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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의늪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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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의늪 12

 
허벅다리가 맞닿는 부분이 비칠 것 같은 그러나 결코 속이 보이지 않는 역삼각의 천에 싸여 매력적으로 포동포동하게 부풀은 비너스의 언덕이 남자의 눈길을 모으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야기하시는 죽도로 스커트를 걷어올린 채 천천히 뒤로 돌았다. 아끼꼬는 전신을 더욱 경직시키고 표정을 일그러뜨린 다...... 본문에서 계속
출처   토도사 매거진  https://www.tdosa.net  

관능의늪 12


허벅다리가 맞닿는 부분이 비칠 것 같은 그러나 결코 속이 보이지 않는 역삼각의 천에 싸여 매력적으로 포동포동하게 부풀은 비너스의 언덕이 남자의 눈길을 모으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야기하시는 죽도로 스커트를 걷어올린 채 천천히 뒤로 돌았다. 아끼꼬는 전신을 더욱 경직시키고 표정을 일그러뜨린 다.


"잘 익은 히프로군. 신혼 아내의 냄새가 물씬 풍기고 있군. 사이즈는 얼마지?"

"파, 팔십팔입니다-----"

"음, 아주 알맞은 사이즈야, 우츠이도 이 히프를 보면 매일 밤 강요할거야. 집에 있을때는 매일 밤 몇 번하나, 섹스를? "

"대답 않나? "

날카로운 소리 느닷없이 드러낸 허벅다리에 찰싹 하고 죽도가 날아왔다.


" 아악."

하고 자지러졌다,


"무, 무슨 짓을 하는 거예요."

"부인은 말대로 따른다고 맹세하지 않았나? 거역하면 두 손을 묶는다, 괜찮아? "

"으흐흐......한 번이나,,,,,,두 번입니다."

새빨개져서 아끼꼬는 떨면서 중얼거리는 듯한 소리를 냈다.


"사실대로 말해,"

"정말이에요."

엉덩이의 살을 죽도로 쿡 밀어 올리자 아끼꼬는 쥐어짜는 듯한 소리를 냈다. 아픈 것보다 굴욕 때문이었다.


"과연, 그 대신 한 번에 시간을 길게 끈단 말이지, 체위는 어떤 게 제일 좋던가?"

견디다 못해 아끼꼬는 항의했다.

"부부에 대해 물어서 도대체 뭐가 재미있어요?. 안고 싶으면 당당하게 안는게 어때요? "

말없이 천천히 앞으로 돌아온 야기하시는 입가에 웃음을 띄고 아끼꼬를 힐끔힐끔 위에서 아래까지 훑어보았다. 그 눈빛은 그리 소름이 끼칠 정도는 아니었다.


"너는 나에게 복종을 맹세한 스튜어디스가 아닌가? ."

아끼꼬는 옆으로 내린 두 손을 꽉 움켜쥐고 얼굴을 돌린다. 야기하시의 입가에서는 이미 웃음이 사라져 있었다.


"어떤 체위를 좋아하나, 말해."

"보통입니다. 보통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상위라 이거지. 그러나 그것만은 아닐 테지, 응, 뒤에 서 한다던가 서서 한다던가 말이야."

아끼꼬는 부들부들 입술을 떨었다.


"대답하지 않을 건가? 스튜어디스."

야기하시는 다시 하이레그 팬티의 가장 관능적인 곳을 쿡쿡 죽도로 찌른다.


"무, 물론 여러 가지 합니다-----."

두 다리를 부르르 떨면서 아끼꼬는 내뱉듯이 말했다.


"그럼 우츠이의 자지를 빨아 주고 우츠이도 이 팬티 안의 것을 가랑이를 벌려서 쩝쩝 핥" 아 주고 있다는 거지?

"대답해,"

아끼꼬는 정면을 보면서 의연한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나는 그이를 사랑하고 있어요,,,, 그이도 나를 사랑하 고 있고,,,,,, 사랑하고 있는 사람끼리 서로의 사랑의 표시로 키스하는 자연스러운 행위라 생각합니다."

야기하시는 입가를 일그러뜨리고 웃음을 띠었다.


"감동적인 얘기가 아닌가. 그렇다면 사랑하고 있으면 모든 것을 허락한다는 거로군."

"그이는 당신 같은 변태가 아니니까요"

야기하시의 가학적인 빛의 눈이 그 순간 비로소 분노를 노골적으로 나타났다. 다음 찰라 죽도의 끝이 힘껏 아끼꼬의 옆구리를 찔렀다. 아끼꼬는 상체를 꼬면서 그 자리에 비틀비틀 쓰러졌다. 너무나 아픈 나머지 숨이 막혀 소리조차 나오지 않았다.


"......."

옆구리를 두 손으로 누르고 앉은 아끼꼬는 겨우 숨을 쉬자


"무, 무슨 짓을 나는 거예요? "

신음하듯이 입을 열었다. 그러자 그 어깻죽지에 탁, 탁 하고 죽도로 내리 쳤다.


"아악,,,,,,앗 "

바닥에 구른 아끼꼬의 등, 허리, 히프, 허벅다리 할 것 없이 사정없이 죽도로 내리친다.


"으윽, 아앗, 제발, 아아."

도망치려고 한 아끼꼬가 체념하듯이 가만히 쭈그려 앉자 야기하시는 죽도를 내던지고 말 타듯이 올라타고 그녀의 손목에 쇠사슬의 가쇄를 채웠다.


두 손목을 매는 검은 가죽 수정은 폭이 10센티미터 정 도로 그것에 매달린 쇠사슬이 모터로 감아 올리도록 되 어 있었다, 아끼꼬의 발끝이 겨우 바닥에 닿을 정도에서 일단 쇠사슬이 멎은 야기하시는 --


"이렇게 된 것도 부인이 노예의 분수를 모르기 때문이라구."

차츰 자실 상태에서 깨어난 아끼꼬는 눈살을 찌푸리면서 손목을 매달아 올리는 쇠사슬을 두 손으로 꽉 쥐었다, 분한 마음도 그렇거니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손목에 체중이 실려서 강렬한 통증에 시달린다. 물론 발은 바닥에 닿고 있다.


"어디, 우츠이와 매일 밤 섹스하고 있는 신혼 아내의 몸 을 보도록 할까."

야기하시는 스커트의 훅에 손을 대고 지퍼를 내리기 시작한다. 아끼꼬는 입술을 깨물고 눈을 감았다. 그러자 야기하시는 지퍼를 절반쯤 내리고 정면에 놓았던 비디오 카메라의 녹화 버튼을 누른다, 눈을 뜬 아끼꼬는 순간


"아아, 안 돼요. 그만둬요! "

"이건 부인이 만에 하나 위한 예방선이라구."

방의 불을 모두 켰다..


잠시 정면을 향하게 하고 있던 얼굴에 경련이 일어났다.


"자, 자랑스러운 아름다운 얼굴을 앞으로 돌려 "

죽도 끝으로 절반까지 내렸던 스커트를 끌어 내린다.


"앗, 으윽."

지퍼가 1밀리 내려갈 때마다 허전해지는 하체....

아끼꼬는 허리를 비틀면서 어떻게든 막으려고 한다.

이미 두 손의 자유를 빼앗겼을 때 모든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게다가 때부터 발가벗길 것이라 모습을 비디오로 촬영하게 되니,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아아,,"

지퍼가 2센티미터쯤 남았을때 그만 스커트가 스스르 미끄러져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야기하시는


"잘 익은 허벅다리다, 이거라면 비디오에 담는 보람이 있겠군. 신혼 아내답게 검은 하이레그의 팬티도 잘 어울리고.."

그렇게 말하면서 허리까지 덮은 검은 팬티 스타킹을 끌어내리기 시작한다.

처음 보는 맨 살의 여체에 야기하시는 새삼스럽게 숨을 삼켰다.


얼룩 하나 없는 아끼꼬의 두 다리는 기름이라도 바른 것처럼 광택이 난다. 한 번이라도 좋으니 자기도 저 수준의 여자와 호텔에 가서 건강미에 빛나는 허벅다리를 빨면서 풍만한 비너스 언덕을 주무르고 싶었다. 그러나 그것이 이 세상에서는 이를 수 없는 꿈이라는 것을 야기하시는 지난 10년 동안 배에 사무칠 정도로 통감하고 있었다.


지금 야기하시는 승리의 쾌재를 외치지 않을 수 없었다. 눈앞에 있는 여자는 몽상에서 고통을 주는 여자보다 훨씬 매력에 차 있었다. 우츠이가 학생 시절에 사귀고 있던 A 클래스의 여대생 따위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으윽, 아아-"

저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야기하시는 얼굴 전체를 부딪치듯이 허벅다리에 입술을 대고 볼로 비비면서 여기저기 핥고 다녔다. 무릎 위에서 밑동까지 두 손으로 껴안듯이 하고 정성스럽게 입술과 혀로 핥고 빨았다. 아니 환희의 뿌리는 좀더 깊었다.


학생 시절부터 10년 이상 자신을 무시해 온 여자들. 경멸과 가련한 눈빛으로 보아 온 여자들-그 여자들에 대한 원한이 누구보다 아름다운 신혼 아내 스튜어디스를 손에 넣음으로써 모든 희열로 변해서 폭발한 것이다. 얼마나 빨고 핥았는지 야기하시 자신도 알 수 없었다,


야기하시는 얼굴을 들었다. 아무리 빨고 핥아도 싫증 나지 않는 두 개의 허벅다리였다. 야기하시는 뇌쇄 될 것 같았다. 싱싱한 것 중에서도 신혼 아내의 기쁨을 안 성숙미가 검은 팬티 속에서 물씬 풍기고 있었다. 아마 우츠이도 매일 밤 혀와 입술 그리고 육봉을 사용해서 '섹스'해 왔음에 틀림없다.


두 손을 좌우 허벅다리 바깥쪽에 대자 야기하시는 아래서부터 군침 흐르는 입술을 반쯤 벌리고 검은 하이레그 팬티 하단으로 다가갔다. 터질 것 같은 가슴을 떨면서 입술을 대자마자 무서운 흥분의 물결이 전신에 솟구쳐 올랐다. 그러자 다음 순간


"아핫, 아아---"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아끼꼬는 허리를 빼고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손목에 오는 통증보다 야기하시의 입술 쪽이 훨씬 참을 수 없었던 것이다. 두 다리를 꼭 오므리고 혐오에 찬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아끼꼬를 바라보면서 야기하시는 허리를 들었다.


"가만히 있으라는데, 기억력이 나쁜 스튜어디스로군."

"제발....안고 싶으면 보통식으로 해 주세요."

아끼꼬는 다시 용기를 내서 항의했다.


"보통이라면 어떻게 하는 게 보통이라는 건가? 우츠이 놈도 허벅지와 가랑이를 핥지? "

"하, 하지만 묶거나 하진 않아요."

"묶이는게 싫으면 무슨 짓을 해도, 무슨 발을 들어도 노예로서 복종하는 것을 태도로 보여."

그렇게 말하자 야기하시는 리모콘 스위치를 들고 버튼을 눌렀다. 쇠사슬이 늦추어지고 아끼꼬는 두 발 뒤꿈치가 바닥에 닿게 되고 또 두 팔도 팔꿈치가 어깨 위치까지 내리게 되었다.


"다리를 벌려."

다시 냉정하고 잔혹한 야기하시로 돌아가서 명했다. - 아끼꼬는 한숨과 더불어 볼을 경직시킨다. '시키는 대로 하고 있으면 곧 끝난다. 나는 이미 한 번 경험이 있으니까.' 그렇게 자신에게 타일러 본다. 그러나 상대가 야기하시라는 것이 아끼꼬로서는 딱 잘라 단언할 수 없었다.


징그러운 면에서는 오오쿠마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야기하시의 경우는 이상한 욕망의 세계를 알게 됨으로써 두 번 다시 지울 수 없는 오점이 새겨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견딜 수 없었다. 아끼꼬는 주저하면서 하체를 벌리기 시작했다. 힐과 힐 사이가 30센티미터 정도 벌리고 야기하시를 본다.


"누가 멈춰도 좋다 했나."

"앗."

아끼꼬는 얼굴을 숙이고 다시 벌리기 시작한다. 야기하시의 얼굴을 눈을 치켜 뜨고 살피면서 다시 6, 70. 로 벌린다


"이, 이제 됐죠? 견디지 못하고 입을 열었다"

"네가 정하는 문제가 아냐."

" 아아. "

눈살을 찌푸리면서 아끼꼬는 여전히 아름다운 다리를 벌린다.


"좋아. 됐어."

"아아."

이미 힐 사이는 1미터는 벌어져 있다.


"발끝은 바깥쪽을 향하라구. 허리를 빼지 말고."

"으윽, 아아."

힐 끝을 바깥쪽으로 돌리게 되자 두 무릎도 벌려서 안창다리가 되어 간다.


"자, 좀더 허리를 힘껏 내밀어."

"아앗."

허리를 미는 바람에 아끼꼬는 다리를 벌린 채 허리를 앞으로 쑥 내밀었다. 마치 역삼각형의 검은 천의 하단 둥근 부분이 제일 내밀어진 모습이었다.


"그대로 꼼짝 말고 있어,"

정면에 선 야기하시는 이끌리듯이 손을 뻗쳐서 매력적인 팬티 위를 손가락으로 덧 그리기 시작했다. 손목을 매달고 있는 쇠사슬을 꽉 쥐고 아끼꼬는 하지를 경직시킨다. 비록 팬티 위에서 하는 애무 라지만 가랑이에 전해 오는 무서운 자극은 정신이 이상해질 정도로 강했다.


그런 아끼꼬의 표정을 보면서 야기하시는 새로운 환희와 정복감에 취해 있었다. 천하의 미인 국제선 스튜어디스가 하이레그 팬티 한 장이 된 아랫도리를 안창다리로 벌리고 가장 자극적이고 부끄러운 부분을 주무는 대로 꼼짝 못하고 있다는 것도 틀림없는 현실이었다, 야기하시는 엉덩이 사이에 계곡에 손가락을 파묻듯 하고 차츰 앞으로 덧 그려 나왔다.


"으응, 아아."

아끼꼬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서 눈살을 일그러뜨린 채 발끝을 세워서 허리를 쳐들었다. 야기하시의 손가락 놀림은 마치 전신의 신경을 끄집어내서 줄칼로 문지르고 있는 것처럼 소름끼치게 했다. 이대로는 5분 아니 1분도 참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았다. 그러나 야기하시의 손놀림은 조금도 사정없이 팬티 상단에서 하단까지 그리고 깊숙이 파묻고 오르내리고 있다.


"아아,,,,,, 이제 용서해 주세요."

허리는 움직이지 않고 아끼꼬는 결국 입을 열었다.


"또 거역할 셈인가?"

"안예요,,,,,, 부탁하고 있는 거 예요."

"조금은 겸허해진 것 같군. 그러나 이렇게 사타구니를 벌려 놓고 만지지 말라고 하는 쪽이 무리한 부탁이 아닌 가? "

아끼꼬는 마음속으로 혐오감과 수치심에 떨고 있었다.


"알고 있어 손가락으로는 좀 서운하지? 허벅지처럼 낼름낼름 빨아 줬으면 좋겠지? 매일 밤 우츠이가 해 주듯이 말이야."

"아, 아네요."

"얼렁뚱땅 넘어갈 성싶은가. 이 보지가 빨아 주세요 하고 좀이 쑤시는 모양이야. 그렇지? "

"아네요,,,,, 이제 그만 해 주세요."


결국 아끼꼬는 쨍쨍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었다.

"그런가, 말로 해서 모르는 노예한테는 몸으로 느끼게 해 줄 수밖에 없군, 히히히."

기분 나쁜 웃음을 웃으며 야기하시는 일단 떨어지자 벽에 걸어 놓은 검은 채찍을 들었다.

이 채찍도 오늘을 위해 신주쿠의 어른 장난감 가게에 가서 구입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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