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114. 미나 어머니(아빠의 불륜;이모)
Dream 114. 미나 어머니(아빠의 불륜;이모)
현주가 대학 1학년이 되었을 때 현주의 막내이모가 며칠간 집에 와서 지내게 되었다. 막내이모는 갓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해서 아직 숙소를 구하지 못한 상태여서 당분간 현주집에서 머무르게 된 것이었다.
안방 바로 옆방에서 잠을 자는데 아빠와 엄마가 씹하는 소리도 다 들었을 것 같았다. 현주는 이모가 오고 나서 엄마와 아빠의 씹하는 소리가 더욱 커졌음을 느꼈다.
아빠가 간혹 윗몸을 수그리는 이모의 앞가슴으로 드러나는 유방을 보고 입맛을 다시는 장면이 자주 현주에게 목격되었다.
사실 이모의 몸매는 나이에 걸맛게 영글대로 영글어 여자로서의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어서 아마 아빠는 이모의 엉덩이를 그냥 꽉 껴안고 뽀뽀를 해주고 싶은 심정이었을 것이다. 입에 넣어 빨아먹어도 좋을 만한 이모의 육체를 보는 아빠의 마음은 항상 달구어져 기회만 엿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는 친구들과 3박4일로 관광을 가셨다.
엄마는 이모에게 아빠의 수발을 부탁하였고 마지막날 밤 아빠와 현주는 저녁을 해준 이모와 함께 밥을 먹었다. 그리고 한참동안 이야기를 하다 현주는 공부를 하려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고 이모도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밤이 깊어지자 아빠는 이모가 잠든 옆방의 문을 똑똑 두드리는 것 같았다. 현주는 살며시 문을 열고 문틈으로 어떻게 되어 가는지 지켜보았다. 그러나 이모의 방에서는 아무 대답이 없는 것 같았다. 아빠가 소리를 죽여 이모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 처제....처제....자...? 자냐구....?"
" ......."
아무 말이 없다. 문손잡이를 잡고 돌렸다. 그러나 문은 열리지가 않았다.
분명 이모는 문을 잠그고 있었다. 그러자 아빠는 서랍장에서 키를 꺼내어 방문을 조심스럽게 열었다.
" 철컥....."
하고 잠겼던 문이 열리면서 방안의 어둠이 아빠를 덮쳤다. 아빠는 스위치를 벽을 더듬어 찾아서 불을 켰다. 그러자 드러나는 방안의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현주는 살그머니 일어나 이모의 방문 틈으로 아빠의 행동을 지켜보았다.
이모는 이불을 덮은 채 옆으로 누워 자고 있었다.
현주는 발 뒷굼치를 들고 살며시 이모의 방으로 다가가 방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지켜보았다. 아빠는 다시 한번 이모를 불러보았다.
" 처..처제...처제..."
역시 깨지 않는다. 피곤한 탓인지 이모는 완벽히 잠든 것 같다...
아빠는 떨리는 손으로 이모의 몸을 덮고 있는 이불의 끝을 잡고 들어올리듯 하며 걷었다. 이모는 잠옷을 입고 있었다. 마땅히 입고 잘 옷이 없다고 해서 엄마가 사준 것이었다. 아빠는 이불을 완전히 들어내어 이모의 몸이 다 보이도록 치웠다.
이모의 잠옷은 무릎위로 올라가 있었다. 윈피스로 된 것이었는데 아주 얇은 것이었기 때문에 팬티가 그대로 비쳐서 드러나 있었다.
드러나는 이모의 팬티자국이 아빠를 미치게 만든 것 같았다. 아빠는 처제의 팬티를 처음 본다. 항상 바지나 치마를 입고 있어서 보지를 못했는데 팬티를 보니 긴장해서 죽었던 좆이 다시 확 일어섰다.
이미 아빠는 팬티만 입고 있었다. 그래서 불끈 솟은 좆이 팬티를 밀어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아빠는 이모의 잠옷을 잡고 위로 걷어 올렸다. 이모의 다리가 드러났다. 하얀 이모의 허벅지가 불빛에 드러나자 아빠는 숨을 들이키며 더 잠옷을 올렸다. 왠만큼 올라가다가 허벅지 부근에서 밑에 깔려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았다.
아빠는 이모의 잠옷을 아주 서서히 힘을 꼭 주고 당겼다. 아주 조금씩조금씩 위로 당겨 올렸다. 그랬더니 이모가 한번 꿈틀대며 몸을 움직였다.
그러자 아빠는 이모를 한번 쿡 눌렀다. 그러자 이모가 몸을 다시 움직였다. 그 찰나에 아빠는 이모의 잠옷을 잡고 확 당겼다. 그러자 이모의 잠옷은 엉덩이 위로 획 올라갔다. 이모의 팬티는 두툼한 엉덩이를 감싼 채 나타났다.
아빠는 그런 이모의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중얼거리고 있었다.
'흐흐 누가 처제의 엉덩이를 이렇게 만질까...후후.. 하긴 이미 그런 놈들이 많기는 했구만...그래도 나는 지금 누구도 안 부러워....흐흐..이 톡 튀어나온 엉덩이 살....아....'
아빠는 한시라도 빨리 속살도 보고 싶은 모양이었다. 허벅지가 드러나기는 했지만 그거야 늘상 반바지 입었을 때 또는 치마 입었을 때 보던 것이니까...이제 팬티를 벗길 차례였다. 팬티를 모르게 벗길 수는 도저히 없을 것 같았다. 그러자 아빠는 책상 서랍 속에서 칼을 꺼내 이모의 팬티를 손가락으로 집어 살과 떼고서는 자르기 시작했다.
" 서근..서걱...."
아빠는 조심스럽게 팬티 자르는 것을 계속했다. 드디어 팬티는 양쪽으로 갈라지면서 이모의 허벅지 양쪽으로 떨어졌다. 아직 이모의 다리 사이에 끼인 팬티 조각은 떨어지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모의 보지는 검은 털을 보이며 이미 드러나 있었다.
현주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과 엄마의 보지와 비교를 하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보다는 역시 작았지만 자신의 보지와는 비슷해 보였다. 색깔도 처녀라 그런지 좀더 빨간 색을 띠고 있었다.
아빠는 코를 이모의 보지에 대고 냄새를 맡았다. 아마 새콤한 냄새가 날것이다.
" 흐흠.....하...."
이모는 아빠가 자신도 모르게 들여 마시면서 냄새를 맡았다가 내쉬는 바람에 뜨거운 것을 느꼈는지 꿈틀하였다. 그러나 쉽사리 깨지는 않을 모양이었다.
아빠는 이모의 팬티를 옆에다 놓아두고 자신의 좆을 주물렀다.
아빠는 자신의 좆에 침을 묻혀 비볐다. 그리고는 이모의 보지를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이모의 보지는 엄마보다 좀 더 아래에 있는 듯 했다. 항문과의 간격이 아주 가까웠다. 옆으로 누워 다리를 굽히고 있어서 뒤로 벌어진 엉덩이 사이에 보지와 항문이 아주 보기에 좋게 되어 있었다. 그냥 그 자세로 쑤실 수도 있을 정도였다.
이모의 보지 살은 아주 싱싱한 고기 같아서 탄력이 있었다. 만져보지 않아도 알 수가 있을 정도였다.
아빠는 자신의 좆을 몇 번 까발리고 침도 묻혔다. 이모는 보지 털이 좀 풍성한 게 엄마보다도 많아 보였다. 아빠는 먼저 이모의 보지 살 아랫부분에 좆을 위치시켰다.
보지구멍은 보지 살의 아랫부분이니까... 그리고는 심호흡을 한 번하고 그곳에 갖다대었다. 그리고는 살며시 밀어 넣었다.
보지 살은 약간 탄력적으로 벌어지며 아빠의 좆을 감쌌다. 이모는 그래도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대로 있었다. 아빠가 좆을 다시 좀 더 밀었다. 이제 보지 살은 완전히 갈라졌고 보지구멍 입구에 다다른 것 같았다. 다시 더 밀었다.
" 으음....음냐....음냐...."
입맛을 다시며 이모가 소리를 낸다. 아빠의 좆이 이모의 보지구멍에 조금 들어간 것이 보였다. 아빠는 다시 좆을 더 밀어 넣었다.
" 으음...왜 이래.,..음..."
좆의 끄트머리는 보지 구멍 속에 머리를 감추었지만 이모는 여전히 모른다.
아빠는 더 이상 조심스럽게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처녀인 이모의 보지구멍 속에 더 이상 모르게 삽입할 수도 없을 것 같았다. 아빠는 이모의 엉덩이를 꽉 누르고 있다가 허리에 힘을 주고는 힘껏 쑤셔버렸다.
" 허억....끄...끄윽....아..아파....뭐....뭐야...."
하며 잠에서 깨어나는 이모는 한동안 정신을 못 차린다. 그 사이에 아빠는 허리를 움직여 이모의 보지구멍 속을 쑤셨다. 이모의 보지는 처녀막이 없는지 아빠의 좆을 막는 것은 없었다.
아빠는 이모의 보지구멍 속에서 쾌감을 느끼며 뒤에서 몸을 뒤집으려는 이모의 몸을 붙들고 계속 쑤셨다. 아빠의 움직임에 흔들리면서도 정신을 못 차리는 이모는 잠꼬대처럼 말했다.
" 뭐...뭐야....비켜...비켜....아프다니까..아야......어디있어....?"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데도 여전히 모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자신의 허리를 붙들고 있는 다른 손을 느꼈는지 손으로 아빠의 손을 감싼다. 그리고는 뒤로 팔이 뻗혀 있는 것을 알고는 고개를 돌리고 뒤를 돌아봤다.
" 누....누구야....아흑....아파.....형....형부..."
" 가만있어....처제...헉...헉..."
" 뭐...으음...뭐하는...거...?"
이모는 형부가 뒤에서 뭘 하는지는 알 수가 없었다. 그냥 뒤에서 왜 그러고 있는지 궁금할 뿐이었다. 형부가 지금 누구 방에서 뭣 때문에 있는지도 몰랐다. 다만 지금 자신의 보지가 고통스럽게 아프다는 것을 느끼고 순간 보지를 만지는 것이었다.
" 형...형...부..보지가 아파...요...."
그러다가 점차 그 고통이 배가 아닌 자신의 보지에서 온다는 것을 깨달은 모양이었다. 이모의 눈을 보면 그것을 알 수 있었다. 보지구멍 속에 뭔가 꽉 들어차 있다는 것을 느낀 것이다. 이모는 자신의 다리를 한쪽 다리를 들어 손을 갖다 대었다.
뒤죽박죽의 정신으로 아빠에 대한 생각은 또 까맣게 잊은 모양이다.
정리할 시간이 없는 것이다. 말은 길었지만 실로 몇 십초의 순간이었다.
손에 느껴지는 것은 무슨 살덩어리가 자신의 보지 속에 들어가서는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는 것이었다.
" 형..형부...으음....으...이게 뭐죠....?"
하며 고개를 돌려 아빠를 보았다. 그러다가 아빠가 왜 자신의 옆에 누워있는지 의문스러운 눈치였다. 아빠는 헐떡거리면서 뜨거운 숨을 토하고만 있었다. 대답도 하지 않고 뭔가 열중하고 있는 듯 했다.
" 형부..음.....어떻게....음음..."
하며 아빠의 몸을 보다가 점차 내려오면서 몸이 자신의 엉덩이에 다다라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모는 몸을 비틀어 아빠의 아랫도리를 보았다.
" 어멋..음...음....형...형부.."
아빠의 벌거벗은 아랫도리가 계속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는데 처음 보는 형부의 시커먼 좆이 보였다. 소스라치게 놀라운 것은 그것이 자신의 보지 속에 박혀 있는 것이다. 그제서야 정신을 찾은 이모는 놀라 소리를 질렀다.
" 아악...형부...비...비켜요....음으...."
그러나 아빠는 이모의 허리를 꽉 움켜쥐듯 잡고 열심히 허리를 움직여 이모의 보지를 쑤시기만 했다. 이미 좆은 이모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갔고 이미 쑤시고 있는 것이다. 이모도 이제 그것을 깨달았다....
이미 일은 터졌다.
이모의 보지는 형부인 아빠의 좆에의해 쑤셔지고 있었고 아빠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으며 이모는 형부인 아빠의 좆이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하지는 못했다. 다만 약간 꿈틀대기만 하고 있었다.
이리저리 몸을 피해보려는 행동인 것 같았다. 그렇지만 아빠의 행동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 형부...왜...음..음...이래요...음음...."
" 처제 사랑해...헉헉..얼마나 처제를 사랑했는지 모를 거야..헉헉..."
" 언니가 알면 어떻하려구요...으윽....아..."
" 걱정마...곧 언니는 모를 거야.....헉헉...."
" 하지만....허억...형부...이러면 안돼요..."
" 괜찮아..헉..헉....내가 책임질께.....헉...헉....사랑해..."
이모는 그 말에 조금 안심이 되었는지 조금 꿈틀대는 게 느슨해졌다. 아빠는 다시 말했다.
" 아무 걱정 마 내가...헉헉....다 해결할 테니까..헉헉...."
" 하지만 허억...하악..언니가....으윽...으읍...."
" 언니도 좋게 될테니 헉헉...걱정마....허헉....."
" 형...형부...책임져야 되요...허헉..."
" 그.그럼....허헉...엎드려....처제...."
이모는 아빠 말대로 자리에서 일어나 엎드렸다. 아빠의 말을 완전히 믿은 것이다.
" 처제 사랑해....욱욱,........."
아빠는 이모의 엉덩이를 감싸쥐고 좆을 보지구멍에 쑤셨다.
" 처제 헉헉....경험 한 적 허억...있어....?"
" 없어요...."
" 그런데 뒤로하는데 헉헉...아무렇지도...않아...허헉..."
" 형부가 아흑..시키는 대로 웁웁....하는 거예요....아욱.."
" 우욱....나 쌀거야....알아..?"
" 왜요....? 허억....아훅....."
" 싸...싼다구....."
이모는 역시 경험이 없었는지 싼다는 말을 몰랐다. 아빠는 격렬히 하체를 움직여 처제의 보지구멍 속에다 좆물을 쏟아 부었다.
" 헉..헉.헉.헉...헉..헉....."
" 왜...왜 그래요....형부...."
" 아...아냐...."
이모는 영문을 몰라 엉덩이를 감싸쥐고 하체를 꽉 누르고 있는 아빠를 보며 겁에 질려....쳐다본다.
" 뭐...뭔가 뜨거운 게 느껴져요....."
" 좆물이야....욱....후우..."
좆물을 다 짜내고 숨을 돌린 아빠는 자심을 바라보는 이모의 얼굴을 보며 웃었다.
" 훗훗....걱정마 이건 남자들이 절정에 다다랐을 때 그러는거니까..처제는 이제 내꺼야..알아.....?"
" 정말이요.....?"
" 응 그렇다니까...."
하며 이모를 바닥에 누이고 유방을 빨았다.
" 으음....간지러워요..형부...."
" 간지럽긴...접...쩌업....쩝....부우우우우우...."
" 아하하하하하.....간지럽다니까요..."
유방에 입을 대고 불었더니 아주 간지러워 한다.
현주는 이모와 아빠의 씹질을 보면서 자신의 보지가 저려오면서 보지 물이 흐름을 느꼈다. 자신도 보지구멍에 좆을 박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밤이 늦어 철우씨에게 갈 수도 없었다. 현주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린 다음 자신의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쑤셔대기 시작했다.
하지만 손가락 하나로는 양이 차지 않았다. 두 개를 넣어봤지만 깊숙한 곳에는 도달하지 않아 제대로 된 감각을 느낄 수가 없었다.
" 아...앙.. 철우씨... 철우씨 좆이 그리워요..."
현주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주방으로 갔다.
냉장고 속의 오이를 하나 꺼내어 손으로 거친 부위를 문지른 다음 방으로 돌아와 오이를 보지구멍 속에 쑤셔 넣고 자위를 시작하였다. 차가운 오이의 오돌톨한 표면이 보지구멍 속에 문질러지면서 현주는 아득한 황홀경에 도취되어 갔고 그날 밤 현주는 혼자서도 절정에 도달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