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노인과 아내의 애정행각
이웃의 노인과 아내의 애정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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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작 ----------
작년에 드디어 고대하던 나의 집을 사게되었다.
그 집 건평 30평에 방이 4개가 있는 집이었다.
나는 아이 1명과 38살이된 아내가 있는데 그녀는 제법 몸매가 좋은 편이다.
이웃의 가족은 젊은 부부와 할아버지인데 이 할아버지와 바로 나의 아내 이야기이다.
우리집의 정원과 이웃의 정원은 작지만 상대편을 정원을 지나면서 만나게 되어있기에 내가 출근 할 때에는 할아버지가
반드시 정원을 손질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인사를 하고나서 밖으로 나간다.
얼마전에 출근을 하는 도중에 화장실에 가는 것이 급해서 집으로 되돌아와 화장실로 들어갔다.
아내는 바깥에서 세탁물을 말리고 있었다.
조금 후에 밖에서 아내와 할아버지의 말소리가 들려와서 들어보니 평소의 대화와는 모양새가 조금 틀렸다.
지독하게 친밀하게 들렸기 때문에 볼일을 다보고나서도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고 화장실에 있는 작은 창문으로 살짝 바깥을
내다 보았다.
그렇게해서 보니 아내가 젖은 옷을 빨래줄에 걸고 있는데 그 발밑에서 할아버지가 아내의 팬티 속을 들여다보는 것이었다.
물론 아내가 스커트를 걷어 올려났기 때문이었다.
'엥? 아내가 유혹하는 것일까 ?'
평소에는 그러한 것을 일체 내색하지도 않은 아내였지만 그 동안 할아버지가 이곳에 와서 아내의 빨래 말리는 일을 도우면서
아내의 엉덩이에 자신의 앞섭을 비벼대는 것에서 이렇게까지 발전한 것이었다.
두 사람은 바깥에 사람이 다니고 각도에 따라서는 이쪽이 보일 것같지만 사실은 보이지 않았다.
그 사이에 둘이서 부엌문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나는 화장실에서 나와 급하게 거실의 옷장속에 숨었다.
어찌된 일인지 부엌문으로 들어오자마자 노인이라는 생각되지도 않는 노련한 힘과 재빠른 솜씨로 아내의 스커트와 팬티를
잡아올리고 마주보고 껴안은 체로 소파에 앉아 아내의 무릎을 젖가슴위로 밀어 올리고 있었다.
마침 소파가 나의 눈앞에 위치해 있어서 나는 옷장속에서 빠져나오지도 못한체 두 사람의 애정행각을 지켜봐야 했다.
노인의 자지는 그런대로 발기가 되어있어 아내의 그곳에 충분히 삽입이 되었다.
곧이어 아내의 허리가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하였으며 노인도 아내의 허리를 잡고 흔들어갔다.
현관문도 탁 열어 놓은 체 한 20분 정도 지났을까?
"나온다" 하며 노인이 외쳤다.
"꺼내요, 어서!"
아내의 응답이었다.
노인은 곧 자신의 자지를 붙들고 아내의 사타구니를 향해서 손으로 미친 듯이 문질러 대는 것이었다.
나는 크게 팽창한 노인의 자지에서 아내의 그곳으로 정액을 발사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아내의 그곳이 옷장의 빈틈으로 분명하게 보였다.
아내는 전혀 움직이지 않았으며 아내는 엉덩이쪽까지 털이 많이 나있기 때문에 흰 정액이 아내의 사타구니와 털 위에 잔뜩 묻었다.
노인은 자신의 자지에 묻은 정액을 아내의 팬티로 닦아냈다.
그 사이에 아내는 블라우스를 벗고 노인과 키스를 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완전히 나의 눈앞에서.....
그리고나서 노인은 손가락으로 아내의 음모와 자신의 정액을 반죽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아내의 음부가 온통 노인의 정액으로 뒤범벅되어 번들거렸다.
그대로 그들은 얼마 동안 서로의 몸을 만지고 비벼대더니 함께 목욕탕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나는 그 틈을 이용하여 살짝 집에서 나와 회사로 출근을 하였다.
회사에서 나는 이 일을 어떻게 처리를 해야 현명할까 생각을 해보았다.
아까 그 장면을 보고 있었을 때 나는 상당히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나의 앞에서 아내가 그것도 나이먹은 노인과 관계를 갖는 것을 본 것은 내게 매우 흥미로운 것이었다.
그래서 당분간 그들의 행동을 몰래 훔쳐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날 저녘...아내는 평소와 다름없는 행동을 하였고, 나는 아침에 본 것을 생각하며 아내를 쳐다보니 아주 우스운 느낌이 들었다.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연기를 하는 아내가 정말로 우스워보였던 것이다.
내가 아내를 쳐다보며 실없이 웃자 아내는 왜그러냐며 나에게 애교를 부려왔다.
난 그냥 당신이 사랑스러워서 그랬다고 얼버무렸다.
다음날 아침....
나의 아이는 이미 학교로 등교를 했고, 나도 평상시처럼 집을 나섰다가 몰래 집으로 숨어들어와서 어제처럼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화장실 창문으로 밖깥을 주시했다.
아내는 늘 아침이면 빨래를 해서 말리는지 그날도 빨랫줄에 세탁한 옷들을 걸기 시작했고, 곧이어 그 노인네가 아내에게 다가섰다.
이번에는 아주 뒤에서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어디를 주무르는지 아내가 허리를 비틀어대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시 우리집으로 들어오려고해서 나는 어제 처럼 또 거실의 옷장으로 파고들어 그들을 기달렸다.
곧이어 아내와 노인이 거실로 들어왔고, 이번에는 노인이 아랫도리를 모두 벗어던지고는 소파에 앉았다.
아내 역시 치마속에서 팬티을 벗어던지고는 노인의 앞에 엎드린 체로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내가 노인의 자지를 빠는 동안 노인은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그녀의 그곳을 애무하는 듯 아내의 엉덩이가 꿈틀거렸다.
그리고는 아내가 노인의 무릎위로 올라가니까 노인이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구멍을 찾아 넣자 그녀의 방아찢기가 시작되었다.
한참을 찢어대다가 노인이 잽싸게 그녀를 껴안고는 몸을 돌려 그녀를 어제처럼 소파에 눕혀 다리를 올려붙치고는 신나게 나의
아내의 보지속에 때려박는 것이었다.
나의 바지속의 자지도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따끔거리며 아파왔다.
곧이어 "나온다!"라는 소리를 지르더니 아내의 보지둔덕에 정액을 쏘아대기 시작했고, 마지막에는 아내의 입술에 자지를 문질러
닦아 버리는 것이었다.
그리고 어제처럼 정액을 또 그녀의 보지털에 반죽을 해서 끈적거리게 만들어 놓고는 아내가 키스를 하더니 함께 욕실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나는 그순간 잽싸게 나와 정원의 한 구석에서 나의 터질 것같은 자지를 흔들어 허공에 잔뜩 정액을 발사시킨 후 회사로 달려갔다.
이것이 요즘 나의 취미가 되었고, 나는 일주일에 적어도 두세 번은 그들의 정사장면을 즐겨보고 있다.
물론 택시를 타고 회사로 출근해야하는 금전적인 문제가 발생이 되었지만 나의 훔쳐보는 대가에 비하면 그리 비싼 금액은 아니다.
나의 아내는 요즘도 그 노인과 정사를 하고 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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