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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76. 별장의 파티(새벽 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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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76. 별장의 파티(새벽 전망대에서) 

야설-28/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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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토도사 매거진  

내 얘기가 끝날 때에는 새벽이 다 되어 있었다.

" 자. 이제 새해가 밝았으니 해돋이 구경을 가야지? 뒷산에 오르면 전망대가 있으니 모두 올라가서 새해 첫해를 맞으러 가자!"

내가 해돋이 구경을 제의하자 모두 찬성하고 준비를 하였다.

진주가 알몸에 스타킹을 신고 위에는 긴 파카만을 입자 모두들 그렇게 따라 했다.

남자들도 간편한 복장에 파카를 입고 집을 나섰다.

그때 진주는 이층에 올라가서 뭔가를 담아 가지고 내려왔다. 그리고 효정이 보지 물이 담긴 콜라병과 종이컵을 챙겼고 수아가 새 콜라를 하나 챙겼다.

먼동이 트려면 아직 시간이 남았는지 주변은 아직 어두웠기 때문에 후래쉬 불을 밝히고 웃고 떠들며 뒷산에 올랐다.

하늘에는 별들이 쏟아질 듯 총총하게 떠 있었고 산길을 올라가는 우리들은 그런 하늘을 쳐다보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도시에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장관이었다.

두 시간 정도 올라가자 어느덧 먼동이 트는지 동쪽하늘이 조금씩 환해지고 있었다.

우리들은 산 정상에 있는 전망대로 들어갔다.

전망대는 사방이 유리로 되어있어 바람을 막을 수 있도록 되어있었고 유리창 아래로 벤치가 놓여 있었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쇠로된 난로가 있었다.

나는 장작을 집어넣고 불을 붙였다. 바짝 마른 장작이 기세좋게 타오르며 이내 난오가 시뻘겋게 달아오르며 실내를 따뜻하게 덮혀 주었다.

우리들은 산길을 급히 오르느라고 가쁜 숨을 내쉬고 있었고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다. 그런데다 난로가 달아오르자 조금도 추위를 느끼지 않았다.

전망대 안으로 들어간 우리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그 장엄한 광경에 눈을 돌릴 수가 없었다.

" 자! 이제 해를 바라보며 자신들의 소원을 빌어보렴.."

진주가 앞으로 나서며 손을 기도하듯이 모으고 소원을 빌었다. 그러자 모두 눈을 감고 손을 모아 소원을 빌기 시작했다.

잠시 후 나는 수연이에게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 물어 보았다.

" 저..전 제가 지금 느끼는 행복이 영원하도록 그리고 우리 엄마도 저처럼 마음을 열고 섹스의 쾌락을 알 수 있도록 하여 주십사하고 기도했어요"

" 어마! 언니도 그렇게 기도했어? 나도 엄마에게 태근오빠의 좆맛을 보여주어 우리와 함께 씹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는데..."

그때 옆에 있던 유미가 나서며 말했다.

" 나는 우리아빠와 씹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했어.. 그런데 아빠가 너무 보수적이라 가능할 지 모르겠어."

그 이야기를 들은 효진아빠가 유미에게 말했다.

" 유미야! 나도 전에는 효진이나 효정이 하고 씹을 하리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었단다. 그런데 우리 효진이가 날 유혹해서 이렇게 진정한 씹의 쾌락을 느끼고 또 행복을 맛보고 있는 거야... 인간은 모두 불륜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있기 마련이지...하지만 어떤 계기로 그것이 무너지면 진정한 섹스의 쾌락을 느낄 수 있어...그러니까 유미가 나서서 아빠를 유혹해서 근친상간의 씹을 하게되면 그때부터는 무슨 씹이든지 할 수가 있단다."

" 그런데 어떻게 아빠와 내가 씹을 하죠?"

" 그러니까 유미가 적극적으로 아빠를 유혹해야지... 먼저 아빠에게 네가 여자라는 것을 인식시켜야 겠지?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섹시한 옷차림과 행동을 아빠에게 보이는 거야.. 그리고 일기장 등을 통해서 네가 아빠와 씹을 하는 꿈을 꾸었다는 둥 그런데 기분이 좋았다는 식으로 써놓고 아빠가 보게 하는 거야. 그런 다음 결정적인 찬스가 오면 몸매가 훤히 비치는 잠옷으로 거실에서 잔다든가 아니면 아빠를 안마해주면서 자극시키면 아마 아빠가 널 덮치지 않겠니? 그러면 못이기는 척하며 보지를 벌려주는 거지..."

유미가 규식과 이야기하는 동안 나는 수연이에게 말했다.

" 수연아 언제 엄마랑 함께 우리 집으로 오렴 그때 내가 네 엄마와 씹을 해볼께..물론 수아도 같이 오면 더 좋구..."

" 어떻게 할건데요?"

" 음... 엄마를 진주와 이야기하도록 시킨 다음 우리 셋이서 안방에서 씹을 하는 거야..그러면 씹하는 소리가 밖으로 들리지 않겠니? 그럼 진주가 엄마와 동성애를 벌이는 거지...그리고 한창 달아올랐을 때 내가 나가서 너희 엄마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그리고 너희들이 나와서 함께 어울리는 거지... 어떼?"

" 좋아요...그럼 다음주 토요일에 엄마를 모시고 갈께요.."

나와 수연이 이야기를 하는 동안 진주는 효정에게 무슨 소원을 빌었는지 물었다.

" 저..전 태금 오빠에게 사랑을 더 받을 수 있게 하구요,,,그리고 우리 가족 모두가 한몸처럼 서로 사랑하게 해달라고 빌었어요.."

" 내가 너희 가족이 한몸이 되게 해줄까?"

" 어떻게요? 해봐 주세요.."

진주는 효정이와 효진이를 서로 등을 댄 채로 서게 한 다음 옷을 벗겼다. 그리고는 규식과 호준을 효진이와 효정이 앞에 세우고 옷을 벗겼다.

먼저 규식과 호준이 무릎을 꿇고는 효진과 효정의 보지를 핥게 했다.

" 으음....쭈웁...쭙...쭙쭙...으음..으음......쭈웁....쭙쭙...으..."

" 아아흑.... 흐흑..... 으윽.... 흐으윽.... 아아하....."

얼마 빨지도 않았는데 효진가 효정은 몸을 비비꼬며 신음성을 흘려내었다. 그러자 진주는 이번에는 효진과 효정이를 앉힌다음 아빠와 오빠의 좆을 빨게 했다.

" 아아....그거야....그래...으음...그곳이 좋아...아...."

" 아....음.....흑.....좋아....흐음...."

규식과 호준의 좆이 완전히 발기한 것을 본 진주는 가지고온 쇼핑백에서 모형좆을 꺼내었다. 굵기가 좀 가늘었지만 길이는 30센티 정도였고 양끝이 좆 처럼 생긴 것이었다. 진주는 먼저 효진과 효정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두 자매는 각각 아빠와 오빠의 좆을 입에 문채로 엉덩이를 들어올려 서로 마주댔다.

진주는 그 사이에서 모형 좆을 효진과 효정의 보지구멍에 집어넣은 다음 빠를게 좌우로 욺직여 보지 물을 뭍였다.

효진과 효정은 보지에서부터 피어나는 쾌락에 가쁜 숨을 내 쉬고 잇었다. 입안 가득 아빠와 오빠의 좆이 물려 있어 신음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있었다.

규식과 호준은 두 손으로 딸과 동생의 유방을 주무르며 서서히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목구멍 깊숙이 까지 좆을 박아 넣었다.

이번에는 진주가 모형 좆을 꺼내더니 항문 속으로 집어넣었다. 모형 좆에는 보지 물이 잔뜩 뭍어있어 수월하게 항문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진주는 항문 속으로 모형 좆을 밀어넣은 다음 효진과 효정의 엉덩이가 맞닿을 정도로 바짝 붙여놓은 다음 상체를 일으키게 하였다. 그리고는 규식과 호준의 좆을 보지구멍으로 인도하였다.

규식과 호준은 항문 속에 각각 모형 좆을 박고 있는 딸과 동생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 넣었다. 이미 항문 속에 모형 좆이 박혀 있었기 때문에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좆이 굉장한 압박을 받았다.

이윽고 좆을 다 박은 두 사람은 서서히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피스톤 운동을 시작 하였다. 규식과 호준은 동시에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가 동시에 뒤로 후퇴시키며 절묘하게 박자를 맞추어 나갔다.

네사람의 보지와 항문과 좆에서는 마치 진흙탕을 밟는 듯안 소리가 전망대 아을 울려 퍼졌다. 모두들 한가족의 씹을 보면서 흥분에 얼굴을 붉게 물들였다.

이번에는 진주가 수연이와 수아에게로 오더니 두 사람의 옷을 벗겼다. 그리고는 쇼핑백에서 또 다른 모형 좆을 꺼냈다.

이번 것은 X자 형으로 네 개의 좆이 달려있었다. 진주는 수연이와 수아를 서로 엉덩이를 맞대게 하고 반대쪽으로 상체를 숙이게 한 다음 모형좆을 보지구멍과 항문에 쑤셔 박았다. 그러자 수연과 수아는 서서히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보지구멍과 항문을 쑤시기 시작했다.

한쪽에서는 효진이네 네 가족이 하나로 연결되어 좆질을 하고 있었고 다른 쪽에서는 수연이와 수아 남매가 네게의 구멍을 동시에 찔리면서 신음하고 있었다.

진주는 이번에는 유미에게로 오면서 쇼핑백에서 또 하나의 모형 좆을 꺼내었다.

이번 모형 좆은 한쪽에는 두 개의 좆이 한쪽에는 하나의 좆이 달려 있었다.

진주는 두 개의 좆이 달린 쪽을 자신의 보지구멍과 항문에 쑤셔 박저니 유미의 뒤로 돌아가 유미의 항문으 벌리고는 나머지 하나의 좆을 유미의 항문에 쑤셔 박았다. 나는 진주의 의도를 눈치채고는 유미 앞으로가서 유미의 보지구멍을 벌리고 이미 커다랗게 발기되어있던 내 좆을 보지구멍 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그렇지 않아도 보통사람보다 큰 내 좆은 이미 항문에 모형 좆을 박고 있는 유미의 보지구멍을 들어가기에는 다소 무리였지만 나는 인정사정없이 그대로 박아 버렸다.

" 아앗...아파, 아아......아아아..아파, 그만 거기가... 보지의 끝이야...아앙 제발, 제발 그만...아아,...너무 좋아.....더 깊게, 더 더....... 아아아....아앙..내 보지가 찢어져도 좋아.....아앙, 우우......."

유미는 눈을 치켜뜬 채로 옴몸을 비틀며 신음하였다. 거기다가 진주가 항문 속에 박힌 모형 좆까지 가세하여 쑤셔주자 얼마 견디지 못하고 파르르 몸을 떨며 보지 물을 싸 버렸다. 하지만 나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유미는 절정에 올랐다가 여운을 즐길 겨를 도 없이 또 다른 절정을 맛보면서 쉴새없이 보지 물을 흘려대었다. 진주가 보지 물이 담긴 콜라 병에 흘러내리는 보지 물을 받으며 자신도 절정에 도달하는지 콜라 병을 자신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한편 효진이네도 절정에 도달하는지 움직임이 더욱 격렬해 지고 있었다. 가운데 끼인 효진과 효정도 벌써 여러번 절정에 올랐는지 보지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진주는 콜라 병을 얼른 효진에게 넘겨주자 효진이 자신과 효정의 허벅지로 흐르는 보지 물을 걷어 콜라병에 담았다.

" 아.....효진아..아빠...나온다...싼다...으으으으으.........싼다...터진다구..."

규식이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좆을 힘껏 박아 넣으며 몸을 부르르 떨면서 좆물을 함차게 효진의 보지구멍 속으로 사출하였다.

그 순간 잠시 주춤했던 효진이도 함께 절정을 느끼며 또다시 보지 물을 왈칵 쏟아 내었다.

" 아앙......저도..나와요.....온다구요......아악! 계속...더 더!! 아흐윽...아학.."

그 순간 호준과 효정이 거의 동시에 절정에 도달하였다.

" 아아아아.....아아앙.....오빠아........나와......터져요......아흐윽......."

" 아.....효정아..오빠...나온다...싼다...으으으으으.........싼다...터진다구..."

규식이 먼저 효진의 보지구멍에서 좆을 빼내자 좆물과 보지 물이 주르르 흘러 나왔다. 효진은 얼른 콜라 병을 갖다대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보지구멍 속의 씹물도 흘려 내보냈다. 효진은 효정에게 콜라 병을 건네주자 효정도 오빠의 좆을 빼내고는 자신의 보지구멍에 명을 갖다대고 배에 힘을 주어 보지구멍 속의 좆물과 보지 물을 병에 담았다.

나는 그때까지 유미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쉴새없이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다.이미 유미는 반 실신상태에서 신음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진주와 나 사이에 끼어 앞뒤로 흔들리고 있었다.

" 아흑..흡....흡....아...죽여..죽여...아흑....하윽...아...아..."

" 아....나도...나도....이젠...아아......나와요....나와요...죽어요..아아아.....아악!"

유미에 이어 진주까지 힘을 잃어가는 것을 본 나는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격렬하게 좆을 박아 나갔다.

" 풋..풋...푸..우....푸우....쫍...쫍....조봅....풉....."

좆을 박는 소리가 마치 진흙탕을 밟는 것처럼 울려 퍼졌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힘껏 유미의 보지구멍에 좆을 박은 나는 뜨거운 좆물을 유미의 보지구멍 속으로 발사했다.

" 아....나도...나도....이젠...아아......나와....아...어...억..!"

나의 좆물이 유미의 자궁을 때리자 유미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실신하면서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널부러진 유미의 보지구멍에 효정이 콜라 병을 가져다 대자 나의 좆물과 유미의 보지 물이 주르르 병 안으로 들어갔다.

효정이 콜라병에 든 씹물을 아홉 개의 컵에 나누어 담고 새 콜라를 부어 러브칵테일을 만들었다. 잠시후 정신을 차린 유미와 함께 모두 컵을 높이 들고 건배를 한 후 칵테일을 마셨다.

모두의 사랑이 담긴 칵테일은 우리들을 하나로 만들어 주었다.

해는 이미 산봉우리 위로 높이 솓아 있었고 우리들은 별장으로 내려와 아침을 먹은 후 모두 잠에 골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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