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과외2-2
킥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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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17:53
입주과외2-2
손님이 오신 관계로 중간에 끊긴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응, 형부는 출근했고, 그냥 책 보고 있어』
『누구야?』
내가 묻자 아줌마는 수화기를 막고 나즈막한 소리로 영숙이라고 대답한다.
아줌마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통화를 듣고 있던 내게 기막힌 아이디어가 떠 올랐다.
어차피 이렇게 된 것, 영숙이까지 해 치워 버리면 재미도 보고 돈도 꽤 될 것 같았다.
『영숙이, 올라오라고 해』
내 얘기에 아줌마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머뭇거린다.
『이년아, 네 가정 그대로 지키고 싶으면 빨랑 올라오라 그래』
나는 일부러 거친 욕설과 인상으로 위협한다.
『영..영숙아. 너 집에 놀러올래?』
『왜? 맛있는 것 해 주려구?』
『으..응, 그냥』
『알았어. 지금 바로 갈께』
전화를 끊고 아줌마는 내게 매달려 영숙이만은 건드리지 말라고 사정한다.
하지만 이미 악랄한 계획이 수립되어 있던 내게는 씨도 안 먹힐 얘기다.
『딩동.딩동』
『언니, 문열어』
『으응...그래, 알았...어』
아줌마는 가운을 걸치고는 내 눈치를 보면서 문을 열어주었고 나는 식칼을 들고 문간방 안에 숨었다.
『아침부터 뭐하느라 문을 이렇게 늦게 열어?』
『응, 조금 피곤해서 누워 있었어』
『어제 오랜만에 형부가 몸 좀 풀어 줬나보지? 호호호』
머뭇거리며 서 있는 아줌마의 속마음은 모른 채 영숙은 농담을 하며 깔깔거린다.
『어, 영욱이 아직 학교 안 갔.......악』
문간방에서 나오는 나를 보고 인사를 건네려던 영숙은 내 손에 들린 칼을 보자 비명을 지른다.
『너, 너 왜 이러니. 너 미쳤어?』
자매라 그런지 처음 하는 말도 똑같구만.
속으로 생각하며 나는 우선 발로 영숙의 배를 내지르고 본다.
『악, 악, 아...』
아줌마의 경우에서 보았듯이 일단 여자는 아무 말없이 두드려 놓고 말을 해야 고분고분해진다.
아줌마가 말리려 했지만 나는 표시 안 나는 부분만 골라 죽지 않을 만큼만 팼다.
『왜, 왜 이래. 때리지 말고 말로 해』
『이 년이 말 까는 것 봐라. 혜숙아 앞으로 저 년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줘라. 네가 안 하면 내가 가르칠테니까, 후후』
주저하던 아줌마는 내가 소파에서 일어서서 영숙이에게 다가가자
『알, 알았어. 내가 할께. 때리지만 마.』
급기야 눈물을 쏟으며 영숙에게 다가간다.
『영숙아, 앞으로 영욱이에게 경어만 사용해야 돼. 흑..흑
그리고 영욱이가 시키는 것은 두번 말하기 전에 즉각 행동으로 옮겨야지, 그렇지 않으면 죽어. 벌써 다른 여자 한명은 칼에 찔려서 병원에 갔어.』
동생을 안 맞게 하려고 했는지 아니면 이왕 이렇게 된 것 동생도 강간을 당해야 입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없는 이야기까지 지어서 설득한다.
나는 여기서 영숙이를 완전히 복종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칼을 한손에 들고
『혜숙이, 가운 벗어.』
혜숙은 동생과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가운을 발 아래로 내린다.
언니가 알몸으로 눈 앞에 서자 영숙은 더욱 놀란 얼굴로 역시 두사람을 번갈아 쳐다본다.
나는 아줌마를 다가오게 한 다음 가랑이 사이에 손가락을 찌르고는 구멍을 벌렸다.
그리고는 칼 손잡이를 쑤셔 넣고 왕복운동을 하자 아줌마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신음을 내뱉는다.
『아,아...응...으으..』
영숙의 그런 언니에 모습에 얼굴을 붉힌 채 눈을 가린다.
『야 이 씨발년아, 눈뜨고 쳐다 봐. 그리고 30초 내에 옷 다 벗어. 벗으면 네 언니하구 똑같이 해 줄거고 안 벗으면 내가 벗겨서 요것 반대쪽으로 찔러주지. 하하』
나는 겁을 주며 칼을 가리켰다.
『아아, 으 영숙아 어서, 이 사람 한다면 정말 하는 사람이야』
아줌마는 계속되는 공격에 보지에 물을 줄줄 흘리면서도 동생을 설득한다.
언니의 말에 겁을 먿었는지 영숙이는 주저하며 느릿느릿 쉐타를 벗는다.
『이 썅년이 30초라 했는데...』
내가 아줌마의 보지에 꽂혀 있던 칼을 뽑아 들고 다가가자 깜짝 놀란 영숙은 서둘러 옷을 벗다 바지에 두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만다.
그 모습에 저절로 쏟아지는 웃음을 애써 참으며
『그래, 그래도 시키는대로 하기는 하겠다 이거지』
나는 영숙에게 다가가 칼끝으로 팬티를 밀어내고 손으로 보지구멍을 쑤셨다.
영숙이는 말라 있던 보지에 손가락이 갑자기 파고들자 고개를 외로 꼰 채 신음을 참으려고 입술을 깨문다.
『씨발년이 서방님이 묻는데 대답을 안 하네』
나는 보지구멍에 넣었던 손을 빼서 식칼 손잡이로 영숙이의 머리를 찍었다.
『예, 예. 시키는대로 다 할께요. 제발 때리지만....』
흐느끼며 복종하는 영숙을 보며 나는 흐뭇한 미소로 둘의 옷을 모두 벗게 한 다음 내 앞에 세우고 몸을 감상했다.
둘의 몸은 자매간인데도 너무 달랐다.
언니는 가냘픈 몸에 조금 밑보지인 반면 동생은 통통한 몸에 특히 유방이 컸다.
나는 아줌마를 거실 탁자위레 올라가 눕게 한 다음 영숙이를 언니의 얼굴쪽으로 보냈다.
그리고는 오줌누는 자세로 언니의 입 위에 앉히고는 영숙이의 뒤통수를 눌러 머리를 언니의 보지쪽으로 보냈다.
『지금부터 서로의 보지를 정성스럽게 빤다. 둘 중 성의없게 하는 년은 너희 보지에 꽂앗던 요걸 똥구녕에 꽂을테니 알아서 기도록.』
하며 칼손잡이를 들어보이자 입만 서로의 보지에 가져간 채 가만히 있던 년들이 서로 정신없이 빨아댄다.
야, 이 년들이 자매간에도 서로 살려고 경쟁을 하는구만.
나는 느긋하게 웃으며 이년 저년 왔다갔다 손으로 보지에 넣어 보기도 하고 내 자지를 상대방 보지와 같이 빨도록 시키기도 했다.
내 자지가 더 참을 수 없을 정도가 되자 나는 어느 년에게 쌀까 궁리하다가 역시 계집은 새 계집이 맛이라고 영숙이 보지에다 넣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언니 나 몰라. 죽겠어 그만』
영숙은 허리를 휘며 입을 혜숙의 보지에서 떼려고 한다.
나는 손바닥으로 그 년의 뒤통수를 갈긴 후
『혜숙이년은 영숙이년이 싸는 물 하나도 흘리지말고 다 먹어. 그리구 영숙이 네년은 내 좆이 하나뿐인 관계로 언니는 못해주니까 네 주먹 하나는 언니에게 집어넣어서 이 년 입에서 죽는 소리 안 나오면 알아서 해』
그러자 영숙은 맞기는 삻은지 혀로만 살살 보지주위를 굴리다다 손가락 세개를 아줌마 보지 속에 집어넣었다.
그걸 보고 내가 다시 뒤통수를 쥐어박으며 주먹하나라고 하자 더 벌어지지 않는 언니의 보지를 억지로 벌리고 기어이 주먹을 다 넣고는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악, 영숙아 그만해
밑에서 아줌마는 죽는다고 난리인데 영숙이년은 이제 제법 허리까지 움직이며 즐기려 든다.
『아아, 좀더, 아...아악』
내가 속도를 높이다가 영숙이년의 머리채를 뒤로 잡아 당기면서 사정을 하자 영숙이년도 어지간히 흥분했던지 주먹을 언니 보지속에 넣은 채 늘어지고 만다.
나는 두년에게 침대로 나를 옮기게 한 후 담배에 불을 붙이고는 둘을 침대맡에 세우고 말했다.
『네년들은 이제 내 종년이자 동시에 마누라다. 그러니 언제 무엇을 시키든 30초 내에 행해야 하며 이제 너희는 자매가 아니고 동서지간이니 영숙이년은 혜숙이에게 형님이라고 불러. 내일 아침 9시까지 현금 500씩 만들어서 이곳에 집합한다.』
나는 마지막으로 안방 장농속에 있던 카메라를 꺼내서 둘이서 내 좆을 빠는 장면,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빠는 장면 등을 찍어서 필름을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