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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가 된 엄마에게 일어난일 1

토도사 0 1268 0

포로가 된 엄마에게 일어난일 1 

포로가 된 엄마에게 일어난일 1


- 1- 
그 일은 일년전 내가 중3년때의 일이었다. 
엄마는 내가 다니는 중학교 영어 교사로 나의 담임이었다. 
올해 나이는 35 세이다. 
엄마는 학교에서도 평판 있는 미인이었고 학생과 교사 사이에서 인기가 아주 많았다. 
나도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였고 언제나 존경하고 있었다. 
엄마는 일과 가정을 양립 시키면서 나를 길러 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은 내가 5살때로 엄마는 그 이후로  계속 독신을 지키고 있었다.
 
그것도 모두 나를 생각했기 때문이 였다. 
재혼 이야기도 몇 번 있었고 청혼 한 사람도 꽤 있었지만 어머니는 계속 거절해 오고 
있었다. 

그러나, 그런 엄마를 대상으로 나는 약하고 한심한 생각을 했다. 
특히, 동급생인 미야지는 고장에서 유명한 자산가의 아들이  였고 언제나 엄마에 대해
 
음란한 말들을 했다. 

미야지는 언제나 「, 준코 선생은 언제나 자위 할거야」라고 하든지「아, 준코  선생
은 남자가 그리울거야?」이라고 말했다. 
또, 엄마 앞에서 이상한 말을 할 때도 있었다. 물론 엄마에게 꾸중 듣기도 했지만. 그
러나, 이것들은 미야지의 본심이기도 했다. 
미야지는 엄마를 성의 대상으로 보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도 엄마는 얼굴뿐만 아니라 몸매도 굉장한 사람이었다. 
특히 가슴은 크고 사이즈로 말하면 어쩌면 90cm는 되지 않나 생각한다. 
엄마는 몸매에 대해 말해지는 것이 싫어 헐렁한  옷을 입거나 해 숨겨 왔지만 교실의 
 그 누구도 모르는 이는 없었다. 
특히 학급 대항의 수영 대회가 있었을 때에는 모두가 엄마의 수영복 모습에 주목하고 
있었다. 
물론 미야지도 엄마의 몸을 뚜러지게 바라보았고 그 모습을 도촬까지 하고 있었다. 
미야지에 있어서 엄마는 최고의 자위의 대상이었으므로. 

그러나, 엄마는 미야지를 덮어 놓고 싫어 하셨다. 
집에서도 「담임인 나도 그 아이를 정말로 어떻게  할 수 없어.미야지는 정말 싫어」
이라고 말했다. 
그 기분은 나도 똑같았다. 
그러나, 실제는 엄마가 없을 때에  집에 와서는 엄마의 침실에 몰래  들어가 속옷의 
냄새 맡거나 하는 미야지를 멈추게 할 수는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야지가 나에게 요구했다. 
그리고, 그 요구는 무서운 것이었다. 

- 2- 

미야지가 한 요구는 엄마의 침실에 몰래 들어가 비디오를 설치하고 도촬하는 것이었다
미야지는 엄마가 매일 자위를 하고 있을거라고 말했다. 
나는 거절했다. 
엄마를 더럽히는 짓은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야지는 나의 배를 후려갈겨 왔다. 

'퍼 퍽! '

명치를 맞은 나는 그 자리에서 쓰러져 버렸다. 

「내가 말하는 것을 들어! 」 

「그런 일은 절대로 할 수 없어! 」 

나는 미야지에게 말했다. 

미야지는 나를 일으켜세우며, 「이 일만 해주면 너에게 절대로  손대지 않을께.약속해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어쨌든 유도부의 주장으로100kg에 가까운 미야지가 무서웠다. 

그것에 엄마는 절대로 자위를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나는 마지못해 
미야지의 요구에 응했다. 

그 날의 밤 나는 엄마가 목욕탕에 들어가 있는 사이 침실에 몰래 들어갔다. 

어디에 설치할지 생각하다 작은방에 비디오를 설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그곳이라면 침대의 전경이 확실하게 찍힌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나는 비디오를 두고 작은방 문을 조금 열어 놓고 침실을 나왔다. 

그리고 다음날의 방과후. 

나는 미야지와 함께 집에 돌아왔다. 

미야지는 집에 도착하자 곧바로 엄마의 침실로 향했다. 

미야지의 뒤를 쫓아 침실에 들어와 작은방 문을 열자 비디오는 어제와 같은  장소에 
그대로 있었다. 

「좋았어」 

미야지는 말하고 내 방로 향했다. 

내 방에 들어온 미야지는 비디오를 작동 시키면서, 「∼ ,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해 
줄께 」라고 말해 비디오의 재생 단추를 눌렀다. 


- 3-

비디오의 재생 단추를 누르자 엄마가 화면에 나타났다. 

어머니는 검은 네그리제 모습으로 왼손에는 와인 글래스를 가지고 있었다 . 

글래스를 침대의 옆에 있는 테이블에 두고 경대 앞에 앉아 머리카락을 말리기 시작했
다. 

「, 네그리제 . 좋아. 수영 대회의 때의 수영복 모습도 최고지만 , 이것도∼ 」 

미야지는 빨리도 흥분하고 있었다. 

「수영 대회라면 보통 수영복이겠지? . 어째서, 그런게 최고야? 」 

수영 대회때 나는 헤엄칠 수 없기 때문에 꾀병으로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미야지가 
말한 의미를 알지 못했다. 

「∼ 인지, 저것은 굉장해. 분명히 수영복은 보통 수영복이 였지만 걸을  때에 유방이
 흔들리는게. 」 

「, 어쨌든 굉장했어. 모리타의 그놈 (체육 선생)  앞으로 구부려 가리는게.그 때는 
웃겼어」 


그런 일을 이야기하고 있을때 어느새 엄마의 머리카락이 다 말랐다. 

엄마는 잠시 거울을 바라 본 뒤 침대로가 앉았다. 

그리고, 테이블에 둔 와인을 마시기 시작했다. 

엄마는 와인을 마시면서 같은 테이블에 놓여진 아버지의 사진을 바라 보았다 . 

그리고 와인을 다 마셔 버리고 침대 램프만 밝혀 두고 누워 버렸다. 


「이게 뭐야! 」 

미야지는 화내면서 비디오의 빨리 감기를 눌렀다. 

내가 미야지와 약속의 일을 말하려고 했다, 그 때! 화면의 안의 엄마는 잠을 자고 있
지 않았다. 

미야지가 당황해 빨리 감기를 멈첬다. 

모포의 밑 몸의 무엇인가가 요리조리 움직이고 있었다.

나의 심장의 고동이 빠르게 되어 갔다. 

돌연, 어머니가 모포를 치웠다! . 

네그리제 위에서 가슴이 보이고 보지를 애무하는 엄마의 모습이 반사되었다. 

모두 미야지가 말하는 대로였던것이다. 

내 머리 안은 새하얗게 되었다. 

- 4-

「아하아앙.....흐으으음... 」 

엄마는 손으로 팬티 위의 사타구니를 애무하고 있었다. 

네그리제는 배 근방까지 넘겨 올라가 있었다. 

「자, 봐, 내가 말한 대로지」 

화면의 안의 엄마는 평상시에는 들을 수 없는 음란한 목소리로 허덕이고 있었으며  
마치 딴 사람 같았다. 


「아...엄마가...· · · 」 

내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다. 

네그리제는 이미 가슴 앞까지 넘겨져 풍만하고 큰 유방이 전부 보였다 . 

「봐!봐!, 저 큰 유방! . 와,  ∼ , 」 

미야지가 외쳤다. 

엄마는 크게 허리를 띄우고 오른손을 팬티 안에 넣고 왼손은 큰 유방을 애무 하고 있
었다 . 

「아아아!....하아앙 · ·!...아앗....아아아아.... · · 」 

엄마의 목소리가 크게 되어 온다. 

「-, 최고야∼ ! . 들었지? 저 목소리. 확실히 음란한 여교사야, 준코 선생은...」 

엄마는 팬티를 무릎까지 내려 한쪽 발로 벗어 버리고 이번은 양 넓적다리를 활짝 벌렸
다. 

그리고, 머리를 베개에 붙이고 엉덩이를 높이 밀어 올려 다시 오나니를 시작했다. 

「· 흐으으으음....흐으으으으으·· · · 」 

베개를 물고 있는 목소리가 들렸다. 

엄미는 때때로 테이블의 위의 아버지의 사진을 보고 있었다. 

「아아. , 좋은 구멍이야. 수업중에 스커트에 떠오르는 팬티의  라인을 볼 때에 언제
나 탱탱한 엉덩이만 느꼈는데..그 스커트의 밑은 이런 좋은 구멍을 하고 있다니」 

엄마의 엉덩이 위에는 땀이 배여 나왔다. 

- 5-

엄마는 보지에 넣은 손가락을 격렬하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 하고 있었다. 

「·하아앙....하아악....아아아아· ·· · · 」 

납죽 엎드린 엄마의 사타구니에서는 애액이 흐르고 그것이 손가락을 적셨다. 

「이봐, 인지, 준코 선생의 저 보지 상당히 물 많이 흘리지.」 

「· · · · · 」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머지 않아 엄마는 우리들에게 확실히 볼수 있게 엉덩이로 글자를 쓰는 것  같이 움직
이기 시작했고 손가락의 움직임도 한 층 격렬 하게 되었다. 

땀으로 빛나는 훌륭한 엉덩이가 남자를 유혹 하듯 움직였다 . 

엄마가 마치 톱 레스쇼 같게 엉덩이를 흔드는게 아들인 내가 봐 실로 괴로웠다. 

「하아앙...! 아아악..· ·!하아아아아.... · ·! · · 」 

엄마의 목소리가 자꾸자꾸 크게 되어 간다. 


「이봐, 저 목소리는 슬슬 절정이 가까워졌지∼ 」 

미야지가 그렇게 말한 직후! 


「하아아앙∼헉...헉 ∼ 아아앗...! · · · 」 

돌연 엄마가 단말마 같은 절규를 지르며 전신을 경직 시켰다. 

그리고, 몸의 힘이 빠진 것 같이 넘어져 버렸다. 

아마, 끝났겠지. 

엄마는 크게 벌린 상태로 「헉,헉 」 난폭한 숨을 내쉬고 있었다 . 

이윽고, 엄마는 그 상태로 일어나서 티슈로 사타구니를 닦고 복장을 바로 잡으며 그대
로 자 버렸다. 

「와∼ , 좋아,  ∼ 최고! . 이것으로 당분간  자위할때 준코 선생의 보지를 볼 수 있
어. 고맙다  , 
」 

미야지는 그렇게 말하며 비디오를 가져 만족한 것처럼 나갔다. 

그래서, 당분간은 아무일도 없었다. 

그러나, 일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여름 방학이 접어 들어 나는 3박4일의 합숙에 참가했다. 

그리고 합숙으로부터 돌아 온 다음날 미야지에게 전화 연락이 왔다. 

「, 잘 지냈냐? . 실은 ∼ , 네가 합숙 간 날 밤에∼ , 그 비디오를 증거로 하여 준코
 선생과 씹했어. 증거를 보여 줄께∼ , 빨리 우리집으로 와」 



포로엄마6-10 
- 6-

엄마에게는 친구집에서 공부 한다고 말하고 집을 나와 서둘러 미야지의 집으로 향했다

나는 미야지의 집으로 향하는 도중 그 말이 진짜인지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미야지가 말한 일이 아무래도 믿어지지 않았다. 

왜냐면, 어제 내가 돌아 왔을 때도 그리고 오늘도 엄마는 언제나 똑같은 엄마였기 때
문이다. 

「그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 · · 」 

이런 생각을 하는 중에 미야지의 집에 도착했다. 

미야지의 집은 고장에서도 유명한 대저택이었고 나의 집의 몇 배나 큰 집이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인터폰의 단추를  누렸다. 「빨리 들어 와」라고  말하는 미야지
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문의 옆의 작은 문을 열고 부지내로 들어갔다. 


미야지의 집도 나와 같은 모자 가정이었습니다. 

부친은 일로 거의 집에는 돌아 오지 않기 때문에  미야지의 신변은 아끼꼬씨 (가명) 
이라고 말하는 젊은 가정부가 돌봐 주고 있었다. 

아끼꼬씨는 매우 깨끗한 사람으로 미야지의 이야기로는 부친의 애인이라고 했다. 

안뜰을 지나 현관에 도착하여 다시 인터폰을 눌렀다. 

미야지는 문을 열어 나를 집에 들어 놓았다. 

「, 아끼꼬씨는? 」 

나는 언제나 마중나와  주는 아끼꼬씨가 없는 것이 걱정이 되어 구두를 벗으면서 물었
다. 

「, 지금은 휴가중이야. 당분간 오지 말라고 내가 말했어」 

「· · 무엇 때문에? · · 」 

「, 차차 가르쳐 줄게. 그것보다 빨리 이리와 , 이미 준비해 뒀어」 

거실로 향하는 도중에 나는 전화로의 이야기를 미야지에 물었다. 

「응, 아까의 이야기는 사실이야? 」 

「∼ 인지, 내가 거짓말 하는것 봤어」 

「그것은 알지만· · · · 」 

「네가 합숙 간 날 밤에∼ , 준코 선생으로부터 전화가 있었어」 

「엄마로 부터? · · · 」 

「자, 이리 앉아」 

미야지는 거실에 도착하자 소파에 앉도록 말했다.

그리고 담배에 불을 붙이고 다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어디 까지 했지 ∼ , 그래,... 지금 너희집에 가도 좋냐고? 말하는 거야. 난, 순간
에 이것이 찬스라고 생각했지, 그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협박 하기로....」 

「· · · · · · 」 

「이것이 그 증거」 

미야지는 리모콘을 손에 잡아 비디오를 재생하기 시작했다. 

- 7-

화면 안에 엄마와 미야지가 비쳤다. 

장소는 이 거실이다.

두사람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앉아 있었다 . 

엄마는 평상시 학교에서 입고 있던 흰  블라우스에 회색의 타이트 스커트 머리  모양
도 평상시와 같이 말아 올려 있었다. 

한편의 미야지는 상반신은 알몸이고 아래는 숏팬츠 한 장만 걸치고 있었다 . 

「무슨 일로 오신 거죠? , 선생」 

「. 오늘은 교사로서가 아니고 엄마로서 온 거야」 

「네∼ ? . 저 에게요? 」 

「미야지! 」 

「· · · · · 」 

엄마가 고함치자 미야지는 한순간 입을 다물었다. 

엄마가 계속한다. 

「당신이  인지를 괴롭힌다는 걸 알고 있어! 」 

「인지 따위를, ∼ ! 」 

미야지가 말했다. 

「거짓말, ! .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야! 」 

「· · · · · 」 

「지금이 제일 소중한 시기야. 당신도 진학 한다면 지금이 어떤 시기인지 정도는 판단
이 있겠지? 
」 

「· · · 」 

「이제는 괴롭히지마! 」 

「이걸 봐 야지  , 선생? 」 

「· ·· ·이것이라니! ? · ·! ? · · · 」 

- 8-

『·하으응...하아악..아아아아 · ·· · · · 』 

텔레비젼에서는 엄마가 허덕이기 목소리가 들러왔다 . 

「대한히 음란한 선생이야?  AV도 저렇게까지는 하지 않아.  봐 ! 여기가 부끄럽게 되
었지 그것에 이 목소리! . 완전히, 음란한 숙녀야, 준코 선생은」 

엄마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 

「 선생. 이런 비디오를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겠지? . 교장과 교감은 물론  
다른 동료 선생에도 보이고 싶지 않겠지 ? . 그치∼ 」 

미야지의 말을 끊어 엄마가 고함치기 시작했다. 

「미야지 너! . 당신, 이걸 어떻게 찍었지! . 어차피 내가 부재중을때 몰래 집에 들어
 왔겠지! 」 

엄마의 무서고 험악한 얼굴에 미야지도 겁이 났다. 

「 그것은 범죄야! . 알아, 경찰에 가자. 당신 아버지에도 연락을 하고...」 

「· · 선생! . 이 비디오가 공개되어도 좋아 ! 」 

미야지가 역으로 겁을 주었다. 

「당신의 미래를 생각해, 일을 원만하게 끝 마치려고 했는데 ,할 수 없지 경찰서에 가
지」 

엄마는 우물거린 얼굴을 하며 미야지를 처다봤다. 

그러나, 미야지는 씨익하고 웃으며 

「선생. 선생은 이 비디오가 공개되어도 좋아! 」 라고 말했다. 

엄마의 얼굴이 일순간 흐러졌다. 그 표정을 놓치는 미야지가 아니었다. 

여기가 찬스라고 보고 한층 더 계속했다. 

「선생, 소중한 시기야? . 이런 비디오가 공개 되면 인지는 공부도 뭐도 없다고 생각
하는데∼ 」 

「· · · · · · 」 

형상은 완전히 역전되 버렸다. 

나는 엄마에게 최대의 아킬레스건이었다. 

그리고, 그 일이 미야지에 알려진 지금은 엄마에게는 반격의 재료는 남아 있지 않았다


- 9-

엄마는 완전히 혼란한 상태로 털 석 무기력하게 소파에 앉으면 밑을 향해 눈을 내렸다

그것을 본 미야지는 숏팬츠를 벗어 던지고 검은  팬티 한 장이 되어 고간을 몇  번이
나 처다보며 엄마의 근처에 앉았다. 

미야지는 어머니의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귀에 입을 대고 말했습니다. 

「 선생. ∼ 생각해 봐. 나만 입다물고 있으면 공부에 집중할 수 있어.내 입이 무겁다
고 생각하지 않아? 」 

「· · · · · 」 

「어떻할거야, 선생? 」 

「· · · ·· ·알았어요· · · 」 

엄마는 머리를 숙인 채 쉰 목소리로 말했다. 

「· · ·· ·이제 무얼 하면 좋지· · · 미야지너· · · 」 

엄마가 그렇게 말하자 미야지는 호색그런 미소를 띄워 말했다. 

「여름 방학동안 나와 개인 수업을 하는  거야. 내가 전화로 부르면 선생이 우리집에 
오면돼. 물론, 인지가 집에 없을 때뿐이야 좋지」 

「펠라치오! 」 

미야지가 큰 소리로 그렇게 말하자 엄마는 자지를 딱딱하게 만들었다. 

「오늘부터 4일간은 준코 입으로 가르쳐 줘.지금 부터 3박4일의 합숙으로 하고....」 

미야지는 그곳 까지 말하고 또 엄마의 귀에 입을 대고 

「가르쳐줘, 섹스에 대해...」이라고 말했다. 

엄마는 잠시 입 다물고 있었지만 이윽고 입을 열고 

「· · ·· ·알았어요· · · 」 라고 말했다. 

그러나, 곧 바로 미야지가 말했다. 

「선생, 무엇을 알았는지, 좀 더 자세하게 말해 줘」 

「· · · · · · 」 

미야지는 빨리도 엄마를 강요하기 시작했습니다. 

「· ·· ·당신과· ·· · 개인 수업이요· · 」 

「안 돼, 선생. "섹스에 대해서"가 빠졌어. , 처음부터 다시」 

미야지가 말했다. 

이제, 어느 쪽이 교사인지 알수 없었다. 

「· · ·· ·당신과 개인 수업을 해서·  · ·가르친다· · ·섹스· ·· ·  
대해서· ·· 」 

엄마가 답했다. 

「이제, 빨리 수업을 시작합시다」 

미야지는, 그렇게 말하고 엄마의 손을 잡아 자신의 페니스에 가져 갔다. 

「허어억! ? 」 

지금까지 숙인 채로 있던 엄마가 갑자기 깜짝 놀란 것처럼 얼굴을 들었다. 

그리고, 분명하게 경악의 표정을 보이며 미야지의 얼굴을 봤다 . 

미야지의 물건이 보통 크기가 아니었다. 


-10-

미야지는 엄마 손 위에 자신의 손으로 잡아 팬티 위를 어루만지게 했다 . 

엄마는 놀란 표정으로 그 팬티를 봐라 봤다. 
미야지는 그런 엄마의 표정을 즐기며 처다봤다 . 

「선생, 이젠 안에서....」 

미야지는 그렇게 말하며 엄마의 손을 밑으로 이끌었다. 

당분간 잡고 있던 미야지는 자신의 손을 떼었다. 

그런데도 엄마는 무언가에 취한 것 같이 페니스에서 손을 떼지 않았다. 

미야지의 페니스를 뒤지는 엄마의 가늘고 흰 손가락은 장대의 부분을 훑어 내고  붕알
 부분을 어루만지기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조용히, 미야지가 어머니의 어깨를 안았다. 

「선생, 이번은 팬티에 키스해」 

미야지는 그렇게 말하고 어깨를 안은 대로 천천히 엄마의 상체를 내렸다 . 

엄마의 얼굴이 미야지의 페니스에 가까워졌다.

부풀은 부분이 엄마의 코끝에 다가왔다. 

그러나, 엄마는 거기서 굳어져 버렸다. 

「무엇 해 , 선생. 이봐, 빨리 해∼ 」 

미야지가 재촉 했다.

엄마는 눈을 감고 팬티에 키스를 했다. 

엄마는 몇번이나 키스했지만 그것으로 만족하는 미야지는 아니었다.

「이봐, 여기에 앉아」 

미야지가 다음 명령을 내렸다. 

엄마는 미야지의 페니스의 앞으로 와 팬티의 고무줄을 잡고 내렸다. 

미야지의 물건이 기세 좋게 나왔다. 

「아아! 」 

엄마는 생각지도 않은 소리를 질렸다. 

「 어때? 선생. 나의 물건이」 

미야지는 자신의 페니스를 엄마에게 내밀었다. 


-11-

「 어때? , 준코 선생. 무엇인가 감상을 말해봐,  」 

미야지는 그렇게 말하며 일어서서 육봉을 잡아 엄마의 코끝까지 접근시켰다. 

그러나, 엄마는 대답하지 않았다. 

엄마는 입을 다물고 눈앞의 페니스를 계속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런 엄마의 마음을 읽었는지 미야지는 엄마의 손을 잡아 자신의 페니스로 접근 시켰
다. 

「이봐, 선생. 쥐어 봐 」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주뼛주뼛 페니스를 잡아 조였다. 

「선생, 어때 내것이? 」 

미야지가 더욱 더 질문하자 엄마가 입을 열었다. 

「· ·· · 커요· · · 」 

「그것뿐이야? , 선생」 

「· ·· · 크고· · ·매우 뜨거워요· · · 」 

「으음, 뜨겁다. 그럼, 나의 뜨거운 자지를 선생의 그 사랑스러운 입으로 식혀..」 

「·하아아암 · · · · · 」 

엄마는 시킨대로 흠칫흠칫 한 느낌으로 첨단에 키스를 했다. 

엄마가 얼마나 긴장하고 있는지는 화면에서 전해져 온다. 

그리고 몇차례 키스를 하고 크게 입을 열어 페니스를 빨기 시작했다. 

「흐으음· ·!흠..흠 · ·! 흐으으으· ·! · · 」 

미야지는 봉사하는 엄마를 바라보며 손을 펴서 엄마의 머리카락을 매고 있는 끈을 풀
었다. 

엄마의 긴 머리카락이 찰랑이며 풀어 졌다. 

「이런 편이 더 어울려」 

미야지는 그렇게 말하며 윤기있는 머리카락을 만졌다.

그러나 엄마는 미야지가 하는 이야기는 듣고있지 않았다. 

그런 엄마의 태도를 본 미야지는 엄마를 손상시키는 작전으로 나왔다. 

「 선생. 뺨이 최고로 섹시해 보여. 좀 더 섹시하게 빨아」 

「하으으응∼ ! 하아악....흐으음.....」 

「그래....그렇게....좋아....」 

그것을 본 미야지는 만족한 것처럼 웃기 시작했다. 

-12-

「너무 못 한다, 선생은」 

미야지는 페니스를 계속 빨고 있는 엄마를 향해 말했다. 

「이렇게 하면 남자는 기뻐하지 않아」 

엄마는 입에서 페니스를 빼고 미야지에게 말했다. 

「· ·어떻게 해요?· · ·· ·  · 」 

「남편이 가르쳐 준 대로 하면 좋아」 

「· · · · · · 」 

「왜, 혹시 선생 남편이 이런 일도 가르쳐 주지 않았어? 」 

「· · · · · · 」 

「정말이야∼ . 바보 남편이었네∼ 이런 것도 안 가르쳐주고」 

그 말을 들은 순간 엄마는 날카롭게 미야지를 째려보았다. 

「뭐야, 그 눈은? 」 

미야지도 강하게 바라 보았다. 

그러나 엄마는 미야지에게서 눈을 돌리지 않았다. 

그 얼굴은 확실히 학교에서 미야지를 고함치고 있는 표정이었다. 

그러나, 여기는 학교가 아니다. 

38세의 여교사와 15세의 제자라고 말하는 관계는 여기서는 역전되어 있었다. 

「∼ 자신이 놓인 입장을 아직 모르고 있군? , 준코 선생. 지금의 당신은 인지의 엄마
야」 

미야지의 그 날카로운 한마디에 엄마는 깨닫은 것같았다. 

그리고 눈을 감으며 작은 목소리로 「· ·미안해요 · · · 미야지너· · · 」 라
고 말했다. 

「준코 선생 ! 징계가 필요 하겠어」 

미야지는 페니스를 잡고 그것이 엄마의 얼굴에 닿을 정도로 섰다. 

「타다다다다닥 ∼ ! 」 

마치 왕복 연속타 같게 미야지의 페니스가 엄마의 얼굴을 두드렸다.

그리고 첨단으로부터 나온 정액과 엄마의 침으로 엄마의 얼굴이 더럽게 됐다. 

엄마는 눈을 감은 채로 굴욕을 참고 있었다. 

미야지는 하던 걸 멈추고 육봉으로 엄마의 입가를 문질렀다. 

그리고, 다시 달콤한 목소리로.... 

「응, 선생. 지금 선생을 두드렸던 물건을 뭐라 말하지∼ . 가르쳐줘∼ 」 라고 말했
다. 

「· · · 페· · 페니스· · · 」 

엄마가 쉰 목소리로 대답했다. 

「아니, 선생. 좀 더 외설적인거」 

「· · · · · · 」 

「이봐, 빨리 대답해∼ . 그정도는 알겠지! . 그렇지 않으면 또 징계 받을거야∼ 」 

「· · 자· · · 자지· · · 」 

「∼ , 뭐∼ , 안 들려∼ 」 

「· · 자지· · 」 

「좀 더 크게! 」 

「자지∼ ∼ ∼ ! 」 

엄마는 절규했다. 

그13

「, 좋아.∼ , 선생은 아까 남편이 아무것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고 말했지. 남편 이외
의 남자 자지
는 못 봤겠네? 」 

「· ·· ·· · · 」 

「∼ ! . 사실인가∼ ? 」 

「· · 사실· · · 」 

엄마의 이야기는 어쩌면 사실입니다. 

아버지와 엄마는 고교 무렵부터 사귀기 시작했고 대학을 졸업한 뒤 결혼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엄마는 나의 육아 일에 쫓겨 있었으므로 남자와 사귈  틈은 없
었다고 생각
한다. 

그것 때문에 엄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금도 아버지만을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엄마가 자위할때 아버지 사진을 보면서 하고 있던 것이 무엇보다 그 증거였다.
 
엄마에 있어서 자위란 아버지와의 일을 생각하게 하는 행위이므로 . 

그리고 미야지는 그것을 깨닫고 있었다. 

미야지는 엄마에게 아버지에 대한 배신의 말을 하게 하려 하고 있었다. 

「 선생은 지금까지 이런 훌륭한 자지를 본 적이 없다 이거지」 

「· ·· ·· · · 」 

「, 누구의 자지가 제일 큰가 , 말해, 선생」 

「· ·· · 미야지너의 자지가· · · 제일 훌륭합니다· · · 」 

「누구와 비교해 서∼ 」 

「· · · · · · · 」 

「어서 ∼ , 대답해∼ 」 

미야지는 재촉하는 것처럼 엄마의 스커트의 안에 손을 넣었다. 

「허어억! 」 

엄마는 다리를 피하려고 했지만 미야지가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선생, 말할 때까지 그만두지 않겠어∼ 」 

「! · ·· ·알았어요· · 말할테니. 그만두세요· · · 」 

「∼ 어서, 말해」 

「· ·· ·나의 남편이었던 사람  것 보다· · ·· ·  미야지너의 자지가 더 훌
륭합니다.· 
· 」 

「빨수도 있을까? 」 

「· ·· ·네 · · ·빨수· · ·있어요· · · 」 

「자, 대답한 것 처럼 해봐」 

미야지는 다시 페라치오를 시켰다. 

-14-

「이봐, 선생. 좀 더 귀두 부분을... 그렇지.. 그렇게, 손으로 붕알을  애무하고.... 
, 좋아. 이제 능숙
하게 되는 것 같아, 준코 선생」 

엄마는 미야지의 지시대만 움직이고 있었다. 그렇지만 조금 전과는 달리 정열적이었다

「, 하아악...헉...헉....기분...좋아...학아아...」 

미야지는 기분 좋은 소리를 높이면 점차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 흐으음....흡...흡.....흐으으으....음....·· ·· ·· · · 」 

엄마는 계속 시키는 데로 핥고 있었다. 

미야지가 엄마에게 이야기했다. 

「좋아 간다, 선생. 나도 슬슬 가.  어디에 정액을 뿌릴까? , 선생  입 안? .아니면 
얼굴에 뿌려줄
까? 」 

「흐으읍∼흡흡 ∼흐으으음... ! 」 

미야지의 질문에 엄마는 빠는 소리를 높일 뿐이었다. 

「! . 그 소리는 얼굴에 뿌려 달라 이거 지? 」 

미야지는 엄마를 조롱하며 큰 소리로 웃었다. 

그러나, 그런 미야지에도 여유 없게 되어 온 것 같았다. 

미야지의 얼굴이 새빨갛게 되어 왔다. 

미야지는 허리의 스피드를 빨리하며 돌연 

「, 하아악..그래∼ ! . 헉... , 준코 선생∼ ! 」 이라고 외쳤다. 

그리고, 엄마의 입으로부터 자지를 뽑아 내어 눈 앞에서 사납게 훑어 내기 시작했다. 

엄마는 눈을 감았다 . 

「헉....헉....하아아.....! 」 

미야지의 목소리와 많은 양의 정액이 엄마의 얼굴을 덮혔다. 

여러 번 나온 정액에 의해 엄마의 얼굴은 아차 하는 순간 더렵혀졌다 . 

대충 끝낸 미야지는 자지을 엄마의 얼굴에 칠했다. 

「좋아....좋아...」 

미야지는 페니스를 사용해 정액을 얼굴 전체에 펴 발랐다. 

엄마는 그런 미야지의 행동에 입 다물고 가만히 있었다. 

미야지는 짓궂은 장난을 멈추고 다시 엄마의 입가에 페니스를 대고 

「, 선생. 깨끗하게 뒤처리해 」라고 말했다. 

엄마는 정액 투성이가 된 얼굴로 자지를 입에 넣어 정액을 빨아 들이도록 빨기 시작했
다. 

-21-

돌연, 장면이 거실에서 욕실로 바뀌었다. 

「여기서 부터는 직접 찍었어. 이제는 몰래 찍는  것보다 괜찮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준코 선생에
게 말했어.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아무 말도 하지 않아서∼ 」 

카메라는 욕실의 입구에 위치되어 있었는지 욕실의 전경이 전부 다 보였다. 

나도 처음으로 보았지만 미야지의 집의 욕실의 크기는  매우 컸다. 우리집의 거실정도
 되지 않을
까 하는 정도 였다. 그 큰 욕실에 나는 놀랄 뿐이었다. 

욕실에는 전라의 미야지가 카메라 앞을 향해 서 있는 것이 보였다. 

그러나, 엄마의 모습은 눈에 보이지 않았다. 

「어서 들어와, 준코 선생. 빨리 오지 못해 !」 

미야지가 카메라를 향해 얘기했다. 

엄마는 카메라의 반대쪽 탈의실에 있는듯 했다. 

「· ·하지· ·만∼ ∼ · · · 」 

탈의실 쪽에서 수치로 떨리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보기 좋아, 어서 와∼ 」 

미야지는 카메라 옆으로 나가 탈의실로 향했다. 

「· ·하지· ·만· · · 부끄러워· · · 」 

「보기 좋아. 이봐, 빨리 와」 

탈의실에서 두 사람의 목소리만 들렸다. 



「이게 최고로 재미있는 장면이야! 」 

미야지는 화면을 응시하는 나에게 말했다. 

「재미있는 장면? 」 

「봐 . 이제 나온다.」 



미야지는 엄마의 손을 이끌며 욕실로 돌아왔다.

(엄마는 머리카락이 젖지 않도록 올진 형태였다.) . 

그리고, 엄마를 카메라 앞에 서게 했다. 

카메라의 앞에 선 엄마는 놀랄 정도로 대담한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그것은 거의 끈으로 만들어진 비키니였다. 



놀라고 있는 나에 미야지가 이야기했다. 

「이 수영복∼ , 최고로 에로틱 하지? . 이것은 아키미씨의 수영복이야」 

「아키미씨? 」 

「. 아버지가 선물한거야. 아버지가 인도로 출장가기 전에 나에게 아키미씨에게 전해 
주라고 했는
데 그녀가『이런건 부끄러워서 못 입기 때문에  필요없다』라고 말해 나에게 돌려주었
지. 그래서 
내가 계속 가지고 있었어」 

「· · · · · · · · 」 

「게다가 ∼ , 준코 선생은 아키미씨보다 키도 크고 몸매도 좋잖아. 그래서 준코  선
생이 이 수영
복을 입으면 작아. 그 덕분에 최고로 에로틱 하게 보이지」 


미야지가 말하는 거와 같이 그 끈으로만  된 비키니는 분명히 엄마의 사이즈보다  작
은 물건이었
다.

(혹시 원피스인가. 가슴의 옷감으로부터 끈이 내려 와 고간의 옷감과 연결되어 있었다
. ) . 

가슴을 가리는 옷감은 간신히 유두만을 가리고 있었고 그 큰 유방은 수영복에  단단히
 조여져 옆
으로 흘러 넘치고 있었으며 고간을 가리는 작은 옷감은 털이 전부 보일 정도 였다.

(여기는 보이지 않았지만 아마 엉덩이 쪽도 갈라진 사이에 끈 하나만 있다고 생각했다
.) . 

그 광경은 나에 있어서 알몸보다도 음란하게 비쳤다. 

「와! 」 

화면에서는 엄마가 고간을 가리는 천을 카메라로부터 피하려고 하고 있었다. 

미야지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어깨 너머로 보면서 씽글벙글 웃고 있었다. 

-22-

미야지는 욕실의 의자에 앉으며 엄마에게 자신의 몸을 씻기도록 명령했다. 

엄마는 비키니만 입은 모습 그대로 타올을 집어 미야지의 몸을 씻기 시작했다. 

팔부터 시작해서, 겨드랑 밑, 가슴, 그리고 다리의 앞까지, 전신을 빠짐없이 씻어 주
었다. 

페니스는 특히 정성스럽게 씻었다. 

미야지는 모두 씻는게 끝나자 거품투성이 그대로 마루에 업드러 누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엄마에게 몸을 사용해 씻기도록 말했다. 

엄마는 자신의 몸에 보디 샴푸를 발라 문질러 거품을 일게 하여 미야지의 몸을 덮었다


「너는 잘 모르겠지만 이것은 매트씻기라고 하는 거야.  나는 이것을 준코 선생에게 
받고 싶었어
」 

미야지는 나에게 말했다. 


엄마는 큰 가슴과 사타구니를 찰싹 붙이고 꼼꼼하게 미야지의 몸을 씻어 주었다 . 

미야지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기쁘게 웃고 있었다 . 

그리고, 이번에는 몸을 돌려 씻기도록 명령했다. 

엄마는 말해진 대로 미야지의 몸을 돌리며 그 명령에 따랐다. 

「선생. 이번은 그 커다란 유방을 사용해서 나의 다리를 씻어」 

「· · ·알았어요· · · 」 

엄마는 미야지의 지시대로 큰 가슴으로 미야지의 다리 사이를 씻기 시작했다. 

미야지의 가슴 위에서는 큰 엉덩이가 살랑살랑 흔들며 움직였다 . 

미야지는 완전히 왕처럼 엄마의 매트씻기를 즐기고 있었다. 



미야지는 엄마를 향해 

「선생 그만하고 원래 위치로 돌아와 」라고 말했다. 

그리고, 엄마가 앞으로 돌아오자 미야지는 사타구니까지 내려가라고 명령했다. 

엄마의 눈앞에는 발기하여 일어난 페니스가 보였다. 

「선생. 그대로 페니스를 유방 사이에 둬」 

「! ? 」 

엄마는 말한 의미를  알지 못 하고 있었다. 

「몰라∼ , 이렇게 하라고」 

미야지는 엄마의 손을 잡고 가르쳐주었다. 

엄마의 유방이 미야지의 자지를 사이에 놓이게 되었다. 

「· ·· ·이제· ·어떻게 하면 좋아요? · · · 」 

엄마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두 유방을 눌러서 위 아래로 문질러 자극해 !」 

엄마는 미야지가 말한데로 천천히 페니스를 유방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 ·· ·이렇게 하면 기분 좋아요? · · · 」 

엄마가 미야지를 향해 말했다. 

「, 최고로. 나는 한 번만 이라도 준코 선생에게 파이즈리를 시키고 싶었어」 

「파이즈리? 」 

「지금, 선생이 하고 있는것」 

「· ·· ·언제부터 · · · 」 

「그 수영 대회에 선생의 커다란 유방을 봤을때」 

「· · · · · · · · 」 

「그때, 모두 선생의 몸을 보고 있을때 선생은 어떻게 생각했어? 정직하게 대답해 !」
 

「· · · 의식하지는 않았지만· · ·역시 부끄러웠어요· · · 」 

「그것만? 」 

「· ·· ·그리고· · 조금· · 젖었어요· · · 」 

「과연. 선생은 남자의 시선에 느껴 버리는군」 

「· · · · · · · 」 

그말이 맞았는지 엄마는 잠자코 있었다. 

-23-

「잠깐 멈춰!」 

미야지는 행위를 중단시키고 엄마에게 드러 눕도록 명령했다. 

엄마는 말한대로 드러 누웠다.

미야지는 엄마의 배 부근에 앉았다.그리고,  아까와 같게 유방을 좌우에서 눌러  골짜
기를 만들어 
그사이에 페니스를 집어 넣었다. 

「허억...좋군..」 

미야지는 기분 좋은 소리를 내며 허리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거대한 페니스가 엄마의 유방 골짜기를 출입하고 때때로 턱에 닿았다. 

그리고 엄마의 시선도 그런 페니스를 보고 있었다. 

「선생, 곧바로 얼굴에 뿌려 줄게. 헉.....헉....」 

미야지는 그렇게 말하고 웃으며 허리의 스피드를 빨리 했다. 

「헉.... , 나온다∼ , 지금....헉...헉... ! 」 

대량의 정액이 엄마의 얼굴에 뿌려졌다. 

최초의 한발은 엄마의 얼굴을 바로 직격하고 계속되는 두발은 턱에 걸렸다. 

그리고, 세발째와 네발째는 가슴에 뿌려졌고 엄마에게 흩날린 정액을 바르라고 말했다

엄마는 가슴에 뭍은 정액을 태양 오일 처럼 발랐다. 

「, 선생. 뒤처리 해」 

미야지는 정액이 방울져 떨어지는 페니스를 엄마의 입가에 대고 다시 빨게 했다. 


두사람은 가볍게 씻어 샤워를 끝냈다. 

미야지에게 유카타를 입히고 엄마는 다시 한번 타올로 몸을 닦기 시작했다. 

미야지가 엄마의 손을 잡고 사타구니로 이끌었다. 

「하아악! ? 」 

엄마는 경악의 표정을 띄우며 「아 」라고 한 것처럼 미야지의 얼굴을 응시했다. 

「............」 

미야지가 유카타의 앞을 벌리자 거기에는 거대한 페니스가 발기 하여 있었다. 

「· ·· ·조금 전에 했는데· · · 」 

엄마는 페니스를 잡아 조이고 있었다. 

미야지는 득의에 찬 얼굴을 했다.

「 선생. 나의 것은 정말 씩씩하지」라고 말했다. 

엄마는 침을 삼키고 아무말 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 · 정말 · · 정말로 굉장해요· ·  ·어째서? · · ·어째서 이렇게 곧바로?
 ·  · · 
」 

엄마는 믿어지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언제까지나 페니스를 쥐고 있었다. 


제목 : 포로엄마24 
죄송 합니다. 바뿐 관계로 요것 밖에 못 올리게 되네요.
시간 나면 많이 올려 드릴게요.^^;
그게 언제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하하하~~~~~

-24-

화면은 엄마의 뒷모습을 비추고 있었다 . 

장소는 부엌에서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 

그러나, 엄마는 거의 전라였다. 

아까의 수영복 위에 에이프런 밖에 입고 있지 않았다. 

미야지가 직접 찍고 있었다. 

카메라는 밑에서 찍고 있었다. 

수영복의 끈이 딱 달라 붙은 엉덩이에 클로즈 업 되어 있었다. 

「∼ , 좋아. 이 끈이 특히 좋아」 

미야지는 끈을 강하게 잡아 당겼다. 

「허어억! 」 

엄마는 몸을 부르륵 떨었다. 

「이봐, 선생 끈이 보지에 속 들어 가겠어」 

미야지는 이렇게 말하고 계속 당겼다. 


다음에 미야지는 일어서서 엄마의 등에 딱 달라 붙었다. 

그리고 씨름 준비자세를 가르칠 때와 같게 자신의 페니스를 엄마의 엉덩이에 갖다 붙
였다. 

「준코 선생이 나를 위해 식사를 만들어 주다니 ! 감격했어」 

미야지는 한 손을 엄마의 가슴에 대어 유방을 만지작 거렸다. 

「선생, 식사 하면서 귀여워 해 줄께. 선생도 즐겨야지? 」 

「· · · · · · · 」 

엄마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자 미야지는 수영복의 위에서 유두를 비틀어 꼬집었다. 

「아악! · ·· · · 선생도 즐겨요· · · 」 

「무엇을 즐기지? , 준코 선생」 

「· ·물론 · · ·· · 미야지와 섹스하는 것· · · 」 

엄마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또 장면이 바뀌었다. 

이번은 거실이었다. 

두사람은 소파에 앉아 있고 소파의 앞에 놓여진 테이블에는 식기가 놓여져 있었다. 

식사가 끝난 것 같았다. 

미야지는 엄마를 옆쪽으로 하여 무릎 위에서 껴안고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 

물론, 단순히 안고만 있는 것이 아니고 한 손을 엄마의 사타구니에 넣어 만지고 있었
다. 

한편 엄마는 한 손을 미야지의 목에 두르고 다른 한손으로는 맥주를 잡고 았었다. 

「아∼아 ∼좋아 ∼ , 좋아! 」 

미야지는 맥주를 마시면서 만면에 미소를 띄웠다. 

「, 선생」 

미야지가 컵을 내밀자 엄마는 그 잔에 맥주를 따랐다. 

미야지는 맥주를 입에 넣어 엄마에게 입으로 옮겨 먹이려고 하였다. 

엄마는 주저 하였지만 미야지가 보지 털을 잡아당기자 얌전히 따랐다. 

「·흡...으.....읍...... 」 

미야지는 엄마의 입에 맥주를 넣은 뒤에도 입을 떼려 하지 않았다. 



그리고 식사가 끝나자 본격적으로 엄마의 사타구니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하아...아 ·! 아....아....아· ·!아아앙 · · · · 」 

지금까지의 애무 때문이었까? . 

엄마는 바로 느끼기 시작했다. 

「하아앙...·!...아...미야지너.....아아..... 」 

엄마는 허덕이는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았는지 미야지의 목을 꼭 껴 안았다. 

미야지는 그런 엄마의 뺨에 키스를 하고 귀에 입을 대고 

「선생의 보지도 좋은 느낌으로 젖어 왔으니 슬슬 할까」라고, 말했다. 

엄마는 순간 비는 것 같은 눈으로 미야지를 보며 

「· ·· · 기다려· ·부탁이 있어요· · · 」 이라고 말했다. 

「부탁? . 무엇이지」 

「· · 코· · 콘돔을 사용 했으면 해요· · 」 

「∼ , 뭐, ? . 그런건 생각 하지도 않았어 」 

「· ·제발· · ·당신이 콘돔을 사용하면 선생이 무엇이든지 할께요· · · 」 

「· · · · · · 」 

「· ·제발· · · 미야지너· · · 」 

「· · · 정말로 무엇이든지 한다고? 」 

「정말로! 무슨 일이든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께요! 」 

「· · · ·알았어. 콘돔을 사용하지. 그 대신에 무엇이든 해주는 거야, 준코 선생
」 

「· · ·· ·알았어요· · · 」 

미야지는 엄마를 옆에 안은 채로 일어서서 뺨에 키스를 하고 침실로 향했다. 


-25-



장면은 침실이다. 

미야지와 엄마는 침대 위에서 키스를 하고 있다. 
엄마는 키스를 하면서 미야지의 유카타의 끈을 풀어 유카타를 벗기려 하였다. 

미야지는 갑자기 입술을 떼고 침대에서 내려 와 고정되어 있는 비디오 카메라를 잡았
다. 
그리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 카메라를 한 손으로 잡고 뒹굴었다. 

「이것 봐, 선생. 이거」 

미야지는 자신의 페니스를 가리켰다. 

미야지의 페니스는 위를 향해 발기 되어 있지 않았다. 

「전연 발기 하지 않았어. 선생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래서야 아무리 선생이 씹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어. 그러므로,, 내 것이 발기 하도록 춤을 추어 봐? 」 

「· ·· · 춤춘다고· ·어떻게 하면 좋아요? · · · 」 

「나를 도발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구멍을 음란하게 벌리거나 해 봐. 음 ∼ , 그러니
까. 스트립· 
댄서 알지」 

「· · 알아· · ·요· · · 」 

「이봐, 음악부터 틀고」 

미야지는 리모콘을 잡아 스테레오의 스윗치를 넣고 화려한 음악을 틀었다. 

그리고 비디오를 잡고 촬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엄마는 당황한 표정을 띄우고 움직이려고 하지 않았다. 

「선생, 뭐해? . 아까 무엇이든 한다고 말하지 않았어. 하지 않으면 콘돔 없이 하는 
수 밖에...... 
」 

「· · · · · · · 」 

미야지의 말에 엄마는 주뼛주뼛 춤추기 시작했다. 

그러나, 곧바로 미야지의 놀리는 소리가 들였다. 

「이봐, 그런 ∼ ! . 좀 더, 구멍을 벌리거나 유방을 움켜 쥐고 ∼ . 좀 더 음란하게 
해 봐, 선생! 
」 

「· · · · · · · 」 

엄마는 긴 침묵의 뒤에 「아∼아 ∼ 」라고 크게 한숨을 쉬고 리듬에 맞추어 대담하게
 춤추기 시
작했다. 

「그래, 좋아. 그렇게∼ , 준코 선생! 」 

엄마는 쭉 뻗은 긴 다리로 경쾌하게 스텝을 밟으며 춤을 췄다. 

「휴휴, 준코∼ . 좀 더 가까이 와」 

미야지의 말에 복종하듯 엄마는 미야지에게 접근하여 앞으로 구부리자 수영복으로부터
 큰 가슴이 
출렁이며 나오자 양 손으로 격렬하게 움켜쥔다. 

「좋아∼ , 스트립퍼 준코! . 노출광! . 음란 여교사! 」 

엄마는 조용히 미야지의 배의 위에 허리를 내리고 그대로 다리를 크게 벌려 사타구니
를 배에 밀
착시켰다. 

그리고 몇번이나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 

엄마의 표정에서 변화가 나타났다. 

혀를 내밀어 음란하게 입술을 핥았다. 

엄마가 미야지를 도발하고 있는 것은 분명했다. 



이것에 나도 놀랐다. 

지금까지 미야지가 말하는 일에 솔직하게 따르고 있던 엄마 였지만 자신이 직접 이렇
게 한 적은 
없었기 때문이다. 

엄마 안에서 무엇인가 바뀌고 있는지도 몰랐다. 



「보지 구멍이 보여,저 구멍! . 그 비디오 같이 해 봐」 

미야지가 말했다. 

엄마는 또 말에 자극 받았는지 등을 돌리고 큰 엉덩이에 하나뿐인 끈으로 가려진 곳을
 올려 보여 
주었다 . 

그리고 손을 뒤로 돌려 수영복위에서 사타구니 부위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하아앙...학...학....하....아아..아·~· 」 

엄마의 콧소리가 난폭하게 되어 갔다. 

「좋아∼ , 좋아∼ . 내 것도 발기 했어∼ 」 

엄마의 목소리에 미야지의 페니스는 완전히 발기하게 된 것 같았다. 

「준코 선생. 먼저 씹하기 전에 내것을 빨아」 

엄마는 몸의 자세를 원래 대로 돌리고 납죽 엎드려서 미야지의 페니스를 빨기 시작했
다. 

 

출처 토도사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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