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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3-10)

토도사 0 482 0

철수......(3-10) 

야설-14/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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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가 하나를 개화회의 정회원으로 만든지 한달후, 두나도 그에게 처녀성을 잃는다. 그것은 하나와 두나가 쌍둥이이고 두나가 가끔 자신이 하나인것처럼 행동하는 버릇에 기인되었다.

나른한 화창한 봄날, 두나는 엄마와 하나가 집을 비우자 혼자 집을 지키고 있었다. 집안에 혼자남은 두나는 거실에서 써클에서 배웠던 왈츠를 추고있다가 하나의 옷중에 왈츠를 주기에 알맞은 옷이 있음을 기억해내고 옷장을 열고 하나의 옷으로 갈아입었다.

하나와 두나는 쌍둥이였지만 서로 취향이 전혀틀려 옷은 따로 입었지만 가끔 두나가 하나의 옷을 입고 그녀의 행세를 취하는 적이 많았다. 그럴때면 엄마나 친척들도 그녀를 하나로 보기때문에 장난을 쳐도 하나가 혼나는 적이 많았다.

두나가 하나의 옷을 입고 거실로나와 왈츠곡을 틀어놓고 춤을 추려고 할때 초인종소리가 집안에 울렸다.

"엄마가 벌써왔나?"

두나는 급히 음악을 끄고 현관으로 나가 문을 열어주었다.

"안녕, 하나야?"

삼촌인 철수가 두나를 하나로 착각하며 들어왔다. 두나는 그의 말에 장난을 치고 싶어졌다.

"삼촌, 안녕하세요"

"음... 엄마는?"

철수가 집안으로 들어가며 물었다.

"나가셨어요... 희주이모에게 가셨을꺼예요"

두나는 방긋웃으며 철수에게 말했다.

"음... 그래... 너혼자 집을 지키고 있는거니, 두나는?"

"엄마랑 같이 갔어요"

"그래..."

철수는 두나혼자있다는 말에 욕망이 일었다.

"하나야, 너 시간좀 있니?"

철수는 노골적으로 하나에게 말을 하듯이 두나에게 말을 했다. 하나라면 그의 말에 무조건 순종하여 그를 따라 나설것이다.

"왜요?"

두나는 철수가 무엇을 의도하는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음... 누리 놀다올까?"

"어디에서요... ? 전, 지금 집을 지켜야 하는데..."

두나는 철수가 놀러가자는 말에 잠시 그를 따라 나설까하는 마음이 들었다. 혼자 집을 지키는 것보다 삼촌을 따라 놀러갔다오는 것이 좋았던 것이다. 그러나, 집을 비워두고 나갈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래... 엄마는 언제 들어오신다고 했니?"

"음... 아무말씀 안하시고 나가셨는데... 좀 걸리실거에요"

두나의 대답에 철수는 알수없는 표정을 지었다가 미소를 지으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래... 하나야 들어가서 이야기좀 할까?"

두나는 철수가 집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며 무언가 알수없는 느낌을 받았다. 그가 지었던 표정이 생소하면서도 가슴을 두근 거리게 하고 있었던 것이다. 웬지 철수가 삼촌으로써가 아니라 멋있는 남성으로 보였던 것이다.

집안으로 들어선 철수는 거실에 놓여있는 소파에 앉았다. 두나는 냉장고에서 시원한 음료수를 꺼내 그에게 따라주었다.

"하나야, 여기와 앉아"

철수가 음료수를 따라주고 맞은편 자리로 걸어가는 두나의 팔을 잡아 자신의 옆자리에 앉혔다.

"삼촌, 왜... 그러세요?"

두나는 철수의 옆자리에 앉자 알수없는 느낌이 철수에게서 느껴졌다. 그 느낌은 전혀 그녀가 저항할수 없는 느낌이였다.

철수가 슬면시 손을 뻗어 나긋한 두나의 허리를 감싸며 끌어안았다. 몸이 밀착되어지고 두나는 철수의 몸이 뜨겁게 느껴지며 가슴이 심하게 뛰었다.

"삼촌..."

"음...?"

"이것좀 풀어주세요..."

두나는 본능적으로 몸을 사리며 철수의 팔에서 풀려나려 했다.

"아... 미안..."

철수는 두나의 허리를 잡고있던 팔을 풀어주며 그녀가 하나가 아님을 알았다. 그러나, 이미 그의 욕정은 고개를 들고 있었다. 두나가 그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고 있었다. 철수는 살며시 두나의 손을 잡았다.

"하나야, 손이 부드럽구나..."

"네..."

두나는 철수의 손에 붙잡힌 손을 빼내려 했지만 철수는 놓아주지 않았다.

철수는 부드러운 두나의 손을 이리저리 만지고 있었다. 두나는 철수가 자신의 손을 만지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었다.

"작고 귀여워..."

철수가 그녀의 손을 살며시 잡아당겨 입술로 가져갔다. 두나는 철수의 입술이 손등에 닿는 것을 느끼고 등을 떨었다. 짜릿한 감각이 입술에 닿은 살결에서 피어올랐다.

철수는 손등에 키스를 하다가 입술을 손가락에 일일이 키스를 하고 있었다.

"아, 삼촌..."

두나는 철수의 행동에 당황하여 손을 빼려했다. 그러나, 철수는 놓지 않았고 입술사이로 손가락을 넣었다.

"아아... 삼촌, 그만요..."

손가락에 철수의 입술이 뜨겁게 느껴지고 이로 손가락을 깨물자 짜릿한 감각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아아... 삼촌!"

두나는 그의 입술에서 손을 빼려고 했지만 철수는 그녀의 ㅅ노을 놓아주지 않았다. 그는 하나의 손가락을 차례차례 입술안에 넣고 애무를 하고 있었다. 철수의 이가 엄지의 도톰한 부위를 깨물었다.

"아음..."

두나는 짜릿한 쾌감에 입술을 깨물며 신음소리를 냈다.

"하나야..."

철수가 입술에 물고있던 손가락을 빼며 잡아끌었다. 두나의 몸이 철수의 품안으로 안겨들었다.

철수는 두나를 끌어당겨안으며 그녀의 앵두같이 붉은 입술에 살며시 자신의 입술을 댔다.

"삼촌, 으읍...!"

두나는 난생처음으로 남자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에 닿자 머리가 아찔함을 느꼈다. 철수는 닫혀있는 두나의 입술을 살며시 이로 깨물었다.

"흐흑... 아!"

두나는 입술을 깨물리자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며 입술을 벌렸다. 그의 혀가 벌어진 두나의 입안으로 파고들었다. 그의 타액과 두나의 타액이 섞이고 혀가 그녀의 혀에 휘감켜들었다.

"흐으응... 으응!"

두나는 달뜬 비음을 토해내며 그의 몸에 나긋한 몸을 밀착시켰다. 철수는 자신에게 메달리는 그녀의 부드러운 어깨를 끌어안고 가슴에 밀착되어오는 몸을 끌어안고 있었다.

두나의 어깨를 쓰다듬던 철수의 손이 등을따라 아래로 내려 나긋한 허리를 휘감았다. 나긋한 허리가 얇은 천사이로 손가락에 느껴졌다. 철수는 살며시 두나의 얇은 T를 끌어당겼다. 치마에서 빠져나온 T셔츠자락안으로 손가락이 파고들고 위로 치켜올려졌다. 그의 손가락에 부드러운 두나의 살결이 느껴졌다.

"으으음..."

두나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부드러운 허리를 따라 옆구리로 올라오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떠며 비음을 냈다.

T셔츠를 위로 들쳐올리며 부드러운 두나의 살결을 쓰다듬던 철수의 손이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아래까지 올라왔다.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가 느껴졌다.

철수는 잠시 브래지어 아래의 선을 따라 살결을 쓰다듬다가 위로 올렸다. 봉긋한 젖가슴이 한겹의 천으로 감싸인채 그의 손안에 쥐어졌다.

"흐흐흑... 음!"

두나는 철수의 손이 젖가슴을 쥐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손안에 봉긋한 젖가슴을 움켜쥔 철수가 두나의 입술을 빨고있던 입술을 땠다. 입술이 떨어지며 달콤한 타액이 둘의 입술사이에서 길게 늘어졌다.

입술을 땐 철수는 두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두나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있었고 눈동자는 멍하게 풀려있었다. 붉은 입술이 살며시 벌어져 달뜬 숨결이 흘러나왔다.

철수는 살며시 두나의 몸을 밀어내고 T셔츠를 위로 끌어올려 벗겨냈다. 두나의 T셔츠가 소파아래로 떨어졌다.

T셔츠가 벗겨진 두나의 상체가 철수의 눈에 들어났다. 하얀 브래지어에 감싸인 젖가슴이 살포시 부풀어있는것이 보였다. 그것을 본 철수는 이미 그녀가 하나가 아닌 두나라도 상관치 않았다. 거세어진 욕망에 그의 육봉은 바지안에서 단단하게 부풀어올라 바지를 밀어올리고 있었다.

"아아... 삼촌..."

두나는 자신의 속옷차림이 철수에게 보이자 부끄러워하며 드러나있는 브래지어위로 자신의 작은 손을 올려놓고 가렸다.

"하나야... 그러지마"

철수는 두나의 손을 밀쳐내며 살며시 그것을 감싸쥐었다.

"아, 삼촌!"

두나는 철수의 손이 젖가슴을 감싸쥐는 것을 보고 몸을 떨었다. 그녀로써는 모든것이 처음이였다. 철수는 익숙하게 브래지어위에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아으음... 안돼요, 하응!"

두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철수의 손위에 자신의 손을 올려놓았다. 철수는 부드러운 허리를 쓰다듬고있던 손을 슬면시 등뒤로 돌렸다.

"아아... 삼촌..."

두나는 철수의 한손이 등뒤로 돌아가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고 있었다.

철수의 손은 등뒤에서 브래지어의 훅을 능숙하게 풀어버였다. 두나의 젖가슴을 조이고있던 브래지어가 느슨해졌다. 철수는 살며시 그녀의 젖가슴에서 브래지어를 끌어내렸다.

"아아... 엄마!"

두나는 젖가슴에서 브래지어가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며 드러난 자신의 젖가슴을 감싸며 가렸다. 손가락사이로 매끄럽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손가락사이로 비져나오는 것이 보였다.

"하나야, 손을 치워..."

철수가 젖가슴을 가린 두나의 손을 치우려고 했다.

"아아... 안돼요..."

두나는 몸을 떨며 젖가슴을 가린 손을 치우지 않았다. 철수는 그녀의 귀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으며 그녀의 손을 밀어내려했다.

"손을 치워... 보기만 할께"

"아아, 안돼요..."

두나는 본능적으로 저항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손은 서서히 밀려나고 있었다.

"아앗... 안돼요!"

철수가 손에 힘을 주자 그녀의 손이 밀려나며 날카로운 소리가 터져나왔다. 두나의 하얀 젖가슴이 드러났다. 젖봉우리의 끝에 연홍색의 젖꼭지가 보였다.

철수는 그것을 보고 그녀가 두나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가 보았던 하나의 젖꼭지는 완전히 성숙해있었는데 두나의 젖꼭지는 아직 성숙치않아 작고 젖가슴안에 함몰되어있었던 것이다. 철수는 두나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건드렸다.

"아흐응... 안돼요..."

두나는 철수의 손을 피하려는듯이 몸을 비틀며 상체를 소파위에 눕혔다. 철수는 손을 활짝 피고 젖가슴을 가득 움켜쥐었다. 뽀얀 젖가슴이 그의 손가락안에서 이그러졌다.

"아흐흑... 아아, 싫어..."

두나는 가슴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토하며 몸안으로 퍼지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두나의 젖가슴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의 손놀림에 두나의 젖가슴은 단단해지며 부풀어오르고 손바닥에 눌려지던 젖꼭지도 도톨하게 고개를 내밀었다. 그는 단단해져 오똑하게 고개를 내민 젖꼭지를 엄지손가락으로 누르며 손바닥으로 제법무직하게 느껴지는 젖가슴을 받치듣이 들어올렸다.

"아름답구나... 아주 아름다워..."

철수가 속싹이는 듯이 말하는 소리를 들으며 두나는 그의 손에 감싸인 자신의 젖가슴을 보았다. 자신의 젖가슴이 한껏 부풀어 그를 향해 내밀어져 있었다.

"아아, 삼촌... 싫어요..."

부끄러움에 두나는 눈을 감아버리고 말았다. 철수가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향해 자신의 고개를 숙였다. 말랑한 젖꼭지가 그의 입술에 닿고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아학, 싫어... 엄마"

두나는 철수의 입술안으로 유두가 빨리자 상체를 격하게 떨며 그를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철수는 하나의 몸을 꽉 붙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하으윽... 하아, 안돼요... 삼촌, 싫어... 하아!"

서서히 두나의 몸에 쾌감이 싸이고 몸이 뜨거워지며 숨결이 거칠어졌다. 그것은 그녀로써는 처음인 자극에대한 몸의 반응이였다.

철수는 능숙하게 두나의 젖꼭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그는 입술을 크게 벌리고 입안가득히 그녀의 젖가슴을 빨아들였다.

"하으응... 아아"

두나는 짜릿한 쾌감이 등을 따라 온몸으로 퍼져가는 감각에 손을 뻗어 철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탄성을 토했다.

철수는 봉긋한 두나의 두 젖가슴사이로 오가며 입술로 애무를 했다. 두나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그의 머리를 강하게 움켜쥐며 어깨를 떨었다.

두나의 젖가슴은 철수의 타액으로 젖어들었고 입안으로 빨려든 젖꼭지는 이리저리 혀끝에 굴려졌다.

"아으응... 싫어... 싫어..."

두나는 무의식적으로 철수에게 반응을 하며 입으로는 저항을 하고 있었다.

철수는 소파위에서 두나를 안기가 불편함을 느끼고 고개를 들었다. 함초롬이 타액에 젖어있는 두나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젖가슴과 젖꼭지는 타액에 젖어 번들거리며 잔뜩 부풀어있었다.

"아아... 삼촌..."

두나는 철수가 갑자기 떨어져나가자 그의 목에 팔을 두르며 떨어져나가는 그를 잡았다.

"우리 자리를 옮기자..."

철수는 힘없이 늘어져있는 두나를 번쩍 안아들고 희영이가 쓰고있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그에게 안겨 옮겨지며 두나는 마치 하늘을 날고있는 것같은 기분으로 그에게 메달리고 있었다.

철수는 방안으로 들어서자 두나를 바닥에 눕혀놓고 손으로 통통하게 살이올라있는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두나가 입고있는 치마는 무릅까지 내려오는 치마였는데 그가 안아들고 방으로 옮기는 동안 허벅지가 거의들어날정도로 치켜올려져 하얀 허벅지가 들어나있었다.

철수는 부드러운 두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서서히 치마를 더욱 치켜올렸다. 그의 손이 아슬아슬하게 위로올라가며 두나의 은밀한곳까지 닿았다.

"아, 삼촌... 거기는 ... 안돼요..."

두나는 철수의 손가락이 은밀한곳에 스친느 감각에 그의 손을 급히 자신의 손으로 붙잡았다.

"하나야, 가만히있어..."

철수는 두나임을 알고있었지만 그것을 숨기고 그녀의 손에서 자신의 손을 빼냈다. 그는 두나가 입고있는 하나의 치마를 허리위까지 치켜올렸다.

얇은 천으로 감싸인 두나의 둔부가 드러났다. 두나의 몸은 결코 하나 못지 않게 발달해있었다. 농염하게 보일정도로 둔부는 살이붙어 벌어져있고 허벅지도 살이올라 통통하면서도 날씬하게 뻗어있었다.

철수는 손으로 드러나있는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얇은 팬티로 감싸인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을 덮었다. 탄력적으로 살이 올라있고 그위를 까칠한 음모가 덮고있는 것이 얇은 천사이로 느껴졌다.

"아아... 삼촌, 안돼요...!"

두나는 철수의 손이 둔덕을 덮자 허벅지를 조이며 그안에 은밀한곳을 감싸듯이 가렸다.

철수는 처녀의 본능적인 동작을 보고 입술에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을 허벅지바로위 얇은 천을 제끼며 안으로 밀어넣었다. 까칠하게 느껴지는 음모가 그의 손가락에 휘감키는 것이 느껴졌다. 그는 손가락에 느껴지는 음모를 쓰다듬었다.

"어맛... 삼춘!"

두나는 철수의 손이 둔덕을 쓰다듬는 것을 느끼고 몸을 버둥거리며 피하려 했다. 그러나, 철수는 손가락을 둔덕아래의 계곡안으로 밀어 넣었다.

둘로 갈라진 균열이 느껴지고 그의 손가락은 그사이로 파고들어갔다. 촉촉하게 젖어있는 점막이 손가락을 휘감았다.

"아...!"

두나는 철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은밀한곳에 닿자 급히 허벅지를 오무려 침입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그의 손은 이미 그녀의 점막을 슬면시 쓰다듬고 있었다.

"아아아... 싫어요, 삼촌... 하지마세요... 아!"

두나는 철수의 손가락이 예민한 곳을 스칠때마다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두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며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두나의 얼굴은 수취와 부끄러움으로 붉게 상기되었고 그의 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입술을 벌리며 가뿐 숨을 몰아쉬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참을수없는 욕정의 불길이 가슴깊이 타오르는 것을 느끼고 급히 그녀의 팬티에서 손을 뺐다. 애액에 젖어있는 그의 ㅅ노이 밖의 공기와 닿으며 시원함이 느껴졌다.

철수는 팬티에서 빼낸 손을 나긋한 허리에 둘러진 팬티의 고무줄에 댔다. 풍만하게 부풀어오른 둔부를 감싸고있던 얇은 천조각이 거칠게 끌어내려졌다.

"아앗, 삼촌!"

두나는 자신의 팬티가 허벅지를 타고 벗겨지는 감촉에 놀란 신음성을 터트리며 급히 손을 뻗어 들어난 둔덕을 덮어 가렸다. 이제 그녀의 몸에는 허리위까지 치켜올려진 치마만이 걸쳐져 있었다.

"두나야... 아름다워..."

철수는 드러난 두나의 몸매를 바라보며 그녀가 움직일수 없도록 그녀의 무릅을 자신의 다리로 누르고 자신의 옷을 벗었다.

두나는 철수가 옷을 벗는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다 철수가 바지와 함께 팬티를 벗응 것을 보고 말았다.

"어맛...!"

두나는 급히 두눈을 감아버렸다. 그녀는 철수의 하의가 벗겨지면서 들어나는 우람하제 부풀어오른 육봉을 보고 말았던 것이다.

"두나야..."

알몸이된 철수는 두나의 허리와 둔부에 두손을 대고 몸을 겹쳐왔다. 부드러운 두나의 몸에 철수의 건장한 몸이 밀착되어졌다.

"아... 삼춘..."

두나는 철수의 몸이 자신의 몸을 누르믐 것을 느끼고 두려움을 느꼈다. 몸을 겹쳐온 철수는 그녀의 몸위에서 뜨거운 키스를 하고 있었다. 서서히 그녀가 알지못했던 쾌감이 그의 입술을따라 일어났다.

"아으음... 아학, 아!"

두나는 철수의 뜨거운 애무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눈을 가늘게 뜨고 그를 바라보았다.

철수는 입술로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물고 뜨거운 키스를 하고 있었다. 그의 입술안에는 그녀의 젖꼭지가 들어가 혀끝에 굴려지고 있어 더욱 강한 쾌감이 솟아올랐다.

철수의 두손은 탄력적인 두나의 살결을 따라 애무를 하고 있었다. 둥근 엉덩이를 쓰다듬고 포동포동한 허벅지를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가 뜨겁게 젖어있는 보지도 자극을 하고 있었다.

두나는 철수의 손끝이 주는 감각과 입술이 스친느 감각에 온통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두나야.... 좋지?"

철수가 살며시 고개를 들며 물었다.

"아흐응... 좋아요, 아!"

두나는 탄성을내며 그의 목을 끌어안고 메달렸다. 철수는 그녀의 몸이 한껏 달아오름을 느끼고 살며시 몸을 땠다.

"삼촌..."

한껏 달아올랐던 두나는 철수가 몸을 때자 의아스러운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철수는 그녀의 무릅을 손으로 잡아 들어올렸다. 이미 한껏 달아올라있는 두나는 자신의 허벅지가 벌어져 보지가 드러나는 것을 ㅐ의치않았다. 오히려 철수의 애무가 계속되길 바랄뿐이였다.

철수는 두나의 무릅이 쉽게 벌어지자 들어올려 앙증스럽게 작은 그녀의 발을 들어올려 입술로 뜨거운 키스를 했다.

"아핫... 아, 삼촌!"

두나는 철수가 입술안으로 발가락을 물며 빠는 것을 느끼고 등이 휠정도로 짜릿한 감각이 퍼지는 것을 느꼈다.

철수의 입술은 서서히 그녀의 발에서 발목으로 발목에서 종아리로 타고 올라가고 있었다. 두나는 입술이 위로 올라오는 것을 느끼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철수는 두나의 엉덩이가 들썩일때마다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보지털과 선홍색의 꽃잎이 비쳐보이는 균열이 보였다. 균열사이의 꽃잎은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무릅을 타고올라갈때 두나의 허벅지는 활짝 벌어지고 있었다. 그의 입술이 닿는 허벅지의 부드러운 살도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아앙... 삼촌!"

두나는 짜릿한 탄성을 지르며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은밀한 곳으로 가까이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입술보다 먼저 손을 뻗어 균열을 활짝 벌렸다. 균열안 젖어있는 꽃잎들이 펼쳐지고 활짝 벌어져있는 가랭이사이로 애액이 흘러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내려갔다.

두나는 계속적으로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원색적인 모습을 보며 혀를 내밀고 뜨겁게 달아올라있는 허벅지를 핥아갔다.

허벅지깊은곳에 그의 입술이닿고 코끝이 애액으로 흠뻑젖어 니끌거리는 꽃잎사이를 스쳤다.

"아흑...!"

두나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탄성을 질렀다. 그녀의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음핵에 철수의 코가 닿았던 것이다. 곧 그녀의 음핵은 철수의 혀에 굴려지게 되었다.

"아하앙... 하앙, 삼촌... 아!"

강렬한 쾌감에 두나는 고개를 뒤로 제끼며 큰 탄성을 질렀다. 그녀의 엉덩이는 철수의 손에 감겨져 허공으로 떠있었고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애액은 철수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철수는 두나의 보지를 할짝할짝 혀끝으로 핥아가며 뜨거운 점막을 더욱 뜨겁게 타오르게 했다.

"아으응... 아앙!"

진한 쾌감에 두나는 탄성을 지르며 상체를 비틀고 있었다. 철수의 혀끝이 둘로갈라진 균열의 음순들을 벌리며 서서히 안으로 파고들어갔다.

"아흐흑... 엄마!"

철수의 혀끝이 질구에 닿는 것을 느낀 두나는 강하게 꽃잎으로 그의 혀를 조였다. 두나는 두다리를 바짝 조이며 자지러질 듯한 교성을 터트렸다.

"삼촌! 날 좀 어떻게 해줘요... 미칠것 같아요"

거칠어진 숨결사이로 두나는 철수에게 소리치며 목을 머리를 끌어당겼다.

"으음, 그래... 조금만 기다려. 더욱 좋게 해줄께!"

"빨리! 삼촌, 빨리 해주세요... 못참겠어요, 하아!"

두나는 완전히 욕망속에 빠져 이성을 잃고 있었다. 철수가 그녀의 보지에서 입술을 떼고 몸을 위로 올리자 활짝 벌어진 허벅지로 그의 허벅지를 감싸듯이 조였다.

철수는 매끄러운 두나의 몸이 휘감키듯이 안겨드는 것을 느끼며 자신의 우람한 육봉을 애액으로 뜨겁게 젖어있는 보지에 슬며시 밀착시켰다.

철수의 가슴에는 두나의 젖가슴이 눌렸다. 그는 그녀의 보드라운 몸의 포근함에 빠져들듯이 몸을 밀착시키며 입술로 그녀의 이술을 덮었다.

"아음... 삼촌"

두나는 철수의 입술에 뜨겁게 반응하며 메달려왔다. 철수는 뜨거운 키스를 하며 둥근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육봉을 뜨겁게 젖어있는 부드러운 점막안으로 몰아갔다. 미끈덩한 점막이 그의 육봉을 감싸며 안으로 빨아들이며는듯이 조이고 있었다.

"으음... 두나야..."

철수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서서히 허리를 누르며 두나의 질구에 육봉을 밀착시켜갔다.

"아아... 삼촌..."

두나의 얼굴이 찡그러지며 숨결이 더욱 거칠어졌다. 철수는 질구에서 그의 진입을 막는 탄력적인 벽을 느꼈다.

"아, 아파... 삼촌... 아파"

두나는 아픔과 답답함을 동시에 느끼고 신음하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힘차게 허리를 눌렀다. 탄력적인 벽이 밀리면서 마침내 길이열렸다.

"아악, 엄마!"

두나의 입에서 고통에 찬 비명이 터져나왔다. 철수는 바싹 조여지는 두나의 질벽을 가르며 깊숙히 들어갔다.

"두나야... 드디어 들어갔어"

그는 육봉을 끝까지 삽이하고 뜨겁게 속싹였다.

"아니야... 아니야..."

두나는 두눈에 눈물을 글썽이며 고갤르 좌우로 저었다. 그러나, 그녀는 몸안 가득히 채우고있는 이물감에 아픔을 느끼고 있었다. 눈물이 눈에서 뺨으로 흘러내렸다.

철수는 잠시동안 두나의 질벽의 긴축감을 감상하듯 느끼다가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였다. 뜨겁게 젖어있는 질벽에 그의 육봉이 마찰되어지고 질구가 탄력적으로 육봉을 조였다.

"아흐흑... 아파요... 살살... 살살해줘요... 으윽!"

두나는 하복부에 우지근한 아픔에 고통을 호소하였다. 철수는 아주부드러운 움직임으로 그녀의 고통을 옅게 하였다.

"으으응... 응, 아아... 삼촌..."

두나는 고통이 서서히 걷히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움직였다.

철수는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이자 서서히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질퍽하게 젖어있는 점막의 마찰음이 하복부에서 일어나고 짜릿한 쾌감이 둘의 몸에 퍼졌다.

"아핫, 아... 학, 더... 세게... 네, 좋아요... 좋아, 하학!"

두나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철수의 어깨에 두팔을 휘감으며 메달렸다. 격렬해진 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의 들썩임도 격렬해져갔다.

철수와 두나는 격렬한 쾌감속에서 정상으로 치닫고 있었다. 마침내, 둘은 동시에 절정에 치달았다.

"아하학, 삼촌!"

"허헉!"

두나의 허벅지가 그의 허벅지밖에서 공중으로 뻗혀지며 경직되어지는 순간 철수는 강하게 두나의 둥근 엉덩이를 끌어당겨 육봉을 몸안 깊숙히 밀어넣었다. 질벽끝 도톨하게 느껴지는 자궁구에 육봉이 닿고 뜨거운 정액을 뿜어넣었다. 정액은 두나의 자궁안으로 힘차게 뿜어져나가 그녀의 몸안을 가득채웠다.

격렬했던 순간이 지나고 철수는 거칠어진 숨결을 토하며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내렸다. 철수가 떨어져나가자 두나는 다리를 오무리며 허리에 치켜져올라가 치마를 끌어내려 드러나있는 몸을 가렸다.

"두나야... 두나야!"

철수와 두나가 채 숨을 가다듬기전에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인기척이 느껴졌다. 철수와 두나는 인기척에 놀라 몸이 굳어졌다.

철수는 황급히 일어나 아직 누워있는 두나를 일으켜세우려 하다가 방바닦에 흘러내린 붉은 핏자국을 보았다. 그것은 두나의 처녀성의 자국이였다.

철수는 옆에 떨어져있는 두나의 얇은 팬티를 집어들고 방다닦과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려 허벅지를 벌리게하고 보지를 닦아냈다. 얇은 천에 붉은 혈화가 선명하게 묻어졌다.

"얘가 어디간거야... 어맛!"

철수가 두나의 보지를 닦아주고 치마를 끌어내려 가려주는 순간 문이 열리며 하나가 안을 들여다보다 놀랐다.

"무, 무슨일... 예요..."

하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놀란 눈으로 두나를 보았다. 두나는 상체가 완전히 나신이었고 겨우 두손으로 봉긋한 젖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무슨일인가를 알았다. 이미 그녀도 경험했던 일이였다. 결정적으로 철수가 들고있는 작은 천조각에는 붉은 자국이 선명하게 나있었다.

"언니..."

두나는 하나를 보자 몸을 일으키고 움크려앉아 훌쩍였다.

"어서, 옷입어요..."

하나가 알몸으로 어정쩡하게 앉아있는 철수에게 말을 했다. 철수는 자신의 옷을 들고 거실로 나왔다.

하나는 철수가 방밖으로 나가자 두나와 함께 방안에 남았다. 잠시후, 하나가 나오자 철수는 소파에 앉아있었다.

"어떻게... 된일이죠?"

하나가 철수에게 물었다.

"난... 두나가 너인줄 알았어... 그러다... 알았을때는 너무 늦었고..."

"저인줄 알았다고요? 그렇지만... 두나에게 상처를 줬어요..."

"미안... 할말이 없구나..."

"저에게 미안할필요 없어요... 두나에게 사과를 하세요"

"그래... 사과를 해야지..."

철수는 하나의 말에 두나가 앉아있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이미 두나는 하나가 준 옷을 입고 있었지만 움크리고 앉아 흐느끼고 있었다.

철수가 두나에게 사과를 하고 있을때 하가 방안으로 들어왔다.

"두나야... 이제 그만 울어. 나랑 엄마가 있는 이모댁에 가자... 삼촌도 따라오세요"

두나는 한의 말에 울음을 멈추고 하나를 따라 희주의 집으로 갔다. 철수는 그녀들의 뒤를 따라 갔다.

희주의 집에는 온가족이 모여있었다. 하나는 두나와 같이 아무일없었던듯이 앉았다. 철수의 가족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잠시동안 가족과 이야기를 하던 철수는 하나가 자신을 부르는 제스추어를 하자 그녀를 따라 밖으로 나갔다.

"삼촌, 이제 어떻게하실거죠?"

"어떻게 하라니...?"

철수는 하나의 말에 잠시 말을하지 못했다.

"이제, 어쩔수 없어요... 이따가 두나와 함께 같이가요"

"어디를...?"

"삼촌의 아파트로요... 이렇게 됐으니 두나도 써클에 가이시켜야죠"

"그래야 하나...?"

"그렇게 해야돼요"

하나의 말에 철수는 고개를 끄떡였다. 그의 표정은 굳어있었지만 써클에 한명의 회원이 늘어남으로 그의 쾌락은 더욱 커진다는 것을 느끼고 즐거워졌다.

가족들의 모임이 끝나고 하나는 두나를 철수의 차로 데려왔다. 두나는 철수의 차에 올라타면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하나는 두나와 같이 뒷자리에 앉아 자신들이 무엇을 하러 어디로 가는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철수의 차가 아파트에 서고 그들은 아파트로 올라갔다. 두나는 철수에게 이미 처녀를 바쳤지만 신부의 방으로 이끌려 들어갔고 하나와 같이 나신이 되었다. 철수도 나신이 되어 하나와 두나가 기다리는 장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방안으로 들어서면서 쌍둥이의 매끈한 나신을 끌어안았다. 이미 경험이 충분한 하나는 두나가 보는 앞에서 안겼고 그들을 바라보던 두나도 몸이 한껏달아올라 둘의 품으로 파고들었다.

철수는 자신의 쌍둥이 두딸을 마음껏 즐기며 쾌감에 빠져들었다. 두나도 하나못지않게 철수에게 반응을 나타내며 안겨들었다. 그들이 그방을 나설때 두나는 새로운 회원이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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