 오빠는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 둘?오빠는 군대엘 가고
막내 오빠도 유학을 떠나게 되면서 나의 정액받이 노릇은 끝나게 됐다.
그런데 매일같이 한 명 혹은 많을 때는 세 명과도 몸을 섞던 가 내주변에
있던 모든 남자들이 거의 동시에 곁을 떠나자 나는 내 욕정을 주체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난 남자들을 헌팅하기 시작했고 발정같은 색끼가 발동되는
날이면 어김없이 남자를 품고 연관이나 호텔로 들어가서 남자를 찍어누르고
그 위에 타고 앉아 내 보지를 나자의 그곳에 쑤셔대야 몸이 풀리고
생활이 가능한 지경까지 된것이다.
그러니 미선이의 남자관계가 복잡하다는 말도 무리는 아니었다.
미선인 얘기를 끝내고나서는

"쓸데없이 얘기만 길어졌지? 별것도 아닌데 미안해 언니.."
"아니야 이제 우리는 서로에게 아무런 비밀도 없는 그런 사이가 된거야
그치 미선아....."
"언니......"

우리는 서로 끌어안고 입맞췄다.
그러고 얼마 있었을까?

"참 언니 그런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
"글쎄 나도 그 문제때문에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
"언니 이렇게 하면 어떨까?"
"어떻게?...."
"있지..........................................................."

우리의 비밀얘기는가 어느정도 끝나가고 있을 무렵 시간을 벌써 새벽 3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우리는 우리의 계획에 서로 만족한 웃음을 지으며 서로를 끌어안고 잠이 들
었다. 난 지금 이시간에 엄마와 동생은 뭘하고 있을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는 모레의 그 계획을 위해서 마음을 다잡았다.
다음날 하루는 유난히도 길게 느껴졌다.
내일이 되면 이 일이 제대로 되야 우리 가족간의 평화가 다시 전처럼 찾아
로 수 있을 것이고 엄마와의 관계도 원만하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었다.
하루가 한 달처럼 길게 지나가고 그디어 미선이와 약속한 그날이 왔다,
난 엄마에게 미리

"엄마 오늘 친구네 집에서 공부하기로 했거느 그래서 늦으면 거기서 자고
올지도 모르겠어 그래도 되지? "
"친구네서 자고 온다구?"

난 엄마의 목소리에서 들뜬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는 엄마도 속일 수 없는 지경이었다.
내가 모르고 있었다면 모를까..

"그래 그럼 그러렴 하지만 너무 폐끼치면 안된다."
"알았어 내가 뭐 어린앤가?."
타부 1-9 
나는 딸애가 집을 비운다는 사실에 벌써부터 맘이 떨려오기 시작했다.
연희가 집에 있으면 제대로 성진이와 섹스를 할 수도 없었고 벌써 이런 저
런 일로 몸을 섞은지도 꽤 되었기 ?문에 딸의 외박을 더할나위 없이 반가
운 일이었다.
그동안 들끓고 있었던 욕정을 딸이 집을 비운 사이에 아들과 함께 불태울
것인가를 생각하면 내 입안에는 벌써 끈끈한 침이 고여오고 있었다.
이전처럼 우연한 사건으로 아들이 덤벼들어 내 보지를 파고들 ? 애써 엄마
인 자신을 생각하며 달아오르는 몸을 감추려 하지 않아도 됐고 새어나오는
신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물지 않아도 됐다.
오히려 신음소리가 커지면 커질수록 성진이느 자신의 보지를 미친드시 쑤셔
댔고 그러면 몇번이고 절정을 맞고는 나중에는 거의 실신할 정도까지 되었
기 때문에 나는 아들과의 섹스에서는 오히려 더크게 신음을 질러대고 보지
를 조여 아들의 자지를 꽉꽉 물었다.
그러면 성진이는 어쩔줄 몰라서 나를 짖니길 기세로 덤벼들었다.
요즘엔 아에 딸이 학교를 가고 나서 집에 성진이와 단 둘이 있게되면 난
먼저 옷을 갈아 입는 버릇이 생겼다.
아들과 섹스를 나눈 후로 결혼 한 뒤로 입어본 적이 없는 미니스커트나
몸에 딱 달라붙는 타이즈 같은 것을 입고 집안 일을 하다보면
언제 나왔는지 아들은 내 몸을 뚫어지게 노려 보다가 덤벼들어
내 다리를 벌리고는 무지막지하게 자지를 쑤셔대곤 했는데 난 짐짓 아들이
방문을 열고 나오는 소리가 들리면 가슴이 떨려오고
보지가 젖어오는 것을 느꼈다.
어떤 날은 아들이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내가 직접 방으로 들어가서 성진이
앞에서 엉덩이를 흔들고 다니거나 일부러 아들이 볼 수 있게 허리를 숙이
거나 한다.그러면 성진이는 나를 쓰러뜨리거나 아니면 똥구멍으로 자지를
쑤시고는 하는데 그래서 난 일부러 팬티를 입지 않는다.
섹스를 할때마다 성진이가 팬티를 찢기 ?문이기도 했지만 그편이 훨씬 수
월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난 성진이가 날 강간하듯이 덮치는 편이 훨씬 자극적이어서 아들을
방 밖으로 나오게 만드는 것이 더 나았다.
아들은 가만히 있다가도 밖에서 내가,큭히 부엌에서 일하는 소리가 들리면
꼭 나와서 나를 보고 들어가고 했다.
그때 내가 아들을 자극시킬 옷차림을 하고 있으면 가까이 다가와서 영락없
이 나를 찍어누른다.
한 번은 연희의 교복을 입어본 적이 있었는데 성진이가 그때처럼 흥분해서
날뛴적은 일찌기 없었던 것 같다.
왜그랬는지 그날 연희가 학교를 가고 나서 연희가 벗어놓은 교복을 세탁하
려고 들고 나오다가 옛생각도 나고 해서 연희의 교복을 입어 봤는데 몸에
꽉 달라붙는 것이 좀 작은 느낌이 들었다.
스커트 길이도 연희보다 내가 더 키가 컸기 때문에 거의 허벅지 까지 올라
오는 것이었다.
난 다시 소녀시절로 돌아간 것같은 착각을 느꼈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서 난 묘한 기분을 느꼈다.
엄마로써가 아니라 아들과 같은 또래로써 한 남자로 섹스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난 아들을 불렀다.

"성진아~~~~~~~~~~~~~~~~~~~"

난 한껏 소녀같은 목소리로 아들을 불렀다.

"성진아~~~~~~~~~~~~~이리 나와봐"

아들은 두 번?불러서야 밖으로 나왔다.

"어때 ? 나 이쁘니? 어려보여?"

성진이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난 허벅지까지 올라온 치마를 좀더 올려 하얀 팬티를 조금 보여주었다,
얼굴에는 이미 먹이를 앞에 둔 뱀같은 미소를 흘리면서 입에는 끈끈한 침이
가득 고이기 시작햇다.
아들은 나의 흰색 팬티를 보자 눈을 반짝 거렸다.
난 아들의 반짝거리는 눈을 보면서 다리를 조금 벌리고 천천히 옆으로 움직
여 표파로 갔다.
그리고는 한 손으로 쇼파를 집고 한 손으로 치마를 훌렁 위로 올렸다.
한얀색 팬티가 앙증맞게 걸려 있고 엉덩이는 둥그런 모양으로b르을 향하고
있었다.
아들이 내게 달려들었다.
성진이의 숨소리는 여느때와는 좀 다른걸 느꼈다,
내게 달려들때의 숨소리가 이렇게 거칠고 나를 만지는 손길이
이렇게 무지막지 하기는 처음이었다.
성진이는 나의 팬티를순식간에 찢어버리더니 내 똥구멍부터 빨기 시작했다.

"앙~~~~~~~~~~~~~~~~~~~~~~~성 성지아 아아아아"""

성진이는 애무는 하지 않는 편이었다.
내가 늘 자지를 빨아주고 그러면 성진이는 참지 못하고
나를 쑤시는 것이 고작이었는데 그런 성진이가 다짜고짜 내 항문부터 빠는
것에 난 놀라면서 한편으로 지독하게 흥분되서 다리가 훌들거리기까지 했다.

"서,아아아아아아 성진아 오,오늘은 아아아앙앙 왜,아아아학학 왜 이래 학
하 이게 좋,조 아아아앙학학하 좋아 ? 이렇게 입으니까 조...아아아아아"

성진이는 아무말도 없이 나의 똥구멍에 혀를 넣고 빨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는 내 보지에 코를 박았다.

"아악 나 나미쳐 성...아아아앙 성,,아아아아아 그래 아아 혀를 혀를 더 너
봐 그래 그렇게 아아아앙앙 너무,,,아 앙 너무좋아 응읍아아앙아 ....
더 깊.....학학학학 아아아앙앙 핫핫학학"

성진이응 코를 박다가 혀를 내어 내 보지를 미친듯이 핥았다.
나는 성진이가 교복을 입은 내 모습에 이렇게 흥분하는 걸 보뒤로 욕정이
정말 참을 수 없는 날이거나 오랫만에 몸을 섞을 때면 꼭 교복을 입곤했는
데 늘 연희것을 입을 수는 없어서 낸 몸에 맞는 거로 몇벌을 사기도 했다.

"아아앙~~~~~~~~~~~~핫핫핫 어어엉 우우웃 아앙학학학 "

이제껏 내 보지로 받아들이 아들의 자지중 가장 컸었다.
같은 사람의 자지도 흥분의 정도에 따라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구나 생각하
면서 난 엉동이를 잡고 잇는 아들의 손 하나를 가져와서 내 가슴을 만지게
했다.

"좋아? 아아아앙핫학학하핫 이렇게 입으니까? 아엉엉엉 학학학 내젖도 만져
줘 여기 그래 그렇게 쎄게 주물러줘 아아앙아앙 그쪽으로 그래 내 자궁을
긁어줘 아아아앙 학학학학 나 미쳐 성,성진아....큽하학학학 웁웁 "

아들은 그날따라 아무말도 없이 내 보지를 쑤시기만 했고 등위로 아들이 흘
린 땀들이 비오듯 쏟아졌다.

"성진아 아아앙앙 나 ..나 싸,,,쌀거가..아아앙아앙 좀더 조,,,,날 죽,,,,
아아아앙아아 학학학핫핫하 ~~~ 아아~~~~~~~~~~~~~~~~~~~~~~~~~~~~~~?
"입 헉헉 입대 헉헉욱 !!"

나는 한참 절정에 오르고 있어 아들의 자지를 빼기가 아쉬웠지만 난 아들이
시키는대로 재빨리 몸을 돌려 아들의 자지를 손에 쥐고 내 입안으로 넣었다
아들은 내 어리채를 쥐고는 세게 흔들었고 난 아들의 자지가 목젖에 닿을때
마다 머리 속까지 울리는 져릿한 느낌에난 내 보지는 바닥을 흥건하게 적시
며 절정의 물을 싸고 있었다.

"헉~~~~~~~~~~~~~~~~~~~~~~~~~~~~~~~~~~~~~~~~~~~~~~~~~"

꿀꺽꿀꺽 ..아들이 내 입에 杉?것중에 가장 많은 양을 내 입안에 토해내
고 있었다.난 사라밍 이렇게 많은 정액을 쌀수도 있구나 생각하며 아들이
싸고 있는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 없이 모두 받아 마셨다.
아들은 사정을 하면서도 내 입에서 움직이고 있었고 난 아들이 또 한번 나
를 즐겁게 해주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었다,

"저기 누어서 다리 벌려봐"

아들은 내게 말했고
나는 예상했던대로 된것이 너무 좋아서
쇼파에 그대로 주저앉아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아들이 어서 자지를
박아주기를 조바심치고 있었다.
그때까지 내 보지는 절정의 물을 쏟아내며 벌름거리고 있었다
아들이 다시 핏줄이 툭툭불거져 나온 자지를 한 손으로 쥐고는
내게 다가와서 내 엉덩이를 한손으로 조금 들더니 그대로 내 항문에 박는
것이었다.

"읍~~~~~~~~~~~~~~~~~~~~~~~~~~~핫핫핫 아아앙 성,,악악악 ~~~~~~~~~~"

오랫만에 똥구멍에 b르이 자지가 박히고 있는것이다.
한 번 박히고 난 후로는 항문에 박힐 때 전처럼 통증은 심하지 않았지만 그
래도 난 항문에 성교를 하는 것이 그리 달갑지 않아서 가급적이면 아들의
자지가 그 근철로 오는 것을 막는 편이엇는데 오늘 같이 아들이 흥분한 때
는 어쩔 수 없이 항문으로 받아내곤 했다.
한껏 커진 아들의 자지가 똥구멍으로 들어오자 조금의 통증을 느꼈지만
이윽고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아악 아악 아악 아악~~~~~~~"

항문에 자지가 박힐때 내 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이런 신음소리가 나오곤 했
는데 성진이는 이 소리에 무척 자극받는 것 같았다.
성진이는 내 엉덩이를 들고 내 몸 전체를 앞으로 밀었다 ?다 하면서 자신
의 자지를 끝까지 낸 항문으로 넣다 ?다 했다.

"아악 아악 성.성...아악아악 "

두번째 쾌감이 밀려가고 세번째......성진이 눈은 벌겋케 충혈되고 두손으
로는 내 가슴을 쥐어짜듯이 거칠게 만져대고 있었다.
두번求?성진이는 쉽게싸지 않았고 그럴수록 나는 까무라치게 절정을 느끼
고 있었다.아들이 허리 움직임과 가슴을 쥔 내손에 점점 힘이 들어가는 것
을 보아 성진이가 곧 절정에 도달하겠다는 것을 느꼈다.

"아악아악 서,성진아 내 입에 싸 내,내 입에 아악앙악 악 악 내 입에다 싸
내가 먹을께 내, 악악악 내 입 악악 "
"싫어 이번에 똥구멍에 그냥 쌀래 헉 헉헉헉 억 나 나싸"
"그래 그냥 싸 악악악 내 똥구멍에 싸 콱싸버려 마,많이 싸 아악 내 똥구멍
에 니 좃물을 뿌,악악악 악악뿌려줘 어서 싸 악악"

내 항문으로 아들의 정액이 흘러들어가고 있었다.
두번재 싸는 정액은 점도가 약해서 인지 질질 밖으로 흘러 나왔고
나는 손을 뻗어 새어나온 정액을 내 몸에 발랐다.
우리 둘은 온 몸이 담으로 젖어 있었고 아들은 내 앞으로 푹쓰러졌다.
난 그런 아들이 사랑스러웠다.
언제든지 내가 원하기만 하면 내 보지든 똥구멍이든 가리지 않고
쑤셔주면서 나를 까무라치게 만들어주는
그런 아들 아니 이 남자가 사랑스러웠다.
얼마전부터 해먹이기 연희 몰래 해먹이기 시작한 보약의 효과도 나타나 
듯했다.
난 교복으로 아들을 흥분시키는 것이 마치 무슨 보물이라도 발견한 것처럼
기뻣고 그 후로도 자주 입고 아들과의 격렬한 섹스를 하곤했다.

나는 친구네 집엘 간다고 하면서 집을 나왔다.
난 엄마가 내가 친구네서 자고 온다는 말에 감추려했지만 기뻐하는 모습을
역력히 느낄 수 있었다.
오늘 밤 동생과의 격렬한 섹스를 생각하면서 그랬을 것이 뻔했다.
나는 미선이와 약속한 까페로 갔다.
미선이는 먼저 와 있었다.

"언니 여기 ~~~"

미선이는 나를 보고 호나하게 웃으면 맞아줬다.

"언니 기분은 어때?"
"그렇지 뭐 좀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좀..."
"걱정하지마 잘 될거야,내가 있잖어~~"
"고마워 미선아"

나는 미선이에게 키쓰하고 싶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그러지 못하고 손을
탁자 아래로 내려 미선이의 치마위로 보지 위르 쓰다듬어 주었다.

"아이 참...여기서 이러면 어떻게~~"

미선이는 몸을 꼬았고 난 그런 미선이를 보면서 오늘 일이 잘 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참 그건 가져왔지?"
"그럼 여기 ~~"

미선이는 가방을 열어 바이브레이터를 내게 보여줬다.

"언니네 엄마도 이거면 다리가 흐물 흐물 풀릴거야 ~~"

난 씨익 웃었다.
엄마의 멀려진 다리 사이로 이게 박혀있고 엄마는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벌써 좀 미안한 생각이 들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흥분되는 것이었다.

"다 마셨으면 우리 나가자 "
"응 그래 언니 화이팅!!"
"그래 "

우리가 까페를 나선 시간은 10시를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미선이와 손을 꼭 잡고 나는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했을 ? 집 안에는 어떤 풍경일까를 상상하면서 미선이와 이런 저
런 애기를 하면서 집 근처에 다 도착했을때

"미선아 문을 열고 집 뒤쪽으로 가는게 나을 것같아 아무래도 완력으로 하
려면 좀 힘들 것 같으니까 엄마와 성진이가 한참 열을 올리고 있을때는 ?
노리는 거야 어때?"
"응...그래 그게 더 유리하겠다 그래 그렇게 하자구 역시 언닌~~"

난 살그머니 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었섰다.
집안은 조용했다.
아직 시작하지 않은 것이다.
난 먼저 동생방을 살피고 동생이 침대에 누워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엄마
방쪽으로 갔다.
창문 넘어로 엄마가 뭘 하고있나 고개를 내밀었을때
난 기가 막힌 모습을 봤다.
엄마는 내가 입는 것과 같은 교복을 입고 있었다.
치마는 내것 보다 훨씬 짧은 것이었고 얼굴에는 아주 야한 화장을 하고 있
었는데 엄마는 그 모습은 내가 봐도 자극적이었다.
엄마  무슨 생각으로 저런 옷차림을 한 것일까하고 생각했지만 잠시 후에
난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것 같았다.
난 다시 그곳을 빠져나와 미선이가 기다리고 있는 집 뒷켠으로 갔다.

"어때? 아직이지? "

미선이는 웃으면서 속삭였다.

"응.내가 생각했던대로 엄마는 이런 기회가 오기르 기다리고 잇었나봐 직므
아주 야하게 화장을 하고 있어 그런데 아주 이상한 옷을 입고 있던데"
"무슨 옷? 술집 애들이 입고 있는 그런거?"
"아니 더 이상한거?"
"그럼 망사같이 속이 다 비치는 거?"
"교복"
"교복?....언니네 엄마 변태야?"

난 하마터면 소리내어 웃을 뻔 한걸 간신히 참고는

"아니 그런거 같진않던데...하긴 아들과 저렇게 미친듯 섹스를 하는걸 보면
정상이라고는 하기 어렵지만....."
"뭐 그거야 언니나 나나 오십보 백보지 뭐 ~!~~"
"이게~~"

난 눈을 흘겼지만 미선이는 재밋어 죽겠다는듯 킥킥 웃었다.
우리는 집안의 상황을 주시했다.
잠시 후 엄마의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우리는 바짝 긴장했다.
엄마는 자신의 옷매무새를 한 번 보더니 성진이를 불렀다.

"성진아~~"

엄마의 목소리는 앳된 소녀같았다.
난 엄마가 생각하고 있는게 뭔지 알것 같았다.
성진이가 방문을 열고 나왔고 여전히 멍한 눈이었다.
엄마는 쇼파에 앉았다.
그때까지만해도 성진이는 별다를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엄마는 성진이를 야릇한 눈으로 보더니 한 쪽 다리를 슬며시 벌리는 것이었
다.성진이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엄마는 다리를 점점 더 벌리면서 한쪽 치마 끝을 위로 올리고 있었다.
동생의 눈이 반짝이기 시작한다.
엄마는 치마를 점점 위로 올리자 이윽고 하얀색 망사팬티가 눈에 들어왓는
데 그 팬티 속으로 보지털이 검게 들어나 보였다.
엄마는 이미 물을 흘리고 있어서 새어나온 물이 얇은 망사팬티에 젖어 몸에
붙은 모습은 정?라 자극적이었다.
동생이 미친듯이 엄마에게 달려들었고
엄마는 큰 소리로 웃었다.

"아이 하하 아이 성진아 오늘은 오래 오래 하큽 아앙 해줘~~하하하"

성진이는 엄마의 하얀 망사팬티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는가 싶더니 팬티도
벗기지 않고 혀를 내밀어 엄마 보지 틈에 밀어 넣으려고 하는 것이었다.

"아이참 서,성진아 아아....이걸 이 아아아아아아 벗겨야지 자 어서.아아"

동생은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계속 팬튀 위로 핥고만 있었고 엄마도 급할 것
없다고 여겼는지 보지에 박혀 있는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자극적
인 기분을 즐기면 연신 신음과 웃음을 흘리고 있었다.
난 옆에 있는 미선이가 아무런 소리가 없자 미선이 쪽을 봤다.
미선이는 그 장면을 침을 삼키면서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미선이는 이런 자국적인 상황에 흥분하고 있는 것이다.
엄마와 아들의 섹스.
그것은 포르노에서나 가능한 것이고 실제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는데 그런 비밀스럽고 자극적인 장면을 눈 앞에서 보는 미선이는
보지가 벌름거리고 있었다.
하긴 흥분하고있기는 나도 마찬가지 였다.
난 동생이 어서 엄마를 보지를 쑤셔주기만을 기다리면서 흥분으로 젖어오는
보지를 지긋이 눌러줬다.
동생이 그렇게 팬티 위로만 애무를 했는데도
엄마는 동생의 얼굴에 첫 절정의 물을 杉?
동생은 그게 뭔지도 모르지만 이상했던지 얼굴을 약간 찡그리고 있었다.

"아앙 성진아...아 엄마가 나도 모,,르게 미,,아아앙 미안해"

난 엄마라는 말에 보지에서 불똥이 튀는것 같았다.
성진이는 일어서서 자기 바지를 내렸다.

'헉~~~'
미선이도 나도 한숨으 내쉬었다.
저렇게 큰 물건은 미선이도 나도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미선이도 나도 동생의 자지를 받아들여 보기는 했었지만
저렇게까지 크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난 엄마가 왜 교복을 입고 동생을 유혹했는지 알것 같았다.
동생은 교복차림의 미선이가 첫 여자였고 그날 사고때도 미선이는 교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이다.
난 동생의 큰 자지를 보자 보지에서 질질 새어나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미선이는 벌써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르면서 앉은 자세로 몸을 움찔거리고
있었다.
우리는 순간 짐승이었다.
먹이를 두고 때를 기다리는 매복해 있는 암코양이같은 모습이었다.

"빨아줘!"

힘줄이 툭툭불거져 나온 우람한 자지를 한손 가득쥐고는 쇼파에 기대있는
엄마의 얼굴 앞으로 가져가고 있었다.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동생의 자지를 손을 쥐고는 한껏 입을 벌려 끝까지
입 속으로 넣어서 삼켜버렸다.

'뿌걱 뿌걱 쩝쩝 ?~~?뿌지직뿌지직'

엄마의 끈끈한 침과 동생의 정액이 섞이면서 묘한 소리가 났고 어마는 미친
듯이 머리를 흔들면 이로 물고 혀로 핥고 동생으자지 뿌리까지 넣었다 ?다
를 반복했다.그래도 엄마는 절대 내가 했던 것처럼 동생의 항문까지 입을
내려가지는 않았다.
엄마가 성진이의 불알을 입안 가득히 집어넣자

"헉~~~~~~~~"

동생은 소리를 질렀고 엄마는 알주머니를 입안 가득히 물고는 손으로 성진
이의 엉덩이를 쥐었다 할켰다 하면서 성진이를 자극하고 있엇다.

"음음....."

난 미선이를 봤는데 미선이는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넣고 엉덩이를 움찔거
리고 있었다.참을 수 없었던 모양이다.

"미선아 벌써 그러면 어떻게 조금만 기다리면 저 큰 자지가
니 보지를 쑤셔줄텐데 조금만 참아 응 나도 미치겠어 아.."
"어,언니 아아앙 이렇게 자극적인건 처음이야 아아아 나 나 미치겠어"

나는 몸을 비틀고 있는 미선이를 달래서 다시 집안을 살폈다.
사실 나도 참기 힘든건 마찬가지였다.
동생의 저 큰 자지를 빨고 있는 사람이 나였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고
어서 내 보지 안으로 항문속으로 동생이 자지가 들어왔으면 하고 생각하자
내 팬티는 이미 다 젖어 버렸다.
엄마는 여전히 침을 질질 흘리면서 동생의 자지를 빨고 있었고
동생이 뭐라고 하자 마루로 내려와서는 치마를 허리 위로 올리고 다릴 짝
벌렸다.
동생은 커질대로 커진 엄마의 침으로 반들 반들 윤이 나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엄마의 보지로 힘껏 밀어 넣었 들뜨고 달아올라 있는 몸 때문에 문단속도 
제대로 하지
않은
모양
이었다.
내가 먼저 집안으로 들어섰고
바이브레이터를 한 손에 든 미선이가 내 뒤로 따라 들어왔다.
난 손에 노끈을 들고 있었는데
만약 엄마가 저항을 심하게 할 경우 묶어놓을 생각이었다.
우리가 현관에 들어서자
엄마와 아들과의 격렬한 섹스를 더욱 속속들이 볼 수 있었다.
엄마는 계속 엉덩이를 돌려대면서 두 다리를 모아 성진의 자지를
조이고있는 게 분명했고 성진이는 더욱 세차게 엄마 위에서 움직이고 있는게
눈 앞에 선명하게 들어왔다.
난 질투심에 몸을 떨었다.
강한 질투심과 지독한 흥분으로 나는 마루로 올라섰다.
그때까지도 섹스에 몰두해 있는 엄마는 아무런 눈치를 채지 못하고있었다.

"엄마!!!!"

나는 찢어지는 소리로 외쳤고
놀란 엄마는 성진이 밑에 깔린채 나를 올려다 봤다.
성진이는 신경도 안쓴다는듯 여전히 엄마 위에서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여~ 연...."

엄마는 놀라서 말을 잇지 못했고 성진이를 밀쳐내려고 했지만
육중한 성진이의 몸을 밀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성진이는 아랑곳 않고 계속 쑤시고 있었다.
그런데 딸의 출현에 놀라 말도 잇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엄마의 엉덩이는
계속 성진이의 허리 운동에 맞춰 돌아가고 있었다.

"연희야 사,사 아아 사실은 그,그게 ..."
"닥쳐요!! 미선아 계획대로 해!"
"알았어 언니"

엄마는 내 뒤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또 한사람을 보면서
더 소르라치게 놀랐다.
미선이와 나는 함께 성진이에게 달려들었다.

"왜이래 연희야 이,이게 무슨~~"

엄마는 비명을 질렀고
미선이와 나는 함께 성진이를 밀쳐내면서 엄마를 한쪽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는 함께 엄마를 가렸다.
왜냐면 성진이가 다시 덤벼들 경우 우리 힘으로는
역부족일것 같았기 때문에 엄마의 알몸을 가리는 게 먼저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
바닥으로 밀쳐진 성진의 자지는
갑작스럽게 빠져나온 보지 속을 찾으려는 듯 공중에서 끄덕이고 있었고
상황이 급해진 나는 멍하게 구석에 박혀져 꼼짝도 못하고 있는 엄마를 순간
쳐다봤다.
벌려진 다리사이로 끈끈한 묵이 잔뜩 묻어 있는게 보였다.

"미선아 묶어!"

난 그 다리사이에 끈끈한 물을 보고는 그렇게 말했다.
미선은 엄마를 묶기 시작했다.

"이,이게 무슨 짓이야 여 연희야 어,엄마가 잘못했어 사실은~~"

미선은 버둥거리는 엄마의 배를 주먹으로 내리치자 엄마는 비명을 지르며
늘러졌고 미선이는 엄마의상체를 꼼짝 못하게 묶었다.
모든 것이 순식간에 벌어진 것이다.
한편 동생은 이글거리는 눈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자 성진아 이리로 와 이리로 자 어서 .."

난 치마를 걷어올리면서 성진이를 쇼파로 이끌었다.
성진이는 오로지 걷어올린 치마속의 내 팬티만을 바라보면서 여전히 자지를
꺼떡였고 내가 움직이는 쪽으로 따라왓다.

"그래 성진아 이쪽으로 와 이리로"

난 쇼파에 이르자 치마를 벗어버리고 덮쳐오는 동생을 온 몸으로
받아들였다.
성진이는 급했는지 내 팬티부터 찢어내고는 무지막지하게
내 보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아악~~~~~~~~~~~~~~~~~~~~~~~~~~야이새끼야 살살해 아.......읍읍읍 아앙"

동생의 자지는 이미 젖어 있는 내 속으로 쉽게 들어왔지만
너무 컷기 때문에 조금 아픔을 느꼈다.
성진은 들은척도 안하고 더욱 더 나를 쇼파로 밀어부쳤다.
타부 1-10 
"악아앙~~~~ 그래 그래 이새끼야 세게 아아아아아아 더 세게 쑤셔봐 아아앙
누나보지가 더 좋지? 그..아아아앙 그러..아아아아아아앙학학 말해앙앙 학
학 엄마보다 그년보다 내 보지가 더 좋지 응으으으으응 학학 더 ?더
쎄게 내 보지를 찢어봐 이 누나 보지를 아아아앙아아아 나쁜년 이,이런
자지를 호,혼자 갖을려아아아아아 학학학 그래 그래 아앙 나 죽어 ...
미,미선아 이,아아아아앙 이걸 보여줘 그 여자에게 아앙앙앙 학학학
그래 성성진아 더세게 콱콱 박아봐 새끼야 그래 아아아앙 읍읍 찢어 찌..
아학악악악 저년보다 더 ?아학학핫핫 난..이누나가 아v아흡음음아아
앙 아냐 내 보,보지아악학학 ,,,,쑤셔 더 더 아웁 나 죽을것가...앙 "

성진이는 내 자궁벽 구석구석 쑤시면서 내 엉덩이를 때리고 있었다.
난 쑤셔지는 쾌감과 얻어맞는 쾌감이 섞이면서 미칠 것만 같았다.

"음.....여 연희야 대,대체 이게 무슨 지....짓이야?"
"아악 壺틴틴틴?나 나 죽어 무,,아아앙 무슨 짓이냐구 어,엄마는 그,,아
아아앙 그래도 되고 ,,읍읍 그래 거...거기 아악 나,난 안돼 ?아앙 나도 이
,이미 성진이랑 몸을 섞었아아앙앙 더 더쎄게아앙앙 다구 어,엄마만 할 수
있는건 아,아니잖아 아아앙 성지이 한테 필요한 아아아앙 건 여자일 뿐이아
아아아 학학학 핫핫 오우 성진아 누나 누나 아아악 어,어때 흥분되? 아아앙
미선아아아앙 미 미선아 너너,,아아아앙 조금만 참고 엄마하고 아아앙 머
아아아앙 먼저 해 아 아악 아흑학학학 우흡으음응 더 沌曼?더~ "

동생이 너무 심하게 쑤셔대는 바람에
난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았지만 쾌감은 엄청났다.
지난번 동생이 항문에 할 때보다 더 큰 쾌감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어,언니 나 미칠거 같아 나 이 여자하고 할께 아앙앙
이 여자가 내 보지라 도 빨아주지 않으면 난 지금 미쳐버릴것 만같아 아아아"
"그.아아앙 니 맘대로 해 니 맘.하학학학학 "

딸에게 아들과의 섹스현장을 들켜버리고만 나는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다.
딸아이가 들어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고 문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을
것이 후회되엇다.
하지만 상황은 지금 더욱 예측하지 못한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딸아이가 이미 아들과 몸을 섞었다는 사실도 충격적이었지만 지금 바로내
눈 앞에서 딸아이가 엉덩이를 요리 조리 돌리면서 조금 전에 내가 했던 것
처럼 성진이 밑에 깔려서 비명르 질러대며 나에게 욕설을 퍼붓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 아이는 또 누구인가?
이미 상황이 어떻게돌아가는 지 다 알고 있는 듯한 이 아이는 족므 전 자기
보지를 내가 빨게 하겠다고 했는데 이 아이는 또 누군가?
난 딸아이가 몸을 흔드는 것을 보면서 갑작스런 딸의 출현으로 식어버렸던
욕정이 스물 스물 다시 지펴지는 것을 느꼈다.
딸은 이미 나를 엄마로써가 아니라 한 여자로써 취급하는 것이었다.
딸은 내 앞에서 두 다릴 벌리고 동생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비명을 질러대고
옆에 있는 아이는 아까부터 두 사람의 섹스를 보면서 이상하게 생긴 물건으
로자신의 보지를 툭툭 찌르면 신음을 내고 있는 이 자극적인 상황이 수치심
과 죄스러움의 정도를 희미하게 여과시키고 있음을 느꼈다.

"야 ~~ 너 흥분되지? 니 니가 그러고도 엄마야? "

미선이는 다짜고짜 반말을 했다.
난 그소리에 더 자극을 받아 더 비명을 질러대며 동생의 엉덩이를 쥐고 있
는 다리에 힘을 주며 박혀있는 동생의 자지를 힘껏 물어대며 안으로 빨아들
이고 있었다.
미선이는 바이브레이터를 혀를 낼름거리며 핥고 있었고 나는 미선이가 뭘하
려고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미선이는 무방비로 드러난 엄마의 아랫도리쪽으로 갔다.
그리고는 엄마다리는 쓰다듬으로 혀로 핥기 시작했다.

"무 무슨 짓이야 ..이러지 이러지 마 ,,,아아 제발 ..연희야 여 연희야 "
"닥쳐 아앙앙 그래 기분이 어때? 아아아앙 말시키지마 아악악 딸애 친..구
에게 강간당하는 아아아아아앙 기분이 아아앙 성진앙 너,야~너 쌀거야? 응?
조금만 더 차..참아 아앙아앙 니 미선아 그 그여자 니 맘대로 해~`아아아"
더 움직여봐 날 죽여 날 찢어 그래 이 누나를 아앙아악 앙아악 학학학읍읍
너 너 ...아아아아앙"
"여 연희야 제 제발 못하게해 내가 잘못했어~~흐흑"
"웃기고 있네 조금만 있어봐 너도 좋아서 질질쌀거니까 후훗"

미선이는 엄마의 허벅지를 혀로 핥기 시작하자 난 그만 싸고 말았다.

"아아아아앙아아아학~~~~~~~~~~~~~~~~~~~~~~~~~~~~~~~~~~~~~~~~~~~~~~~~~"

성진이는 아직 싸지 않았고 여전히 내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내 친구에게 그것도 여자에게 강간당하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 자극이 었던
것이다.
난 성진이를 빨리 싸게 하기 위해 있는 힘껏 다릴 모으고 동생의 자지를 물
어댔다.성진이의 숨소리가 점점 격해직면서

"헉헉 나 싼다 나 쌀~~~~~~~~~~~~~~~~~~~~~~~헉"
"그래 누나한테 누나 한테 아아아앙아 싸버려 시원하게 싸줘 어서 어서 싸"

사정.동생이 내 자궁 깊은 곳에 꿈틀거리며 사정하고 있었다.
난 두 다리로 동생의 엉덩이를 내쪽을로 끌어당겨 자궁 벽을 때리는 동생의
정액의 느낌을 더 느끼고 싶었다.

"제발...이러지...마 .....아아...."

미선이는 그 특유의 끼로 엄마의 성감을 찾아내 집요하게 그곳을 ?고 빨고
있었다. 미선이가 엄마를 애무하는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이었고 마치 나의
애인이 다른 여자를 강간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 듯한 묘한 느낌이 들었다
성진이는 사정을 하고 내 품에 안겨서 잠이 들어 있엇고 나는 그 자세로 엄
마를 달아오르게 하고 있는 미선이를 지켜보았다.

나는 내 아래서 혀를 날름거리며 내 성감대를 애무하고 있는 딸의 친구
에게 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다했다.
다리를 오므려 그애의 혀가 내 보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고 있는
힘껏 다리를 오므렸지만 그 애의 애무가 계속될수록 다리에 힘이 풀어지고
몸이 달아오르는 걸 느끼고 있었다.
아들과의 섹스로 욕정을 맘껏 해소하기는 했지만 강간당하듯 딸의 친구에게
몸을 맡기고 있는 이 상황에 나는 색다른 자극을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거봐 너도 좋지? 물이 흐르고 있는데 뭐 조금만 있어봐 내가 아주 뿅가게
해줄께 자 다릴 좀 더 벌려봐 ~~"

그 아이는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웃음을 띄며 내게 말했다.
나는 다릴 벌리지 않으려고 애지만 그애의 손길에 다리가 스르르 열리고
말았다.

'웅~~~~~~~~~~~~~~~~~~~~~~~~~~~~~~~~'

이상한 기계음이 들린다.난 순간적으로 아래를 내려봤다.
미선이라는 아이의 손에는 자지같이 생긴 물건이 들려 있었는데 난 그게
자위기구라는 걸 금방 알수 있었고 미선이가 내게 하려는 짓이 무엇인지도
알았다.
미선이는 그걸 몇 번 입에 넣어 반들하게 하더니 내 보지로 밀어 넣었다.

"아앙~~~~~~~~~~~~~~~~~~~~~~~~~~~~~~~~~~~~~~~~~음음 이러지 아앙 마 제발
이러며..연희야 여,,,아아앙 못하게 해 제..아아아아 미,미선아 아앙앙"
"가만 있어 자꾸 그러면 빠진단말야 아.. 이게 미치겠네 언니 어때?"
"죽여줘 그 여자를아주 미치게 만들어봐 ~~"

난 여전히 동생을 내 몸 위에 올려놓고 미선이가 엄마를 범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내 몸에 박힌 기계가 윙소리를 내며 떨자 온 몸으로 쾌감이 번져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아들이 처음으로 내게 덤벼들 ?가 생각났다.

"음 ..음...이...러지.....음음....."
"언니 이 여자 느끼기 시작했어 거봐 이거면 어쩔 수 없다니까 아 .."

내 보지가 움찔 움찔 물을 토해내며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언니 엉덩이까지 돌아가는데 아..좋겠다...나도 지금 못참겠어 "

미선이는 자기 두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바이브레이터 소리와 미선이가 보지를 쑤시는 소리가 야릇하게 섞여 퍼지고
있었고 엄마의 엉덩이가 점점 더 돌아가고 두 다리가 모아지면서 바이브레
이터를 조이고 있었다.
마치 성진이의 자지를 조이는 것처럼..

"아..음음...응....음음"

나는 새어나오는 신음을 참으려고 했지만 그건 역부족이었다.
이미 아들과의 섹스로 온몸의 성감이 열려져 있는 상태에서 이 기묘한 물건
의 떨림은 신음소리르 점점 커지게만 했다.

"아응 아응 앙아....."

엄마의 입은 점점 벌어지고 그 사이로 신음소리가 생어나오기 시작했다.
엄마는 상황을 포기하고 이제는 본능적으로 몸을 맡기기로 한듯 보였다.
엄마의 엉덩이가 더욱 꿈틀거리고 입이 벌어지는 것과 동시에 미선이는 손
가락으로 쑤시던 것을 멈추고 일러서 엄마의 얼굴쪽으로 갔다.

"자~~아아앙앙 나 미치겠어 나 ,,,, 빨아봐 여길 내 보지를 빨아봐 어서"

놀라웠다.엄마의 얼굴에 걸터 앉은 미선이의 보지를 엄마는 혀를 낼름 거리
며 핥고 있는 것이었다.
엄마의 얼굴 위로 미선이가 흘리는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는 모습은 내
욕정을 다시 자극했다.나는 동생을 옆으로 누였다.동생의 힘을 잃은 자지가
내 보지에서 빠져 나갔고 난 일어서서 엄마와 미선이 있는 쪽으로 기어갔다
더 가까이서 보고 싶었고 나도 그것에 동참하고 싶기도 했다.
엄마는 혀를 낼름거리며 미선이의 보지를 빨고 핥았고 미선이의 엉덩이가
점점 아래로 내려와 엄마의 얼굴을 완전히 덮어보랬다.
엄마는 숨이 막히는 듯 소리를 냈지만 바리브레이터는 여전히 엄마의 보지
에서 웅소리를 내며 떨고 있었다.
미선이는 엄마의 소리에 조금 엉덩이를 들어주었는데 엄마의 얼굴을 온통
미선이의 좃물로 젖어 있었다.
엄마는 밀려오는 쾌감에 몸을 떨며 연신 신음을 터뜨렸고 이제는 딸과 아들
의 존재도 자기 얼굴에 걸터 앉아 질질 물을 싸고 있는 딸의 존재도 잊은채
쾌감에 빠져들고 있었다.
나는 옆에서 지켜보자 흥분을 참지 못하고 미선이의 가슴으 빨기 시작했다.

"언,언니 아아아아앙아아앙 만져줘 언니 손으로 만져줘 아앙앙 핫핫핫핫 좋
,,,,아아앙 좋았어 ? 응.?응? 아앙아 나 미치겠어 아앙 동생하,,아아 그래
더 쎄게 만져줘 앙아앙 언니 엄마도 자,잘빠는데 아아앙 동생하고 읍 깨물
면 어떻게 이년아 악 악 .... 좋았어 응? 나 나좀 아아아앙"
"아아앙~~여,연희야 엄.엄마가 아아아앙 아 너무 좋아 아 연희야 이 엄마
아아아아아아아아 학학학 이해해줘 아앙아아아앙 이 이게뭐니 도데체 아아
앙앙 너,너무좋아 이,이게 진작 있었..아아아아 으면 아아아아앙학학학.."
"핫핫 어 언니 나 나 쌀거 같아 나 언닌 좋았어 말해봐 어,나 싸싸....악"

비명을 지르며 미선이는 엄마의 얼굴로 주져 앉았고 엄마도

"읍~~~~~~~~~~~~~~~~~~~~~~~~~~~~~~~~~~~~~~"

소리를 내며 절정을 느낀 것 같았다.
미선이는 엄마의 배 위로 쓰러지듯 넘어졌고 숨을 쉴 수 있게된 엄마는 미
선이의 벌름 거리는 보지를 보며 가쁜 숨을 쉬고 있었다.

"여,,,연희야 엄마를 이해해 주겠니 하학.........엄마는 너무 외로웠단다.
.....그리고 첨부터 후후후 그럴 생각은 아니었어 학학 ...성진이가 미친
듯이 덤벼들어서 어쩔수가 없었단다.."
"조용히해요 아직 끝난게 아니니까 ..미선아 기집애~ 이렇게 늘어지면 어떻
게? 좋았어 ? 응? 여잘 강간하는 기분이 어땠어 ? 응? 일어나봐"
"아 언니....나 미치는줄 알았어 언니네 엄마 너무 잘해...하긴 휴....그러
니까 아들한테 그렇게 다리를 쩍쩍 벌려주겠지만 아...나 죽는줄 알았어"
"기집애..자 이제 니가 그렇게 바라던 내 동생의 우람한 자지를 너한테 줄
께 어디 미친듯이 소리 지르고 즐겨봐 어서"
"정말 그래도 돼? 고마워 언니 ~~ 근데 이 여자는 어떻게 해?"
"그건 신경쓰지 말고 어서 해 니 맘대로 하고 싶은 대로해봐 대신 내가
흥분할 수 있을 정도로 섹시하게 해야돼 알았지?"
"걱정마 언니 난 벌써 쌀거 같아 언니 동생자지가 내 속으로 들어오는 걸
생각만 해도 그럼 난 ~~"

축 늘어져 있던 미선이는 발딱 일어나 동생이 있는 쇼파 쪽으로 갔다.

"연희언니~~ 근데 얘 자는데 ..어떻게해?"
"응 깨워 그리고 그 다음은 니가 알아서 해봐 "
"성진아 ~~~"

동생은 꿈쩍도 않고 자고 있다.

"성~~~~진~~~~~~~아~~~~~~~~"

미선이는 큰 소리로 성진이를 불렀고 놀란 동생은 눈을 부비며 일어났다,
미선이는 성진이의 알몸을 보는 것만으로도 얼굴이 붉게 물들고 있었고 빨
리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싶어 조바심치는 모습이 역력했다.
미선이 역시 교복을 입고 있었기 ?문에 조금 전 엄마와 나를 찍어 누르는
성진이의 그 힘에 벌써부터 보지가 축축하게젖고 있었고 다리로 그 물이 흘
러 내리고 있는게 불빛에 반짝였다.
미선이는 온몸으로 색끼를 뿜어내는 것같았다.
동생은 자신이 알몸인 것 조차 느끼지 못하는것 같았는데 미선이는 야릇한
웃음을 짓더니 한 발을 들어 동생의 자지 위에 얹는 것이었다.
나는 속으로 미선이 다운 행동이라고 생각을 했다.
미선이는 발로 동생의 자지를 지긋이 눌렀다.
동생은 그때까지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는 멀뚱하게 미선이를 바라볼
뿐이었다.
미선이는 동생의 자지에 발을 비비다가는 툭툭 건드리기도 하더니만 한손으
로 자신의 교복치마를 말아올리기 시작했다.
동생의 눈이 반짝 빛났다.
한손으로 치마를 말아올리면서 미선이는 한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쥐어짜
듯이 만지며 신음소리르 흘리기 시작했다.

"응응...성진아 성 아아아아... 나야 나 모,,,르겠어 누나야 미선이 누나
아아앙.... 나 몰라 성진아 아 이 누나좀 ,,아아아 이 누나좀 어?게 해줘
아아앙....나,나한테 니 큰 자지를 좀 아아앙아아쑤셔줘 아아 제발.."

미선이의 목소리는 여자인 내가 들어도 너무 애로틱한 소리였다.
콧소리가 섞인 미선이의 목소리는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미선이는가 치마를 더 겉어 올리자 미선이의 야한 팬티가 드러나기 시작했
다.
미선이 발 아래 깔려서 별다른 반응을 보이고있지 않던 동생의 자지가 꿈틀
꿈틀 일서고 있었다.
미선이의 발레 그게 느껴졌을테고 미선이는 그 반응을 보자 더욱 흥분해서
콧소리를 높였고 마악 팬티르 벗으려는 순간 동생이 벌떡 일어섰다.
미선이는 놀라서 한 걸음 뒤로 물러섰지만 동생은 미선이의 손목을 잡고
쇼파위로 내동뎅이 치듯이 밀쳤다.

"아악~~~~~~~~"

갑작스러운 동생의 행동에 미선인 비명을 질렀지만 그 소리는 오히려 동생
을 더욱 자극시킬 뿐이었다.
동생은 엉덩이를 뒤로하고 널부러져 있는 미선이의 치마를 허리 위로 올렸
다.난 동생이 월하려고 하는줄 알았다.
미선이의 항문에 자지를 넣으려고 하는것이다.

"서,성진아 왜그래? 응응?"

영문을 모르는 미선이의 목소리가 떨렸다.
동생은 미선이의 손바닥만한 팬티를 찢어버리고는 우뚝솟은 자지를 손에 쥐
고는 미선이의 항문에 문질렀다.

"서,성진아 거기가 아니야 성진아 거,거긴 악~~~~~~~~~~~~~~~~~~~~~~~~~~~"

동생의 자지가 미선이으 똥구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남자를 많이 겪기는 했어도 아직 항문성교는 해본적이 없는 미선이로서는
처음 내가 동생에게 항문이 뚫렸을? 같은 고통을 겪고 있을 것이었다.
그러나 난 별로 걱정하지 않앗다.
미선이 역시 성감이 발달할대로 발달해 있었기 때문에 금방 쾌감을 느낄 것
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악악 핫핫 거기는 아악악 아,아퍼 야이새끼야 아악 아프아악 거거가 아냐
야이새끼야 아악악 아퍼 어,언니 애좀 말려 아아악 말려 ,,아아앙악악훗후
읍 이 개새꺄 거긴 똥구멍이라,,아악악악악 보지에 보,,아아악 앞에다해야지
아악악 야이씨팔 아아악 아 어,언니 아악악악핫학 이새끼.. 아악아악 학학 "

나는 동생을 말리지 않았다.
난 미선이 항문에 동생의 자지가 박히는 순간 질투심과 희열을 동시에 느꼈
다.미선이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보지가 더욱 축축하게무을
토해내는 것을 느끼면서 난 엄마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 엄마를 봤다
엄마는 동생이 미선이의 똥구멍에 열심히 쑤시고 있는 모습에서 눈을떼지
못했다.
난 순간 엄마가 엄마의 입술이 파르르 떨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딸도 아닌 난생 처음보는 여자 애한테 자신의 소유물로 여겼던 아들이 자지
를 쑤셔대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는 격정적인 질투를
느끼고 있었고 차츰 그 질투는 묘한 흥분으로 전이되는 것 또한 느끼고 있
는 듯했다.

"아앙 제,제발 살,살살좀해 새끼야 아프....악악핫 아아아앙 악악 "

미선이가 소리르 질러대면 댈수록 역시 동생은 허리의 움직임에 가속을 붙
였고 미선이의 엉덩이에는 동생의 손자국을오 피멍이 들어가고 있었다.
동생은 무의식중에도 미선이가 자신의 첫 여자였다는 걸 느끼고 있는게 아
니었을까하는 생각도 잠시
미선이는 드디어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음음.....아앙,,어,언니 ,,,아아앙 이상해....똥구멍인데 아아앙?
..그래 이제 아아앙 성진,,아아아아앙앙 핫핫핫 그래그쪽 아아아아아아아?
학학학 느껴져 좋아 조,좋아 아아아아아아앙 언니가 말한게 이,아아악 핫
핫학학 이거야? 아 아아아앙 쎄게 움직여 이젠 안아파 그래 거기 거길
긁어줘 아아아앙 학학학학핫핫 웅~~~~~~~~~~~~~~~~~~아아아앙아아앙"

미선이도 항문성교의 쾌감이 얼마나 지독한줄 느끼게 된것이다.
미선이는 얼굴을 쇼파에 쳐박고 머리를 흔들어대며 엉덩이를 돌려댓다.
국화무늬의 똥구멍을 조이면서 동생의 자지를 물어대느라
엉덩이가 움찔움찔 수축하고 있었고 서있는 다리가 힘에 겨웠는지
자꾸 다리를 비틀 거리고 있었는데 동생이 엉덩이를 꽉쥐고 있었기
때문에 간신히 버티고 있는것 같았다.

"아앙아아그래 그래 너무 좋아 너무 조,,아악아악 계속 아 내장이 튀어나올
것만같아 아아앙악!!!!!!!!!!!!!!!!!!!!!!!!!!!!!!!!!!!!!!!!!!!!!!!"

미선이는 절정에오른것 같았다.
원래는 그렇게 쉽게 절정을 느끼지 않는 미선이었지만
이미 아까부터 달아 올라있던 몸이 갑작스러운 항문성교로 인한
고통을 수반한 쾌감이 너무 강해서 그만 일찍 싸버린 것이다.
절정을 느껴본 여자라면 절정을 느끼고 나면 몸을 꼼짝도 할 수 없이
늘어져 버린다는 걸 알수 있을 것이다.
미선이는 너무도 지독한 쾌감에 동생이 사정하기도 전에 앞으로 고꾸라졌다

'풋~~~~~~~~~~~~~~~~~~~~~~~~~~~'

동생의 자지는 집을 잃은 새처럼 공중으로 튀어나왔는데 번들거리면서 힘
줄이 불거져 있는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학학...학..학학...너...너무 좋았.....학학......"

쇼파에 머리를 쳐박고는 미선이는 아직도 가뿐 숨을 몰아쉬면서 헛소리를
내고 있었다.
난 순간적으로 동생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는 동생을 미선이로부터 떼어냈다.
동생의 눈에는 핏발이 서 있었다.
그리고는 그 충혈된 눈으로 나는 쏘아보는 것이었다.
동생은 나에게 자지를 박으려고 나를 쓰러뜨리려 했다.
난 가까스로 동생을 막고는 동생을
엄마가 누워있는 아래쪽으로 데리고 갔다.
동생은 여전히 눈을 반짝이고 있었고
엄마의 보지를 보자 미친듯이 달려들었다.
그도 그럴것이 갑작스러운 미선이의 절정으로
한창 오르고 있는 자지가 밖으로 덜렁 튕겨져 나왔으니 동생은 화가 나있었다.
동생은 축 늘어져 있는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는
소리가 날정도로 세게 박았다.

'푹~~~~~~~~~~~~~~~~~~~~~~~~~~~~~~'

"악~~~~~~~~~~~~~~~~~~~~~~~~~~~~~성,성진아..안돼 아,,,,,,악 안돼 여,여
기서 이러면안,,아악 안돼....이러면 안.....사람들이..아앙아아아앙 여기
서 제,제발...성진아..."

엄마는 소용 없는 얘기라는 것을 알면서도 딸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성진이
를 밀쳐내려고 버둥거렸다.그러나 역시 소용없었다.
동생은 씩씩소리를 내면서 엄마의 보지를 파고들었고 엄마는 계속 버둥거렸
다.엄마의 비명소리를 들은 미선이는 쳐박혀 있던 고개를 들어 소리나는 쪽
을 봤다.미선이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연희언니가 자기 코앞에서 두 사람을 섹스하도록 만든 것이다.
미선이는 내가 있는쪽으로 엉금 엉금 기어왔다.

"음음음...서 성진아...아아앙.........읍읍읍"

엄마는 새어나오려는 신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물었다.
딸의 친구에게 강간 당한 것도 수치스러웠는데
딸과 그 친구가 보는 앞에서 또다시 아들과 섹스하면서
절정에 몸부림치는 것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기 ?문이었으나
이미 한번 무너져 내린 몸은 의식과는 반대로 치닷고 있었다.
늘어져 있던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보지가 아들의 자지를
물어대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자신이 지난번에 교복을 입고 유혹했을 때보다 아들의 자지는 더 커진것 같았
다.
아마도 미선이가 갑자기 쓰러져 쑤실 곳을 잃었던 아들이 화가나 자지가
더 팽창한것 같았다.
엄마의 악물었던 이가 풀어지면서 입술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나와 미선이는 뚫어지게 지켜봤다.
나의 몸도 닳아 오르고 있었다.
엄마와 동생이 나와 친구가 보는 앞에서 섹스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나의
보지는 질질싸고 있었고 옆에 있는 미선이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절정 ?문
에 길게 하고 싶었던 아쉬움으로 둘의 섹스를 신음을 흘리며 쳐다봤다.

"응응...응...성....연희야..으으으응응 아아아앙앙 성진아 아아앙앙"

엄마의 몸놀림은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었다.
엉덩이가 돌아가면서 묶여 있는 몸이 불편하게 느껴졌던지
자꾸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
난 칼로 엄마를 묶어논 끈을 잘라줬다.

"언니 그,그래도 괜찮을까?"
"걱정마 이제는 괜찮아~~"

엄마는 묶인 것이 불리자 두 손으로 동생의 등을 감싸 안으며
다리로는 동생의 허리를 부둥켰다.

"아아앙~~~~~~~~성진아 ..아아아앙아아앙"

난 지독한 쾌감이 나를 꺼져들게 함는 것을 느꼈다.
더이상 숨길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엇다.
같은 여자에게 그것도 딸의 친구에게 강간을 당하면서 절정을 느꼈고
아들과 딸이 봄보?나눈는 것을 보면서
그리고 딸의 친구와 아들이 섹스를 나누면서 내 보지는 축축해져 있었도
질투심에 떨었었다.
그들은 딸과 친구가 아니라 단지 나보다 좀 어린 여자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이상 내 몸을 속을 수는 없었다.
딸과 친구가 보는 앞에서 아들이 보지를 쑤셔오자
처음에는 이것만은 안된다고 몸을 움츠렸지만 계속되는 아들의 피스톤질에
내 몸은 지금까지 둘만의 섹스에서 느끼지 못했던 쾌감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아들의 자지는 지금껏 받아들였던 그 어떤 ?보다도 컷고 빨랐다

"성,성진아 아아아아아앙 핫핫학학학 그래 그래 엄마야 엄마 그래 더 더 세
게박아봐 세게 이제 필요없어 그래 ?박아봐 콱콱 박아줘. 아아아앙아앙
니 자지가 너무 커 너,너무악악 아아앙 누가보든 상관없어 더세게 박아
누가보든 아아아아앙앙 학학학 저년들이 날 창녀라고 해도 아아아아앙
좋아 아악악 그래 좋아 조,,,아아아아 너도 이 엄마가 좋,아아아아 어엉
아앙 좋지? 개같은 년들 아아앙학학?흐읍 학학학 아아앙 성,성진아아흑
저년들 보다 엄마 보지가 아아앙앙 더 아앙앙 쎄게 더 더 !!!!"

엄마의 입에서는 저주같은 소리가 비영과 섞여 나왔다.
엄마는 이제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동생의 아랫도리에 매달렸다.
동생은 엄마의 비명이 커지면서 보지에 힘이 들어가자 엉덩이를 흔들어 대
면서 엄마의 보지를 좌우로 쑤시기 시작했다.
엄마는 머리를 흔들면서 소리르 질러댔고 그 소리는 신음인지 비명인지
구분하기 힘들정도였다.
난 옆집사람들이 들을까봐 걱정되기까지 할정도였다.

"뒤에 뒤,,아아앙,,뒤로 해줘 내 똥구멍에 박아줘 아까 저년에게 했던것처
럼 내 똥구멍 아아앙아아 학학학 박아 응응응 저년보다 세게 내 똥구멍에
박아줘 아아아앙학핫핫핫 내가 더 좋지 응 성진아 엄마가 더 좋지?"

엄마는 자꾸 자신을 성진이가 가장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앞에서 확인
시키기라도 하려는지 같은 질문을 하며 엉덩이를 돌려댔고 동생은 그런 엄
마의 요구는 전혀 아랑곳않고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어,어서 응 뒤로해줘 뒤에다 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 악악악 뒤에 성진아
아응 아응 아응 억억억 핫핫핫학 뒤에다 해,아흑 아흑 해달라니 아흑아흑"

엄마는 성진이가 뜻대로 움직여주질 않자 달아오르는 몸을 최대한 억제하려
고 애으나 성진이의 피스톤지이 워낙 강해서 절정으로 치닷고 있었다.
엄마는 절정에 오르기 전에는 저런 소리를 내는 것을 전에도 본적이 있기
때문이다.
미선이는 다시 욕정이 솟아나는진 연신 신음을 흘리며 동생을 쳐다보고 있
었고 가끔씩 내 팔에 가슴을 스치면서 엉덩이를 조이고 있었다.

"헉헉헉 나....나 쌀거.....헉헉 "

그때까지 입을 다물고 미친듯이 엄마의 보지를 쑤시던 동생이
싸려고 하는듯했다.

"안돼 성진아 아,아직 아아아아아 조 조금만 ,,조금만 더 아악 아직 싸지..
.아악아아악 싸면핫핫핫핫학학학 아응아응 조 조그만 더 쑤셔줘 조금..아아
앙아아벌써 싸면안돼 어,엄마는 아직 안돼....앙아아앙 아앙아 조,,아악"
"허허허~~~~~~~~~~~~~~~~~~~~~~~~~~~~~~~~~~~~~~~~~~억"
"아앙~~~~~~~~악~~~~~~~~~~~~~~~~~~~~~~~~~~~~~~~~~~~~~~~~~읍읍읍"

엄마의 자궁을 타고 동생의 정액이 뿌러지고 있는 중이었다.
둥생은 자지를 끝까지 밀어놓고는 꼼짝도 안하고 있었고 엄마는 아직 오르
지 못한 절정에 이르려는 듯 연신 엉덩이를 돌리면서 다릴를 꼭 조여 동생
의 자지가 빠지지 못하게 했다.

"아흑 아흑 아흑 읍읍읍 아응 아응 응으응 아아아아앙"

이윽고 다 싸버린 동생이 엄마의 가슴으로 쓰러졌다.
동생이 쓰러지고 난 다음에도 엄마는 여전히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고

"아~~~~~조금만 더 아아아앙"

아쉬운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미선아 그거 좀 줘봐"

미선이는 나를 쳐다보고는 무슨 소린줄 알겠다는 듯
바이브레터기를 가져다줬다.
나는 동생을 옆으로 밀어냈다.동생의 자지가 엄마로부터 쑥 빠져나오자 눈
을 감고 아쉬운 여운을 달래고 있던 엄마가 아래를 보면서

"여,연희야 뭐 하는거야 연희야"

난 바이브레이터 스위치르 켜고 동생의 정액이 질질 흘러 나오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타부 1-11 
"앙 여,연희야 안돼 아 안돼~~아아아아앙"
"안되긴 뭐가 안돼요 우리 앞에서도 아들하고 그짓을 해놓고는 조금만 있어
요 내가 꼭대기까지 올려놔줄테니~~"
"여 연희야`~~ 아앙앙"

바이브레이터는 엄마의 다리 사이에 묻혀 웅 소리를 내며 떨고 있었고
엄마는 그 울림에 따라 엉덩이를 돌려댔다.
마치 오르지 못한 절정을 빠리 느끼고 싶다는 듯 엄마는 아까보다도
더 빠르게 진동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면서 소리르 질러댔다.
미선이는 딸이 엄마의 보지에 바이브래이터를 꽂는 모습을 보자 지금까지
참아왔던 욕정을 더이상 못참겠다는 듯 엄마입에 자신의 유방을 물리면서

"잘 빨아봐 아까 성진이 자지를 빨드시 빨아봐 아앙아아아아 그래 그래 혀
를 사용해봐 아앙아아아아앙 조 좋아 더 더쎄게 물어봐 이빨로 물어줘 아
아아아앙 어 언니 내 보지좀 내 아아아아아"

난 웅 하는 소리와 미선이의 신음소리를 듣고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미선이가 개처럼 엎드린 뒤로 가서 미선이 물을 흘리고 있는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거의 손이 다 들어갈 정도로 집어 넣었는데 미선이는
아프지도 않은듯 내 손가락이 들어가자 마자 손가락을 물더니 꽉꽉 조이기
시작했다.

"아아앙~~~`여 연희야 나 나 쌀거 같아 아아아아아악~~~~~~~~~~~~~~~~~~~"

엄마는 절정에 오르면서 싸고 있었고 입에 문 미선이의 가슴을 그만 꽉 깨
물고 말았다.

"악~~~~~~! 이,이년이 "

미선이는 엄마의 입에서 가슴을 ?내려고 했지만 지독한 오르가즘을 느끼는
이를 악물고 있어서 ?낼 수 없었는데 미선이도 그 아픔이 쾌감으로 변해서
내 손에 흠뻑 싸고 말았다.

미선이의 좃물로 젖은 손을 보지에서 손을 빼 아직도 엄마의 다리 사이에서
떨고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뺐다.
엄마의 보지는 여전히 열려서 물을 싸며 벌름 벌름 거리고 있었다.
난 아직도 온기가 남아있는 물이 뚝뚝 흐르는 바이브레이터를
내 보지에 꽂았다.

"아흑~~~~~~~~~~~~~~아흑아흑~~~~~~~~~~~아아아앙"

엄마는 늘어져버렸고 엄마의 입에서 빠져나온 미선이는

"언니 내가 빨아줄꼐 "

하며 내 가슴을 이빨로 물고 빨기 시작했다.

"아흑 아흑 ~~~~ 아흑 아아아아앙 "

난 지난 두달여 내게 일어났던 일들이 스쳐가면서 이젠 그 혼란스러운 일들
이 끝나감을 느끼면서 마음편한 쾌감을 느끼면서 귓전에 들리는 바이브레이
터 소리에 몸이 떨려왔다.
가슴에 미선이의 더운 숨결이닿자 나는 곧 쌌다.
미선이는 재빠르게 바이브레이터를 ?내고 내가 싸는 것을 핥아 먹었고

"언니 언니 좋았지? 오늘 아주 좋았지?"

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난 그렇게 한동안 절정을 느끼고 있었고 미선이도 내 옆에 누거 내 머리칼
을 만지며 여운을 달래고 있었다.

'이젠 감출 것이 없어졌어.엄마와 나 사이엔........단지 성진이와의 섹스
그것 뿐이야. 이젠 한 여자대 여자로 성진이와 어떻게 공평하게 몸을 섞
느냐 하는 것이 문제야.'

난 옆에 누워 있는 미선이를 쳐다봤다.
내가 쳐다보자 미선이는 발개진 얼굴로 나를 보며 쌩긋웃었다.

'그리고 미선이도 문제지....섹스라면 둘構《窄?서러운 미선이가 동생의
자지맛을 완전하게 봤는데 그걸 잊을 수 있겠어? 하지만 미선이는 내가 적
당하게 데리고 놀면서 가끔씩 동생과 자게 해주면 그뿐이야..... 엄마와의
관계가 가장 어렵겠군...하지만 난 자신있어..난 엄마보다 젊고 텡텡하니
까..후훗...어디 해보자구 한 번 ...'

- TABOO 2 -

WRITTEN BY JIN.

성진이를 사이에 두고 성적인 문제에서 엄마와의 갈등과 경쟁의 문제 그리고
더이상 서로 비밀스러운 섹스를 벗어나 자유로운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있었던 그날의 사건 이후로 엄마와 난 서로 갈등을 겪지 않으면서도
자유롭게 성진이와 욕구를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난 학교에 가야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나보다는 엄마가 훨씬 성진이
와 자유롭게 섹스를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대신 엄마는 일요일에는 테니스나 수영을 다닌다는 이유로 일요일 오전은
항상 집을 비워주었는데 그것은 서로의 관계를 암묵적으로 묵인해주는 것이
었다.
난 그럴때면 며칠 혹은 일주일정도 간신히 묵혀두었던 성욕을
맘껏 해소했고 사정을 한 후 잠에 빠지 동생은 20여분이 채 안되서
내가 바지를 벗거나 치마를 걷어올리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나를 덮쳐왔다.
내가 제일 흥분하고 자극을 느끼는 것은 역시 항문으로 섹스를 하는 것이었
는데 일주일정도 섹스를 못했을 때는 꼭 항문으로 섹스를 하고는 했다.
신기한 것은 보지는 성진이의 자지가 쑤셔주는 횟수가 계속될수록 약간은
헐거워지는 걸 느낄 수 있지만 항문같은 경우는 아무리 성진이가 쑤셔도
헐거워지기는커녕 성진이의 자지를 조이는 힘만 더 쎄졌다.
성진이도 내가 항문으로 자지를 박게 유도하면 미친 듯이 내 똥구멍을
쑤시곤 무의식적으로 보지로 성교를 할 깨보다도 더 큰 신음을 내고
항문을 넘쳐 흐를정도로 많은 정액을 토해내고는 했다.
섹스를 하는 장소도 점점 대담해져서 이전에는 주로 방에서 이뤄지는 섹스
가 대부분이었지만 횟수를 거듭하면서 나는 더 자극적인 것을 원하게 되었
고 마루에서하거나 아니면 부엌에서 그리고 그리고 더 자극적인 것은 엄마
방에서 성진이와 섹스를 할때는 내가마치 엄마가 된듯한 착각이 들기도 하
고 엄마보다 내가 더 우위에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 난 엄마방에서 동생
과 자주 몸을 섞고는 했었다.
미선이도 자꾸 동생과 섹스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조르긴 했지만 난
아직 엄마와의 관계가 정리되질 않았다는 핑계로 거절했고 미선이는 뾰루퉁
했지만 내가 어느 정도 만족시켜주었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
하지만 난 미선이와의 관계는 동생과의 자유로운 섹스로 인해서 점점 시들
해지는 것을 느꼈고 미선이도 말은 안해도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고 있는
눈치였다.
아마도 나이트에서 만난 그런 애들하고 말이다.
자극적인 섹스로 길들여진 난 여자냄새가 물씬 풍기는 누가봐도 17살로
보질 않을 그런 성숙한 여자가 되어가고 있었다.
난 아직도 약간은 어색한 엄마와의 관계를 완전하게 풀고자 묘안을 짜내게
되엇다.
그것은 엄마와 동생 그리고 내가 함꼐 섹스를 한는 것이었는데
난 그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엄마의 눈을 보면서 서로의 흥분으로 떨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의
속살을 보여주면서 더 이상은 숨길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미선이와의 사건은 아무래도 강제적인 강간에 가까왔기 ?문에 더 그랬다.
그날은 국경일이어서 내가 학교를 가지 않았다.
난 오늘이야말로 절호의 기회라고 여기고는 일부러

"엄마 나 잠깐 요 앞에 나갔다올께~~"
"그래라"

사람이란 늘 하던 습관을 하지 못하면 몸에 좀이 쑤시기 마련이고 엄마도
늘 내가 학교에 가고나면 동생과 섹스를 했을텐데 이런 국경일에는 그렇지
못해서 답답하고 시계처럼 맞춰서 달아오르는 몸으 달래느라 힘들었을 것이
다.허나 오늘만 지나면 서로 집에 있건 없건 섹스를 할 수 있을테고 뭣하면
셋이 함꼐 섹스를 하는 것도 훨씬 자극적일거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잠시 후 현관 문 아래서 숨어 있자 엄마의 숨 넘어가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아흑 아흑 ~~ 성,아흑아흑 아아아앙 학학 성,성진아 오,오늘은 아흑아흑
아아아앙아아아 좋아 좋아아아앙 빠,빨리 아아앙 싸야돼 누,아아아아핫핫핫
누나가 학교엘..아아아아앙 안갔단 아흑 너무 좋아 .."

엄마는 내가 들어오기 전에 절정을 맞보기라도 하려는 듯 미친듯이 엉덩이
를 흔들어댔고 스릴감에 더 짙은 쾌감을 느끼고 있는듯했다.

"아흑아흑 아~~~~ 성진아 아응아응 ~~~~나 미쳐 쌀것 같아 아응응~~~"

난 옷을 벗고 알몸으로 거실로 들어갔다.
이미 내 보지는 젖을 대로 젖어 있었고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었기 ?문이다

"여,연희야 아응아응 어떻..응으응응 학학 그래 아흑 ~~"

엄마는 놀래면서도 엉덩이는 계속 돌리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아들과의 관계를 들켰고 그리고 딸도 아들과 몸을 섞
고 있는 것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 놀랄건 아니었다.

"엄마 아흑 나 미치겠어 나 나좀 앙,, 같이 해 우리 응...?"

엄마는 나를 보며 야릇한 미소를 짓더니

"아아흑 아흑 읍읍 학학 그,그럴까 아아응 아아앙 성,성진아 나 나쌀거 아
악 아아악 연,연희야 아아아 나...헉"

엄마는 갑작스러운 내가 보는 앞에서 아들과 섹스를 한다는 것이 조금 부끄
럽기도 했지만 나의 눈을 보면서 절정을 느꼈다.

"아흑~~~~~~~~~~~~~~~~~~~~~~~~~~~나죽어"

엄마는 마치 내가 들으라는 듯이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부
르르 떨면서 사정을 했다.
그리고는

"어서 이,이리로 학학 와 ~~"

엄마는 아직도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아들을 보면서 아쉽다는 표정을
짓기는 했지만 내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성진이를 밀쳐냈다.
난 재빠르게 그 자리로 들어가 다릴 짝 벌리고 동생의 자지를 잡고 엉덩이
를 들어올렸다.

"아앙~~~~~~~~~~~~~~~~~~~~~~~~`너무 좋아 어,엄마 나 ,아아앙아흑아흑 미,
미쳐 앙 엄마 어,엄마 아아앙학학학 ``"

엄마는 동생 밑에 깔려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나의 모습에서 질투와 흥
분을 함께 느꼈는지 아직 다하지 못한 욕정에 자신이 싸낸물이 질질 흐르
는 보지를 쑤석이기 시작했다.

"어,아앙아학 아앙 이,...이리로 와 아아아앙 내가 빨아줄께 아아흑 성진
아 날 날 죽여 날 아악아악 ~~"

나도 엄마가 보고 있다는 생각에 더 흥분됐고 엄마의 보지를 빨아주고 싶
었다.미선이와 할때처럼..
엄마는 어금어금 기듯이 내 얼굴쪽으로 와서는 오줌누는 것처럼 내 입에
맞춰서는 걸터 앉아서

"어,어서 연희야 빨아줘 아주 쎄게 아흑아아아앙 어,아아응 어서 "

나는 머리를 약간 들어 올려 엄마의 튀어나온 질을 이빨로 물었다.

"아학~~~~~~~~~~~~~~~~~~~~~~~~~~좋아 더 쎄게 물어 연희야 더 아학~~"

엄마는 아프지도 않은지 허리를 돌려대며 더 쎄게 물어달라고 했고 난
요구대로 더 쎄게 물었다.
동생은 아래서 계속 허리를 움직이며 내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엄마는 아래는 내게 물리고 빨리면서 위로는 자기 유방을 동생에게 물리고
있었다.

"아흑학학학 성,성진아 여,아앙앙 여기 빨아줘 여기 아흑아흑 너무 좋아"

성진이는 아무 생각도 없이 엄마가 유방을 물려주자 그걸 덥석 물고는 뜯어
먹을 듯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난 얼굴위로 벌름거리는 엄마의 보지를 보자 마치 예전에 미선이가 나를 넘
어뜨리고 강간할때가 생각나기도 하는 야릇함으로 얼굴이 뜨거워 미치는 것
같았다.
동생의 자지가 내 안에서 점점 커진는 것을 느끼면서 난 동생이 절정에 가
까와 오고 있는걸 알았다.
나도 거의 쌀거 같은 것을 동생과 함꼐 싸고 싶은 마음에 참고 있었는데
그런걸 느끼고 나서 동생의 자지를 더욱 꽉꽉 조여줬다.
내가 자지를 그렇게 몇 번 조여주면 동생은 영락없이 거친 숨을 내쉬면서
내 자궁 안으로 시원스럽게 싸면서 자궁벽을 ?려주고는 했다.
난 그 자궁벽을 ?려주는 느낌이 좋아서 동생에게 콘돔을 씌우지 않는다.
그런데 동생을 먼저 싸게 하려고 했는데
내가 다리를 모아 동생의 자지를 조이는 것을 본 엄마는 그만 내 얼굴에다
싸버리고 말았다.

"아흑~~~~~~~~~~~~~~~~~~~~~~~~~~~~~~~~~~~~어억 핫핫핫핫"

엄마는 오줌이라도 싸듯이 내 얼굴에 쌌고 난 얼굴에 엄마의 좃물이 쏟아져
내리자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절정에 오르고 말았다.
그러면서 난 죽어라고 동생의 자지를 조였는데 동생도 소리가 날듯이
내 안에 정액을 토해내고 있었다.
거의 동시에 우리 세 식구는 절정에 올랐고 모두 한 덩어리가 된듯이 널부
러져 있었다.
나도 지금까지 했던 섹스중에 가장 짙은 쾌감을 맛본 것 같았고 두 번이나
순식간에 싸버린 엄마는 거의 실신한 것 같았다.
동생만이 전과 다름 없이 내 배 위에서 잠이들어 있었다.엄마는 옆으로
누워 아직도 숨을 학딱거리며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었고 나 역시 아직
내 보지 안에 들어 있는 동생의 자지가 꿈틀거리는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셋이 함꼐 섹스를 나는 다음부터 우리는 종종 함께 섹스를 한곤?다
공휴일에 굳이 엄마가 집을 나서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어졌고 그게 훨씬
서로에게 자극을 줬기 때문이다.
엄마가 먼저 동생을 발정나게 한 후 내가 보는 앞에서 비명을 지르면서
동생과 섹스를 하는 것을 보면서 난 자위를 하기도 했고 엄마가 싸고나면
다음으로 내가 동생에게 다리를 벌려줘서 동생과 함께 싸기도했고 반대로
엄마가 그러기도했다.
엄마는 가끔씩 동생의 위에 올라 타고 앉아서 미친듯이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곤 하는 것도 좋아했는데 난 그걸 별로 즐기지 않았다.
동생이 나를 찍어누를 때 난 더 흥분되고 진한 쾌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렇게 완전하게 서로의 욕구를 인정하고 섹스를 함꼐 즐기게 된 나는 이제
마음 편히 학교를 다닐 수 있게됐다. 미선이와 함꼐 그 일이 있은 후로 꼭
한달이 지난 시점이었다.
엄마와의 관계가 풀리고나자 난 그동안 미선이에게 소홀했던 것이 미안하기
도 하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미선이에게 고마움을 표현하
기도 할 겸 미선이와 섹스를 할 ?면 의례 그랬던 것처럼 미선이에게 쪽지
를 보냈다.

'미선아 오늘 나 너하고 함께 지냈으면 하는데 어때? 이따가 그리로 와 '

난 쪽지를 건내주고 자리로 와서 앉으면서 오랫만에 마치 간식을 먹듯이
미선이와의 섹스를 떠올리며 가운데가 젖어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오랫만
에 미선이를 아주 녹초로 만들어 줘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미선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려고 고개를 돌려 미선이쪽을 보는 순간 미선이가
아주 난처해하는 모습을 보았다.

'제가 혹시 생리하는 땐가....?'

난 그렇게 생각하고 궁금한 마음으로 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얘 너 그거하는 기간이야?"
"응 ..그런게 아니고 오늘 약속이 있어서... 언니 다음에 하자 응?"
"너....남자만나러 가는구나? 기집애`~"
"응? 아,아니 그런게 아니고.."
"기집에 뭐 어때서 남자 만나러 간다고 내가 뭐라고 하니? 그래 그럼 다음
에 시간을 내지 뭐 기집에 재미 많이 봐~~"

난 먼저 가방을 챙겨서 교실을 나왔다.
미선이가 남자가 생긴건 어찌보면 내겐 잘된 일인지도 몰랐다.
번번히 동생과의 섹스기회를 미뤄온 내겐 더 이상의 변명꺼리도 마땅치 않
았고 이번 기회에 미선이가 괜찮은 남자를 만나게 되면
우리 관계도 어느정도 정리를 할 생각이었기 때문이다.
미선이가 날 정말 이성적으로 섹스상대로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 나로서도
좀 부담스러웠던 게 사실이었기 ?문에..
그런 생각을 하면서 학교를 나서다가 난 우연히 산쪽을 바라보게 됐는데
그런데 미선이가 산쪽으로 주변을 두리번 거리면서 올라가고 있는게 보였다
난 직감적으로 미선이가 다른 여자애인이 생긴건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었자 묘한 질투심과 호기심이 가슴을 가득 채워왔다.

'저게.....나하고 하쟀더니 다른 기집애하고 !'

난 미선이가 올라간 방향을 따라 올라갔다.
하긴 미선이가 다른 애인이 생겼다고 해도 난 별로 할말이 없었지만
그래도 그게 여자라면 난 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
내게 만족을 못했다는 증거일 수도 있었고 오늘 나의 바람 맞은 것 같다는
자존심 상함도 나를 못견디게 했다.
더군다나 미선이와 내가 함께 섹스를 즐겨온 그 장소를 미선이가 다른 애와
섹스 장소로 만들었다면 그건 정말 참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장소는 우리 둘만의 장소로 계속 남아야했고 다른 누구도 접근 할 수
없는 그런 장소라고 우리는 입울 맞춰 얘기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이 기집애가 다른 년하고 거기서 그짓을 해!! 가만 안놔두겠어'

나는 부들 부들 떨면서 마치 간통 현장을 덮치듯이 그 장소로 갔다.
그 장소에 이르러 먼저 사람의 기척이 들리는지 귀를 기울여 들어봤지만
아무런 소리도 들리질 않았다.
고개를 들어 살짝 그곳을 봤는데 거긴 아무도 없는 것이었다.

'이상하다.....애가 갈 곳이 없을텐데 여기아니면 ...어딜갔지..?'

몸을 일으켜 미선이가 간 곳을 찾았다.
분명히 이리로 오는 것을 봤는데 미선이가 보이지 않자 난 질투심은 간곳이
없고 혹 미선이가 잘못된게 아닌가 하고는 걱정이 들기 시작하자
두리번 거리는 머리는 더욱 바빠졌다.
우리 둘만의 은밀한 장소에는 분명히 없었다.
아무리 찾아도 미선이는 보이질 않았다.

'내가 혹시 잘못본게 아닌가....'

그런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날도 어두워져오기 시작해서 난 하는
수 없이 그만 산을 내려와야만 했다.
산을 내려오면서고 정말 내가 잘못본건지 하는 것에 대해 의문이 생겼
미선이에 대한 궁금증을 떨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약속이 있다고 나간 미선이와 연락할 수 있는 마땅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였기 때문에 답답한 마음은 점점 심해졌다.
그런 맘으로 산을 거의 다 내려왔을무렵 난 산 초입에 있는 학교 체육창고
앞을 지나치면서 그 안에서 사람의 기척과 뭔가 삐덕거리는 소리가
나는걸 들었다.

"학학학핫핫핫 아흑 아앙~~"

순간 난 이 안에 미선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혹시 미선이가
나쁜 놈들에게 이곳으로 끌려와서 강간을 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여겨서
발걸음을 죽여서 체육창고 가까이로 가서 문을 살며시 열었다.

"아흑 아흑 ~~ 죽여 나,아아아아앙 아흑아흑 죽여줘요 날 날아악핫핫핫 아
흡읍읍웁웁 아아아앙 서,선생님 너,너무좋아 앙아앙아앙흡흡 아흑아흑 그,
그래 거기요 거기로 외,왼쪽이 아윽 더 아아앙 조아....아윽" "

난 미선이가 쾌감으로 몸부림칠 때 내는 소리를 똑똑히 들을 수 있었고 그
중간 중간에 터져나오는 선생님이라는 소리에 다시 한 번 놀랐다.
그건 강간이 아니라 미선이가 원해서 다리를 벌리고 남자를 받아들일 ? 내
는 소리라는걸 난 미선이와 여러번 살을 섞어본 나는 금방 알 수 있었고 그
소리는 내 동생과 섹스를 하면서 내는 소리와 흡사했다.
나와 섹스를 할때는 저런 소리는 내지 않았었다.
남자와 섹스를 할 ? 미선이가 내는 특유의 신음소리로 난 미선이가 지금
얼마나 진독한 쾌감에 떨고 있는지 알 수 있었고

"아흑 아악 나 주,죽어 악악악학학핫핫핫 아흑아흑 나 쌀거같아 선...아윽
선생님 나 쌀거 같아 아윽아윽 아,아직멀었어요 아응응 읍읍 핫하학학학
선,선생님 자진 너,너무커 아윽학학 서,선생님도 내아흑 내가 좋죠응응"
"그,그래 니 보지는 헉헉 너무 조여 역시 어린애들이 좋아 헉헉"
"아아아앙 저,정말으으으응 나 나말고도 핫학학 딴애들하고도...학학 해봤
어요 하흑핫핫하아아앙 나 저,정말 싸..아악아악~~~~~~~~~~~~~~~~~~~"
"니,니가 첨이 헉 나,,,,,,,,,,,,헉"

조금 안으로 들어가보니 미선이는 뜀틀 위에서 치마는 위로 젖혀져 있고
윗도리는 아무렇게나 풀여져있고 브래지어는 아래로 널브러진채로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절정으로 부르르 떨고 있었고 체육선생도 미선이의
보지에 자기 물건을 박고는 미선이 안에 정액을 토해내면서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짜내고 있었다.
절정에 이른 미선이는 두 다리로 체육선생의 허리를 부둥켜안고는 선생의
엉덩이를 자기에게 바짝 붙여 정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 듯 연신
엉덩이를 돌리며 매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뜀틀 위에는 미선이가 흘린 물로 흠뻑 젖어 있었고 미선이의 몸위에
는 선생이 흘린 땀이 흥건하게 고여있는 것이 희미하게 보였다.

"아앙~~~~~~~~~~~~~~~~~~~~~~~~~~~~~~너무 좋아요 당신도 좋았어?"

절정에 오른 미선이는 꿈결처럼 선생에게 당신이라는 호칭을 썼고

"후~~~~~~~~~~~~~~~~~~나도 너무 좋았어 니 보지는 정말 명기야~~"

그도 당연한 듯 미선이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선생은 이제 다 짜냈는지 미선이의 보지에서 자기 물건을 ?냈는데 난 하마
터면 소리를 낼뻔했다.
그 물건은 동생의 그것보다 훨씬 컷기 때문이다.
난 이제껏 실물로 남자의 성기를 본 적은 동생이 처음이었고 그게 단줄 알
고 남자의 물건은 대게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선생의 물건은 동생보다 훨씬 컷고 힘도 당연히 좋았을 것이다.
미선이가 동생과의 섹스를 보채지 않은 이유를 난 알수 있을것 같았다.
언제 어떻게 체육선생과 관계가 시작됐는지는 몰라도 어濱?저런 물건에
이정도의 힘이라면 구지 동생을 찾지 않아도 될 성싶었고 두 사람의 대화를
들어서는 관계가 제법 많았던 것으로 생각됐다.
난 두 사람이 절정을 즐기면서 이곳 저곳으 서로 만지며 후희를 즐기는
동안 자리를 피하려고 일어나려는 순간 뭔가 질척한 느낌이 들었다.
둘의 섹스를 보면서 그만 난 싸버리고 만것이다.
아까 모르는 사이에 찌릿한 느낌이 몸을 스치고 지나갔는데 그? 그만 싼것
이다.
난 살그머니 그곳을 빠져나오면서 미선이 그 기집애는 정말 요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한 남자에게는 만족을 못하는 이미 어릴 때부터 오빠
들에게 길들여져 이제는 어쩔 수 없는 자기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만 일
을 저지른 것이 동생의 그 우람하고 힘찬 기운을 경험할 수 있는 상대로 자
기 또래의 아이들 보다 경험도 풍부하고 힘도 좋아보이는 체육선생을 선택
한 것도 무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모르긴 몰라도 아마 체육선생도
미선이 쪽에서 먼저 유혹했을거라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난 그 체육선생의 자지가 눈앞에서 계속 어른거렸다.
동생의 자지가 전부인줄 알았던 내게 그 큰고 힘찬 체육선생의 자지가 박혀
서 물을 토해내던 미선이의 교성과 미선이의 보지를 들락거리며 번들거리던
선생의 자지 그리고 그가 흘리던 땀들이 자꾸만 눈앞에서 아른거려 집으로
돌아오던 내내 내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동생과의 섹스가 그야말로
우물안 개구리 였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제 나도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면서 좀 더 지독하고 진한 희열을 느껴봐
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체육선생의 자지가 더욱 간절하게 다
가왔고 나는 집에 들어가자 엄마가 집에 있는지부터 확인했다.
엄마는 집에 있었다.

"나 있지..동생하고 좀 있다올께.."

난 엄마가 집에 있을 때 몸이 달아오르거나 하면 엄마에게 늘 그렇게 말한
다.그럼 엄마도 별로 개의치 않고 자리를 피해주거나 함꼐 섹스를 하고했는
데 그날은 엄마가 자리를 비켜주었다.
엄마는 시장을 다녀온다면서 나갔고 난 동생방으로 뛰어들어
동생을 발정시키고 동생의 자지를 내 항문으로 집어 넣었다.
내가 지독히 흥분했을 때는 늘 그랬던 것처럼.
동생의 자지가 항문에 박히자 난 아까 학교 체육창고에서 봤던 미선이가
흘리던 신음소리와 체육선생의 우람한 자지를 번갈아 가면서 떠올렸다.

"아아앙 야 읍읍 야이새꺄 아흑아아아아 더 쎄게좀 해...아아앙 읍읍 더 콱콱
좀 박아줘 아앙 아응응 더 ?더 더 웁웁아앙 미치겠네 아윽아앙 아아아"

체육선생의 자지가 자꾸 떠오르면서 이전같으면 동생이 항문에 박는 것만으
로도 지독한 쾌감을 느꼈던 난 좀처럼 달아오르질 않았고 입으로는 동생에
게 욕설을 퍼붓고 있었다.
동생의 등을 할퀴고 동생이 소리를 지르면 더 흥분하고 자지가 확장되는 것
을 안 나는 더욱 그랬다.
마구 소리를 질러대고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욕을 퍼부었다.
그래도 몸은 달아오르지 않았고 한참만에야 겨우 겨우 절정을 느끼고서야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이 늘어지고 말았다.
동생도 그런 내가 힘들었는지 땀을 비오듯이 흘리더니 이네 잠에 빠지고 말
았다.
난 그런 동생을 닦아줄 생각도 않고는 왜 동생자지는 그렇게 우람하고 기운
차지 못할까하는 원망을 하고 있었고 엄마가 다른 남자와 바람피지 않는게
정말 다행이라고 여기기도 했다.
엄마는 동생과의 섹스에 만족을 느끼면서 살고 있으니 그걸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그렇지만 난 아니다 .
동생과의 섹스는 이제 내게 더이상 만족을 줄 수 없을 것만 같았고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경험해봐야 겠다는 생각에 이르자 맘이 급해지는 걸
느꼈다.
미선이에게는 미안하지만 내가 그 첫 경험자로 선택한건 다름아닌 체육선생
이었다.
그는 미선이에게 처음이라고 했지만 그런 부류는 상습적이라는 걸 책에서
여러번 봐서 알고 있었다.
바람피는게 습관이듯 성추행범이나 강간도 상습적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특히 이렇게 선생과 학생과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성추행이나 폭행같은 것은
이런 관계가 외부에 알려지는 걸 기피하는 우리 풍토에서는 더욱 은밀하고
빈번하게 벌어진다는 것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체육선생을 유혹하는 건
쉬울것 같았다.
그냥 우연한 기회를 통해서 몸을 자극하고 그리고는 못이기는 척 다리를
벌려주면 그는 좋다고 나의 보지를 쑤셔줄 것이기 ?문이다.
그리고 그치도 남잔데 미선이 보지만 쑤시고 싶겠는가?
남자는 어리면 어릴수록 성적으로 자극을 받는 다는 것은 미선이네 오빠들
을 봐도 그렇고 들어서도 알고 있다.
카페나 룸싸롱에 오는 손님들도 모두 내또래 여자애들을 찾거나 심지어는
중학생 같은 애들을 원한다고 뉴스나 신문에 자주 나오지 않는가?
체육선생을 유혹하는 일은 별게 아닐것 같은데 문제는 미선이었다.
그러잖아도 내가 동생과의 섹스를 탐닉하는 동안 외로움을 느꼈을 그래서
뜨거운 몸을 달래고자 체육선생을 유혹했을 것을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겠는
데 그런 미선이의 욕구 해소처를 ?앗는 다는게 아무래도 맘에 걸렸다.
체육선생도 이미 몇 번이나 맛본 미선이의 보지보다는 새로운 나와의 섹스를
더 좋아할 것은 너무나 뻔한 이치기 ?문에 자꾸 맘에 걸렸지만 이미 발정
이 난 내 몸을 거부할 수는 없었다.
가능하다면 미선이가 모르게 하고 싶지만 만약 걸려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
고 생각했다.
어차피 동생도 나눠가졌고 미선이의 섹스상대를 좀 나눠서 사용한다고 해서
뭐 그렇게 내가 잘못했다고 느낄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다음날 난 체육선생과의 섹스로 동생과의 격렬한 섹스를 한 다음날인데도
보지가 축축히 젖어 왔고 빨리 틈이 나길 기다렸다.

"언니~ 오늘은 나 시간 있는데~~"

미선이가 쌩긋이 웃으며 낵게 말을 걸어왔다.

'기집애 어제 그렇게 몸을 풀었으니 이제 살만하다는 거야?'

난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면서

"응 오늘은 일찍 가봐야할거 같애 집에 일이 있어서 미안해 다음에 하자"
"그래...그럼 할 수 없지뭐 다음에 꼭 하자 우리.."

난 그런 미선이에게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난 수업이 끝나고는 미선이가 학교 문을 나가는 것을 확인하고는 교무실로
갔다.그곳엔 체육선생이 없었다.

'벌써 퇴근한건가.?'

난 혹시 미선이와 약속이 없었기 때문에 벌써 퇴근한게 아닐까하며
초조해했다.

"저 선생님 체육선생님 어디가셨어요?"

?마침 들어온 수학선생에게 물었다.

"응 김선생님~ 아까 체육기자재 정리 하신다고 가셨는데. 그분 참 부지런도
하셔 ~ 거기 가봐라 계실거다"

'흥~~ 체육기자제 정리하러 간게 아니라 애들 따먹으러 가는거예요'

난 그렇게 얘기해주고 싶었지만 인사를 하고 체육창고로 올라갔다.
잠시후 벌어질 그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난 벌써 몸이 떨려왔다.
그의 우람한 자지가 내 보지로 밀고 들어올 생각을 하면 머리 속이
아득해지는 것 같았다.
수학선생 말대로 창고 안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막상 오면서 느꼈던 흥분은 가라앉으면서 좀 긴장되는 걸 느꼈지만 난 용기
를 내서 안으로 들어갔다.

"저~~~ 선생님..."

체육선생은 약간 놀라는 표정으로 날 쳐다봤고 난

"저 교무주임 선생님이 찾으시는데요..."
"그래? 왠일이시지 아까 퇴근한고 하시는 것 같았는데.."

난 이거 다른 사람을 둘러댈껄 실수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디 계시니 그 선생님?어濱?여기까지 올라오느라 수고했다."

그는 짐짓 선생처럼 행동하면서 먼저 앞장서서 나가라는 듯이 내가 있는
쪽으로 오고 있었다.
난 이제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순간 뒤 돌아서는 듯하다가
바닥에 넘어졌다.

"앗``````````"
"애 괜찮니? 조심하지않구선.. 어디 다친데 없어?"
"스~~~~~~~~~~ 바 발목이 아파요~~"
"어디? 여기가 아프니"

하면서 내 발목을 만진다.

"아~~~~~~~~거기요 "
"이런 발이 겹질린 모양이네...어쩌지...하는 수 없네 나한테 업혀라 내가
양호실까지 업어다 줄꼐..다음부터는 조심해 알았어 다 큰 처녀애가.."

난 순간 어제 내가 본 사람이 체육선생이 맞나 하는 의심까지 들 정도로
그는 선생으로서 한치도 이상한 행동을 보이지 않았고 전혀 흩으러 지지도
않는 것이었다.
난 내심 속으로 당황해하면서도 어디 니가 어디까지 참나 보자하면서

"서,선생님 여기도 이상한거 같아요"

난 무릎을 세우면서 손으로 가리켰다.

"왜 무릎도 이상해 어디?"

내가 무릎을 세우자 자연스럽게 다리가 벌어졌고 일부러 밝은 색 팬티를
입고 왔기 때문에 내가봐도 교복 속은 훤하게 들어다 보였다.
내가봐도 그 모습은 자극적이었다.
체육실 같은 이상한 환경에서 17살 여자애의 벌어진 다리 사이를 본다는 것
자체로도 남자들이 어떤 느낌을 받을지는 너무나 뻔한 것이었다.
미선이의 오빠들이 차례로 미선이를 범한 것처럼.
선생은 내 무릎을 이리저리 살펴보다 내 팬티를 본것 같았다.
모른긴 몰라도 선생은 바로 어제 저 뜀틀 위에서 교성을 질러대던 미선이와
의 섹스를 생각하면서 침을 삼키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선생은 잠깐 내 치마 속을 살피는 것 같더니만

"어디 여기가 아프니?"

물으면서 내 다리를 조금 더 벌려놓는 것이다.

'그러면 그렇지 니가 별 수 있어.....괜히 그러지 말고 어서 좀 박아줘 나
미치겠어 아응..'

그렇게 생각하면서 난 선생의 물음에

"내 거기도 좀 아픈거 같아요...."

이렇게 대답하고는 다리를 조금 더 벌려줬다.
선생의 숨소리가 조금 더 가빠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학교건물과는 조금 떨어져 있었고 어두운 창고 안에는 지금 우리 둘만의 숨
소리만 들렸기 ?문에 선생의 숨소리가 변하는 것은 금방 알아챌 수 있었다
선생은 짐짓 정말 내가 아프기라도 한듯이 무릎 여기 저기를 눌를 때마다
난생 처음으로 외간 남자의 손길이 닿는 짜릿함으로 몸을 떨었다.

"거기가 젤 아파요 선생님..앗"

내가 아픔을 가장한 섹시한 신음소리를내자 선생은 더이상 못참겠던지
드디어 날 넘어뜨리면서 덮쳐오기 시작했다.

"아악 ~~서,선생님 왜이러세요 아악 선생님 왜 왜이러세요 제 제발 살려주
세요 네 선생님 제발...... 이..아흑 이러시면 아흑 제발요 한 번만 살려주
아흑아악 `~~~ 아아악~~~~~~~~~"
"가 가만있어~~ 내 말 안들으면 넌 짤려 알어 헉헉 가만좀 있어봐 쫌만 있
으면 너,너도 좋아질거야 알았어 가만있어 !!!"

선생은 낮으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역시 한 두번 한 솜씨가 아니었다.
교복치마를 걷어 올리는 것하며 팬티를 순식간에 내 엉덩이에서 벗겨내는
솜씨하며 그러면서도 한손으로는 윗도리 속으로 파고들면서 내 가슴 민감한
곳만을 애무하는 솜씨가 벌써 이 선생의 자지가 거치고 간 학생수가 꽤나
되는 것을 증명하듯했는데 내게는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하면
이사람을 더 흥분시켜 내게 최대의 절정을 맛보게 하느냐가 중요했다.
난 남자들은 여자가 반항할수록 더 흥분한다는 미선이의 소리가 생각나서

"이,이러지 마세요 소리지를거예요 ,,,흐흑 선생님 제발 시키는대로 다 하
께요 제발 살려주세요 네?네? 한 번만 흐흑 아악 아악~~~ "

그러면서 난 계속 다리를 오무리고는 몸을 버둥거렸다.
속으로는 지금이라도 다리를 있는대로 벌려주면서 체육선생의 자지를 받아
들이고 싶지만 선생을 흥분시키기 위해서는 그래야했다.

"가만있으라니까 !!
너 퇴학당하고싶어? 이게 밝혀지면 너나 나나 끝장이야
끝장 넌 학교 퇴학당하고 시집도 못간다구 난 손해볼거 없어
니가 날 유혹했다고 하면돼 알아!! 그러니 가만 있어 내가 좋게 해준다니까~~"

'그래 어서 날 좀 죽여줘라 ~ 좋게 정도가 아니라 아주 짖니겨줘 제발 ~~'

난 속으로 그렇게 외치면서 체육선생이 내 다리를 벌리려는 걸 재미있게 쳐
다보다 힘에 딸리는 듯이 다리를 조금 벌려주었더니 그는 더 날뛰면서 내
다리를 완전히 벌리려고 했다.
내 입에서는 아직도 '제발 살려주세요'라고 외치고 있었지만 마음은 정 반
대였다.
난 지쳤다는 듯이 몸을 축 늘어뜨리며 다리를 벌려주었고 선생은 회심의 미
소를 지으며 자기 쟈크를 열고 물건을 꺼냈다.

"악~~~~~~~~~~~~~"

난 정말로 놀래서 소릴 질렀다.
어제 본것 보다 더 큰 물건이 그의 손에 들려져 있었다.
역시 남자는 여자가 반항할수록 더 흥분하는 게 분명했다.
그는 그 큰 물건을 내 보지에 몇 번 문지르더니 그래도 쑤욱 집어넣었다.

"아흑~~~~~~~~~~~~~~~~~~~~~~~~~~~~~~~~~~~~~~~~~~~~~~~~~~~~~~~~~~~~"

난 애써 쾌감을 감추려고 아픈듯 비명을 지르고는

"윽윽윽윽 아,아파.....흑흑흑 아파요..선생님 제발 저,저좀 살려줘여 아흑
아흑 아....아퍼요..움직이지 마요 제,제발 아흑 읍읍읍 아응 악악악제..."

난 넘쳐흐르는 쾌감을 감추고자 더 크게 비명을 질러댓고 그는 처녀기 ?문
에 아픈건가하는 기쁨 ?문에 더 격렬하게 내 보지를 쑤셨다.

"조,조금만 참아봐 너,헉헉 너 첨이야?응? 응? 헉헉 너무 좋아 헉헉"
"아파요 아흑아흑 제발.....아흑아흑움,,,움직이지 아흑아흑"

난 계속 고통스러운 비명을 질렀지만 그건 쾌감의 신음이었다.

'그래 그래 아응아응 더 더 니가,,아응아응 쎄게 쑤셔봐 이 나쁜 새끼,,,,,
아악아흑 학학학 얼마나 많,많이 따먹었니
이 아윽 너무좋아 찢어 내 보질 아주 찢어 아윽학학학아흑아흑 정,정말
좋아 아윽 이렇게 큰 자지는 처,처음아윽아윽 너무 아응아응
개새끼 선생이 학생 보지를 쑤,아흑 쑤셔 앙앙'

속으로는 쾌감과 함꼐 분노의 욕설을 퍼붓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난 섹스를 하면서 욕하는 버릇이 생겼다.
상대에게 욕을 하면 쾌감이 증푹되고 절정을 느낄때면 머리 속이 텅 빈듯
강렬했기 ?문에 동생과 섹스를 할?나 미선이와 섹스를 할 때면 가끔씩
난 욕을 하고는 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체육선생이 내 보지를 쑤시고 있는것에 대고
욕을 해대고 있다.

"아흑 읍읍읍 아흑~~~"

내가 아프다는 소리를 하지 않자

"좋,좋지 너,너도 좋은거지 응?응? 헉헉
거봐 내가 곧 좋아진다고 했잖아 좋은거지 너도 응?응? 말 안해? 헉헉"
"잘,,,아흑 아흑 몰라요 아윽....."
"잘 모르는게 좋은거야 조금만 헉헉 더 있어봐~~"

선생은 내 보지를 쑤시면서도 손은 내 가슴을 쥐고는 놓지 않았고 입으로는
내게 좋으냐고 물었다.
그건 동생과 마찬가지였다.
남자들은 그렇게 확인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았다.

"아응 아응 흑흑 아흑아흑~~"

내 비명이 신음과 함께 섞여 나오자 그는 신바람이 나는 듯이
숨을 헐떡거리면서 더 격렬하게 보지를 쑤셔댔고 난 그동안 참고 있었던
엉덩이를 조금씩 그의 엉덩이 리듬에 맞춰서 돌리기 시작했다.

"거봐 너,너도 좋은거지 그치 ? 헉헉헉 말해봐 너도 좋지?"
"모,몰라요 아응아응 흑흑 아흑 ~~~ 살살요 살살 아아아앙~~"

선생은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더니 자지가 들어가고 나오는 것에 맞춰서
내 엉덩이를 밀어부쳤다 ?냈다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의 커다란 자지가 자궁벽 끝까지 닿는 듯한 느낌에 난 숨이
멈추는 것 같았고

"핫학핫~~~~~~~아앙~~~~~~~~~~~~~~~~~~~~~~~"

그만 달뜬 신음소리를 흘리고 말았다.
내가 느끼고 있다고 확신한 그는 허리까지 돌려가며 내 보지를 구석 구석
찔러대기 시작했고 더 이상은 나도 참기 힘들었다.
난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고 그는 그런 나의 변화에 한껏 흥분해서는 돌리
던 허리에 리듬을 훨씬 빠르게했다.

"학학학....학학.....선,선생님 ...나 나,,,이상해요...아흑아흑 아아아앙
학학학 이 ,이상해요 ....아흑 나,,,,이런 기분은 처,,,처음...아앙"
"그래 좋지 이젠 좋지 그래 너도 이제 헉헉헉 여자가 헉헉"

난 내 안에 들어와 있는 선생의 자지가 더욱 커지고 있는걸 느꼈고 선생은
처녀를 따먹고 있다는 흥분에 어쩔줄을 몰라하는 것 같았다.
그는 내 보지에 자지가 쑥하고 들어가고 좀 빡빡하지 않다는 걸 너무 흥분
해서 알아차리지 못했다.

"너,너 이름이 헉헉헉뭐,뭐야? 응? 헉헉"
"아앙아앙하악하악 저,,,,전 ,,,,아악아아악 이상해
아 거길..아앙 거길 그렇게 하,,하면 아항아항 아 좋아요 이제 아앙
핫핫학학아학...흡흡흡흡 저 전 여,연희라...아흑아흑........"
"여 연희야 너도 조,좋지 아..나 곧 아..쌀거 같아 쌀거..."
"맘대로 학학학 아응 아흑 하악하악 후후후 하세요 싸요 싸...아학"

입으로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아,아직 안돼 이새끼야 아흑아흑 난 아직 좀 만 더 조금 더
아아아아앙 하악하악 좀만 그래 그래 그래 거길 긁어 거기 아앙 으으응
아 나도와 악 나오온다구 새꺄 싸 이제 싸버려 아학 싸 나도 싼다
아악아앙 악~~~!!.........으읍.....악!!!!!!!!!!!!!! "

"연희야 허억~~~~~~~~~~~~~~~~~~~~~~~~~~~~~~~~~~~~~~~~~~~~~"
"아앙!!!!!!!!!!!!!!!!!!!!!!!!!!!!!!!!!!!!!!!!!!!!!!!!!!!!!!!!!!!!"

난 두 다리로 체육선생의 허리를 부러져라 감싸안았다.
체육선생이 부르르 떨며 매 머리결 속으로 머리를 쳐박으며 움찔 움찔 정액
을 내 자궁 안으로 토해내고 있었다.
난 동생아닌 다른 남자가 내 자궁벽을 끄겁게 ?린다는 사실 만으로도 미칠
것만 같은 흥분과 쾌감을 느끼면서 선생의 등을 꼭 끄러안고는 정액을
몽땅 받애내고 있었다.
다른 남자와 몸을 섞는 것이 이렇게 큰 쾌감을 줄줄은 생각못했었다.
선생은 굉장히 많은 양을 싸내고 있있는데 그러면서 그 따뜻한 것들이 내
자궁벽을 긁으면서 지나가자 난 또 한차례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아흥 아흥 아흥 아아아앙~~~~~~~~~~~~~~~~"

콧소리를 냈며 감았던 다리에 더 힘을 주며 정액이 흘러들어오는 것을 즐겼
다.마치 동생아닌 다른 첫 남자의 정액이 자궁에 들어오는 것을
기념이라도 할 기세로.
선생은 연신 엉덩이를 움찔대며 정액을 토해내면서도 자지를 꼼지락 거리고
있었다.

"휴~~~~~~~~~~~~~~~~~~~~~~~~~~~~ 너같은 애는 정말 첨이다. 근데 너 처음
맞어? 첨인데 그렇게 느껴?"
"흐윽 난 몰라요 흐흐흑....................."

난 어賁를 들썩이며 울기시작했다.
상황을 유리하게하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야했고
여자 눈물에 상한 놈 없다고 했으니까.

"그래 알았어 울지마 미안하다 그렇게 얘기해서 ...하지만 너도 좋았지?
니가 엉덩이를 돌리면서 내가 붙어올 때 알았어..그건 속일생각 마 내가
섹스에서는 너보다 훨씬 선배니깐...어쨌던 너 앞으로 나하고 종종 만나자
알았지? 그리고 오늘일은 누?나테도 말하면 안돼! 그랬다간 너나 나나 끝
장나는 거야 알았지?!"

선생은 내 들썩이는 어깨를 다독이면서 달래고 있었고 나는 아무날 없이
계속 훌쩍이다가 선생의 부축을 받아서 일어서서는 학교로 내려왔다.

"그만 가봐.. 그리고 아까 내가 한말 잊어면 안돼 너도 느낀걸 알아.."

하면서 내 엉덩이를 툭툭 쳐주는 것이었다.

'병신같은 새끼 내가 아직도 처녀였는줄 아나부지 후 ~
자지만큼 머리는 쓸만하지 못하군 하긴 그러니까 운동하지~'

난 속으로 비웃으면서 얼굴을 떨구고는 학교를 나왔다.
난 선생의 자지가 내 속으로 들어오는 걸 생각하면 버스 안에서도 다리가
후둘거리는 걸 느낀다.
그 후로도 선생과의 관계는 지속되었고 장소도 체육창고 말고도 여관이나
심지어는 그치 마누라가 집을 비웠을 때 내게 전화를 걸어 집으로 끌어들여
섹스를 하기도 했?데 회를 거듭할수록 나의 테크닉에 그는 빠져들었고
섹스가 끝나면 내게 용돈까지 주는 것이었다.
그럴 ?마다 내가 창녀가 된게 아닌가 하는 묘한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즐기면서 돈까지 번다는 생각에 기분좋게 받고는 그의 자지를 한 번더 세워
서 입으로 선생의 정액을 받아마셔주곤 했다.
선생은 나이를 알 수 없는 보지에 하는 것 보다 아이같은 내 얼굴을 보면서
입에다 할 때 더 흥분했고 그걸 알아차린 나는 그에게 용돈이 부족하다며
돈을 더 달라고 그의 자지를 손에 쥐고는 혀를 낼름거리며 보채곤 했는데
그러면 알았으니까 빨리 하라고 보채고 입안 가득 자지를 물고 꽉꽉 몇 번
물어주면 그는 내 입에 사정하고는 했는데 그러면 난 꿀꺽꿀껄 소리를 내며
모두 삼켰다.
그는 특히 내가 자신의 정액을 마시는 것으 좋아했는데
그가 '어떤 애'를 가리키면서 게는 자기 정액을 마시지 않는다고 투덜거렸
는데 그게 난 아마도 미선이를 가리키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그는 내가 자기 정액을 다 마시고나면 수표를 몇 장 주고는 했는데 그 돈은
아마도 촌지로 받은게 아닌가싶다.
하긴 그건 내가 알바 아니고 난 그 돈으로 또래애들보다 풍족하게 지낼 수
있었고 소위 논다는 애들이 까페나 단란주점에 나가면서 느끼한 놈씨들에게
온몸을 주물림당하지 않으면서 내 욕심은 욕심대로 채우면서 돈을 번다는게
신이났다.

'병신같은 년들...머리를 써야지 머리를 뭐러 그렇게 어렵게 돈버냐 이렇게
쉬운데 쯧쯧 ..하여간 머리 나쁘면 똑같이 다리벌려도 고생이라니까~~'

한가지 다행스러운건 미선이는 선생과 나와의 관계를 눈치채지 못했던 것이
다. 하긴 그도 그럴것이 몇 번 잔 남자는 금방 싫증내버리는 미선이가 체육
선생의 자지가 아무리 우람하고 힘이 좋아도 금방 다른 남자의 몸을 그리워
하는 선천적인 이유때문에 체육선생과의 관계를 소홀히 한 것이 오히려 내
게는 돈도 벌고 짜릿한 쾌감을 느끼는 일석이조가 되게 해준 것이니 오히려
미선이한테 고맙다고 해야하나?
난 보답으로 미선이에게 야한 팬티 몇 벌을 선물했다.
미선이는 영문도 모르고 선물만 좋아서는 내게 안겨왔고...........
타부 1-12
- TABOO 3 -

WRITTEN BY JIN.

체육선생과의 섹스는 내게 굉장하면서도 색다른 기쁨들을 안겨줬다.
집에서는 안전하게 내 마음대로 동생과의 섹스를 즐기면서 학교나 다른 곳
에서 선생과 미친듯이 섹스를 즐기면서 돈까지 받는게 너무 좋았다.
나는 더 이상은 하루도 남자와 살을 섞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런 여자다
된것이다.
그렇게 체육선생과 몸을 섞은지 6개월.
난 이제 그만 선생과의 관계를 정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좋은 것도 자꾸 하면 지겹듯이 선생도 말은 안하고 있었지만 다른
애를 품고 싶었을 거고 나도 이제 선생과의 섹스가 싫증났기 때문이다.
횟수가 더해지자 그는 점점 변태스러운 행위를 요구하고는 했는데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의 내게 자기 탁자 아래로 내려가선 자지를 빨게 한다
거나 혹은 내 보지를 빨거나 아침 만원 버스 안에서 내 보지에 삽입하는 등
의 행위를 요구하고는 했는데 처음에는 무척이나 그 행위에 자극을 받았지
만 문제는 그 상대가 선생이었다는 것이다.
선생이라는 위치만 아니었어도 난 그와의 관계를 지속했을지도 모른다.
왜냐면 나도 그런 다소 변태스럽고 자극적인 걸 원했으니까...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하지 않았던가..?
이쯤해서 그와의 관계를 맺읍짖는 것이 현명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우람한 자지가 아쉽긴 했지만 깔린게 남자였고 나같이 섹시한 영계가
다리를 벌려준다는데 마다할 남잔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 못하면 언제라도 내 벌린 다리를 파고들어줄 동생이 집에 있기
때문에 난 쉽게 그와의 관계를 정리 할 수 있었고 그도 흔쾌히 승락했다.
그도 이젠 다른 애를 데리고 놀고 싶어했으니까.
얼마 전부터 다른 년하고 붙어먹는 눈치를 채기는 했지만 물어보지는 않았
는데 난 헤어지기 전 그걸 물어봤다.

"요즘 만나는 애는 누구야?"
"응..있어 신입생인데 게는 좀 까진애라 내가 첨 건드릴 ?부터 처녀도 아
니었어.첨엔 안?다고 살려달라고 죽는 소릴하더니만
내께 들어가자마자 내 허리를 조여오는데 아주 미치겠더군~~ 역시
여잔 어릴수록 감칠맛 난다니깐~~ 하하 "

미친놈 나도 니가 첨 들어올 때 처녀 아니었다 이 병신아 라고 소리라도
질러주고 싶었지만 누군지 그 년도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난 그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동안 난 이제 내 성생활을 어떻게 더욱 화려하고 멋지게 해나갈까
하는 고민을 잠시 하다가는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피식웃으면서 집으로 향했다.
열쇠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려는데

"아흑 학학... 조,좋아 너무 아흑흑흑 흡흡....흡......그래......허억"

엄마의 달뜬 심음소리가 집안을 울리고 있었다.
엄마의 쾌감에 져린 신음을 듣자 난 얼굴이 달아오며 그러지않아도 축축했
던 보지가 더 뜨거워지는걸 느꼈고 신발장을 짚고서는 살짝 거실을 들여다
봤는데 엄마가 쇼파위에서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열심히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고 남자도 역시 엄마의 보지를 미친 듯이 쑤시고 있었는데 아무리봐도
동생의 모습이 아니었다.

'강간인가......강간당하면서 엄마가 쾌감을 느끼고 있는걸까.....?'

"아흑 .....아흑아..........좋아..조....더 더 깊게 아흑 나 나죽어 아욱
욱욱 응응.......좋아? 날 이,아아앙 이렇게 하니까 좋니? 응? 그래 새끼
야 이 나쁜 놈 아윽 아윽 이 천하에아아앙 아아앙 더 세게 아,아직
연희가 아아항학학 올려면 더 더 있어야하흑핫핫학 그래 아 앙 거기 거기야
아학 그,아악핫핫 이 나쁜...아흣 도련님 아윽 "
"헉헉 형,형수님 그,헉헉헉 그동안 외로웠죠 헉헉 난 전부터 형수님하고
헉헉 하고싶었어요 헉헉 우읍 역시 형수님은 헉헉 너무 좋아요 "
"나쁜새끼 난 아앙아흑 아흑 학학학 아 좋아 더 날 아앙 죽여줘 나,난 니
형수야 아응 아응 아무리 그래...아앙,,,,,,,,,난 아흑 도련님 아흑아앙앙
학학....... 내 보질 찢어줘요 앙아앙 억억억억 웁웁으읍응응 더 더 "

이럴수가~!우리집이 이젠 정말로 콩까는 집안이 되가는구나.
엄마 위에서 엄마를 찍어누르고 있는건 다름아닌 작은 아버지였다.
아버지하고는 10살정도 차이가나는 늦동이로 태어나서 망나니처럼 갖은
나쁜 짖은 다해서 집안에서는 이미 내놓은 자식으로 여겼던 작은 아버지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그래도 마음을 잡고 집안 사업을 돕고 있었는데
지금 엄마 배 위에서 엄마를 찍어누르면서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것
이었다.
엄마는 욕을 하면서도 작은 아빠의 엉덩이 움직임에 리듬을 맞춰서 엉덩이
를 돌리며 색을 쓰고 있었다.

"아웁......아웁........언,언제부터 날 아윽 아윽 먹고시...아응 싶었던거
야응응응 아으 .....마,말해봐 이...아윽학학학 오 ,,,,거길 긁어줘 아앙
기회만 아아흑 노린거야 나쁜 아앙 아앙 조금만 더핫학핫핫 아응아응 와
와 나 온다구 아흑 아흑아흑 아아앙아앙 도련님 나.. 와,, 나 싸요~~~~~~~~~"
"혀,형수님 가,같이 싸 조..헉헉헉 조금만 아,, 조여줘
아헉헉 안에 싸도 되요? 어헉헉"
"도,도련님 맘대로하...아흑아흑 악~~~~~~~~~~~~~~~~~~~~~~~~~~~"
"허억~!!!!!!!!!형수니..........................................."

작은 아빠는 부르르 떨면서 엄마 자궁으로 좃물을 토해내고 있었고 엄마는
동생이 쌀때보다 더 격렬하게 작은 아빠의 허리를 부둥켜 안고는 몸을 흔들
어댔다.

"아흑아읍....... 하악~~~~~~~~~~~~~~~~~~~~~~~~~~~~~~~~~~~~~~~흐웁~~~"

엄마는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듯 감은 두 다리를 풀지 못하고 흔들고
있었고 작은아빠도 엄마의 보지에서 ?낼줄 모르고 정액을 싸면서도 계속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두 사람은 절정의 여운을 즐기다가 작은 아빠가 엄마의 몸
위에서 내려왔다.
작은 아빠의 자지는 이미 침이 빠져서 축 늘어져 있었는데 정액과 엄마가
싼 물로 범벅이 되서는 번들거리고 있었다.

"휴~~~~~~~~~~~~~~~~~~~~이제 소원풀었네 형수님도 좋았죠? 첨엔 그렇게
버둥거리더니만 막상 들어가니까 너무 흔들어대서 내가 쌀뻔 했다니까요"

작은아빠는 그 껄렁한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듯 했다.
아무리 그래도 형수님인데 막상 둘이 섹스를 했다고하더라도 어떻게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 싶었다.

"저 .....도련님 오늘 일은 절대로 비밀로 해주셔야 돼요 아셨죠? 네 "
"하하 그거야 당연하죠 형수님 하시기 나름이죠 그건...저야 형수님을 아
하니까요..그리고 형수님 맘 다 알아요..그동안 얼마나 외로웠겠어요?
그건 걱정하지 마시고.."

작은아빠는 그렇게 말하면서 엄마가 좋아 죽겠다는 듯 손을 뻗어 엄마의 캄
스러운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아이 도련님 또 이,이러시면...아흑"
"가만히 계세요 이제 어차피 음 너무 탱탱해요 이럴 줄 알았다니까.."
"흐읍 도,아아아앙 도련님 이..아앙.......연희가 올 시간이 됐어요..아윽"
"잠깐만 만지고 있을께요..아 너무 부드러워 ..형수님 내꺼좀 만져줄래요?
아니 그러지말고 이거좀.."

하면서 작은 아빠는 엄마의 유방을 한손으로 주무르면서 한손으로는 다시
꺼덕이며 일어서 있는 자기 자지를 잡아서는 몸을 일으키고 있었다.
엄마는 얼굴을 붉히면서 입으로는 신음을 흘리며 작은 아빠의 얼굴을 쳐다
봤다.작은 아빠는 엄마를 내려다보면서 빙긋 웃었고 엄마는 앞으로 몸을
조금 움직여 작은 아빠의 자지에 얼굴을 바짝 갖다댔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서 낼름낼름 작은 아빠의 자지를 조금 건드리고는
입을 벌려 한껏 서서 꺼떡이고있는 자지를 입안 가득 물었다.

"후~~~~~~~~~~~~~~~~~~~~좋아요 형수님.......하~~"

'뿌적...뿌적 .....풉풉..읍읍.......찝쩌억.....쩌쩝....'

엄마의 침과 작은 아빠의 정액이 범벅이 되면서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엄마는 연신 작은 아빠의 자지를 문 입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한 손으론
작은 아빠의 엉덩이를 자기 입쪽으로 밀어부치고 한 손은 작은 아빠의 불알
을 주무르고 있었다.

"헉헉 ..억...너무 좋아요 형수님...헉 이빨을 써...헉헉"

움직이고 있는 엄마의 머리를 움켜쥔 작은아빠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새나왔고 엄마도 그것에 맞춰서 훨씬 입을 빠르게 움직였는데 입주변엔 침
과 정액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헉헉 형수님...헉 나 쌀거 같애....헉헉~~~"

엄마는 엉덩이를 움찔거리면서 흥분되는 기분을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허억~~~~~~~~~~~~~~~~~~~~~~~~~~~~~~~~~~~~~~~~~~~~~"

이윽고 작은아빠는 엄마의 입에다 정액을 싸내고 있었고 엄마는 꿀꺽 꿀꺽
소리가 날정도로 작은아빠가 싸낸 정액을 넘겨 마시고 있었다.
작은아빠는 엉덩이를 최대한 엄마 입쪽으로 밀어부쳐 엄마목구멍까지 자기
자리를 밀어 넣었고 엄마는 숨쉬기가 힘든듯 쇳소리를 내고 있었는데 얼굴
은 벌겋게 달아올라 있고 입주변은 흘러내린 정액과 침과 땀으로 번들 번들
윤이 났다.

"후~~~~~~~~~~~~~~~~~~~~~~~정말 좋았어요....우리집 마누라하곤 차원이 틀
인데요 역시 형수님은.......후....나만 또 싸서 어쩌나 ..."

하면서 작은아빠는 엄마의 유방을 만지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엄마는 아쉬운듯 했지만

"도련님 이제 됐죠? 그,그만 가세요 연희가 올 시간이 됐다구요..자 다음에
다시 만나고 지금은 그만 가세요 네?"
"그러죠 그럼 ..형수님 다음에 또 뵈러올께요 이젠 자주 들르죠 "
"......"

엄마는 자주 들른다는 말레 대꾸를 안했지만 엄마도 속으로는 그렇게 싫지
않은 눈치였다.
아들과의 섹스도 이젠 이력이 았던 참인데 차마 모르는 사람과 그러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컸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뜨거워지는 몸을 번번히 아들에
게 벌려주고는 했는데 이젠 시동생이 생겨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됐
다는 생각을했는 지도 모르겠다.
내가 체육선생과 첨으로 섹스를 했을 때처럼 말이다.

난 시동생이 집을 나가는 걸 보고는 죄스러운 맘을 떨칠 수가 없었다.
어떻게 남편의 동생과 그럴 수 있었을까?
처음에 난 나를 찍어누르는 사람이 성진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성진이는 나나 연희가 발정나게 하지 않는한 먼저 덤벼오는 일은 절
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눈을 떠보니 시동생이 나를 찍어누르고 있는 것이
었다. 평소에도 나를 바라보던 눈빛이 하도 능글맞아서 가급적이면 함꼐 있
는 자리를 피하려 했었는데 그만 내가 쇼파에서 잠든 사이 나를 덮쳐 온것
이다.내 위에 있는 사람이 시동생인걸 안 나는 남편의 얼굴이 떠올랐고
아들과의 관계와는 다르게 이건 정말 안된다는 생각에 있는 힘껏 반항을 했
지만 이미 내 팬티는 내려가고 있었고 시동생의 자지가 아직 물기가 없는
내 보지 안으로 밀고 들어올 때 난 그것이 시동생의 자지라기 보다는
아들의 그것이 내 속으로 들어올 때와 같은 아니 더 짜릿함을 느꼈다.
그래도 반응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 일를 앙다물었지만 시동생의 격렬한
피스톤운동을 이미 발달할대로 발달한 내 성감에 불을 지폈다.
신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문다는 게 오히려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
시동생의 자지를 꽉꽉 무는 꼴이 되었고 그런 내 반응을 시동생은 내가
드디어 달아오르는 것으로 알고는 더욱더 쎄게 내 보지 구석구석을 쑤시면서
엉덩이를 돌려대는 것이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두 팔로 시동생의 목을 끌어안고는 그동안
입 속에서만 맴돌았던 신음소리를 터뜨리기 시작했다.
시동생은 신이나서는 내 두다리를 자기 어깨위로 올리고는 내 엉덩이를 동
그런 모양으로 만들어서 쑤시기 시작했는데 그 체위는 처음이었고 시동생의
자지가 자궁 끝까지 닿는 것같은 느낌에 나의 신음은 비명으로 바뀌었다.
아들과의 섹스에서는 내가 체위를 만들지만 성경험이 그렇게 풍부하지 못했
던 나로서는 다양한 체위를 구사하지 못했었고 무엇보다도 성진이를 내가
리드했기 ?문에 조금 힘든면도 있었는데 지금 시동생은 나를 가지고 아주
자유자재로 뒤로 돌렸다 엉덩이를 들었다 혹은 나를 위로 올리면서 갖고놀
았다.
나는 그러면서 더 큰 쾌감에 휩싸였고 시동생의 자지를 미친듯이 물어대면
서 자궁벽에 와닿는 그 힘줄과 뜨거움을 만끽한 것이다.
시동생이 내 보지 안으로 정액을 쌀 때 난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오
는 진정한 쾌감을 느끼면서 그의 엉덩이를 꼭 두 다리로 끌러안고는 조여줬
다.한방울이라도 더 흘러들어 내 자궁을 자극해 주기를 바라면서.
아들과의 섹스에서는 문득 문득 이상스러운 기분이 들기도 했었는데
시동생과의 섹스는 정말 한 사람의 남자와 섹스를 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고 상대적으로 위험부담도 적었기 ?문에 안심할 수 있었다.
윤리적인 문제는 이미 거론할 단계를 지난지 오래가 아닌가?
난 은근히 아직도 내가 매력을 물씬 풍기고 사내의 성욕을 자극할 수 있다
는데서 더 큰 기쁨을 느끼고 있는지도 몰랐다.
시동생이 내 보지를 밀고 들어올 때 그 짜릿함은 아들과의 섹스와는 차원이
다른 종류의 쾌감이었고 시동생이 집을 나서면서 다시 오겠다는 말에 벌써
부터 가슴이 떨리고 젖어오는 것은 아.....

난 나의 체육선생과의 관계를 정리하자 마자 섹스 상대를 찾은것 같았다.
내 또래애들은 왠지 싫었다.
동생과의 관계로 또래 애들과의 섹스는 별달리 흥미를 갖지 못했고
또 게네들이 귀찮게 달라붙으면 떼네기도 번거로울 것 같아서 또래애들과는
의 섹스를 가급적 하고 싶지 않았는데 헤어지자 마자 또 한 명의 남자를 손
쉽게 찾은 것 같다는 생각에 기뻣다.
난 작은 아빠와 섹스를 할 기회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작은 아빠가
다시 온다고 한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따르릉~~~~'

토요일이었다.
학교를 일찍 끝내고 집으로 온 나는 TV 를 보고 있다가 걸려온 전화를 받았
다. 작은 아빠였다.

"응 연희구나 작은 아빠야 ~ 오랫만이지 잘 있었니?"
"아 작은 아빠~~"

난 기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응 그래 나다.연희가 벌써 고2 라며? 다 컷네 이젠~"

'그럼요 벌써 작은아빠하고 섹스하고 싶어서 죽을 지경인 여자로
다 컷어요 이미~~'

"엄마 계시니? 엄마좀 바꿔 줄래? "

난 엄마가 방에 있는데도

"응 엄마 아까 나가셨는데 좀 있다가 들어오신댔어요`"
"응 그래 ... 넌 오늘 집에 있을거니?"
"아뇨 저 좀있다 친구만나러 나갈거예요~~"

내 머릿속에는 어떻게 작은 아빠와 섹스할 기회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주르륵 스치고 있었다.

"응 그래 ? 그럼 엄마 오시면 내가 한 2시쯤 들를거라고 전해주겠니?"
"네 알았어요 작은아빠 "

매가 엄마에게 작은아빠가 온다는 걸 말 안한것은 물론이다.
엄마는 아침에 내게 오늘 동창회가 있다고 했기 ?문이다.
엄마는 동생과의 관계가 원만해지자 동생과 내가 단 둘이 있는 것에
더 이상 신경을 쓰진 않았는데 다만 임신하지 않도록 주의 하라는 말만
가끔하곤 했을 뿐이다 .

"연희야 엄마 오늘 동창회 있어서 좀 나가봐야겠다. 집 잘보고 있어 그리고
저녁은 다 해놨으니까 동생하고 같이 먹고 알았지?"
"응 알았어 잘 갔다와 엄마 "

난 엄마가 나가는 걸 확인하고는 신이나서 샤워를 했다.
뒷물도 깨끗이 하고 가장 야한 팬티를 꺼내서 입었다.
거울에 비친 내 하체는 내가봐도 너무 색정적으로 보였고 누가봐도 고2의
아랫도리로는 보이질 않을 것이었다.
난 그렇게 요리 조리 비춰보다가

'안입는게 훨씬 더 자극적이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 팬티를 다시 벗어버렸다.
어차피 하기로한 거 좀 더 대담하게 하는게 나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시계는 벌써 2시를 가까이 가고 있었다.
난 쇼파에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누웠다.
가장 짧고 나풀거리는 주름치마를 입고는 누워서 다리를 벌렸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내 치마 속이 보이도록.
작은 아빠가 들어올 수 있게 문은 이미 열어 놓았다.
이윽고 시계는 2시.
난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어서 작은 아빠가 문을 열고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이윽고 밖에서 기척이 들렸고 난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했다.

"형수님 저왔어요~~ "

신을 벗으며 작은아빠는 의기양양하게 이렇게 말했는데 안에서 아무런
기척이 없자 얼굴을 들고는 잠깐 두리번 거리다 한 곳에서 눈을 멈추고
는 떼질 못하는게 보였다.
나는 작은아빠가 더 잘 볼 수 있도록

"으음.."

하는 소리를 내며 다리를 조금 더 벌려 주었다.
삼촌의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있었고 난 그걸 즐기고 있었다.
작은아빠는 발소리를 죽이며 내가 누워있는 쪽으로 다가왔다.
내 가슴은 터질것 같았고 입안에는 끈끈한 침이 가득 차오르고 있었다.
작은아빠가 내가 처녀가 아니라는 걸 눈치채도 그건 상관 없었다.
어차피 자기가 날 훈계할 입장은 아니었으니까..
작은아빠는 바로 내 아랫도리로 와서는 목을 쭈욱?고는 내 치마속을 드려
어다 보면서 침을 꿀꺽 삼키고 있었다.
그리고는

"연.....희...야.... 연희야..."

들릴듯 말듯한 소리로 내 이름을 불렀다.
내가 얼마나 깊이 잠들었는지 알아보려는듯.
난 깊이 잠든척 꿈쩍도 안했고 작은아빠는 손을 뻣어서는
내 다리를 조금 더 벌렸다.

"응...?"

작은아빠는 내가 팬티도 입고 있지 않은 것에 놀란 모양이었다.
아마도 이렇게 어린 여자애의 보지를 보는것이 작은아빠로서는 처음인
모양이었다.
내 무릎에 닿은 작은아빠의 손길은 너무 뜨거웠다.
그래도 어린 조칸데 하는 생각에 더 이상 나를 어쩌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양심은 남아 있었는지...
나는 이대로 둬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고는 잠든척 하면서 손을 허우적거려
내 치마를 허리 위로 것어 올렸다.
이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18살의 여고생의 아랫도리가 완전하게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읍....."

작은아빤 놀라서 신음같은 소리를 냈다.
그리고는 한참을 뚜러지게 내 벌려진 보지와 다리를 보더니
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난 속으로 드디어 됐다라고 소리지르며 어서 어서 내 안으로 작은아빠가
밀고 들어오기를 바라며 조바심쳤다.
작은아빠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렸는데 거기엔 체육선생만큼 크지는
않지만 아주 딱딱하고 힘차게 솟아 있는 자지가 꺼떡이며 달려서는
나를 노려보는 것 같았다.
작은아빠는 이제 남은 걸 모두 벗어버리고 알몸이 되었다.
나이에 걸맞게 잘 빠진 몸이었다.
작은아빠는 내 허리부터 슬며시 쓸어 내렸다.
난 몸이 찌릿찌릿하면서도 짐짓 계속 자는 척을 했다.
그러더니 작은 아빠는 내 보지에 손을 얹고는 슬며시 누르는 것이다.

"으응......"

난 신음소리를 흘리고 말았다.
삼촌은 깜짝 놀라며 손을 뗐지만 내가 그 이상의 반응이 보이질 않자 다시
내 보지를 이리 저리 살피고는 만졌다.
그러더니 갑작스럽게 날 덮치듯이 덤벼들었다.

"으음..뭐 뭐야 자,작은아빠 왜 왜이래요? 네? 이,이러면 안돼요 작은아빠
이,이러시면 저에요 연희에요 작은아빠 왜,왜이래요 우욱~~~~~읍~~~"
"가,가만 있어봐 내가 내가 좋게 해줄꼐"

내가 버둥거리며 다리를 활짝 벌리는 순간 작은아빠의 자지가 자연스럽게
내 안으로 들어왔다.

"자,작은아빠 이러면 안되요 이,앙아흑 아앙아앙 흑흑 아흑 ...이러 아흑"
"연희야 이 작은 헉헉 아빠 ...한 번만 .. 살려줘라....헉헉 잠깐이면.."

'아니야 오래 오래 해줘 날 좀 아흑아흑 아빠 오래 오래 아흑흑 핫억
억 그래요 그렇게 아흑헉헉 더 깊게 악악악 날 죽여 어차피 어차피 아흑아
흑 엄마가 알아도 앙아앙앙 상관 없으니 아흑아흑....좋아...조....그래'

"작은아빠 아아아앙학학학 ...살...살살...아흑아흑......헉헉학핫핫.."

난 더 이상 숨길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는 적극적으로 작은 아빠를 받아들
이기 시작했다.

"여 연희야? 헉헉 너,너 ? 남자 경험이 있는거니 헉헉? "

내가 적극적으로 작은아빠의 허리움직임에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하면서
달뜬 신음을 내자 놀란건 작은아빠였다.
작은 아빠는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내 보지를 쑤시면서 놀란듯이 물었고

"아빠..아......좋아....좋아요...아앙.....그래도 난 ....난 ..조칸데
아항아아앙아흑....좋아요 ...네 네...아무한테도 말 안할께....아빠"
"그,그래 아무한테도 말하면안돼~~"

작은 아빠는 내가 처녀가 아니란 사실에 놀라면서도
계속 내 보지를 쑤시더니 나를 공중으로 번쩍 들었다.
그리고는 공중에서 나를 붙잡고 내 보지에 피스톤질을 하는 것이었다.
색다른 느낌이었다.
작은아빠는 내 허리를 붙잡고는 연신 내 얼굴을 쳐다보며 허리를 움직였다

"너,헉헉 너 언제 남자하고 자봤니? 너 아직 헉헉 고등학생이잖아?헉헉"
"아아앙 학학.....학아흑아흑......아흡.....아빠....나 나 너무 좋아
이런식으론 처음이야....아흑아...너무 ......얼마 안됐어...아흑 학학학
게는 넣자마자 아흑 아흡 싸서 아프기만 했는데..아흑학학아아앙 좋아.."

작은아빠에게 매달려 공중에 떠있는것 같은 나는 그런 체위도 처음이었지만
작은아빠가 날 붙들고 마치 칼집에 칼을 꽂듯이 깊게 집어 넣을 때마다 입
에서는 바람 새는 소리가 나왔다.

"힉....힉......쉭........힉..........히...히히히?........힛....핫핫"

작은아빠는 벌개진 얼굴로 자신의 조카 보지를 쑤시고 있는 모습도 내게는
무척 자극적이었다.

"어떤 새끼야...억억..내 조카 보지를 처음 쑤신새끼가..헉헉 아 좋아"

작은아빠는 내가 처녀가 아니라는 사실에 조금 화가 났는지 그렇게 중얼
거리며 열심히 쑤시고 있었다.

"아흑 힛힛힛 ...조,,,좋아 ...아,아빠 더 ...더해줘 아아응 ...아흑 ....
좋아....아흑 아흑 핫핫핫핫 힛힛 히잇 아흑 .... 더 아윽 좋아 아빠 조아?
내껄 아흑 쑤시니까 좋아? 핫핫힛힛히잇 .....아앙.......학...아빠 나 나
죽을것 같애 .....아흑....아흑..........."
"너무 좋아 연희야 헉헉 나도 나도 ....윽윽 연희야 안에 싸도 돼?헉헉"
"응 아빠 아,,,,,어어엉,,,,,학학 안에 싸 안에다 싸줘 ,,,생리 지났어 아
흑 지금은..........아앙핫히잇 ...아응.. 안전.....아흑,....해 싸 나..
나도 될거 아흑 아흑 쌀거 같아.......아흑 아악....~~"

작은아빠가 먼저 정액으로 내 자궁벽을 때리자 나도 그만 함께 싸기 시작했
다.작은아빠는 그러면서도 계속 나를 들고는 쑤시고 있었고 난 그러는 동작
이 계속 되는 동안 몇 번 씩 쾌감이 스치고 지나가는 걸 느끼면서 미칠 것
만 같았다.머리를 흔들면서

"꺄악 ~~~~~~~~~~~~~~~~~~악악악~~~~~~~~~~~~~~~~~~~~악악~~하악~~~~~~~~"

비명을 질러댔고 작은아빠는 놀랬는지 움직이던 허리를 멈칫했다.
타부 1-12 
- TABOO 3 -

WRITTEN BY JIN.

체육선생과의 섹스는 내게 굉장하면서도 색다른 기쁨들을 안겨줬다.
집에서는 안전하게 내 마음대로 동생과의 섹스를 즐기면서 학교나 다른 곳
에서 선생과 미친듯이 섹스를 즐기면서 돈까지 받는게 너무 좋았다.
나는 더 이상은 하루도 남자와 살을 섞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그런 여자다
된것이다.
그렇게 체육선생과 몸을 섞은지 6개월.
난 이제 그만 선생과의 관계를 정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좋은 것도 자꾸 하면 지겹듯이 선생도 말은 안하고 있었지만 다른
애를 품고 싶었을 거고 나도 이제 선생과의 섹스가 싫증났기 때문이다.
횟수가 더해지자 그는 점점 변태스러운 행위를 요구하고는 했는데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의 내게 자기 탁자 아래로 내려가선 자지를 빨게 한다
거나 혹은 내 보지를 빨거나 아침 만원 버스 안에서 내 보지에 삽입하는 등
의 행위를 요구하고는 했는데 처음에는 무척이나 그 행위에 자극을 받았지
만 문제는 그 상대가 선생이었다는 것이다.
선생이라는 위치만 아니었어도 난 그와의 관계를 지속했을지도 모른다.
왜냐면 나도 그런 다소 변태스럽고 자극적인 걸 원했으니까...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하지 않았던가..?
이쯤해서 그와의 관계를 맺읍짖는 것이 현명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우람한 자지가 아쉽긴 했지만 깔린게 남자였고 나같이 섹시한 영계가
다리를 벌려준다는데 마다할 남잔 없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 못하면 언제라도 내 벌린 다리를 파고들어줄 동생이 집에 있기
때문에 난 쉽게 그와의 관계를 정리 할 수 있었고 그도 흔쾌히 승락했다.
그도 이젠 다른 애를 데리고 놀고 싶어했으니까.
얼마 전부터 다른 년하고 붙어먹는 눈치를 채기는 했지만 물어보지는 않았
는데 난 헤어지기 전 그걸 물어봤다.

"요즘 만나는 애는 누구야?"
"응..있어 신입생인데 게는 좀 까진애라 내가 첨 건드릴 ?부터 처녀도 아
니었어.첨엔 안?다고 살려달라고 죽는 소릴하더니만
내께 들어가자마자 내 허리를 조여오는데 아주 미치겠더군~~ 역시
여잔 어릴수록 감칠맛 난다니깐~~ 하하 "

미친놈 나도 니가 첨 들어올 때 처녀 아니었다 이 병신아 라고 소리라도
질러주고 싶었지만 누군지 그 년도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난 그와의 관계를 청산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동안 난 이제 내 성생활을 어떻게 더욱 화려하고 멋지게 해나갈까
하는 고민을 잠시 하다가는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피식웃으면서 집으로 향했다.
열쇠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려는데

"아흑 학학... 조,좋아 너무 아흑흑흑 흡흡....흡......그래......허억"

엄마의 달뜬 심음소리가 집안을 울리고 있었다.
엄마의 쾌감에 져린 신음을 듣자 난 얼굴이 달아오며 그러지않아도 축축했
던 보지가 더 뜨거워지는걸 느꼈고 신발장을 짚고서는 살짝 거실을 들여다
봤는데 엄마가 쇼파위에서 다리를 한껏 벌리고는 열심히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고 남자도 역시 엄마의 보지를 미친 듯이 쑤시고 있었는데 아무리봐도
동생의 모습이 아니었다.

'강간인가......강간당하면서 엄마가 쾌감을 느끼고 있는걸까.....?'

"아흑 .....아흑아..........좋아..조....더 더 깊게 아흑 나 나죽어 아욱
욱욱 응응.......좋아? 날 이,아아앙 이렇게 하니까 좋니? 응? 그래 새끼
야 이 나쁜 놈 아윽 아윽 이 천하에아아앙 아아앙 더 세게 아,아직
연희가 아아항학학 올려면 더 더 있어야하흑핫핫학 그래 아 앙 거기 거기야
아학 그,아악핫핫 이 나쁜...아흣 도련님 아윽 "
"헉헉 형,형수님 그,헉헉헉 그동안 외로웠죠 헉헉 난 전부터 형수님하고
헉헉 하고싶었어요 헉헉 우읍 역시 형수님은 헉헉 너무 좋아요 "
"나쁜새끼 난 아앙아흑 아흑 학학학 아 좋아 더 날 아앙 죽여줘 나,난 니
형수야 아응 아응 아무리 그래...아앙,,,,,,,,,난 아흑 도련님 아흑아앙앙
학학....... 내 보질 찢어줘요 앙아앙 억억억억 웁웁으읍응응 더 더 "

이럴수가~!우리집이 이젠 정말로 콩까는 집안이 되가는구나.
엄마 위에서 엄마를 찍어누르고 있는건 다름아닌 작은 아버지였다.
아버지하고는 10살정도 차이가나는 늦동이로 태어나서 망나니처럼 갖은
나쁜 짖은 다해서 집안에서는 이미 내놓은 자식으로 여겼던 작은 아버지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그래도 마음을 잡고 집안 사업을 돕고 있었는데
지금 엄마 배 위에서 엄마를 찍어누르면서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것
이었다.
엄마는 욕을 하면서도 작은 아빠의 엉덩이 움직임에 리듬을 맞춰서 엉덩이
를 돌리며 색을 쓰고 있었다.

"아웁......아웁........언,언제부터 날 아윽 아윽 먹고시...아응 싶었던거
야응응응 아으 .....마,말해봐 이...아윽학학학 오 ,,,,거길 긁어줘 아앙
기회만 아아흑 노린거야 나쁜 아앙 아앙 조금만 더핫학핫핫 아응아응 와
와 나 온다구 아흑 아흑아흑 아아앙아앙 도련님 나.. 와,, 나 싸요~~~~~~~~~"
"혀,형수님 가,같이 싸 조..헉헉헉 조금만 아,, 조여줘
아헉헉 안에 싸도 되요? 어헉헉"
"도,도련님 맘대로하...아흑아흑 악~~~~~~~~~~~~~~~~~~~~~~~~~~~"
"허억~!!!!!!!!!형수니..........................................."

작은 아빠는 부르르 떨면서 엄마 자궁으로 좃물을 토해내고 있었고 엄마는
동생이 쌀때보다 더 격렬하게 작은 아빠의 허리를 부둥켜 안고는 몸을 흔들
어댔다.

"아흑아읍....... 하악~~~~~~~~~~~~~~~~~~~~~~~~~~~~~~~~~~~~~~~흐웁~~~"

엄마는 절정의 여운을 즐기고 있는듯 감은 두 다리를 풀지 못하고 흔들고
있었고 작은아빠도 엄마의 보지에서 ?낼줄 모르고 정액을 싸면서도 계속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두 사람은 절정의 여운을 즐기다가 작은 아빠가 엄마의 몸
위에서 내려왔다.
작은 아빠의 자지는 이미 침이 빠져서 축 늘어져 있었는데 정액과 엄마가
싼 물로 범벅이 되서는 번들거리고 있었다.

"휴~~~~~~~~~~~~~~~~~~~~이제 소원풀었네 형수님도 좋았죠? 첨엔 그렇게
버둥거리더니만 막상 들어가니까 너무 흔들어대서 내가 쌀뻔 했다니까요"

작은아빠는 그 껄렁한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듯 했다.
아무리 그래도 형수님인데 막상 둘이 섹스를 했다고하더라도 어떻게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 싶었다.

"저 .....도련님 오늘 일은 절대로 비밀로 해주셔야 돼요 아셨죠? 네 "
"하하 그거야 당연하죠 형수님 하시기 나름이죠 그건...저야 형수님을 아
하니까요..그리고 형수님 맘 다 알아요..그동안 얼마나 외로웠겠어요?
그건 걱정하지 마시고.."

작은아빠는 그렇게 말하면서 엄마가 좋아 죽겠다는 듯 손을 뻗어 엄마의 캄
스러운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아이 도련님 또 이,이러시면...아흑"
"가만히 계세요 이제 어차피 음 너무 탱탱해요 이럴 줄 알았다니까.."
"흐읍 도,아아아앙 도련님 이..아앙.......연희가 올 시간이 됐어요..아윽"
"잠깐만 만지고 있을께요..아 너무 부드러워 ..형수님 내꺼좀 만져줄래요?
아니 그러지말고 이거좀.."

하면서 작은 아빠는 엄마의 유방을 한손으로 주무르면서 한손으로는 다시
꺼덕이며 일어서 있는 자기 자지를 잡아서는 몸을 일으키고 있었다.
엄마는 얼굴을 붉히면서 입으로는 신음을 흘리며 작은 아빠의 얼굴을 쳐다
봤다.작은 아빠는 엄마를 내려다보면서 빙긋 웃었고 엄마는 앞으로 몸을
조금 움직여 작은 아빠의 자지에 얼굴을 바짝 갖다댔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서 낼름낼름 작은 아빠의 자지를 조금 건드리고는
입을 벌려 한껏 서서 꺼떡이고있는 자지를 입안 가득 물었다.

"후~~~~~~~~~~~~~~~~~~~~좋아요 형수님.......하~~"

'뿌적...뿌적 .....풉풉..읍읍.......찝쩌억.....쩌쩝....'

엄마의 침과 작은 아빠의 정액이 범벅이 되면서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엄마는 연신 작은 아빠의 자지를 문 입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한 손으론
작은 아빠의 엉덩이를 자기 입쪽으로 밀어부치고 한 손은 작은 아빠의 불알
을 주무르고 있었다.

"헉헉 ..억...너무 좋아요 형수님...헉 이빨을 써...헉헉"

움직이고 있는 엄마의 머리를 움켜쥔 작은아빠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새나왔고 엄마도 그것에 맞춰서 훨씬 입을 빠르게 움직였는데 입주변엔 침
과 정액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헉헉 형수님...헉 나 쌀거 같애....헉헉~~~"

엄마는 엉덩이를 움찔거리면서 흥분되는 기분을 즐기고 있는것 같았다.

"허억~~~~~~~~~~~~~~~~~~~~~~~~~~~~~~~~~~~~~~~~~~~~~"

이윽고 작은아빠는 엄마의 입에다 정액을 싸내고 있었고 엄마는 꿀꺽 꿀꺽
소리가 날정도로 작은아빠가 싸낸 정액을 넘겨 마시고 있었다.
작은아빠는 엉덩이를 최대한 엄마 입쪽으로 밀어부쳐 엄마목구멍까지 자기
자리를 밀어 넣었고 엄마는 숨쉬기가 힘든듯 쇳소리를 내고 있었는데 얼굴
은 벌겋게 달아올라 있고 입주변은 흘러내린 정액과 침과 땀으로 번들 번들
윤이 났다.

"후~~~~~~~~~~~~~~~~~~~~~~~정말 좋았어요....우리집 마누라하곤 차원이 틀
인데요 역시 형수님은.......후....나만 또 싸서 어쩌나 ..."

하면서 작은아빠는 엄마의 유방을 만지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엄마는 아쉬운듯 했지만

"도련님 이제 됐죠? 그,그만 가세요 연희가 올 시간이 됐다구요..자 다음에
다시 만나고 지금은 그만 가세요 네?"
"그러죠 그럼 ..형수님 다음에 또 뵈러올께요 이젠 자주 들르죠 "
"......"

엄마는 자주 들른다는 말레 대꾸를 안했지만 엄마도 속으로는 그렇게 싫지
않은 눈치였다.
아들과의 섹스도 이젠 이력이 았던 참인데 차마 모르는 사람과 그러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컸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뜨거워지는 몸을 번번히 아들에
게 벌려주고는 했는데 이젠 시동생이 생겨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됐
다는 생각을했는 지도 모르겠다.
내가 체육선생과 첨으로 섹스를 했을 때처럼 말이다.

난 시동생이 집을 나가는 걸 보고는 죄스러운 맘을 떨칠 수가 없었다.
어떻게 남편의 동생과 그럴 수 있었을까?
처음에 난 나를 찍어누르는 사람이 성진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성진이는 나나 연희가 발정나게 하지 않는한 먼저 덤벼오는 일은 절
대 없다는 생각이 들어 눈을 떠보니 시동생이 나를 찍어누르고 있는 것이
었다. 평소에도 나를 바라보던 눈빛이 하도 능글맞아서 가급적이면 함꼐 있
는 자리를 피하려 했었는데 그만 내가 쇼파에서 잠든 사이 나를 덮쳐 온것
이다.내 위에 있는 사람이 시동생인걸 안 나는 남편의 얼굴이 떠올랐고
아들과의 관계와는 다르게 이건 정말 안된다는 생각에 있는 힘껏 반항을 했
지만 이미 내 팬티는 내려가고 있었고 시동생의 자지가 아직 물기가 없는
내 보지 안으로 밀고 들어올 때 난 그것이 시동생의 자지라기 보다는
아들의 그것이 내 속으로 들어올 때와 같은 아니 더 짜릿함을 느꼈다.
그래도 반응을 보이지 않기 위해서 일를 앙다물었지만 시동생의 격렬한
피스톤운동을 이미 발달할대로 발달한 내 성감에 불을 지폈다.
신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문다는 게 오히려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
시동생의 자지를 꽉꽉 무는 꼴이 되었고 그런 내 반응을 시동생은 내가
드디어 달아오르는 것으로 알고는 더욱더 쎄게 내 보지 구석구석을 쑤시면서
엉덩이를 돌려대는 것이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고 두 팔로 시동생의 목을 끌어안고는 그동안
입 속에서만 맴돌았던 신음소리를 터뜨리기 시작했다.
시동생은 신이나서는 내 두다리를 자기 어깨위로 올리고는 내 엉덩이를 동
그런 모양으로 만들어서 쑤시기 시작했는데 그 체위는 처음이었고 시동생의
자지가 자궁 끝까지 닿는 것같은 느낌에 나의 신음은 비명으로 바뀌었다.
아들과의 섹스에서는 내가 체위를 만들지만 성경험이 그렇게 풍부하지 못했
던 나로서는 다양한 체위를 구사하지 못했었고 무엇보다도 성진이를 내가
리드했기 ?문에 조금 힘든면도 있었는데 지금 시동생은 나를 가지고 아주
자유자재로 뒤로 돌렸다 엉덩이를 들었다 혹은 나를 위로 올리면서 갖고놀
았다.
나는 그러면서 더 큰 쾌감에 휩싸였고 시동생의 자지를 미친듯이 물어대면
서 자궁벽에 와닿는 그 힘줄과 뜨거움을 만끽한 것이다.
시동생이 내 보지 안으로 정액을 쌀 때 난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나오
는 진정한 쾌감을 느끼면서 그의 엉덩이를 꼭 두 다리로 끌러안고는 조여줬
다.한방울이라도 더 흘러들어 내 자궁을 자극해 주기를 바라면서.
아들과의 섹스에서는 문득 문득 이상스러운 기분이 들기도 했었는데
시동생과의 섹스는 정말 한 사람의 남자와 섹스를 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고 상대적으로 위험부담도 적었기 ?문에 안심할 수 있었다.
윤리적인 문제는 이미 거론할 단계를 지난지 오래가 아닌가?
난 은근히 아직도 내가 매력을 물씬 풍기고 사내의 성욕을 자극할 수 있다
는데서 더 큰 기쁨을 느끼고 있는지도 몰랐다.
시동생이 내 보지를 밀고 들어올 때 그 짜릿함은 아들과의 섹스와는 차원이
다른 종류의 쾌감이었고 시동생이 집을 나서면서 다시 오겠다는 말에 벌써
부터 가슴이 떨리고 젖어오는 것은 아.....

난 나의 체육선생과의 관계를 정리하자 마자 섹스 상대를 찾은것 같았다.
내 또래애들은 왠지 싫었다.
동생과의 관계로 또래 애들과의 섹스는 별달리 흥미를 갖지 못했고
또 게네들이 귀찮게 달라붙으면 떼네기도 번거로울 것 같아서 또래애들과는
의 섹스를 가급적 하고 싶지 않았는데 헤어지자 마자 또 한 명의 남자를 손
쉽게 찾은 것 같다는 생각에 기뻣다.
난 작은 아빠와 섹스를 할 기회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작은 아빠가
다시 온다고 한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

'따르릉~~~~'

토요일이었다.
학교를 일찍 끝내고 집으로 온 나는 TV 를 보고 있다가 걸려온 전화를 받았
다. 작은 아빠였다.

"응 연희구나 작은 아빠야 ~ 오랫만이지 잘 있었니?"
"아 작은 아빠~~"

난 기쁜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응 그래 나다.연희가 벌써 고2 라며? 다 컷네 이젠~"

'그럼요 벌써 작은아빠하고 섹스하고 싶어서 죽을 지경인 여자로
다 컷어요 이미~~'

"엄마 계시니? 엄마좀 바꿔 줄래? "

난 엄마가 방에 있는데도

"응 엄마 아까 나가셨는데 좀 있다가 들어오신댔어요`"
"응 그래 ... 넌 오늘 집에 있을거니?"
"아뇨 저 좀있다 친구만나러 나갈거예요~~"

내 머릿속에는 어떻게 작은 아빠와 섹스할 기회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주르륵 스치고 있었다.

"응 그래 ? 그럼 엄마 오시면 내가 한 2시쯤 들를거라고 전해주겠니?"
"네 알았어요 작은아빠 "

매가 엄마에게 작은아빠가 온다는 걸 말 안한것은 물론이다.
엄마는 아침에 내게 오늘 동창회가 있다고 했기 ?문이다.
엄마는 동생과의 관계가 원만해지자 동생과 내가 단 둘이 있는 것에
더 이상 신경을 쓰진 않았는데 다만 임신하지 않도록 주의 하라는 말만
가끔하곤 했을 뿐이다 .

"연희야 엄마 오늘 동창회 있어서 좀 나가봐야겠다. 집 잘보고 있어 그리고
저녁은 다 해놨으니까 동생하고 같이 먹고 알았지?"
"응 알았어 잘 갔다와 엄마 "

난 엄마가 나가는 걸 확인하고는 신이나서 샤워를 했다.
뒷물도 깨끗이 하고 가장 야한 팬티를 꺼내서 입었다.
거울에 비친 내 하체는 내가봐도 너무 색정적으로 보였고 누가봐도 고2의
아랫도리로는 보이질 않을 것이었다.
난 그렇게 요리 조리 비춰보다가

'안입는게 훨씬 더 자극적이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 팬티를 다시 벗어버렸다.
어차피 하기로한 거 좀 더 대담하게 하는게 나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시계는 벌써 2시를 가까이 가고 있었다.
난 쇼파에 편안하게 자리를 잡고 누웠다.
가장 짧고 나풀거리는 주름치마를 입고는 누워서 다리를 벌렸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바로 내 치마 속이 보이도록.
작은 아빠가 들어올 수 있게 문은 이미 열어 놓았다.
이윽고 시계는 2시.
난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어서 작은 아빠가 문을 열고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이윽고 밖에서 기척이 들렸고 난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했다.

"형수님 저왔어요~~ "

신을 벗으며 작은아빠는 의기양양하게 이렇게 말했는데 안에서 아무런
기척이 없자 얼굴을 들고는 잠깐 두리번 거리다 한 곳에서 눈을 멈추고
는 떼질 못하는게 보였다.
나는 작은아빠가 더 잘 볼 수 있도록

"으음.."

하는 소리를 내며 다리를 조금 더 벌려 주었다.
삼촌의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있었고 난 그걸 즐기고 있었다.
작은아빠는 발소리를 죽이며 내가 누워있는 쪽으로 다가왔다.
내 가슴은 터질것 같았고 입안에는 끈끈한 침이 가득 차오르고 있었다.
작은아빠가 내가 처녀가 아니라는 걸 눈치채도 그건 상관 없었다.
어차피 자기가 날 훈계할 입장은 아니었으니까..
작은아빠는 바로 내 아랫도리로 와서는 목을 쭈욱?고는 내 치마속을 드려
어다 보면서 침을 꿀꺽 삼키고 있었다.
그리고는

"연.....희...야.... 연희야..."

들릴듯 말듯한 소리로 내 이름을 불렀다.
내가 얼마나 깊이 잠들었는지 알아보려는듯.
난 깊이 잠든척 꿈쩍도 안했고 작은아빠는 손을 뻣어서는
내 다리를 조금 더 벌렸다.

"응...?"

작은아빠는 내가 팬티도 입고 있지 않은 것에 놀란 모양이었다.
아마도 이렇게 어린 여자애의 보지를 보는것이 작은아빠로서는 처음인
모양이었다.
내 무릎에 닿은 작은아빠의 손길은 너무 뜨거웠다.
그래도 어린 조칸데 하는 생각에 더 이상 나를 어쩌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양심은 남아 있었는지...
나는 이대로 둬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고는 잠든척 하면서 손을 허우적거려
내 치마를 허리 위로 것어 올렸다.
이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18살의 여고생의 아랫도리가 완전하게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읍....."

작은아빤 놀라서 신음같은 소리를 냈다.
그리고는 한참을 뚜러지게 내 벌려진 보지와 다리를 보더니
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다.
난 속으로 드디어 됐다라고 소리지르며 어서 어서 내 안으로 작은아빠가
밀고 들어오기를 바라며 조바심쳤다.
작은아빠는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렸는데 거기엔 체육선생만큼 크지는
않지만 아주 딱딱하고 힘차게 솟아 있는 자지가 꺼떡이며 달려서는
나를 노려보는 것 같았다.
작은아빠는 이제 남은 걸 모두 벗어버리고 알몸이 되었다.
나이에 걸맞게 잘 빠진 몸이었다.
작은아빠는 내 허리부터 슬며시 쓸어 내렸다.
난 몸이 찌릿찌릿하면서도 짐짓 계속 자는 척을 했다.
그러더니 작은 아빠는 내 보지에 손을 얹고는 슬며시 누르는 것이다.

"으응......"

난 신음소리를 흘리고 말았다.
삼촌은 깜짝 놀라며 손을 뗐지만 내가 그 이상의 반응이 보이질 않자 다시
내 보지를 이리 저리 살피고는 만졌다.
그러더니 갑작스럽게 날 덮치듯이 덤벼들었다.

"으음..뭐 뭐야 자,작은아빠 왜 왜이래요? 네? 이,이러면 안돼요 작은아빠
이,이러시면 저에요 연희에요 작은아빠 왜,왜이래요 우욱~~~~~읍~~~"
"가,가만 있어봐 내가 내가 좋게 해줄꼐"

내가 버둥거리며 다리를 활짝 벌리는 순간 작은아빠의 자지가 자연스럽게
내 안으로 들어왔다.

"자,작은아빠 이러면 안되요 이,앙아흑 아앙아앙 흑흑 아흑 ...이러 아흑"
"연희야 이 작은 헉헉 아빠 ...한 번만 .. 살려줘라....헉헉 잠깐이면.."

'아니야 오래 오래 해줘 날 좀 아흑아흑 아빠 오래 오래 아흑흑 핫억
억 그래요 그렇게 아흑헉헉 더 깊게 악악악 날 죽여 어차피 어차피 아흑아
흑 엄마가 알아도 앙아앙앙 상관 없으니 아흑아흑....좋아...조....그래'

"작은아빠 아아아앙학학학 ...살...살살...아흑아흑......헉헉학핫핫.."

난 더 이상 숨길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는 적극적으로 작은 아빠를 받아들
이기 시작했다.

"여 연희야? 헉헉 너,너 ? 남자 경험이 있는거니 헉헉? "

내가 적극적으로 작은아빠의 허리움직임에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하면서
달뜬 신음을 내자 놀란건 작은아빠였다.
작은 아빠는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내 보지를 쑤시면서 놀란듯이 물었고

"아빠..아......좋아....좋아요...아앙.....그래도 난 ....난 ..조칸데
아항아아앙아흑....좋아요 ...네 네...아무한테도 말 안할께....아빠"
"그,그래 아무한테도 말하면안돼~~"

작은 아빠는 내가 처녀가 아니란 사실에 놀라면서도
계속 내 보지를 쑤시더니 나를 공중으로 번쩍 들었다.
그리고는 공중에서 나를 붙잡고 내 보지에 피스톤질을 하는 것이었다.
색다른 느낌이었다.
작은아빠는 내 허리를 붙잡고는 연신 내 얼굴을 쳐다보며 허리를 움직였다

"너,헉헉 너 언제 남자하고 자봤니? 너 아직 헉헉 고등학생이잖아?헉헉"
"아아앙 학학.....학아흑아흑......아흡.....아빠....나 나 너무 좋아
이런식으론 처음이야....아흑아...너무 ......얼마 안됐어...아흑 학학학
게는 넣자마자 아흑 아흡 싸서 아프기만 했는데..아흑학학아아앙 좋아.."

작은아빠에게 매달려 공중에 떠있는것 같은 나는 그런 체위도 처음이었지만
작은아빠가 날 붙들고 마치 칼집에 칼을 꽂듯이 깊게 집어 넣을 때마다 입
에서는 바람 새는 소리가 나왔다.

"힉....힉......쉭........힉..........히...히히히?........힛....핫핫"

작은아빠는 벌개진 얼굴로 자신의 조카 보지를 쑤시고 있는 모습도 내게는
무척 자극적이었다.

"어떤 새끼야...억억..내 조카 보지를 처음 쑤신새끼가..헉헉 아 좋아"

작은아빠는 내가 처녀가 아니라는 사실에 조금 화가 났는지 그렇게 중얼
거리며 열심히 쑤시고 있었다.

"아흑 힛힛힛 ...조,,,좋아 ...아,아빠 더 ...더해줘 아아응 ...아흑 ....
좋아....아흑 아흑 핫핫핫핫 힛힛 히잇 아흑 .... 더 아윽 좋아 아빠 조아?
내껄 아흑 쑤시니까 좋아? 핫핫힛힛히잇 .....아앙.......학...아빠 나 나
죽을것 같애 .....아흑....아흑..........."
"너무 좋아 연희야 헉헉 나도 나도 ....윽윽 연희야 안에 싸도 돼?헉헉"
"응 아빠 아,,,,,어어엉,,,,,학학 안에 싸 안에다 싸줘 ,,,생리 지났어 아
흑 지금은..........아앙핫히잇 ...아응.. 안전.....아흑,....해 싸 나..
나도 될거 아흑 아흑 쌀거 같아.......아흑 아악....~~"

작은아빠가 먼저 정액으로 내 자궁벽을 때리자 나도 그만 함께 싸기 시작했
다.작은아빠는 그러면서도 계속 나를 들고는 쑤시고 있었고 난 그러는 동작
이 계속 되는 동안 몇 번 씩 쾌감이 스치고 지나가는 걸 느끼면서 미칠 것
만 같았다.머리를 흔들면서

"꺄악 ~~~~~~~~~~~~~~~~~~악악악~~~~~~~~~~~~~~~~~~~~악악~~하악~~~~~~~~"

비명을 질러댔고 작은아빠는 놀랬는지 움직이던 허리를 멈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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