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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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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장군 

독불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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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장군 1 근친관련  
 
다시 한번 졸작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글이나마 즐겁게 읽어주셨다는 님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


사람은 누구나 힘을 갖기를 원한다.
힘을 가진자가 자신에게 힘이 있음을 알고, 그런 힘을 다른 사람에게 과시할 때
우리가 상상하는 일들은 정상을 벗어나는 경우가 생긴다.

"오....죽이는데...이봐 형수....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거야...정말 뜨거운 맛좀 보고싶어...엉?
좋은말 할때...기분좋게 받아들이는게 어때...엉?...오....오....윽....자...좀 웃어봐 ... 신음소리도 내보고
그렇게 아니척하다가 병나겠다 병....씨팔...니기미...."

형수의 보지안에 힘차게 좆질을 하던 민우는 신경질적으로 형수인 수진에게 말하고 있었다.
큰형의 아내인 그녀를 강간하면서도 도리어 화를 내면서 형수를 타박하는 것은 
형수가 그가 하고자 하는 데로 따라주지를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자기 혼자서 한참 기분을 내고 있던 민우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않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는
멍한 표정으로 방바닥만을 쳐다보면서 자신의 좆을 받아들이고 있는 형수의 모습에 문득 울화가 치밀어 올랐다.
아직 사정을 하지 않은 민우가 형수 수진의 보지안에 박혀있던 좆을 쑥빼버리자 고개를 돌리고 있던 수진은
멍한 시선을 돌려 남편의 동생인 민우를 힘겨운 눈초리로 쳐다보았다.

"이런....씨앙년...."
"철썩.... 철썩....."

힘없는 눈으로 민우를 보았다는 느낌이 들자마자 수진의 뺨에는 시동생의 두터운 손이 날아들었다.
연거푸 두 대를 형수의 뺨에 날린 민우는 씩씩거리면서 한 대 더 날리려다가
그러다가는 오늘 형수를 따먹는 일이 완전히 잡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들었던 손을 내려
씹물로 번들거리는 좆을 잡고는 다시 수진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다시 한다...엉....다시한다고....이번에도 똑같으면 오늘 제삿날인줄 알아...알았어...!
웃으면서 하라고 했다...엉...웃으면서....신음도 지르고....엉? 다시 말 안한다....엉...알았어....?
대답을 안해 .... 씨팔.....한대 더 맞을래?"
"아....아니야...알았어....알았다잖아.....어서해....."
"진작 그럴것이지.....씨팔.... 다 좋은게 좋은거잖아....엉...꼭...씨팔....욕하고 때려야 말을 듣냐...
좋은 말할 때 알아서 좀 하지... 그럼 믿고 한다...이번에는 잘해....히히 ... 잘하면 한 번 더줄께...알았어...?"
"알았다잖아...."

"자...들어간다...오....씨팔 보지 조이는 것좀봐...아....진짜 죽인다..형수....응....야...이거 완전히 처녀보지잖아...
그래 형놈이 잘안해주나....그 꼰대가 잘해줄 리가 없지...."
"아.....아.....아....아....아.....음.....아...음....."

4남매중 막내로 태어난 민우는 어려서부터, 아주 어려서부터 불량기가 다분한 아이였다.
집안에 다른 형제들은 모두다 온순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는데 
유독 민우만은 체격부터가 다른 형제들하고는 판이하게 달랐다.
손위의 누나는 말할 것도 없고 두명의 형들도 전부 허약체질은 아니더라도
뼈가 굵다거나 키가 남들보다 크지도 않은 적당한 표준형이었는데
막내인 민우만은 초등학교때부터 마치 조폭이나 되는것처럼 뼈마디도 굵고 하는 짓도
아이들의 장난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었다.

큰형과는 6살 차이가 나지만 민우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싸움이나 힘겨루기에서
민우와는 비교가 되질 않았다.
그런 민우가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자마자 학내에서 있던 폭력사건으로 
퇴학을 당하고 나서는 집안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민우에게 감히 싸움을 걸어오는 사람은 없었다.
설혹 있다고 하더라도 병신이 될 정도로 두드려맞고 오히려 치료비까지 받아오곤했다.

어린 나이였지만 민우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두려워한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고,
자신에게는 다른 사람이 두려워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민우의 자신감은 자신이 무엇을 하던지 간섭받지 않는 자유를 그에게 선사하고 있었다.
이미 민우의 부모조차도 그에게 잔소리를 하는 것을 삼가게 되었고 민우가 고등학교를 퇴학당한 이후에는
그에게 집안에서 이런 저런 잔소리를 하는 것을 들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민우 스스로가 느끼는 자신감과 아무런 간섭을 하지않는 집안 분위기는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민우를 자신만의 세계로 몰아넣고 있었고, 
그 안에서 민우는 모든 것을 합리화하고 있었다.


민우의 부모는 엄청난 재산을 가진 사람들은 아니였지만 중산층보다는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었다.
민우의 아버지는 물론이려니와 어머니도 고급의상실을 운영하고 있어서
경제적으로는 여유로왔지만 부부간의 금실은 좋지를 못했다.
민우의 아버지는 항상 아내가 의상실을 하면서 외부활동이 많아서 늦게들어오는 경우도 많고
때로는 외박을 하기도해서 아내가 외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자주 갖곤했다.

실제로 민우의 엄마 박연수는 신출내기 디자이너들과 어울리면서 성공시킨다는 말로 유혹해서
남편이 만족시켜주지 못하고 있던 40대 초반의 마르지않는 몸을 젊은 몸으로 충족시키고 있었다.

그런데 항상 아내의 외도를 의심만 하던 남편 도진은 어느날 심부름센타에 돈을 주고 아내의 비밀을 캐달라고 
부탁했는데 의심이 현실로 나타나 아내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젊은 디자이너가 하나도 아니고
3명씩이나 된다는 것을 알고는 그동안 참아왔던 분노를 터뜨리고 말았다.

민우의 아버지 도진은 그러나 원래 마음이 독한 사람이 못되고 순둥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라서
아내의 외도를 알고도 맨정신으로는 아내를 다그칠 엄두가 나지를 않아서
잘 하지도 못하는 술을 잔뜩 먹고는 들어와 아내 연수에게 외도를 알고 있음을 알렸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술을 마셔서일까? 도진은 그날 아내에게 심한 욕설과 모욕을 준다는 것이 
실수를 하는 한마디를 하게 되었고 그일로 인해 그는 평생 후회할 일을 제촉하고 말았다.

도진이 아내 연수에게 옷이며 신발등을 던지면서 화풀이를 하며
아내의 외도를 질타하는데 아내인 연수는 남편의 행동을 처음에는 미안한 듯이 받아들이다가
도진이 당장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자 자신도 할말이 있다는 듯이 대꾸를 하는 와중에
도진은 더욱 화를 참지못하고 연수에게 달려들어 따귀를 때려버렸다.
도진에게 맞은 연수는 그 자리에 엎드려서 엉엉우는데 화가 덜풀린 도진이 밖으로 나가면서
자식들중 유일하게 그 자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모두다 보고있던 민우에게
커다란 실수의 말을 하고 말았다.

"내가 .... 너같은 사람하고 지금까지 산게 정말로 용하다..용해...넌....그렇게 젊은 놈이 좋았냐...
어디 자식하고도 붙어보지 그래...엉...야...여기 민우있다...민우하고도 붙어봐...나쁜년...더러운 년....
니미가 저런 년이다 자식하고도 붙어먹을 년이야..."

씩씩거리면서 도진은 집을 나서버렸고 집안에는 남편에게 맞고 우는 연수와 막대 민우만이 남았다.
부모가 싸우는 것을 놀라는 빛도 없이 재미있다는 듯이 처음부터 보고있던 민우는
싸움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고는 피식피식 웃으면서 울고있는 엄마에게 다가갔다.

"씨팔...어째 요새는 조용하다했더니...나 학교 짤리고 심심할까봐 쇼해주는거야...지금...."

가만히 있던 민우의 말소리를 듣고는 울던 연수는 고개를 들어 막내 아들을 한 번 쳐다보고는
한심하다는 듯이 한숨을 한 번 쉬고는 일어나서는 안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안방으로 들어가는 엄마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민우는 방금 자신의 엄마가 자신에게 보인 눈빛은
분명 경멸한다는 눈빛이라는 것을 알고는 다혈질인 성격에 불이 붙어 버렸다.

"뭐야... 방금 그 눈빛은... 아...씨팔....좆나 열받네... 가만히 있다가 뺨맞았네....좋아....어디보자..."
순간 기분이 상해버린 민우는 자신에게 그 어느 누구도 경멸한다는 눈빛을 보여서는 안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다.
지금까지 그런 사람들이 간혹 있기는 했지만 그런 대가가 얼마나 그들을 괴롭게 했는지는 
아는 사람은 누구나 다아는 일이었다.
그런데 정말 오래간만에 민우는 그런 경멸한다는 눈빛을 보게 되었고,
그게 자신의 부모이던 그 이상의 사람이던 용서할 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힘이 있었고 그런 힘을 누구난 두려워한다는 것을 그는 잘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손가락 마디를 꺽으며 간단히 몸을 푼 민우는 자신의 엄마가 들어간 안방문을 당당하게 열고 들어갔다.
안방에서는 연수가 화장대에 앉아서 눈물로 지워진 화장을 고치고 있다가
민우가 방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는데 분명 기분 좋은 표정이 아닌 것을 알고는 순간 긴장을 했다.

"왜...?"
"뭘?....뭘...왜야.....? 내가 들어오면 안되....어!"
"아니.....악!...."

연수는 무어라고 대답도 하기전에 우악스런 민우의 손이 자신을 잡아채더니 침대로 던져버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목을 돌리며 기분나쁘다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엄마를 바라보던 민우는
입고 있던 옷을 천천히 벗으면서 연수를 바라보며 귀찮다는 듯 내뱉듯이 말했다.
"벗어!"

놀란 눈으로 민우는 바라보던 연수는 아무리 막나가는 아들이라지만 지금 자신에게 한 말을 믿을 수가 없어서
놀란 표정으로 팬티까지 벗고는 우람한 좆을 한손에 쥐고는 발기가 되도록 훑고 있는 민우는 쳐다보았다.

"벗으라고...말안들려...꼰대가 그러잖아...나랑도 붙을 사람이라고....진짜인지 확인해 봐야 할거아냐...안그래?
빨리 벗어....나 열받기 전에....알지 나 성질나면 어떻게 된다는거!"
"미...민우야....."
"아 씨팔...닥치고 벗으라니까"

좆이 딱딱하게 선 민우는 연수가 지금의 상황을 이해를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짜증난다는 듯이 말하고는 연수에게 달려들어 힘으로는 도저히 그를 당해낼 수 없는 연수를
가볍게 제압하고는 마치 여자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을 다루듯이 마음대로 연수의 몸을 뒤척이게 하고는
알몸으로 만들고는 좆 끝에 침을 쓱 바르고는 연수의 보지안에 좆을 박아버렸다.

"악....악...민우야...민우야...안돼...안돼...이놈아....안돼....엄마야...엄마라고...."
"그래서? 그래서 어쩌라고.....엄마는 보지도 없어....다른 새끼들한테는 잘도 대준다면서
아들에게는 못준다고....씨팔...엿같구만....엿같애....좋아....오늘부터는 내가 꼰대 소원풀어준다
다음에 또 다른 새끼랑 붙었다가 내가 알면 .... 어...씨팔...허리좀 들어봐....내가 알면...
그땐 죽는줄 알아...엉? 그리고 다른 새끼들 생각안나게 내가 좆나 박아줄께...알았어....?
됐냐고.....?"

연수는 도무지 정신이 없었다.
지금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아무런 생각도 나질않았다.
앞이 캄캄하고 무언가 말은 해야하는데 그랬다가는 저 무지막지한 놈이 무슨짓을 저지를지 몰라 겁이 났다.
남편의 두배는 되는것같은 민우의 좆이 보지안에 꽉차서는 세 찬 왕복운동을 하는데도 그녀는
신경이 그곳으로 가질 않았다.
한참을 그렇게 자신의 엄마의 보지안을 휘젖고 다니던 민우는 사정의 느낌이 오자 더욱 우왁스럽게
좆을 밀어넣고는 연수의 입속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고는 입안을 휘저었다.

"나....지금 싼다...."
"민우야..민우야.....안돼...안돼....밖에다 ...싸....아...안돼..."
"안돼긴....씨팔..그런게 어딨어....."

연수의 말을 무시한 민우는 보지안에 걸죽한 좆물을 뿌리고는 귀두만 보지안에 살짝 걸치고는
몇십번을 더 들락날락 거리다가 연수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는 씩 웃으며 안방을 나갔다.

그런데 민우가 아직 수그러들지도 않은 좆을 꺼덕거리면서 안방을 나가는데
밖으로 나갔던 도진이 다시 집으로 들어오다가 벌거벗은 몸으로 안방에서 나오는 민우와 맞닥드렸다.
놀란 눈으로 민우는 쳐다보는 도진에게 민우는 티껍다는 표정으로
"뭐? 왜그렇게 쳐다보는데?"
라고 하고는 자신의 방으로 가버렸다.

한참동안을 그 자리에 서 있던 도진은 안방으로 다가가보자 열린 안방안에서는 
아내 연수가 가랑이를 활짝벌린채 보지에서는 누런 좆물을 흘리면서 천장을 바라보며 누워있었다.
그러나 그누구도 먼저 말을 꺼내는 사람은 없었다.

엄마 연수를 따먹은 민우는 그날 이후 더욱 대담하게 행동하게 되었다.
그날의 일을 도진이나 연수는 민우에게 무어라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들의 본능은 만약 그들이 민우에게 연수의 보지안에 좆을 박은일이 잘못된일이라고
그누구도 엄마를 겁탈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가는 더욱 험한 일이 일어날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었다.

민우가 엄마인 연수의 보지안에 좆물을 싸넣은 그다음날에도 민우는 연수의 보지안에 
첫날처럼 좆물을 주입시켰고 그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그런 민우의 행동은 멈추지를 않았고
불과 한달도 안되어서 도진이나 연수는 그런 민우의 행동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있었다.

어느날인가 민우는 밤에 좆이 가라앉지를 않자
안방으로 가서는 곤히자고 있는 연수를 깨우더니 그대로 보지안에 좆을 끼우고는
침대가 출렁거리도록 보지안을 휘젖고 다녔다.
"미...민우야....아빠....깨잖아.....응...나가서 하자....응.....아........아......으....음......."
"머 어때.....씨팔....깨테면 깨라지.....오......씨팔......오늘은 좀 많이 할거야...알았어....?
좆이 오늘은 좆나 탱탱하다고....오....오늘따라 물도 많은데....씨팔....자는 남편 옆에서 
아들 좆을 받으니까...좋아? 엉?....."
"아.....아......흑.....흑......민우야.........아.....아........"
아들과 아내가 같은 침대안에서 좆과 보지를 맞대고 씨름을 하는 데 도진이 깨지않을 리가 없었다.
그러나 그는 숨직이며 어서 끝나기를 바라고만 있을뿐 달리 어떤 행동을 하지는 않았다.
아니 못했다는 말이 맞는 말이다.

한차례 연수의 보지안에 좆물을 싼 민우는 금새 다시 탱탱해진 좆을 가지고는
연수의 유방사이에 끼우고 좆질을 해댔다.

"오....나이들어도...유방은 탱탱한데....보지도 진짜 처녀보지같아....그러니까 젊은 새끼들이랑 놀아났지...."
유방을 양쪽에서 조이면서 아들 민우에게 쾌감을 더욱 주려던 연수는 이제는 자신도 능동적으로 행동해서
유방끝을 빠져나오는 민우의 좆을 혀로 핥아도 주었다.

"야....씨팔....정말 좋다...꼰대가 들으면 좆이 벌떡 서겠는데....오씨팔....좋아....."
유방안에서만 움직이던 민우의 좆은 어느순간 강직도를 높이더니 벌겋게 충혈된 귀두에서
진한 좆물을 발사하며 눈가에 잔주름이 잔잔하게 진 연수의 얼굴에 하얗게 칠을 했다.

 
 

독불장군 2 근친관련  
 
아버지인 도진이 술에 취해 홧김에 한 말을 그대에 실천에 옮긴 민우는 집안에서만이라도 더 이상 
거리낄 것이 없는 존재로 자리를 잡았다.
엄마인 연수의 보지안에 밤마다 좆을 끼우고는 자기하고 싶은데로 마음껏 즐기면서도
바로 옆에서 자는 도진에게 전혀 신경도 쓰지를 않았다.

한동안 그렇게 아들 민우가 자신의 아내를 겁탈하는 소리를 옆에서 들으며 잠을 설쳐야 했던 도진은
같은 자리에서 그런 두 사람의 행동을 모르는 척하면서 지내기도 뭐해서 안방을 나와서 
잠자리를 거실로 옮겨버렸다.
도진이 옆에 있던 없던 상관없이 엄마의 보지안에 좆질을 하던 민우인지라
도진이 거실로 잠자리를 옮겨버린 것이 전혀 어떤 마음에 가책을 느끼게 하지 못했다.

도진이 거실로 잠자리를 옮기자 집안에는 이전보다도 더 이상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아버지가 안방을 나와서 거실에서 잠을 자는 것이 어머니와 싸워서 그런줄 알았던 
다른 형제들이 왜 거실에서 아버지가 잠을 자게 되었는지를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아서였다.

그렇지 않아도 막내동생인 민우에게 두려움을 느끼면서 상대하기를 꺼려하던 다른 형제들은
더욱더 그를 증오하고 두려워 하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민우에게 대놓고 나무라는 사람은 없었다.
그들이 민우는 야단친다는 것은 어쩌면 죽음을 각오해야할 일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감히 민우에게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설명할 용기는 나지 않았다.

식사시간에 식탁에 모여 앉은 식구들은 누구하나 입을 여는 사람이 없었고,
차츰 가족이 모여서 식사하는 일은 줄어들 수 밖에 없었다.

집안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다 민우를 두려워하고 부모조차 그에게 간섭은커녕 싫어하는 듯한 눈빛조차 보낼 수 없는 날이 이어지자
민우의 집에서 누리는 지위는 거의 제왕이나 다름이 없었다.

내성적인 성격이긴해도 막내동생의 인간이하의 행동을 보다 못한 민우의 큰형이
민우에게 행동을 조금만 조심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어느날 그의 어머니로부터 어머니가 알고 있던 젊은 디자이너 3명이 밤에 집으로 돌아가다가
왠 괴한으로부터 습격을 당했는데 거의 죽음일보직전까지 갔다는 말을 전해듣고는
민우의 행동에 주의를 주려던 계획을 포기하고 말았다.
그는 물론이고 가족모두는 그 괴한이 누구인가를 잘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민우가 연수를 겁탈한 후 두 달 정도가 지나가던 어느날,
집에는 민우가 낮잠을 자고 민우의 누나인 민경이는 날이더워 샤워를 하고 있었는데
잠에서 깬 민우가 화장실로 갔다가 샤워를 하는 민경이와 만나게 되었다.
잠이 덜깬 눈으로 게슴츠레하게 민경이의 알몸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소변을 보던 민우와는 달리
민경이는 자는줄 알았는데 갑자기 욕실에 들어온 민우의 모습에 너무나 놀라 멍하니 쳐다만 볼뿐이었다.

"왜....? 내 얼굴에 머 묻었어? 먼데 그렇게 놀란 꼴을 하고 지랄이야?......"
"어........"

괜한 시비를 민경에게 한 민우는 커다란 좆을 툴툴 털더니 반바지안으로 밀어넣고는
잠을 깨려는 듯이 찬물로 얼굴을 몇 번 닦고는 밖으로 느릿느릿 나가버렸다.
민우가 엄마랑 밤마다 섹스를 하고 있다는 것을 민경이도 알고 있던 터라 
민우의 갑작스러운 등장은 그녀에게는 강간의 위협만큼이나 위협적이었다.
민우가 밖으로 나가자 민경은 욕실문을 잠그고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마저 샤워를 끝내고 혹시나하는 떨리는 마음으로 밖으로 나갔다.

도둑질 하듯이 욕실문을 열고 밖으로 나온 민경은 우선 주의를 살피면서 민우의 인기척인 있나를 살피고는
민우가 시야에 잡히지를 않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휴......그래 내가 괜한 겁을 먹은거야.....설마 지가 친누나인 나에게 무슨짓을 하겠어.....
하지만 엄마도 건드리는 놈인데...조심해야지....'

안도의 한숨을 내쉰 민경이 목이 말라 물을 먹으려고 부엌으로 발길을 돌리는데
우려한 민우의 인기척이 그녀의 청각에 감지되었다.
민경은 얼어붙은 듯이 그 자리에 서서 민우가 자신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지 동정을 살폈다.
그런데 민경의 예상과는 달리 민우는 민경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부엌에서 일을 하고 있던 자신의 엄마를 지분거리고 있었다.

"그래...그렇게 싱크대에 손집고...허리좀 뒤로 빼라고 했지....더....더....좋아 됐어...그만....
자....들어간다...."
"미...민우야 .... 민경이가 집에 있는데 .... 우리 들어가서 하자 ...응....민우야..."
"씨발년...볼테면 보라지머.....지년은 보지안에 좆 안받아 봤데.....다 하는 짓 가지고 자꾸 징징거릴래...정말...."
"아니 .... 그게 아니고....내 말은....억.....아.....아....아....민...민우야......헉헉....."
연수와의 간단한 대화에도 민우는 귀찮다는 듯이 더 이상 듣지않고 연수의 보지안에 좆을 밀어넣었다.
민우에게 안방으로 들어가서 하기를 설득하려던 연수도 민우의 좆이 보지안으로 들어와서는 
의례히 그러듯이 힘찬 좆질을 하기 시작하자 설득을 포기하고 말았다.

'어머...저자식이 이제는 다른 사람이 있어도 엄마랑 하고 있네....그런 짐승같은 놈....
저놈은 사람도 아니야....짐승이야...짐승....아니 악마야 .... 악마....저런놈이 나랑 남매지간이라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아...정말...."

민경은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그러려면 부엌을 지나가야 하는데 그녀에게는 당당하게 지나갈 용기가 나질않았다.
부엌입구에서 발만동동구르며 민우와 엄마의 짐승같은 일이 빨리 끝나고 민우가 방으로 돌아가기만을 기다리는 수 밖에는 없었다.

밤에 안방으로 찾아가서 엄마인 연수와 매일 섹스를 하기는 했지만
오늘은 처음으로 안방이 아닌곳에서 연수의 보지안에 좆을 담그고 있는 민우는
새로운 기분이 들면서 더욱 힘차게 좆질을 해댔다.

"퍽...퍽...퍽...퍽...찰싹....찰싹.....푹...푹....푹......"
"오....좋아....좋아.....내 자지를 서서 받아보는게 어때 엄마...응.... 새로운 기분이 들지않아...?
난 아주 좋은데....진작에 이럴걸 말이야....오....다리좀 더 벌려봐...엄마...그래 ...그렇게...말이야..
아쭈....엄마도 아주좋은가봐....씹물이 아주 줄줄 흐르는데....좋아....오늘 아주 죽여주지....
보지가 헐어서 ..... 퉁퉁부어 올라서.....오줌도 못쌀정도로 .... 좆나게 박아주지....
그래...그래...허리좀 돌려봐 허리...."
"학...학...민우야...민우야....학...학...넘 좋아....넘...좋아.....엄만 니좆이 너무나 좋아...학...학....
우리 민우는 남자답고....화끈한 성격처럼.... 좆도 너무나 화끈해....엄만 너무나 좋아...내 아들좆...
처음 니가 엄마랑 했을때는 ....아.....헉....너무나 놀라서... 니 큰 좆이 느껴지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 지금은 니 좆이 없으면 엄만 ..... 못살 것 같아....니 아빠의 좆은 ...엄마를 만족시며주지를 목했었어...
그래서 엄마가 외도를 한거야... 알지 민우야...엄마 맘 알지?  아....아.....좋아...좋아...."
"히.....씨팔.....좆나 발히기는 .... 아들좆을 보지로 물면서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말이야...
좋다고 징징거리내....오우....씨팔.....좋아....다른 새끼들 좆은 생각도 나지않게 .... 내가 죽여줄게...."

연수의 엉덩이에 불알을 튕기면서 뒤에서 힘차게 좆질을 하던 민우가 
그의 우람한 손으로 연수의 농염한 유방을 잡아서는 젖꼭지를 비틀자 연수는 자신도 모르게
커다란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악....민..민우야.....아....나죽어.....아.....엄마 죽어....미...민우야.....엄마 보지가 찢어져....찢어진다고....
엄마 젖퉁이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아.....민우야....아.....아.....아이고 아버지....아이고....좋아.."

한참 연수의 뒤에서 보지를 공격하던 민우는 자세를 바꾸려고 연수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었다.
갑자기 보지에 박혀있던 거대한 좆이 빠져나가자 허전함과 서운함으로 깜짝 놀란 연수가 뒤를 돌아보자
민우는 연수는 번쩍들더니 식탁에 눕히고는 다시 보지에 좆을 맞추고 사정없이 집어넣었다.

"악....아이고...민우야... 집어넣을때는 좀 살살해줘...보지가 너무나 아프잖니...."
"닥치고 있어....씨팔....죽도록 박아줘도 지랄이야...지랄이....."

그런데 다시 연수의 보지안에 좆을 넣고 몇 번 왕복을 하던 민우가 얼핏 부엌의 밖을 보니
사람의 그림자가 눈에 들어왔다.
민우는 먼가 하는 생각에 연수에게 조용히 하라는 시늉을 하고는 보지에서 좆을 뽑고는 
조용히 부엌밖을 쳐다보았다.

부엌안에서 엄마와 민우가 섹스하는 것을 들으며 어서 이곳을 빠져나가기를 바라며 발만 동동구르던 민경이는
갑자기 자신의 옆에 사람의 인기척을 느끼고는 소스라치면서 놀라며 옆을 보니
능글맞은 웃음을 흘리면서 얼굴이 벌겋게 상기된 막내동생 민우가 고개만 밖으로 삐죽이 내밀면서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

"히....머하냐....?"
"헉.......!"
"머하냐고....? 거기서...."
"아...아니......"
"미친년....머하냐고...거기서....씨팔....엿듣고 있던거냐 지금....좆질하는 소리 처음 듣냐....?"
"아니...아니....난 그게 아니고...."
"일루와....."
"엉?...아니야 민우야 니가 오해하나 본데.....아니야...."
"아니고 나발이고간에....이리로 오라고...난 두말 안한다...."
"미...민우야....내가 잘못했어....흑흑흑....내가 잘못했어...."
"진짜 미친년이네....씨팔....뭘 잘못했는데 ... 니가....엉?.....이리와서 옷이나 벗으라고 ...성질건드리지말고...."
"미..민우야...."
"이게 정말 죽으려고 환장했나..."

한참 좆질을 하던 민우가 부엌밖에서 민경이를 발견하고는 몇마디를 하다가는 갑자기 따귀를 때리자
식탁에 벌렁 누워서 어서 민우의 좆이 다시 들어오기를 기다리던 연수는 깜짝 놀라며 일어나서
민우를 말렸다.

"민우야...민우야...이러면 안되지....응..민우야....."
"씨팔 저리 안비켜.....이 년이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데.... 좋아.... 어디 장난해보자..씨팔....
씨팔 ... 이년도 아무하고나 하고 다닐거 아냐.... 어떤 놈 좆은 받아먹고 내좆은 안된다는 거야 뭐야...
너 .... 내좆은 더럽다 이거냐 지금.....너 오늘 진짜 죽어볼래.... 이리와 씨팔년아...옷벗으라고 했다.....앙!"
"아니야..민우야..그러면 안되.....자....엄마보지 먹어...응....엄마보지 먹으면 되잖아...응...
착하지 민우야....엄마가 너 하고 싶은 만큼 줄게 ... 너 가지고 싶은 만큼 가져.... 민경이는 말고...
제는 니 누나잖아...응 민우야....."

연수가 옆에서 민우의 팔에 매달려 애원하다가 보지를 민우의 허벅지에 문지르며
발정난 듯이 유혹을 해도 민우는 한번 화가 나면 끝장을 보고 마는 성질인지라
들은척도 안하고 민경에서 달려들어 그녀의 면티를 단숨에 찢어버렸다.

"악.....엄마.....엉엉엉......"

 
 
독불장군 3 미지정  
 
민우는 누나 민경의 보지안으로 좆을 밀어넣었다.
민경은 동생의 좆이 자신의 처녀성을 찢어버리며 거친 돌격을 해오는 것을 느끼면서도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운명처럼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믿었다.

지금 자신의 보지안으로 좆을 밀어넣고 있는 동생 민우의 행동을 가랑이를 벌린채
멍하니 쳐다만보고 있는 불쌍한 엄마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엄마에게 도덕적인 감정이나 근친상간을 즐기는 면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공포감 때문이라는 것을 그녀는 알 수 있었다.

민경 자신도 반항을 멈추고 민우가 하려는 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의 반항이 가져올 비극적인 사태를 상상하면 떠오르는 상상은 죽음밖에는 없었다.

그저 민우가 심한 상처나 남기지 않고 끝내주기를 바라는 것이 그녀가 원하는 유일한 희망일 뿐이었다.

처음 경험하는 민경의 보지안에 길을 들이느라 귀두의 목부분을 손으로 잡고
민경의 보지입구를 쓱쓱 문지르던 민우는 크기로 보아 들어갈 것 같지 않은 민경의 보지안으로
힘들여 쑥 집어넣었다.

"아~~~~~........"
숨죽이며 아무런 반항도 하지 못하던 민경이였지만
자신의 처녀를 찢어버리며 돌진해 들어온 우람한 민우의 좆이 주는 아픔에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나오고 말았다.

민경의 한쪽 다리를 들어 손으로 받치고 민경을 끌어안으면서 좆을 집어넣은 민우는
자신의 좆이 민경의 보지안으로 들어가자 민경이 단발마의 신음을 토하며
자신을 끌어 안고는 부들부들 떨고 있는 것을 느끼자 좆에서 느껴지는 쾌감보다 더한 쾌감이 밀려옴을 느꼈다.

지금 그가 느끼는 쾌감은 정복욕이었다.
자신의 힘 앞에 무력한 존재들이 자비를 바라면서 공포속에 떠는 모습을 민우는 무엇보다도좋아했다.

자신에게 굴복하는 상대가 비록 한솥밥을 먹는 식구일지라도
그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쾌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간단하게 좆이 민경의 보지안으로 들어가자
민우는 민경의 두다리가 자신의 허리를 감도록 하고는 좆을 보지안에 꽂아놓은채로
성큼성큼 걸어서는 식탁위에 민경을 눕히고 두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하고는
길들여지지않은 그녀의 보지안에 좆질을 시작했다.
"민...민우야....제발....살살....응....살살해......"
"히......."

살살하라는 민경의 애원을 귀담아 들을 민우가 아니기에 그는 꽂혀있던 좆을 반쯤 빼고는
천천히 안으로 다시 집어넣었다.
그런데 민우는 동굴을 탐험하는 사람들이 동굴의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 하는 것처럼
민경의 보지의 끝이 어디 인지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민경의 골반과 자신의 골반이 맞닿을 때까지 밀어보았다.
민경은 처음하는 섹스이기도 했지만 보지가 충분히 젖어 있지도 않아서
민우의 좆이 불도우저처럼 안으로 깊숙이 밀고 들어오자 내장을 창으로 후비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의 고통이 밀려왔다.

민경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꽉 붙잡고는 있는 힘껏 자신의 엉덩이를 당겨서 민경의 보지안으로 밀어넣던 민우는 
보지안이 생각보다 너무나 빡빡함을 알고는 깊이 박힌 좆을 안에서 빙글빙글 돌리며 구멍을 좀 넓혀보려고 했다.

"히히히...젊은 보지라 좋긴 좋구나...."
좆을 꽉 물어주는 민경의 보지가 주는 느낌이 좋았던지 징그러운 웃음을 흘리면서 민우는
누나의 보지안을 탐험했다.

"오늘은 늙은 보지랑 ... 젊은 보지를 다 맛보아야지....히히히... 이리 올라와 엄마....어서!!!"

민경의 보지안에 애액이 흘러나와 움직임이 좀 편해지자 민우는 그때까지 바닥에 멍하니 앉아서
자신의 좆질을 구경만 하던 자신의 엄마를 불러서는 식탁위에 민경처럼 가랑이를 벌리고
눕도록 시켰다.

누구의 명령이라고 거절할 수가 없음을 잘아는 민우의 엄마 연수는 순순히 일어서서는 식탁으로 다가가
민우가 지시한대로 딸인 민경의 옆에 벌렁 누워서는 지금 민우의 좆이 박혀있는 민경이처럼
보지가 훤히 들여다 보이도록 자세를 잡았다.

얼굴에 웃음을 머굼은 민우는 민경의 보지에서 좆을 뽑더니 바로 옆에 있는
연수의 보지로 가져가 몇 번 쑤셔주고는 다시 민경의 보지를 쑤시고하는 짓을 반복하면서
흥이 나는지 모래까지 불렀다.

"젊은 보지... 하나 둘 셋...늙은 보지...하나...둘...셋....젊은보지....하나...둘...셋...."

엄마와 누나를 한 식탁안에서 번갈아 가면서 박던 민우는 점점 흥분이 밀려오자
민경의 보지만을 박아대면서 짐승같은 신음을 흘리고는
한참만에 민경의 보지안에 걸죽한 사정을 해버렸다.

"오....오....씨팔년...좆나 좋네.....아......아......."
사정을 하고서도 줄어들지 않은 좆을 민경의 보지안에서 여러번 더 왕복을 시킨 민우는
좆을 뽑아서는 자신의 정액과 민경의 씹물이 뚝뚝 떨어지는 좆을 연수의 입에 가져가서는
빨라고 명령했다.

옆에 딸이 있는 것이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연수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민우의 좆을 잡고는 깨끗하게 빨아주었다.
더욱이 그녀는 민우가 시킨대로만 하지않고 민우의 불알까지도 정성껏 빨아주어서 민우는기분이 더욱 좋아졌다.

"우....잘하는데 좋았어...그럼 엄마....내가 상을 주지 엄마가 나에게 정성을 다해준 대가를 말이야..."

줄어들었던 민우의 좆은 연수의 정성스러운 불알 핥기로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발기해서는
어디 또 들어갈 구멍이 없나 눈을 번득이면서 찾고 있었다.

민우는 자신의 좆이 다시 발기를 하자 연수를 번쩍 안고는 안방으로 향했다.
그러면서 아직도 식탁에 반드시 누워있던 민경에게 따라오라고 지시를 하고는 벌거벗은 자신의 엄마를 안방의 침대에 내려놓았다.

"오늘은 운이 좋은 줄 알아..엄마... 내가 오늘은 특별히 봉사를 해줄 생각이니까...아마 좋아서 죽겠다고 소리칠껄...낄낄낄...."

침대에 연수를 내려놓은 민우는 식탁에서 한 것처럼 연수의 허벅지를 넓게 벌리고는
손으로 보지를 활쫙벌리고는 한입에 베어물었다.

"헉........!"
갑작스럽게 민우가 보지를 베어물자 연수는 극도로 긴장을 했지만
이어서 민우의 뱀같은 혀가 자신의 보지주위를 위아래로 핥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연수의 보지에 입을 댄 민우는 보지 곳곳을 부드럽게 애무하고는 클리토리스를 찾아서
연수가 자신의 좆을 정성스럽게 다루어준것처럼 정성스럽게 애무해주었다.

민우에게 그동안 별로 느끼지 못하던 연수도 민우가 입으로 보지를 애무하는데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이 아래에서부터 전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민우야...민우.....아......헉......"
"히히히...좋아?....좋아 엄마?.....응?....내가 보지 빨아 주니까 좋아?....히히히...기대하라고..."

보통의 사람이라면 일어날 수도 없는 일이 지금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연수에게 그런 마음의 가책을 느끼기엔 지금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는 민우의 느낌은 너무나 좋았다.
거칠고 잔인해서 항상 무섭고, 진절머리가 나는 민우인데
그런 그가 지금 자진해서 자신의 보지를 능숙한 플레이보이가 애무하듯이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데는 
정신을 차릴수 없을 정도로 민우의 혀놀림에 몰입해갔다.

"앙...앙...민우야..민우야...엄마좀 박아줘....응....아이고 민우야.....나....나....."

더러운 줄도 모르고 민우가 보지를 샅샅이 핥아주고는 혀끝을 점점내려서는 똥구멍에 가져다 대고는
똥구멍의 주름을 약을 올리듯이 툭툭 건드리고 혀를 뾰족하게 세워서 들어갈 수 있는 한도까지 구멍으로 밀어넣었다.
그런 민우의 대담한 행동이 연수를 더욱 미치게 만든 것은 말할 필요가 없었다.

남편에게 뜨거운 자신의 육체를 식힐 수 없어서 여러명의 젊은 남자들과 관계를 가져오던 차에
망나니 아들인 민우의 애첩으로 전락한지 한달가량 되면서 그동안 수차례 아들의 좆을 받아들이던 터라
차츰 무뎌져가는 근친상간의 부끄러움이 지금은 참을 수 없는 자극을 보지에 받자 
수동적이던 지금까지의 행동과는 달리 능동적으로 민우를 원하는 모습으로 서서히 변해가고 있었다.

오히려 연수는 속으로 지금의 상황을 정당화하는 생각들을 하나둘씩 하게 되었다.
'그래,,,어짜피 다른 남자들이랑 관계를 맺다보면 그놈들 입막음을 하느라 돈도 많이 들고
자칫 잘못되지나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항상드는데 이렇게 민우랑 하면 
민우가 더 이상 극단적으로 변해가는 것도 막을 수 있을지 모르고
나도 다른 놈들 좆보다는 우람하고 솜씨좋은 민우의 좆을 마음껏 가질수 있어서 좋고
어쩌면 그렇게 나쁘게만 생각할 것이 아닐지도 몰라......
또 내가 민우를 잘 길들이기라도 하면 어쩌면 민우를 지금보다는 얌전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을 수도 있을 거야
적어도 내 말만은 듣는 아이로 말이야......'

생각이 점점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자 연수는 한결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민우와의 씹질에 더욱 흥분을 하면서 모든 신경을 아래에 집중하면서 순간순간의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아...앙....민우야.....엄마좀 박아줘..응.......앙.....민우야....엄마는....엄마는 ....."
"뭐...말해....말해야 해주지....그리고 나 머리 나쁜거 알지? 자세히 말해봐 뭘 해달라는 건지...히히히..."
"흐으응.....민우야......니 좆으로 ...엄마 보지좀 박아달라고... 너도 알잖아...엄마가 이렇게 젖어 있다는 것을 ....응.."

연수의 부탁을 받은 민우는 똥구멍을 쑤시던 동작을 멈추고 자신의 지시대로 따라서 안방으로 온 민경을 보더니
자신의 좆을 빨라고 명령했다.
남자의 성기를 빨아본 일이 없는 민경이지만 민우의 명령을 거부할 용기는 없었고
더욱이 아까 연수가 민우의 좆을 기술적으로 빨아주던 것을 보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하는 지는 잘 몰라도
자신의 엄마가 한 대로 따라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 민우앞으로 다가가 무릎을 꿇고는 
자신의 코 끝에 시큼한 냄새를 풍기면서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고 있는 민우의 좆을 바라보았다.

침을 한 번 삼키고는 민우의 귀두부터 서서히 입안으로 진입시키는데 갑자기 민우가 자신의 머리채를 잡더니
아무런 예고도 없이 잡아당기면서 입안으로 좆이 쑥 빨려들게 만들었다.

"욱....."
갑자기 목젖까지 밀려든 민우의 좆 때문에 헛구역질이 났지만 민우가 꽉잡은 머리채를 놓지를 않아서
민경은 커다란 눈망울을 희번덕거리면서 눈물을 찔끔 거릴뿐 달리 행동할 수가 없었다.

민경의 입을 점렴한 민우는 한손으로 민경의 뒷목을 잡고 다른 손을 그녀의 머리위에 올리고는
움직이지않게 단단하게 잡고는 막힌 하수구를 뚫기라도 하듯이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며 빠른 펌프질을 해댔다.
민경은 숨이 막혀서 민우가 좆을 잠시라도 빼주기를 바랬지만 그런 그녀의 바람과는 달리 
민경의 크지 않은 입을 가득메운 민우의 좆은 나가기를 거부하고
민경의 목젖에 자석이라도 붙어있는 듯이 잠시 후퇴했다가 진격하기를 반복했다.

좆만큼이나 우람한 민우의 불알주머니는 짐승의 것만큼이나 축늘어져서는 왕복운동을 하면서
민경의 턱을 세차게 때리고 있었다.
애타는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연수를 잊은 듯이 한참을 그렇게 누나의 입을 유린하던 민우는
민경의 침이 잔뜩 묻어있는 자신의 좆을 빼내어 민경의 입안에 허전한 구멍을 만들고는
공알을 부벼대며 아들의 좆이 어서 들어와 주기를 바라는 연수의 보지를 향해 달려갔다.

뜨겁게 달구어져있던 연수의 보지는 내부는 말할 것도 없고 밖에서부터 음탕한 열기를 내뿜어대면서
붉은 민우의 쇠꼬챙이를 단숨이 받아들였다. 

연수의 보지안에 좆을 집어넣는데 성공한 민우는 연수의 가슴위로 납작 엎드리면서
연수의 목언저리를 혀로 핥아주고 열기에 메말라버린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는 깊은 키스를 퍼부었다.
그렇다고 좆질은 멈춘 것은 아니고 입으로는 연신 연수의 혀를 받아 이리저리 청소를 해주면서
허리만을 기술적으로 거칠게 움직이면서 달아오른 연수의 보지안에 단비를 뿌려줄 작업을 잊지 않았다.

"음...음....억...억...쩝...쩝...응.....아....아......앙..아아아아.....헉......"
"씨팔....늙어도 보지맛은 죽인다니까....좆이 다 녹아버리는 것 같네...씨팔...."

겨드랑이에서 땀이 조금씩 베어 나오면서 흥분의 강도가 강해짐을 느끼던 민우는 
상체를 들고는 연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는 다시 좆질을 해댔다.
사실 연수는 개처럼 엎드려서 하는 자세를 매우 좋아해서 민우가 자신을 돌릴때는 
뒤로 박는다는 상상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낄뻔했다.

불알로 채찍질을 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정도로 뒤에서 연수의 보지를 박아주던 민우는 
바로 옆에서 둘의 그런 모습을 바라보던 민경에게 팔을 뻗어서는 
가까이 다가오게하고는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는 징그러운 혀부터 밀어넣었다.

민경의 입안을 한 번 휘둘러본 민우는 민경의 내장을 다 빨아버리려는 듯이 그녀의 입술을 쭉쭉 빨아서
침을 모으더니 왕복운동을 하던 자신의 좆위에 떨어뜨리고는 손가락으로 묻혀서
연수의 똥구멍에 쓱쓱 발라버렸다.

입으로 빨아주어서 축축히 젖어있던 연수의 똥구멍은 딸 민경의 침으로 늪처럼 젖어들었고
그 늪속으로 민우는 좆질을 하면서 손가락 두 개를 찔러넣었다.
연수가 무슨일이 일어날지 눈치를 채기도 전에 민우는 손가락으로 똥구멍에 입구만을 표시하고는
보지에 박았던 좆을 슬그머니 빼서는 또다른 보지구멍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나 아직 길이 나질 않은 연수의 똥구멍보지가 민우의 좆을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였다.

"민....민우야....머....머하는 거야......응?...거기가 아니잖아....."
"씨팔....닥치고 있어....알아서 해줄테니까....."

구멍이 작아서 잘 들어가지를 않자 순간 짜증이 난 민우는 연수의 옆구리에 약한 구먹을 날리고는
순간 괄약근이 느슨해진 연수의 똥구멍보지안에 타이밍을 맞추어 좆을 밀어넣었다.
그래도 무리가 된것인지 연수의 똥구멍보지안에서는 무언가 찢어지는 소리가 나면서
연수에게는 공포감과 아픔이 밀려들었다.

"악......아...민우야...미.....악......악.............아....아퍼...아퍼.....민우야...숨을 못쉬겠어.....헉...."
똥구멍보지안으로 들어간 민우의 좆은 억지로 밀어넣어도 2/3까지 밖에는 들어가지를 않았다.
더 이상 들어가지를 않자 민우는 포기를 하고는 넣었던 좆을 조금씩 뺐다 넣었다는 반복하면서
연수에게 또다른 세계를 가르쳐주었다.

연수는 똥구멍으로 좆을 받아들이기는 처음이라 느낌은 없고 아픔만이 느껴지면서
민우가 다른 구멍을 쑤셔주기를 바랄뿐이었다.

좆을 끊어버릴정도로 압박하는 자신의 엄마의 똥구멍보지를 맛보면서도
민우는 손이 심심했던지 민경의 보지안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고는 방금 뚫린 그녀의 보지를 길들이고 있었다.

"오...씨팔...엄마....내 좆이 반응하는데....좆물을 어디에다가 싸줄까.....똥구멍안에 가득 채워줄까...
아니면 보지안에 싸넣어서 임신할까 걱정되게 만들어줄까? 오 씨팔 좆나 조이네....좋아...."

막판으로 다가가는 느낌이 강하게 자신의 불알주머니에 전해지자,
민우는 어디에다가 쌀까를 생각하다가 문득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민경을 쳐다보았다.

"야...너 좆물 못먹어봤지? 오늘 먹어봐....내 좆물 말이야...."

놀란 민경이 물러날 틈도 없이 민우는 민경의 뒷덜미를 잡고는 자신에게 당기고는 
엄마의 똥구멍에 박혀있던 자신의 좆을 뽑아서 민경의 얼굴에 가져다 대었다.

놀란 민경이 보니 조금맣던 민우의 좆구멍이 조금 넓어지더니 흰물줄기가 쭉하고 자신의 얼굴로 날아왔다.
반사적으로 눈을 감고 입을 꾹다물었는데 연이어서 좆물을 내뿜던 민우의 좆이 입안으로 들이닥치는 것이 느껴지고
자신도 모르게 벌린 입안에 꾸역꾸역 들이찼다.

이마에서 흘러내린 좆물이 코끝에서 늘어진 엿가락처럼 아래로 늘어지고 있을 때
입안에 들어찬 쾌쾌한 좆물은 민경의 의지와는 달리 목구멍안으로 넘어가고 말았다.

 
 

독불장군 4 근친관련  
 
민우는 민경의 얼굴에 쏟아놓은 액들이 흘러내리는 것을 쳐다보다가
귀여운 똥구멍을 오물거리고 있던 자신의 엄마 연수의 머리채를 잡아끌더니
민경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좆물을 빨아먹도록 명령했다.

연수는 아무런 반항도 하지않으면서 이제 자신의 몸의 주인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
아들 민우의 명령대로 딸 민경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아까운 좆물을 맛나게 빨아먹었다.

그런데 민경의 턱끝에서 떨어진 한방울의 좆물이 민경의 보지털위에 떨어지자
연수가 딸의 보지부근으로 입을 가져가게 되었다.
엄마의 갑작스런 행동에 놀란 민경이 몸을 피하려다가 뒤로 몸이 넘어가자
촉촉히 이슬을 머금은채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던 민경의 어여쁜 보지가 
민우의 눈에 확들어 오면서 잠시 수그러들었던 그의 좆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었다.

민우는 연수의 머리채를 다시 잡고는 자신의 좆에 쳐박으면서
좆 설거지라도 하듯이 몇번 휘져어 주고는
넘어졌던 민경의 몸을 세우고는 그앞에 우람한 자신의 좆을 들이 밀었다.

민경에게 다가간 민우는 자신의 불알을 민경의 이마에 대고는
빙글빙글 돌리면서 얼굴에 마사지를 해주더니 그대로 민경을 뒤로 눕히고는
얼굴 전체를 불알로 쓸어 내렸다.

"아...씨....팔....좋은데...너도 좋냐? 느낌나지?엉?..."
"허....어....엉...."

민경은 무어라 할 말이 없어서 애처로운 표정을 짓다보니 눈에 눈물이 머굼어 지는데
그런 민경의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애처로워 보이기도 한 모습이 민우를 더욱 자극해주고 
있었다.

자신의 불알을 누나의 입술에다가 문질러 대다가 목으로 해서 가슴과 배까지 
온몸을 불알로 훑어 내리고는 엄마의 보지보다 훨씬 빡빡할 누나의 보지안으로 
우람한 좆대가리를 밀어넣었다.

그런데 민우가 생각하기에 자신의 좆이 들어가면 아프다고 난리를 칠 것같던 누나가
막상 좆이 안으로 들어가자 눈을 감으며 두다리를 자신의 허리에 살짝 감아오는 것이 느껴
졌다.

"허...씨팔년...좋은가 보네...야....이제 맛을 좀 알겠냐?...내 좆이 좋아...좆나 꼭꼭 무는데..."
"미...민우야....헝....헝...."
"뭐?......더 확실하게 박아달라고?....그런거냐? 니년이 지금 하고 싶은 말이?....그래그래....씨팔
팍팍 박아줄게 걱정하지마...니년 내가 오늘 홍콩보내준다고...홍콩...."

민우는 자신의 불알이 민경의 엉덩이에 닿을 정도로 깊숙이 그의 좆을 밀어넣고는 쑥 빼면
거친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퍽...퍽...퍽....후...후...후...."
"악...악...악....아......"

누나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구겨 넣듯이 넣으면서 박고 있는 민우와 딸 민경을 바라보던 연
수는
아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지친 몸을 일으켜서는 민우의 뒤로 가서
민우의 흔들리는 불알을 날름 날름 핥아 주었다.
복주머니 만한 민우의 불알은 연수의 혀가 자극을 주자 팽팽하게 긴장하면서 
그만큼의 기쁨을 선사해 주었다.

"오...엄마...그런것도 할줄아네...좋아...나를 기쁘게 해주면 그만큼의 대가를 돌려준다고...조금
만 기다려...
아...불알이 터져나가는 것같아..."

그런데 수동적으로만 있던 민경도 민우의 우람한 좆에서 나오는 화려한 태크닉에
점차 보지에서 전해져오는 쾌감이 느껴지면서 이성을 잃은 사람처럼 대담해져가고 있었다.
처음에는 별다른 신음도 지르지 않다가 참을수 없는 쾌락이 밀려오면서
입사이로 새어나오는 신음을 박을 수가 없었고
점차 민우가 좆질하는 리듬에 맞춰 정기적으로 신음을 뱉아내면서 말도 대담해져갔다.

"아...민우야 ... 아... 좋아...너의 좆이 누나의 보지안에서 살아있는것처럼 움직이고 있어...
너의 너의 불알이 누나의 엉덩이를 때리고 있어...아...좀더 .... 좀더...멈추면 안돼..."
"그래...씨팔년아...니보지는 오늘 작살이야...내자지로 뚫어버릴거라고...니몸안의 보지물을 전
부 빼버릴거라고...개보지야..."

민우는 민경의 두다리를 한데 모아서는 무릎이 그녀의 얼굴쪽으로 향하게 밀어붙이고는
그바람에 더욱 작아진듯한 민경의 구멍을 터보엔진이라도 달고 있는것처럼 박아대었다.

"아...민우야...민우야...내보지가 움직이고 있어...니좆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다고...아...나 지금 
나오려고 해..."
"우...씨팔...그래 나도 지금 나오려고 해...니 보지안에 뜨거운 좆물을 하나 가득 짜줄테야...
개보지안에 걸죽한 좆물을 가득 싸줄테야...오...나온다..나온다...."

그런데 민우는 민경에게 한 말과는 달리 사정을 하게 되자 갑자기 좆을 쑥 뽑아버리더니
자신의 불알을 끈질기게 달라붙어서는 혀로 빨아주던 엄마 연수의 보지주위에 쏟아버렸다.

민우와 함께 절정을 맞이한 민경은 나른한 쾌감에 사로잡혀서 동생의 좆이 빠져나간 보지둔
덕을 문지르며
여운을 즐기려고 했지만 민우의 잇따른 명령에 따라야 했다.

"야...이 개보지에 묻은 좆물 보이지...깨끗하게 빨아먹어... 한방물이라도 남기면 니면 보지를 
찢어버릴거야...알았어..."

민우의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민경은 지친 몸을 일으켜서는 엄마의 보지주위에 묻어있는 
우유를 혀끝부터 시작해서 조심스럽게 핥아먹었다.
딸민경이 민우의 명령대로 자신의 보지에 묻어있던 좆물을 빨아먹으면서
어쩔수 없이 자신의 보지를 건드리게 되자 연수는 그렇지 않아도 아들과 딸의 씹질을 보면
달아있던 보지가 서서히 쾌감으로 달뜨기 시작했다.

"학..학...연수야 혀를 좀 더 넓게 펴서 핥아봐...엄마보지를 ... 니가 엄마를 흥분시키고 있다
고...
딸의 혀가 이렇게나 엄마를 흥분시킬줄이야...아....내보지...점점 달아오르고 있어...
아...내보지가 다시 아들의 좆을 원하고 있어...엄마가 아들과 딸에게 먹히고 있어...
그래 민경아 엄마의 보지를 핥아...민우가 한 말 들었지...엄마의 보지를 핥으라고..이년아..
엄마의 개보지를 핥아 먹으란 말이야...엄마의 씹물을 먹으라고...."

자신의 엄마가 자신의 혀놀림으로 흥분을 한다는 사실이 신기하게 느껴지는 민경은
그런 사실에 자신도 다시 몸이 달아오르면서 더욱 성실하게 보지를 빨았다.

민우는 사정으로 수그러든 좆을 모녀간의 상간장면에 다시 한번 빳빳하게 새우고는
연수의 보지를 빠느라 하늘높이 치켜올라간 민경의 엉덩이에 가져다 대었다.
그러나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민경의 똥구멍을 향해 돌진한 민우의 좆은
그크기와 작은 민경의 똥구멍의 크기 때문에 몇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후퇴해야 했다.

그러나 완전히 포기한 것이 아니어서
좆을 민경의 똥구멍에서 떼자마자 민경의 엉덩이 사이에 입을 묻고는 앙증맞은 민경의 똥구
멍을
혀를 뾰족히 세우고는 빙글빙글 돌리면서 애무를 했다.

민경은 동생 민우의 난생 처음 당하는 똥구멍 애무에 말로 할 수 없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
다.
민우가 똥구멍에 좆을 들이밀었을때에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었는데
그녀로서는 민우가 자신의 똥구멍을 따먹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면서도 민우의 좆이 똥구멍으로 들어오면 어떤 기분이 들지 궁금했는데
좆이 들어오기전에 민우의 혀가 부드러운 애무를 해주자 정말 견디기 어려운 쾌락이 밀려들
었다.

"아...민우야. 내 똥구멍이 느끼고 있어...넌 내 똥구멍을 먹을 거야...그렇지...난 알고 있어...
그런데...아...내 구멍이 느끼고 있어...이건 정말 좋은 기분이야...니 좆이 똥구멍에 들어와서도 
이런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어....아....민우야 이제 니 좆을 넣어봐...누나의 똥구멍안으로...
너의 좆을 뒷구멍으로 느껴보고 싶어...."
"그래 민우야....이제 니 누나의 똥구멍을 맞보렴...민경이에게도 새로운 경험이 될거야...
니가 엄마의 똥구멍을 먹을 때도 처음에는 아팠지만 정말 색다른 기분이었다고...
그런데 민경아 니 똥구멍은 민우에게 맞기고 넌 엄마 보지나 신경 써...혀를 보지안으로 집
어넣으란 말이야..."

엄마와 누나의 음탕한 제안에 민우는 민경의 엉덩이에서 입을 떼고는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민경의 똥구멍안으로 밀어넣어서는 길을 만들었다.

민경은 민우의 손가락이 똥구멍안으로 들어오자 똥구멍을 오므리며 손가락을 꼭쥐었다가
그가 좆이 들어올수 있는 길을 만들고 손가락을 빼려하자 느슨하게 힘을 빼면서
곧 들어올 민우의 우람한 좆을 환영이라도 하듯이 똥구멍을 벌렁거렸다.

민우는 한번 실패로 자존심이 상했는지 감당하기 어려울듯한 민경의 구멍안으로 
구겨넣듯이 말아넣었다.
민경이 찢어지는 아픔을 느끼며 비명을 지렀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꾹꾹 눌러넣었다.

"악...악...민우야 니좆이 내 몸안에 꽉들어찬 것 같아...너의 좆이 내 구멍안에서 꿈틀거리고 
있어...
너무나 아프지만...너무나 아프지만....난...니 좆이 내몸안에 있는게 너무나 좋아...."

누나가 즐거운 소리를 질러대자 민우는 더욱더 흥분이 되면서 우람한 불알이 민경의 엉덩이
철썩철썩 때릴정도로 허리를 심하게 흔들었다.
민경은 뒤구멍으로 처음 해보지만 놀라울 정도로 금방 익숙해져서
보지보다는 똥구멍으로 섹스를 먼저 배운 사람처럼 능숙하게 행동했다.

연수는 민우의 좆이 민경의 똥구멍안으로 들락거리는 것을 보고 있자니
방금전에 뚫린 자신의 구멍도 다시 한번 시원하게 뚤렸으면 하는 기대가 생기면서
민경이 깨끗하게 빨아준 자신의 보지에서 다시금 많은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연수는 보지에 손을 가져가 공알을 문지르면서 어서 다시한번 자신의 차례가 오기를 기다리
좆질에 열심인 민우의 뒤로가서는 아들의 엉덩이에 자신의 풍만한 유방을 문지르면서
민우의 엉덩이에 맞추어 왕복운동을 하면서 아들의 엉덩이를 자신의 유방으로 애무해 주었
다.

손으로 잡아당기듯 하는 민경의 똥구멍의 흡인력에 민우는 금새 누런 젤리같은 좆물을
민경의 구멍안에 쏟아넣었다.
민우의 좆이 빠져나가도 민경은 엉덩이를 하늘로 향한채 등줄기가 오싹할 정도로
훑고 지나가는 쾌감을 느꼈다.

좆물을 싸고난 민우가 민경의 옆에 큰대자로 벌렁 눕자
먹이를 본 개처럼 달려든 연수가 여전히 발기된채 껄떡거리고 있던 민우의 좆을 잡고는
맛있는 사탕을 빨아먹듯이 깨끗하게 청소해 주었다.

이제 민우의 안방침대에서 민우와 함께 잠을 자는 사람은 한명 더 늘어나게 되었다.
민우는 엄마 연수와 누나 민경을 양옆에 끼고는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다.
민우가 그런 아침을 맞이해도 그에게 누구도 상관할 수가 없었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일들이 당연시되어가고 있었다.

두명의 여인을 자신의 아내로 거느리고 집안에서 제왕처럼 행동하던 민우에게 작은 사건이 
일어난 것은 
일년이 조금 지나서 였다.

큰형이 결혼을 했는데 자신의 집안이 개판이라는 것을 결혼한 형수에게 알리고 싶지않아서
결혼도 가족들이 다 모이지도 않은채 비밀리에 열렸고
민우는 결혼후 한달이 지나서야 큰형이 결혼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런 씹쌔끼봐라...좆같은 새끼...뒤질라고 환장을 했나...?"

자기에게 결혼을 알리지도 않은 형에게 민우는 무척이나 화가 나 있었다.
분가해서 살고 있고, 분가한 집이 어디인지도 몰라서 찾아 갈 수가 없어서 참고 있는데
만나는 날에는 요절을 내리라는 생각을 품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신혼인 형수가 결혼을 해서도 시댁에는 한번도 들리지도 않은 것이 미안했던지
결혼후 한 달이 지나서야 시댁을 방문하게 되었다.
물론 민우의 큰형은 자신의 집안과는 연을 끊어버리고 살고 싶었지만
아내에게 언제까지 둘러댈수도 없어서 미리 민우가 외출을 하고 없는 틈을 타서
잠깐 머물렀다가 사라지고 다시는 그 근처에는 나타나지 않으려고 했던 것이다.

그런데 민우의 큰형 민기가 자신의 아내 수지와 집에 머무른지 불과 한시간도 안되어서
돌아올 리가 없는 민우가 갑작스럽게 집으로 돌아와서는 어쩔수 없이
보기싫은 동생과 만나야 했다.

"민우들어...오니...?"
민우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는 형 민기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어색한 인사를 건네자
그렇지 않아도 민기에게 심기가 뒤틀려 있던 민우는 보자마자 한방 먹이려다가보니
민기와 함께 일어서는 사람이 처음 보는 여자였다.

'저년이 형수인가 보군...씨팔...'
형수라는 여자앞에서 형을 패버리려다가 그만둔 민우는 그러나 민기에게 화가 풀린 것이 아
니어서
민기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 놓겠다고 결심을 했다.

가족들이 식사를 하던 참이었는데
민우는 연수를 부르더니 민기만 데리고 나가서 어떤일이 있어도 오늘은 집으로 들어오지 말
라고 협박을 했다.
그리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민기를 먹으라는 당부도 잊지않았다.

식사가 끝나고 민기와 연수가 외출을 하는데
민기는 혼자 남겨둔 아내 수지가 불안했지만 민우앞이라 무어라 큰소리도 못하고
고분고분 외출을 했다.

민기와 연수가 외출을 하자 민우는 민경에게 술을 사오게 해서는 처음보는 형수에게 술을 
권했다.
수지는 민우가 오자 집안 분위기가 이상해진 것을 알고는 
민우가 권하는 술을 받아 마시는데 자신의 주량보다 훨씬 초과해서 마시게 되었다.
민우만 권하는 것이 아니라 시누이인 민경도 적극적으로 권해서 그만 자신도 모르게 너무나 
취해버린 것이다.

형수가 술이 취해서 몸을 가눌수 없을 정도가 되자 민우는 누나인 민경에게 눈짓을 보내고
형수인 수지에게 다가가 방으로 안내하겠다고 하면서 수지를 두팔에 안고는 안방으로 향했
다.
술이 취한 수지는 민우가 데리고 가는 곳이 안방인줄은 모르고
갑자기 시동생이 자신을 두팔에 안고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방으로 들어가자 잠깐 동안 
자신이 영화속의 주인공인듯한 착각에 빠졌다.

그런데 자신을 방으로 데리고 간 민우가 진짜로 자신을 영화속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리라
고는 상상도 하지못했다.
물론 그 영화는 포르노영화였다.

형수인 수지를 침대위에 고이 누인 민우는 마치 자기 아내의 옷을 벗기듯이
아주 자연스럽다는 듯이 형수인 수지의 옷을 벗겨주었다.
술이 취해서도 그랬지만 너무나 망설임없는 민우의 행동에 수지는 치마가 벗겨지고 팬티스
타킹이
그녀의 엉덩이를 내려갈때까지도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스타킹을 내리려할때는 엉덩이를 살짝들어주기까지 했던 것이다.
그런데 무릎까지 스타킹이 내려가자 팬티사이로 왠커다란 손이 다짜고짜 들어와서는 
가운데 손가락을 정확히 자신의 보지안에 찔러넣어서야 
아무리 술이 취했다고 해도 정신이 번쩍들지 않을수가 없었다.

"어머...아...도련님...이게 무슨짓이..세요..."

혀꼬인 목소리로 다급한 소리를 내뱉으며 힘풀린 손으로 자신의 보지속으로 기습적인 공격
을 한 
시동생의 커다란 손을 제지하려했지만 그러기에 수지의 능력은 너무나 미약했다.

"보면 모르니...니보지 맛좀 보려고 한다...원래 우리집은 이런게 아주 자연스러워 씨발년
아..."

형수가 술이 취해도 정신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민우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판단하고는 수지의 팬티를 거칠게 낙아채서 벗겨버리
고는
갸날플정도로 날씬한 형수의 두다리를 한데모아서 형수의 얼굴쪽으로 제끼고는
바지속에서 이미 퉁퉁불어있던 자신의 살로만든 연장을 꺼내서 목주위를 두어번 흔들고는
침을 탁뱉어서 바르고는 곧장 형수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헉...이...이러면...."
"어휴...형놈이 잘길들여 놓았는지 한번에 쑥들어가네...히히히..."

술을 먹으면서 민우가 실실 야한 농담을 계속 형수에게 건네서 그런지 
수지의 보지에는 윤활제가 이미 충분할 정도로 퍼져있어서 민우의 갑작스런 공격은 단 한번
에 명중했다.
수지의 다리가 전혀 움직일수 없도록 이제는 두손으로 고정을한 민우는
좆이 이미 보지안으로 들어가자 그제서야 천천히 아직 다 내리지못했던 자신의 바지와 팬티
를 
마져 벗어던지고 웃옷마저 아무것도 남기지않고 알몸으로 만들었다.

"도련님 이러지 마세요....이러시면 안되요...형님을 생각하셔야지요...그리고 저는 도련님의 형
수에요..."
자신의 보지안에 시동생의 좆을 끼우고는 갑작스러운 상황을 벗어나려고 상체만은 바둥거리
며 애원하는 형수에게
민우의 대답은 싸늘하기만 했다.

"그래서? 형수는 보지없어? 시동생이 형수랑 친해지고 싶어서 한번 하자는데...머 기분나
빠..? 기분나빠도 할 수 없어...
나만 좋으면 그만이니까...히히히..."

형수의 애원을 들어줄리 만무한 패륜아 민우는
형수가 무어라고 지껄이던지 말던지 상관없이 이미 정복한 형수의 보지안으로 자신의 좆질
을 시작했다.
털이 별로 없이 보지 위부분에만 소담스럽게 나 있는 형수의 보지를 보는 민우의 눈은 이글
거리는 욕망으로 가득차있었다.
누나나 엄마보다도 더욱 부드러운 살결은 온몸에 향수를 진하지 않게 뿌렸는지
몸을 움직일때마다 실바람을 타고 와서는 민우의 애민해진 후각을 자극하는데
그런 내음이 민우에게는 더욱 커다른 자극을 안겨주고 있었다.

"철컥...철컥...쩍쩍쩍...철컥...."
"우우우...우우우....우우우웅....좋아...히....좋아...히히히..."

새로운 보지의 맛에 민우는 다른때보다도 더욱 신이 났고 특히나 건방진 형을 욕보일수 있
어서 좋았다.
그런데 날씬하다못해 약간은 갸냘픈 형수의 몸은 민우의 우람한 좆을 너무나 잘도 받아먹었
다.
안된다고 입으로 몇번 저항은 했지만 물도 많이 나와서 뻑뻑한 감도 전혀 없었고
오히려 처음과는 달리 한참 좆질이 계속되자 느낌상으로 형수의 몸이 좆질에 민감하게 느끼
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민우는 그런 느낌이 들자 형수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잡고 있던 형수의 발목을 살짝 놓았는
형수는 M자 모양으로 다리를 벌리고 있을뿐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다.

게다가 형수가 아직은 위에 입고 있던 브라우스며 브라자를 벗기려고 손을 대자 
능숙한 몸놀림으로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티나지않게 옷벗기는 것을 도와주자
민우는 몸을 숙여 형수의 입술을 찾아서는 혀를 들이밀었다.

형수인 수지는 시동생의 혀가 들어오자 입을 약간 뒤로 빼면서 멈칫했지만
민우의 혀가 이빨사이를 통과해서는 자신의 혀가 있는 안쪽으로 들어오자
침입자가 자신의 혀를 가지고 놀도록 내버려두었다.

완전한 정복을 이루었다는 느낌이 들자 민우의 행동은 더욱 대담해졌다.
민우에게 대담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우워준 것은 오히려 형수인 수지였다.
여느 사람과는 달리 처음 보는 시동생의 강간인데도 수지는 이제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않고 
몸은 즐기는 사람처럼 반응을 보여주어서 민우가 대담할 수 있도록 부채질 하고 있었다.

더욱 신바람이 난 민우는 형수를 개처럼 업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박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몸의 중심은 앞으로 쏠리게 하고는 두팔을 뻗어서 형수의 탐스러운 유방을 
거칠게 주물럭거리고 등짝을 혀로 핥아 주었다.
"히히히...이봐 형수...아주 잘하는데...정말 잘해...이러다가 나한테 이쁨 받을거 같은데...히히
히"
민우는 신이나서 열심히 좆질을 하더니 사정이 가까워 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봐 형수...아...나...곧 싼다...니안에다가 쌀거야....씨팔...."
민우가 사정을 하려는 것을 알게된 수지는 갑자기 행위에 몰입하던 태도를 바꾸더니 민우를 
돌아보며
이쁜 얼굴을 찡그린채 애원을 했다.

"안돼요 .... 도련님...안에다가는 안돼요...밖에다가....아...아..."
수지의 바람과는 달리 민우는 수지의 엉덩이를 바짝 끌어당기면서 형수의 보지안에
뜨거운 좆물을 한사발이나 싸넣었다.

"오...씨팔....싼다.....싸....내좆물 받아라....형수....보지로 쪽쪽 빨아....."

대여섯번 허리를 들썩이면서 사정을 하고서도 민우는 좆을 빼지않고 
수지의 보지안에 그대로 두면서 따뜻한 형수의 보지맛을 즐겼다.
사정을 하고서도 민우가 좆을 빼지않는데도 수지는 의아해 하지않고 아직 절정을 맛보지않
아서인지
민우의 좆이 더 머물러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가임기간이라 민우가 안에다가 싼 것이 마음에 걸렸다.

민우가 수지의 보지안에서 좆을 조금 잡아빼내가 그안에 있던 허연 민우의 좆물들이 압력에 
밀려
다량이 밖으로 밀려나왔다.
형수의 보지안에 있어서 그런지 민우의 좆은 시들지 않고 있다가
형수의 새하얀 엉덩이에 눈이 가자 그 탐스러운 모습에 여의봉처럼 갑자기 다시 좆이 힘을 
얻었다.
수지는 자신의 보지안에서 민우의 좆이 수그러들지는 않았지만 힘이 빠진 것을 느낄수 있었
는데
갑자기 민우의 좆에 넘치는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지자 왠지 입가에 웃음이 퍼져갔다.

형수가 하고자 하는데로 잘 따라주자 기분이 내내 좋은 민우는
이번에는 형수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자신의 좆물을 좆 끝에 바르고는 새하얀 형수의 엉덩
이 사이에 가져갔다.
그곳에 흘러나온 자신의 좆물을 모두 바르고는 심술꾸러기처럼 아무런 예고도 없이 
이번에도 형수의 몸안으로 자신의 좆물 들이밀었다.

이제 결혼한지 얼마 되지않는 형수에게 보지는 그렇다치고 항문으로 하는 섹스는 
무리가 갈것이라는 계산에서 좀 괴롭혀주려는 마음에 그곳을 공격한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도 민우는 형수의 항문이 자신의 좆을 그리 어렵지않게 받아들이는 것을 보고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수지의 똥구멍은 민우의 커다란 좆이 밀고 들어오자 처음에는 약간의 조임이 있었지만
금방 길이 들어서는 그큰 좆을 거의 전부다 받아들였던 것이다.
그러면서도 보지보다도 더욱 쫀득하게 좆을 물어주는 똥구멍맛에
민우는 자칫하면 들어가자마자 쌀뻔했다.

형수의 엉덩이에 걸터앉듯이 앉아서 좆을 밀어넣는데도 형수는 몸을 앞으로 밀면서 도망가
려고 하지않고
오히려 엉덩이를 살살 돌리면서 민우의 좆이 무사히 안으로 들어오도록 도와 주고 있었다.

"야...씨발년봐라...너...전에도 경험있지...그렇지...다른 새끼들 좆 많이 먹어본 구멍인데...맞
지?"
갑자기 궁금해진 민우는 형수에게 좆을 꼽은채로 물어보았다.

"맞아...나 처녀때 놀만큼 놀던 년이야...아으....아....정말 죽인다...좆맛이 일품이야....이러다가 
나...반하겠어...
시동생의 좆에...아....."
"그럴줄 알았다...씨발년...넌 이제 내꺼야 ... 내좆맛 본년들은 모두 발발싸지...언제나 보지 벌
리고 기다리지...
박아달라고...빨아달라고...싸달라고...좆물달라고...니년도 그렇게 만들어줄거야...
어쩐지 그 새끼가 한달만에 이렇게 만들었나하고 이상하게 .... 생각했는데....
씨발...넌 이제 집에 갈 생각은 하지도 마...이제부터 니 서방은 내가 할거니까...알았어...?"

"아....예 서방님...좀더 .... 쑤셔줘...아...미칠 것 같아...정말 좋은 좆이야...살아서 꿈틀거리는 
것 같아...."

그렇게 민우는 형수마저 정복해갔다.
형을 외박을 하게 만들고는 밤새도록 형수의 새로운 보지를 길들이려고
5번이나 박아댔는데 날이 새어올 무렵에서야 작업은 끝을 보게 되었고 득의 양양하면서
담배를 입에 문 민우와는 달리 형수인 수지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완전히 탈진이 되고 말
았다.

다음날 오후가 되어서야 집으로 올수 있었던 민우의 형 민기는 갑자기 이상한 기운을 느낄 
수 있었으며
자신이 우려했던 바가 현실로 다가와 버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외박을 하면서 민기는 민우의 사주를 받은 자신의 엄마인 연수가 밤에 여관방에서 육탄공격
을 하는 것을 
막을 도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관계를 가지고 말았다.
정상위로 간단히 한번을 하고 말았지만 마음에 남는 무거운 짐은 그를 매우 힘들게 하고 있
었는데
집으로 들어와보니 민우를 바라보는 자신의 아내 수지의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았고
허리 밑에는 팬티 한 장만을 달랑 걸친채 민경에게 빌려입은 브라우스로 노부라를 가린 모
습이 
그에게 올것이 오고야 말았음을 알려주었다.

어머니와의 원치않은 하룻밤을 보내고 들어오던 터라 힘이 빠져
들어오자마자 거실의 소파에 털썩 주저앉았는데
자신을 본 아내가 본체 만체 하고 있어서 불안감이 엄습해온 것이다.

그런데 민기가 자신이 우려했던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팬티한장 입고서 육체미 선수처럼 안방에서 나와 물을 마시려는 듯이 부엌으로 들어간 민우
를 따라서
잠시후에 안방에서 팬티에 불라우스 한 장만은 입은 아내가 나오더니 자신을 무시하고 부엌
으로 들어갔다.
부엌의 커텐에 가려서 민우의 팬티입은 뒷모습만 보이는데 아내가 동생의 앞으로 사라지더
곧이어 민우의 팬티가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고는 곧바로 쩝쩝거리는 무언가는 빠는 소리가 
불과 몇걸음 떨어지지 않은 부엌에서 들려왔다.

민기는 벌레가 등짝을 기어가는 듯한 소름이 끼치는 것을 느끼면서
그 무언가를 빠는 듯한 소리가 아내 수지가 민우의 좆을 빠는 소리가 아니길 바랬지만
그런 그의 희망은 잠시후에 여지없이 무너져 내렸다.

민우의 엉덩이가 가만히 있다가 느릿느릿 요동을 치기 시작하는가 싶었는데
한 손을 뻗은 민우가 커텐에 가려져서 보이지않는 부분을 보여주려는 듯이 커텐을 살짝 옆
으로 밀어주었다.

열려진 커텐사이로 보이는 것은 아내 수지가 쪼그려 앉아서는 한손으로는 민우의 불알을 받
쳐들고
다른 손으로는 민우의 좆 밑부분을 잡고는 새빨간 립스틱을 바른 입으로 막대사탕 빨아먹듯
이 쪽쪽 빨고 있었다.

그러다 눈을 돌려 남편과 눈이 마주쳤는데도 아무런 동요없이 피식 웃더니 더욱 열심히 민
우의 좆을 잡고는 빨아주었다.

열심히 좆빨림을 당하고 있던 민우가 갑자기 민기를 쳐다보더니
"뭐? 넌 어제 엄마랑 안했어? 씨발...좆빠는 년 처음봐?"
라면서 눈알을 부라렸다.

커텐을 완전히 젖히고 민기가 다 볼수 있게 한 민우는 두손으로 수지의 얼굴을 잡고는
보지에다가 박는 것 처럼 열심히 박기 시작했다.

"오...씨발...이년은 입도 보지처럼 착착 달라붙는구나...빨아...빨.아...빨....아....개처럼 빨아...개
년아....싼다..."
민우는 형 민기가 보는 앞에서 형수인 수지의 얼굴에 걸죽한 좆물을 쏟아 부었다.
수지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얼굴에 쏟아진 민우의 맛나는 좆물을 보약이라도 되는 
듯이
혀를 내밀어 핥아 먹고는 좆물 한방울이 늘어져있던 민우의 좆에 달라 붙어서는
몽롱한 눈길을 민우에게 보내며 오줌구멍과 그 밑부분은 혀끝으로 파고들자
민우는 남은 좆물마져 수지의 혀위에 고스란히 올려놓았다.

쇼파에 앉아서 아내와 동생의 자신을 놀리듯이 힐끔거리면서 섹스를 하는 모습을 쳐다보는
던 민기는
피가 거꾸로 솟는것을 느끼며 얼굴이 붉어져서는 씩씩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화가나서 씩씩거리는 것외에는 달리 그가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없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형이 주먹을 날리고 동생과 아내를 죽도록 패주어야 정상일테지만
만약이라도 민기가 그런 행동을 한다면 아마 목숨을 부지한다고 장담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화가 나서 얼굴이 붉어지면서도 바로 눈앞에서 생포르노를 보고 있어서 그런지
양복바지 앞이 뭉툭하게 솟아나는 것을 막을 수가 없었다.

"어머 도련님은 ... 사정을 하고서도 머가 그렇게 ... 하고 싶어서 좆이 수그러들지도 않아요?
호호호 ... 제가 기분좋게 해드렸나 몰라요 ... 흐흥..."
시동생의 좆에 묻은 좆물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어치우고서
자신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시동생의 좆을 여전히 잡은채 한손으로는 시동생의 허벅지 안쪽
을 
슬슬 애무하면서 수지는 정욕에 불타는 눈길을 민우에게 주었다.

"흐흐흐...씨발년...밝히기는 좆나 밝히는구나 ... 좋아 ... 좋아... 오늘 아주 니구멍이란 구멍은 
죄다 도려내야겠다.
자...뒤로 돌아봐..."

민우는 형수를 돌려세우더니 엉덩이에 코를 쳐박고는 보지와 똥구멍을 샅샅이 핥아 주었다.
선홍색의 수지보지는 시동생의 혀가 지나갈때 마다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것처럼
요동을 치면서 더욱 많은 씹물을 짜내고 있었다.

민우는 형수의 보지안에 이미 너무나 많은 물이 차있어서 쉽게 좆을 집어넣고는
형수의 몸을 거실로 향하게 하고는 좆을 밀어붙이면서 형수가 다리를 세운채 
손은 땅을 집고서 엉금엉금 기어서 거실로 나가게 만들었다.

"우리만 재미를 보면 형이 화가 날거아냐....안그래?"
민우의 말을 들은 수지는 시동생의 의도를 알아차리고는 능청스럽게 연극을 하면서
좆이 아플정도로 서있는 남편에게 다가갔다.

"어머...당신 언제 왔어? 왔으면 왔다고 말을 하지 그렇지 않아도 당신 좆을 물고 싶었는데 
잘됐다..."

남편에게 다가간 수지는 시동생의 좆이 뒤에 박힌채로 남편의 양복바지의 혁대를 풀렀다.
민기는 갑작스러운 둘의 행동에 어안이 벙벙했지만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아내인 수지의 손이 자신의 몸을 만지도록 내버려두었다.

팬티까지 내린 수지는 흥분한채 귀두가 벌겋게 상기되어있던 남편의 좆끝에 이미 애액이 잔
뜩 묻어 있는 것을 보고는
색정어린 미소를 남편에게 보내고는 무릎부터 키스를 하면서 위로 올라가서는
민우와는 비교도 되지않지만 그나름대로 우람한 남편의 좆을 입에 물었다.

형수가 형의 좆을 입에 문것을 확인한 민우는 본격적으로 좆질을 하기 시작했고
민우가 엉덩이를 치는 리듬에 맞추어서 수지도 남편의 좆을 입으로 봉사해주었다.

"오...우...형수 니년의 보지는 정말이지...죽이는 맛이야...니년의 보지를 찢어버릴거야...."
"헉...헉...어어엉.....흑...흑....좋아...그래 찢어버려..내보지를 찢어버려....좆물을 먹여줘...먹여줘..."

동생과 아내가 음탕한 이야기를 하면서 좆과 보지를 마찰시키고 있는 것을 보면서
아내의 뱀같은 혀가 자신의 좆의 평소보다도 너무나 잘 빨아주자 민기는 사정이 금방 다가
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는 조절해볼 재간도 없이 아내의 입안에 풀칠을 해버렸는데
민기가 사정을 하고서도 한참이 지나서야 민우도 형수의 보지안에 놀랄만큼 많은 양의 좆물
을 싸넣었다.

동생이 아내의 보지안에 사정하는 것을 보고 있던 민기는
콘돔도 하지않고 안에다가 사정을 해서 임신이라도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었는데
아내는 그런 자신의 걱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니면 오히려 시동생의 씨를 배고 싶은 것인
민우가 사정을 시작하자 엉덩이를 더욱 뒤로 밀어붙이면서 좆물을 한방울이라도 보지안에 
담아 두려는 것처럼 절정의 순간을 음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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