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온전기 3부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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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02:43
카온전기 3부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카온전기 3부
잭은 두려움에 떨고있는 소녀를 자세히 훌터 보았다. 갈색의 생머리를 가
지고 얼굴은 갸냘픈편 이었다. 하지만 오랜동안 숨어있었는지 머리는 지저
분하게 헝클어져있었고 얼굴에도 먼지가 너무많이 묻어 있었다. 키는 한
150cm정도 되는겉 같았고 몸은 날씬했다. 하지만 입고있는 옷 여기저기가
찢어져 그 사이로 하얀 속살들이 여기저기 보였다. 두손을 앞으로 모으로
무서움에 떨고 있는 소녀에게 잭은 말했다.
"걱정하지 마라. 오빠는 카온마을 사람이야...지금 너밖에 없니?? 혹 누구
다른사람 없어?"
소녀는 아직도 잭을 믿지 못하는지 그냥 웅크리고 서있을 뿐 대답이 없었
다.
"너의 부모님은 어떻게 되셨니...마을이 대체 왜 이렇게 된거야...."
잭은 계속 떨고만있는 소녀에게 말을 시키려 했지만 소녀는 마냥 대답을
하지않았다. 그러자 잭은 일단 소녀를 두고 더 수색하기로 했다. 하지만 마
을에서는 더 이상 살아있는 사람을 찾을수가 없었고 마을에 넓게 흩어져있
는 커다란 발자국만을 볼 수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시체들이 불탄 냄새와
서서히 썩기 시작하는 악취에 더 이상 마을에 있을 수가 없었다.
"안되겠다... 일단 이곳을 벗어나야 겠어..."
잭은 움직이지 않으려는 소녀를 강제로 데리고 마을을 벗어나 숲속으로
갔다. 평지를 찾아 앉은 후 소녀에게 다시금 질문을 했지만 그래도 소녀는
대답이 없었다. 아까의 충격과 밤새 걸어온 피곤함으로 가방에서 빵을 꺼
내자 그때서야 두려움에 떨던 소녀의 표정이 약간 변했다.
"아...! 너 배가 고픈거로구나...! 자. 이리와서 이것 좀 먹어봐... 맛있단다.."
소녀는 잭이 건내는 빵을 처음엔 쭈삣하며 경계를 하더니 잭이 빵의 한쪽
을 띠어먹자 잭의 손에서 빵을 나꿔채듯 빼앗아 허겁지겁 먹었다.
"켁켁....물..."
소녀는 너무나 급히 먹다가 빵이 목에 걸리자 잭이 건네준 물을 먹고선 다
시 빵을 다 먹어 치웠다. 그러자 아까의 두려움은 얼굴에서 많이 사라지고
어린아이 같은 눈빛으로 잭을 쳐다 보았다.
"그래, 다 먹었니? 배가 많이 고팠나 보구나..자, 이리와서 앉으렴"
"참 네 이름이 뭐니?? 오빤 잭이라고 부르렴.."
"난 엘리....."
"그래 엘리로구나 , 예쁜 이름이네.. 그런데 도대체 마을에선 무슨 일이 일
어난거니??"
"흑흑...흑....엄마.....아..."
"흑흑.. 그 나쁜...괴물들....하구..사람들이..."
잭의 옆으로 다가와 앉은 소녀는 잭의 질문을 받자 울음을 터트리며 잭에
게 매달렸다. 그러면서 잭에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틀전까지 이 키르 마을은 이런 소규모의 마을들 중에선 규모도 좀 큰편
이었고 사람들도 많았다고 한다. 어느때처럼 엘리는 마을 공터에서 친구들
과 놀다가 집으로 들어와 자기 방에서 엄마와 아빠의 대화를 듣고 있었다.
"여보 ....읍....아이...엘 리가 듣겠어요.."
"괜찮아! 아까 보니까 노느라 굉장히 피곤한 것 같던데... 아마 그냥 잘꺼
야"
엘리는 자신이 이렇게 방에 들어와 있으면 건너방에서 아빠와 엄마가 뭔
가 놀이를 한다는걸 진작부터 알고 잇었다.
"헉...여보 ..거기는.....하......."
"후후...벌써 이렇게나 물이 나왔는데 뭘.... 진작부터 하고 싶었으면 말을
해야지....자....헉......그렇지..."
"자!! 그렇게..... 아니 좀 더 벌려봐...."
"이렇게요...?"
옆방에서 뭔가 아픈것과는 다른 엄마의 신음소리와 아빠를 숨소리가 멎을
때쯤 다시 엄마의 말이 들려왔다.
"여보 오늘 마을에 들어온 사람들 좀 수상하지 않아요??? 5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어쩌다가 그런 상처를 입은 걸까요??"
"글세 그건 모르지.. 자기들 말로는 사냥을 하다 타이가(늑대의 머리에 호
랑이의 몸을 가진 마수)를 만났다고 하던데"
"그런게 정말 있나요???" "무서워요........"
"아무런 걱정 말라고. 우리 이쁜 마누라랑 엘리는 내가 지킬태니깐"
"후후....정말 당신은 믿음직 스러워요.....아....또......힘들지도 안아요?....헉..."
"하하......요즘들어 당신 가슴이 더 커진 것 같아..... 쩝쩝....후룩....."
엄마와 아빠의 놀이가 다시 시작되나보다 하며 엘리는 피곤에 지쳐 잠이
들었다.
"엘리 어서 일어나렴.....서둘러야 해......"
엘리는 잠결에 자신을 깨우는 거친 손놀림과 다급한 목소리에 잠에서 깨
어났다.
"우...웅... 왜 그래요 엄마...."
그때 엘리는 왠지 밖이 너무 소란스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때 엘리의
아빠가 방문을 열며 말했다.
"이런...이미 늦었어... 마물들이 벌써 마을로 다 들어왔어..... 꼼짝말고 여
기들 가만히 있어... 나오면 위험해.."
그리고 엘리의 아빠는 다시 칼을 들고 밖으로 뛰어나갔다.
"엄마 도..도대체 무슨 일이에요??"
"엘리.. 걱정마라....다 잘 될꺼야.. 아까 마을에 들어왔던 사냥꾼들이 첩자
였다는 구나.. 그들이 밤중에 마을 문을열어 밖에있던 마물들을 끌여들였단
다...."
"엄마...무서워요..."
"그래, 엘리 아빠가 나가셨으니깐 별일 없을꺼야..... 혹시 넌 모르니까 벽
장 뒤에 숨어 있도록 해라, 절대 소리를 내선 안돼"
그러면서 엘리의 엄마는 문에서 정면에 위치한 옷장뒤에 자신을 넣어두
었다. 평소 그곳은 엘리의 엄마가 귀중품을 넣어두던 곳으로 엘 리가 들어
갈 공간쯤은 되었고 갈라진 틈으로 밖도 볼수가 있었다. 그때까지도 밖에
선 계속 비명소리와 살려달라는 비명이 계속 들렸다.
잭은 아직 울먹이며 이야기를 하는 엘리의 이야기를 묵묵히 듣고 있었다.
엘리는 더욱 잭에게 몸을 가까이 하며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잭은 이야기
를 들으면서 점점 자신의 팔을 잡고있던 제시의 작은 가슴이 자신의 팔에
기대어지며 압박해오자 그 부드러운 느낌에 잠시간의 이야기를 놓쳤다.
'아니 내가지금 무슨 생각을'
다시 정신을 차린 잭은 엘리의 이야기를 계속 들었다.
그때 갑자기 문이 꽝하는 소리와 함께 떨어져 나갔다. 부서진 문앞에는
엘리의 아버지가 서있었다. 하지만 이미 그의 얼굴은 핏기가 없었고 옷 곳
곳에 피와함께 무수히 많은 성처가 보였다.
"엘....여보...어서...피....악!!!!......."
그 때 엘리는 보고야 말았다.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아빠와 절규하며 달
려가는 엄마 그리고 쓰러지는 아빠 뒤로 피에 젖은 도끼를 빼내는 180cm
에 가까운 돼지 머리를 한 마물이 웃음을 짓고 있었다.
"후후.... 여기도 한 년이 있군.... 이리들 와 보라구....."
엘리는 너무나도 크나큰 충격에 비명조차 지를수가 없었다. 생전 처음보
는 오크의 모습과 아빠의 처참한 죽음에 그녀는 눈앞이 캄캄해져 옴을 느
꼈다. 오크의 뒤를 이어 머리까지 검은 옷을 입은 두명의 건장한 남자들이
집안으로 들왔다. 그들은 집안으로 들어와 집안 여기저기를 뒤졌다. 하지만
무엇이 급했는지 그들은 옷장을 한 번 열어 쓱 보기만 했을뿐 자세히 뒤지
지는 않았다. 그리곤 그들은 바닥에 주저앉아 멍한 얼굴로 아빠의 시체를
바라보고 있던 엘리 엄마의 주위로 갔다.
"호오... 이런 촌에도 의외로 괜찮게 생긴 것이 있군..... . 아 그리고 집안
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자.. 빨리 끌고 가야지...." "바깥도 거의 다 정리된 것 같은데"
"잠깐만 기다려 보라구, 어차피 이정도 마을이면 쓸만한 계집들이 그리많
진 않을텐데 어차피 우리한테 차례가 올지 안올찌도 모르잖아. 이년은 우
리가 갖자구! 어차피 이놈 여편네 같은데 뭐 우리가 몇 번 더 하면 어때"
"그럴까, 후후.... 하기야 이년한테도 저런 오크들 보다야 우리한테 당하는
게 더 낳을꺼야"
"쿠쿠..쿠.....이....쁘....다.....내...가.갖..을...꺼야....."
"후...기다려라 이녀석아.... 네녀석이 먼저 거친다면 이년 금방 허벌창이
되서 재미가 하나도 없을꺼야.... 어차피 이마을 남자들도 거의 다 처리가
되가는 것 같으니 그리 서두르지 않아도 될꺼야.."
"쿠...하...지만....여자는...먼저.... 잡아...가두어야....된다...."
"쳇, 자기도 하고싶으면서.. 지금 밖에는 아수라장이라서 누가 뭘하든 알
게 뭐야. 그리고 네놈도 이년을 그냥 갖다 바치면 너까지 차례가 올것같
냐..제물로 쓸 것들을 제외하곤 쓸만한 것들은 윗줄놈들이 다 차지하니 우
리같은 밑에 놈들은 맞볼수가 없다구. 너도 가만히 있어. 마지막에 네놈도
하게 해 줄테니깐..."
그런후 둘은 복면을 벗었다. 그들은 둘다 30대 가량의 장정들이었다. 그
들은 먼저 정신없이 앉아있는 그녀에게로 다가가 재빠르게 눞히곤 옷을 찢
기 시작했다. 바로 그때 정신이 돌아온 그녀는 거새게 반항을 했다.
"악....당신들....살려주세요...누구....악....여보......"
"헤헤...가만이 있으라구......"
두 남자는 그녀가 계속 바둥거리며 반항을 하자 한 남자기 그녀의 옆구리
를 세게 쳤다. 순간 그녀는 엄청난 고통에 온몸에 힘이 쭉 빠져나갔다.
"후후...그러게 가만히 있었으면 좋았잖아.....어차피 이제 남편도 없는 년이
왠 앙탈이냐..이제 우리가 네년 남편이야..."
힘없이 쓰러진 그녀는 순식간에 두 남자에 의해 옷이 모두 벗겨졌다. 본
래 자려고 잠옷만 입고있던 그녀는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다. 완전히 알몸
이된 그녀의 몸을본 두 남자는 이게 왠떡인가 싶에 눈이 휘둥굴해졌다. 이
제 갓 30살를 넘긴 그녀는 아직도 처녀때의 몸매를 그대를 간직하고 있었
다. 한 손으론 잡힐 것 같지도 않은 풍만한 유방과 그 위에서 파르르 떨고
있는 유두, 작록한 허리, 황금빛 숲 그리고 공포에 질려 두려움에 떨고있는
아름다운 그녀의 얼굴은 은 오히려 두 남자를 유혹하는 듯했다.
"후후... 이봐.. 오늘 정말 수지맞았군....."
"이봐 시간 없다구...... 빨리 해야되...."
그러자 나머지 한 남자는 문 밖으로 상황을 살피러 갔다. 그리고 오크는
이제 일을 시작하려는 옆으로 가서 장면을 지켜보고 있었다.
"헤헤....정말 먹음직 스럽게 생겼구나..."
사내는 그녀의 위로 올라와서는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 제발.. 악......"
남편말고는 아무도 만져본적이 없는 가슴을 낮선 사내가 우왁스럽게 주무
르자 그녀는 죽고만 싶었다. 너무나 풍만한 그녀의 가슴은 순간 남자 의
장년감이 되어 한껏 부풀어졌다.
"쌍년.. 넌 오늘 운좋은줄알아.. 내 좆맛본년들은 까무러치거든..낄낄.."
그녀의 몸은 그녀의 마음과는 다르게 사내의 손에 반응하기 시작했고 그
녀의 젖꼭지는 단단해져 갔다. 사내는 능숙한 솜씨로 그녀의 보지를 유린
했고 그녀는 자신의 몸이 반응을하자 당황했다.
"씨발년.. 기분좋지?"
"아..아니에요.."
"미친년 그럼 젖꼭지는 왜 섰어?"
"그..그건.."
사내의 애무는 계속됐고 저녁때까지 남편과 섹스를 하던 그녀의 보지는 다
시금 남자의 손길과 혀의 놀림에 금방 보짓물을 토해냈다. 그녀는 이런 상
황에 쾌감을 느끼는 자신이 너무나 혐오스러웠다. 자신의 옆에는 좀전까지
만 해도 강한 힘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던 남편이 시체가 되어 누워 있는
데 그녀는 강제로 당하는 자신이 점점 흥분되고 있음을 느끼며 애써 부정
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었다. 사내는 그녀를 개처럼 엎드리게했다. 난생 처
음보는 남자에게 부끄러운 자세를 보이기는 싫었지만 그녀는 너무나 무서
웠고 어쩔수없이 무릎을 꿇고 고개를 앞으로 해서 떵바닥에 엎드려졌다.사
내는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주물르며 보지를 애무했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해서 보짓물을 토해지고 있었다.
"물이 질질 흐르는데.. 혹시 갈보년 아니야?"
"아..... 제발 그만하세요....흑흑"
사내는 손가락 2개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아~ 아악~ "
그녀의 고개는 순간 위로 쳐들렸고 귀여운 얼굴은 심하게 찡그려졌다.사
내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몸안을 열심히 탐색했고 그녀의 보지에서 는 더많
은 물이 흘렀다.
"씨발년 좆나게 좋은가보다, 그치?"
"헉..그만....헉.. 제발..그만"
그녀는 고개를 돌리며 밀려오는 쾌감을 애써 부인하려했지만 자신의
몸은 뜨거워져만갔다.
"야, 빨리 끝내라니깐.... 너만 하는것도 아니잖아..."
망을 보고 있던 사내가 계속 그녀에게 애무만 하는 사내에게 소리쳤다.
사내는 말없이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의 뜨겁고 긴 혓바닥은
엘리엄마의 부끄러운 곳을 샅샅이 핥아내고 그녀의 보지물을 빨아마셨다.
사내의 혀가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건드릴때마다 그녀는 참지못하고 신음
을 흘리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사내의애무가 계속되고 그녀는 더 이상
계속된다면 자신이 오르가즘을 느낄 것 같았다.
"제발.. 더 이상은.. 아악~~ 이러면... 음~~"
그녀는 자신의 몸이 너무나 원망스러웠다. 사내는 그녀가 절정에 거의
다다랐음을 느끼며 혀를 항문에 깊이 찌르며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
작했다.
"아악.. 나.. 안돼~~~~"
그녀가 절정에 다다르자 남자는 허겁지겁 아랫도리를 까내렸다. 그녀의
남편과는 비교도 안되는 탄탄한 근육질의 몸이었다. 그녀의 팔뚝만한 그
의 자지를 본 그녀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이제까지 살찐 남편과 평균크기
에도 못미치는 남편의 자지가 전부인줄 알았던 엘리엄마는 사내의 모습에
너무큰 두려움을 느꼈다. 이제 쳐참히 쓰러져 있는 남편의 시체는 눈에 들
어오지도 않았다. 많은 세월을 억눌러왔던 여자의 욕망이 점차 고개를 들
기 시작했다. 사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그녀의 보지에 그의 검고
굵은 자지는 한 번의 펌프질로 마치 처녀와 같이 다물어져있는 보지를 가
르며 강하게 쑤셔넣었다.
"아~~~악..아..... 너무 커요..."
사내는 잠시 동작을 멈추더니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내
가 느끼기에도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 빡빡했다.
"오.. 이년 아주 처녀같이 꽉끼는데...좋아...." "남편이 평소에 잘안해줬나
보지, 아주 새것같애..."
느린 피스톤운동을 계속하며 사내는 그녀의 젖꼭지를 손으로 비틀었다.
원래 그녀의 젖꼭지는 그녀의 가장 예민한곳이었기 때문에 그녀는 신음을
참을수가 없었다. 그녀가 느끼는 것을 확인한 사내는 그녀의 등뒤로 운동
을 계속 하면서 손을 등밑으로 내려 그녀의 유방을 잡고 유두를 집중공략
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점점 많아졌고 그 만큼 사내의 자지가 움직
이는 속도도 빨라졌다.
"으응... 아앗.. "
이제 그녀의 보지는 완전히 그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구멍안의 깊
숙한곳까지 찔러대는 사내의 자지 때문에 그녀는 점점 자제력을 잃어가고
있었다. 사내의 자지는 지칠줄 모르고 계속 그녀의 보지를 쑤셔댔다. 방안
에는 이미 질퍽해진 그녀의 보지에 그의 자지가 박히는 소리가 요란했다.
사내는 그녀의 엉덩이가 서서히 움직이자 기다렸다는 듯이 물었다.
"이년 엉덩이 돌리는 것 좀 봐라.. 기분좋지?"
"으응.. 제발... 아아... 싫어요...그만.."
"그만하라구? 니년 쌀때까지는 해줘야지"
사내의 자지가 속도를 더해갔다. 이제 그녀는 거의 참을수없을 만큼 흥분
했다. 사내는 그녀가 절정에 가까워진 상태를 유지할 정도로만 그녀의 보
지를 쑤셨다.
"아.. 아앗.. 이젠.. 어헝..." "흑... 나..나좀.. 제발.."
이제 그녀는 이성을 잃고 뒤에서 자신의 허리를 잡고 연방 박아대고 있는
사내의 행동에 훨씬 능동적으로 동조하기 시작했다. 이미 그녀의 온몸은
땀으로 흥건했고 그녀의 엉덩이는 연방 박아대는 사내의 마찰에 벌겋게 되
어있었다. 서서히 좃물이 쏠림을 느낀 사내는 다시 자지를 그녀에게서 빼
내고는 그녀를 바로 눞혔다. 계속 뒤에서 밀어대던 그 때문에 그녀의 얼굴
은 이미 벌겋게되어 흙이 여기저기 묻어있었고 바닥에는 섹스중에 나온 그
녀의 애액과 떨어진 땀으로 젓어있었다. 다시 뉘여지며 등으로 느껴지는
차가움에 그녀는 잠시 정신이 돌아오는 듯 했으나 바로 자신의 양다리를
어께에 들쳐매고 그녀쪽으로 최대한 누워 다시 자지를 박아대는 사내의 힘
이 그녀를 황홀경으로 이끌어가기 시작했다.
"악...억헉....그.....악......"
"헉헉...이제 나온다.....헉....."
그자세로 한참을 쑤시던 사내는 드디어 몸을 부르르 떨며 그녀의 몸속에
정액을 뿌려넣기 시작했다. 그녀는 처음으로 자신의 몸속에 남편 이외의
다른 사람의 좃물이 뿌려지는걸 느끼며 거칠게 숨을 내쉬고 있었다.
"헉헉....정말 맛있는 년이로군..."
"헤헤...그럼 이젠..내 차랜가...앗!!!!!!"
연방 박아대던 사내가 이제 쪼그라든 자지를 빼내고 옆으로 비켜서는 순
간 지금까지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오크가 그를 밀어내고 허겁지겁 자지를
바지에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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