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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4) 철이는 미옥이 장난을 치는 손을 잡고는 입으로 유두를 배어 물었다

토도사 0 441 0

내 여자(4)  철이는 미옥이 장난을 치는 손을 잡고는 입으로 유두를 배어 물었다

야설-15
 

 
밖에 바람이 한결 술을 깨게한다. 시계를 보니 자정이 조금 지나고 있었다.
앞을 보니 *태가장*이라는 여관이 눈에 들어 온다.
"나 여기서 잘거야. 집에 들어 가야지...."
"????????"
"나.혼자 자도 돼. 괜찮아...."
"철이씨랑 같이 있을께... 새벽5시에 집에 들어가서 옷만 갈아 입고서 출근하면 돼요,. 아마 다들 주므시고 있을 테니까 아침에 얼굴만 비치면 돼요?"
"아니 괜찮아.... 어서 가...."
"철이씨 혼자 저런 곳에 보내는게 싫어서 그렇단 말이 예요. 걱정 말아요...."
미옥의 말 속에 사랑이 배어 나온다.
철이는 그런 미옥의 어깨를 감싸며 포옹을 한다.
"고맙다. 정말! 사랑한다. 미옥아!"
22-4 제휴업체 현황
아담한 실내에 정리된 침대와 쇼파가 눈에 들어 온다.
"땀에 젖었는데, 어서 닦아요. 물 받을게요?"
"??????"
속옷차림을 하고 철이는 벌렁 침대에 눕는다.
욕실문을 열고 미옥이 나오며,
"물 받았어요. 땀냄새가 많이 나요. 어서요?"
"이리와...! 미옥아...!"
미옥의 손을 끌어 자신이 누운 침대 옆으로 눕힌다.
"어서 닦으라...니 까요.?"
"아니 조금만..... 가만히......"
그러며 손가락을 펴서 미옥의 잎술을 막는다.
"잠시 이렇게 가만히 있자......"
십여분의 침묵 속에 철이가 일어난다.
"우리 같이 해. 샤워...."
"아니 나는 나중에...."
"하하ㅎ! 아직도 부끄럼 타는 신혼 첫날밤 새색시 같네......."
미옥은 술이 조금 취한 탓도 있지만 철이의 말에 얼굴을 빨 갖게 붉어지며,
"자꾸 노리면....그냥 나...가.... 흐....읍...."
철이가 입술을 더듬으며 키스를 하며 말을 막으며, 미옥의 옷을 하나둘씩 베겨 간다. 미옥은 철이의 손동작에 조용히 지켜보며 움직임에 불편이 없도록 자신의 몸도 동조를 해 준다.
부라자와 팬티만 남겨 두고는 철이는 욕실로 향한다.
"먼저 들어 가 있을게... 뒤따라 들어와....."
철이는 욕조에 몸을 담그고 고개를 젖치고 앉았다.
"뭐해! 들어오지 않고.... 쑥스러워 하기는......"
"??????"
욕실은 더운 김으로 안개를 피운것 마냥 수중기로 가득차고, 잠시후 문이 열리며 미옥이 알몸으로 들어 온다.
수증기 사이로 미옥이 윤각이 들어오고 핑크빛의 봉긋한 유방, 삼각지대를 이루며 밀도 있게 밀집한 검은 음모 사이로 조개가 입을 벌려 속살을 내 비추듯 패여진 계곡이 한걸음 한걸음 움직일때 마다 붉은 속살이 보일랑 말랑 하며 철이의 시야를 스친다.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각선미다.
키 165에 34-24-35의 전형적이 볼륨에 수영으로 다져진 몸매라 어디하나 군살이 없었다. 길게 늘어 뜨린 머리는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은 더욱 성적 자극을 불러 일으킨다.
군살없는 아랫배. 오목하게 들어간 배꼽. 32이라는 나이를 잊게하는 훌륭한 몸매다.
"창피하게 뭘 그리봐요?"하면서 손으로 유방과 보지를 가린다.
"아니....수증기를 헤치고 들어 오는 모습이 꼭 그림 속의 비너스를 보는것 같아서....?????"
"무안하게......."
철이는 욕조에서 일어나 샤워기를 틀고 다가선 미옥이의 몸에 물을 뿌려 준다.
"자! 이리와. 물이 미지근한게 피로를 푸는데는 제격이야...."
그리고 미옥을 욕조에 앉게 하고 자신도 앉는다.
온몸으로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미옥의 등으로 부터 철이의 가슴이 밀착되어 철이는 뒤에서 안듯이 미옥의 허리를 안았다. 그리고 미옥의 어깨 위로 고개를 내밀며,
"그냥 이렇게 자고 싶다. 긴장도 풀리고 술도 깨기 시작하고, 잠도 올것 갔고...."
"나도 그래요... 등으로 전해오는 철이씨의 가슴이 너무 따뜻해서....."
침묵 속에 기간이 가는 줄 모르고 둘은 꼭 붙어서 평온함을 느낀다.
조금 물이 차가워 지면서 침묵은 깨지고,
"이러다가 여기서 잠들겠어... 샤워하고서 자자. 내일 출근하려면.... 거기 비누 이리 줘!"
"여기요?"
미옥을 일으키며 철이는 타올에 비누칠을 하고는 미옥의 몸에 비누칠을 해준다.
먼저 등을 문지르고 다시 마주본 자세에서 유방을 매끄러운 비루칠을 하고는 손으로 살며시 감싸며 어루 만진다. 그리고 욕조 모서리에 앉게 하고는 다리에 가볍게 무지르며 닦는다.
그리고 조금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숲이 우거진 보지에 거품을 내어 부드럽게 닦아 주었다.
미옥은 자신의 치부를 철이에게 내 보이면서도 어떠한 부끄러움도 없이 자신을 더 아끼려는 철이의 마음에 감명을 받았다.
"거기는 내가 할게....요?"
"괜찮아! 사양하지마..... 내가 좋아서 그런 거니까?"
그러면서 정성스레 닦아준다.
그러나 부드러운 살결에 비누물이 묻어 미끌거릴때 미옥의 몸은 온 말초신경에 전류가 흐르듯 짜릿한 전율을 느끼며 몸을 꿈틀거렸다. 조금씩 신음소리와 함께.....
"아....하.....아....흑...... 너....무.....간.지러...워....온...몸에 열....이나......"
철이가 비누칠을 하다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살며시 감싸며 비비듯 비틀자 그만 미옥은 다리에 힘을 주고 흥분을 한다 그리고 전점 대음순과 소음순이 벌렁거리며 끔틀대며 질벽을 타고서 음액이 흘러 나온다.
"너무.....자극을..... 아 ....흐.....아......하...."
철이는 손을 멈추고 샤워기에 물을 틀어 미옥이 몸에 뿌려 주고, 보지에 물을 뿌리며 손으로 비눗물을 걷어 낸다.
흥분이 조금은 가라 앉고서 미옥은 길게 호흡을 한다.
"호.....흐.....읍. 너무 자극을....주면 어떻해요....... 내 보지가 자꾸 젖으면 또 샤워를 해야하는데.........철이씨는 너무 장난꾸러기야......"
"??????"
"그럼 이번에는 내가?"
비누를 묻혀서 철민이를 구석구석 닦고는 늘어진 자지에 비누를 묻히고서 딸딸이를 치듯 움직여가며 불알과 음모를 정성스래 문지른다.
조금은 손에 힘을 주며 천천히 움직이다 빠르게 움직이다를 반복하니 철이는 이를 악물고 참아 내고 있는데 철민의 자지는 그러질 못했다.
조금씩 뜨거워 지더니 단단하게 스면서 하늘을 찌를듯 빠빳하게 섯서 고개를 끄덕이며 쌍심지에 불이 난듯 성을 냈다.
"그러다가 부러지겠네.....호호호..... 이것 좀 봐.......누굴 잡아 먹듯이 성을 내는 것 좀 봐 호호호.."
손으로 성이난 철이의 자지를 톡톡치면서 미옥은 웃으면서 장난을 친다.
"그만 정말 그러면 부러져.....아....야!"
철이는 미옥이 장난을 치는 손을 잡고는 입으로 유두를 배어 물었다.
그리고 성난자지를 주체를 못하고서 한손을 놓으며 다리를 들어 올리고 미옥을 벽에 세우고는 미옥의 보지에 성난 자지를 조준 사격하듯 맞추어 놓고는 사정 없이 돌진해 들어간다.
"헉......."
순간적으로 침입한 자지가 미옥의 보지를 삼키듯 노도와 같이 돌진해 들어와 엉겁결에 미옥은 헛바람을 낸것이다.
철이의 요분질이 시작됐다.
"북쩍..... 북쩍..... 북쩍..... 북쩍....."
"아....하.....아..... 천천....히.....철......."
"?????????"
광란의 모습을 한 철이는 사정 없이 보지를 찢듯이 쑤셔 넣고 있었다.
철이의 눈에는 이상스런 광채가 흐르며 계속해서 피스톤운동을 가했고, 미옥은 질벽이 타들어가는 것 처럼 화끈 거리며 온 몸이 불에 데인 것 처럼 활활 타오는 것을 느낀다.
"아......흐......하.....으.....아... 살살.....좀.....나....보지.....타는.....것....같아..."
"??????"
"철이.....씨......나.......타.......죽........을.......걱........어.......하...으....아...."
미옥은 광기 어린 철이는 행동에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지만 처음 했던 섹스의 고통과 쾌감 보다는 배 이상의 고통과 쾌감이 교차하면서 머리의 생각과 자신의 보지의 생각이 따로 놀고 있다는 것에 웃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더욱 괴성이 흘러나오고 온몸에 땀으로 범벅이 되어 갔다.
"아....아.....흐....윽....나.....죽...어.... 더.....깊이....."
미옥은 철이의 목을 으스러 지라 안으면서 철이의 율동에 허리를 돌리며 받는다.
철이의 몸이 조금은 움직임이 둔화되고 눈에 비추던 광기 어린 시선도 예전의 모습을 찾아간다.
그리고는 미옥을 목에 매달리게 하고는 두다리를 허리에 감싸게 하고서 방으로 들어 왔다. 자기는 선 자세에서 미옥이의 엉덩이를 받치고 흔들어 댄다.
그러다 힘에 부친듯이 몸을 불리 시키고는 침대모서리에 손을 집게 하고는 성난 자지를 엉덩이를 세우고 뒤에서 보지에 박기 시작을 했다.
"북저ㄱ....북...적...."
움직일 때마다 출렁거리는 불알이 음핵을 치면서 음핵은 꼬꼿이 스면서 아픔마져 느끼게한다. 그러나 그것은 고통과 아픔이 아닌 쾌감으로 전해오며 허벅지를 타고서 음액이 샘솟듯이 흘러내린다.
"아......아.....헉......허......학.....음....아......"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철이는 쉬지 않고서 계속된 움직임에 이젠 보지속이 헐어서 통증마저 느끼려 한다. 아니 불에 데어서 따끔거림이 옮았다.
"이젠 너무 아퍼.....보지가.....아퍼..... 그만....."
"?????????"
"더이상은.....못해겠어........"
"조금이야......조금......."
미옥은 벌써 세번을 쌌다. 그리고도 철이의 요분질에 다시 느끼게 되고 이번에는 철이가 싸려고 하는지 속도가 점점 빠르더니 신음을 내며 경직되듯 몸이 멈춘다.
"으.....윽......너.....자궁에.....으.....윽..... 후 으....."
미옥이 보지 속은 많은 음액과 따뜻함이 전해오는 철이의 좆문이 폭포수가 되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수그러진 철이의 자지를 빼니 더 많은 양의 씹물과 좆물이 흘러내려 방안은 어느새 밤꽃향기로 가득하다.
한숨을 돌리고 철민은 침대에 눕고 천장을 바라보고 있다.
미옥은 짐시 욕실로 들어가 보지를 닦고, 수건에 물을 뭍쳐와 정성스레 철이 자지에 묻은 애액들을 닦아준다.
아직도 보지 안이 흐끈거리는 것을 느끼면서 철이를 바라본다.
"예전의 철이씨가 아니였어.... 눈빛이 너무....."
"그랬어.....하하ㅎ......??????"
"오늘 같이 섹스 두번 하다가는 날아날 사람 아마 없을걸.... 난 네번이나 느끼는 동안에 철이씨는...... 이것이 사람을 이렇게......"
하며 숨직이고 있는 자지에 키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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