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올리려니 힘드는군요 혹 현실과픽션을 구분할줄

모르시는 토도사의 회원은 없으시겠죠.변변치 않은 글입니다

내가 지금 다니는 곳은 조그마한 무역회사 말이 무역이지

실적은 없는 회사에서 난 대리를 맡고 있다 직원은 미스김외에

4명밖에 없는 곳이지만 인간미가 넘치는 회사였다

실적이 없기에 영업부의 난 사실은 무척 할 일이 없는 편이다

처음엔 다리 품도 많이 팔았지만 지금은 그저 시간만 때우는

그런 근무를 하고 있다

처음엔 전화방에 가서 유부녀도 꼬셔서 먹고 또 알바하는

고등어들을 먹기도 하면서 열심히 생활하던차에 경리파트의

미스김이 사정상 그만두고 다른아가씨가 들어 왔는데 난 정말

한눈에 반할 정도의 미모의 그녀에게 흑심을 품었다 그것도

처음 본 순간부터...

난 핸섬한 외모에 세련된 말씨와 유달리 큰 코로 많은 여성들을

꼬셨지만 그녀의 모습을 보자마자 내눈엔 정욕으로 가득찬 그녀의

몸부림을 잃을수 있었다

신입사원의 환영회때 난 그녀 맡은편에서 마치 관심없는 제스처를

하니까 그녀도 나에게 호감을 갖는 눈치가 보였다 2차로 단란주점에

갔다 모두 적당하게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며 서로에게 호감어린

눈치를 주다가 그녀가 화장실로 가는걸 보고 난 슬며시 일어나

화장실로 따라 들어갔다 막 문을 연 순간 남녀 공용인 화장실엔

그녀 혼자있고 쉬이 하는 소리와 더블어 그녀의 콧노래가 들린다

난 일부러 소변기에 오줌을 누면서 내가 왔다는걸 알리며 모르는척

휴대전화를 했다 평소에 몇번 알았던 아줌마에게 "나 병팔이야!

엊그제 잘갔어? 그날 넘 많이 섹을 쓰던데?" 하며 폰 섹스에 가까운

말을 잠깐 한후 화장실 안의 동정을 살핀후 문을 열고 나간체 하다가

화장실 문에 귀를 대보니 안에서는 한참 자위를 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아~~흑 아 미치겠어.. 누가 나좀...나좀 어떻게 해줘 제발

아 병팔씨의 커다란 좇이 그리워 아 흑 병팔씨 제발 좇좀 박아줘요 "

하는 소리와 "풀 짝 풀 짝 쩍 쩍 " 하는 소리가 들린다

난 사정없이 손잡이를 비틀며 문을 잡아 당겼다 문은 너무나도 순식간에

열렸고 난 봤다 그녀의 우유빛 피부와 변기에 쪼그리고 앉은 깊숙한

그곳의 비림은 태초의 아담과 이브가 살았던 낙원이며 초원이었으리라

무릎까지 내린 T자형의 흰색의 섹시한 팬티와 더블어 무수한 그녀의

방초는 나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 어머! " 깜짝 놀라는 그녀의

외마디 비명소리와 더블어 난 나의 무기를 꺼내어 부끄러움에 넘 놀라

몸마저 굳어버린 그녀의 입에 나의 상징을 꺼내어 바로 집어 넣었다

" 빨어 !! 물어 버리면 죽여버리겠어 " 그녀의 휘둥그러진 눈을 바라보며

내속에 숨어있는 또다른 악마와 같은 포악함을 난 애써 숨기지 않고

난 그걸 즐기고 있었다 " 쩝 아~~ 쩝 아 너무 커 " 하며 그녀는 너무도

쉽게 나의 상징을 빤다 " 이년 너 날나리지 엉!! " 하며 내 상징을 그녀의

입안 깊숙히 넣는다 그녀는 이젠 그걸 즐기는 눈치다 자기가 스스로 내

불알을 손으로 자극시키기도 하고 또 게걸 스럽게 빨기도 한다

" 야! 일어나 뒤로 돌아서 변기 물통을 잡어 빨리!! 수틀리면 보지를 확

찢어버릴거야!! "하며 난 그녀를 위협했다 실은 안해도 됐을만큼 그녀도

그걸 원했다 그녀의 흰 복숭아를 쪼개 놓은석 같은 엉덩이와 잘 오무러진

항문, 그리고 이미 물을 질질 흘리며 나의 입성을 기다리는 그녀의 보지를

보며 난 바로 내 상징을 꽂았다 " 푹 " 하는 소리와 더블어 쫄깃쫄깃한

그녀의 보지맛을 보며 난 연신 조급함을 느끼며 벌써 신음 소리를 내는

그녀의 입을 막으며 난 바로 따뜻한 그녀의 벌어진 조개에다 사정을 했다

짧은 순간이지만 난 너무나 급박한 황홀함을 느끼며 그녀의 보지위에 온통

정액으로 뒤덮을 만큼의 사정을 한후 바지를 추스린후 " 야 넌 이제 내꺼야

혹 딴사람 귀에 들어가면은 넌 알아서해 내 동생들이 알아서 할거야 "

하며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나와서 룸에 들어간후 10분 후쯤에 그녀가 아무일

없는 표정으로 그녀가 들어왔다 내심 난 걱정을 했지만 그녀의 표정으로 난

안심할수있었다 후에 알았지만 그녀도 그때 최고의 클라이막스를 느꼈다고 한다

아마도 누구나 속으로는 강간에 대한 환상이 있는 모양이다 오늘도 난 그녀의

책상을 바라본다 그녀는 의미심장한 눈짓을 보내며 짧은스커트 밑에로 보이는

잘익은 보지를 다른 직원들이 못보게 슬쩍 보여주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낸다

그래 저년은 머리는 비었지만 몸매 하나는 끝내주지 난 혼자 속으로 웃음을

보내며 오늘도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의 섹스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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