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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편지 제12장 - 매티를 교육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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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편지 제12장 - 매티를 교육시키다.
협박편지 제12장 - 매티를 교육시키다.

그녀 둘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아주 천천히 움직였다. 매티를 침대에
누이고는 앤은 매티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 그녀의 아름다운
꽃잎을 가볍게 혀로 쓸어내렸다. 나는 매티의 옆에 누워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어루만지며 입으로는 자그마한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심장박동을 아름다운 살결을 통해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앤은 손을 뻗어 매티의 손을 쥐고는 내 페니스 위에 올려놓았다. 매티는
숨이 막히는 듯이 급하게 숨을 들이 마셨으나, 길다란 손가락으로 가볍게
붙잡고는 점차 아래로 향하였다.
"느껴봐. 만져 보라고." 앤은 속삭였다.
그리고는 다시 매티의 비너스를 핥아주기 시작했다. 매티는 들은대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곧 그녀의 검지손가락에 약간의 애액이 묻어
나왔다.
"괜챦은거야?" 그녀는 놀라며 속삭였다. 그녀는 내 성기의
크기와 무게를 재보는 것 같이 손을 움직였다.

"괜챦아." 난 그녀의 볼을 가볍게 쓰다듬으며 말했다.
"우리 모두 서서히 흥분하고 있는거야."

"아," 이렇게 말하고는 그녀는 계속해서 손을 움직였다. 앤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그녀는 눈을 감고 몸을 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갑자기 앤의
동작이 멈추자 눈을 떳다.

"재미있는 것을 알려줄게."
앤은 이렇게 말하고 우리들의 자세를 고쳐 잡았다. 그녀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매티를 내 왼쪽에 앉히고 앤은 나의 왼쪽에 앉았다.
그리고는 고개를 낮춰 내 페니스 가까이에 얼굴을 갖다 대었다.
난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 지를 알았다. 나는 두 손을 머리뒤로 갖다
대고는 느긋하게 기대어 내 평생에 처음으로 경험하게 될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앤이 나의 페니스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페니스의 끝을 그녀의
촉촉한 입속에 넣고는 혀로 굴리기 시작했다. 매티는 아랫입술을 지그시
깨물고는 흘러내린 머리를 뒤쪽으로 넘기며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살펴
보기 시작했다. 앤은 눈동자를 굴리며 페니스의 반 정도를 입에 집어
넣었다.

"어떻게 그렇게 많이 집어 넣을 수가 있지?" 매티가 물었다.
"정말 크다. 이거에 비하면 필립의 것은 크레파스 크기 정도 밖에
안돼 보여."

앤은 나의 페니스를 미끄러뜨리고는 끝부분에 입을 맞췄다.
"매티... 전부다 삼킬 수도 있어. 어떻게 하는 지 방법을 알려주면 너도
할 수 있을거야. 그보다 우선 맛을 보는게 어때?"

매티는 머뭇거렸다. 그녀는 남자의 성기를 입에 품어본 적이 없는 듯 했고,
이렇게 밝은 불빛 아래서 남자의 성기를 자세히 보는 것도 처음인 듯 했다.
그녀는 망설이듯이 혀를 살짝 내밀고는 페니스의 끝에 살며시 혀를 대
보았다. 혀의 느낌이 거의 전달되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접촉이었지만
그녀로서는 첫 경험이란 사실이 나를 매우 흥분시켰으며, 페니스가 맥동
하였다.

"오 이런, 그가 널 좋아하고 있어." 앤이 말했다.
"이제 이렇게 해봐..."
앤은 페니스의 머리 부분을 입안에 물고는 가볍게 빨아댔다. 그리고는
혀를 내밀어 귀두를 감쌌다. 그녀의 타액으로 촉촉해진 페니스를 입안
으로 가볍에 밀어 넣고는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내게
해주고 있는 동작은 우리에겐 매우 친밀한 것이었다. 사실 우리는 이런
애무를 무척 좋아하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상태를 조절해가며 한시간
이라도 이런 애무를 할 수 있었다.
"자 이제 네가 해봐."

매티는 기둥을 손으로 감싸쥐고는 끝을 입안에 살며시 머금었다. 그녀의
입은 앤의 입보다 약간 컸기 때문에 귀두를 입에 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술이 약간 오무라들었으며 앤의 사랑스러운 입술의 동작을 흉내내려
애쓰고 있었다. 그녀의 혀 또한 앤의 것보다는 컸으며 귀두를 감싸는
혀의 동작은 좀 더 느린듯했으나 무게감이 더 나가는 듯했고 그 느낌은
환상적이었다. 매티에게 있어서는 첫 경험이었지만 나는 그녀가 곧
앤보다도 더 나은 기술을 가지게 될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의 머리가
아래 위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페니스의 끝에서 약간의 애액이 그녀의
입으로 흘러들었으며 그녀가 신음하기 시작했다.

"이런, 매티도 좋아하는 것 같아." 앤이 내게 윙크를 하며 말했다.
매티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애무를 계속했다.
"혼자만 독차지 하려고 하지마."
앤은 이렇게 말하며 매티의 입으로 부터 내 페니스를 빼앗아
그녀의 입속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매티는 앤의 동작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눈을 들어 나를 바라
보았다. 그녀의 입술은 자신의 침으로 젖어 있었다. 그녀의 표정은
판단하기 어려웠다. 약간의 놀라움과 긴장이 묻어있었으나, 앤의 애무가
내게 주는 쾌락의 정도를 가늠하고 있음이 분명했으며 그것이 어떤
느낌일지를 궁금해 하는 듯했다. 난 그녀에게 키스를 날려보냈으며,
그녀는 겸연쩍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앤은 매티에게 차례를 넘겼으며 이제 매티는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
페니스를 입에 넣었다. 그녀들은 서로 번갈아가며 페니스를 애무해
주었고 약 15분 정도가 지나자 애액이 흐르며 절정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앤과 나는 서로 아주 익숙해 있었으므로 이러한 나의 상태를 알아
차렸다. 내가 곧 사정할 것이라는 것을 나의 표정으로 알았을 것이며
그 양 또한 엄청날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앤은 나의 페니스를 잡고는 목구멍 깊숙히 집어 넣고는 고개가 움직임에
따라 점점 더 깊이 밀어 넣어 나중에는 뿌리 끝까지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져버렸다.
"세상에!"
나의 페니스가 앤의 목구멍 속에 묻히는 것을 바라보고 있던 매티가
놀라워했다. 앤은 즐거움에 신음하기 시작했고 이미 폭발직전인
페니스를 꺼냈다.

"이봐, 계속해 줘." 나는 숨이 가쁜 중에도 이렇게 외쳤다.

"매티 차례야." 이렇게 말한 앤은 매티의 머리를 페니스에 가져다
대었다.

"난 못할 것 같애." 매티가 말했다.
그리고는 겨우 끝 부분을 입에 물고는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할 수 있는 한 깊이 넣어봐."
앤은 매티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목의 긴장을 풀고, 숨이 막히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빼낼 때 숨을 쉬는거야. 그리고 다시 집어 넣을 때는 숨을 참고.
거기서 나온 애액이 네 목구멍에 묻어서 미끈거리게 해봐."

매티는 최선을 다했고, 느낌이 매우 좋았다. 몇번의 시도 후에는
약 4인치 정도가 그녀의 입속에 들어갔다. 그녀의 머리가 아래 위로
움직이자 머리카락이 춤을 추듯이 흩날렸다. 그녀의 머리가 위로
올라갈 때마다 가쁜 숨이 들이마셔지는 소리가 났으며 침이 흘러
페니스를 따라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갑자기 내 몸이 약 1인치
정도 더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으며 그녀의 목구멍으로
페니스가 넘어가는 것을 느낄 때 나는 힘찬 분출을 시작했다.

나는 거칠게 신음했다. 매티의 입속은 너무나 뜨거웠으며 부드러웠다.
나의 첫번째 분출이 그녀의 목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매티가 급히 머리를 드는 것이 느껴졌다. 두번째 분출은 그녀의
입속에 정확히 그녀의 혀위에 쏟아졌고 세번째 분출은 그녀의 콧잔등
위에 쏟아지며 얼굴 여기저기와 머리카락에 흩뿌려졌다. 앤은 낄낄거리는
웃음을 웃으며 재빨리 페니스를 잡고는 나머지 정액을 빨아 먹기
시작했다.

앤은 매우 흥분되 보였으며, 점점 작아지고 있는 페니스를 이리 저리
굴리며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다. 매티는 얼굴과 머리카락에 정액
방울을 묻힌채로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녀의 입이
약간 벌어져 있었으며 아랫 이빨 뒤로 채 삼키지 못한 정액이 고여
있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앤의 열성적인 애무를 지켜보고 있었으며,
페니스가 점차 단단해져 가는 것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다.
마침내 입안에 고여있던 정액을 삼켜버린 매티는 고개를 숙여 내
고환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앤은 매티가 동참한 것을 보고는 손을
뻗어 그녀의 사랑스러운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페니스에 대한 애무를 끝낸 소녀들은 서로의 눈을 응시한 채 손을
뻗어 서로의 가슴과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앤, 너 정말 잘한다. 아..."
매티는 앤의 능숙한 손놀림에 신음을 토해냈다.

"너도 네 얼굴을 봐야만 하는데."
이렇게 말한 앤은 매티의 살갗에 묻어있는 정액을 혀로 깨끗이
빨아주었다.

"이제 뭘하지?"
매티가 묻자 앤은 매티에게 웃어 보이며 몸을 움직여 69자세를 취했다.
그녀의 사타구니는 매티의 얼굴에, 그리고 매티의
사타구니는 앤의 얼굴에 가까이 놓이게 되었다. 매티의 꽃입을 애무
하는 중간 중간에 앤은 말을 이어나갔다.
"그가 잠시 쉬는 사이에 우리는 이렇게 하는 거야.
그리고는 그를 잡아먹는 거라구."

"아." 이렇게 말하는 매티의 목소리는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좋아." 그리고는 약간 망설이며 앤의 성기를 빨아먹기 시작했다.

내 사정은 굉장했으므로 다시 합류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20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았다. 나는 매티에게 애무의 방법을 가르쳐 주려고
하였으나 그럴 필요가 없어 보였다. 앤이 매티에게 해주는 것을
통해서 터득한 것인지 매티의 애무는 이미 앤을 즐겁게 하고 있었다.

나는 생각했던 것 보다 빨리 회복이 되었다. - 그녀들이 서로에게
열정적으로 애무하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나의 페니스가 힘차게 솟아오를 때 까지 앤은 두번의 절정을 느꼈고,
매티는 벌써 세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이봐, 다시 힘차게 일어선 리차드를 보라구."

앤은 매티의 다리 사이로 부터 고개를 들고는 입 주변에 애액을 잔뜩
묻힌채 내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하지만 매티의 얼굴은 창백했고
무척이나 긴장한 듯했다.

"자 얼른 하자."
나와 매티에게 이렇게 말한 앤은 나를 침대위에 눕히고는 내 옆으로
기어왔다.
"매티 내가 베개를 가져다가 그의 밑에 받칠테니까 그를 좀 즐겁게 해줘."
앤은 당연하다는 듯이 말을 했고 매티 또한 그 말에 따랐다.
그녀는 빨리 배우는 편이었다. 한꺼번에 페니스의 약 반정도를 입에
집어 넣고는 머리를 위 아래로 움직이며 마치 오랫동안 해 본 경험이
있는 것처럼 움직였다. 앤은 베개 하나를 내 엉덩이 밑에 밀어 넣고는
매티의 손을 잡아 나의 머리쪽으로 옮겨 앉게 하였다. 이제 매티의
가슴은 내 입에서 멀지 않은 곳에 놓여있었다.

"자," 이렇게 말한 앤은 한 손으로 페니스를 잡고는 눈을 감으며
그녀의 꽃잎 사이로 이끌었다.
"난 잠시 동안 그와 섹스를 할거야. 그러는 동안 아마 그는 네
사랑스런 가슴을 애무해 줄거야."
앤은 지금의 상황에 너무나 빠져 있었다. 아마도 내가 멈추려 한다고
해도 앤은 그러지 않을 것 같았다. 그녀는 깊게 숨을 들이쉬고는
페니스를 그녀의 깊은 구멍속으로 깊이 밀어 넣었다.

"세상에." 매티가 말했다. "아프지 않아?"

"오오.... "앤은 신음했다. "아... 너무 좋아. 너무나 좋아."

매티는 등을 약간 구부리고는 그녀의 가슴을 내 입에 더욱 밀착
시켰으며 앤의 몸속을 천천히 그리고 깊게 들어가고 있는 페니스를
바라보았다.

"너무 좋아." 앤이 말했다. "네 페니스가 좋아. 아. 정말 좋아.
매티의 가슴이 예쁘지 않아?"
앤은 손을 뻗어 내 가슴을 어루만지며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음." 난 말했다. 그리고는 매티의 왼쪽 젖꼭지에 힘차게 키스했다.

"그리고 뜨거운 입을 가지고 있지?"
앤은 거의 흥분해서 어쩔 줄을 몰라했으며 몸을 위 아래로 강하게
움직이며 요분질을 하고 있었다.

"아주 뜨거워."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말했다.
"아주 잘 가르친 것 같애."

"그녀의 거기 또한 아주 좋을거야. 너 매티와 하고 싶지? 그렇지?"

"기꺼이... 하지만 키티가 먼저 만족한 다음에..."

매티는 앤과 내가 합쳐진 부분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고 "키티?"
라고 말할 때는 눈빛이 매우 흐려져 있었다.

"그래 키티." 앤은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내 거기를 가리키는 말이야. 리차드는 그의 페니스를 가리키는 말이고.
아... 넌 이게 얼마나 좋은 기분인지 모를거야, 매티."

"난 그게 네 몸속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아."
매티는 속삭이듯 말했다.

"아... " 앤의 절정이 막 시작되려고 하고 있었다.
"너무 좋은... 느낌이야... 아... 너무나.. 하... 좋아. "
마침내 그녀가 사정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그리고는 좌우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나도 금방 사정할 것 같았으나
있는 힘을 다해 사정을 참고 있었다. 앤은 내가 매티를 위해 바로
준비 되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었다. 이제 매티는 앤의 오르가즘에
거의 매료되어 있었다.

마침내 절정의 순간이 지나가자 앤은 고개를 숙여 내게 키스했다.
"아, 고마워 내 사랑. 그리고 매티를 위해서 참아준 것도 고마워."

"음. 쉽지는 않았어." 난 미소를 지어보였다.

앤은 아직도 쇠막대 처럼 단단한 페니스를 꺼내고는 다리를 휙 돌려
내 엉덩이 옆에 놓고는 말했다.
"이제 매티 네 차례야. 드디어 너의 처녀를 버릴 시간이라고."

매티는 입술을 지그시 물며 말했다.
"난 아직 준비가 됐는 지 모르겠어. 그의 페니스는 너무나 커."
그녀는 앤을 바라보았다.
"나 너무 무서워."

"넌 이미 준비가 됐어." 앤이 말했다.
"네가 눕는게 낫겠다."
이렇게 말한 앤은 매티를 침대에 눕히고는 나를 위해 그녀의 다리를 넓게
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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