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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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Lauralee가 신음에 겨워 고개를 돌리다가 출입문에 아들이 서있는 것을 보았다.
Lauralee는 침대에 드러누워있으며 젖이 흔들거리고 있는 상태였다. Robbie는 아
까부터 이것을 보고 있었을 거야........ 틀림없어.......
아들은 엄마가 새며느리와 동성애에 빠져 있는 것을 꼼짝도 않고 보고 있다.
부끄러움에 엄마는 얼굴이 빨개졌고 심장의 박동소리는 높아만 갔다. 지금 상황
에 대해서는 절대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 그녀의 몸이 원해서 이 상황을 만들
고 유도한 것이다. 그녀는 아들 Robbie에게 이 상황을 설명할 수 없었며 아들은
영원히 엄마를 미워할 것이다. 또한 아내를 미워할 것이며 별거나 이혼을 생각할
수도 있다.
그녀는 일어나 조용히 목욕탕 안으로 들어갔다. 목욕탕 안에서 고통스러운 얼굴
로 거울을 보면서 그녀는 온갖 생각에 잠겨있다. 처음으로 아들에게 누드의 벌거
벗은 몸을 보여준 것이다.
그 때 방에서 아들과 며느리가 하는 소리가 크지는 안았지만 자그마하게 들려왔
다. 그리고 텔리비젼 소리가 그치면서 문을 닫는 소리가 났다. 아마 아들 부부는
자기들 방으로 돌아갔나보다. 이제 아들 내외를 어떻게 본다.
수건으로 몸을 감싸고 실제로는 보지와 엉덩이만 가릴 수 있을 뿐 풍만한 젖가슴
을 가릴수 없었다. 아들 내외는 분명 방으로 돌아갔을 거야라고 생각하며 문을
조심스럽게 열었다.
맙소사 !
아들 내외는 침대에 그대로 앉아 있는 것이다. 그녀는 어쩔수 없이 문을 열고 조
심스럽게 아들내외 쪽으로 다가갔다. 조심스럽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입으로는 말
을 하고 있지만 그 말은 밖으로 나오지 못하였다.
아들이 먼저 고개를 돌려 엄마를 바라보았다. 아들은 얼굴을 바라보면서 아무말
도 없었다.
엄마는 입술이 바싹 바싹 타들어가고 있다.
"Robbie"
"정말 마안하다..... 어쩔수 없..............."
침대에서 일어서면서 아들이 "엄마!"하고 불렀다.
순간 깜짝 놀라면서 아들의 벗은 몸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길게 늘어져 있는
아들의 좆과 번들거리는 좆대가리가 눈에 들어왔다. Lauralee는 뒤로 물러섰다.
수건으로 몸을 가리면서 뒤로 물러났다.
"엄마!"
Robbie는 다시 불렀다. 그리고 엄마앞으로 다가서면서
"가리지 말아요. 나는 모든 것을 봤잖아요"
"정말 대단해요. 엄마"
"와이프가 모든 것을 애기해 줬어요. 엄마...... 정말 대단해요"
"뭐가..... 대단해?"
"대단해요" 아들은 반복해서 말했다.
아들은 손을 내밀어 타월을 잡고 있는 엄마의 손을 잡으면서 말하고 있다.
"며느리가 엄마의 얼굴과 코에 대고 보지를 비벼대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아요?"
"그 멋있는 장면을 전부 보지 못하다니......"
" Robbie! 너는 뭔가 잘못이해하고 있는것 같다. 나는 내가 왜 그렇게 했는지 잘
모르겠다. 다시는 그런일은 없을 거야"
"모두 옷입고 집으로 돌아가지"
그 때 며느리(Bettina)가 " 안되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아들은 더 엄마 곁으로 다가선다. 놀란 표정으로 Lauralee는 아들이 손이
올라와 자신으로 젖가슴을 가리고 있는 타월을 잡아당기는 것을 보고만 있다. 타
월을 아들에게 빼았기고 두 손으로 젖가슴을 가렸다. 아들은 엉덩이를 손으로 감
싸면서
"엄마 정말 아름다워요."라고 말했다.
"엄마 ! 엄마의 젖가슴과 보지를 보기위해 내가 얼마나 많이 노력했는지 몰라요"
"자라면서 조금씩 그런 욕구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엄마는 춥고 긴밤을 혼자서 보내왔잖아요"
"이제는 내가 엄마의 그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 있을 거예요"
한 손으로는 좃을 잡고 좃을 세우고 눈으로는 뜨겁게 온몸을 훑어 내리는 아들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어쩌면 보지도 젖도 아들의 시선에서 가려질 수 는 없을 것이
라고 생각하고 있다.
"Robbie, 안되..... 그만해........"
아들은 엄마의 젖가슴을 손가락으로 쓸어 만지고 있다. 그녀의 보지는 벌써 젖어
오고 있다.
순간 그녀는 아들의 손을 피해 며느리가 앉아 있는 침대로 움직였다. 며느리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한 것이나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두 손을 잡아 침대에 눕히면서
두 손을 머리위로 올려서 눌렀다.
"참지 말아요. 어머니"
"어머니는 씹을 원하잖아요"
"안되........... 오........ 안되........."
Lauralee는 팔을 풀려고 저항했다.
엎드려 있는 그녀의 등뒤로 아들의 부드럽고도 따뜻한 손길이 느껴졌다. 엉덩이
에는 아들의 좆이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그녀는 옆으로 돌아누울려고 했다. 그러나 며느리가 손을 잡고 있었고 아들은 다
리를 벌리려고 하였다.
"안되......... 제발................ 안되............ 하지마........." 그녀는 애원을 하였다.
"반항하지 말아요. 엄마."
"안되! "
Lauralee는 최대한으로 반항을 했다.
"며늘아!. 애는 네 남편이야. 내........아들이고"
"이런 것을 너는 도우면 안되"
"Robbie! Robbie! 너는 엄마를 강간하는 거야...... "
"안되! 제발, 난 네 엄마야"
"알아요"
"하지만 난 오늘 엄마 보지를 가질 거예요"
"힘을 빼요. 엄마!"
"여보! 엄마를 돌아눕게 도와줘!"
그들은 엄마를 돌아눕게 했다. 그리고 아들은 엄마의 가랭이를 최대한 벌리면서
두 무릅을 다리사이에 위치하였다.
Robbie는 한 손으로 좆을 만지작 거리면서 한 손으로는 엄마의 보지를 애무하였
다. 엄마의 보지는 금방 보짓물로 축축해지면서 불빛에 반짝거렸다.
그녀의 두손은 머리위로 올려져 있고 엉덩이를 최대한 위아래로 좌우로 흔들어대
었다. Lauralee는 아들과 며느리의 행동을 멈추게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았다.
아들은 곧 좆대가리를 밀어넣을려고 하고 있다.
좆이 보짓털에 닿았고 그리고 한 순간에 거대한 좆대가리가 보지속에 들어왔다.
아들의 좃은 보지속을 휘젖고 앞뒤로 움직여갔다. 천천히 강하게 천천히 그리고
강하게......
그녀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음핵은 발기했고 보지는 보짓물을 흘리고 있다.
아들의 정액으로 가득찬 불알은 지속적으로 항문을 두두려대고 있다. 이제 그녀
의 아들 좆은 보짓속에 있다. 아들의 움직임이 폭풍과도 같이 그녀를 흥분시켰다.
Robbie는 그녀를 좆으로 보짖물로 가득찬 보지를 박아대었다. 그녀는 음핵에 대
한 자극으로 흥분됨이 높아져 갔고 옛날 남편 좃이 박아대던 그 느낌 이상이었
다. 분명히 이것은 잘못된 것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을 멈추게 할 수는 없었
다. 아들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좌우로 돌려대면서 보조를 맞춰주었다.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손을 자유롭게 놔주었다. 그러나 그 손은 아들을 밀어내지
않고 오히려 그 등을 강하게 끌어 안았다.
"그래요. 엄마!"
"육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음을 맞춰요."
두다리로는 아들의 다리를 감싸 안으면서 Lauralee는 더 강렬하게 아들을 끌어
안았다. 그리고 그녀는 아들의 위로 올라탔다. 이전에 남편하고는 해본적이 없는
자세다. 아들의 좃대가리는 그녀의 자궁까지 도달할 정도로 크고 단단했다. 그녀
는 아들 좆의 뿌리까지 잠기도록 깊게 박고 있었디/
"좋아요. "
Robbie는 엄마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자극하면서 "대단해요. 엄마. 더 깊게 박아
요....."
"애야! 오........."
"너무 좋아"
아들은 괴성을 지르면서 엄마의 보짓속에다 좃물을 쌌다.
한 동안 동작을 멈췄다가 다시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면서 여운을 만끽하였다.
그녀는 이전에 그렇게 강한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보짓물도 그
렇게 많이 흘려본적이 없었다.
아들의 가슴을 강하게 끌어안으면서 마찬가지고 여운을 느꼈다. 근친상간에 대한
생각도 머리속에서 떠난 그녀는 가뿐 숨을 쉬면서 아들이 준 강한 흥분에 그 열
정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잘했어요. 어머니"
며느리가 옆에 있었음을 이제야 깨달았다.
" 어머니 잘했어요"
"다시 한번 위아래로 그대로 좆을 박고 움직여서 남편의 좆을 세우고 한 번 더
하세요."
웃으면서 며느리는 손을 내밀어 시어머니의 손을 잡아주었다. 남편의 좃과 불알
은 좃물과 시어머니의 보짓물로 번득거렸다. Lauralee는 며느리의 눈을 바라보면
서 엉덩이를 움직였다. 아들은 밑에서 손으로 엄마의 젖을 애무해주었다. 그리고
는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위아래로 움직이도록 하였다.
움직임에 맞추어 아들의 좃은 발기했고 이윽고 그녀의 보지를 가득 채워주었다.
"오!. 너무 좋아"
그녀는 엉덩이를 좌우로 돌리기도 하고 위아래로 움직이기도 하면서 흥분을 높여
갔다.
그리고 마침내 아들은 그녀의 보짓속에 좃물을 다시한번 발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