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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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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소녀 

야설-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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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제휴업체 현황

 
지금은 1998년 9월의 금요일 저녘 10시...
이 곳 대도시 중심의 유흥가는 이미 화려한 네온사인들이 불야성을 이루고 있었다.
거리는 유흥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즐비하고, 여기 저기서 손님을 끌어들이려고 사내 아이들이 설쳐댄다.
이 복잡한 거리의 벤치에 한 사내가 한가롭게 홀로 앉자 자판기 커피를 마시면서 오고 가는 사람들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 본문에서 계속
출처   토도사 매거진 ( https://www.tdosa.net ) 
가출 소녀


지금은 1998년 9월의 금요일 저녘 10시...
이 곳 대도시 중심의 유흥가는 이미 화려한 네온사인들이 불야성을 이루고 있었다.
거리는 유흥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즐비하고, 여기 저기서 손님을 끌어들이려고 사내 아이들이 설쳐댄다.
이 복잡한 거리의 벤치에 한 사내가 한가롭게 홀로 앉자 자판기 커피를 마시면서 오고 가는 사람들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이제 막 남녀 한쌍이 서로 팔장을 낀 체 앞쪽에 여관들이 들어 서 있는 골목으로 들어서는 장면이 사내의 시야에 들어왔다.
이 거리의 술집들과 여관들...
이 둘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이 거리의 주요 향략 산업인 것이다.

사내는 그 여관 골목으로 사라지는 수 많은 연인들을 쳐다보며 상상해 빠진다.
'흠....오늘도 수 많은 남녀들이 몸을 섞고 수 많은 정자들이 세상 밖으로 쏟아져 나오겠군.'
'저들이 정말로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서 육체 관계를 맺으려 들어오는 것일까?'
'...아니면 사랑은 없고 단지 육체의 쾌락만 즐기기 위해서?'
'...분명 저들 중에는 돈으로 몸을 파는 사람들도 있으리라.'
사내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그 밤 그 거리의 풍경에 빠져 들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사내는 자신을 쳐다 보고 있는 한 소녀가 있음을 발견하고 그 소녀를 쳐다본다.
나이는 10대 중반에 아주 귀여운 소녀가 지금 그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사내는 문득 그 소녀에게 호기심이 일기 시작했다.
사내는 그 소녀에게 미소를 지으며 이리 오라고 손짓을 건네자 그 소녀는 미소를 그리며 사내에게 다가서는 것이었다.
소녀는 사내에게 다가와서 말없이 그의 옆자리에 살며시 앉잤다.

그러자 사내는 자리에서 일어나 근처의 자판기에서 캔커피를 두 개 뽑아와서는 하나를 그 소녀에게 건네주었다.
사내는 소녀를 부드러운 표정으로 쳐다보며 말을 건냈다.
"이 밤에 혼자 나온거니? 친구라도 기다리니?"
소녀는 그가 건네준 커피를 홀짝 한 모금 마시며 대답한다.
"친구 약속은 없구요, 그냥 심심해서 나왔어요."
"여기는 유흥가라서 너 같이 이쁜 여자애가 돌아다닐 곳이 못되는데..."
사내는 조금 걱정된다는 표정을 지었다.
소녀는 조금 불안한 표정을 지었고, 잠시 후 다시 말을 꺼냈다.
"사실은 집을 나왔어요. 부모가 이혼을 한 후에 우리 집안은 엉망이 되었거든요"
소녀는 자기 신세 타령이라도 하려는 듯 긴 한숨을 내쉬더니 입을 다물고 이내 조용해졌다.
"그렇다고 이렇게 집을 나와서 되겠어. 너 같이 집나온 여자애들은 십중팔구 유흥가로 들어가 몸 망치기 십상이야."
"저도 그런 말들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집에 있기에는 죽어도 싫어요. 저도 스스로 돈을 벌어 자립할 거에요."
"그럼 어디가서 지낼 곳이라도 정해놓고 돌아다니는 거야?"
"아니요, 그냥 여기저기 친구들집에서.....오늘은 마땅히 갈곳이 없어요"

사내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갈곳이 없다? 그렇다면 한번 유혹해 볼까?'
약간 음탕한 생각을 하게 되자 사내는 스스럼 없이 말을 꺼냈다.
"그럼 오늘밤 나와 같이 지낼래?"
사내가 이런 제안을 하자 소녀는 약간 망설이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잘생기고 착해보이는 사내을 가만히 바라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일단 뭐 좀 먹자. 너 배고프지?"
소녀가 저녘을 아직 안먹었다고 하자 사내는 소녀를 데리고 가까운 식당에 들어가 그녀가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시켜 함께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얼마 후 식사를 끝내고 소녀와 사내는 가까운 카페에 들어가 커피를 마시며 가끔 웃어가면서 잡담을 나누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나이 차이가 많은 정다운 남매처럼 보였을 것이다.
사내가 이 소녀에게서 알아낸 것은 지혜라는 이름과 나이가 15살이라는 것이고 또한 학교를 그만 둔지 한달 가량 되었다는
것이다.
소녀의 나이는 사내의 나이의 딱 절반이었다.
소녀는 아직 남자친구를 사귀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사내에게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소녀가 사내에게서 알아낸 것은 그가 아직 미혼이며 오피스텔에서 혼자 살며서 프리랜서로 활동한다는 것이었다.
둘은 서로 마음이 잘 통했는지 그 카페에서 나올 때 쯤에는 꽤 친해져서 소녀는 사내를 오빠라고 불렀다.
이 둘이 늦즈막하게 카페에서 나온 시간은 벌써 12시가 넘었을 때였다.

"이제 그만 잠자리를 찾아볼까...."
"응, 그런데 어디가서 자죠, 오빠?"
"내 오피스텔에는 친구가 하나 와 있어서 거기에 가지는 못하겠고.......그럼 가까운 장에 가서 자자."
사내는 소녀를 품속에 끌어안고 여관 골목으로 가면서 말한다.
"너를 혼자 자게 남겨두기에 이런 곳은 불안하니까 방을 두 개 빌려서 따로 자도록 하자."
소녀는 사내의 말을 듣고 잠시 생각을 하는 것 같더니 사내를 올려다 보며 말했다.
"오빠, 우리 그냥 방 하나에서 같이 자. 이런 곳에서 여자 혼자 자면 위험하다고 하던데. 응?"
사내는 소녀가 같이 자자는 말에 흥분하기 시작했다.

남녀가 한 방에 머무른다는 것은 곳 섹스를 갖게 될 상황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안돼, 다 큰 남녀가 한 방에 잔다는 것은 위험해. 혹시 내가 너를 덮치기라도......"
사내가 야릇한 말을 하자 소녀는 금방 얼굴에 홍조를 띄웠다.
"나 실은 오늘 밤 오빠와 그걸 하고 싶어. 나 처음으로 남자와 그걸 하는데 오빠가 해 줬으면 해."
소녀가 뜻밖에 이런 말을 하자 사내는 잠시 생각에 빠지더니 이윽고 부드럽게 말을 했다.
"너 나중에 후회하지 않겠니?"
"응, 나 후회안해, 어짜피 결혼하게 될 때까지 순결을 지키고 싶지도 않고...오빠에게 내 순결을 주고 싶어."
사내는 이 소녀의 말에 감격했는지 그녀을 감 싼 팔에 힘을 주어 소녀를 바짝 껴안았다.

-황금장 여관-

이 둘의 발 걸음이 멈춘 곳이다.
새로 지은 듯 매우 깔끔하고 산뜻했다.
사내는 소녀가 나이가 어려 혹시나 함께 방에 드는 것에 카운터에서 제제를 받을까 두려웠지만 아무 탈 없이 카운터에서
열쇠를 받아 들고 이층 205호로 들어섰다.
방에 들어가서 사내가 등을 켜자 방안은 매우 깨끗했고, 한쪽 벽에 커다란 거울이 붙여있는 쪽으로 커다란 침대가 놓여져
있었다.
소녀는 이런 곳에 처음 들어와서 그런지 어색한 표정을 지었지만 곧 다가올 일을 생각해서인지 얼굴을 붉혔다.
사내는 욕실의 욕조에 물을 받기 위해서 욕실로 들어가 수도 꼭지를 틀어 온도를 조절하고 욕실에서 나왔다.
"지혜야, 넌 오늘 첫경험이니까 이 오빠가 잘 알아서 해줄테니 이 오빠가 시키는 데로 따라만 해, 알았지?"
"알았어요, 오빠. 잘 부탁해용...히힛!"

장난끼가 넘치는 이 소녀는 자기가 한 말이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히히덕거렸다.
사내는 그런 소녀를 보자 자기의 페니스에 피가 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자, 그럼 내가 너의 옷을 벗겨 줄께...창피하면 눈은 감아도 좋아.....흐흐"
점점 웃음소리가 늑대가 되어가는 사내.....
소녀는 가만히 서서 눈을 감고 사내가 옷을 벗겨주기를 기달렸다.
'내가 드디어 남자와 그걸 하는구나....아아 기분이 묘해지네....'
사내는 소녀에게 다가가 천천히 그녀의 웃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소녀의 옷들이 하나씩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러자 소녀의 작고 새하얀 브라가 사내의 눈앞에 펼쳐졌다.
사내는 가만히 소녀의 브라 위에 양손을 올려 놓고 살며시 움켜줘었다.
'흠...겉보기 보다는 성숙한 것같군'
"아아...오빠....."
사내는 몇 번 그렇게 소녀의 가슴을 브라를 통해 느끼더니 브라를 벗겼다.
아아...이 얼마나 신선하고 앙증맞은가.........
이제 막 익기 시작한 풋풋한 복숭아처럼 아담하고 먹기 좋은? 젖가슴이 뽀얀 살결을 들어내며 드디어 남자를 맞이하기
위해서 세상에 첫발을 내 놓게 된 것이다.

한 손으로 감쌀 만한 크기와 이미 앙증맞게 꼿꼿히 서있는 핑크빛 유두.......
사내의 입에는 이미 침이 가득 고였고, 아랫도리가 이미 크게 부풀어 바지속에서 탈출하려고 요동쳤다.
소녀는 눈을 감은 체 부끄러움을 가리고 싶다는 듯이 양손으로 자기의 젖가슴을 가렸다.
소녀는 얼굴을 붉히며 재미있다는 듯이 중얼거린다.
"오빠, 부끄러워....."
"엉...다 처음엔 그런거야..자 지금부터 이 오빠가 너의 가슴을 귀여워 해줄거야, 흐흐"
사내는 소녀의 팔을 살며시 소녀의 가슴에서 치우고 가만히 소녀의 양쪽 젖가슴에 손으로 감싸 가볍게 주무르고 다시
돌리고를 몇 번 반복하자 소녀는 자신의 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침내 사내가 소녀의 젖가슴 한쪽을 입에 물자 소녀에게서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아.......오빠...기분 좋아.....아래가 뜨거워지는 것같아....."
"흐흐...이제 네가 열을 받기 시작한거야, 이렇게 해야 네가 남자을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는 거라구."
사내는 소녀의 젖가슴을 쪽쪽 소리를 내며 빨았고, 혀를 내밀어 젖가슴 전체를 쓱쓱 핥아대기 시작했다.
곧이어 소녀의 작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비고 살살 돌리자 소녀가 꿈틀거렸다.
"아야.....살살 해....."
소녀는 사내의 적극적인 애무에 몸을 비틀기 시작하면서 끙끙거렸다.
"이렇게 손과 입, 그리고 혀로 여자의 가슴을 애무하는 거야, 기분 좋지?"
"응, 좋아... 야릇해..."
"이제 아래를 벗길께"

사내는 친절하게도 그가 할 일을 일일이 소녀에게 말해 주면서 실행했다.
천천히 소녀의 스커트속에 손을 집어넣어 날씬한 다리에 씌워진 스타킹의 매끄러운 느낌을 느끼면서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손이 미끄러져 들어갔다.
사내의 손에 부드러운 팬티를 접촉한 감각이 전해졌고, 사내는 지긋이 소녀의 갈라진 곳을 찾아들어가 그곳을 매만졌다.
순간 소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아아.........오빠....."
사내의 애무를 받아서 그런지 이미 소녀의 팬티는 젖어 있었다.
사내는 소녀의 갈라진 그곳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말했다.

"봐, 여기가 촉촉히 젖어 있다는 것은 남자을 받아 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표시야...알았니? 흐흐"
"응.....그건 예전에 이미 책에서 읽었어."
사내는 그녀의 가랑이에서 손을 빼내고 먼저 양쪽의 스타킹을 벗겨낸 후 다시 소녀의 스커트를 그녀에게서 벗겨냈다.
오오........15살 소녀의 하체가 사내의 눈앞에 펼쳐졌다.
군살 없는 복부와 날씬한 양쪽 다리, 그리고 이미 한 부분이 촉촉히 젖어 있는 분홍빛의 팬티!
소녀는 자신이 팬티만 입고 서 있는 것이 부끄러운지 얼굴에 홍조를 띄우고 꿈틀거렸다.
"아이 창피해...."

사내는 소녀의 앙증맞은 팬티 속의 보물을 생각하자 입에 잔뜩 침이 고였다.
드디어 사내는 과감하게 소녀의 팬티를 아래로 잡아 당겨 벗겨냈다.
아......숨막히는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미끈한 둔덕과 이제 막 자라나기 시작한 검은 털들하며 조그만하게 갈라진 계곡과 그 사이로 살며시 고개를 내민 꽃잎...
마침내 15살 소녀의 가장 은밀한 부분이 사내 앞에 나타난 것이다.
"오호.....아주 이쁘구나 지혜야."
사내가 감탄사를 연발하며 소녀의 조그만하게 쭉 갈라진 ?지를 살짝 쓸어 매만지자 소녀는 부끄러운지 양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사내는 소녀의 ?지를 몇차례 매만지더니 손가락 한마디를 소녀의 ?지 안으로 밀어넣었다.
"아흐.....오빠....살살해...."
처음으로 자신의 ?지에 남자의 손가락이 들어가자 소녀는 온몸이 나른나른 해지고 세상이 빙빙도는 것같은 황홀감을
맛보기 시작했다.
사내는 살짝 손가락을 넣었다 빼었다를 몇차례 반복한 후 소녀에게서 손을 거두었다.
"자, 이제 지혜 네가 나의 옷을 벗겨봐."
"응."
소녀는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과감하게 사내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상의와 메리야스, 그리고 바지를 벗겨내자 잔뜩 부푼 팬티가 소녀의 눈앞에 펼쳐졌다.
"오빠야. 팬티가 왜이리 솟았지?....히힛" 하며 웃었다.
소녀는 앙증맞게 사내의 팬티 부푼 곳을 손끝으로 톡톡 건들었다.
"아야, 아야...."
사내는 아프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소녀에게 팬티를 벗기라고 재촉했다.
소녀가 막 팬티를 아래로 끌러 내리자 우람한 페니스가 하늘을 찌르며 튕겨 나왔다.
보라, 이 얼마나 씩씩하고 멋진 물건인가....

15cm가 넘는 길이에 굵고 울퉁불퉁한 힘줄이 튀어나온 사내의 페니스는 하늘을 향해 성을 내며 꿈틀거렸다.
"아...깜짝이야.....와....오빠 것 매우 크다" 하며 놀라는 소녀.....
소녀는 이제 처음으로 실제의 남성 페니스를 본것이었다.
"응...남자 물건은 이 정도는 되야 써먹지...흐흐."
소녀가 사내의 페니스를 과감하게 붙잡자 아주 뜨거운 열기가 소녀의 손으로 전달되었다.
"앗, 뜨거워라....오빠..히힛..아주 뜨겁네"
대담하면서도 짖꿎은 소녀가 사내에게는 매우 사랑스러웠다.
"자 이제 우리 함께 욕실로 들어갈까요. 공주님?"

사내는 소녀가 대답을 하기도 전에 소녀를 안아 들어올려 욕실안으로 들어갔다.
이미 따뜻한 물이 욕조를 넘치고 있었다.
사내는 소녀와 함께 욕조 안으로 들어갔다.
둘은 서로의 몸을 문지르고 매만지며 서로의 몸 구석구석을 닦아 주었다.
물론 은밀한 부위까지도 포함해서 말이다.

약 10분이 지나 둘은 욕실에서 나와 타월로 서로의 몸에 남은 물기를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사내는 침대로 걸어가 가장자리에 앉자 소녀를 불렀다.
"지혜야, 이리와봐, 네가 먼저 할 일이 있어."
"응, 오빠 무슨 일이든지 시켜, 나 열심히 할꺼야...히힛"
소녀가 사내에게 다가서자 사내는 소녀를 껴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싱그러운 소녀의 입안으로 사내의 혀가 들어가자 소녀는 입을 살며시 벌려 사내의 혀를 받아들였다.
두 사람의 혀는 서로 뒤엉키였고, 서로의 침이 상대방으로 입으로 뒤섞여 들어갔다.

진한 키스를 서로 나눈 후 사내는 소녀에게 혀를 내밀라고 말하자 소녀는 딸기 같이 선명한 혀를 내밀었고, 사내는 입으로
소녀의 혀를 살며시 베어물고 쭉쭉 빨아 삼켰다.
아...이 얼마나 신선하고 야릇한 느낌인가...
사내는 실껀 소녀의 혀를 빨아먹고 입을 떼었냈다.
"자 이제 오빠의 페니스를 한번 빨아볼래?"
"아잉, 어떻게 해... 한번도 그런거 안해 봤는데...난 그냥 비디오에서 몇 번 보기는 했어, 히힛"
사내는 어쩔줄 모르는 소녀의 머리카락을 쓰담으며 속삭였다.

"그렇다면 다행이구나. 그럼 거기서 본대로만 하면되지 뭐.... 해봐, 재미있을 거다..흐흐"
소녀는 할 수 없다는 듯이 사내의 앞에 주저앉자 사내의 페니스를 한손으로 잡았다.
그리고는 천천히 소녀의 입이 페니스로 다가가더니 곧 과감하게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촉촉한 입속의 느낌이 뜨거운 페니스를 통하여 사내의 몸으로 전달해왔다.
소녀의 자그마한 입에 커다란 페니스가 들어가자 소녀는 놀란 듯이 토끼처럼 눈이 휘동그래졌다.
그러나 소녀는 전에 포르노 비디오에서 보았던 것을 상기하며 사내의 페니스를 천천히 빨아대기 시작했다.
사내의 페니스가 소녀의 입속을 들랑달랑 거리자 곧 사내의 페니스는 소녀의 침이 묻어 반짝이기 시작했다.
'으흠...기막힌 느낌이다.....아아..녹는다 녹아....'

사내는 소녀가 열심히 빨아 대자 온 몸이 나긋나긋 해지는 것을 느끼며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사내의 이런 표정을 본 소녀는 낄낄거리더니 더욱 힘차게 빨아댔다.
소녀는 이제 거의 본능적으로 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전체를 빨기도 하다가 귀두만 빨다가 하면서 이제는 혀를 이용하여 페니스 구석구석을 핥기도 했다.
"아흐...지혜 너 아주 잘하는 구나...아흐..이 오빠 죽는다..하하"
"오빠, 이것은 여자의 본능이야...히힛"
소녀는 이제 페니스가 장난감이라도 되는 듯이 빨다가 핥다가 주물럭거리는 등등 아주 잘 가지고 놀았다.
사내는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이 소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감싸고 페니스를 소녀의 입속 깊이 찔러 넣었다.
"으윽...숨막혀...으윽"

사내는 즉시 소녀의 목 구멍 깊숙히 페니스를 집어 넣었다가 소녀가 숨이 막힌 표정을 보고 즉시 끄집어 냈다.
"하학....아유...오빠! 못됐어.. 숨막혀 죽는 것 같았다구....."
"에구, 미안해, 오빠가 그만 이성을 잃었구나, 미안하다 지혜야."
사내가 즉시 사과를 하자 소녀는 다시 미소를 짓더니 곧 사내의 페니스를 목구멍 깊숙히 집어 넣는 시도를 여러 차례
가졌고, 마침내 능숙하게 사내의 페니스를 목구멍 깊숙히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역시 사랑스럽고 대담한 10대였다.
"으.....오빠 죽는다, 으흐...."
사내는 소녀의 입속에 허리를 조금씩 흔들며 쾌감을 맛보았다.

그러나 더 이상의 진도가 나가면 사정할 것같아 아쉽지만 소녀의 입에서 떨어져 나왔다.
"아이구 이제 됐어, 아주 만족이다. 자 이제 침대 위로 올라가자"
사내는 소녀를 안아 침대 위에 눕혔다.
"자 이제 내가 너에게 서비스를 해 줄께."
사내는 소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이동해 왔다.
사내는 소녀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나서 먼저 갈라진 소녀의 ?지를 혀로 한번 쓱 핥아 올리더니 입으로 덥썩 ?지 전체를
덮어 버렸다.
"아흑....오빠...살살해..."

사내는 소녀의 ?지를 입에 물고 혀로 쭉쭉 핥아가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달콤하고 싱싱한 소녀의 살들이 사내의 입속에서 녹아내리기 시작했다.
사내는 쭉쭉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소녀의 ?지를 핥고 빨고 하면서 더욱 힘차게 애무하여갔다.
소녀의 ?지 입술을 쪽쪽 빨던 사내는 곧이어 입으로는 소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손가락 하나를 소녀의 ?지에 살며시
집어 넣어 앞뒤로 움직여 나갔다.
사내의 손가락은 침과 애액이 묻어 매끄럽게 움직일 수 있었다.
손가락으로 소녀의 속살의 부드러움과 뜨거움이 전해져와 사내를 더욱 매료시켰다.
"아흐...아하.....헉헉"

이제 소녀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후후....아주 잘 느끼는데.....자위경험이 많은 모양이야..."
그러나 소녀는 사내의 말에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소녀는 사내의 거친 애무 속에서 끝없는 절벽으로 추락하는 느낌을 느끼기 시작했고, 이것으로 그녀의 첫 번째 절정을
느끼게 되었다.
"아아........"
순간 사내는 소녀의 질속에 파묻힌 손가락을 강하게 조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벌써?.....'

잠시 후 소녀의 ?지에서 애액이 흥건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자 사내는 이제 삽입할 준비를 한다.
"자, 지혜야 이제 너의 몸에 들어간다. 처음에 좀 아플거야 잘 참아봐."
"응, 오빠 살살해줘, 나 아파도 참아볼께."하며 정신을 차린 소녀....
사내는 페니스를 한 손으로 쥐더니 귀두를 조그만한 소녀의 ?지 입술에 문지른 후 귀두 부분만 살짝 갈라진 틈으로
밀어넣었다.
빡빡한 느낌이 사내의 페니스로 전달되었고, 소녀의 ?지 입술이 사내의 귀두를 감싸 안았다.
사내가 서서히 페니스에 힘을 가하자 천천히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다.

사내는 페니스 앞을 가로 막는 장벽을 느끼게 되었을 때 과감하게 밀어 넣었다.
"아악....아퍼.....아악..흐흑"
소녀의 입에서 조그만 비명이 터져 나왔다.
"이제 너의 처녀막이 뚫린거야. 조금만 참어봐, 기분이 좋아질테니까."
사내는 소녀를 위로하면서 천천히 페니스를 앞뒤로 아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사내의 페니스를 받아들린 소녀의 구멍은 매우 빡빡했고, 질벽이 사내의 페니스를 조여왔다.
'아....역시 숫처녀라서 그런지 아주 죽여주는군....아흐'

사내는 숫처녀를 정복하고 있다는 생각을 상기하자 내심 기분이 들떠 더욱 흥분되었다.
소녀는 이제 사내가 페니스를 밀어 넣을 때마다 신음소리를 냈다.
얼마 후 사내와 소녀의 살이 부딪칠 때마다 퍽퍽거리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제 사내와 소녀는 땀에 흠뻑젖어 질퍽한 소리를 내면서 정사에 몰두해 갔다.
사내와 소녀의 결합된 부분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찔꺽덕거리는 소리를 만들어 내었고, 이제 둘은 거친 숨을 토해댔다.
"헉헉....죽인다....지혜야..너 아주 오빠를 죽이는구나..허헉."
"아흑...오빠....죽는 건 오빠 책임이야....헉헉."
"자, 이제 자세를 바꿀거야."

사내는 소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와 소녀를 옆으로 눕히고 소녀의 뒤로 갔다.
사내는 소녀의 뒤에 누워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페니스를 소녀의 입구을 찾아 삽입했다.
둘은 이제 나란히 옆으로 누워 정사를 하기 시작했고, 소녀는 사내가 이끄는 데로 행동했다.
사내가 페니스를 소녀의 구멍 깊숙히 찔러댈 때마다 소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방안은 두 사람이 품어내는
열기로 가득찼다.
이윽고 사내는 다시 소녀를 일으켜 팔과 무릎으로 버티게 해 엉덩이를 사내쪽으로 향하게 했고, 사내는 소녀의 뒤에서
소녀의 둥그럽고 사랑스런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잡았다.

"자 이제 뒤에서 공격할거야, 이것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든."
사내는 싱싱한 소녀의 엉덩이를 감상하면서 매만지더니 이윽고 페니스를 축축한 동굴속으로 귀두를 밀어 넣은 후 소녀의
허리를 붙들고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아아.....아흑.....아흑"
아픈지 즐거운지 모를 신음소리가 소녀의 입에서 계속 새어나왔다.
퍽퍽거리는 소음과 함께 사내는 정열적으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내는 서서히 절정에 도달하기 시작했는지 연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으으...죽인다. 아주 꽉꽉 조이는게 최고다....아아..지혜야"

사내는 힘차게 쑤셔대면서 아래를 내려다보자 소녀의 작은 구멍으로 들랑달랑거리는 번지르한 자신의 페니스를 볼 수가
있었고, 그 위로 장미 봉우리같은 소녀의 항문이 눈에 들어왔다.
사내는 살며시 손가락 하나에 침을 묻혀 소녀의 항문 주변을 살며시 문질렀다.
"아아... 오빠 뭐하는 거야? 거긴 아니라구 만지지마 이상해...아흑"
소녀는 사내가 자신의 항문을 만지자 더욱 뜨거움을 느끼면서도 그만 두라고 사내에게 요청했다.
"이봐, 여기도 중요한 성감대야. 너도 비디오에서 항문으로 섹스하는 것 본적이 있을텐데."
"허헉...응, 본적은 있어. 하지만.....아흑."

소녀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사내는 손가락 하나를 항문 속으로 집어 넣어 돌리자 소녀는 침대시트에 머리를 파묻고
신음소리를 연발했다.
"조..좋아. 오빠가 원한다면 거기에다 해도 상관없어. 난 모두 받아 들일거야...오빠을 위해서...아흑"
사내는 소녀의 말에 감격을 했다.
'아...이 소녀는 정말로 사랑스럽다. 내 비록 나이는 많지만 이 소녀를 아끼고 사랑하고 싶다.'
사내는 소녀의 ?지에서 애액이 덮힌 페니스를 뽑아내어 소녀의 엉덩이 위에 올려 놓고 잠시 열기를 식혔다.
"자, 이제 엉덩이에 넣을 거야. 잘 견디어봐. 너도 좋아 하게 될꺼야."

사내는 손가락에 소녀의 ?지에서 애액을 잔뜩 묻혀 침과 함께 소녀의 항문에 발랐다.
별다른 윤할제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윽고 충분히 항문이 매끄러워지자 사내는 귀두를 이 조그만한 항문속으로 천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윽.....아아....아파...오빠..흐흑...." 하며 바둥거리는 소녀.....
"조금만 참어, 한번 들어가면 안 아플거야 조금만...." 하며 달래는 사내....
사내는 소녀를 다독거리며 소녀의 빡빡한 항문 구멍속에 자신의 페니스를 채워 넣었다.
마침내 귀두가 들어가자 탄탄한 항문 근육이 귀두를 조여왔다.

힘을 더하자 이윽고 사내의 페니스가 거의 다 항문속으로 들어갔고, 사내는 서서히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주 서서히.....
소녀는 자신의 항문을 채운 이물질에 처음에는 아픔과 고통을 느꼈으나, 이윽고 그 고통은 또하나의 쾌락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쾌락과 고통은 느끼는 사람의 심정에 의해서 변하는 것인가....
"아아....오빠....살살..그래...그렇게 살사해줘..아흑"
사내는 천천히 항문속을 페니스로 넓혀갔고, 곧이어 사내의 페니스는 매끄럽게 소녀의 항문속을 들락거렸다.
이제 사내가 찔러댈 때마다 소녀는 몸을 지탱해가며 사내를 받아들였다.

꽉꽉 물어주고 조여오는 소녀의 항문을 느끼면서 사내는 점점 절정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아아...이제 나온다...아아...."
사내는 몇차례 세게 쑤셔 넣더니 한번 더 깊게 수셔넣고 사정하기 시작했다.
"아윽....아윽......"
사내가 정액을 방출하기 시작하자 소녀도 절정에 오르는 듯 소리를 질렀고, 몸을 비틀어댔다.
소녀는 자기의 몸 안쪽에 뿌려지는 사내의 정액을 느낄 수 있었다.
이윽고 사정을 하며 경직되었던 사내의 몸은 사정이 끝나자 온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 비틀거렸다.

사내는 곧 소녀의 항문에서 페니스를 뽑아내었고, 소녀의 넓게 늘어난 항문속에서 사내의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와 붉게
충혈되고 흥건이 젖은 ?지 위로 흘러 내려 침대 시트 위로 똑똑 떨어졌다.
소녀는 처음으로 사내와 섹스를 했고, 아울러 아날섹스까지 치른 것이었다.
소녀의 항문은 하얗고 끈적거리는 정액을 모두 게워낸 후 처음처럼 수축하며 오므라 들었다.
소녀는 그대로 침대 위에 쓰러져 호흡을 고르기 시작했고, 사내는 소녀 옆에 누워 그녀를 살며시 안았다.
"휴....이제 끝났다, 잘 참아 주어서 고마워. 멋있었어 지혜야."
"오빠, 나 죽는줄 알았어...다시는 거기다 안해..."

사내는 약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사실 아날섹스라는 것이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것도 나이도 어린 이런 소녀가 경험하기에는 더욱 아팟을거라 생각되었다.
"너 나하고 같이 살자. 내 비록 너보다 나이는 많지만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널 지켜줄께."
그순간 소녀는 사랑한다는 사내의 말에 감격했고, 진정으로 이 사내를 소유하고 싶어졌다.
소녀의 커다란 눈에는 눈물이 고여 흘러내렸다.
"네가 성인이 된다면 나랑 결혼하자. 영원히 너를 지켜줄께"
"고마워 오빠. 나도 오빠의 좋은 여자가 되기를 노력할께."

소녀는 사내를 격렬히 끌어안고 사내에게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고, 사내는 만족한다는 듯이 소녀의 키스을 받아들였다.
이렇게 소녀와 사내는 뜨거운 정사를 끝내고 함께 누워 달콤한 꿈속으로 빠져 들었다.
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각자 판단할 따름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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