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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캠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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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캠프장 

야설-2/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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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제휴업체 현황_416

 

---------- 시 작 ----------



내가 아는 사람중에 M이라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회사 부서에서 같이 근무를 했으며 내가 회사를 그만 두고나서도 친절한 마음으로 나를 대해주고 있는 사람이다.

그에게는 매우 다정하게 말하는 11살의 귀여운 딸이 있다.

그리고 M씨 주변의 사람들은 자주 모여서 망년회나 캠프를 하며 휴일을 보낸다.


그의 딸인 리에를 만난 것은 재작년의 여름캠프에서 였다.

오렌지색에 하얀 물방울 원피스는 소녀들이 단골로 좋아하는 차림새였으며 긴 머리카락에 악세서리를 매달아 묶어서 길게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었다.

그 쯤은 소학4학년이었지만 리에는 조금 어려보여 2학년생처럼 보였다.


분명히 이미 '로리콘'인 나는 그녀의 존재가 마음에 걸려 어쩔 수 없이 그녀를 보살피며 여름캠프에서 그녀의 놀이 상대가 되어

있었다.

그 동안 리에도 나를 연모하게 되어 목마를 태워달라고 조르기도 하였다.

그러한 때에는 '아주 귀찮아 죽겠어' 라고 투정을 부리기도 하였다.


그렇게 하니 몸을 갑자기 붙여와 느닷없이 나의 무릎 위로 타오르는 것이었다.

"네- 네- 부탁해요, 네-"

조금 햇빛에 탄 팔로 나의 목을 감아왔다.

나는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의 감촉과 소녀 특유의 우유같은 향기를 참을 수 없었다.


(더 곰곰히 이 감촉을 즐기고 싶다...그렇더라도 M씨에게 악성'로리콘'이라는 것이 알려지게하면 위험하니...어떻게든 두 사람만

있고 싶다...)

기회는 캠프의 이틀째에 다가왔다.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근처의 바다까지 가서 나와 사람들은 수영을 하였다.


리에도 귀여운 핑크색의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파도에 실려 둥실둥실 떠오르고 있었다.

살짝 물속에서 가까이 다가가서 발을 당겨 보기라도 하면 "꺄-아..호호호, 그만둬요." 등으로 들떠서 떠들며 도망가거린다.

그래서 천천히 헤험쳐 붙잡아 보며 '붙잡았다" 라고 놀려댔다.

그러면서 리에의 야들야들한 피부의 감촉을 즐기는 것이었다.


물속이기 때문에 여기저기를 만져진것은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오후에 텐트로 되돌아간 어른들은 지쳐서 잠을 자는 것이었다.

아이들도 처음에는 깔깔거리며 놀고 있었던것 같지만 그 사이에 자거나 모여서 트럼프인지 무엇인지를 시작하였다.

나는 과자를 먹으면서 도중에서 사온 점프라는 만화를 읽고 있었다.


"바스락!"

돌연히 누군가 나의 텐트를 들여다 보고 말하였다.

"K아저씨(나의 이름). 저 트럼프 하실래요."

그 목소리는 리에의 것이었다.


조금 나른하던 나는 "난 좋아, 그런데 전부 보이지 않는구나." 라고 물었다.

지금 아이들 밖에 없는 것이라면... 그렇다면 리에를 무릎 위에 태워 트럼프를 하더라도 이상하게 여겨지지는 않을 거야...

아차...다른 아이들을 근황을 꺼낸 것이 다소 후회가 되었다.

"그럼 다른데로 가지말고 여기서 하자."


그러자 리에는 그대로 텐트안으로 들어와 나의 옆으로 다가와서 아까 내가 읽고있던 점프를 읽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내가 함께 들여다보자 리에는 바싹 다가와 부들부들한 팔을 나의 팔에 올려놓았다.

원피스의 갈라진 틈 사이로 햇빛에 태울 수 있는 피부와는 대조적인 하얀 가슴 부위가 보인다.


"어- 별로 재미가 없어요."

슬슬 싫증이 나기 시작하자 리에가 말하였다.

"조금 돌아다녔으면 좋겠어......"

"나랑 돌아다니자...먼저 아버지에게 확실하게 승낙을 받고 와."

"응!"


그리고나서 리에는 텐트를 나가 M씨를 일으켜서 데리고 오려고 하였다.

지쳐서 피곤해 하던 M씨는 적당히 '좋아'라고 대답을 할 것이다.

그것은 이미 계산이 된것이다.

하지만 보호자의 동의가 없으니 먼저 승낙을 받아오라고 한 것이다.


예상대로 아버지가 좋다고 말했다며 리에가 되돌아왔다.

"그럼 갈까?"

그렇게 하여 우리는 나의 텐트에서 나와 길을 걸었다.

리에는 즐거운 듯이 종알거리면서도 텐트 뒤의 하이킹 코스로 가는 것으로 하였다.


"아저씨, 여기서부터는 다른 아이들이 트럼프하는 텐트를 살짝 피해서 걷는 것이 좋겠어요." 라고 말하는 것은 리에였다.

리에도 두 사람만 있는 것이 좋아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나에게는 좋은 반응이었으며 무엇을 하더라도 좋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나의 머리를 지배하였다.


'나의 포장된 가면을 벗을 때가 된거야.'

하이킹 코스는 이름뿐으로 전여 정비되어 있지 않았고, 풀만 나있어 어느쪽으로 가야 좋을지 모를 정도였다.

그것은 나에게 있어서 안성마춤이었다.

아무곳으로 가자하면서 리에를 안아 내 품에 껴안고 그대로 걸었다.


엉덩이를 양손으로 지탱하니 나의 자지부위가 리에의 그곳을 꽉 누르며 강요하는 모습이 되었다.

걷는 진동으로 리듬미컬하게 허리가 움직여 마치 쳐 올리고 있는 것 같았다.

원피스가 넘겨져서 팬티가 전부 보이게 되자 그것을 본 나는 점점 더 흥분하여 자지부위를 의식적으로 리에의 사타구니에

문질러대고 있었다.


"이야, 기분 좋아.....느껴져요."

"응, 뭐가 느껴지는데?"

"나근나근한 것이 아슬아슬하고 아주 신이 나!"

그러면서 리에는 조금 빨갛게 얼굴을 하고 있다.


"그게 싫어(일부러 물어이지만)? 잘못 했어."

나는 꽤 실망한 듯이 변명하였다.

M씨에게 알려지면 좋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리에는 입을 다물어 고개를 가로 저으며 "이대로도 좋아." 라고 대답을 하였다.


안심하여 다시 걷기 시작하니 리에가 나의 귀에 입을 가까이 하여 속삭이었다.

"자꾸자꾸 느껴진다. 그렇지만 좋아."

'느끼는 것은 좋아' 우리들이 아이었을 때 자주 쓰던 말이다.

전국공통의 말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여자 아이를 숲속에 데리고 가서 젖을 보여 주거나 팬티를 벗겨내거나하는 간단히 말해서

의사놀이의 욕망 스트라이트판이었다.


그렇지만 리에가 말하는 것은 그 "느낀다" 이었다.

그렇게 이해한 나의 다리는 커다란 흥분으로 코스에서 벗어나 숲속으로 향하고 있었다.

숲안은 습기가 있어 잠시동안 앉을 수 있는 곳이 없어 난처했지만 꽤 오래전에 불법투기된 것같은 흰 봉고차를 발견하여 그 속에

들어 갔다.


다행히 시트는 거의 찢어지고 없고, 그 바닥에 걸터앉았다.

"아까 내가 하던것 해도 좋아?"

"응..."

이번에는 당당하게 자지부위를 리에의 그곳에 문지르며 섹스를 하는 것처럼 허리를 흔들거나 세게 누르며 마찰시켜 보았다.


이미 바지속에서 자지가 주제 넘게 젖어 버렸다.

"으음..후우......후우...."

리에도 "느낌이 아주 좋아." 라고 말하는 것이 꽤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귀엽다.......'

"키스해도 좋아? 눈감아."


상기된 체로 말하지 않고 눈을 감는 리에......

부드러운 작은 입술의 감촉은 그대로 나의 자지를 자극하여 전해져 간다.

입술을 빨면서 자지부위를 문지르는 행위를 소녀에게 한다는 그 흥분은 바지속에서 첫 번째로 사정을 하게하는데 충분하였다.

그러나 곧 나의 자지는 다시 커지며 부활하여 왔다.


나는 입을 다물고 비벼대던 리에의 옷을 모두 벗겨 알몸을 만들었다.

수영복 형태로 태워진 피부와 하얀 가슴, 엉덩이, 복부, 그리고 어린 보지(일찍이 하고 싶던.....)

나도 알몸이 되었다.

갑자기 나의 자지를 보이면 리에가 깜작 놀라서 싫어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리에의 뒤에 가깝게 서서 바지와 팬티를 함께 벗었다.

자지가 '뿅' 하며 굉장한 기세로 튀어 나왔다.

그대로 리에의 뒷몸에 달라 붙었다.

자지를 리에의 넓적다리 사이로 집어넣어 보지입술 사이에 끼워 넣어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자지의 감촉에 정이 들게 한 후 리에를 내쪽으로 향해서 앉도록 하였다.

"어머나...."

"아버지의 것을 본적이 없어?"

"그렇지만..... 틀린 것같이 느껴져...."


여전히 불안하였지만 이미 익숙해진 것인지 예전의 말투로 되돌아갔다고 리에에게 안심한 나는 점점 더 대담하게 되고 있었다.

"다리를 벌려봐."

"아..앗..혹시 그것을 나의 이것에 넣으려는거야?'

"어떻게 알고 있지?"


"남자애들이 잘 말해줘서 알아."

"다리를 오무리지 말고 더 보여봐."

그렇지만 리에는 허리를 비틀어 문뜩 넓적다리를 닫으려고 하였다.

"...하지만 어떻해..."


"부탁이야 조금만 할께..."

"그렇지만 ......연인이라든가에게 시켜주면 좋은데...."

"내가 그러한 역할을 할께."

그것을 들은 순간 리에는 갑자기 밝은 얼굴이 되었다.


"그럼 심하게 하지 않는거지?"

"정말이야.'

"응! 그렇다면 자지를 넣어도 좋아....."

리에의 다리가 벌어졌다.


나는 손가락을 타액으로 젖시고 리에의 갈라진 살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간지러워....."

"기분이 어떻니?"

"조금 좋아......"


그래서 타액을 나의 자지에 마구 칠하여 질 입구를 자지로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숫처녀인 경우처럼 멋있는 자지가 리에의 질속으로 빨려들어가려고 하는 것처럼 굉장한 흥분이 되었다.

그렇게 잠시동안 나의 자지를 리에의 갈라진 살에 상하로 비벼대자 리에가 갑자기 "아흐..아흐..." 라고 느끼기 시작하며 음핵와

질의 구멍이 커져가는 것을 알았다.


"쭈-욱.....쭈-욱....쭈-욱....."

자지로 갈라진 살을 가르듯이 확대하면서 삽입하여 나갔다.

그렇지만 귀두의 3/4 정도만 들어가고는 여간해서 들어가지 않았다.

어쨌든 리에가 아파하지 않을까 확인하면서 하여튼 조금이라도 윤활을 시키려고 리에의 갈라진 살틈을 핥기 시작하였다.


혀에 타액을 모아 질속으로 쏟아 넣도록 하였다.

음핵도 혀로 핥아 자극해 주었다.

그리고 다시 귀두를 리에의 침에 묻어 번질번질한 질입구에 조준하고는 밀어댔다.

"찔꺽, 찔꺽"


타액 때문에 귀두가 리에의 질구를 들랑거리는 소리가 아까보다 크게 봉고차 안에서 울린다.

귀두는 안전히 매몰되었지만 그 이상은 무리처럼 보인다.

그리고 리에도 아파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래도 충분하였다.


"찔꺽, 찔꺽, 찔꺽"

"쌀거야, 쌀거야....."

리에의 소음순이 핥는 것처럼 흡착하여 온다.

마치 진공상태와 같이 귀두가 멋대로 리에의 질속으로 빨아 들여져 간다.


리에의 질벽이 마구 조여져 들어온다.

"찌~~~익....찌~~~익.....찌~~~익...."

나의 사정은 쭉쭉 쏟아내며 계속되어 멈추지 않았다.

사정이 다 끝난 것이라고 생각하여 뽑는 순간 '뿌직'하면서 정액이 리에의 가슴앞으로 날았다.


가슴에서 음부까지 정액이 늘어져있어 리에의 모습은 '어린이포르노'의 사진같았다.

"배에 달라 붙었어...."

리에가 말하는 것과 동시에 질구로부터 정액이 새어나와 밖으로 흘러나왔다.

그것을 자지에 묻혀 리에의 넓적다리 주변에 마구 비벼대서 칠하며 아직 발기되어있는 자지를 리에의 질입구에 꽉 눌러 쾌감을

최후까지 맛보았다.

.

.

.


"끝났어."

"이것이 무엇이죠?"

"아직 가르침을 받지 못했어?"

"응"


"남자가 사정을 하면 나오는 것이야, 오줌과는 다르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

"와, 굉장히 신기하다."

"절대 비밀이다."

"응"

"그럼 옷입고 돌아가자."


그리고 그 여름의 캠프는 끝이났다.

그 이후 리에는 가끔 나의 집에 놀러왔다.

올해로 그 소녀는 소학교 6년생이 되었고, 그 때에는 나의 것이 절반도 들어가지 않았지만 지금은 최후까지 들어간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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