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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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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2-15) 

야설-5/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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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제휴업체 현황_416

 

15


한나가 고2가 되었다. 한나의 몸은 더욱 성숙해지고 있었다. 풋풋한소녀의 육체에서 서서히 성숙해지고 있었던 것이다.

철수는 자신이 점점 한나의 몸을 향해 다가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한 자신의 욕망을 철수는 겨우 참아내고 있었다. 한나가 그의 옆을 지날때마다 몸에서 풍기는 성숙한 여자의 체향은 그를 참을수 없게 하였지만 최대한 절제하고 있었다. 그러나, 별장에서 금과 은의 눈을 피해가며 한나와 같이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참을수가 없는 행동이였다.

어느날 철수는 한나를 이층위에 있는 다락방으로 데리고 올라가 그곳을 치웠다.

"여기는 왜 치워요?"

"음... 우리 둘만의 비밀 장소로 할꺼니까"

"우리 둘만의 장소... 아저씨와 나의?"

"그래... 그 의자좀 치워라..."

철수와 한나는 다락방을 깨끗이 치우고 그곳에서 한나의 누드사진을 찍었다. 이미 철수의 앞에서 수없이 알몸이 되었던 한나로써는 그것은 부끄럽게 생각되지 않았다. 오히려 성숙해지는 자신의 몸이 철수에게 자랑스럽게 보였다.

철수는 한나의 옷을 벗겨내면서 성숙한 그녀의 몸을보며 욕정으로 온몸이 불타오르는 것만 같았다.

철수는 사진을 찍으며 부풀어있는 한나의 젖가슴을 더듬기를 좋아했다. 그의 손이 닿는 희주의 젖가슴은 단단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철수는 한나의 성숙한 몸을 사진에 담으면서 자신의 욕망을 참아내고 있었다. 그가 사진을 다찍고 사진기를 내려놓자 한나가 철수에게 다가왔다.

"아저씨..."

한나는 철수에게 안겨들며 그에게 키스를 요구하였다. 철수의 입술이 한나의 입술과 부딪히며 뜨거운 숨결이 토해졌다.

"으음..."

"아..."

한나와 철수의 입안에서 뜨거운 혀기둥이 동시에 나와 서로에게 엉켜들었다.

한나는 철수의 목을 두팔로 꼭 휘감고 그의 다리를 자신의 다리로 휘감았다. 그녀의 나신의 몸이 철수의 몸과 밀착되어지며 둔덕이 그의 옷위로 스치는 것이 느껴졌다.

철수는 한나의 둥근 엉덩이를 받쳐들고 부드러운 살결을 쓰다듬었다. 그의 손은 부드러운 한나의 몸을 더듬으며 애무를 해갔다.

철수의 입술이 한나의 입술에서 떨어지면서 한나는 바닦의 진홍빛 카페트에 누웠다.

"하아... 아저씨도 벗어요..."

뜨거운 입맞춤으로 한나의 숨결은 거칠어져 있었다. 그녀는 손을 내밀어 철수의 스웨터에 손을 댔다.

철수는 한나가 자신의 옷을 벗기는 것을 가만히 두었다. 팬티가 벗겨지고 단단하게 부풀어올라 하늘을 향해 일어서 있는 육봉이 드러났다.

"아... 아저씨..."

한나는 철수의 육봉을 한손으로 쥐고 문지르며 그것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철수는 한나의 얼굴을 보았다. 아직 소녀의 천진난만함을 가지고 있는 얼굴은 환하게 미소를 짖고 있었다.

"아... 좋아..."

한나는 두손으로 그의 육봉을 가지고 놀듯하다가 서서히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분홍빛 그녀의 입술이 육봉끝에 닿았다.

"음... 한나야..."

철수는 육봉이 입안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한나의 긴머리카락을 손으로 쥐고 신음소리를 냈다.

한나는 입안가득히 그의 육봉을 물고 혀로 그것을 휘감아돌렸다. 철수는 짜릿한 쾌감에 신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전후로 움직여 한나의 입안에 육봉을 마찰하였다.

"으흑... 한나야... 안돼... 그만!"

뜨겁고 좁은 한나의 입안에서 절정에 오를뻔한 철수는 한나의 머리를 밀어내고 그녀의 몸을 눕혀놓고 자신의 몸을 위로 올렸다.

그의 육봉은 한나의 타액에 흠뻑젖어 그녀의 부드러운 허벅지사이에서 미끄러지고 있었다.

철수는 풍만하게 부풀어있는 딸의 젖가슴을 입안에 빨아들였다.

"아앙, 아저씨..."

한나는 철수의 거친애무에 입을 한껏 벌리며 기성을 발했다. 철수는 한나의 젖가슴을 혀끈으로 훑다가 서서히 아래로 입술을 내렸다. 매끄러운 배를지나 딸의 보지에 닿았다. 검은 음모의 숲아래 푹 젖어있는 신비의 호수가 그를 향해 활짝 열려 있었다.

철수는 입술을 그곳에 대고 뜨거운 애액을 빨아들였다.

"아흐응... 좋아요... 아아, 아저씨..."

한나의 탄성소리를 들으며 철수는 자신의 하체를 한나의 얼굴로 돌렸다. 한나는 철수의 육봉이 눈앞에오자 두손으로 움켜쥐고 입을 한껏 벌려 그를 입에 물었다.

"허헉...!"

철수는 한나의 입안으로 육봉이 미끄러져 들어가며 느껴지는 쾌감에 신음소리를 냈다. 둘은 69자세로 한동안 계속 애무를 하였다. 철수의 쾌감은 더욱 상스하였다.

"음... 한나야... "

철수는 한나의 보지에서 한껏 애액을 머금고 몸을 돌려 육봉을 그녀의 보지에 댔다. 미끄러운 애액과 그녀의 타액으로 푹 젖어있는 육봉이 뜨거운 한나의 보지에 밀착되어지며 문질러졌다.

"아아... 아저씨... 어서요... 흐흑!"

한나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수의 진입을 요구하였다. 철수는 한나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질구주위로 육봉을 문질러 갔다.

"아흐흑... 아응, 아저씨... 흐응!"

"아아... 한나야!"

철수는 아득한 절정을 느끼며 그녀의 질구주위로 뜨거운 정액을 발사하였다.

"하앙... 아저씨!"

한나도 철수에 이어 절정에 도달하였다. 철수의 몸이 한나의 몸위로 축 늘어지며 그의 육봉이 균열을 따라 길게 밀착되었다. 서서히 숨결이 잦아들고 한나가 철수의 목을 두 팔로 꽉 끌어안았다.

"아아... 좋았어요..."

"음..."

철수는 고개를 끄떡이며 한나의 몸을 자신의 가슴에 밀착 시켰다. 한껏 부풀어올라있던 한나의 젖가슴이 그의 가슴에 바싹 밀착 되어있었다.

잠시후 한나와 철수는 옷을 입고 다락을 내려왔다. 한나가 철수에게 매달리며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와 달라고하였지만 철수는 겨우 설득할수 있었다.

그후로 가끔 철수는 시간이 나면 한나와 같이 다락을 올라가 둘만의 시간을 지냈다.

다락위에서 철수는 자신의 욕정을 달래며 한나의 몸을 즐길수 있었다. 그에게는 아주 위험한 순간도 여러번 있었지만 겨우 넘길수 있었다. 한나는 철수에게 자신의 몸을 즐기게 하면서도 숫처녀로 남아있게 되었다.


6월 중순, 철수는 자신이 운영하는 학교의 일로 외국에 갈 기회가 생겼다. 그것은 학교의 운영에 관한 해외연수차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연수계획에 따른 여행이였다.

철수는 여행을 떠나면서 사업의 일정도 같이 껴서 하기로 하고 외국에 나갔다. 연수가 끝나고 철수는 일행들과 헤어져 자신의 사업에대한 일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중 그는 우연히 백인 미녀둘을 알게 되었다.

다이애나와 앤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한 여자들은 그가 방문하였던 고등학교의 여학생들이였다.둘다 17살인 그녀들은 철수에게 자신의 사는 도시의 유명한 명소를 가르쳐주며 설명도 하였다.

철수는 그녀들의 도움으로 여과 시간을 재미있게 보낼수 있었다. 철수는 귀국하며 그녀들을 초청하였는데 그녀들은 그의 초청을 받아들이고 여름방학이되면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봄이지나고 방학이 시작되었다. 철수는 앤과 다이애나의 방문통보를 받고 그녀들을 마중하여 곧바로 경주로 향했다.

그는 앤과 다이앤에게 자신이 가지고있는 지식을 동원하여 유물과 장소를 소개해가며 안내를 했다.

저녁이되자 철수는 그녀들을 위해 마련하 호텔로 들어갔다. 그곳은 철수가 운영하는 호텔로 철수와 그의 가족들을 위해 스위트룸이 항시 준비되어있었다.

철수는 그녀들을 자신의 스위트룸에서 지내게 하고 자신의 방을 하나구하려 했지만 이미 객실이 모두 예약이되어있는 상태라 어쩔수없이 그녀들과 스위트룸의 한방을 쓰게 되었다.

철수는 그녀들과 방에서 식사를 마친후 거실에 앉아 낮에 보았던 것들에대한 소감을 물었다.

낸과 다이애나는 철수에게 훌륭한것을 보여줘서 고맙다고 하였다.

"아참, 아까 낮에 사진을 많이 찍으시던데... 취미세요?"

"음... 내 취미는 사진찍기지..."

"사진을 찍는다면 누드사진도 찍어보셨겠군요?"

다이애나가 철수를 보며 물었다.

"음... 물론 찍어봤지..."

"어머, 사진 예술가네요?"

앤이 놀라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예술가라기보다는 아마추어 사진작가라고 해두지..."

"그래요... 저, 우리는 어때요?"

다이애나가 앤을 슬면시 바라보며 물었다.

"뭐가?"

"우리가 누드사진의 모델로써 어떨까 하고요?"

"앤과 다이애나가 누드모델로?"

"네... 우리를 도와주는데 그것으로 보답하려고요. 안그러니, 앤?"

앤이 다이앤를 잠시 보다가 고개를 끄떡였다.

"나야 좋지만..."

"그렇죠... 아저씨는 우리와 같은 백인여자를 찍어본적이 없죠?"

"그렇군... 이번기회에 그런 경험을 할까?"

"좋아요... 언제 할까요?"

앤과 다이애나는 철수에게 물었다.

"음... 지금 여기서 할까?"

"여기서요...?"

앤과 다이애나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창문 넘어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과 밝은 달빛이 비추고 있었다.

"음... 여기서... 잠시만 기다려"

철수는 자신이 방으로 들어가 작은 가방을 가지고 왔다. 그가 가방을 열자 카메라와 작은 조명기구와 같은 것이 나왔다.

철수는 창으로 가 커텐을 치고 방안의 모든 조명을 켜서 밝게 만들었다. 앤과 다이애나는 철수가 준비를 하는 것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

"앤, 가마히 있어봐"

철수가 카메라를 점검하다가 들어올려 일어서는 앤을 향해 셔터를 눌렀다. 앤은 철수가 갑자기 사진을 찍자 당황 하였다.

"자, 연습으로 몇장을 찍어야지... 앤, 다이애나옆의 의자 팔걸이에 앉아서 웃어봐..."

철수는 앤과 다이애나의 일반포즈의 사진을 여러장 찍었다.

"언제 옷을 벗어요?"

다이애나가 가만히앉아있다가 철수에게 물었다.

"이제, 곧..."

철수는 사진을 찍으면서 둘에게 포즈를 요구하고 있었다. 잠시후 철수는 카메라에서 필름을 뽑아내고 새로운 필름을 끼었다.

"자, 이제 누가 먼저 모델이 되줄꺼지?"

철수가 앤과 다이애나에게 물었다. 잠시동안 그녀들은 아무말 없다가 다이애나가 일어서며 물었다.

"둘다 갔이 찍지 않나요?"

"음, 먼저 한명씩 찍은후에 하지"

"그럼 내가 먼저 하죠"

다이애나는 자신의 붉은 머리위로 입고있던 T셔츠를 벗어버리며 말을 했다. 하얀 속살이 백설 같이 들어났다. 그녀의 젖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가 철수의 눈에 보였다. 브래지어안 그녀의 젖가슴은 동야의 여성보다 훨씬 컸다.

`역시 서양여자가 더욱 글래머이군...'

"음... 아름답군..."

철수는 사진기를 눈으로 가져가며 말을 했다. 다이애나는 자랑스러운듯이 철수에게 자신의 가슴을 내밀며 청바지의 단추를 풀었다. 그녀의 청바지가 벗겨지며 늘씬한 우유빛 허벅지가 드러났다.

철수는 사진을 찍으며 그녀의 몸매에 대한 칭찬을 개속해서 말했다. 다이애나는 자신의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를 풀어버렸다. 브래지어가 벗겨지면서 하얀 젖가슴이 드러났다.

철수는 다이애나가 자신의 둔부를 감싸고있는 팬티에 손을 대는 것을 보았다. 날씬한 둔부가 드어나며 머릿카락보다 진한 그녀의 음모가 보였다.

"음, 좋았어... 그렇게..."

다이애나는 철수의 사진기앞에서 능숙하게 포즈를 취해주었다. 철수는 그녀에게 한통의 필름을 모두 쓰고 앤에게 고개를 돌렸다.

"자, 너차례야..."

앤은 다이애나를 보면서 일어났다. 다이애나는 알몸위에 얇은 셔츠를 걸치고 앤을 바라보고 있었다.

앤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자신의 T셔츠를 벗었다. 드러나는 앤의 몸은 다이애나보다 풍만함은 들했지만 날씬하고 우아하게 뻗어있었다.

철수는 앤이 옷을 벗으며 드러나는 아름다운 몸매를 바라보며 칭찬하였다. 앤은 서투르지만 친구가 했던 것처럼 포즈를 취해주었다.

철수는 사진기를 그녀의 둔부에 맞추고 사진을 찍었다. 금발의 음모가 덮여있는 둔덕아래 둘로 갈라진 균열사이로 분홍빛 음순이 보였다. 순간적으로 그녀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선홍색의 속살이 들어났다.

철수는 그녀의 속살이 드러나는 순간을 이용해 사진기에 그모습을 담았다. 철수의 욕망이 그의 가슴속깊이 불타오르기 시작하였다. 철수는 앤에게 하나의 필름을 다썼다.

"자, 이제 둘이서 같이 포즈를 취해봐"

철수는 다이애나에게 말을 했다.

"좋아요... 이리와, 앤..."

다애나는 앤을 끌어당기고 셔츠를 벗었다. 아름다운 두명의 아가씨들이 몸이 그의 눈앞에서 흔들렸다.

다이에나는 철수를 향해 에로틱하게 포즈를 취해주었다. 다이애나가 엉덩이를 철수에게 내밀자 앤도 다이애나를 따라 했다. 두 소녀의 엉덩이가 그를 향해 내밀어져 벌어지면서 아래로 둘로 갈라진 균열이 살포시 벌어져 핑크빛 음순들이 보였다.

철수는 둥그런 그녀들의 엉덩이사이에 초점을 맞추고 사진을 찍었다.

"자, 이제... 장소를 옮겨볼까?"

"네 어디로요?"

"저기... 욕실로 가서 찍지..."

철수는 앤과 다이애나에게 가운을 가져다 주었다. 앤과 다이애나는 철수가 준 가운을 입고 욕실로 갔다.

"자, 이것들을 마셔..."

철수는 욕실에 들어가있는 앤과 다이애나에게 음료수를 주었다. 그녀들은 철수가 넘겨준 음료수를 마셨다.

욕실은 상당히 컸다. 그의 가족들이 사용하는 곳이라 호화스럽게 꾸며지고 욕조의 크기도 크게 만들었던 것이다.

철수는 옷을 벗고 수영복차림으로 방수카메라를 들고 욕실로 들어갔다.

"어머, 욕조가 크네요?"

다이애나와 앤은 같이 가운을 벗고 욕조안으로들어가며 말을 했다. 그녀들은 욕조안에서 포즈를 취해주었다. 앤도 사진기앞에서 서있는것이 익숙해졌는지 상당히 대담해져 있었다.

철수도 그녀들을 따라 욕조안으로 들어갔다. 욕조안의 물의 온도가 상당히 뜨거웠다.

철수는 발을 뻗고 사진기로 다이애나에게 촛점을 맞추었다. 그의 발에 부드러운 소녀의 다리가 닿았다. 앤의 다리였다.

철수는 발로 앤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앤이 철수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얼굴을 뜨거운 물의 온도에 붉게 상기되어있었다.

철수의 발이 앤의 허벅지를 따라 위로 올라갔다. 그의 발가락이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에 닿았다. 곱슬한 음모가 그의 발가락을 휘감았다.

철수는 그녀의 둔덕을 발가락으로 문지르다가 허벅지사이로 내렸다. 두툼한 균열사이로 파고들고 뜨거운 물과는 다른 액체가 고여있는 느낌이 들었다.

"음..."

앤의 얼굴이 더욱 붉어지며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왜그러니, 앤?"

다이애나가 앤의 신음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려 물었다.

"아무것도 아니야... 아!"

다이애나의 물음에 대답을 하던 앤이 철수의 발가락이 움직이자 입을 벌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짜릿한 쾌감이 그녀의 몸안으로 퍼졌다.

"무슨짓을 하는 거예요?"

다이애나는 앤의 표정을 보고 철수가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철수에게 물었다.

"일어나, 앤"

다이애나는 앤의 팔을 잡고 일어났다. 물방울이 뿌려지며 드러나는 다이애나의 늘씬한 육체는 아름다웠다.

풍만한 젖가슴위에 젖꼭지에서 물방울이 떨어지고 가늘은 허리와 그곳을 받치고있는 둔부, 하얀 두 허벅지의 사이에있는 은밀한곳이 보였다.

"어서 일어나..."

다이애나는 앉아서 일어나지 않는 앤의 팔을 잡아 끌었다. 그너나, 앤은 다리에 힘이 풀려 일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눈앞에서 흔들리는 다이애나의 둔부에 고정되있었다. 붉은 음모가 덮여있는 둔덕이 보이고 숲아래에 길게 이어지는 보지가 보였다.

철수는 손을 내밀어 자신의 눈앞에서 흔들리는 다이애나의 풍만한 엉덩이를 감싸안았다.

"아앗... 이게 무슨짓이예요"

다이애나가 놀라 앤의 팔을 풀어주고 철수의 어깨를 밀어내려 했다. 철수는 앤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뜨거운 숨결을 둔덕위로 쏟아부었다.

다이에나의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가 그의 뜨거운 숨결에 흔들렸다.

"어서 이것을 풀어요... 아으응..."

다이애나는 철수를 밀어내려다가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으며 빌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앤을 자극하였다.

"아음..."

철수는 다이애나의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둔덕에 입술을 밀착시켰다.

"아... 싫어... 안돼!"

다이애나는 짜릿한 쾌감에 온몸을 경직시키며 그를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타고 흐르며 손에 힘이 들어가지 못했다.

철수는 다이애나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혀를 내밀어 둔덕아래에 갈라져있는 선을 따라 파고 들었다.

"아흑, 안돼..."

다이애나의 그곳은 이미 뜨겁게 젖어있었다. 철수는 그것을 혀끝으로 핥으면서 눈을 둔덕위로 올려 상체를 바라보았다. 그의 눈에 다이애나의 젖가슴이 출렁이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다이애나의 엉덩이를 움켜쥐고있던 손을 위로 올려 풍만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다이애나의 젖가슴은 단단하게 굳어져 있었다.

"아흐흑... 으응... 오!"

다이애나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철수의 입술이 그곳에 밀착될수가 있었다. 다이애나의 목깊은곳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혀끝이 예민한 점막을 스치자 다이애나의 엉덩이가 꿈틀되어지며 등이 휘어졌다.

철수의 혀끝이 질척이는 애액에 푹젖어있는 질구에 닿았다. 그곳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흘러나와 철수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철수는 그것을 입안가득히 물고 목으로 꿀꺽꿀꺽 마셨다.

"하흑... 오! 노!"

다이애나의 몸이 경직되며 철수의 머리가 그녀의 허벅지의 부드러운 살결에 조여졌다. 철수의 혀끝이 질척이는 질구안으로 파고들었다.

다이애나의 질구는 철수의 혀끝을 받아들이며 벌렁이며 조여졌다. 철수의 혀가 진입을 하면서 질벽 깊숙히 밀어넣으며 엉덩이를 끌어안고 휘저었다.

"오오... 갇!"

다이애나는 완전히 흥분하여 큰소리로 탄성을 지르며 철수의 입에 자신의 보지를 밀어 붙였다.

다이애나의 질벽이 그의 혀끝을 꽉 조이며 철수의 머리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철수는 다이애나를 밀어냈다. 다이애나의 몸이 철수에게서 떨어지면서 힘없이 무너졌다.

"하아... 하아..."

다이애나의 숨결은 거칠어져 있었다. 철수는 다이애나의 보지를 빨면서도 발가락으로 앤의 보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아흐흑... 아응..."

앤도 숨을 거칠게 쉬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수는 앤의 보지에서 발을 빼고 일어섰다. 그는 급히 자신이 입고있던 수영팬티를 벗어버렸다. 거대한 육봉이 출렁이며 튀어나왔다.

철수의 드러난 거대한 육봉은 앤과 다이애니의 눈에 드러났다. 철수는 그것을 손으로 움켜쥐고 전후로 문질렀다. 물에 젖어있는 육봉끝에 둥근 귀두가 붉게 들어났다.

철수는 육봉을 손으로 애무를 하며 다이애나를 보았다. 젖가슴이 거친숨결에 상하로 들썩이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육봉에서 손을 때고 그녀의 젖가슴을 향해 내밀었다. 그의 손안 가득히 물컹한 젖가슴이 잡혔다.

"아흑...!"

다이애나는 인상을 찡그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그녀를 자신에게 잡아 끌었다.

철수의 고개가 반대쪽 젖가슴을 입에 물자 손은 아래로 내려가 물에 젖어있는 보지안으로 파고 들었다. 단단하게 굳어있는 음핵이 그의 손가락에 닿았다. 그의 손가락이 그것을 건드리며 자극을 가했다.

"아음... 아, 안돼... 흐흑!"

다이애나의 몸에 짜릿한 쾌감이 퍼지며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철수의 입안에 빨려든 젖가슴위에 솟아나있는 젖꼭지는 그의 능숙한 혀에 놀려지고 있었다.

다이에나는 몸을 경직시키며 철수를 끌어당기겨 안았다. 철수는 손가락을 놀려 질척이는 애액으로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를 깨끗하게 물로 씻어내고 있었다. 그러나, 곧 새로운 애액이 그곳을 적셨다.

철수의 손가락이 애액을 쏟아내고있는 질구에 닿았다. 그는 손가락에 힘을 주어 질구에 밀착시키며 안으로 삽입을 시도 하였다.

"아흐흑..."

다이애나의 엉덩이가 경련을 일으키며 신음소리가 입술사이로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손가락이 질구안으로 들어가자 바싹 조여지는 질벽의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아흐흐... 으응!"

철수가 손가락을 흔들어 질벽에 마찰을 주자 날씬한 허리를 비틀며 탄성을 냈다. 철수가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에서 뽑아내고 질구주위를 문질렀다. 미끌미끌한 애액이 그의 손가락의 움직임을 윤활하게 하였다.

다이애나는 자극에 못이겨 허벅지를 활짝 벌리며 그의 손의 움직임을 더욱 쉽게 하였다.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붉은색의 균열이 벌어지며 속살이 들어났다.

철수의 입술이 다이애나의 젖가슴에서 떨어지고 위로 올라갔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분홍빛입술에 밀착되어지며 그의 허리가 벌어져있는 다이애나의 허벅지사이로 들어갔다.

그의 단단하게 굳어있는 육봉이 슬면시 다이애나의 보지에 닿았다. 그는 귀두가 부드러운 점막에 문질러지며 짜릿한 쾌감이 그의 몸안에 퍼졌다.

"으응... 아, 어서... 안으로 넣어줘요... 아학!"

다이애나는 자신의 내밀한 속살에 문질러지는 뜨거운 불기둥을 느끼며 몸을 떨면서 철수의 어깨를 휘감아 메달렸다. 다이애나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의 끝을 휘감아 조이며 안으로 빨아들였다. 괭장한 흡인력이였다.

"아아... 어서, 빨리..."

다이애나가 엉덩이를 꿈틀되면서 철수의 육봉이 더욱 밀착되었다. 철수는 뜨거운 애액으로 젖어있는 질구에 육봉을 밀착시키고 둥근 다이애나의 엉덩이를 붙잡아 끌어당겼다.

"아욱!"

다이에나의 목깊은 곳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철수의 몸을 밀어내려 했다. 철수의 손이 둥근 다이애나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강하게 끌어 당겼다.

철수의 육봉이 다이애나의 처녀막을 찢고 질안으로 삽입되었다. 그의 육봉이 깊숙히 삽입되면서 다이애나의 음모와 철수의 음모가 맞붙으면서 엉켜들었다.

"으음..."

철수는 강렬한 김축감에 뜨거운 숨소리를 냈다. 잠시 고통을 느낀 다이애나는 고통을 잊고 허리를 들썩이며 짜릿한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철수는 다이애나가 움직이는 것을 느끼며 눈을 앤에게로 돌렸다. 앤과 철수의 눈동자가 마주쳤다.

철수는 앤을 향해 ㅅ노을 냄;ㄹ었다. 앤은 철수의 손을 자신의 손에 잡고 드러나있는 자신의 젖가슴으로 이끌었다. 한껏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그의 손안 가득히 쥐어졌다.

"아흐흑, 갇... 예스... 후우..."

다이애나의 몸에 짜릿한 쾌감이 퍼지며 철수의 육봉을 질벽이 강하게 조여지며 깊숙히 빨아들이고 있었다.

다이에나의 팔이 철수를 감기면서 꽉 끌어당겼다. 철수의 육봉은 강한 다이애나의 질벽의 조임에 쾌감이 높아갔다.

철수는 앤의 젖가슴을 강하게 움켜쥐고 허리를 흔들어 다이애나의 질벽을 쑤셔댔다.

"아흐흑... 아앙, 너무좋아... Oh, GOD!"

철수의 한손이 다이애나의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그녀의 움직임을 조정하였다.

다이애나의 허벅지가 그의 허리를 휘감으며 격렬하게 엉덩이를 놀렸다. 철수의 육봉이 까칠까칠한 자궁구에 닿아 한껏 부풀었다.

"아아... 싼다!"

철수는 짜릿한 쾌감에 다이애나의 엉덩이의 계곡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강하게 끌어당기고 그녀의 자궁을 향해 힘차게 정액을 방출하였다.

"아하학, Yes!"

다이애나는 순간적으로 절정에 올라 온몸으로 철수의 몸을 휘감으며 조여댔다.그녀의 몸안 깊숙히 뜨거운 불길이 퍼지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다이애나의 몸안에 사정을 한후,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나와 옆에서 거칠는 숨을 몰아쉬고있는 앤에게로 다가갔다.

철수의 입술이 앤의 몸에 닿았다. 철수의 혀가 부드러운 앤의 피부를 따라 옮겨지면서 핥아갔다. 땀과 촉촉하게 젖어있는 물방울의 맛이 났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피부를 따라 올라가 앤의 입술을 덮었다.

철수의 입술이 닿자 앤의 입술이 벌어지며 뜨거운 그의 혀기둥을 받아들였다. 앤의 혀가 철수의 혀와 감켜들며 달콤한 타액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철수는 앤의 입술을 빨면서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쥐고 주물러 주었다.

철수의 입술이 앤의 입술에서 떨어져 귓볼로 옮겨졌다. 앤의 살결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그는 혀를 내밀어 부드러운 앤의 피부를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

하얗고 긴 목덜미를 지나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아으음... 아!"

앤의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입을 한껏 벌리며 그녀의 젖가슴을 입안가득히 머금었다.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젖꼭지가 그의 입안에서 혀에 닿았다. 철수는 혀끝으로 그 젖꼭지를 건드렸다.

"아흐흑... 으응!"

앤의 입술이 벌어지며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앤의 젖가슴을 입안가득히 물고 이로 부드러운 젖가슴을 깨물었다.

"아흐흑... 아파...!"

앤의 몸이 굳어지며 경련을 일으켰다. 철수는 그녀의 양젖가슴을 번갈아가며 빨다가 고개를 들었다. 그의 입술자국이 선명하게 하얀 앤의 젖가슴에 남았다.

"자, 이제 침실로 가자"

철수는 앤과 축늘어져있는 다이애나를 부축하여 자신의 침실로 데리고 갔다. 먼저 다이애나를 자신의 침대위에 눕혀 놓았다.

침대위에 눕혀진 다이애나의 젖가슴이 출렁이는 것이 보였다. 날씬하면서도 풍만한 붉은 머리소녀의 몸은 아름다웠다. 그의 눈에 살짝 벌어져있는 하얀 허벅지에 흘러내리는 붉은 핏줄기가 보였다. 처녀막이 터지며 흘러내린 핏방울이였다.

"자, 너도 저리가 누워..."

철수가 앤을 침대위로 올려 놓았다. 앤은 철수에게 메달리며 떨어지려하지 않았지만 철수는 그녀를 내려놓고 밖으로 나갔다가 돌아왔다. 그의 손에는 하얗고 작은 천들이 들려있었다. 그것은 그녀들이 입고있던 펜티들이였다.

철수는 다이애나곁에 앉아 그여의 허벅지를 벌리고 피방울이 흘러내리는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그는 그녀의 팬티로 그곳을 닦아냈다. 하얀 천에 붉은 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철수는 그 작은 천조각을 침대옆 서랍안에 넣고 앤을 보았다.

"자, 이리와"

철수는 앤의 팔을 잡아 끌어 자신에게 끌어 당겼다. 앤의 몸이 철수에게 끌려오고 그녀의 얼굴이 그의 하체에 닿았다.

앤의 눈에 커다랗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보였다. 그녀의 젖은 금발머리가 철수의 아랫배에 닿아 있었다.

"처음보는 거야?"

철수는 앤의 부드러운 턱을 손끝으로 받쳐올리며 앤에게 물었다. 앤은 작게 고개를 끄떡였다. 앤의 눈동자는 알수없는 미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떨리고 있었다.

"자, 손을 이리 내밀어봐"

앤은 철수의 말에 따라 손을 내밀어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었다. 그녀의 손에는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아 살며시 닿아있는 정도였다.

"두려워 말고 손에 힘을 주고 잡는 거야... 그래, 좋아"

철수는 앤의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긴 금발 머리를 옆으로 젖히고 아름다운 얼굴을 바라보았다.

"자, 아까 내가 했던 것처럼 해봐... 그렇게, 아주 좋아... 음..."

앤은 철수가 했던 것처럼 그의 육봉을 쥐고 상하로 훑어가며 자극을 가했다.

철수는 그녀를 칭찬하며 고개를 옆으로 돌려 다이애나를 보았다. 축 늘어져있는 다이애나의 아름다운 몸을 보고 다시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철수는 손을 네밀어 다이애나의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쥐었다. 격려하게 그의 손이 움직이고 그때마다 다이애나의 젖가슴은 이지러지며 모양이 바뀌었다.

"아으응... 으응!"

다이애나의 입술밖으로 다시 뜨거운 신음소가 터져 나오고 철수는 몸을 다이애나에게 숙이며 그녀의 한쪽 젖가슴을 입안에 물었다.

앤의 손놀림은 서서히 유연해지면서 익숙해지고 있었다. 철수는 다이애나의 젖가슴을 입으로 빨며서 붉은 음모가 덮여있는 둔덕으로 손을 내렸다.

철수의 손이 둔덕을 덮어오자 다이애나는 본능적으로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그의 손가락을 은밀한 곳으로 유도하였다.

새롭게 젖어드는 보지의 점막이 느껴지고 철수의 손가락은 균열을 벌리며 자신의 육봉이 삽입되었던 질구에 닿았다. 그는 살며시 손가락에 힘을 주어 안으로 삽입하였다.

애액으로 푹 젖어있는 다이애나의 보지안으로 그의 손가락이 사라졌다.

"하학... 아응!"

다이애나는 급한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질벽이 그의 손가락을 휘감으며 조여졌다.

철수의 손가락이 질벽안에서 흔들리며 휘저어갔다. 다이애나는 탄성을 지르며 풍만한 둔부를 흔들며 경련 하였다. 철수의 엄지 손가락에 애액으로 흠뻑젖어있는 음핵이 닿았다.

"아으윽... 아응!"

다이애나가 허리를 공중으로 뛰으며 탄성을 질렀다. 철수의 질벽안에 손가락이 움직이며 질척이며 음란한 소리가 울렸다.

앤은 철수의 거대한 육봉을 손으로 자극을 하면서 눈으로 바라보았다. 그녀가 고개를 숙이며 입술로 육봉을 빨았다.

"으음..."

철수는 고개를 돌려 앤을 바라보았다. 앤의 금발머리가 아래로 흘러내리며 그 사이로 붉은 입술이 벌어지며 육봉이 발려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앤의 혀가 귀두를 휘감으며 살며시 핥는 자극에 철수는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앤이 육봉에 자극을 주자 손가락을 격렬한게 놀려 다애나의 보지에 자극을 강하게 주었다.

"아흐흑, 좋아... 하학!"

다이애나는 탄성과 함께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올리며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다이애나는 두번째 절정에 다다른 것이다. 단단하게 손가락을 조이는 질벽을 느끼고 철수도 동시에 절정에 올랐다.

"아... 읍...!"

철수의 뜨거운 정액이 앤의 입안으로 터지며 그녀의 목안으로 흘러들었다. 분홍빛 앤의 입술사이로 우유같이 하얀 정액이 흘러내렸다.

"아..."

절정에 다다른 다이애나의 몸이 축 늘어지자 철수는 그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뽑아내었다. 그는 애액에 젖어있는 자신의 손으로 앤을 끌어 올렸다.

앤의 몸이 철수의 몸위로 올라오며 젖가슴이 그의 가슴에 눌렸다. 철수의 눈앞에 앤의 얼굴이 놓이게 되었다. 철수는 자신의 정액이 흘러내리는 앤의 분홍빛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댔다.

철수의 입술이 닿자 앤은 자신의 입술을 벌리며 그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받아들였다.

철수는 앤의 입안에서 자신의 정액의 맛을 보았다. 그의 혀는 뜨겁게 앤의 입안을 휘저으며 손으로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며 쓰다듬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에 미끄러운 다이애나의 애액이 젖어들었다.

앤은 철수의 뜨거운 키스에 자신도 모르게 철수의 목을 끌어안으며 그에게 메달렸다.

철수는 앤의 입술에 뜨거운 키스를 하며 손으로 엉덩이에서 허벅지까지 쓰다듬어 내려가 그녀의 허벅지를 벌렸다. 앤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그녀의 도톰한 둔덕이 그의 몸에 닿았다.

"아으음... 으음..."

철수의 입술이 앤의 입술에서 떨어져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을 따라내려가며 도장을 찍듯이 키스해 갔다. 그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며 한 껏 부풀어있는 젖가슴에 닿았다.

"아음... 아하..."

앤의 입술이 벌어지며 뜨거운 술결이 토해졌다. 그녀의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이 철수의 머리카락을 휘감으며 자신의 가슴에 철수의 머리를 끌어 당겼다.

철수의 얼굴은 포근한 앤의 젖가슴에 감싸여졌다. 그의 입안에서 앤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아...!"

앤은 철수의 이가 살며시 젖꼭지를 깨무는 것을 느끼고 탄성을 냈다. 철수의 입술이 양 젖가슴을 번갈아 가며 깨물며 젖꼭지를 자극을 주었다.

"아흐흑... 아응!"

앤은 탄성을 내며 고개를 좌우로 돌렸다. 철수의 손은 앤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떡 주무르듯이 주물러대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앤의 젖가슴에서 떨어지며 서서히 아래로 내렸다. 철수의 입술이 매끄러운 배를 타고내려가자 앤은 손으로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몸을 떨었다.

"아아... 어떻게... 어서..."

앤은 철수의 뜨거운 입술이 스치는 것을 느끼며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의 턱에 앤의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금발의 음모에 스쳤다.

철수는 슬면시 턱으로 부풀어있는 언덕위를 덮고있는 음모를 문지렀다.

"아흐흑... 아음!"

앤은 철수의 턱의 움직임에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탄성을 냈다. 철수의 턱이 둔덕을 따나고 뜨거운 숨결을 뿜어대는 철수의 입술안으로 금발의 음모가 빨려들어갔다.

철수는 앤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자신의 입술을 그녀의 보지에 밀착 시켰다.

"오! 어떻게... 빨아줘요...!"

앤의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며 균열안으로 핑크빛 속살이 드러났다. 철수는 그녀의 매끄러운 속살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아후...!"

앤의 입술이 벌어지며 뜨거운 탄성이 터져나왔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대며 뜨거운 숨을 불어 넣었다.

철수는 앤의 보지를 빨며서 몸을 앤의 몸위로 올리며 돌렸다. 앤의 얼굴앞으로 철수의 우람한 육봉이 흔들렸다. 앤은 철수의 육봉을 입을 벌리며 빨아들였다.

"으응... 읍!"

앤의 입은 철수의 육봉으로 가득 채워지며 철수의 혀끝이 예민한 보지를 훑는 것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혀끝이 매끄러운 애액을 훑어가며 단단하게 굳어있는 음핵을 찾아냈다.

"아으읍... 아읍!"

철수의 육봉을 가득 물고있는 앤의 입으로 탄성을 냈다. 철수는 앤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뜨거운 애액을 목안으로 빨아들이며 넘겼다.

앤의 엉덩이가 굳어지며 들썩이고 있었다. 철수의 혀끝이 뾰쪽히 내밀어지며 질구에 밀착되어 갔다. 뜨거운 질구안으로 혀가 파고들며 가며 쫙 조여지는 점막을 느꼈다.

철수는 앤의 보지에서 뜨거운 애액을 잔뜩 빨아마신후 몸을 일으켰다. 앤의 입술에서 철수의 육봉이 빠져나왔다. 그의 육봉은 앤의 타액으로 흠뻑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아아... 안돼요..."

앤이 떨어져나가는 철수를 손으로 붙잡았다. 철수는 앤장에서 금과 은의 눈을 피해가며 한나와 같이있는 슥 가지는 것을 참수가 없는 행동이였다 철수는 한나를 이층위의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며 아름다운 그녀의 꽃잎이 활짝 펼쳐졌다. 뜨거운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그녀의 질구가 그를 향해 펼쳐진것이다.

철수의 육봉이 앤의 펼쳐진 질구로 다가갔다. 그녀의 질구에 육봉이 닿았다. 미끈거리는 애액이 그의 육봉을 적셨다.

철수는 육봉을 슬면시 그녀의 질구에대고 문질렀다.

"아흐흑... 아음, 어서... 하학...!"

앤의 팔이 철수의 몸을 휘감으며 강렬하게 메달렸다. 철수는 살며시 그녀의 몸에서 상체를 일으켜 부풀어있는 젖가슴아래로 검은 음모가 덮여있는 곳을 보았다.

검은 숲풀사이로 그의 육봉이 보였다. 귀두는 이미 질구에 밀착되어 바싹 조여드는 감촉이 느껴지고 있었다.

철수는 앤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육봉을 질구안으로 들이밀었다. 전방에 강렬한 막이 그의 진입을 막았다. 철수는 힘차게 허리를 밀어 그녀의 저항을 뚤고 들어갔다.

"아핫... 악! 그만!"

거대한 육봉이 질구를 관통하는 순간 앤의 몸이 경련하며 입이 크게 벌어지고 비명과 같은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앤의 팔이 철수를 밀어내려 했다.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질안으로 일직선으로 깊숙히 들어가자 둥근 앤의 엉덩이가 바닦에 납짝히 눌렸다.

"흐음..."

철수는 앤의 질벽이 강련하게 조여드는 긴축감에 깊은 숨을 토해냈다. 강렬한 조임속에서 질벽이 뜨겁게 울렁이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앤의 잠시동안 움직임을 멈추었다가 허리를 움직여 앤의 질벽을 휘저었다.

철수의 움직임은 격렬하게 변해갔다. 뜨거운 쾌감이 짜릿하게 앤의 몸을 휘감으며 탄성이 터져나왔다.

"아흐흑... 아아, 좋아... Oh, GOD!"

철수는 앤의 몸을 강렬하게 끌어안자 앤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강렬하게 조여졌다.

철수는 앤의 몸에서 떨어져나와 그녀의 몸을 돌려 놓았다.

"아아... 어떻게... 흐흑...!"

앤은 갑자기 철수가 떨어져나가자 눈을 뜨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는 앤의 몸을 돌려놓으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둥근 앤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며 둘로갈라진 계곡사이로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균열이 보였다. 그사이로 붉은 앵혈이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등으로 몸을 붙이며 엉덩이사이로 육봉을 몰아갔다.

"아하학... 아응!"

앤은 철수의 육봉이 뒤에서 질구를 가득채우는 것을 느끼고 탄성을 냈다. 그녀는 철수의 육봉이 질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깊숙히 받아들였다.

탄력적인 앤의 엉덩이가 철수의 허리와 부딪혀 출렁거렸다. 그의 육봉은 거대하게 부풀어올라 그녀의 질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아흐흑, 너무좋아... 아학!"

앤의 엉덩이가 철수의 격렬한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었다. 철수와 앤은 짜릿한 쾌감에 뜨거운 탄성을 동시에 질러대고 있었다. 마침내, 철수는 절정에 도달했다.

"허헉... 간다!"

"아하항... 나도 가요!"

앤도 절정에 올라 뜨거운 정액을 토해놓으며 그의 육봉을 강하게 조였다. 철수의 육봉에서 뜨거운 정액이 사정되며 앤의 자궁을 향해 힘차게 돌진하였다.

철수는 축 늘어진 앤의 몸에서 떨어지면서 그녀의 하얀 팬티를 집어들고 흥건히 젖어있는 앤의 보지를 닦아냈다. 앤의 보지에서 붉은 핏자국이 선명하게 세겨졌다.

철수는 앤의 팬티를 놓고서 옆에 누워있는 다이애나를 안았다. 다이애나는 철수의 육봉이 몸안 깊숙히 밖히는 순간 입을 크게 벌리며 탄성을 질렀다.

철수의 침실에서 앤과 다이애나는 그와 함께 뜨거운 격정의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오후 늦은시간, 앤과 다이애나는 지친 몸으로 철수의 방에서 나왔다. 그러나, 철수가 방안을 나오며 격정의 열기를 방밖으로 나왔다.

그후로 몇일동안 철수와 그녀들은 관광을 하며 지냈다. 달리달라진것은 그들이 호텔로 돌아오는 것이였다.

그녀들이 떠나기전 철수는 그녀들에게 추억을 남기자는 제의를 하였다. 그것은 그녀들과 함께 자신이 비디오필름을 남기자는 것이였다. 철수와 그녀들은 그의 방안에서 뜨거운 관계를 가지며 그것을 비디오에 담았다.

철수는 그것을 편집해서 복사를 하고 그녀들에게 주었다. 앤과 다이애나는 떠나가면서 공항에서 철수에게 말하였다.

"저희들은 영원히 아저씨와 있었던 일을 잊지못할꺼예요..."

앤과 다이애나는 철수에게 인사를 하고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갔다.


15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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