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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완)

토도사 0 325 0

방과후(완) 

야설-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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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바비 네 고추가 커지는 건 왜냐하면 말이지....

음... 왜냐면... 이제 네 고추를 어떤일에 사용할 수 있다는 표시야."

"사용한다고? 어디에?"

오 맙소사! 드디어 오고야 말았어!

"그게.... 바로 섹스야!"

내뱉듯이 입에서 말이 튀어나왔다.

"아 아 섹스! 그거 서로 껴앉고 키스하고 할때 하는 거 말이지?"

"그래.하지만 섹스는 그것보다 더한 것을 한단다. 그러니까 남자가 여자와 사랑을 할

때 그들은 음... 껴앉고 키스만 하는 게 아니라 네가 아직 모르는 더 많은 것들을 해."

"어떤것을 ?"

바비의 호기심은 점점 커져만 갔고 계속해서 질문이 이어졌다.

"남자는 점점 자지가 커지고 그래서..."

"내게 보여줄 수 있어?"

바비는 웬지 점점 심장의 고동이 빨라지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왜인지는 알 수가 없었다.


"뭐어.. 뭐라고?"

깜짝놀라서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내게 보여 줄 수 있냐고 엄마"

"바비! 안 돼! 그것은 말이지...."

"으응...! 제발 엄~마...응!"


'오 맙소사! 데브라 넌 도대체 일을 어떻게 만들어 놓은거지?

이 모든 것은 바로 네가 자초한 거야!'


데브라 그녀는 단지 엄하게 야단을 치고서 바비를 그의 방으로 보낼 수도

있었다.하지만 그 호기심을 풀지 못한 바비는 어떻하지?

안그래도 호기심이 많은 바비가 이 호기심을 풀지 못하면 아마 항상

이것만 생각할 거고 그러면 나쁜길로 갈수도 있는데....

하지만 그렇다고...


"좋아,바비. 하지만 이건 너와 나 단 둘만의 비밀이야. 알겠지! 자 약속!"

"응, 좋아, 엄마."


데브라는 이제 겨우 열살이 된 바비의 연약한 몸을 가볍게 껴안고 볼위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 난 이제부터 무얼 하면 돼?"

"네가 하고 싶은대로 해."


'어짜피 경험해야 할 일인데 지금한다고 뭐 달라질게 있나?

뭐 지금 내가 알려주는 게 오히려 더 나을지도 몰라'

데브라의 머리속에서는 지금의 행위를 정당화할 구실이 계속해서 떠오르고 있었다.


바비는 손을 엄마의 등뒤로 돌려 가만히 껴안고 부드럽게 위아래로 쓸어내렸다.

TV에서 보았던 남자들이 하던 행동을 그도 따라하는 것이었다.


'이건 해서는 안되는 일이야.바로 불륜이야!'

바비엄마 데브라의 머리속에서 수많은 생각이 교차되고 있었다.

'제발, 헤랄드가 몰라야 할 텐데....'


하지만 불륜, 그것도 근친상간을 한다는 생각에 데브라의 몸은 점점 달아올랐고

머리속을 스치던 이러한 수많은 생각들은 어느새 씻은듯이 사라져 버렸다.

점점 호흡이 가빠오고 거칠어져 갔다.

데브라는 바비의 셔츠를 벗기고 바비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침대에 누운 바비의 위로 올라탔다.

"엄마, 무거워.."

"쉬이-"

바비의 칭얼거리는 소리를 멈추게하고는 바비의 꼭 다물려 있는 입에 강렬한 키스를

하였다.그동안 바비에게 해 주었던 키스와는 완연히 다른 정열적인 키스였다.


"아-"

바비는 갑자기 고추에 이상한 느낌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런! 고추가 갑자기 커지고 있었다!

바비의 엄마도 이것을 알 수 있었고 이를 알아채고서 입가에 악마적인 미소를

머금었다.


데브라는 바비의 가슴위로 엉덩이를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바비는 점점 웬지 모를 좋은 느낌에 휩싸이기 시작했고 정신을 제대로 차릴수가

없었다.

"와우! 그 어떤 TV보다 더 재미있어!"

데브라는 서서히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렀고

터지기 일보직전의 위태한 가슴을 간신히 가리고 있는

흰색 브레지어가 보이기 시작했다.

바비는 자신의 바로 눈앞에서 엄마의 젖가슴이 보이기 시작하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고 두눈이 똥그래졌다.

데브라는 이내 그 브레지어 마저도 벗어버렸고 그 황홀한 젖가슴이 그 자태를

드러냈다.

젖꼭지는 단단해질 대로 단단해져 있어서 뾰족히 솟아 있었고 피부보다

약간 더 거무스름했다.

데브라가 몸을 구부리자 바비는 기다렸다는 듯이 엄마의 한쪽젖을 덮썩 물었다.


"아- 바로 그거야. 빨아--아아...."

속삭이는 듯한 음성으로 바비에게 말했다.


빠르게 바비의 바지를 벗겨내고 그의 5인치 짜리 고추를 꺼내었다.

'아마 이게 바비의 첫경험일거야.그러니까 바비는 빨리 사정하겠지?

가능한한 빨리 다시 회복시켜야 바비가 제대로된 경험을 할 수 있겠지.'


데브라가 바비의 바지를 벗겨내는 동안 우연히 데브라의 오른쪽

젖가슴을 깨물었다.

그녀는 통증에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오! 바비! 부드럽게. 거기는 엄마에게 굉장히 민감한 곳이라서 그렇게 깨물면

아프잖아. 살살 부드럽게 빨아!"


그녀는 바비의 입에 물린 젖을 떼어내고는 바비의 조그마한 고추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였다.


"바비! 바로 지금이야. 바로 이것이 섹스라는 거야. 정말 기분이 근사해질 거야..."

그녀는 천천히 바비의 자지로 몸을 밀어넣었다.

하지만 데브라는 거의 아무것도 느낄 수 없었다.

남편의 자지에 비해 바비의 것은 너무나도 작았다.

하지만 바비는 천국이었다.

"정말 이상해. 엄마가 날 조여... 정말 꽉 조여...아아..."

단 세번의 삽입으로 바비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아아........"

바비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바비의 기색을 알아챈 데브라는 급히 바비의 자지를 몸에서 꺼냈고 이낸 바비는

하얀 분출물을 내뿜었다.

"엄마!"

황홀경에 도취된 듯한 바비의 음성이 들렸다.

"아아 너무 너무 좋아. 섹스는 정말 좋은건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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