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30 그의 거대하게 발기된 좆을 보곤 얼굴을 붉혔다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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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5 14:29
Dream 30 그의 거대하게 발기된 좆을 보곤 얼굴을 붉혔다
30. 효정과 호준
한편 이층에서는 호준이 효정의 방 앞에 가서 방문을 두드렸다.
" 효정아! 자니..자?"
" 아 아니...오빠...들어와."
문을 여는 순간 효정은 깜짝 놀랐다. 바로 호준은 알몸이었던 것이다.
홀린 듯이 호준을 훑어보던 효정은 그의 거대하게 발기된 좆을 보곤 얼굴을 붉혔다. 호준은 빙그레 웃더니 효정을 번쩍 들어 침대로 데려갔다.
" 효정아. 내 좆을 봐. 너 때문에 이렇게 커져 있어. 너도 이미 육체는 어른이야.네 몸이 그걸 증명하고 있어. 봐. 너의 기름진 보지를..."
호준은 효정의 손을 잡아 솟구친 좆을 잡게 했다. 효정이가 고개를 돌리더니 손으로 호준의 좆을 꽉 감쌌다
" 어때, 느껴지니? 좆이 움직이는 걸.."
호준은 좆에 힘을 주어 까딱까딱하게 했다. 효정이 손이 따라 까딱까딱했다.
효정이 손이 뜨거웠다. 호준은 기름기가 도는 효정이의 가슴을 만졌다.
효정이의 핑크 빛 젖꼭지를 중지로 원을 그리듯 돌려주었다.
젖꼭지가 단단해지는 게 손으로 전해졌다. 호준은 팽팽한 효정이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 혀로 굴리고 이빨로 깨물었다.
" 으..응..아..암...응..오빠..아..오빠"
효정이의 목에서 앓는 소리가 났다.
효정이는 좆을 손으로 계속 힘있게 잡고 있었다. 호준은 효정의 손을 잡고 앞뒤로 움직이게 했다. 그리고 손을 아래로 뻗어 효정이의 보지 털을 만졌다.
" 하..아...흐..응...오빠..아..윽...조..아.."
효정이의 보지에서는 맑은 보지 물이 흘러내려 허벅지를 적셨다.
효정이가 좆을 잡아당겨 자기 보지에 갖다대려 했다.
호준은 급히 효정이의 손을 떼고는 침대에 누웠다. 호준의 좆이 뻣뻣이 서서 효정이를 향해 까딱거렸다.
" 자, 효정아! 네가 위로 올라가 봐. 네가 알아서 집어넣어 봐"
효정이가 좀 망설이는 것 같더니 눈가가 젖어들면서 호준에게로 다가왔다.
호준의 허리까지 다리를 벌리고 올라오더니 서서히 주저앉았다.
새까만 보지 털이 갈라지면서 빨간 효정이의 보지구멍이 보였다.
갈라진 틈에서 살을 타고 보지 물이 호준의 배 위에 떨어졌다.
호준은 손으로 그 보지 물을 입에 찍어 넣었다. 시크름했다.
" 효정아. 봐. 네가 싸고 있는 보지 물이야"
효정이는 자기가 보지 물을 싼다고 들으면 유독 흥분하는 것 같았다.
" 아!..오빠!...나..할거야!..오빠랑 할거야!.."
효정이의 씹 두덩과 호준의 좆대가리가 닿았다. 효정이의 보지가 움찔했다.
효정이가 손을 내려 좆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더니 푹 내려앉았다.
좆대가리가 보지 끝에 닿는 듯한 느낌이 왔다.
" 아..학...악...오빠..아..너...무 좋아..학..나..아...응.."
" 효정아, 가만 있어봐. 내가 내걸 움직여 볼게. 자, 왼쪽으로 움직인다"
호준은 좆 근육에 미묘하게 힘을 주어 왼쪽으로 까딱거리게 했다.
" 이번엔 오른쪽이야, 어때 알겠니?"
" 응,,내 보지 속에서 오빠 좆이 여기저기 치고 있어"
" 이번에는 위의 보지 벽을 쳐 볼께"
호준은 좆이 윗쪽으로 당겨지게 근육에 힘을 주었다. 보지 벽이 닿아서 미끄러졌다.
" 아..음...아..오빠..좋아..좋아.."
" 효정아, 이번엔 네 보지를 움직여 봐"
" 어떻게?.."
" 보지근육을 움직인다는 기분으로 힘을 써봐"
" 아잉.."
효정이의 보지 벽이 움직이는 걸 느낄 수 있었다.
" 효정아. 내걸 조여봐"
" 아..아.."
효정이의 보지가 움찔하더니 보지근육이 좆에 달라붙기 시작했다. 대단했다.
그렇지 않아도 꽉 끼는 좁은 보지였는데, 효정이의 속살이 호준의 좆에 감기는 기분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중3 짜리의 보지근육이 살아있는 듯 조여왔다.
결코 떨어지지 않겠다는 듯.. 좆이 끊어질 듯 조여졌다.
" 아..효정아..풀어봐"
효정이의 보지근육이 느슨해졌다. 호준은 너무 기뻤다.
" 효정아..네 보지는 정말 좋아..미칠 정도야.."
" 아아...응.."
효정이가 부끄럽다는 듯 호준의 가슴을 간지르더니 위에서 서서히 움직였다.
호준의 가슴에 손을 얹어 체중을 지탱하고는 허리를 상하로 움직였다.
호준은 효정이의 팽팽한 유방을 손으로 찌부려뜨렸다. 효정이의 기다란 허벅지가 접혀졌다 펴졌다 했다. 효정이가 보지로 오빠의 좆을 물고는 마구 위에서 요동쳤다.
허리를 내리면서 보지를 수축시켜 좆을 물고 허리를 올리면서 보지를 팽창시켜 좆을 놓았다. 본능적인 움직임이었다. 효정이는 스스로 섹스를 터득해나갔다.
" 아흑..아..오빠..아..좋아...너무..좋아.. 헉..아...오빠..아..오빠...헉..아..흐윽.."
효정이의 희멀건 몸이 흔들거리며 팽팽해져 호준의 좆을 먹고 있었다.
" 학..하..윽..허..억..효정아..아..네 보지가 내 좆을 물고 있어"
" 아..흠..오빠..아..나..좀...아...나 좀..하..윽."
호준이 상체를 일으켜 앉은 자세가 되자 효정이는 손으로 호준의 목을 감은 채 마주보고 앉아 계속 들썩들썩했다. 그러다 힘에 겨운지 좆을 그대로 끼운 채 뒤로 누웠다. 효정이 하체와 호준의 하체가 이어진 채였다.
효정이 하복부가 볼록해진 것이 보였다. 효정이가 뒤로 누으면 누을수록 둔덕이 더 좆 모양으로 볼록해졌다. 손으로 효정이의 하복부를 만져보았다.
호준이의 효정이의 근육을 사이에 두고 만져졌다.
" 오빠..하..이제..오빠가 해..줘..힘. 힘이 빠져서..더 못하겠어.."
" 뭘..해줘.."
" 오빠..오빠.."
" 효정아. 네 입으로 말해봐.. 부끄러워할 것 없어"
" 아..오빠..오빠 좆으로 내 보지에 해줘..아.."
효정이가 흥분되는지 보지가 벌렁거렸다.
" 효정아. 어떻게 해줘.."
" 아응..효정이 보지에..박아 줘..아..으음..박아 줘"
중3 짜리의 입에서 진한 말을 들으니 자극적이었다. 다시 효정이 보지가 벌렁거리더니 샘물이 흘러 넘쳤다.
" 아..오빠..단단한..오빠 좆으로..내 보지를 박아.. 제발..아..효정이 보지가.. 탐내고 있어..오빠 좆.. 오빠 좆.. 오빠 좆..아응."
효정이는 이제 이성을 잃었는지 오빠 좆이란 말을 반복했다. 오빠 좆이란 말이 머리를 마비시키는 모양이었다.
호준은 더 견딜 수 없어서 누운 효정이 위로 몸을 그대로 겹치고, 단단하게 결합되어 있던 좆을 운동시켰다.
" 아흑..좋아..아..오빠..오빠가 날 먹고 있어.. 아흑.. 더.. 세게..아..제발.. 더..헉..아...오빠.. 쑤셔 줘.. 세게 박아 줘..효정이는 보지가 뜨거워..내 보지는 음탕해..걸레야.. 오빠 좆을 먹고 있어..."
효정이 입에서 엄청난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몸만 성숙한게 아니라 섹스하는 태도도 훨씬 더 진했다. 효정이는 노골적인 말을 좋아하는 듯 했다.
" 헉..헉..학..내 좆 맛이 어때.."
" 아!..오빠..오빠..오빠 좆이야...내 보지를 박고 있는건 오빠 좆이야..아흑..너무 좋아..이렇게 효정이를 기쁘게 하악..하고 있어. 효정이 보지가.. 아흑..까지게 하고 있어. 아흑..날..날..빨리... 오빠 좆이..마구 쑤시고 있어..느껴..아흑..오빠의 단단한 좆이 내..보지 벽을 때리고 있어..오빠는 좆이야... 효정이는 헉..보지야.. 좆과 보지야.. 아흑..오빠 좆과.. 동생 보지야.."
효정이 보지 속이 엄청나게 젖었다. 애액이 많은 효정이여서 보지 속에 물이 엄청나게 고였다. 좆을 박을 때마다 물이 튀기는 소리가 들렸다.
너무 보지물이 많아 감각이 떨어졌다. 쌀짝 효정이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꺼냈다.
" 안돼..아..오빠..안돼...더해..줘..효정이를 더 찔러 줘.."
효정이의 보지가 시뻘개져서 벌어져 있었다. 콩알만한 음핵이 극도로 팽창해서 굳어 있었다. 효정이의 음핵이 발기해 있었다.
효정이는 온몸의 혈관이 팽창해서 금방 터질 듯이 보였다.
" 효정아. 네 보지가 어떤 줄 알아. 아주 빨개서 물을 자꾸 흘리고 있어 네 보지 물이 막 나오고 있어."
" 아흑..오빠..먹어 줘..효정이 보지 물을 먹어 줘..."
효정이 보지가 혼자서 벌렸다 닫혔다 했다. 호준은 한입에 효정이의 보지를 삼켰다.
" 하악...아..오빠가 내 보지를 핥고 있어..아!..효정이 보지가 오빠 입에서 벌렁거려..더..핥아 줘. 아!..더..빨아 줘..허억.. 내 보지가 다 열렸어..아!..오빠 혀로 찔러 줘..효정이 보지를 찔러 줘..하윽..아."
마구 제멋대로 요동치는 효정이의 보지 살을 빨고 콩알을 핥고 보지 벽을 찌르면서 손으로 효정이의 보지구멍과 항문사이의 선을 따라 눌렀다.
호준이는 손가락에 효정이의 애액을 묻히고는 검지와 중지로 털을 제치고 효정이의 항문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엄지를 보지구멍 속에 넣었다.
효정이의 항문사이와 보지구멍 사이의 근육을 통해 손가락들이 느껴졌다.
손가락을 최대한 맞닿게 한 다음 효정이의 살집을 들듯이 당겼다.
효정이가 고개를 흔들면서 울었다.
" 흐윽..흑..앙..엉..넣어 줘..오빠..엉...오빠 좆 맨날 빨아줄게..어엉..흑..오빠 좆을 맨날 빨아줄께..오빠.. 박아 줘..효정이 보지에 박아 줘 ..앙.."
호준이의 좆도 터질 듯 부풀어올랐다. 호준은 좆을 잡고 효정이의 보지에 조준하고 집어넣었다.
" 헉헉..헉헉...학..아..내 보지가 좋아하고 있어. 효정이 보지가 오빠 좆을 좋아하고 있어.. 내 보지는.. 아흑.. 오빠 좆을 좋아해.. 오빠 좆..헉헉.. 단단하고.. 불쑥 솟은 오빠 좆이..헉헉..효정이 보지를 찌르고 있어..오빠 좆도 내보지를 좋아해..느낄 수 있어..헉..아흑..오빠 좆이 커져 가지고 동생보지에 박고있어.. 하윽..동생 보지..억.. 내 보지..효정이 보지..헉헉..난 보지야.. 물을 질질 싸는 보지야...아윽..아음..헉..효정인 보지야..난 보지야..난 털 보지야.."
효정이의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마치 효정이 전체가 보지로 변해 힘차게 쑤시고 있는 호준의 좆이 효정이 입 쪽으로 뚫고 나올 것 같았다.
효정이는 자기가 보지라고 했다.
" 커억..헉..난 보지야..빨간 보지야..오빤 좆이야..하악..헉..동생 보지만 좋아하는 좆이야..오빤 좆이야..오빤 좆.. 아흑.. 헉..헉.."
효정이의 엉덩이가 씰룩씰룩대더니, 온몸이 굳어져갔다. 오르가즘이 오는 모양이다.
" 아흑..아..오빠..난..난...뭐가..올라와..아흑..뜨거..오빠..오빠..더.. 좆를... 힘껏..헉헉..내 보지에 싸봐..오빠 걸 싸봐..학..내 보지..효정이 보지에 싸봐..아악..악.."
효정이는 길게 비명을 지르더니 경련을 일으켰다. 보지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기운이 귀두에 몰려왔다. 보지근육이 귀두를 감싸고 지랄을 했다.
중3짜리가 보지 물을 질질 쌌다. 두 번째 경련을 일으켰다.
오르가즘이 두 번 온 모양이었다. 보지가 풀어졌다가 다시 미친 듯이 좆을 감았다.
호준은 효정이의 두 번째 오르가즘이 지나가자 보지에서 좆을 빼낸 후 효정이의 보지구멍을 세차게 핥아주고는 효정이를 뒤로 돌려 눕였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들어올리게 한 후 항문을 핥았다.
" 오...오빠..거..거기를...빨...면...어떻...해"
이미 두 번씩이나 절정에 도달했던 효정은 호준이 건드리기만 해도 보지 물을 쏟아 내었다. 호준은 잔뜩 발기한 좆을 잡고 효정의 항문에 좆을 밀어 넣고 있었다.
" 아흑.......오...오빠.....아파......."
" 조금만 참아.......처음엔 아프지만 조금 있으면 괜찮아...으........."
엎드린 효정은 오른 손을 사타구니 사이에 넣어서 호준의 불알을 꼭 움켜쥐고 있었다. 호준은 말할 수 없이 흥분이 되었다.
엉덩이를 움직여 효정의 항문 속에서 자신의 좆이 움직일 때마다 효정의 부드러운 엉덩이는 출렁거렸다.
호준의 두 손은 아버지처럼 누나의 유방을 터지도록 주물러대고 있었다. 거기다 효정은 계속하여 자신의 불알을 주무르고 있었다.
이윽고 참고 참았던 좆물이 밀려 올라옴을 느낀 호준은 좆을 더욱더 깊이 박았다.
" 으...효정아.......싼다........나온다............으흑......."
" 오...오빠........"
효정은 자신의 항문 속에서 오빠의 뜨거운 좆물이 터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계속하여 호준의 불알을 주물러주었다.
호준은 다섯 번이나 걸쳐 좆물을 뿜어낸 다음에서야 겨우 자신의 좆을 효정의 항문에서 뽑았다. 효정의 항문에서는 자신이 싼 허연 좆물이 꾸역꾸역 밀려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효정의 보지에서도 보지 물이 계속하여 흘러나오고 있었다.
호준은 효정의 모습을 황홀하게 쳐다보았다. 눈 뭉치처럼 생긴 하얗고 커다란 유방, 잘록한 허리, 살집 좋은 허벅지, 그 사이에는 보지 물에 젖을 대로 젖은 보지 털이 완전히 숲을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항문은 자신이 싼 좆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호준은 자신의 좆이 어느새 기력을 회복해 핏줄을 드러낸 채 꺼떡이고 있는 것을 느꼈다. 호준은 효정을 다시 똑바로 눕히고는 자신의 좆을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 아흑....오...빠아........"
" 효정아.........내 동생........으..........사랑해......"
효정은 호준의 좆이 자신의 보지를 꽉 채우는 것을 느낀 순간 허벅지를 다시 오므려 호준의 몸을 감았다. 그리고 호준의 좆을 받아들이면서 보지 물을 토해냈다.
" 으......효정아.......동생아.......크으...진짜 좋다..."
호준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자신의 핏줄이 퍼렇게 선 좆을 효정의 보지 속에서 격렬하게 움직여댔다.
효정이도 이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일 때마다 호준은 보지 물에 흠뻑 젖은 효정의 보지 털을 아랫배에 느꼈다.
부드럽게 조여주는 동생의 허벅지,
꿈틀대며 출렁대는 엉덩이,
그리고 작은 경련을 일으키며 자신의 좆을 박자에 맞춰 조여주는 효정의 보지를 느끼며 호준은 자신의 엉덩이를 격렬하게 움직이며 보지 물에 흠뻑 젖은 좆로 동생의 보지를 미친듯이 쑤셔대었다.
" 아.........아흑.......아아......오빠..이렇게 좋을 수가...내 보지..으흑..내 보지를 찢어 줘...날 죽여...아흐흑..."
효정은 눈물을 흘리며 쾌락에 겨워했다.
" 으........으흑.......효정아......헉헉.........."
이제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 으흐흑....오..빠...날 죽여줘........내 보지...아악....내 보지가....니 좆가...아흑..."
젊은이들의 씹 답게 격렬했다. 기교보다는 느낌 그대로 힘의 섹스라고나 할까?
호준의 곧추선 좆은 효정의 보지를 빠른 속도로 쑤셔댔고 호준은 번갈아가며 동생의 양쪽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으면서 엉덩이를 효정의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대었다.
" 철벅..철벅...찌걱...찌걱...."
효정의 하얀 다리는 하늘을 향하여 호준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호준은 동생의 부드러운 보지 털을 아랫배에 느끼고 있었다.
효정의 보지에서 나온 보지 물은 침대를 흥건히 적시고 호준의 좆을 적셨다.
효정의 엉덩이의 움직임이 갑자기 격렬해졌다. 또 보지구멍의 수축도 훨씬 강하고 율동적이었다. 호준은 효정의 절정을 느끼면서 힘차게 좆물을 뿜었다.
효정은 호준의 좆이 꿈틀꿈틀하더니 곧 커지면서 좆물을 자궁 안으로 방출하자 이내 오르가즘에 도달해 버렸다.
" 으윽........효정아.....싼다.........으......."
" 오.....오빠........아악!!..........으흐윽......아흑.........자궁이 터지도록..........보지구멍이 찢어지게...아흑....."
뭉클뭉클하고 뜨거운 좆물이 효정의 자궁 안으로 미어지도록 밀려들어왔다.
한번......두번......세번....
절정의 순간이 지났다.
호준은 자신의 좆을 동생의 보지에서 뽑았다. 갑자기 허전해진 효정의 보지에서 자궁 속을 꽉 채우고 있던 좆물이 주르륵 밀려나왔다.
" 어땠어? 좋았니 효정아? "
" 오빠두...참..."
효정은 얼굴을 붉혔다. 호준은 사랑스럽다는 듯이 동생의 얼굴에 온통 키스를 퍼부으면서 동생의 유방을 주물렀다.
" 오빠! 오빠는 아빠를 어떻게 생각해! 난 아빠가 가여워 죽겠어! 엄마 돌아가시고 우리 키우시느라고 씹은 한번도 못했을 것 아냐! 나 언니랑 의논해서 오빠한테 배운 기술로 아빠 위로해 주고 싶어!"
" 와! 우리 효정이 효녀구나! 사실 나두 조금 미안하기는 했어! 우리모두 아빠가 없었으면 이 세상에 나지도 못했을 거 아냐! 그런데 나만 재미를 보는 것 같아서... 그래 어떻게 할까? 좋은 방법이 있어?"
" 언니하고 의논해 보겠어! 언니가 내일쯤 좋은 소식이 있을 거야! 근데 오빠도 함께 하면 어때! 온 가족이 모여하면 더욱더 좋지 않을까?"
" 야~~아! 그거 멋진 생각인데! 효정아 꼭 그렇게 되게 해봐라. 응?
호진은 효진의 유방보다 더 부드럽고 탐스러운 유방을 쳐다보자 다시 자신의 좆이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그는 아직도 좆물과 보지 물투성이인 좆을 동생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 또?"
효정은 놀라서 물었다.
호준은 대답대신 격렬하게 키스하면서 자신의 혀를 동생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자신의 좆은 동생의 보지구멍 속으로 깊게 밀어 넣으면서 이번엔 효정의 엉덩이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식을 줄 모르는 섹스의 향연이 위층에서도 벌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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