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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슈의 편지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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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슈의 편지들 2-2 

야설-2/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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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제휴업체 현황_416

 

편지 4 (나의 개 도베르만과의 첫경험)


내가 처음으로 나의 개와 성교를 한 것은 내 나이 12-13살 무렵이었다.

나의 부모는 일을 나가셨고, 나는 그날 수업이 없었기에 혼자 집에서 포르노 비디오를 보면서 자위를 하던 중이었다.

나의 친구 마리아와 함께 그 쓰레기 적재 컨테이너에서 발견한 것 중에 하나였던 비디오였다.

그 내용은 어린 흑인소년이 개와 섹스를 하는 것이었다.


나의 부모가 집에 오려면 몇시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던 나는 그래서 옷을 모두 벗고 알몸이 되어있었다.

알몸으로 자위를 하는 것은 매우 흥분된다고 생각을 했다.

나의 개인 두 살짜리 도베르만(독일산의 중형개)는 반쯤 잠이 든 상태로 내가 자위를 하는 것을 보고 있던 중이었다.

그는 내가 오르가즘을 느낄 때마다 나를 올려다 보는 것이었다.


나는 5-6회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더욱 집중하기위해서 나의 눈을 감고 있는 중이었다.

어느 순간 나는 나의 다리 사이에서 차갑고 축축한 것을 느꼈다.

내가 상체를 일으키자 나에게 살금살금 다가서고 있는 나의 개를 볼 수 있었다.

그는 나의 씹물로 온통 젖고 끈적거리는 나의 손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다른 손에 나의 씹물을 발라 그에게 줬더니 역시 그것도 핥아먹는 것이었다.

곧이어 그는 나의 보지를 냄새맡기 시작했고, 그것을 핥아대는 것이었다.

나는 하늘을 향해 헐떡거렸고, 나의 눈은 감겼다.

그러면서 그가 나를 핥고 있는 동안 나는 내가 얼마나 많이 씹물을 흘렸는지 모를 정도로 느끼고 있었다.


그는 계속해서 나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씹물을 핥아먹었고, 단지 자신의 호흡을 고르기 위해서 잠시 멈추었고, 나고 역시 호흡를

조절해야 했다.

나는 곧 그의 개자지가 전부 그의 살가죽 속에서 빠져나와 있는 것을 보았고, 그의 자지는 전부 붉고 끈적거렸으며 계속해서

애액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는 것이었다.


젠장!

나의 부모의 카펫트였다!!!

나는 즉시 개가 사용하는 담요를 가지고와서 그것으로 카펫트를 덮어 버렸다.

조금 더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서 나는 등을 대고 누워 그에게 핥도록 했다.

잠시 후에 그는 자신의 개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그 맛이 어떨까하는 호기심이 생긴 나는 얼굴을 갖다대고 그것의 냄새를 맡아봤다.

냄새는 아주 좋지는 않았다.

나는 개자지 끝을 핥아보았는데 짠맛이었다.

그것은 나쁜 맛이 아니였기에 나는 나의 입속에 그것을 넣어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는 즉시 뜨겁고, 짜고, 쓴 개정액으로 나의 입안을 채우며 사정을 하는 것이었다.

내가 그것을 카펫트위에 깔아놓은 담요위에 모두 벹어 버리자 그는 그것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그러고나서 그는 나의 입을 핥아댔고, 그의 혀가 나의 입속으로 들어왔기에 그것은 개와의 프렌치 키스가 되어 버렸다.


나는 다시 손을 뻗어 그의 개자지를 그가 다시 사정을 할 때까지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갑자기 그는 거칠어졌고, 나의 어깨위에 자신의 앞발을 올려놓아 나를 뒤로 밀쳐내더니 나의 얼굴을 핥았다.

그의 골반은 빠르게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나와 하고 싶은 것이었다.


난 다시 정말로 성적으로 흥분했다.

나는 잠시동안 그를 느긋하게 만들었고, 엎드려서 네발로 서는 자세를 만들었다.

그는 나와 하고 싶어서 즉시 나의 몸위로 올라왔다.

그렇지만 나의 보지를 얻는 것이 그에게는 어려웠다.

그는 나의 등을 조금 할퀴었고, 그것은 조금 아팠지만 곧 벌에 쏘인 듯한 아픔을 느낀 나는 비명을 질렀다.


그는 나의 항문속에 찔러대고 있는 것이었다.

나는 그를 밀어냈고, 그는 단지 조금 나의 항문안으로 들어온 것이었다.

그의 개자지는 여전히 축축하게 애액을 흘리고 있는 중이었다.

우리는 다시 노력을 했고, 이번에 나는 나의 손으로 그의 개자지를 나의 보지구멍에 알맞게 인도를 해주었다.


그는 빠른 속도로 나에게 박아댔고, 나는 그가 박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씹물을 흘리며 쾌감을 계속해서 느꼈다.

갑자기 나는 그의 개자지가 더욱 커지는 것을 느끼며 나의 보지가 아파왔다.

그는 계속해서 더 세게 나에게 박아댔고, 그 고통은 더욱 강해졌다.


나는 그를 나에게서 밀어내어 나의 아픈 보지에서 그의 개자지를 꺼내고 보니 그의 개자지 밑둥이 거의 테니스 공만큼 부풀어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바로 그것이 나의 보지 안으로 들어오려고 했던 것이었다.

나는 두려워졌고, 내가 그를 다치게 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우리가 만들어낸 지저분한 것들을 모두 깨끗하게 닦아내고는 나의 비밀스러운 장소에 그 포르노 비디오를 숨겼다.

나의 부모님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 '테니스 공'은 거의 사라져 버렸고, 그래서 부모는 그것에 주목하지 못했다.

지금 나는 아무에게나 수다를 떨 수 없는 애인을 갖게되었고,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섹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행운스런 소녀였다.





편지 5 (두명의 아라비아인과의 쓰리플레이)



나의 친구들이 일년전에 파티를 열었는데 그 때 내 나이는 14살이었다.

그날 아빠의 친구인 자콥이 나와의 관계를 지속시키려고 나를 위해서 강한 사과술을 몇병 사다주었다.

그리고 이틀전에 나는 런던에서 수입된 옷들을 파는 상점으로 쇼핑을 갔었는데 검은색 비닐스커트와 그것에 어울리는 상의를

찾아냈다.


그 옷들은 아주 비쌌지만 나는 부모님과 커다란 거래를 논의한 후라서 부모님은 나에게 약간의 돈을 주었고, 나는 그 옷을 살 수

있었다.

나의 부모님은 그날 밤에 먼곳으로 가셨으므로 나는 옷을 갈아입으며 화장을 하는 동안 정말로 크게 음악을 틀어놓고 있었다.

파티가 저녘 10시쯤이라고 생각을 하고 갔지만 내가 도착을 했을 때에는 파티에 이미 시작이 된 후라서 내가 조금 늦은 것이었다.


대부분의 나의 친구들은 보기좋을 정도로 취해있었고, 나도 내가 가져온 사과술을 즉시 마시기 시작했다.

사과술을 세잔 마신 후에 나는 이쁘게 돌아다니며 나의 친구들과 함께 춤을 추었다.

한참을 춤추다보니 조금 매스꺼운 느낌이 들어 나는 신선한 공기를 마실려고 바깥으로 나왔다.


바깥에는 두명의 아라비아 남자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그들은 나보다 나이가 많아보였는데 아마도 25-27살쯤 될거라고 생각했다.

그 멋진 파티에 대하여 우리들은 잠시동안 잡담을 나누었고, 그 동안 그들이 피우고 있는 달콤한 냄새가 나는 담배의 연기를

주시해서 쳐다보았다.


나는 그들이 피우고 있는 것이 마리화나이냐고 그들에게 물었다.

그러나 그들은 단지 웃을 뿐이었고, 나에게 그것이 '초콜릿'이라고 하였다.

곧이어 그들은 나 같은 '달콤한 소녀'는 역시 초콜릿을 피워야 한다고 나에게 말해주더니 그들끼리 조금 더 웃는 것이었다.


나는 예전에 그런 것을 해보려고 노력을 해보지 않았고, 마약에 대해서는 약간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물어보지

않았다.

내가 다시 안으로 들어가려고하자 그들이 나에게 겁쟁이라고 불렀고, 그것은 전적으로 나를 엄마에게 달려가려는 미숙하고 어린

꼬마로 만들었다.


그래서 나는 다시 그들과 합류하였고, 그들은 약간의 마실 것을 나에게 주었고, 곧이어 나에게 마리화나 하나를 주었다.

그것을 피우고나자 나의 머리가 무거워지는 것을 느꼈으며 나의 가슴가 아랫배에서 욱신거리는 감각이 느껴졌다.

곧이어 나는 정신을 잃기 시작했고,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지만 금방 나의 다리가 풀리면서 나는 쓰러졌다.

그들은 이상한 언어로 서로에게 주고 받으며 나를 부축했는데 아마도 아리비아 언어였다고 생각된다.


다음 일은 그들의 손님 방중에 한 곳에 있는 침대위에 내가 누어있는 것이었다.

침대 옆에는 그 두 아라비아 녀석들이 서있었는데 그들은 무엇인가를 의논하는 것 같았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고, 그 녀석들은 나를 쳐다보더니 다시 논의를 계속했다.

나는 분위기가 심상치않다는 것을 느꼈고, 조금 두려워졌다.


나는 젖가슴에 냉기가 느껴져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그들이 나의 상의를 모두 벗겨놓은 것이었다.

아라비아인중에 하나가 문을 잠구었고, 다른 하나는 침대위로 올라와서 나의 젖가슴을 만졌다.

문을 잠군 녀석도 우리에게 합류하여 나의 조그만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가고 싶다고 그들에게 말했지만 그들은 아무말도 듣지 않았다.

갑자기 아주 거칠게 나의 팬티속으로 들어와서 나의 보지를 비벼대는 손을 느꼈다.

다른 녀석은 여전히 나의 어린 젖가슴을 만지면서 나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깊게 넣어왔다.

나는 여전히 마리화나 때문에 나의 몸안에 계속해서 욱신거리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들이 나의 다리 사이에서 아주 거칠

게 나의 보지를 비벼대는 것을 멈추었다해도 나는 정말로 성적으로 흥분해갔다.


나는 눈을 감았다.

다음 일은 강한 냄새를 맡고 내가 눈을 떳을 때 나의 앞에는 갈색의 자지가 껄떡거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것을 빨기 시작했고, 그것은 고동치며 더욱 커져갔다.

아라비아인의 자지에는 굵고 검은 털들로 덮혀있었고, 달콤하고 애프터 세이브한 강한 냄새가 났다.


나는 곧 다른 녀석이 나의 보지를 핥는 것을 느꼈고, 갑자기 그는 나의 보지속에 손가락 두 개를 삽입하는 것이었다.

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찔러대던 녀석이 다른 녀석에게 그가 나를 처녀로 생각한 것은 잘못 생각한 것이라고 그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 녀석은 손가락으로 나의 처녀막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모양이었고, 나를 처녀로 생각한 녀석은 나에게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곧이어 나의 입속에 자지를 넣은 녀석이 나의 입속 깊숙히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그의 길고 굵은 자지가 나의 목구멍 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단지 웃으면서 더 갚게 나에게 박아댔다.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나왔고, 헛기침을 해댔다.

그는 여전히 웃으면서 나의 보지를 빨며 손가락을 찔러대던 자신의 동료에게 뭐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 갑자기 나의 머리를 강하게 움켜쥐더니 목구멍 깊숙히 자신의 자지를 찔러 넣고서는 나의 뱃속에 자신의 정액을 분출하는

것이었다.

잠시 후 그가 나에게서 자신의 끈적거리는 자지를 꺼냈으며 나는 깊은 호흡을 했다.

그는 여전히 나의 보지를 핥으며 손가락질하고 있는 자신의 친구에게 넘어가서 그의 옷을 벗겨주었다.


그가 옷을 모두 벗고 알몸이 되자 그는 아라비아 언어로 몇마디를 했고, 그의 친구는 고개를 끄덕거렸으며 곧이어 나는 나의

엉덩이속이 불타는 것처럼 고통을 느끼며 비명을 지르게 만들었다.

그들은 놀란 듯이 나를 쳐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그들중에 나의 항문에 손가락을 찔러대던 녀석이 말했다.


"난 그녀가 여전히 처녀로 간직하고 있는 구멍을 찾아냈어."

그들 둘은 미소를 지으더니 곧이어 그들끼리 프랜치 키스를 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들을 매혹적으로 쳐다보았고, 우리는 서로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곧이어 한 녀석이 마루위에 있는 바지에서 미혼약병을 꺼내는 동안 나의 항문을 찔러대던 녀석은 다시 천천히 나의 항문을

손가락질하기 시작했다.


그가 미혼약병의 뚜껑을 열더니 강하게 흡입했고, 곧이어 그의 동료에게 그 병을 건네주자 그 또한 그것을 강하게 흡입했다.

곧이어 그가 나에게 다가와서는 깊게 들어마시라고 했고, 나는 그렇게 했다.

그것은 신선한 과일같은 종류의 냄새였는데 내가 맡아본 적이 없는 것이었다.

그러나 갑자기 나의 심장이 빨라지고 거칠어지기 시작했고, 몸전체가 따뜻해지더니 온몸이 풀어졌다.


나의 머리로 피가 몰리면서 나의 얼굴 전체는 붉게 변했다.

곧이어 나의 항문속에 손가락질하던 녀석이 자신의 통통한 갈색 자지를 나의 처녀 항문속에 전부 넣는 것이었다.

나는 공중을 향해 헐떡거리며 흐느껴 울었다.

다른 녀석이 나에게로 다가와서 깊은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나서 그는 아래로 내려가더니 동료가 아주 빠르게 나의 항문에 박아대는 동안 나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때때로 그는 나의 항문속에서 자신의 자지를 꺼내 나의 보지에 넣어 박아대다가 잠시 후에 꺼내서는 동료의 입속에 넣어

쑤셔대다가 다시 나의 항문으로 넣는 것이었다.

나는 다시 나의 항문속으로 자지를 넣는 것이 싫었는데 이유는 아파서였다.


다시 발기가 된 녀석이 나의 입속에 자신의 자지를 넣어왔는데 이번에는 그리 깊게 넣지 않았다.

그들은 규칙적으로 그 미혼약을 나에게 흡입하게 해서 나를 더욱 호색하게 만들었다.

나는 그 미혼약을 냄새맡을 때마다 매번 씹물을 흘러댔다.

나의 항문속에 박아대던 녀석이 이제 사정할 순간이 되었는 그가 끙끙거리는 소리가 나에게 들려왔다.


나 역시 오르가즘에 가까워져 몸을 경직시켰고, 그는 나의 항문 깊숙한 곳까지 전부 찔러넣고서는 사정을 하였고, 나는 나의

직장속을 불타는 정액으로 씻어주는 것을 느꼈다.

나의 입속에는 그의 친구의 자지가 여전히 박혀있었고, 그래서 나의 항문속에 사정을 했던 녀석은 친구의 자지를 빨고 있는 나를

도우려고 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그의 자지도 함께 핥는 것이었다.


나의 입술사이로 박아대던 녀석이 끙끙거리기 시작했고, 그것은 그가 사정하기 전까지 오래가지 못했다.

그는 곧 나의 입속에 사정을 하고 자지를 꺼냈고, 우리 둘은 그의 아라비안 자지를 깨끗하게 함께 빨아주었다.

우리 모두는 미혼약을 좀 더 흡입하였고, 호흡을 고르며 침대위에 누워있었다.


잠시 후 내가 제일 먼저 일어나서 옷을 모두 입었다.

시간은 새벽 2시였고 나의 부모님이 집에 돌아왔을 때였다.

내가 떠나기 전에 그들은 바지속에있는 미혼약을 가져가라고 했고 나는 그렇게 했다.


30분 후에 나는 집에 도착을 했고, 내가 왜 늦었는지를 아픈 엉덩이를 조금씩 주물러가며 부모님에게 설명을 했다.

잠시 후 나의 침대위에서 그들의 바지속에서 가져온 미혼약병을 세어보니 6개였다.

나는 미혼약 하나를 깊게 흡입하고서는 잠에 빠져 들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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