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철수......(1-3-6{1}) 3권마지막입니다

토도사 0 496 0

철수......(1-3-6{1}) 3권마지막입니다 

야설-26/ 526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5 제휴업체 현황

 
철수......(1-3-6{1}) 3권마지막입니다.

6. 한 여름밤의 꿈 (쌍둥이 따먹기)

7월이 되었다. 7월초에 장마가 끝나고 시간은 유수와 같이 흘렀다. 여름방학, 여름방학은 일찍 시자되었다. 철수는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마자 그의 쌍둥이 누나들인 희정이와 희영이와 같이 별장에서 지내게 되었다. 그것은 어머니의 부탁으로 인한 것이었다. 이유는 쌍둥이 누나들이 별장에서 시간을 보내겠다고 한것때문에 여자애둘만 별장에 둘수 없다는 것이였는데 어머니는 외국에 나가있는 아버지를 만나러 몇주 집을 비우게 되어 같이 못가니 철수보고 같이 있게 한것이었다. 희은이와 희주는 어머니를 같이 따라 외국에 가기로 되어있었다.
희정이와 희영이가 외국으로 안가고 별장에 있기로 한것은 그녀들의 팬팔친구들과 만나서 그곳에서 지내기로 한것 때문이었다. 철수는 별로 외국으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별장에 남기로 했다.
어머니가 외국으로 나가는 날 철수는 쌍둥이 누나들과 따로 떨어져 별장으로 갔다. 짐을 챙겨들고 별장에 도착하니 아직 누나들이 와 있지 않았다. 철수는 해변이 보이는 방에 자신의 짐을 풀고 창으로 보이는 해변을 바라보았다. 푸른 바닷물과 모래사장을 내려다 보며 작년이 생각이 났다.
`작년에는 이모와 와서 즐거웠는데... 올해는 누나들과와서 별로야...'
철수는 작년에 이모와 모래사장에서 알몸으로 정사를 나누던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철수의 머릿속에 뜨겁게 숨을 내쉬던 이모의 관능적인 얼굴과 몸이 생각났다. 그때 아래층에서 소리가나 철수는 생각을 멈추고 내려갔다.
"드디어 누나들이 왔구나..."
철수가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서서 들어오는 여자들을 보았다. 문이 열리고 희정이와 같은 또래로 보이는 여자가 들어왔다.
"여기야...? 참 멋있다"
"그래, 여기가 우리 별장이야..."
희정이와 들어온 여자가 철수를 보고 멈추었다.
"누구니?"
"응, 아... 내 남동생이야. 벌써 와 있었구나, 언제 왔어?"
"방금전 왔어"
철수는 그녀에게 다가가 들고있는 짐을 들었다.
"참, 인사해... 이쪽은 내친구 자희야, 그리고 이앤 내동생 철수..."
희정이가 철수를 소개하는 동안 희영이와 같이 다른 여자도 들어왔다. 희영이와 들어온 여자는 자희와 똑같은 모습이었다. 자희와 쌍둥이자매같아 보였다.
"어머, 벌써 와 있었어?"
희영이가 들어오면서 철수를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철수는 똑깥이 생긴 두자매를 보며 잠시 얼이 나간표정을 지며 대답을 했다.
"으응..."
"깔깔깔... 이애 얼이나간 표정을 짖는거봐... 난 송자희고 이쪽은 자영이라고 해... 잘지내자"
자희가 철수의 얼나간 모습을 보고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했다. 철수는 얼덜결에 악수를 받았다. 뒤에 손창희가 들어왔다.
"철수야, 어서 짐을 챙겨... 우린 목욕이나 해야갰다... 이리와 욕실은 이쪽이야"
희영이가 자희와 자영이를 이끌고 같아 그들은 욕실로 가면서 깔깔대며 웃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들이 복도로 돌아가는 순간 정신을 차리고 밖으로 나갔다. 밖에 싸여있는 짐은 산을 이루고 있었다.
"어휴 이게뭐야..."
철수는 그짐을 하나하나 들고 집안으로 옮겼다. 짐을 나르면서 자신의 올 여름방학에 고생이 얼마나 심할지를 느끼고 있었다.
"쌍둥이가 쌍둥이를 사귀었으니 내 여름방학은 다 날라갔다..."
철수가 짐을 다 집안에 들여놓자 목욕을 마친 희저이가 보였다.
"누나... 어떻게 아는 사이야?"
"그애들... 우린 쌍둥이들의 모임에서 알게 된 사인데 올 여름방학에 별장에서 공부도 하며 놀자고 나와 희영이가 초대를 했지... 어머니는 가셨어?"
"응... 공항까지 마중 나갔지"
"너가 우리를 감시하라고 어머니에게 부탁 받은줄 알고 있어... 그렇지만 그렇게 쉽지는 않을 껄"
"감시가 아니라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았어"
"그게 그거지. 우리 놀때 방해하지 말아... 알았지"
철수가 한숨을 쉬고있는데 희영이가 위층에서 뛰어내려오며 소리쳤다.
"철수, 너 이리와"
"응... 왜?"
"너말이야... 위층에 방을 허락없이 쓰면 어떻해!"
"무슨소리야, 거긴 내방인데!"
"자희와 자영이가 써야지... 빨리 짐을 옮겨!"
철수는 누나들의 성화로 이층구석 방으로 옮겨야 했다. 방에있는 창문은 해변이 보이나 완벽하지 않아 별로 좋지 않았다. 철수는 짐을 다 정리하자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비행기에서 전화를 하시는 중이었다. 철수는 그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저녁시간 여자들은 주방에 들어가서 음식을 만들고 있는데 상당히 소란스러웠다. 마치 학교의 가사시간이라도 되는듯이 깔깔거리며 떠들고 있었다. 음식이 다만들어지고 식탁에 다섯이모여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자희와 자영인느 철수가 마음에 들었는지 그에게 자꾸 말을 시켰다. 철수는 그녀들의 물음에 간단한 대답을 하며 음식을 먹었다. 음식맛이 상당히 좋았다.
"철수는 좋겠다. 이쁜 누나들이 있어서"
자희가 철수에게 말을 하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좋기는... 난 하나도 않좋은데, 아얏! 왜그래?"
철수가 인상을 찡그리며 말을 하자 옆에있는 희영이가 그의 허벅지를 꼬집었다. 희영이가 경고하는 눈빛으로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주눅이 들어 얼른 음식을 먹고 식탁에서 일어났다. 자영이가 일어나는 철수를 바라보며 말을했다.
"어머, 벌써 다먹었어? 더줄까?"
"아니 됐어... 요"
철수는 희영이의 눈치를 살피고 식탁을 나와 TV앞에가 앉아 TV를 보았다. 그날 저녁내내 철수는 소녀들이 수선을 떠는것을 들으며 지냈다. 그 수선은 한밤중이 되어 잠자리에 들어서야 멈추었다.
"아이고, 힘들어라..."
철수는 침대에 누우며 신음소리를 냈다. 피곤한 하루여선지 잠이 쉽게 들었다. 다음날은 쉴수있었다. 늦게 일어나 아래층에 내려가 주방으로 가보니 식탁에 음식들이 차려있고 매모가 적혀있었다.
- 잠꾸러기 같이 늦잠을 자니? 일어나면 차려놓은 음식먹고 내려와 (창희)-
철수는 그녀들이 나간후 책을
수영복차림으로 해변에서 철수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다섯처녀의 모습은 환상적었다. 처음 철수는 귀찮아 사진을 찍는 것을 대충하려했으나 창희의 아름다운 몸매를 바라보며 철수는 마음이 변했다. 가늘은 허리와 완만하게 부푼 엉덩이의 곡선 가슴의 풍만한 곧고 길게 뻗은 허벅지와 정강이... 하나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이었다.
쌍둥이 누나인 희영이와 희정이도 그에 못지 않았다. 다른 쌍둥이인 자희와 자영이도 마찬가지였다. 사진기랜즈 안으로 자희와 자영이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철수는 그녀들의 차이점을 느낄수 있었다.
필름을 다쓴 철수는 다섯처녀보다 먼저 별장으로 올라왔다. 철수는 다음날 집으로 가서 그것들을 현상했다. 현상을 마치고 인화를 하면서 인화지를 말리던 철수의 눈에 자신들의 장비가 보였다.
"아버지에게 사달라고 졸라서 산건데 아직 한번도 쓰지 않은 것이 많으니... 그래, 그거야!"
철수는 자신의 장비들을 뒤적여 쓸만한 장비를 챙겼다.
"원격조정도 해야하니까... 노트북도 가져가야지..."
철수가 장비를 다 챙기자 그것도 가방으로 하나가 되었다. 철수는 자신이 인화를 한 사진과 함께 별장으로 가지고 갔다. 별장에 도착한 시간은 네시쯤 되서였다. 별장안은 조용했다. 철수는 자신이 가지고온 장비를 자신의 방에 가져다 놓고 사진들을 꺼내 바라보았다. 아름다운 여체들이 한겹 수영복에 싸인 모습즐이 보였다.
"후후... 얼마후며 이 수영복도..."
철수는 희정이와 희영의 사진을 바라보았다. 그녀들은 여태 철수에게 욕망의 대상이 아닌 골치덩어리 누나들이었다. 그러나, 지금 그녀들의 사진을 바라보는 철수에게는 아름다운 육체를 가진 여자들로 보였다. 철수는 욕정이 일었다.
`그러나 상대의 여자들은 다섯이나 된다... 일단 하나,둘씩 처리를 해야겠지...'
철수가 그러한 생각을 하는 동안 해변에서 놀던 다섯 처녀가 들어왔다.
"어머, 어제 찍은 사진을 벌써 인화한거야... 어디봐!"
창희가 들어오면서 철수가 보고 놓아둔 사진들을 집어들었다.
"어디봐... 와 잘찍는다!"
자희와 자영이는 감탄사를 발했다.
"그럼, 사진 찍는게 취미인데..."
희정이는 자신의 동생이 자랑스럽다는 듯이 말했다. 철수는 그녀들의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며 욕실로 들어갔다.
"음... 내일 집을 비울때 누나들의 방에 몰래 들어가 몰래 설치하고 나와야지..."
철수는 욕조에 마음편히 누워 생각을 했다.
"그런데, 어디에다 설치를 해야하지... 너무놓은 곳에 설치하면 잘 안보일거고... 그렇다고 낮은 곳에 설치를 할수도 없고... 벽에 구멍이라도 있었으면..."
그때, 철수의 눈에 욕실의 벽에 붙어있는 타일들이 보였다. 검고 푸른 타일들이 선을 이루며 붙어있었다. 철수는 검은 타일을 자세히 바라보았다. 검은 타일은 벽의 중간에 일렬로 선을 이루고 있었는데 그것을 보며 철수는 깊은 생각을 했다.
"철수야 빨리 나와... 아주 때까지 벗기니!"
욕실문을 두둘기며 희영이가 철수를 향해 욕실밖에서 소리치는 것이 들렸다.
"알았어... 잠시만 기다려"
철수는 빨리 몸을 씻고 욕실밖으로 나갔다.
"빨리 나오지 무엇하고 있는 거야..."
철수가 나오자 희영이와 희정이가 욕실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그것을 보고 위층으로 올라갔다. 그날저녁을 먹은후 철수는 별장안을 돌아다니며 구조를 확인했다.
"아랫층에 욕실이 두개인데 하나는 큰방에 있는거고 하나는 우리가 지금 쓰는 거고... 위층에도 하나, 총 3개가 있군... 아랫층의 욕실옆에는 창고가 있어 잡동사니들이 왕창 모여있고 위층것은 내방엽이라... 후훗 이거 잘 풀릴것 같은데..."
철수는 별장의 구조를 종이에 그려놓고 계획을 짜고 있었다. 다음날 철수는 일찍 일어나 그녀들이 수영을 하러 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예상치 않은 방해꾼이 나타났다.
"어머... 미라아니야?"
수영을 하러 별장밖을 나온 희정이가 멀리 걸어온느 사람을 보고 말을 했다. 철수는 그녀바로뒤 테라스에서 그녀들이 나가는 것을 보고있다가 고개를 돌려 이쪽으로 오는 사람을 바라보았다.
영숙이모의 딸 미라가 오고 있었다. 미라는 철수가 서있는 테라스앞까지와 철수에게 인사를 했다.
"오빠... 안녕?"
"그래, 잘왔어... 빨리 들어와"
철수가 집문을 열어주고 미라를 집안으로 들여놓았다.
"오빠, 음료수없어... 목말라"
"냉장고 안에 있을 거야... 이모도 오시는 거야?"
"아니, 나 지금 혼자 오는 거야"
"응? 왜..."
"오빠가 여기 있다길래..."
말을 하는 미라의 얼굴이 붉게 상기 되었다. 철수는 미라의 말을 알아들었다. 철수는 그녀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였다.
"철수야, 미라와 함께 놀아 우리는 아래로 내려가서 수영이나 하고 있을께"
희정이는 아직 어린 사촌동생이 별장으로 온것이 별로 마음에 안드는 것 같았다. 철수와 별장안에서 놀던 미라가 수영을 하러가자고 졸라댔다. 철수와 미라는 수영복을 입고 해변으로 내려갔다. 다섯처녀들은 해변에 누워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철수와 미라는 그녀들의 옆에서 공을 가지고 놀았다.
"어머, 저리가서 놀아!"
미라가 던진공에 맞은 희정이가 철수에게 공을 던지며 말했다. 철수와 미라는 그녀들에게서 떨어져 공을 가지고 놀았다. 공가지고 놀기가 귀찮아지면서 수영을 했다.
"오빠, 누가 더빠른가 내기할래"
"응... 좋아... 저기 보이는 곳까지 먼저간 사람이 이기는 거다"
철수가 바다위에 솟아있는 바위섬을 가르켰다. 미라가 먼저 출발하였다.
"아무리 그래도 나를 이길수 없을껄..."
미라가 앞서가다가 철수에게 잡히고 말았다. 그들은 바위섬위로 올라가 거친숨을 내쉬었다. 상큼한 미라의 팔이 철수의 목에 휘감켜 있었다.
"오빠, 우리 동굴로 가자..."
"그래..."
철수와 미라는 일광욕을 하는 다섯처녀들의 눈을 피해 해변의 끝으로 갔다. 바위틈은 여전히 있었다. 미라가 먼저 들어갔다. 철수는 주위를 둘러보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은 변함이 없었다. 먼저들어온 미라는 동굴안의 모래사장에 앉아 철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치 작은 님프처럼 보였다.
"오빠, 여기 앉아..."
미라가 몸을 비켜 철수가 옆에 앉을수있게 하였다. 철수와 미라는 바닷쪽으로 뚤려있는 동굴로 보이는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었다.
"오빠, 기억나...?"
미라가 고개를 돌리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뭐가...?"
"작년여름에 있었던 일..."
"그거..."
철수는 그때를 생각하며 미소를 지었다.
"그때 우리 이곳에 들어와 의사놀이 하고 놀았짢아..."
"그렇지... 하고싶니?"
"으응... 나 다시 한번하고 싶어"
"그래... 그렇게 하자, 먼저 그것을 벗어"
철수가 미라가 입고있는 빨간 원피스 수영복을 가리켰다. 미라가 수영복을 어깨에서 끌어내리자 하얗고 부풀어 있는 언덕이 보였다. 미라의 젖가슴이 드러난 것인데 같은 나이의 어린 소녀들과 차이가 많이 부풀어 있었다.
"많이 부풀어 있네... 요것이"
철수가 손가락으로 분홍빛의 젖꼭지를 잡아 비틀었다.
"아얏, 하지마 오빠!"
미라가 몸을 비틀어 철수의 손을 피하려 했다. 철수는 미라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움켜쥐었다. 한손에 들어갈정도로 커져있었다. 어른에 비할수는 없지만 그녀와 같은 나이의 여자애들보다는 엄청클것이다. 몸을 비트는 미라가 끼득 거렸다.
"하지마, 오빠. 간지러워..."
"간지럽니?"
"응... 애들이 내 젖가슴이 크다고 놀리고 있어... 그래서 창피해..."
"그래? 그렇지만 너의 가슴은 동그랗게 부풀어있어 아주예뻐... 나는 그런게 좋아"
"오빠가 좋다면 나도 좋아"
철수가 젖가슴을 쥐고 있다가 살살 주물러 주었다. 미라의 젖가슴이 철수의 손에 주물러지며 단단하게 굳어졌다.
"아아... 오빠~"
철수의 손이 미라의 가슴에서 떨어지면서 미라의 나머지 수영복을 끌어내렸다. 미라의 수영복은 물에 젖어서인지 몸에 착 달라붙어 있었다. 철수는 다라붙어있는 수영복을 간신히 끌어내릴수가 있었다. 수영복이 벗겨지고 미라는 알몸으로 철수의 앞에 서있었다.
"음... 여기도 이상한데...?"
알몸으로 서있는 미라의 모습을 바라보던 철수의 눈에 가랑이의 도톰한 둔덕이 눈에 들어왔다. 거뭇거뭇한 털이나있었다. 철수가 살며시 손가락으로 검은 털을 쓸었다.
"아이 하지마... 부끄러워!"
미라가 손으로 자신의 샅을 가렸다. 철수는 그녀의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며 큰소리로 웃었다.
"가만히 있어봐... 자 손을 치우고"
철수가 미라의 손을 치웠다. 손이 치워지자 둔덕이 완전히 들러났다. 철수는 그녀의 둔덕에 솟고있는 검은 털을 보았다. 보드라운 것이 아직 음모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얼마후면 그것은 둔덕을 덮으며 억쎄기게 될것이다. 철수가 일어나면서 미라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감싸쥐었다.
"어떻니?"
철수는 미라의 젖가슴을 주물러주면서 미라의 귓가에 속싹였다.
"이상해... 아! 가려운것 같으면서도 몸이 떨려... 아, 정신이 혼란스러워져..."
미아의 어깨가 떨렸다. 철수는 그녀의 말을 들으며 젖가슴을 손가락으로 잡아 받쳐들었다. 젖가슴위의 젖꼭지가 솟아 올라 있었다. 철수의 손은 연한 색상의 젖꼭지를 비틀어 보았다.
"아얏... 하"
미라의 몸이 비틀어지면서 철수의 손을 피했다. 철수는 도망하는 미라의 어깨를 붙들어 당겼다. 미라의 몸이 철수의 몸에 감싸였다. 미라의 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꼭 눌렸다. 철수는 미라의 몸에 자신의 몸을 밀착시킨채로 비볐다. 미라는 철수의 행동에 자극을 받아 철수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꼭 끌어당겨안았다.
"아, 오빠...!"
미라가 철수를 향해 자신의 뺨을 내밀었다. 철수의 입술에서 뜨거운 숨결이 토해지며 그녀의 귓가를 스쳤다.
"미라야 우리 뽀뽀하자..."
"으응..."
미라는 철수를 향해 고개를 들어 입술을 내밀었다. 철수와 미라의 입술이 맞닿았다. 철수가 혀를 내밀어서 미라의 입술을 벌려 안으로 들어갔다. 철수의 혀와 미라의 혀가 휘감켜들며 달콤한 타액이 교환되었다. 미라는 숨이 가빠졌다.
"하앙... 그만"
미라의 입술이 철수의 입술에서 떨어지면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철수의 손은 미라의 엉덩이를 감싸쥐고 주물러주고 있었다. 미라의 통통한 엉덩이의 살결이 주물러지면서 이그러졌다. 철수는 미라의 입술에서 입술을 떼어내고 턱과 목에 키스를 했다. 처수는 뜨겁게 키스를 했다. 미라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 붉게 상기되어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미라의 가슴으로 입술을 내렸다. 젖가슴이 철수의 입안에 물리면서 미라의 몸은 지진이 난듯이 흔들렸다.
"아앗, 오빠... 아...!"
미라의 입에서 격한 신음소리가 나면서 철수의 머리에 그녀의 팔이 올려졌다. 철수의 이가 젖가슴에서 튀어나온 젖꼭지를 살며시 물었다.
"엄마, 아앗..."
미라의 젖꼭지는 철수의 이에 자근자근 씹혔다. 말랑말랑한 미라의 젖꼭지가 철수의 이사이로 느껴졌다. 철수가 고개를 들어 미라의 유방을 바라보았다. 하얀살결 이곳 저곳에 붉게 키스자국이 보였다. 철수는 그것을 보고 그 윤곽을 입술로 더듬다가 아래로 내렸다.
미라의 하얀 살결위에 철수의 키스로 인한 자국이 남았다. 미라는 철수의 머리에 손을 올려 놓고 철수의 입술이 주는 자극에 몸을 떨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솜톨이 돋아난 보지에 다았다.
"오... 오빠"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내밀한 살에 닫자 미라의 몸이 굳어졌다. 철수가 미라의 다리를 잡아 벌렸다. 허벅지 사이가 활짝 벌어지면서 균열진 소녀의 속살이 드러났다. 붉은 속살사이로 애액이 차올라 있었다. 철수가 손을 내밀어 미라의 꽃잎을 활짝 벌렸다. 미끌한 애액이 손가락에 뭍고 꽃잎이 활짝 벌어지면서 안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이 보였다.
"으응... 오빠..."
미라의 입술이 벌어지며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촉촉히 젖어있는 꽃잎의 주름에서 손이 철수하고 아래 하얀 옥주를 쓰다듬었다. 철수는 포동포동하게 살이 올라있는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더욱 넓게 벌리게 했다.
활짝 벌어진 허벅지사이로 붉게 물들어있는 속살이 삐쭉나와서 꿈틀되고 있었다. 가만히 붉은 속살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있던 철수의 고개가 아래로 숙여지며 입술이 붉은 속살에 닿았다.
"아앗, 오빠...! 아학!"
철수의 입술이 닫는 순간 미라의 허리가 들려지며 철수의 입에 음부가 밀착되었다. 철수는 입을 한껏 벌려 소녀의 보지와 보지의 달콤한 즙을 빨아마셨다.
"아! 아! 아하학! 오빠..."
미라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면서 뒤틀렸다. 철수의 입술이 미라의 질구와 음핵을 건드리면서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혀로 핥아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아직 설익은 과일맛이나는 애액이었지만 만족할만한 맛이었다. 철수는 미라의 맛을 음미하며 목안으로 넘겼다.
"아악... 아파, 오빠... 아파!"
철수의 혀가 강하게 미라의 음액을 자극하자 미라는 몸을 격직시키며 인상을 썼다. 철수의 머리는 미라의 둔덕에 고정되어져 그녀의 작은 둔부를 두손으로 고정시키고 있었다. 미라는 쾌감과함께 고통도 느끼고 있었다. 설익은 그녀의 육체에는 너무강한 자극이었던 것이다.
철수의 혀가 미라의 몸중심부안으로 들어가있었다. 미라는 엉덩이를 꿈틀되며 철수의 애무에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철수의 혀가 미라의 몸에서 빠져나와 예민하게 달구어져있는 허벅지의 안쪽살을 핥아갔다. 입술이 떨어진 미라의 보지는 한껏 부풀어 있었다. 철수가 혀로 미라의 허벅다리와 보지의 균열사이를 번갈아 핥았다. 미라의 몸은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미라의 허벅지안쪽과 음부과 애액과 철수의 타액으로 축축히 젖어버렸다.
미라의 음부를 핥고있는동안 철수의 육봉은 수영복안에서 한껏 부풀어 있었다. 철수는 그것을 바닦에대고 문지르며 자극을 주다가 참을수 없는 경지가지 왔다.
철수는 미라의 음부를 핥던 입술을 떼어내고 황급히 자신의 수영복을 얼른 벗어버리려 했다. 물에젖은 수영복에 단단하게 굳어진 육봉이 걸리는 바람에 잘 벗겨지지가 않았다. 겨우 수영복이 아래로 떨어지고 육봉이 미라를 향해 드러났다.
철수는 미라의 몸을 끌어당겨 다밖에 조심스럽게 눕히고 허벅지를 활짝 벌려놓았다. 붉은 속살이 드러나 철수의 육봉을 맞을 준비를 했다. 철수가 미라의 어깨위로 올라가 누르며 질구에 육봉의 끝을 가져갔다. 미라의 몸이 굳어지며 빳빳해졌다.
귀두가 질구에 젖어있는 애액을 느끼며 미끄러져 밀착되었다. 미라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몸깊숙히 닿음을 느끼며 몸을 굳히고 있었다. 철수가 엉덩이를 약간 들고 내리눌렀다. 질구에 밀착되어있는 육봉에 힘이 들어가 몸의 입구를 돌파하려 했다.
"아악, 오빠.. 그만! 아파, 악!"
미라는 몸이 둘로 갈라지는 것같은 아픔을 느끼며 겁에 질렸다. 그녀는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며 철수의 이성에 호소하고 있었다. 철수느 미라의 비명소리에 이성을 찾고 흠찢하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의 육봉의 끝에는 강한 저항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처녀막이 파열 직전의 상태였던 것이다. 철수가 허리를 살짝 비틀었다.
"아파, 아!"
미라는 짧은 순간 아픔을 느끼고 비명을 질렀다. 다음순간 몸에 고통도 사라졌다.
"오빠... 들어간 거야...?"
미라는 철수를 눈물젖은 눈으로 바라보며 물었다.
"아니... 안들어갔어..."
"그럼 지금 어디있어...?"
"자 느껴봐 너의 균열사이로 내 그것이 껴있는 거야"
철수는 허리를 비틀어서 자신의 육봉의 진로를 바꾸어 미라의 균열에 따라 밀착되어진 것이다. 철수는 눈물을 머금고 자신을 바라보는 미라에게 키스를 하며 속싹였다.
"미안해... 아팟지?"
"아니야... 오빠..."
미라의 몸이 철수의 몸에 꼭 밀착 되었다. 잠시후 철수와 미라는 떨어져서 앉았다. 철수의 육봉은 아직 단단하게 굳어져 있었다.
"다음에... 너가 완전히 준비되어졌을때... 그때는 반드시 할거야!"
철수의 굳은 결심이들어있는 말에 미라는 몸을 떨었다. 그녀의 눈에 철수의 육봉이 들어왔다. 미라는 손을 뻗어 육봉을 잡았다.
"오빠 미안해... 오빠는 아직이지?"
미라의 손에 쥐어진 철수의 육봉은 단단한 그대로 굳어져 있었다. 미라는 그것을 손으로 쥐고 살살 문질러댔다.
"음, 좋아..."
철수는 미라의 앳된얼굴을 바라보며 신음했다. 그의 거대한 육봉을 쥐고 있는 미라의 손은 작고 연약해 보였으나 그곳에서 일어난느 감각은 매우좋았다.
"오빠, 더 단단해졌어..."
미라가 철수에게 고개를 들고 말했다.
"아아... 더 쎄게 쥐어줘!"
철수는 신음성을 냈다. 미라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미라가 잠시 그의 육봉을 만지작거리다 얼굴을 가까이 댔다. 꽃입같은 미라의 입술이 벌어지는 것이 보이며 육봉의 끝이 들어갔다.
"우우, 좋아!"
미라는 입술로 귀두를 물고 혀끝으로 핥아갔다. 철수는 미라가 육봉을 입에 물고 있는 순간 그녀의 젖가슴으로 손을 뻗쳤다. 도톰한 언덕이 철수의 손에 쥐어지며 이그러졌다. 작지만 양감이 풍부한 젖가슴이다.
"으응... 아웁!"
미라는 철수에게 젖가슴을 자극받자 그의 육봉을 입안 가득히 물며 목구멍안으로 넘겼다. 미라의 머리가 상하로 움직여지며 검은 긴머리가 출렁거렸다. 철수의 육봉에 강렬한 자극이 왔다. 철수는 자신이 육봉에 자극을 받아 절정으로 올라감을 느꼈다.
"아, 미라야... 그만해... 이제 곧 싼단말야... 안돼, 이제그만...!"
철수는 움찍거리며 미라의 입에서 자신의 육봉을 뽑아내려 했다. 그러나, 미라의 입술이 쫓아와 다시 미라의 뜨거운 입안에 들어갔다. 미라의 머리는 계속해서 움직였다. 꽉 조여지는 입안의 감촉에 철수는 자신이 절정에 오를것임을 직감했다.
"아아... 싼다, 싸!"
철수의 육봉이 커닿게 부풀어 미라의 입안을 가득채웠다. 급격히 상승하던 철수는 마침내 그녀의 입안에 자신의 정열이 터짐을 느꼈다.
"우욱...!"
"웁..."
철수와 미라의 신음소리가 동시에 터졌다. 철수의 육봉에서 터져나온 정액은 미라의 목안으로 흘러들어갔다. 미라는 철수의 육봉을 입에 문체로 조이며 그의 정액을 빨아들였다. 미라는 철수의 육봉을 마지막으로 한번 강하게 빤후 고개를 들었다.
"좋니...?"
철수가 고개를 든 미라에게 물었다. 미라는 고개를 끄떡였다. 미라의 앳된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요염하게 보였다. 미라의 입주위로 그의 정액이 입안에서 빠져나와 흘러내리고 있었다. 미라의 혀가 그것을 핥았다.
"이리와..."
미라가 철수의 품에 안겨 들었다. 철수는 미라를 안고 모래바닦에 누웠다. 미라의 머리가 철수의 가슴위로 활짝펼쳤다. 미라의 머리는 철수가 숨을 쉴때마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했다.
"오빠... 만족했지..."
"그래... 너무 좋았어"
"희주언니가 이곳에 있었으며 좋을 텐데... 그럼 오빠느 더욱 좋아했을 꺼야"
"아냐... 난 지금도 좋아... 자 뽀뽀하자"
철수가 미라에게 입술을 내밀자 미라가 고개를 들고 그의 입술에 입술을 댔다. 미라의 입술에서 자신의 향기가 났다.
"오빠... 나... 조금만 크면 오빠것을 나에게 넣어줄꺼지...?"
입술을 땐 미라가 철수에게 물어보았다.
"그럼, 너가 오늘처럼 힘들어하지 않고 성숙하면 해줄께"
"그럼... 내가 중학교 들어가면?"
"그래... 너가 중학교들어가며 하자!"
"아이 좋아... 난 오빠가 좋아!"
미가가 철수의 가슴위에서 그를 끌어안으며 입술을 접촉해왔다. 철수는 미라의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입술을 빨았다. 철수와 미라는 그안에서 서로의 몸을 더욱 관찰하고 나왔다. 수영복을 입고 동굴밖으로 나온 미라가 동굴입구를 바라보며 말했다.
"난, 이곳이 좋아"
"그래 난도 여기가 좋아... 언제 너와 이곳에 와서 너를 내껄로 할꺼야"
철수와 미라는 누이들이있는곳으로 갔다.
"어딜갔다오니?"
희정이가 철수에게 물었다. 철수와 미라는 미소로 대답을 하고 별장으로 올라갔다. 미라는 다시 짐을 챙겨들고 집으로 돌아갔다. 철순느 별장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미라가 오기전에 계획하던일을 시작했다. 먼저 욕실안의 타일을 몇개 떨어트렸다. 타일안의 벽은 벽돌로 만들어져 있었다. 조심스럼제 타일을 때어내는 일만으로도 몇십분이 걸렸다. 그가 일단개 작업을 마친후 누나들이 별장으로 올라온느 소리가 들렸다. 수영을 하고 올라온 누나들은 욕실로 들어가려 했다.
"누나, 욕실 타일이 몇개 떨어졌어 조심해!"
철수는 이층에서 자신의 장비를 정리하면서 그녀들에게 소리쳐서 알렸다.
"어머, 진짜네... 철수야, 어떻게 된일이니!"
"응, 아까 욕실에 가보니까... 몇개 떨어져 있더라고 내일 내가 고처놓을 꺼니까... 조심해!"
"알았어!"
누나들은 이층과 아랫층의 욕실을 번갈아가며 사용했다. 철수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들이 욕실을 들락거리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일찍 일어나 철수는 아랫층 욕실을 폐쇄했다. 타일을 고친다는 명분이었지만 이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누나들이 해변으로 나가기 전에 철수는 욕실옆에있는 창고안을 보았다. 온갓 잡동사니가 싸여있고 안의 전구가 나가 어두웠다.
"일이 잘될것 같군... 바로위가 내방이니까..."
철수는 싸여있는 물건들을 보면서 말했다.
"안에서 무얼하는 거니?"
나가려던 희영이가 창고안에 철수가 있는 것을 보고 관심을 나타냈다.
"응... 연장좀 찾을려고... 욕실을 고쳐야 돼짢아..."
"그래, 그럼 수고해"
희영이는 철수에게 그말만 남기고 밖으로 나갔다. 철수는 싸여있는 물건들중에 쓸만한 도구들을 찾았다. 누나들이 아침을 먹고도 해변으로 내려가자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갔다. 시멘트는 바깥지하창고에 여러포대가 있었다. 철수는 그것을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왔다. 먼저 벽의 벽돌을 뜯어내는 일이 힘들것같았다. 그는 정과 해머로 벽돌을 하나뜯어내고 그곳부터 구멍을 넓혀갔다. 창고와 욕실이 환히 뚤렸다.
철수는 이층에 올라가 자신의 촬영장비를 가지고 내려왔다. 먼저 비디오카메라를 벽사이에 고정을 시켰다. 그다음은 필름을 사용하는 무비카메라 필름은 일반용이 아닌 영화용을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양을 사용할수가 있었다. 철수는 일단 500정도를 끊어 맞추어 장착하였다. 다음일은 욕실벽에 타일을 붙이는 일이었다. 안과 겉이 달라 바깥에서는 안보이는 특수유리를 사용했다. 고정시킬수있는 강력접착제와 지지대로 붙였다.
"완전히 표가안나는데... 후훗 깜쪽같이 속을 거야... 하하"
창고안으로 들어가 욕실안을 들여다 보았다. 욕실안이 환하게 보였다. 이제 다음 장비를 골랐다. 유선 원격제어기로 카메라들을 제어할수있도록 설치했다. 선은 안테나선으로 연결하여 벽안으로 숨겨 창문 밖으로 선을 넘겼다. 바로 위가 자신의 방이라 위에서 제어하려고 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창고안의 벽면 처리와 전기연결이였다. 철수는 전기박스를 밖의 창고에서 들고들어와 그곳에 설치하고 문을 잠갔다. 박스의 열쇄는 자신의 열쇄고리에 껴 놓았다. 전기도 쉽게 연결할수가 있었다. 벽면에 콘쎈트가 바로 옆에있었기때문에 그곳에서 전력을 따왔다.
"설치완료!"
철수는 자신의 방으로 올라가 창고에서 뽑아올린 선을 위로 올렸다. 선을 자신이 가지고온 노트북에 연결하고 전원 스위치를 올렸다. 전기가 들어왔다. 밝은 욕실안이 구석구석 들여다 보였다.
"와후! 성공이다!"
철수는 방안에서 환성을 질렀다.
`이제 누나들의 나체를 원없이 구경할수있겠군! 하하하'
정오가 지나 해변에 내려갔던 누나들이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즐거운 마음으로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누나들은 점심을 준비하며 명랑하게 떠들고 있었다. 오랜만에 여자들이하는 말이 새들의 지저귐같이 들렸다.
"철수야 욕실을 다 고쳤으면 오후에는 해변으로 내려와 같이지내자"
창희가 철수를 바라보며 말했다.
"아... 그러고 싶은데... 피곤해서"
"뭐가 피곤하니? 그러지말고 오후에는 내려와서 우리와같이 지내"
희영이가 끼어들며 말했다. 철수는 점심을 먹은후 그녀들을 따라 해변으로 내려갔다. 오랜만에 즐거운 기분으로 수영을 하고 누나들과 지냈다. 3시쯤되자 누나들은 해변에 수건을 깔고 일광욕을 했다. 철수는 다시 별장으로 올라갔다.
철수는 침대에 누워 시간을 보냈다.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 철수는 베란다로가 해변을 바라보았다. 그때까지 수영을 하며 해변에서 놀고있던 누나들이 올라올시간이었다. 여자가 벼랑아래로 연결된 계단을 타고 올라오는 모습이 보였다. 자영이었다. 철수는 방으로 들어가 노트북을 켜고 프로그램을 자동시켰다. 화면이 떴다.
아랫층의 문소리가 들리고 철수는 화면을 자세히 바라보았다. 문이 열리는 것을본 철수는 녹화단추를 눌렀다. 그리고 필름을 담을 준비도 했다.
문을 열고 들어온 여자는 자영이었다. 자희와 똑깥이 생긴 그녀의 모습을 보며 철수는 그녀가 자영이라는것을 알수가 있다. 수영복을 입고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철수는 사진기를 작동시켰다. 사진기는 타일안에 숨겨져있으며 전혀소리가 나지않는 것이다. 욕실안의 조명은 타일에 반사되어 어둡지 않았다.
욕실에 들어온 자영은 수영복을 벗었다. 허리를 굽혀 물기에 젖은 수영복을 허벅지아래로 끌어내리자 자영의 나체가 드러났다. 자영은 알몸으로 욕조에 다가왔다. 허벅지의 살결이 팽팽해보였다.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숲풀이 보였다. 숲풀이 우거진아래 둘로 갈라진 균열이 보였다. 걷는 그녀의 움직임에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바라보며 사진기의 작동 단추를 계속해서 눌렀다.
자영이는 긴머리를 위로 치켜올리며 욕조앞에 섰다. 풍만한 젖가슴아래 가늘은 허리, 풍만한게 벌어져있는 둔부의 곡선아래 통통한 흰 허벅지가 받치고 있었다. 철수는 아름다운 그녀의 몸매를 보며 스피커를 틀었다.
"아... 시원해..."
샤워기 아래서서 물줄기를 맞으며 몸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자영이가 손을 다리사이로 집어넣어넣어서 닦는것이 보였다.
"으음..."
자영은 손가락이 그곳을 스치는 순간 무엇인가 느끼는것인지 신음소리를 냈다. 허벅지를 벌리고있는 그장면을 사진기에 담으며 철수는 미소를 지었다.
"흠, 손장난을 하나보군..."
그때 문에 노크소리가 들리며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자영이 문을 열어주자 희영이가 들어왔다. 희영이는 욕실안으로 들어와 수영복을 벗었다. 처음본느 상둥이 누나의 알몸이었다. 희영이의 알몸도 자영이 못지않게 잘 발달 되어있었다. 철수는 모니터에 뜬 희영이의 나체를 자세히 바라보며 사진기에 그몸을 찍었다.
"와, 누나가 저렇게 육감적었다니... 괜히 그동안 그몸을 즐기지 못했잖아"
희영이가 자영이에게 다가가는 것을 보며 두명의 아름다운 여자의 몸이 화면에 잡히는 것을 보며 욕망으로 부풀어오른 자신의 육봉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너... 예쁘다"
희영이가 자영이에게 다가가 자영이의 몸을 보며 말했다.
"너도 아름다운데... 뭐"
자영이는 얼굴을 붉히면서 희영이에게 응답했다. 희영이와 자영이는 철수의 사진기앞에서 몸을 닦으며 소근댔다. 철수는 그녀들의 대화를 들으며 그녀들이 몸의 움직임을 보면서 사진기에 열심히 담았다. 목욕을 마친 그녀들은 욕실밖으로 나갔다.
그녀들이 나가고 희정이와 창희가 들어왔다. 두여자의 알몸이 드러나고 철수는 또다른 즐거움을 즐겼다. 창희의 몸매는 꽤 육감적으로 보였다. 통통하면서도 살이찌지않은 모매가 육감적으로 보였다. 둔덕을 덥고있는 검은 음모의 양과 색이 짙었다.
창희는 철수의사진기앞으로 자신의 둔덕을 가까이 다가와 검은 숲풀사이로 분홍빛 균열의 속살이 드러났다. 희정과 창희는 서로의 몸을 더듬으며 깔깔거리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창희야, 너 내동생 좋아하니?"
"응... 귀엽고... 남자갖잖아"
"내동생이 남자 같아?"
"그래, 그애정도면 많은 여자친구가 있을껄?"
"그애가 남자 같다구... 우습다 난 그렇게 안느껴지는데..."
"그건 너가 그애의 누나이기때문이야... 매일보고 있으니 그애의 매력을 모르지... 근데, 철수에게 여자친구가 있니?"
"응... 선화라는 애가 있는데 소꿉친구로 둘이 아주 친하던데"
"그래... 아깝다, 그애만 아니였으며 철수보고 나와사귀자고 할껀데"
"애도 참... 깔깔깔"
두 누나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욕실안에 퍼졌다. 그녀들이 깔깔거리며 나가자 자희가 혼자 들어왔다. 자희는 자영이의 몸매와 같았다. 그녀는 수영복을 벗어버렸다. 자희는 욕조에 물을 채우고 그안에 들어갔다. 자희는 맑은 물안에 들어가 허벅지를 벌렸다.
철수는 카메라를 자희의 드러난 검은 숲에 클로즈업시켰다. 붉은색의 꽃잎이 벌어지며 비지가 드러났다. 철수는 그녀의 그곳을 사진기에 담았다. 자희는 철수가 자신의 몸을 바라보는지 전혀 몰랐다. 유유히 목욕을 마친 그녀가 욕실을 나가자 철수의 욕망은 극에 달했다. 철수는 자신이 본 여체를 모두 소유하고 싶어졌다.
밤이 깊어 모두들 잠이 들었을때까지 철수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식사시간에 마주앉아 식사를 하는 동안 누나들의 알몸이 눈앞에 아른거려 참을수가 없었다.
철수는 잠을 못이루고 2층거실을 왔다갔다 했다. 철수는 희정이와 희영이의 방문앞에서서 바라보았다. 2층의 침실은 모두 4개였다. 철수가 쓰고있는 방이 하나였고 자희와 자영이가 한방을 쓰고 있었다. 창희는 따로 작은 방에서 혼자자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들이 자는 방을 귀를대고 안의 소리를 들었다. 모두 잠을 자는듯이 조용했다.
"휴... 괜히 욕실을 엿본거같아..."
철수는 마지막으로 창희의 방의 기척을 듣다 거실의 소파에 앉았다. 철수는 깜박잠이 들었다.
"철수야... 철수야..."
새벽에 누군가가 깨우는 것을 느끼고 철수는 눈을 떴다. 어둠속에서 눈을 뜨고 바라보니 자영이가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잠을 자고있다 나온듯이 긴 T셔츠를 입고있었다.
"들어가서 자지 여기서 자는거니?"
철수는 그녀의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훑어보았다. 하얗고 통통한 허벅지가 절반쯤 드러나 있었다. 자영이는 철수의 눈길에 이상함을 느끼고 몸이 오싹함을 느꼈다.
"들어가서 자"
자영이는 그말을 하고서 돌아섰다. 그녀는 철수가 자신의 뒷모습을 보는 것을 느끼면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철수는 소파에서 일어섰다. 화장실안에서 물내려가는 소리가 나고 자영이가 나왔다. 그녀는 화장실에서 나오며 철수가 서있는것을 보며 물었다.
"무슨 일이니?"
"잠깐 따라와봐!"
철수는 강한 충동을 느끼면서 그녀를 베라다로 이끌었다. 그녀는 철수가 이끄는 대로 베란다 유리문을 앞에 섰다.
"어머!"
자영이는 놀란 표정으로 유리로 보이는 광경을 보며 탄성을 질렀다. 해변에 달빛이 들면서 아주 아름다운 풍경이 보였다. 마치 파도가 실크가 출렁이는 듯이 흔들리고 있었다. 아주 아름다운 광경에 로맨틱하게 보였다.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지영이는 철수의 옆으로 다가서며 말했다. 철수의 코에 자영이의 체취가 느껴졌다. 철수는 강한 욕정이 피어 올랐다.
"여기보다 더 잘보이는 곳을 알어"
철수가 자영이에게 말했다.
"여기보다 더 보기좋은 곳이 있었니?"
철수가 머리를 끄떡였다. 자영은 그말을 듣고 그곳에 가고 싶어졌다.
"오늘이 보름이라 더욱 아름다울 거야"
"그럼 그곳으로 가바... 잠시만 기다려 자희를 깨워서 같이 가도록 하자"
"뭐... 그럴가 필요있어... 혼자 보고 나중에 자랑하면 되지"
철수는 그녀의 손을 잡아 끌며 말했다. 자영은 철수가 잡아 끌자 그를 따라가며 생각했다.
`저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나 혼자보고 나중에 자랑하면 자희는 약올라하겠지...'
그녀는 나중에 자희와 애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기분이 들었다.
"잠시만 기다려... 나 겉옷을 입고 올께..."
자영이는 자신이 잠옷만을 입고있음을 알고 철수에게 말했다.
"그럴필요 없어, 더운 날씨에 무슨 겉옷이야... 그리고 여긴 왜딴 곳이라 사람들도 다니지 않아... 빨리 내려와 시간이 늦으면 못봐"
철수는 자영이를 이끌고 아랫층으로 내려가 밖으로 나갔다. 자영이는 철수를 따라 내려와 벼랑끝으로 갔다. 철수는 해변의 벼랑끝에 전망이 가장좋은 곳으로 그녀를 이끌고 갔다.
"어디로 가는 거니?"
자영은 철수가 숲풀을 헤치며 들어가자 따라가며 물었다.
"이제 다왔어... 저앞이야"
"그렇지만 별장에서 좀떨어진것 아니니?... 어멋!"
자영은 철수의 뒤를 따라 가다 숲풀이 걷혀진 사이로 보이는 장관에 탄성을 냈다. 숲풀에 둘러싸인 해변의 벼랑이었다. 자영이가 감탄하면서 달빛에 비치는 바다를 보며 철수의 옆에가 섰다. 그년느 로멘틱한 충동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가 자영이의 허리에 손을 뻗혀 강아쥐며 자신에게 끌어당겼다. 자영은 몸을 움찔했지만 곧 철수의 품이 포근하다고 느끼며 그대로 안겨들었다. 철수가 아아주자 더욱 로맨틱한 감정이 그녀의 마음속에서 피어올랐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셔츠아래 덮여있는 둥근 엉덩이에 손을 내려 쓰다듬었다. 자영은 철수의 애무를 받아들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 아름다워!"
그녀가 감탄하고 있는 동안 철수는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나긋한 여체가 바로옆에 자신에게 안겨있었고 그녀가 입고있는 셔츠아래 흰 다리가 아름다운 곡선을 이루며 뻗어 달빛에 드러나 있었다. 달빛으로 보는 그녀의 다리는 더욱 자극적이었다.
철수는 둥근 엉덩이의 계곡을 좌우로 쓰다듬으며 봉긋한 엉덩이를 만졌다. 장여이의 엉덩이의 살결이 철수의 손에 탱탱하게 반응했다. 철수의 손이 엉덩이의 계곡을 누르자 자영이는 철수의 손을 떼어내려 했다.
"이게 무슨 짓이니?"
그녀는 철수의 몸에서 떨어지려 했다. 철수가 그녀의 엉덩이를 휘감아 잡으며 그녀앞으로 섰다. 철수는 그녀의 어깨를 휘감아 안으며 그녀의 놀라 벌어진 입술에 키스를 했다. 자영이의 도톰한 입술이 철수의 입술에 막혔다.
자영이가 철수의 품에서 빠져나가려고 그의 어깨를 때렸다. 자영은 철수의 입술에 키스를 당하자 마음이 이상하게 들떴다.
"흐읍..."
자영이의 코에서 숨소리와 함께 목이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녀의 눈이 자연적으로 감겼다. 두사람의 몸에 달빛이 휘감아들었다. 자영은 달빛의 마법에 걸린듯이 철수의 입술을 곱게 받아들였다.
철수는 자영의 입술을 거칠게 빨아들였다. 자영은 에로틱한 충동을 느끼며 입술이 벌어졌다. 철수의 혀가 벌어진 자영의 입안에 밀려 들어갔다. 자영이의 혀와 철수의 혀가 접촉되고 뱀처럼휘감켜 들었다. 자영은 뒤로 몸을 꺽었다. 철수의 강한 키스에 그녀의 몸에서 힘이 빠져버린 것이다. 그녀는 철수의 어깨위로 팔을 둘러 강하게 철수에게 매달렸다.
철수는 자영의 엉덩이를 감싸쥐며 다른 손으로 그녀의 셔츠자락을 끌어올렸다. 흰 허벅지가 드러나는 순간 철수의 손이 안으로 들어가 그녀의 둔부를 감싸고있는 팬티위로 움켜쥐었다. 철수의 손은 엉덩이를 더욱 세게 쥐며 끌어 당겼다. 철수의 육봉은 단단하게 굳어 자영이의 둔덕위로 밀착 되었다. 철수의 키스에 정신을 차릴수 없던 자영의 의식이 자신의 몸에 닿는 남성을 느끼며 신음성을 냈다.
"으응..."
철수는 키스를 하면서 자영의 입술을 혀로 핥았다.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며 자영은 철수의 입술을 빨아들였다.

"으음..."
자희는 잠결에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다. 자희는 눈을 뜨고 옆자리를 바라보았다. 자영이가 없었다.
"자영아..."
자희는 몸을 일으키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자영이는 없었다. 몸에 짜릿한 감각이 느껴지는 순간 그녀는 자영이에게 무슨일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녀와 자영이는 쌍둥이로 태어나 둘을 연결하는 감각이 있었다. 서로 무슨 특별한 일이 있을때 서로에게 그일을 전달할수 있는 감각이었다. 어렸을 때는 자주 그런일이 있었으나 나이가 들면서 그 횟수가 줄어들었다. 자희는 자영이가 지금 무슨일인가 있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뭔 가 중요한 일인것 같았지만 그것이 무엇인가 알수가 없었다.
"아아..."
자희는 순간적으로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숨이 가빠지며 누군가가 자신을 꼭 끌어안고있는 느낌이 들었다. 자희는 침대위에서 내려와 일어섰다.
"으음, 이상해... 누가..."
순간 그녀는 입술을 깨물고서 흔들렸다. 자희는 조심하며 걸음을 옮겼다.

철수는 자영이의 엉덩이를 강한 힘으로 움켜쥐면서 한손을 그녀의 젖가슴으로 올렸다. 입술이 살며시 떨어지고 붉게 상기된 자영의 얼굴이 달빛에 드러났다.
철수는 셔츠위에서 그녀의 젖가슴을 손으로 더듬었다. 셔츠안에 브래지어에 감싸인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처녀의 젖가슴이 느껴졌다.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을 더듬으며 자영이의 얼굴을 보았다.
감겨져있던 자영의 눈이 슬며시 떠지며 철수의 눈을 직시했다. 맑은 자영이의 눈안에 둥근 보름달이 비쳐보였다. 그녀의 눈은 힘이 없었다. 철수의 손이 가슴을 감싸쥐면서 문질렀다. 철수의 손에 쥐어진 자영의 젖가슴에서 쾌감이 솟아 그녀의 온몸을 찔러댔다.
"아아..."
지영의 입에서 한숨과 같은 신음소리가 나왔다. 철수는 자신의 애무에 반응을 보이는 자영이를 보며 엉덩이를 쥔손에 힘을 주었다. 그의 단단해진 육봉이 자영이의 둔덕에 문질러지며 쾌감이 솟았다.
철수는 엉덩이를 깜싸고 있는 얇은 천조각위로 손을 올렸다. 나긋한 허리가 느껴졌다. 그녀의 셔츠가 철수의 팔에 걸려 위로 올라가 둥근 엉덩이가 드러나 보였다. 철수는 팬티의 허리ㄱ밴드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매끈하면서 통통한 맨살의 엉덩이가 그의 손에 쥐어졌다. 그는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벌어져있는 엉덩이를 계곡안으로 손가락을 움직였다.
철수의 다른 손은 자영의 흰 셔츠를 위로 끌어올리고 있었다. 그녀의 머리위로셔츠가 벗겨지면서 자영은 속옷만을 걸친채로 있게 되었다. 자영의 팬티는 손에 밀려 엉덩이 중간까지 끌어져 내려간 상태였다. 셔츠가 숲풀위로 떨어지고 철수의 손이 다시 젖가슴으로 가까이 다가들었다. 그의 손이 브래지어 안으로 들어가 부드러운 젖가슴을 거머쥐었다.
"아음..."
지영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젖가슴을 더듬던 손이 빠져나가며 등으로 옮겨졌다. 등에있는 브래지어 단추가 풀리며 가슴을 조이던 속옷의 감촉이 사라졌다. 철수는 그녀의 브래지어의 어깨끈을 내렸다. 자영은 팔을 움직여 브래지어를 벗기는 것을 도왔다.
하얀 브래지어가 벗겨지고 셔츠위로 떨어졌다. 하얀 자영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둥그렇게 부풀어 있는 젖가슴의 모습을 보며 철수는 눈을 땔수가 없었다. 젖가슴의 정상 분홍빛 젖꼭지가 낮선 눈길을 느끼며 떨고 있었다. 철수는 자영이를 벗겨진 셔츠위로 눕혔다. 그는 몸을 가볍게 쓰다듬으며 둔부의 절반쯤 끌어내려진 팬티에 손을 댔다.

자희는 문밖을 나갔다. 다리가 풀리고 힘이 들어가지 않아 걷기가 쉽지 않았다. 다리사이 은밀한 곳은 알수없는 액체로 흠뻑 젖어들어 움직임에 자극적으로 느껴지게 하고 있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자영이를 찾고 있었다. 그녀의 걸음거리는 매우 흔들리고 있었다.

철수는 자영이의 팬티를 길게 뻗혀진 다리에서 끌어내렸다. 발끝으로 팬티가 걷어진순간 자영이는 알몸이되어 버렸다. 밝은 달빛으로 흰 자영의 육체가 보였다. 하얀 몸위에 검은 음모가 엑센트를 주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손에 쥐고 있는 팬티를 한손으로 쥐어보았다. 미끈한 액체에 젖어있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의 은밀한 곳에서 흘러나온 액체일 것이다. 철수는 팬티를 그녀의 풍만한 둔부옆에 놓았다.
철수의 손이 자영의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올라갔다. 철수의 손이 자영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만지면서 올라갔다. 자영의 피부는 하얗고 부드러웠다. 철수는 자영의 부드러운 피부를 쓰다듬다가 둔부위로 올라갔다. 손은 쫙 벌어져있는 둔부의 양열을 잡고있었다. 한손이 방향을 옆으로 바꾸었다. 허벅지와 허벅지가 만나는 곳 철수의 손이 둔덕에 닿았다. 검고 곱쓸한 음모가 그의 손가락을 휘감았다. 탄력적인 둔덕있었다.
철수는 둔덕아래 작게 벌어져있는 여체의 비지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애액이 흥건이 고여있는 열탕이 느껴졌다.
"아, 안돼... 아앗"
자영은 처음으로 남자의 손이 그곳에 닿자 몸을 퉁기며 피하려 했다. 철수의 손가락 끝이 균열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 열탕안을 헤집었다. 뜨거운 애액이 솟는 질구에 손가락이 닿았다. 자영의 눈이 철수를 놀란 눈으로 보았다.

"하악...!"
자희는 휘청거렸다. 순간적으로 온몸에 퍼지는 전율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옆에 있는 소파를 손으로 짚었다. ㄷ가랑이사이 애액으로 흠뻑젖은곳이 짜릿해지며 강한 쾌감이 솟아 올랐다. 애액은 흘러넘쳐 팬티를 흠뻑 적셔놓았다. 그녀는 잠옷위로 그곳을 손으로 덮으며 꼭 눌렀다.
"아음, 자영아 지근 어디있어... 알려줘..."
그녀는 자영이를 부르며 몸을 겨우 움직여 별장밖으로 나갔다. 환하게 비쳐드는 달빛에 그녀의 모습이 빛났다.

철수는 자영의 보지에 손을 대면서 자영이를 보았다. 자영이는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수는 균열안으로 손가락을 밀착시키며 움직였다. 철수의 손에 자영이의 애액이 잔뜩 묻었다. 철수의 손이 보지에서 떨어지며 위로 올라갔다.
"후후... 이제 젖가슴의 맛을 볼까?"
자영이의 흰 젖가슴이 철수의 손에 잡혔다. 자영의 젖가슴은 흥분으로 인해 단단해져 부풀어 올라있었다. 철수는 젖가슴을 쥐고 아직 안으로 함몰되어있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자극을 주었다.
"아아앙... 아앙"
철수의 손에 묻어있는 애액으로 미끄러워지며 자영의 젖가슴에는 색다른 쾌감이 솟았다. 손가락으로 만져짐 자영의 유두가 떨리며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며 부풀어 올랐다.
"아흥...!"
자영의 젖가슴이 철수의 손에 의해서 이그러졌다. 철수의 입술이 부풀어있는 분홍빛 젖꼭지를 향해 내려갔다. 철수는 손에쥐어진 젖가슴을 꼭 움켜쥐었다. 젖가슴이 철수의 입으로 솟아올랐다. 젖꼭지도 더욱 부풀어 올라있었다. 철수의 입술안으로 분홍빛 젖꼭지가 사라졌다.
"아앗... 아흐흑!"
자영이가 입술을 크게 벌리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쩝... 맛있어"
철수는 자영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다른쪽 젖꼭지를 바라보며 말했다. 철수는 입안에 들어온 젖꼭지를 이로 자근자근 씹었다. 이사이로 들어온 젖꼭지의 끝은 혀로 자극을 주었다.
"아후... 아앗, 엄마!"
강한 쾌감에 자영을 정신을 잃을 정도로 느꼈다. 철수의 입술이 동그랗게 변해 자영의 젖꼭지를 강하게 빨았다. 철수의 혀가 젖꼭지를 감아 입안으로 깊숙히 빨아들였다. 철수의 한손은 드러나 있는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철수의 손가 입에 애무를 받는 자영의 젖가슴은 한껏 부풀어 있었다. 철수가 입술을 떼어내고 고개를 들었다.
"아름다워... 그리고 맛있어"
철수는 드러나 있는 자영이의 알몸을 훑어보았다.
"아아... 부끄러워..."
자영은 철수가 자신의 알몸을 바라보자 부끄러움을 느끼고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그녀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가렸다.
"가리지마"
철수가 그녀의 가슴을 덮은 손을 떼어냈다. 철수의 손은 달빛에 드러난 자영의 알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철수는 자영이의 둔부를 쓰다듬다가 다시 자영의 젖가슴에 키스를 했다.
부드러운 철수의 애무에 자영이의 몸에 전율이 흘렀다. 철수는 붉은 젖꼭지를 물고 혀를 자극적으로 율동하였다. 짜릿한 쾌감이 자영의 온몸에 퍼지며 고개를 뒤로 재껴졌다. 그녀는 큰 탄성을 질렀다. 철수의 손아래에서 자영의 탱탱한 육체가 출렁거렸다.
자영의 몸을 더듬던 손이 둔덕위에 닿았다. 부드러운 음모가 철수의 손가락사이로 쓸렸다. 도톰한 언덕위를 더듬던 그의 손이 계곡안으로 파고 들었다. 질척한 애액이 그의 손을 적셨다. 자영이가 허벅지를 활짝 벌려주었다. 철수의 손은 더욱 아래로 내려가 힘껏 도톨허게 느껴지는 음핵을 쓸었다.
"아앗... 아파"
철수의 강한 자극에 자영은 고통을 느끼며 허벅지를 조였다. 철수의 손이 자영의 허벅지사이에 끼어져 움직일수 없게 되었다. 철수는 그녀의 화원의 예민한곳을 자극했다.
"아악... 그마, 아파!"
자영이의 얼굴이 아픔으로 일그러졌다. 철수는 자영이의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웃음을 지었다. 손끝에 자영의 처녀막이 느껴졌다.
"처녀란말이지... 후훗! 그러면 조금 조심을 해야겠군..."
철수는 손에 힘을 빼고 애무를 부드럽게 바꾸었다.

자희는 문밖으로 나와 본능적으로 자영이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아학...!"
그녀는 갑자기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작은 통증을 느끼고 멈추었다. 아픔이 등줄기를 따라가며 온몸에 쾌감을 일으켰다.
"아아..."
자희는 은밀한곳을 손으로 덮었다. 다시 그녀는 걸음을 옮겼다. 하복부에 느껴지는 감각에 그녀는 속력을 낼수가 없었다.

철수는 자영이의 보지를 슬며시 만지면서 입술을 젖가슴아래로 내렸다. 자영의 한껏부풀어 있는 젖가슴에 묻어있는 타액에 달빛이 반사되었다. 철수의 애무에 자영의 허벅지는 다시 활짝 벌어져 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에 애액을 잔뜩 묻히고 활짝 벌어진 꽃잎사이로 음핵을 건드렸다.
"아흑... 아음, 아... 아!"
자영이의 입술이 한껏 벌어지며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몸을 더듬으며 내려가다 검은 둔덕위에 도달했다. 철수의 몸은 자영의 허벅지사이에 들어가 있었다. 뜨거운 숨결을 불어 자영이의 둔덕위에 돋아있는 숲풀을 흔들었다. 철수의 입술이 둔덕아래 급격히 내려간 활짝 벌어진 꽃입에 닿았다. 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철수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철수는 혀끝을 내밀어 균열을 벌리고 안에 잔뜩 고여있는 애액을 한껏 머금었다.
철수가 입술을 데고 그녀의 활짝벌어진 꽃잎을 바라보았다. 여체의 은밀한 비역이 세상에 드러났다. 밝은 달빛아래이 출렁이는 애액에 반사되고 있었다. 신선한 선홍색의 자영의 보지를 보고있다 다시 입술을 그곳에 대고 애액을 빨아들였다. 철수의 혀가 자영의 꽃잎사이로 파고들어가 질구에 닿았다. 자영의 꽃잎이 철수의 혀를 감쌌다. 철수는 혀를 길게 내밀어 자영의 질구안으로 파고 들었다.
"아하학... 아앗, 흐흑!"
자영의 다리가 한껏 벌어지며 경련을 일으켰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음부가 철수의 입에 밀착되었다. 철수는 혀를 질구에서 빼고 입술을 오무려 오똑 솟아있는 음핵을 빨았다.
자영의 음핵은 작았지만 철수의 애무에 점점 부풀어 올라 단단하게 굳어 솟아올라 있었다. 철수는 음핵을 입술사이에 껴서 혀끝으로 자극을 주었다. 철수의 그러한 애무에 자영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탄성을 질렀다. 철수의 입술은 자영이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철수는 혀를 골고루 자영의 보지를 핥아 애액을 자신의 입안에 빨아들였다.
"아앙... 아, 엄마... 아흑"
자영의 몸이 격렬하게 움직이며 철수의 머리를 허벅지에 휘감았다. 철수는 입술을 자영의 음부에 밀착시켰다. 자영이의 몸이 떨리면서 절정에 도달했다. 머리속에 하얀 불꽃이 피어 올랐다. 자영이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공중으로 떠올랐다. 자영의 허벅지가 철수의 머리를 휘감아서 잔뜩 조였다.
철수의 머리는 자영의 허벅지사이에 껴있었다. 자영이의 질구가 여러번 움찔거리며 음액을 토해놓았다. 철수는 그녀에게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들였다.

자희는 숲풀을 헤치고 들어가고 있었다. 밝은 달빛으로 길이 보이고 있었다. 자희는 음부에 짜릿한 느낌을 들어 그자리에 주저앉았다. 아까보다 더욱 강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점점 몸에 느껴지는 쾌감이 더해졌다.
자희의 숨이 거칠어졌다. 그녀는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반바지의 쟈크를 내리고 안으로 손을 넣다. 하얗고 얇은 팬티가 드러났다. 그녀의 손이 축축히 젖어있는 팬티에 닿았다. 그녀의 손이 둘로 갈라진 균열을 느끼며 손가락을 안으로 밀어넣어 자극했다.
"아흐흑...아흑!"
짜릿한 감각이 느껴 탄성을 질렀다. 손가락이 균열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젖어들었다. 그녀의 팬티는 옷속에서 너무 젖었다는 것을 느꼈다. 자희의 손은 마음대로 자신의 음부와 음핵을 자극하였다. 팬티속에서 음핵이 단단하게 굳어져 솟아올라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음부를 만지면서 나무에 기댔다. 입술이 벌어지면서 신음소리를냈다.
"아아... 못견디겠어... 하학!"
그녀의 손가락은 팬티안으로 들어갔다. 자희의 손가락은 팬티의 안으로 들어가 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묻혀 꽃잎을 자극했다. 손가락에 음핵이 단단하게 느껴지며 짜릿한 쾌감이 등을 타고 퍼졌다. 자희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강하게 자극하며 신음했다.
"아으음... 하악..."
자희는 앉아서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손가락을 강하게 움직였다.

자영이의 몸에서 힘이 빠지자 철수가 몸을 일으켰다. 활짝 벌어진 다리사이로 보이는 음부가 여인의 향기를 토해놓고 있었다.
"접접... 맛있어"
철수는 입맛을 다셨다. 그의 입주위에 자영의 애액이 잔뜩 묻어있었다. 자영이의 몸에서 피어오르는 향기에 철수의 욕망은 극에 달했다. 철수는 무릅으로 서서 자신이 입고있는 옷을 벗었다.
자영이의 눈에 옷을 벗고있는 철수를 멍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하나의 검은 그림자로 보였다. 철수가 벗은 옷이 바닦에 떨어졌다. 철수가 자신의 엉덩이를 감싼 마지막 천을 몸에서 끌어내렸다. 자영은 그의 행동을 보며 마지막이 그가 마지막 행동을 하려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자영의 몸에 전율처럼 떨림이 왔다.
철수의 육봉은 한 껏 부풀어 자영을 향하고 있었다. 그는 자영의 다리사이로 무릅으로 몸을 받치고 그녀의 몸에 고정시켰다. 자영의 음부에 고인 애액에 달빛이 반사되었다.
자영은 철수가 자신의 허벅지를 끌어올리는 것을 보았다. 철수는 자영의 허벅지를 자신의 허리위로 올리고 고정시켰다. 자영의 무릅이 허리에 닿았다. 철수의 육봉이 자영이의 벌어진 균열로 다가갔다. 철수의 육봉이 젖어있는 자영이의 보지에 닿았다.
"헉..."
자영이의 입에서 숨이 멈추는 소리가 났다. 철수는 자영이

22-5 제휴업체 현황
22-5 제휴업체 현황

#토도사 #토도사매거진 #PGA #이준석 #런닝맨 #최하민 #전국노래자랑 #이하늬 #고소영 #국가장학금 #김정숙 #마녀2 #김동연 #정호영 #윤시내 #이기원 

,

0 Comments
주간 인기순위
포토 제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