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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조교 시간표8(일,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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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조교 시간표8(일,번) 

야설-9/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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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가 끝난 후에야 유미는 교실에 들어 올 수가 있었다. 아직도 보지가 시큰 시큰 거리며 저려왔다.


1교실내내 양호실에 있으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다.

과연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을 없을까 앞으로 얼마나 더 이런 고통을 견더야 하나 중학교가 끝나려면 아직 1년이나 남았는데....


교실에 들어서니 몇몇 아이들이 달려왔다.

"유미야 괜찮아 어떻게 된거야"

"어 괜찮아" 하며 재석이 쪽을 바라보았다.


재석은 유미를 바라보며 해말게 웃었다.

그 모습을 보자 유미는 현기증이 일어왔다.

"얘 유미야 많이 아파 얼굴 색도 노란 게 선생님께 말씀드려 조퇴라도 해"


그 말을 듣는 순간 유미는 재석이 쪽을 바라보았다.

재석이는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는 듯 하였다. 바로 유미에게 보여준 사진이 담긴 봉투였다.

유미는 금방 정색을 하며

"아니야 괜찮아 수업 받을 수 있어"

어떻게 흘러갔는지 벌써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리었다.

유미에게는 짧은 시간이었겠지만 재석에게는 너무나 긴 2,3,4교시였다.


재석은 도시락통과 뭔가가 들어있는 가방을 들고 교실 밖으로 나갔다.

"재석이 저 새끼 또 공부하러 도서관에 가는 걸 꺼야"

"지겹지도 않나봐 그 공부"


'당연히 안 지겹지 이 바보들아'

재석은 속으로 흐뭇해하며 아이들을 뒤로하고 도서관 쪽으로 향했다.


도서관에는 오늘도 역시 아무도 없었다. 하긴 중학교 도서관이라는 게 쓸데없는 책들만 나열해있고 책걸상 몇 개만 있으니 누구도 올 이유가 없었다.


그런 도서관 안쪽에서 부스럭 하는 소리가 들리었다.

흠짓 놀란 재석이가 안쪽을 쳐다보았다. 다름아닌 유미였다. 아침에 늦게 왔다고 죽음 직경까지 갔다온 유미는 두 번 다시 그런 일을 당하기 싫어 재석이 보다 먼저와 기다렸던 것이었다.


"아침의 일이 효과가 있긴 있군"

하며 도서관 문을 잠궜다.

"일루 나와봐"


유미는 천천히 재석이 앞으로 걸어나갔다. 그런데 갑자기 재석이가 유미의 빰 을 후려갈겼다.

"찰삭"

뭐라 말할틈도 없이 재석은 다시 주먹으로 배와 옆구리에 연타를 가하였다.

"억 어..억.거거거거거"

유미는 배를 움켜잡고는 도서관 바닥을 뒹굴기 시작했다.


"5초안에 치마하고 팬티 벗어"


유미는 숨이 목구멍까지 차 올라 왔다. 움직일 수 도 없었다.


"말이 말 같지 않은가 보지 이 씹팔년아"

다시 발로 옆구리를 가격하였다.


유미는 한쪽 손으로 배를 붙잡고 한쪽 손으로 허리춤에 있는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새 하얀 엉덩이가 들어났다. 아직도 유미는 몸을 잔뜩 오무린채 배를 잡고 있었다.


"엎드려"


역시 매는 무서웠다. 유미는 그 와중에서도 놀라운 속도로 엎드렸다.

재석은 허리띠를 끌러 내렸다.


"애들이 조퇴하라고 했을때 그러고 싶었지 어"

"찰싹"

허리띠 끝부분이 정확히 유미의 엉덩이를 가격했다.

상상도 못 할만큼 엉덩이가 아파 왔다, 아니 엉덩이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았다.

"찰싹"

엉덩이에 시뻘건 자국이 올라왔다.

"찰싹"


유미는 재빠르게 재석이 쪽으로 기어와 재석의 바지 가랑이를 잡았다.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그런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제발 때리지 말아 줘 재석아"

"이렇게 빌게 제발 용서해줘 뭐든지 할게"


"자 따라해봐"


"주인님 제 죄가 너무 커 스스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보시고 부디 자비를 배풀어 주십시오"

유미는 고개를 숙이며 재석이가 한 말을 따라했다.


"잘못을 비는데 정성이 안 들어가 있다. 가서 엎드려"


"주인님 제 죄가 너무 커 스스로 자위행위를 하는 것을 보시고 부디 자비를..."

유미는 정말 애절한 마음으로 재석이의 바지가랑이를 붙잡고 말하였다.


"음 그래 그럼 한번 해봐, 내가 잘 볼수 있도록 책상위에 올라가서 해 도구가 필요하겠군...."

재석은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었다.


"자 바로 니 첫 자지다"

처음 유미의 처녀막을 깬 인공자지였다.


"주인님이 밥을 먹을동안 입맛이 돌도록 열심히 해 만약 내가 밥을 다 먹을 때까지 니씹물이 책상을 흘러 땅 바닥에 떨어지지 않으면 엉덩이 10대다"


유미는 책상 위로 올라가 자세를 취하였다. 재석은 유미의 보지가 보이는 바로 앞에서 도시락을 꺼내었다.


"다리를 좀 더 벌려 자세히 보이도록"


유미는 책상 위에 엉덩이를 대고 양다리를 벌렸다. 엉덩이가 책상에 닿자 다시 엉덩이에서 통증이 왔다.


"아 아----"


"밥 다 먹을 때까지 씹물이 땅바닥에 떨어지려면 바쁠 거다 유미야"


하며 재석은 밥을 먹기 시작했다.


유미는 중지 손가락을 보지안에 넣고 씹물이 잘 나오도록 펌프질을 하였다. 그러나 좀 처럼 씹물이 나오지 않아 책상은커녕 손가락에 조금 묻혀진 것이 다였다.


재석은 3/1 정도 밥을 먹었다.


유미는 점점 초초 해져 갔다. 그래서 눈을 지긋히 감고 좋은 생각을 하였다.

(진짜 오나니를 시작한 것이다.)


휴 힘드네요.. 유미을 어떻게 할까요

임무완수를 못해 매질을 할까요 아니면 임무 완수시킬까요.

아 이것은 전적으로 제 맘 입니더

왜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스토리상 변화는 없걸랑요....

메일 주세요 어떻게 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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