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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강간 외전

토도사 0 387 0

구미강간 외전 

야설-26/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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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제휴업체 현황

 
구미강간 외전


Infected pleasure 이 작품은 구미의 원작자인 마궁제사 작품이 아니라
일본에서 온라인 작가 한분이 마궁제사씨의 허락을 받고 단편으로 올린
구미 외전 격의 작품입니다 원작의 스토리에 맞추어 이어쓰기 형식을 빌린
작품으로 제가 알기로 이런식의 작품은 아직 국내 야설계에 없던것이구해서
번역해서 올립니다
어찌보면 참 보기 좋은 모양입니다 작가를 우대해 주고 외전을 쓰는데도
작가의 동의를 받고 작가는 그 외전을 인정해 주는 풍토
일본 온라인 야설을 보면 픈글이 없습니다 그래서 되이려 많은 작품을 볼수 없다는
안타까움도 있지만 그 작가들이 등단하고 게임시장의 스토리 작가가 되는걸
보면서 열악한 우리를 돌아 보게 됐니다
하지만 이제 네이버3이 있고 네이버3을 작가를 위한 작가에의한 작가의 장이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역시 새로운 장르 새로운 글이 있으면 빨리 올리는 도성이가 되겠습니다
단편으로 구성된 글이지만 짜임새 있고 구미강간과의 연결이 참 매끄럽습니다
안의 내용도 구미강간에 나오는 배경에 마추어 썼습니다
글의 완성도나 전작과의 연결도 모두 A를 줄만한 그런 작품입니다
다만 제가 얼마나 이글을 충실히 번역??할수 있을까 걱정이군여
그럼....................


Infected pleasure

글에 부쳐
이작품은 마궁제사의 오리지널 온라인 소설 [연예계 우상 금지의 강간 의식]에의 존경의 표시입니다
[(주)구미강간의 원재는 위의 재목입니다]
하지만 얼마전 아십게도 연재가 종료 되었군요..아직 읽지 못하신분들은 마궁제사님의 서고에 가셔서 읽어
보시길 빕니다



마른 소리가 장내를 진동했다 볼이 오고 갈때마다 새된 목소리가 들끓고 있었다

[안돼....이겨라..][그래 ..그렇게...]

응원의 소리와 단발적인 교성가 함께 무릎에 테일로 묶어 검은 천을 흩날리며 릉내가 드리블을
하며 적진을 가르지르고 골아래서 언더슛을 노렸다 상대선수의 디펜스를 뿌리치며 한순간의
공간을 파고 들며 슛을 날렸지만 안타깝게도 공은 링을 튕기고 말았다
한순간 코트밖에는 낙담의 소리가 가득 찼다

[리커버!!!!]

상대선수의 교성이 터졌다 하지만 그보다 빨리 다시한번 릉내는 도약하고 있었다
마치 계산된것 처럼 볼은 릉내에게 날아왔고 착지와 동시에 방향을 보지도 않고 패스를 날렸다

[나이스 릉내]

아무렇게나 던진 듯한 패스는 이것도 마치 계산된것 처럼 가운데로 파고 들던 주장이었던 보미에게
캐치 되었다 노마크 상태의 보미는 그대로 슛 경기를 결정 지었다

[굿........]

시합종료의 휫슬이 울리고
자신들의 코트로 돌아오는 보미가 릉내에게 하이파이브를 한다
릉내가 고의로 슛을 흘리고 자신에게 기회를 준것임을 누구 보다도 잘알고 있는 보미였기에
감사의 마음은 컷다


[음..릉내도 많이 변했어....]

돌아오는 길 보미는 릉내를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두 사람 모두 고등학교 이학년이지만
릉내쪽이 머리하나가 컸다

[뭐가?]

[릉내 너를 보면 전철과 버스로 통학하는 야들이 생각나지 않고 검은 벤츠가 마중 나올것 같은 느낌이야]

[응 보미..그런 그건 편견이야]

릉내가 난처한거 같은 웃음을 얼굴에 올린다
고등학교 입학 이후 공주라는 직함이 항상 따라 다녔고 그건 어쩌면 친구들 사이에 이지메
대상이 되것 같았다

[벌써 소문 났어 너 공주라구...]

[에.......]

[이번에 방송부에들이 앙케이트를 했나보드라구..우리학교 공주 넘버원이라구...]

역겨운 중년남자의 어투로 보미가 말했다

[뭐..그런??]

[이번에 했던 앙케이트인데 다양하드라구..스타일이라던가 거유라는가..로리라든가..
물론 내용에 문제가 있어 교내 신문에 실리지 않았지만...]

[그걸 어떻게 알고 있어????]

[흐..다 줄이지뭐.....]

하며 보미가 릉내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친다
릉내는 기가막힌 얼굴로 보미를 쳐다 보았다

[근데 넘 덥지않아..아이스크림이라도 먹을까?]

릉내의 대답을기다리지도 않고 보미는 근처의 편의점으로 들어 갔다
릉내도 보미를 쫓아 편의점으로 다리를 옮긴다

안의 밖은 마치 지옥과 천국이였다 이마와 목덜미의 땀이 순식간에 식어 갔다
상점내를 둘러보자 보미는 잡지 코너에 있었다 아마도 발매된 잡지들을 보고 있는 모양이었다
가볍게 한숨을 내쉬며 릉내는 보미의 곁으로가 책들을 보았다
여성주간지 코너 옆 책꽂이에 눈이 갔을때 였다
릉내는 심장이 크게 뛰었다...얄팍한 성인 사진 주간지 표지의 카피가 릉내의 사고를 점령했다
주저하면서도 그 잡지를 읽는데는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다
팔락팔락 페이지를 넘기며 릉내의 목적한 페이지에 도달했다
그곳에서 그녀는 검은색의 실루엣 드레스로 수족을 만날수 있었다
엷게 비쳐보이는 드래스는 너무나도 요염하게 바디라인을 살리고 있었고 그 사진을 본
릉내는 더욱더 심장이 두근 거렸다

엷은 검은색 드래스 사이로 보이는 진한 검은색의 정체를 알았을땐 이미 그녀는 얼굴이 벌게져 있었다
속옷이었다 급한 각도로 사타구니를 처리한 V프런트의 팬티 풍만한 유방을 덮은 브라는 컵이 없이 유방의 아래를 받치고
있다고 말할수 있는 그런 브라였다

릉내의 시선이 드래스에서 엿ㅂ이는 흰어깨의 선을 따라 목을 지나 얼굴에 머물렀을때
릉내의 심장은 한순간 정지 하고 말았다
초점을 읽은 공허한 눈동자 붉디 붉은 귀여운 입술은 반쯤열려 뜨거운 열정을 뿜고 있었다

[뭐 보는 거야??]

갑자기 보미가 말을 걸어 왔다
순간 페이지를 숨길 사이도 없이 보미의 시선이 지면을 덮었다

[아..이거 구미 아냐?]

[응...그렇지...]

릉내가 횡설 수설하며 대답한다.상기 되었던 얼굴을 보미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

[릉내에게 이건 넘 찐해...음...]

그렇게 말하며 경직되어 있는 릉내의 주간지의 표지를 넘긴다
페이지는 요세 성인 노선으로 전향한 구미의 요염한 포즈로 장식 되어있었다

[우..무섭다..이렇게 다리를 벌리고..사진을 찍다니....창피하지도 않나?]

[그렇..겠...지]

주저주저 대답하며 릉내는 주간지를 닫았다....


전철의 흔들림에 몸을 의탁한 릉내 였지만 눈은 멍하니 광고를 바라보고 있었다
편의점에서 보았던 주간지의 광고 였다

-구미의 영원한 SEXY 숏!!- -여름의 도발의 여왕 구미- 등의 카피가 릉내의 눈에
가득 찼다 표지에는 다른 탤런트 사진이 있었다 문자만이 구미를 선전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문자들이 릉내의 사고를 점령하고 있었다

(아 ......그런 포즈를..아 구미....)

전철의 구동음과 편의점에서 보았던 요판인쇄가 릉내의 머리에서 같이 달리고 있었다
조금전 헤어졌던 보미의 말이 생각 났다

[이런거 찍기전엔 나두 좋아 했었는데..얼굴릉 어려보이면서 그런 사진이나 찍다니....
릉내도 어찌보면 구미를 닮았는데..히히...농담이야..농담..]

보미의 말에 어떻게 대답했는지는 기억 나지 않았다 단지 "구미'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신체의 일부분이 뜨거워 짐을 느꼈을 뿐이었다

(남 앞에 다리를 벌리고 있는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사진을 찍은 카메라맨이 근처에 있었을텐데...
아니 스텝들도 구미를 가까이서 보며 흥분했을 텐데...아)

있지도 않은 망상이 릉내의 뇌리를 채우고 있었다

(사진이 찍고 난뒤에는 어땠을까..아....)
어른스런 분위기의 미소녀가 전철에 흔들리며 상기된 표정으로 시선이 허공을 떠돌고 있었다
그런 모습 그 모습은 불가사이 할정도로 요염한 모습이었다
이런 모습이라면 아마도 치인의 사냥감이 되었겠지만 미소녀는 누구에게도 방해됨 없이 망상의
나래를 펴며 하차역 까지 갈수 있었다

0시 30분..릉내는 자기방에서 퍼스날 컴퓨터를 켰다

머리를 로란 리본으로 묶고 실내복을 입은 모습은 하교에서의 그녀의 모습과는 달랐다
실내복을 뚫을듯 솟은 가슴의 라인 그리고 170가까운 그녀의 신장에서 풍기는 묘한 뉘앙스가
고등학생이라기보다는 요염한 대학생이나 OL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아니 그미모와 스타일이라면 어디다 가따 놓아도 눈에 뛸게 틀림 없었다
맥풀린 음향이 스피커에서 울리고 부팅이 되기 시작했다 화면에는 귀여운 고양이가
재롱을 피는 그림이 장식 되어 있었다
릉내는 능숙하게 마우스를 움직였다..물론 컴퓨터는 아버지가 사주신 거였지만
릉내는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고 있었다
브라우저가 뜨고 서치 웹이 눈에 들어온다...
개인이 만든 우상관련 홈 검색기 였다 릉내가 제일 먼저 보는 것은 항상 이페이지다
검색하고 싶은 우상의 이름을 적어 넣으면 관련된 페이지를 보여주었다
릉내는 익숙하게 키보드를 치며 우상의 이름을 입력한다
입력된 이름은 "구미"였다
곧 구미에 관한 수많은 페이지들이 화면에 표시 되었다
릉내는 그 중의 하나를 선택하고 그페이지를 열었다
그곳은 잡다한 소문과 최근 동향을 알려주는 곳이었다

[@달*일 방영되었던 프로의 의상 최고!]

[주간 플라워 요판인쇄..그걸 보고 싶다]

[G컵의 폭유 속에서...]

등등 상스런 일언이나

[부모가 해외에서 사업 실패로 그 빚을 어깨에 메고 구미는 노예가 되고 있다]

[구미는 지금 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방송국 임원에게 몸을 주고있다]

[나는 구미와 섹스했다]

등등 익명의 핸들 네임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릉내는 악의와 욕망으로 번들거리는 글들을 읽어 내려 간다
보미는 구미가 성인 전향하기전 청순 우상일때 팬이라고 말했다
사실 릉내는 구미가 성인으로 전향한 후부터 팬이 되었다 그 사실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오늘과 같이 문득 서점에서 주간지를 보고 있을때였다
그때까지 남자나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구미의 이름이 불리워 질때마다 그려려니 했었다
하지만 역시나 호기심에 잡지를 손에 들고 구미의 페이지를 펼쳤을때 릉내는 심장이 멈출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단연 비교할수 없는 미모에 고상한 외모가 안개와 같은 요염함응 뿌리며 감돌고 있었다
릉내는 응시 하고 있었다 붉게 타는 젖은 입술 촉촉히 빛나는 눈동자가 자신을 보며 속삭이며
릉내를 유혹하는것 같았다...
또한 외모와 언벨런스 하다 싶을 정도의 풍염한 구미의 육체 또한 릉내를 자극했다
이미 기능적으로 수용복이라 할수 없는 레오파드 형식의 수용복 팬티에 걸린 복숭아 같은 풍염한 엉덩이를 보며
릉내는 숨을 죽였다
그녀를 레즈비언이라고 하는 건 말이 않되었다
실지로 그녀는 여자 후배에게 그런유의 편지를 몇번이나 받았고
저와 한몸이 되어 주세요란 메세지 카드와 함께 쌍두형의 진동안마기를 받았던 일도 있었다
하지만 역시 그런 것은 별로 흥미가 솟지 않았다
되이려 학교 수영 수업 시간의 남자아이들을 느끼거나 남자탤런트들을 보고 느끼는 그런 평범한 미소녀였다
그러던것이 구미의 요판인쇄를 보고는 가슴이 크게 울린것이다.정확히 말하자면 흥분하고 있었다
릉내는 자신과 무언가 통하는 구미를 느끼고 있었다.그러나 굳이 그것이 무어라 말할 순없었다.강요해서 말하라면
"같은 친구같은 느낌이다"할정도 일까 정도로 말할 수있을 뿐이었다
그런일이 있고난후 릉내는 구미의 모습이 있는 주간지나 사진지를 찾아 다니게 되었다
물론 주위의 시선을 의식해 몇개의 역을 지난 번화가에서 사들였고 인터넷에 소문을 접하기 위해 컴퓨터도 열심히 배웠다

지금 화면에 비치는 문자에 릉내는 뺨을 붉히고 있었다.탕에서 나와서 얼굴이 붉어지는 거와는 다른 의미의 체온 상승

[노출광][노예][음란][메저키스트]등의 구미를 가르키는 말들이 릉내의 사고에 쐐기를 박았다

(정말로 ...정말로 메저키스트노예?구미씨가....분장실이나 세트뒤에서 엉덩이를 벌리는 노예?)
(그 귀여운 입술로 남자의 아래를 물고 ..그 큰 가슴에 남자의 물건을 끼는.....)

차례차례로 부프는 망상에 견딜수가 없었다 릉내는 가슴 부분을 거머 쥐며 아리한 아픔에 떨때였다...
고양이가 화면에 나타나며..[냐아옹] 하며 울었다
시간은 0시59분 릉내는 퍼스날 컴퓨터를 떠나며 고등학생 방에 어울리지 않는 이십구인치 텔레비전
스위치를 켰다
기다릴것ㄷ 없이 화면에는 헤로윈 파티 모양의 귀신이 날아다니는 에니메로 장식한 [매직 미러 나이트]가
시작되고 있었다 구미가 레귤러로 출연하는 이상 그녀에게 있어 필히 시청해야될 프로그램이었다
매주 남자들의 애간장을 녹일 듯한 구미의 의상이 이프로의 정점이었다 시청율 상승에 대해 굳이 토달게 없었다
릉내의 목적도 그 시청율과 달르지 않았다...즉 구미를 보기 위함이다
릉내는 별반 흥미 없이 티브이를 주시한다.곳 구미가 화면에 비쳤다 릉내는 티브에 다가 앉았다 구미의
귀여운 입술이 열리고 달콤한 목소리가 나오자 릉내는 넋을 잃었다

(아 이런 귀여운 소리로 노래를 ...아)

열을 띤 시선으로 화면의 구미를 바라보며 릉내의 양손은 자신의 신체를 헤매였다


시간은 새벽 2시 30분이 넘어 갔다 이제 레귤러들은 나오지 않는 프로그램 후반부로 들어 갔다
이제 부턴 구미가 나오지 않았다 릉내는 리모콘으로 티브를 끄려 했다 그때 맨트가 흘러 나왔다

[다음 코너는 구미씨의 허슬게임!!]

릉내는 급히 리모콘을 치우며 다시 티브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사회자의 시끄런 맨트와 함께 카메라가 출연진 사이를 달린다 그리고는 마자막 구미의 다리아래 카메라가 멈추고
발목부터 천천히 아니 나무늘보와 같이 느릿느릿 카메라가 업되어 갔다 요염한 종아리와 허벅지가 클로워즈업 되고
사타구니를 감싸고 있는 삼각형의 옷감을 클로워즈업 한다 그 삼각형의 옷감은 간신히 음부만을 가린체 음부 바로 위에서
V자로 갈라선체 구미의 상체로 이동하고 있었다 그 옷감을 따라 올라간 구미의 가슴 그곳은 터질듯한 구미의 유방이 있었고
그 옷감은 간신히 구미의 젖꼭지만을 가린체 구미의 목을 개목고리 처럼 감싼 천에 달린 금속제 링안에 고정 되어있었다
카메라는 구미의 가슴을 정점으로 돌아 구미의 뒤를 비쳤다
뒤에는 오직 조그마한 팬티만이 구미의 엉덩이에 말려드러 간체 간신히 엉덩이의 일부만을 가리고 있었다

(아..저런,,,구미씨의 엉덩이가 다..보여.......아 ....)

릉내만이 아니고 그때 그 프로를 본 모든이들이 등골이 오싹한 쾌감을 느꼈으리라
카메라는 곳 어색한 미소를 물고 있는 구미의 얼굴을 비추고 있었다

-구미는 매저키스트 노예가 되었다- 조금전 인터넷에서 들었던 소문의 정보가 그녀의 망상을 부채질 했다
정액 투성이의 구미의 얼굴이 릉내의 가슴을 친다
(얼굴도 가슴도...정액으로 젖고...그런채로 계속 ...아)

그렇게 생각하며 릉내는 허리를 타고 흐르는 육욕을 느낄수 있었다

곧 구미 이외의 이름도 들어 보지 못한 AV여자 배우들의 소개가 끝나고 게임은 시작 되고 있었다
게임은 림보 게임이었다 가로질른 바를 몸이 닿지 않도록 뒤로 허리를 구부린체 통과 하는 게임이었다
구미 역시 다른 참가자와 마찬 가지로 몸을 뒤로 구부린체 바아래로 들어 갔다
그때 구미의 음부를 가리는 옷감이 그녀의 비부로 파고 드는 것을 클로우즈업 하고 있었다
옆으로 흔들거리는 유방은 물론 아름다움 미모를 찡그리며 입술을 앙다문체 힘들게 통과하는 모습을 자세히
찍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여자가 열락에 겨워 참고 있는 그런 모습이었다
탈락자가 속출하고 구미 한사람만이 남게 되었다 그때까지 몇번이나 쓰러질뻔 했지만
그때마다 스텝들이 그녀를 도와 주었다 출연자 누구도 거기에 불만은 없었다
그들 모두 이 게임의 의도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자..그럼 최후에 남은 구미씨가 신기록에 도전 합니다]

필요이상으로 익살스런 사회자의 멘트와 함께 바가 설치 되었다
드럼 소리와 함께 화면에 20센티라는 문자가 떠오르며 바아래의 공간을 비추었다

[어떻습니까 구미씨 신기록 도전하는 심경이?]

[이건..무리 입니다...이렇...]

누가 보아도 않되는 높이에 구미는 작게 항변 했지만

[그럼 신기록에 도전해 주세요!]

사회자의 목소리가 울리고 참가자 전원이 구미를 연호 한다
이렇게 되면 할수 밖에 없다 구미는 말ㄷ 않되는 높이에 자신을 맞추려고 신체를 뒤로 져쳤다
생각되로 그 높이에 자신을 고정할수 없는 구미는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그러나 구미를 연호하는함성은 줄지 않았다 사히자도 가만히 볼뿐이었다
구미는 그들의 뜻을 알고는 멈추지 않은체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치 기어가듯.......
참가자들은 실소 했다 그래도 연호는 멈추지 않았고 누구도 구미를 말리지 않았다
바가 허리를 통과했다 이제 상체를 일으킬수 없었다 스폰치 메트는 그녀의 어깨의 힘 만으로는 전짐 할수 없었다

(다리를..다리를 쓰는 거예요..구미씨 다리를 벌리고 ...다리로 가는거예요.....)
릉내의 소망이 이루어진걸까 구미는 지금껏 닫고 있던다리를 펴고 다리를 열었다
그리고는 양다리의 뒤꿈치로 전진을 제게 했다 당연한 일이지만 다리를 벌리고 있는 구미의 사타구니가 화면에
비추어 지었다 릉내의 소원이 이루어 진것이다

[어..구미씨 어떻게 된거지요...]

다시한번 정지한 구미에게 사회자가 물었다

[아 이것때문이군요 구미의 자랑인 G컵의 가슴에 막혔습니다]

분명히 지금 구미의 커다란 가슴이 바에 걸리고 있었다

[어허 이거 어쩌지여 우리가 도와 드려야 겠군요]

구미의 양어깨를 사회자가 누르며 밀었다

[아...]

작은 비명이 드렸다..무시하는 걸까 사회자는 구미를 바아래로 밀어 넣고 있었다
바는 놀랍게도 떨어지지 않았다 단단히 기둥에 고정되어져 있던 것이었다
바아래로 밀어 넣어진 구미의 가슴은 형태가 찌그러지며 쓸리듯 바를 천천히 지나가고 있었다
단속적으로 구미의 입에서 비명과 같은 신음이 흘러 나오고 그 가학적 행위는 방송을 타고 전국에
보여지고 있었다

(아픈가요...아픈건가요..구미씨.....그렇게 큰 유방이 ..저런 좁은곳을 ..아 ....)

사타구니를 침투하는 수용복 보다도 좁은 바사이를 지나는 커다란 유방보다도 그 아타까운 표정에 릉내는 신경을
빼앗기고 있었다

[아......]

소리가 샜다
릉내의 손가락이 자신의 사타구니에서 떨어지며 손가락 끝에 묻은 끈적거리는 액체를 보고 있었다


[자 그럼 2회전 시작....]

사회자의 맨트와 함께 새로운 게임이 시작 되고 있었다
이번은 불투명 유리 너머에 있는 물건에 대해 힌트를 주고있는 동안
눈을 가린체 손을 쓰지 않고 맞추는 그런 게임이었다
해답은 막대기나 프랑크 소세지 바나나등 의 물건이었다
결국 그 물건등을 빨라는 거였다
불투명 유리로 차단 되었다고는 하나 꽤 투과율이 좋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구미의 그런 모습을 볼수 있었다

[어떻습니까 구미씨 바나나,소시지등르 빨아본 소감은...보아하니 대단히 잘하시던데....]

게임이 종료되고 구미의 입술은 립스틱이 지워진체 타액으로 번들 거리고 있었다
그 요연 하게 빛나는 구미의 입술에 사회자는 마이크를 갖다 데고 그 모습을 카메라는 찍고 있었다

(정말로 잘해요..구미씨...노예이기 때문에 항상 입으로 봉사해서 그런가요...아)

릉내는 구강성교는 물론 이고 처녀였다
그런 그녀에게 유리 넘어 구미의 입술은 능숙하게만 느껴졌다

[아 싫습니다 이런 이상한일에 대한것은 하지만 큰 문제는 없다구 생각 합니다]

[예...무슨 말씀을 그럼 이 이상하다는게 어떤 행위인지 아신다는 뜻인가요]

구미와 사회자의 대화가 계속 되고 릉내는 구미의 다음 대사를 마음속으로 기다렸다

(그래요...알고 있지요....구미씨가 모를리 없어요..메저키스트 노예답게..말하세요)

자신만의 바람일 지도 모르는 거였지만 릉내는 기다렸다

[그..그건,,,,..저....그정도는 괜찮을것 같은데..그건 펠라치오 아닌가요...
남성의 성기를 여성이 입으로 봉사하는 행위 이지요...요즘은 상식이라고 생각 합니다]

말했다 구미가 자신의 입으로 펠라치오 라고 말했다 우상으로 아니 일반적 양식을 갖춘사람이라면
말하는 것도 바보 취급당할 것이다 하물며 전국 방송에서 너무 파렴치한 은어 그것도 구미의 입에서 뛰쳐 나왔다

(페라치오..아 그래요....그렇게요...입으로 봉사하는건 상식이지요....그러니까 구미씨........)

앞으 페라치오 발언으로 마치 벌이라도 주는 것처럼 최후의 게임이 시작 되었다
결승에 남았던 인원앞에 봉장형의 아이스크림이 나란히 놓였다

[결승은 아이스크림 먹기 입니다 물론 손을 사용해선 안됩니다..이게임의 관건은 빠리 먹는 것 보다
얼마나 맛있게 먹느냐 입니다......]

릉내는 눈응 빛내고 있었다...사회자의 말대로라면 당신의 펠라치오 장면을 보여주라라는 뜻으로 들렸다

(아..볼수 있지요...구미씨의........)

전회에는 유리로 가려졌지만 이번에는 아무것도 가리지 않았다
이제 구미의 페라치오 광경을 볼수 있다
릉내는 화면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그럼 시작..................]

휘슬이 울리고 게임이 시작 되었다
프로그램측 지시인가 배경음악 조차 없이 마치 정적에 휩싸인듯한 분위기에서 게임은 시작 되었다
잠시후 각 테이블에서는 [아..아....] 라는 소리가 세기 시작 했다 마치 과장된 연기를 하듯 AV매우들이 티백의
엉덩이를 흔들며 신음을 난무했다
카메라 또한 그런 모습을 비추고 있었다 하지만 릉내는 그런 모습에 되이려 흥이 깨지고 있었다
하지만 곧 그 흥은 다시금 그녀의 얼굴에 불었다..화면에 구미의 얼굴이 잡혔기 때문이었다
힌 쌍둔 사이로 자그마한 천이 걸린 그녀의 힙이 클로즈업 되고 곧 구미의 입가가 화면에 비쳤다
시작은 어색 했지만 주위의 야릇한 소성 때문인지 구미의 움직임이 점점 대담해 지기 시작했다
구미는 혀와 입술을 사용하며 아이스크림을 물었다 한번에 깊이 넣는 가하면 하모니카를 불듯 옆으로 훍터 내렸다

[아...구미씨........]

릉내가 감탄의 소리를 지르며 실내복을 벗어 버렸다 멎진 나체가 나타났다
장신에 보륨이 들어간 육체 버스트와 힙이 잘록한 허리에 더욱 강조 되고 있었다
가슴은 구미에게 일보 양보해야 할듯 보였다
하지만 그래도 현재 구미와 같이 참가하고 있는 AV여자 배우들과는 비교 할바가 못되었다
그 젊음에 넘치는 육체는 핑크로 물들어 있었다 흥분...아니 욕정이었다

릉내는 화면 앞에 꿇어 앉았다 그리고는 핑크빛 혀로 티브화면을 핡기 시작 한다
화면속에는 구미가 아이스크림을 과격하게 머리를 상하로 흔들고 있었다 입술사이로 녹은 아이스 크림이 구미의 타액과 끈적이며
흘러 내리고 있었다....

[...구미씨...아...구..미........]

화면에 메달린 릉내는 울것 같이 응석을 부렸다
텔레비젼에 나오는 구미와 마찬가지로 릉내의 엉덩이는 춤을 추고 있었고 어느센지 로터로 그녀의 크리스토리를 애무하고 있었다
자신을 쫓아 다니던 후배의 프레지던트...처음엔 버릴려고 했었지만 지금 그녀는 항상 그것에 신세 지고 있었다
그리곤 그것이 곧 자신의 항문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그녀는 아픔도 모른체 로터를 깊숙히 집어 넣은체 진동에
몸을 맡긴체 티브에 매달렸다

(지금...나...구미씨와 ..페라치오 하고 있어요.......릉내도 구미씨와 같이 .....노예로 ...아..더렵혀직......
구미씨와 함께......더렵혀 ...........)

티브에 비치는 구미의 움직임에 마추어 화면에 혀를 기게 했다.
이미 릉내의 사고는 망상이 지배하고 있었다
화면에 뺨을 질질 끌며 스스로 티브에 묻은 자신의 타액을 뺨에 문질러 댔다

(릉내는 열심히 봉사합니다......구러니까,,,,아 ...제발 저에게....싸주세여..........
정액으로 저를 더렵혀 주세요,,,,,,구미와 릉내의 얼굴에 정액을 쏟아 ..주세여)

얼굴을 침으로 젖히고 로터가 묻혀있는 항문을 만지며 버진을 문지른다

[흐읔...읔...아!....앙..ㅏ........싸,,,,,,,!]

볼륨으로 넘치는 신체가 경련하며 릉내가 절정을 맞이 한것은 게임 종료 휘슬이 울려 퍼지는 동시 였다

신체속에 남은 여운에 그녀는 제대로 눈도 뜨지 못한체 티브를 보고 있었다
프로그램이 종료 되고 자막이 올라가고 있었다 자막이 끝날 무렵
구미와 사회자의 얼굴이 나타나며 사회자가 입을 연다

[내주 부터는 대망의 신프로가 등장 합니다!]

사회자는 몹시 기운 좋은 목소리로 말을했고 곤이어 구미가 입을 열었다

[그 프로 또한 구미가 맡습니다....]

[구미의 풍속 체험 리포트 제일탄은 구미의 AV체험 구미씨가 직접 촬영 현장을 체험하는 내용입니다
드디어 구미씨가 AV배우로 데뷔 하는 군요...]

[모두 다음주를 기대해 주십시요...]

두 사람의 모습이 사라지고 CM이 시작 되었다
릉내는 티브의 스위치를 껏다
자신이 벗어 놓은 실내복을 다시 입었다 아직 항문의 로터는 나둔체..샤워를 하기 의해 걷고 있는 그녀의 머리속은 오직 하나였다
구미 주연의 AV를 사는 방법에 대해............



음냐 세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무얼 했는지 흠냐 써 놓고 보니 맘에 안드네여
흠..................................이해해 주시길 아 머리 아파....오늘은 정말 않써지네여
이걸루 후편두 써볼까 하는데,,,,,,,흠냐........................

어떨련지 흠냐.................

22-5 제휴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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