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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3-9)

토도사 0 455 0

철수......(3-9) 

야설-14/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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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개화회에서 얻는 즐거움이 많았다. 풋풋하고 싱싱한 소녀들의 여체를 계속즐길수 있었다. 세쌍둥이와 소녀들은 그의 명령만 떨어지면 어떠한 것이라도 했다. 그녀들은 철수에게서 즐기는 방법을 배웠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와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었다. 세쌍둥이는 신입생들중 개화회의 회원을 찾았다. 그녀들이 새로운 회원으로 들인 신입생은 철수의 쌍둥이 누나인 희영이의 쌍둥이딸인 권하나와 두나였다.

철수는 자신의 딸이자 조카인 하나와 두나가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자 당황을 하였다. 하나와 두나와 함께 희정의 쌍둥이딸들인 이유미와 나정이도 그의 학교로 진학을 하였지만 그녀들은 회원에 가입하지 않고 있었다.

철수는 개화회장을 맡고있는 다래에게 하나와 두나사이의 관계를 설명하였다. 그러나, 다래는 그것을 별로 개의치않고 있었다. 이미, 세쌍둥이는 하나와 두나에대한 개화회 가입의식에대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는중 두나는 다른 서클에 가입하여서 개화회의 활동이 중단되었다.

세쌍둥이는 하나를 자극하면서 철수에게 날자를 정하라고 했다. 철수는 계속 날자를 연기하였지만 계속되는 요구에 날자를 정하고 말았다.

철수가 날자를 정하자 세쌍둥이는 하나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하나는 그녀들의 자극에 경험을 하고 싶어졌다.

마침내, 그날이 다가왔다. 하나는 투명한 가운차림으로 신부의 방안으로 인도되었다. 모든 준비가 완료된후 철수는 얼굴에 가면을 쓰고 신부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것은 하나가 그를 알아보지 못하게하려는 다래의 의도였다.

하나는 하얀요위에 다소곳이 앉아있다가 남자가 방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부끄러움에 몸을 가렸다. 그녀가 입고있는 가운은 너무얇아서 하얀 속살이 비쳐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하얀 속살을 보고 욕정이 고개를 드는것을 느꼈다. 그의 육봉이 우람하게 고개를 들며 가운을 들어올리고 있었다. 그는 하나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하나는 철수가 가까이 다가오자 눈을 감아버렸다. 그녀가 눈을 감자 철수가 살며시 부드러운 어깨를 감싸안으며 입술에 키스를 했다.

"으음..."

붉은 입술에 남자의 입술이 밀착되어지고 하나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그녀의 어떻게해야할지 몰랐지만 먼저 키스를 하는 남자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철수는 부드럽게 닿혀있는 입술을 벌리며 혀를 입술사이로 파고 들었다. 그의 눈에 감겨있는 하나의 눈까풀이 떨리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하나의 입술에서 부드러움을 맛보았다. 입술이 떨어져도 하나는 눈을 꼭감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에서 입술을 때고 그녀의 나신이 비쳐보이는 몸을 바라보았다. 살포시 부풀어있는 젖가슴위로 연홍색의 젖꼭지가 작게 떨리는 것이 보였다. 그아래 얇은 가운사이로 검게 비쳐보이는 음모의 숲이 보였다. 그아래에는 살이올라있는 허벅지가 맞붙어있었다. 철수는 하나의 육체가 매우 육감적으로 보였다.

"음..."

철수는 욕망에 가득찬 숨소리를 냈다. 하나는 철수의 눈길이 자신의 육체를 바라보는 것을 느끼며 부끄러워 손으로 드러나있는 몸을 가렸다.

철수의 손이 하나의 어깨위에 묶여있는 가운매듭을 풀었다. 매듭이 풀린 가운이 스르르 흘러내렸다.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위로 얇은 천이 흘러내리자 아름다운 젖가슴이 드러났다.

철수는 손을 뻗어 드러난 하나의 젖가슴을 감싸쥐었다. 그의 손안에 부드러운 하나의 젖가슴이 이그러졌다.

"아으음... 아아..."

하나는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부끄러워하며 서투른 반응은 철수의 욕망을 자극하였다. 그는 하나의 몸을 감싸고있는 가운을 걷어내 이불밖으로 밀어냈다.

하나는 완전한 나신이 되어 드러나있는 자신의 몸을 손으로 가렸다. 손을 둔덕위에 덮고 허벅지를 꽉 오무렸다. 그녀의 둔부에서 허벅지로 내려온 곡선은 아름다웠다.

철수는 하나의 몸을 바라보다가 어느덧 어른이되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쓸었다.

"아아... 싫어..."

하나가 신음소리를 내며 젖가슴을 쥐고있는 철수의 손위로 자신의 손을 올려놓았다.

철수는 부끄러워하며 몸을 사리는 하나의 아름다운 몸을 보며 사진으로 보았던 모습보다 아름답다고 생각을 하였다. 이미 다래와 세쌍둥이는 하나를 자극하며 그에게 보여주기위해 누드사진을 찍었던 것이다. 그러나, 사진속에보았던 것보다 실제는 더욱 아름다웠다.

"아주 아름다워... 자, 손을 치워..."

철수는 젖가슴을 가리고있는 작고 고운손을 치웠다. 눈같이 새하얀 젖가슴위로 연분홍 젖꼭지가 보였다. 철수의 머리가 숙여지고 입술안으로 작은 젖꼭지가 빨려들었다.

"아하학... 아, 안돼..."

하나는 남자가 자신의 젖꼭지를 깨물자 어깨를 크게 떨며 그의 어깨위로 손을 올려놓고 살며시 밀었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의 작은 저항에는 상관치않고 더욱 입술을 벌리고 젖가슴을 빨아들였다.

"아으응... 으응!"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며 하나의 입술에서는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녀의 몸은 서서히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젖가슴이 단단하게 부풀어오르며 젖꼭지도 오똑하게 일어섰다.

철수는 능숙하게 단단하게 부풀어오르는 젖꼭지를 혀끝으로 살며시 건드렸다. 그의 혀끝이 젖꼭지에 스칠때마다 신음소리와 함께 몸을 떨며 젖가슴을 그의 입술에 밀착시키듯이 앞으로 내밀고 있었다.

철수는 부드럽게 하나의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을 날씬한 허리를 지나 넓게 퍼져내려가는 둔부를 쓰다듬으며 내렸다.

"아하아... 아빠..."

하나가 짜릿한 쾌감에 큰 탄성을 냈다. 철수는 하나의 신음소리에 애무를 멈추었다. 그녀가 아빠를 불러 자신을 부르는듯한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직 하나는 그의 정체를 모르고 있었다. 짜릿한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며 아빠를 불렀던 것이다.

철수가 애무를 멈추자 하나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아응... 어서... 해줘요... 으음!"

철수는 하나가 자신의 머리를 끌어당겨 폭신한 젖가슴에 밀착시키며 재촉을 하자 다시 뜨거운 애무를 했다. 손은 둔부의 곡선을 따라 허벅지와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하으응... 아음, 하아..."

하나의 몸이 뜨거워지고 숨결이 거칠어졌다. 철수의 입술은 하나의 젖가슴에서 떨어져 아래로 내려가 부드러운 살결을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

"아으음... 아아"

철수의 입술이 닿는 하나의 살결이 뜨거워지며 몸이 격렬하게 떨렸다. 철수의 입술은 그녀의 배꼽을 지나처 기름진 아랫배를 쓸고있었다.

"아으음, 아... 좋아... 난... 어떻게 해야하죠?"

하나가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에게 물었다.

"가만히 있으면돼..."

철수가 그녀의 배위에서 고개를 들고 말을 하고 다시 뜨거운 키스를 했다. 그의 손은 부드러운 하나의 허벅지의 살결을 쓰다듬으며 서서히 허벅지를 벌렸다.

"아흐흥... 으응..."

하나는 자신의 허벅지가 벌어지는 것을 아릿한 정신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이미 그녀의 몸은 움직일수 없었다.

철수는 하나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손을 엉덩이로 내렸다. 그의 입술은 아랫배를 지나쳐 까칠한 음모로 덮쳐있는 도톰한 둔덕위에 닿았다.

"아으음... 아하... 아, 안돼..."

하나는 짜릿한 머리속으로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자신의 은밀한 곳에 스친느 것을 느끼고 몸을 떨며 그를 밀어내려했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의 작은 저항을 무시하며 입술을 벌려 둔덕을 물었다.

"아흐흑... 아학!"

하나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지고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켰다. 철수의 손이 하나의 엉덩이를 벌리고 사이로 파고들었다. 그의 손가락에 애액으로 뜨겁게 끓고있는 보지의 균열이 닿았다. 그는 손가락에 닿은 균열을 벌리며 안으로 파고들었다.

"하윽... 응!"

하나의 허벅지가 곧추세워지며 엉덩이가 떨렸다. 철수는 능숙하게 균열사이의 점막을 손가락으로 자극하였다. 그의 손가락은 애액에 젖어들며 매끄럽게 움직였다.

철수가 둔덕에서 입술을 떼고 고개를 들어 벌어져있는 하나의 허벅지사이를 바라보았다. 검은 숲풀아래 급격히 굽어져있는 계곡사이로 균열이 벌어져 선홍색의 점막이 드러나있었다. 뜨거운 애액으로 젖어있는 점막사이로 자신의 손가락이 움직이는 것을 보았다. 그는 손을 살며시 엉덩이에서 빼내 앞으로 돌렸다. 손가락에 묻어있던 애액이 하나의 매끄러운 엉덩이를 적셨다.

철수는 손을 앞으로 돌리고 살며시 벌어져있는 음순을 손가락으로 넓게 벌렸다. 하나의 은밀한 비밀의 세계가 완전히 드러났다. 그의 손가락은 능숙하게 젖어있는 꽃잎을 헤치며 에민한 곳을 자극하였다.

"아으응... 하학, 아!"

하나는 짜릿한 쾌감에 격한 탄성을 터트렸다. 그녀의 이성은 이미 욕정의 불길에 타올랐다.

철수의 손가락이 꽃잎사이를 움직이다 질구주위를 감싸고있는 처녀막을 만졌다. 하나의 처녀막은 얇고 탄력적이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살며시 탄력적인 처녀막을 눌렀다.

"아, 아파...!"

하나가 고통을 느끼고 몸을 경직시키며 허벅지를 조였다. 하나가 고통에 몸을 경직시키자 철수의 손가락은 질구에서 떨어져 균열상단에 고개를 내밀고 있는 음핵으로 옮겨갔다.

"아, 하학... 학!"

단단하게 굳어있는 음핵이 손가락에 자극되자 몸을 경련하며 엉덩이를 떨었다. 철수는 하나의 뜨겁게 젖어있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다가 이마에 솟아있는 땀을 팔로 문질러 닦아냈다.

"아흐흥... 그만, 아아... 이제 그만... 아학!"

하나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뜨거운 탄성을 쏟아내고 있었다. 철수는 하나의 넓게 벌어져있는 보지안에 고여있는 애액을보자 그것을 마시고 싶었다. 그는 손가락을 보지에서 떼어내고 고개를 숙여 입술을 젖어있는 보지에 밀착시켰다.

"아핫... 아, 어떻게..."

하나는 철수가 보지에 입술을대자 고개를 들고 그의 머리를 보았다. 하얗게 살이올라있는 자신의 허벅지사이로 철수의 검은 머리가 보였다. 둔덕위를 덮고있는 음모사이로 가면으로 가려진 얼굴이 보이고 눈빛이 마주쳤다. 그녀는 눈빛이 낮익다고 생가했다. 그러나, 그녀는 모든것을 잊고 고개를 치켜들었다.

"하학!"

철수의 혀가 슬며시 움직이며 부드러운 점막사이를 헤집었다. 하나의 몸으로 짜릿한 쾌감이 퍼지면서 엉덩이가 들썩였다.

철수는 능숙하게 혀를 놀렸다. 질척하게 젖어있는 하나의 보지는 강한 자극이 필요없었다. 경험이 적은 보지는 작은 자극에도 강한 쾌감을 느낄수 있었다.

"아으응... 하응, 아아... 그만, 그만!"

철수가 입술을 한껏 벌리고 애액을 젖어있는 점막을 빨아들였다. 뜨거운 애액이 철수의 목으로 한모금씩 넘어갔다.

하나는 철수의 뜨거운 애무에 엉덩이를 들썩이며 큰 탄성을 내고 있었다. 짜릿한 쾌감이 등줄기를 따라 온몸으로 퍼지고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

"아아앙... 아앙!"

철수는 둥근 하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움켜쥐고 더욱 입술을 보지에 밀착시티고 있었다. 그의 혀끝에 단단해진 음핵이 굴려지면서 하나의 탄성은 더욱 커졌다.

"하아악... 아핫, 어맛!"

하나의 몸에 격렬한 떨림이 퍼지며 절정에 다달았다. 하얀 허벅지가 철수의 어깨위로 걸쳐져 꽉 조여지며 철수의 머리를 강하게 조이고 있었다.

철수는 경련을 일으키는 하나의 보지에서 입술을 떼고 고개를 들었다. 그의 입주위에는 하나의 애액이 잔뜩 묻어있었다. 그는 자신의 타액과 애액으로 젖어있는 하나의 보지를 보면서 가운을 벗었다. 우람한 육봉이 드러났다.

막 절정에 도달한 하나의 눈에도 철수의 우람한 육봉이 보였다.

"아아... 잠시만, 나도 보고 싶어..."

하나는 거칠어진 숨결사이로 속싹이는듯이 작은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작은 손을 앞으로 뻗었다.

철수는 하나의 손이 자신의 육봉을 움켜쥐는 것을 보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제법강하게 움켜쥐고 있었다.

"음, 좋아... 더 세게 쥐어봐"

철수의 말에 하나는 손에 힘을 주고 꽉 쥐었다. 그러면서 몸을 일으켜 앉고 고갤르 가까이 숙여 자세히 육봉을 바라보았다. 길게 기른 머리가 앞으로 숙여지면서 얼굴앞을 커텐처럼 가렸다.

하나는 호기심에 그의 육봉을 이리저리 만저보며 바라보고 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단단할수가 있지요?"

하나가 살며시 고개를 들어 철수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동자는 욕정으로 붉게 타오르고 있었다.

"음... 너를 가지고 싶어서... 그래"

"나를 가진다고요... 그럼, 이것이 내몸안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어떻게, 이렇게 큰것이...?"

하나는 놀라는 표정으로 그의 육봉을 바라보고 있었다.

"다, 그렇게 되는거야... 자, 더 자세히 봐"

철수가 살며시 허리를 끌어당기며 상체를 숙이게 하자 하나는 몸을 앞으로 숙여 눈앞에 육봉을 자세히 바라보았다.

"이렇게 큰것이 내몸안으로...?"

하나는 본능적으로 거대한 철수의 육봉에 두려움을 느낀느듯이 몸을 떨었다.

철수는 그녀의 속싹이는 소리를 들으며 부드러운 어깨와 긴머리결을 손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을 손으로 쥐고있던 하나는 고개를 들려다가 퍼뜩 생각이나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지연이언니에게서 들은 남자를 애무하는 법이였다. 그중에 남자의 육봉을 입으로 애무한다는 대목이 생각이난 하나는 그것을 하고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리고 마침내입술을 살며시 벌리고 손에 지고있던 철수의 육봉에 입술을 가까이 댔다.

"아, 하나야... 음, 좋아...!"

철수는 하나가 입술을 벌려 자신의 육봉을 물고 혀끝으로 핥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휘어잡았다.

하나는 철수의 신음소리를 듣고 고개를 살며시 들었다, 그녀의 잉베서 나온 육봉이 타액에 젖어 번들거렸다.

"멈추지 마... 빨아줘... 음, 좋아..."

철수는 하나의 머리를 끌어당겨 다시 그녀의 입술안으로 육봉을 들이밀었다.

하나는 거대한 육봉의 끝을 입안에 넣고 혀끝으로 자극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본능적인 동직이지만 철수에게 신선한 쾌감을 주고 있었다.

하나는 혀끝으로 육봉을 자극하다가 고개를 내려 더욱 깊숙히 육봉을 물었다. 뜨겁게 달아오른 철수의 육봉이 목안을 막으며 빨려들었다. 그녀는 답답함과 함께 알수없는 본능적 욕망을 느끼고 더욱 깊숙히 육봉을 빨아들이려고 했다.

"으음... 좋아... 그래, 그렇게..."

철수는 하나가 목깊숙히 육봉을 물고 강한자극을 주자 짜릿한 쾌감에 신음소리를 냈다.

하나는 본능적으로 고개를 들썩이며 그의 육봉을 입안에 마찰을 하였다. 부드럽게 흘러내린 하나의 머리가 철수의 아랫배에서 출렁이고 있었다.

"좋아... 좋아... 그렇게, 으흠..."

철수는 뜨겁게 느껴지는 하나의 입안과 목사이에서 육봉이 자극되어 솟아오르는 쾌감에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의 육봉은 더욱 부풀어오르고 자극을 강하게 받았다. 그는 강한 쾌감에 엉덩이를 들썩여 더욱 쾌감을 높이고 있었다.

"흐응... 읍읍... 쭉..."

하나의 입술밖으로 젖어있는 살결이 빨리는 소리가 세어나왔다. 철수는 강한 쾌감속에서 흔들리는 하나의 머리결아래로 손을 내려 부드러운 하나의 몸을 쓰다듬었다. 하나의 몸은 땀이 솟아올라 젖어있었다. 그의 손은 등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다 날씬한 허리아래 풍만하게 살이올라있는 둔부로 내려갔다. 탄력적인 살결이 그의 손가락을 자극하듯이 했다.

"몸을 돌려..."

철수가 육봉을 입에물고있는 하나의 몸을 돌렸다. 하나의 젖가슴이 그의 배위에 놓이고 엉덩이가 그의 얼굴로 향하게 됐다.

철수는 손으로 엉덩이의 계곡을 활짝 벌렸다.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보지의 모습이 계곡안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그는 손가락으로 보지의 균열사이로 들어나있는 질구를 밀어보았다. 움찔하며 손가락을 감싸며 안으로 빨아들이듯했다. 그의 손가락이 미끄러지듯이 질구안으로 들어갔다.

"흐읍...!"

하나의 입술이 그의 육봉을 강하게 조이며 이를 세워 깨물었다.

"아, 하아... 하나야...!"

철수는 강한 자극에 고개를 제끼며 질구안에 넣은 손가락으로 뜨겁게 젖어있는 질벽을 휘저었다.

하나가 목깊숙히 육봉을 빨아들이자 철수는 강한 자극에 절정이 다가왔음을 느끼고 허리를 뺐다. 그러나, 그의 육봉이 입술밖으로 빠져나오기전에 강렬한 폭발이 일어났다.

"으으읍...!"

하나는 입술안에 비릿한 정액이 가득차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빠져나가는 그의 육봉을 입술로 꽉 물고 빨아들였다. 그녀의 목안으로 그의 정액이 넘어갔다.

"아아... 하나야..."

철수는 하나가 자신의 정액을 빨아들이는 것을 느끼고 놀라움을 느꼈다. 아직 그는 하나와 같은 어린소녀가 정액을 스스로 빨아들여 마셨던 적이 없었던 것이다.

"으으음... 으응"

하나도 절정에 오른듯이 비음을 내며 그의 머리를 부드러운 허벅지로 감싸며 조이고 있었다.

서서히 철수는 이성을 찾고 몸위에있는 하나를 밀어냈다. 하나가 떨어져나가며 입술밖으로 육봉이 빠져나왔다. 타액에 흠뻑 젖어있는 육봉이 흐물흐물해져 있었다.

철수는 살며시 일어나 누워있는 하나를 보았다. 그의 육봉을 물고있던 입술이 살며시 벌어져있고 붉은 입술밖으로 그의 하얀 정액이 흘러나와 있는 것이 보였다.

"하아... 하아... 좋았어요..."

하나는 젖가슴이 들썩이며 거칠게 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녀는 흐릿한 눈동자로 흐물하게 풀어져있는 육봉을 보고 있었다.

"아, 귀여워... 어떻게, 이렇게 됐죠?"

하나는 부드러워진 그의 육봉에 손을 뻗으며 이리저리 만졌다. 육봉에 닿은 그녀의 손가락은 젖어있는 타액에 미끄러지듯이 움직였다.

"으음... 너무 좋아서 그렇지..."

철수는 하나의 손이 육봉을 만지자 다시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하나의 부드러운 작은손안에서 다시 육봉이 커다랗게 부풀어올라 단단해졌다.

"어머, 다시 커졌어요...!"

하나는 손안에든것이 어느덧 단단하게 부풀어오르자 놀란듯이 소리를 냈다.

"너가 만지니까 그런거야... 자, 이렇게 눕고 허벅지를 세워봐"

철수가 흐트러져 누워있는 하나의 몸을 살며시 바로눕히며 무릅을 들어올리게하며 허벅지를 좌우로 벌리게 했다.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애액으로 뜨겁게 젖어있는 보지가 그의 눈에 보였다.

"아아... 보지말아요. 부끄러워요..."

하나는 철수의 시선이 보지를 보는 것을 느끼고 손으로 가리려고 했다.

"가리지마, 아름다운데... 가만히 있어"

철수는 하나의 보지를 보고 이제 마지막작업을 할시간임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벌어져있는 무릅사이로 자신의 하체를 내렸다. 그의 우람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애액에 젖어있는 균열을 향했다. 손을 벋어 균열을 벌리고 살며시 귀두를 질구로 가져갔다.

"아아아..."

하나는 철수의 실체가 질구에 닿는 것을 느끼며 떨리는 신음소리를 냈다. 질구에 닿은 그의 육봉이 뜨겁게 느껴졌다.

철수는 귀두가 질구에 닿자 두손을 돌려 둥근 엉덩이를 감싸쥐었다. 그의 육봉을 질구주위에 점막이 휘감는 것이 느껴졌다. 그는 뜨겁게 젖어있는 하나의 눈동자를 보면서 질구에 밀착되어있는 육봉을 흔들었다. 흠뻑 젖어있는 점막에 그의 육봉이 미끄러지듯이 움직였다.

"흐흐흑... 아핫...!"

하나가 몸을 격하게 떨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의 육봉이 질구에 더욱 밀착되어졌다. 철수는 엉덩이를 움켜쥔손을 끌어당겨 서서히 압박을 하였다.

"하아... 느껴져요..."

하나는 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밀착되어지는 것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철수의 육봉은 뜨겁게 젖어있는 점막사이를 파고들며 질구를 압박하였다. 그러나, 질구주위에 탄력적인 막이 그의 육봉의 진입을 막고있었다.

"아아... 답답해... 숨쉴가 없어요... 그만...!"

하나는 그의 거대한 육봉이 질구를 압박하자 답답함을 느끼며 몸을 꿈틀거리며 피하려 했다.

"참아... 가만히 있어"

철수는 하나의 저항을 느끼고 둥근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었다. 탄력적인 하나의 엉덩이가 이그러지며 그의 육봉이 질구에 꽉 밀착되었다.

"아앗, 아파... 그만, 그만요... 싫어, 아파!"

하나는 상체를 들어올리며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며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긴 하나의 머리가 하얀요위로 흐트러졌다. 철수는 그녀의 들어올려지는 어깨를 자신의 어깨로 꽉 누르며 힘차게 허리를 눌렀다. 그는 탄력적인 처녀막이 밀리는 것을 느꼈다.

"아악, 엄마!"

하나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고통에 가득찬 비명이 터져나왔다. 철수의 육봉이 뜨겁게 조여져있는 질벽을 벌리며 안으로 깊숙히 파고들었다. 강렬한 긴축감이 그의 육봉을 감싼 질벽에서 느껴졌다.

하나는 하복부에서 목까지 찔려올라오는 이물감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잠시 격하게 경련을 일으키던 그녀의 몸에서 힘이 풀리고 철수의 목에 팔이 둘러졌다.

철수는 힘이 빠진 하나의 몸위에서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였다. 매끄럽게 젖어있는 그녀의 질안을 휘저으며 육봉이 들락거렸다. 서서히 철수의 움직임이 거칠어져갔다.

"아흑... 흐흑!"

하나는 철수의 거칠은 움직임을 다소곳이 받아들이며 얕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가 움직일때마다 하나의 몸이 출렁이고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문질러졌다.

철수는 하나의 젖가슴위로 고개를 내밀고있는 젖꼭지가 자신의 가슴에 문질러지는 것을 느끼며 더욱 거칠은 동작으로 허리를 율동하였다.

한동안 고통을 느끼고있던 하나의 몸에서 쾌감이 고개를 들기 시작하였다.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며 하나의 신음소리는 달뜬 소리로 변하고 있었다.

철수는 하나의 신음소리를 듣고 그녀의 몸이 반응하는 것을 느끼고 더욱 거센 폭풍을 일으켰다.

하나는 철수가 일으킨 폭풍속에서 난생처음으로 절정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다. 엉덩이가 그의 율동을 따라 들썩이고 뜨겁게 젖어있는 질벽이 그의 육봉을 조여왔다.

"아하학... 하핫!"

하나가 커다란 탄성을 지르며 허리를 들어올려 활처럼휘어지는 것을 느낀 철수가 육봉을 깊숙히 밀어넣었다. 하나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휘감으며 강하게 조여들고 활짝 벌어져있던 뽀얀 허벅지가 그의 허리를 휘감아 들었다.

철수는 하나의 날씬한 허리와 풍성한 둥근 엉덩이를 팔로 바싹 끌어 안으며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의 육봉은 강하게 조여드는 질안깊숙히 들어가 있는 상태그대로 였다.

서서히 가쁜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잦아들어가며 진정되어갔다. 철수는 자신의 어깨가 젖어드는 것을 느꼈다. 품안에 안겨있는 하나가 작게 흐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살며시 하나를 위로하듯이 손으로 부드러운 어깨를 쓰다듬어주었다.

하나가 흐느낌을 멈추자 철수는 가만히 일어나 앉아 그녀를 무릅위에 앉혔다. 그녀의 엉덩이가 놓여있던 흰 요위로 붉은 앵혈자국이 선명하게 피어있었다.

"많이 아팟지...?"

철수는 자신의 무릅위에 앉아있는 하나에게 물으며 부드러운 그녀의 몸을 쓰다듬고 있었다.

"......"

하나는 부끄러움에 아무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고개를 들어..."

철수가 살며시 하나의 턱을 치켜올리고 입술을 그녀의 붉은 입술에 덮었다.

철수가 하나에게 키스를 하고있을때 방문이 살며시 열리며 투명한 옷을 입은 지연이가 들어왔다. 그녀의 손에는 하얀 요와 하나가 입고있었던 얇은 팬티가 들려있었다.

하나는 지연이가 들어오자 부끄러워서 고개를 철수의 가슴에 밀착시킨채 들어올리지 못했다.

"아저씨, 좋았어요... 이거요"

지연이가 들고들어왔던 하나의 팬티를 건내주고 들고왔던 하얀 요를 갈아끼웠다.

"자, 하나야... 다리를 벌려"

철수는 지연이가 요를 가는동안 하나의 허벅지를 벌리고 팬티로 피가스며나오는 보지를 닦았다. 하얀 천에 붉은 핏자국이 선며아게 세겨졌다. 이로써 철수는 하나의 처녀성을 따먹고 말았다.

"아흐흑..."

여린 살결에 철수의 손끝이 닿자 하나는 신음소리를 내며 지연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날씬하면서도 농염한 지연이의 육체가 그녀의 눈에 보였다.

지연이가 요를 갈자 철수는 다시 하나를 새하얀 요위로 눕히고 봉긋하게 솟아있는 젖가슴위의 연홍빛 젖꼭지를 혀끝으로 굴렸다. 손은 살며시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파고들어가 둔덕과 균열을 자극하고 있었다. 하나의 둔덕이 들어가기전보다 더욱 부풀어있는듯이 느껴졌다.

"아으음... 좋아, 하아!"

하나는 철수의 능숙하 애무에 탄성을 내며 허벅지를 벌리며 몸을 떨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아직도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을 손에 쥐고 있었다. 그의 육봉은 뜨겁게 느껴졌다. 그녀는 육봉을 자신의 뜨겁게 젖어있는 질구로 이끌었다.

철수는 하나의 탄력적인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상체를 눌렀다. 그의 가슴에 부드러운 젖가슴이 눌렸다.

"아아..."

하나는 미끈거리는 질구안으로 철수의 육봉이 꽉 채우며 밀려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철수의 얼굴을 가린 가면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몸안깊숙히 받아들였다.

철수의 육봉은 하나의 뜨거운 질벽의 조임에 더욱 커다랗게 부풀어올라 꽉 채우고 있었다.

"아학... 아아!"

하나는 철수의 얼굴을 가린 가면에 손을 댔다. 철수의 얼굴을 가리고있던 가면이 떨어졌다.

"아앗...! 삼촌!"

하나는 철수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러나, 이미 그녀의 몸안으로 철수의 육봉은 굳건히 파고들어갔다.

"아흐흑, 안돼요... 아학!"

하나는 몸안 가득히 채우는 철수의 육봉의 감각에 눈을 치켜뜨며 탄성을 터트렸다.

철수는 하나의 몸안 깊숙히 밀어넣으며 꽉 수축되어지는 질벽에 육봉을 마찰하였다. 그는 하나의 엉덩이를 휘감아잡고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었다. 질퍽거리는 애액이 울리는 소리가 접촉되어있는 곳에서 울려나왔다.

철수는 헉헉거리는 거친숨소리를 내며 더욱 힘차게 쾌감을 쫓아 율동하였다.

"아으응... 아흑!"

하나는 얼굴을 찡그리며 부드러운 몸을 경련하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의 어깨를 강하게 휘어감고 그에게 메달렸다.

철수는 대단한 쾌감속에서 하나의 자궁까지 육봉을 들이밀었다. 그의 뜨거운 정액이 하나의 몸안에 확 퍼져들고 하나는 탄성을 터트리며 몸을 경직시켰다.

하나의 몸안 사정을 한후 철수는 힘이 빠진듯 축 늘어졌다. 그의 몸밑에는 하나의 몸이 눌려있었다. 하나는 거칠어진 숨을 가다듬은며 흩어진 정신을 수숩하고 있었다.

"아... 아, 어떻게... 삼촌..."

하나는 아직 몸안에 있는 그의 육봉의 감촉을 느끼며 그를 불렀다. 그녀의 눈동자에는 뜨거운 눈물이 차올라있었다. 아직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그를 밀어내고 있지 못했다.

"하나야... 미안하구나..."

"어떻게... 이런일이..."

하나는 철수가 떨어져나가자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를 움크리며 옆으로 누웠다. 철수의 눈에 하얀 등과 날씬한 허리에서 둥근 엉덩이의 곡선이 보였다. 철수는 하나의 몸을 감싸안았다.

"하나야, 미안하다... 아프지않았지...?"

하나는 철수의 말을 듣고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그의 눈을 바라보지 못하고 아래를 보다가 자신의 몸안에 들어가있던 육봉이 흐물흐물하게되어 흔들리는 것이 보였다. 그것에는 애액이 잔뜩 묻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런 표정짓지마..."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귓가를 스치자 하나는 몸을 떨었다. 자릿한 감각이 몸에 퍼진 것이다.

"나를... 삼촌이... 했짢아요..."

하나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부드럽게 그녀의 봉긋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아, 싫어요... 하지 마세요"

하나가 몸을 떨며 철수의 손을 밀어내려 했다.

"왜?"

"이건... 나쁜짓이예요... 엄마가 알면... 혼날꺼예요"

하나는 철수의 손길에 느껴지는 쾌감에 몸을 떨면서도 그의 손을 밀어내려했다.

"엄마에게는 비밀로 하며돼짢아... 자, 손을 치워"

철수는 하나의 손을 밀어내고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손가락사이로 지어 비틀었다.

"아흐흑... 그렇지만... 나쁜짓이예요..."

하나는 상체를 떨며 말을 하였다. 그러나, 철수의 손은 그녀의 젖가슴에서 떨어지지 않고 더욱 능숙하게 주물러주고 있었다. 부드러운 하나의 젖가슴이 그의 손안에서 이그러졌다.

"그래도, 기분은 좋지 않아... 가만히 있어"

"아아... 안돼요... 나쁜짓이예요, 아흑... 엄마"

하나의 손에는 어느새 힘이 빠져있었다. 철수는 그손을 쉽게 밀어내고 젖가슴을 마음껏 주물렀다. 그의 다른 한손은 부드러운 하나의 엉덩이와 허벅지의 곳선을 쓰다듬다가 살며시 가랭이사이로 파고들었다. 손가락에 애액으로 젖어있는 하나의 점막이 느껴졌다. 하나의 보지에는 새로운 애액이 흘러나와 있었던 것이다.

"기분좋지? 이건 우리만의 비밀이야... 걱정말고 허벅지를 벌려주렴"

철수는 하나의 귀에 뜨겁게 속싹이면서 손가락으로 젖어있는 점막을 헤집었다.

"아으음, 삼촌... 아, 좋아요... 어떻게... 하아!"

하나는 철수의 능숙한 애무에 자신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반응을 하였다. 그녀는 뜨거워진 머리속으로 철수가 자신을 돌려눕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하나의 동그란 둥부를 손으로 잡아올려 들어올리게하고 엉덩이의 계곡아래로 뜨거운 애액이 흘러내리는 그녀의 질구에 자신의 육봉을 가져갔다.

"아하학... 삼촌!"

하나는 철수의 육봉이 질구를 벌리며 미끄러져 몸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탄성을 질렀다.

철수의 허리가 하나의 엉덩이에 밀착되어지고 그의 육봉은 그녀의 몸안 깊숙히 파고들어갔다.

"아흐응... 아음!"

짜릿한 쾌감이 줄줄기를 따라 온몸으로 퍼지자 하나는 몸안에 들어온 뜨거운 기둥을 꽉 죄며 엉덩이를 그에게 내밀었다.

철수가 허리를 흔들자 찌꺽찌꺼하며 젖어있는 점막이 마찰음을 울렸다.

철수와 하나는 격한 탄성을 터트리며 욕정의 파도에 휩쓸렸다. 하나는 철수에게 자신의 몸을 활짝 열어주었고 철수는 그곳에서 풍요로운 쾌감을 찾아냈다.

정사가 끝난후, 하나는 거친숨을 몰아쉬며 하얀 요위에 온몸에 힘이빠진듯 업드려 있었다. 문이열리고 세쌍둥이와 다래가 들어오고 철수는 남아있는 힘을 그녀들에게 쏟아부었다.

마침내 뜨겁고 긴시간이 지나고 하나는 욕실로 옮겨졌다. 그곳에서 새로운 회원의 가입을 축하하는 기념촬영을 했다. 완전한 나신이된 소녀들이 철수의 사진기앞에서 자신의 모든것을 열어주었다. 하나도 기념촬영에 동참하였다.

그후로 회원이된 하나는 그녀들과 마찬가지로 철수에게 모든것을 바치게 되었다. 그것은, 희영이에게는 철저히 비밀이 되었고 그의 욕망이 자신의 딸들로 이어지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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