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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1-1-3) 3.해변의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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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1-1-3) 3.해변의 정사
철수...(1-1-3) 3.해변의 정사


방학이 시작된후 철수는 가족들과 떨어지게
되었다.시골에 잠시 다녀온후 어머니와 누이들은
아버지가 있는 외국으로 가버렸다.
철수도 어머니를 따라가려 하였지만 감기에 걸려 외국에
나갈수없게 되었다.가벼운 증상도 외국으로 갈수없다는
것이었다.
어머니는 혼자있게된 철수가 걱정이 되어 동생인
전영숙에게 철수를 맞기고 외국으로 갔다.철수는
어머니가 이모에게 빌려준 해변가의 별장에서 이모의
가족들과 같이 지내게 되었다.
이모의 딸인 김미라와 철수는 친하기 때문에 철수도
그리 마음이 서운하지는 않았지만 외국에 못가는 것에
마음이 안좋았다.
이모인 영숙은 이제 30대를 갇넘긴 주부로 아주매력이
풍부한 여자였다.
별장의 위치는 시내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았지만 주변에
숲으로 둘러싸이고 해변가에 절벽을 이루고 있는 위에
지어져 경치가 뛰어났다.그렇지만 철수의 가족들은
그별장을 사놓은지 얼마안되고 전 주인도 관리를 않해
별장은 지저분했었다.철수의 아버지가 그별장을
증축하면서 깨끗하게 정원도 만들었지만 작년 여름에
한번 사용하고 안써 안은 치워야 했다.
철수와 영숙은 청소를 하기위해 별장에 먼저 도착했다.
철수는 별장 2층에서 주위경관을 둘러
보았다.별장주위에는 다른 집들은 없고 밑에 보이는
절벽아래 100m가량 되보이는 해변이 파도에 쓸려가고
있었다.
"너무 좋다..."
철수는 감탄을 하며 주위를 바라보고 있었다.
"오빠,우리 저기아래 해변에서 놀자."
철수의 옆에서 따라온 미라가 해변에 가서 놀자고
하였다.
"그럴까...이모 혼자서 청소 하기는 힘이들테데..."
"괜찮으니까 가서 놀아."
철수가 청소하는 것을 걱정을 하자 듣고 있던 영숙이
그와 미라를 놀러가게 했다.
해변가로 내려가며 철수와 미라는 수영복을 갈아입고
절벽으로 연결된 계단을 타고 내려갔다.미라의 뒤를
따라가던 철수는 미라의 뒷모습을 보며 놀랐다.
`이제 미라도 커가는 구나.'
철수의 앞에 걸어가는 미라의 엉덩이가 실룩이며 철수의
눈동자를 유혹하고 있었다.철수는 아직어린 미라에게
욕망을 느끼는 자신이 우수웠지만 눈은 떨어지지 않았다.
철수와 미라는 해변으로 내려가 바닷물에서 즐겁게
놀았다.미라는 어린아이답게 천진하게 놀았다.그러나
철수는 즐겁게 노는 미라를 보면서 욕정을 느끼고
있었다.
미라의 수영복위로 소복이 솟아오른 젖가슴이 보이고
도톰한 둔덕의 언덕이 그의 눈에 자극적으로
보였다.둔덕아래 가늘은 허벅지의 색상은 철수에게 더욱
자극 적이었다.하얀 우유빛 살결...
철수의 육봉은 헐렁한 숭영복안에서 부풀어
올랐다.철수는 자신의 수영복이 텐트를 치는 것을 미라가
보지안도록 허리까지 바닷물에 들어갔다.
문득,철수의 마음이 자신의 육봉을 미라에게 보이라는
유혹을 했다.철수의 이성은 거부를 했지만 서서히 그
유혹에 넘어가는 자신을 느꼈다.
"미라야,너도 만이 컸구나."
"응,나도 이제 5학년이야."
철수가 해변에 앉자 미라도 옆에 앉았다.
"우리 저기 가서 놀자."
철수가 해변의 한쪽끝을 가리키며 미라를 꼬였다.그곳은
별장과 절벽위에서 잘 보이지 않는 장소였다.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무엇이든 시키는 거다."
철수와 미라는 그곳으로 뛰어갔다.철수가 먼저 도착하고
미라는 가쁜 쉼을 쉬면서 뛰어왔다.
"내가 먼저 도착했으니까 넌 나의 말을 하나 들어야해"
철수가 미라에게 말하며 그늘로 가 앉자 미라도 그의
옆에 앉았다.
"미라야,우리 알몸으로 헤엄한번 쳐 볼까?"
"알몸으로?"
미라의 빰이 붉게 상기 되었다.
"응 수영복이 있어 헤엄에 방해가 된다고 공부를 한적이
있거든 그래서 한번 알몸으로 헤엄을 쳐볼려고.자 내가
먼저 벗을 깨."
철수는 자신의 수영팬티를 벗어 버렸다.다리사이에 그의
육봉이 툭하며 튀어나왔다.미라는 그것을 보며 놀라는
듯했다.
"너도 빨리 벗어."
미라가 주저하는 기색이 있자 철수는 미라를 부추겼다.
"어떻게 오빠앞에서..."
"괜찮아,나도 너앞에서 이렇게 벗었는데 어떻니 자 얼른
벗어..."
철수의 말에 미라도 자신의 원피스 수영복의 어깨끈을
내렸다.조금한 어깨에서 붉은 수영복 끈이 흘러내리고 곳
아래로 흘러갔다.
봉긋하게 솟은 가슴이 보였다.끝이 뽀쭉하게 솟은 것이
보기좋았다.미라의 몸은 전체적으로 가늘었다,허리에 젖은
수영복을 끌어내리자 하얀 아랫배가 들어났다.미라의
둔덕은 음모가 나있지않아 그아래 균열우ㅏ 곡선이
그대로 나타났다.
"보지마.부끄럽담말이야."
미라는 철수가 자신을 바라보자 손으로 몸을 가리려
했다.
"뭐가 부끄러우니 나도 이렇게 당당한데."
철수가 허리에 손을 올려놓고 당당한 자세를
잡았다.그의 육봉은 미라의 알몸을 보면서하늘을 향하여 솟아올라 있었다.
미라는 철수의 알몸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었다.그리고
자신의 수영복을 아래로 내렸다.한발씩 들어 발아래로
완전히 수영복이 떨어지고 철수와 미라는 태어났을때와
같은 모습으로 해변에서 놀았다.
철수는 벼랑밑에 작은 동굴이 있는 것을 보았다.
"미라야,여기 동굴이 있다.한번 들어가 볼래."
동굴안은 업드려서 들어가야 할정도로 좁았지만 바닦에
모래가 깔려있어 쉽게 들어갈수 있었다.철수는 미라먼저
들어가게 했다.
철수는 미라의 뒤를 따라 기어들어갔다.미라의 엉덩이가
실룩 거리며 다리가 벌어져 가랭이사이의 비경이 철수의
눈에 보였다.다리 사이 균열진 대지의 분홍빛 색상이
철수에게 보인것이다.철수의 눈은 그것을 따라가며
감상을 하였다.
미라의 그곳은 굳게 닫쳐져있었지만 연분홍빛색상은
철수를 흥분시키기에는 어렵지 않았다.
"아..."
앞서 들어가던 미라가 탄성을 내며 빠르게 들어가
버렸다.철수도 뒷따라 들어가자 동굴안의 모습이
들어났다.
동굴은 안이 넓은 광장처럼 되어있었다.한쪽이
바닷쪽으로 터져있어 어둡지 않았고 바닦은 고운 모래로
덮여 있었다.그리고,바닷물이 3분의 1가량까지 들어와
있어 안에서도 수영을하며 놀수가 있을것 같았다.
"오빠,괭장한 곳을 찾았다."
미라가 바닦의 모래를 손으로 쥐며 말했다.
"나도 이런 곳은 처음이야...미라야,이곳을 우리의
비밀장소로 하자."
"응,오빠와 나만의 비밀장소.오빠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되.알았지?"
"그래,너도 누구에게 말하지마."
철수와 미라는 알몸으로 그곳에서 놀다가 수영복을 입고
별장으로 올라갔다.
미라는 별장으로 올라오자 마자 소파에 누워 잠이
들었다.철수는 위층으로 올라갔다.
"이제 올라오는 거니?"
영숙이 2층에서 청소를 하다 철수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말했다.
"네."
"미라는?"
"아래층 소파에서 자요."
"그래 피곤한가 보구나."
"그런가 봐요."
영숙이 고개를 끄떡이며 창문에 가 서서 철수에게
말했다.
"너도 이제 쉬렴.몸도 좋지 않은데..."
철수는 이모의 뒷모습을 보게 되었다.가는허리에 그것을
받치고 있는 둔부의 풍만함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미라의
알몸으로 흥분했던 철수의 육봉이 다시 굵어지며
일어섰다.
영숙의 엉덩이의 곡선이 철수의 욕망을 부추기자 철수는
자신도 모르게 영숙에게로 다가갔다.영숙의 엉덩이의
곡선은 아름다웠다.가는허리의 곡선도 절묘하게 보였고
긴머리가 어깨에서 허리까지 치렁이며 흔들렸다.철수는
영숙의 잘다듬어 놓은 긴머리가 옆으로 쏠리는 것을 보고
서서히 접근하였다.철수는 영숙의 뒤에서 그녀를
끌어안았다.
"어마...철수야 왜그러니?"
영숙은 뒤에서 안아오는 철수에게 부드럽게 말했다.
"아...!"
철수의 한손이 허리위에서 올라가 가슴을
움켜쥐었다.영숙은 당황을 하였다.다른 한손은 영숙의
치마를 걷어 올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철수야!...이게 무슨 짓이야.어서 손치우지 못해!"
영숙은 단호한 목소리로 철수를 꾸짖었다.그러나,철수는
33살난 이모의 풍만한 육체를 끌어안고서 그녀를
애무했다.
철수의 손은 그녀가 꾸짖는 사이에도 마구 영숙의 몸을
더듬었다.철수의 손이 영숙의 치마의 쟈크를 끌어내려
치마가 아래로 흘러내렸다.영숙의 흰 허벅지가 드러나고
흘러내린 치마는 영숙의 무릅에 결려있었다.
철수의 손은 드러난 영숙의 팬티위를 더듬었다.얇고
아름다운 레이스로 만들어진 팬티위로 음모가 만져졌다.
철수의 손가락이 팬티의 레이스를 제치고 촉촉한 여성의
중심부로 들어갔다.탄력적이고 부풀어있는 영숙의 둔덕의
느낌과 그곳에 솟아있는 음모의 느낌이 그의 정신을 더욱
자극했다.
"하학...무슨짓이야...손을 빼!"
영숙은 몸을 비틀며 철수에게서 빠져나가려 했다.그리고
자신의 음부를 만지는 철수의 손을 떼어내려고 했다.
철수의 손가락이 균열을 벌리고 여성의 내밀한 입구를
자극하였다.영숙의 음부에 싹은 철수의 자극에
단단해지며 예민해 졌다.
영숙의 몸에 짜릿한 쾌감이 퍼지며 다리에 힘이 쭉
빠져나갔다.영숙의 상체는 창에 더욱 기대게
되었다.반항하던 몸짓도 멈추어버렸다.
철수가 팬티안에서 자극을 주자 영숙의 은밀한 곳에서
축축하며 미끈한 정액이 흘러나왔다.그 정액은 영숙의
팬티를 적셨다.
철수는 손가락에 영숙의 음액을 묻쳐 질구에 자신의
손가락을 스며시 밀어넣었다.철수의 손가락은 곧 뜨거운
영숙의 육벽의 조임을 느꼈다.철수는 손가락을 전후로
뽑았다 삽입하다를 반복했다.
"아아...하,철수야...그만......그만두어...으음,하아"
영숙의 몸이 떨리며 거칠어진 숨소리를 내며 철수에게
말했다.
"아학,그만,학학...학!"
철수의 손가락이 영숙의 가장예민한곳을 자극하자 격한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다른 한손이 영숙의 셔츠의 단추를 뜯어낼듯이
벗겨 브라안으로 들어갔다.풍만한 영숙의 유방이 철수의
손에 쥐어졌다.
영숙의 브라는 철수의 손에 밀려 유방을 가리지 못하고
찢어져 갔다.영숙의 하얗고 풍만한 유방이
들어났다.철수의 한손이 그런 유방을 움켜쥐며 터트리려
하였다.셔츠는 양쪽으로 넓게 벌어져 있었다.
철수의 유방을 더듬던 손이 둔부로 이동했다.영숙의
엉덩이의 곡선을 따라 손바닥으로 감싸며
쓰다듬었다.탄력적인 엉덩이였다.그러다가 엉덩이를
만지던 손은 팬티의 허리를 잡아 아래로 끌어내렸다.
철수는 영숙의 팬티를 끌어내려 허벅지의 살결을
쓰다듬었다.매우 매끈한 살결이었다.영숙의 팬티는
무릅에까지 흘러가 내려 있었다.철수는 영숙의 다리를
들게 하여 완전히 팬티를 발밑으로 벗겨냈다.영숙의 발은
번갈아 들려지고 하얀 레이스 조각은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철수가 영숙이 뒤에서 자신의 수영복을 끌어내렸다.그의
부푼 육봉이 영숙을 햐하여 머리를 내밀었다.
"아아...철수야...이러지마,어마...?"
영숙의 엉덩이에 철수의 육봉이다앗다.영숙은 경험이
있는여자라 자신의 엉덩이에 다은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아,철수의 자지가 내 엉덩이에 닿았어...이러면
아되는데...몸이 뜨거워져...언니...미안해..."
철수는 육봉을 뒤로 내밀어진 영숙의 엉덩이사이의
계곡으로 몰아갔다.영숙은 자신의 질구에 철수의 육봉이
닿은 것을 느꼈다.철수는 살며시 질구의 꽃잎에 자신의
육봉을 문질러댔다.
"으음,..하하...좋아..."
영숙은 철수의 육봉이자신의 꽃잎을 희롱하자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영숙의 꽃잎에 자신을 삽입하기 위해 질구에
맞추었다.맞추어진 육봉을 철수는안으로 밀어
넣었다.영숙도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마지막 저항을 하였다.
"으음...안돼...아아!"
영숙은 앞으로 몸을 움직이려 하였지만 창문틀에 막혀
움직이지 못했다.철수의 육봉이 영숙의 몸안으로
유연하게 삽입이 되었다.
"우욱..."
철수의 육봉은 영숙의 남편보다 더욱 포만감을 주며
가득찼다.영숙은 철수의 육봉이 몸안으로 들어오자
온몸이 노근해지는 것을 느꼈다.그녀는 자신의 자세가
부끄러웠다.창문 틀에 상체를 기대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인 자세...그녀는 처음인
자세 였다.남편과 할때도 정상위자세외엔 한번도
않했었던 그녀였다.
철수의거대한 육봉이 서서히 영숙의 몸안 깊숙히
들이밀었다 뽑았다 했다.육봉은 깊숙히 밀려들어올때는
그녀의 자궁에 까지 삽입되었다.
철수는 본능적으로 여인을 다룰줄 알았다.영숙은 철수의
육봉의 움직임에 자신의 엉덩이를 꿈틀대며 움직였다.
"음응...으음..."
영숙은 신음소리를 냈다.철수의 움직임에 영숙의 질구와
엉덩이에서 철썩철썩 소리가 났다.철수의 육봉은 더욱더
커져ㅆ다.영숙은 더욱 더 자신의 몸에 포만감을 느꼈다.
"아학,좋아좋아...그래 더 쑤셔줘,음!하악"
영숙은 목청껏 소리를 지르며 탄성의 소리를
냈다.영숙은 엉덩이를 뒤로 쑥 내밀어 철수의 육보을
더욱 깊숙히 들어오게 하였다.
"아,자궁까지 짜릿해..."
영숙의 어덩이는 철수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였다.영숙의
몸에 쾌감이 더욱 증폭되어 그녀는 탄성을 크게
질러댔다.
"학 좋아.철수,나의 아기...그렇게 더 쑤셔줘,학!"
철수와 영숙의 몸은 절정에 가까워 졌다.여숙의 몸이
경직되는 순간 철수의 육봉은 영숙의 질구 깊숙히 들어가
폭발하였다.영숙은 순간 머리가 온통 하얗게 변했다.
영숙의 몸안에 철수의 정액이 흥건하게 넘쳐났다.영숙의
질구가 철수의 육봉을 꽉 조이며 마지막 한방울의 저액도
빨아들였다.
철수는 저신을 차리고 자신의 육봉을 영숙의 질구에서
뽑았다.영숙의 질구는 육봉이 빠져나간 만큼 공동이
생겼다.서서히 공동은 줄어들었지만 안에서 정액이
흘러나왔다.그 정액은 영숙의 허벅지를 타고 아래로
흐러내렸다.
영숙은 긴 숨을 내쉬며 창문 턱에 몸을 기대고
있었다.숨을 고르던 영숙은 철수의 육봉이 빠져나간
질구에 허전함을 느꼈다.
철수가 영숙의 몸을 들어올려 침대로 들고갔다.영숙은
그런 철수를 바라보았다.성숙한 청년이 보였다.여태
자신이 귀여워 해준 조카는 없었다.대신 건장한 남성이
있었다.영숙은 흥분하며 철수가 자신을 침대에 누피는
것을 느꼈다.영숙은 철수의 어깨에 매달렸다.
"이모...이제 시작이에요."
철수의 육봉은 밖으로 나와 있었다.철수는 영숙의 몸에
걸려있는 옷을 완전히 벗겨냈다.영숙의 흰 알몸이 철수의
눈에 보였다.33살답게 풍염한 육체였다.풍만한
유방,잘록한 허리,날씬한 두다리에 부드러운 살결...철수는
영숙의 온몸울 혀로 핥았다.땀의 짭짤한 맛과 피부의
뜨거운 감촉이 느껴졌다.
철수의 육봉에 영숙의 부드러운 손길이 다았다.영숙의
손이 부드럽게 그의 육봉을 쥐다가 능숙한 손길로
애무했다.
"흑 좋아...이모 좋아요"
철수는 영숙의 몸을 핥아가며 유방을 덮썩 물었다.
"학,아파...철수야 살살해."
영숙은 몸을 떨며 철수의 하체를 잡아당겼다.철수의
육봉은 매우 컸다.그녀는 태어나서 가장 큰 남성이라고
생각했다.
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갔다.서서히 날씬한 히리를
타고 내려가면서 검은 숲에 싸인 구릉지역으로 접근해
갔다.철수의 입술이 영숙의 둔덕을 빨았다.영숙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철수의 입술은 계곡으로 타고
내려갔다.철수의 혀가 영숙의 음모를 농락했다.
"흐음..."
영숙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철수의 육봉을 자신의 입으로
키스했다.그것은 남편에게도 하지 않았던
행동이었다.철수의 혀가 둔덕아래의 계곡으로 내려가
꽃잎을 혀로 더듬었다.
영숙도 혀끝으로 철수의 육봉을 살짝살짝 더듬으며
자극했다.
"음..."
"흐응"
영숙과 철수는 동시에 신음 소리를 냈다.철수가 혀를
길게 내밀어 영숙의 질구를 벌리면서 안으로
삽입하였다.영숙은 철수의 혀가 삽빕되는 절묘한 감촉을
느끼고 고개를 들어 철수를 보았다.학의 머리는 자신의
벌어진 다리사이에 있었다.영숙은 질구에서 자극적인
감각이 솟아오르자 신음하며 철수의 육봉을 입안에
물었다.
철수의 혀는 육봉과 같이 그녀의 질구를
쑤셔주었다.자신의 정액맛이 났다.철수는 영숙의 질구를
자극하며 엉덩이를 벌리고 주물러주었다
"흡흡...아읍....헉!"
영숙의 몸에 다시 쾌감이 솟고 그녀는 신음을
냈다.그러나 입은 철수의 육봉으로 막혀있어 소리를
제대로 낼수가 없었다.영숙의 질구에 다시 액체가 솟고
철수는 그것을 맛있게 마셨다.
철수는 영숙의 흰 허벅지를 더욱 벌려입을 더욱
밀착시켰다.영숙이의 몸은 비비꼬여졌다.영숙의 몸은
철수의 혀에 의해 다시한번 절정에 이르렇다.그녀는
철수의 육봉을 목안 깊숙히 까지 머금었다.
절정의 쾌감에 영숙의 몸이 경직되는 순간 철수는
그녀의 목에 정액을 토했다.영숙은 절정에 올라 몸에서
힘이 빠져나갔다.철수가 고개를 들어 여숙을 바라보다가
자신의 셔츠를 벗어 버렸다.
영숙은 길게 누워 철수가 완전한 알몸이 되는 것을
바라보았다.
철수는 옷을 다 벗고 영숙의 발목을 잡아 자신의 어깨에
걸쳐올렸다.영숙의 허벅지가 벌어져 붉은 꽃잎이
벌어졌다.철수는 영숙의 질구에 자신의 육봉을 가져다
댔다.
철수는 허리를 앞으로 밀어 육봉을 삽입하였다.영숙은
꽉 차들어오는 철수의 육봉을 느끼며 다시
신음했다.철수의 허리의 움직임은 거칠었다.
깊숙히 들어오는 철수의 육봉을 느끼며 영숙은 질구를
조여댔다.철수의 숨이 거칠어지고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철수의 정력은 강했다.영숙의 몸에서 오랬동안
움직이며 절정에 다다라서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다.그동안 영숙은 수차례 절정에 몸을 떨었다.



오후에 이모부가 별장으로 왔다.철수는 자신의 방에서
미라와 놀고있었고 영숙은 주방에서 음식을 하고 있었다.
이모부는 아내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자랑스러워
했다.오늘따라 더욱 육감적인 모습이였다.피부에서 광채가
나며 요염한 기운이 느껴졌다.그는 밤을 기대했다.
다음날,철수는 해변가에서 미라와 같이 놀았다.이모와
이모부는 낮이 되었음에도 일어나지 않아 아침은 철수가
해결을 해야 했다.오전 늦게 일어난 영숙이 철수와
미라를 별장으로 불렀다.철수와 미라는 별장으로 올라가
간식을 먹고 별장안에서 쉬었다.이모부는 아직도
일어나지 않았다.
"오빠,해변가에 곰인형을 두고왔어...내려가서 가져 올깨"
미라가 간식을 다먹고 곰인형을 가지러 가겠다고 하여
철수는 미라 혼자 해변으로 내려가게 했다.그리고 자신은
방으로 가 쉬었다.
하늘에 먹구름이 끼는 것을 본 철수는 곧 비가 내리려는
것을 느꼈다.영숙도 그것을 알고 주비를 하다 미라가
안보이는 것을 알았다.
"철수야..미라가 어디 가는거 못봤니?"
"아까 곰인형을 가지러 아래로 내려갔는데요."
영숙은 미라를 찾으려고 해변으로 내려갔다.미라는
해변가에 없었다.그때 미라는 해변에서 곰인형을 찾아
별장의 다락에 올라가 있었다.비가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다.
"미라야...!"
영숙은 미라를 소리쳐 부르면서 해변가를 찾았다.철수도
영숙과 같이 내려와 미라를 찾았다.
"얘가 어딜간 거지?"
영숙은 걱정을 하면서 미라를 찾았다.
"이모...혹시 미라와 제가 놀던 곳에 있는 것 아닐까요?"
철수는 미라와 자신의 비밀장소가 생각이나 영숙이에게
말했다.
"그곳으로 가보자."
영숙은 철수의 안내를 받으며 절벽의 동굴안으로
들어갔다.빗방울은 굴어져 갔다.멀리서 번개가치고
있었다.철수와 영숙은 바위틈으로 들어가 넓은 곳으로
들어갔다.안에도 미라는 없었다.
하늘이 어두워지며 폭우가 쏟아지는 것이 보였다.
"안돼겠다 어서 별장으로 올라가서 경찰에 신고를
해야지..."
영숙은 마음이 급해지며 미라에 대한 걱정이
많아졌다.그때,철수는 영숙과 단둘이 동굴안에 있자
욕망이 솟굳쳐 오름을 느꼈다.
"이모!"
철수가 영숙의 몸을 끌어당겨 안았다.
"아...안돼,저리가...미라가,흡"
영숙은 철수의 품에서 반항을 하려했다.철수는영숙의
반항하는 것을 힘으로 밀어붇치며 입에 키스를 하여
막았다.영숙의 손이 철수를 때리며 반항을 했다.
철수는 반항을 하는 영숙의 두손을 잡았다.철수가
영숙의 다리를 걸자 영숙의 몸은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철수는 영숙의 몸을 타고 앉았다.
"이러지마...철수야,난 너의 이모야...이건 있을수 없는
일이야."
"이모 이미 늦었어요.어제 우리의 관계는 완벽한 연인이
였짢아요."
철수는 영숙의 몸을 누르며 키스를 하려 했다.영숙은
고개를 돌려 키스를 피했지만 그녀의 몸안 깊숙히서
뜨거운 열기가 피어올랐다.
"안돼...이러면 안돼."
철수가 영숙의 한손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렸다.영숙의 통통한 허벅지가 들어나며
철수의 욕망에 더욱 불을 당겼다.
영숙은 철수에게서 빠져나오려고 하였지만 철수의 힘이
그녀보다 강했기 때문에 무위로 끝나버렸다.철수가
영숙을 쓰러트렸다.
철수의 다리에 영숙의 다리가 눌리며 영숙은 더욱
움직일수가 없었다.철수의 손은 자연스럽게 영숙의
가슴을 움켜쥐며 주물렀다.T셔츠와 브라에 싸인 영숙의
가슴을 쥔 철수는 옷안의 유방의 풍만한 양감에
흐믓해했다.희주의 가슴과는 비교할수없게 영숙의 유방은
풍만했다.
철수의 손이 방해가 되는 T셔츠를 걷어붙여 영숙의
허연 속살을 드러내놓았다.철수의 입술이 영숙의 입술에
밀착되었다.영숙은 입술을 피하려 했지만 철수는
집요했다.어느새 영숙의 브라마저 걷어내 영숙의 유방이
들어났다.
맨살에 철수의 손이 닺자 영숙의 입술사이로 신음성을
흘렸다.영숙은 자신의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영숙은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젖히며 가슴을
앞으로 내밀었다.철수의 입술이 영숙의 유방의
분홍빛유두를 입에 물었다.
"아!..."
철수는 영숙의 유방을 빨면서 그녀의 머리위로 T셔츠를
벗겨내 영숙의 상체를 알몸으로 만들었다.입에 물고있는
반대쪽 유방은 철수의 손에 이지러지고 있었다.
"하악!...철수야..."
영숙은 머리가 아찔해지며 철수의 머리를
감싸안았다.철수는 영숙의 예민한 여체를 주무르며
고략하였다.
영숙의 여심이 열렸다.철수는 살며시 벌어지는 영숙의
다리를 느끼고 그녀의 치마에 손을 댔다.치마호크가
열리고 치마는 허벅지 아래로 끌러내려 졌다.영숙은
엉덩이를 들어 철수가 벗기기 좋게 했다.
영숙은 몸에 작은 팬티만 걸친체 누워있게
되었다.철수의 손이 팬티에 싸인 영숙의 둔덕위에
올려졌다.팬티속의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졌다.영숙의
팬티가 흠뻑젖어 있는것을 철수는 느낄수 있었다.
"아아아..."
영숙의 긴숨과 함께 철수가 팬티마저 벗겨냈다.영숙은
혼란스런 머리로 마지막 저항을 하듯이 몸을 비틀었지만
오히려 철수가 팬티를 벗기기 쉽게 해주는 결과만 됐다.
철수는 영숙의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영숙의 질구와
꽃잎은 이미 흠뻑젖어 있었다.철수가 손가락 두개로
꽃잎을 벌려 그안의 모양이 완전히 들어나게 했다.
"이모 완전히 젖어있네요,여기좀봐...여기는 꿈실꿈실 되며
꿀물을 토해내고 있어."
철수는 손가락으로 영숙의 질구와 꽃밭주위를
건드렸다.손가락이 움직이며 질펀한 소리가 났다.
쭈륵...찔찔찔...푹!
"아핫...엄마!"
철수의 손가락이 질구주위를 더듬다가 질구안으로
삽입되었다.영숙의 몸은 떨리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철수는 영숙의 질구에 손가락을
삽입운동과빙빙 돌렸다.
영숙은 미칠것만 같은 쾌감에 탄성을 내녀 철수의 손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였다.
"이모의 여기는 털도 많다."
철수의 손이 영숙의 둔덕의 음모를 어지로
쓰다듬었다.엄지는 둔덕의 음모를 쓰다듬다 균열이
시작되는 부분으로 내려갔다.그아래 음액에 젖은 음핵이
단단하게 굳어있었다.철수는 그주위를 뱅뱅
맴돌았다.견디다 못한 영숙이가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야...어서...내거기를......아!"
철수가 엄지로 음핵을 문지르자 한층 영숙의 몸의
떨림은 거새졌다.
"와 이모의 질구가 내손가락을 빨아들이고 있어...대단해,
대단한 조임이다."
철수는 영숙의 질구가 손가락을 조이며 빨아들이는 것을
느꼈다.철수는 자신의 발기한 육봉을 영숙의 질구에 넣고
싶어졌다.철수는 손바닦으로 영숙의 둔덕을 눌르고
손가락을 질구에서 빼냈다.철수의 손에는 영숙의
질구에서 묻은 음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철수는 그
음액을 영숙의 음모에 문질러댔다.
철수가 영숙의 몸을 일으켜서 뒤집어 놓았다.영숙의
엉덩이가 들려지고 철수의 손은 둔부를 움켜쥐었다.
철수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 육봉을 드러냈다.철수의
육봉은 단단하게 굳어있었다.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영숙의 질구에 맞추었다.
"아아아...철수야,그만...그만둬..."
영숙은 자신의 질구에 닺는 철수의 육봉을
느꼈다.철수는 앞으로 쑥 자신의 허리를 밀었다.육봉이
미끈한 영숙의 질구에 미끄러져 삽입되었다.철수의
질벽이 삽입되어 오는 철수의 육봉을 감싸면서
조여들었다.영숙은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질구안으로
들어가서 가득차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숨이 거칠어지면서 영숙과 같이 신음을 했다.
"아아...아음"
"헉...아흑."
철수와 영숙의 신음소리가 작은 동굴안에 가득히 뜨거운
기운과 함께 찼다.철수의 허벅지에 영숙의 엉덩이가
다았다.철수의 몸이 영숙의 등에 달라붙으면서 풍만한
유방을 붙잡았다.
철수는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다.육봉이 영숙의 질구에
들락거리며 질퍽질퍽거리는 소리가 났다.영숙은 엉덩이를
흔들면서 철수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였다.영숙은 자신의
몸에 쾌감이 퍼지는 것을 느끼며 철수에게 엉덩이를
내밀었다.
철수와 영숙의 몸은 땀과 음액으로 번들거렸다.동굴속은
습기와 뜨거운기운이 가득차올랐다.
밖에 내리던 소나기는 금세 멎고 맑은 날씨로
돌아왓다.다시 뜨거운 태양이 내리 쭤었다.시원한
한줄기의 비줄기가 내린 대지는 촉촉히 젖어서 산듯하게
젖어있었다.그것 때문에 시원한 기운이 온 대지를 덮고
있었다.

미라는 잠결에 일어나서 어머니를 찾았다.영숙이가 없자
일어나 밖으로 나와 찾아다녔다.해변가를 찾다가 미라는
동굴안에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리자 안으로 고개를
내밀었다.
미라가 안으로 들어갔다.안에 철수와 영숙이
있었다.이상한 자세였다.영숙이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있고
철수는 그녀의 등뒤에서 끌어안으며 허리를
움직였다.영숙과 철수의 숨결은 가빠져있고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가 영숙의 등에서 떨어져 일어섣다.철수의 나체가
영숙의 몸에서 떨어져 나와 미라의 눈에 보였다.철수의
알몸은 이미 봤었지만 영숙의 몸안에서 빠져나온 육봉은
반들거리고 있었다.
철수가 영숙의 몸을 바로 눕히고 위로 올라갔다.철수는
영숙의 허벅지를 벌리고 그사이로 움직였다.
쭈우욱...,영숙과 철수의 맏다은 영숙의 허벅다리사이로
질척거리는 소리가 났다.영숙은 철수의 허리에 허벅지를
감고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였다.미라의 귀에
그들이 움직이면서 나는 질퍽한 소리를
들으며기장했다.아랫배가 땡기며 가슴이 두근 거렸다.
미라의 눈에 영숙과 철수의 결합된 곳이 보였다.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영숙의 음부에 들어갓다 나오는 것이
보였다.철수의 육봉은 말뚝과 같이 컸다.미라는 엄마의
몸안에 들어가는 그것을 보며 놀랐다.
"아악...아음,좋아.더더......하악...아음"
"허헉...헉!"
철수의 거친 신음소리와 영숙의 탄성은 미라의 가슴에
묘한 불길을 불러일으켰다.영숙의 다리가 철수의 허리를
바싹조이며 엉덩이를 공중으로 뛰었다.철수와 영숙의
몸이 부르르떠는 것이었다.미라는 두사람이 행동이
끝난것을 직감적으로 알았다.
살며시 거친숨을 쉬는 두사람 몰래 동굴밖으로 나왔다.
`엄마와 오빠가 무얼한 거지...혹시...애들이 말하는 그것이
아닐까?'미라는 문득 생각이 나는 것이 있었다.아이들이
말하는 섹스라는 것이였다.동굴밖으로 나온 미라는
자신의 팬티안의 감촉이 이상한 것을 느끼며 손을
팬티안으로 넣었다.팬티의 아랫부분이 미끈한 액체에
젖어있었다.
`아!...이상해 왜 젖어있지?'미라는 균열에 손을
댔다.음액은 안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손가락으로 가볍게
쓸다가 신음소리를 냈다.
"아!...싫어 이느낌..."
미라의 손은 황급히 자신의 팬티안에서 손을
뺐다.그녀는 자신의 손에 묻은 미끈한 액체를
보았다.자신의 팬티안은 뜨거웠다.
미라는 다시 자신의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싶지만
두려움을 느끼며 넣지못했다.
별장에 올라와 잠시 기다리자 영숙과 철수가
올라왔다.영숙의 모습은 더욱 피부에 빛을 내면서
아름답게 보였다.미라의 아버지는 일어나서 자기의
부인을 만족해하며 바라보았다.영숙은 미라를 보고
어디갔었냐고 묻고 야단을 첬다.미라는 동굴안에
봤던것을 비밀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날 저녁 철수와 영숙은 미라의 자세히 바라보는
눈길속에서 식사를 하였다.철수가 미라를 보면 미라의
눈길은 다른 곳으로 얼른 피했다.

다음날 오전에 철수는 미라와 같이 해변가에서
놀고있었다.영숙은 둘이 놀고있는 것을 보고 슈퍼에 갔다.
"오빠 우리 동굴로 가자."
미라는 철수를 동굴로 유인해갔다.철수는 미라와 같이
영숙과 관계를 가진곳에 앉았다.
"오빠,우리 의사놀이 안할래?"
"의사놀이?"
"오빠가 환자하고 내가 의사할테니까.오빤 누워있으면돼."
미라는 철수를 눕히고 한껏 의험을 가춘 목소리로
아픈곳을 물어보았다.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저...배가 아파서 왔어요."
철수도 미라의 장난스런 행동을 따라 환자역을
했다.미라의 손이 철수의 배를 쓰다듬었다.
"여가가 아픈가요."
"네..."
철수가 미소를 지었다.철수는 미라의 손의 감촉을
즐겼다.미라의 손이 철수의 수영복위로 움직이다 철수의
육봉위에 멈추었다.철수의 얼굴에서 미소가 지워졌다.
"미라야...?"
미라의 손이 자연스럽게 수영복안으로 들어가 육봉을
쥐었다.
"훗...환자의 몸에 혹이 달려있네..."
미라는 육봉을 잡고 놔주지 않았다.철수는 미라가
한말을 듣고 다시 미소를 지었다.
"의사선생님...그것은 혹이 아님니다."
"어머 그럼이게 뭐줘?"
"그것은 나의 보배지요...그건 문질러주며 기뻐서 커지는
거요."
미라는 생글생글 거리는 얼굴로 철수의 육봉을 주물러
주었다.철수의 육봉은 자극을 받아 굳어지며
발기되었다.철수의 수영복을 미라는 벗겨버렸다.
미라는 호기심에 찬 얼굴로 발기된 육봉을 쥐고
이리저리 보았다.
"어머...너무커서 아프겠다."
미라는 철수의 육봉을 주물러주었다.철수는 옆에
앉아있는 미라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미라는 살며시
철수의 손을 쉽게 다리를 쓰다듬을 수 있도록 살며시
벌려 주었다.
철수의 손이 미라의 허벅지 사이로 스며들듯이
파고들었다.미라의 미끈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위로올라갔다.
철수의 손이 미라의 수영복에 다았다.수영복아래 미라의
둔덕의 느낌을 을 느끼며 철수는 쓰다듬었다.철수의 손이
수영복을 제치며 안으로 파고 들었다.보들보들한 미라의
살결이 만져졌다.미라의 둔덕은 영숙과 달리 음모가
나지않았다.대신 손에 느껴질까 말까하는 잔털이 조금
나있을 뿐이었다.
철수는 미라의 둔덕아래 균열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균열이 벌어지며 안의 예민한 점막들이
느껴졌다.
"아아!...오빠."
미라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철수의 손을 얼른
붙잡았다.철수는 미라의 얼굴을 봤다.미라의 얼굴은 붉게
타오르듯 했다.눈은 물기를 머금어 반짝였다.아직
소담하게 부푼 젖가슴이 급하게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철수는 손가락을 움직여 보았다.
"우우-"
미라는 신음소리를 내며 신음소리를 내며 눈을
감았다.철수의 손을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미라도 느끼는 가 보구나!...그럼 어디...'철수의 머리속에
다른 생각이 들었다.이제 철수와 미라의 장난은 새로운
장으로 들어갔다.
"미라야...손에 힘을 주어서...내것을 강하게 쥐어줘."
미라는 철수의 요구에 눈을 살며시 뜨고 자신이 쥐고
있는 육봉을 바라보았다.조그만 미라의 손에 쥐어진
철수의 육봉은 크게 보였다.
`이것이 엄마의 몸안에 들어갔던 거야...그런데...내손에
쥐어져 있어.'미라는 손에 힘을 주었다.철수의 육봉의
귀두가 더욱 커졌다.
철수는 미라의 수영복에서 손을 빼고 일어나 앉았다.
"미라야...수영복을 벗어."
철수의 손이 미라의 원피스수영복의 어깨끈을
끌어내렸다.미라의 어깨와 가슴이 드러났다.아직까지
아담하게 부풀어있는 가슴에 붉은 젖꼭지를 보였다.
철수가 고개를 숙여 미라의 젖꼭지를 입안에
물었다.철수의 혀가 젖꼭지를 건드리자 미라는 가지러운
듯이 까르르 웃으며 피하려 했다.하지만 철수는 놓치지
않고 따라 움직였다.
미라의 수영복이 아래로 끌어내려져 허벅지아래로
벗겨졌다.미라는 완전하게 나체로 만들었다.
철수와 미라는 알몸으로 앉아서 서로를 애무했다.철수의
입술이 가슴에서 아래로 내려갔다.아래배를 지나서
다리가 모여있는 곳까지내려졌다.철수는 미라의 다리를
살며시 벌려서 아직익지 않은 음부가 벌어지도록 다리를
넓게 벌렸다.
미라의 균열지는 굳게 닫쳐져 열리지 않았다.아직 어린
것이다.철수는 그곳에 손을 데고서 넓게 벌려보았다.그
안쪽의 세상이 철수의 눈에 드러났다.아직 민둥의
둔덕,갈라진 균열 이어진 선이 벌어지고 붉은 색의
점막에 습기를 머금고 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미라의 얼굴을 향하여 하체를 움직여 육봉이
미라의 얼굴을 향하게 했다.철수는 손가락으로 꽃잎을
벌리고 얼굴을 가까이 댔다.철수는 그곳을 보며 자신의
손가락을 질구에 대고 눌렀다.
질퍽...철수의 손가락이 미라의 질구안으로 파고
들어가고 미라의 조임을 느꼈다.철수는 손가락을
자극적으로 움직였다.
"아아...오빠...싫어!"
미라의 고개가 좌우로 흔들렸다.그녀의 눈앞에는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보였다.
"미라야...내 자지좀 빨아줘."
철수가 앞으로 허리를 내밀어 미라의 육봉에 자신의
육봉이 닻게 했다.철수의 육봉이 립에 닺자 미라는 입을
벌려 자신의 입안으로 머금었다.
미라는 다리를 철수의 자극에 닫으려 했다.철수의 손은
그것을 막고 얼굴을 아래로 내렸다.어린 미라의 음부에서
향기가 솟고 있었다.철수는 그향기를 맏으면서 혀를
내밀어서 질구를 자극했다.
철수는 혀로 미라의 음액의 맛을 보았다.미라의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철수는 가볍게 혀로
자극하던 것을 멈추고 자신의 입술을 밀착시켰다.미라의
음부에 고여있는 음액을 쭉 빨아들여 목으로 넘겼다.
미라는 철수의 육봉을 혀로 살며시 건들고
있었다.철수는 미라의 음부를 빨면서도 미라의 입을 향해
육봉을 흔들었다.미라는 이로 살며시 깨물면서 철수를
자극했다.
미라도 철수가 자신의 육봉을 빨듯이 육봉을 입에 물고
강하게 빨았다.미라의 혀가 귀두에 감기는 절묘한 감촉에
철수는 신음 소리를 냈다.
"아아아...미라야,좋아!더 빨아줘...그래 혀로 핥고..."
철수의 신음같은 요구사항을 미라는 따라했다.철수의
혀의 놀림도 달라졌다.음핵을 건드리자 미라의 음부는
더욱 습해졌다.철수의 혀가 음액으로 미끌미끌한 질구를
후볐다.
"으웅...흡흡!"
미라의 입은 철수의 육봉으로 막혀있기 때문에 제대로
신음소리를 내지못했지만 미라는 신음을 했다.
철수는 강한 자극에 순간적으로 절정에 이르르는 것을
느끼고 허리를 들어올리려 했다.순간 미라의 손이 철수를
잡으며 육봉을 꼭 물었다.처ㄹ수는 정신이 아찔해지는
것을 느꼈다.절정,철수의 정액은 미라의 입안에서
폭발하였다.
철수가 절정에 이르르는 순간 미라도 절정에 이르렀다.
"아학...이게뭐야?"
미라의 입에서 철수의 육봉이 빠져나가고 미라의 입에는
그가 토해놓은 정액이 있었다.미라는 강한 분줄에 그것의
대부분을 삼키고 말았다.
"하아...미라야...그건 정액이라는 거야...남자가 그것으로
여자에게 아기를 가지게 하는 것이야."
"정액?..."
"응,더럽지 않은 거야."
"그럼 어제 엄마와 함께 할때도 이것을 쌌어?"
"너...어제 이모와 내가 하는거 보았구나?"
철수는 미라의 말에 긴장을 하였다.미라는 말없이
철수를 바라보고 고개를 끄떡였다.
"나...어재 본거 아무에게도 말안할거야..약속해!"
미라가 철수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래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된다.알았지."
"응,오빠...오빠,나 임신하게 되?...정액을 먹었는데?"
"하하하...아니야 그건 여자의 여기로 들어가야만
돼는거야."
철수는 미소를 지으며 미라의 둔덕의 균열사이를
가리켰다.미라의 얼굴은 다시 붉어졌다.
"언젠가 내가 너의 이곳에 정액을 넣어줄깨...너가 좀더
크면."
"여기다?..."
미라는 철수의 손위로 자신의 손을 올려놓았다.
"그래,여기다."
철수는 확인 하듯이 손가락에 힘을 주어 그곳을
눌렀다.미라의 다리가 떨리며 철수의 자극을 받아들였다.
"내가 얼마나 크면?"
"너가 중학생이 되면 해줄께."
철수의 손이 미라의 균열 부위에서 떨어졌다.
"자...이모가 돌아올 시간이니까 동굴밖에서 나가서 놀자."
"응."
철수와 미라는 수영복을 입고 해변가로 나왔다.철수는
수차례 영숙과 미라의 사이를 오가며 성의쾌감을
만끽했다.철수는 영숙과 미라에 의해서 여성의 진정한
쾌감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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