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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와의 짧은 경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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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와의 짧은 경험 (2-2) 

야설-30/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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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한번에 글을 올리는데 자꾸 중간에 글이 끊어저서 올라가는군요....그래서 둘로 나눴습니다....



그럼 스타트!



그 이후부터 그는 자신이 평소에 하고 싶어하던 체위와 그녀가 원하는 체위를 그녀에게 배워가며 마음껏 그녀와 섹스를 즐겼다.

이러한 일이 거의 한달 이상이나 반복이 되자 그 결과로서 제일 먼저 그의 학교성적이 눈에 뜨게 나빠지기 시작을 했다.


시험을 보기 전날에도 부모님에게는 도서실에서 공부를 한다고 하고서는 그는 그녀의 집으로가서 입에다가 한번 사정하고

가슴에다 자지를 끼워서 한번하고 새벽에 후배위로 한번을 더하고 졸린 눈을 비벼대며 곧장 학교로 가서 시험을 봤다.

그러니 그의 시험결과는 뻔했던 것이다.


시험뿐만 아니라 집에 있으나 학교에 있으나 오직 생각나는건 그녀와의 섹스장면 뿐이었다.

그와 그녀는 아주 미치도록 섹스에 탐닉하고 있던 것이다.

마침내 시험성적표를 받아든 날 그는 부모님에게 엄청나게 혼이 났는데 반에서 성적이 20등 안에 들던 그가 이제 겨우 40등 안에

드는 성적이 되었기 때문이다.


모든 외출이 금지되었고, 엄마가 아예 그의 방문을 지키고 서서 그를 공부하게 만들었다.

이렇게 며칠이 지나자 그도 이제 자신의 꼴이 말이 아니라는 것을 간신히 깨닫고는 이제 그녀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싶어졌다.

이제 섹스도 할만큼 해봤으니 그녀와의 섹스도 조금씩 시시해지기도 했다.


그의 집으로 그녀에게서 가끔 전화가 왔는데 모두 엄마가 받았고, 그에게는 전화를 건네주지 않았다.

아마도 그녀는 철수를 바꾸어 달라고할 용기가 없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며칠이 더 흘러 일요일이 되었을 때 그는 간신히 엄마의 감시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부모님이 외출을 했을 때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철수인데요."

"철수야, 도대체 어떻게 된거니, 왜 아무말도 없이 소식이 끊긴거야 응?"

"그게요, 제 성적이 워낙 떨어져서 외출금지가 되었거든요....."

"에구, 공부는 하면서 나하고 즐겨야지..."


그는 지금 그녀 때문에 공부를 못하고 있는데 그녀에게는 그가 공부를 안해서 그런줄 아는 모양이었다.

"아줌마 만나서 놀다보니 공부가 전혀 안들어와요...그래서 이제 그만 만날래요..."

"뭐야! 누구 마음대로!"

그녀는 이제 그가 그만 만나자고하자 버력 화를 내는 것이었다.


이제 한참 재미를 즐기고 있는데 느닷없이 그만 만나자고하니 그녀로써는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모양이다.

마치 사랑하던 애인이 단물 다 빼먹고 이제 그만 헤어지자고 하는 소리로 들리는 모양이다.

"절대로 안돼, 어서 와봐...우리 이야기 좀 하자 응?"

그녀는 이제 몸이 달았다.


"내가 앞으로 더 잘해주고 용돈도 많이 주고 할테니까 너는 공부도 하면서 나랑 만나서 즐기면 되잖니 응?"

"그게요, 공부하고 섹스하고 함께 잘 할 수 없어요, 공부하려고하면 매일 그 생각만 나거든요...."

"아무튼 우리집에 와서 이야기하자. 지금 올거지?"

"...알았어요..."


그러나 한번 헤어지겠다고 마음을 먹으니 그녀와 다시 섹스를 하고 싶어지지 않았다.

다시 섹스를 하게되면 또 학교생활과 부모님에게 뵐 면목이 없어지는 것이다.

이제 섹스도 할만큼 여러 가지를 해보았으니 경험을 해도 충분히 한 것같아 섹스는 이제 대학을 가서 애인을 만들어서 해도 될성

싶었기 때문이다.


그가 그녀의 집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약간 차갑게 그를 맞이했다.

소파에 앉자 잠시 두사람은 침묵에 빠졌다가 그녀가 먼저 말을 꺼냈다.

"철수야, 이게 모야..우리 그 동안 즐거웠잖니...그전처럼 즐겁게 지내자 응?"


"저도 그러고 싶지만.....부모님의 성화도 그렇고.....대학을 가려면 공부도 해야하겠고..."

"공부하면서 하자니까!"

"그게 안된다니까요..."

"너, 정말 이렇게 나올래?"


그녀는 정말 화가 났는지 숨을 씩씩거리며 그를 노려보는 것이었다.

"네가 정말 이렇게 나오면 난 너의 엄마에게 모두 털어놓을거야...네가 나를 강간했다고..."

"아니 무슨 말이에요? 강간이라니....."


"처음에 네가 나를 강간해서 이렇게 됐잖아..그러니 강간으로 너를 신고하면 넌 끝장이야..."

"아니, 왜그래요? 내가 뭘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내 말을 들어....나랑 놀면서 용돈도 받고...또 네가 그토록 하고 싶어하던 항문섹스도 오늘 하게 해줄께."

"자, 어서...."


결국 그는 그녀의 손에 이끌러 그녀의 침실로 들어갔다.

곧 그는 그녀의 손에 의해 옷을 모두 벗게되었고, 그녀의 뜨거움 입속에 자신의 힘없는 자지가 빨려들어가는 것을 느끼자 그는

원하지 않았지만 그의 자지는 그녀의 입과 혀놀림으로 인해서 꿈틀거리며 이내 발딱 서는 것이었다.


역시 몸따로 마음따로인 것이 섹스에서의 현상인 것이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발딱 세워놓고는 그를 침대에 눕혀놓고 그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갖다대고는 식스나인의 자세를 취해서는

그의 자지를 빨고 핥으면서 애무를 해나가자 그도 이제 어쩔 수 없이 그녀의 굶주린 보지를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곧이어서 그녀의 입가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그는 이제 항문섹스를 하려는 마음에 손가락에 침을 묻혀 그녀의 주름진 꽁꼬를

문질러대다가는 서서히 조금씩 넣어갔다.

그의 손가락이 마침내 그녀의 똥꼬속에 전부 파묻히자 그녀는 그의 자지를 빨지도 못하고 헐떡거리며 괴로워했다.


그녀는 겨우 정신을 차렸는지 그의 몸위에 걸터앉자 그의 자지를 세우고는 자신의 보지구멍속에 끼워 놓고는 허리를 내려눌러

전부 삼켜 버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허리를 들썩거려가며 내리찍었고, 마침내 철수는 자신의 아랫배가 얼얼할 때까지 그녀의 묵직한 엉덩이를

받아내는 고역을 치루었다.


한참을 찍어대던 그녀도 힘이 들었는지 내려와서는 화장대 서랍에서 튜브형 윤활제을 꺼내왔다.

이미 그녀는 그와의 항문섹스를 하려고 구입을 해두었던 것이다.

얼마전에 그가 항문섹스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그녀는 준비가 안되었다고 거절을 했었다.

마침내 오늘 처음으로 항문섹스를 하는 것이다.


철수도 이미 충분하게 흥분이 되어있었기에 빨리해보고 싶었다.

그녀는 철수에게 윤활제를 건네주고 침대에서 내려와 무릎을 바닥에 댄 체로 상체를 침대위에 올려놓았다.

그는 이미 항문섹스를 하는 비디오를 그녀의 집에서 함께 본적이 있었기에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대충 감을 잡고 있었다.


먼저 윤활액을 손 바닥에 많이 짠 후 그녀의 항문주변에 바르고 구멍속에도 되도록 충분한 양을 손가락으로 밀어 넣은 후 자신의

자지에도 듬뿍 발랐다.

그리고 그녀에게 긴장을 풀라고하면서 손가락을 꽁꼬속에 집어넣어 휘젖어서 근육을 넓힌 후에 귀두를 적당한 각도로 찔러

눌러가자 약간의 저항이 있다가는 쑤욱하고 귀두가 들어가는 것이었다.


"아야...살살....."

그는 천천히 힘을 주어 밀어 넣었고, 반 정도 들어갔을 때 다시 조금 후퇴를 시키고 다시 좀 더 넣고나서 다시 후퇴를 시키고

그러기를 몇차례하니 마침내 그의 자지 전부가 그녀의 똥꼬속에 박혀 버렸다.

그곳에서 조임은 그녀의 보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그녀 역시 자신의 똥꼬속에 들어온 이물감 때문에 불쾌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늑한 쾌감을 주는 것 같기도해서 뭐라고

딱부러지게 말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었다.

그가 이제 천천히 진퇴를 하기시작하자 그녀는 밀려오는 또 다른 쾌감을 늦끼기 시작했고, 그 또한 마구 조여오는 그녀의 직장의

압력을 견디며 그녀의 똥꼬를 넓혀가자 마침내 빡빡하면서도 매끄럽게 들랑거리게 할 수 있었다.


"아아...너무 좋아요..아줌마...마구 조여오네요....."

"하아....몰라, 거기가 타는 것처럼 뜨겁고 화끈거려.....하아...."

이제 그는 힘차게 찔러대기 시작했고, 그녀는 이제 아픈지 "아야....아파...아야..살살해....살살하래두..."하며 애원을 했지만 그는

이제 앙갚음이라도 하려는지 더욱 세고 깊게 그녀의 똥꼬속을 뚫어갔고, 마침내 그는 그안에 사정을 해 버렸다.


그가 그녀의 몸안에서 자지를 꺼내고 그녀에게서 물러나자 그녀는 침대위에 엎퍼진 체로 끙끙거리고 있었는데 몸시 아픈

모양이었다.

"야! 아프니까 살살하라고 했잔아..."

그녀는 어느새 눈가에 눈물이 몇방울 맺혀있었다.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그만 흥분을 해서....."

"다음에도 이러면 다시는 엉덩이 안줄거야..."

그녀는 비틀거리며 욕실로 걸어갔다.


그날도 어쩔 수 없이 그녀와 섹스를 하고 돌아온 그는 이제 어떻게해야 그녀에게서 자신이 빠져나올지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래! 그것야...그러면 그녀도 나만 찾지는 않겠지...좋아..한번 해보자....'

과연 그가 생각한 아이디어라는 것은 무엇일까?


월요일... 그는 점심시간에 자기에게 빨간책을 팔았던 친구를 조용한 곳으로 불렀다.

그리고는 자신과 그 아줌마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그 친구에게 말하고 도움을 청했다.

"그러니까 나보고 그 아줌마를 먹어달라는 뜻이지?"


"바로 그거야, 내가 그 아줌마의 집에 들어갈 때 문을 열어둘테니까 네가 들어와서 아줌마를 덮치라구. 너 나보다 섹스 경험이

많으니까 충분히 그 아줌마를 만족시킬 수 있잖아?"

"그거야 당근이지, 내 별명이 카사노바 아니니..이래뵈도 내가 울린 여자만 열명은 될꺼다..히히"


"이젠 도저히 나혼자 그 아줌마를 감당 못하겠어, 나중에 친구들 몇 명 더 골라 아주 돌아가면서 해주자, 어때?"

"그거 조옷치! 나도 네 덕분에 아줌마한번 먹어보겠군...으...침 넘어간다..."

"그럼 이따가 같이 가자."

"오케르~"


그리하여 철수에게는 그녀에게서 어느 정도 벗어날 기회를 잡은 것 같았다.

그날 오후 철수는 보충수업을 빼먹고 그의 껄렁껄렁한 친구와 그녀의 집으로 갔다.

평소보다 일찍 찾아온 그를 그녀는 반갑게 맞아주었고, 둘은 곧 침실에서 옷을 벗고 일을 시작하였다.

철수는 일부러 그녀를 자신의 몸위로 올라오게하는 자세로 리드를 해나갔고, 그녀는 그의 배위에 앉자 그의 없는 젖꼭지를

만져가며 허리를 그의 하체에 갈아대고 있었다.


이 때 그의 친구가 침실문을 살짝 열고서는 어느새 옷을 벗은 체 이들의 모습을 쳐다보며 꼴린 자지를 만지고 있다가 철수가 그가

들어온 것을 알아차리고는 그녀의 허리를 양팔로 세게 껴안았다.

"아잉, 껴안으면 움직이기 힘들어.."

"잠깐만 우리 껴안고 있어요..."


그러는 동안 그의 친구가 침실로 살금살금 들어와서는 뒤에서 그녀를 덮쳤는데 그의 자지가 들어갈 곳은 하나밖에 없었다.

"앗! 누구!"

"누구긴요, 철수 친군데요, 잘 부탁할께요...헤헤"

그녀는 철수의 친구라는 사내가 자신의 꽁꼬에 자지를 들이미는 것을 느끼고는 몸을 일으키려고 했지만 철수가 그녀의 몸을

양손으로 껴안고는 놓아주지 않고 오히려 그녀의 젖꼭지를 이빨로 깨무는 것이었다.


"아얏! 어딜 깨물어!"

그녀는 이제 정신이 없었다.

몸은 껴안겨진 체로 한 녀석이 뒤에서 그녀의 몸을 밀어붙이며 꽁꼬에 자지를 밀어넣으려고 하지... 앞에서는 이빨로 젖꼭지를

자근자근 씹어주지... 한마디로 아프고 불안하면서도 더욱 강한 쾌감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아아..몰라..그냥 될데로 되라지...'

마침내 뒷에서 그녀의 똥꼬속으로 살덩어리가 파고 들어왔고, 아래에서는 철수의 자지가 그녀의 몸속에 박혀있었기에 이제

동시에 두 구멍에서의 마찰이 시작되었다.

그녀는 자신이 이렇게 어린 고등학생 두명과 한꺼번에 섹스를 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기에 두려웠으면서도 더욱 강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세사람은 이제 한덩어리가 되어 헐떡거리며 땀을 쏫고 있었고, 그들의 절정은 이제 멀지 않은 듯 더욱 찔러대는 속도가 빨라져

갔고, 마침내 그녀의 두 구멍속으로 뜨거운 정액을 쏟아붙기 시작했다.

그녀 또한 일생에 느껴보지 못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철수의 몸위에서 허물어졌다.


얼마후 그녀의 등쪽에서 철수의 친구가 떨어져 나가자 그녀의 똥꼬에서 정액이 흘러나와 철수의 자지위로 흘러내렸고, 철수도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몸에서 그녀를 밀쳐내고 자리에서 일어나 그의 친구에게 눈을 찡긋하며 사인을 보냈다.

그둘이 자지를 휴지로 닦은 후 옷을 입고 소파에 앉자 쉬고 있으니 그녀가 잠시 후에 옷을 입고 나와 그들의 앞자석에 앉잤다.


"철수야, 너의 생각이었니?"

"아줌마가 그렇게 섹스를 원하시면 저 혼자는 안되겠다싶어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죠."

"그럼, 먼저 말하고 그러지 그랬어, 놀랐잖니.."


"말하면 안들어줄지도 모르잖아요. 그리고 이 친구는 저보다 테크닉도 좋고 힘도 좋으니 매일처럼 아줌마하고 해줄거에요."

"뭐, 나야 항상 준비 오케이지...헤헤."

그녀가 잠시 철수의 친구를 한번 힐끗 쳐다보더니 다시 그에게 말했다.

"그럼 너는 이제 안 올꺼니?"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씩은 오겠죠..."

"좋아, 그럼 이제 둘다 오지 않아도 좋아...다들 꺼져 버려!"

"왜요? 원하시던 것 아닌가요?"

"이제 필요없어 어서 가 버려!"


그래서 그 둘은 쫒기다시피 그녀의 집에서 나와 버렸다.

"뭐야, 이거 좋다가 말았잖아."

"난 이제 안심이다. 아무튼 고마웠어."


그리하여 철수는 이제 그녀에게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

그러고 며칠 후에 그는 그 친구에게서 그녀의 소식을 들었다.

자기가 그 다음날 저녘에 혼자 그녀에게 찾아가서 그녀의 몸에있는 구멍이란 구멍에 모두 넣어보고 그녀의 집에서 잠까지 잤다는

것이었다.


결국 그녀는 그의 친구를 섹스파트너로 삼은 것이다.

그녀는 이제 더 이상 철수를 찾지 않았고, 그 또한 그녀를 찾지 않았기에 그는 이제 예전처럼 평범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착실히 지낼 수 있었다.

아울러 그녀와 함께 한 시간을 학창시절의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하며.....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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