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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1-2-02

토도사 0 407 0

철수......1-2-02 

야설-18/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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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큰집에서


설날이 왔다.철수의 어머니는 철수와 누이를 데리고 시골의 큰집으로 내려갔다.이미 큰집에는 친척들이 모여 차레를 할준비를 하고 있었다.여자들이 차레에 쓸 음식들을 장만하고 남자들은 오랜만에 모여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이야기 하고 있었다.

설날 차레를 지내고 바쁜친척들은 다시 돌아갔지만 철수의 가족과 고모네 가족들이 남게 되었다.그러나,철수의 쌍동이와 어머니가 집에 돌아가게 되었다.

철수는 고모네의 두딸과 누나와 동생과 같이 남아 시골에서 나머지 방학을 지내게 했다.그러나,남자인 철수는 여자들인 그녀들에게 따돌림을 받아야 했다.그녀들은 자기들끼리 웃고 즐기며 놀았고 가끔 철수를 불러 면박도 주기도 했다.


5일장이 열리는 장날,철수는 희주와 사촌인 박미정을 꼬셔서 5일장을 구경가게 됐다.철수는 두소녀의 경호원으로 따라가는 걸로 하면서 갔다.희은이와 다른 사촌은 집에 있겠다고 하였다.

철수는 여자애들의 뒤를 따라걸었다.시골집에서 가까운 집까지 걸어가려면 10분정도 걸어가야 했다.한참을 걸어서 장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집으로 갔다.희주와 미정이는 장구경을 하면서 물건을 사지않아 맨손으로 올라갔다.

"희주야...왼쪽으로 가면 할아버지의 온실이 있데,그곳에 가면 꽃이 많이 피어 있다는데 가보지 않을레?"

마지막 인가를 지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두갈래길이 나오자 미정이가 희주에게 다른길을 가르키며 말했다.

"그래?...그럼 가보자,오빠?오빠도 갈거야?"

"그래 한번 가보자."

미정이와 희주의 뒤를 철수는 따라갔다.할아버지의 온실은 길이 올라가는 언덕바로 뒤에 있었다.유리로된 규모가 큰 온실이 보였다.유리안에는 붉고 노란 꽃들이 프른숲풀사이로 보였다.

"저기 문이 있어."

미정이가 유리로된 문을 발견하고 먼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철수와 희주는 따라들어갔다.

온실안으로 들어가자 밖과는 달리 30도정도로 따뜻했다.하늘위의 태양이 따사롭게 비추는 빛이 온실안의 온도를 조종해주고 있었다.

"외투부터 벗자."

철수는 자신의 외투를 벗었다.외투를 벗었지만 두꺼운 겨울옷의 방온 효과에 곳 더워졌다.서로 흩어져 꽃과 난초를 구경하였다.

온실안은 규모가 커서 마치 정글같이 나무와 덩굴이 있어 밖에서 안이 들여다 보이지 않았다.

숲풀사이로 꽃을 구경하는 희주를 보자 철수는 사진을 찍고 싶어졌다.

"희주야 나 집에 갔다 올께."

"왜?"

"응 사진기를 가져 와야겠다."

"사진기 좋아...그럼 빨리 갔다와."

"그럼 빨리갔다 올께."

철수는 빨리 집으로 갔다.철수는 사진기를 가지고 온실로 다시 돌아갔다.

"오빠 빨리와...여기 나좀 찍어줘."

희주가 돌아온 철수보고 노란꽃앞에서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미정이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철수가 희주의 사진을 사진을 찍고 있을때 미정이가 나타나 사진을 찍어 달라고 했다.철수는 미정이와 희주를 사진을 찍어 주었다.

온실 온도가 높아 셋은 땀을 많이 흘렸다.희주가 자신의 부라우스의 단추를 몇개풀었다.희주는 부라우스안에 브라만을 입고 있었는데 철수의 눈에 브라자락이 보였다.

"이제 그만찍자.난 꽃을 구경하러 가야지."

철수는 희주와 미정의 사진을 찍은후 꽃을 찍기 시작했다.다시 셋은 흩어져서 꽃을 구경했다.희주와 철수는 같이가고 미정이는 혼자 떨어져서 꽃을 구경하였다.

철수와 희주는 숲풀안에 있는 작은 초소를 발견하였다.안으로 들어가자 안에는 온실안에 상태를 마음대로 조정할수있는 계기가 있었고 보일러와 기계가 있었다.보일러는 내부의 온도를 덮히고 있었다.

"덥다 더워."

초소안으로 들어오자 더욱 더웠다.철수는 자신의 두거운 셔츠를 벗어버렸다.철수는 런링셔츠까지 벗어서 건장한 상체를 드러냈다.희주는 상황실 안의 의자에 앉아 이마에 솟는 땀을 닦았다.땀을 손으로 훔치면서 그녀의 눈은 철수의 상체를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의 눈과 희주의 눈이 마주치면서 둘사이의 정감이 흘렀다.

"희주야...일어나."

철수가 희주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오빠..."

희주는 일어서면서 철수의 손이 브라우스의 단추를 푸는 것을 보고 있었다.철수의 손에 의해 부라우스의 단추가 열리자 희주는 팔을 부라우스에서 빼내고 브것은 바닦으로 흘러내렸다.

철수의 손이 브라에 싸인 젖가슴을 덮으며 지긋이 눌렀다.철수의 손은 젖가슴을 만지다가 허리로 부드러운 살결을 쓸며 내려갔다.철수는 등뒤로 손을 둘러 엉덩이를 쥐고 잡아당겼다.희주의 입술에 철수의 입술이 덥었다.희주의 입술이 벌어지고 혀가 엉켜들었다.

철수의 육봉은 단단하게 굳어 희주의 둔덕에 닺다.

"오빠..."

희주와 철수의 입술이 떨어지고 떨리는 목소리로 철수를 불럿다.철수의 손이 희주의 엉덩이를 더욱 꽉 조여안았다.철수의 가슴에 희주의 젖가슴이 밀착 되었다.

철수와 희주가 바닦으로 몸을 눕혔다.희주의 손이 철수의 바클이 잡혔다.철수의 바지가 풀렸다.철수의 손이 희주의 등으로 올라가 브라의 호크를 찾아 풀었다.브라를 벗기자 희주의 가슴이 나타났다.

"오빠...바지도 벗어."

철수와 희주의 입술이 덜어지면서 희주가 철수의 바지를 밑으로 끌어내렸다.철수는 다리를 움직여서 희주가 바지를 벗기기 좋도록 도와 주었다.철수와 희주는 반라로 서로의 몸을 쓰다듬었다.

철수의 손이 희주의 희주의 바지 단추를 열고 팬티의 고무줄안으로 벌리고 들어갔다.

"아...하지마."

희주가 철수의 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속싹였다.철수의 손이 희주의 음모를 가르면서 움직였다.도톰한 둔덕아래 계곡으로 손가락이 미끄러져 내려갔다.촉촉히 젖은 음부가 느껴지며 젖은 꽃잎이 손가락을 감쌓다.철수의 손가락은 질척한 음액에 빠져 들어갔다.

"흐음...아!"

희주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철수의 입술이 희주의 젖가슴으로 내려갔다.철수의 입술이 희주의 젖꼭지를 입안에 물었다.

"아학...!"

희주가 입을 벌리고 탄성을 내면서 철수의 머리카락을 가슴으로 끌어안았다.희주의 다리가 벌어지면서 철수의 손가락을 받아들였다.철수의 손가락은 질척한 희주의 질구를 자극하면서 밀고 들어갔다.질벽이 철수의 손가락을 조였다.희주의 팬티는 철수의 손에의하여 허벅지까지 끌어내려졌다.

철수의 팬티 중앙은 크게부푼 육봉의 윤곽이 드러나 본였다.철수의 손이 희주의 질구에서 빠지며 균열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였다.희주의 질구에서 흘러나온 액체에 의하여 철수의 손은 미끄러지듯이 움직일수 있었다.

"하아...아음...좋아."

희주의 신음성이 들리며 숨결이 가빠졌다.철수가 부풀어있는 희주의 가슴에서 고개를 들었다.희주의 부푼 젖가슴위에 붉은 유실이 한것 고개를 들고 있었다.철수의 타액에 젖어 부풀어 있었다.

철수의 손이 희주의 팬티를 잡아 끌어내리려고 했다.희주가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철수의 움직임을 도와 주었다.부드러운 허벅지아래로 팬티가 내려가 발끝으로 사라졌다.희주는 완전한 알몸이 되어 철수에게 매달렸다.그녀의 손이 철수의 육봉을 팬티위로 쥐었다.

희주는 한껏 달아올랐다.이미 철수와 몸을 썩어본 경험이 있는 희주는 더욱 달아올랐다.그녀는 철수의 팬티를 잡아 찢을 듯이 잡아당겨 끌어내렸다.철수의 육봉이 뚝하고 튀어나왔다.거대한 육봉이 드러나자 희주는 몸을 일으켜 철수의 육봉을 입에 물었다.

철수의 예민한 부분이 희주의 입안에 다아서 자극을 받았다.철수는 희주의 몸을 바닥에 눕히고 육봉을 축으로 몸을 돌렸다.희주의 검은숲으로 감싸인 둔덕이 보였다.

철수가 고개를 숙여 입술로 희주의 음모를 훑었다.뜨거운 숨결에 희주의 음모가 흔들리자 흰 허벅지가 활짝 벌어졌다.

철수는 혀를 길게 내밀어 흥분으로 흘러내리는 음액을 핥았다.철수가 몸을 움직여 희주를 자신의 몸위로 올렸다.

"으움..."

희주는 목깊이 신음성을 내며 철수의 육봉을 입안 깊이 머금으며 혀로 철수의 육봉을 자극했다.


미정이는 꽃구경을 하고 그만 나가고 싶었다.그런데 주위에 있던 희주와 철수가 보이지 않았다.미정이는 주위를 둘러보며 둘을 불렀다.

"희주야...철수야...어디있니?"

미정이는 입구에서 기다리기로 하고 서서기다렸지만 나타나지는 않았다.기다리다 지친 미정이는 찾아다니기로 했디.

"희주야..."

미정이는 미로를 찾듯이 나무사이로 난 길을 따라 그둘을 찾아 갔다.

`얘들이 먼저 집에 갔나?' 미정이는 희주와 철수가 집으로 돌아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나한테 말도 안하고 돌아가다니...'

그때,그녀의 귀에 야릇한 소리가 들렸다.가늘은 신음소리에 미정은 그것을 따라갔다.미정이가 숲풀을 헤치며 가다 작은 초소를 발견했다.그곳은 기계실이었다.신음소리는 그곳에서 나는 것이었다.미정은 소리죽여 가까이 다가갔다.

"아...아음...좋아."

여자의 신음소리가 미정의 귀에 끈적이 달라붙었다.미정의 가슴은 심하게 떨리며 심장이 고동쳤다.머리가 어찔해지는 느낌이 왔다.창문으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안에 희주와 철수가 알몸으로 엉켜있었다.미정은 더욱 자세이 들여다보기 위해 눈을 완전히 창문으로 올렸다.

철수가 희주의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우아래로 움직였다.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희주의 입에서는 신음성이나고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헉,좋아...그렇게...엉덩이를 들어올려...아아."

"아앙,오빠..."

미정은 철수와 희주가 무엇을 하는지 알았다.그녀는 그런것을 이미 한번 보았었다.엄마와 아버지가 집에서 문을 닺고 하는 것을 보았었던것이다.그때 그녀는 엄마가 내는 신음소리에 호기심이 생겨 그것을 보았었다.그후 그녀는 알몸의 여자와 남자의 행동을 이해할수 있었고 머릿속에 문득문득 생각이 날때가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희주의 한껏 부푼 젖가슴으로 내려갔다.희주의 하얀 가슴위로 철수의 머리가 흔들렸다.철수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자,이제 다른 모습으로..."

철수가 상체를 희주의 몸에서 떼어냈다.그러나,희주의 몸안에 넣고 있던 육봉은 그녀의 몸안에 깊숙히 들어가 있었다.철수가 희주의 몸을 잡아 자세를 바꾸었다.

희주의 몸을 돌려 업드리게 했다.희주의 엉덩이는 뒤로 들어올려져 있어 철수의 육봉이 깊숙히 들어갈수 있도록 했다.철수가 허리를 움직여 희주의 엉덩이를 때렸다.철수의 몸이 희주의 등에 붙으며 손으로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하학...아!...아학,아음...좋아...아흑."

희주의 입에서 탄성이 계속해서 터졌다.희주의 고개가 한껏 뒤로 제쳐졌다.순간 희주의 가늘게 뜬 눈과 미정의 눈과 마주쳤다.희주의 눈은 공허한 빛을 내고 있었다.

철수의 거친 허리놀림에 희주는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응수를 했다.미정이를 바라보던 희주의 얼굴에 미소가 뛰어졌다.미정은 희주의 미소를 보고 놀라 고개를 아래로 내렸다.

"아앙...그만,하학...!"

희주의 거친 탄성이 미정의 귀를 자극했다.

희주는 거친탄성을내며 절정으로 다가갔다.철수의 육봉이 희주의 질구 깊숙히 삽입되며 자궁구에 닺다.

"아아아...아흑~!"

"허헉!"

희주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절정에 다다랐다.철수의 뜨거운 정액이 희주의 자궁안으로 깊숙히 사출되어 갔다.

철수의몸과 희주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갔다.철수는 희주의 몸에서 떨어져 바로 누워 거친 숨을 내쉬었다.

"하하..."

드러난 철수의 육봉은 희주의 음액에 흠뻑 젖어 있었다.그의 육봉은 서서히 줄어들어 작아졌다.그렇지만,줄어든 그의 육봉은 다른 남자보다 컸다.검은 음모에 둘러싸여서 축처져있었다.

"아아...오빠..."

희주가 몸을 일으켜 그것을 쥐었다.희주에 손에 잡힌 철수의 육봉은 다시 발기하여 단단하게 일어섰다.

밖에서 주저앉아 있던 미정이는 철수와 희주의 신음소리가 멈추자 그들이 일을 마쳤다고 생각했다.

"미정아..."

희주가 안에서 미정이를 불렀다.미정이는 문앞으로 가 희주와 철수를 바라보았다.둘은 아직까지 알몸으로 있었다.누워있는 철수의 옆에 희주가 앉아서 육봉을 쥐고 있었다.

"그렇게 있지말고 들어와."

미정이는 희주의 손이 철수의 육봉을 가지고 노는 것을 보고 있다 안으로 들어갔다.철수가 고개를 들어 미정이를 바라보았다.

미정이는 철수의 거대해진 육봉을 보고 두려움을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가슴이 심하게 두근 거렸다.그녀는 의식적으로 그것을 눈길을 피해 희주의 얼굴을 바라보았다.희주의 이마에서 땀이 흘러내리고 있었다.희주의 살결이 유난히 뽀얗게 보였다.

그녀의 눈은 자신도 모르게 철수의 육봉을 쥐고 있는 희주늬 손으로 내려갔다.철수의 육봉은 희주의 두손으로 가릴수 없을 정도로 커다랗다.

"희주야..."

미정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희주를 불렀다.희주의 손은 음액에 젖은 철수의 육봉을 만져서 음액에 젖어 있었다.손은 능숙하게 철수의 육봉을 훑고 있었다.

"어떻게...이런짓을 할수 있는거야..."

"이럿짓?...이거? 재미있는 일이야."

희주는 얼굴도 붉히지 않고 대답을 했다.

"이것봐! 단단해졌어...너도 만져봐."

희주는 자신의 손에 쥐어진 철수의 육봉을 미정이에게 내밀며 보여주었다.울퉁불퉁한 육봉이 미정의 눈에 완전히 드러났다.희주는 그것을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흔들었다.

"처음보지?"

희주가 미정이에게 물었다.

"......"

미정은 철수의 육봉을 자세히 바라보았다.그녀는 고개를 끄떡였다.희주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철수의 육봉을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희주의 입이 철수의 육봉으로 내려갔다.철수의 육봉을 입술로 살짝 키스를 했다.

"아!...희주야..."

철수는 희주의 이름을 부르며 신음을 했다.희주는 육봉에 가벼운 키스를 하다가 입을 벌려 귀두를 입에 머금었다.

미정은 희주의 입에 철수의 육봉이 들어가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너...너희들은 남매야...어떻게..."

희주는 입에물고 있던 귀두를 혀로 핥았다.철수는 숨을 거칠어지고 있었다.

"너...부끄럽지도 않니?"

"아니...뭐가 부끄러워?...난 오빠가 좋아.그래서,이렇게 해도 아무렇지도 않아...그리고 너무좋아."

희주는 철수의 육봉에서 입을 때고 고개를 들었다.

"그렇게 나체로 앉아 있는게 부끄럽지 않아?"

"뭐가 어때...더,좋아...그리고...이것도."

희주는 철수의 육봉을 바라보고 손으로 문질렀다.희주가 미소를 지으며 미정이를 바라보았다.

"너 한번 만져봐...내가 가르쳐 줄께."

미정이가 망설였다.거부를 하지 못하는 것은 그녀도 그것을 쥐고 싶어졌기 때문이었다.

"이리와..."

희주가 미정이를 재차 불렀다.미정이는 서서히 철수와 희주에게 접근해 갔다.희주의 손이 육봉을 쥐고 문지르는 것을 그녀는 계속바라보고 있었다.

"여기 앉아."

희주가 가리킨 곳에 미정이는 앉았다.철수를 가운데 두고 두 소녀는 앉아 있었다.철수의 육봉을 더욱 자세하게 바라볼수 있었다.

"자 만져봐."

희주가 철수의 육봉을 쥐고 있덩 자신의 손으로 미정의 손을 잡아 당겼다.미정은 힘을주어 끌려가지 않으려 했지만 희주의 힘이 더 쌨다.미정의 손이 철수의 육봉을 쥐었다.

"어때?"

"...커...그리고,뜨거워..."

미정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이렇게 만져봐."

철수의 육봉은 두소녀의 손에 만져지며 더욱 흥분 되었다.희주는 미정이에게 움직임을 가르쳐주고 미정은 서투르게 따라했다.

"너도 옷을 벗어...!"

희주가 미정이의 셔츠에 손을 댔다.미정이가 몸을 움찔했다.희주의 손은 미정의 상의 셔츠의 단추를 풀러 벗겨냈다.미정은 희주의 손에 한꺼풀 한꺼풀 벗겨져 가고 알몸이 되어갔다.브라가 벗겨지고 젖가슴이 드러났다.미정이의 젖가슴은 흥분으로 단단하게 부풀어 있었다.희주는 정상에 솟은 유실을 살며시 건드렸다.

"음...!"

미정이의 젖꼭지가 바르르떨며 꽂꽂이 고개를 내밀었다.미정이는 철수의 육봉을 계속 쥐고 있었다.이제 그녀의 머릿속에는 아찔한 욕망이 일고 있었다.

"어것이 들어가?"

미정은 희주에게 물어 보았다.

"응...나도 처음봤을때는 밑기지 않았어...그렇지만,이것이 들어올때 얼마나 좋은데...자,엉덩이를 들어줘."

희주는 대답을 하며 미정이의 팬티를 벗겨냈다.아랫배아래 도톰이 솟은 둔덕이 보였다.그녀의 거뭇한 음모가 보였다.아래 균열진곳에 분홍빛 살결이 보였다.하얀 허벅지를 타고 하얀 팬티가 끌어내려지고 완전히 미정의 몸에서 떨어졌다.

희주는 미정이의 팬티를 손으로 확인했다.팬티의 밑바닥이 미끈한 액체에 젖어있었다.희주는 그곳에 손을 대고 확인했다.

"너도 흥분했구나...여기가 이렇게 젖어있어..."

희주는 미정이를 알몸으로 만들고 미정에게 철수의 몸을 설명을 했다.그러다 자신이 모르는 것이 있으면 철수에게 물었다.미정이의 부드러운 살결이 철수의 몸에 다았다.

철수는 손을 뻗어 미정이와 희주의 가슴을 동시에 만졌다.

"아아...싫어."

미정은 가슴위에 올라온 철수의 손위에 손을 올려 놓았다.그러나,희주는 가만히 철수의 손을 받아들였다.

"미정아...피하지 말고,가만히 느껴봐."

희주가 미정이에게 충고를 했다.미정의 손이 철수의 손에서 떨어졌다.철수의 손이 자유롭게 미정의 젖가슴을 주물렀다.철수의 손에 미정의 부드러운 젖가슴의 감촉이 느껴졌다.

미정의 젖가슴이 부풀어 올랐다.미정은 철수의 손이 가슴에서 주는 감촉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철수는 부드럽게 두소녀의 가슴을 주무르다 붉은 젖꼭지를 손가락사이로 찝어 비틀었다.

"아...!"

"아학!...아파."

희주와 미정의 신음소리가 동시에 터졌다.

"아...좋아...미정아...너의 가슴이 부풀어 올라 내 손에 가득 쥐어져."

철수가 미정이에게 말했다.철수의 말을 들은 미정은 자신의 가슴을 바라보았다.자신의 가슴이 철수의 한손에 손안 가득히 쥐어져 있었다.중지와 약지사이에 젖꼭지가 껴 있었다.철수는 능숙하게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음..."

미정을 철수의 손의 움직임에 따라 일어나는 감각에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입술을 깨물었다.철수의 손이 미정의 가슴위를 이리저리 옮겨 양가슴을 함께 주물렀다.

"미정아...오빠의 자지를 잡아."

희주와 미정은 철수의 육봉을 잡아 애무를 했다.철수가 상체를 일으켜 미정의 젖꼭지에 다았다.미정은 갑자기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가슴에 닺자 몸을 떨었다.

미정은 무릅이 떨려서 일어설수도 없었다.철수의 입술이 미정이의 젖가슴을 한껏 머금었다.

"아아..."

미정이의 입에서 신음같은 숨이 세어나왔다.미정이는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 뒤로 넘어졌다.철수는 뒤로 넘어지는 미정이를 따라가며 그녀의 젖가슴을 입안에 가득 물었다.

미정이의 긴 머리가 바닥에 활짝 풀어졌다.미정이의 몸과 얼굴은 철수의 애무에 붉게 달구어졌다.

철수가 미정의 가슴에서 일어나 희주의 가슴으로 옮겨졌다.미정이의 가슴을 손으로 슬슬 문질러 주었다.미정이의 고개가 옆으로 돌려졌다.

철수의 입은 입에 희주의 가슴이 머금어졌다.입안에 들어온 희주의 젖가슴의 중앙 솟은 유실을 이로 살며시 깨물었다.

"아앙...오빠!"

희주가 철수의 머리를 움켜쥐며 탄성을 냈다.철수의 혀가 이사이로 들어온 희주의 젖꼭지를 건드리자 희주의 몸이 떨렸다.

철수가 혀로 젖꼭지를 눌렀다.희주의 젖꼭지가 젖가슴안으로 함몰되어 들어가 팅 튀며 철수의 혀에 휘감겨 들었다.철수의 머리가 희주의 흰 가슴위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키스를 했다.희주의 몸도 흥분으로 붉게 달아 올랐다.희주의 흰 가슴위로 빨간 입술자욱이 남았다.

철수의 손이 미정이에게서 떨어져 희주의 가슴을 쥐고 주물렀다.풍만한 젖가슴이 철수의 손에 쥐어졌다.손으로 가슴을 잠시 만지다 아래로 내려갔다.매끈한 희주의 살결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던 손바닦에 희주의 둔덕에 솟은 음모의 꺼칠은 감촉이 느껴졌다.

희주의 다리가 활짝 벌어져 철수의 손을 맞이 하였다.철수는 희주의 벌어진 다리사이에 균열진 음부를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분홍빛 세계가 철수의 손가락에 벌어져 개방되었다.

미정이는 몸을 일으켜 철수의 손가락에 개방된 희주의 음부를 보았다.그녀는 철수의 손이 희주의 음부를 애무하는 것을 보았다.철수의 손이 미정이도 보지 못한 여성의 깊은 곳까지 벌리며 안으로 들어갔다.손가락이 흥분으로 벌렁거리는 질구를 누르며 안으로 들어갔다.

희주의 질벽이 괭장한 흡인력으로 철수의 손가락을 빨아들였다.손가락이 끝까지 삽입되었다.

미정은 자신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며 균열진 곳에 솟은 음핵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아흐흑...아학."

자신도 모르게 몸이 달뜨면서 신음솔가 났다.미끈미끈한 음액이 그녀의 손을 적시며 더욱 많이 솟아 올랐다.

철수는 희주의 질구에서 손가락을 뽑고 허벅지를 더욱 활짝 벌렸다.철수는 거대해진 자신의 육봉을 희주의 질구로 밀고 갔다.철수의 육봉이 희주의 질구에 밀착되었다.

"아아...오빠!"

희주는 자신의 질구를 벌리고 안으로 삽입되는 철수의 육봉을 느끼고 탄성을 질렀다.희주의 나긋나긋한 팔이 철수의 몸을 꽉 껴안으며 매달렸다.

철수의 육봉은 이미 완전히 젖어있는 질구를 공략을 하여서 음액을 아래로 흘러내리게 하였다.

"아학...!"

철수의 굵은 육봉이 희주의 질구안으로 삽입되는 것을 본 미정의 얼굴에 담겼다.

철수의 허리가 원초적으로 움직이자 희주의 몸도 그에 따라 흔들렸다.

"아흑!아아아..."

희주의 탄성소리는 온실 내부에 퍼지도록 울렸다.미정이는 더욱 흥분되어서 둘의 몸으로 다가갔다.

희주의 몸이 철수의 몸위로 올라갔다.희주는 철수의 육봉을 몸안으로 넣은채 위아래로 움직였다.희주의 젖가슴이 출렁거렸다.희주의 손이 미정이의 어깨를 쥐고 잡아당겼다.미끈한 여체가 마주다았다.희주의 손이 미정이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하흑...!"

미정은 신음소리를 냈다.희주는 미정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자신의 엉덩이를 빙빙돌리며 자신의 몸을 훑고 지나는 쾌감을 찾았다.철수의 손은 희주의 엉덩이를 룸켜쥐고 그녀의 움직임을 조정하고 있었다.

철수가 미정이의 몸을 잡아 당겼다.희주가 철수를 도와 미정이를 그의 몸위로 올라가게 했다.미정은 철수의 얼굴위로 음부를 데고 희주를 마주보며 앉았다.

희주의 손이 미정이의 젖가슴을 주물렀다.한껏 부푼 젖가슴이 희주의 손에 쥐어져 이그러졌다.

"하앗...아음!...학!"

미정이의 질구에 철수의 혀가닺고 젖가슴은 희주의 손에 이그러지자 탄성을 냈다.그녀는 희주의 손위로 자신의 손을 놓고 튀어 오른 유실을 손가락으로 찝었다.

미정이의 음부에서 음액이 흘러나오고 철수의 혀는 균열의 상류에 음핵을 건드렸다.미정의 엉더이가 들썩이고 입에서는 탄성이 흘렀다.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액체가 철수의 혀를 타고 그의 입안으로 흘러들어갔다.

미정은 철수의 혀가 건드는 음핵에서 솟는 감각에 녹아 들었다.희주는 허리를 빙빙돌리며 미정의 상체를 향하여 고개를 숙여갔다.희주의 손에 감싸인 미정의 젖가슴이 희주의 입에 물렸다.희주는 미정의 유실을 혀로 감싸며 쪽쪽소리가 나게 빨았다.

"아흐흑...아앙,희주야 학!"

미정은 온몸이 경렬한 자극에 몸을 떨었다.철수의 혀가 아래의 음액을 핥고 희주의 입이 그녀의 부픈 젖가슴을 빨고 있었다.철수의 혀는 미정의 균열을 혀로 구석구석 핥아 자극을 주었다.

미정은 온몸이 붕뜨는 쾌감을 느꼈다.철수의 손이 미정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받치며 벌리고 있었다.손끝이 그녀의 엉덩이로 올라가 주무르면서 벌리고 있었다.

철수는 혀를 미정의 균열사이 작은 구멍을 찾았다.혀를 길게 내밀어 음액이 흘러나오는 질구에 밀어넣었다.미정의 허리가 뒤로 활처럼 휘었다.철수의 혀는 육봉처럼 미정의 질구안으로 들어가 휘저었다.

"아으윽...아아,싫어...학!"

미정은 탄성을 내며 철수의 얼굴에 엉덩이를 문질렀다.

철수의 혀는 미정이의 질벽의 조임을 느끼며 안에서 흘러나오는 음액을 빨아들였다.철수의 얼굴은 미정의 음액으로 완전히 젖어 버렸다.철수의 턱에 미정의 탄력적인 둔덕이 눌려졌다.

희주의 허리움직임이 거칠어지며 철수의 감각도 상승하였다.

"허헉!"

"아하학!엄마."

"아아아아..."

철수와 두소녀는 절정에 이르렀다.철수의 육봉에서 뜨거운 정액이 희주의 몸안으로 화려한 폭발을 일으켰다.미정이의 허리가 뒤로 완전이 휘어 탄력적인 엉덩이 밑에 철수의 얼굴이 가려지고 희주의 몸도 철수의 상체로 넘어졌다.출렁거리던 유방이 철수의 가슴에 닺고 미정의 둔덕에 희주의 뜨거운 숨결이 스쳤다.

철수는 자신의 얼굴위에 있는 미정이의 몸을 밀어 내려가게 했다.희주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계속 조이며 정액을 끝까지 빨아들이고 있었다.철수는 희주의 몸을 밀어 자신의 몸에서 내렸다.

음액에 젖은 그의 육봉이 드러났다.다시 그것은 쪼그라져 있었다.

"하아...하아...."

"하아...오빠 좋았어..."

희주와 미정이는 바닥에 몸을 길게 눕히며 거친 숨을 가다듬고 있었다.희주가 상체를 일으켜 미정이를 바라보았다.온몸이 붉게 상기되있었다.

"참 아름다워..."

철수도 거칠은 숨을 내쉬며 상체를 일으켰다.

"오빠,우리 사진좀 찍어줘..."

희주가 철수에게 말했다.철수는 일어나서 희정이와 미정이가 일어나서 나가는 것을 보고 따라나갔다.희주와 미정이는 몸을 떨고 있었다.

두소녀의 몸은 쭉빠진것이 아름다운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었다.철수는 사진기를 들어 걸어가는 그녀들의 뒷 모습을 찍었다.희주가 카메라 소리를 듣고 뒤도라서서 환하게 웃어보였다.희주의 정면이 사진기에 담겼다.

두소녀의 몸은 열정으로 인하여 붉게 상기되어 있어 더욱 아름답게 보였다.

"미정아...여기서 사진을 찍자..."

"아...어떻게 사진을 찍어..."

미정이는 사진기앞에 알몸이 되는 것을 두려워 했다.

"거정마,아무도 보지 못할거야...이건 우리들의 기념사진이야."

희주가 꽃밭에서 자연스럽게 장난을 치며 놀고 미정이도 그 놀이에 동참을 하여 철수의 사진기에 아름다운 여체와 꽃의 조화를 이룬 장면이 담겨졌다.

철수는 사진을 찍으며 희주와 미정이의 몸을 감상하였다.그녀들은 지구상의 최대의 조각품이라도 아름다울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희주야...다리를 벌리고 앉아봐."

철수가 희주를 보고 말하자 희주가 다리를 벌려 자신의 균열을 드러내고 철수는 그곳을 사진기에 담았다.미정이도 허벅지를 벌리고 철수를 향하여 벌려 주었다.

철수는 미정이의 그곳을 자세히 관찰하였다.미정이의 균열에는 아직 음액이 고여 있었다.철수의 혀가 삽입되었던 질구주위로 처녀막이 보였다.이미 희주는 상실한지 오래된 것이다.미정의 음부를 보던 철수는 육봉이 발기하는 것을 느꼈다.

"어머,오빠의 자지가 다시 섯어!"

희주가 그것을 보고 깔깔거리며 웃었다.철수가 사진기를 내려 놓았다.

"그래...한번 더할까?"

"난 안돼!...이번엔 미정이를 안아줘."

희주가 접근하던 철수를 미정이에게 밀었다.철수는 미정이에게 다가갔다.미정이는 촉촉히 젖은 눈으로 철수의 육봉을 바라보고 있었다.

"자,이제 미정이 너를 여자로 만들어 줄깨."

철수가 손을 내밀어 미정이의 봉긋한 젖가슴을 쥐었다.희주는 철수의 행동을 바라보았다.철수의 애무가 미정의 몸을 다시 달구었다.희주가 수건을 깔아놓은 곳에 철수가 미정이의 몸을 밀어 눕혔다.

"미정아 다리를 나의 다리에 감아."

철수는 미정의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하체를 몰아갔다.미정이는 철수의 다리에 자신의 다리를 감겼다.철수는 미정의 균열사이의 질구에 자신의 육봉을 댔다.

"아아..."

미정은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질구에 닺는 감촉을 느끼고몸을 떨었다.그녀는 머리에 흥분으로 어찔한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어서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왔으면 하였다.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여 철수의 육봉의 끝을 질구에 문질렀다.

철수는 육봉에 힘을주어 안으로 깊게 밀착시키며 압박을 가했다.귀두부분이 부분이 질구의 처녀막에 밀착되고 안쪽의 질구의 울림이 느껴졌다.

"아윽...답답해..."

미정은 압박감에 답답함을 느겼다.그녀의 음부는 흠뻑 젖어 육봉을 맞이할 준비가 되있었다.철수는 미끄러지면서 길을 열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미정의 질구에 닿는 것도 희주는 보았다.가만히 밀착되어 철수는 망설이는 것 같았다.희주는 철수의 어깨에 얼굴을 댔다.

"오빠...어서해,미정이도 기다리고 있어..."

"아!...어서...안으로 넣줘."

미정이의 뜨거운 숨소리가 들리고 질구가 철수의 육봉을 빨아들이는 느낌이 생겼다.그러나 안의 단단한 처녀막이 그것을 막고 있었다.철수의 몸이 미정의 몸을 내리 눌렀다.

철수는 허리에 힘을 주어서 그 저항을 돌파하려 했다.미정의 이마에 땀이 솟았다.길이 열리고 철수의 육봉은 미정의 처녀막을 파열시켰다.

"아악!엄마..."

희주의 귀에 미정의 고통에찬 신음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꽉 조여드는 여체의 질벽의 긴축감을 느끼며 새로운 길을 열었다.희주가 옆에서 철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몸을 밀착 시켰다.철수는 미정의 몸깊숙히 자신의 육봉을 삽입하였다.

"아흑...아...아파..."

"참아...아픈건 잠시야..."

희주가 파과의 고통에 흐느끼는 미정이에게 말했다.미정의 몸은 경직 되었다.철수의 육봉이 완전히 미정의 몸안으로 들어갔다.꽉 조여지는 처녀의 질벽....

철수의 다리를 감싸고 있던 미정의 다리가 힘없이 철수의 다리에서 흘러내렸다.

철수는 허리 운동을 자제하고 입술을 미정의 눈가로 댔다.그곳에는 짭짜름한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희주가 손으로 철수와 미정이 결합된곳을 만졌다.결합은 완벽하게 이루어져 있었다.

"오빠...완전히 들어갔어..."

희주는 흥분을 느끼면서 철수의 귀를 핥았다.철수는 희주의 손이 그곳에서 떨어지는 순간 허리를 뺏다.육봉이 빠지면서 미정의 질벽이 더욱 조여왔다.

"아으윽..."

철수의 움직임에 미정은 고통을 느끼고 신음을 했다.거친숨을 내쉬면서 고통을 참고 있었다.그녀의 온몸은 땀으로 젖어 있었다.

"미정아 아프더라도 참아..."

철수는 잠시 쉬었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미정의 고통에젖은 신음소리가 이어지며 철수의 움직임은 조심스럽게 시작을 했다.

얼마후 미정은 고통이 지나가고 몸이 쾌감에 젖젖어드는 것을 느꼈다.철수의 몸무게가 가벼워지고 자신도 모르게 철수의 허리 놀림에 맞추어 몸을 놀렸다.그녀의 팔과 다리는 철수의 몸을 바싹 끌어안으며 달라부ㅌ었다.

철수의 손이 미정이의 양 엉덩이를 꽉 쥐고 허리를 격렬히 움직였다.미정이의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눌려 터질듯 위태해 보였다.

"하윽...아음...아!"

철수의 육봉의 율동에 미정이의 숨결은 거칠어져 갔고 등을 따라 온몸이 쾌감이 흘렀다.둘이 결합된곳은 음액으로 홍수를 이루어 질퍽한 소리를 내며 흔들리고 있었다.

철수는 세번째 정상으로 올랐다.미정이의 다리가 철수의 다리를 꽉 조르고 질벽이 육봉을 깊숙히 빨아들이는 순간,철수는 미정의 엉덩이를 들어 자궁구까지 자신의 육봉을 삽입 하였다.

"아...아학!하아...!"

"으음...!"

철수의 뜨거운 정액의 흐름이 미정의 몸안을 휩쓸었다.순간,미정의 몸도 절정에 다다랐다.

철수는 거친 숨을 내쉬며 미정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다.순간,희주가 그를 잡아 바로 눕혔다.그녀는 철수와 미정이 정사를 보고 흥분을 하였던 것이다.미정의 음액에 젖은 육봉을 입에 넣고 빨아 다시 힘을 되찾게 하고 희주는 철수를 올라탔다.

희주의 격렬한 움직임에 철수는 네번째 절정으로 올랐다.

절정의 감각이 지난후 희주는 철수의 몸위에서 그의 작아지는 육봉을 계속 자신의 몸안에 물고 있었다.절정으로 떨리는 질벽이 그의 육봉을 자극했다.숨을 고른 둘은 떨어졌다.

미정이 앉아 있었다.그녀가 누워있던 자리에 놓인 수건에 붉은 핏자욱이 묻어 있었다.미정의 처녀막이 터지며 흘러나온 것이었다.

"미저아...아픈곳 없어?"

희주가 미정이에게 물었다.미정은 희주를 바라보며 고개를 저었다.

"그럼 다행이다..."

철수는 미정이의 다리를 벌려 처녀막이 있던 자리를 보았다.처녀막은 벌어져 파열 되어 있었다.철수는 그것을 기념으로 사진을 찌고 피묻은 수건도 가졌다.

철수를 바라보는 미정의 눈에 그의 육봉이 보였다.그것이 자신의 몸안에 들어왔다는 것이 믿기지는 않았지만 사랑스럽게 보였다.

그들이 온실을 나온 시간은 많은 시간이 지나서 였다.철수는 희주와 미정의 누드사진을 필름이 떨어질때까지 찍었다.

철수는 다시 마을로가 필름을 사야했다.그래서,희주와 미정이를 먼저 집으로 보냈다.집으로 가는 희주와 미정의 뒷 모습을 보았다.미정은 방금 처녀를 잃어서 인지 걸음걸이가 달랐다.

철수는 아름다운 두소녀의 몸을 차지한 자신의 육봉이 자랑스러웠다.


추운 겨울밤,철수는 사촌형들과 같이 방을 쓰고 있었다.늦은밤 철수는 살며시 일어나 방을 나갔다.사촌형들은 잠이 깊이 들어있어서 철수가 나가는 것을 알지 못했다.

철수는 살금살금 소리를 죽여가며 안뜰로 들어갔다.그가 안뜰로 들어간 이유는 희주와 희은이가 같이 쓰고 있는 방이 안에 있기 때문이었다.철수는 희주와 희은이를 같이 안을 생각이었다.그의 머리속에 희은의 따뜻하고 풍만한 육체가 그려졌다.

`흠,좀 놀려줘야지...'

어둠속에서 철수는 문고리를 잡고 들어갔다.방안은 어두웠지만 여자둘이 누워있는 것이 보였다.소녀들중 큰 소녀가 철수는 희은이라고 생각하고 이불을 들어올리고 안으로 몸을 밀어넣었다.따스한 여체가 철수의 몸에 닿다.철수는 그여체를 감싸안았다.

"으음..."

소녀가 움찔하며 소리를 냈다.철수는 소녀의 향기를 맡으면서 눈을 감고 잠을 청하려 했다.순간,안고 있던 소녀가 그의 품을 빠져나갔다.

"누구야...?"

소녀의 목소리는 나직하면서 힘이들어있었다.철수는 그 목소리가 희은의 목소리가 아님을 느꼈다.그는 황급히 일어나 앉았다.

불이켜졌다.철수가 안았던 소녀의 모습이 보였다.미정의 언니인 미숙이었다.미숙이는 잠옷을 입고 있었다.미정이와 같이 이모의 미모를 이어받아 매우 아름다웠다.

"어머!...철수야 너가 왜 여기 있니?"

"응...나는..."

"너가 왜 여기 있냐구?"

"난...누나 방인줄 알았어."

"누나?희은이 언니?"

"응..."

"어머,너 예날에 언니에 꼭 붙어다니 더니 아직 언니에게 붙어자는거야...?"

미숙은 철수를 놀리는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 잘못 들어왔어...언니방은 바로 옆방이야..."

"그래...내가 잘못 들어왔구나...미안해."

철수는 일어나서 나가려고 했다.그때 미숙의 옆에서 자고 있던 미정이가 깨어나서 철수를 보았다.

"어머!...철수오빠!...여기 왜 왔어."

미정이가 일어나 앉아 철수를 잡아 안쳤다.

"누나 방으로 간다는게 잘못 왔어..."

"그래?...지금 옆방으로 가려고?"

"응..."

"오빠 가지말고 나랑 이야기 하자..."

"그렇지만 너...자고 있었짢아."

"괜찮아...나 많이 잤어."

"그렇지만...미숙이는 더 자야쟎아..."

철수는 미숙이를 바라보았다.

"너희가 조용히 말하면 난 괜챦아..."

미숙이는 다시 이불을 덮고 누우며 말했다.

"언니도 괜챦다고 했으니까 나랑 놀다가..."

미정이가 철수에게 수다를 떨면서 농담을 했다.미숙은 철수와 미정의 목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하였다.유난히 생기있는 미정의 목소리가 그녀의 귀가에 울렸다.미숙은 아까부터 여성의 감각으로 미정의 몸이 변한것을 막연히 느끼고 있었다.무거워진 눈을 감고 서서히 잠에 빠져 들었다.

철수의 앞에서 수다를 떠는 미정은 누워서 잠을 자면서 자신의 몸안에 뜨거운 감각을 느끼고 있었다.그러나 잠결에 철수의 목소리를 듣고 깨어나고 몸안 깊숙히 철수의 육봉을 다시 받아들이고 싶어졌다.

미정이는 철수에게 계속 떠들면서도 자신의 음부가 젖어드는 것을 느꼈다.철수를 바라보는 미정이의 눈에 물기가 솟아 염기를 냈다.

철수는 미정이의 눈을 바라보고 그녀의 마음을 알았다.그의 손이 미정이의 어깨를 쥐고 끌어당겼다.

"미정아..."

미정이의 몸이 경직되다가 철수의 품으로 안겨들었다.

"아아..."

철수의 입술이 미정이의 입술을 덮었다.철수는 키스를 하면서 옆에 잠들어 있는 미숙의 눈치를 보았다.미숙은 잠이 들었는지 움직임이 없었다.

철수의 혀가 미정이의 입안으로 빠져 들어가고 미정의 혀가 열열히 그의 혀에 휘감겨 들었다.곧,철수와 미정은 열정에 빠져들어갔다.그러면서 미숙의 눈치를 보지않게 됐다.

철수의 손이 미정의 잠옷을 슬면시 끌어당겨 안으로 들어가 둔덕을 덮었다.미정의 팬티가 허벅지까지 끌려내려졌다.둔덕을 덮은 음모를 철수는 손으로 쓰다듬었다.

"으음...아아..."

미정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났다.철수의 손가락이 둔덕아래 균열을 벌리며 문질렀다.그곳은 뜨거운 음액으로 젖어 늪과 같이 질척거렸다.미끈하고 끈끈한 액체가 뜨겁게 출렁거렸다.철수의 손가락이 미정의 음핵을 자극응 주었다.

"아아...아흑!"

미정의 음핵이 단단해지면고 신음소리가 커졌다.

미숙이 잠결에 누군가의 신음소리를 들렸다.그녀는 이상함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고개를 돌려서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보았다.미정이와 철수가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있었다.철수의 손이 미정이의 둔덕위에서 움직이고 있었다.미정이의 다리가 벌어져 철수의 손을 받아들이고 있었다.미정의 팬티가 통통한 허벅지까지 내려가 있는것이 보였다.

"너희들...무얼하고 있는거야!"

미숙은 일어나면서 둘에게 소리쳤다.미정이와 철수는 멈칫하며 움직임을 멈추었다.미숙은 화가난 표정으로 둘을 바라보았다.

"너희들 떨어져!...이게 무슨 짓이니!"

미숙의 말에 철수와 미정은 떨어졌다.미정의 벌어진 다리사이에서 철수의 손이 떨어졌다.그의 손은 음액에 흠뻑 젖어있었다.미숙은 그것을 보았다.몸이 이상하게 떨리고 있었다.

"너희들...철수!너의 방으로 가.내일 너희 누나에게 말해서 혼이 나게 할거야...넌 엄마에게 말할거야...,빨리가!"

미숙은 철수와 미정이에게 야단을 치고 철수를 방밖으로 쫓아냈다.

철수는 방으로 걸어가려고 하는데 미숙이 미정이한테 무어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미정이가 거칠게 방문을 열고 뛰쳐나왔다.

"미정아!"

미숙이가 부르는 소리가 크게들렸다.

"미안해,오빠..."

"괜찮아...내 잘못이지 뭐..."

"이제 어떻게 해...들켜 버렸으니..."

"내 잘못이야...좀더 조심했어야 하는데..."

철수의 머릿속은 복잡했다.어떻게든 이상황을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갈수 있을까 생각을 했다.

"오빠...어떻게든 이번 일이 알려지지않게 해야 하는데..."

미정이도 철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그러다 곳 좋은 생각이난듯이 철수를 바라보았다.

"좋은 생각이 났어..."

"뭔데?"

철수는 미정이가 무엇을 생각해내자 기대감을 나타냈다.

"귀를 이쪽으로..."

철수는 미정이에게 귀를 댔다.미정이가 철수의 귀속에 무어라고 말을 했다.철수는 미정이의 말을 듣고 얼굴을 약간 찡그렸다.

"그래도 괜찮을까?"

"괜찮아...내가 도와줄께...언니는 말을 하지 못할거야."

"그래도..."

철수는 망설였다.

"자,어서 준비해..."

미정이는 철수의 등을 밀었다.철수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사촌형은 세상모르게 잠이 들어있었다.철수는 자신의 사진기를 꺼내서 미정의 방앞으로 갔다.

철수는 문밖에서 기다렸다.겨울밤의 추위에 온몸이 얼어붙을것 같았다.미정이와 미숙은 말다툼을 하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드디어 방안에 불이꺼지고,한참 지나고 조용히 문이 열렸다.

"어휴...추워!"

철수의 몸은 완전히 얼어있었다.급히 미정이가 열어준 문안으로 들어갔다.미정은 문을 닺았다.어두운 방안에 미숙이 잠이 들어있는 것이 보였다.

"쉿!지금 막 잠이 들었어."

미정이가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럼 조금있다 일을 시작하자."

"응."

철수는 따뜻한 방바닥에 앉아 몸을 녹였다.사방이 조용했다.새벽이 깊어가는 시각,철수와 미정은 가만히 않아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시작하자."

미정이가 미숙이 덮고 있는 이불을 살며시 걷어냈다.

"음..."

미숙은 이불이 걷어지자 몸을 뒤척였다.미숙은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잠옷을 입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그 잠옷을 걷어 올렸다.날씬한 허리까지 걷어올리자 미숙이가 입고 있는 흰 팬티가 둔덕의 굴곡을 감싸며 드러났다.

철수는 둔덕의 굴곡을 감상하면서 사진기를 들어올렸다.사진기가 자동되고 흰허벅지와 새하얀 팬티가 사진기에 담겨졌다.

철수는 미정이에게 눈짓을 했다.미정이가 팬티를 슬슬내렸다.흰 살결이 드러나고 있었다.미숙이가 몸을 움직였다.그것은 미정이가 오히려 팬티를 쉽게 벗겨 낼수 있도록 했다.

팬티는 허벅지까지 내려갔다.아랫배의 둔덕에 검은 숲이 드러났다.둔덕의 부푼 언덕이 둘로갈라진 선이 보였다.허벅지안쪽으로 열결되진 선이 철수의 욕망을 불러 일으켰다.

철수는 사진기의 셔터는 바삐 작동됐다.철수는 일단 사진기를 내리고 미숙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차가운 손이 닺자 미숙의 몸이 움찔했다.철수는 미숙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팬티에 손이 닿았다.철수는 미숙의 허벅지를 들어올려 팬티를 끌어내렸다.날씬한 다리를 타고 팬티가 내려가고 발끝으로 치워졌다.철수는 다리를 내리면서 양쪽으로 벌려놓았다.

"아름다워...나도 언니의 여기는 처음보는 거야."

희정이의 입에서 감탄사가 나왔다.사진기의 후레쉬 빛에 드러나는 미숙의 그곳은 선홍빛의 깨끗한 꽃잎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미정이 미숙의 균열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철수가 더욱 깊은 곳을 사진에 담을수 있게 하였다.그녀의 손가락이 미숙의 음핵을 살짝 건드렸다.

"으음...음...뭐야."

미숙이는 미정이의 자극에 잠에서 깨어났다.

"아앗!...뭐하는 거야."

미숙은 상체를 일으키다가 자신의 하체가 완전히 알몸이 되어 활짝 개방되어 있는것을 알았다.그녀는 철수의 손에 사진기가 들려 있고 그것으로 이미 자신의 부끄러운 곳이 찍혔음을 직감적으로 알았다.

미숙은 다리를 오무리며 철수가 들고있는 사진기를 빼았으려고 했다.철수는 자신이 들고 있는 카메라를 미숙이 빼앗으려 하는 것을 알고 얼른 피했다.

"이리줘...!"

미정이와 철수는 얼른 일어나 방밖으로 도망을 갔다.미숙은 철수와 미정을 따라 속옷도 입지않고 쫓아 나왔다.

"미정아...이 사진기,니가 숨겨두고 내일 나에게 줘."

철수는 미정이와 같이 안뜰에서 나와 미정이에게 사진기를 넘겨주며 말했다.철수는 미정이를 정원에 숨겨두고 밖으로 나가는 문을 열었다.

"거기서...!"

미숙은 미정이가 숨어 있는곳을 지나쳐 철수에게 다가갔다.철수는 밖으로 나갔다.

미숙은 철수에게서 사진기를 뺏기위해서 잠옷 바람으로 쫓아나왔다.그녀의 얇은 잠옷으로는 추위를 견딜수 없지만 그녀는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철수는 창고가 있는 곳으로 들어갔다.미숙이 그의 뒤를 따라 창고안으로 들어왔다.

"이리줘..."

다가서는 미숙이를 철수는 밀어내려고 했다.미숙은 철수가 내밀은 팔을 붙잡았다.둘은 엉켜들면서 넘어졌다.철수의 손이 미숙의 잠옷위로 몸을 만져댔다.

철수의 손이 잠옷의 아랫단으로 들어갔다.도톰한 둔덕에 솟은 음모가 철수의 손에 쥐어졌다.철수는 그것을 꼭 쥐고 잡아당겼다.

"아얏...손빼!"

미숙은 아픈에 눈물이 솟는 것을 느끼고 철수에게서 떨어지려고 했다.그러나 음모가 철수의 손에 쥐어져 매우 아팟다.그리고,매우 수치스러웠다.

철수는 미숙의 음모를 얼떨결에 쥐고 그녀가 속옷을 입지 않고 있음을 알고 놀랐다.음모가 잡힌 미숙이 힘을 못쓰게되자 철수는 그녀를 꼼짝 못하게 잡아 버렸다.미숙은 철수의 몸밑에 깔리게 되었다.

"이거놔!...소리칠꺼야!"

미숙은 철수에게 소리쳤다.창고와 집까지 거리가 떨어져 있어 그녀가 소리를 질러도 잠든 친척들이 일어날것 같지 않았다.

"그럴수 있을까?"

미숙이 진짜 소리를 치려고 하자 철수는 급히 자신의 입술로 그녀의 입술을 막았다.

"안,읍...!"

미숙의 벌어진 입에 철수의 입술이 밀착 되었다.미숙은 철수의 입술을 피하려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려고 했다.철수는 미숙의 그러한 행동을 그대로 두지않았다.아랫 입술을 깨물고 혀를 미숙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미숙은 철수의 혀가 들어오지 못하게 이를 꽉 물었다.그녀의 손이 철수의 어깨를 밀어내려고 했다.그러나,철수의 몸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소복이 솟은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꽉 눌려졌다.철수의 손에 미숙의 양손이 잡혀 머리위로 끌어올려지게 되었다.철수는 미숙의 손을 꽉 누르며 한손을 그녀의 몸위로 쓰다듬으며 내려갔다.

"아...안돼..."

미숙이 몸을 비틀면서 저항하려 하였다.철수는 바둥거리는 다리를 자신의 다리로 눌러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철수의 손이 미숙의 가슴위를 덮었다.철수는 봉긋한 젖가슴을 쓰다듬자 미숙은 두려운 눈빛으로 철수를 바라보았다.철수의 눈빛에 욕망을 읽은 미숙은 몸을 떨었다.

"하지마...안돼!"

철수의 몸이 미숙의 몸을 내리 눌렀다.철수의 손은 잠옷위로 가슴을 더듬으며 움켜쥐었다.미숙의 몸은 떨리고 있었다.

"몸을 편하게...몸을 풀어...자!어서..."

철수는 미숙의 귀에 부드러운 목소리로 쏙삭였다.그러며 귓볼에 뜨거운 숨을 토하며 달구었다.미숙은 철수의 숨결이 귓볼을 스치자 몸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미숙의 굳어져가던 몸이 그 감각에 풀려갔다.철수의 손에 주물러지는 젖가슴에서 감한 쾌감이 그녀의 온몸을 타고 흘렀다.드거운 감각에그녀의 가슴은 방응을 나타내며 부풀어 올랐다.

"아아...하지마."

철수는 미숙의 가슴의 반응을 느끼고 잠옷안으로 손을 들이밀었다.잠옷안에 브라가 젓가슴을 꽉 조이고 있었다.철수는 브라위로 나온 젖가슴을 손으로 쓸었다.브드러운 감촉이 느껴졌다.

"아흐흑...으음."

성숙한 미숙은 철수의 손길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성을 내며 반응을 나타냈다.부드러운 가슴은 한껏 부풀어 철수의 손으로 감싸쥐을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부풀어 오른 젖가슴은 단단하였다.

미숙은 철수의 손에 가슴이 쥐어질때마다 느껴지는 쾌감에 현저하게 반항이 약해졌다.

철수의 손은 능숙하게 미숙의 젖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철수의 입술이 귓볼을 뜨겁게 달구고 아래로 내려가 목을 달구었다.미숙의 머리는 아찔함을 느끼고 철수의 몸에 자신의 몸을 밀었다.

철수의 손은 미숙의 날씬한 몸을 잠옷위로 더듬으며 신비한 감각을 일으키고 있었다.미숙의 목 아래로 내려간 철수의 입술은 젖가슴쪽으로 올ㅁ겼다.잠옷이 벌어져 젖가슴의 부풀음이 보였다.

"아아...안돼..."

철수는 미숙의 드러나있는 젖가슴의 상부에 키스를 하고 상체를 세웠다.미숙은 이미 흐ㅎ분하고 있었다.철수는 그녀의 반항이 더 이상계속 될수없다는 것을 알았다.

철수는 미숙의 팔을 풀어주었다.미숙의 두손은 곧 자유스러워 졌다.철수는 미숙의 옆에앉아 그녀의 매끈한 다리를 키스를 했다.

"발이 예쁘게 생겼다."

철수는 미숙의 작고 예쁜 발을 잡아 신발을 벗겨 옆으로 던졌다.철수의 혀가 그녀의 발을 핥으며 이로 살며시 깨물었다.

미숙은 철수가 자신의 손을 풀어주자 도망갈 생각을 하였다.그러나,철수가 발을 잡아 애무를 하자 몸이 녹아나는 것 같았다.

"아아아..."

철수의 뜨거운 애무가 발끝에서 위로 올라오고 있었다.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수의 애무에 신음을 냈다.허벅지가 활짝 벌어지면서 철수의 입술이 무릅안쪽으로 들어올수 있도록 하였다.

철수는 미숙의 다리를 벌리고 안쪽의 부드러운 살결을 뜨겁게 키스를 하여 달구었다.그의 입술은 미숙의 헉지의 안쪽으로 밀고 올라왔다.창고안의 공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의 손이 입술보다 먼저 올라와 미숙의 잠옷을 걷어올리고 있었다.미숙은 철수의 입술의 감각에 정신이 없어 자신의 잠옷이 걷어올라가는 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둔부의 탄력적인 살결이 철수의 손길에 휘어지고 철수의 손은 그녀의 잠옷을 위로 완전히 끌어올릴수 있었다.

철수의 입술은 미숙의 허벅지 안쪽에서 위로 올라가며 여성의 깊은 곳에서 나오는 액체가 그곳을 덮고 있는 것을 알았다.철수의 코에는 미숙의 향기를 맡고 있었다.

철수는 눈을 들어 그녀를 바라보았다.둔덕의 도톰한 언덕위에 거뭇한 숲이 돋아나있고,그아래 균열진곳이 창고 밖에서 새어들어오는 빛에 분홍빛 세계가 완전히 드러나 보였다.푹젖은 점막에 빛이 반사되어 철수의 욕망을 더욱 불타게 했다.

촉촉히 젖은 미숙의 점막에 철수의 입술이 다았다.철수는 입을 벌려 혀로 흘러내리는 미숙의 애액을 핥았다.그리고 입술로 그녀의 음부 전체를 덮어 버렸다.혀로 균열된 계곡을 벌리며 입으로 음액을 빨아 들였다.

"아앙...아흑!"

철수의 혀가 질구와 음핵을 혀끝으로 건들자 미숙의 허벅지는 활짝 벌어지고 엉덩이를 들어올렸다.탄성이 터졌다.철수의 혀는 미숙의 질구를 벌리며 주위에 좁은 처녀막을 발 견했다.철수의 혀가 균을 따라 위로 올라가 단단하게 굳은 음핵을 밀었다.

"흐흑...아아학!"

미숙은 몸을 움크리며 철수의 목뒤로 허버지를 올렸다.철수의 목은 미숙의 허벅지에 조이게 됐다.철수는 입을 더욱 벌려 음부에 더욱 밀착시켰다.혀가 다시 미숙의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미숙은 철수의 혀가 질구를 벌리고 들어오자 몸안이 뜨겁게 달아오름을 느꼈다.

철수는 미숙의 질벽의 조임을 느끼며 휘저어갔다.미숙은 고개를 세차게 저으며 탄성을 질렀다.

"하으흑...아앙!뜨거워...학!"

미숙의 몸에서 뜨거운 액체가 흘러나오고 철수의 목안으로 넘어갔다.마셔도 마셔도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액체를 목에 넘기며 철수는 흥분으로 더 이상 견딜수 없었다.

철수는 미숙의 질구에서 혀를 뽑고 상체를 잃으켰다.미숙의 다리가 철수의 어깨에 걸려있어 따라 올라와 애액으로 젖어있는 균열이 벌어져서 보였다.

"으응...어서빨리..."

미숙은 철수의 애무가 중지되자 철수의 목을 다리로 감싸며 끌어당겼다.

철수는 미숙의 잠옷을 완전히 벗겨내었다.부라에 싸인 부푼 젖가슴의 자태가 드러났다.철수는 등뒤로 손을 돌려 부라의 호크를 끌러 가슴에서 브라를 젖쳤다.

미숙의 젖가슴이 완전히 드러났다.철수는 눈을 반짝이며 드러난 미숙의 알몸을 바라보았다.

"흐흑!...어서,하응!"

미숙은 철수의 애무를 원했다.미숙의 유혹하는 듯한 몸움직임에 철수는 자신의 옷을 벗었다.철수의 몸이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차가운 밤공기가 그의 몸을 떨리게 했다.

철수가 알몸이 되는 것을 미숙은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거칠어진 숨결이 잦아지고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

철수의 몸이 미숙의 몸위로 올라갔다.어깨위로 미숙의 허벅지를 걸어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질구로 향하게 했다.철수의 입이 미숙의 젖가슴위에 있는 붉은 유실을 머금었다.

미숙은 철수의 몸이 자신의 몸위로 올라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학!"

미숙은 자신의 깊은 곳에서 뜨겁고 단단한 것이 닿는 느낌을 받았다.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닿은 것이다.

"하...미숙아 너의 보지에 다았어...이제 들어갈꺼야."

"아...안돼..."

미숙은 철수의 육봉이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들어오려고 하자 이성이 경고를 울렸다.그러나,이미 그녀의 몸은 이성으로 통제가 되지 않았다.

철수는 미숙의 질구의 점막에 귀두만을 밀었다.질구밖의 점막이 귀두를 감싸며 바싹 조여들었다.철수의 몸에 미숙의 허벅지가 눌리며 그녀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졌다.

"아아...그만해...답답해!"

미끄럽게 젖은 미숙의 질구에 철수의 육봉이 압박을 가하자 고통을 느껴지는 것 같았다.

철수가 허리를 허벅지에 밀착시키며 육봉을 질구안으로 깊숙히 밀어넣었다.

미숙은 철수의 육봉이 강하게 누르자 고통을 느끼고 입을 벌렸다.미숙의 몸이 경직되었다.철수는 앞에 강한 벽을 느끼고 그것에 강한 압력을 주어 돌파했다.

"아악...아파!"

미숙은 목까지 파고드는 고통을 느끼며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철수는 미숙의 몸안 깊숙히 들어가자 강한 긴축감이 그의 육봉에 느껴졌다.철수는 미숙의 그러한 감촉을 잠시 즐기고 있다.허리를 일렁거렸다.

"아아윽...악!"

철수의 육봉이 미정이의 질구를 벌리며 일렁일 때마다 연약한 미정이의 몸은 고통으로 떨리며 비명이 흘러나왔다.

철수는 입술로 미숙의 목과 가슴을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애무했다.뜨거운 키스에 미숙의 몸은 달아올랐다.

철수의 움직임이 계속되는 동안 미숙의 몸의 경직이 풀렸다.철수의 육봉이 밖혀들어갈때 미숙의 질벽이 바싹 조여 들었다.푹 젖은 음액이 철수의 육봉이 젖어들고 곧 강한 허리움직임에 미숙의 몸은 떨렸다.

"하아아!...흐응...아...!"

미숙의 입이 벌어지며 탄성이 흘러나왔다.

철수는 미숙의 좁디좁은 질벽이 굉렬한 흡인력으로 빨아들이고 있었다.좌우에서 조여드는 압박감은 철수를 환희로 이끌어 올렸다.철수는 미숙의 몸안에 강렬한 폭발을 일으켰다.

"하으응!...하학!"

"허헉...!"

철수는 긴 탄성을 내며 미숙의 몸에서 떨어졌다.미숙의 다리가 바닦으로 길게 펴졌다.벌어진 다리사이로 보이는 질구는 약간의 동공이었다.그곳에서 철수의 하얀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에취!...아이고..."

철수는 따뜻한 방안에서 감기에 걸려 누워 있었다.어제밤에 미숙과 추운 창고에서 관계를 가진후 철수는 지독한 감기에 걸려 몸져 누웠다.

모든일이 끝난후 미숙은 쪼그려 앉아 무릅에 얼굴을 묻고 울고 있었다.철수는 만족감을 느끼며 옷을 찾아 입으려 했다.옷을 쥐고 미숙의 모습을 본 철수는 아름다운 그녀의 몸을 본 그는 다시 한번 일을 치르고 싶어졌었다.

철수가 다시 미숙의 몸을 애무하고 그녀의 몸이 뜨거워졌다.다시 철수의 거대한 육봉은 미숙의 몸안으로 들어갔다.다시 한번의 정열이 흐르고 철수가 떨어진 미숙의 질구에는 그의 정액과 애액으로 흥건 했다.

일을 마친후 미숙은 멍하니 있었다.철수는 몹시 추위를 느끼고 옷을 입고 미숙의 옷을 입었다.미숙은 움직일수도 없을 정도로 몸이 아렸다.철수는 미숙을 번쩍 안아들어 미숙의 방으로 갔다.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철수는 몸이 심하게 떨리며 지독한 감기에 걸린것이였다.

아침에 일어난 사촌형들이 철수가 감기에 걸린걸 큰어머니에게 알려 큰어머니가 의사를 불러 의사가 왕진을 왔다 갔다.

"도대체 어떤 일을 했길래 감기에 걸렸니?"

큰어머니가 철수를 걱정하며 아침을 먹여주었다.그리고 의사가 안정을 하라는 말을 하고 방안을 나갔다.

의사가 다녀간후 몸이 나진 철수는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누워있었다.조금후 문이 열리며 미정이가 들어왔다.

"안녕...몸은 어때...?"

들어온 미정은 철수의 옆에 앉었다.

"응...조금 열이 날쁜 괜찮아..."

철수는 자신의 옆에 앉는 미정을 보았다.청바지를 입고 있는 미정이의 다리가 통통하게 보였다.

"자...이거!...필름도 그대로 있어."

미정이가 어제 넘겨준 카메라를 내밀었다.철수는 받자마자 카메라의 필림돌림장치를 돌려 필름을 꺼내어 필름통에 넣었다.철수는 미숙의 날씬한 나체의 모습이 기억나 미소를 지었다.

"어제...언니랑 어디 있었어?...언니는 괜찮은데 너는 감기에 걸리고..."

철수의 미소를 본 미정이가 철수에게 물었다.

"그건 알아서 뭐하려고?"

"그곳이 어딘지 알고 싶어서...난 온실에서 첫경험을 했었지만 언니는 어디서 했는지 알고 싶어서."

"알고 있었니...?"

"그럼 어제 자지않고 기다리고 있었어...나중에 오빠가 언니를 안고 오는걸 보고...오늘아침에 언니의 행동으로 알았지."

"어제 나오지않아 자는줄 알았는데..."

철수는 그녀가 환하게 웃음을 지는 것을 보았다.

"흥!자긴 왜자!...오빤 바람둥이야!...희주...나.그리고,언니...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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