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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 (Young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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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 (Young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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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


나는 집에 거의 도착해 드라이브웨이로 커브를 돌았다. 길고 고된 하루였지만 이제 난 집에 거의 다달았다. 내 남편 밥은 사업관계로 출장을 갔고 아들 보비는 대학기숙사에 있다. 어쨎든 평온한 저녁이었고 이제 편히 쉴 수 있는 것이다. 난 드라이브웨이로 차를 올리면서 이웃집의 켄이 앞마당에서 개를 데리고 장난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켄은 보비와 거의 함께 자랐고, 이제 20살이었다. 그의 근육은 보디빌딩을 해서 마치 바위처럼 단단해 보였다. 그는 평소처럼 소매가 없는 헐렁한 셔츠와, 무릎 아래를 잘라 낸 컷오프진을 입고 있었다. 그는 스틱을 집어던쳐 개에게 물어오게 하는 놀이를 하고 있었다.


나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와인 한잔을 가득 따랐다. 이제 목욕을 할 차례다. 뜨거운 물을 욕조에 가득 채우고 편안히 누워서 와인 한잔을 마시는 것이다.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는 최고의 방법이었다. 욕조에 앉아서 와인을 한 모금 마시고 난 뒤 비누를 집어들고 씻기 시작했다. 얼굴을 씻고, 목을 씻었다. 비누를 묻힌 부드러운 목욕용 수건이 하얗고 풍만한 가슴에 닿자 금방 젖꼭지가 일어섰다. 난 목욕용 수건을 욕조 옆으로 던져놓고 와인 한 모금을 더 마셨다. 그리고 맨손으로 다시 비누가 묻은 젓가슴을 어루만졌다. 난 젖꼭지를 가볍게 꼬집었고, 비누로 매끈거리는 젖꼭지는 금방 손가락 사이를 빠져 나갔다. 난 다른쪽 젖가슴을 다시 둥글게 어루만졌다. 그리고 멋진 남자와 섹스를 하는 공상에 빠졌다. 다른 손이 다리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가서 움순 사이의 클리토리스를 어루만졌다. 난 밥 이외의 다른 많은 남자들과 정사를 나누는 상상을 했다. 그와 난 결혼한지 22년이 되었다. 그와 처음 결혼했을 때 난 쳐녀였다. 그리고 난 밥 외의 어떤 남자와도 섹스를 한 적이 없었다. 와인때문인지 난 금방 오르가슴을 느꼈다.


목욕을 마치고 난 욕조에서 나왔다. 몸을 말리고, 섹시한 하얀 레이스 브라와 하얀 레이스 팬티를 입었을 때 도어벨이 울렸다. "누굴까?" 난 자문하며, 목욕가운을 걸치고 문으로 갔다. 켄이었다.


"안녕, 켄, 들어 와"

"안녕하세요, 페니아줌마, 들어가도 되나요?"

"그럼, 방금 목욕을 마쳤어, 와인 한잔 할래?"

"좋죠"


난 와인 두잔을 따랐다. "거실로 들어와 앉아라" 켄은 소파에 앉았고 난 거실을 가로질러가서 편안한 소파에 앉았다. 내가 소파에 앉았을 때 목욕가운이 흐트러져서 하얀 팬티가 잠깐 드러났고, 난 재빨리 가운을 추스렸다. 나는 켄이 내 팬티를 봤으리라는 걸 알았다. 나는 잠간 당황했다.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켄을 자극할 것이다. 난 가슴이 두근거렸고, 내가 얼굴을 붉히지 않았길 바랬다.


그의 근육은 강철처럼 단단해 보였다. 그는 한쪽 다리를 커피 테이블위에 올렸고 난 그의 진 옷자락 사이를 잠간 볼 수 있었다. 그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다. 난 그의 고환과 음경 끄트머리를 볼 수 있었다. 나는 그가 고의적으로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지 의심했다. 난 그의 눈을 바라보려고 했지만, 다시 그의 사타구니를 바라보았다. 난 몸이 더워지는 걸 느꼇고, 얼굴이 붉어졌다. 난 다른 곳을 바라보려고 노력해야만 했다.


난 일어서서 켄 앞의 커피 테이블 위에 있는 담배갑을 집어들었다. 답배갑을 집어들기 위해 허리를 숙이자 다시 내 가운자락이 벌어졌다. 난 그가 내 브라와 풍만한 젖가슴을 본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난 얇은 브러지어를 통해 내 젖꼭지가 보일것인지 생각했고, 그렇지 않기를 바랬다. 그리고 목욕을 하고나서 제일 좋은 브러지어를 한 걸 다행스럽게 생각했다. 그는 라이터를 집어들고 불을 붙여 주었다. 난 다시 불을 붙이기 위해 그의 앞에서 허리를 숙였다. 가운 앞자락을 여미려고 하다가 그만두었다. 난 그의 눈이 내 젖가슴을 샅샅이 훑어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난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난 그에게 눈을 수습할 시간을 주기 위해 그의 앞에서 몇 초 더 머물렀다. 그에게 내 부드러운 젖무덤을 보여주는 것은 나에게 흥분을 안겨주었다.


난 켄을 여전히 어린얘로만 생각했다. 그는 보비의 오랜 친구 중 하나인 것이다. 그의 어머니는 매우 좋은 친구이고 우린 매우 자주 얘기를 했다. 그의 가족과 우리 가족은 뒷뜰에서 함께 요리를 해서 식사를 하곤 했다.


"요즘엔 잘 안보이던데, 그동안 뭘 했니? 켄"

"여자친구가 생겨서 그녀와 시간을 자주 보냈어요"

"누군데?"

"아주머니는 모른시는 사람이예요. 부모님은 그녀를 좋아하지 않죠, 저보다 나이가 많거든요"

"얼마나?" 난 소파에 앉으며 물었다.

"그녀는 36살이예요"

"맙소사, 나보다도 얼마 안 어리잖아?" 난 매우 놀랐다.

"난 아주머니가 날 좀 도와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해요"


켄은 어린 소년이었을 적부터 엄마와 얘기할 수 없는 자신의 문제를 나에게 상의하곤 했다.


"그럼, 문제가 뭐지?" 난 슬쩍 스의 사타구니를 쳐다보고 말했다.

"그녀는 나랑 블루스를 출 수 있길 원해요. 그런데 전 배우지 못했거든요. 가르쳐 주실 수 있겠어요?"

"물론이지, 지금 시작하길 원하니?"

"예. 괜찮으시다면요"

"좋아, 그럼 우선 음악을 좀 틀고 춤을 가르쳐 주지"


난 CD를 오디오에 집어넣고 그에게 함게 커피 테이블을 좀 옮기자고 부탁했다. 커피테이블을 들기 위해 허리를 숙이자 다시 내 가운 앞자락이 벌어졌고, 난 그것을 여미기 위해 손을 쓸 처지가 못됐다. 켄은 다시 오랫동안 내 젖가슴을 눈으로 즐길 수 있었다. 난 그에게 너무 많은 걸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켄의 첫 번재 댄스 교습을 위한 준비가 되었다. 난 거실 중간에 섰고 그는 내 앞에 마주 섰다. 난 그의 오른손을 들어서 내 허리에 둘렀다. 그는 매우 긴장하고 있는 듯 했다. 난 내 왼손을 그의 근육질의 어깨에 올렸고 그의 다른 손을 마주 잡았다.


"긴장을 풀어, 긴장을 풀기 전까지는 좋은 줌군이 되기 힘들걸?" 난 켄을 팔에 안은 co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난 그가 이렇게 키가 크다고 느끼지 못했고, 그의 강인한 근육에 손을 대본것도 이번이 처음이었다.


몇곡의 노래가 지나간 후 켄은 훌륭한 댄서가 되었다. 우린 몇분간 앉아서 남은 와인을 마시고, 한잔씩을 더 따랐다.


"춤을 조금 더 추고 전 가봐야 겠어요"

"좋아"


다시 춤을 시작하자 켄은 나를 자신의 단단한 몸에 꼭 끌어안았다. 난 내 젖가슴이 그의 가슴에 밀착되는 걸 느끼면서 좀 당황했다. 이건 좀 심하다고 생각했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알 수 없었다. 그렇지만 난 그를 당황시키기는 싫었고, 가까이 안겼다. 그의 몸은 정말 강인했다. 난 그의 목과 어깨의 강한 근육을 느낄 수 있었다. 난 나도 모르게 그의 어깨 근육을 어루만졌다.

그의 춤실력은 마치 몇 년쯤 배운 것 같을 정도였다. 이 모든게 나를 안아보기 위한 그의 계획이 아닌가하고 의심할 정도였다. 그는 오른손으로 내 됫통수를 살며시 잡아당겨 자신의 어깨에 내 머리를 기대게 했고, 센티멘털한 노래와 와인은 날 로맨틱한 기분에 빠지게 해서 내가 누구와 함께 있는지도 잊어버리게 했다. 난 그의 손길에 저항하지 않았다. 난 눈을 감았고 내 머리를 그의 강인한 어깨에 기댔다. 그는 날 더욱 강하게 끌어안았다. 그의 젊고 강한 육체는 날 편안하게 해줬다. 내 왼손은 그의 목 뒤쪽을 나도 모르게 어루만졌다. 뭔가 발기하는 것이 내 넓적다리에 느껴졌다. 난 그가 흥분하고 있다는 걸 알아차렸다.


더 큰 일이 벌어지기전에 난 여기서 멈춰야만 했다. 머리를 그의 어깨에서 떼고, 좀 뒤로 물러나려고 했다. 켄은 그의 오른손을 이용해 날 더욱 세게 끌어안았다. 그는 내 머리카락을 오른 손에 거머쥐고 내 머리를 자신의 어깨로 부드럽게 끌어당겼고, 난 얼굴을 들어 그의 파란 눈을 바라보았다. 그는 날 잠간 내려다 보더니 고개를 숙여 내 입술에 키스를 했다! 난 믿을 수 없었다. 난 얘를 4살때부터 알고 있었다. 내 아들의 친구인 것이다. 난 그에게서 떨어지려고 했다.


"켄, 뭐 하는거니?"


켄은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날 더욱 강하게 끌어 안고, 다시 키스했다. 난 그의 행동에 매우 당황했고, 내 입술이 벌어지자 그의 혀가 밀려 들어왔다.


"으읍....읍....." 난 소리지르려고 했지만 그 소리는 내 입속에서 울릴 뿐이었다. 그의 손이 내 오른쪽 젖가슴을 찾아서 거머 쥐었을 때 난 놀라움에 헐떡거렸다. 켄이 내 젖가슴을 거머 쥔 것이다. 그렇지만 그 느낌은 매우 좋았다. 난 잠깐 머뭇거렸고, 켄이 내 젖가슴쯤 만졌다고 해서 어떠랴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난 솔직히 이게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그래서는 안된다. 이건 잘못된 것이다. 난 자율운 한손을 이용해서 그의 손을 내 젖에서 떼내려고 했다. 내가 이걸 그의 엄마에게 말한다면 어떻게 될까?


"페니아주머니, 아주머니도 이걸 좋아하잖아요" 그의 목소리는 탁했다.

"이 느낌은 매우 좋아, 켄, 그렇지만 이건 잘못된거야. 제발 다시는 이러지마"


그는 내 오른손을 거머 쥐고 내 등뒤로 돌렸다. 이제 내 양손은 모든 움직일 수 가 없었다. 한손은 켄이 등뒤에서 꼭 잡고 있었고 켄의 어깨위에 있는 손은 우리가 너무 붙어있어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그의 왼손이 다시 내 젖가슴을 거머 쥐었다. 그는 내 젖을 어루만지고 주물렀다. 난 도저히 저항할 방법이 없었다. 내 호흡은 거칠어졌고, 심장을 거세게 박동했다.


"켄, 제발, 이러지 마" 난 떨리는 목소리로 그에게 소리질렀다.


그는 날 꼭 끌어안았다. 그는 매우 힘이 셌고 난 도저히 움직일 수 없었다. 그는 천천히 내 가운 속으로 손을 밀어넣어 드디어 브러지어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안돼, 켄, 제발 그만 둬. 손을 치워, 날 놔줘...제발"

"힘을 빼요. 페니아주머니, 이게 좋다는 걸 잘 알잖아요" 그이 손은 매우 뜨거웠고, 그것이 내 부드러운 젖가슴을 꼭대기를 어루만졌다. 그 느낌은 경이적이었다. 그의 손가락은 벌어져서 내 젖꼭지의 양쪽을 어루만졌고, 그의 손이 내 브라속으로 더욱 깊이 들어올수록 내 젖꼭지는 더 단단해졌다.


"제발...그러지 마...켄. 난 원하지 않아!" 난 계속 저항했지만 그는 더욱 내 젖가슴을 깊이 느꼈다. 두 손가락이 만나는 곳의 부드러운 살이 내 젖꼭지를 어루만지면서 그의 손은 점점 더 내 브러지어 속으로 깊숙히 들어왔다. 딱딱해진 젖꼭지가 발딱 서서 그의 손바닥에 스쳤다. 내가 그에게서 벗어나려고 버둥대는 동안 그는 내 젖을 가지고 놀았다.


"켄, 난 이런 짓을 원하지 않아!" 난 거의 울부짓었다.


그의 손의 거친 살결이 부드럽고 매끄러운 젖가슴을 마음껏 어루만지는 걸 난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이제 딱딱해진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 사이에 집어넣고는 거칠지 않고 매우 부드럽게 비틀고 조물락거리기 시작했다.


"아....싫...어.....아....앙......."


굉장한 느낌이었지만 중지해야만 했다. 난 이런 종류의 여자가 아니다. 내가 밥을 만난 이후 어떤 사람도 내 젖가슴을 만진 적이 없었다. 난 바져나오려고 몸부림쳤다. 내 심장이 격렬하게 헐떡거렸다. 그렇지만 그는 매우 힘이 셌고, 난 그의 품에서 내 스스로의 힘으로 벗어나기는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교묘하게 날 벽에 몰아붙이고는 가운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얇은 브러지어위로 튀어나온 젖꼭지를 어루만졌다. 그는 브러지어를 손으로 더듬어보더니 앞에 있는 후크를 찾아냈다. 그는 후크를 풀었다. 그는 내 브러지어를 풀어냈다.


"안돼...켄...안돼...제발 그만 둬...."


그는 브러지어 후크를 풀어내고는 그것을 벗겨서 우유처럼 하얀 살결의 내 젓가슴을 환한 거실불빛 앞에 완전히 드러냈다. 그는 손으로 딱딱한 젖꼭지 주변을 둥글게 어루만졌다.


저항은 소용없었다. 난 몸에 힘을 뺐다. 저항을 포기했다. 더 이상 뭘 어떻게 할 것인가? 켄은 내 젖가슴을 몇번 움켜쥐었다. 그 느낌은 굉장했다. 난 더 거칠게 숨을 몰아 쉬었다. 난 내가 얼마나 흥분해버렸는지 그가 눈치채지 못하기만 바랬다. 난 그가 멈추기를 원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었다. 난 그가 계속 날 어루만지길 원했다. 젊고 잘생긴 청년이 내 벌거벗은 젖가슴에 온정신을 집중하는걸 보는건 새롭고도 경이적인 느낌이었다.


그는 다른 각도에서 내 젖가슴을 부드럽게 거머쥐고 그것이 출렁거리는걸 바라보았다. 그는 자신의 손바닥전체로 내 온젖가슴을 거머쥐고 천천히 둥글게 돌렸다. 젖꼭지를 부드럽게 짜부러뜨렸다가 다시 잡아당기기도 했다.


아...그 느낌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특히 그가 내 젖꼭지를 부드럽게 잡아당길때는 너무 황홀했다. 난 혼란스러웠다. 난 그를 어떻게 멈출 수 있을지 몰랐다. 또 그를 멈추게 할 수 있다하더라도 내가 그걸 원하는지도 이젠 알 수 없었다.


그는 계속 내 젖가슴 모든 부분을 완전히 드러내놓고 애무하면서 이따끔 젖꼭지를 잡아당기기도 했다.


"내가 10살 때 보비랑 이 집에서 놀다가 우리는 당신의 알몸을 찍은 즉석사진 몇장을 찾아냈어요"


난 그가 말하는 즉석사진이 뭔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그것은 밥이 찍은 몇장의 내 누드사진이었다. 난 그걸 아무도 못봤기를 바랬다.


"그날 이후 난 당신 젖을 만질 수 있는 날을 간절히 바랬어요. 내 상상속에서 그 젖가슴은 매우 부드럽고 매끈한 것이었죠. 당신 젖은 내가 지금까지 사진에서 본 어떻 젖가슴보다 아름답고 당신 젖꼭지는 어떤 것보다 환상적이예요"


그는 이제 내 젖에서 손을 떼고 그걸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난 얼굴을 붉혔다. 난 저항할 수 없었다. 젊은 근육질의 청년이 내 완전히 드러난 젖가슴을 찬미하는 것 듣는 느낌은 매우 좋았다. 그렇지만 이럴 수는 없다. 난 다시 한번 그에게서 벗어나려고 시도했다. 내가 몸부림치자 그는 젖가슴을 세게 거머쥐었고, 매우 아팠다. 난 다시 반항을 멈추고 몸을 늘어뜨리면서 말했다.


"제발....켄, 넌 이러면 안돼" 내 목소리는 여전히 떨리고 있었다.

"아주머니는 스스로도 즐기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요. 당신의 호흡을 보면 느낄 수 있어요"


난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몸부림을 쳤기도 했고 달아올라서 그렇게도 했다. 켄은 가운의 허리끈을 풀고는 가운을 벌려서 하얀색 레이스팬티를 드러냈다. 그의 왼손은 내 젖가슴을 떠나서 허리로 내려왔고 더 아래로 더듬어 내려갔다. 그러더니 그의 손가락은 내 팬티 허리밴드속으로 스며들어왔다.


"안돼...안돼...켄...제발..제발...그만 둬....제발...나에게 이러면 안돼...제발...그만 둬....팬틴속에서 손을 치워...제발 손을 집어 넣지 마...."


난 온 몸을 떨었고, 호흡은 더욱 거칠어졌다. 무릎이 떨렸다. 난 남자 품안에서 이렇게 자제력을 잃어본 적이 없었다. 두려움이라는 면에서도 흥분이라는 측면에서도. 난 그의 강한 완력앞에서 도망칠 수 없었다.


그의 손은 내 팬티속으로 밀려들어와 내 솜털같이 가느다란 치모위에서 잠시 머뭇거렸다. 그의 손가락은 부드러운 털을 가볍게 어루만지고 부드럽게 잡아당겼다. 전혀 아프지 않개 그저 가지고 놀 뿐이었다. 그의 손은 솜털처럼 부드러운 언덕을 배회하고, 어루만지다가 가느다란 치모 한가닥을 가볍게 잡아당겼다. 그는 부드러운 수풀위에서 마음것 즐겼다.


"제발 거기서 손을 치워...내 젖가슴을 마음껏 가져...네가 원하는 대로 마음껏 어루만져... 만약 거기서 손만 치워준다면 젖가슴을 마음껏 만지게 해줄께...네가 원하는 대로 마음껏 가질 수 있도록 해줄께....제발..제발 거기는 안돼...허리 아래로는 안돼" 난 그가 차라리 젖가슴을 어루만지길 원했다. 내 사타구니에서 손을 떼고 내 젖가슴에서 마음껏 만족을 취하길 바랬다. 난 울부짖었다.


그의 손가락이 내 도톰한 외음순을 가볍게 어루만지면서 그것의 모양과 감촉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왼쪽 음순을 가볍게 훓어내리더니 다시 오른쪽 음순을 손가락을 더듬었다. 나는 두다리를 모으려고 버둥거렸지만 그의 강인한 허벅지가 내 다리사이에 밀고 들어와 난 다리를 모을 수가 없었다. 그의 손가락이 천천히 도톰한 보지살 위를 산책했다. 난 그곳이 젖기 시작하는 걸 느꼈다! 난 달아오르고 있었다. 이건 잘못된 거야! 난 그의 손에서 사타구니를 벗어나게 하려고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 버둥거렸다.


"아...앙....아...." 내 목소리는 거의 속삭이는 것 같았다. "켄...제발...내 젖가슴을 만져 줘...빨아 줘...날 위해서 내 젖가슴을 빨아 줘...제 젖을 빨아 줘....그 느낌은 환상적일거야....네가 젓을 만져 줬을 때 느낌이 너무 좋았어...난 그 감촉이 좋아...내 젖꼭지를 만져 줘....아...아...." 그의 손가락이 이미 촉촉하게 젖어버린 내 보지살 주위를 마음껏 어루만졌다. "켄..제발...내 젖가슴을 원하지 않니? 내 젖꼭지를 만지고 싶지 않아?"

그이 손가락이 도톰한 보지살 속으로 스며들어오자 난 다시한번 저항을 시도 했지만 그는 흥분해서 발랑거리는 내 클리토리스를 찾아 매우 부드럽게 그것을 쓰다듬었다. 그 느낌은 경이적이었다. 신음소리가 내 입술에서 흘러나왔다.


"오...오....아.....앙...." 난 어쩔 수 없었다. 내 호흡은 더욱 거칠어졌다. 그는 내 젖은 보지를 손가락으로 열어젖히며 내 속살을 마음껏 희롱했다.


"아.....앙...."


난 헐떡거렸고 그의 손가락이 내 속으로 밀려들어오는 순간 전신이 긴장해서 팽팽해졌다. 그것은 내가 평생 느낀 것 중에서 가장 경이적인 느낌이었다.


"당신 정말 푹 젖었군요....페니아주머니"

"오...앙......아....그건....그건..그건 내가.... 흥분했다는... 표시가 아냐.....제발 ... 제발...제...바....알...거기.....에서.... 손을 치워...줘....켄....제바...알....제발...그만 둬....." 난 내가 흥분하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했지만 내 목소리는 그렇지 않았다.


그의 손가락이 매우 천천히...내 속으로 들어왔다...그리고..다시 나갔다...들어 왔다...다시 나갔다....들어.....왔....다....나도 모르게 난 다리를 넓게 벌리고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였다. 그의 손가락에 맞춰 엉덩이를 앞뒤로 리드미컬하게 흔들었다.


'아....앙.....아.....아....앙.....아......"


전신이 뜨겁게 달아올랐고, 온몸이 땀으로 촉촉하게 젖었다. 켄이 자신의 젊고 싱싱한 육체로 다시 나를 힘차게 안았다. 그는 다른 손가락도 속으로 집어 넣었다. 다시 다른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내 보지를 그의 손가락이 완전히 사로잡아버렸다. 그것은 몇분간 더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그리고 그는 다시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로 돌아왔고, 난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 사타구니를 그의 손바닥에 밀어붙였다.


"아....앙.....아....앙....앙....앙...."


호흡이 더욱 거칠어졌다. 내 가슴은 숨을 쉴때마다 오르락 내리락거리며 헐떡거렸다. 난 이 거친 젊은이에게 완전히 정복당하고 말았다. 내 의지는 사라져 버렸고, 나는 켄에게 가느다랗게 속삭이기 시작했다.


"아...앙....아....켄...너...무... 좋아....멈추지 마.....널 .... 원해.....너무나...."

"당신은 내가 얼마나 당신의 보지에 대해 상상을 했는지 모를거예요. 당신이 타이트한 바지를 입었을 때 난 당신의 사타구니를 훔쳐보면서 미치곤 했었지....내가 14살이었을 때 난 거실에 누워 있었는데 당신이 드레스를 입고 내 옆을 지나갔죠. 난 그때 얇은 팬티에 덮힌 당신 보지를 훔쳐봤었어요, 넌 화장실에 가서 당신 생각을 하면서 자위를 했었어요" 그의 목소리는 탁했지만 차가웠다.

나는 그의 어깨에 손을 올려 놓은 채 푸른 눈을 바라보았다. 난 그의 얼굴을 내게로 당겨 아주 깊고 열정적인 키스를 했다. 내 혀가 그의 입속을 방황했다.


켄은 우리의 키스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내 손을 놔주었다. 난 한손은 그를 안고 한손은 그의 사타구니로 뻗쳤다. 난 그의 잔뜩 발기한 성기를 바지 위에서 어루만졌다. 내 손이 그의 바지속으로 스며들어갔다. 난 그의 잔득 성난 자지를 찾았고 손바닥 전체로 그것을 거머 쥐었다. 드디어 난 그의 자지를 볼 수 있게 되엇을 때 그것은 거의 8인치 이상 되어보였고 바위처럼 단단했다. 난 그것을 그의 바지 밖으로 꺼내서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난 용솟음치는 버섯모양의 귀두를 만졌다. 그리고 뿌리에 우거진 그의 치모를 어루만졌다.


그느 내 가운을 어깨너머로 벗겼고 가운은 바닥에 흘러내렸다. 브러지어도 역시 바닥에 흘러내려서 풍만한 젖가슴이 완전히 드러났다. 그의 손이 내 보지로 돌아왔고, 손가락이 보지살을 가르고 클리토리스를 찾아냇다. 그의 다른 손은 내 젖가슴을 주물르고, 젖꼭지를 조물락거렸다.


우리는 서로의 비밀스러운 곳을 어루만지면서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았다. 난 그의 자지를 내 속에서 느끼기를 원했다. 난 이것이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난 그의 단단한 자지를 원했다.


내 다른 손은 그의 뒷통수를 나에게로 잡아당겨 다시 뜨거운 키스를 했다. 내 혀가 그의 입속을 헤매었다. 나의 다른 손은 쉬지 않고 그의 단단한 자지를 어루만졌다.


"난 여기에다가 키스를 하고 싶어.... 네 자지를 빨아먹고 싶어.... 그래도 되겠니?" 난 네게 이런 말을 한다는게 믿기지 않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거예요"


난 켄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의 바지단추를 풀어 그의 바지를 벗겼다. 난 그의 아름답고 단단한 자지와 털이 보송보송한 고환, 그리고 근육질의 넓적다리에 경배를 드렸다. 그리고 그의 거대한 자지를 손에 쥐고 입에 갖다 댔다. 입술을 열고 용틀임하는 자지의 자주색 귀두를 입에 머금고 빨아들였다. 그의 자지 끝에 맻힌 액체의 비릿한 맛이 느껴졌다. 그의 고환을 어루만지며 음경을 맛을 음미했다. 난 그의 고환을 부드럽게 쥐어짜면서 음경을 입에 넣고 정성스럽게 핧았다. 그리고 고환을 입에 머금고 핧았다. 그동안 내 두손은 계속 그의 엉덩이를 어루만졌다. 그리고 정성껏 그의 자지를 입속 깊숙히 빨아들였다.


"아...아...당신...정말..잘...하는군요....언제나...당신이..내 걸...빨아주는 꿈....을 꿨어요....아...." 켄이 신음소리를 내며 거칠게 헐떡거렸다.


얼마지나지 않아 그의 자지는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의 정액이 내 입을 가득 채웠다. 젊은이는 나이 든 남자보다는 훨씬 빨리 사정했다. 난 그의 너무 이른 사정에 좀 실망감을 느끼면서 끈끈한 정액 모두를 게걸스럽게 삼켰다.


난 겨우 현실로 돌아오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알았다. 난 엄청난 일을 저질렀다. 난 이웃집에 사는 아들 친구의 자지를 빨아준 것이다. 난 이 지경이 되도록 가만 있었던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만약 밥이 알게 된다면....? 그는 나를 버리겠지? 난 켄을 볼 수 없었다. 그가 빨리 떠나주길 바랬다. 보비가 알게 된다면...? 마을에서는 나에 대해 쑥덕거리겠지? 만약 켄이 보비의 엄마가 자신의 자지를 정신없이 빨아먹었다는 얘기를 친구들에게 한다면...? 다른 소년들이 날 찾아와서 자신들에게도 봉사를 해달라고 한다면...? 동네의 모든 얘들이 찾아와서 날 쓰러뜨리고 나에게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른다. 이 모든게 그가 내 젖가슴을 훔쳐보게 내버려 둔 내 자신의 실수때문인 것이다. 내가 그를 흥분시켰고 그는 거기에 저항할 수 없었겠지.


켄은 떠나지 않았다. 그는 거실에 누워 있는 내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있었다. 무서운 죄책감이 들었다. 난 그를 도저히 바라볼 수 없어 눈음 감았다. 그가 내 팬티를 벗겼다. 그는 내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에 앉았다. 난 저항하기에도 너무나 굴욕적이었다. 난 거바닥에 힘없이 누워 있었다.


그의 손이 내 보지 전체를 탐사하듯이 헤메고 다녔다. 그는 보지살을 정성스럽게 벌리며 눈으로 내 속살 깊숙한 곳까지 훓어보는 것 같았다. 내 보지에는 털이 매우 옅였고 그는 환한 대낮의 태양아래서 내 속살을 샅샅히 훓어보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었다. 켄은 내 다리를 활짝 벌리고 충혈된 보지살을 열어젖혀서 그 틈새를 탐험했다. 그는 허리를 굽히고 내 보송한 털 위에 부드럽게 키스를 했다. 그의 입술은 도톰하게 불거진 보지살을 거쳐 젖은 입구까지 훓어내렸다. 그의 혀가 내 속으로 밀려들어왔다!


그 느낌은 경이적이었다. 내 호흡이 다시 거칠어졌다. 내 손은 켄의 뒷통수를 잡았고 그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졌다. 그의 혀는 내 보지속의 뜨거운 살 전체를 헤매고 다녔다. 그의 혀는 부드럽게 전후진을 했다. 그의 혀가 내 속살사이에서 재빠르게 내 맛을 음미하다 다시 목마르게 그이 혀를 기다리던 클리토리스를 천천히 핧는 것을 느꼈다. 그는 혀를 이용해서 클리토리스를 몇차례 핧았다.


"아...앙....앙.....앙....너....무...조...좋....아....아,,,..흐응....흥....."


그는 클리토리스를 입속에 물고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넣었다....뺐다...넣...었...다....뺐다....타이트하게 입술사이로 빨아들였다가 ... 다시 뱉고....


"아...앙....앙....흐....응....으....멈추지 마,....멈...추지....마....제...바...알...."


나도 모르게 켄의 혀를 조금이라도 깊이 맞아들이기 위해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호흡이 더욱 거칠어졌다. 살결에서는 땀이 맺혀 흘러내렸다. 온몸의 근육이 일순간 굳어졌다.


"...아....앙....나...나...가....나....느껴.....내... 보지....더....더....나....느...껴....."


격렬한 오르가슴을 느낀 몇 분 후 내 몸이 축 늘어지자, 켄은 내 몸 위로 올라 왔다. 젊은이의 강인한 몸이 내 몸위에서 내 살을 부비는 촉감이 매우 좋았다. 난 팔을 들어 켄을 강하게 끌어 안았다. 난 거실에 반듯하게 누워서 다리를 활짝 벌렸다. 우리는 열정적으로 키스를 했다. 켄의 머리가 내 젖가슴위로 다가 왔다. 그는 민감한 젖꼭지 주변을 핧았다. 그리고 부드럽게 입속으로 젖꼭지를 빨아들였다. 먼저 오른쪽 젖을, 그리고 왼쪽 젖을 빨아들였다. 그의 혀가 젖꼭지를 가볍게 퉁겼다. 그리고나서 목에 키스를 하더니 귓불을 빨았다. 난 그의 뜨거운 숨결이 귀를 간지럽히는 걸 느꼈다. 다시 그는 입술에 키스를 했다. 매우 길고 부드러우면서 에로틱한 키스였다. 난 그를 꼭 끌어안고 강인한 근육질의 어깨를 어루만졌다. 그의 목을 어루만지고, 다시 그의 뒷통수를 당겼다. 그때 뭔가가 내 다리사이에서 움직였다. 그이 자지가 다시 단단해진 것이다! 난 젊은 청년이 과연 어떤 존재인지를 잊고 있었다. 그들은 금방 다시 회복하는 것이다. 손을 쓰지 않고 켄은 엉덩이를 움직여 그의 자지로 아직 충분히 젖어 탱글거리는 내 보지를 비볐다! 우리의 호흡이 다시 거칠어졌다.


"오...오...켄...넣 ... 어 줘....네가 ...내속에 ... 들어오는 ...걸...원...해...흐...응....제발...끼워....줘...."나는 헐떡거리며 겨우 속삭였다. 내 다리가 최대한 넓게 벌어졌다. 난 밑으로 손을 뻗어 그의 단단한 자지를 붙잡아 내 젖은 보지로 인도했다. 그의 단단한 귀두가 부드럽게 속으로 밀여들어왔다. 그는 매우 천천히 자지를 둥글게 움직였다. 깊숙히 집어 넣지 않았다. 그는 날 괴롭히고 있었다. 그는 날 달아오르게 하고 있었다.


"켄....끼...워...줘...아....앙....."


그는 힘차게 집어넣었다가 금방 다시 끌어 냈다. 엄청난 쾌감이 밀려왔다. 그가 내 보지를 가득 채웠다. 난 다리로 그의 허리를 감았고 그는 다시 쑤셔넣었다.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들어올렸다 내렸다. 그 느낌은 날 미치게 했다. 그의 굵고 강력한 자지가 내 뜨거운 속살속을 미끄러져 들어와 곽 채워주었다. 그는 엄청났다. 정력적으로 내 보지를 쑤시고 또 쑤시고 쑤셨다. 그는 날 쾌감으로 미치게 했다. 강력하게 내 속을 유린하면서 그는 한손으로 젖가슴을 거머쥐고 주물렀다. 난 두손으로 그의 단단한 엉덩이를 거머쥐었다. 내 보지는 다시 물을 쏟기 시작했고 난 내가 다시 한번 절정에 다다르려고 한다는 걸 알았다. 전신의 근육이 다시 굳어졌고, 뜨거운 절정의 순간이 찾아왔다. 난 켄의 자지가 내 보지속에 정액을 쏟아내는 걸 느끼며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켄은 자지를 여전히 나른한 보지속에 집어 넣은 채 내 몸위로 쓰러졌다. 그가 다시 나에게 키스했다. 이 젊이는 지치지도 않는 것일까? 난 다리를 모으고 싶었지만 그는 여전히 내 다리 사이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의 혀가 다시 내 입속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몇 분 지나지 않아 난 보지속에 여전히 있던 자지가 다시 꺼덕이는 것을 느꼈다. 그는 아주 천천히 다시 엉덩이를 움지이기 시작했다.


"페니아주머니, 난 섹스를 배운 이후 언제나 당신을 범하는 상상을 했었어요. 난 이 집에서 보비와 놀고 집에 가서는 당신 생각을 하며 수없이 자위를 했어요."

"오..켄...난...몰랐어...." 난 내가 누군가의 성적인 환상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그는 아주 천천히 보지를 쑤시면서, 한손으로는 내 발가벗은 젖가슴을 주물렀다. 내 보지는 더욱 더 젖어들었다. 난 아까 쏟아 낸 그의 정액이 내 보지와 엉덩이 계곡 사이를 따라 흘러내려서 카펫을 적시는 걸 느꼈다. 그이 키스는 부드럽고 아주 길었다. 난 그의 혀를 열중해서 빨아들였고, 손으로는 그의 등과 머리를 쓰다듬었다. 난 다시 거칠게 헐떡거렸다!


"아...아...켄...너무....좋...아..." 난 거실에 반듯이 누워 다리를 홯짝 벌리고 있었다. 그의 허리를 다리로 감기에는 이미 너무 지쳐있었다. 내 골반은 그의 리듬에 맞춰 움직이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다시 완전히 딱딱해져서 내 보지를 가득 채웠다. 내 사타구니는 다시 물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또 한번의 오르가슴이 멀지 않았다는 걸 난 알 수 있었다. 바로 그 순간 그는 자지를 내 보지밖으로 뺐다.


"아....아...안...돼....제...발...멈..멈추지 마....."

"엎드려요, 페니아주머니, 배를 깔고 엎드려요"


난 그의 지시에 따랐다. 켄은 이미 날 완전히 지배해서 그가 하고 싶은대로 날 조종 할 수 있었다. 난 카펫의 부드러운 촉감을 배와 출렁거리는 젖가슴에서 느꼈다. 매우 따뜻한 촉감이었다. 난 그의 굵은 자지가 쉽게 내 갈망하는 보지속에 들어올 수 있도록 최대한 다리를 벌렸다. 그는 내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가 내 몸위로 몸을 실었다. 난 그의 자지를 내 보지살 사이에서 느꼈다. 그의 자지가 내 부드러운 보지살 사이로 밀려들어왔다.


난 카펫위에 배를 깔고 엎드려서 다리를 최대한 활짝 벌리고 있었다. 그는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모두 내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가 다시 빼고 몸을 들었다가 다시 가라 앉히는 동작을 반복했다. 나도 엉덩이를 들어올렸다가 다시 내리면서 그의 동작에 리드미컬하게 보조를 맞추었다. 너무 좋았다. 살결에서는 다시 땀이 솟아났다. 난 그를 안고 싶었지만 엎드려 있었기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 다시 오르가슴이 다가왔다. 그는 내가 절정에 다다르기 전에 다시 자지를 뺐다.


"아...안...돼...빼지..마...멈...추지...마...난...느껴...."


그는 날 다시 바로 눕혀서 내 머리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의 엄청난 자지가 내 입 바로 앞으로 다가왔다. 난 그걸 손에 쥐고 자지에서 흘러내리는 내 보짓물을 핧아먹었다. 그는 허리를 숙이고 내 흠뻑 젖은 보지에 자신의 입을 갖다 댔다.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핧기 시작했다. 나도 그를 따라서 입을 열고 그의 자지를 입속으로 맞아들였다. 난 옆집에 사는 아들 친구와 69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엉덩이을 들었다 내렸다 했다. 그는 내 입을 마치 보지처럼 쓰고 있었다. 난 그게 좋았다. 난 내 사타구니가 다시 물을 쏟아내며 달아오르는 걸 느꼈다. 온몸의 근육이 뻣뻣하게 굳어졌다. 난 숨을 멈췄다. 절정이 다가왔다. 난 그의 자지가 내 입속에 정액을 쏟아 내는 걸 느꼈다. 다시 한번 오르가슴이 날 덮쳤다.


켄은 계속해서 내 보지를 핧고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그의 거대한 자지에서 쏟아져 나오는 정액이 내 목구멍을 넘어갔다. 난 모든 걸 다 삼켰다. 엄청난 쾌락이 날 찾아왔다. 켄의 자지가 움츠러들기 시작하면서 그는 내 몸위에 자신의 모든 체중을 맡겼다. 그의 부드러운 자지는 여전히 내 입속에 있었다. 그의 음모가 내 뺨을 간지럽혔고 그의 고환이 내 코를 건드렸다. 난 여전히 절정 속에 있었다! 켄은 계속 내 클리토리스를 빨고 있었다. 난 이렇게 긴 절정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이렇게 많은 절정을 맞아 본 적도 없었다. 난 여전히 절정 속에 잠겨 있었다! 숨을 쉴 수 없었다. 가슴이 격렬하게 박동했다. 아직도 절정속이다! 켄의 부드러워진 자지도 여전히 내 입속에 있었다.


아직도...쾌감에 잠겨 있다. 난 강하게 그의 자지를 빨았다. 지나치게 오랜 경직되어 있었던 다리에 쥐가 오려고 했다. 난 팔을 들어 내가 할 수 있는 한 강하게 켄을 끌어 안았다. 난 아직 그의 말랑해진 자지를 빨고 있었다.


격렬한 오르가슴의 물결이 마지막으로 잦아들었다. 난 죽을 것 같았다. 내가 살아오면서 겪어던 것 중 가장 격렬하고 강한 오르가슴이었다. 내 전신이 천천히 늘어졌다. 켄의 자지는 여전히 내 입속에 있었다. 내가 다시 강하게 그것을 빨아들이자 켄은 마지막 한덩이의 정액을 쏟아내고 머리를 내 보지위에 얹으며 천천히 늘어졌다. 켄의 자지는 여전히 내 입속에 있었다. 켄은 가볍게 보지살을 손가락으로 어루만졌다. 난 그가 다시 그것을 살펴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그가 그것을 원한다는게 행복했다. 난 그가 내 비밀스러운 부분의 모든 주름까지 알기를 바랬다.


난 그의 자지를 입밖으로 뱉어내고 그것을 살펴보았다. 난 그의 텅이 부숭부숭한 고환과 자지가 엉덩이와 만나는 곳을 보았다. 난 음낭속에 든 고환을 혀로 핧아보았다. 그의 돌촐한 음경을 탐험했다. 거의 30여분 동안 서로의 몸을 살펴보았을 때 켄은 일어나서 옷을 입고 나에게로 와서 입술에 달콤한 키스를 해주었다. 난 여전히 알몸인채로 거실바닥에 누워 있었다.


"고마워요. 페니 아주머니. 당신은 최고예요. 난 이제 집에 가봐야 되요. 어머니가 날 찾겠어요"

"고마워, 켄, 넌 정말 멋있었어, 난 이제 너에게 복종하게 되버렸어, 난 지금처럼 네가 시키는 대로 하는게 너무 좋아. 그리고 이 일은 우리만 아는 일로 했으면 좋겠어. 만약 누군가 안다면 큰 문제가 될거야"

"좋아요. 아주머니는 정말 매력적인 여자예요. 걱정하지 말아요. 이건 우리만의 비밀이예요. 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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