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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야설! 프롤로그

토도사 0 370 0

 

야설-24
22-4 제휴업체 현황

 
호러 야설! 프롤로그

소설입니다.
시험 삼아 쓰는것인데 반응이 좋으면 계속 연재를 해보지요!

믿을수가 없었다. 눈앞에 벌어진 일을.....
얼마전 만해도 재수가 좋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하는 생각을 사내는 해보았다.
자세히 보니 사내의 발밑에는 허연 정액의 덩어리가 잔뜩 떨어져있다.
그리고 사내의 물건은 아직도 정액과 더불어 벌건 피가 뭉클 뭉클 흘려내고고 있다.
아마도 다시는 사내 구실을 못하리라.
사내의 남자로서의 인생은 끝이 난것이다.
얼빠진 눈하며 주름이 그남자의 나이를 사실보다 20여년은 더 들어보이게 한다.
사실 사내는 이 동네를 주름잡는 양아치 였다.
그의 근육의 힘과 더한 깡다구로 동네의 유흥가를 괴롭히는 또 주위에 여자들에게도
그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학생, 주부, 직업여성, 그의 손아귀에 걸리면 여지없이
순결을 내주어야 만 했다.
사실 오늘 재수가 좋은 날이었다.
업소에서 징징 대기는 했지만 수금도 짭잘하고 컨디션도 좋은 날이었다.
그때였다. 빨간옷을 입은 여자를 본것이 붉은 네온 밑에 여자는 더욱 붉어 보이며
섹정을 자아내는 모습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잘록한 허리 짧은 치마 밑에 다리는 아찔할 정도로 육감적이며, 적당한 가슴도 그의
가슴에 불을 땡기기 시작했다. 약간 백치 같으면서도 차가운 듯한 하얀얼굴...
눈꼬리가 치켜 올라가 더 야릇한 미소, 사내의 못된 버릇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사내는 빙긋 웃으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허리에 살며시 칼을 드리데고는 "입만 벙긋 거려봐 네 년의 가랑이를 중심으로
확 반쪽으로 나누어 줄떼니" 하고 썩은 내가 가는 숨을 네뿜으며 말했다.
그리고는 여자의 허리를 손으로 감으며 한 옆 골목으로 여자를 끌고 갔다.
허리에 잡은 손에서 느껴지는 감촉이 좋은것에 만족하며 다음일을 상상했다.
십팔년 죽여주지 네 보지를 내가 쫙 찢어주지... 흐흐 사내는 번들거리는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여자는 겁에 질린 모습으로 창백한 얼굴이
더 창백해지며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렸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힐끔 힐끔 보았지만 사내의 덩치와 그의 악명에 감히
어쩌지 못하고 다만 여자를 안쓰럽게 바라만 보고 있었다.
골목으로 깊숙히 들어간 사내는 칼을 여자의 얼굴에 대고
"십팔년아! 어느놈 꼬시러 나왔어! 내가 너의 보지를 쫙찟어 주마...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너면 창자를 가지고 순대를 만들어 먹을거야. 네년도 이런걸 좋아하지.."
하며 한손으로 여자의 가슴을 주물럭 거렸다.
여자의 가슴이 상상외로 풍만하며 탄력이 있는것에 사내는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는 거칠게 여자의 옷을 찢어 버렸다.
사내에겐 여자가 어떻게 집에 가는 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지금 자신의 욕망을 충족만 시키면 됐다.
여자는 지금의 상황이 믿어지지 않는 표정으로 몸이 굳어져 있었다.
사내의 손이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자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무렸다.
"이런 십팔 쌍년. 어디 감히 죽어볼꺼야!" 하며 우왁스러운 손으로 여자의
얼굴을 주먹으로 쳤다. 그리고는 나둥그러진 여자의 몸을 발로 차기 시작했다.
"뻑 뻑" 여자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계집은 조용한게 좋아!"
멀리 보니 방화수 통이 보였다. 여자를 방화수 통 위에 올리고 계걸 스럽게
옷을 벗겼다. 피를 흘리고 부어있는 얼굴에 여자는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여기저기 피을 흘리고 늘어져있는 여자의 모습이 남자의 성욕을 자극했다.
한손으로 여자의 가슴을 주무르며 입으로는 여자의 몸을 탕하기 시작했다.
가슴을 빨면서 유두를 혀로 농락했다. 몇년 여자를 굶은 듯이..
그리고 여자의 밑으로 혀를 놀리며 이동히기 시작했다.
여자 특유의 냄새가 남자를 자극하고 남자는 혀로 여자의 깊은곳을 더듬기 시작했다.
움찔 움찔 여자의 몸이 반응을 보이자 남자는 신나서 더 깊은 곳으로 혀를 디밀었다.
깔끔하게 난 음모의 까실한 느낌이 남자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서둘러 바지를 내리고 여자의 구멍에 가져다 문질렸다.
오물오물거리는 느낌이 남자의 발초신경을 끝까지 자극 시켰다.
"으~~~ 시팔년 죽이네 시팔년아 내가 간다 네 보지를 찢어주마.."
하고 힘껏 허리를 움직였다. 조여주는 질의 감촉이 남자를 더욱 미치게 했다.
으으~~ 하며 허리를 쓰며 움직였다. 그때 여자의 눈빛이 순간적으로 붉게
변하는 것을 남자는 느끼지 못했다.
갑자기 조여오는 질의 감촉에 정신이 다 아득해지는 사내는 여자를 구슬려서
꾸준하게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허리를 더욱 놀렸다.

22-4 제휴업체 현황

"으~~ 시팔년 죽이는데...! 으~~~ 너도 좋지 이년아!" 밑에서 복 받치는
것을 느끼며 눈 앞이 아득해지는 것을 느끼며 여자의 속에 정액을 뭉클 뭉클
쏫아 내기 시작했다.
여운을 느끼는데 여자의 몸이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강한 힘으로 남자를 바닥으로 밀치는 것을 ...
남자의 반사 신경으로는 어쩔수 없는 순식간의 일이었다.
그리고 위에 자신의 물건을 잡고 잎으로 넣고 있는 여자의 머리를 보았다.
"으~~ 시팔년! 이제 발동이 걸렸냐! 그래 쭉쭉 빨아봐라.. 으~~!"
그때였다. 붉게 빛나는 여자의 눈을 본것은 그리고 생각보다 길게 나있는 여자의
손톱을 거기다 사내를 공포스럽게 만드는것은 입술을 핧고 있는 인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긴 혀였다...
공포가 짜릿한 공포가 남자의 척추를 타고 흘렸다. 자신을 바라보고
씨익 웃는 여자의 모습에 남자는 아무 생각도 할수가 없었다.
"으~~ 으~~~" 자리를 피하려는 남자를 움직일수 없게 하는 것은 길게 자란 여자의
손 톱이 파고 들어가 있는 자신의 물건이었다.
남자를 바라보며 손톱사이로 흘러나오고 있는 피를 핧고 있는 이상하리 만큼
색정적이고 공포스러운 야릇한 느낌!
피하고 도망을 가야하지만 마음 한옆에는 이대로 이 꽤감을 가지고 싶다는 유혹도
피하기 어려웠다. 머뭇머뭇 하는 사이에 꽤감은 그러한 생각마져도 날라가버리게
했다. 아득히 느껴지는 감각은 현실이 아니라는 강한 부정을 낳고 있었다.
절대 꽤감 ... 이대로 죽어도 좋다는 생각이 지배를 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하체에서 끊임없이 꽤감이 밀려왔다.
그때였다. 자신의 정신을 맑게 해주는 소리가 있었다.
"갈! 병신 같이 죽는 줄도 모르고 정기를 빨리우는 썩은 놈!"
한 남자였다. 조금 큰키에 소위 날닐이 처럼보이는 20대 중반 정도의 평범해보이는
장발의 남자였다.
여자는 사색이 되더니 그대로 도망을 가려했다.
남자의 움직임을 보지 못했다. 어느세 여자의 앞을 막고는 중얼 거렸다.
"그래선 안돼지 오늘은 운이 좋은걸 너같이 예쁜것은 흔하지않아!"
여자가 인간의 소리라고 느껴지지 않는 목소리로 달려 들었다.
남자의 손에 무엇인가 들려 있었다. 종이 같은 그러나 푸르게 빛나고 있었다.
그리고는 살아있는 듯 날라가서 그 여자에게 붙었다.
남자의 중얼거림이 들렸다. "천지간에 있는 도를 행하며 명을 다해 나에게 귀속하라"
그리고는 손으로 크게 원을 그렸다. 순백색으로 빛이 나는 남자는 사내가 보아도
매우 매혹적으로 보였다. 중얼거림은 계속 되었다.
"나에게 귀속이 된자여 나의 명을 따르고 나에게 봉사하라 하~~ 핫!"
순간 푸르게 빛나던 여자의 몸이 없어지고 푸르게 빛나던 종이만 남자의 손아귀로
날라갔다.
남자가 다가온다. 사내는 아무런 느낌도 없다.
"풋! 목숨은 건져준다. 너의 념을 보니 사악한 놈이라 말리지 않았지! 너의 수명도 줄고
사내구실도 못할거다! 덕분에 나의 귀염둥이도 어느정도 화가 풀렸겠지"
그저 멍하니 자신의 하체와 장발의 남자를 바라보던 사내를 보고 ..
"내가 누군지 궁금하다고... 알것없어.. 그리고 너에게 위협적이던 그 여자는 소위 말하는
귀신이다! 기분이 어때 귀신과 섹을 한 기분이...! 크크크..."
남자는 무게있어 보이거나 영화의 도사처럼 보이지 않았다..
소위 날날이 처럼 보이는 탄탄하지도 않고 호리호리 한 제비 같이 생겼다 고 사내는
생각했다. 그리고 화가나 한대 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 당혹한 느낌이 들었다.
사내의 낌새를 보던 장발의 남자가
"넌 이제 끝이야! 몸도 마음도 남자구실도 못하는 놈아! 크크.."
하며 사내에 침을 뱃고는 사라졌다...
사내는 머리에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저 그렇게 있을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골목에선 한 사내의 비명이 들리고 있었다.

힘드네요! 생각보다.
캐릭터 설정을 좀 재미있게 해보려고 했는데...
재미도 없는 것 같이 엉성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다음에는 야설같은 소설을 써보겠습니다.
다음편 준비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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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야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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