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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동생에게 당하다 ㅠ.ㅠ(경험담)

토도사 0 588 0

친구여동생에게 당하다 ㅠ.ㅠ(경험담) 

야설-8/ 608

22-6 제휴업체 현황_416 



난 양진이라고 합니다. 이건 제 중3때 애깁니다.

중3때 우리 반에 약골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개네 집엔

당시 엄청 비싸던 플레이 스테이션이라는 게임기강 있었다.

그래서 난 내친구들이랑 자주 개네 집에 가게 됐는데 개네집엔

은영이라고 귀여운 여동생이있었다,당시중2로 1살차이가 났다.

어느날 저녁에 개네집에서 놀다가 개네 부모님이 오늘

안들어 오싵 다길래 나는 그집에서 자고 가기로 했다,개네 부모님

개가 오락하시는 걸 무척 싫어하시다. 그래서 오락하다 쫌 쉴(?)려고

안방에 들러가 부르마블게임 을 할려고 하는데 은영이가들어

와서 자기도 시켜달라고 했다.약골은 귀찮다는 듯이 반대했지만

귀여운 은영이를 시키고 싶어서 약골을 때려서 은영도 참가 시켰다.

하지만 난 곧 파산직전에 내몰렸다.ㅠ.ㅠ갑자기 은영이가 니한테

"오빠 난 구경할래 내꺼 오빠다가져" 그때 난 은영이가 넘 귀여웠다.

그러다 그것마져 다잃고 게임 약골의 승리로 돌아갔다.

우린 약골 방에돌아와 풀스게임을 한창하는데 갑자기 약골네

부모님이 돌아 오시는 것이었다.

그래선 우린 재빨이 오락기를 정리하고 자는척을 했다.

난 누워서 약골을 계속 때렸다." 너 뭐야 안오신대며!~~씨불롬"

그러자 약골은 "미안 우리 부모님 금방잠드시니깐 우리 한시간

만 자지말고 있다가 일어나서 하자"난 어쩔수 엄씨 알았다고 했다.

오락 하고픈 마음에 잠이 오지 않고 기다렸다. 1시간후 벌떡일어나서

내 친굴깨우는데 이자식 이 코까지 골아가며 일어날 생각을 않하는

것이었다."윽 열받아"난 할수엄씨 나 혼자 겜할려다가 하다가

걸리면 이게 웬쪽이냐는 생각에 뭔가 다른거 할꺼 엄나 생각

하는데 갑자기 딸딸이 생각이 났다.당시 난 사춘기 때라 하루라도

딸딸이를 안치면 고추가 꼴려서 견디기 힘들었다.아참 내가 오늘

딸딸이를 안쳤구나 생각이 들자.갑자기 내 좆이 엄청나게

꼴리기 시작 했다.난 순간 여기 남에집인데 쳐도 될까?라는 고민

에빠쪘다. 하지만 곳 " 금방 치고 와서 자면 되지'라고 마음을 먹거

화장실로 재빨리 들어갔다. 그리고 바지랑 팬티를 한번에 쑥내리자

엄청 커져있던 내 좆이 투웅하고 나왔다.난 흥분해서 내좆을

빠르게 흔들었다.한참열이 올라있는데 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리면서

은영이가 들러오느게 아닌가,난 순간 얼어서 아무 말도 못하는데

은영이은 가까이오더니 손으로 내 자지를 힘껏잡는게 아닌가

난 순간 어이가 엄떠서 이성적으로"은영아 이러지마 ~~'했지만

은영이는 이번엔 내 좆을 아래위로 훓트는게 아닌가

"은영아 헉~~~이러지마~~"

"오빠 좆 멋있어 "이러더니 갑자기 무릎을 꿇고 내좃을 그

귀여운 입으로 삼키는 것이 아닌가...

"은영아 너 왜~~..헉 ....."

"오빠 좆 맛있어 웅~~~~쫍~~"하면서 깊숙 빨고

깨물고 혀로 돌리는데 난 정말 나올것 같아서 "은영아 그만해 나올 것 같아"

하면서 빼내려는데 은영이는 내 좆을 노치지 않으려는 듯이 두손

으로 내 엉덩일 잡고 더 깊숙히 빠러댔다.

" 헉 !! 은영 안되`~~~"

"오빠꺼 먹고 싶었어 빨리 싸"하면서

은영이는 더 힘차게 빨아댔다.나 참지 못하고 엄청난 양의 정액을

은영이 입에 싸댔다.그래두 은영이 계속 삼키며 빨아댔다.

내가 점부 토해내자.은영인 "오빠 넘 맛있었어"하더니

갑자기 또 빨아대기 시작했다.난 역시 왕성한때라 바로 또 꼴려 버렸다.

그러자 은영인 그제서야 입에서 내 좆을 빼더니 옷을 다 벗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은영은 세면대를 잡고 엎드려서 엉덩이를 내게 내밀더니

"오빠 뒤애서 박아줘"라고 했다. 난 흥분에서 내 좆을 잡고

처음하는 거라 해메다가 내좆을 은영이 몸안에 깊숙히 넣었다.

정말 따듯하고 날아갈것 같은 느낌이었다.

" 헉 은영아`~~~~"

"오빠 빨리 더 `~~~~~~세게~~~"

지금 생각해보니 은영이는 처녀막이 엄썻나부다.ㅠ.ㅠ고로 처녀가~

난 처음이라 박는게 좀 서툴렀다.은영이는 못참겠는지 내껄

몸에서 빼더니 변기뚜껑을내리더니

"오빠 여기앉아 " 난 그냥 하라는데로 앉았다.그러자 은영이는 내좆을잡고

내위에 올라타더니 이내 자기보지안에 내 좆을 넣었다.

" 은영아 ~~~~~~~~"

"오빠앙~~~~앙~~~~하~~"

은영이는 흥분했는지 마구 펌프질 해댔다.

난 싸는걸 참으려고 따른 생각을 했지만 막 나올려구 했다.

그떄 은영이도 절정이 왔는지 "오빠~~~앙~~~~"그러면서

내자지를 꽉조였다.난 순간 참지 못하고 엄청나게 은영이 보지안에

싸댔다.은영도 그걸 느끼는지 " 오빠 다 싸버려 "하면서 힘차게 조였다.

결국 난 다 싸고 은영이 말했다."오빠 고마워" "나두 은영아"그러면서 우리

둘은 여운을 즐기는데 갑자기 문여닫는 소리가 났다.우리는

깜짝놀라 사태를 수습하고 일어났다.난 재빨리 친구옆에 누웠다.

그때 갑자기 친구가

" 야 피곤 할텐데 어서자"라고 말했다. 나 당황애서

걍 대꾸도 안하고 잤지만 그뒤로도 우린 그거에 대한 예긴 한적이 엄따.

지금도 궁금하다. 그친구가 그 사실을 알았는지......



두번째 쓰는거라 아직도 참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두 잘 봐주셧으면 정말 ㅠ.ㅠ 감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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