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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황4-01

닭똥집에기름장 1 695 0

야설-2/ 602
마황4-01

----- 4장(지옥마도) -----

1.주강은 황궁의 색마?

-자금성(紫金城)
천만평 대지위에 일천개의 고루(高樓)와 일만개의 거각(巨閣)이 자리해 있는 대륙제일의 성역이자 대명천자(大明天子)가 기거하는 천하권력의 집산지!
헌데, 이곳 패황각에서는 당금황제인 패황 영락제의 소리없는 한숨이 들려오는게 아닌가?
"휴~우, 나도 모르게 암중에서 나를 압박하는 세력은 도대체 어떤.......?"
아니! 당금황제를 위협하는 세력이 있다니?
두고 볼 일이다.


-화운각

운치있는 이름과는 달리 황궁의 방탕아인 황제의 손자중 한명인 주강이 기거하는 작은 별각이었다.
늦은 시각, 주강은 몰래 처소에 들었다.
허나, 자신의 처소에는 20대초반의 시녀가 침대에 기대어 잠들어 있었다.
"이봐, 소화야! 일어나거라."
"어머, 죄송합니다. 소왕야님!"
소화는 황급히 일어난후, 주강에게 절을 했다.
소화는 이곳 화운각에 있는 5명의 시녀중 둘째로 6년전 17살의 나이에 12살의 어린 색마인 주강에게 처녀를 뺏겼다.
소화는 습관적으로 주강에게 엉겨붙으며 애교를 떨었다.
"아잉~ 소왕야님! 도대체 1달동안 어디를 다녀오셨길래 저희를 ....."
소화는 말을 하면서 주강의 바지에 손을 넣어서 주강의 좇대가리를 손으로 감쌌다.
주강도 소화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먼저 소화가 주강의 좇을 꺼낸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이건 시녀가 아니라 창녀 같았다.
하긴 색마인 주강의 시년데 어디 가겠는가?
소화의 혀놀림에 주강으로 화한 무결은 쌀뻔했다.
소화는 입에서 좇을 뺀후 침대에 올라가서 엎드린후 치마를 걷어 올렸다.
완전 자동이었다.
그리고는 스스로 엉덩이를 좌우로 벌리고는 주강을 재촉했다.
주강은 엉덩이 사이를 보고는 기가찼다.
똥구멍이 보지구멍 만큼 벌어져있는게 아닌가?
얼마나 씹질을 했으면................................
주강은 좇을 보지에 꼽고는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항문과 보지를 반복해서 드나들다가 항문에다가 좇물을 싸고는 내려왔다.
소화는 입으로 주강의 좇을 닦고는 옷매무새를 고쳤다.
역시 예쁜얼굴에 정숙해 보이는 소화는 주강에게 연화귀비가 급히 찾는다는 전갈을 전하고 물러갔다.

연화귀비는 영락제에게 막내딸인 천혜군주를 선사한 이제 40대의 젊은 귀비였다.
주강에게는 그래도 할머니 뻘 된다.
비취여제의 말로는 연화귀비도 자신의 손녀처럼, 계획적으로 황궁으로 들어온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해었다.
여제의 그말이 떠오른 무결은 복면을 한후 연화각으로 신형을 띄었다.
우선 동정을 쌀펴야만 했다.
현재, 무결의 잠입술을 알아볼 고수는 최소한 황궁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연화별각

무결은 연화별각의 지붕위에서 귀를 대고 천시지청술로 상황을 살폈다.
역시, 잠입의 성과가 있었다. 연화귀모는 씹질을 하고 있었다.
대상은..........?

"헉헉...너는 언제봐도 명기야....헉헉...정말...대단해...."
"아아...대주님....좀더....세게...아아아."
대주?
"헉헉...싼다................"
"아아아~..."
이윽고 정적이 밀려왔다.
"대주님의 정력은 날이 갈수록 더한것 같아요."
"하하하, 음귀랑! 너의 보지도 갈수록 문어발이야. 헌데 주강이란 놈은?"
"호호호. 전에 제가 대주님께 보고했듯이 주강이 한달에 2틀씩 사라져서 제가 조사를 했더니 주강은 비취여제의 증손자더군요. 이미 주강은 제가 혈혼마안으로 노리게로 만들었으니 비취여제를 잡는건 시간 문제예요."
"그래? 잘했어... 주군께서 기뻐하시겠군. 사라진 비취여제가 이런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걸 안 이상 우리도 서둘러야 한다."
"이미 바보 황제가 윤허를 했어요. 2주후면 주강과 저의 딸인 천혜가 18세가 되어, 황궁보고에 들어 3달간 머물며, 나올때는 2가지의 보물을 취할수 있으니, 지옥도를 꼭 얻을수 있을거예요."
"좋아. 음귀랑 너의 충정은 내가 주군께 아뢸것이니 지옥도는 꼭 취하게. 아참, 주강이 황궁에 들어 왔다더군!"
"그래요? 호호호, 그럼 대주님께서 자리를 피해주셔야 겠군요."
"알았다. 음귀랑 다시한번 말하지만 지옥도에 너와 나의 목숨이 달려있음을 다시 한번 명심해라."



똑~똑~똑
"귀비마마. 소자 주강입니다."
"들어오게나..."
귀비는 침상에 누워서 주강을 맞이했다.
귀비의 눈은 붉게 물들었다.
"주강! 이리 가까이 와라!"
주강은 일부러 홀린척 멍한 눈으로 귀비에게 다가갔다.
허나 암중으로 섭혼마마공을 운기해서 귀비의 혈혼마안에 대항했다.
혈혼마안이 궈더질때 한순간에 제압해야만 했다.
이윽고 귀비는 자신앞에서 멍한눈으로 서있는 주강에게 물었다.
"그래, 비취여제는 아직도 철혈경을 연마하느냐?"
"예,주인님."
"철혈경은 복사해 왔겠지?"
"예,주인님."
순간 귀비의 눈에 기쁨의 눈빛이 어리고, 그러자 혈혼마안이 엷어졌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주강의 푸른 눈동자가 귀비의 마안을 제압해 버렸다.
섭혼환마의 섭백청마안이었다.
"너는 누구냐?"
"저는 음귀랑 종초혜라 합니다."
"아까의 대주는 누구냐?"
"그는 구천무제(九天武帝)중 사해군왕(四海君王)의 수족인 사대마군 중 청해마군입니다."
"사해군왕은 왜 황궁에 너를 침투했느냐?"
"그건 군왕의 세력은 9천무제중 으뜸이나 군왕의 무공이 제일 하수라서 지옥도를 얻기 위해서 입니다."
"사해군왕은 어디에 있나?"
"청해성에 있습니다."
"..............."

무결은 음귀랑으로 부터 사해군왕과 사해대선단의 모든걸 알아냈다.
황궁에 지옥도가 있다는걸 아는곳은 사해와 비취뿐이었다.
이제 음귀랑은 무결의 청마안에 제압되어 영원히 노예가 될수밖에 없다.


무결은 너무도 고귀한 모습의 귀비를 응시했다.
비록 무림의 색녀이나 그 외모는 황제의 첩으로 손색이 없었다.
둥글게 말아올린 머리에 침의사이로 비치는 유두와 음모는 또다른 색정을 불러 일으켰다.
"이리와서 내 발을 핥아라!"
무결은 의자에 앉아서 고귀한 얼굴로 자신의 발가락 사이를 혀로 핥고있는 귀비를 보면서 다음 계획을 짜고 있었다.

무련과 무제들의 대치상태는 상당한 호기였다.
허나 제일 하수인 사해군왕도 무결보다는 한수위였다.
무결은 아직까지 부족하다는걸 알고 있었다.
귀비의 혀가 발가락을 간지럽혔다.

"좋아! 우선은 지옥도가 먼저지..... 바지를 벗겨라!"
귀비는 무결의 바지를 내리고는 쏫아오른 좇을 응시했다.
다음 명령이 떨어져야 했다.
"핥아라!"
명령이 떨어지자 좇은 귀비의 입속으로 빨려 들었고, 귀비는 본능대로 혀를 돌렸다.
귀두를 입술로 살짝 감싸고 혀는 좇대 사이를 휘저었다.
소화의 혀놀림 보다 더욱더 자극적인 혀놀림 이었다.
무결은 참지 못하고 귀비의 입안에 대량의 좇물을 싸고 말았다.
귀비는 흘러내리는 좇물을 혀로 핥으며 입맛을 다시고 있었다.
무결은 귀비를 안고 침대로 올라갔다.
바지만 벗고는 귀비의 가랑이를 벌리고 배위로 올라탔다.
침의를 벌리고는 풍만한 유방부터 감상했다.
유방을 손으로 말아 올렸다.
정상에서 유두가 떨고 있었다.
무결의 입안에 유두가 삼켜지고 무결은 혀로 유두를 핥았다.
그러다가 하체를 움직여서 보지입구에 좇을 겨냥하고 그대로 쑤셨다.
퍼~억
기분좇게 좇이 들어가자 무결은 서서히 허리를 움직혔다.
질구의 쪼임이 대단한 명기였다.
완전 문어빨판이었다.
아까 대주란 청해마군의 예기가 맞았다.
거칠게 움직이던 무결의 몸이 멈추고 또한번 좇물을 쏫아부었다.


"내일 천혜군주를 대기시켜라!"
"알겠습니다."
"이제 원래대로 돌아간다. 너는 나와의 만남과 모든 대화를 잊는다. 허나 나의 부름이 있으면 다시 나에게 귀속된다. 자 이제 칯대로 가서 조용히 잠이든다."
귀비는 서서히 잠이 들었다.
무결은 옷을 입고는 자신의 거처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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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결의 황궁생활.
뜻박의 소득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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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2.10.0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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