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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의......(1부1권2) 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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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의......(1부1권2) 

2. 미완

"음......"
철수는 눈을 뜨며 정신을 차렸다.하얀 천장이 보였다.
"철수야,깨어났니?"
옆에서 희은이가 그가 깨어나자 기쁜 목소리로 말했다.
"누나 여기가 어디야?"
"여긴 병원이야.넌 교통사고를 당했어."
희은이가 철수의 옆에 앉아 그를 병간호를 하고있었다.
"넌 3일만에 깨어난거야."
"3일?"
"응,엄마가 얼마나 걱정하신줄 아니?"
희은이는 철수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철수는 희은이의 정을 느낄수 있었다.
"어디아픈데 없어?"
"응,머리가 아파..."
"교통사고때 머리를 바닦에 세게 부딪혀서 그래...난 엄마한테 너가 깨어난것을 알리고 의사선생님을 불러올테니 다시 잠들지마."
희은이는 급히나갔다.얼마후 철수의 어머니가 와서 철수가 깨어난것을 보고 기뻐했다.
철수는 병원에서 일주일간 입원을 하고 경과가 좋아 퇴원을 했다.철수는 가끔 머리가 아픈것을 제외하면 몸에 이상을 느끼지 못했다.
철수가 병원에 입원하여 있을때 그를 친 운전자가 면회를 해 만날수있었다.운전자는 여자였다.30대의 여자였는데 아주 아름다운 미녀였다.그녀는 철수의 경과를 걱정하면서 자주 면회를 왔다.철수는 그녀가 좋았지만 퇴원을 하자 만날수 없었다.
사고후 철수는 불면증이 생겼다.철수는 의사를 찾아가 상의를 했지만 의사는 철수에게 수면제를 주고 여러가지 검사만을 했다.
철수는 의사준 수면제를 먹지않고 자신의 책상에 갔다 두었다.
철수가 다시 학교에 가게되자 그의 친구들과 담임선생님은 환영을 했다.다시 철수는 반장으로 학교생활을 하였다.
철수는 부반장인 종숙이를 만나자 사고전의 기억이 생생했다.사고전에 철수는 종숙이의 어머니를 범한기억이 생생했다.종숙이는 자신의 어머니와 거의같은 몸집을 가지고 있었다.철수는 종숙이가 가까이 다가올때마다 명숙의 향기를 느끼며 강한 충동을 느꼈다.그것은 그때의 쾌감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하는 본능적인 느낌이었다.
철수가 병원에 있을때 공부를 못한것을 선화가 보충해주려 하였다.선화는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에 그의 옆에서 그를 가르켰다.철수는 선화와 같이 공부를 하면서도 충동을 느꼈다.
선화는 학교에서 뿐만아니라 도서실과 집에서 까지 그의 공부를 도와주었다.집에서 선화와 같이 단둘이 있게된 철수는 마음이 야릇했다.방안에 선화의 향기가 가득하고 선화가 성숙한 요부로 보였다.
철수가 1주일의 진도를 쫓아가도 선화와 같이공부를 했다.
철수의 어머니는 선화의 어머니와 친하기 때문에 선화를 잘알고 있었다.그래서인지, 철수와 선화가 공부를 하면 어머니는 다른여자애들이 찾아왔을 때처럼 그의 방을 자주들르지 않았다.이미 철수의 어머니와 선화의 어머니사이에 그들을 연결시켜주려는 합의가 있었던것 같았다.
어느날,마주보며 앉아있던 철수가 선화의 옆에가 앉았다.
"선화야,너나 좋아하지?"
"응?..."
선화는 철수의 말울 잘 못들었는지 대답을 하지않았다.잠시후 철수가 다시 물었다.
"선화야,나좋아하니?"
"......"
선화가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날...좋아하냐구?난 너를 좋아하고 있거든..."
철수가 먼저 선화를 좋아한다고 하자 선화는 얼굴을 붉혔다.
"나도 너가 좋아..."
"그래,그럼 우리 둘다 좋아하는거네."
철수가 선화를 덮썩안았다.선화는 `어멋'하며철수에게 안기고 곧 철수의 입술이 내려오는 것을 보고 키스에 응했다.그들의 인생에서의 첫키스였다.둘만이 있을 때 자주 끌어안으며 키스를 했다.
어느날인가 철수는 키스를 하며 자신의 가슴에 부딪치는 선화가 가슴을 느꼈다.그는 그것을 손으로 쥐고 싶었다.
"선화야...나 너의 가슴을 보고싶어..."
철수가 선화의 귓속말로 하자 선화의 몸이 굳어졌다.이미 철수의 손은 선화의 가슴을 향해 움직이고 있었다.
"안돼...넌 나를 어떻게 보고 그러니?"
선화가 거절을 했지만 철수의 손이 앞가슴을 감싸쥐었다.
"어맛...철수야 이손 치워...소리지를 거야!"
철수의 손을 떼어내려고 선화의 손이 그의 손을 덮었다.
"난 너가 좋아서 그러는 거야...선화넌 내가 싫은가 보구나."
철수의 눈동자에서 야릇한 광채가 일었다.선화는 그 광채를 보자 몸이 떨렸다.
"아니...아니야,난 너를 좋아해.하지만 아직 우린 어리짢아?이러면 부모님의 기대를 저버리는 거야."
선화의 손에 힘이 빠져나가 철수의 손이 자유스러웠다.
"그래...우리는 아직어리다지만 우리 부모님은 우리를 서로 이해를 해주는 부모님이짢아...그리고 난 네가 나만의 것이기를 바라고 있어.난 그것을 확인하고 싶어..."
"난 너를 사랑하고 있고 앞으로도 너만을 사랑할거야 그러니까 이런 것은 언재든지 확인할수가 있는거야,이 담에 대학에 들어가서라든지..."
"아니 난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해 그리고 이감각..."
철수의 손이 살며시 선화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선화의 손이 다시 그의 손을 막았지만 힘이 없었다.
"철수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라면 난 허락 할꺼야,하지만 누구한테도 비밀이야...알았지?"
선화의 허락이 떨어지고 철수는 선화의 가슴을 볼수가 있었다선화의 젖가슴은 아주 예쁘게 솟아있었다.철수는 선화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그보드라운 살을 자신의 입술로 음미했다.가슴의 빨간열매에 이를 살며시 대고 즙을 빨았다.선화는 철수의 머리를 가슴에 데고 신음하였다.여성의 신음소리는 철수를 자극하였다.
이후,선화는 철수와 거리를 두려는 듯이 그와 이야기를 하지않았다.철수는 선화와 단둘이 있을때 설득하여 자신의 집에서 공부를 같이 하게 했다.그리고 선화의 상체를 애무하는 것이 습관처럼 되었다.
선화도 그것을 하지못하게 하면서도 즐기고 있었다.철수와 선화의 이어진 끈이 강하게 그들을 이어주고 있었다.

장마가 지난후,7월이 왔다.
철수의 학교는 일찍 방학을 했다.철수의 性事는 방학하루전에 일어났다.그 대상은 동생인 희주였다.
방학을 하루앞둔 집에 철수와 희주민이 있었다.쌍동이 누나들은 그들보다 일찍방학을 하여 어머니와 할아버지댁에 가고,큰 누나인 희은이는 여름캠프라는 곳에 등록을 하여 그곳에 가버렸다.철수의 아버지는 외국의 중요사업에 참여하기위해 그곳을 방문 중이었다.철수와 희주도 방학식이 끝나는 데로 시골로 가기로 되어있었다.
철수는 하교길에 머리가 아픈것을 느끼며 집에 왔다.
`집에가면 수면제나 먹고 잠이나 자야겠군...'철수는 급히 집을 향해갔다.보충수업이 늦어 한 밤중이었다.
집에 도착하자 희주가 먼저 와서 밥을 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오빠,이제 끝난거야?"
"응 지금 끝났어.너 아직 밥안먹었니?"
"응 오빠오면 같이 먹으려고 안 먹고 있었지."
"음,그래 그럼 나 씻고 올깨 기다려."
철수는 해말은 희주를 보자 두통이 사라지는 듯했다.그러나,다시 머리가 아프면서 괴로웠다.철수는 서랍을 열고 의사가 자신에게 준 수면제를 꺼냈다.수면제는 알약이 아닌 가루약이었고 철수는 그것을 싫어 해서 잘먹지 않았지만 상당히 아프기 때문에 입에 가져가려 했다.
`아니야...약을 쥬스에 섞어서 먹으면 맛이 좋을 거야...'철수의 뇌에 문뜩 그러한 생각을 하였다.철수는 자신의 약을 들고 냉장고에서 오랜지쥬스를 꺼내고 컵에 수면제를 쏟고 따랗다.철수가 컵을 막 들으려 할때 희주가 비명을 질렀다
"희주야 무슨일이야!"
철수는 급히 희주가 있는 부엌으로 들어갔다.희주는 뜨거운 남비를 들다 안의 내용물이 약간 튀어 살에닺자 비명을 지른 것이다.
"희주가 내가 할태니까 넌 나가서 쉬어 밥하느라고 힘도 들었을 거고...자"
철수는 희주가 업지를뻔한 남비를 자신이 들고 희주를 밖으로 내보냈다.식탁에 음식을 차리고 희주와 같이 식사를 마친 후 같이 TV를 보았다.
"오빠,나졸려..."
희주가 하품을 하면서 소파에 깊숙이 앉았다.
"희주야,잠이 오면 안방에가서 자."
"음 그래야 겠어...10시뿐이 안되었는데 왜이리 잠이 오지?"
희주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오빠, 잘자...나먼저 잘께..."
"응 그래 잘자라."
철수는 희주가 올라간후 계속 TV를 보고있었다.30분쯤 지났을때 머리가 다시아파왔다.희주와 같이 밥을 먹으면서 철수는 머리아픈 것을 잊고 있었다.
"아,머리가 다시아파오는데...아!수면제를 타 놓은 쥬스가 있었지?..."
철수는 쥬스를 놓은 곳에 가보았다.그러나 쥬스가 들어있어야 할 컵이 없었다.
"어디갔지...분명히 이곳에 두었는데...혹시 희주가 먹은 것 아닐까?"
철수는 그것을 학인하려고 안방으로 갔다.문에 노크를 하며 희주를 불러도 안에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철수는 문을 살며시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그순간 그의 머릿 속의 고통은 사라졌다.희주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잠옷을 입지 앉고 속옷바람으로 잠이 든 것이였다.
철수는 숨을 죽이며 안으로 들어갔다.희주의 손에는 입으려고 하던 잠옷이 쥐고있었다.철수의 머릿 속이 아찔한 육체를 가진 희주의 육체를 감상하라고 요란이었다.철수는 업드려 자고 있는 희주의 엉덩이에 손을 올렸다.동생의 엉덩이는 매우 부드러웠다.얇은 헝겁에 감싸인 히프,절수의 손은 그것을 보드랍게 쓰다듬었다.
희주의 엉덩이를 쓰다듬자 선화의 가슴이 생각났다.철수는 희주의 맨 살인 허벅지의 안쪽살을 쓰다듬으며 가장 은밀한 곳에 손등을 댔다.희주가 곳 깨어날것만 같은 불안감은 그의 모험심을 더욱 부추겨 주었다.
희주의 팬티사이로 느껴지는 음부의 굴곡은 그에게 충동을 주었다.철수는 손을 뒤집어 손바닥으로 희주의 음부를 덥었다.약간 솟아있는 둔덕의 느낌이 그의 손가락에 느껴지며 음모의 느낌도 얇은 천사이로 느꼈다.희주의 가랑이 사이는 온도가 뜨거웠다.
"음 희주가 열이 나는 구나."
철수는 한번 그곳을 손으로 꼭 눌러주고 떼어냈다.
희주의 둔부를 감싸고 있는 팬티에 철수의 양손이 다았다.살며시 허리의 밴드에 단 철수의 손들은 희주의 그 앙증맞은 천을 아래로 끌어내렸다.얇은 천이 내려간 자리 희디흰 희주의 살결이 드러났다.
희주의 아담한 엉덩이가 드러나며 철수의 눈에 들어왔다.철수는 희주의 모습을 보며 그런 생각은 하지않았지만 이제는 야릇한 환상과도 같은 욕망이 피어올랐다.
희주의 팬티가 허벅지 아래까지 내려갔다.하얀 엉덩이가 비너스의 그것과 같이 솟아있었다.철수는 희주의 팬티를 내리는 것을 중단하고 드러난 희주의 엉덩이를 손으로 감싸쥐었다.희주의 엉덩이에 철수의 두손을 빨아들일듯이 그의 손을 붙잡았다.
"아...아름다워..."
철주는 두쪽으로 벌어진 희주의 엉덩이를 벌렸다.희주의 肛門이 보였다.철수는 얼굴을 벌어진 사이로 접근 시켰다.여인의 향기가 동생의 그곳에서 풍겼다.肛門밑으로 분홍빛의 살결이 둘로 균열된 것이 조였다.철수는 동생의 그곳을 보고 흥분이 되었다.균열의 끝에 몸에 가려보이지 않는 음모가 몇가락도 하얀 이불및에 보였다.
철수는 희주의 엉덩이릉 보면서 사진을 찍고싶은 욕망이 생겼다.그것은 희주의 이 모습을 영원이 보고 싶었다.
철수는 희주에게 떨어져 자신의 방에 갔다.그의 손에는 고급 사진기가 들려있었다.그것은 철수의 아버지가 그에게 중1때 사준것으로 철수는 가끔그것을 취미삼아서 사용을 했었다.
철수는 그것으로 희주의 드러난 엉덩이를 찍었다.강한 후레쉬가 터졌지만 희주는 세상 모르게 잠이 들어있었다.철수는 방향을 바꿔가며 여러가지를 사진에 담았다.철수는 희주의 허벅지에 걸려있는 얇은 가림을 끌어내렸다.
희주의 하체는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철수의 눈에 드러난 희주의 엉덩이는 아름답게 보였다.
철수는 희주의 둔부에 손을 데고 몸을 돌려눕혔다.희주의 전면이 들어났다.철수는 동생의 알몸을 보면서 사진기에 담았다.희주의 아담하게 솟은 젖가슴은 흰 부라에 감싸여 있고 희디흰 살결에 유난히 둔덕의 검은 숲이 유난히 더 짙어보였다.
철수는 희주의 가슴을 가린 부라를 위로 끌어올렸다.하얀 유방이 드러났다.유방위에는 작은 유두가 함몰되어 있었다.
철수는 검지와 엄지로 그작은 열매를 끼고 비틀었다.잠시후 희주의 젖꼭지가 굳어지며 솟아올랐다.철수는 그것을 입안에 머금었다.철수의 이사이에 껴 자근자근 깨물었다.
희주가 잠꼬대를 하며 철수의 머리에 손을 올렸다.철수의 움직임이 멈추었다.그러나 희주는 더이상 움직임이 없었다.
철수가 고개를 들자 희주의 젖꼭지는 성을 내며 솟아올랐다.그것은 철수의 타액으로 젖어있었고 빛을 받아 반짝였다.철수는 희주의 가슴을 확대해서 사진에 담았가.
다시 철수는 희주의 허벅지를 넓게 벌렸다.아직도 남자의 손길이 한번도 가지않은 희주의 음부가 들어났다.둘로 균열된 곳 사이로 아름다운 빛깔이 비춰보였다.
철수는 희주에게 떨어져 사진기에 동생의 전신이 드러나게 했다.조명은벌어진 희주의 가랑이 사이가 잘보여지게 했다.날씬한 동생의 알몸을 보면서 철수의 육봉은 솟아올랐다.
철수는 사진을 찍은후 다시 동생의 다리사이에 앉아 균열된 것을 사진에 담았다.철수가 균열의 대음순을 벌리자 안의 맑은 분홍색의 꽃잎들이 보였다.철수는 자신의 손이 들어나보이게 사진을 찍었다.
"흠...좋아..."
철수는 지난번에 보았던 명숙의 음부가 생각났다.희주의 음부는 명숙의 음부보다 더밝은 색이었다.그리고 더 신선해보였다.
철수가 사진기을 옆으로 치우고 얼굴을 가까이 댔다.희주의 음부의 꽃잎에 철수의 입술이 밀착되었다.
철수의 혀가 희주의 음부의 꽃잎을 벌리며 달콤한 타액을 찾아헤메였다.희주의 꽃잎사이에서는 철수의 이성을 자극하는 향기가 있어 그를 마비하는 듯 했다.
철수는 입을 크게 벌려 둔덕을 입안에 가득물었다.탄력있는 희주의 살집에 철수의 이가 다았다.철수는 혀로 희주의 음부의 주위를 돌아다니며 음핵을 건드렸다.
희주는 잠결에 느끼는지 질구에서 쌉싸름한 액체가 흘러나왔다.철수는 그액체를 혀끝으로 핥아마셨다.희주의 액체는 철수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희주는 잠결에 입을 벌리면서 신음소리를 냈다.희주의 음부는 푹 젖어 들었다.철수의 입에서 나온 타액과 음액이 솟아나 철수의 혀를 질구로 이끌어 들였다.희주의 질구는 무척 좁았다.희주의 질구가 철수의 혀를 꼭 조이며 무의식적으로 다리를 조였다.
철수는 희주의 조임이 줄어들자 고개를 들었다.
그는 자신의 육봉을 손으로 쥐고 자위행위를 했다.희주의 넓게 벌어진 다리 사이의 음부가 젖어들어있어 더욱 향취가 강해져 철수를 유혹했다.
철수는 그유혹을 견딜수가 없었다.철수는 희주의 꽃잎에 자신의 육봉을 데고 문질러댔다. 희주의 음부는 푹 젖어 있어 꽃잎의 흔들거림과 조임을 느끼며 철수는 한 숨을 토했다.
"헛...헉헉,좋아..."
철수의 한 손이 희주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주물렀다.희주의 아름다운 엉덩이가 마구 이지러 졌다.
철수의 입이 아래로 내려가 유방을 머금었다.육봉이 희주의 질구에 꼭 밀착되면서 앞의 벽이 느껴졌다.
철수는 정상으로 올라갔다.
"허억!....!"
철수의 상체가 위로 솟굿치며 그의 육봉은 희주의 질구에서 미끄러지며 음모위로 하얀 정액을 뿜었다.철수의 하얀 정액이 힘차게 뛰며 희주의 유방과 유두위까지 적셨다.
하얀 살결에 우유같은 정액이 흘러내렸다.둔덕위에 흘린 정액은 균열을 타고 음부로 흘러갔다.
철수는 사정을 하고 희주의 몸위로 자기의 몸을 걸쳤다.희주의 몸을 적시고 있던 철수의 정액은 둘사이에 껴 넓게 번졌다.
철수는 거친 숨을 내쉬며 잠시동안 동생의 위에 있었다.고개를 드고 순결한 희주의 붉은 입술에 키스를 했다.
철수는 희주의 몸에서 일어나 휴지를 가지고와 자신의 정액을 깨끗이 닦고 옷을 입혀 주었다.자신이 벗겨낸 팬티를 다시 입혀주고 둔덕을 한번더 손으로 감싸쥐었다.그리고 희주의 잠옷까지 입혀주고 동생의 옆자리에 자리를 잡고 잠이들었다.철수의 두통은 어느사이에 사라지고 없었다.

약간 늦은 아침에 희주는 깨어났다.몸이 이상하게 가라앉은 느낌이 들었다.자신의 다리사이와 젖가슴에 짜릿한 아픔을 느꼈다.
시계를 봤다.
"어머,늦었네...오빠 일어나,늦었어."
희주는 황급히 일어나며 옆에서 자는 철수를 깨웠다.희주가 설치면서 그들은 아침까지 거르고 학교에 갔다.
철수는 희주의 얼굴을 똑바로 볼수가 없었다.
"희주야...갔이가.안녕,오빠."
희주의 친구가 희주를 보고 불렀다.
"응,희주야 먼저 갈깨."
철수는 희주보다 빨리 걸어서 먼저 학교로 갔다.
"오빠,이따 늦지마..."
"알았어..."
철수는 먼저가면서 희주의 가냘퍼 보이는 희주를 생각했다.긴머리가 흔들거리며 귀여워 보이는 희주의 교복차림의 생각났다.그것이 어재보았던 풍만한 육체와 같게 생각이 들었다.서서히 전자보다 후자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다.
 

22-5 제휴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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