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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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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2/ 602



Dream 113


113. 미나의 어머니(엄마의 불륜;명호아빠)


거기까지 이야기를 들은 나는 웃으며 말했다.

" 상당히 일찍부터 씹을 했군...남편과의 나이 차가 9살이라고 했는데...결혼생활 동안 성적인 문제로 다툰 적은 없었어요?"

" 아뇨...전혀 없어요. 그이도 저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었으니까요. 그이는 제가 젊다는 사실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했죠. 그리고 제가 보기엔 그이도 매우 정력적인 것 같아요...그이는 성적으론 아무 문제가 없어요...요즘도 거의 이틀에 한번은 제 보지를 박아주고 있어요. 최고의 만족을 얻고 있었구요..."

" 그렇군.....그런데...지금은 어때...?"

" 네..?"

" 지금 말이야...당신...약간 흥분한 것 같던데....?"

현주는 잠시 자신의 보지를 의식했다. 확실히 약간 젖어 있었다. 남편과의 첫 섹스를 기억하면서 그때의 흥분을 느낀 모양이었다. 현주는 약간 장난끼가 들었는지 나의 손을 잡고 자신의 보지에 대어주며 나직한 목소리로 나의 귓가에 섹시하게 속삭였다.

" 당신이 직접 확인해봐요..."

그러면서 나의 귓바퀴를 살며시 빨았다. 나의 손이 현주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보지에 닿았다. 오동통한 현주의 보지두덩을 나의 손가락이 문지르기 시작했다.

" 으음....확실히...조금...젖었군....."

" 어때요...?"

현주는 나의 귓바퀴를 빨며 속삭였다.

" 으응...? 뭐가...?"

" 아이잉...내 보지...마음에...들어요....?"

" 후후훗...현주...정말...어린애 같군요...아까도....말했을 텐데....당신의 보지를 보고 나도 흥분했었다고..."

" 그때는 진찰할 때구요...이번엔...느낌을 가지고 만져줘요...태근씨가 만져주면 감각이 금방 올 것 같아요...."

" 그러지..."

나는 현주의 입술을 부드럽게 빨며 보지두덩을 문질러주었다. 손가락이 둔덕 주위를 쓰다듬다가 가운데 수직으로 깊게 패인 골짜기를 따라 문지르며 눌러주었다.

" 우우웅...."

현주는 나의 손가락을 느끼며 신음을 흘렸다. 여전히 나의 혀는 현주의 입안에 들어가 있었다. 보지에서 짜릿한 감각이 피어올랐다. 현주는 나의 혀를 힘껏 빨았다.

나는 현주가 느낀다는 것을 알고는 좀더 강하게 손가락을 문질러주었다.

" 웃..우웃...으읏..."

짜릿짜릿 시큰시큰한 감각이 느껴져 현주는 보지를 움찔움찔거렸다. 보지 물이 흥건히 흘러 나왔다. 나의 손가락 움직임이 점점 느려지고 이내 손을 현주의 보지에서 떼었다.

" 왜...?"

현주가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의아해서 나에게 묻자 나는 빙그레 웃으며 티슈를 뽑아 현주의 보지에 대어 주고는 말했다.

" 시간이 많이 지났어...그리고 당신이 너무 많은 보지 물을 흘려서 쇼파가 흠뻑 젖었다구...빨리 이야기를 들어야지..."

" 치이이...나빠요....나를...이렇게...흥분시켜 놓고는...."

현주는 어린 소녀처럼 입술을 삐죽이며 나를 흘겨보았다. 나는 그런 현주가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현주를 안은 팔에 힘을 주며 얼굴을 현주의 코앞에 들이댔다.

" 당신 정말...40대 아줌마 맞아?...너무...귀여워...."

그러면서 현주의 입술을 빨아주었다. 현주는 나의 입술을 함께 빨며 여운처럼 남아있는 좀 전의 흥분을 마저 음미했다.

옆에서는 진주가 그것을 보고는 슬며시 현주의 보지를 벌리고 혀로 핥아 주었다.

그것을 느낀 현주는 얼굴을 붉히며 다리를 벌려 진주가 더 잘 빨 수 있도록 해주며 말했다.

" 미안해 동생.... 태근씨가 꼭 내 애인 같아서..."

" 괜찮아요 언니... 오늘은 태근씨를 언니 애인으로 삼으세요... 이해하시지 어려우시겠지만 전 태근씨에게 다른 여자를 소개까지 해 주었는걸요... 제가 처녀가 아니라서 어린 처녀를 소개시켜 주었지요 제 처녀 대신... 그리고 언니라면 태근씨를 나눠 가져도 좋아요..."

현주는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그때쯤이었던 것 같다. 내가 엄마의 이상한 행동을 본 때가....

당시 엄마는 늘 집에 계셨고, 아빠는 사업으로 바빴다. 하지만 자주 엄마랑 아빠 방에선 두 분이 씹하는 소리가 들렸고, 엄마랑 아빠는 다정하셨다.

엄마랑 아빠가 씹을 할 때 이미 남자를 알고 있는 난 가끔씩 훔쳐보기도 했다.

아빠는 엄마의 알몸을 이리 저리 혀로 핥아 주셨고, 엄마는 그런 아빠의 알몸을 어루만지면서 가볍게 신음하는 것 같았다. 아빠의 검붉고 큼직한 좆이 엄마의 보지 안으로 쑤욱 밀려들어갈 때면 엄마는

" 아흑...하아앙...아하아앙...여보오오...."

하며 제법 크게 신음소리를 냈고, 아빠가 힘차게 왕복운동을 시작하면 엄마의 신음소리는 아빠의 좆이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 나올 때를 맞추어 높았다 낮았다 하면서 리듬을 같이 했다. 그리고는 씹이 끝나면 아빠는 언제나 엄마의 흠뻑 젖은 보지를 휴지로 닦아주었고, 엄마는 아빠의 좆을 닦아주었다. 철우와 나도 항상 서로의 몸을 닦아주곤 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오랫동안 외국으로 출장을 간 어느 날이었다.

현주가 몸이 안 좋아 조퇴를 하고는 집으로 일찍 왔는데 집에 인기척이 없었다. 현주는 안방 문을 열려고 하다가 귀에 익은 엄마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는 엄마랑 아빠가 씹을 할 때 엄마가 내던 신음소리였다.

난 아빠가 벌써 왔나 하고는 문틈으로 안방을 훔쳐보았다. 그런데 아빠가 아니었다.

알몸의 엄마 위에 올라타서 힘차게 움직이는 사내는 놀랍게도 옆집에 사는 명호 아버지였다. 명호는 4학년짜리 남자 애였고, 명호 아버진 혼자 된지가 오래된 것 같았다. 엄마보다 10살 정도는 적은 남자였다.

그런데 그 아저씨는 지금 아빠의 전유물이어야 할 엄마의 보지구멍 속에 좆을 제멋대로 깊게 삽입하고는 힘차게 허리를 튕기며 왕복운동을 하고 있었고, 엄마는 명호 아빠의 알몸을 부둥켜안고는 아빠랑 씹할 때보다 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면서 보지구멍 안으로 거칠게 들어갔다 나갔다 하는 아저씨의 좆을 느끼고 있었다.

아저씨의 움직임이 점점 더 빨라지고 그에 따라 엄마의 할딱거리는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더욱 높고 거칠어졌다. 나 역시 아저씨의 좆이 거침없이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는 것을 보면서 흥분하고 있었다.

보지 안쪽이 아릿아릿하게 저려왔다. 마침내 엄마가 높은 비명을 지르며 아저씨를 안으며 파들파들 경련을 일으켰고 그러더니 잠시 후 아저씨가 갑자기 좆을 밖으로 끄집어내었다. 현주의 눈은 자동적으로 아저씨의 좆으로 향했다. 숨이 콱콱 막혔다.

상당히 큰 좆이었다.

순간 나는 아저씨의 좆을 철우의 좆과 비교하고 있었다. 아저씨는 급하고 빠른 속도로 자기 손으로 좆을 잡고 아래위로 문지르더니 이내 좆끝으로 희뿌연 좆물이 힘차게 분출되어 나왔다.

희고 걸쭉한 좆물이 튀면서 엄마의 새하얗고 풍만한 알몸 여기저기에 뿌려졌다.

엄마는 그 좆물을 휴지로 닦아내더니 몸을 일으켜 아저씨의 좆을 닦아주었다. 그리고는 앗하는 사이에 그 아저씨의 좆을 입안으로 쑤욱 집어넣는 것이었다.

난 아직 한번도 여자가 남자의 좆을 빠는 것을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소리를 지를 정도로 깜짝 놀랬다. 엉겁결에 나는 입을 틀어막았다.

현주의 보지에서 보지 물이 흥건히 젖어 흘러나왔다. 엄마는 그 아저씨의 좆을 입안에 가득 넣고는 웅웅거리며 한참을 빨아 주다가 다시 입 밖으로 쑥 뽑아 내고는 그 좆 끝을 혀로 핥고, 좆 기둥을 혀로 감아 훑어 내리며 다시 입안으로 깊이 집어넣어서는 빨아주었다. 아주 능숙한 솜씨였다. 그러자 쪼그라들었던 아저씨의 좆이 다시 힘차게 자라나기 시작했다.

그것을 본 엄마가 기쁜 듯이 다시 누워 다리를 활짝 벌렸고 아저씨는 흠뻑 젖은 엄마의 보지구멍 속에 다시 좆을 깊이 삽입하고는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주는 그 광경을 보고는 다리에 힘이 빠졌고, 더 이상 서 있을 수가 없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엄마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져갔다. 나는 점점 더 뜨거워지는 몸을 참을 수가 없어서 철우가 있는 학원으로 전화를 했고, 철우는 자신의 집으로 가 있으라고 했다. 현주는 철우의 집으로 갔고, 그 날 철우는 학원에서 조퇴를 해서는 일찍 왔다. 현주는 철우에게 그 이야기를 다했다. 철우는 틀림없이 무슨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했고, 현주는 그때 처음으로 철우에게

" 오빠 나 안아 줘, 오빠랑 씹하구 싶어....미치겠어..."

하며 적극적으로 씹을 해줄 것을 요구했고, 철우는 싱긋 웃으며 친절하게 현주의 옷을 벗기고 눕혀서는 온몸을 애무해 주었고, 또 철우의 좆을 천천히 현주의 보지구멍 안으로 밀어 넣어 현주의 몸을 서서히 뜨겁게 해주었다.

너무나 자극적인 상황을 경험한 후라서 그랬는지 현주는 평소와 다르게 극도로 흥분하여 미친 듯이 소리지르며 허리를 흔들었다. 나중에 철우는 현주가 마치 한 마리 짐승 같았다고 말했다.

확실히 그때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엄마에게 왠지 모를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고 있었고 아빠에 대한 연민과 명호 아빠에 대한 증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리고 그 광경을 보면서 흥분한 자신에 대한 혐오감까지....

그 모든 혼란스런 감정들을 현주의 보지구멍 안에 가득 찬 철우의 좆에 대고 쏟아내었다. 그러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현주는 보지가 터져 나가도록 힘껏 쑤셔주는 철우의 좆을 느끼며 나는 목놓아 울었다. 한참을 그렇게 땀을 흘리면서 울면서 수도 없이 오르가즘을 느끼고 나니 몸이 한결 나은 것 같았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옆집의 명호 아버지는 늘 어려운 일이 있으면 엄마를 찾아 왔고, 엄마는 누나처럼 잘 도와주었다. 그러다가 아저씨가 혼자 되고는 성적인 욕망이 가장 견디기 어렵다고 엄마에게 말을 했던 것이다. 엄마는 처음엔 당황했고 나이든 엄마가 도와 줄 수 있을까 했지만 아저씨가 엄마 품에 안겨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 현주 어머니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현주 어머니의 보지를 허락해 주세요..."

하고 애원하는 바람에 남자의 자존심마저 버리고 무너져버린 명호 아빠를 안타깝게 여긴 엄마는 아저씨의 손을 유방으로 가져가면서

" 그래요, 명호아빠가 제 보지로 위로를 받을 수 있다면 자..들어오세요...."

하면서 명호 아빠에게 입을 맞추었고 치마를 걷어 올려 팬티를 내리고는 명호아빠에게 보지를 벌려주었던 것이다. 아저씨는 너무나 기뻐 눈물을 흘리며 옷을 벗고 활짝 벌어진 엄마의 다리 사이에 들어가 그를 향해 완전히 개방된 엄마의 오동통한 보지두덩을 벌려 빠알간 속살들을 정성스럽게 낱낱이 핥아 애무했고, 좆을 엄마의 자궁 끝까지 깊숙이 넣으면서 엄마와 뜨거운 씹을 하였던 것이었다. 그리고는 엄마는 아저씨가 다른 여자를 만나 재혼 할 때까지는 나쁜 곳에 가서 성적인 욕구를 채우지 않고 참기 힘들 때마다 엄마가 명호아빠의 욕정을 채워주기로 했던 것이다.

난 그 사실을 알고는 조금은 이해가 되었지만 엄마가 아저씨의 큼직한 좆을 입에 넣는 모습은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아 한동안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아저씨는 그 후에도 가끔씩 엄마와 함께 씹을 했고 나도 몇 번인가 목격을 했다.........


" 흐흠...그 얘기는 상당히 드문 경우는 아니에요...내가 많은 사람들의 과거를 들어본 바에 의하면...사람의 얼굴이 모두 다르듯 그분들의 인생도 아주 다양하거든....현주의 얘기와 비슷한 경우도 여럿 있지...하지만...이 경우에는..."

나는 말끝을 흐렸다.

현주는 내가 자신의 얘기에서 무언가를 발견한 듯 하다는 느낌을 받은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말하지 않았다. 반면에 현주는 내가 그녀의 얘기에 자극 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나의 좆이 커다랗게 발기되어 좆 끝에 물방울을 달고 있었다.

" 당신...또...흥분했군요...?"

" 후후훗....현주의 표현이 너무 노골적이라서...자극을 안 받을 수가 없는걸..."

현주는 나의 좆을 잡고 살며시 주물럭거렸다. 나의 좆은 아주 단단하고 따뜻했다. 현주는 계속 나의 좆을 주물럭거리며 말했다.

" 태근씨...내 유방을 주물러줘요...아이잉...그렇게...말고....직접....만져줘요..."

현주의 탐스럽게 출렁거리며 완만한 원형을 이루며 솟아 있는 유방은 이미 흥분해서 잔뜩 부풀어 있었고 그 위에 자주 빛 젖꼭지가 딱딱하게 굳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 으으음...굉장한걸...당신 유방의 감촉이 멋질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정말...탐스럽고...아름다워...."

하면서 나는 현주의 유방을 오른손으로 쓰다듬으며 그 탄력을 음미했다. 현주는 훨씬 큰 쾌감을 느끼며 나에게 달뜬 목소리로 말했다.

" 그렇게...좋아요...?"

" 으응...아주....좋아..."

" 어떻게...?"

" 아주...따뜻하고.....솜처럼...부드럽고....그러면서도....마치 생고무처럼....탄력이 넘치고....내 손안에 꽈악 차는 느낌도....좋아..."

그러면서 나는 현주의 유방을 리드미컬하게 주물럭거리다가 밑에서부터 위로 쓸어 올리기도 하고 손아귀에 꼬옥 쥐고 흔들기도 하면서 가지고 놀았다. 나의 손가락 사이에 현주의 유두가 끼어 비틀리자 현주는 찌릿한 쾌감이 치솟았다.

" 하아아...좋아요...당신...참...능숙해...진주씨가...좋아해요...?"

" 글쎄... 그건 진주씨에게 물어봐야지?"

그때 현주의 보지를 빨고 있던 진주가 고개를 들고 말했다.

" 언니 나도 지금까지 여러 남자와 씹을 해 봤지만 태근씨 만한 사람은 없었어요... 오죽 내가 태근씨에게 빠졌으면 다른 여자를 소개해 주겠어요? 다른 여자들과 씹을 하게 하더라도 내 곁에 붙잡아 두고 싶어요... 내 기분 알겠죠?"

" 태근씨...."

" 응...?"

" 조금만...더..빨아줄래요...?...내 유방.....당신의 따뜻한 입을 느끼고 싶어....."

나는 현주의 유방을 잡고 고개를 숙여 입에 머금었다. 나의 따뜻한 입안으로 천천히 자신의 유방이 녹아 들어가는 기분을 현주는 황홀함에 몸을 떨었다.

나를 만나고 나서 점점 현주의 감각이 돌아오고 있는 것 같았다. 잃어버린 현주의 감각들을 내가 되찾아주고 있는 것이다. 나의 혀가 현주의 유두를 이리저리 굴리며 장난을 쳤다. 잠시 후 내가 입을 떼었다.

" 맛이 어때요...?"

" 아주...맛있었어....좀더 먹고 싶은데?...."

" 그럼 제가 이야기하는 동안에 오래 빨아주세요...."

그리고서 현주는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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