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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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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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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1장) 

대현은 매미소리에 잠이 깼다.

요즈음 도시의 매미소리는 시골의 매미와는 종이 다른가보다.

시끄럽기만 하지 운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다.

그건 그렇고 방학인데 이렇게 낮잠으로 시간을 보내야하니...

민철에게나 가보자. 민철에게 여자가 생긴게 틀림없다.

그렇지 않으면 매일 전화를 해대던 녀석이 이렇게 무소식일리가 없다.

후다닥 일어난 대현은 자기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왔다.

팬티 고무줄위로 불숙 튀어나온 자기분신이 무슨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자신과 똑같아 보인다.민철이 봐도 자기의 자지는 참 못 생겼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 붉은 색인데 민철의 것만 검붉은 색이다.

아버지것보다 더 검다.

어릴 때부터 유난히 검어 친구들뿐만 아니라 할머니랑 이모에게도 놀림을 받곤 했다. 중2대부터 자위를 하고부터는 더욱 검어졌다.

색깔만 그런게 아니고 굵은 핏줄도 더욱 굵고 선명해 지고 크기도 계속 커졌다.

고1인 지금 키가 178센티이지만 계속 클것 같으니 자지도 더 클것 같다.

대현은 책상 서랍을 열고 줄자를 꺼냈다.

그동안 일부러 안재본지가 7개월정도는 된것같다.

눈으로 봐도 훨씬 커진게 확실하다.

길이를 재니 6센티가 나온다.7센티가 더 길어졌다.커진 키 길이랑 똑같다.

"휴" 한숨을 쉰 뒤 다시 굵기를 재었다. 지름이 6.2센티다."이건 괴물이야"

어른들은 자지가 큰게 좋다고 한다지만 대현은 전혀 그렇지 않다.

아버지랑 목욕탕에 간 것도 벌써 7개월이 되어간다.

아버지는 같이 목욕탕에 안가는 것이 서운한 모양이지만 대현은 마지막 목욕하러 

갔을 때의 창피함과 곤란을 잊지 못한다.

그때도 어쩔수 없이 아버지에게 끌려서 갔지만 탈의실에서도 아버지와 돌아서서 

옷을 얼른 벗고 대현은 탕으로 먼저 들어갔다.

"이봐,학생 샤워를 먼저하고 탕에 들어와야지."

탕안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야단을 친다.대현의 아파트 같은 층 아저씨다.

아저씨는 자신을 못 알아 보는 것 같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 아저씨는 지독한 근시였다.

대현이 일어서서 탕 밖으로 나오는데 "아 그녀석 물건하나 크네"

대현의 옆에 있던 아저씨다.

대현은 이 아저씨도 아는 사람이다.

몇 호인지는 몰라도 대현의 아파트에서 자신보다 훨씬 젊어보이는 여자와 같이 

다니는 것을 몇 번 보았다. 아마 부인이겠지만 나이 차이가 열살은 넘어 보였다.

"아,물건 크면 좋죠." 아버지의 목소리다.

대현이 놀라 쳐다보니 아버지가 흐뭇한 모습으로 대현과 대현의 자지를 쳐다본다.

대현은 아버지에게 못보여 줄것을 보인것 같아 어떻게 해야 될 줄을 몰랐다.

그 날 아버지는 매우 흐뭇해하며 목욕을 하고 집에 와서도 무엇이 그리 좋은 지

어머니랑 술까지 마시며 계속 즐거워 했다.

그때 어머니도 웃음을 계속 머금고있었다.



이 괴물같은 녀석은 시도 때도 없이 성을 내나

어째든 달래줘야 밖으로 나갈 수 있다.그러기 전에는 절대 수그러들지 않으니.

대현은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대현이 자위를 하면서 상상하는 여자는 대개

아줌마들이다.또래의 여자나 인터넷 포르노사이트에 나오는 여자들은 자위시에

도움이 안되었다.동네의 예쁜 아니 정확하게는 키가 크고 가슴,히프도 풍만한

동네의 아줌마들이 모두 그 대상이 되었다.



대현은 민철의 집으로 가면서 왜 자신은 또래의 여자나 젊은 여자들에게는

관심이 안가고 나이든 아줌마들에게만 자꾸 끌리는지를 생각했다.

그건 아마 자신의 자지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젊은 여자들은 자신의 것을 보면 놀라서 도망부터 갈 것이라는..

"그러니 여태 딱지를 못때었지."

같은 반 친구들 중에도 몇 명은 성경험이 있는 것 같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모두가 변강쇠같다."애들 자지가지고 떠들기는...

나도 아직 성인이 아니니 애들인가" 혼자서 계속 그런 생각을 하니 대현은다시 기분이 이상해졌다.'괴물이 성내기 전에 생각을 멈추자'

걸음을 빨리하자 금방 민철의 아파트다.

민철의 집은 15층 복도 맨 끝이다.민철의 방에서는 맞은 편 아파트 의 거실과

안방이 다보여 그것을 구경하는 것도 꽤 재미있다.

'우리집도 15층이면 좋을텐데...'대현의 집은 3층이다.



"어.문이 열려있네... 하긴 여름이니."

대문바로 옆이 민철의 방이다.대현은 바로 민철의 방을 살며시 그리고 왈칵 열었다.

그러나 방에는 아무도 없다."이 녀석이 어디로 갔지...화장실에 갔나?"

민철의 방을 나와 화장실로 가니 거기도 아무도없다.

민철의 아버지 서재는 열려 있으니 들여다 볼 필요도 없다.

"안방에는 있을 리가 없지 "하면서도 반쯤 열린 안방으로 살며시 고개를 들여미니

하얀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창쪽을 향하여 침대에 누워 있다.

옷을 보니 민철의 엄마가 틀림없다.

민철의 엄마는 집에서도 항상 치마를 입고 단정한 모습이다.

그런데 지금은 치마가 당겨져 허벅지가 다보이고 팬티도 밑부분이 살짝 보인다.

민철의 엄마는 왼쪽 다리를 약간 문쪽으로 뻗고 그 위 오른쪽 다리를 구부린 채

창쪽으로 향한 모습이다.

낮잠을 자는중인지 평소 단정했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대현은 놀라서 고개를 뺐다.문밖에서 한참을 그대로 서있는 대현의 머리속에는

민철엄마의 하얀 허벅지가 계속 어른 거렸다.

대현은 다시 문사이로 고개를 넣었다.'민철의 엄마 엉덩이가 이렇게 컸나'

이제 좀더 자세히 민철엄마의 모습이 보였다.날씬한줄 알은 민철엄마는

허벅지도 하얗기는 하지만 좀 굵었고 엉덩이는 더 컸다."적어도 우리엄마 한배 반은

되겠다.키가 커서 그동안 몰랐나?'희정(민철엄??)이 항상 통넓은 치마를 입는 

이유가 사실은 자신의 큰 히프때문인 줄은 아무도 몰랐고 ,민철의 아버지도 

치마만 입는 희정의 단정해 보이는 모습에 오히려 만족감과안도감을 느꼈다.

민철의 아버지는 외항선 선장이라 짧으면 6개월 길면 1년이상을 배를 탔다.

그런 민철아버지에게는 고등학생의 엄마라지만 아직은 39살이라는 나이보다

더젊어보이고 그리고 아름다운 아내가 걱정이 되는건 사실이었다.

자신도 그런 아름다움에 대학을 갓 졸업하고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에 취직한

희정과의 결혼에 목숨을 걸다시피 햇던 것이다.육상근무를 하는 그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자신이 희정을 차지한 것은 사실 행운이었다.그런만큼 희정에 대한 불안도 

컸던게 사실이나 희정은 그런 걱정은 기우라 할만큼 가정적인 여자였다.



대현은 이제 안방으로 들어와 침대옆에 섰다.민철엄마는 금방 샤워를 했는지

머릿결이 촉촉히 젖어있고 향기로운 냄새도 맡아졌다.

대현의 눈에는 민철엄마의 자는 모습이 이제는 너무 섹시해 보였다.

"맞아.이런게 섹시하다는 거야."

대현은 약간 민철엄마의 발쪽으로 옮긴후 살며시 앉았다.

그러자 민철엄마의 엉덩이 아랫쪽이 더욱 잘보였다.하얀 팬티가 가려 그속은 

보이지 않지만 팬티가 엉덩이 사이에 살짝 끼인 모습에대현은 숨이 점점 가빠병?

대현은 손을 살며시 뻗어 원피스의 아래를 잡고 위로 천천히 끌어올렸다.

마침내 엉덩이 전체가 나타났다.팬티는 엉덩이를 반정도 밖에 가리지 못했다.

대현은 얼굴을 엉덩이 아래 갈라지고 약간은 거무스레한 곳으로 가져가

숨을 크게 들이켰다.향기로운 냄새가 나고 그것은 대현의 이성을 마비시켰다.

대현은 이제 팬티밖의 모습에 만족을 할수가 없었다.'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

대현은 조심스럽게 팬티의 고무줄부분으로손을가??Т?

대현의 손이 사정없이 떨리기 시작했다.대현은 손을 멈췄다.

무거운 엉덩이에 깔린 팬티가 쉽게 벗겨질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팬티도 벗기기 전에 잠에서 빼면 곤란해.'일어서서 민철엄마의 잠든 모습을 쳐다보는 대현의 눈빛은초식동물을 앞에둔 맹수의 눈 바로 그것이었다.

희정은 아무것도 모르고 꿈속을 헤메고 있었다.

꿈속에서 희정은 민철의 아버지를 만나고 있었다.1년만에 긴항해가 끝나고 

민철의 아버지가 돌아와 희정을 안아주고 있는것이다.

대현은 거실로 나와 주방쪽으로 걸어갔다.주방에는 대현의 생각대로 과도와 

가위가 함께 있었다.'아무래도 가위가 낫겠지'가위를 움켜진 대현은 다시

안방으로 돌아왔다.잠시 희정의 팬티를 쳐다보던 대현은 팬티의 고무줄부분을

가위로 잘랐다.잘라진 팬티를 살며시 앞으로 당기자 희정의 엉덩이가 반정도 

나타났다.대현은 손으로 만지고 싶은 욕구를 참은 채손에 힘을 조금 더 주었다.

그러자 희정의 엉덩이 계곡에 끼어있던 팬티와 희정의 엉덩이사이에 가위가 들어갈 공간이 생겨났다.

대현은 과감하게 그러나 조심스럽게엉덩이 계곡부분의 팬티를 가위로 잘라갔다.

잘라진 팬티는 엉덩이 윗부분은 아래로 쳐졌지만 앞부분은 그대로 가리고 있었다.

그러나 희정의 엉덩이는 모두 벗겨져 희정의 자세때문에 엉덩이 사이 항문까지

그대로 대현의 눈에 눈에 들어왔다.'하...보지털??얼마나 많기에 똥구멍에까지

털이났냐.'대현은 희정의 항문을 유심히 보았다.자신이 포르노에서 본 항문들은

모두 짙은 갈색이었는데 희정의 항문은 분홍색에 가까왔다.

'예쁘다.' 항문이 예뻐보이기는 처음이다.주름이 자즐자즐진 채 오폭 들어간 

항문의 주변에는 2센티 정도의 털들이 엉덩이 계곡이 끝나는 곳까지 나있었다.

대현은 항문을 향해 입김을 살짝 불어 넣었다. 그러자 항문이 움찔했다.

신기한 대현은 다시 한번 입김을 불었다.마찬가지로 아니 조금더 강하게 항문이

움찔거리는 것이 보였다.

이번에는 집게 손가락을 항문에 살짝 갖다대고 살짝 문질러보았다.

그러자 항문이 수축을 하며 자신의 손가락을 끌어당기는 것 같았다."흐으~응'

민철엄마는애교소리와함?껸뭉箚?잠꼬대를 했다. 

희정은 남편에게 항문은 만지지 말라고 했다.민철아버지는 항문섹스를 원한 적이

있었으나 희정이 완강히 거부하는 바람에 결국 한번도 성사를 못했다.

희정은 지금 꿈속에서 남편이 또 항문을 간지럽히는 것을 하지 말라고 한 것이다.

희정의 잠꼬대에

깜짝 놀란 대현은 희정의 항문에서 손을 얼른 떼었다.'고것 똥구멍 한 번 민감하네.

똥구멍이 저정도면 보지는 얼마나 예민할까?''어른들중에는 항문 섹스를 즐기는 

사람도 많다는데 이년도 그런 모양이지'

대현은 자신이 민철엄마를 마음속이지만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지를 깨닫지 못했다.

대현은 항문때문에 잠시 잊고있었던 항문밑 여자의 가장 중심부로 손을 가져갔다.

팬티를 조금만 침대쪽으로 당기자 팬티는 침대로 떨어졌다.

'우와 역시 털이 무성하네'희정의 음모는 무성한 정도가 아니었다.

'보지구멍까지 가렸네'희정은 엉덩이뿐만 아니라 음모에도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그래서 공중목욕탕에도 가지안을 뿐만 아니라 남편에게도 보여주지않고

있었다.오랄섹스는 꿈도 못 꿀 일이다.남편은 그런 희정이 너무 정숙해서 그런

줄 안다.결혼한 친구들에게서 오랄섹스에 대해 듣고 자신도 남편에게 못이기는 척

한번 해보고 싶기도 했지만 짖굿은 남편이 자신의 무성한 음모를 가지고 뭐라고

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여태까지 거절해 온 것이다.

남편은 손으로 만져본것만 가지고도 풀밭이니 뭐니 놀려댔던 것이다.



대현은 고개를 민철엄마의 사타구니에 대고 손가락으로 입구를 ?기 시작했다.

'너무 부드럽다' 민철엄마의 보지부분뿐만 아니라 보지털도 무성하긴 하지만

자신의 것보다 훨씬 부드러웠다.더듬거리던 손가락이 갑자기 쑥 들어간다.

부드러운 정도가 아니다.야간 미끈거리긴 하지만 이렇게 부드럽고 감촉이 좋은 건 생전 처음이다.

비교를 할만한 것이 없다. 손가락을 하나 더넣자 약간빡빡하긴 하지만들어간 손가락이 못 움직일 정도는아니다.두 손가락을 살며시 앞뒤로 움직다이자 희정이 

잠꼬대와 함께 몸을 움직인다. 대현은 얼른 손을 뺐다.

민철엄마의 보지에서 나온 손가락에는 하얀 액체가 흠뻑 묻어있다.

'이년이 자면서도 느낀 건가?'희정이 그동안의 외로움때문에 남편과

섹스를 하는 꿈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는 것을 모르는 대현은 민철엄마의 그동안

행동했던 것이 모두 내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맞아,민철아빠가 떠난 지가 1년이 다 됐으니 그동안 자지가 그립기도 했겠지.'

'근데보지물은 원래 이런건가?약간 끈적거리기만 할뿐 아무 맞도 안나잖아.'

'그런데 이년 보지모양은 어떻게 생겼지?'손에묻은 민철엄마의 보지물을 ?던

대현은 손바닥에 침을 가득 묻혀 민철엄마의 보지털을 허벅지 양쪽으로 가르기

시작했다.조금전의뒤척임?막?허벅지는 더욱 벌어져있어 대현의 작업이 훨씬

수월했다.마침내 대현이 그리던 보물이 눈앞에 모습을 들어냈다.약간 벌어진 

꽃잎은 위쪽이 아래보다 약간 길고 두툼해보였다.색깔도 위쪽이 짙어보이지만 

포르노의 여자들처럼 너덜너덜하지도 검지도않았다.꽃잎을 양쪽으로 살짝

벌리자 위쪽에오줌구멍이 보이고 아래쪽은 조금전에 손가락이 두개나 들어갔는데도 입구가 닫혀 있다.'그런데결혼해서 애까지 낳은 년이 보지가 왜 이리 작지?'대현도 책과 글을 통해 여자의몸에 대해서 알지만 민철엄마는 엉덩이와는 달리 보지가

너무 작았다.'민철이가 이리로 나온게 맞아?'희정은 민철을 낳을때 민철이 너무 안나와 제왕절개수술을 해서 낳았다.그것을 모르는 대현은 도저히 이해가 안갔다.

질입구뿐만 아니라 보지전체가 대현의 자지굵기보다 작아보였다.

대현은 서둘러옷을 벗었다.그러자 그동안 옷속에갇혀있던 흉기가 용수철처럼 튀어나왔다.벌써 자지끝에는 맑은 물이 나왔다.검붉게 충혈된 자지는 계속 꺼덕대고

있었다.대현은 자지를 민철엄마 보지에다 살며시 갖다대고 크기를 비교해봤다.

아니 비교가 안되었다.어린아이 주먹만한 귀두가 보지전체를 가렸기때문이다.

'아니야.밖은 이래도 보지안은 넓을꺼야.그래도 경험이 많은 어른 보지잖아.''

'그래도 일단은 들어가야 될텐데.'이제 완전히 이성을 잃은 대현은 앞에 누워있는 여자가 친구엄마라는 사실도 망각했다.대현은 자신의 지식대로 자지에 침을 묻혀

삽입을 수월하게 할려고 손바닥에 침을 뱉어보았으나 너무흥분한 때문인지

입안이 바짝 말라 침도 나오지 않는다.두리번거리는 대현의 눈에 민철엄마의화장대에 놓인 로션이 보였다.

대현은 얼른 로션뚜껑을열고 자지위에 흠뻑 발랐다.그리고 민철엄마의 보지를벌리자 민철엄마 보지는 그동안 물이 더나와 로션을 안 발라도 될것 같았다.

대현은 침대위로 조심스럽게 올라가 오른쪽 다리는 민철엄마의 다리사이에 왼쪽다리는 밖으로 하고 한손을 뻗어 민철엄마의 보지를 벌리고 한손으로상체를 지탱했다

자지를 보지입구에 맞춘 다음 두손으로 민철엄마의 커다란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 힘껏 엉덩이를 앞으로 밀었다."아악"희정은 갑자기 자기의보지를 무엇이

찢는 것 같은 느낌에 몸을 뒤틀었으나 억센힘이 자신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움직이지를 못하게 하고있었다.

대현은 민철엄마가 깨어나도 움추려들거나 전혀 놀라지를 않았다.그러기에는 그의 욕구가 너무 강했다.그는 민철엄마의 엉덩이를 힘껏쥐어 꼼짝 못하게 하면서

다시 엉덩이를 튕겼다."윽"전혀 들어갈 것 같지 않든 그의 귀두가 민철엄마의

보지입구를 뚫고 안으로 들어간 것이다.대현의 예상은 틀렸다.보지안은 넓을 것이라는...민철엄마가 마치 손으로 꼭 쥔것처럼 

하지만 손보다는 감촉이 너무 좋았다.꽉 끼이기는 하지만 미끈미끈하면서도

부드럽고 그리고 뜨거웠다.

보지안과 엉덩이의 온도는 확실히 틀렸다.대현은 감촉을 자지 전체로 느끼고 싶었다.다시 힘을 주어 허리를 앞으로 튕기자 자지가 전진한다.

희정은 사타구니전체가 터질 것같은 두려움에 온 몸을 비틀었으나 상체만 움직일뿐 하체는 꼼짝도 않는다.희정은 이제 자신이 처한 지경을 깨달았다.

강간이다.한낮이라 문을 열어 놓고 잠을 잔것이다.아들 민철도 시골 외가에 가고

자신을 도와 줄 사람은 아무도 없는 빈 집에서 강간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

움직일수 잇는 상체와 고개를 비틀어 쳐다보니 아들의 친구 대현이 아닌가.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사실에 희정은 이것이 꿈이아닌가 했다.

그러나 사타구니 깊숙한 곳으로 계속 들어오는 이물질이 주는 고통에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것을 깨달았다."아아악~"너무 아팠다 질안이 찢어져 자궁속으로 

밀려드는 것같다."흐흐흑..흑흑흑" 대현의 눈에 고통에 몸부림치는 민철엄마의 모습이 보였다.대현은 자지를 내려다보았다.반정도 들어간것 같다.

그렇게 힘을 줘도 아직 반밖에 안들어 간 것이다."흑흑"대현은 고통에 괴로와하는 민철엄마가 애처로와 그만 넣고 살며시 자지를 뒤로빼기 시작했다.귀두만 남고 자지의 몸통이 나타났다.

그때 약간 정신을 차린 희정이 호소했다.'대현이 너 무얼 넣은거야?대현아,제발 그만해.난 너친구민철이 엄마야. 그럼 없던 걸로 해줄께"그건부탁이자 애걸이지 아들 친구의 비행에 대한 야단이 아니었다.대현은 화가 났다 "해주다니"그동안의 정복자

느낌이그 한마디에 사라지고 움추려 들려는 자신에게 더욱 화가 났다.

대현은 다시 힘껏 자지를 밀어넣었다."에익 에익""아악...아악..아악.. "

마침내 자지가 반을 넘어 삼분의 이정도 들어갔다.자지끝에 무언가 닿는 느낌이

들고 더이상은 들어가지 안았다.희정은 질이 터지는 것만 같았다.

너무나 지독한 고통에 도움을 요청하는 고함소리를 지르는 것도 잊었다.

남편과의 첫경험시에도 이렇게 고통스럽지않았다.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울부짖던 희정은'대현아 도대체 무얼 넣은거야? 너무아파.제발 좀빼줘

정 하고 싶으면 정상적으로해." 희정은 극심한 고통에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줄도 몰랐다."정상적이라니?"

대현은 어느덧 반말로 물었다."하고싶으면 그걸로해줘"

"그게 뭐냐니까?""자기 성기"희정은 창피함도 잊고얼른 대답했다.

"내가 아줌마 자기야?" 대현은 어느덧 자신감을 ?았다.성숙한 여체가자신에게 굴복한 것이다."자 잘 느껴봐"

대현은 자지를 뒤로빼내기 시작했다.희정은 질안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 같다.

"아~아악"다빠져나가고 보지입구에만 남아있다.희정은 안도를 했다.그러다 다시 

굵은 것이들어오기 시작한다 "이게 뭐야? 모르겠어? 그럼 좀더 느끼게 해주지."

"악, 아아악~""악,아~아악" 이제정체모를 것의 속도가 점차 빨라진다.

"흐흐흑...아악,흐흐흑..아??흐흐흑"이젠고토에 정신이 가물가물해진다.

대현은 아까 자위를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들었다.그렇지않았으면 벌써 사정을

했을 것이다.이제 민철엄마를 완전히 정복했다는 생각이들었다.

'아니야.완전한 정복은 여자를 만족시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야돼"대현은 민철엄마를 내려다보았다.고개를 파묻고 하얗고 가냘픈 두손은 침대시트를 꽉 움켜쥐고

있는 민철엄마는 어느덧울음을 그치고있었다.

희정도 어느덧 자신의사타구니사이를 들락대는 물건의 정체를 알았다.

비정상적으로 굵기는 하여도 그것은 남자의 성기였다.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고 무엇보다 뜨거웠다.그것은 다른 이물질이 보일수없는 

것이다.그리고 자신의 육체도 그 거대한 것에 어느정도 적응을 하였다.

"그래도 너무 커.도대체 얼마만 하기에그렇게 아팠을까?"

대현은 자지의 움직임을 좀 천천히 하면서 부드럽게 하였다.

아직 삼분의 이밖에 안들어가 자신의 아랫배에 민철엄마의 엉덩감촉을 못 느끼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민철엄마 의 쩍벌어진 엉덩이사이로 자신의 거대한 자지

모습이보이는 것도 보기 좋았다.민철엄마의보지를 찢을것처럼힘껏 팽팽히당기고

있는자지는 로션과 민철엄마의 보지물이 함께

묻어있어 더 괴물같아 보였다.그리고 언제부턴가 자지가 들락날락할 때마다

야릇한소리가 들렸다.그것은 물고인 진흙웅덩이를 밟는 소리가같기도 하고

맛있는것 먹을때 입맛다시는소리같기도 했다.

그리고 그소리는 점점더 커져갔다.소리가 커짐에따라 자지도 허연 것을 더많이

묻혀갔다.

"이년이 지금 쾌감을 느끼고있는게 확실해.유부녀들이이쁜이수술??하는 게

남편 바람못피게 하는 것도 있지만 여자들도 보지가 꽉차는걸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잖아."

"내자지는 이년보지에 꽉 차고도 남는 사이즈지.그러니 적응만 하면 좋아할

수밖에 없을거야." "그래 그렇게 되면 오늘일도 그냥 넘어가고 다음에도 또

할 수있을거야.이니그렇게 만들어야 돼."대현은 자지를 움직이면서 민철엄마의 

반응을 유심히 살폈다.



희정도점차 자신의육체가 변하는 것을 자신도 확실히 알수 있엇다.

대현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꽉 채우면서 들어와도 아까처럼 아프지도 않고

오히려 충족감을 느꼈다.대현이 자지를 빼면 웬지 아쉬움이 들 정도였다.

이제는 대현의 자지가 희정의 보지 전체를 애무해주는 것처럼 느껴진다.

특히 대현의 무자비하게 쑤시던귀두는 희정의 보지를구석구석 긁어주는것 같다.

"아~"대현의 귀두가 감싸고있는질전체를 빨아당기는 것처럼 끌고 나갈때

마침내 희정은기쁨과아쉬움의 신음소리를 내지않을수 없었다. '허억, 아아아~"

그리고 대현이 이제는 부드럽게자지를 박아오면 당겨졌던 질이 제자리로 

돌아오며 희정은 보지안을 꽉채우는 쾌감에신음소리를 더 높혔다.

대현은 희정의 반응에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

대개 조루는 자신을잃은 남자에게 ?아 오는 법이다. 그런면에서 대현의

첫경험의 자신감은 매우 중요했다.대현이 첫경험이면서도 사정을 빨리 하지

않은 것은 타고난 체질도 있겟지만 그러한 자신감도 큰몫을 했다.

자신의 자지로 성숙한 여인을 조종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런 면에서 그동안 남자가 그리워 민감하게 반응한 희정의 보지도 큰 역할을

했다.



'아아~.헉" "쭈우욱~" 헉,아아~" "푸우욱,푹" "쩍적쩍..."

"철벅 철벅 철벅" "흐으~응, 으으~응"

희정의 아랫입(보지)과 윗입은 이제 함께 신음소리와 교태를 내고있다.

대현의 굵고 긴 자지가 자궁입구까지 들어와 희정의 주름진 질벽을 사정없이 긁을

때면 희정은 신음 소리를 내지않을 수가 없었다.

대현이 아직 어린 학생이라는 것도,그리고 아들의 친한 친구라는 것도

희정은 모두잊어갔다.자신이 지금 아들친구에게 강간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제 대현의 자지에는 그많든 로션은 희정의 보지물에 다씻기고 로션보다

더끈적끈적한 희정의 보지물이 잔뜩 묻어있다.

대현은 이제 자신의 만족감보다 희정을 철저히 만족시키기 위해 자지를 삼분의이 

이상 넣지를 않았다.더넣으면 그렇게 흥분한 상태에서도 희정이 고통스러워 했기

때문이다.희정의 신음소리가 더욱 높아질때 대현은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대현이 자지를 빼낼때면 안그래도 빡빡한 희정의 보지가 자지를 더 꽉물고

그럴때면 희정의 항문도 함께 수축을 했다.대현은 희정의 항문위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삽입을하였다.희정의 보지가 쾌감을 느끼고 자지를 조여줄때에희정의

항문도함께 대현의 손가락을 잡고 수축을 했다.

대현은 이제 자지를 적시다 못해 침대시트에까지 떨어지는 희정의 보지물을

손가락에 뭍인다음 희정의 항문으로 쑤셔 넣었다.대현의자지가희정의 보지에워낙 꽉 차서인지 잘들어가지를 안아 힘을 주어 쑤셔야 했다. "아~"

희정은 자신이 싫어하는 짓을 당하고 있다는 깨달았지만 거기에 신경을 쓸 수가

없었다.희정은 지금 오르가즘에 도달할려는 중이었기때문이다.

'아~더빨리.... 더세게...죽을것 같애. 나 좀어떻게 해줘.아~"

"철퍽 철퍽 퍽퍽퍽 철퍽철퍽 쑤욱퍽쑤우퍽"

"제발 제발 나좀 나좀...허헉 ,죽여줘 ,헉헉 자기 제발 나좀 어떻게..흐흐으응.

나죽어..아아아"희정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 줄도 모른다.대현도 이제 

쾌감에 어쩔줄을 모르는 희정을 바라보며 서서히 정상에 다가가고...

대현은 민철엄마똥구멍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통하여 자신의 자지의 움직임을

느낄수 있었다.대현은 자지의 움직임을 더욱 빨리하며 민철엄마의똥구멍에 

들어간 손가락도 함께 움직이기 시작했다.손가락때문에 보지가 더빡빡했다.

자지를 넣을때 손가락도 넣고 자지를 뺄때 함께뺐다.

"아아앙. 흐으으으~응. 자기 나 이상해 .아아앙~ 헉 ,헉 ,헉 아아앙~"

"퍼억 철퍽 퍼억 철퍽...""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앙~"

갑자기 민철엄마의 보지가 조여들며 대현은 자지를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것은 민철엄마의 똥구멍 에 들어간 손가락도 마찬 가지였다.

민철엄마의 주름진 보지안벽이 조여들며 꿈틀거리기 시작하자 대현도

더이상 참기가 힘들었다. 조여진 보지에서자지둘레로 뜨거운 것을 쏟아내자

마침내 대현도 참았든 정액을 민철엄마의 자궁속으로 분출했다.

희정은 오르가즘에 올랐던 보지가 대현의 힘차고 뜨거운 정액에 다시 한번 

클라이막스에 오르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아아아~~~~~~~~~~~~~~~~~~~~~~~ ~"

마지막 신음 소리를 내며 희정은 온 몸의 힘이빠지며 들었든 고개를 떨어뜨렸다.

난생 처음 겪는 지독한 오르가즘이다.

대현도 몸을 부르르 떨며 마지막 정액을 민철엄마의 자궁 속으로 보냈다.

대현이 아직 힘이 남아있는 자지를 계속 꽉 잡고 있는 희정의 보지로부터 

빼내자 희정은 몸을 바르르 떨며 다시 신음 소리를 냈다.

" 쭈우우~~욱, 뻥" "헉 ~ 아아아~~~~~~~~~~~~~~~"

병마개를 따는 소리와 함께 희정의 보지물을 뒤집어 쓴 대현의자지가

희정의 보지에서 완전히 뽑히자,희정의 보지가 구멍이 뻥 나있다.그것을 본 

대현은 민철엄마의 작은 보지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자신의 괴물같은 자지를 받아들이는라 심한 고통을 겪은 민철엄마의 보지는

아직도 최대한 벌어진 상태에서 다물 줄을 모르고 헤 벌어진 채 보짓물과

함께 대현의 좃물을 내보내고있다.그리고 항문쪽의보지아래부분이 약간 찢어져

피가 묻어있는 것이 보였다.처음에 화가 나서 너무 무지막지하게 박은 기억이

났다. '그런데 저렇게 생살이 찢어질 정도면 엄청 아팠을 텐데 ,나중에는

고통은 커녕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한 것은 내자지가 좋아서인가?

아니면 민철엄마가 워낙 색골이라 그런건가?"

그러고보니자신의 대현의 자지에도 핏방울이 조금 묻어있다.아마 마지막에

보지에서 뺄때 묻은 모양이다.보짓물을흠뻑뒤집어써고 거기에 핏방울까지 점점이 묻은 대현의 자지는 아직도 꺼덕거리고 있는 모습이 정말 괴물이나 흉기같았다.

대현은 민철엄마의 뒤쪽에 누워 살며시 민철엄마를 안았다.

그러자 민철엄마는 흠칫 놀랬다.놀라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제 대현에게는 민철엄마는 친구의 엄마가 아니라 자신의 자지에 기쁨을 느끼고

대현에게도 기쁨을 준 사랑스러운 하나의 여자일따름이다.

희정은 앞으로 어떻게하나 고민을 하고 있는데 대현이 뒤쪽에서 안아오자

깜짝 놀랬다. 그것은 대현의 손보다 그 거대한 괴물이 먼저 엉덩이를 찔렀기

때문이다.쾌감이 사라지자 이제는 보지의 고통을 새삼 느끼고 있는데

다시 굵은 몽둥이가 엉덩이 사이를 찌른 것이다.

희정은 처음의 고통이 다시떠올라 얼른 돌아누우며 "오늘은 제발 그만해."

"내 정말 부탁할께. 한번 더 하면 아마 나....죽을거야."

대현은 그러는 민철엄마를 다시안으며 입을 맞추었다.희정은 대현의 입술을

가만히 받아 들였다.



변신2 

희정은 어느 정도 여유를 찾아갔다.

그것은 대현의 키스가 그만큼 서툴렀기때문이다.

대현은 희정의 입술을 벌리고 무작정 희정의 혀만 빨아당기고 있다.

희정은 대현의 가슴을 손으로 살며시 밀었다.

"아퍼."

희정은 몸을 돌려 바로 누웠다. 다시 온갖 상념이 밀려온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민철이를 어떻게 쳐다보나? .....그리고 남편은?'

'얘는 다시 찾아올까?...그럼 어떻게 대하나?' '얘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희정은 대현의 생각이 궁금해 고개를 대현에게 돌리자 대현의 시선은 자신의

아랫도리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대현과의 관계후 정신이 없어 원피스로 아래를 가리는 것도 잊었었다.

희정은 새삼스레 얼굴이 붉어졌다.

대현이 자신을 범할때 희정은 엎드려있고 대현은 무릎을 꿇은 채로 자신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주물럭거렸던 겄이다.그리고 자신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쑤시던 기억도 떠오른다.

희정이 그토록 남편에게도 숨기고 싶어했던 모든 것을 대현은 한순간에

다 본것이다.그뿐인가 남편은 손도 못되었던 자신의항문이 손가락이긴하지만..

범해진것이다.항문이 범해질 때의 쾌감을 못이겨 울부짖던 자신의 반응을 

생각하니 도저히 대현을 쳐다볼 수가 없다.

"헉" 희정은 아랫도리에 와닿는 감촉에 상념에서 깨어났다.

어느덧 대현이 자신의 불두덩을 쓰다듬고 있는 것이다.

"아줌마,아줌마는 여기에 웬 털이 이렇게 많아?"

"길이도 엄청 길구....처음에 보지구멍이 안보이더라구."

"쪽"대현이 희정의 볼에 입을 맞추며 다시 속삭였다.

"똥구멍에 털이 그렇게 많이 난 여자는 아줌마가 처음이야.그렇지만 그런

아줌마가 난 더좋아."

희정은 부끄러워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부끄러운 와중에도 대현의 말에서 대현이 다른 여자와도 성관계를 가졌고

그래서 다른 여자의 음부를 많이 보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희정은 얼른 대현의 반대쪽으로 돌아누우며원피스를 내렸다.

'맞아.그러니까 그렇게 오래 사정을 안하고 견디지.경험이 많은 나를 오히려

조종을 하고...강간을 하는 여자를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 정도면 얼마나 많은

경험을 했을까? 그여자들도 강간을 당한 것일까? 그는 나처럼 오르가즘을 느끼게

만들었을까? 맞아,항문에 내 성감대가 있다는 걸 금방 알아낼 정도면 한두명의

여자들만 경험이 있는게 아닐거야.그것도 경험이 많은 여자들과 관계를

가졌을거야.그런데 다른여자들도 항문이 그렇게 민감한 모양이지..?

그러니까 그가 그렇게 쉽게 알아냈지.'

희정은 혼자서 온갖 오해의 나래를 폈다..

"옷은 왜 내려? 볼건 벌써 다봤는데...."

"흐흐흐...아줌마 몸은 내가 아줌마보다 더 잘알걸.아줌마는 아줌마 똥코가 어떻게 생겼는 줄알아?"희정은 침대에 파묻은 고개를 들수가 없다.

'근데, 밑에만 봤지 위에는 하나도 못봤잖아.'

"자 이리와봐..." 대현은 희정의 어깨를 잡아당겼지만 희정은 침대시트를 꼭

움켜쥐고 움직일 생각을 않는다."안와? ..좋아"

대현은 이제 자연스럽게 반말지꺼리다.

대현은 돌아 누워 있는 희정의 원피스 아랫단을 잡고 위쪽으로 확 잡아당겼다.

"어마야~"희정은 대현의 거친 행동에 깜짝 놀랬다.

"아까 부탁했잖아. 제발 ,오늘은 그만해달라고..."

"그래? 그럼 다음은 괜찮다는 얘기지?"

희정은 자신 육체의 현상태를 떠올리자 무조건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그럼 다음 언제?"

"자기가 하고 싶을 때 언제라도....오늘만 제발...."

대현은 뜻밖의 수확에 흐뭇함을 내심 감추며,

"내가 자기 옷을 벗길려고 한건 내동정을 가져간 여자의 몸을 좀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야."

'이런 바람둥이....어린 녀석이 말하는 능청 좀 봐. 동정?

동정인 녀석이 첫경험에 여자를 오르가즘에 오르게하니?'

'내남편과 그렇게 많이 했어도 그런 오르가즘은 처음이야...'

'근데 그동안 내가 오르가즘이라고 느꼈던건 오르가즘이 아닌게 아닐까?'

'남편과 할때도 기분이 좋긴 했어도 이정도는 아니 이 반정도도 안되었는데...

그리고 그것도 항상 느낄수 있었던 것도 아니구...'

'조금만 분위기가 안 좋으면 쾌감을 느낄 수가 없는데...그게 여자의 몸인데..

그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 얘기를 들어도 사실인 것이 확실한데..'

"내 이야기 안들려?" "으응?"

"안 할테니까 빨리 벗어라구. 내가 하고 싶으면 또 못할것 같아?"

희정은 또 강제로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안 할거지?" " 정말이야..자기가 그렇게 원하면 안할께.."

" 정말이지?" "정말이라니까..."

"그럼 돌아누워.." "뭐 ?" "옷 벗을테니까 돌아누워라고.."

"내 참..." '이런 내숭 갑자기 웬 내숭이야'

"알았어 . 그럼 빨리 벗어"

대현이 돌아 눕자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잠시 들리더니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다.

대현이 고개를 돌려보니 발가벗고 돌아누운 희정의 뒷모습이 보인다.

대현은 민철엄마의 피부가 매우 희다는걸 새삼스레 깨닫는다.

옆으로 누운 민철엄마의 잘룩한 허리와 그밑에 산같이 불룩 솟아오른 엉덩이를 

보니 다시 욕구를 참을 수가 없다.

'안돼지. 일단 약속을 지키는 것처럼 해야지.'

"아줌마 ,아줌마몸은 참예뻐."

희정은 대현의 손이 허리에 닿자 움찔 했다.

대현의 손은 허리에서 옆엉덩이로 계속 오갔다 .

그러다 엉덩이 뒷쪽을 쓰다듬기도하다가 엉덩이 가운데 갈라진 곳으로 살짝

들어왔다 허벅지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희정의 몸은 움찔거렸다.

조금전의 쾌감이 아직 몸에 남아 있는 모양이다.

대현은 희정의 육체를 점점 탐닉해갔다. 희정의 육체는 부드러우면서도

아직 탄력을 잃지않았다. 중년 여인의 육체가 주는 풍만함과 부드러움에

대현은 점점 저극적이 되었다.

"아~~~" 갑자기 엉덩이위의 대현의 손이 사라지고 뜨거운 대현의 입술이 

그자리를 차지했다. 희정은 예상치 못한 부드러우면서도 뜨거운 대현의 입술이

엉덩 이 사이 계곡으로 들어오자 온 몸에 전율이 흘렀다.

"아아~~~~아~~~~~~~"

어느 새 자세를 바꿔 머리를 희정의 아래로 한 대현이 희정의 엉덩이를 벌리며

희정의 항문에 입김과 함께 혀를 들이밀었다.

간지러운 느낌과 함께 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희정은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희정의 반응에 대현은 그동안 포르노와 글에서 배운 기술을 희정이 놀라지 않게

부드럽게 하나씩 사용했다.

대현의 혀끝이 희정의항문을 살짝 건디릴 때마다 희정의 항문은 움찔움찔거렸다.

대현의 혀는 희정의 항문 위에서부터 보지아래 찢어진 부분까지 부드럽게 오갔다.

희정은 상처난 보지에서 더이상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

대현은 희정이 또 섹스를 하는 줄 잘못알까봐 희정의 보지는 건드리지 않았다.

아니 건드릴 필요도 없었다.

희정의항문과 그밑의 보지에서는 이제처음의 비누냄새가 사라지고 대현이 생전 처음 맡는 오묘한 냄새를 풍긴다.그 냄새는발정난 암컷이 숫컷을 충동하는신호라는 것을 대현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대현의 육체는 알아들었다.대현의 혀는 다시 엉덩이 계곡을 따라 위쪽으로향하며 ,두손으로 희정의 상체와 하체를 당겨 천장을 

향해 똑바로 눕혔다.희정은 두 눈을 꼭 감고 두손으로는 젖가슴을 가린 채 가쁜

숨을 쉬느라 입술을 살풋이 벌리고있다.

손으로 가린 젓가슴은 역시 대현의 에상대로 풍만 아니 우람했다.

' 그년 젖통도 울엄마 두배는 되겠군'얼마전 욕실에서목욕하는 엄마의 몸을 우연히본 대현은 어느덧 희정의 모든 부분을 자신의 엄마와 비교하였다.

대현의 엄마는 키도 그렇지만 모든 것이 아담한 사이즈였다.유방도 엉덩이도....

사타구니사이의 보지털도 보통 정도였다.

그렇지만 민철엄마의 육체는 모든 것이 크다.

'아니지,보지는 작은 편이 아닐까?'

'아니,모든 여자들이 다 그렇게 작은게 아닐까?'

'엉덩이가 이렇게 큰 년의 보지가 작은 사이즈일리가 없지.'

'이년 보지가 작다고 느끼는 건 이 괴물만 그럴꺼야.'

대현은 희정의 보지를 다시 쑤시고 싶어 계속 끄덕그리며 신호를 보내는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쳐다보았다.

'조금만 참으면돼.'"아아아아. ...아~~~~"

대현은 희정의 젖가슴에 놓인 두손을 치우며 입술을 오른쪽 젖꼭지로 가져갔다.

'얘는 정말 경험이 많은 게 틀림없어. 내가 오른쪽 유방이 더 민감 하다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

'유방에 표시가 나는게 아닐까?'

희정은 아직 대낮에 섹스를 해본 경험이 없다.

그런 경험은 상상도 할수가 없었다.

남편도 신혼초에는 요구를 몇번하다 희정의거부로 한번도 이루지 못하고 이제는 밤에 그것도 항상 불을 끈상태에서만 하니 희정의 몸에 대해서는 대현보다 더 모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한 생각은 희정을 대현의 행동에 대해 자포자기의

상태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대현의입술은 어느덧 희정의 귀밑목덜미를 애무하고있다.

"아아아아~~으으으으응 ~~~"

여기에도 자신의 성감대가 있는 줄은 희정도 남편도 몰랐다.

남편도 부드럽고 자상하게 애무를 해주지만 ,애무를 하다 먼저 흥분하여 서둘러

삽입을 하였다.애무를 좀 오래하면 사정시간이 매우 빨라진다는 걸 남편도

희정도 안다."당신의몸이 너무 매력적이라 그래." 그럴때면 남편은 겸연쩍게 웃으며

말했고 ,희정도 그런 남편의 말이 그리 싫지는 않았다.

단지 조금만 더 삽입을 오래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해도...

그런데 이 어린 아니 젊은 남자는 너무나 노련 해보인다.

희정에게 이제 대현은 자신의 몸에 대해 희정보다 더잘아는 희정을 만든 절대자처럼 느껴진다.그러한 감정을 불어넣은 대현은 희정의 완전한 굴복을 깨닫고 이제

스스럼없이 명령을한다. " 엎드려 "희정은주인의 말을 잘 듣는 개처럼 충실히따라다시엎드렸다 . 대현은 이제 희정의 귀 뒤쪽을 혀로 희롱하며 두손으로 희정의

겨드랑이를 애무하고 있다.

대현의 머리속에는 그동안 간접경험으로 알고있던 여자를 다루는 지식을 떠올리는

한편 자신이 발휘하는 테크닉에 대한 희정의 반응을살피느라 흥분이 그리 높아지지는 않았다."허~억....아아아 아~~~~~~~~~"

"으으으으으으응~~~~~~~~~ ~~ 악......"

희정의 하얀 두 다리는 벌어졌다가 다시 꼬이고 두손은 침대 시트를 움켜쥐었다가

다시 무엇을 잡을려는듯이 허우적거리곤 한다.

'이년 겨드랑이도 성감대군. 그걸 감출려고 여기도 털이 무성한가?'

'울엄마 보지털보다 더 울창하네'

대현이 희정의 귀속을 혀로 ?으며 양손으로 겨드랑이에서 엎드려서 양쪽으로

삐져나온 유방을 쓰다듬으며 상체에만 애무를 계속하자 희정은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치켜든다.

가장 민감한 부분은 왜 모르는 채 하느냐는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적인 앙탈이다.

희정이 커다란 엉덩이를 더 치켜들고 흔들어대자 대현의 거대한 자지가 희정의

엉덩이에 부딪힌다.대현은 희정을 애무하는 동안 자신의자지가 희정에게 닿으면 희정이 자신의 자지의 크기를 깨닫고 두려움에 흥분이 식을까봐 조심을 해왔는데

그만 부딪힌 것이다.하지만 희정의 반응은 대현의 걱정을 없앴다.

"아아아~~~~~~~~~ 히히히잉.~~~~~~~"

대현의 자지에 부딪힌 희정의 엉덩이는 대현의 자지를 찾아내고는 엉덩이사이 계곡에 끼우고는 좌우로 한번 움직혀 앙탈을 하고는 상하로 계속 움직이며 마찰을 계속한다."철퍼억~ 철퍼억~ 쩌어 ~쩌어~쩍"

그동안 희정의 보지에서 나온 물이 침대시트를 흥건히 적셨지만 희정의 보지와

커다란 엉덩이가 가려 희정이 엉덩이를 쳐들기 전에는 대현도 희정이 보짓물을 그렇게도 많이 싼 줄은 몰랐다.희정의 보짓물에 자신의 거대한 자지가 다 젖는

것을 깨달은 대현은 지금 이라도 희정의 보지는 자신의 거대한 자지에 도망가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이 들었지만 좀더 완벽을 기하고 싶었다.

'그래 이거야.계속 상채부분의 성감대만 애무하고 보지하고 아랫도리는 이 년

스스로 내 자지가지고 놀아서 내 괴물같은 자지에 적응을 하게 만들어야돼.'

희정의 보지와 엉덩이는 대현의 무관심에 야속해하며 대현의 의도대로

대현의 자지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희정이 커다란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때마다 희정의 커다란 엉덩이 사이 

계곡에 끼인 대현의 커다란 자지는 희정의 클리토리스에서부터 항문까지

전 계곡을 쓰다듬으며 애무를 해 주었다.

"아아아아~~~~~~~이이이이?缺?~ 학~하아아~악 "

대현의 자지몸통이 희정의보지를 벌리고 소음순을 마찰해 줄때마다 희정의

신음소리는 높아간다. 특히 커다란 자지대가리가 희정의 공알을 부벼주고

자지의 불거진 힘줄과 핏줄이 항문을 마찰할 때면 희정의 거대한 엉덩이는 

진저리를 치고 희정의육체는 어쩔 줄을 모르고 몸부림을 친다.

대현은 승자의 만족한 웃음을 머금고 삽입을 위하여 희정의 젖꼭지를 한번 비틀고 유방에서부터 약간 똥배가 나온 아랫배를 거쳐 뜨거운 보지부분으로 한손을

가져가 희정의육체가 그토록 원하는 삽입을 위하여 보지물로 미끄럽고 야들야들한 소음순을 벌렸다.그런데 희정의보지를 위한 대현의 손신호에 감격한 희정의 보지가 

왈칵 흘린 눈물이 대현의 생각을 바꾸어 놓았다.

대현은 손바닥에 흘러내린 희정의 보지물을 느끼고 이 기회에 희정이 확실히앞으로도 계속 자신에게 보지를 벌리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지, 내가 원하는 건 다하게 만들어야지. 내자지도 빨게하고

근데 이 큰 자지를 입으로도 할 수있을까? 입이 보지보다 크니까 되겠지

보지처럼 찢어지지도 않을거구.아랫입은몰라도 윗입은 다른 사람보다 훨씬 크잖아.

근데 똥구멍은 안되겠지...이큰걸 똥구멍에 넣으면.......

아니야 그건 너무 잔인해. 그래도 친구엄만데....'

대현은 손바닥에 흘린 희정의 허연 보짓물을 ?으며 짖궂은 웃음을 지었다.대현은 자지를 희정의 엉덩이 사이에서 떼었다.그러자 희정의 엉덩이는 대현의자지를 찾으러 이리저리 헤메다 마침내 희정의 손이 뒤로와 대현의 허벅지에 닿았다.

대현은 얼른 희정의 등을 눌러희정의 손이 다시 앞으로 가게 했다.

"흐으으~~~~응 "마침내 욕구를 못이긴 희정에게서 애걸의 소리가 다시 흘러나왔다. "제발 ~~~" "제발 뭐?"

"어떻게 좀 해줘." "어떻게..? '

"그것 좀 줘,아니 그걸로 해줘. " "아니 뭘주고 ,뭘로 해달라고? "

희정이성은 육체의 욕구 아니 정확히는 근 1년간이나 주인이 찾지않은 보지의

눈물젖은 애소에 점차 판단을 잃어갔다.

"자기 페니스....." "내 페니스?"

" 으응.자기페니스로 좀해줘." ""근데 페니스가 뭐야? "

"영어로 이야기 하지마. 나 영어 잘못하는 것 몰랐어? 그럼 나 화낸다.

지금 누구 기죽일 일있어? "

대현이 짐짓 화를 내려고 하자 희정은 금방 대답했다.

" 자기 좃..." "으응? 좃? " 좃은 남자들도 욕할때나 쓰는 상스러운 말인데 희정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자 대현의 기분은 더욱 고조되었다.

"근데 좃으로 어떻게 해달라고? "

" 아까처럼 좃으로 보지를 부벼달라고? "

"아니이......좃을 내 거기에 넣어줘 ."

"거기 어디 정확하게 한번에 말해." "내 질속으로 자기 좃을 넣어줘. "

" 아 참나 ,어려운 말 쓰지 말라구 했지. 질이 뭐야?" 대현은 희정의 안타까워 하는

모습에 웃음을 참으며 화난 목소리로 소리쳤다.

"보지안이 바로 질이야. 자기 자지로 보지만 부비지말고 보지안으로 넣어달라고.

제발 부탁할께. 빨리...."

"야 이 아줌마야 보지안이 질만 있냐? 자궁도 있잖아 "

"자궁속까지 넣으면 안돼? 그건 그렇고 내가 아까 안한다고 약속했잖아.

제발 하지 말아달라고 그렇게 울면서까지 부탁해서 ..."

"내가 언제... 아니야 그런말 한 적 없어...제발 부탁할께 .자기야한번만 좀 해줘."

" 하하...요 거짓말장이 에이...요것아."

"철썩 철썩 철썩 "

대현은 희정의 거짓말에 더욱 기분이 좋아져 희정의 커다란 엉덩이를 양손으로

아프지않게 내려쳤다.

"아야. 아퍼어~~~ 자기야 아퍼~이잉"

희정이 거대한 엉덩이를 흔들며 아양을 떠는 모습은 어울리지는 않지만,

기름진 암컷이 강대한 숫컷에게 나는 당신에게 복종하고 있고 당신의 명령에 무조건 순종하겠다는 동물적인 신호라는 것을 대현은 이제 알아챘다.

대현은 다시 희정의 어느덧 희정의 보짓물이 온통 허옇게 말라붙은 자신의

흉칙하고 징그러운 자지로 다시 희정의 엉덩이사이 계곡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동안에도 계속 흘러내린 희정의 보짓물은 침대에 커다란 얼룩을 만들고 있었다.

대현은 그것이 아까왔다.

대현은 희정의 살집이 두툼한 양쪽 볼기를 두 손으로 꽉 잡고 자세를 낮춰

희정의 공알로 바로 혀끝을 가져갔다.

대현의 부드러우면서도 뜨거운 혀끝이 희정의 공알을 건드리자

희정은 예상치 못한 공격이지만 그토록애타게 기다리던 그것과 비슷한 쾌감에

온몸을 떨며 이것이 자신이 그토록 거부하던 오랄섹스라는 것을 미처 알아채지

못했다.

대현은 혀끝을 말아 희정의 공알을 감쌌다가, 혀윗부분의약간 끄칠끄칠한

면으로 공알을 ?어올리기도하고 또 혀끝밑면의 매끄러운 부분으로 문지르기도하였다.희정은 대현의포르노에서 배운테크닉에 정신이 하나 없었다.

대현의 코는 희정의 보지사이에 파묻혀 숨을 쉬면 코로 희정의 보짓물이 흘러

들어왔다.희정의 보짓물로 숨쉬기가 곤란해진 대현은얼굴을 약간 윗쪽으로

이동하여 코를 희정의 보지와 항문사이에 두고 혀로 보지구멍을 공략했다.

혀끝으로 보지구멍을 깊숙이 쑤셨다가 보지안을 골고루 ?아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어느새 보지쪽으로 내려온 양 손은 양쪽 소음순을 엄지와 집게사이에 

넣어 문지르기도 하고 양쪽으로 잡아당기기도 한다.대현은 특히 희정의

보지아래쪽의 소음순을 집중적으로 애무했다.

희정의 보지는 그부분이 좀 빈약했기 때문에 거기를 좀 발달 시킬려고 한

것이다.그러는 중에 희정의 양많은 보짓물은 대현의 혀를 타고 말라가던 대현의

입안을 충분히 적셔 대현의 침도 마르지 않고 계속 나와 희정의 보지를 충분히

적시며 더욱 부드럽게 애무를 하게했다.

이제 대현은 한손으로 희정의 양쪽 소음순을 모아 소음순끼리 부비게하면서

한손은 희정의 엉덩이 계곡을 따라 올라가 항문까지 도달했다.

대현은 집게손가락으로 항문둘레를 애무하며 희정의항문주름과 주변털의

감촉을즐기다, 보지와 항문의 애무에 희정의 항문이 계속 움찔거리자

보지물이 가장 많이 묻은 집게 손가락을 항문으로밀어넣었다.

희정은 보지물이 묻어 미끄러우면서도 거칠은 손마디가 마찰해주는 쾌감에

자신도 항문을 다물며 신음소리를 드높였다.

대현은 희정의 보지와 항문이 자신의 혀와 손가락을 꼭 물며 희정이 몸을 

부들부들 떨고 신음소리가 달라지자 ,희정이 오랄섹스에 항문의애무가 더해지자

오르가즘에 금방 도달할려고 한다는 것을알 수 있었다.

"아아아아아~~~~~~~헉~헉~헉 ~헉~으ㅡ으으으으으으응~~~~~ ~~~~"

대현은 얼른 손가락을 희정의 똥구멍에서뺐다.그러자 희정의 엉덩이가 손가락을 

따라 위로 올라가는 바람에 혀끝이 희정의공알을 다시건드렸다가,그밑 불두덩의

울창한숲속으로 들어갔다.희정은 엉덩이를 사방을 흔들며 자신의 똥구멍을 쑤셔주던 손가락을 찾다가 못찾자 ,조금전의 자신의 공알을 스쳐지나간 혀를 찾아

다시엉덩이를 내렷다.희정은 난생 처음 겪는 오랄섹스와 항문 애무의 쾌감에

자신이 그토록 갈구하던 대현의 그 거대한자지가 주던 기쁨도 잠시 잊어버렸다.

그러나 대현은 희정이 자신의 커다란 자지로 다시 오르가즘을 맛보게 되어 다시

그쾌감을 못잊어 자신의 자지를 찾게 만들작정이다.대현은 공알에의한 오르가즘보다 질에 의한 오르가즘이 훨씬 크다는 것을 책에서 읽은 것을 기억했다.

대현은 희정의 보지가 다시자기 혀를 찾아 공알을 다시 혀끝에 문지르기 시작하자

혀를 입안으로 넣고 몸을 일으켰다.

희정이 지금 오르가즘을 느끼면 안되는 것이다.항문이든 공알이든 조금만 더 애무해주면 희정은 원하던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는데 그럴때마다 멈춰버리는 대현이

야속하기만 했다. '아마 내가 처음에 자기의 요구를 거절한 것때문일거야. '

"이제 자기가 해라는 대로 다할 테니까 내보지하고 뒤에를 아까처럼 해줘."

"제발... 부탁이야.... 조금만 해주면 돼. 그럼 시키는 대로 다할께. '

'욕정에 눈이 먼 중년 여인이라는 표현이 그냥 지어낸 말이 아니구나 '

희정이 정신없이 쏟아내는 말에 대현은 자신의 애무테크닉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지금이 자신의 거대한 자지에도 희정의 보지가 고통을 안느끼고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는 타이밍이라는 것을 알았다.

대현은 희정의 커다랗고 하얀 엉덩이를 다시 양 손으로 자국이 날 정도로 잡으며 

양쪽으로 벌렸다.희정은 대현이 자신의 부탁을 들어주는 줄알고 기대에 부풀었다.

쩍 벌어진 희정의 커다란 엉덩짝 사이에서 분홍색 똥구멍이 고맙다고움찔움찔

눈웃음을 치고 그바람에 옆에 있는 똥털들러 하늘하늘 몸을 꼬며 반긴다.

그밑의 헤벌어진 보지는 기뻐서 창피한줄도 모르고 입양가에침을 줄줄 흘리고 있다.

대현은 벌겋게 달아오른 자지를 희정의 보지입구에 살며시 갖다대었다.

희정은 뜨겁고 부드러운것이 자신의 보지소음순에 닿자 그것이 대현의 거대한

좃대가리인줄 모르고 기대감에 침을 꿀꺽 삼켰다.

대현은 희정의 보지가 충분히 달아 올랐기 때문에 한번에 삽입하기로 결정했다.

대현은 희정의 엉덩짝을 잡은 손에 다시 힘을 주며 힘껏 허리를 튕기며 자신의

거대한자지를 희정의 자그마한 보지구멍으로 힘차게 박아넣었다.

"자기 뭐해애~?빨리이~~~~ . 으으응~~~~~. 아아악.......악악악."

희저의 아양소리가 비명소리로 바꼈다.

대현은 자신의 판단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조금전에 자지의 삼분의이까지 받아들이며 늘어났던 희정의보지가 그동안 다시 수축을 하여 그렇게 흥분한 상태에서도 사분의 이는 커녕 반도 안들어간것이다.

'그래도 처음에는 자지대가리도 안들어갔는데,지금은 대가리도 들어가고 조금더 들어갔잖아.' 대현은 희정의 항문밑쪽 보지가 다시 찢어진 상처가 도로 터져 피가

베어 나오는 것을 보았다.'기집애, 그래두 지가 해달라구 했잖아.'

대현은 재빨리 고통에 몸부림치는 희정의 커다란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자지를 계속 쑤셔밀었다.희정의 보지가 작아도 워낙 보지물이

많이 나와 보지속이 미끌미끌하여 처음보다 훨씬 잘 들어갔다.

세번째 힘을 주자 처음할때만큼인 삼분의 이정도가들어가고 막혔다.

"아까와는 가로막는게 틀린데 ....가로막는게있긴 하지만 그게 약간 벌어져있네.. 

자지 전부가 들어갈 수도 있겠는데... 아니야..지금 다넣는게 문제가아니라

이년이 빨리 오르가즘에 오르게 해야지.'

대현은 다시 부드럽게 살며시 자지를 빼기 시작했다.희정의 보지는 괴물같은

자지가 입구로빠지자 얼른 다시 못들어오게 오물어 들기시작한다.

대현은 자지를 다빼지않고 희정의 고통을 적게 줄려고반정도만 뺐다가

다시 천천히 박았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희정의 비명은 계속 나왔지만 아까보다는 낮았다.

대현은 희저의 비명소리가 점차 낮아지기는 해도 없어질 기미가보이지 않아

할수없이 한손으로는 희정의 아랫배로옮겨 희정의 공알을 부드럽게 만져주고

또 한손으로는 자지에 묻은 희정의 보짓물을 묻혀

희정의 털이수북한 항문부분은 쓰다듬어 주었다.

고통의 와중에서도 희정의보지와 똥구멍은 움찔움찔 조여들며 즐겁다는 반응을

보인다.어느덧 희정의 비명소리는 사라지고 잠시후 쾌감에 못이겨하는 신음소리가 윗보지와 아랫보지에서 들리기 시작했다.

"자기 다시 좋아지는 것 같애.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흐흐흐흐 흐흐흐흐흐ㅡㄱ~~~~~~~~~"

"뿌쩍 뿌쩍 뿌쩍~~~~~~~`쩍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쩍 "

'나 아까처럼 되는것같아...허어엉" "어떻게 되는데?"

"몰라.. 너무 좋아서 죽을 것만 같아....아아아아아아~~~~~~"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헉~~~~~~~~.?맛맛맛맛맛맛맛맛?~~~~~~~~"

'죽어도 좋아 .빨리 . 으~윽 .나나 맘대로해줘...헉"

"엄마.....나죽어..~~~~~~ 자기,자기 나좀 살려줘 . 어어억~~~~~~~"

"자기자기자기...나아나아나아나아 나..~~~~~~아악 ..여보~~~~~~~"

"벅뻑벅뻑~~~~~~~~~~~~~철퍽철퍽~~~ ~~~~~~~~~~~~~~"

"헉헉헉헉~~~~~~~으ㅡㅡㅡㅡㅡ으. 흑흑흑흑~~~~~~~~~~"

희정의 신음소리는 이제 이중주가 되었다.

대현의 집게 손가락이 항문을 쑤시기 시작하자 희정의 윗보지는

신음소리에서 흐느낌으로,흐느낌에서 울음소리로 변해가고

아랫보지는 침을 게걸스럽게 흘리며 더욱 기쁨의 신음소리를 높였다.

대현은 희정의보지와 똥구멍의 조임이 잦아지는걸 느꼈다.

' 아아악...으윽...그렇게 양쪽 다쑤시니까 .... 헉헉 헉....너무 좋아...."

"자기~ 나죽어......흐으응~~~~~ 여보~~나좀 살려~~~~~주~어"

대현의 자지는 점차 희정의보지물과 보지피가범벅이되어갔다.

희정의 찢어진보지에서 보지피가 계속 나오는것은 대현이 부드럽게 할려고해도

이제 희정이 그커다란 엉덩이를 계속 흔들어 아까보다 보지가 더 찢어졌기

때문이다.희정은 고통을 못느끼는 모양이지만, 아니 더욱 쾌감을 느끼는 것

같지만 더찢어지면 어쩌나 대현은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희정의 요동치는 엉덩이때문에 희정의 똥구멍도 더욱 벌어져 대현의 유난히 긴

손가락이 끝까지 들락거려 대현의 손가락에는 누런 것이 묻어나고

방안에도 희정의똥냄새가 보짓물냄새와 대현이 아까 사정한 정액냄새와

섞여서 최음제처럼 희정과 대현을 더욱 흥분상태로 몰아갔다.

"자기자기자기이이이이이이이...여보 나 이사아아앙..해...으으윽"

"뿌ㅈ쩍뿌ㅈ쩍뿌ㅈ적..~~~~~쩔퍽쩔퍽~ ~~~~~~~~~~~'

"아아앙~~~~~~~~~~~흥흥흥...흐으으으?맛맛맛맛?...어엉~억'"

한없이 계속될것같던 희정의두보지가내는 소리와 엉덩이의 요란한 움직임이

한순간 희정의 윗보지가내 는 찢어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뚝멈췄다.

그리고 대현의 거대한자지와 긴손가락을 희정은 아랫보지와 똥구멍으로 꼭

물은 채 온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그리고 대현은 자신의 자지가

뜨거운 욕탕속에 담긴 것같은 느낌이들엇다.욕탕도 밑에서 물방울이 올라와 몸을 간질어주는 그런 질좋은 욕탕처럼 희정의 보지는뜨거운 보짓물을쏟아내며,

보지의 주름진 부분은 잔 경련을 일의키고있엇다.

대현은 눈에 내려보이는 희정의 하얗고 풍만한 허벅지와엉덩이그리고유방의떨리는

모습에서 이여자의 육체가 자신에게 완전히 굴복해버렸다는 것을 자신할수 있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

마지막 신음 소리와 함께 희정은 자신의 상체를 지탱하던 팔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며 앞쪽으로 쓰러졌다.

대현도 자신은 아직 사정을 하지 안았지만 ,희정을 쉬게 해줄려고 공알을 만지던

아랫배 쪽의 손을 떼었지만 대현의 자지와 손가락을 물고있는 보지와 똥구멍

때문에 희정의 엉덩짝은 아직도 하늘로 향하고 있다.

'이년이 몸에 힘은 빠져도 보지와 똥구멍은 아직도 힘이 남아 더하고 싶은

모양이지?그래,나도 아직 사정을 못햇는데 너 혼자 즐기면 안되지.'

그것은 사실이었다.희정은 온 몸에 힘이 빠져나갔는데도 보지와 똥구멍은 

대현의 자지와 손가락을 물고 수축과 경련을 반복하는 것을 자신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보지와 똥구멍에서는 아직도 쾌감을 느낄수있었다.

희정의 아직미련이 남은 보지와 똥구멍때문에 희정은 그날 남편과도 못해보았던

섹스의 모든 것을 대현에게서 배우게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커다란입을 살푸시 벌리고 얕은 신음소리를 내며 쾌감의 여운을 즐기고있다.

변신3 

대현은 희정의 똥구멍에들어가 있는손가락에 힘을 주어 손가락끝으로 똥구멍을

빙글빙글 돌려주며 희정의 항문을 희롱해갔다.

희정은 항문이 넓혀지며 바깥쪽으로 당겨지는 당겨지는 압박감에 다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는 느낌에 당혹해했다.

금방 오르가즘에 올랐는데 다시 자신의 몸이 반응을 보이는게 신기하기만 하다

'얘는 정말 여자의 몸을 잘 알아.이렇게 어린 나이에 얼마나 많은 여자를먹었으면

이렇게 여자를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을까?'

'먹다니?...내가 왜 그런 망칙한 단어를 떠올리지?...'

'맞아 얘가 조금전에 내 아랫도리를 다 먹었잖아....그뿐인가 내 거기에서 

나오는 물도 다 빨아먹었었지.'

희정의 대현에 대한 생각은 대현을 여체를 완전히 지배할 수 있는 한 남성에 대한

경탄을 넘어서 절대적으로 복종해야 하는 지배자로 받아들이게 했다.

그의 뜻을 거스러지 않아야만 주인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계속 줄것이다.

희정은 자신의 육체가이제는 더 적극적으로 그를 원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아직 깨닫지 못했다.

"좋았어?" "으응. 좋았어 ..정말 좋았어. 이렇게 좋았던 건 난생 처음이야."

대현은 희정의 똥구멍을 계속 희롱하며 희정의 육체뿐만 아니라 정신까지

확실히 굴복시키기위해 계속 말을 건넸다.

"거짓말 아줌마가 오르가즘을 처음 느꼈다면 누가 믿겠어? "

"아니야 .정말이야!.. 내가 여태 오르가즘이라 느꼈든 건 오르가즘이 아니었어.

자기때문에 진짜 오르가즘을을 알게 된거야."

말을 해놓고 보니 희정은 그런 경험을 가지게 해준 대현이 너무 고마워진다.

'맞어...이 사람이 아니었으면 평생 이런 기쁨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살 뻔 

했잖아!' 그런 생각이들자 남편이 갑자기 미워진다.'

'나이만 많으면 어른인가? 여자에 대해서는 이 사람이 훨씬 어른이지.'

"민철이는 어디에 갔지? " "외가집에..."

"언제 ?" " 어제 갔으니까 1주일은 있다가 올거야."

희정은 대현이 묻지도않은 것까지 털어 놓는다.

"그럼 앞으로 1주일은 혼자 있겠네?" " 으응 ....아아아"

앞으로도 1주일은 혼자라는 여자의 말에 기분이 좋아진 대현이 그큰 자지대가리로

여자의 질벽을 긁어주자 여자는 쾌감에 신음 소리를 높힌다."아아아... 자기는

아직 안했어? 내가 다른 여자들보다 맛이없어? 그렇지? 그러니까 아직 

사정을 안한 거지?"희정은 보지안이 질퍽거리긴해도 그건 자신의 보지물이지 아까같은 뜨거운 액체가 자신의 자궁을 향해 쏟아지지 않았다는 기억이 난다.

남편은 자신의몸이 특히 노골적인표현은 하지않았지만 

희정의 보지가너무 좋아 자기가 오래 견딜 수가 없다는 표시를 하곤 했다.

'하지만 경험이 많은 이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내 보지가 느낌이 안 좋기 때문에

아직 사정을 못하고 있는 거야.'

"아줌마가 고기야? 맛이 있고 없게..."

"남자들은 여자들을 가진후 먹었다고 하고 ,기분이 좋으면 맛있다고 한다며...?"

"내~참,가정주부가 별걸 다 아네...."

"가정주부는 여자가 아니야? ""여자들끼리 모이면 온갖 야한 얘기는 남자들보다 더 

많이 할걸?""정말 얘기해줘..으응 내거기가 다른 여자들보다 맛이 없어?"

"무슨얘기야! 난 정말 아줌마가 처음이라니까? ........아얏!."

"이런 바람둥이같으니라고,,, ,,,, 거짓말을 할려면 적당히 해야지. 유부녀를 오르가즘에 오르게 하고 자기는 아직 멀쩡한 남자가 첫경험이라구? 그럼 난 숫처녀다.!"

희정은 그렇게 말을 하고보니 정말 자신이 숫처녀였다는 생각이든다.

'보지가 처녀막이 찢어질때보다 더 아픈 것도 그렇고 항문 속으로 다른 남자의 몸일부분이 들어 온것도 그렇구.거기다 진짜 오르가즘이 어떤 것이라는 걸 오늘 처음

알았잖아.정말 남자가 어떤 것이라는 오늘 오늘 처음 경험했네."

'내~참....죽겠네"

'그래 그러구보니 그렇게 오해할만도 하네.내가 여자라도 못믿겠다.

맞아, 이년이 내가 경험이 많다해도 싫어할 기색은 안 보이잖아? 오히려 경험이 많아

자신에게 확실한 기쁨을 줄수 있는자기보다 강한 남자라는 알게되면

더 좋아할 것 같잖아?!"

"흠... 사실 경험이 있기는 해도 그렇게 많은 여자는 안먹었어. 단지 그여자들이

모두 경험이 많은 나이든 여자들이었을 뿐이지."

"몇 명인데 ?빨리 말해 .말안해?" "우~욱!"

갑자기 희정이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보지를 조여대자 희정의 보지안이 수축을

하며 특히 대현의 자지 대가리를 끌어당기며 자근자근 씹어댄다

'아! 이년 보지는 갈수록 맞있어지잖아. 이년 남편은 여태 뭘 한거야.

진작 개발해 놓았으면처음부터 기분이 더 좋았을텐데..'

희정은 자신의 보지가 대현의 자지에 준 충격 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단지 보지깊숙한 곳이 지기마음대로 벌렁거린다는 느낌만 든다.하긴 그곳까지 들어온것은 여태 한번도 없으니 그곳이 자지의 촉감을 느끼면 어떤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지에 대해서는 한번도 상상도해본 적이 없는 희정이다.

'내보지가 왜이러지.. 왜 자기마음대로 움직이고 그러지... 근데 기분이 아까보다

더 좋아지는 것같아..." "윽 이년보지가 이제는 저혼자서 내자지를 밀어내었다가

다시 빨아당기잖아.그러면서 좇대가리는 자근자근 씹어주고..'

그랬다.희저의 보지느ㅡㄴ 희정과는 별개의 생물처럼 벌렁거리며 자기가 하고 싶은

짓을 해나갔다.

희정의 보지는 타고난 명기였으나 자신의 억압과 남편의 미숙한 조루증 때문에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았던 것인데 ,대현의 거대하고 울퉁불퉁한 자지가 한번도 닿지

않은 희정의 보지 구석구석을 휘저으며 잠자고 있던 성능을 깨웠든것이다.

대현은 자신의 자지를 내려보았다.

대현의 검붉은 거대한 자지는 핏줄과 힘줄이 더불끈솟은 상태에서 안그래도 밭이랑처럼 울퉁불퉁한 대현의 자지몸통을 휘감고 있는데 그런 괴물을 희정의 보지는

길지는 않지만 1센티정도를 스스로 밀어내었다 끌어넣었다하며 혼자서 운동을

하고있다.대현은 자지대가리정도 굵기의 어른팔목보다 굵은 자지밑둥을 바라보며

이번에는 희정이 아파서 울부짖더라도 뿌리끝까지 넣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대현이 엉덩이를 뒤로하며 자지를 "뿌우욱!"뽑아내자 야릇한 물기소리와 함께

대현의 자지를 물고 있던 희정의 발그스레한 보지안도 따라서 나와 처음으로 바깥 공기를 맡는다."아아아아~~~~~~ ~ 자기 나 또하고싶어.....또해줘 으응?"

희정은 다시 솟구치는 요구에 조금전에 대현에게 투정을 부리며 물어본 자신의질문에 대한 대현의 답변은 까맣게 잊어버렸다. 대현은 밖으로 나온 희저의 보지속살을

왼손으로 간질어보았다."하아~악. 자기 나좀.. 제발 ~하악 ..계속 그렇게해주~어..

허어억~ 빨리 넣어 ~~ 줘.....빨리 도로 박아달라니까!.....아아?틴틴틴?....."

희정은 자기말의 모순도 깨닫지 못할 정도로 다시 달아 올랐다.

대혀은 자지를 깊숙히 넣지않고희정의 보지앞쪽만 어린아이 주먹만한 자지 대가리로 긁어주었다. 희정은 커다란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대현의큰 자지를 깊숙이

받아들일려고 하였으나,대현은 한손으로 희정의 살집이두툼한 볼기짝을 꽉 잡고

앞쪽으로밀어대며 또 한손의손가락을 하나 더 희정의 똥구멍에 쑤셔넣고는

두손가락으로 희정의 엉덩이를 고정시킬려고 하였다.

희정보지의 대현의길고 굵직한 자지에 대한 욕구가 너무 강해서 이제는 손과 손가락에 힘을 주는 대현의 이마에서도 핏줄이 솟아오르며 땀방울이 비오듯 희정의 엉덩짝위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자기 자기 제발 ~~~제발좀 다시 쑤셔줘...으응 ...내보지가 찢어져도 좋으니까

제발 다시 깊이 좀해줘......히이이이이이 잉....."

'이년은여태 지가 여태 내 자지를 다받아들였는 줄 아는 모양이지?!

그래 니가 그렇게 원하는데...죽은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이런 소원은

내가 원하던 바다.나중에 다시 빼달라고 해도 그땐 이미 늦어소용없다는 걸 알게 

될거야....근데,중이 고기맛을 알면 어떻게 된다더니...이년이 내 자지 맛을 한번

아舊?두번 보더니 아예 s이 갔잖아?!"

'나중에 후회 안할거지? 응?" "후회..? 후회는 무슨 후회..? 내가 왜 후회를 해"

"아아아아~~~~ 빨리 이~~ 불쌍한 내보지가지고장난그만하구. ..흑..흑..흑.."

이제 희정은 안타까운 마음에 눈물까지 흘러나온다.

"아프다고 빼달라고해도 안돼!...알았지?" "알았어... 내안 그런다고약속할께.허억, 내가 왜 빼달라고 해?빨리 그런 ..아아아....쓸데없는.....?팁ㅈ뺐?..얼른 자기

좃이나 다 박아줘......얼르~~~~은 .........................아 아악!!!!!!!!!!!!!!!!!!"

희정은 너무나 극심한 고통이 갑자기 보지 안쪽 깊숙한 곳에 들이닥치자 눈앞이 노래지면서 자기에게 무슨 일이 닥쳤는 줄 알 수가 없었다.세상에 이런 고통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민철을 낳기위한 산전 고통도 제왕절개를 했기때문에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다.대현의 거대한 자지는 마침내 한순간에 희정의최후의

저항선인 자궁입구를 강제로 벌리고 자궁 끝벽 까지쑤셨다.희정은 찢어지는보지와터질려는자궁의 고통뿐만아니라 창자가있는부분까지 쑤셔누르는 압박의 고통에 정신이 가물거리기 시작했다.대현은 고통에 몸부림치는 희정의 엉덩이 계곡 사이로

자신의 자지와 희정의 상처난 아랫보지를를 보았다.

대현의 자지는 아직 가장 굵은 3센티정도가 아직 들어가지 못하고 남아 있는데

자지는 희정의 보지안 가장 깊숙한 자궁의 끝까지 닿아 계속 찌르고 있다.

거기다 희정의보지아래는 항문쪽으로 1센티 정도가 찢어져있다.

많은 것은 아니지만 피도 아까보다 더나오는 것 같다.

대현은 희정이 불쌍하다는 감정과 끝까지 삽입을 하고 싶어 계속 끄덕대며 안달을

하는 자지의욕구사이에서 잠시 아주잠시 갈등을 이내 자지 밑둥까지 쑤셔 박았다.

희정의 보지아래가 항문과 사이공간의 반 까지 찢어지며 자궁도 조금만 더 넣으면 터질 지경으로 늘어나면서 대현의 자지는 끝까지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대현은 자지전체를 조여주는 희정의 보지속 자궁과 질의 긴축감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떠는데 희정의 보지피가 점점이 묻어있는 불두덩에 와 닿는 희정의 풍만한 엉덩이가 주는 부드러운 탄력감에 더욱 만족감을 느꼈다. 그러나 희정은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견디다 못해 마침내 정신을 잃고 말았다.

희정의 명기보지도 대현의 흉칙한 괴물의 무지막지함에는 힘을 못 썼다.

희정이 지닌명기는 아직은 주인이 아끼고 부드럽게 대해주어야만 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데 괴물의 잔인한 주인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그러나 희정은 정신은 잃었어도 보지의 뜨거움이나 자동적인 수축이완운동은 사라지지않고 주인의

비위를 맞추기위해 계속 애를 쓰고 있었다.

"근데,이년이 정신을 잃었잖아.시작하자마자 이러면 어떡해?"

"야..야.. 이년이..."철퍽 철퍽 철퍽!!!!!!!!!!!!!!!!!!!!!!!!! !!!!!!!!!!"

대현은 희정이 정신을 차릴 때까지 희정의 커다란 엉덩짝을 왼손으로

사정없이 내려치기 시작했다.대현이 왼손을 놓아도 대현의 자지가 희정의

보지 가장 깊숙한 곳까지 틀어박혀 계속 힘을 쓰며 끄덕대고 있기 때문에

희정의 커다란 엉덩이가 내려가기는 커녕 오히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있다.

그래서 자지가아닌 손가락만 들락날락 똥구멍으로 씹을 하고있다.

희정은 엉덩짝이 빨갛게 부풀어 오를 즈음에야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

희정은 정신이 들자 엉덩짝의 고통은 느끼지 못하고 보지와 자궁 그리고아랫배의

터지고 찢어질 것같은 고통에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기 시작했다.

"제발 그만 해줘...으응? 부탁할께 그만 자기 자지 좀 빼줘...예?

"아아악.자기 제바알~~~ 제가 잘못했어요.이제 시키는 대로만 할께요!"

"그러니 제발 부탁이에요. 좀 빼주세요."

엉덩이를 조금만 움직여도 고통이 더심해지자 희정은 몸을 꼼짝도 않고 계속 눈물을

흘리며 애걸을 한다." 내가 아까 뭐라 했어.나중에 후회해도소용없다고 했지.그리구

너두 후회같은 건 안한다고 맹세했잖아."

"제가 자기를 잘 모르고 바보같이...흐흐흑~~~~~이젠 안그럴께요.이제는

자기가 해라는 대로만 할께요.제가 아무리 하고싶거나 싫더라도 자기가 아니라면

안그런 줄 알께요. 그러니 제발 한번만 용서 해 주세요." "안돼! 늦었.어 너는

좀더 고통을 느껴야 내말대로 할 년이야!" "아니예요 이제는 안그래요.이제는

무엇이든 시키는 대로 할께요. 그러니 제바아알~~~ 흐흐흐흑~~~~~~.

그럼 다 빼지말고 아까만큼만 넣고 해 주세요. 예에?

그것만은 들어 주세요 제발 ...으으으으으으엉어어어어엉 엉엉엉엉."

대현은 희정이 너무 고통을 느껴 아까의 쾌감까지 잊어버리면 곤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이년이 원하는 대로 해주더라도 일단 앞으로 무조건 내말대로 한다는 것을 그전에 확인을 한번 더 둬야지.'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 대로무조건 할거지?" "예!"

" 정말이지? " "예 맹세할께요. 정말이에요! "

정말 희정은 이끔찍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무엇이라도 할 자신이 있다.

대현은 희정의 긴 머리채를 왼손으로 자기쪽으로 확 잡아당기며 오른손 집게와

가운데 손가락을 희정의 얼굴로 내밀었다.

"아아악!!!!!!!!!!!!!!!!!"

희정은 자신의 몸이 대현의 자지쪽으로 당겨지자 보지의 고통이 더심해져

비명을 지르며 눈물에 젖은 눈으로대현을 쳐다보며 애원한다.

"제발요......자기이... 예? '

"그럼 우선 이 손가락 들을 빨아 봐. "

희정은 대현의 두손가락에 누렇게 묻은 것이 조금전에 대현이 자신의똥이며

이손가락들이 자신의 항문을쑤셔주면서 자신에게 상상도 못한 쾌감을 주던

손가락이라는 것을 금방 알수 있었다.

집게손가락에는 똥이 말라붙은 것과 아직 물기가 있어보이는 것이 반반이었지만

가운데 손가락에는 집게손가락보다 덩어리까지 있는더 많은 똥이 묻어 있는데

모두 축축한 것 들이다.거기에 부서진 콩나물대가리와 고춧가루.그리고 그것들보다

더 많은 참외씨들이 붙어있다. 희정은 이것들을대현이 자신보다 먼저 다보았을것이라는 생각에 자신의 모든 것이 다 까발려진 느낌이다.희정은 콩나물국과 참외를 먹은것뿐만 아니라 김치를 먹은 것까지 후회가 되었다.지저분한 자신의 똥을 보고 이 사람은 자신을 어떻게 느꼈을까하는실로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고있는데 대현의 고함소리에 희정은 정신이 번쩍 들었다."뭐해..빨리 안빨아?" "그래두 어떻게 이것을...." 무엇이든 하겠다고 했지만 비록 자신의 똥이지만 입에넣기도 전에 자신의 코앞에서 구린내를 풍기는 이것들을 빨 수는 없었다.

허지만 대현의 엉덩이가 한바퀴의 원을 돌리자 아니 채 돌리기도 전에 다시 

온 몸안을 뜨거운 불몽둥이로 헤집는 듯한 고통에 희정은 정신이 아득해지며

두손으로 대현의 오른 팔을 잡고 허겁지겁 대현의 손가락을 입안에 집어넣고 정신없이 빨아대기 시작한다.대현은 남자의 손가락에도 성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희정은 대현이 머리카락이 뽑힐정도로 당겨도 전혀 고통을 못 느끼는 것 같다.한참을 빨아대던 희정이 깨끗해진 손가락을 입에서꺼내며 다 되지 않았냐고 물어본다. '자기 손가락이 내 손보다 더 하얘진것 같아요. 되었죠?"

대현은 희정의 애교에 만족한 웃음이 나올려고 한다.자신이 보아도 다른 손가락보다 더하얗게 되었다. '이년이 지똥만 먹으라고 했더니 내 손가락 대까지 빨아

먹었네.' 그런데 3주를 깍지않은 긴 손톱밑에 똥찌꺼기가 끼어 있는 것이 보인다.

"야,이 년아 .이게 깨끗이 빨아 먹은 거야? 니 눈엔 이 더러운 똥찌꺼기가 안보여?"

"이기집애야, 나는 니똥구멍하고 똥이 ?아서 입으로 ?아주고 손으로 쑤셔주고

했는 줄 알아? 나도 니가 원하니까 더러워도 해준거야.응? 알아?

근데 니는 고생한 내 손가락 하나 깨끗이 못해?"

희정은 억울했다.열심히 빨아도 손톱밑의 것은 나오지 않고 거기다 손톱밑에도

똥이 끼어 있는 줄은 미처 몰랐다.

게다가 희정의 항문을 맨처음 빨고 쑤시고 할때 희정의 요구때문에 해 주었던가?

'흥 ,자기가 좋아서 해놓고 이제와서 발뺌은....

엉큼하기는 한도 없어. 나중에야 내가 부탁하기는 했지만 그것도 따지고보면 

자기때문이지. 내 똥구멍을 왜 자극해. 나도 목욕하다 비누묻은 손이 닿으면

기분이 이상해지는데..그렇게 입과 손으로사정없이 쑤셔대면 내똥구멍이

가만 있을 수있어? 가만 있는 그게 이상하지....?

희정은 속으로는 잔뜩 불만을 털어놓으면서도 얼굴에는 미소를 띠우며

대현의 손톱밑을 자신의 긴 손톱으로 후벼내어 입으로 가져갔다.

'이 년하구 오늘은 더 이상 키스를 안해야지.'

대현은 희정의 똥냄새를 떠올리자 희정의 입술에 대한 욕구가 사라졌다.

"아ㅡ아ㅡ악"

희정은 갑자기 자궁을 보지밖으로 잡아당기는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대현이 희정의 부탁대로 자지를 삼분의 일정도 끄집어내자 비정상적으로 큰

대현의 자지대가리가 희정의 자궁입구에 걸려 자궁을 잡아당겼던 것이다.

희정의자궁은 사태를 깨닫고 얼른 문을 최대한 열었다.

하지만 한번 닫혔던 문은 예전만큼 늘어나지 않아 희정은 대현의 자지대가리가

나가는데 다시한번 끔찍한 고통을 겪어야했다."아아악 ....아우아우아우...."

희정이 짐승같은 비명을 한참 지른 후에야 대현의 괴물은 빠져나갔다.

"아아아아아아아~~~~~~~~"

희정이 안도의 신음소리를 낼때 희정의 보지는 본능적으로 앞으로 다시

닥칠 쾌감을 알아채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우우욱.....이년의 보지가 미쳤구만. 그렇게 당하고도 좋다고 또 발광이네.'

'그래 니가 원하는 대로 해줄께. 얼마나 버티나 한번 해보자.'

대현이 자지를 끝까지뽑아내자 희정의 보지는 다시 못나가게 수축을 하며

보지속에 가둬둘려고 한다.'그래 아픔을 참은 상을 줘야지.'

대현은 보지밖까지자지를 뽑아내었다가 적당히 힘을 안배해 찔렀다.

"허어억........아아아아아아... ..'

대현의 자지는 희정의 아직도 빡빡한 보지를 뚫고 삼분의 이정도 알맞게 들어가고

희정의 윗보지와 아랫입도 이제 안도와 기쁨의 미소를 짓는다.

대현은 희정의 입에서 손가락을 빼어 다시 희정의 항문으로 쑤셔넣기 시작한다.

예상하지 못했던 항문의 쾌감까지 선사받은 희정은 커다란 엉덩이를 힘겹게

앞뒤로 흔들며 대현을 도와 주고자 한다.그럴수록 더 큰 기쁨을 받을수 

있으리라는기대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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