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64-1 진주의 경험(진혁오빠)
토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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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03:04
Dream 64-1 진주의 경험(진혁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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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64-1 진주의 경험(진혁오빠)
규식의 이야기가 끝나자 이번에는 효진이 진주에게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랐다.
조금 머뭇거린 진주는 마침내 입을 열었다.
진주가 언니 대신 아버지를 위로하고 돌아온 뒤로 두 자매는 더 사이가 가까워 졌다. 진희의 임신에 따라 자연히 형부의 좆물을 받는 횟수도 늘어나게 되자 진희는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명진에게 적극적으로 진주의 보지를 박아달라고 하였다.
11월이 되어 산달이 되자 진희는 예쁜 여자아이를 출산하였다.
명진은 말할 수 없이 기뻐했고 아이를 보는 즐거움과 처제와의 씹으로 매일매일이 천국처럼 느꼈다.
그해 진혁이도 바라던 대학에 진학하게 되어 가족의 기쁨은 더욱 더 커졌다.
진희는 대학에 합격한 진혁이 무척 대견했다.
" 진혁아! 정말 수고했다. 원하던 대학에 들어갔으니 이제 여자친구도 사귀어야겠지?"
" 누나! 모두 누나 덕이야"
" 무슨... 내가 뭘 했다고...뭐 갖고싶은 것 있니? 내가 선물해 줄게.."
진혁은 한참동안 망설이더니 얼굴을 붉힌 채 말했다.
" 나....진주가 갖고 싶어..."
" ............"
" 요즘 진주를 볼 때마다 좆이 꼴려 미치겠어...응? 누나! 누나가 힘 좀 써주라.."
" 알았어. 대신 진주가 원하지 않으면 안돼는 거야!"
" 그래! 나두 진주가 원하지 않으면 싫어"
" 그럼 이번 토요일에 할 수 있게 진주에게 말해줄게"
그날 저녁 진희는 진주를 불렀다.
" 진주야! 오빠가 대학에 합격했는데 뭐 선물하면 좋겠니?"
" 글쎄....오빠가 원하는 것을 해 줘야겠지?"
" 그렇지 않아도 내가 물어봤거든? 그런데 글쎄..."
진희가 말끝을 흐리자 진주가 빙긋 옷으며 말했다.
" 왜? 언니 보지라도 달라고 그래?"
" 차라리 그거라면 내가 해줄 수 있겠는데..."
" 그럼 뭐야? 더 어려운 거야? 아니 보지도 줄 수 있다며.."
" 네 오빠가..."
" 아이! 궁금해 죽겠네...뭐 내 보지라도 달라는 거야?"
" 그래 바로 그거야! 진혁이가 네 보지를 먹고 싶댄다 글쎄.."
진주는 잠시 고개를 숙이고 있다가 뭔가 결심한 듯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두 볼을 붉힌 채 말했다.
" 알았어 언니! 오빠가 그렇게 원한다면..."
" 그래 잘 생각했다..네 오빠가 그동안 얼마나 하고 싶었겠니? 너나 나는 아버지하고 명진씨하고 번갈아 가면서 씹을 했는데 진혁이는 전혀 못했잖니? 이제 대학 입시도 끝났으니까 우리가 씹의 기쁨을 가르켜 주자꾸나."
진희는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진주를 쳐다보았다.
진주도 언니를 마주보며 방긋 웃어 주었다. 진주의 웃는 모습은 남자라면 가슴이 떨릴 정도로 섹시했다.
" 그런데 그냥 하는건 싫어 내가 오빨 유혹해 볼래..그러니까 언니는 자리를 피해주고 그거 있지...준비 좀 해 줘"
" 그거라니? 아! 포르노? 너 그것 보면서 오빨 유혹하려고?"
" 응! 오빠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볼 겸..."
" 그래 그럼 이번 주말에 형부랑 아버지께 다녀 올 테니까 그때 해봐"
진희는 진혁에게 진주에게 말한 이야기를 해 주었다. 단 진주가 승낙했다는 말은 하지 않고 거절하지 않았다고만 했다.
토요일이 되자 진희와 명진은 아이를 데리고 아버지에게로 갔다.
진혁도 아침에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고 나갔다.
저녁이 되자 진주는 준비를 시작하였다. 먼저 폭이 넓고 허벅다리까지 올라가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팬티는 핑크 색으로 골라 입었다. 그리고 비디오에는 포르노 테잎을 꼽아놓고 거실 쇼파에 누웠다.
저녁 7시가 되자 밖은 이미 어두워 졌고 진주는 대문 밖의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윽고 문밖에서 진혁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자 진주는 쇼파에 누워 한쪽 무릅을 세운체 비디오를 튼 다음 눈을 감았다.
비디오에서는 동양계 여자의 보지를 백인 남자가 핥고 있는 장면이 나왔다.
진혁은 집안으로 들어오다 야릇한 신음소리에 고개를 갸웃 하였다.
초저녁부터 매형이 씹을 하는가 하고 조심스럽게 들여다보자 신음소리는 텔레비젼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였다.
진혁은 텔레비를 쳐다보다가 쇼파에 누워있는 진주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자신의 좆을 꺼내어 손으로 주물럭 거렸다.
텔레비 속의 장면에 정신이 팔려있는 오빠의 모습을 실눈을 뜨고 보던 진주가 살며시 신음소리를 내자 그제서야 후다닥 뒤를 쳐다보던 진혁은 진주의 자세에 가슴이 두방망이질 치는 것을 느꼈다.
진주는 텔레비를 보다가 잠이 들었는지 쇼파에 누워있는 모습이 너무나 섹시했다.
스커트는 말려 올라가 허벅지 사이의 팬티가 보였는데 핑크빛 팬티의 가운데 부분이 진한색으로 젖어 있었다. 거기다가 검은 보지 털 숲이 비쳐 보이고 하얀 허벅다리는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였다. 더군다나 웃옷은 하얀색 얇은 셔츠만 입고 있었는데 단추가 두 개 정도 풀어진 상태인데다 브라자를 하지 않아 핑크 빛의 조그만 젖꼭지가 다 비쳐 보였다.
진혁은 심장이 거세게 두근거림을 느끼며 침을 꿀꺽 삼키고는 커다랗게 발기한 좆을 손으로 흔들며 진주에게로 다가갔다.
그동안 누나와는 종종 씹을 하여왔던 터라 남매간의 씹에 대하여는 별로 죄의식을 느끼지 않았었지만 누나와 동생은 달랐다.
지난번에 누나에게 말한 것도 상당한 용기를 내었던 것이고 이제 자신의 눈앞에 무방비 상태로 누워있는 여동생을 보자 욕망에 눈이 멀었다.
그때 진주는 실눈을 뜨고 오빠를 쳐다보고 있었지만 진혁은 흥분 때문에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었다.
진혁은 마침 집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자신을 가졌다. 더구나 누나가 이야기 할 때 승낙을 하지는 않았지만 거절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들은 상태라 어쩌면 진주도 자신을 원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금의 진주의 자세는 설혹 진주가 거절하였다 하더라도 진혁의 욕망을 잠재우기에는 너무도 유혹적인 모습이었다.
진주의 발치에 다가간 진혁은 조심스럽게 진주의 스커트를 완전히 걷어 올렸다.
진주의 조그맣고 앙징맞은 팬티가 완전히 드러나 보이고 보지 위의 언덕이 소담스럽게 솓아있는 모습을 본 진혁은 살며시 팬티를 잡아당겨 옆으로 제치고는 보지를 들여다보았다.
진주의 보지 털은 어느새 모두 자라나 있었다.
지난번에 언니와 함께 매형과 씹을 할 때는 아무 것도 없이 깨끗하였던 것이 생각났다. 하지만 지금은 보지 털이 계곡위로 울창하게 나 있었다.
진혁은 입을 보지에 갖다대고 혀를 내밀어 보지 털을 헤치며 핥기 시작했다.
진주의 보지구멍에서는 어느새 보지 물이 흘러 촉촉이 젖아 있었고 빨간 속살이 비어져 나와 보였다.
진혁은 혀끝을 동그랗게 말아 보지구멍 속으로 살짝 집어넣어 보았다.
부드러운 보지 점막이 느껴지고 혀끝에는 보지 물맛이 느껴졌다.
한편 진주는 잠자는 척 하면서 실눈을 뜨고 오빠의 행동을 살피고 있었다.
오빠의 좆은 형부나 아버지의 좆에 비해 손색이 없었다. 커다랗게 부풀으 좆은 당장이라도 자신의 보지구멍을 꿰뚤어 줄 것만 같았고 그 좆이 자신의 보지구멍에 들어올 것이라는 상상을 하자 보지구멍에서는 보지 물이 흘러 내렸다.
그러던 중 오빠의 혀가 자신의 보지구멍에 파고들자 효정은 엉덩이를 들어 자신의 보지를 오빠의 입에 들이밀었다.
" 음.....으,음.......헉.........헉....아...아아아아......,,,"
진혁은 진주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들리고 엉덩이가 들리자 흠칫 놀라 동작을 멈추었다. 그리고 다시 진주를 보자 진주는 얼굴이 붉어진 채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진혁은 진주가 씹하는 꿈을 꾸는 것이라 판단하고 더욱더 혀를 깊이 집어넣었다.
진혁은 자신의 좆이 끈어질 듯 아파옴을 느끼자 몸을 일으켜 진주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구멍 속에 좆을 박아넣었다.
진주는 오빠의 좆이 보지구멍에 박히자 더 이상 자는척 할 수가 없었다.
" 아......아......누구예요?......."
진주가 눈을 뜨며 일어나자 더욱 더 빨리 좆을 쑤셔대면서 말했다.
" 나야..나...오빠야..."
" 오빠..갑자기 좆을 박으면 어떻게 해? 빨리 빼!"
" 지...진주야...나..나는..."
진주가 오빠의 좆을 빼고 일어나 앉더니 오빠를 쳐다보며 말했다.
" 오빠! 정말 내 보지가 먹고 싶었어?"
" 그..그래.. 널 볼 때마다 네 보지구멍에 좆을 박는 상상을 했어!"
" 좋아! 그럼 나하고 약속해"
" 뭘! 어서 말해봐! 뭐든지 약속할 수 있어!"
" 첫째 앞으로 내가 오빠 좆을 원하면 언제든지 줄 것!"
" 좋아 그건 내가 바라던 바야! 또 있어?"
" 둘째 내가 누구와 씹을 하던 질투하지 말 것!"
" 알았어! 절대 질투하지 않을게! 됐지?"
진혁이 고개까지 끄덕이며 진주에게 약속하자 진주는 오빠를 향해 방긋 미소를 지으며 쇼파에 앉아있는 진혁의 좆을 잡고 입안으로 집어넣었다.
진혁의 좆에는 진주의 보지 물이 뭍어 번들거렸지만 진주는 조금도 개의치 않고 조그맣고 빨간 입술을 벌리고 좆대가리부터 입안에 삼켰다.
자신의 좆을 물고 눈을 치켜뜨며 자신을 보고 웃는 지주를 보는 순간 진혁은 너무나 흥분되어 하마트면 좆물을 쌀 뻔하였다.
한참동안 진혁의 좆을 빨아주던 진주가 이번에는 쇼파에 앉아 자신의 두 다리를 손으로 잡아 벌리며 오빠를 보고 웃으며 말했다.
" 이제 오빠 좆으로 박아줘! "
진혁은 허겁지겁 진주의 다리사이에 들어가 좆을 보지구멍에 힘껏 쑤셔 박았다.
" 철벅...철퍽..철벅....처벅...처벅....처법....척....척...척..."
" 아.....오빠..아......더 더.......아흑.....아파......세게....학학.......하윽......"
좆이 보지구멍을 드나드는 소리가 점점 커지고 그에 따라 진주의 신음소리도 더욱 커져같다. 진혁은 자신의 아래에서 좆에 꿰뚤리어 신음하는 동생의 모습을 보면서 걷잡을 수 없는 흥분에 몸을 떨었다.
" 아악.........엄마야...엄마.......엄마야......나온다!! 나 싼다!!!!!"
진주가 먼저 절정에 도달하며 보지 물을 싸기 시작했다. 이어서 진혁도 참았던 좆물을 여동생의 보지구멍 깊숙이 사출하기 시작했다.
" 아.....진주야....나온다...싼다...으으으으으.........싼다...터진다구..."
진혁의 뜨거운 좆물이 진주의 자궁을 때리며 쏟아져 들어오자 한번 절정에 올랐던 진주의 쾌감이 한단계 더 상승하면서 보지구멍을 무섭게 수축하며 경련하였다.
" 오빠아....나도...나도.또 나와.....나도 싸...아아악!! 나와!! 지금 나와!!! 아아아악!!"
이윽고 격정의 순간이 지나가자 진혁은 오랫동안 바라왔던 여동생의 보지를 먹었다는 기쁨에 진주의 보지구멍 속에서 다시 좆이 커지기 시작했다.
" 오빠...또 좆이 커졌어...대단한데?"
" 진주 네가 너무 섹시해서 내 좆이 금방 기운을 차리는 거야.."
진혁은 또 다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진혁의 좆이 보지구멍 속을 드나들 때 옆으로 방금 전에 자신이 사정한 좆물이 새어 나왔다.
진혁은 미끈거리는 진주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고는 흘러나오는 좆물과 보지 물이 섞인 씹물을 입으로 핥아서 먹어버렸다.
진주는 쇼파에서 일어나 엉덩이를 진혁의 얼굴에 갖다 대면서 상체를 숙였다.
진혁의 눈앞에 진주의 하얗고 둥근 엉덩이와 그 사이의 갈라진 틈으로 국화꽃 무늬같은 항문과 그 밑으로 세로로 갈라진 채 벌어져 붉은 속살을 보이는 보지구멍이 한꺼번에 보였다.
진혁은 혀를 내밀어 보지구멍에서부터 항문까지 한꺼번에 쓰윽 핥고는 혀를 뾰쪽하게 하여 꼭꼭 찌르며 애무하였다.
" 좋아...오..오빠..거기..그래 그....아아.....너무 좋아.... 날 죽여...나...... 내 보지르........아악아...... 미. 미칠 것 같아...아아...아아....
진주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한참동안 진주의 보지와 항문을 애무하던 진혁이 다시 좆을 보지구멍에 쑤셔 박고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자 진주의 입에서는 또다시 격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 아흑..좋아..아..오빠..오빠가 날 먹고 있어.. 아흑.. 더.. 세게..아..제발.. 더..헉..아..오빠.. 쑤셔줘.. 세게 박아 줘..진주는 보지가 뜨거워..내 보지는 음탕해..걸레야.. 오빠 좆을 먹고 있어..."
" 헉..헉..학..내 좆 맛이 어때.."
" 너무...좋아... 아!...오빠..이제...하...항문에..넣어 줘"
진혁은 그렇지 않아도 움질거리는 진주의 항문에 좆을 박아보고 싶었는데 진주가 먼저 원하자 얼른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내어 항문에 서서히 박아 넣었다.
진혁의 좆이 대가리부터 서서히 진주의 항문을 가르고 들어가자 진주의 입에서는 아까보다 한층 높은 목소리의 신음이 터져 나왔다.
" 음...아아아....헉 ....으으....너무 아파...."
" 진주야....많이 아파 ? .... 조금 천천히 할까..."
" 흐응....아니야...괜찮아....조금 더 빨리 해도...흑...돼..."
진혁은 서서히 좆을 박는 속도를 높여갔다. 진주의 엉덩이와 진혁의 사타구니가 부딛치는 소리가 마치 오토바이소리처럼 울려 퍼졌다.
" 퍽, 퍽, 퍽, 퍽,,......"
그리고 진혁의 불알이 진주의 보지를 함께 때려주자 진주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보지 물을 마구 흘리면서 몸부림 쳤다.
" 헉~ 아~하~~~ 학~~ 읏~~으~~음~~하~~아~~~어~~ 엇~~ 아하~~ 학~~ 어~엄마~~ 나죽어~~ 어윽~~"
" 으으.........싼다....이젠 참을 수 없어...나온다....으으으......"
진혁도 엄청남 힘으로 자신의 좆을 조여주는 진주의 항문 때문에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뜨거운 좆물을 진주의 항문 속에 쏟아부었다.
오몸은 땀으로 번들거렸고 진주 역시 정신이 아득해지는 절정감을 느끼며 그대로 옆으로 쓰러져 버렸다. 그 바람에 진혁의 좆이 진주의 항문 속에서 쑥 빠져 나오며 남아있던 좆물을 진주의 하얀 엉덩이에 흘려내었다.
두 남매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나란히 누워 휴식을 취하였다.
그날 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진주는 그동안 형부와 아버지에게 배운 모든 체위를 진혁에게 전수하며 진혁으로 하여금 셀 수 없이 많은 좆물을 사정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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