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들조아하는태크닉의돌쇠]1부

몇부에 걸쳐서 쓸지는 아직모르겠으나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이것은 옛날 캐릭터인 마당쇠 떡쇠 같은인물이나오는옛날을 배경으로했습니다.

1------ 덕쇠의 몸과 덕쇠의 큰 그것

매미가 울어대는 그 무더운 여름철, 근육으로 몸이 둘러쌓인 한남자가 찟어진 옷을 입

고, 방울방울 흐르는 땀방울을 거침없이 닦으며 더러운 마당을 '벅벅' 쓸고있었다.그의

이름은 돌쇠 ~ 지금 큰 기와집의 잘나가는 남자이며 하루라도 힘을안쓰면 안됄것만같

은 근육진몸과 아주큰 성기를 가지고있다.기와집의 4명의 아씨들중 3번째아씨의 하인

으로 일하고있었다."우아~ 이거 무척덥구만."돌쇠는 축축히 졌어버린 옷을 쓱쓱 문지르

며 싱경질적으로 말했다. 이읔고 , 3번째아씨가 왔다. "돌쇠야.. 오늘도 나랑놀아다오 ."

3번째 아씨의 이름은 양아리. 그녀는 첫뻔째로 돌쇠와 하고나서 너무기분이 좋은 나머

지 돌쇠에게 밤이면 밤마다 하자고 하는 여자였다. 양아리는 다소곳이 모은 오른쪽손을

돌쇠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갔다. "아.. 안돼유 아씨 , 여기서하면 들켜유" 돌쇠는 엉덩이

를빼며 양아리의 손을 잡았다. 양아리는 돌쇠의 큰자지가 이미 땀으로 흠뻑졌은 바지안

에 똑똑히 보였다. 그녀는 이성을 잃으며 그대로 돌쇠의 손을뿌리치며 오른쪽손으로 돌

쇠의 큰자지를 덥석 잡아 버렸다. 그녀의 손도 크지도않았다. 그리고 잡았어도 반밖에

안잡혔다. 그녀는 돌쇠에게 좀더다가가서 그바지를 스윽 벗겼다. 돌쇠의 무수히많은 털

이보이고, 그밑에는 그의 자지가 밑으로처저있었다. 그 자지가 얼마나 크던지 올리면 자

지 대가리를 잡고 위로올리면, 배꼽을 훨넘을 정도였다. 돌쇠도 더이상은 못참겠다는

듯 거침없이 웃도리를 휙 ~ 던져버리고 흐흐 하는소리와 함께 자기에 온몸을 만지며 슬

금슬금 양아리 에게 다가갔다. 양아리의 큰 유방을 감싸던 저고리를 사정없이 벗겨버리

고 밑에것까지 아주 무서운 속도로 다벘겨 버렸다. 그녀의 큰유방이 들어나고 아리따운

유두가 들어났다. 돌쇠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좆대가리를 사정없이 그녀의 입속으로 틀

어넣고, 두손은 엉덩이를 꽉잡고, 사정없이 자지를 흔들었다.이에 맞추어 양아리는 다

들어 가지도않는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이빨로 귀두를 살며시 튕겨주면서 혀로 잘햘타

주었다. 돌쇠의 자지가 점점 커저갔다. "팍팍팍!" "하악.. 아씨.. " 돌쇠는 이제 됐다시퍼

자지를 꺼냈다. 양아리의 입속의 액이 그큰 자지를 더욱 돗보이게 하였다.

큰 자지를 덜렁거리며 양아리의 큰 유방 사이에 끼웠다 . 그리고 손을 땅에다 집고 몸

을 뒤로제끼고 엉덩이를 앞으로 최대한 하게하여 또다시 힘껏 왔다갔다 하였다.큰유방

이 실룩거렸다 그리고 삐져나오는 좆대가리를 양아리는 입으로 애무해주었다."하악.. 하

악.." 잘못하면 사정을 하겠다는 생각에 얼른빼고 곧바로 두손으로 충만해진 자지를 붙

잡고 양아리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을려고하였다. 지금은 아주뜨거운 날씨라서 빨리 끝

내지않으면 괴롭다는 생각을 돌쇠는 하였다. 둘다 온몸이 땀으로 흠벅졌었다.

돌쇠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돌쇠의것이 워낙에 커서 그녀는 애를먹어

야했다. "아아...... 돌쇠 살살해죠.. " "퍽퍽퍽!" "으아! 못참겟다!" 돌쇠는 있는힘것 엉덩이

를 왔다갔다했다. 아주빠르게 하였다. 그녀의 깊은곳 질쏙으로 정액을 왕창쏱아부었

다. 그녀는 빨리끝난게 아쉬웠는지 빨리 옷을 입고 돌쇠도 입혀서 시원한 곳으로 이동

했다. 바로 그녀의 침실이었다.

2------- 그녀의 방안에서..

둘은 방으로 들어왔다.밖에서는 지옥같은 곳이었으나, 방안은 그야말로 천국이었다.

돌쇠도 이제는 자기도 하고싶어졌다.옷을 또 벗고, 또벗기고 나서 이미 정액을 날려버

려축널어진 자지를 두손으로 잡아 앞뒤로 세차게 흔들었다.조금의 정액이 흘렀다 .그리

고 그것은 기름같이 미끄러운역활을해 아주 매끈하고 또 빠른시간에 다시 성기가 길어

지게 했다. 양아리는 아주뻘것고 아주큰 버섯모양의 돌쇠의 자지를 어루만져주었다. 그

리고 돌쇠의 구석구석을 햘탔다.

* 제가 한번 이렇게 섹스하는것을 열정적이게 표현하고싶어서 썼음니다 . 앞으로도 더

욱더 야하고 재미있게 쓰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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