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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하)

토도사 1 422 0

야설-12-1/ 612



24시(하)


오후 4시


우리는 근처에 모텔로 향했다.그아이이야기 처음 들었을때 나는 그냥 나오

려고 했지만 나중에 기가 죽어서 머물거리는 행동을 보고 측은한 느낌을 받

아서 그리구 나도 좀 스트레스풀어야 했으니까.....방에 들어오니까 처음

이런자리를 하는 그로서는 어찌할줄 모르는듯했다.이럴땐 내가 리드를 해야

지......


우선 나는 모텔방의 쇼파에 분위기를 잡고 앉았다. 얼굴을 굳게 하고.....

나의 정면에는 커다란 거울이 있었고 나는 그것을 보고 나의 표정을 조절했

다. 그는 아직도 문앞에서 어쩔줄 몰라한다.


"돌돌이! 내 앞에 오겠어?"


그가 고개를 숙이고 내앞에 두손을 아래로 모우고 서있다. 나의 여자 특유

의 저음의 목소리에 그가 흥분하는듯하다.


"너의 소원이 주인한테 무릎을 끓고 학대를 받는 것이라했나?"


"예,XX님"


"우선 옷을 벗어" "호호 니 소원이라고 했지?"그가 옷을 쭈볏거리면서 벗기

시작한다.웃통을 다벗고 바지를 벗고 팬티는 남겨두었다.


일단은 놔두기로 했다. 나도 이런새끼 좆대가리보기 싫다.


"그리고 오늘은 날 주인님으로 받드는거야,알았어?" "이제부터는 날 주인님

이라고 불러.알았어?"


"예 XX아니,...주인님..."


"그리고 무릎을 꿇어"

그가 무릎을 꿇고 두손을 허벅지에 손을얹은체 고개를 숙인다.


"난 이렇게 너의 주인이 될 사람이었는데 넌 아까 문학이 어쩌구 저쩌구 하

면서 이 주인이 될 사람을 불쾌하게 했어,인정하나?"


"우선 벌은 나중에 받기로 하고 우선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회를 주마"


나는 양말을 벗었고 다시 구두를 신은채 한쪽발을 그에게 내밀었다.


"구두를 천천히 핥는다.그리고 내가 허락이 떨어질때 구두를 벗기고 나의

맨발을 발바닥부터 청소를 해줘"


돌돌이는 내가 갑자기 여기 오면서부터 말을 놓고 목소리톤마저 바뀌자 이

분위기 자체에 주눅이든 모양이다.고개를 숙인체로 기계적으로 나의 명령에

움직인다.집에서 오빠에게 매달려 주눅이 들어서 움직이는 나의모습이 그를

통해 보인다.


나는 사실 주인님이라고 불릴 자격이 모자란 새디스트에 불과하다. 나는 돔

이 아니라 그저 남자가 내명령에 따라 움직이는데 스트레스가 풀리고 재미

가 있는 새디스트에 불과하다.그런데 이녀석이 하는꼴을 보니 나를 주인으

로 섬기고 따라올 귀찮은 거머리가 될것같다. 그리고 이녀석이 지금 너무나

도 서투르게 나의 명령을 응용을 한다. 날카로운 나의 굽높은 하이힐 끝을

쪽쪽 머리를 흔들며 빠는것이다.


"야! 너지금 뭐하는거야? 구두를 혀로 핥으랬지 구두끝을 쪽쪽 빨라고 했어

내가? 야 정신차려 이건 남자 거시기가 아냐 임마!"


하며 나는 냉정하게 그의 얼굴을 발로 차버린다.그는 뒤로 벌러덩 넘어지나

다시 나의 발에 재빨리 달라붙는다.


그순간 나는 잔인해진다."야 야 호호호 이새끼야 "하며 다시 한번 그를 뒤

로 벌렁 구르게 한다.


"주인님 더 저를 학대하시고 욕을 퍼부어 주세요" 그는 나의 잔인한 행동에

도 흥분하지만 나의 간간히 퍼붓는 욕설에도 흥분을 느끼는 모양이다. 다시

그가 나의 발에 달라붙더니 나의 하이힐을 반질반질하게 만들고 있다.


"자 이제 구두를 벗기고 나의 맨발작업을 시작해야겠지?"


"예 알았습니다. 주인님" 하며 나의 구두를 조심스럽게 벗기더니 빨간 매니

큐어가 칠해져있는 나의 맨발을 먼저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한다.

"너 이런것은 어디서 배웠니?" "내가 시키지도 않은것을?......."


"예 인터넷에서 글을 읽고 배웠습니다."


하하 헉.... 인터넷이 무섭긴 무섭다. 근데 이녀석이 나의 맨발을 햝기 시

작하면서 한손으로 텐트가 쳐저있는 팬티를 감싸쥐고 흔들고 있다. 시팔 이

건 나에 대한 도전이야.......이렇게는 않할려고 했는데...


"쨕,....쨕,쨕" 하도 열받아서 내손바닥이 아플정도로 따귀를 쳤다.


"이새끼야 너보고 지금 손빨래하라고했어?"


"흑흑 주인님 제발 한번만 주인님이 보시는 앞에서 자위행위 좀 하게 해주

세요,미치겠어요"


"발이나 계속 핥아,자식아!"그런데 이자식이 이번에는 발등과 발가락은 쬭

쬭 빨아대면서 발바닥은 손도 않대는거야....


내가 일부러 목욕할때에 발바닥은 않닦고 더러운 상태로 놔두었는데,더러운

걸 가린다.....이건 기본적으로 마조로서도 자격이 의심되는데? 어디 한번

혼나봐라....


"야! 너 일어서"


"옛?" 발가락 빨다말고 녀석이 눈을 동그랗게 뜬체로 몸을 일으킨다.


"팬티벗어!" 머뭇거리다 팬티를 내린다. 그래도 이건 말을 듣네? 그래 이판

국에 너도 수치심이고 뭐고 다 없어졌겠지....


녀석 물건이 반쯤 서있다.CBT(COCK & BALL TORTURE)하라고 생각하겠지만 여

기는 한국이고 난 한국여자야... 양년들이야 쪽팔린줄 모르고 히히덕 거리

며 그짓을 하데? 나두 인터넷에서 봤어 호호 그런데 나는 조선년이거든, 유

교사상과 남성우월주위의 세상에서 태어난 내가 어찌 그런짓까지 하겠

어.....그래도 난 진부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데? 빽에서 스타킹을 꺼내 녀

석보고 거시기를 묶으라고 했어


그런데 녀석이 웃긴다는것이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자신이 꽉 조여서

묶는거야 하하 X나게 아프겠다.어때 참 재미있지 않나?


그래 난 재미가 있어서 이런짓거리를 하는거야....방한가운데다 그녀석을

차렷자세로 세웠다.


"나,나말야 니 패턴이 영 마음에 들지 않거든....나 잠깐 어디 다녀올테니

까 그자세로 계속 서있어 내가 언제 갑자기 나타날 줄 모르니까 아마도 움

직이지 않는것이 좋을꺼야,알았어?"


"예,주인님..." 녀석의 목소리가 풀이죽어 기어들어간다.



오후 5시20분


모텔 옆 레스토랑에서 병맥주를 두병째 까고있다.호호 그자식 지금쯤 녹초

가 되어있을꺼야....한 20분쯤 되서 들어가 볼까나? 아까부터 오빠생각이

난다. 시팔 내가 지를 얼마나 생각하는줄 알까? 이럴줄 알았으면 남자서브

와 결혼할껄 그랬나? 후후 말도 않되는 소리야....그럴라면 아예 이렇게 즐

기면서 혼자서 평생을 살지....이런 귀찮은 결혼을 왜 해야되? 내가 바닐라

를 왜 택했나?


바닐라들이 에셈어들 보다 많으니까야.....그래 많은쪽은 정상이고 적은쪽

은 변태취급을 받아....나는 변태소리를 듣기 싫고 떳떳한 한사람의 사회인

이 되고 싶어서 이쪽을 택했어,나만 이렇나? 내가 아는 에셈어 친구들 다

이렇게 살아


나에게 누군가가 이렇게 묻더라고.....만약에 에셈어들끼리 사는 곳이 생긴

다면 남편이고 가정이고 다버리고 그곳에 가서 살겠냐고.....나는 토종한국

인이야 그리고 내 남편을 사랑해 나는 이렇게 대답하고싶어! 그래 이중국

적! 에셈나라와 대한민국!


나는 이러한 운명을 스스로 받아들이면서 살아,우리시대에 진정한 에셈어는

과연 존재할까? 나같은 날파리 에셈어말고.....


울오빠 회의는 잘 끝났을까? 요즘 회사가 갑자기 않좋아졌다고 하는데.....

바보 나한테만은 죽는소리 한번 않내지,그래도 내귀에는 다들려온단 말야,

지난 2년동안 내가 바깥일에 전혀 신경을 않쓰도록 노력한 오빠.....,아프

다고 앓는 소리 한번 않낸 오빠 그런 오빠가 나에게는 슈퍼맨같은 존재야,

요즘은 회사문제때문에 오빠얼굴이 점점 핼쑥해지는 것같던데......다 내책

임이야 아내로서 내가 영양식이라도 해주어야 하는데.....좋아하는 갈비찜

이라도 먹여야겠다.



오후 6시



다시 모텔에 돌아왔다.술 잘못먹는 나는 약긴 취기가 있고 걸음도 약간 꼬

인다. 녀석은 방한가운데 계속 서있다. 얼굴과 등바닥은 온통땀에 젖어있

다.종아리쪽을 보니 부들부들 떨고있다.그에게 다가가서 등바닥을 쓰다듬었

다.그는 순간적으로 깜짝놀래서 움찔한다.


남자의 흠뻑젖은 땀냄새와 나의 취기가 아울러져 묘한 흥분을 느낀다.나는

혓바닥으로 그의 등을 쓸었다.아 신선한 남자의 땀이다.


다시 한번 나의 혓바닥이 그의 등에서 춤을 춘다. 그리고 다시한번....."으

으흑" 녀석의 신음소리...그러다가 이빨로 문다.


맨처음엔 살짝 물고 이번엔 세게......"으아악 흐흐" 그의 비명소리에 나의

쾌감은 증폭된다.이번엔 어깨죽지를 문다.


다시 이번엔 허리살을 문다. 이번엔 앞으로 가서 그의 적고도 적은 젖꼭지

를 희롱한다. 나의 날카로운 손톱으로 그의 젖꼭지를 비틀고 꼬집는다.


"흐흐흐흐윽 으윽 주,주인님 제발...." 바짝 그에게 붙어서 가지고 노는데

방해물이 나타났다.


그의 성기가 하늘을 향하여서 바짝붙어서 움직이는 나에게 무척이나 거추장

스럽다.술이 갑자기 깨고 다음으로 열이 받는다.


"엎드려.....개처럼 엎드려....내말 않들려 이새끼야?"


"예, 엣 주인님" 그가 개처럼,발정난 숫캐처럼 바닥에 엎드린다.그의 성기

에 매달려있는 나의 스타킹을 엉덩이 사이로 뺀다.


"바닥을 긴다.개처럼 핵핵 거리면서 기란 말야!" 이제 나는 개주인이다. 이

제야 나는 주인이 되었다.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녀석의 주인,....이세상에

내꺼라고는 없는데.... 비로서 나는 내껏을 만들었어! 히히 그는 나의 강아

지가 되었고 스타킹줄 하나에 내 마음데로 조정할 수가 있다.히히덕 거리며

나는 나의 하이힐을 신은체로 드러난 그의 엉덩이를 희롱을 한다.


나의 뾰죽한 하이힐 뒤굽으로 그의 항문을 간지르고 또 몇번은 찔러본다.인

간인 이상 당연히 그는 움찔한다.그러나 그의 표정은 밝다.


이제는 그것도 재미없다.하이힐을 벗어서 그의 뒷통수를 향해 집어던진다.

얻어 맞고도 그는 좋다.


약간의 취기와 그의 맹목적인 행위에 나는 이세상의 맨위에 섰다. 이세상에

나의 위는 없다. 적어도 이순간에는.....


오빠도 없고 나의 시어머니도 없다. 히히 개한테 물을 주어야 겠네? 그를

탁자다리에 묶어놓고 모텔에서 지급되는 물통을 쥐고 또한 나의 하이힐을

쥔다. 묶여져있는 그에게 물이 지급된다.하하 하이힐에 차있는 그 물을 녀

석은 허겁지겁 마신다.


너무나 맛있게 마셔서 나에게 질투심을 유발시킨다. 그의 뒤에 가서 물에

집착되어있는 그를 보다가 술취한 내가 갑자기 열을 받는다. 그의 빈약한

엉덩이가 보인다. 그리고 그의 구슬이 보인다.호호 나는 냅다 그의 구슬을

찬다.


"크아악 아아악" 그가 무척이나 고통스러워한다.아파서 뒹굴고 있는 그를

또한번 찬다.

"아아악,주인님 흐흑 너무 아파요"


아프라고 찬거야,....이새끼야 이번엔 하이힐을 신고, 성기를 쥐고 고통스

러워하는 그에게 신의 벌을 준다.신에 벌?


이 순간에 나는 신이니까 히히 하이힐로 그의 가슴을 마구 짓밟는다. 아예

그의 가슴위에 올라간다.그리고 걸어다닌다.


그의 입에 나의 하이힐 뒤굽을 내민다.그가 그것을 물고 빤다. 그으래...계

속 빨려무나 호호, 그가 정신없이 나의 가짜 성기를 빤다.


그는 이제 홍등가에서 흔히 볼수 있는 늙고 굶주린 창녀다. 그래 그래 계속

빨아라 이년아 호호호 하하하.....



저녁 7시20분(137번 버스안에서)



그 늙은 창녀는 나를 계속 만나달라고 사정을 했다.기어서 나의 다리를 붙

들고 사정을 했건만 나는 거절을 했다.


씨발 집에 있는 남자 하나 치닥거리 하는데도 힘들어 죽겠는데 나에게 혹하

나 더 붙이라고?.....후후 내가 미쳤냐?


아,....오랜만에 술마시니까 정말 취기가 가라앉지를 않네......후, 오늘

반찬은 뭘하지? 오빠가 돌아왔을 때 제발 좀 얼굴 좀 폈으면 좋으련만....

아참 갈비찜 하기로 했나? 오빠가 내가 만든 음식 중에 제일 좋아하는 음식

이다.


그리고....하하 내가 술먹었으니 오늘 잠자리에서 활약 좀 하겠구만.....왠

지 술먹을 때만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제일 먹고 싶어지더라?히히


근데, 저자식은 왜 아까부터 나를 쳐다보는거야 기분나쁘게......나잇살이

나 꽤 쳐먹은 자식같은데,호호 나에게 스팽킹 당하고 싶낭?


나 지금 술먹었다 너말이야,자꾸 껄덕되면 증말 맞는다,어쭈 내가 쳐다보니

까 웃음까지 짓네? 꼴갑하고 있네,정신차려이자식아! 내리지도 않고 계속있

다. 정말,신경쓰이네 어휴



저녁 7시55분(버스정류장에서 내리고 집쪽으로 향해 걸어가는데...)


저 자식이 계속 따라온다.정말 장난이 아니네?.....능그러운 웃음을 지으며

따라온다.이거 해결을 해야겠구만...


프랜치코트자락을 휘날리는 그의 모습이 아주 재수없는 것은 아니다. 생긴

것도 멀쩡하고.....나는 걸음을 멈추고 앞을 보고 섰다.


내가 이런 불륜행각을.....이론이론 않되지....그가 나를 계속보며 다가온

다.흐~~~ 긴장,긴장 나에게 다시 웃음을 띄우며.....


"저어,...." 빨리 용건만 이야기해 이자식아! 나에게 주인이 되어달라

고?.....히히힛


"저,여기 135번지가 어디죠? 아가씨?"


에라이,이자식,참네 재수없으려니까,씨발 오늘은 왜 이렇게 꼬이지?



저녁 8시 10분



나는 그에게 도움을 주고 집으로 향하고 있다.재미교포인데 10년만에 이동

네를 오니 어디가 어딘지 잘 몰라서 그랬단다.


그리고 나에게 버스안에서 왜 계속 쳐다보고 미소를 지었냐고 묻자 미국에

선 미소로 눈인사를 하는게 예의란다. 그런데 내가 계속 쳐다봐서 어쩔수

없이 계속 미소를 지어줬단다. 어휴 쪽팔려....



저녁 8시20분



아파트에 도착해서 키를 꽂고 움직일래니까,어두어서 구멍 찾기가 어렵다.

그순간 안쪽에서 누가 문을 움직인다.


"xx 너냐?" 오빠의 목소리....그가 나보다 먼저 왔나보다.


문이 열리면서 그의 해맑은 미소가 보인다.


"어디를 그렇게 쏘다녔냐?,좀 늦으면 전화라도 해야지...."

"미안해 오빠 나 친구들이랑 오늘 술 좀 마셨어...."

"내일 식단은 갈비찜이 포함됩니다요.오빠 좋지?"

"그래? 조옷치 손에 들고 있는것이 갈비냐?"



저녁 9시 10분



나는 갈비양념을 만들고 있고 그는 마루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9시 뉴스를

보고있다.


회사에서의 회의는 무사히 마치고 몇달후에 회사가 외국인에게 넘어가는데

고용승계가 보장된단다. 우리 가족으로선 무척이나 다행스런 이야기다. 만

약에 울오빠가 회사에서 짤리면 말야 호호 내가 프로돔이나 해서 먹고 살아

야하나? 오빠는 매니져하고....


어떤 외국영화보니까 그렀게 해서 행복하게 살던데 말야,나는 왜 이렇게 망

상이 많취? 후후



12시.....



오빠와 저녁 맛있게 먹고 우린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술을 아주 많이 마시

면 잠이 잘오는데 말야,어중간하게 먹고 자려니깐 잠이 잘 않온다.히히 메

일첵크해보니깐 돌돌이 한테서 편지가 3통이나 왔다. 맨 끝의 편지가 인상

적이었다.


뭐! 자기를 받아주지 않으면 한강다리에서 떨어진데나? 그녀석이 협박한다

고 하더라도 그녀석이 그런 위인이 못된다고 하는걸


난 안다. 만약에 그녀석이 그런일로 죽는다고해도 난 말릴 생각이 없다.지

인생 지가 그렇게 산다는데 누가 말려?


오빠가 점점 담배가 느는데 걱정이다.정말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

는가보다.내가 그를 어떻게 해야 그가 편할까?


내일 아침에는 북어국이나 끓여야겠다. 오빠가 갈비찜 다음으로 좋아하는

내가 만든 음식!


맛있게 만들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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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09.1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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