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온전기 1부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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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02:41
카온전기 1부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카온전기 1부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자 오히려 마을은 더 분주해 지기 시작했다.
모든 집들이 문을 잠그고 마을 곳곳에 장정들이 목책을 경계로 점차 모여
들기 시작했다.
"이거 또 그런 마물같지도 않은것들 때문에 괜히 고생하는거 아니야??"
한 중년의 장정이 투덜대면서 나무를 깍아 만든 창을들고 사람들이 모여있
는 곳으로 오면서 말했다.
"그러게나 말이에요. 몇십년동안 조용하더니 왜 갑자기 왠 소란인지 모르
겠군요"
모여있던 청년중 하나가 인사를 하며 돌아보았다.
"제시는 잘 있구요?~~~" 청년이 웃으며 말하자,
" 테오! 네놈은 멀었어. 내 귀한 딸을 데려가려면 용사는 못되도 이름난 전
사는 되야해"
주위사람들이 웃음을 터트리자 청년은 머쓱해하며 말했다.
"요즘같이 언제 마물들이 쳐드어 올지 모를때에는 그저 저같이 멋쟁이 청
년한테 따님을 맡기시는 것이 좋을거예요"
"그런데 관심두지 말고 경비나 잘서라. 마물들이 들어오면 아무도 살아남
지 못해"
나이가 많이 든 왠지 촌장분위기를 풍기는 노인이 말을하자 모두들 숨을
죽였다.
이 카온마을은 모두 30가구정도가 모여사는 테리온 숲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마을이다. 테리온 숲은 한때 오크나 트롤등이 설치고 다
녔으나 국가적으로 마물들을 퇴치하기 시작하면서 거의 모든 숲의 마물들
이 사라졌으나 요즘들어 사냥을하러 갔던 사람들이 한둘씩 없어지고 마물
들을 봤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부쩍 마을의 경계가 강화되는 중이었다.
" 조심들 해야지! 옛날이야 한창 마물들이 설치던 때라 군대가 이곳까지
왔었지만 지금은 멀어서 갔다오려면 닷세는 걸린단 말이다"
" 그래도 잭이 어제 알리러 같으니까 기다려 봐야지"
" 군대가 바로 온다는 보장도 없잖아"
" 우리같이 가난한 사람들이 용병을 고용할수도 없고"
여기저기서 수근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 조용히들하고 모두들 맡은자리로 가라. 잭이 무슨 소식을 가져오기 전까
진 마을은 우리가 지켜야해"
촌장인듯한 노인의 말소리가 들리자 모두들 삼삼오오 짝을지어 자신들이
맡은 자리로 가기 시작했다.
" 정말 아무일도 없어야 할탠데. 그때와 같은 비극이 다시 일어난다면…"
촌장의 목소리가 점차 어둠속으로 사라져갈 때 근처 숲속에선 번득이는
눈동자들이 하나둘씩 늘어가고 있었다.
칧흑같은 어둠이 깔린 숲속을 한 사나이가 전력으로 달리고 있었다.
"어서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군대를 대리고 와야 할텐데!"
잭은 불길한 느낌을 받으며 숲속을 더욱 가로지르고 있었다.
"아......아...........흡....."
카온마을의 많은 집들중 한 어두운 방에선 조용히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었다.
같 열일곱이나 됬을까? 검은 긴 어리가 헝클어져 있고 이제 막 여인으로
피어나기 시작한 몸은 그 어떤 남자가 보더라도 한번에 자지를 세우고 달
려들 정도로 봉긋 솟아오른 유방과 기름진 숲을 드러내고 자신의 비밀의
문에 손을 넣고 흐느끼듯 몸을 떨고 있었다.
" 아! 요즘은 밤이 늦어도 바깥에 돌아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마음대로
소리낼수도 없다니깐~"
제시는 열다섯이 넘으면서 마을에 또래 여자아이들 가운데서 가장 예쁘다
는 예기를 들었고 그때부터 자기를 보는 여러 마을 남자들의 눈빛이 달라
지기 시작하면서 성에대해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했다. 언제나 밤이되어
제시가 잠이들면 아빠나 엄마가 방문을 닫고 방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게될
때부터 그녀의 마음속에는 성에대한 궁금증이 조금씩 싹트기 시작했다.
하지만 워낙 좁은 마을이라 아무 남자나 만난다면 금방 나쁜 소문이 퍼질
것 같아서 언제나 혼자서 밤이되면 숲속으로 가 이제 겨우 털이 조금씩 나
기 시작한 보지나 서서히 모양을 갓추어가는 유방을 만지며 자위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근래들어 다시 마을에 방책이 세워지게 되고 이상
하게 경계가 강화되면서 함부로 밖으로 나갈수가 없게 되지 한동안 참아왔
지만 며칠이 지나자 도저히 참을수가 없게 되어서 동생하고 같이쓰는 방인
데도 동생이 잠든틈을 이용해서 이불속에서 혼자 즐기고 있는 것이었다.
동생인 아리스도 이제 15살이 되서 점점 몸이 여성의 징후가 나타나기 시
작해서 주위의 남자들의 시선이 변하기 시작했지만 아직 성에대해선 아무
것도 모르고 있는 아주 순진한 아이였다.
하지만 집이 워낙 작고 또 동생이 깰지 모르기 때문에 소리도 재대로 낼
수가 없어 계속 욕구불만에 쌓여 있던 중이었다. 모두가 순진하고 착하게
만 알고 있는 자신의 이런 모습을 그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은 소녀의
심리가 이런 상황을 만들어 낸 것이다.
그래서 요 며칠간 틈틈히 밤에 보초를 서는 마을 남자들에게 음식을 가져
다 주면서 틈틈히 어디가 경비가 있고 어디가 경비가 허술한지 대충 알아
보고 다녔다.
마을 사람들은 다시 마물이 나타난다고 시끄럽게들 떠들지만 태어나서 아
직 한번도 마물을 본저이 없는 제시는 별로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제 막 성에 눈을 뜨게 된 10대 소녀에겐 보지도 못한 마물따위
는 아무 걸림이 되지 못했다.
"도저히 못참겠어, 여기서 하다 아리스가 깨기라도 한다면~~~, 어우!! 그건
절대 안되!!"
"설마하니 무슨 일이 있겠어, 그냥 조금만 하다 오는 거야!"
이미 며칠간의 탐색으로 마을 사람들이 거의 오지 않는 마을 뒤쪽 담장
근처숲속을 보아둔 제시는 일어나 다시 옷을 입기 시작했다.
방문을 열면서 고이 잠든 아리스의 얼굴이 보였다.
너무나도 작고 금발의 아름다운 머리칼을 가진 아리스는 너무나 편안히
자고 있었다.
"후후~~, 정말 곤히도 자는구나. 넌 정말 누가 업어가도 그러구 자고 있을
꺼야"
잠이든 아리스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던 제시는 문득 아리스의 가슴을 보
았다. 이제 서서히 영글기 시작한 가슴은 얇은 잠옷위로 봉긋 올라와 있었
다. 제시는 순간 야릇한 환상에 잡혔다.
"만져보고 싶어"
제시는 다시한번 아리스의 얼굴에 손을 대보았다. 고른 숨소리를 내며 잠
자고 있는 아리스는 젼혀 깰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천천히 손을 뻗어 그냥 가만히 아리스의 가슴에 손을 대 보았다. 너무 보
드라운 느낌이 순간 손안에 퍼져 들었다. 가끔 목욕하면서 장난을 치며 또
등을 씻겨주면서 만져보긴 했지만 그때와는 너무나 다른 느낌이 들었다.
제시는 천천히 손을 움켜쥐었다. 순간 물컹하는 감촉과 함께 작은 가슴이
찌그러쪘다. 순간
"끙""으음~~~".
소리를 내며 아리스가 몸을 뒤척였다. 놀라 손을땐 제시는 곤히 잠이든 아
리스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은 후 재시는 조용히 문을 열고 부모님이 부모
님이 깨지 않도록 조용히 밖으로 나갔다.
40대의 나이에 들어선 프레드와 이제 갓 29살이 된 엘드는 오늘도 어김없
이 마을의 경계주위를 순찰하고 있었다.
"이거 매일 너무 피곤하군요! 솔직히 마물이 나타난다곤 하지만 아직 한번
본적도 없는데
얼마 안되는 마을 사람들이 매일 이렇게 고생해야 한다니~".
"그래도 모든건 조심하는게 좋지. 난 요즘 자꾸 불길한 생각이 든다네"
"저야,뭐 그렇다 쳐도 프레드 아저씨는 마나님께서 가만히 계셔요? 요즘
밤엔 거의 밖에 계셨잖아요"
" 왠걸, 마누라랑 씹해본지도 벌써 3주 가까이 된다네. 집에 들어가도 도저
히 피곤해서 할 맛이 안나! 그리고 그놈의 마누라 살이 얼마나 올랐는지
기분도 안나네!"
"하하하, 그러세요! 어쨋든 빨리 돌자구요!"
둘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계속 순찰을 돌고 있었다.
"오늘은 뒷편 쪽으로 가보세"
"그러죠!그 쪽은 숲이 얕아서 등안시하는 면이 있긴 하지요?"
둘은 마을 뒷편 숲으로 도착해서 나무에 기대어 잠시 쉬고 있을 때였다.
"어응....응.....아......읍..."
어디선가 작게 들려오는 소리를 엘드가 듣게 되었다.
'아저씨, 무슨 소리 들리지 않아요???"
"조용히 해라. 한번 살펴 보자"
둘은 창을 들고 발소리를 죽이며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다가갔다. 소리를
쫓아가던 둘은 한 나무 아래에서 순간 멈취섰다.
그들의 앞에는 언제나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귀여움을 받고 마을 총각들
사이의 이야기거리가 되고 있는 제시가 옷을을 거의 반쯤 벗은채로 작게
신음하고 있는 것이었다.
제시는 나무에 등을 대고 원피스의 한쪽 어깨를 완전히 드러내고 한쪽손
은 옷위로 가슴을 만지고 있고 나머지 손으론 원피스 치마속으로 집어넣어
늘씬하게 뻗은 양 다리 속에서 작게 움직이고 있었다.
둘은 움직임이 굳은체 어떠한 행동도 할 수 없었다. 그사이 제시는 왼쪽
팔을 옷에서 빼어 내어 왼쪽 유방을 옷에서 꺼내었다. 너무나도 하얗고 또
전혀 쳐짐이 없이 봉긋 솟아있는 유방과 그 끝에 앙증맞게 매달려있는 붉
은 젓꼭지가 순간 두사람의 눈앞에 드러났다.
"꿀꺽......"
순간 침넘어가는 소리도 두 사람에겐 너무나 크게 들렸다. 프레드는 이미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바지속으로 잡고 쓰다듬고 있었다. 매일 이제는 살
이너무 올라 뚱뚱한 마누라와의 관계만 갖다가 그것도 오랜동안 섹스를 하
지못해 속으로 굶주린 상태에서 딸같은 여자아이의 하얀 유방과 황홀해하
며 자위하는 모습을 보자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엘드역시 29살이 되어
장가갈 나이가 훨씬 넘었지만 아직 여자를 제대로 안아 본적도 없었는데
오늘 이런 곳에서 평소 관심을 두던 제시의 이런 모습을 보게되자 순간 팽
창한 자지를 바지위로 부여잡고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때 제시는 드러난 젓가슴을 한 손으로 찌그러트리면서 서서히 솟아오르
는 유두를 두손가락으로 잡았다 돌리기를 반복하고 나머지 한손으론 두 허
벅지 사이에서 움직이기를 계속했다. 그런데 그 순간 치마끝이 올라기면서
제시의 은밀한 숲이 조금 보였고 그 밑으로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기를 반
복하는 제시의 손가락이 보이자 두사람은 더 이상 참지를 못했다.
둘은 서로 쳐다보며 눈빛을 교환했다. 엘드는 어찌할바를 몰랐지만 섹스
경험이 많은 프레드는 도저히 이 기회를 놓칠수가 없었다. 프래드의 눈은
서서히 충열되기 시작햇다.
"어때, 저아이한테 저런면도 있었구만...허허"
"예..에 .... 그러게요...."
"어때, 자내 생각있나????"
"예?" "뭘 말씀하시는 건지""
"자낸 걱정말고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게"
프래드는 천천히 풀숲을 돌이 자위하고 있는 제시의 옆쪽으로 돌아가기 시
작했다. 엘드도 얼떨결에 프래드를 따라 갔다. 그리곤 제시 가까이 가선 함
께 풀숲을 나와 한창 눈을감고 괘락에 빠져있던 제시의 앞으로 나갔다.
"아니, 너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냐!"
"앗..... 프레드 아저씨,엘드"
제시는 순간 심장이 덜어질 것 같이 너무 놀라 손가락을 보지사이에 넣고
한쪽 가슴을 움겨쥔채로 어찌할바를 볼라 그대로 몸이 굳어 버렸다. 놀란
얼굴을 하고 이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시를 보자 두 남자는 정말 자지가
터질 것 같았다.
"제시에게 이런면이 있었군,엘드!"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기막힌 모습이군요"
"후후 마을 사람들이 모두 이 모습을 보게 되면 좋겠군 "
"안돼요!!, 제발......."
제시는 너무 놀라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그 이야기를 듣자 너무 다급해졌
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아저씨"
"그래??" "그래도 이 아저씨는 네가 그렇게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걸 보
니 너무 마음이 아프구나" "이 아저씨가 도와주마. 여보게.. 엘드..."
순간 엘드는 손에 든 창을 놓고 제시의 뒤로 돌아가 어깨를 잡았다.
"왜 이래요 엘드"
엘드가 자신의 어깨를 강하게 잡자 본능적으로 제시는 발버둥을 치며 반항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노출되어 있는 한쪽 유방이 출렁거리며 서있는 프
레드를 더욱 자극 시켰다. 프레드는 빠르게 발버둥치는 제시의 양 다리를
잡으며 말했다.
"그렇게 큰소리를 치면 아마 마을 사람들이 다 듣게 될꺼야"
그러자 반항을 하던 제시의 몸이 순간 굳어졌다.
"그래 ,그래야지" "널 해치려는게 아니야, 아저씨는 어른으로써 아까 니가
하던 것보다 더 재미있는걸 가르쳐주려는 것 뿐이야" "너도 금방 좋아하게
될꺼다"
그러면서 프래드는 당황해 겁에질려있는 제시의 예븐 얼굴을 보면서 날씬
하게 뻗어있는 두 다리를 서서히 쓰다듬어 올라가기 시작했다. 먼저 발에
있는 작은 신발부터 벗겨내자 앙증맞은 제시의 발이 드러났다. 프래드는
서서히 제시의 예쁜 발가락부터 애무하면서 제시의 어깨를 잡고 있는 엘드
에게 눈짓을 했다. 제시는 생전 처음 당하는 발가락 애무에 너무나 아찔한
느낌을 받고 도저히 어절줄을 몰라했다. 그런데 갑자기 노출되어 있던 자
신의 한쪽 가슴에 어깨를 잡고 있던 엘드가 손을 대더니 서서히 만지기 시
작했다. 엘드는 제시의 등에 가슴을 대고 앉아 한손으로 제시의 가슴을 천
천히 주무르기 시작하며 이제 완전히 발기되어있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돌렸다. 다른 한손으론 다른쪽 어깨에 걸려있는 옷을 제시의 오른팔을 들
에 빼내고 다른쪽 유방도 꺼내어 양손으로 유방을 잡고 애무하기 시작했
다. 저시의 아담하고 너무나 적당한 크기의 양 유방은 엘드의 양손에 의해
여러 모양으로 변형되며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리곤 고개를 돌려 제시의
귓볼을 빨았다. 그사이 프래드는 무릎을 지나 허벅지가지 혀로 애무하고
있었다. 그때 엘드가 오른손에서 옷을 빼내자 제시의 원피스는 이제 제시
의 허리에 걸려 있었다. 프래드는 제시의 치마를 살짝 들어 올리자 이미
제시의 속바지는 가운데 부분이 옷위로도 약간 젖어있었다.
"후후!! 아까 좋았나 보지 제시?" "여길봐 이렇게나 젖어 있잖아!!"
"아으.....아......읍.......제발......'
"조금만 참으라고 제시" "이 아저씨가 너를 어른으로 만들어 줄깨"
프래드는 젖어있는 속바지위로 제시의 보지를 서서히 만지다 양 손으로 속
바지의 양쪽 고무줄을 잡고 서서히 발목으로 끌어당겼다. 그러자 지금까지
그 누구의 침입도 받지 않았던 처녀림이 비에젖은 모습으로 그의 눈앞에
드러났다. 속바지를 완전히 번긴 프래드는 제시의 양 다리를 별려 자신의
다리를 끼운후 옷을 올리고 제시의 풋풋한 보지를 천천히 원을 그리며 만
지기 시작했다. 제시는 난생 처음 당하는 두 남자의 애무에 완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양손으로 가슴을 애무하고 있는 엘드의 팔을 잡고 다리를
벌린후 고개를 뒤로 잿겨 어쩔줄을 몰라하며 가녀린 신음만을 내밷고 있었
다. 경험이 풍부한 프래드와는 달리 엘드는 다른 행동은 할줄 모르고 마
냥 제시의 양 유방만을 잡고 유두를 돌리며 프래드가 하늘걸 보고 있었다.
이제 프래드는 한 손으론 제시의 숲을 쓸면서 다른 손으로 제시의 보지구
멍을 찾았다. 이미 제시의 구멍은 넘처나는 씹물로 주체를 할수 없을 정도
였다. 그가 손가락으로 구멍 옆부분을 서서히 자극하자 구멍 위로 이미 발
기해 있는 그녀의 공알이 보였다.
"어읍.... 제발..... 프래드 거기는 .........하........."
손가락으로 구멍 주위를 애무하며 프래드는 혀를 내밀어 공알을 핥기 시작
했다. 그러자 제시는 너무나도 강렬한 흥분에 몸을 부르르 떨며 계속 씹물
을 토해냈다.한동안 혀로 공알을 애무하던 프래드는 갑자기 일어나며
" 자 엘드! 이제 본격적으로 즐겨 보자구!"
하면서 제시를 안아 일으켰다. 그리곤 그녀의 허리에 걸려 있는 원피스를
완전히 벗겨 그녀를 완전히 알몸으로 만들고는 엘드에게 원피스를 바닥에
깔게 있다. 엘드가 프래드의 말대로 평평한 바닥을 찾아 원피스를 깔 동안
프래드는 한손으로 제시의 가녀린 허리를 안고 유방을 만지며 그녀의 입술
을 찾았다. 제시는 자신이 완전히 발가벗겨지는 걸 알았지만 어떤 행동도
할수 없었다. 너무나 강렬했던 느낌에 제시는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한편으
로 그동안 혼자 자신이 상상했던 일들이 이제 일어날 것 같은 느낌에 뒷일
이 어떻게 될지 생각할수도 없이 프레드에게 안겨 힘겹게 있었다. 그때 프
래드의 입술이 다가와 혀를 내밀자 순간 제시는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프
래드가 재차 자신을 얼굴을 잡고 강하게 혀를 밀어 넣자 힘겨워 제시는 그
의 혀를 맞아하였다. 그의 혀는 포근한 제시의 입속으로 들어가 모든걸 휘
저었고 빨아들였다. 엘드가 준비를 마치자 프래드는 그녀를 안은채로 옷위
에 눞혔다. 제시는 온몸이 땀으로 젓어 자신의 옷위에 누어 눈을 감고 가
벼운 숨만을 내쉬고 있었다. 제시가 숨을 내 쉴때마다 그녀의 유방이 오르
락 내리락하는 모습은 정말 남자를 미치게 하기에 적당했다.
"엘드!! 그럼 제시에게 남자에 대해 가르쳐 주자구"
하면서 프래드는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러자 넉을 놓고 제시를 보
고 있던 엘드도 급히 자신의 옷을 모두 벗었다. 옷을 모두 벗은후 프래드
는 다시 제시의 다리로 자리를 잡았고 프래드는 그녀의 얼굴 부분으로 자
리를 잡았다. 이미 그 둘의 자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발기되어 있었다.
"자 제시! 너는 남자를 처음보지???" "이게 남자야!! 잘봐 두라구"
하면서 제시의 한손을 끌어 자신의 자지에 갖다 대었다. 제시는 손에 굉장
히 딱딱한 느낌의 물체가 와닿자 무심결에 그걸을 잡았다. 그리곤 실눈을
떠서 그걸 보았다.
"어머!! 이게 !!"
순간 그녀의 눈에 보인건 자신의 손에 잡혀있는 끝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맻혀있는 그녀의 손목보다 약간 가는 막대기였다. 그것은 프래드의 두 다
리사이에 매달려서 껄덕이며 그녀를 노려보고 있었다.
"아저씨 이게 대체!! 이렇게 크다니!!"
순간 그녀는 너무나 큰 두려움을 느꼈다. 프래드는 놀라 어쩔줄 모르는 그
녀의 손을 잡고 서서히 자신의 자지를 쓸어내려 가게 했다. 그리곤 그녀의
다른 한 손으론 엘드의 자지를 잡게 했다. 프래드의 자지는 굉장히 검고
우람찬 반면에 엘드의 것은 프래드의 것만큼 우람하지는 않았지만 길이가
길었다. 엘드는 그녀의 작고 보드라운 손이 자신의 것을 잡고 프래드가 시
키는 대로 조금씩 움직이자 강렬한 쾌감에 어쩔줄을 몰라 손을 뒤로하고
떨고 있었다. 그러자 프래드는 자신의 자지를 놓게하곤 다시 다리 사이로
갔다. 이제 그의 눈엔 너무 앙증맞게 생긴 그녀의 보지가 물을 흘리며 자
신을 바라고 있는 모습이 들어왔다. 그는 그녀의 두 다리를 잡고 자신의
어깨에 올려 놓았다. 그러자 앙증맞은 보지화 그 밑으로 나있는 후장이 그
의 한 눈에 들어왔다. 그는 천천히 혀를 내밀어 그녀의 후장부터 공알까지
한번에 혀로 길게 핥은 뒤 천천히 혀로 그녀의 구멍을 집중적으로 애무하
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순간 몸을 경련하며 신음을 질렀다.
"아...... 아저씨 ..... "
그러면서 그녀는 손에 잡고있던 엘드의 자지를 손으로 꽉 움켜 쥐었다.
"헙... 제시......"
엘드는 프래드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제시에게 계속 자기의 자지를 잡게
한 체로 그녀의 가습께로가 한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면서 다른족 유방에
떨리는 입술을 갖다 대었다. 서서히 혀로 유두 주위를 돌리다가 한번에 길
게 유방을 빨았다.
"아아... 아앙....."
"즙....쩝쩝.....후륵....."
제시는 이제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며 게걸스럽게 빨고있는 엘드와 프래드
에 의해 서서히 오르가즘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그 순간 자신의 아랫쪽으
로 프래드가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었다.
"아야!! 아저씨 하지 말아요!! 아......."
제시의 소리를 들으면서 프래드는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 서서히 피스톤질
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손가락을 하나더 넣어 두 개로 그녀의 구멍을
유린하였다. 제시는 자신의 손가락을 넣을때와는 다른 느낌에 떨다 갑자기
그의 손가락이 빠져 나가자 허전함을 느꼈다.
"하... 아저씨"
제시는 이제 아예 자신의 유방에 얼굴을 묻고 유두를 빨고있는 엘드 때문
에 프래드가 보이지 않자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꼈다. 프래드는 이제 자신
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제시의 보지위로 서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
리고는 흠뻑 젖어있는 그녀의 동굴로 귀두를 갖다 대었다.
제시는 프래드가 무엇을 하려는지 알게 되자 너무 눌라 소리쳤다.
"악 저발!! 아저씨 하지 말아요!! 제발요~~"
제시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자 엘드는 너무 놀라 순간 손으로 그녀의 입을
막고 어깨를 눌렀다. 그리고 밑을 보자 프래드가 제시의 양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리고 그의 자지를 막 그녀에 보지에 박으려고 하고 있었다.
"앗! 프래드" "정말로 할꺼예요???"
"멍청한 녀석" "그럼 여기서 그만둘줄 알았냐??" "여기서 그만두면 이년두
안좋아 할거야"
"넌 지켜보라구" "어차피 다음엔 네 차례니까""이 형님이 어떻게 하는지
보고 배우도록 해"
그러면서 프래드는 자신의 자지를 서서히 그녀의 보지구멍에 집어넣기 시
작했다.
"읍...읍.............으............."
순간 제시는 업청난 통증에 몸부림치며 소리를 질렀지만 입이 엘드에게 막
혀있고 어깨가 눌려있어 고스란히 그 통증을 받아냈다. 눈에선 눈물이 떨
어지고 너무나 큰 고통에 거의 실신할 지경이었다.
'아 이런곳에서 이렇게 당하다니..흑흑...."
제시는 순간 자신의 지나온 모습이 떠올랐다. 그때 프래드는 자지의 3분의
1정도를 넣었는데 순간 자신의 진입을 가로막는 것이 느껴졌다.
"후......... 역시 처녀였군..... 하하하.." "내가 개통식을 하게 되는구나"
프래드는 자기의 딸정도 나이의 마을의 어린 총각들의 우상인 제시의 처녀
를 갖는다는 설레임과 아파하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 쾌낙을 느끼며 허리를
들어 한번에 끝까지 자신의 자지를 그녀에게 박아넣었다.
"아학....학.........아아......"
제시는 너무나 아파 잡고있던 엘드의 팔을 상처가 날 정도로 꽉 움켜 쥐
었다. 프래드는 너무나도 꽉 무는 처녀의 보지에 자지가 끊어질 것 같은
쾌감을 느끼면서 점차 빠른 속도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해
댔다.
"헉..헉.. 이년 정말 장난이 아니로구나..." "역시 무는게 마누라랑은 틀리군
헉헉...."
숨을 헐떡거리며 계속 처녀 보지를 쑤시는 프래드를 보던 엘드도 이젠 도
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그는 아직까지 아픔에 허덕이고 프래드의 허리의
움직임에 다라 힘겹게 흔들리고 있는 그녀의 가슴을 다시 빨기 시작했다.
그리곤 이제는 땀에젖어 미끌거리는 그녀의 온몸을 차근차근 애무하기 시
작했다.
"억....아.저...씨... 그만....아....."
아무리 젖었다지만 처음 길을 내는 것이라 빡빡한 것을 느끼며 프래드는
벌써 정액이 쏠리는걸 느꼈다. 너무 오랜만에 맛보는 처녀보지의 느낌에
평소보다 배는 빠르게 사정의 순간이 찾아왔다.
"헉.......아................"
제시는 고통중에도 무엇인가 자신의 동굴안을 탁탁 치며 쏟아부어지는 느
낌을 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지금 그게 무엇인가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프
래드는 자신의 정액을 제시의 보지안에 전부 쏟아부으며 천천히 피스톤 운
동을 줄여나갔다. 정액을 다 토해내자 그는 힘이 부치는지 제시의 몸위로
엎디려 숨을 내쉬었다. 그리곤 줄어든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빼 내자 그
의 정액과 함깨 붉은 피가 주루륵 흘러 나왔다. 그녀의 보지는 벌겋게 되
어 아직 파르르 경련하고 있었다.
"후... 역시 처녀보지라 그런가.." "평소보다 더 빠르게 온 것 같군" "자 이
제 네차례다"
프래드는 일어나 제시의 머리쪽으로 가서 제시의 유방을 만지며 엘드에게
말했다. 엘드는 급하게 제시의 다리사이로 와서는 피에젓은 그녀의 보지를
그녀의 원피스로 닦아 내고는 어떠한 준비도 없이 자신의 몸을 양 팔로 의
지하며 그녀에게 쑤셔넣었다.
"악...아.....아아...앙"
제시는 아직 아픔이 가시지 않았는데 다시금 엘드의 것이 들어오자 아픔
에 다시 신음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쩐지 아까보다는 통증이 덜한 것 같
았다. 프래드는 이제 완전히 땀으로 젓어버린 그녀의 몸을 만지며 그녀의
옆에 누워 율동하는 몸을 만족에찬 눈길로 바라보고 있었다. 이때 그의
눈에는 서서히 고통에서 벗어나며 뭔가를 느끼는 듯한 그녀의 얼굴이 들어
왔다. 이제는 힘이 다 빠져서인지 마냥 작게 신음을 지르는 그녀을 얼굴엔
점점 홍조와 함깨 찡그림이 사라져갔고 오직 고통에만 지르던 신음소리도
점차 야릇하게 변해가기 시작했다. 프래드는 다시금 그녀의 손을 가져다
자신의 자지를 잡게했다. 엘드의 격렬한 움직임에 가만히 있어도 제시의
손은 프래드의 자지를 서서히 마찰시키고 있었다. 생전처음 여자와 쎅스를
하는 엘드는 너무나도 강한 마찰과 괘감에 아무 생각도 없이 무조건 허리
를 돌려대고 있었다. 하지만 너무 서두르는 바람에 계속 피스톤운동을 하
지 못하고 자꾸 구멍에서 자지가 빠지기 일수였다. 하지만 그때마다 급하
게 다시 조준하여 빠르게 박기 시작했다.
"쯧쯧 녀석, 급했구먼,, "
프래드는 제시의 손동작으로 다시 자신의 자지가 커져옴을 느꼈다. 제시
는 이젠 작게 피어오르던 느낌이 점점 자기몸을 감쌈에 따라 아까와는 비
교도 할 수 없는 쾌감에 휩싸이고 있었다. 고통이 없어진건 아니었지만 그
에 비해 쾌락도 점차 커져가기 시작했다.지시는 이제 양다리를 열심히 운
동하는 엘드의 다리에 걸치고 양손으로 엘드의 목을 감았다. 그리곤 점차
엘드의 움직임에 따라가기 시작했다.
"하아.......아아.....너.무....이...런...기...읍......"
둘은 동시에 끌어안고 정정을 향해 치닫기 시작했다. 엘드는 생전 처음
느끼는 짜릿함에 벌써 끝이옴을 느꼈다.
"억....나..싼..다............헉..."
"나....도 ......악.....엉...."
둘은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격렬한 운동을 마친 엘드는 제
시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어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제시의 몸에다 정
액을 뿌렸다. 가쁜 숨을 내쉬며 자지를 잡고 훓어내리며 제시의 가슴과 배
에 정액을 뿌리자 프래드는 옆에서 그 저액을 제시의 몸 여기저기에 발랐
다. 좃물을 모두 뽑아낸 엘드는 땀에절어 피곤함에 제시의 옆에 드러누웠
다. 달빛은 아래에 날씬한 십대 소녀와 양 옆으로 두명의 남자가 누워있는
모습을 비추고 있었다. .
"엘드녀석 정말로 급했구나..하하.." "그건 그렇고 제시 네년도 정말로 명기
로구나" "첫경험에서 그렇게 느끼는 여자는 별로 없는데 말이야" "네년은
싹수가 보여. 어어"
프래드는 점차 흐느끼기 시작하는 알몸의 소녀를 보며 이제 다시 그의
심벌이 살아나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1부끝 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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