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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77 혜영의 선물

토도사 0 551 0

Dream 77 혜영의 선물 

야설-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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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제휴업체 현황_416

 

별장에서의 2박3일 휴가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지 일주일이 지났다.

토요일 아침 새벽부터 한바탕 진주와 오붓한 사랑을 나눈 나는 침대에 누워 늦게까지 늦잠을 자고 난 후 늦은 아침을 먹고 차를 마시고 있었다.

그때 벨이 울리고 옆집의 혜영이 뭔가를 들고 문 앞에 서 있었다.

" 어서 오세요.. 그동안 잘 있었나요?"

문을 열어주자 혜영이 안으로 들어오며 인사했다.

혜영은 손에 든 것을 식탁 위에 내려놓으며 내게 안기며 가볍게 입을 맞춰왔다.

" 언니는 어디 나갔어요?"

" 응 학교에 볼일이 있다고 나갔지.. 그런데 그동안 더 예뻐진 것 갔군"

" 정말이요?.. 괜히 해보는 소리죠?"

내가 혜영의 엉덩이를 토닥이며 말하자 혜영은 손을 내 좆으로 뻗어 이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좆을 어루만졌다.

진주가 집에 없다는 것을 확인한 혜영은 바로 내 발치에 무릎을 꿇고 앉아 내 바지를 벗기고는 좆을 입에 물었다. 그리고는 혀로 좆끝에서부터 밑둥까지 마치 아이스크림을 핥듯이 핥아대었다.

" 자 자 여기서 그러지 말고 쇼파로 가지.."

내가 혜영의 입에서 좆을 빼내며 쇼파로 가서 앉았다.

혜영은 곧바로 나를 따라오면서 마치 뱀이 허물을 벗듯이 걸치고 있는 옷을 벗어버렸다. 혜영의 커다란 유방이 덜렁거리며 튀어나왔고 하얀 그녀의 몸에는 태초의 이브처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었다.

쇼파에 앉아있는 나의 발치에 무릎을 꿇고 앉아 다시 내 좆을 빠는 혜영을 보면서 내가 웃으며 말했다.

" 혜영의 얼굴을 보니 무슨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은데?"

" 어머 태근씨는 남의 마음을 꿰뚤어보는 능력이 있으신가 봐?"

" 그래 무슨 일이야?"

" 우선 내게 당신 좆물을 한번 주세요.. 제가 당신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으니까 상으로요..."

잠시 나를 쳐다보며 이야기하던 혜영은 다시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빨간 앵두 같은 입술사이로 커다란 내 좆대가리가 드나드는 모습이 무척이나 섹시했다. 부드럽웠던 내 좆이 점점 더 성을 내며 단단해지고 이윽고 완전한 위용을 갖추게 되자 혜영은 넋을 잃고 좆을 바라보았다.

" 아!.. 어떻게 이럴 수가.... 태근씨 좆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이렇게 바라보고만 있어도 보지가 저려와요.."

혜영은 다시 내 좆을 대가리에서부터 밑둥까지 혀로 핥더니 입안에 집어넣고 목구멍 너머로 꿀꺽 삼켰다.

나는 내 좆의 대가리부분이 혜영의 좁디좁은 목구멍을 넘어갈 때 강한 압박감을 느꼈다. 혜영의 따뜻한 입안에서 점점 커진 좆은 이제는 완전하게 발기되었다.

나는 내 좆을 빨고있는 혜영의 입 언저리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지그시 눈을 감고 혜영이 내 좆을 빠는 것을 즐겼다.

확실히 입으로 빨고 목구멍 너머로 좆을 박는 것은 보지구멍에 박는 것과는 또 다른 쾌감을 안겨 주었다.

한참동안 내 좆을 빨던 혜영이 이번에는 뒤로 돌더니 내 좆위에 걸터앉았다.

내 좆에는 혜영의 타액이 뭍어 번질거리고 있었고 혜영의 보지구멍은 자신이 흘링 보지 물로 촉촉히 젖어 있었다.

혜영이 내 좆위에서 보지구멍에 좆을 맞추고 엉덩이를 낮추자 커다란 좆이 서서히 혜영의 보지구멍 속으로 밀려들어가기 시작했다.

" 악``~~~~너, 너무 커...아..아앙...나 나죽어,,,태..태근씨 제발 ..아앙 살살 아악...."

혜영의 입에서는 끈임없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도리질을 했다. 이윽고 내 좆이 혜영의 보지구멍 속으로 2/3쯤 들어가자 나는 혜영의 보지구멍 속에 또 다른 동굴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자궁입구인 것 같았다. 나는 혜영의 엉덩이를 박고 아래로 끌어내렸다 그러자 나머지 좆이 자궁 속까지 쑥 들어가 버렸다.

" 아, 아아아으으으......오오......어어엄....마아아아....."

내 좆이 완전히 들어가자 혜영은 엉덩이를 앞뒤로 좌우로 흔들며 좆을 빼내지 않고 보지구멍 속 곳곳을 비벼대었다.

내 좆이 혜영의 보지구멍 속을 비벼댈 때마다 혜영은 거세게 몸을 꿈틀거렸고 내가 항문에 힘을 주어 좆을 세울 때마다 좆 대가리는 자궁입구에 좆 밑둥은 보지구멍 입구에 조여져 마치 두 개의 손으로 좆을 조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 상태로 나는 혜영에게 물었다.

" 그래 내게 준다는 선물이 뭐지?"

" 아...아앙 좀더 힘차게...네 좋아요...지..지난번에..우리 집에 왔던..여..학생 있었죠? 그 애..엄마... 같이 보..보험회사..다..다녔던...친구....."

" 응 그래.. 혼자 산다는 친구?"

" 네....그 친구가...제게 좋은 사람..소개해 달라고 해서..."

" 그 친구에게 날 소개시켜 줄려고?"

" 네...아...흑.... 나...나...죽...어요..아..아아...나.. 쌀 것 같아..."

헤영은 내 좆이 보지구멍 속을 비벼주는 자극에 견디지 못하고 보지 물을 쏟으며 내게 기대었다. 그런 상태로 가쁜 숨을 내쉬며 보지구멍을 움찔거리고 있었다.

나는 두 손을 앞으로 하여 혜영의 커다랗고 탄력있는 유방을 주물렀다.

" 그래 친구에게는 뭐라고 날 소개 했어?"

" 하아..하아.. 옆집에 사는 분인데 너무 멋있는 분이라고 했어요.."

" 헤영이가 이미 맛봤다고는 안하고?"

내가 짖굳은 미소를 띄우며 헤영의 얼굴을 내게로 돌리며 말했다.

헤영은 가볍게 눈을 흘기며 내 젖꼭지를 살며시 꼬집었다. 나는 그런 혜영이 너무 예뻐서 가볍게 혜영을 들었다가 놓았다. 혜영의 보지구멍 속에는 아직도 내 좆이 성난 채로 박혀 있어서 혜영은 다시 한번 눈을 치켜뜨며 내 좆이 주는 자극에 몸을 떨었다.

" 그래 언제 만나게 해 줄거야!"

" 이따 오후 네시쯤 집으로 오라고 했어요."

" 그런데 친구 딸도 아주 예쁘던데?"

내가 입가에 음흉스러운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 왜 연미도 마음에 있어요? 다리를 놔줘요?"

" 걔 이름이 연미야? 난 걔 엄마와 연미를 함께 먹어봤으면 좋겠는데?"

" 아이.. 욕심쟁이.... 그거야 태근씨 능력이죠... 거기까지는 몰라요"

나는 혜영이 다시 힘을 차린 것을 보고는 혜영을 빙글 반바퀴 돌려 나를 보게 하였다. 그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체로 헤영을 안아 일으켰다.

혜영은 서 있는 내게 매달려 다리로 내 허리를 감고 매달렸다. 나는 그대로 선 채로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혜영의 보지구멍에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혜영의 엉덩이가 내 사타구니에 부딛치는 소리가 크게 방안에 울려 퍼졌다.

" 아아아아아아아앙 아 나 어떠케 아...... 아파 아파 아......"

혜영은 다시금 보지에서부터 피어오르는 쾌감을 참지 못하고 마구 소리를 질렀다. 나 역시 혜영의 보지구멍이 조이는 압박감을 강하게 느끼면서 양손으로는 혜영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손가락으로는 항문을 함께 문지르며 혜영의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좆을 박았다.

" 아아흑.... 흐흑..... 으윽.... 흐으윽.... 아아하....."

혜영의 목에서는 숨가쁜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고 보지구멍에서는 질퍽이는 소리가 끊임없이 흘러 나왔다.

" 부우욱.....북적, 부우욱.....북적"

나는 혜영을 쇼파에 앉히고는 두 다리를 높이 들어 내 어께에 걸치게 하였다. 그리고 그 상태로 혜영의 보지구멍을 맹렬히 쑤시기 사작했다.

" 하..하..아앙아앙아아...아아...악! 아, 아아으으......오오......어어엄....마아아아....."

혜영은 내 좆이 한번씩 쑤셔 박힐 때마다 온몸을 비틀며 신음하였다.

이미 혜영은 수없이 많은 보지 물을 쏟아내며 절정에 올랐으나 나는 아직이었다.

다시 혜영을 쑈파에 엎드리게 한 다음 나는 뒤에서부터 혜영의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 손으로는 엉덩이를 벌리고 엄지손가락으로 항문을 문지르며 서서히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 아아아...... 너무해요... 너무해요... 너무.. 좋아요...."

나는 보지구멍을 쑤시던 좆을 빼내어 항문에 문지르며 서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

헤영의 항문이 서서히 벌어지며 커다란 내 좆을 삼키기 시작했다.

이윽고 내 좆이 혜영의 항문 속에 완전히 들어가자 혜영은 또다시 진저리를 치며 보지 물을 쏟아내며 절정을 맛보는 것 같았다.

내 좆은 혜영의 항문 속에서 맥박치고 있었고 혜영의 항문은 내 좆을 마치 고무밴드처럼 조여대기 시작했다.

" 하아아학.... 하아아..... 죽어요... 죽어요....."

내가 항문 속에 박힌 좆을 서서히 앞뒤로 피스톤질을 하자 혜영은 죽는다는 듯이 소리르 지르면서도 엉덩이를 내 사타구니에 밀착시키며 좆이 빠지지 않게 하였다.나는 점점 더 빠르게 좆을 박아나가며 양손으로는 번갈아 가며 혜영의 하얀 엉덩이를 찰싹거리며 두들겼다.

엉덩이를 치는 손바닥의 감촉이 상쾌하게 느끼는 동안 혜영의 입에서는 갑자기 쌍스러운 말들이 터져나오기 시작앴다.

" 흐흑..음..내 항문이 까지고 있어.. 태근씨 좆이..마구 쑤시고 있어..느껴..아흑..태근씨 단단한 좆이 내..보지 벽을 때리고 있어..태근씨는 좆이야... 혜영이는 헉..보지야.. 좆과 보지야.. 아흑..좆과.. 보지야.."

나는 혜영의 갑작스러운 쌍스러운 말에 흥분되기 시작했다.

" 헉..헉..학..내 좆 맛이 어때.."

" 어억..느끼고 있어.. 네 좆을..느껴.. 네 좆은..정말..좋아..어윽..항문에 박으니까 더 좋지...헉..헉..개새끼.. 항문을 좋아하고 있어..헉헉..혜영이 똥구멍이 발랑 까지길 기다렸지..학....아흑..개새끼..더 커졌어..항문에 쑤시니까.. 헉헉.. 더 커졌어..개새끼..넌 개새끼야..허억..헉헉..더 크게..헉..더 크게..찔러 봐..허억..더해 봐...아흑..끝까지 찔러봐..헉헉..내가 엎드려서 항문을 대주니까 좋지..아흑..헉..어억..학..아학.. 네 좆에 내 항문이 환장하니까.. 신나지.. 개새끼야.. 빨리.. 더 빨리..학..하윽..억..헉헉..헉헉..커억....으..으...응..헉..헉..헉헉."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 아.....헤영아.....나온다...싼다...으으으으으.........싼다...터진다구..."

나는 솓구쳐 오르는 좆물을 헤영의 항문 속에 한번 발사시킨 다음 좆의 밑둥을 잡고 좆을 빼내었다. 그러자 헤영이 재빨리 뒤집어 지면서 얼굴을 내 좆에 가까이 가져오면서 입을 벌렸다.

나는 남아있는 좆물을 혜영의 입을 향해 힘차게 발사하였다.

내 좆물을 힘차게 뻗어나가 일부는 혜영의 입안에 들어가고 일부는 헤영의 얼굴에 떨어졌다. 혜영은 얼굴에 뭍은 좆물을 손으로 끌어모아 입안에 넣고 삼켰다.

입가에 뭍은 좆물까지 깨끗이 핥아먹은 혜영이 다시 내 좆을 입안에 삼키며 쪽쪽 빨기 시작했다.

내 좆속에 남아있던 마지막 한방울 까지 쥐어짜가며 좆물을 핥아먹던 혜영이 나를 올려다 보며 배시시 웃어 보였다.

나는 그런 혜영의 모습이 너무나 섹시하여 혜영의 머리를 잡고 내 좆을 혜영의 목구멍 너머로 깊숙이 박아 넣었다.

헤영의 코끝이 내 아랫배에 닿을 때까지 좆을 밀어넣고 한참동안 그대로 있었다.

한번 사정을 끝낸 내 좆끝은 매우 예민해져 있었고 혜영이 입안의 좆물을 꿀꺽 삼키자 내 좆대가리도 혜영의 뱃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이윽고 헤영이 내 좆을 뱉어내며 가쁜 숨을 몰아쉬자 나 역시 혜영의 옆에 앉아 덜렁거리는 좆을 내놓고 호흡을 가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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