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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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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2-14(2) 

야설-4/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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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제휴업체 현황_416

 

역시나 또 짤리는 군요... 나머지 올리겠습니다.


유리는 철수에게 안기며 그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갇다데었다. 철수의 능숙한 키스가 이어지고 그의 손은 유리의 엉덩이를 감사쥐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유리가 입고있는 치마를 끌어올리고 얇은 천으로 싸여있는 탱탱한 엉덩이를 감싸쥐었다.

철수의 혀는 유리의 입안 깊숙히 파고들어 목구멍안까지 파고 들어갔다.

"아으음... 아응...!"

철수의 손이 거세게 엉덩이의 살결을 주무르자 유리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다.

철수의 손이 파고들어 치마가 치켜올려진 곳으로 하얀 유리의 허벅지가 들어나 있었다. 철수의 손이 허리위로 올라가 그녀의 엉덩이를 꽉 조이고 있는 거들을 아래로 끌어 내렸다.

하얀 거들이 허벅지 중간에 걸리고 철수의 손은 부드러운 속살이 느껴질것같은 얇은 천위로 엉덩이를 주물러댔다. 유리의 몸은 그가 처음 따먹었을 중1때와는 달리 상당히 발달되어 있었다.

이미 부르스음악은 끝나있었다. 철수는 유리를 안고 소파에 앉았다.

"아저씨... 술이 없어요..."

한나가 빈 포도주병을 들어보이며 철수에게 말을 하였다. 철수는 그녀의 말을 듣고 유리를 소파에 앉혀놓고 일어나 진열장에 놓인 위스키를 꺼내왔다.

거실의 온도는 철수와 소녀들의 뿜어대는 열기로 더웠다. 철수는 자신의 스웨터를 벗어 던져 버렸다.

"아저씨... 더워요..."

유리가 술에 취에 흐느적거리며 철수에게 말을 하였다. 철수는 유리의 치마안에서 허벅지 중간에 걸려있는 거들을 벗겨내려 했다.

유리는 철수의 손이 닿자 다리를 한나씩 들어올려 그가 거들을 벗기기 쉽게 하였다. 철수의 손길에 유리의 하얀 거들이 벗겨지고 다리를 감싸고있는 스타킹도 벗겨졌다.

철수는 유리의 부드러운 허벅지가 들어나자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는 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치마를 끌어올리고 있었다.

"아저씨..."

진숙이 철수가 유리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것을 보고 그에게 기대왔다. 철수는 손을 벌려 유리와 진숙의 몸을 양옆으로 안았다.

철수의 손이 진숙이의 브라우스에 손을 댔다. 진숙은 그의 손길에 브라우스의 단추가 풀리는 것을 보며 몸을 부를 떨었다. 브라우스가 벌어지며 내의가 들어났다, 내의안에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의 굴곡이 들어났다.

철수의 손이 내의위로 그녀의 젖가슴을 쥐고 주물렀다.

"아으음... 아음!"

진숙이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에게 안겨들었다.

"아저씨... 자요..."

한나가 철수에게 위스키를 따라주고 그에게 내밀었다. 철수는 입술을 내밀어 입에 마시고 진숙이에게 고개를 돌렸다.

진숙이 그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밀착되어지며 그녀의 입안으로 뜨거운 액체가 들어갔다. 진숙은 철수의 입에서 밀려드는 액체를 목안으로 넘겼다.

철수는 진숙이에게 위스키를 넘겨주고 그녀의 입술을 벌리며 혀를 밀어 넣었다. 진숙은 철수의 진한 키스를 받으며 그에게 자신의 몸을 맞겼다.

철수의 손길에 진숙의 내의가 풀어지고 봉긋한 그녀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철수의 손은 드러난 그녀의 젖가슴을 손으로 쥐고 주무르고 있었다. 그가 다시 입술에 위스키를 머금고 진숙이에게 내밀었다. 진숙은 철수으 입술을 받아들였다.

철수는 진숙의 젖가슴을 더듬으며 유리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도돔하게 돋아있는 둔덕위로 옮겼다. 그의 손길에 유리의 치마는 허리까지 올라가 둔부를 감싸고있는 팬티가 들어나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허벅지사이로 파고들어 그녀의 은밀한 곳을 자극하였다.

"아흐흑... 아음!:"

유리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얇은 팬틴느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철수는 뜨거운 욕정을 느끼고 유리의 몸을 번쩍 들어안고 넓은 방안으로 옮겨 놓았다. 이미 방안에는 커다란 이불이 깔려 있었다.

철수는 유리를 방안에 눕혀두고 거실로나왔다. 그는 한나를 안아들었다. 한나의 팔이 철수의 어깨위로 둘러지며 메달렸다. 철수는 한나를 안아들고 방안으로 들어가 그녀를 유리옆에 눕혀 놓았다.

철수는 한나와 유리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다시 거실로 나왔다. 거실소파에는 진숙이와 영향이 술에 취해 거친숨을 내쉬고 있었다. 철수는 진숙이에게 다가갔다.

"아아... 아저씨..."

진숙이 철수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영향은 진숙이가 움직이자 출렁이는 젖가슴이 보였다.

"자, 안으로 들어가야지..."

"아아... 어서 안아줘요..."

진숙의 목소린느 거친숨에 떨리고 있었다.

"으음, 좋아..."

철수는 진숙이의 옆에 앉으며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진숙이의 브라우스가 철수의 손에의해 벗겨져 바닦으로 흘러내렸다. 철수의 손이 진숙이의 청바지에 닿고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가 벗기기 쉽게 하였다. 진숙이의 몸에서 옷이 하나씩 벗겨지고 팬티차림이 되었다.

철수의 손이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천에 닿았다. 진숙이의 하얀 팬티가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고 하얀 그녀의 나신이 들어났다.

영향은 자신의 친구가 나체가 되는 것을 보았다. 진숙은 철수가 자신의 옷을 벗기는 동안 그의 옷에 손을 대고 벗겨내고 있었다.

철수의 옷도 바닦에 떨어졌다. 철수는 속옷차림으로 진숙이의 나신을 안아들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철수가 다시 나와 영향에게 다가왔다.

"하아... 하아... 아저씨..."

영향은 철수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철수가 그녀를 안아들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영향을 진숙의 옆에 내려 놓았다. 이미 먼저들어왔던 한나와 유리는 잠이 들어 있었다.

"아저씨... 어서...안아줘요..."

알몸으로 누워있던 진숙이 철수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잠시만..."

철수는 진숙이에게 가볍게 속싹이고 영향의 브라우스에 손을 댔다.

"아아..."

영향은 철수가 자신의 브라우스 단추를 푸는 것을느끼고 몸을 떨었다. 그녀의 머릿속은 혼돈된 물결이 흐르고 있었다.

철수의 손에의해 영향의 몸은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다. 철수는 영향의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팬티를 벗겨내면서 드러나는 그녀의 나신을 보았다.

철수는 잠시동안 영향의 드러난 나신을 바라보다 옆으로 돌아누워 진숙이를 끌어 안았다.

"아... 아저씨..."

철수의 입술이 진숙이의 젖가슴을 물자 단단하게 솟아있는 분홍빛 젖꼭지가 사라졌다. 철수는 잠시동안 진숙의 몸을 애무하다가 새로운 상대인 영향에게 다가갔다.

영향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쥐는 것을 보았다.

"아흑..."

짜릿한 감각이 젖가슴에서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아저씨..."

진숙이가 철수의 어깨에 손을 대며 작은 목소리로 그를 불렀다. 철수는 영향의 젖가슴을 손바닦으로 문지르며 애무를 하다가 고개를 숙여갔다. 그의 입안으로 부드러운 영향의 젖가슴이 머금어졌다.

"아흐흑... 아음!"

영향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철수는 한쪽 젖가슴을 입에 물고 나머지 한쪽 젖가슴을 손에 쥐고 그위 작은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껴서 비틀었다.

"아흐흑... 아파!"

영향은 젖꼭지가 비틀어지며 짜릿한 고통을 느끼고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철수의 입안에 빨린 영향의 젖꼭지는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다. 철수는 혀끝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살랑살랑 건드렸다.

철수가 영향의 젖가슴을 애무하고있는데 진숙이의 손이 그의 육봉을 움켜쥐었다.

"으음..."

철수는 부드러운 진숙의 손길을 느끼고 허리를 띄어 그녀의 손이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게 하였다.

진숙이의 손가락이 그의 예민한 귀두를 자극하자 영향의 젖가슴에서 입술을 띄어냈다.

영향의 젖꼭지가 그의 타액에 흠뻑 젖어있는 모습이 드러났다. 철수의 입술이 반대편 젖가슴으로 옮겨갔다.

철수의 손이 영향의 부드러운 몸매를 따라 쓸어내려가며 애무를 하였다. 그의 손이 통통한 둔브를 거쳐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안쪽으로 파고들어가 위로 올라갔다.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이 그의 손안에 느껴졌다.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가 손가락사이로 쓸렸다.

"아흐흥... 아응!"

영향의 허벅지가 좌우로 벌어지며 그의 손의 움직임이 원활해 졌다. 철수의 손은 음모를 가볍게 쓸다가 허벅지의 계곡안으로 파고들었다. 그의 손양옆으로 부드러운 허벅지가 닿았다.

철수의 손가락이 부드러운 점막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푹 젖어있는 점막의 감촉은 매우 부드러웠다.

"아흐흑... 안돼, 흐흑...!"

영향의 입술사이로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자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에서 떨어져 아래로 내렸다. 부드러운 영향의 피부를 철수는 혀끝으로 훑어갔다.

영향의 몸은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아랫배를 지나 까칠한 음모로 덮여있는 둔덕을 지나 허벅지에 닿았다. 그의 눈에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치모가 보였다. 철수는 그곳에 코를 밖고 가슴깊이 영향의 체향을 들이 쉬었다.

처녀의 독특한 향기가 그의 코끝을 자극하며 욕정의 불길을 활활 타오르게 하였다.

철수는 어깨를 영향의 부드러운 허벅지사이로 밀어넣어 그녀의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게 하였다. 둔덕아래 갈라져있는 균열이 벌어지며 선홍색의 점막이 모습을 들어냈다.

영향의 보진느 이미 음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순느 손가락으로 점막을 살살 쓰다듬다가 입을 벌리고 살며시 도톰한 둔덕을 입에 물었다. 그의 아랫입술이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를 덮었다. 그의 입안으로 처녀의 애액이 흘러들었다.

"아흐흑... 아흑!"

영향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며 철수의 입에 그녀의 둔덕이 밀착되었다.

철수는 영향의 보지를 입에무는 순간 자신의 육봉에 뜨겁게 달아오른 숨결을 느꼈다. 진숙이가 철수의 하체쪽으로 얼굴을 가까이 대고 있었던 것이다.

"아흑, 안돼... 요... 아하학...!"

철수의 혀가 영향의 보지의 점막을 훑자 그녀는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순간 진숙이가 혀끝으로 철수의 육봉을 핥아 올렸다.

"으음..."

철수는 입술을 영향의 보지에 밖고 뜨거운 신음소리를 냈다. 그의 입안으로 영향의 애액이 빨려들며 목안으로 넘어갔다.

"아아... 아저씨... 맛있어요..."

진숙은 철수의 육봉을 둔손으로 움켜쥐고 입을 벌려 귀두를 입안에 물고 있었다. 철수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철수는 허리를 흔들어 진숙이의 입안에 자신의 육봉을 깊숙히 밀어 넣었다.

"히익... 욱!"

진숙은 자신의 목안으로 밀려드는 뜨거운 기둥에 숨을 쉴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그녀의 혀는 그의 육봉을 휘감으며 열심히 핥고 있었다.

철수는 영향의 보지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한껏 들이키고 있었다. 그의 혀끝이 어느덧 아무도 닿지 않았던 처녀의 질구에 닿아있었다. 그는 살며시 질구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영향의 질구는 철수의 혀를 받아들이며 꽉 조여들었다. 철수의 혀가 움직이며 그녀의 질안을 후벼댔다.

"아흐흑... 아응!"

영향은 탄성을 지르며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움직였다. 철수의 손이 영향의 엉덩이를 움켜쥐면서 끌어당겼다. 영향의 몸이 경직되며 허리를 활처럼 휘어졌다.

철수는 영향의 엉덩이를 꽉 끌어당기며 입안으로 애액을 깊숙히 빨아들였다. 철수의 혀가 균열을 따라 움직이면서 음핵을 찾아 건드렸다.

"아학... 아음, 좋아... 아, 나... 하악...!"

영향의 지르는 탄성을 들으며 진숙은 철수의 육봉을 입안에 물고 혀로 귀두를 자극하였다.

"으음..."

"아... 읍..."

철수는 진숙이가 입을 크게 벌리고 목안으로 육봉을 넘기는 것을 느끼고 숨을 거칠게 쉬었다.

그의 목안으로 영향의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마셨다. 그는 한껏 애액을 빨아들이다가 고개를 들었다. 그의 입주위에는 영향의 애액이 묻어 번들거렸다.

철수는 입을 크게 벌리며 다시 영향의 보지를 물었다. 부드러운 점막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그의 혀는 능숙하게 여체의 가장 깊은 곳으로 밀착되어 갔다.

철수의 육봉은 진숙의 목안 깊숙히 까지 들어가며 조여지고 있었다. 철수의 혀는 영향의 예민한 돌기를 자극하면서 꾹 늘러주었다.

"아흐흑... 아흑!"

영향의 허벅지가 철수의 어깨위로 휘감아 돌려지며 꽉 조여졌다. 철수는 부드러운 허벅지의 감촉을 양귀로 느끼고 깊숙히 혀를 질구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흥... 안돼, 이제 더이상은... 아흑, 이제 그만...!"

영향의 엉덩이가 단단하게 굳어지며 치켜올려졌다. 철수의 현느 질안 깊숙히 들어가 강렬한 조임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영향의 허벅지가 힘이 빠지며 느슨해지자 고개를 들어올렸다. 그의 눈앞에 활짝 벌어져있는 영향의 보지가 들어왔다.

영향의 보지는 애애과 타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분홍빛 점막이 움찔거리며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음... 가만히있어..."

철수는 진숙이가 빨고있는 육봉을 뽑아냈다. 그의 육봉은 진숙의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철수는 활짝 벌어져있는 영향의 허벅지를 더욱 활짝 벌리고 몸을 그사이로 가져갔다.

그의 다리옆으로 부드러운 영향의 허벅지가 닿고 봉긋한 젖가슴이 그의 가슴에 눌렸다. 그는 손으로 둥근 영향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살며시 끌어 당기고 있었다.

"진숙아... 이리와서 나를 도와줘..."

철수는 고개를 돌려 진숙이에게 도움을 청했다. 진숙은 철수에게 다가가면서 영향의 보지에 밀착되어있는 육봉이 보였다. 육봉은 균열을 따라 길게 밀착되어 있었다.

"내것좀, 영향이에게 갖다 데주렴..."

철수의 말에 진숙은 손을 내밀어 철수의 육봉을 잡았다. 진숙이는 그 단단한 육봉을 살며시 영향의 질구로 이끌었다.

철수는 뜨겁게 젖어있는 영향의 질구에 귀두가 닿는것을 느끼고 허리를 슬면시 올려 삽입을 준비하였다.

진숙은 거대한 철수의 육봉의 끝이 영향의 점막에 싸이는 것을 보았다. 철수는 육봉을 질구에 문지르며 허리를 낮추었다.

"아흐흑... 아파... 싫어... 아악!"

영향이 고통에 눈을 크게 뜨며 아픔을 호소하였다. 그러난 뜨거운 불기둥은 그녀의 처녀막을 돌파하며깊숙히 삽입되었다.

진숙은 철수의 육봉이 영향의 질안으로 쑥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진홍색의 핏방울이 육봉주위로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다.

"으음... 좋아..."

철수는 영향의 질벽의 긴축감을 느끼며 깊숙히 들어가 있었다. 그 긴축감은 괭장하였다.

영향의 팔이 철수의 목을 꽉 휘어감고 메달렸다. 철수는 경직된 영향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를 움직여 질벽에 자신의 육봉을 마찰하였다.

처음 한동안 고통에 신음소리를 내던 영향은 몸안 깊숙히서 피어오르는 쾌감을 느끼고 서서히 철수에게 온몸을 맞겼다.

"자... 이렇게 엉덩이를 움직여..."

철수의 손이 영향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그녀의 움직임을 조정하였다. 영향은 철수가 시키는데로 엉덩이를 움직였다. 짜릿한 쾌감이 그녀의 온몸으로 퍼지며 열정적으로 반응하였다.

철수의 허리는 거칠게 움직이며 질안을 휘저어갔다. 질척이는 애액이 그의 움직임에 질펀항 울림을 내며 그들의 뜨거운 쾌감을 높여갔다.

"아하학... 아항, 좋아요... 아!"

영향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허벅지로 철수의 허리를 강하게 조였다. 철수는 진한 쾌감에 절정에 올라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몸안 깊숙히 뿜어 넣었다.

"아하아... 아저씨..."

철수가 절정에 오르며 뜨거운 정액을 뿜어대는 것을 느끼며 영향은 철수의 몸을 꽉 끌어안으며 절정에 올랐다.

철수는 떨리는 영향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다. 영향의 활짝 벌어져잇는 허벅지사이로 붉은 피가 흐르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옆에 떨어져있는 그녀의 팬티를 집어들고 보지를 닦아냈다. 붉은 핏자국이 나왔다.

"아아... 아저씨..."

철수가 영향의 몸에서 떨어지는 것을 본 진숙이가 철수에게 메달렸다. 영향의 보지를 보고있던 철수는 진숙이이가 자신에게 베달리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몸을 끌어안으며 뜨거운 키스를 하였다.

철수의 육봉은 부드러운 여체를 느끼고 다시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다. 진숙은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고 자신의 질구에 댔다.

철수는 부드러운 질구에 닿자 허리를 급하게 움직이며 단숨에 돌파하여 깊숙히 파고들었다.

"아흐흥... 아응!"

진숙은 철수의 육봉이 질벽안으로 파고들자 허벅지를 들어 그의 허리를 강하게 휘감으며 꽉 조였다.

철수의 거친 움직임에 진숙은 절정에 올랐다. 철수는 진숙의 몸에서 절정을 느끼고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다.

그의 이성은 이미 완전히 사라지고 욕정으로 온몸이 불타올랐다. 철수는 진숙이게서 떨어져 옆에 누워있는 유리에게로 옮겨갔다.

유리는 몸을 옆으로 돌려누워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등뒤에서 몸을 밀착시키며 그녀의 치마를 끌어올려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팬티를 끌어내리며 들어나는 엉덩이의 균열사이로 육봉을 밀어넣었다. 철수의 아랫배에 부드러운 엉덩이의 살결이 닿았다.

"으음..."

유리는 잠결에 뜨거운 육봉이 엉덩이의 사이를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유리의 허리를 살며시 밀어 굽히고 자신의 육봉을 질구에 갔다댔다. 그의 육봉이 질구안으로 밀려 들어가며 자율적으로 조여지는 질벽에 감싸이게 됐다.

철수의 손은 앞으로 돌아가 유리의 부라우스단추를 풀어 벌리고 안으로 파고들어 브래지어마져 풀어버리고 부드러운 젖가슴을 감싸쥐었다.

철수는 유리의 질안에 육봉을 밀어넣고 질벽의 조임을 느끼며 잠에 빠져들었다.

철수는 아침햇빛이 창문틈으로 파고들어 눈에 닿는 것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잠에서 깨어난 철수는 자신의 품안에서 잠들어있는 유리를 보았다. 유리는 그의 가슴에 등을 대고 잠이 들어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이 그녀의 보지안으로 들어가 있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부드럽게 작아져 질구안에 있었다. 그가 잠이들면서 작아졌던 것이다.

철수는 유리의 몸을 끌어안으며 들어나있는 젖가슴을 손에 쥐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진숙이와 영향이 알몸으로 누워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자신이 어제 영향의 처녀를 범한것과 그이후 진숙이의 몸안으로 들어갔던 기억해냈다. 그러나 그후의 일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다.

`어제... 영향이와 진숙이는 건드렸는데 언제 유리의 몸안으로 들어갔지?... 혹시...?'

철수는 유리의 옆에서 잠들어있는 한나를 보았다. 한나는 옷을 입고 자고 있었다. 철수는 손을 뻗어 한나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한나의 치마가 걷혀지며 하얀 허벅지와 둔부가 드렀다. 둔부는 하얀 팬티로 감싸여있었는데 아무런 흔적이 없었다.

"휴... 다행이군..."

철수는 자신이 한나의 몸을 범하지 않은것을 확인하고 안심하였다. 긴한숨을 쉬며 자신의 육봉을 유리의 보지에서 빼내려 했다. 그의 육봉은 그가 깨어나는 순간부터 다시 거대하게 부풀어있어 몸을 움직이자 질벽에 마찰되었다.

"으음... 아..."

철수가 육봉을 빼내려하자 유리는 잠결에 질벽으로 그의 육봉을 조이며 빨아들였다.

`어... 이것봐라?'

철수는 유리의 반응에 놀라워하며 뽑아내던 육봉을 반전시켜 다시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아... 아음..."

유리는 잠결에 철수의 움직임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었다.

철수는 조심스럽게 허리를 움직이며 들어나있는 젖가슴을 손에 쥐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자극하였다.

"아음... 아, 아저씨..."

유리가 서서히 잠에서 깨어났다. 유리의 질안이 뜨거워지며 애액으로 윤활하게 되었다. 젖어있는 질안에서 철수의 육봉이 휘젖자 질척이는 애액의 울림소리가 흘러나왔다.

"아흐흑... 아음... 좋아요..."

유리는 이제잠에서 완전히 깨어나 짜릿짜릿한 쾌감에 옴몸을 맞겨버렸다.그녀는 엉덩이를 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흔들며 벌어지는 입술을 베게에 묻어버렸다.

철수는 유리의 젖가슴을 강하게 움켜쥐며서 허리를 깊숙이 밀어넣고 어깨넘어로 한나를 보았다. 철수의 눈이 한나의 반짝이는 눈과 마주쳤다.

한나는 유리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어난 것이였다. 철수는 딸의 눈을 바라보며 딸의 친구의 보지안으로 거세게 육봉을 휘저었다. 유리의 신음소리가 격해지며 그의 육봉을 꽉 조여댔다.

철수는 절정의 쾌감에 유리의 자궁을 향해 힘차게 정액을 뿜어댔다. 유리의 몸이 경직되고 그녀도 절정에 올랐다.

철수가 유리의 몸에서 떨어져 거친숨을 쉬고있을때 방안에서 소녀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간밤에 철수에게 처녀를 잃었던 영향이 울고 있었던 것이다.

철수는 영향에게 알몸으로 다가가 그녀의 몸을 끌어안았다. 영향은 철수에게 힘없이 안겨들었다.

철수는 영향을 달래주며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한나가 가까이 다가와 철수가 영향을 달래주는 것을 도와주었다.

영향의 울음이 그치고 철수의 애무에 몸이 뜨거워졌다. 철수는 다시 한차레 영향의 몸을 즐겼다.

밖은 간밤에 내린 눈으로 온통 하얀색이였다.



2-1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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