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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1-3-5) 5. 장마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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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1-3-5) 5. 장마전선

철수는 6월을 맞았다. 오랜만에 혼자서 사진을 찍기위해 여행을 떠나기로다. 철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곳으로 가기로 했다. 아직 여름이 오지 않아 해변가를 택하였다. 철수가 고른 곳은 산으로 둘러싸인 고립되어진 곳이었다. 여름에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 관광지로 많이 알려진 곳이였다. 그러나 여름한철에는 유명하나 그외의 계절에는 몇사람 안오는 곳이 었다.
철수는 그곳 해변가를 걸으며 사진을 찍었다. 푸름 바다가 멀리 보이는 수평선 아래로 펼쳐져 있는 모습을 바라보는 그의 마음은 활짝 펴졌다. 그러나 그의 기대대로 해변가에 사람이 없지않았다. 어느 회사 사람들이 단체로 와 있어서 그의 기대가 깨졌다.
"어머 철수아니니?"
철수가 우연히 그 회사사람들 앞을 지나갈때 그를 부르는 소리가 났다. 철수는 자신을 부른 사람을 바라보았다. 오촌이모인 전혜숙이었다. 그녀와 철수의 어머니는 사촌간이지만 친하게 지내 철수가 어렸을 때부터 그녀와 친하게 지냈다. 나이차가 많지않아 어렸을때는 자주 놀았었다. 그녀는 철수를 동생같이 대해주었다. 그녀는 손을 흔들면서 철수에게 뛰어왔다.
"안녕, 이모 여긴 무슨일이예요?"
"난 회사사람들이랑 같이 놀러 왔어... 너는 무슨일로 왔니?"
혜숙이 철수에게 물었다. 철수는 자신이 들고 있는 사진기를 들어보였다.
"아... 사진을 찍으러 왔구나. 그래, 좋은 사진 많이 찍었니?"
"아직요... 이제 많이 찍어야죠"
"그래... 지금 어디 가는 거야?"
"산으로요... 해변은 여름에 찍어야 멋있죠"
"너 오늘 여기서 쉬었다 갈꺼니?"
"아뇨, 오늘 저녁에 집에 갈려고 하는데..."
"어머, 그러면 이따가 나와 함께 가자"
"네, 그렇게 하죠... 이따가 어디서 만나죠?"
철수는 혜숙과 만날 장소를 약속하고 헤어져서 산으로 올라갔다. 산으로 올라가면서 하늘을 바라보았다. 이제 장마가 시작될 계절이라 바람이 부는 방향과 구름의 이동이 않좋았다. 철수는 산중턱까지 올라가 더욱 날씨가 않좋아지자 내려가기로 했다. 철수는 해변으로 가지 않고 마을로 내려가기로 했다. 혜숙과 버스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했으니 그곳에서 기다리기로 한것이었다.
철수가 산아래로 한참 내려가는데 숲속에서 사람들의 소리가 들렸다. 사람들은 여자와 남자의 목소리였다.
"안돼... 하지마, 싫어!"
"욱!"
여자의 반항하는 소리와 남자가 신음하는 소리... 철수는 무슨일인가 눈치를 챘다. 철수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호루라기를 불었다. 후다닥 남자가 뛰어가는 소리가 들리며 그림자 하나가 저쪽으로 도망가는 것이 보였다. 남자가 도망가는 것을 본 철수는 숲풀위에 넘어져있는 여자에게 다가갔다.
"괜찮아요...?"
여자의 옷은 흐트러져있고 하얀 유방이 들어나 있었다. 봉긋한 유방이 아름답게 보였다. 철수는 쓰러져있는 여자를 부축하여 일어나는 것을 도왔다. 여자는 드러나있는 가슴을 손으로 가리면서 그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어머, 철수아니니?"
"어... 고모!"
철수는 상당히 놀랐다. 쓰러져 있던 여자는 오촌 고모인 권성미였다. 일어선 성미는 옷을 가다듬고 철수에게 자초지정을 예기했다. 그녀는 남자친구랑 함께 이곳으로 놀러왔는데 산으로 올라가는 도중 남자친구가 그녀를 으슥한곳으로 끌고들어와 강간을 하려 한 것이었다.
철수와 성미는 산아래로 내려갔다. 내려가는 도중 그녀의 남자친구를 만났다. 그는 철수를 한번 노려보고 성미에게 용서를 빌었다.
"용서해... 다시는 안그럴께,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짢아..."
"싫어 가!"
"다시는 안그럴거니... 용서해줘"
"가... 용서할수 없어"
성미는 단호한 말투로 말했다.
"나는 이애랑 집에갈꺼야. 이제 우리사인 끝이야"
"그러지마 내가 잠시 실수를 한것 뿐인데..."
"아니, 자기 실수가 아니야. 내가 싫어졌을 뿐이야"
단호한 성미의 말투에 남자는 옆에있는 철수를 바라보았다.
"그럼 그애가 좋다는 거야?"
"그래, 자기보다는 이애가 더 가까우니까..."
"가까워?"
남자의 말투는 철수와 성미사이에 관계를 의심하는 투로 변했다.
"그런 말투쓰지마. 이앤 내 조카야"
"조카?"
성미와 그녀의 남자친구는 한동안 싸우다가 먼저 남자가 내려갔다.
"그럼 그애와 같이 잘 지내보시지!"
남자의 마지말은 그들을 의심하고 있는 것이 역력했다. 그는 그들을 돌아보지않고 빠르게 내려갔다. 성미와 철수는 그가 보이지 않을 동안 그자리에서있었다.
"이제 내려가자"
성미와 철수는 느린 걸음으로 내려가는 도중 그녀의 남자친구는 보이지 않았다. 철수가 하늘에 먹구름이 모이는 것을 보았다.
"고모, 비가 내릴것 같아 빨리내려가야 할것 같아요"
"그럼 빨리 내려가자"
그들이 빠른걸음으로 내려가는 도중 빗방울이 톡톡 떨어졌다. 곧 몇방울 내리던 빗방울은 소나기가 되어 쏟아졌다. 철수와 성미는 물에 흠뻑 젖어 뛰어내려갔다. 빗방울은 점점 굵어지고 하늘에 큰 구멍이 생긴듯이 쏟아지고 있었다. 그들이입고 있는 옷은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아앗, 엄마!"
황급히 뛰어내려가던 성미가 진흙에 미끄러져 흑탕물이 고인 곳에 넘어져 빠졌다.
"고모, 괜찮아요?"
철수가 흑탕물에 넘어진 성미를 끌어당겨 일으키고 다친곳이 없는지 확인을 했다.
"아, 무릅이 아파"
"걸을수 있어요?"
"아니, 그렀지만 걸어봐야지"
"그럼 제가 부축해 들릴께요"
철수는 성미를 부축하여서 조심해가며 내려갔다. 이미 둘의 옷은 흠뻑 젖어 있어 더이상 젖을 곳도 없어 그냥 비를 맞는것도 상관이 없을 것 같았다.
"이러단 둘다 감기에 걸리겠다"
성미는 자신을 부축해가는 철수를 보며 말했다. 물에 젖은 얇은 천 사이로 성미의 가슴이 철수의 엽구리에 밀착되었다. 철수는 맞닿은 몸으로 따뜻한 성미의 체온과 솟아오르는 체취를 맡자 욕망이 일었다. 철수가 고개를 들어 빗줄기 사이로 마을을 바라보았다.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그래 빨리 내려가자"
철수는 마을로 내려가는 길목에 있는 작은 계곡을 바라보았다. 많은 비가 한꺼번에 내려 계곡안의 물은 넘쳐날 정도였다. 철수와 성미는 마을로 내려가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정류소에는 예상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이마을로 들어오는 길은 하나여서 그길이 막히면 나갈수 없기때문에 빨리 나가기위해 사람들이 모여있는 것이었다. 철수는 시계를 봤다. 혜숙과 약속한 시간이 지나있었다.
`벌써 돌아갔을 꺼야 빨리 버스표나 사야겠다.'
철수는 버스표를 파는 곳으로가 버스시간표를 보았다. 다음 버스는 10분후에 출발하는데 버스표는 매진이었다. 그 다음차는 40분후에 출발하는 차뿐이었다. 할수없이 그 다음차표를 사서 성미와 나란히 의자에 앉았다. 몸이 젖어 추위가 찾아왔다. 철수는 추위에 떨면서 주위를 돌아보았다. 그때, 그의 눈에 혜숙이 보였다. 혜숙도 철수를 본듯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아직 안갔어요?"
"응, 너를 두고 가면 언니한테 혼나니까. 어머, 안녕하세요?"
혜숙은 철수와 말을 나누다가 성미를 보고 인사를 했다. 그녀들은 몇번 만난적이 있기때문에 안면이 있었다.
"안녕하세요..."
"흠뻑 젖었네..."
"네 산에서 내려오다가 비에 젖었어요"
"철수랑 함께 오셨어요"
"아니요, 전 혼자 왔는데 철수와 산에서 만나 같이 내려왔죠"
"아..."
혜숙는 고개를 끄떡이며 성미의 옆자리에 앉았다. 철수는 그녀의 일행이 없는 것을 알고 물었다.
"일행은요?"
"아까 버스를 타고 먼저 갔어, 저는 회사사람들이랑 같이 왔었거든요"
헤숙은 철수의 말에 응하며 혜숙에게 설명을 했다.
"그때 가지요"
"언니에게 너가 여기에 있다고 말을 했더니 걱정을 많이 하셔서 내가 돌봐준다고 남았어"
"걱정을 많이 하세요?"
철수는 미소를 지었다. 그때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뭔가 심상치않은 일이 벌어진듯 했다.
"아저씨, 무슨일이죠?"
철수는 옆에서 웅성거리는 남자에게 물었다.
"산사태가 나서 아까출발한 버스가 사고가 난 모양이야"
"산사태요?"
"그래 비가 많이 내려서 길이 무너진듯해... 오늘은 더이상 차가 나가지 못하거야"
철수는 그들의 말을 듣고 자신과 두 아가씨는 이곳을 나갈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무슨일이니?"
철수가 다시 자리에 앉자 성미가 물었다. 철수는 성미와 혜숙에게 자신이 들은 이야기를 했다.
"그럼 오늘밤은 이곳에서 지내야 하는구나?"
"그럼 빨리 여관을 잡아야지... 이러단 다른 사람들이 다 잡아서 밖에서 자면 어떻해"
철수와 혜숙은 짐을 정리하고 버스표를 반환하고 여관으로 갔다. 그러나 이미 다른 사람들이 여관을 정한후여서 여러곳을 둘러서야 방을 하나 구할수 있었다. 아직 제철이 아니라 민박도 없어 더욱 여관이 부족했다. 여관방으로 올라가 먼저 성미의 다친 다리를 보았다. 청바지를 걷어올리고 무릅을 보자 상처가 나서 피가 흐르고 있었다.
"철수야 약좀 사오렴"
혜숙이 철수보고 약을 사오라고 했다. 철수는 약국에 둘러 약을 사고 남은 돈으로 먹을 것을 사가지고 들어갔다. 방안에 성미는 이미 옷을 벗고 이불위에 누워 있었다. 성미의 옷가지는 말리기위해 바닥에 널려있었다. 하얀 속옷도 보였다.
"갔다왔니, 자 너도 젖은 옷을 벗고 이옷을 입어 주인 아주머니에게 빌린옷이야"
철수는 욕실로 들어가 자신의 옷을 벗었다. 속옷까지 흠뻑 젖어있어 다 벗고 혜숙이가 준옷을 입었다. 철수의 몸에 약간 헐렁허렁했지만 입을 만했다. 옷안에 속옷을 안입고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기는 했지만 욕실 밖으로 나왔다.
"따뜻한 물이 나오니까 샤워를 해"
혜숙은 욕실에서 나오는 철수를 보고 샤워를 하라고 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자 얼었던 몸이 풀리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샤워기 아래서 샤워를 하면서 자신의 육봉을 손에 쥐었다. 묵직하게 굳은 육봉을 쥐고 방안에 있는 두 예쁜 처녀를 생각했다. 그녀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생각하며 나체가된 그녀들을 상상하였다. 그의 육봉은 더욱 단단하게 굳어졌다. 철수는 단단해진 육봉을 가만히 쓰다듬다가 을어올렸다. 거대해진 귀두가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휴... 이러다 무슨일 벌이지...'
철수는 한숨을 쉬고 샤워를 빨리 끝마쳤다. 철수가 목욕을 하고나오자 혜숙이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철수는 샤워를 마치고 속옷을 입지 않은 바지안에 육봉이 자극적으로 문질러짐을 느끼고 있었다.
성미는 실내복차림으로 앉아서 철수가 사온 음식을 먹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반바지안에서 부풀어 있는 육봉을 숨기면서 창밖을 보았다. 아직 비는 내리고 있었지만 많이 줄어있었다. 해가 지면서 상당히 어두워져 있었다. 이제 밤이 시작된 것이다.
"철수야 무얼 보고 있니?"
샤워를 마친 혜숙이 긴머리를 마른수건으로 문지르며 샤워실밖으로 나왔다.
"응 아무것도 아니야..."
혜숙이 샤워실을 나오자 성미가 샤워실안으로 들어갔다. 혜숙은 철수가 사온 음식을 먹지않고 어두운 창밖을 보고있었다.
철수는 카메라가방에서 사진기를 꺼내서 사진기와 필름이 젖지않았나 확인을 했다. 가방은 방수가 되어 다행이 필름과 사진기는 젖지않았다. 철수는 사진기를 들어 방안을 이리저리 촛점을 맞추었다. 샤워실 문이 열리며 성미가 나왔다. 샤워를 방금 맞친 성미의 모습은 함초롬하게 보였다.
성미는 혜숙의 옆으로가 철수가 사온 비스킷을 집어들고 앉았다. 철수는 가만히 성미를 향해 촛점을 맞추었다. 성미가 입은 실내복이 무릅위로 살짝 벌어져 있어 흰 허벅지의 중간까지 드러나 있었다. 실내복위로 부풀어있는 유방위에 유두가 살포시 드러나 보여 그녀가 속옷을 안입은 것을 알수가 있었다. 자연스럽게 앉은 그녀의 모습에 관능이 느껴졌다. 철수는 샤진기의 셔터를 눌렀다. 방안에 후레쉬가 번쩍하며 성미가 놀란 모습으로 철수를 바라보았다.
"어머, 뭐하는 거야!"
성미는 흐트러져있는 자신의 실내복을 여미고 있었다.
"놀랐짢아..."
"사진 찍고 싶니?"
창밖을 보고있던 혜숙이 돌아앉아 미소를 보였다. 철수는 고개를 끄떡이며 혜숙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면 이리로 와 내가 사진 모델이 되어줄께"
혜숙은 철수앞에 서서 포즈를 취해주었다. 철수는 청바지에 감싸인 혜숙의 하체를 보면서 욕망이 솟아올랐다. 철수가 사진기를 내려놓은 것은 혜숙이 지쳐있는 것이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자... 이제 그만하고 잠을 자자... 너는 그곳에서 자고 성미씨와 난 여기에 자고..."
헤숙은 바닦에 깔려있는 이불을 가리키며 말했다. 철수는 지쳐있었다. 혜숙과 성미도 지쳐있었다. 혜숙이 음식을 주문하여 그들은 그것을 곳바로 먹고 이불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이불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잠이 들어있다.
밤이 깊어져 다시 한차례의 폭풍우가 몰려왔다. 철수는 눈을 뜨고서 일어섰다. 번개의 불빛이 창문을 통해 방안으로 빛쳤다. 짧은 순간, 누워있는 두 처녀의 모습이 철수의 눈에 보였다. 혜숙은 겉옷을 벗고 성미는 가운 차림으로 자고 있었다. 성미의 가운자락이 벌어져있어 날씬한 그녀의 다리가 환하게 드러나 보였다.
철수는 가만히 실내조명등을 켰다. 낮은 조명등 아래로 날씬한 처녀들의 몸이 보였다. 이불을 걷어차고 잠들어 있는 모습은 어린 소녀가 잠들어있는 것 같았다. 성미의 가운의 가슴자락도 벌어져 있어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흰 유방이 들여다 보였다. 창밖으로 강한 비바람이 부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자신의 카메라 가방에서 사진기를 꺼내 들었다. 현재 조명이 어두워 잘찍히 않을 것이다. 철수는 광도가 높은 필름을 꺼냈다. 붉은 실내등으로 보이는 여체의 살결이 붉게 보였다.
그는 사진기의 후레쉬작동을 하지 않게 조정했다. 후레쉬 불꽃에 놀라 깨어나는 일이 없도록 한 것이다. 먼저 성미에게 다가갔다. 철수의 잠들어 있는 얼굴은 소녀의 청순함과 성숙한 여성의 관능이 함께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잠들어 있는 얼굴을 사진에 담고 몸을 담았다. 잠시후 철수는 그녀의 가운 허리끈을 풀었다. 가운이 벌어지면서 흰 육체가 붉은 조명아래 드러났다. 붉은 불빛을 받은 성미의 살결은 매혹적이었다.
깊이 잠들어있는 그녀는 깨어날줄 몰랐다. 철수는 조심해가며 가운을 양쪽으로 넓게 벌려 가슴의 흰 유방과 아랫배의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가 드러나게 했다. 성미는 팬티도 입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붉게 들어난 성미의 전신상을 사진에 담으면서 철수는 그녀의 몸이 조각과 같이 아름다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성미의 육체에 사진기를 가까이 대고 확대해 사진기에 담았다. 둥글게 부풀어 있는 유방은 아름다움의 곡선을 긋고 솟아 올라있었다. 철수는 그것을 손으로 더듬고 싶은 마음을 억눌르고 두 융기를 측면에서 사진에 담았다.
철수는 성미의 종아리에 손을 대고 살며시 들어올렸다. 성미의 종아리가 벌어지면서 통통하게 살이 붙어있는 허벅지가 벌어졌다. 여체의 신비의 지대의 균열이 확연히 철수의 눈에 보였다. 철수는 지체없이 성미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철수는 드러난 그녀의 보지를 밝은 불빛에 담아두고 싶었다. 그는 작은 후레쉬를 생각해내고 가방에서 그것을 꺼내 그녀의 보지에 비쳤다. 밝게 드러난 성미의 보지의 핑크빛의 속살이 보였다. 철수는 사진기로 그것을 담았다. 균열 상단에 도톰한 언덕위에 음모가 솟아올라있었다. 살며시 손가락을 대고 두툼한 좌우살집을 벌렸다.
"으음..."
성미가 잠결에 신음하며 모을 조금움직였다. 그러나 벌어져 있는 다리는 움직이지 않았다. 철수는 벌어져있는 살집 사이로 여성기의 내면 깊숙히를 볼수가 있었다. 질구주위에 처녀막이 있는 것을 확인한 철수는 가슴속에 만족감이 느껴졌다.
`흠... 고모도 숫처녀로구나... 잘됐어, 잘됐어... 후훗'
철수는 벌어져있는 그녀의 내밀한 살을 사진기에 담고 사진기를 내려놓았다. 그의 이마에 땀이 솟아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사이에서 일어나 앉으며 그녀의 드러난 몸매를 감상하였다.
가는 몸매에 길고 날씬한 다리, 풍만하면서 모양좋은 유방, 쫙 벌어져있는 둔부... 그 중앙 비옥한 습지......
철수는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만족한 미소를 지으며 옆을 바라보았다. 모로누운 채 잠들어있는 혜숙이 보였다. 굴곡진 허리의 곡선이 위로 올라간 언덕에 둔부를 싸고 있는 하얀 면 팬티가 보였다. 팬티에 싸인 엉덩이가 미끈하고 탱탱해 보였다.
철수는 다시 사진기를 들었다. 옆으로 누워있는 혜숙의 사진이 철수의 사진기에 담겼다. 철수는 혜숙의 탱탱한 엉덩이를 찍고 그녀의 정면에서 하얀 브래지어에 싸인 유방을 담았다. 하얀 솜뭉치같아 보이는 유방은 아름다웠다.
철수는 그녀의브래지어 훅을 등뒤에서 풀었다. 가슴을 싸고 있던 브래지어가 느슨해졌다. 철수는 브래지어 훅을 풀었던 손으로 옆구리를 따라 쓰다듬어 내려갔다. 풍만한 둔덕의 언덕을 지나 통통한 허벅지의 곡선을 따라내려갔다. 혜숙의 살결은 매우 부드러웠다.
혜숙이 잠결에 몸을 움직여 똑바로 누웠다. 철수는 그녀의 다리에서 손을 떼어내고 느슨해진 브래지어의 어깨끈을 잡아 당겼다. 살짝 혜숙의 팔을 들어 브래지어 어깨끈을 잡아당기며 그것을 유방에서 걷어냈다. 브래지어가 완전히 철수의 손안에 들어왔다. 그는 그것을 자신의 코에대고 향취를 맡았다. 혜숙의 체향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철수는 브래지어를 놓고 드러나있는 혜숙의 유방을 바라보았다. 복숭아 같이 부풀어 있는 유방이 그의 눈앞에 완전히 드러났다. 철수는 사진기로 그 드러나있는 언덕을 사진기에 담았다. 유방 정상에 분홍빛 유두가 함몰되어 보였다. 철수는 그것이 그 누구에게도 보여지지 않았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혜숙의 유방을 찍으며 날씬한 그녀의 몸매와 성미의 몸매를 비교하였다. 그녀들의 몸매는 아름답고 날씬하며 매우 유혹적으로 보였다. 하얀 속살이 붉은 조명아래 드러나 있어 그를 더욱 자극하고 있었다.
철수는 바로누워있는 혜숙의 팬티에 손을 가져갔다. 얇은 천조각이 밑으로 끌려내려지며 도톰한 둔덕의 거뭇한 음모가 드러났다. 얇은 천이 혜숙의 엉덩이에 깔려 더이상 안내려가자 철수는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받쳐 살싹 들어올렸다. 철수는 신속히 엉덩이를 싸고 있던 얇은 천조각을 걷어냈다. 통통한 허벅지에 얇은 천조각이 걸쳐있었다. 철수는 사진기를 들어 그장면을 사진기에 담았다.
혜숙의 다리를 타고 팬티가 걷혀지자 하얀 그녀의 나신이 드러났다. 사진기에 그녀의 전신을 찍고 철수는 허벅지를 활짝 벌려 보았다. 기름진 둔덕의 언덕아래 균열과 핑크빛의 꽃잎이 드러났다. 철수는 후레쉬로 그곳을 비추고 선명하게 드러난 그녀의 보지를 사진기에 담았다.
철수는 혜숙과 성미의 대한 기념사진을 찍고 자신의 T셔츠와 반바지를 벗어버렸다. 그의 드러난 육봉앞에는 두명의 신선한 처녀제물이 놓여있었다. 그는 자신의 발기된 육봉을 손에 쥐고 쓸었다.
그는 먼저 혜숙을 범하기로 하고 그녀의 몸에 손을 댔다. 둥근 유방을 손에 쥐고 주물러 보았다. 미끈한 그녀의 살깥이 그의 손에 달라붙듯 하였다. 그는 손길을 부드럽게 하여 유방을 주무르다가 함몰되어있는 유두를 살짝 눌렀다. 혜숙의 유두가 오똑 솟으며 반응을 나타냈다. 철수는 솟아오른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 비틀었다.
"으흐흥..."
혜숙이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다. 철수는 활짝 벌어져 있는 혜숙의 허벅지사이에 앉아 그녀의 유방과 유두를 손에 쥐고 자극을 주었다. 혜숙은 철수의 애무에 서서히 잠에서 깨어나고 있었다. 짜릿한 쾌감이 등줄기를 따라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철수가 혜숙의 유방에서 손을 떼어냈다. 혜숙의 유방은 풍만하게 부풀어 있었다. 그는 혜숙의 둔부를 잡고 고개를 숙였다. 철수의 입술이 바로 혜숙의 균열에 닿았다. 혀끝으로 포피에 싸여있는 그녀의 음핵을 핥아 올렸다.
"아아... 아, 그러지마... 하흑...!"
혜숙은 짜릿한 쾌감이 몸안 깊숙히 울리며 퍼져나가자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철수의 입술에서 자신의 하체를 빼내려했다. 그러나, 철수의 양손이 그녀의 둔부를 꼭 쥐고서 놔주질 않았다. 철수의 혀가 혜숙의 분홍빛꽃잎을 벌리며 질구에 닿았다. 질구주위로 점막들이 촉촉히 젖어들어 그의 혀를 감싸며 조여들고 있었다.
"으으응... 아으응..."
헤숙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어 철수의 입에 자신의 음부를 밀착시켰다. 철수의 혀가 안에서 흘러나온 음액을 빨아마시며 작은 그녀의 음핵에 자극을 가했다.
"아! 아! 아학!"
딱딱 끈어지는 신음소리를 내며 혜숙은 철수의 애무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녀의 음핵이 포피를 제치고 통통 불었다. 단단하게 굳은 그녀의 음핵을 본 철수는 그것에 손가락을 대고 문질렀다. 혜숙의 신음소리가 커지며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혜숙의 엉덩이의 움직임은 철수의 애무를 더욱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변했다. 철수는 혀를 뾰쪽이 내밀어 질구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하흐흑...! 아앙"
혜숙은 자신의 몸안에 뜨거운 물체가 들어온 것을 느끼고 허리를 활처럼 휘어 그것을 더욱 깊숙히 받아들이는 움직임을 나타냈다. 머릿속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차 올라 이성을 잃고 있었다.
혜숙의 질구안으로 들어간 철수의 현느 질구 초입세에 있는 처녀막이 조이는 것을 느끼며 뜨거운 안을 휘저었다. 질벽이 그의 혀를 휘감으며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는 혜숙의 몸안 가득히 넘처흐르는 애액을 쭉 빨아마셨다.
"이제 안으로 넣어줄께요"
철수는 혜숙의 애액으로 포식을 하고 고개를 들으며 말을 했다. 그는 그녀의 몸에 올라가며 육봉을 벌어져 있는 질구로 몰아갔다. 푹 젖어있는 혜숙의 꽃잎에 귀두가 닿았다.
"아아, 어서 넣줘... 빨리!"
혜숙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수의 육봉에 자신의 보지를 문질러대고 있었다. 활짝 벌어진 혜숙의 다리가 그의 다리에 엉켜들고 맞닿은 육봉과 질구의 결합이 단단해졌다. 철수가 상체를 약간 들고 육봉의 진로를 마친후 엉덩이를 밑으로 내렸다.
"아으윽... 아아, 아파... 싫어"
달뜬 혜숙의 의식에 날카로운 아픔이 느껴졌다. 그녀는 잠시 정신을 차리고 철수의 어깨에 손을 대고 그를 밀어내려했다. 순간 철수의 육봉이 처녀의 베일을 찢고 안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아욱...!"
혜숙의 입에서 고통의 소리가 나며 그를 밀던 손이 어깨를 움켜잡으며 손톱을 박았다. 불로 지지는듯한 아픔이 몸을 둘로 가르고 있었다.
"아아, 엄마... 안돼!"
철수는 질구앞에 강한 저항감을 뚫고들어가자 바싹조여지는 긴축감을 느끼며 안으로 길을 열어갔다. 처녀지의 깊숙히까지 그의 육봉이 삽입되었다. 철수가 동작을 멈추었을 때는 그의 육봉은 혜숙의 자궁구까지 도달해 있었다. 혜숙은 너무나 큰 고통에 본능적으로 철수를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자신의 몸에 커다란 말뚝이 밖혀있는듯 힘이 빠져나가고 말았다.
철수가 깊숙히 삽입한 육봉을 뽑아내는 움직임을 했다. 아픔을 느낀 혜숙은 엉덩이를 들어올려 따라갔다. 그러나 철수의 움직임은 반동을 하여 다시 몸안 깊숙히 들어왔다. 그녀는 몸을 비틀며 피하려 했지만 철수의 어깨가 그녀의 상체를 눌러 피할수 없었다. 혜숙의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유방이 철수의 가슴에 눌려 이그러졌다. 철수의 몸과 혜숙의 몸이 한치늬 틈도없이 밀착되었다.
거칠은 철수의 운동이 시작되었다. 혜숙은 철수가 움직일때마다 고통이 계속되었다. 그녀의 순결한 몸은 이렇게 파괴되었다. 혜숙은 계속되는 고통에 의식의 끈을 놓치고 어둠속으로 끌려들어갔다.
철수는 혜숙의 몸에서 떨어져 육봉을 뽑아내고 그녀의 몸옆에 거친숨을 내쉬며 누웠다. 5촌이모를 범했다는 죄책감보다 숫처녀를 따먹었다는 기쁨이 더했다. 그리고 숫처녀 특유의 쾌감도 느꼈다.
철수는 고개를 돌려 정신을 잃고있는 혜숙을 바라보았다. 활짝 벌어진 허벅지사이 처녀막이 파열되면서 흘러나온 피가 이부자리에 고여있었다. 그는 자신의 가방에서 예쁜 손수건을 꺼냈다. 그것으로 혜숙의 흘러나온 처녀의 흔적을 닦았다. 혜숙의 감겨져있는 눈가에 눈물이 맺혀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눈물을 혀로 핥아마셨다.
이제 성미차례다. 성미는 혜숙이 철수에게 당하는 순간에도 깊이 잠들어 있었다. 철수가 성미의 옆에 다가가 앉아 그녀의 유방을 손에 쥐었다. 성미의 유두가 철수의 손가락에 잡혔다.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아 당기며 비틀어 올리자 단단하게 굳어지며 부풀어 올랐다.
탄탄하게 부풀어 오른 성미의 유방을 바라보며 철수는 양쪽 가슴을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자극을 가했다. 그는 성미의 야들야들한 살맛을 느끼고 싶었다. 성미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사이에 몸을 겹치며 그녀의 몸을 덮었다. 철수의 입이 성미의 유방을 덮으며 머금었다.
성미는 잠결에 무겁게 가슴이 눌리는 것을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다. 눈을 뜬 그녀의 눈에 어두운 그림자가 보였다. 남자의 살이 부드러운 그녀의 살결에 밀착되어 문질러 지고 있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남자를 밀어내려고 했다.
"어맛, 누구...?"
성미는 자신의 유방에 남자에 입이 닿아있음을 느꼈다. 철수의 혀가 유방을 한입에 물고 혀로 유두에 자극을 주었다. 뜨거운 남자의 혀가 유두를 자극하자 야릇한 쾌감이 솟아올라 그녀의 몸은 떨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아, 안돼... 하지마...!"
철수의 혀끝에 퉁퉁불은 유두가 더욱 부풀어 올름을 느꼈다. 철수를 밀어내려고하는 성미의 손이 그의 어깨를 두드렀다. 그러나 철수에게 별다른 충격을 주지 못했다.
"아아... 도와줘요..."
성미는 고개를 돌려 헤숙이 누워있는 곳으로 고개를 돌렸다. 혜숙의 하얀 나체가 그녀의 눈에 보였다. 그녀는 헤숙이 저편에 있는 철수에게 도움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아... 안돼..."
남자의 손이 유방을 꼭 움켜쥐는 것을 느끼며 성미는 몸을 비틀었다. 성미는 자신의 허벅지가 활짝 벌어져 남자의 몸이 그사이에 껴 있음을 느꼈다. 자신의 나체에 남자의 나체가 밀착되는 것을 느끼고 하체를 움직여 허벅지를 조이려 했다. 그러나, 남자는 그녀의 그러한 행동을 알아채고 오히려 다리만 허우적거리는 꼴이 되었다.
철수는 성미의 유방을 입에 물고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날씬한 허리에서 둥근 엉덩이의 탄탄한 살결이 느껴졌다. 철수의 입이 좌우 유방을 자극해가며 성미의 피부를 자신의 타액으로 적셨다. 유방이 출렁거리며 움직이는 것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철수는 엉덩이를 한손으로 더듬으며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쥐고 강하게 주물렀다.
"아앗, 아파... 하지마..."
성미는 유방에 아픔을 느끼고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곧 자신의 몸이 이상하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며 머리가 멍해지는 것을 느꼈다. 철수의 등위에 있던 그녀의 손이 철수의 어깨를 감아 끌어당기고 있었다. 철수의 뜨거운 살의 감촉을 느낀 성미의 몸이 더욱 달아 올랐다. 철수가 입안에 들어온 성미의 유두를 이로 자근자근 씹었다.
"아아학, 아흑... 도와줘..."
성미는 뜨거운 숨을 내쉬면서 자신의 허리를 움찔하면서 철수의 몸을 휘감아 갔다. 그녀의 이성은 결사적인 반항을 요구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엉덩이를 더듬고 있다 살짝 몸을 떨구며 그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철수의 손가락에 성미의 음모가 휘감켜 들었다. 성미는 남자의 손이 누구도 닿지않은 자신의 은밀한 곳에 닿았음을 알았다. 철수의 손가락이 도톰한 둔덕을 더듬다가 그아래 둘로 갈라진 균열로 내려갔다. 뜨거워진 성미의 균열안 점막이 뜨겁게 젖어들고 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성미의 균열을 벌리며 안에 작게 떨리고 있는 음핵을 문질렀다.
"아흑, 안돼... 아아흑!"
성미는 아픔같은 쾌감을 주는 철수의 손목을 자신의 손으로 잡았다. 그러나, 철수의 손가락은 계속 움직여 그녀의 음핵을 자극했다.
"아흑... 아아, 철수야 도와줘!"
성미는 철수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러나 남자의 손길은 더욱 강하게 움직이고 있었고 도움니 오지 않았다.
철수는 성미가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을 들으며 실소머금었다. 성미는 지금 자신을 범하는 것이 누구인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철수는 둘로 갈라진 그녀의 균열의 점막이 그의 손가락을 감사는 것을 느끼며 균열을 따라 위아래로 손가락을 움직였다. 그의 손은 그녀의 젖어있는 음액에 질퍽해짐을 느꼈다. 그의 손도 젖어 들었다.
"흐으응... 아흥!"
성미는 몸을 떨며 엉덩이를 움직여 철수의 손에 움직임에 맞추어 움직였다. 그녀의 활짝 벌어진 허벅지가 떨리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질구에 닿았다.
"아흐흑... 안돼!"
철수의 손가락이 질구를 벌리면서 깊숙히 밀고 들어갔다. 성미의 꽃잎이 열리면서 손가락을 깊히 받아들였다.
"아흑!"
성미의 입이 한껏 벌어진 교성이 흘러나왔다. 철수의 입술이 성미의 유방에서 떨어졌다. 성미는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유방에서 떨어져 나가자 팔에 힘을 주어 그를 끌어당겼다. 철수의 다른 한손이 펑퍼짐한 성미의 엉덩이를 감싸쥐면서 자신의 몸에 끌어당겼다. 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훑고 내려갔다. 성미는 몸을 떨면서 철수의 애무를 받았다. 철수의 입술이 둔덕위에 음모에 닿았다. 음모위로 뜨거운 숨결이 쓰치자 엷은 색의 음모가 숨결을 따라 흔들렸다.
성미의 몸안에 있던 손가락이 빠져나왔다. 손가락은 그녀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둔덕위에서 아래로 내려왔다. 푹 젖어있는 성미의 보지가 철수의 입술을 맞이하였다. 질구안에서 빠져나온 그의 손가락은 둔덕위에 음모를 헤집었다.
철수가 혀를 균열안으로 넣어 고여있는 애액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철수는 혀끝으로 음핵을 건드리자 성미는 둔부를 꿈틀거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혀가 곳곳을 건드리다 뜨겁게 닿아올라 벌렁거리고 있었다. 철수의 혀끝이 닿자 질구주위의 점막들이 그의 혀를 감싸며 빨아들이듯이 조여들었다. 철수가 혀끝을 뾰쪽히 내밀어 성미의 질구안으로 밀어넣었다.
"하으응... 아아, 좋아... 더 빨아줘...!"
성미가 허리를 활처럼 휘어 엉덩이를 철수의 입으로 내밀었다. 철수는 성미의 내밀한곳 깊숙히 혀를 집어넣어 안에 샘솟는 애액을 빨아들였다. 철수의 입안에 성미의 음액이 가득차올라 목안으로 넘어갔다. 성미의 엉덩이는 들썩이고 있었다.
"하아학!... 아응, 아흐흑!"
성미의 허벅지가 철수의 어깨옆에서 그의 어깨를 강하게 조이고 있었다. 철수의 혀를 빨아들인 육벽이 강하게 조여들기 시작했다.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며 격렬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밖의 폭풍도 그녀의 몸에 일어나는 폭풍과 같이 격렬하게 불었다. 번개가 치고 창문으로 밝은 빛이 들어와 방안을 밝혔다.
"하아학!"
성미의 몸에서 격렬한 몸의 떨림이 전해오면서 철수의 혀를 받아들인 뜨거운 육벽이 강하게 조여졌다. 강한 불꽃이 그녀의 머릿속에 번쩍였다. 격렬한 떨림이 지난후 성미의 몸에 힘이 빠져나갔다.
"아아아..."
가늘게 몸을 떠는 성미의 몸에서 철수가 고개를 들었다. 그의 입주위에는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활짝 벌어져 있는 성미의 붉은 음부도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활짝 벌어진 음부를 바라보다가 가볍게 입술을 가져다댔다. 철수의 손이 몸을 떨고있는 성미의 허리를 두손으로 꼭 움켜쥐었다. 철수가 상체를 들어올리고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육봉을 이끌어갔다. 철수의 육봉이 성미의 보지에 닿았다.
"아아아... 안돼..."
성미는 남자의 육봉이 자신의 질구에 닿은것을 느꼈다. 그녀는 힘없이 철수의 어깨위로 손을 올려놓고 밀어내려 했다.
철수가 질구에 자신의 육봉을 밀착시키고 상체를 세웠다. 성미는 사내가 상체를 일으키는 순간 번쩍이는 순간 사내의 모습을 보았다. 그녀는 놀람으로 눈을 크게 떴다. 철수가 자신의 다리사이에 앉아있는 것을 안것이었다.
"철수...? 안돼... 아흑"
성미는 자신을 범하는 남자가 철수라는 것을 알고 철수를 밀어내려 했다. 철수의 육봉이 강하게 질구로 밀고 들어올려고 하는 것을 느끼며 고통을 느꼈다.
"안돼... 아흐흑, 아파!"
철수의 육봉이 강하게 밀착되며 강한 고통이 느껴졌다. 철수는 육봉앞에 강한 벽이 느껴졌다. 철수는 허리를 강하게 눌러 그녀의 몸안으로 밀어넣었다. 철수의 육봉이 처녀막을 파열시키며 안으로 깊숙히 밀고 들어갔다.
"아... 아파... 그만... 싫어, 아아악!"
철수의 육봉이 성미의 몸안 깊숙히 들어가는 순간 그녀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나왔다. 철수와 성미의 결합된 부위에 뜨끈한 액체가 밑으로 흘러내려갔다. 성미는 자신의 몸안에 들어온 이물질이 몸안을 가득채우는 느낌을 받았다.
철수는 성미의 몸안으로 들어가 강한 긴축감을 느끼면서 그녀의 몸안 깊숙히 들어가 있었다.
"아아, 어떻게 이럴수가 있니... 어서빼"
"잠시만 참아요, 고모"
철수의 손이 성미의 엉덩이를 꽉 끌어당기며 결합을 더욱 깊숙히 했다. 그의 육봉이 성미의 몸안에서 움직였다.
"아아... 아파, 하지마..."
성미는 철수와 자신이 깊숙히 결합되어있음을 느끼고 흐느껴 울었다. 그녀는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다. 벌어진 허벅지에 철수의 몸이 꼭 밀착되어 있었다.
철수는 성미의 질구의 긴축감을 느끼면서 그 감각을 즐겼다. 철수의 육봉이 성미의 질벽안에서 더욱 굵어졌다.
"흐흑... 어서빼... 우린 이럴수 없어..."
성미는 몸안에 들어온 철수의 육봉을 빼달라고 호소를 했다. 철수가 허리를 들자 그의 육봉이 뒤로 물러났다.
"아흑... 아파!"
성미는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들어 철수의 육봉을 따라갔다. 철수는 고통에 젖어있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자신의 입술에 묻은 음액을 혀끝으로 핥아 마셨다.
철수의 육봉이 서서히 성미의 몸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성미는 육봉이 다시 몸안으로 들어오는 느낌을 받아 고통에 신음소리를 냈다.
"하지마... 그만, 아!"
아픔과 함께 온몸을 떨리게 하는 감각이 피어올랐다. 철수의 허리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그녀의 몸안을 들락거렸다. 흠뻑 젖어있는 성미의 질벽은 그의 육봉을 받아들이며 바싹 조이고 있었다. 성미는 고통이 엷어지며 짜릿한 감각이 온몸을 타고 흐르는 것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아하흑... 아음"
철수의 육봉이 순간적으로 몸안 깊숙히 박혀들며 자궁입구까지 들어왔다.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몸이 경직되며 철수의 몸을 휘감아졌다.
철수의 움직임이 거칠어지며 성미의 몸도 그에따라 출렁거렸다. 그녀의 풍만하게 부풀어 있는 유방이 몸의 출렁거림과 함께 흔들렸다. 철수의 육봉을 사고 있는 성미의 육벽에 음액이 솟아나와 철수의 움직임을 좋게했다. 철수의 육봉이 몸안 깊숙히 들어가는 동작에 성미의 머릿속의 장벽이 허물어졌다.
"하아학...! 안돼, 이러면... 하학, 아아... 좀더 깊이, 아!"
그녀는 몸안에 피어나는 쾌감에 교성을 내면서 철수의 머리를 끌어당겼다. 철수의 검은 머리가 그녀의 출렁거리는 유방위로 내려갔다. 풍만한 성미의 유방이 철수의 입안에 물렸다. 성미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향기가 철수의 코에 감지되었다. 관능적인 여인의 향기였다. 그녀의 향기를 머금은 철수는 쉴틈없이 움직였다. 성미는 쾌감에 몸을 활처럼휘며 철수의 몸을 강하게 끌어 안았다.
"아악... 아흑, 그만... 아니 더, 아학!"
성미의 머리는 혼란에 빠져버렸다.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몸을 가득채우고 움직이는 것이 느껴지며 쾌감이 머리를 휘져었다. 그녀는 쾌감에 몸을 떨면서 생각을 했다.
`이러면 안돼는데...이 아이는 나의 사촌언니의 아들이야... 안돼... 아, 기분이 좋아'
성미는 몸을 떨면서 철수의 상체를 끌어당겼다. 철수의 육봉이 성미의 몸안 깊숙히 파고 들어갔다. 철수는 성미의 몸안에서 절정에 올랐다. 성미도 무언가 뜨거운 것이 자신의 몸안에 퍼지는 것을 느끼며 철수의 몸을 휘어감았다.
"하하학... 아응... 아, 좋아!"
"허헉... 좋아요... 고모..."
철수와 동시에 성미도 절정에 올라 그의 몸을 휘감았다. 성미의 허벅지는 철수의 허리를 휘감아지며 꽉 조여졌다. 그녀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휘감아들며 작게 조여졌다.
철수가 성미의 몸에서 육봉을 뽑아내고 일어나 앉았다. 육봉이 빠져나간 성미의 질구에서 빨간 액체와 그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그는 다른 손수건으로 그녀의 음부를 닦아냈다. 붉은 장미가 활짝 피어있었다.
철수는 성미와 혜숙의 몸사이에 누워서 잠이 들어버렸다. 철수가 잠이 들자 성미는 몸을 일으켰다. 번개가 치면서 철수의 알몸이 드러났다. 성미의 질구안에 들어갔던 육봉이 순간적으로 완전히 드러나 보였다.
철수는 잠이 깊게 들어있었다. 성미는 철수의 드러나있는 육봉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손을 가져갔다. 자신의 몸안에 들어왔던 그것은 작게 축소되어 있었다. 그녀는 육봉을 살며시 스다듬었다. 그의 육봉에 묻은 자신의 애액이 느껴졌다.
`이것이 내몸안에... 이 아이는 내조카인데... 그렇지만 내몸에 느껴지던 그 감각... 어쩔수 없었어...'
그녀는 철수가 자신의 오촌조카라는 것을 생각했지만 자신이 느낀 쾌감에 죄책감을 잊었다. 그녀는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고 잠이 들었다.

철수는 아침의 햇빛을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다. 철수가 눈을 뜨고 옆을 바라보았다. 양쪽에 두 처녀의 나체가 드러나있고 누워있었다. 아직 그녀들은 깨어나지 않았다. 철수는 몸을 일으키고 드러난 두 여체를 보았다. 성미의 가운은 넓게 벌려져 있는 체로였다. 그녀의 벌어져 있던 다리는 원상태로 닿혀져있었다.
아침햇빛을 받은 그녀들의 살결은 아름답게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철수는 밝은 햇빛아래 드러난 몸을 사진기에 담고 싶었다. 사진기를 집어 들고 필름을 확인 하였다. 어제 찍었던 필름은 광도가 너무 밝아 쓸수가 없어 일반 필름으로 바꾸어 그녀들의 몸을 사진기에 담았다. 혜숙과 성미는 잠이 깊게 들어있어 철수가 다시 사진을 찍는 동안 게속 잠이 들어있었다.
사진을 다찍은 철수는 방안의 공기가 너무 탁하다고 느꼈다. 그는 알몸으로 일어나 창문을 열었다. 이른 아침의 맑은공기가 실내로 들어왔다. 어제밤의 비때문에 더욱 시원하게 느껴지는 듯했다.
"흠... 시원하다"
철수는 가슴을 활짝 펴고 기지게를 했다. 철수가 창문을 열고 기지개를 하는데 성미가 깨어났다.
그녀가 눈을 뜨자 철수가 창문앞에 알몸으로 서있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밤의 기억을 해내고 얼른 활짝 벌어져있는 가운을 여미며 일어나 앉았다.
그녀가 깨어난 기척을 느낀 철수가 미소를 지으며 돌아섰다. 성미의 눈에 철수의 육봉이 보였다. 성미는 고개를 돌려 그것에서 시선을 때내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문을 열었다.
"넌 큰일을 저질렀어... 우린 친척사이야... 이건 죄를... 흐흑!"
성미는 말끝을 맺지못하고 울먹였다. 철수가 흐느끼는 성미에게 다가갔다.
"울지마세요"
철수가 성미의 눈물이 고인 눈가에 닿았다. 그의 손이 성미의 눈물에 젖어들었다.
"괜찮아요... 우리는 남자와 여자라구요, 남자와 여자는 다 이렇게 하는 거라구요"
철수가 여며진 성미의 가운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부드러운 유방을 감싸쥐었다.
"아, 아돼... 너는 내 조카야... 이건..."
성미는 철수의 손이 유방을 감싸쥐는 것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성미는 그의 손의 움직임에 반항을 하지 못했다.
"괜찮아요... 자, 느낄수 있죠"
철수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유두를 만지며 귓가에 속싹이는 것을 들었다. 그의 목소리는 유혹적으로 들렸다.
"아, 안돼... 아음... 아아, 느껴져..."
철수의 손이 유방을 감싸 쥐면서 주물러대자 성미는 그에게 기댔다. 그녀의 유방이 짜릿해지며 예민해졌다. 그녀의 입술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아... 어떻게, 아아"
"그냥 느끼시면 돼요"
철수의 손에 쥐어진 유방이 부풀어 올랐다. 가슴이 탄탄하게 부풀어 오르자 성미는 신음소리를 냈다. 성미의 손은 유방을 감싸쥐고있는 철수의 손을 덮었다.
"저를 만지고 싶어요?"
"아... 그래..."
"그럼 만지세요"
철수가 성미의 몸을 돌려 마주보게 했다. 철수는 성미의 손을 자신의 가슴위에 올려 놓았다. 성미의 손은 더듬더듬 철수의 남성적인 근육을 쓰다듬으며 긴숨을 내쉬었다.
알몸으로 마주보고있는 철수의 육봉이 다시 하늘을 향해 일어섰다. 성미는 붉어진 얼굴로 그의 육봉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손이 작게 떨리며 철수의 육봉으로 내려가 살짝 쥐었다.
"하아... 너무커..."
성미의 말에 철수가 미소를 지었다. 그는 성미의 여며진 가운을 양옆으로 벌렸다. 하얀 성미의 속살이 드러났다. 풍만하게 부풀어있는 그녀의 유방이 드러났다. 유방위에 분홍빛 유두가 단단하게 굳어있었다. 철수는 어깨에 걸려있는 성미의 가운을 끌어내렸다. 성미의 몸이 하얗게 드러났다.
"아아... 이게 내몸에 들어왔던 거야...?"
성미가 철수를 향해 물었다. 그의 육봉을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네... 어제 즐거웠죠?"
"난... 그런건줄 몰랐어, 내가 이것을... 몸안속으로 받아들일수 있다니"
"그럴거예요... 자 이쪽으로 가슴을 내밀어요"
철수가 고개를 쑥이며 성미에게 말했다. 성미가 고개를 뒤로 재끼며 유방을 앞으로 내밀었다. 성미의 유방이 철수의 입안에 물렸다.
"아으음..."
성미의 입에서 교성이 흘러나왔다. 철수의 손이 성미의 유방의 한쪽을 주물렀다. 성미의 몸이 금세 달아올랐다.
"아앗, 너무... 세게 깨물지마, 아음..."
철수는 성미의 몸을 애무해갔다. 성미의 몸이 뜨거워지며 철수의 손에 그녀의 피부의 감촉이 매끄러워지며 열을 느낄수가 있었다. 몸이 뜨거워진 성미는 철수의 육봉을 꼭쥐고서 어찌할바를 몰랐다.
"어떻게 해야지... 아아, 참을수 없어... 철수야 빨리 어떻게 해줘"
철수가 성미의 몸을 끌어 당기며 뒤로 누웠다.
"자... 내위로 올라오세요..."
"어떻게 위로..."
성미의 몸이 철수의 손에 의하여 들어올려지며 그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녀의 손에는 뜨겁게 달구어진 불기둥이 잡혀 있었다. 그녀는 무릅으로 자신의 몸을 받치고 철수를 내려다 보았다.
"내자지를 보지에 대요...!"
철수가 관능적인 그녀의 보습을보며 속싹였다.
"이렇게... 아!"
성미는 엉덩이를 살짝내리며 철수의 육봉을 뜨겁게 젖어있는 자신의 질구에 댔다. 그녀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질구에 닿자 주저앉을 뻔했다.
"아흐흑... 자지가 닿았어... 어떻해..."
"잘 하셨어요... 몸을 아래로 내리면... 돼요"
철수가 성미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잡아 끌었다. 성미는 자신의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며 질구를 벌리며 몸안으로 들어오는 불기둥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하흐흑... 아앙, 들어오고 있어... 아, 좋아"
성미의 하체가 철수의 몸에 밀착되어지며 육봉이 그녀의 몸안을 가득 메웠다. 성미는 그것이 닿을때 약간의 고통을 예상하고 준비를 하였지만 아무런 아픔없이 그것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쾌감에 잔뜩 비명을 질렀다.
"자, 이렇게 움직여요..."
철수가 성미의 엉덩이를 쥐고 그녀를 움직이게 했다.
"하아앙... 하윽, 아아... 좋아, 이렇게..."
성미는 철수가 이끄는데로 상체를 앞뒤로 흔들었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철수의 육봉에 예민한 질벽이 자극을 받아 조이고 있었다.
"하학, 더 깊이 찔러줘...!"
성미는 철수의 ㅁ모위에서 몸을 흔들며 뜨겁게 불타올라 교성을 내질렀다. 철수의 육봉은 뜨겁게 젖어있는 성미의 보지안을 마구휘저었다. 성미는 긴 교성을 내지르며 철수의 몸위에서 마구 문질렀다. 그녀의 풍만항 유방이 출렁거리며 흔들리는 것이 철수의 눈에 보였다.
강한 쾌감에 교성을 내지르는 성미는 급하게 절정으로 올랐다. 철수의 육봉을 감싼 성미의 질벽이 강하게 조여지고 절정으로 올랐다. 성미의 허리가 뒤로 휘어지며 탄성을 내질렀다. 그녀의 ㅁ모이 철수의 몸위로 겹쳐지고 유방이 철수의 가슴에 닿았다. 성미의 거친 숨결이 느껴졌다.
철수는 성미의 몸을 밀어내고 일어나 혜숙의 몸으로 다가갔다. 하얀 혜숙의 몸이 이불위에서 아름다운 곡선을 그으며 드러나 있었다. 그는 혜숙의 몸옆에 누워 그녀의 유방을 손으로 쥐어 자극을 주었다.
"흐음... 안돼..."
혜숙이 깨어나며 몸을 떨었다. 철수의 애무가 진행되면서 혜숙도 원초적인 쾌감에 몸을 떨며 철수의 몸을 끌어안았다. 철수가 혜숙의 몸위로 몸을 겹쳤다.
철수의 입술이 혜숙의 입술을 막고 성미의 애액으로 젖어있는 육봉을 그녀의 보지로 이끌어갔다. 혜숙의 질구도 이미 애액으로 뜨겁게 젖어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혜숙의 몸안으로 들어갔다.
"아아앙... 아앙!"
혜숙도 성미 못지않게 흥분을 하면서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였다. 철수의 엉덩이가 상하로 물결치자 그녀의 몸이 그에 따라 흔들리며 반응을 나타냈다. 강한 쾌감이 철수에게 느껴졌다. 철수도 참지 않고 그녀의 몸안으로 깊숙히 육봉을 쑤셔댔다.
"하앙, 아 좋아! 너무좋아... 철수야 사랑해!"
혜숙은 몸안을 휘젓는 쾌감에 철수의 귀에대고 사랑을 속싹였다. 철수는 능숙하게 혜숙의 몸을 범하며 그녀의 벌어진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끌어당겼다. 혜숙의 몸안에 뜨거운 액체가 터져나왔다. 격하게 혜숙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절정에 올랐다. 철수도 그녀의 몸안에 자신의 정액을 뿜어넣었다.
움직임이 멈추고 철수는 부드러운 혜숙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대고 키스했다. 혜숙과 철수가 성교를 하는동안 급한 숨을 쉬며 그것을 바라보던 성미가 그들에게 다가와 자신의 입술을 내밀었다. 철수는 성미의 입술도 빨았다.
철수는 그날 오후까지 그곳에서 지내야 했다. 산사태로 막힌 길이 오후늦게야 다시 다닐수 있게 되어 버스를 타고 나올수 있었던 것이다. 그동안 철수는 성미와 혜숙의 몸을 번갈아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그녀들은 완전히 철수의 성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다시 도시로 온 철수와 그녀들은 버스터미널에서 헤어졌다. 혜어지며 성미가 뜨겁게 젖은 눈으로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야... 고마워, 난 너가 나의 첫남자라는 것이 너무 좋았어... 그리고, 다른 누구보다 네가 좋아... 다시만나자... 안녕..."
성미가 가고 혜숙이 철수옆에서서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혜숙이 철수를 안았다. 그녀의 입술이 철수의 입술을 막고 뜨거운 키스를 했다. 사람들이 그들을 바라보며 지나가는 동안 혜숙은 뜨겁게 철수의 입술을 빨았다.
"안녕..."
혜숙의 입술을 떼어내고 철수의 몸에서 떨어져 인사를 하고 돌아섰다. 날씬해 보이는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철수는 다시한번 욕망을 느낄수 있었다.
철수는 저녁 늦은 시간에야 집에 들어갔다. 어머니에게 인사를 하고 자신의 방안으로 들어가서 카메라 가방안에 있는 필름을 꺼냈다. 그는 작업실로 들어가 필름을 현상하는 작업에 몰두했다. 현상을 마치자 시간은 상당히 늦어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잠을 자려고 했다. 방안에 들어서자 침대에 희주가 잠옷차림으로 앉아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흥, 이번엔 몇명이야"
철수가 들어온느 것을 보며 희주가 쏘아부치듯 물었다.
"몇명이라니...?"
"오빤 나갔다 자고오면 꼭 여자와 지내잖아... 이번에 누구냐고?"
"누구라니... 그런사람없어..."
"흥, 오빠의그런소리 믿을줄 알고!... 다른 사람의 그말은 믿을수 있지만 오빠의 그말은 믿을수가 없어"
"알았어... 사실은 두사람이 었어... 그렇지만 말은할수가 없어... 소문 나면 큰일이니까"
"흥, 누군지 알게뭐야!"
희주는 몸을 돌려 철수에게 등을 보였다. 철수는 희주가 앉아있는 뒤로 다가가 그녀를 끌어안았다.
"싫어, 이러지마... 다시는 오빠와 자지않을 거야"
희주가 몸을 비틀며 철수의 품에서 빠져나오려 했다.
"희주야~"
철수는 희주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그녀를 침대위로 밀었다. 희주가 침대위로 올라가 눕혀지며 그에게서 풀려나려고 했다. 철수의 한손이 가슴의 융기를 잠옷위에서 손을 대고 주물렀다. 희주의 반항이 사그러들며 신음소리가 났다.
"아아... 그러지마... 오빠가 이러면 난 이상해진다구... 하아"
철수가 희주의 젖가슴을 주무러주자 그녀의 숨이 거칠어졌다. 철수는 잠옷위로 희주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다른손으로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철수는 아까 혜숙과 헤어지며 느꼈던 욕망이 다시 피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괜찮아... 어깨를 들어줘"
철수가 희주의 잠옷을 끌어내렸다. 하얀 젖가슴이 부르르 떨리며 드러났다.
"후후, 속옷을 입지 않았구나... 밑에도?"
철수는 희주의 젖가슴을 바라보며 물었다. 희주는 고개르 끄떡이며 긍정을 나타내었다. 철수는 희주의 잠옷을 급하게 끌어내렸다. 희주의 알몸이 침대위에 완전히 드러났다. 철수는 침대위에 희주를 눕혀두고 옆에 앉아 드러나있는 누이의 젖가슴을건드렸다.
"아!"
스치기만 했는데 희주의 젖가슴이 부풀어 올랐다. 유두가 단단하게 일어서서 철수의 손길을 기다리며 떨리고 있었다.
"음... 오빠?"
희주가 몸을 떨며 철수를 불렀다.
"응?"
"어제 어땠어?"
"어떻긴... 너가 좋아"
철수는 희주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 비틀었다.
"아아... 내가... 좋아?"
"그래... 너가 좋아"
"나도 오빠가 좋아... 아음, 이쪽도..."
희주는 철수의 손에 쥐어짐므 젖가슴의 반대편도 내밀었다. 철수는 희주가 내민 젖가슴을 손으로 잡고 주물러주었다. 희주가 신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뒤로 제쳤다.
"아, 오빠... 어서! 빨아줘..."
철수의 입술에 젖꼭지가 머금어졌다. 희주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희주는 철수가 몸에 걸친 바지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의 육봉을 손에 쥐었다.
"아, 좋아... 아학!"
희주가 철수의 육봉을 꼭 쥐고서 잡아당겼다.
"오빠, 옷을 벗어...아응"
철수는 잠시 희주의 몸에서 떨어져나와 자신의 옷을 벗어버렸다. 알몸이된 철수가 희주의 몸에 밀착되었다.희주의 하얀 팔이 철수를 꼭 끌어안았다.
"아... 오빠, 아학!"
철수의 입술이 희주의 젖가슴을 입안가득히 베어물었다. 그의 한손은 아래로 내려가 기름진 허벅지 안쪽으로 파고 들어가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ㄴ느 음모를 쓰다듬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음모아래로 내려가 균열안으로 파고 들었다.
"아으음... 아학"
희주가 신음소리를 내며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철수의 입술이 능숙하게 희주의 젖꼭지를 물며 혀로 튕기며 가지고 놀았다. 희주의 젖가슴이 심하게 떨렸다. 입은 한껏 벌어져 거친숨과 함께 탄성이 흘러나왔다.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에서 떨어져 아래로 쓸며 내려갔다. 평평한 배를 지나 중앙의 작은 배꼽애 닿았다. 철수는 그안에 뜨거운 숨을 불어 넣으며 키스를 했다. 희주의 몸이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의 입술은 다시 아래로 내려갔다. 입술이 도톰한 언덕위에 숲풀에 닿았다. 뜨거운 숨결을 숲풀사이로 불어넣었다. 숲풀이 살랑거리며 부풀어 올랐다. 철수는 고개를 아래로 내려 균열이 벌어져있는 분홍꽃잎으로 입술을 옮겼다. 젖어있는 꽃잎의 점막에 입술이 닿는 순간 희주의 엉덩이가 위로 들어올려졌다.
"아앗, 오빠... 그만"
철수의 혀가 희주의 음액이 솟는 꽃잎안으로 파고 들었다.
"아앙... 몰라, 흑!"
꿀물이 가득 고여있는 곳에 입술이 닿자 입안으로 꿀물이 흘러들었다. 희주의 허벅지가 철수의 어깨위로 올라갔다. 입술이 닿은 희주의 그곳에서 깔짝이는 습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입술이 희주의 음핵을 슬쩍 건드리자 그녀의 엉덩이에 작은 파문이 일었다.
"아음... 아흑, 그만...오빠... 아흐흑!"
작은 파문은 물결치듯이 변하고 마침내 희주의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철수의 머리가 희주의 흰허벅지 사이에 껴 조여졌다. 철수는 희주의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깨끗히 빨아마시며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쥐며 꼭 끌어당겼다. 희주는 철수의 머리를 허벅지로 조이며 허리를 공중으로 뛰어 철수의 입술에 보지를 밀착 시켰다.
철수가 고개를 들고 희주를 바라보았다. 희주는 몸을 바르르 떨고 있었다.
"아!... 어서... 오빠... 이리와!"
희주가 철수의 어깨를 끌어당기며 그를 자신의 몸위로 올라가게 했다. 철수의 몸이 희주의 몸위에 겹쳐졌다. 희주의 단단한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밀착되었고 벌어져있는 다리사이로 육봉이 질구를 향하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애액으로 완전히 젖어있는 희주의 질구에 닿았다. 희주가 허리를 들어올려 그의 육봉을 받아들이려했다. 철수의 육봉이 희주의 질구안으로 빨려들어갔다.희주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를 휘감으며 꽉 조여졌다.
"아흑... 아학... 아음, 오빠!"
철수의 육봉이 희주의 몸안을 휘저었다.
"으... 으음!"
철수의 입술에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희주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몸안 깊숙히 빨아당기며 조여들었다. 질펀한 음액에 젖은 철수의 육봉이 움직이며 질척한 소리가 음란하게 흘러나왔다. 철수는 희주의 몸안 깊숙히 들어갔다. 육봉의 끝이 자궁구를 열며 안으로 들어가자 희주의 둔덕에 철수의 육봉의 뿌리가 밀착되었다.
희주의 팔과 다리는 철수의 몸을 휘감고 있었다. 철수의 가슴에 눌린 희주의 유방이 눌려 터질듯이 팽팽해졌다.
"아! 좋아... 어서, 오빠... 더 쑤셔줘!"
희주는 철수에게 움직임을 재촉하듯이 자신의 허리를 움직였다. 철수가 엉덩이를 뒤로 깊숙히 뺐다. 철수의 육봉이 희주의 몸에서 귀두까지 빠져나왔다.
"아흑... 싫어, 아!"
철수의 육봉이 다시 깊숙히 희주의 몸안으로 들어오자 희주는 엉덩이를 들어 그를 더욱 깊숙히 받아들이려 했다. 그녀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큰 교성이 터져나왔다. 철수는 거칠게 왕복운동을 했다.
"아! 아! 학!"
희주는 그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이며 교성을 내질렀다. 철수의 손이 희주의 팽팽한 엉덩이를 꼭 움켜쥐었다. 거칠은 동작의 속도가 급해지며 철수의 쾌감도 높아졌다.
"허헉, 그래... 희주야, 엉덩이를 더 위로 들어올려... 허헉!"
"아! 아!... 오빠, 아앙... 좋아... 하학!"
철수가 입술을 희주의 입술에 댔다. 희주는 정열적으로 철수의 입술을 빨아들였다. 입안에서 혀기둥이 나와 철수의 혀와 엉켜붙었다. 희주의 엉덩이를 쥔 철수의 손에 힘이들어가며 육봉이 그녀의 자궁안으로 들어갔다.
"아아학!"
희주의 고개가 제껴지며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철수의 육봉을 물고있는 육벽이 꽉 조여지며 결합이 단단해졌다.
"희주야... 싼다, 싸... 허헉!"
"하아학!...아학!"
희주의 몸안에 뜨거운 철수의 정액이 발사되었다. 희주의 자궁안으로 철수의 정액이 퍼져나갔다. 거칠은 교성을 지르던 희주의 몸이 떨리며 힘이 빠져나갔다. 육봉을 물고있는 질벽이 여러번 조여지며 그의 정액을 남김없이 빨아들이고 있었다. 힘이 넘치게 움직이던 철수도 희주의 몸위에 힘없이 몸을 겹치고 있었다. 잠시후 거친숨을 고르던 희주가 철수를 밀었다.
"오빠, 무거워..."
철수는 땀에 흠뻑젖은 희주의 매끄러운 몸에서 미끄러져 옆에 누웠다. 그의 몸은 완전히 땀으로 젖어있었다. 희주가 숨을 가다듬으며 철수를 향해 몸을 돌렸다. 한껏 사랑을 받은 희주의 몸은 윤깅ㅆ고 탄력이 넘치게 보였다.
희주가 젖어있는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었다. 희주의 손에 그녀의 애액이 젖어들었다. 희주가 몸을 일으키고 힘없이 축쳐져있는 육봉을 손으로 받쳐들었다.
"어제 그여자들도 이것에 몸이 짜릿해졌을 거야... 그렇지?"
희주가 고개를 숙여 입술을 벌려 육봉을 입에 물었다. 희주는 육봉에 묻어있는 자신의 음액의 맛을 보면서 자신의 혀로 깨끗히 닦아냈다. 고개를 들고 자신의 타액에 젖은 육봉을 바라보다가 말했다.
"나빠... 이렇게 여자를 못살게 굴면!"
다시 희주가 고개를 숙이고 입안에 그의 육봉을 물었다. 이번에는 이로 육봉을 깨물기 시작했다. 철수의 육봉이 다시 단단해지며 철수는 신음소리를 냈다.
"욱, 희주야..."
철수가 고개를 들고 희주를 바라보았다. 희주가 육봉에서 입술을 들었다.
"오빠, 나 다시 하고 싶어..."
"그럼, 이쪽으로 엉덩이를 내밀어..."
철수가 희주

22-5 제휴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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