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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1-3-04) 4. 흥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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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1-3-04) 4. 흥분제

이화에게 복수를 한후 그일은 그에게 도움이 되었다. 이화는 더이상 하정과 철수의 관계를 방해하지 않았고 오히려 철수가 자신의 집에 오는 것을 기다리는 것 같았다. 하정이 없거나 틈이나며 그녀는 철수에게 매달렸다. 산중의 별장에서 만난 성녀의 정체도 알았다. 그녀는 선우란의 조카였다. 우연히 그는 성녀의 몸을 범하므로써 그녀를 성숙하게 만든것이었다.
일주일이 지난 어느날, 집에서 쉬고 있던 철수의 방에 희주가 들어왔다. 철수는 희주를 바라보며 전과는 다른 무엇인가를 느꼈다. 희주의 몸이 여태보았던 소녀로써가 아닌 더욱 성숙한 여인의 몸으로 보게된 것이다. 그런것을 느끼고 그는 희주의성숙한 육체에 대한 욕망도 더욱 커져만 갔다. 여동생인 희주의 몸을 바라보며 욕망을 느낀다는 죄책감이 있었지만 그는 희주를 알몸으로 만들고 그녀의 몸에 자신을 담갔다. 뜨겁게 달아오른 희주의 육체가 그에게 감겨들었다.

토요일, 학교가 일찍 끝난 철수는 오랜만에 도시밖으로 나가 사진을 찍으려고 계획했다. 도시밖 농촌 풍경을 사진에 담으며 피로했던 몸과 마음을 풀려고 하는 것이었다. 그 계획은 오랫동안 계획하던 것이었지만 시간을 내지못하고 밀렸던 계획이었다. 철수는 도시밖으로 나가는 버스를 타고 시골풍경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나갔다.
마음에 드는 시골풍경을 발견한 철수는 버스를 내려서 들판의 밭과 논, 그리고 하늘을 찍으며 돌아다녔다.
사진을 다찍고 집으로 돌아오는 철수의 마음은 상쾌했다. 사진을 찍으면서 생각지도 않은 수확을 건졌다. 그것은 그가 어떤 시골집에서 몰래가지고 온 돼지 흥분제였다. 철수는 그것을 카메라가방 안의 빈필름통안에 넣어 두었다. 철수는 다시 확인하기 위해 필름통을 꺼내 뚜껑을 열었다. 하얀 알약이 몇개가 보였다.
`이걸 여자가 먹으면 어떨까?... 흥분을 해서 완전히 미치겠지?... 아닐수도 있어... 실헙을 해봐야 겠는 데 누굴고르지?'
철수는 실험대상을 생각했다.
`희주?... 아니야, 그럼... 지연선배?... 그것도 아니야... 그들은 내가안으며 금방 뜨겁게 달아오르니까 약효때문인지 알수가 없어... 그렇게 생각하면 숫처녀에게 먹여야돼, 그래야만 약효를 충분히 알수가 있어... 누가 좋을 까...'
철수는 골똘히 생각을 하였지만 마땅히 생각나는 여자가 없었다. 집안에 있는 쌍동이누나에게 써볼까도 했지만 어쩐지 별로 않좋을것 같아 그만 두기로 했다.
철수가 집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때가 다 돼서야 도착했다. 집안으로 들어간 집안에 손님이 와 있는 것을 보았다. 작은 삼촌가족이 와 있는 것이 었다.
"오빠, 이제 오는 거야?"
철수가 들어온것을 본 희주가 철수에게 말을 걸었다.
"으응, 안녕하세요, 삼촌. 놀러오셨어요?"
"그래, 이녀석 다 컸구나"
작은 삼촌은 철수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다 크기는 아직 앤데..."
옆에서 듣고 있던 철수의 어머니가 한마디 했다.
"어머니 다녀왔습니다. 저 올라가서 씻고 내려 올께요"
"그러렴, 빨리 내려와야 한다"
"네"
철수가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올라가려 할때 위에서 요란하게 뛰어내려오는 소리가 들리며 삼촌의 둘째딸 혜미가 뛰어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안녕, 오빠. 우리집 이동네로 이사왔다!"
철수는 그녀의 말을 듣고 사태를 알아챘다. 철수는 위로 올라가서 씻고 다시 내려와 오랜만에 친척들과의 시간을 즐겼다.
밤늦은 시간, 철수는 자신의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였다. 이미 삼촌댁 식구들은 이사온 집으로 돌아갔고 그도 방금전에 자신의 방으로 올라올수 있었다. 시골에 다녀온 피로가 있었으나 왠지 잠이 안들었다. 문에 노크소리가 들렸다.
"들어와..."
철수는 일어나 앉으며 문을 열리는 것을 보았다. 희주가 잠옷을 입고 들어왔다. 희주의 몸이 더욱 성숙해 보였다. 잠옷은 평소에 입던 바지와 상의 차림이 아닌 원피스로 입고 있었다. 하얀 원피스 잠옷을 입은 희주의 모습을 보자 철수는 가슴이 뛰며 흥분됨을 느꼈다.
"잘자라는 인사를 하려고 들어왔어"
희주가 침대옆에서 자신의 자태를 뽐내듯이 서서 말했다.
"그래, 너도 잘자라..."
철수는 자신의 마음속에 일어나는 흥분을 감추고 희주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희주가 돌아서서 나가려고 했다. 뒷 모습이 보이며 엉덩이 아래로 내려간 긴 잠옷의 출렁거림은 그를 유혹 하고 있었다. 희주가 문을 막 열었을때 철수가 그녀를 불렀다.
"희주야..."
희주가 멈추고 철수를 돌아 보았다.
"이리와봐..."
철수가 부르자 희주는 문을 조용히 닫고 철수에게 다가왔다.
"왜 불러, 무슨할말이라도 있어?"
희주는 새침하게 한마디를 했다. 희주는 철수의 옆에 앉았다. 희주의 몸무게로 침대가 약간 주저앉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는 철수를 보지 않고 벽을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가 희주의 어깨에 손을 데서 그녀를 자신에게 돌려 놓았다.
"너, 아주 예쁘게 보여..."
"그럼 여태 안그랫나..."
희주는 철수의 말에 더욱 새침한 표정이됐다. 그녀의 얼굴이 소녀의 얼굴로 돌아갔다.
"아니, 전에도 그랬었지만 지금은 아주... 요염하면서도 성숙해 보여"
"오빠도 그래..."
희주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며 눈에 관능의 빛이 흘러나왔다. 철수가 희주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그녀의 입술애 키스를 했다. 희주는 철수의 어깨에 손을 두르며 철수의 입술애ㅔ 자신의 입술을 밀어왔다.
철수는 희주의 보드라운 입술을 빨면서 손으로 희주의 가늘은 허리를 잡아 당겼다. 부풀어 있는 젖가슴이 그의 가슴에 밀착되는 감촉이 느껴졌다. 철수가 살짝 희주의 입술을 빨고 고개를 들고 그녀의 귓가에 속싹였다.
"희주야... 사랑해"
"나도 오빠를 사랑해..."
희주의 속싹임을 들은 철수는 희주의 몸을 꽉 끌어안으며 열정적으로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철수의 혀가 벌어진 희주의 입안으로 들어가 그녀의 혀와 엉켜들었다. 희주의 혀는 마치 물뱀처럼 철수의 혀를 감아돌면서 달콤한 타액을 그의 입안에 넣어주고 있었다. 희주는 그의 타액을 빨고 있었다.
철수의 가슴에 희주의 젖가슴이 스치면서 부풀어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풍만한 젖가슴이 보드랍게 출렁이며 그의 가슴에 자극을 주고 있었다. 철수는 그 감촉에 자신의 육봉이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희주야... 잠깐만..."
철수가 키스를 멈추고 침대위에서 내려왔다. 희주는 거칠어진 숨을 쉬며 그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앞에서 자신이 입고 있는 잠옷을 벗었다. 바지와 함께 팬티를 내린 철수의 육봉이 밖으로 튀어나오며 우람한 모습을 드러냈다.
"아... 오빠!"
희주는 철수의 드러난 육체를 바라보며 욕망으로 젖은 눈이 되어있었다. 철수는 벗은 잠옷을 방구석으로 거칠게 집어던지고 희주앞에 자신의 근육을 자랑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주었다.
희주는 철수의 완전한 알몸을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훑어 보다가 철수의 육봉에 눈길이 멈추었다. 철수의 육봉은 거대하게 부풀어 하늘을 향해 일어서 있었다. 철수의 육봉을 보고있던 희주가 침대에서 일어나 철수에게로 다가가 앞에 섰다. 희주의 손이 철수의 단단한 어깨근육위로 올라갔다. 그녀의 손은 그의 단단한 근육을 쓰다듬으며 아래로 내려갔다.
희주가 무릅을 꿇으며 철수의 육봉과 같은 위치에 얼굴이 놓이게 됐다. 희주의 손이 철수의 육봉을 두손으로 쥐었다.
"아!... 희주야..."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쥐고 가지고 노는 희주의 얼굴을 보며 흥분이 더해가는 것을 느꼈다. 자극이 느껴지자 육봉의 끝이 굵기가 더 굵어졌다. 그것을 바라보는 희주의 눈빛은 어린 소녀의 천진난만이 엿보였다. 그속에 여자만의 관능도 보였다.
"음......"
철수의 입에서 묵직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희주가 굵어진 귀두를 손가락으로 치며 자극을 가했다가 가운데를 잡아 아래로 내렸다. 희주의 눈앞에 철수의 육봉이 수평이 되었다. 희주가 약간 고개를 들어 입술을 그것에 살며시 댔다. 가볍게 키스를 하던 희주의 입술이 벌어지며 그의 육봉끝이 입안으로 들어갔다. 희주의 손이 아래의 음낭을 쥐고 부드럽게 주무르며 그의 육봉을 입안가득히 물어갔다.
"허헉... 희주야... 좋아..."
철수는 신음소리를 내며 희주의 긴머리를 잡아 자신의 하복부로 끌어당겼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은 희주의 입안을 가득채우고도 중간뿐이 안들어가 있었다. 희주의 손이 그 기둥을 잡고서 자극을 주었다. 희주의 혀가 철수의 귀두를 휘감으며 입안쪽 깊숙히 이끌어갔다. 희주의 긴 머리가 앞뒤로 흔들림으로 출렁거렸다.
"으음... 하하...!"
철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철수는 자신의 허리를 조금씩 희주의 머리 움직임에 맞추어서 흔들었다. 철수의 손이 희주의 감싸며 쓰다듬었다. 그의 육봉은 희주의 입안 깊숙히 목안으로 들어가 강한 조임을 받고 있었다. 희주가 그의 육봉을 가끔 밖으로 꺼내놓으며 혀끝으로 강한 자극을 주고 있었다. 밖으로 나온 그의 육봉은 거대하게 부풀어 있으며 희주의 타액에 촉촉히 젖어 있었다.
"아... 허헉, 희주야!"
철수는 강한 쾌감에 고개를 젖히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견딜수없는 쾌감에 자신의 애액이 솟아나가는 느낌을 느꼈다. 귀두끝부분에서 하얀 정액이 힘차게 분출되었다.
"아앙... 오빠, 벌써 쌌어!"
철수의 육봉이 꺼떡거리며 희주의 얼굴위로 자신의 정액을 분출하자 희주의 얼굴위로 정액이 흘러내렸다. 희주는 입을 벌려 그의 정액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입밖으로 분출된 그의 정액은 희주의 뺨과 코끝에서 흘러내려 바닦으로 똑똑 떨어졌다.
"아아... 맛있어..."
희주가 혀끝을 입술밖으로 내밀어서 자신의 얼굴에 묻어있는 핥아갔다.
철수가 희주의 겨드랑이에 손을 밀어넣어 살짝 들어올렸다. 희주가 들어올려지면서 철수의 앞에 서게됐다. 철수는 희주의 얼굴을 잠시 바라보다 꼭 끌어안으며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입술과 입술이 닿고, 이마와 이마가 부딪치고, 혀와 혀는 서로 엉켜들면서 둘은 다시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의 손은 희주의 두툼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원피스 잠옷을 위로 끌어올리고 있었다. 희주의 잠옷이 허리위로 끌어올려지고 철수의 손이 잠옷안으로 들어가 얇은 천으로 감싸인 엉덩이를 쥐었다. 손에 쥐어진 희주의 엉덩이는 탄력이 넘치며 풍만하였다. 철수는 희주의 잠옷을 더욱 위로 끌어올렸다.
잠시 그들의 몸이 떨어지고 희주의 머리위로 잠옷이 벗겨져 나갔다. 쓸려 올라갔던 희주의 긴머리가 출렁하며 쏟아져 내렸다. 희주는 잠옷안에 하얀 레이스 속옷을 입고 있었다. 평소에 입던 수수한 것이 아닌 화려하고 속이 비쳐보이는 것이 었다.
"희주야 가슴 답답하지 않니?"
철수가 희주의 부풀어 있는 젖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를 보며 말했다. 레이스 사이로 분홍빛 유실이 드러나 보였다.
"약간 답답해... 오빠 풀어줘..."
철수의 손이 희주의 등뒤로 돌아가 능숙하게 그녀의 브래지어 고리를 풀었다. 희주의 하얀 브레지어가 바닦으로 미끄러지며 떨어졌다. 철수의 눈앞에 희주의 풍만하게 부푼 젖가슴이 드러났다. 젖가슴의 중앙에 분홍빛 유실이 철수를 향해 솟아있었다.
철수는 육봉이 다시 발기함을 느꼈다. 철수는 희주의 젖가슴을 손으로 쥐면서 들어올렸다. 희주의 젖가슴은 흥분으로 단단하게 굳어 부풀어 올라있었다.
철수는 희주의 젖가슴에서 손을 때고 무릅을 꿇고 그녀의 둔부를 감싼 팬티에 손을 댔다. 그녀의 하얀 팬티의 허리에 손가락을 걸고 밑으로 끌어내렸다. 희주의 도톰한 둔덕을 덮고 있는 검은 음모가 드러났다. 윤기가 흐르는 음모밑에 둘로갈라진 균열이 보였다.
철수는 하얀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손을 계속내렸다. 얇은 천조각은 팽팽하게 땡겨지며 아래로 흘러내렸다. 굴곡진 허적지를 지나 무릅아래 종아리에서 급하게 아래로 떨어졌다. 발목에 하얀 천조각이 떨어졌다. 희주는 한발씩 들어 철수가 그 천조각을 완전히 걷어낼수 있도록 했다.
철수는 떨어진 팬티를 줏어 냄새를 맡았다. 강한 암내가 느껴졌다. 철수는 균열에 닿았던 부분이 젖어 반짝이는 것을 보았다. 손끝으로 물기에 젖은 부분을 만졌다. 끈적인느 애액이 미끈거리며 만져졌다. 희주의 그곳은 흥건하게 젖어있음을 느낄수 있었다.
팬티를 내려놓은 철수는 일어서서 다시 희주를 안고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면서 희주를 침대로 이끌어갔다. 침대에 가까이 다가간 철수는 그녀를 안아들고서 침대위로 얌전히 내려놓았다. 그는 희주의 옆으로 올라가서 그녀를 안고 키스를 했다. 나체가된 오누이는 서로를 끌어안으며 몸니 뜨겁게 달아올랐다.
"희주야 사랑해..."
철수는 희주에게 키스를 하며 속싹임을 멈추지 않았다. 그의 손은 부풀어 있는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젖꼭지를 잡아 자극을 주었다.
"으으응... 아, 오빠..."
희주가 몸을 떨면서 신음소리를 ㄴㅒㅆ다. 철수가 혀로 입술 주위를 핥다가 아래로 입술을 내렸다. 뜨겁게 달구어진 목줄기에 그의 입이 닿았다. 철수의 한손은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위에 숲을 쓰다듬으며 그 아래로 내려갔다. 뜨겁ㄱ[ 젖어 있는 균열의 분홍빛 살속에 철수의 손가락이 들어갔다. 철수의 손끝이 희주의 단단하게 굳은 음핵에 닿았다. 촉촉하게 젖은 희주의 여성기는 뜨거웠다.
"하아악... 아앗, 아아...!"
희주의 급한 신음소리가 터지고 철수의 손가락은 그녀의 비소를 강하게 자극했다. 철수는 희주의 입술을 강하게 빨면서 손끝을 움직였다.
희주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그의 손길을 피하려 했다. 그의 손가락이 희주의 질구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강한 조임이 느껴지는 누이의 보지안으로 들어간 철수의 손가락이 안을 휘저으며 자극을 가하며 밖에 있는 엄지 손가락은 누이의 단단한 음핵에 강한 자극을 주었다. 입술이 막힌 희주의 신음성은 철수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희주의 엉덩이가 철수의 손가락 움직임에 맞추어 움직여 졌다. 강한 철수의 애무에 희주의 몸이 뜨겁게 불타올랐다.
철수는 손가락을 휘주의 질구안에 넣고 손바닦으로 그녀의 보지를 덮었다. 누이의 보지에서 강한 조임이 철수의 손가락에 느껴졌다. 균열안의 꽃잎에는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나와 그의 손을 적셔주고 있었다.
희주의 몸은 쾌감에 젖어 흔들리고 있었다. 비틀어지며 꼬이는 누이의 하얀 육체를 보는 철수의 욕망도 함께 상승했다. 희주의 허벅지가 철수의 손을 강하게 조이며 흥건한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희주가 철수의 애무에 절정에 이르른 것이었다.
철수는 애무를 멈추었다. 희주의 질구가 여러번 수축하며 조여지면서 몸을 떨고 있었다. 잠시후 희주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갔다.
"아아... 오빠..."
철수가 입술을 때어내자 희주는 힘없이 철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붉게 물든 그녀의 뺨이 아름답게 보였다. 철수는 손을 허벅지사이에서 뽑아냈다.
희주는 거친 숨을 내뱃으며힘없이 쳐져있었다. 철수의 손에는 희주의 애액이 묻어 촉촉했다. 철수는 희주의 몸에 손을 대고 그 애액을 그녀의 몸에 문질렀다. 잠시동안 철수와 희주는 가만히 숨을 고르며 누워있었다. 희주의 유방위에 철수의 손이 올려져 부드럽게 쓰다듬고 있었다.
"아아... 오빠, 좋았어... 오빠도 좋았지?"
"그래... 나도 좋았어... 우리 다시 한번 키스하자"
둘은 숨을 고르자 웃으며 다시 키스를 하였다. 철수의 육봉은 그때까지 발기한체로 휘주를 향해 있었다. 그의 육봉은 희주의 부드러운 허벅지에 닿아 흔들리고 있었다.
"어머, 오빠의 그것이 다시 일어서있어..."
희주가 철수의 육봉이 닿자 고개를 들어 허벅지에 닿는 육봉을 보고 놀라고 있었다. 그녀는 손을 뻗어 철수의 육봉을 쥐었다.
"너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그럼 내몸에 넣어줘..."
"좋아, 근데 너의 가슴이 몽실한게 기분 좋은데?"
철수는 휘주의 젖가슴으로 입술을 내렸다. 오랜만에 입에 물어보는 젖가슴이었다. 철수의 입술사이로 희주의 유실이 물렸다.
"아아... 오빠, 그렇게... 아음"
희주의 숨이 다시 거칠어지며 뜨거워져 갔다. 철수의 입이 다시 휘주의 몸을 탐험하고 있었다. 철수의 뜨거운 키스에 희주는 다시 불타올랐다. 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가장 에민한 보지에 닿았다. 그곳은 계속 애액이 흥건히 흘러나와 푹 젖어있었다.
"아아앙... 하학, 오빠!... 하하학!"
철수의 입이 그녀의 그곳을 빨면서 혀를 안으로 집어 넣자 그녀의 목에서 교성이 터져나왔다. 철수의 혀가 그곳을 강하게 자극하자 희주가 그의 어깨를 잡아 끌었다.
"아학... 오빠, 넣어줘! 어서 넣어줘! 빨리"
철수가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어내고 위로 올라갔다. 희주는 허벅지를 넓게 벌리고 철수의 몸을 끌어 당겼다. 철수는 급히 누이의 몸을 끌어안으며 입술을 밀어붙쳤다. 입술이 맞닿는순간 그의 육봉이 희주의 몸안 깊숙이 삽입되었다.
희주의 교성은 철수의 입술에 막혀나오지는 않았지만 비음이 코에서 흘러나왔다. 철수의 육봉은 애액에 젖으며 그녀의 질벽을 가르며 깊숙히 삽입되어졌다. 안은 뜨겁게 조여들며 그의 육봉을 맞이하였다. 철수는 허리를 격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희주의 몸이 철수의 몸의 움직임에 흔들리며 짧고 굵은 신음소리를 냈다.
밤은 깊어가고 있었다......

철수는 주머니 속에 있는 가루를 낸 흥분제를 만지작 거리며 걸어가고 있었다. 학교가 일찍끝난 덕에 시간은 많았다.
"누구에게 한번은 실험을 해야하는데... 희주는 안돼고, 선화에게 할까?"
철수는 선화를 생각했다.
"아니야... 어떻게 하지?"
철수는 흥분제의 실험대상을 누굴할까 하면서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래, 아무나 지나가는 여자에게 실험을 해보는 거야!"
철수는 결정을 하고 주위를 둘러 보았다. 길옆 화단에 꽃이 예쁘게 피어있었다.
장미였다. 장미꽃 사이로 차로 건너편에 여자가 지나가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눈이 확 떠졌다. 맞은편 길에서 오는 여자는 그가 알고 있는 여자 였다. 그가 다니는 학교에 선배였다. 정진숙이 그녀의 이름이었다.
정진숙은 그보다 1년 선배였다. 2학년 선배들중에서도 매우 아름다운 여학생이었다. 그러나 남학생들을 싫어해서 그녀 주위에는 남학생들이 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소문에는 그녀가 남자 혐오증에 걸려있다는 소문 까지 있었다.그래서인지 선배들 사이에서는 그녀를 철의 여성이라고 불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와 다소 안면이 있는사이 였다. 그가 반장으로 학생회 일을 하며 그녀와 몇번인가 말을 나눌수 있었었다. 그때 진숙은 그를 부담없이 대해서 그녀에 대한 소문을 확인할수가 없었지만 그는 거리감을 두고 접근을 하지 않았다. 철수는 그녀를 보며 그녀로 정하기로 마음 먹었다.
"와, 마침 잘됐네... 진숙선배라면 남자 혐오증에 빠졌다고 소문이 났으니까... 실험대상으론 제일일거야!"
진숙은 길거편에 가고 있었다. 철수는 길을 건너기위해 주위를 둘러보았다. 앞에 횡단보도가 보여 그는 발을 빨리하였다. 신호가 떨어지고 철수는 황급히 건너가 앞에가고 있는 진숙을 따라갔다. 다행히 진숙이 가는 길이 그와 같은 방향이 었다.
진숙은 철수가 뒤따라오는 것을 느끼고 뒤돌아보았지만 아무말도 안하고 다시 걸었다. 철수는 진숙이에게 먼저 아는 척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집에 가는 거예요?"
진숙이 고개를 돌려 철수를 바라보았다. 걸음을 멈추었다. 철수도 같이 멈추었다.
"왜 안가고 발을 멈추니?"
진숙은 철수가 멈추자 그에게 말을 했다.
"내가 인사를 했는데 대답이 없으니까 대답을 들어야죠"
"알았어, 지금 집에 가는 길이야"
"그래야죠, 인사를 하는데 안받으면 예의가 아니 거든요. 전 저위에 살아요"
철수는 자기집이 있는 위치를 가르켰다. 저택이 많은 곳이었다.
"알아"
"알아요? 어떻게..."
"넌 이주위에서 자주보이니까 자연히 알수있었어"
"네..."
철수는 고개를 끄떡이며 수긍을 했다.
"그럼 먼저 너무터 올라가, 난 사람이 뒤따라 오는것을 싫어 하거든..."
진숙은 철수에게 길을 비키듯이 움직였다. 철수는 그녀에게 미소를 보이며 인사를 했다.
"그럼 먼저 올라갈깨요?"
철수가 올라가자 진숙은 약간의 거리를 두고 뒤따라 오고 있었다.
`아휴, 이빨도 안들어가짢아... 저러니까 철의 여신이란 소릴듣지, 이제 어쩐다..."
진숙에게 약을 먹일 생각을 궁리하고 있을때 철수의 눈에 길옆 슈퍼가 보였다. 철수는 좋은 계획이 서서 걸음을 빨리하여 그곳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황급히 음료수2병을 샀다. 계산을 치른 철수는 병을 따고 안에 흥분제 가루를 쏟아넣었다. 슈퍼 유리창으로 진숙이 지나가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황급히 나와 진숙이에게 다가갔다.
"잠깐만요..."
철수가 부르자 진숙이 걸음을 멈추고 돌아보았다.
"왜그래?"
그녀의 목소리는 싸늘했다.
"저 제가 음료수를 샀는데 마시라고요"
"왜 나에게 주는 거지"
"일단 안느 사람이니까 혼자 마시기에는 좀..."
"집에 가지고 가서 혼자 마셔, 난 남이 주는건 안 먹어"
"일당 산 거니까 마셔요..."
철수는 흥분제가 든 음료수병의 뚜껑을 따서 그녀에게 주었다. 그리고 그녀에게서 떨어졌다.
"난 안 마신데니까"
"그럼 버리시든지 마음데로 해요"
철수는 다른병의 마개을 따서 음료수를 마셨다. 진숙은 철수를 바라보며 서있었다. 그녀의 손에는 철수가 건네준 음료수 병이 들려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행동을 잘 관 찰하고 있었다.
진숙이 그를 따라오며손에 들고 있는 병을 바라보고 있었다. 쓰레기통앞에서 걸음을 멈추는 것을 본 철수는 계획이 실패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진숙은 병안에있는 음료수를 마시고 빈병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철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이제 그녀를 관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진숙은 철수가 준 병의 음료수를 마시고 뒷맛이 개운치 않음을 느꼈지만 일단 마신것이라 신경을 끊고 걸음을 옮겼다. 철수가 앞으로 가고 있어 그녀는 철수의 뒷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앞모습도 잘생겼지만 뒷 모습도 잘생겼다'
그녀는 문뜩 그러한 생각을 했다. 그녀는 자신의 생각이 놀랍게 느껴졌다. 여태 그러한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철수가 그녀가 올라가야 할길을 지나 계속 위로 올라가는 것이 보였다. 웬지 아쉬움이 느껴졌다.
`저 위동네에 살고 있다고 했지...? 그럼 잘사는 동네 겠구나...'
철수가 올라가는 길은 부자동네로 잘알려진 동네였다. 그녀의 집안도 꽤 부자였지만 철수가 사는 동네사람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단느 것을 알고 있었다. 철수가 조금올라가다 멈춰서서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인사를 하려나 보지... 아'
진숙은 머리가 어찔한 것을 느꼈다.
"이쪽으로 올라가야죠?"
철수가 그녀가 가야할방향을 가르키며 말을 했다. 진숙은 그의 말이 머리속에서 매아리침을 느끼며 이마에 손을 가져갔다.
"어디 아프세요?"
철수가 그녀에게 다가오며 물었다.
"아무것도 아냐..."
진숙은 고개를 저으며 정신을 차리려고 했다. 잠시 정신이 들었다.
"자, 집으로 가... 안녕"
진숙은 철수에게 인사를 하고 자신의 집으로 올라갔다. 그녀는 머리에 어찔함때문에 철수가 미행하는지도 몰랐다. 진숙은 집근처에 도달했을때 벽에 기대어 서서 가빠온 숨을 진정하려 노력했다. 몸이 이상하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앞가슴의 천에 닿는 느낌이 짜릿한 감각을 일으키고 팬티가 밀착되어있는 둔덕의 균열사이로 간지러운듯이 느껴지는듯한 감각에 그녀는 흥분되고 있었다. 드녀는 더이상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뜨거워져 가는 자신을 느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손으로 교복치마위에서 중심부를 덮고 꼭 누르고 있었다. 손은 그녀의 이성과 달리 손가락을 움직여 다채로운 자극을 주려하고 있었다. 눈이 흐려졌다. 그녀는 잔뜩 흥분하여 아무나 끌어안고 싶어졌다. 그때 까만 그림자가 눈앞에 우뚝 섰다.
"진숙 선배, 어디 아파요...?"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며 손이 자신의 가슴위에 닿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브라우스안에 보드라운 젖가슴을 싸고 있는 브래지어의 감촉을 느꼈다.
"으음... 아!"
진숙은 신음소리를 내며 남자의 손이 젖가슴을 꼭 누르는 감촉을 느꼈다. 젖가슴이 단단하게 굳어 부풀어 올라 답답함을 느꼈다.
"자, 어디 좋은 장소가 없을 까... 이리와 "
남자가 그녀의 손을 잡아 끌었다. 그녀의 이성은 따라가지 말라고 왜쳤지만 몸은 그것을 따르지 않았다. 흐릿한 눈으로 자신이 집을 지나처와 집뒤에 숲속으로 들어가고 있음을 알았다.
철수는 진숙을 숲속으로 이끌고 들어갔다. 그녀의 젖가슴은 흥붕으로 잔뜩 부풀어 있음이 그의 눈에 드러나있었다. 하얀 브라우스와 쪼끼가 꽉 낄정도로 보이고 있었다. 봄날의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곳에 자신의 상의를 피고 그곳에 진숙을 앉혔다.
"지금 여기가 이상하지?"
철수가 진숙이의 부풀어 있는 젖가슴을 손으로 문지르며 그녀에게 속싹였다. 진숙은 고개를 끄떡였다. 그녀의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녀의 젖가슴은 철수의 손밑에서 부풀어 올랐다.
진숙의 머리는 판단력을 거의 상실해 갔다. 점점 흥분이 머릿속을 휘저으며 철수에게 휘감켜 들었다. 철수의 손이 젖가슴에서 떨어져나갔다. 그의 손은 그녀의 몸을 쓰다듬으며 아래로 내려갔다. 그의 손에 그녀의 치마아래로 드러난 다리를 쓰다듬다가 그안으로 파고 들었다. 부드러운 허벅지의 감촉이 느껴졌다.
"하아... 하아... 아아, 안돼..."
진숙은 남자의 손이 자신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올라오는 것을 느끼고 목이 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철수의 몸을 팔로 휘감았다.
철수의 손이 치마아래로 숨어들어 밑의 얇은 천에 닿았다. 진숙은 남자의 손이 자신의 은밀한 감촉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다. 그 누구도 닿지 않은 곳이 철수의 손에 닿은 것이다. 그녀는 몸을 비틀어 그의 손길을 피하려 했다. 그러나 그의 손은 집요하게 그녀의 은밀한 곳을 더듬었다.
철수는 팬티위로 균열을 느끼며 손가락으로 벌리며 안을 쓰다듬었다. 진숙의 팬티는 흠뻑 젖어 있었다. 지연의 다리에서 힘이 빠지며 벌어졌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뒤로 넘어트렸다. 지연의 몸을 눕히고 철수는 그녀의 옆에 앉았다. 그는 그녀의 치마아래서 손을 뽑아내고 치마허리위로 손을 올렸다.
치마의 훅을 풀고 치마를 벗겨냈다. 뽀얀 허벅지가 드러나고 매끄러운 다리를 감싸고 있는 스타킹을 둘둘 말아서 끌어내렸다. 그녀의 스타킹이 뱀허물 처럼 벗겨져 나갔다.
진숙은 가뿐 숨을 내쉬며 철수에게 달라붙으려 했다. 진숙의 흰 다리를 보던 철수는 그녀의 팔을 잡아 가만히 눕히고 브라우스 단추에 손을 댔다. 진숙의 브라우스의 단추가 하나하나 풀려 좌우로 벌어졌다. 그녀의 하얀 브래지어가 드러나 보이며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브라우스를 벗겨냈다.
철수가 브래지어를 벗겨내자 진숙은 자신의 젖가슴을 조이고 있는 브래지어를 위로 끌어올렸다. 하얀 솜사탕같은 그녀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작은 분홍빛 유실이 떨리고 있었다.
철수는 진숙의 젖가슴에서 떨리는 유실을 보고 고개를 숙여 혀로 놀리듯이 핥았다. 그는 브래지어를 더욱 끌어올렸다. 진숙은 철수를 도와 손을 들어올려 그가 완전히 벗겨내게 했다. 이제 진숙의 몸에는 작은 팬티만이 남아있게 됐다.
진숙의 정신은 이제 완전히 흥분제로 인해 이성을 상실하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철수의 움직임을 도우며 그에게 몸을 밀착 시키고 있었다.
철수는 진숙의 몸에서 떨어졌다. 진숙은 떨어져 나가는 철수의 몸을 잡으려고 손을 내밀었다.
"아아... 안돼..."
"자자... 가만히 있어..."
철수는 그녀의 마지막 남은 팬티를 두손으로 쥐었다. 부드러운 속살을 드러내며 밑으로 끌어내렸다. 한손으로 그녀의 아랫배위에서 내리며 음모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얇은 천이 허리선을 따라 내려갔다.
진숙은 철수가 하는 행동을 본능적으로 도우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팬티를 더욱 쉽게 내릴수 있도록 했다. 철수의 손끝이 굴곡진 계곡안으로 들어갔다.균열을 벌리자 함초롬이 물기를 먹은 게곡안의 분홍빛 꽃잎이 그의 손가락을 촉촉히 맞이하였다. 철수는 상류부분의 돌출물을 손가락 끝으로 느끼고 그것을 문질렀다.
"하아학... 하아, 아!"
진숙이 숨넘어가는 신음소리를 지르며 철수의 몸에 팔을 두르며 그를 휘감았다. 그녀의 허벅지가 철수의 애무에 닿치며 그의 손이 조여졌다.
철수는 다른 한손으로 진숙의 흰 팬티를 날씬한 다리아래로 끌어내려 발끝으로 벗겨내 완전히 걷어냈다. 그는 그녀의 보지에 닿아있는 손끝으로 그녀의 보지를 누르며 한껏 부풀어있는 진숙의 젖가슴으로 고개를 숙였다. 진숙의 젖가슴이 철수의 입안 가득히 빨려들어갔다.
철수는 진숙의 젖가슴을 입에 문체 자유로운 손으로 자신의 바지의 허리띠에 손을 댔다. 바지를 벗고 안에 있는 팬티도 완전히 벗어 하체를 알몸으로 만들었다. 철수의 육봉이 단단하게 굳어 밖으로 드러났다.
철수가 진숙의 양 젖가슴을 번갈아가며 애무를 하자 진숙은 황홀한 신음소리를 지르며 그의 몸에 달라붙었다. 철수가 고개를 들자 진숙의 젖가슴은 빨간 키스자국과 함께 타액에 젖어 출렁이고 있었다. 철수는 진숙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는 무릅으로 서서 진숙을 바라보았다.
철수의 육봉은 지연의 몸과 수평으로 되어 있었다. 진숙의 눈빛은 멍하니 풀려 그의 육봉을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누워있는 진숙의 아랫쪽으로 다가가 그녀의 다리를 손으로 잡고 넓게 벌려 놓았다. 그녀의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며 숨어있던 그녀의 보지의 내밀한 곳이 드러났다.
"야... 깨끗하다..."
균열의 색상이 아름다운 핑크빛이 었다. 그 누구도 보이지 않았던 곳이 었다. 균열이 살포시 벌어진 곳에 음액으로 촉촉히 젖어있는 분홍빛 속살이 들어나있고 균열위 도톰한 언덕에 음모가 잔뜩 돋아나 있었다. 철수는 다시 들어난 그녀의 분홍빛 속살을 만졌다. 음액이 그의 손가락을 적셨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균열을 활짝 벌려 내밀한 그곳을 드러나게 했다. 철수는 갑자기 사진을 찍고 싶어졌다. 그는 자신의 가방에 다른 한손을 뻗어 카메라를 꺼냈다. 그러면서 그는 균열안에 드러난 점막에 계속 애무를 하고 있었다.
"아하학... 하악, 아응!"
진숙은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녀의 몸을 빨갛게 달구어져 참을수 없다는 듯이 그에게 손을 내밀고 있었다.
철수가 사진기를 꺼내 그녀의 드러난 보지와 젖가슴을 사진에 담았다. 흥분으로 빨갛게된 아름다운 얼굴도 사진안에 담겼다. 촉촉히 젖어있는 점막에서 음액이 흘러내리면서 처녀의 향기가 강하게 솟고 있었다. 철수는 그 향기에 그곳으로 얼굴을 숙여갔다. 철수의 입이 진숙의 균열에 닿았다. 철수는 혀를 내밀어 진숙의 질구안으로 밀었다. 질구주위에 처녀막이 혀끝에 느껴졌다.
"아흐흑... 하아응, 어서... 어떻게 해줘!"
진숙의 손이 철수의 머리카락을 휘어잡고 끌어당겼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숲숙나무가지 사이를 울리며 떠돌았다.
철수는 더욱 힘차게 혀를 놀려 균열안에 고여있는 음액을 핥아 마셨다. 진숙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며 그의 머리를 자신의 벌어진 다리사이에 고정 시키고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그녀의 허벅지가 철수의 머리를 휘감으며 조여들었다.
철수는 진숙이 감각이 상승하는 것을 느끼고 혀더욱 황폭하게 움직였다. 진숙의 신음소리가 더욱 커지고 허벅지가 그의 머리를 강하게 조였다. 순간 진숙의 엉덩이가 한껏 들려지며 그의 입에 보지가 밀착 되며 경련을 일으켰다. 그의 혀는 진숙의 질구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의 혀를 감싸고 있던 육벽도 강하게 조여 들고 있었다.
"하아아..."
진숙의 경련이 잦아들며 허벅지에서 힘이빠져나갔다. 진숙이 한번의 정상에 오른 것이었다. 철수는 그녀의 보드라운 안쪽 허벅지의 살결을 입술로 키스했다.
진숙의 몸에 완전히 힘이 빠지자 철수는 고개를 들고 상체를 일으켰다. 흥건히 젖어있는 그녀의 질구가 활짝 벌어져 있었다. 주위에 처녀막이 서서히 조여들며 그곳을 가리고 있었다. 철수는 옆에 놓여있는 사진기를 들어 그녀의 벌어져 있는 다리와 그사이의 사진을 여러장 찍고 그녀의 전신 사진도 여러장 찍었다.
"아으음... 아아, 싫어, 하..."
진숙은 잠시 정신을 차리고 철수가 하는 행동을 보고 놀랐으나 곧 몸에 흥분이 솟아 몸이 불어지며 엉덩이를 비틀고 있었다. 철수는 사진기를 내려놓고 넓게 벌린 진숙의 허벅지사이로 무릅을 꿇고 앉았다. 철수의 육봉은 발기한채로 진숙의 질구를 향하고 있었다.
철수는 진숙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쳐쥐고 들어올려 자신의 무릅위로 올려놓았다. 그의 육봉이 진숙의 보지에 닿았다. 진숙의 몸은 엉덩이가 철수의 다리위로 올려져있어 비스듬이 놓여 있었다. 진숙이 손을 내밀었다.
"음, 좋아..."
"아흐흥... 아음"
진숙의 손이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었다. 다른 손은 자신의 균열을 한껏 벌리고 있었다. 진숙은 철수의 육봉을 쥐고 지신의 질구에 대고 문지르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수는 진숙의 그러한 손동작에 자극을 느껴 자신의 손으로 육봉을 잡고 그녀가 개방하고 있는 질구에 갔다댔다. 철수의 육봉이 촉촉하고 따스한 감각을 주는 질구에 밀착되자 분홍빛 점막이 조이면서 끌어당기듯이 움직였다.
철수는 한손으로 자신의 육봉을 쥐고 다른 손에 사진기를 들어 자신과 진숙의 음부가 함께 찍히도록 했다. 철수는 사진기를 내려놓고 본격적으로 일을 진행했다.
질구에 귀두부분이 가려지며 주위에 꽃잎이 그의 육봉에 자극을 주고 있었다. 철수는 한손으로 진숙의 엉덩이를 고정시키고 힘을 주어 밀었다. 철수의 육봉이 진숙의 안으로 들어갔다. 깊숙히 진숙의 육벽을 가르면서 안으로 들어간 철수의 육봉에 강한 긴축감이 느껴졌다.
"아아악~ 엄마!"
잔뜩 흥분으로 달아오른 진숙은 몸을 둘로 가르는 아픔에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비명은 숲속으로 퍼져나갔다. 그녀의 이성이 돌아왔다.
"아아, 안돼... 이러면, 아흑!"
그녀는 철수의 육봉이 몸안으로 들어와 이물감을 느끼고 있었다. 몸안이 기득차있는 느낌과 함께 야릇한 감각도 일었다. 그녀는 잠시동안 그의 육봉을 자신의 몸에서 밀어내려고 시도를 했으나 실패하였다. 그리고 다시 온몸에 열기로 가득차 올랐다.
철수는 그녀의 몸안으로 자신의 육봉이 완전히 들어가있는 장면을 보고 그것을 사진에 담았다. 진숙이 몸안에 들어온 그의 육봉을 뽑아내려하고 있는 동안 그녀의 몸안으로 더욱 깊숙히 들어갔다. 다시 진숙이 흥분을 하자 그의 육봉주위로 뜨겁게 달아올른 육벽이 느껴지며 규칙적으로 조여들었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치고 그녀의 몸위로 완전히 몸을 겹쳤다.
철수는 진숙의 몸안으로 몰입되어서 허리운동을 하였다. 격하게 전,후진운동을 하자 결합된 점막에서 질척이며 울리는 소리가 음란하게 규칙적인 몸놀림과 함께 들렸다.
"아앙... 더, 더깊숙히... 아하항"
지선의 신음소리가 달라졌다. 고통을 호소하던 소리가 아닌 점점 쾌감이 강해지면서 그것을 나타내는 소리로 변했다.
"이제 아프지 않아?"
"아프지 않아! 아프지 않아... 기분이 좋아,아아..."
진숙의 온몸은 철수의 움직임에 맞쳐꿈틀거리고 점막이 강렬한 힘이 꽉꽉 조여들기 시작했다. 그녀의 표정은 이를 악물듣고 눈을 꽉 감고 있어 녹아내리는듯 변해 황홀한 표정이었다.
철수는 풍만하고 둥굴게 치솟은 두개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고 자신의 하체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진숙의 탄성이 계속 울렸다. 철수는 살짝 벌어져 있는 그녀의 앵두갔은 입술에 자신의 입술로 막았다. 진숙은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을 막자 정열적으로 그의 입술을 빨았다.
"아... 아앙!"
진숙의 허리가 활처럼휘어지며 엉덩이를 한껏 들어올렸다. 온몸이 격련을 일으키며 철수의 몸을 꽉 끌어안고 강하게 조여들었다. 철수도 참을수없는 쾌감을 느껴 그녀의 몸안 깊숙히 정액을 사정하였다. 흥건하게 젖어드는 그녀의 몸안으로 그의 우유빛 정액이 퍼져나갔다.

흥분제의 효능은 대당하였다. 그날 철수는 진숙의 몸안에 5번이나 사정을 하였다. 그러는동안 진숙은 10차례이상 절정을 경험하였다. 철수는 진숙의 몸을 꽉 끌어안으며 여자의 몸에서 나오는 쾌감을 거의다 빨아들이려 하였다. 진숙은 흥분제의 영향으로 철수의 요구를 응했다.
두번째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갈때 철수는 후배위를 택했다.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처녀의 피를 그녀의 팬티에 적셔 자신의 가방안에 넣고 그녀의 몸을 돌려놓았다. 아름다운 진숙의 엉덩이가 그에게 향해지고 철수의 육봉은 벌어져 있는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 질구안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철수가 움직이자 철수의 몸에 닿는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의 살이 출렁이며 떨리는 것이 보였다. 젖가슴은 출렁거리며 아래로 부풀어있었다.
네번째 사정이후 철수는 지처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누웠다. 그러나, 진숙은 약기운이 남아있는지 철수의 육봉을 손으로 쥐고 그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올렸다. 진숙의 매끄러운 살이 닿자 그의 육봉은 다시 발기하였다. 단단하게 부풀어 있는 철수의 육봉을 본 진숙이 몸을 바로잡고 그의 육봉을 질구에 맞추었다.
"허헉... 어떻게..."
철수는 숨을 거칠게 쉬었다. 진숙의 질벽은 활기차게 조여들고 있었다. 매끄러운 음액으로 젖어있는 그녀의 질벽의 감촉으로 그는 다시 쾌감이 상승하였다.
철수의 육봉을 몸안에 넣고 진숙은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가 허리를 천천히 흔들었다. 철수는 완전히 넋을 잃고 진숙의 얼굴만을 바라보았다. 진숙은 이제 자신의 독자적으로 움직였다. 철수의 육봉을 가둔채 엉덩이를 상하로 움직여 땀에 젖어있는 알몸을 그의 위에서 흔들고 있었다.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탄력적으로 흔들리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밑에 깔린채 그녀가 위로 올라가 있는 것을 사진기에 담았다. 황홀해하는 그녀의 표정이 사진기에 담겨졌다. 강한 쾌감을 느낀 철수의 육봉에서 그의 정액이 힘차게 솟꿎쳐 올랐다. 진숙도 쾌감의 소리를 지르며 철수의 몸위로 넘어졌다.
철수와 진숙은 완전히 지쳐있었다. 그녀는 이제 몸안에 남아있는 약효까지 완전히 태워버린 것이었다. 진숙은 눈을 똑바로 뜨고 있었다. 그녀의 멍했던 눈동자는 다시 초롱초롱하게 돌아와 있었다. 그러나 자신이 방금전 했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의 몸위에서 자신의 몸을 일으키려 했다. 그러다 몸에 힘이 빠져 다시 그위로 쓰러졌다. 자신의 하복부를 가득 매우고 있는 이물감이 그녀의 머리에 자극을 주었다. 그녀는 맑은 정신으로 상황을 이해하려 애썼다. 산들바람이 불어와 땀에 젖어있는 육체를 싸늘하게 지나쳐갔다.
순간 진숙은 자신의 몸안에 있는 것이 철수의 육봉임을 알았다. 몸이 떨렸다. 그것은 추위가 아닌 모멸감때문이었다. 그녀는 처녀를 잃었다는 것을 느끼자 곧 철수의 가슴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흐흐흑... 저리가 나쁜놈, 흑흑...!"
진숙이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자 철수는 그녀의 몸을 밀어내고 몸을 일으켰다. 그의 육봉이 진숙의 몸안에서 빠져나왔다. 진숙은 철수의 육봉이 빠져나가자 몸안이 빈것같은 느낌을 받았다.
"미안해요... 선배"
철수가 가만히 그녀의 몸을 안고 사과를 했다. 진숙은 철수의 품에 안겨 슬피 울었다. 겨우 진숙의 울음이 그치자 그들은 옷을 찾아입었다.
진숙은 자신의 옷을 집어들고 숲속으로 들어가 옷을 입었다. 그녀는 자신의 팬티를 찾을수가 없었다. 그녀는 치마를 입고 브래지어를 찾아 가슴에 댔다. 너무 풍성하게 부풀어있어 브래지어가 너무 조였다. 철수의 애무로인해 잔뜩 부풀어 있었던 것이었다. 오랫동안 철수의 애무를 받아 이제 다시는 그녀의 젖가슴은 예전처럼 되지않으리라...
그녀는 자신의 몸을 쓰다듬었다. 짜릿한 쾌감이 몸을 타고 흘렀다. 그러면서 철수와 결합되어졌을때의 감각이 느껴지며 단편적으로 기억되고 있었다. 분노나 혐호감은 없었다. 단지 철수의 거대해 보였던 육봉이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왔었다는 놀라움이 있었다.
옷을 입으면서 그녀는 철수의 육봉이 몸안을 가득채웠던 자리에 허전함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겨우 옷을 다입었다. 그녀는 비틀거리면서 철수가 기다리는 곳으로 나왔다. 철수의 모습을 바라보자 그의 바지안에 감추어진 그 거대한 육봉이 생각났다. 그녀의 보지가 다시 젖었다. 팬티도 안입은 맨살의 감촉이 직접닿았다. 그녀는 자신의 그러한 마음을 철수에게 숨겼다.
철수와 진숙은 산을 내려갔다. 철수는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진숙은 그후 학교와 길에서 만나면 그를 피했다. 그리고 6월의 어느날인가 다른 지방으로 이사를 갔다. 철수는 그녀에 대한 추억으로 사진과 그녀의 처녀막이 터지며 흘러내린 피를 닦은 하얀 여학생용 팬티만을 가지고 있었다.

22-5 제휴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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