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로 피곤해서 많쓰기가 힘이들군요.

양해 바랍니다.^^;

그럼 재미있게 읽으세요.

이거 다음에는 마지막 삼일째가 되겠구요.

그 이후에도 재미가 있을것 같네요.

-30-

「이것이 이일째야」

미야지는 비디오를 돌리면서 나에게 말했다.

다음으로 이일째, 삼일째 비디오가 보여졌지만 대체로 일일째와 같은 느낌이었다.

다만, 몇군데 다른 곳이 있었으므로 그곳만 모아 설명 합니다

먼저, 이일째.

미야지는 점심식사를 먹은 뒤 엄마와 함께 목욕탕에 들어 가 목욕을 마치고 그리고 거실로 돌아와서 큰 거울 앞에 의자를 두고 그곳에 엄마가 앉도록 명령했다.

엄마는 얇은 흰 팬티만을 몸에 걸친 모습으로 의자의 양 가운데로 다리를 두고 앉았다.

미야지는 손에 샴푸병 같은 물건을 가지고 그것을 조금씩 엄마에게 퍼붓었다.

그 속에서 넘쳐 흘러나온 투명한 액체는 순식간에 엄마의 몸을 적시고 흠뻑 젖은 팬티는 보지에 찰싹 붙어 보지 모양을 그대로 노출 시키고 있었다.

다음에 미야지는 그 액체를 손으로 문지르며만 엄마의 온몸에 발랐다.

대퇴부와 겨드랑 밑, 그리고 큰 유방은 특히 정성스럽게 발랐다.

「너, 저것이 무엇인지 알지? . 저것은 로션이라고 하는 야트야?」

「로션? 」

「.봐 ! 준코 선생의 윤기가 번질번질하게 보이지. 」

내가 다시 화면에 시선을 돌리자 엄마의 몸은 번들번들한 광택을 내고 있었다.

「이제 알겠지!」

미야지는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나에게 말했다.

「·흐으으음 ·· · ·· · · 」

미야지가 번들번들하게 빛나는 엄마의 몸을 문지르자 지금까지 가만히 있던 엄마의 입에서부터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

「좋은 소리가 나오는군! 응, 준코 선생. 이봐, 거울을 한번 보지 그래 ! 좋은 모습을 하고 있다고...」

「· ·· · 아! · · 아앙! · · · 」

엄마는 눈을 감고 거울을 보려고 하지 않았다.

「선생, 그렇게 부끄러운가? 」

「· ·정말· ·로· ·이런건· · · 」

「. 조금 더 있으면 좀 더 부끄럽게 할껀데...!」

미야지는 그렇게 말하고 준비해 두었던 바이브레이터로 엄마를 꾸짖었다.

「·아하아앙 ·! 허어억·!...아....아아아 · · ·!하아악.... · · · 」

「어서 이것을 봐, 거울을 보라구! .부끄러운 모습을 보라구....」

「· ·· · ·그런건 볼 수 없어요.· · · 」

「좋기 때문에 보라구! 」

미야지의 끈기 있는 설득에 엄마는 가늘게 눈을 뜨고 거울을 보았다.

「· ·하아앙·! 아.....! 아.....· · · 」

자신의 음란한 모습을 본 엄마는 큰 소리로 신음소리를 냈다.

「좋았어∼ . 이번에는 스스로 바이브레이터를 사용해 봐!」

「· ·· ·그런 · · ·짓은 ·할 수 없어요· · · 」

「기분 좋으니까 ! 어서 해! 」

미야지는 엄마의 손을 잡아 바이브레이터를 쥐게 하였다.

엄마는 주저하고 있었지만 미야지가 뒤에서 가슴을 비틀자 손에 넣은 바이브레이터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악..아아....아.....앙 ·.....! 」

「기분좋지? , 준코 선생」

미야지는 엄마의 유방을 문지르며 귀전에 대고 말했다.

「· ·· ·좋아! · · ·아주 좋아! · · · 」

「거울을 보면 좀 더 기분 좋게 될거야?」

「· ·! · · ·하지만· ·· · 부끄러워요?· · · 」

「부끄러우면 부끄러울수록 기분 좋게 될 수 있어. 이봐, 좀 더 자신의 음란한 모습을 봐! 」

엄마는 말해지는 사이에 거울을 응시했다.

「·아....아...아앙...!흐....으...응! 으....으음.... 」

엄마는 의자를 흠뻑 적셨다.

-31-

다음에는 엄마가 등을 돌리고 의자에 앉아 손과 다리가 의자에 묶여 있었다.

그리고 미야지는 거대한 새의 날개를 잡고 불안한 표정을 하고 있는 엄마에게 보여 주고 있었다.

「선생, 이것은 공작의 날개야. 이것을 어떻게 사용한다고 생각해? 」

「· · · · · · 」

「짐작을 못 하고 있는 얼굴이군. 이것은 이렇게 사용하는 거야?」

미야지는 날개로 엄마의 등을 따라 어루만졌다.

「· 으흐으음·· ·! 으으으· · · 」

엄마는 등골을 따라 지나는 날개에 신음소리를 냈다.

「기분 좋지 , 선생. ! 」

미야지는 등, 목덜미, 엉덩이등을 날개로 꼼꼼하게 간질였다.

「· ·아앙· ·그만둬· 아아아·· ·· · 」

「. 느껴, 준코 선생.그 다음은 여기를 해볼까?」

미야지는 날개의 공격 방향을 엉덩이의 구멍을 향해서 여기저기 간질였다.

「· ··아앙 ....·그곳은 · · ·안돼! 하...아악· · · 」

엄마의 무언가를 날개로부터 피하려고 엉덩이를 필사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에 미야지는 한층 끈질기게 꾸짖었다..

「좋지∼ , 좀 더 구멍을 간지럽혀 줄까?~ .응」

날개로 논 뒤, 미야지는 의자에 묶여 있는 상태의 엄마에게 물을 대량으로 먹였다.

조금 있다 엄마가 「화장실에 가게 해줘요 」라고 부탁했지만 미야지는 목을 가로로 저었다.

「· ·· ·부탁이야, 화장실에 가게 해줘요.· ·나· ·이 상태 대로라면· · · 」

「뜰에서 오줌을 뉘면 허락을 하지?」

「· ·· ·그건 · · · 」

「거기가 아니면 여기서 뉘던지?」

「· ·· ·당신이라는 사람은· · · 」

「『당신이라는 사람은 』이라고 말했어? 준코 선생」

미야지는 다시 날개로 엄마의 엉덩이 구멍을 어루만졌다.

「아아앙·.... ·안· ·돼·...아하아앙...! 아...... 」

「· ·· ·알았어요· · ·뜰에서 뉘기로 하지요.· · · 」

엄마는 비지땀을 흘리면서 말했다.

「그렇게 하는 거야, 준코 선생」

미야지는 줄을 풀고 엄마를 뜰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뜰에 도착하자 어른이 어린이를 오줌 뉠때 처럼 뒤에서 엄마를 들고 방뇨 하도록 재촉했다.

「, 준코양. 카메라로 향해 기세 좋게 오줌을 갈기는 거야∼ 」

「· · · · · · 」

「나와라, 쉬~쉬~」

미야지가 엄마의 사타구니를 몇 차례 벌려 주자 보지로 부터 조금 오줌이 샌 다음 순간에 오줌이 기세 좋게 흘러 나왔다.

「하...아...앙....·!아...아....아..... · · · 」

엄마는 흐르는 오줌을 보면서 절규했다.

-32-

한밤 중이 되자 미야지는 집에 있는 차를 엄마에게 운전시키고, 부친이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 클럽로 향했다.

여기는 마을에 있는 유일한 스포츠 클럽으로 호화로운 설비와 풀이 있는 장소였다.

클럽에 도착해 뒷문으로 들어 가서 기자재가 있는 방으로 향했다.

방에 도착하자 미야지는 엄마에게 입고 있던 코트를 벗도록 명령 했다.

「수치스러워 할 필요 없어 .그러니 빨리 벗어.」

엄마가 입고 있던 트렌치코트를 벗자 그 밑에는 보기에도 거북스러운 흰 원피스의 수영복에 가려진 지체가 나타났다.

「·아하앙 ·· · · 」

엄마는 양손으로 몸을 가리려고 하였지만 비디오 카메라는 여과 없이 엄마의 몸을 담아갔다.

「음란한 몸을 하고 있군. 이미 젖어 가∼고 있어, 선생」

미야지가 엄마의 보지에 손을 대었다.

「아악! 」

엄마는 반사적으로 몸을 피했다.

그러자 미야지는 바지 주머니에서 리모콘을 잡아 스위치를 넣었다..

「·아아앙 ·! 하아아아· · · 」

엄마는 얼굴을 비뚤어지게 해 기쁜 표정을 띄웠다.

「너, 내가 무엇을 했는지 ∼ 알겠지? 」

「· ·」

「그건, 미리 준코 선생의 보지 속에 리모콘으로 움직이는 바이브레이터를 삽입 시켰어. 」

나는 미야지의 못된 꾀에 놀랄 뿐만이었다.

미야지는 그 후, 엄마를 계속 강요했다.

벤치 프레스와 태퇴를 단련하는 기계 (앉은 상대로 다리를 활짝 열고 앉는 헬스 기계) 를 하게 하고 엄마가 할때 마다 바이브레이터의 스윗치를 넣었다.

「·하아앙 ·! ·아앙 ·! · ·아아아! · · 」

그 때문에 엄마는 중단해 버렸고 미야지는 「실패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라고 말하고 몇번이나 반복하게 하였다.

두사람은 다음에 풀로 향했다.

미야지는 완전히 피로한 엄마의 팔을 잡아 뒤로 비틀고 그대로 풀에 빠트려 버렸다.

「· ·! · ·· · 미야지너! · · · 」

「여기로 와!, 선생」

미야지는 풀의 끝에 앉고 빠지지 않도록 떠있는 엄마를 향해 명령했다.

엄마가 어떻게든 가장자리까지 도착하자 미야지는 페니스를 엄마의 얼굴에 내밀었다.

「선생의 표정을 봐 ! 불만이 많아 . 그렇기 때문에 빨아. 그렇지 않으면 또 깊은 곳으로 빠지게 할꺼야? 」

「· ·· ·좋아요· · ·빨아 줄께요?· · · 」

엄마는 물에 떠있는 상태로 풀에 걸터 앉아 있는 미야지의 페니스를 열심히 빨았다.

엄마의 혀를 즐긴 미야지는 풀에서 엄마를 끄집어 내어 카메라를 집어 그라비아 촬영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납죽 엎드려서 시선을 여기로 향해. 그렇게, 좋아. 그리고 다음은 혀를 움직여 봐. , 좀 다른 표정으로」

「· ·· ·이렇게 ? · · · 」

「, 그렇게 그렇게.이번은 일어서 수영복의 보지부분이 나타나도록 잡아 당겨봐!」

엄마는 미야지의 지시에 따랐고 음란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 사진을 학교의 패거리들에게 팔면 큰 돈벌이가 되겠어?. 『음란 여교사, 타치바나 준코의 진실』이란 제목을 달아서 말이야?」

「·으으음 · · · · · · 」

이미 약점을 잡은 미야지에게 있어서 이 사진 정도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았다.

이것은 단지 엄마를 강요해 피학심을 일으키려고 할 목적이였다 .

그리고, 그 계획은 확실하게 열매를 맺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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