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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1-1-8) 8. 유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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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1-1-8) 8. 유 혹
철수......(1-1-8) 8. 유 혹


겨울방학이 시자되고,겨울 방학으로 집에서 쉬고 있는 철수에게 그의 어머니는 심부름을 시켰다.그의 고모댁에 가서 선물을 가져오라 시켰다.철수는 고모댁으로 갔다.
고모는 외국에 나가있어서 자주 보지못했었지만 아주아름다웠다.철수는 1년전에 고모를 보고난후 처음보는 것이었다.고모의 이름은 영희였다.고모부는 경찰이였다.그는 1년간 외국에 근무를 했고 고모와 같이 갔었다.
고모에게는 두명의 딸이 있었는데 외국에 1년간 있는동안 그녀들은 1년간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철수와는 중1때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나이는 철수보다 두살많고 한살 적었다.
철수의 집에서 가까운 아파트에 있는 고모의 집으로 가 초인 종을 눌렀다.
문이 열리며 고모가 나왔다.
"어머철수야 왔니?"
그의 고모가 철수를 보고 반가워 했다.철수는 고모의 모습을 보며 놀라웠다.자신의 기억 보다 더욱 아름다웠다.
"미정이는 어디 갔어요?"
철수는 안을 들여다 보면서 고모에게 물었다.
"미정와 현숙이는 지금 시골에 갔다.자, 들어오렴..."
고모가 철수를 안으로 들어오게 했다.철수는 집안으로 들어갔다.
"이제 다컸구나!"
고모가 철수를 바라보며 말했다.사실 철수는 지난 1년간 상당히 성장했었다.
철수는 고모를 바라보았다.
"고모는 아직까지 아름다운데요...뭐."
철수의 눈에 아름다운 고모의 모습이 보였다.얼굴이 나이를 초월하게 아름다웠고 몸매는 풍만하게 보였다.
고모는 겨울인데도 옷을 가볍게 입고 있었다.하늘하늘한 스웨터와 아슬아슬한 미니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그래 너가 보기에 아직 내가 아름다우니?"
영희가 자신의 머리를 뒤로 넘기며 가슴을 내밀었다.옷안에 가슴의 융기가 솟아오르는 것이 철수의 눈에 보였다.그 모습을 보며 철수의 가슴에 불길이 솟는것을 느꼈다.
영희는 철수의 반응을 보고 미소지었다.요염한 미소가 그녀의 입술에 지어졌다.
"철수야..."
영희의 목소리가 허스키해지며 철수의 이름을 불렀다.철수는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자신의 이름을 들으며 몸에 전율을 느꼈다.
"자,서있지 말고 앉자꾸나."
철수는 영희앞에 앉았다.미니 스커트가 올라가 하얀 영희의 허벅지가 들어나 보였다.허벅지 사이로 치마안이 검게보였다.철수는 자신도 모르게 침을 목에 넘겼다.
"저...재가 가저갈것이 어,어디있죠?"
철수는 말을 더듬었다.영희가 철수의 얼굴을 바로 앞에서 바라보고 있었다.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고모의 얼굴을 보며 철수의 눈을 홀린듯이 멍해졌다.
"철수야,너 여자친구 있니?"
"네?...네,선화와 친해요..."
"훗,선화와는 어려서부터 붙어지내더니 아직까지 구나..."
"선화와 저는 같은 반인 걸요."
"어머,같은 반이야?이제 매일 같이 다니겠구나."
"예...,요즘은 선화가 시골에 내려가서 보지 못하고 있어요..."
"그럼 요즘은 심심하겠구나?...호호호"
영희가 깔깔 거리며 웃으며 고개를 뒤로 재꼈다.하얀 목의 곡선이 가슴까지 내려가 있었다.철수는 육봉이 발기하는 것을 느꼈다.
"잠시만 기다려...마실것 줄께"
영희가 웃으며 일어나 주방으로 갔다.냉장고를 열고 오렌지 주스를 꺼내 컵에 따라 쟁반에 들고 와 철수에게 주고 자신도 마셨다.
"어맛!
영희가 자신이 들고 있던 컵을 놓치며 미니 스커트위로 흘렸다.영희가 치마를 걷어올리며 하얀 허벅지가 들어났다.오렌지쥬스가 스웨터까지 적셔놓았다.
"이거 다 젖어버렸네...철수야 기다리렴...옷좀 갈아 입을테니..."
영희가 소파에서 일어나 안방으로 들어갔다.철수는 들어가는 영희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영희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흔들리는 것이보였다.
영희가 문을 안방의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그러나 문을 닫지 않은 것이 보였다.철수는 그것을 보고 가슴이 두근거렸다.철수는 자신이 그곳으로 빨려들어가듯 했다.
철수가 무이 열려있는 곳으로 가 안을 바라보았다.영희는 뒤돌아서서 자신의 스웨터를 벗었다.그리고 허리의 미니 스커트의 단추를 풀어 버렸다.미니스커트가 아래로 흘러내렸다.하얗고 늘씬한 영희의 다리가 드러났다.
엉덩이의 굴곡위로 검은 천의 팬티가 싸여있었다.철수는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공간을 봤다.
영희가 돌아서자 그녀의 앞모습이 보였다.철수는 당황하면서 피하려 했다.
"철수야...들어와."
영희가 철수를 불렀다.
"들어와서 나의 브래지어 훅좀 풀어줘..."
영희가 철수보고 도와 주라며 자신의 브라의 끈을 아래로 내렸다.풍만한 젖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라도 검은 색이었다.천이 얇아 안의 분홍빛의 유두가 비춰보였다.
"고모......"
철수는 안방안으로 들어갔다.철수는 들어가면서 방안에 있는 커다란 더블침대를 보았다.그곳에서 영희와 고모부가 성교를 나누는 것이 상상됐다.
"자,풀어줘..."
영희가 돌아서며 철수의 손을 자신의 브라에 댔다.철수는 하얀 영희의 등을 바라보면서 훅을 풀었다.가로로 놓여있던 검은 브라가 헐렁해지는 것을 보았다.
"저는 나가있을 께요..."
"어머,철수야..."
영희가 뒤돌아 서서 철수를 보았다.손으로 브라를 잡아 가슴을 가리고 있었다.철수는 그녀의 유방이 팔에 눌리는 것을 바라보았다.
"흐흠,철수야...너,멋있어..."
영희가 철수에게 다가왔다.철수는 영희가 다가오자 가만히 바라보았다.
"철수야...여자의 몸을 본적 있니?"
영희의 눈이 달콤한 빛이 되었다.철수는 최면에 걸린듯이 영희를 바라보았다.서서히 철수의 머리가 가로저었다.
"후훗,그래,철수야 잘봐...이것이 여자의 몸이야."
영희가 가슴을 가린 팔을 아래로 내렸다.순간 검은 브라가 아래로 흘러내렸다.하얗고 풍만한 젖무덤이 완전하게 철수의 눈을 채웠다.
"철수야...이리와..."
영희가 침대에 올라가 않았다.그리고 자신의 팔을 활짝 벌려주었다.철수는 그녀의 품으로 서서히 걸어가 품안에 안겼다.영희는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철수의 입안으로 물렸다.
철수는 영희의 유방을 입안에 물고 아기처럼 빨았다.철수의 이빨이 영희의 유방을 물고 빨아들였다.
"아음...철수야,그래 마음껏 물어...그렇게...흠"
철수의 손이 나머지 젖가슴을 움켜쥐었다.영희와 철수의 몸이 침대위로 넘어졌다.철수의 입이 반대쪽 젖가슴으로 옮겨갔다.영희의 젖가슴위에 철수의 이빨자욱이 남았다.
"흐흑...아아아...아음~철수..."
영희의 팔이 철수의 몸을 끌어당겼다.철수의 손이 영희의 엉덩이로 내려갔다.
"아아...고모..."
철수의 손에 영희의 엉덩이가 주물러졌다.철수의 손이 얇은 팬티안으로 들어가 매끈한 엉덩이의 살결을 꼭 쥐었다.
"아...철수야 벗겨줘..."
철수의 손에 의하여 영희의 엉덩이를 덮고 있던 팬티가 벗겨져 나갔다.영희의 둥근 엉덩이가 드러났다.
영희도 철수의 바지 혁대를 끌르며 바지와 함께 팬티를 끌어내렸다.철수의 육봉이 거대해져 있었다.철수가 영희의 몸위에서 일어났다.
"아아아...철수야..."
영희의 목소리는 욕망에 의하여 떨리고 있었다.철수의 눈에 늘씬한 영희의 나신을 바라보았다.유방은 풍만하게 부풀어 있었다.철수의 눈길이 아래로 내려갔다.유방아래 날씬한 허리를 지나 아랫배와 검은 음모가 덥여있는 둔덕 까지 보였다.
"아,아름다워요...고모..."
철수의 눈에 영희의 나체에는 요염함이 철수를 자극했다.
"철수야...어서 이리와..."
영희의 허벅지가 넓게 벌어졌다.철수의 눈에 여인의 가장 은밀한 곳이 드러나 보였다.영희의 보지는 이미 음액이 흠뻑젖어들어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상체를 숙여 그 액체를 혀로 핥았다.철수의 혀에 영희의 음핵에 닸다.
"하흐흑...아앙,철수야."
영희의 다리가 활짝 벌어지면서 철수의 입에 자신의 음부를 밀었다.
"철수야 몸을 돌려 하흑..."
철수가 몸을 돌리자 그의 커다란 육봉이 영희의 눈앞에서 흔들렸다.영희가 입을 벌려 철수의 육봉을 입안에 물었다.영희의 혀가 입안에서 철수의 육봉을 감싸며 빨아들였다.
"으음,고모!..."
철수의 육봉은 영희의 입안에 가드차 있었지만 육봉의 기둥의 절반은 남아있었다.영희의 손이 그것을 잡았다.
철수가 혀를 영희의 질구안으로 밀어넣으면서 질안 깊숙히 삽입하였다.영희의 질펀한 음액이 철수의 입안으로 흘러들어갔다.철수는 영희의 음액을 쭉쭉 빨아마셨다.
영희의 꽃잎이 철수의 혀를 바싹 조이기 시작했다.철수의 손이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다.엉덩이를 양옆으로 쫙 벌리며 혀로 음부를 계속 핥았다.
영희의 입은 계속 철수의 육봉을 잡고 목깊이 넣었다.영희의 고개가 상하로 움직이며 철수의 육봉을 더욱 깊이 머금으려 했다.
철수의 혀가 가랑이 사이의 꽃잎이 나온 균열의 계곡을 따라가며 질구와 음핵을 핥고 요도까지 핥았다.철수의 혀가 둔덕위로 올라가 음핵을 살며시 건드리며 음모를 핥아갔다.
"하아...철수,음..."
영희와 철수의 굴러 상하가 바뀌엇다.질액이 흘러내려 철수의 얼굴에 범벅이 됐다.음모를 혀로 가르며 코끝으로 음핵을 슬쩍슬쩍 건드렸다.
"아흑...아음,철수야..."
영희는 허리를 꿈틀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냈다.영희는 손에 육봉을 쥐고 그것을 장난감 다루듯이 손을 움직였다.영희는 귀두를 입안으로 살짝 머금으며 혀로 슬쩍슬쩍 건드렷다.
철수는 급격히 쾌락이 높아지는 것을 느꼈다.철수의 혀가 영희의 음부에서 떨어지며 신음소리를 냇다.
"아으음...고모!"
힘차게 밖으로 나가려는 정액을 느껴졌다.
"아아...고모,나가요..."
"안돼,지금은 싸지마!..."
영희가 철수가 정상으로 올라가는 것을 막았다.영희의 손에 힘이 가해지며 나가려는 정액을 막아버렸다.철수의 정액이 역류했다.
영희가 몸을 움직여 철수의 몸위로 돌리며 올라타 앉았다.영희의 손이 철수의 육봉을 쥐고 자신의 다리 사이로 몰아갔다.
"아아...고모"
영희는 철수의 육봉을 자신의 질구에 맞추었다.철수는 영희의 뜨겁고 젖어있는 그곳의 느낌을 받았다.
영희가 둔부를 내리며 철수의 육봉을 그곳에 맞추며 안으로 받아들였다.
"흐흑!철수야...!"
영희가 탄성을 지르며 허리를 깊숙히 내리며 철수와 깊숙히 결합하였다.
"아아...고모!"
영희는 급한 숨을 내쉬며 서서히 허리를 돌렸다.철수는 허리를 가만히 하고 있으면서도 영희의 질벽이 조여들고 교묘한 허리움직임에 탄성을 냈다.
철수의 손은 영희의 양쪽 엉덩이를 쥐고 돌리는 것을 도왔다.영희의 움직임이 광란적으로 심해졌다.철수의 쾌감도 더해갔다.
"하흑,철수야...허리를 움직여..."
"허헉...헉,고모..."
철수는 탄성을 지르며 더욱 손에 힘을 주었다.영희의 양쪽 유방이 출렁 거릴 정도로 엉덩이를 들석 거렸다.
철수가 영희의 양쪽 유방을 입에 물려고 상체를 들었다.유방이 그의 얼굴에 몇번 부딪치며 그의 입에 닫지만 놓치고 말았다.
"아아...철수야...그래 입에 물어봐."
철수의 그러한 시도를 본 영희가 움직임을 멈추며 숨을 가쁘게 쉬었다.철수에게 자신의 유방을 물리며 손을 뻗어 침대 서랍을 열었다.그녀는 안에서 무엇인가 비닐로된 것을 꺼냈다.
"오늘은 내가 위험한 날이니까...예방을 해야겠구나."
영희가 둔부를 들어올려 결합되어 있는 육봉을 뽑아냈다.철수는 육봉이 질구를 빠져나가는 순간 영희의 손이 자신을 잡는 것을 느꼈다.영희가 철수의 육봉을 무엇인가로 감쌌다.
다시 영희의 엉덩이가 내려와 철수의 육봉이 활처럼 휘었다.다시 영희의 몸안으로 빨려들어감을 느꼈다.
"흐흠...철수야..."
영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철수의 머리위에서 들렸다.뜨거운 숨결에 그의 머리카락이 흔들렸다.
"으음..."
"하학...학,철수야...하앙!"
영희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철수도 다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하나 무언가 자신과 영희의 질을 막고 있는 감각에 쉽게 절정에 오르지는 못했다.영희는 할딱이며 쾌감을 쫓았다.
영희의 질벽의 조임이 처음과는 달리 느껴졌지만 계속되는 쾌감에 철수도 절정으로 달려갔다.
철수의 육봉은 부풀어올라 영희의 몸안을 가득채웠다.
"아흑,철수야...너의 자지...너무...커,하앙!"
영희의 단발마적인 신음소리와 함께 영희의 몸이 꽉 조여들었다.철수도 쾌감의 절정에 다다르며 뜨거운 자신의 정액을 사정을 했다.
영희의 몸이 앞으로 넘어지면서 풍만한 유방이 철수의 가슴에 눌려 찌그러졌다.영희는 몇번 몸을 경련을 하며 철수의 몸위에 올라가 있었다.
거친 숨을 가다듬자 철수와 영희는 일어나 침대에 나란히 앉았다.
"아...좋았어,넌 어땠니?"
영희가 철수의 가슴을 더듬으며 작은 철수의 젖꼭지를 이리저리 만지고 있었다.
"고모..."
철수가 영희를 바라보았다.영희의 몸은 땀으로 젖어 있어 자신과 함께 강한 쾌감을 즐긴것을 확인 했다.
"나도...좋았어요,고모..."
영희가 손을 아래로 내려갔다.그리고 콘돔으로 덥힌 육봉을 쥐었다.콤돔의 겉에 영희의 음액이 흠뻑젖어 있었다.영희가 콘돔을 벗겨내고 휴지로 젖어있는 육봉을 닦아 주었다.휴지로 닦아주면서 이리저리 가지고 놀았다.부드러운 손으로 이곳 저곳을 만지며 키득 거렸다.영희는 바나나같이 흰 페니스를 보고 웃었다.
"후후후...너의 이것은 무척 커.너,무척 많은 여자아이를 울리겠구나."
영희의 목소리는 철수의 육봉을 만지며 만족했다는 웃음소리를 냈다.영희는 나이에 맞지않게 무척 젊어 보였다.20대의 아가씨같았다.영희가 철수의 고개를 돌리게 하고 입에 키스를 했다.
"고모...저..."
입술이 떨어지자 철수가 영희의 얼굴을 피하며 물었다.
"왜그래?..."
"아까...고모의 그곳을 자세히 보지 못했었거든요...다시 보고 싶어요."
영희는 철수의 말을 듣고 깔깔거리며 웃었다.
"깔깔깔...여기를 보여달라고?"
영희가 철수와 떨어지며 마주보며 앉았다.하얀 허벅지를 벌리며 침대위로 올렸다.그리고 자신의 손으로 여심을 벌렸다.분홍빛 세계가 벌어지면서 들어나 보였다.
영희는 이곳 저곳을 철수에게 상세히 가르켜주었다.얼마후 설명을 하던 영희의 음부가 새롭게 솟은 음액으로 젖어들었다.철수가 영희앞에 무릅을 꿇고 않았다.
"고모..."
철수가 상체를 숙여 입을 영희의 음부에 댔다.다시 성의 유희가 시작되려고 하였다.철수의 입이 끈질기게 붙으며 영희의 그곳을 핥았다.영희는 상체를 뒤로 넘어지면서 큰 탄성을 질렀다.
"아으응...철수야."
철수의 혀가 질구안으로 깊숙히 들어가 휘져어 갔다.영희는 깊은 쾌감을 느끼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급한 상승곡선을 그렸다.순간적으로 영희는 절정에 다다랐다.
아학!...아응"
영희는 신음 소리와 함께 철수의 머리를 바싹 조였다.영희가 몸을 일으키고 알몸으로 방밖으로 나가 목을 축일 음료수를 찾아나갔다.철수도 따라 나가며 영희의 풍성한 뒷모습을 바라보았다.엉덩이가 실룩이며 흔들렀다.
영희가 싱크대 앞에 서서 까치발로 찬장을 열고 닺는 것을 보았다.아주 유혹적으로 보였다.철수는 영희가 탁자 앞에 상체를 약간 숙이는 것을 보았다.풍만한 젖가슴이 쏟아질듯이 보였다.
철수가 영희의 등뒤로 돌아가 상체를 밀어 탁자위로 밀착되게 했다.
"어맛,또...!"
영희는 손에 들고있던 컵을 떨어트렸다.탁자아래 떨어진 컵은 깨지지 않았다.뒤로 내밀어진 영희의 엉덩이를 벌리며 육봉을 그사이로 가져갔다.
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닺자 영희의 질구는 축축히 젖어들었다.철수가 허리를 밀어 육봉을 영희의 질구안으로 밀어 넣었다.
영희의 엉덩이에 철수의 배에 부딪쳤다.영희의 몸이 철수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며 출렁거렸다.
"하응!...좋아...."
영희가 탄성을 지르며 철수의 육봉을 조였다.영희의 엉덩이가 뒤로 내미는 것을 철수는 느낄수 있었다.철수는 더욱 거칠게 허리를 움지이며 절정을 향해 갔다.
"허헉!고모..."
"하앙...아아앙,철수야..."
철수의 육봉이 영희의 몸안 깊숙히 밀어넣었다.영희의 질안쪽 자궁구안에 닺자 절정에 다다른 것을 느꼈다.
"허헉!고모...이제 쌀거예요!"
"아앙...그래 쏴줘,하학!"
영희는 철수의 육봉에서 강력한 불기둥이 영희의 몸안에 퍼지는 것을 느꼈다.철수가 일을 마치고 자신의 육봉을 뽑아냈다.영희의 질구에서 정액이 흘러내리며 바닦으로 떨어졌다.
철수는 소파에 털썩 주저앉았다.영희는 휴지도 자신의 음부에 흐르는 철수의 정액을 깨끗이 닦아내었다.

철수가 고모집에 온지도 상당히 오래되어서 저녁때가 돼었다.영희는 철수보고 저녁을 먹고 가라고 졸랐지만 철수는 집에 가려고 했다.
영희는 속옷도 걸차자 않고 실내복만 걸쳐 몸을 가리고 철수는 자신의 옷을 전부 입고 잇었다.
"철수야...저녁은 먹고 가야지."
"아니에요...지금 빨리가야죠...어머니가 무척 기다리고 계실 거예요."
"그럼 작별키스라도 해줄깨."
영희는 철수의 양뺨을 잡고 까치발을 하고 철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철수는 가벼운 키스로만 알고 가볍게 끝나는 줄 알았다.하지만,영희는 철수를 쉽게 놔 주지 않았다.영희의 입술이 벌어지며 철수의 입술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 넣었다.
어느새,철수도 영희의 키스에 반응을 하여 영희를 바싹 끌어안고 입안에 들어온 혀를 옮아버렸다.진한 타액이 교환 되며 둘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가기 시작했다.
시간간는 줄 모르고 키스에 열중하던 둘을 떼어낸건 초인종 소리였다.
"누구세요?"
영희는 철수에게서 급히 떨어지며 문에 걸어갔다.그녀의 목소리에는 약간의 높았다.
"나야...여보"
고모부의 목소리가 들리고 철수는 자신의 옷을 바로 잡았다.영희도 자신의 실내복을 단정하게 하고 문을 열어주었다.
"안녕하세요?...."
"아,철수왔구나..."
고모부는 술을 조금 마셨다.
"밥은 먹었니?"
"아뇨,집에 가서 하려고요."
"그래?그러지 말고 저녁을 먹고 가."
고모부가 철수를 붙 잡았다.
"그만 가봐야 해요...어머니가 기다리실 거예요."
"그래...그럼 잘 가보거라."
철수는 영희가 준비한 물건을 들고 아파트 밖으로 나갔다.영희가 따라나왔다.
"고마워요,고모..."
"그럼 잘가..."
철수는 아파트 계단아래로 내려가며 속으로 환호를 울렸다.
`야호!고모를 먹다니...어머니의 심부름때문에 한껏 올렸다.'
철수는 어두운 길을 따라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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