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41. 민호와 현지 - 자연스럽게 옆에 있거나 앞에 있거나 눈에 띄는 보지구멍을 쑤셨고

​Dream 41. 민호와 현지 - 자연스럽게 옆에 있거나 앞에 있거나 눈에 띄는 보지구멍을 쑤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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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의 긴 이야기가 끝났다.

모두의 얼굴에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행복한 미소가 흘렀다.

나는 그들을 다시 한번 보았다. 그들은 단순히 유희로서 그룹섹스를 한 것이 아니었다. 서로의 사랑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것이다

혜영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우리들은 자연스럽게 옆에 있거나 앞에 있거나 눈에 띄는 보지구멍을 쑤셨고 좆을 빨았다.

이때 현지가 나섰다

" 언니! 이제부터는 내가 이야기 할께"

현지는 인생에 있어 가장 아름다운 사춘기를 맞이하는 고2가 되었다.

전엔 그저 덤덤하던 남자애들도 이젠 앞을 지나갈 때면 가슴이 콩콩 뛰고 민호오빠도 왠지 바로 쳐다보기가 어색했다.

그 동안 현지 몸에도 변화가 일어났다.

중학교 1학년 때 생리를 시작했고, 어느새 가슴도 커져서 브라자를 하게 되고 또 보지에 털도 무성하게 났다.

키도 165cm로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 잘 빠진 몸매다.

7월 초의 어느 날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온 현지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 와서 문을 걸어 잠그고는 가방을 던져 놓고 침대에 누웠다.

어느새 현지 오른손은 치마를 들어올리고 있었다.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팬티 위로 보지와 보지 털을 쓰다듬었다. 이윽고 손가락을 팬티 속으로 집어넣어 클리토리스를 찾아 만지작거렸다.

언제부턴가 현지 이곳을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아냈다.

축 쳐져있던 이 자그만 것이 금새 팽팽해지며 고개를 들었다.

클리토리스 주위를 문지르며 한 손은 블라우스 속으로 집어넣어 브라자 위로 유방을 만지작거렸다. 젖꼭지가 딱딱해지고 현지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나왔다.

" 으음..훅..하악..학.."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던 손은 보지 구멍을 찾기 시작했다.

아예 팬티를 벗어버린 현지는 다리를 더욱 벌려 입을 벌린 듯한 보지구멍에 손가락하나를 집어넣어 이리저리 돌렸다.

가슴도 이미 브라자가 풀어진 상태고 뽀얀 가슴 위에 포도알처럼 살포시 놓여있는 젖꼭지는 손가락사이에서 고개를 빳빳이 들었다.

뜨거워진 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했다.

보지구멍을 휘저어 놓은 손가락에 답례라도 하듯 보지 물이 흘러나왔다.

손가락은 이를 놓치지 않고 보지 물을 묻혀 보지와 클리토리스, 보지 털에 이리저리 바르고는 항문을 간질였다.

그러는 동안에도 펄떡펄떡 거리는 보지에서는 계속 보지 물이 나와 항문을 타고 흘러내려 침대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 아앙.. 누가 내 보지 좀 쑤셔 줬으면..."

그때였다. 방문이 벌컥 열리면서 민호오빠가 들어왔다.

" 현지야! 너 뭐 하는 거야 "

현지는 깜짝 놀라 얼른 치마로 보지를 가렸다. 그러나 현지가 몸을 뒤척일 때마다 현지의 뽀얗고 탄력적으로 생긴 유방이 분홍빛 유두를 빛내면서 출렁였다.

육감적으로 생긴 허벅지는 곡선을 그리면서 경련하고 있었다.

바로 그때 현지의 허벅지가 활짝 벌려지면서 가렸던 치마가 들춰지며 민호는 현지의 보지를 보고 말았다. 현지의 보지는 처녀답게 깨끗한 빛을 띠고 있었다.

그곳에서 흘러내린 맑은 액체는 이미 침대의 시트에 얼룩을 남기고 있었다.

그 순결한 꽃잎 위로는 까만 보지 털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질서정연하게 자라있었다. 민호는 자신도 모르게 좆이 불끈 일어서는 것을 느끼고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그때, 현지가 감았던 눈을 뜨면서 현지의 눈과 민호의 눈이 마주쳤다.

너무 놀란 두 사람 다 한참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정적을 깬 것은 현지였다.

" 오빠! 빨리 안 나가!!"

현지의 앙칼진 비명에 가까운 외침에 민호는 놀라서 얼른 문을 닫았다. 그리고 자신의 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수길이네 집에서 혜영이를 함께 사랑한 이후 동생 현지를 따먹기 위해서 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를 놓치고 쫒겨오다니....아이구 바보같으니...하며 자책을 하고 있는데 민호의 방문이 벌컥 열리면서 현지가 들어왔다.

현지는 가운을 걸치고 있었다.

" 오..오빠.......다 봤지?"

현지의 눈에서는 눈물이 글썽였다. 민호는 여지껏 현지가 그렇게 화를 내는 모습을 처음 보았다. 너무나 당황한 민호는 말까지 더듬었다.

" 아......아니.......보...보려고 그런 게....아...아냐...그냥 혀..현지가 아픈가해서...."

현지는 입술을 꼭 깨문 채로 눈물을 흘리면서 오빠를 노려보았다.

민호는 잠시 정신을 가다듬고 생각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동생과 씹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는 오지 않을 것만 같았다.

" 그럼, 현지도 내 좆 보면 되잖아. 자위는 나도 자주 한다구."

민호는 현지의 대답을 듣기 전에 아까 본 현지의 알몸에 아직도 흥분해 있는 잔뜩 성이 오른 자신의 좆을 꺼내서 한 손에 쥐어 보였다.

그 크기에는 민호도 놀랄 정도였다. 아직까지 이렇게 커져본 일이 없었던 것이다.

아무래도 친동생의 알몸은 엄청난 자극이었던 것 같았다.

현지가 놀래서 눈을 동그랗게 떴다.

아직 눈물이 마르지 않은 눈을 동그랗게 뜬 현지가 귀여워 보였다.

" 자, 잘 봐. 남자는 이렇게 한다구."

민호는 이렇게 말하면서 자신의 좆을 쥐고 앞뒤로 문질러 보였다.

거대하게 부풀어오른 좆대가리는 완전히 검붉게 변해있었다.

현지는 아직도 멍하니 서서 오빠가 자위를 하는 모습을 쳐다보고 있었다.

현지가 보고 있다는 사실에 신이 난 민호는 열심히 좆을 문질렀다.

역시 혼자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절정이 다가왔다.

" 으윽..현지 나....이제...."

민호는 불알 있는 곳에서 뜨거운 것이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끼고 손놀림을 빨리 했다. 곧이어 세차게 허연 좆물이 뭉어리지어서 뛰쳐나왔다.

좆물은 현지의 가운까지 날아갔다.

두 번, 세 번, 나머지 힘을 잃은 좆물은 민호의 좆에 엉겨서 흘러내렸다. 이제 민호의 좆도 힘을 잃었다.

점점 사그러 들어가는 자신의 좆을 보면서 민호는 좀 쑥스러웠다.

현지의 눈치를 보았다. 현지가 관심을 가져주어야 다음단계로 넘어갈텐데...

" 나..난 몰랐어. 남자도 자위를 하는 구나. 방금 나온 게... 그......좆물.......이야?"

" 응."

현지가 화를 푼 거 같아서 민호는 기뻤다.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민호에게 현지가 다가와서 쪼그리고 앉았다. 그러더니 힘을 잃어가는 민호의 좆을 살며시 잡았다.

그리곤 신기하다는 듯이 이리저리 뒤척이면서 민호의 좆물으로 젖어있는 좆을 살펴보았다. 민호는 현지의 부드러운 손길에 다시 한번 좆이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곧 좆은 다시 한 번 커다랗게 발기되었다.

" 어머, 다시 커지네."

현지는 약간 상기된 목소리로 말했다. 민호는 그 목소리가 왠지 섹시하게 들렸다.

" 현지야!"

" 응?"

" 입으로 빨아 줘. 부탁이야."

" 뭐?"

현지는 좀 당황한 거 같았다. 하지만 민호는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고 생각했다.

" 빨리......좀 해줘........"

현지는 좀 생각하더니 천천히 입술을 민호의 좆에 갖다댔다. 그러더니 우선 혀로 민호의 좆에 묻어있는 좆물을 깨끗이 핥았다. 그리고 민호의 좆을 입안에 집어넣었다. 이제 민호는 모든 것이 잘되어간다고 생각했다.

" 음..........."

현지의 부드럽고 작은 입술이 움직였다.

아무래도 본능적으로 혀를 사용할 줄 아는 것 같았다.

현지의 입술이 조여들 때마다 민호는 온 몸의 성감이 깨어 꿈틀대는 것을 느꼈다.

민호는 현지의 가운 속에 있을 엉덩이로 손을 내밀었다. 손끝에 닿는 것은 현지의 부드러운 맨 살갗이었다. 현지는 가운 안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것이었다.

현지의 엉덩이에 민호의 손이 닿는 순간 현지는 흠칫했지만 계속해서 잠자코 오빠의 좆을 빨았다. 민호는 떨리는 손으로 현지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엉덩이 사이의 길다란 틈을 타고 손가락을 내려갔다.

작은 구멍, 이건 아냐, 그리고 그 밑으로 아까 본 그 이쁘장하게 생긴 현지의 보지가 자리잡고 있었다.

현지의 보지 물에 젖어있는 보지 털을 쓰다듬으면서 민호는 손가락으로 현지의 꽃잎을 벌렸다. 보지 물이 이렇게 많은 것을 보니 현지도 흥분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민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민호는 현지의 입에서 좆을 빼냈다. 그리고 현지를 그대로 눕힌 후 현지의 가운을 벗겨냈다. 그리고 자신도 옷을 벗었다. 드디어 두 남매는 알몸이 되었다.

" 아......오빠..아.........음...거긴......아!"

민호가 현지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집게손가락으로 현지의 보지를 벌리자 두 개의 구멍이 보였고 그중 분홍빛으로 아래쪽으로 자리잡고 있는 조금 더 큰 구멍에서는 현지가 흘려내는 보지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 현지야......좋아?"

" 아.....좋아..계속해 줘......우욱...아음......"

이젠 현지도 즐기고 있었다. 민호는 이렇게 쉽게 일이 풀리리라고는 꿈에도 몰랐다. 현지의 작아 보이는 보지구멍에 혀를 집어넣고 보지구멍을 핥고 있는 민호의 눈에는 현지의 보지 위를 덮고 있는 질서정연하게 나있는 까만 보지 털이 들어왔다. 민호는 계속해서 손으로 현지의 부드러운 보지 털을 쓰다듬었다.

계속해서 현지의 보지에서는 보지 물이 졸졸 흐르고 있었다.

민호는 이제 현지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일어났다. 현지의 육감적인 알몸이 한눈에 들어왔다. 민호는 현지의 탐스러운 유방에 달려있는 분홍빛 유두를 깨물었다.

" 으음......아파.....살살...오빠..."

현지의 말을 무시하고 민호는 열심히 입안에서 현지의 유두를 학대했다.

혀로 계속해서 굴려대자 현지의 입에서는 부르짖는 듯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 아아.......아흑.......아아.....오빠 아....나......아아"

친동생이라는 생각이 민호에겐 더욱 자극적인 존재로 느껴졌다.

민호는 입으로는 현지의 풍만한 젖가슴을 빨면서 한 손으로는 다른 쪽 가슴을 주물렀다. 그리고 남은 한 손으로는 자신의 성이 날대로 난 좆을 움켜쥐고 좆대가리를 현지의 보지에 갖다 댔다.

현지는 움찔하면서 허벅지를 오무렸지만 이미 민호는 현지의 가랑이 사이로 몸을 집어넣은 후였다.

민호는 좆대가리를 현지의 보지에 대고 문질러 두 겹으로 된 보지입술을 헤쳤다.

곧 보지 물에 흠뻑 젖어있는 현지의 보지구멍에 좆대가리를 갖다댈 수 있었다.

민호는 현지의 유방을 빨면서 허리를 힘차게 내렸다.

" 악! "

현지가 비명을 질렀다. 민호의 좆대가리는 친동생의 보지구멍 속으로 함몰해가면서 처녀를 상징하는 막을 찢어버린 것이었다.

" 으윽....오..오빠...아....아파....."

현지는 아픔을 호소했지만 민호에게 그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민호는 잔뜩 발기해서 핏줄이 툭 불거진 좆을 통해 부드럽고 따뜻한 현지의 보지 촉감을 느끼고 있었다.

" 헉헉......현지.....너무나 좋아..헉헉......으......."

" 으음.....아........아직.....아아.......흐윽...아악!...아....."

민호의 온몸에선 땀이 났다. 현지의 매끄러운 알몸도 땀으로 젖어들고 있었다.

현지의 몸은 그야말로 최고였다.

민호는 현지의 벌려진 입 속으로 혀를 집어넣고 현지의 혀를 빨았다.

" 헉헉......현지야...아직도 아파?"

" 아....아니.....이제.....아욱....아아아.....계속....학학..."

현지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이미 교성으로 바뀌어 있었다.

현지의 부드러운 엉덩이가 위로 쳐 올려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탐스러운 허벅지는 민호의 허리를 조여왔다.

그 작게만 보였던 보지구멍은 이미 활짝 열려서 친오빠의 탐스러운 좆을 받아들여 강하게 조여주고 있었다.

민호는 현지의 탐스러운 유방을 열심히 빨면서 점점 빠르게 좆을 현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민호의 좆은 현지의 보지가 뿜어낸 보지 물로 흠뻑 젖어서 빛나고 있었다. 민호는 놀라고 있었다.

아무리 남자 경험이 처음이라지만 이렇게 강하게 조여올 줄은 상상도 하지 못해봤던 것이다. 아무래도 꿈만 같았다. 친동생이 자신의 알몸에 깔려 그것도 같은 알몸으로 자신과 씹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것이다.

민호는 더욱 힘차게 움직였다. 얼른 현지의 보지와 자궁에 좆물을 내뿜고 싶었다.

민호의 좆이 현지의 보지구멍 속 깊이 보지벽을 헤쳐갈 때마다 현지의 자지러지는 교성은 이어졌다. 드디어 현지가 크게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 오...오빠..아!.....아악! 나...나...터질거 같애! 아아..아학! "

현지의 하얀 알몸이 경련 했다.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면서 보지 벽이 강하지만 리듬감 있게 수축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절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민호는 절정에 휩싸여 있는 현지의 모습을 보면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 현지야! 나도....나도....나와......으......현지..보지 속에......"

민호의 좆물이 민호의 좆을 타고 현지의 보지 속 깊숙이 뿌려졌다.

현지는 오빠의 좆이 꿈틀거리면서 자궁 속 깊이까지 뜨거운 것을 뿜어대는 것을 느끼면서 더 더욱 몸부림을 쳤다.

민호는 계속해서 좆물을 현지의 보지구멍과 자궁을 향해 뿌려댔다. 현지는 우는 소리 같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축 쳐졌다. 격렬했던 남매간의 섹스가 끝났다.

민호는 자신의 좆을 현지의 보지구멍에서 빼내었다.

현지의 보지에선 왈칵하면서 보지 물이 섞인 방금 자신이 뿜어낸 좆물이 흘러나왔다. 현지의 보지 멀, 음순 어디 할 것 없이 자신이 뿜어낸 좆물투성이였다.

그리고 그 허연 액체에는 현지가 순결한 처녀였음을 의미하는 빨간 피가 섞여 있었다. 현지가 조용히 민호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 키스해 줘....."

민호는 현지의 입 속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 넣었다.

두 사람은 격렬하게 서로의 혀를 빨았다.

" 오빠, 이거 누구에게도 비밀이야!"

" 당연하잖아. 근데 현지야!"

" 응?"

" 현지 몸은 진짜 멋졌어."

" 핏, 오빤 어떻구...난 이런 기분 처음이야."

현지가 두 눈을 빛내면서 아직도 상기된 얼굴로 말하는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민호는 참지 못하고 다시 현지의 보지를 핥았다.

좆은 언제 풀이 죽었냐는 듯이 다시 일어서 있었다.

민호는 보지를 빨아서 현지의 보지에서 나온 끈적끈적한 액체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그것을 현지의 입 속으로 넣어주었다.

현지는 그것을 남김없이 빨아먹었다. 민호는 다시 현지와 격렬하게 키스하면서 자신의 좆을 현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이번엔 현지도 처음부터 적극적이었다.

" 아학...아..아....오빠. 너무 좋아....."

" 현지야.....헉헉.....사랑해.....사랑한다구..."

" 나도....나도....나도 오빠를 사랑해....아아......"

방안은 온통 남매의 씹하는 소리로 꽉 찼다. 두 남매의 신음소리 그리고 살끼리 부딛치는 소리, 서로의 음모가 마찰되는 소리로.....

다시 민호의 좆은 현지의 보지구멍을 헤치고 현지가 뿜어내는 음액에 흠뻑 젖어서 현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 친동생을 마음껏 유린하였다.

그 뒤로 민호는 거의 매일 밤 현지의 방으로 숨어 들어와 현지와 씹을 하였다.

그리고 여름 방학이 시작할 즈음 서해안 무인도로의 여행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현지는 오빠 친구들과 동생들이 같이 간다는 말에 조금 서운했지만 거기가면 엄청나게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거라는 오빠의 말에 야릇한 기대를 하고 여름방학을 기다렸다고 했다.

토도사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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